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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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여수캠퍼스, 지역 중소기업 지원 앞장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활로를 모색하고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학협력본부(본부장 김경민 교수)는 지난 4월 6일(목)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 합동강의실에서 김진형 광주 · 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을 초청한 가운데 ‘우리경제의 미래-중소기업과 청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 청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현주소와 각종 지원제도 등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줬다. 김 청장은 특히, 취업이 어려운 현재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경력관리 방법, 취업준비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남대학교는 이날 특강과 연계해 여수캠퍼스 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중소기업청 운영사업 관련 연구소 및 센터를 방문, 현장 간담회를 통해 입주기업과 연구소 ·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대학교는 특히, 지역 주력산업인 중화학설비안전진단 기업들의 기술력 추진을 도모할 수 있는 설비안전진단 서비스 분야 지역특화사업의 추진을 건의하는 한편, 지역 산업특성을 반영한 중소기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표시했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본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창업보육센터,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 호남권국토교통기술지역거점센터, 여수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단이 공동주관한 이번 특강에는 교수와 학생, 연구원 등 200여 명이 참석,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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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0
  • 광주대, 장하경교수 15대 교수협회의회장 선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 장하경 교수(사회복지학부)가 최근 열린 광주대 교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 15대 교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지난 1992년부터 광주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장하경 회장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광주·전남 산학협력단 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육부 교원임용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 대학기관평가인증제 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2017-04-10
  • 광주대, ‘2017찾아가는 청년버스’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용호)가 12~13일 이틀간 학교 호심관 일원에서 학생들의 맞춤형 취업 및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하는 ‘2017 찾아가는 청년버스’를 개최한다. ‘청년버스’는 지역의 다양한 청년 목소리를 듣고, 취업·창업 및 청년 진로 고민에 대한 전문가 맞춤형 상담과 정부 청년 지원 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광주대에서 열리는 청년버스에는 광주고용센터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버스멘토단, 창업진흥원, 코트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코이카, 교육부 등이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상담 부스에서는 청년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지역 강소기업 정보, 취업 컨설팅, 해외 취업·창업·인턴 컨설팅 등에 대한 전문가 1대 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 부스 이외에도 노동부 워크넷 직업 선호도 검사와 직업 진로 분야 테스트 등 ‘자가진단테스트’, 다른 지역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우체통’, 청년카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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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0
  •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 산·학·관 ‘취·창업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는 4월 7일 광주세정아울렛과 광주아울렛에서 산·학·관 연계 ‘가온길 창조 취·창업협의회’를 개최했다. 2017년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광주 서구청 경제문화국 문광호 과장, 이종준 계장, (주)광주세정아울렛 운영위원회 윤석주 회장, 광주아울렛 고성민 차장, 호남대 일자리창출사업단 김지연 단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가온길 창조 취·창업협의회’에서 의상디자인학과는 패션어드바이저 훈련교육과정 운영 및 패션취업지원, 패션창업스쿨 및 예비창업자 발굴, 패션점포 경영컨설팅 운영 및 재직자 교육 등에 협력하고 서구 패션쇼핑유통산업의 발전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는 2017년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을 진행하면서 관내 고용관련 지역기관 및 패션유통업체와 MOU를 통해 정규적인 산·학·관 연계 취·창업협의회를 개최, 일자리창출 및 발굴, 전문인력양성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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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0
  •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Holiday Inn 취업 설명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학과장 이희승)는 4월 6일 성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호텔경영학과 및 조리과학과 140여명을 대상으로 ‘Holiday Inn 취업 설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Holiday Inn 마케팅&세일즈 유세안 과장, F&B 정세형 과장은 Holiday Inn 부서 업장의 특징, 지원 가능 분야&조건에 대해 설명 했다. 이희승 학과장은 “행사에 참여한 재학생은 이번설명회를 통해 취업기회와 호텔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갖춰야할 조건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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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0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중등 인문학교실 ‘지혜의 샘’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홍식)이 6일 오후 5시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컨설팅지원센터에서 인문학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중등 인문학 교실 ‘지혜의 샘’을 열어 본격적인 교육 활동에 들어갔다. ‘지혜의 샘’은 청소년들을 자신의 삶과 사회에 대한 통찰력과 나눔·배려·비판적 사고를 갖춘 조화로운 인재로 육성하고 이들에게 미래 핵심 역량인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인권, 역사, 철학, 진로 분야에서 ‘당연한 세계 딴지 걸기!, 인물로 이해하는 심리치료의 세계, 예술로 음미하다, ANIMA 생명의 부여’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컨설팅지원센터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인문학 교육 활성화’를 청 역점과제로 삼아왔다. 중등 대상 ‘지혜의 샘’ 외에도 초등대상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 ‘동행’과 교직원·학부모를 위한 ‘인문학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바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문학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현재 살아가는 사회·세계에 대한 관심이 중요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며 “자기성찰을 통해 ‘문명에의 순응’에 스스로 의문을 던지고 주체적이고 당당한 삶에서 답을 찾는 능력을 키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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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0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향상 책임지도 담당자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식)이 4월 7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컴퓨터실에서 ‘2017학년도 기초학력향상 책임지도 담당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동부 관내 중학교의 기초학력향상 책임지도 업무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연수회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교육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기초학력향상지도의 방향을 개념·지식 중심에서 학습의 ‘즐거움’과 ‘유용성’ 인식, ‘자존감’ 향상 등 긍정경험 함양 중심으로 설정했다. 이에 ▲개별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과학습 ▲‘또래멘토링제’에 의한 협력학습 ▲불안감 치유를 위한 학습클리닉 운영 ▲학습플래너 작성 등의 운영 방법이 소개됐다. 기초학력향상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또한 학습이 느린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클리닉센터’ 운영, 2017학년도 기초학력향상 책임지도 지원계획, 학교별 컨설팅 계획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기초학력 향상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보정자료’를 제공해 학습을 지원하는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도 소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관계자는 “학습이 가능한 모든 학생에게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최저 수준 이상의 학습 능력을 갖추도록 개인별 맞춤식 지도를 강화하겠다”며 “학습부진 요인의 다각적 분석과 해결방안 모색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평생 배움을 즐기고 생각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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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0
  • 광주교육청, ‘2017 중국어 기초회화반’ 개설·운영 “교육교류 확대 방침”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8일 오전 광덕고등학교 중국어교실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운영하는 ‘2017년 중국어 기초회화반’이 첫 수업을 시작했다. 올해 관내 중·고등학생 39명이 참여하는 교육청 ‘중국어 기초회화반’은 2016년부터 추진됐다. 중국어를 배우기 희망하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접함으로써 세계화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하고 자기계발과 진로탐색은 물론 문화상대주의적 가치관을 지닌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에 중·고교 각1반으로 나뉘어 중국어 교사와 중국어 원어민보조교사로부터 1일 4시간씩 총 10회, 40시간 동안 의사소통 중심의 중국어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시교육청은 장휘국 교육감의 공약사업인 ‘중국과의 교육교류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이번에 추진하는 ‘중국어 기초회화반’은 물론, ‘단위학교 중국국제교류학습 지원’, ‘방학 중 중국어 캠프 동아리 지원’, ‘중국어 원어민 대학생 멘토링 운영’, ‘중국어교사 중국 및 대만 현지 연수’, 그리고 ‘원어민과 함께하는 중국어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대중국 교류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관내 학생과 중국어 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해 오고 있다. 시교육청 담당자는 “중국어 기초회화반을 통해 우리지역 학생들이 사드문제로 핵심현안으로 부상한 중국에 대해 보다 더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또한 국제적 안목을 배양하길 바란다”며 “한·중 교육교류 증진과 상호 이해를 통한 협력 기반 구축으로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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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0
  • 광주중앙도서관, 일반고 학생 대상 연극·난타·독서동아리 개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저희 이제 학교 끝나고 도서관가요. 저희는 난타 배우는데 다른 친구는 연극 배우기로 했어요. 책도 보고 도서관에서 영화도 볼 거예요.(웃음)” 광주중앙도서관(관장 강성룡)이 일반고 학생들의 방과 후 ‘둥지’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시교육청이 방과후학교와 자율학습에 ‘완전 선택제’를 실시함에 따라 도서관 차원에서 고등학생들의 ‘갈 곳·배울 곳’ 마련에 나선 것이다. 중앙도서관은 9일 일반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독서·인문학·난타·연극·학습동아리를 만들어 4월10일~7월21일, 8월16일~11월29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우선 도서관 인근 전남여자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모집했다. 독서동아리는 20명, 인문학동아리, 15명 난타동아리 40명, 연극동아리 20명, 학습동아리 40명 등 13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극동아리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발성연습, 연기훈련, 공연물 창작활동 등으로 연기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연 2회 영화관람, 학교 공연·축제 참가 등도 계획하고 있다. 협동력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줌으로써 청소년들의 꿈과 끼 발현의 역량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난타동아리는 학생들에게 모둠북, 타번을 기초로 리듬연주와 신체율동의 조화를 가르치게 된다. 흥겨운 리듬과 예술적 퍼포먼스 경험을 통해 주의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그룹 내 일체감 형성으로 교우 간 정서적 만족감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문강사가 운영을 담당하며 축제 등 행사에 참가할 계획이다. 독서동아리는 인문독서와 독서문화활동을 통해 전인적 창의적 교육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우수도서·교과 연계도서를 지원하며 저저강연회 개최, 도서관 문화마당 참여, 학교 축제에 토론문·문예작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인문학 동아리는 독서토론·독서문화행사 등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과 사고의 폭 확장에 나서게 된다. 청소년 인문학 교실 운영과 문집 발간도 계획하고 있다. 학습동아리는 학교 밖 자율학습 참여 희망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문화강좌실 등 야간 유휴시설을 활용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자율학습 공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각 동아리들은 운영일지 작성으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만족도 설문조사도 진행해 내실 있는 운영을 꾀하게 된다. 추선미 문헌정보과장은 “학교밖 진로교육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시교육청의 진로진학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2017-04-10
  • 서울디자인재단, '박수근', '백남준'을 기억하는 '창신동길' 조성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은 서울 지역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박수근과 백남준을 기억하는 창신동 길’을 조성했다. “우리 동네에 이런 유명한 작가들이 살았었다니 놀랍네요. 자랑스러워요.” 창신동에 새롭게 조성된 ‘박수근과 백남준을 기억하는 창신동 길’을 경험한 지역 주민의 말이 귀에 들렸다. 이번 서울디자인재단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면서 주변 환경과 시민 편의를 개선하도록 도시 구성 요소를 활용한 ‘비우기식 공공미술’을 적용했다. ‘비우기식 공공미술’이란 기존 공공미술이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못하고 방치되어 도시의 흉물로 전락했던 단점을 보완하고자 시도되는 새로운 공공미술 사업을 말한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도시 구성 요소(분전함, 환풍구, 버스정류장, 광장 등)에 지역 특징을 나타내는 요소들을 적용함으로써 최소한의 개입으로 새로운 장소적 의미를 부여하는 데 주안점을 둔 것이 특징이라고 할수있다. 창신숭인 지역은 2014년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역사적·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역사문화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역재생과 연계해 역사문화자원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창신숭인지역에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작가인 박수근~백남준家를 안내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창신동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표 작가인 박수근과 백남준의 집터가 자리하고 있는 역사·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지역이다. 화가 박수근이 6.25 전쟁 이후 흩어졌던 가족들과 함께 모여 살게 된 곳이 바로 창신동이다. 화가 박수근의 장녀인 박인숙(72) 씨에 의하면 창신동은 가장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던 곳이기도 하다. ‘길가에서(1954)’, ‘절구질하는 여인(1954)’, ‘나무와 두 여인(1962)’, ‘유동(1963)’ 등 대표적인 작품들이 창신동에서 탄생했다. 화가 박수근과 가족들은 창신동에서 1952년부터 1963년까지 11년간 살았다.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은 5세부터 18세까지 13년간 창신동에서 살았다. 그는 이곳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며 훗날 창작 활동의 근원이 되는 영감을 키웠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창신동 백남준 집터에 위치한 한옥을 매입해 백남준기념관을 조성, 3.10일 개관했다. 이러한 창신동의 문화·예술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연구소는 박수근, 백남준을 기억할 수 있는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하고 안내 사인을 현장에 적용했다. 아트벤치(Art Bench), 아트 셸터(Art Shelter) 등 박수근과 백남준을 떠올릴 수 있는 6개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하였으며 두 거장의 집터를 소개하고 가는 방향을 안내하는 안내사인 120개를 근처 가로시설과 지하철역 곳곳에 활용하고있다. 적용된 안내 사인으로는 박수근과 백남준 집터 안내표식과 인근 지하철역인 동대문역과 동묘역 지하철 연계 사인[주변지역안내도, 출구 유도사인, 계단, 계단 손잡이 등], 창신동 거리 곳곳의 가로시설 안내 사인(분전함, 시설 안내 사인, 대형 지주 하부 그래픽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두 장소를 인지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근 대표는 “이번 공공미술 사업으로 인해 한국 근현대 미술의 대표 작가인 박수근과 백남준을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더 나아가 현재 창신·숭인 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역사 문화 자원화 사업(백남준 기념관 조성, 마을 탐방로 조성 등)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브랜딩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17-04-09
  • 서울교육청, 2017학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실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4월 8일(토)에 은평중학교를 비롯한 서울시내 13개 고사장에서 2017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실시했다. 검정고시는 정규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시험이며,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6204명(초졸 507명, 중졸 1,394명, 고졸 4,303명)이 지원했다.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선린중(1개교)이며, 중졸은 신도림중, 무학중(2개교), 고졸은 은평중, 공릉중, 송파중, 목운중, 신반포중, 대방중, 숭곡중(7개교)에서 치러졌다. 그리고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을 위한 고사장은 별도로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시각장애인)과 서울경운학교(지체장애인 등)에서 장애인 44명이 응시하며, 대독·대필·확대문제지 등의 편의가 제공된다. 또한, 복역 중인 교도소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여 10명이 응시했다. 모든 응시자는 고사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수험표 분실자는 시험 당일 사진 1매를 지참하여 각 고사장 고사 본부에서 임시수험표를 발급 받아 응시했다. 합격자 발표는 2017년 5월 11일(목)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 및 자동응답안내서비스(060-700-1918)를 통해 안내된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7-04-09
  • 함평영화학교, 봄이 다가오는 순간을 꽃과 함께 즐기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 평영화학교(교장 전승주) 교정에 벚꽃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과 함께 아침부터 내리는 비로 인하여 이틀 뒤인 4월 7일에 제72회 식목일 맞이 꽃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조금은 서툴지만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화분에 흙을 담아 원하는 꽃을 심으며 협동을 키웠고, 예쁜 꽃으로 만들어진 화분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마움이라는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소나무 및 꽃 잔디 심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광주교육소식
    2017-04-07
  • 남원교육지원청, 1학년 협의체의 날 '초등학교 문자지도'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북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수)은 4월 4일(화) 남원도통초등학교에서 1학년 협의체의 날 '초등학교 1학년 문자지도' 연수를 개최했다. 학년 협의체는 관내 초등학교 같은 학년 교사들이 모여 학년의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에 대한 연수를 진행하거나 사례를 나누는 자발적 학습 공동체다. 1학년 협의체(회장 이백초 양수경)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한글교육 강화와 전문적 지도 역량 필요성에 공감하고 총4회기의 문자지도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한글교육 시간이 62차시로 확대되면서 문자지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 많은 선생님들의 참여가 있었다. 첫 날 연수는 한국발도르프협동조합 박규현 이사장이 학생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한글 교육의 방향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2회기에는 훈민정음의 해례본을 중심으로 한글의 생성원리에 대해 연수할 예정이다. 3, 4회기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가르칠 수 있는 연수로 짜여졌다. 1학년 협의체 회장을 맡고 있는 이백초 양수경 교사는 “ 말과 글에 대한 철학적 접근과 함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한글교육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한글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이번 연수 과정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회기에 연수 후에는 정기적인 협의 모임을 통해 한글교육의 사례를 나누며 우리 아이들이 한글을 올바르게 읽고 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갈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남원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의 학년 협의체 교사들의 자발적 학습 모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북교육소식
    2017-04-07
  • 전북교육청, 20일부터 '2017 레고로봇 특별체험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2017 레고로봇 특별체험전이 4월 20일(목)부터 22(토)까지 3일간 전북과학교육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로봇 교육을 비롯해 스마트로봇, 전시로봇 등 다양한 레고로봇들을 직접 배우고 체험해 보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7년 익산으로 새로 이전한 전북과학교육원은 새롭게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이끌어갈 우리 인재들과 미래 과학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전북 과학교육의 나아갈 방향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또한 STEAM, ICT, S/W, H/W 및 Robotics를 구분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융합해 배우며 복합적인 구성요소를 가진 문제를 해결해 봄으로써 복합 융합기술 인재 양성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체험장에서는 Wedo 2.0, EV3 마인드스톰, Matrix 등 다양한 로봇을 이용해 서로 협력하여 북극곰을 구출하는 미션을 수행해 보고, 친구와 함께 로봇축구, 로봇볼링 등 신나는 로봇 경기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화물 운송 경로를 모델링하여 작동하는 물류자동화시스템, 수학과 과학이 결합한 큐브맞추는 로봇 등 다양한 전시로봇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인간이 로봇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뇌파 로봇 체험과 드릴 로봇을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 보는 블록 핸드폰 고리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어린 학생들을 위한 레고블록 놀이터, 나만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까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호기심 가득한 과학나들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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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7
  • 전북교육청, 올해 저소득층자녀 교육정보에 44억원 지원
    [교육연합신문=김혁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올해 초중고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정보화사업에 총 44억원을 지원한다. 교육정보화사업은 가정환경에 따른 교육 정보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컴퓨터 구입비, 인터넷 사용료, 컴퓨터 유지 보수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총 17,935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지원 시기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이며 컴퓨터 구입에는 초중고 학생 1,035명에게 10억원을 지원한다. 1인당 1백만원에 해당하는 컴퓨터(모니터,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인터넷 사용료는 초중고학생 1만6천명에게 월17,600원씩 1년간 총 33억원을 지원하게 되며, 컴퓨터 유지보수비에도 2천7백만원 등 총 44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올해 2월 정보화 역기능 조례에 따라 교육정보화사업 지원 대상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료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전체로, 인터넷 사용료 지원에 대해선 법정 차상위계층까지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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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7
  • 호남대 관광경영학과, 전공나눔 현장학습 사후평가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학과장 정은성)는 4월 6일 문화이벤트실습실에서 교수진과 학생대표 15명을 대상으로 전공나눔 현장학습(Field Trip: 이하 FT) 사후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FT 사후평가회는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 전라북도 남원시 일원에서 진행된 관광경영학과 FT에 대한 교수진과 학생들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FT의 목적을 고려한 세부 프로그램 적절성 여부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2018년도 FT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2017년에 진행될 예정인 국내·외 관광지 답사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광지 답사에 대한 주제와 일정에 대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답사 간담회에서는 최근 관광시장의 키워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관광에 대한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지역과 관련 산업체 답사에 대한 포괄적인 계획에 대하여 교수진과 학생대표간의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관광경영학과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관광산업 환경에 부흥할 수 있는 SMART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관광경영학과 비전선포식을 4월말에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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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7
  • 호남대 축구학과,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준우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대학교 축구학과(학과장 장재훈)는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곡성에서 열린 ‘제 1회 2017 희망 곡성군수기 전국 대학 동아리 축구대회(이하 곡성 군수기)’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총 48개의 팀이 참가한 곡성 군수기에서 호남대 축구학과에서 ‘K4 Red’ 팀과 ‘K4 Blue’ 팀이 참가해 두 팀 모두 준결승전 까지 오르는 쾌거를 보였다. 4월 4일에 ‘K4 Blue’팀과 ‘K4 Red’팀이 맞붙은 준결승전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K4 Blue’팀이 3대 2로 승리했다. 결승에 오른 ‘K4 Blue’팀은 같은 날 열린 결승전에서 건양대와 전후반 1대 1 무승부의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2:4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한편, 지난 2005년 전국 대학 최초로 개설된 호남대학교 축구학과는 현재 160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축구지도자, 스포츠의학, 경기분석, 축구행정, 스포츠마케팅, 스포츠심리 등의 지도교수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전공동아리를 운영하여 축구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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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7
  • 김천교육지원청, 제39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김천시 예선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덕)은 4월 5일(수) 제39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예선을 김천서부초등학교 내 김천발명센터에서 개최했다. 각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우수 발명 작품들로 생활과학Ⅰ, Ⅱ를 비롯한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5개 부문에 걸쳐 모두 116편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초·중학교 5명의 심사위원들은 주어진 시간 내 작품 설명을 듣고 개별 인터뷰를 통해 2차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특상 10편은 경북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김점섭 교육지원과장은 대기실에서 준비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발명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실생활 속에서의 문제해결능력이 길러질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3개의 교실에 전시된 작품들을 꼼꼼하게 둘러보았다. “즐겁게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으뜸 김천 교육”을 지향하는 김천학생들이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미래의 큰 인재들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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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7
  • 김천교육지원청, "행복을 상상하라!"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덕)은 4월 4일(화) 김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4월 새달맞이식을 겸해 직원 및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외부강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행복을 상상하라'라는 주제로 서울대 행복센터 홍영일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홍영일 교수는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과 사람들이 어떻게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해 알려주었다. 또한 학생들에게 행복수업을 실시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를 보여주며 행복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었다. 장태덕 교육장은 “타고나는 행복도 있지만 노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행복도 있다. 이번 특강을 듣고 모두가 노력하여 행복한 스마일 교실을 만들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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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7
  • 김천동신초, 2017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 금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 김천동신초등학교(교장 이형석)는 4월 1일(토)~2일(일) 영천 최무선 태권도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태권도 대회)에 8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6학년 이성빈 선수가 -54kg급에서 1위를 차지하여 경북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남자초등부에서 -34kg급 신승준 3위, -42kg급 박목월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초등부에서는 -33kg급 문민지 2위, -33kg급 여정윤 3위, -36kg급 한소현 2위, -39kg급 태은빈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외에도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7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육상대회에서는 김천동신초등학교 5학년 이민형 선수가 800m에서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태권도에 이성빈 선수는 -54kg급 준결승과 결승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상대 선수를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천동신초등학교 태권도부는 이번 대회 성과에 힘입어 오는 5월 27일 ~ 30일 충남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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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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