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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교육비부담 경감’ 영역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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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육부가 실시한 2016년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종합순위 5위에 선정됐다. 전년도 7위에서 2단계 상승하였으며, ‘교육비부담 경감’ 영역에서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비부담 경감’은 사교육비 부담 완화, 유아교육비 부담 경감 등의 지표를 평가한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광주교육의 5대 주요시책의 하나인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통한 평등한 교육적 가치 실현의 성과를 인정받은 셈이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진로탐색·진로설계 지원 등 직접적인 교육 분야 세부지표 뿐만 아니라, 청렴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쟁과 차별이 아닌 상생과 협력교육을 통해 학교문화 혁신, 안전한 학교 구축, 진로·진학·직업교육 강화, 무상교육 확대,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 실현 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도교육청 평가는 교육의 분권화·자율화 확대에 따라 교육청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교육청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제로 환경조성’, ‘능력중심사회기반구축’, ‘교육비부담경감’, ‘교육현장 지원역량 강화’,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 ‘시·도교육청 특색사업’ 등 7개 영역으로 구분해 2015년 1년간의 교육성과를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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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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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성초, 학생이 꿈을 묻고 학부모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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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농성초등학교(교장 이광숙)가 15일(금) ‘미래의 꿈을 부모님과 함께 그리는 진로체험의 날’을 주제로 전문직업인 학부모 24명을 초청해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농성 진로체험의 날은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세워 정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경험과 모델링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시간을 갖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를 통한 재능기부 희망자를 모집해 전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직업체험은 파티플래너, 전화상담원, 사회복지사 등의 신설 직업분야를 비롯해 건축설계사, 방송프로듀서, 변호사, 제빵사, 요리사 등의 전문직업분야 그리고 시인, 디자이너, 플로리스트, 공예사, 화가 등의 문화예술분야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원예사, 목공예사, 친환경토목가 등의 환경 관련 직업분야의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해 미래 녹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자신의 미래를 직접 그려보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찾아 미래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의사결정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받았다.
진로체험은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위촉장을 수여하며 순서를 시작했다. 교장 선생님과 각 학급의 담임 선생님들의 응원 속에 학부모 전문강사가 제공하는 체험프로그램은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진로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들의 앞에 서서 강의와 체험을 함께 하는 가운데 초등 시절로 되돌아간 것처럼 긴장했다.”며 “설레어 뿌듯한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한 교사는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며 “농성진로체험의 날은 지역의 인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학교중심의 마을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자아실현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지역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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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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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D교원연구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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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지역 20여명의 초등 교사들로 구성된 ‘광주지속가능발전교육 교원연구회’가 지난 7월1일(금)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부터 공식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교육을 통한 사회·경제·환경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2016년도에 총 14개의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공식프로젝트’를 인증했다. 그 중 GESD 교원연구회가 공식프로젝트로 포함되었다. 프로젝트 인증식은 2016년 7월29일(금)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다. 2014년 2월에 탄생한 GESD 교원연구회는 광주교대 최도성 교수와 ESD(지속가능발전교육)에 관심이 높은 광주의 20여명 초등 교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첫 해에는 ‘학교 숲, 빗물, 식생활, 업사이클링’의 4개 분과로 나누어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학교현장에 적용했다. 동시에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며 광주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의 ESD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이듬해인 2015년은 ‘U대회, 빗물, 녹색건강’의 3개 분과로 나누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광주 지역 20여개의 학교에 광범위하게 적용했다.
2016년에는 ‘지방의제 관련 수업 및 자원순환, 마을공동체 지속성 연구 및 마을 프로젝트, 2016 창의재단 ESD실천(세계시민교육)’의 3개 분과로 구성해 활동 중이다. 더불어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17개에 대한 이해와 초등 교육과정 분석․연계 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향후 GESD 교원연구회는 학교라는 틀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된 형태의 ESD를 실천할 계획이다.
올해 GESD 교원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광주동운초 문은주 교사는 "2016년이 광주지역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이 비상하는 해이다."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D 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교사들이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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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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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공교육정상화 및 인성교육중심수업 활성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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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덕)은 7월 15일(금) 김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김천 관내 초·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공교육정상화 및 인성교육중심수업 활성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 제14조에 의거한 교육과정 점검기준과 교육과정 운영시의 재량 범위, 인성교육중심수업 활성화를 위한 학교 인성교육계획 수립의 실제 등에 대한 참여 연수가 이루어졌다.
김정호 강사(아포초)는 2016 학교인성교육계획 수립의 실례를 소개하는 한편 인성교육 정책방향 및 학생의 인성역량 함양을 위한 가정, 학교, 사회의 실천 방안을 제시하였고, 초·중학교 교사들이 인성교육중심수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고 실효성있는 학교 인성교육계획 수립 방안에 대하여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교육지원청 노승하 교육지원과장은 “선행교육 예방을 통해 공교육을 정상화시키고, 각 학교에서는 지역실정에 맞는 인성교육계획을 수립․실천함으로써 일부 상위권 학생 위주의 학력 몰입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바른 성품과 인성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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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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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경북학교스포츠클럽리그 우승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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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덕)은 7월 14일(목) 15시에 김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6 김천학교스포츠클럽 종목별 초·중·고 주말 리그 입상에 따른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6 김천학교스포츠클럽 주말 리그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 5월 21일(토)부터 시작하여 2016년 7월 9일까지 김천초등학교를 비롯한 각급학교 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참가 현황은 초등학교 10개 종목에 21개팀 162명, 중학교 8개 종목에 31개팀 302명, 고등학교 10개 종목에 29개팀 212명, 총 36개교 676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었다.
리그전에서 우승한 김천부곡초(남초 축구), 김천동부초(남초 배드민턴), 김천신일초(남초 족구), 김천다수초(남초 탁구), 개령서부초(여초 탁구), 김천초(초등혼성 티볼), 금릉초(남초 풋살) 단일팀으로 출전한 개령서부초(여초 탁구), 금릉초(여초 창작댄스), 김천다수초(남초, 여초 플라잉디스크), 김천동신초(여초 배구), 율곡초(남초 배구)와 중학교에서 우승한 김천중(남중 축구, 배드민턴), 율곡중(남중 농구), 문성중(남중 탁구, 긴볼), 성의중(남중 풋살), 김천여중(탁구, 피구),한일여중(배드민턴), 단일팀으로 출전한 율곡중(여중 농구, 킨볼, 풋살), 김천여중(배구)은 김천 대표로 9월 3일(토)~4일(일)에 개최되는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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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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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서부초, "오늘 나는 구족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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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배움과 실천으로 행복한 삶을 가꾸는 김천서부초등학교(교장 류기정)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7월 13일(수)~14일(목) 동안 구족화가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구족화가 체험은 4월 장애인권주간에 실시한 백일장, 장애이해 골든벨대회, 낱말퀴즈 맞추기에 이어 통합교육 및 장애이해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앞서 1주일 전 통합학급에서는 청각장애인의 언어인 수화 중에서 지화를 배우고 자기 이름, 친구 이름을 지화로 해 보았다. 이어진 장애이해수업으로 학생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수업에 임했다.
먼저 연필을 입에 물고 자기 얼굴 그림을 그리고 이름을 써보았다. 그리고 붓을 발에 끼워서 그림을 색칠했다. 처음 알게 된 구족화가에 대하여 다소 신기하게 생각했으나 체험을 할 때는 적극적이었다.
2인 1조 짝이 되어서 종이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고 도와가며 체험했다. 체험 후에는 소감문을 써보며 느낌을 정리했고 한 학생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의 심정을 느껴보았으며 내가 팔과 다리가 있고 움직이고 사용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 말했다.
류기정 교장은 “구족화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해하고 장애를 가진 학교의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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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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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개령초, ‘빗내농악과 함께하는 효(孝) 콘서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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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개령초등학교(교장 김선국)에서는 7월 14일(목) 오전 2시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빗내농악과 함께하는 효(孝)콘서트’를 주제로 하여 노인정 위문공연과 개령향교 체험교실을 실시했다.
개령초등학교는 경북 무형 문화재 제8호 금릉 빗내농악 전승학교로 빗내농악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체험활동 속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이 이루어지는 데 목표를 두었다.
농악영재학급 학생을 중심으로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거리공연을 하였으며, 거리공연 후에는 노인정으로 이동하여 위문공연을 했다.
사전 안내를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하였으며, 준비된 다과와 학생들의 신명나는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개령면 주민(이장 배현)은 “학교에서 지역을 위하여 축제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리며, 우리의 문화가 사라져가고 있는 요즘 학교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개령초등학교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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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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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전남조리과학고, 훈훈한 이웃 나눔 실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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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곡성군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 7월 14일~15일 이틀에 걸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호두단팥빵을 곡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곡성 지역 8개 지역아동센터, 중증장애인 시설인 삼강원에 전달했다.
호두단팥빵을 전달하는 ‘지역민 나눔 행사’ 외에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민여성과 삼강원 지적장애인과 함께 요리를 만드는 재능기부 조리 동아리 봉사활동, ‘곡성주민과 함께하는 제과·제빵 교실’ 평생교육 운영 등 곡성 지역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조리인으로서 재능을 활용하고 봉사 정신을 함양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조리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선경 교장은 지역민 나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자신의 작은 활동이 지역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이를 통해 나눔과 베려,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인성을 지닌 조리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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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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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제29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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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한국화(지도교수 허진 · 이구용), 서양화(지도교수 서기문) 전공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29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에서 각종 상을 수상했다.
15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 예술대학 미술학과는 박수민(한국화 4학년, 작품명 ‘지반지곰’)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비롯 △ 특선(한국화 4학년 강소라, 한국화 4학년 장세희 / 서양화 졸업생 강미미, 서양화 대학원생 김선미, 양성은, 최주영)과 △ 입선(한국화 4학년 김원경, 박진아, 서선아, 조민영 / 서양화 3학년 문지연, 정영소 2학년 강부연, 권유진, 김민재, 김서현, 송미경, 이인혜, 이지연, 임수빈, 위홍) 등 총 22개의 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광주광역시 주최로 29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실험적인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력이 뛰어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학과장인 서기문 교수는 “이번 쾌거는 신예 작가들을 배출하는 창구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미술대전에서 거둔 성적이어서 더 의미가 있다.”면서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 서양화전공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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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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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삼문고, 학부모대학 수료식 "이젠 엄마도 진로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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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삼문고등학교(교장 김대수)는 4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월 1회 총 12시간의 학부모대학 강좌를 갖고, 80%이상 이수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학부모대학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날 마지막 강의를 맡은 손필희 강사는 ‘실전 하브루타 학습법’을 주제로 3시간 동안 역동적인 강의를 진행했으며 “좋은 질문이 답을 이끈다.”, “내 귀가 열릴 때 타인의 마음이 보인다.”며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하브루타 원리를 소개하고, 체인징(changing)과 스위칭(swtching) 토론학습법을 실전에 적용해 신선한 충격을 줬다.
김해삼문고 총학부모회 교육분과의 요청에 따라 지난 4월 학부모대학을 개강하였으며, 학부모의 의견이 반영된 커리큘럼을 편성해 ‘뇌과학 기반의 학습코칭, 올바른 소통을 위한 자녀와의 대화법, 피부가 좋아하는 천연비누, 말문이 터이는 하브루타 학습법’ 등 총 4차에 걸쳐 12시간의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날 수료식에서 여혜정(1학년 학부모) 씨는 “참여가 가능한 시간대인 저녁에 강좌가 개설되어 좋았다. 100세 시대에 평생교육은 필수라고 생각해왔는데, 학부모대학을 통해서, 새로운 진로정보도 얻고, 다른 학부모와 친분도 쌓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대수 교장은 “학교시설은 접근성이 좋고, 교육에 대한 공통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므로 주민과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자녀교육과 진로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되고자 노력해왔으며, 오늘 학부모대학 수료식으로 그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 세계인구의 0.25%로 노벨상수상자의 30%를 배출한 유대인의 하브루타 교육법에서 질문하기, 토론하기 등 ‘말하기 학습’이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원천이었음은 알려진 사실이며, 본교에서도 암기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말을 하며 뇌를 깨우고 사고력을 넓혀나가는 학습법을 교실에 활용하여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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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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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람과 함께 사는 새, 제비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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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16 제비 생태탐구프로젝트 결과 보고회’를 14일 오후 진동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우포생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보고회에는 경남도내 초·중학교 60개 제비 동아리 교사와 학생, 지역 교육지원청 환경교육담당 장학사, 시민 조사단까지 약 250명이 참석했다.
경남도교육청은 2016 제비 생태 탐구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60개 제비 생태 탐구동아리 450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685개의 제비 번식 둥지와 51개의 귀제비 번식 둥지를 찾아냈다.
조사 결과는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네이처링' 스마트폰 앱에 등록했으며 모든 조사 결과 정보는 전부 공개하고 있으며 현장 조사를 통해 창원이나 김해처럼 도심에도 여전히 소수이지만 제비가 관찰됐으며 제비동아리 조사 지역 내에서 제비가 관찰되지 않은 곳도 있었다.
제비 둥지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도심에도 우리가 몰랐지만 제비가 살고 있었으며 창원 시내 농산물 공판장에서 제법 많은 숫자의 제비가 발견됐다.
마산 댓거리에도 많은 제비가 번식하는 둥지를 찾았으며 김해 연지공원 호수 둘레 주택에도 제법 많은 집에 제비가 찾아오고 있었고 의외로 시골 마을인데도 제비를 한 마리도 찾지 못한 마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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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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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경남본부, 진주에서 드론에 꿈 실어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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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경남본부(본부장 이맹우 김해교육장)에서는 7월 16일(토) 경남 진주시 갈전초등학교(교장 곽상윤) 강당에서 110여 명의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 '2016 진주 드론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경남본부는 한국드론교육협회경남지부(지부장 가야전산정보 김호기)의 협조로 안전한 국산 교육용 드론인 드론파이터와 페트론을 이용해 진주와 사천, 합천, 거제, 통영 등 서부경남지역 우주소년단과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진주와 사천 등 서부경남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지답게 드론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대단했다. 학생들은 20명씩 조를 이뤄 미래 유망산업으로 각광받는 드론의 원리를 배우고 드론과 관련된 직업소개와 각자 드론파이터를 조정하고, 장애물 넘기, 착륙훈련, 배틀게임, 레이싱 등을 통해 드론과 함께 자기의 미래에 대한 꿈을 날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드론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교육 시범과 페트론 등 다양한 드론 제품의 시범 비행도 관람했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경남본부 이복귀 처장은 "많은 꿈을 품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원과 참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과학세계를 체험하고 더 큰 꿈과 비젼을 갖게 하는 계기로 삼고자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2학기에도 김해, 양산, 거제, 통영 등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드론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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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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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영고, "나도 Good샘" 학생이 교사되는 수업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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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 진영고등학교(교장 곽종근)는 지난 7월 13일(수) 학생이 교사의 입장이 되어 수업을 설계하고 시연하는 ‘나도 굳(Good)샘’ 학생 수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나도 굳(Good)샘’ 학생 수업 경연대회는 학생 스스로 흥미를 갖고 탐구해보고 싶은 교과목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선정해 학생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수업을 진행하는 대회이다.
평소 관심을 갖고 공부한 과목이나 주제를 친구, 후배들과 배움을 나누고 학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과 및 진로 탐구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수업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과의 특성을 더 잘 알게 되고 배움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가질 수 있었다는 점,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교과에 대해 깊이 있는 탐구활동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교대나 사범대학으로 진로를 꿈꾸는 학생뿐만 아니라 철학과, 사회학과, 간호학과, 미술과 등 다양한 진로 희망 분야에 참가해 배움과 가르침의 즐거움을 나눴다.
‘나도 굳(Good)샘’에 참여한 3학년 박유진 학생은 윤리와 사상 수업에 ‘라이온 킹’이라는 영화를 활용해 노장사상의 이해를 돕는 창의성이 돋보였으며, 수학교사가 꿈인 3학년 이연주, 조문기 팀은 등비수열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노이탑’을 활용해 인기를 얻었다.
수업을 준비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는 2학년 안가미 학생은 “평소 수업시간을 쉽게 흘려보낸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을 더 갖게 되었다”고 참가 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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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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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삼가중, 알뜰시장으로 훈훈한 정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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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합천 삼가중학교(교장 이경구) 전교학생회가 7월 11일(월)~12일(화) 동안 알뜰시장을 운영하여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알뜰시장은 경제 개념의 올바른 정립을 통한 합리적인 판단력을 함양하고, 건전하고 올바른 경제인으로의 성장을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학생들이 시장준비의 자율적인 참여와 판매 및 뒷정리까지 자주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모습에서 합리적인 경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기부를 통한 알뜰시장 운영은 합천교육지원청의 중점과제인 '감·사 인성교육 프로젝트 운영'을 기반으로 하여 실시하고 있는 본교 인성교육 강조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어 그 의의가 아주 크다.
'사랑의 실천은 작은 기부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를 통해 '품성이 바르고 기본이 충실한 민주시민 육성'이라는 본교 교육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기부와 학생들만의 재치와, 짜임새 있는 진행으로 치러져 서로간의 훈훈한 정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건전한 소비 습관과 물품 절약의 정신을 길러주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조금이나마 돈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경제생활에 대하여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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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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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안초, 건전 사이버 문화를 선도하는 선플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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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신안초등학교(교장 이윤옥)는 7월 14일 오전 아침 등굣길 선플누리단 50명과 합주부 25명이 주축이 되어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건전사이버 문화를 조성하자는 ‘선플음악회’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선플운동은 인터넷상에서 욕설과 비난,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고 악플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을 달아주자는 운동으로, 김해신안초는 경남 및 나아가 전국에서 으뜸가는 선플운동 우수학교이다.
이날 합주부원들이 다양한 선플 공연을 하고, 그 공연을 본 학생들이 합주부에 응원의 선플을 달아 서로가 서로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이윤옥 교장은 아침 등굣길 합주부원들과 선플누리단 학생들이 클래식에서부터 선플을 달자고 개작한 다양한 음악을 연주해 전교생의 정서순화에 큰 도움을 주면, 이 자체가 학생들의 바른 인성함양’이라면서, 앞으로 월 1회 아침 등굣길 선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2014, 2015년 선플 지도자 대상을 수상한 박현성 교사는 “선플운동은 인터넷에서 선한 댓글을 다는 활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친구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등의 친구를 배려하는 모든 운동이 선플운동이 될 수 있다”며, “선플운동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캠페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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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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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중앙초, 북한 친구들 돕기 '통일나눔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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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태)는 7월 14일(목) 아침 9시부터(2시간 동안)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일나눔장터'를 열었다.
이번 통일나눔장터는 통일연구시범학교의 교육과정 및 친구사랑주간과 연계해 물건을 팔고 난 수익을 전액 재단법인‘통일과 나눔’에 기부, 북한 친구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통일나눔장터'를 위해서 학생들과 전 교직원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으나 재사용이 가능한 도서류, 의류,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가져왔으며 학부모회에서는 이 장터를 위해 며칠 동안 손수 제작한 물품들을 기부하여 더 의미가 깊다.
이번 행사는 두 개 학년씩 짝을 맺어 1, 2, 3학년 물품을 4, 5, 6학년에 보내 판매를 대신해주는 형식의 형제 맺기를 실시해 저·고학년 학생들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4, 5, 6학년 판매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물품 수집, 가격 책정, 진열 및 판매까지 계획을 세워 경제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물건을 사는 학생들은 합리적 소비와 선택의 경험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장터가 열린다는 소식에 학부모, 지역주민들도 장터에 나와 물품을 구매하고 기꺼이 나눔과 기부에 동참했다.
이날 '통일나눔장터'에 참여한 6학년 판매 학생은 “판매를 하면서 내가 돈을 버는 것이 아닌데도 물건이 팔릴 때 마다 기부와 나눔이 늘어난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이루어진 거제중앙초등학교 '통일나눔장터'는 전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한 행사여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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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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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한울고, 학생들의 열정과 끼가 넘치는 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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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곡성군 한울고등학교(교장 이종태)학생들의 두 번째 뮤지컬 무대가 성황리에 끝났다.
동악 아트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끼가 넘치는 연기에 배꼽을 쥐기도 하고 부모 잃은 네 남매가 갈등을 딛고 화합하는 장면에서는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전체 관객의 1/3은 곡성고 등 인근 초중고 학생들이었는데, 여학생들은 미남 출연자들이 앞으로 나올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분위기를 돋우었다.
7월 12일(화요일) 오후 7시 곡성 레저문화센터 아트홀.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에 불안해했지만, 늦은 오후가 되면서 구름 사이로 햇살까지 보였다. 6시 반이 지나면서 삼삼오오 관람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잠시나마 학생들로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한울고 학생의 부모들과 한울고 소재 목사동면의 주민들로 400석의 객석은 거의 만석이 됐다.
곡성군수와 군의회 의장이 끝나는 시간까지 자리를 지켰고, 전남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임원재 과장과 장학사들은 공연 후에도 아이들을 크게 격려하느라 자리를 뜰 줄 몰랐다.
이번에 공연된 뮤지컬 ‘위대한 유산’에서는 흥겨운 군무보다는 배우가 개인별로 연기하면서 부르는 독창이 많았고 또 연기와 대사의 비중이 높았다.
그런 만큼 수준 높은 연기력이나 능숙한 대사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주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작품이었다.
하지만 한울고 학생들은 개인기와 연습, 그리고 넘치는 끼로 이 우려를 말끔히 씻고 약 1시간 가까운 공연시간이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만들었다.
특히 직장 상사, 짜장면 배달원, 부동산 업자, 흥신소 소장 등을 오락가락 하는 멀티맨 역의 고선웅 학생(고2)의 해학적인 연기는 모든 관객을 자지러지게 만들었다.
공연 후 전남조리과학고 김선경 교장은 ‘지난해보다도 훨씬 성숙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고 평했다.
이종태 교장은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이번 작품 ‘위대한 유산’의 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울고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유력한 수단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뮤지컬 연습 및 공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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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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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덕고, 3D프린터 등 보유 ‘DCT실’ 지역사회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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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광덕고등학교(교장 김갑수)가 지난 7월 12일(화) DCT실 개소식을 갖고, SW(소프트웨어)교육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DCT실을 지역사회에 개방했다.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의미로 이름 붙여진 DCT(Dreams Come True)실은 광덕고 단재관 4층에 위치해 있다. 최신 모델 3D프린터 3대와 다양한 SW관련 교구(10종) 및 각종 공구 등을 갖춰 메이커 스페이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DCT실 이용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예약하면 사용가능하다. 9개 과정의 SW교육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광덕고는 미래창조과학부 SW교육 선도학교로 2015년부터 지정돼 정규 교과시간뿐만 아니라 SW동아리를 중심으로 창의적 체험 활동∙자율 동아리 활동∙주제 중심 방과후 프로젝트 수업으로 연계된 다양한 SW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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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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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덕고, 오페라와 판소리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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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 장덕고등학교(교장 최윤길)가 7월 8일(금) 광주시 오페라단 후원으로 ‘퐁당 클래식팀’을 초청해 본교 강당(명예의 전당)에서 제2회 ‘나빌레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제2회 ‘나빌레라 콘서트’는 Opening 판소리 ‘호남가’(해설사 광주 시립국극단 수석)를 시작으로 광주시 오페라단원들로 구성된 ‘퐁당 클래식팀’의 오페라 `노래하는 미용실‘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전문 유명 성악가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광주시 오페라단에서 의상과 대본 등을 지원했다. 오페라, 판소리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장르를 관람한 학생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콘서트에 참여한 1학년 유도영 학생은 “중간고사 직후 학교에서 국악 콘서트를 했는데 이번 기말고사 끝나고도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를 볼 수 있어 새로운 체험이 되었다.”며 “정서함양에도 좋았고 재미를 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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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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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충무중, 3FR밴드의 'SCHOOL OF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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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통영 충무중학교(교장 차윤선) 밴드동아리 3FR은 7월 9일 도천동 스쿨오브락 공연장에서 ‘SCHOOL OF ROCK’ 공연에 참가했다.
통영 내 학생 밴드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참가하는‘SCHOOL OF ROCK’공연은 경남밴드연합이 주최하는 행사이며, 충무중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밴드동아리 ‘3FR’은 본 공연에 빠지지 않고 참가하는 대표 밴드이다.
특히, 이번 3FR밴드의 공연 테마는 ‘화합’이었다. 학생들만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공연을 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함께 노래하고 소통함으로써, 사제 간의 유대를 더욱 끈끈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3FR밴드를 담당하는 교육복지사가 함께 공연에 참가하여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경남도내 경연대회에서 수회 입상한 경력이 있는 3FR밴드는 남다른 실력으로 이번 ‘SCHOOL OF ROCK’ 공연에서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타 학교 학생들과 음악적 교류의 기회를 누릴 수 있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학생은 “학업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공연이 너무 즐거웠고 특히 선생님과 함께 뛰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신나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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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