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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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내년 1월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1일 시행된 도로교통법을 연말까지 3개월 한시적 유예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과 인근 주택과 소상공인의 주정차 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문제 심각 구역과 불합리하게 설정된 어린이보호구역 구간 조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한시적 주정차 허용 구역 지정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CCTV 단속 자재 ▲주정차 단속카메라 확대 설치 등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대폭 줄인다는 취지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인 일명 ‘민식이법’과 함께 지난 3월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입니다’라는 대표 구호를 선정하고 보행안전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해 보행자와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광주시의 노력과도 일맥상통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내년 1월부터 강화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 시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보행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교통질서와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여 교통약자와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의식 제고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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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희망2022 나눔캠페인’ 전개,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일 오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까지 62일간 이웃사랑을 위한 모금캠페인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캠페인 성금 첫 기부 전달식, 사랑의 온도 올리기, 나눔김장김치 버무르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의 사랑의 온도 올리기 활시위 퍼포먼스가 더해져 따뜻함을 전했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42억1000만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가 된다. 성금은 광주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긴급 생계·의료비,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기능보강 사업,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차량 등 복지사업 분야에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하이트진로㈜와 SRB미디어그룹 무등일보 조덕선 회장 등이 첫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금모금 참여는 방송사와 동주민센터, ARS전화기부(한 통화에 3000원) 및 QR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광주를 보다 따뜻하고 희망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이용섭 시장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야말로 위기를 극복하는 최고의 백신이다”면서 “모든 소외와 차별을 뜨거운 사랑으로 녹여내 따뜻하고 훈훈한 광주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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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오월어머니 40년 애환 노래로 붉게 피어나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18 당시 가족을 잃은 오월어머니들의 40년 피맺힌 삶을 노래로 기록해 역사와 예술로 승화한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과 손잡고 ‘오월 어머니의 노래’ 1집 음반 제작 발표회를 오는 30일 오후 5시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개최한다. 5·18민주화운동 이후 40여 년의 굴곡진 인생을 살아 온 오월어머니 15명이 출연해 노래하는 이번 음반 제작 발표회는 ACC와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발표회는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ACC와 ACI가 민예총과 함께 3여 년 동안 준비한 음반 제작의 결과물이다. 앞서 지난 2019년 오월어머니 열다섯 명의 삶을 구술 에세이와 시가 담긴 책자로 발간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엔 어머니의 노래 작사·작곡을 진행했다. 올해는 ‘오월어머니의 노래 ’1집 음반과 제작과정이 담긴 영상을 완성했다. 1집 음반엔 오월어머니의 각자의 사연을 담은 개인곡 15곡과, 오월어머니들의 합창곡 ‘5‧18 어메’ 등 모두 16곡을 수록했다. 음반은 음악시디(CD)와 꾸러미 앨범 두 종류로 제작됐다. 꾸러미 앨범엔음악시디(CD)와 노래 가사집, 16곡의 악보, 팬 상품형 유에스비(USB) 앨범으로 구성했다. 음반 작업에 참여한 오월어머니들은 “우리의 삶이 노래가 된다니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는데 음반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니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면서 “맺힌 한이 조금은 풀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이번 음반 제작 발표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주·인권·평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음반 제작 발표회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하거나 아시아문화원 지역협력팀(☎ 062-601-4465)과 광주민예총(☎062-529-115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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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광주광역시 동구, 25년 경과 노후교량 정밀 안전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25일 준공된 지 25년이 경과한 천변좌로1교~4교 노후교량을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임택 동구청장이 직접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콘크리트 강도 및 탄산화 시험 등 안전점검에 참여해 일상 속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 9월 2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점검은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중대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동구는 ▲건축시설(노후 공동주택) 4개소 ▲보건·복지분야(숙박업소, 목욕장) 7개소 ▲생활·여가시설 5개소 ▲산업공사장 4개소 ▲교통시설(도로·교량) 4개소 ▲기타 급경사·산사태 지역 47개소 등 총 71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관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위험지역 등 육안으로 점검이 어려운 시설 및 지역에 대해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촘촘한 점검으로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동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점검 대상시설 전체에 대해 점검방법, 점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이력관리, 점검자 실명제 운영을 비롯해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대진단 결과를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등록·공개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한 달여간 지속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겠다”면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생활과 밀접한 곳, 보이지 않는 작은 곳 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겨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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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고양시, 범죄예방 ‘폴리스박스(안전부스)’ 설치
    [교육연합신문=최경한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범죄 위기시 긴급 대피 공간으로 활용, 신변을 보호할 수 있는 ‘폴리스박스 및 안전부스’를 4개소에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양시는 화정광장과 일산호수공원에 안전부스와 경찰순찰 초소가 결합된 폴리스박스(Police box)를, 일산호수공원 내 경찰 진입이 어려운 장미원과 전망광장에 단독형 안전부스를 1개소씩 설치했다. 위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시민이 이곳으로 대피해 비상벨을 누르면 사이렌이 울리고 자동으로 문이 잠기며 외부와 격리된다. 내부에서 시민은 비상벨을 통해 고양시 시민안전센터와 통화할 수 있으며 CCTV 영상이 실시간으로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로 연계된다. 고양시는 실효성 있는 시민 신변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고양경찰서 및 일산동부경찰서와 TF팀을 구성해 폴리스박스 설치를 적극 추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12일 강일원 고양경찰서장, 조강원 일산동부경찰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민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고양시 시민안전센터와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굳건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폴리스박스 설치는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며 “경찰서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폴리스박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리스박스는 화정 로데오거리, 일산 라페스타 등 유동인구 밀집 및 안전 취약 지역에서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강일원 고양경찰서장이 설치를 요청한 것으로, 이재준 고양시장이 적극 지시함으로써 실행에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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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광산구 외국인 자율접종 통했다…한 달만 5550여 명 참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앞당기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외국인 자율접종이 예상보다 훨씬 많은 555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 내며 대성공을 거뒀다. 이를 발판 삼아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18세 이상 외국인(90일 이상 체류)의 예방 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7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지난 18일까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31개국 외국인주민 3544명(30세 이상 90일 이상 체류 외국인)이 얀센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이는 당초 목표한 2805명의 126.3%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 23~24일에는 30세 미만 외국인주민 1811명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이 역시 계획한 1500여 명보다 많은 숫자다. 같은 기간 광산구보건소에선 199명의 외국인주민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접종에 참여한 광산구 외국인주민은 5554명에 달한다.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과 외국인주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해 건강보험 가입이나 등록 여부를 따지지 않고 접종 기회를 보장한 광산구의 적극행정이 그동안 숨어있던 외국인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낸 결과로 풀이된다. 백신을 맞으려는 외국인주민이 몰리면서 광산구는 광주시로부터 400명분 얀센 백신을 추가 수령하기도 했다. 광산구는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활용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외국인주민의 백신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10월 15일까지 18세 이상 미접종자(90일 이하 단기체류자는 접종 불가)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하고, 이를 외국인이 근무하는 기업체, 사업장, 외국인 유학생 등에 적극 안내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의 활발한 접종 참여로 집단 면역 달성 시기를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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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7

실시간 사회 기사

  • 아이브릭스,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임금 BEST 기업’ 선정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어 언어 처리 전문 기업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는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2016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청년이 선호할 만한 근로 조건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년층에게 높은 품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 취업률 증가에 이바지하는 제도다.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성 총 3개 평가 기준에 따라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 1214곳으로, 임금 및 신규 채용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브릭스는 △높은 임금 수준 △시차출근 △패밀리 데이(매주 금요일 시행) △성과급 △자기 계발비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 마련을 통해 임직원 근로 조건 향상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임금 BEST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구직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일자리 포털 워크넷의 ‘테마별 채용관’에서 채용 정보를 먼저 게시할 기회가 주어지며 금융 및 세무 조사 관련 우대, 병역 특례 업체 지정 시 가점 부여, 공유 재산 임대 시 우대 혜택 등을 받게 된다. 아이브릭스 담당자는 “2016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쓴 결과 2020년 성남시 청년고용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도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근무하고 싶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기업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브릭스는 우수한 언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20년부터 AI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 기관으로 선정돼 △인공지능 챗봇 △클라우드 검색 △빅데이터 분석 등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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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알보젠코리아, 굿피플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건강 위한 위생용품 지원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알보젠코리아(대표 이준수)가 굿피플(회장 최경배)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내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의 CSR 브랜드 Hellow (헬로우) 캠페인의 하나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 수급이 어려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몇 년 전부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소외계층 청소년의 열악한 생리대 보급 문제를 고려해 여성의 보편적인 건강권을 존중하며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 알보젠코리아는 △생리대(3개월분) △찜질팩 △파우치 △방역 마스크 △비타민 △핸드크림 등 약 2000만원 상당의 여성 생필품 키트를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어지며 알보젠코리아와 굿피플은 1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3월에 위생용품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준수 알보젠코리아 대표는 “생활필수품인 생리대와 위생용품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지원 사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면서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경배 굿피플 회장은 “미혼모 가정 정서지원사업에 이어 알보젠코리아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에 준비한 지원 물품이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고자 2019년 5월 새로운 CSR 브랜드 Hellow (헬로우)를 론칭하고, 저소득 가정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식자재비 정기 후원 등의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알보젠코리아의 사전 경구피임약 머시론은 여성들이 소중한 일상을 지키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미혼모 가족 자립 지원 및 피임과 여성 건강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굿피플은 1999년에 설립돼 해외 10여 개국에서 구호 및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동, 노약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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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너는 기자, 나는 작가!" 글쓰기로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직무대리 신용선)은 1월 17일, 『2021년 청소년 프로그램 자료집』 3종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집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기자단 「부커부커」, 독서동아리 「생각나눔터」와 릴레이 글쓰기 「너 쓰고, 나 쓰고」프로그램의 결과물로 2021년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기사를 취재하고, 함께 읽기를 희망하는 책의 서평을 쓰고, 릴레이로 쓴 소설을 소설집으로 탄생시켰다. 특히, 청소년들의 일상과 생각을 담아낸 자료집은 청소년 창작문화진흥은 물론 독서 습관화와 글쓰기에 관한 청소년들의 시각변화와 서로의 경험 나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자료집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진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속 이야기를 또래와 공유하고, 서로 함께하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일상회복으로 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년 청소년 프로그램 자료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http://nlcy.go.kr)과 부커부커 블로그(https://blog.naver.com/bbooke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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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광주광역시 화정동 붕괴사고 현장 수색 재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1일 발생한 화정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돼 연락이 두절된 근로자 6명을 찾는 수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안전점검팀의 의견에 따라 11시 20분 먼저 구조견 6두와 핸들러를 현장에 투입했고, 뒤이어 현장구조팀의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붕괴건물 외부의 경우는 드론을 활용해서 열화상카메라로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조견들이 병행해서 실종자 찾기에 나섰다. 아울러 추가 붕괴사고를 막기 위해 시공사와 타워크래인 전문가 등이 지금 현재 타워크래인 해체 여부 등 안전성 확보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 이에 앞서 12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연락이 두절된 현장 근로자 6명을 찾는데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광주 서구청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고 서구청장이 본부장을 맡아 신속하게 조치를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광주시청에 건축건설현장사고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장이 직접 본부장을 맡아 광주시내 모든 건축건설현장을 일제 점검키로 했다. 또한 화정동 사고현장을 포함해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건축 건설현장의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국토부 경찰청 등과 협력해 철저한 사고원인을 조사해서 모든 법적 행정적 책임을 엄정하게 물어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을 발본색원키로 했다. 이 뿐만 아니라 공사과정에서 민원인들의 적법한 민원 제기에 대해서 행정 공무원들의 해태 행위가 확인될 시 엄정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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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한국발명진흥회, 진해용원고 박송은 교사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고준호)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인재상’ 청년일반분과에 지식 재산 일반 선택과목 선도학교의 박송은 교사(진해용원고, 2018∼2020년 운영)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매년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 5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미래인재상(像)을 제시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진해용원고 박송은 교사는 고교 지식 재산 일반 교과 선도학교 운영 담당자로서 독자적인 발명‧공학 교육 및 창업 커리큘럼 체인을 구축하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다수 학생의 발명‧창의력대회(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등) 수상 및 학생 특허 출원 등을 지도해 학생들의 창의력 및 진로탐색 역량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식 재산 일반교과는 2018년 시행년도부터 일선 고등학교에서 정규교육과정으로 편제‧운영되고 있으며, 과목 수강 학생은 타 교과와의 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지식재산(IP)의 이해, 창출, 보호와 활용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지식 재산 일반을 연간 2단위 이상 정규교과로 도입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도학교를 지정해 교과운영비, 학교 컨설팅 등 교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진해용원고 박송은 교사는 “대한민국 기술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지식재산 창출과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교육을 커리큘럼으로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술교사 공동체와 함께 국가기술의 발전과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촉진할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이번 선도교사의 수상 사례가 전국 지식 재산 일반 교과 지도교사 분들의 희망의 푯대가 되어 노고와 공로를 치하하는 계기가 되어주길 기대하며, 고등학교 지식 재산 일반 진로선택과목을 초석으로 과학, 정보, 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식재산(IP)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 및 배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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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1-08
  • '음주·외출제한 준수사항' 상습 위반 40대 전자발찌 대상자 결국 구속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 신속수사팀은 지난 12월 18일 법원이 부과한 준수사항을 상습 위반한 혐의로 전자발찌 대상자 A씨(45세)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후 12월 20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야간 외출제한명령을 부과 받은 상태에서도 부착명령 기간 중 음주 상태에서 보호관찰관의 야간 귀가지도에 상습적으로 불응해 지난 2018년 3월 울산지방법원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 이상 음주하지 말 것”, “보호관찰관의 음주측정 지시에 따를 것”의 준수사항이 추가 결정된 상태였다. 그러나, A씨는 법원의 준수사항 추가 결정 이후에도 야간 시간에 음주를 계속하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거부하거나, 기준치 이상의 음주를 지속하는 등 준수사항 위반을 지속해오던 중 배우자와의 관계 악화로 지난해 12월 초부터 대전에서 머물고 있던 대상자를 대전 신속수사팀과 상시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이동경로 등을 예의 주시하던 서울 신속수사팀은 12월 18일 대상자가 또다시 저녁시간에 대전역 인근 유흥가를 배회하는 정황을 확인, 대전 신속수사팀에 즉시 현장 출동을 요청해 현장에 출동한 대전 신속수사팀이 대상자의 음주현장을 적발, 음주측정을 실시해 혈중알코올 농도가 기준치(0.1%) 이상(0.123%)임을 확인 후 18시 20분경 현행범 체포했다. 이후, 당일 저녁 대전에 도착한 서울 신속수사팀은 대전 신속수사팀으로부터 대상자의 신병을 인계받고 준수사항 위반사실을 조사 후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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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광주광역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내년 1월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1일 시행된 도로교통법을 연말까지 3개월 한시적 유예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과 인근 주택과 소상공인의 주정차 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문제 심각 구역과 불합리하게 설정된 어린이보호구역 구간 조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한시적 주정차 허용 구역 지정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CCTV 단속 자재 ▲주정차 단속카메라 확대 설치 등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대폭 줄인다는 취지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인 일명 ‘민식이법’과 함께 지난 3월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입니다’라는 대표 구호를 선정하고 보행안전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해 보행자와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광주시의 노력과도 일맥상통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내년 1월부터 강화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 시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보행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교통질서와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여 교통약자와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의식 제고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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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한국발명진흥회, 지능화∙고도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 대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고준호)는 데이터 보안강화, 사용자의 불편함 최소화, 향후 IT운영에 있어 효율성 및 경제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논리적 망분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망분리란 내부정보 유출을 차단하고 외부의 사이버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완전히 분리하는 기술이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논리적 망분리 시스템을 적용,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1대의 PC에서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업무 PC와 인터넷 PC 간 자료전송이 가능한 망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편리성과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기존 데이터를 직원들이 개별 저장하는 방식에서 문서중앙화 시스템으로 통합 저장하는 방식을 도입해 데이터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번 망분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지능화 되고, 고도화 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내부 자산 및 데이터를 보호하는 등 정보보안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한국발명진흥회는 정보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관” 이라며, “이번 망분리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사이버 모의훈련 강화 등을 통해 임직원의 보안의식을 향상시키는 등 정보보안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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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한국발명진흥회,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선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지식재산센터를 운영·관리하는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고준호)는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이용합리화’를 위한 ESG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했다고 29일(수) 밝혔다. 먼저 2021년 한국지식재산센터의 전층 사무실과 공용부 및 비상계단 등 실내조명등을 100% 전면 LED 제품으로 교체해 한국발명진흥회는 공공기관으로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게 됐다. 또한 한국발명진흥회는 LED 제품 구매 시,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친환경 제품과 더불어 중증장애인생산품, 사회적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 제품을 우선 구매해 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상생하는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친환경차 도입·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지식재산센터 주차장(지하3층~지하8층) 내 과금형(콘센트형) 충전기 20개소 설치를 통해 대기오염의 저감 및 전기차 운행 활성화에 기여하며, 수송부분 탄소중립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발명진흥회는 공용자동차 운영대수가 5대 이하인 기관으로 친환경자동차 의무구매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자동차를 점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5대 중 2대(40%)는 올해 친환경자동차로 전환 운영중이며, 교체대상 또한 전기차(친환경자동차)로 도입 예정이다. 한국발명진흥회는 하계 및 동계에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실내 냉난방온도 준수, 전력피크 예상주간 내 냉방기 순차운휴 동참, 미사용 조명 소등, 대기전력 저감프로그램 운영, 에너지지킴이 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회적 배려기업을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ESG경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2050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한국발명진흥회는 한국지식재산센터 내 ESG경영 확산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힘쓰고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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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플럼파크, '어린이 행복연구소' 설립 기념 세미나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어린이들의 행복 성장을 연구하는 '어린이 행복연구소'가 12월 22일 설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키즈파크를 준비하는 ㈜플럼파크(대표 이은정)의 주도로 '어린이 행복연구소'는 각계 전문가들의 참여로 어린이들의 행복 성장의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의 소통을 높이는 방법과 치유방식을 연구하게 된다. 참여 전문가들로는 인제대 작업치료학과 안선정 교수, 여아 고아원 송죽원 오범석 이사장, 도산아카데미 이정림 이사, 누림발전연구원장 박항준 국민대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행복한 성조숙증 연구소 정은아 우아성 한의원 원장 등이다. 이은정 소장은 "'어린이 행복연구소'의 첫 행사로 12월 22일 오픈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본 세미나에서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모델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향후 ㈜플럼파크가 준비하는 키즈파크 프로그램에 적용할 것이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플럼파크가 주관하고 누림발전연구원,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41FOURONE그룹, ㈜미래를 보다가 후원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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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대전 광수사 장호스님, 임종성 의원과 불교 현안 담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 주지 장호스님은 28일(화) 오후 2시 대웅전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캠프의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명구 종교위원장(더불어민주당 4050상설위원회), 천태종대전신도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불교 현안에 대한 담화를 나눴다. 대한불교 천태종은 ‘법화경’을 소의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로서 선정(禪定)과 지혜(智慧)의 조화를 근본 교의로 한다. 천태종 광수사는 1995년에 지어진 사찰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산동에 자리 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불교계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희망이 되는 정책 지원과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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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국립장애인도서관, '대체자료 저작도구 사용 매뉴얼' 발간 및 배포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원종필)은 코로나19 이후 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대체자료 서비스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누구나 쉽게 디지털파일 형태의 대체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대체자료 저작도구 사용 매뉴얼”을 발간해 배포했다고 12월 23일 밝혔다. 매뉴얼에 수록된 대체자료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합성(Text To Speech)방식의 데이지(DAISY)자료와 전자책 국제표준 포맷인 epub 3.0 기반의 전자책을 제작하는 방법이며, 프로그램 설치방법부터 단계별 제작 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함께 제시해 대체자료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www.nld.go.kr > 연구정보 > 참고정보)에서 매뉴얼의 원문과 동영상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특히 장애인이 직접 제작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DAISY포맷과 EPUB3.0포맷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매뉴얼 활용을 통하여 도서관, 복지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님의 대체자료 제작 능력이 향상되고 보다 많은 대체자료가 공유되어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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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군산 고군산군도 해역서 고선박 난파 흔적 확인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2021년 고군산군도 해역 일원에 대한 수중문화재 탐사를 통해 난파된 고선박을 비롯한 다양한 유물이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수중유적을 확인했다. 고군산군도는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의 무녀도, 선유도, 신시도 등으로 이뤄진 섬의 무리이다. 이번에 확인된 유적은 작년에 접수된 수중문화재 발견신고를 토대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올해 60여 일 간 고군산군도 해역을 조사해 그 존재를 파악한 곳으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곳에서 고려청자 125점, 분청사기 9점, 백자 49점, 닻돌 3점 등 200점 가량의 유물을 발견했다. 81점의 청자발과 접시가 다발로 포개진 선적 화물형태로 확인됐고, 난파될 당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로 만든 닻과 노, 닻돌 등 선박에서 사용하는 여러 점의 선구(船具, 배에서 쓰는 기구)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보아 조사 해역 인근에서 고선박이 난파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에 선박 정박지나 피항지로 이용됐던 해역 한꺼번에 많은 배들을 수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어야 했다. 고선박 4척과 3000여 점의 유물이 확인된 태안 마도 해역도 안흥량을 통과하는 배들의 정박지였음을 참고해 볼 때, 이번 조사 해역 역시 같은 용도로 이용됐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1872년 만경현에서 제작한 ‘고군산진 지도’에서 이 해역을 ‘조운선을 비롯해 바람을 피하거나 바람을 기다리는 선박들이 머무는 곳’이라 기록한 것으로 보아 이 또한 그러한 추정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참고로, 조사 해역 내 선유도는 ‘선화봉사고려도경’에 고려로 오는 사신이 묵었던 객관(客館)인 군산정이 있었던 곳으로, 과거에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선박들의 중간 기착지로도 알려져 있다. 선화봉사고려도경은 송나라 사신 서긍이 1123년 고려 방문 당시 경과와 견문을 적은 여행보고서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고선박과 관련 유물의 확인을 위해 2022년 고군산군도해역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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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한국 고립 청년 지원 10년의 성과와 과제' 온라인 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 고립 청년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포럼이 오는 12월 27일 오후 1시 개최된다. 서울시 청년허브, 사단법인 씨즈, 지식순환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한국사회의 위기와 청년: 한국 고립 청년 지원 10년의 성과와 과제’다. 포럼은 서울시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개최되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현장 참여 없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통계청의 2019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사회적 고립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0%)의 약 3배(27.7%)에 달한다. 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0년 청년 사회·경제실태 및 정책 방안 연구’에 따르면 현재 고립 생활 중인 청년은 3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그만큼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고립 청년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포럼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여명 의원 △K2인터내셔널코리아 코보리 모토무 대표, 유승규 프로젝트 매니저 △사단법인 씨즈 이은애 이사장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고립 청년 지원 활동에 앞장선 K2인터내셔널코리아의 공로를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주소는 행사 포스터의 QR 코드로 접속할 수 있다. 이 밖에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지식순환 사회적협동조합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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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도쿄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신재환, 택시기사 폭행해 경찰 조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신재환(23·제천시청)이 만취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6일 대전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시쯤 한 택시기사가 유성구 반석동 한 도로에서 신재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택시 기사는 신재환에게 목적지를 묻자 폭력을 휘둘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재환은 집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탄 뒤 택시기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갑자기 택시기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재환은 지난 도쿄올림픽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새로운 간판선수로 떠올랐다. 대한체조협회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국민께 사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관리에도 허점이 드러난 만큼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국가대표의 철저한 관리 대책 마련도 준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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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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