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2(일)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16 제비 생태탐구프로젝트 결과 보고회’를 14일 오후 진동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우포생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보고회에는 경남도내 초·중학교 60개 제비 동아리 교사와 학생, 지역 교육지원청 환경교육담당 장학사, 시민 조사단까지 약 250명이 참석했다.

 

경남도교육청은 2016 제비 생태 탐구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60개 제비 생태 탐구동아리 450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685개의 제비 번식 둥지와 51개의 귀제비 번식 둥지를 찾아냈다.

 

조사 결과는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네이처링' 스마트폰 앱에 등록했으며 모든 조사 결과 정보는 전부 공개하고 있으며 현장 조사를 통해 창원이나 김해처럼 도심에도 여전히 소수이지만 제비가 관찰됐으며 제비동아리 조사 지역 내에서 제비가 관찰되지 않은 곳도 있었다.

 

제비 둥지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도심에도 우리가 몰랐지만 제비가 살고 있었으며 창원 시내 농산물 공판장에서 제법 많은 숫자의 제비가 발견됐다.

 

마산 댓거리에도 많은 제비가 번식하는 둥지를 찾았으며 김해 연지공원 호수 둘레 주택에도 제법 많은 집에 제비가 찾아오고 있었고 의외로 시골 마을인데도 제비를 한 마리도 찾지 못한 마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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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람과 함께 사는 새, 제비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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