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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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 개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안전한 등원과 귀가를 위해 2021년도부터 지역아동센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를 개시한다. 지역아동센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출결관리와 등원 및 하원 시 보호자에게 실시간 안심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광주시는 서비스를 위해 지난 11월 관내 모든 지역아동센터(기본운영비 미지원 시설 포함 총 305곳)에 안심알림시스템 이용 장비를 구축했다. 지역아동센터: 305곳(운영비 지원 300곳, 미지원 5곳)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한 달간 시범 시행을 마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 이용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보장하고 보호자들의 신뢰도를 높여 광주시의 종합적인 아동돌봄서비스 제공 시설로서 지역아동센터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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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0
  • 광주광역시,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임신·출산·양육부터 일·생활 균형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www.1279.or.kr)를 1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아이친구(1279)는 현 돌봄서비스가 중앙정부-지자체-각 돌봄기관에서 각각 운영됨에 따라 서비스 이용이 불편하고 비효율적이라는 문제점을 해소해 한 곳에서 다양한 돌봄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상황에서 생애주기별 돌봄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하고 상담, 연계할 수 있는 돌봄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는 크게 생애주기별 지원 서비스 메뉴, 맞춤형 정보 검색서비스, 서비스 이용 예약기능, 돌봄지도 등 4가지로 구성됐다. (메인메뉴) 임신/출산, 영유아, 초등/청소년, 일생활균형/청년 등 생애 주기별 메뉴와 지원서비스 등 돌봄정보 제공 (맞춤형정보) 이용자별, 돌봄기관 및 정책별 조건 검색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 (실시간 예약) 입원아동돌봄서비스 및 긴급돌봄 등 돌봄 정책에 대한 실시간 예약 기능 제공 (돌봄지도) 지역별, 돌봄기관별, 연령별 조건 검색 및 관내 돌봄지도 제공으로 수요자 중심의 정보 실시간 확인 기능 더불어 온오프라인 상담이 가능한 전문 돌봄코디네이터들이 임신·출산, 육아, 부모교육, 초등돌봄 등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 연계 서비스를 수행하며 시민들의 돌봄 궁금증과 각종 정책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전화 : 062 222-1279 / 223-1279) 한편, 아이친구(1279)는 현재도 사이트 주소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고, 오는 16일 정식 개통 및 시연회 후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는 아이 키우기뿐만 아니라 청년지원,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사회 구성원 전체가 나누고 함께 책임지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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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 광주광역시,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서 접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오는 10일부터 2022년 12월 9일까지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신청서를 접수받는다. 10일부터 시행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실시하는 이번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반민주·반인권적 행위에 의한 인권유린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냄으로써,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미래를 향한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이 법 시행일까지 우리나라의 주권을 지키고 주권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의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루어진 민간인 집단사망, 상해, 실종사건 ▲1945년 8월 15일부터 권위주의 통치시까지 헌정질서 파괴행위 등 위법 또는 현저히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로 인해 발생한 사망, 상해, 실종사건, 그 밖에 중대한 인권침해사권과 조작의혹 사건 ▲1945년 8월 15일부터 권위주의 통치 시까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거나 대한민국을 적대시하는 세력에 의한 테러, 인권유린과 폭력, 학살, 의문사 등이다. 신청자격은 ▲희생자, 피해자 또는 그 유족 ▲희생자, 피해자 또는 그 유족과의 친족관계에 있는 자 ▲진실규명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 ▲진실규명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이다. 광주시는 시청과 5개 구청 등 총 6곳에서 접수처를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진실규명신청서를 작성해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실규명신청서는 접수처에서 교부받거나 오는 10일 개통할 진실화해위원회 홈페이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진실규명을 검색하거나 시 민주인권과(062-613-2083)로 전화해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2010년 진실화해위원회 조사기간이 종료된 이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형제복지원사건 및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의 길이 열렸다”며 “피해자나 유족의 맺힌 아픔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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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8
  •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구글 '자사 결제시스템 의무화' 반대 성명 발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회장 성인규)는 창작자들의 권익을 심각하게 해치게 될 이른바 '구글 통행세'인 '구글 인앱결제 시스템 의무화'를 반대하며 이에 대한 방지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의 구글 정책(자사 결제시스템 의무화)에 대한 반대 성명> 우리나라는 전체 모바일 기기 사용자 가운데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그런데도 구글이 글로벌 시장의 지배력을 남용해 앞으로 수수료를 30% 강제적으로 떼어 간다면 창작자들의 피와 땀이 스민 노력의 대가가 고스란히 아무 기여도 하지 않은 구글에 돌아가게 됩니다. 구글의 인앱결제 시스템 의무화로 인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대상 중 하나가 바로 창작자인 웹소설, 웹툰 작가입니다. 작가는 앱 수수료를 뗀 매출에서 플랫폼, 출판사나 에이전시와 수익을 나눠 가지는 만큼, 구글의 인앱결제가 강제화하고 그로 인한 수수료 부담이 높아진다면 작가가 받을 수익의 몫은 필연적으로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피와 땀을 바쳐 작품을 만든 창작자의 수익보다 구글에서 가져가는 수수료가 더 많아지는 기형적인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고, 더욱 우려되는 지점은, 우리나라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구글 등 글로벌 거대 플랫폼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앱결제 수수료와 같은 실질적인 구글의 통행세는 콘텐츠료의 인상으로 연결돼 결국 이는 독자들과 같은 이용자들의 부담으로 전가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독자들의 콘텐츠에 대한 접근 저항성이 높아지면 작가들이 웹툰·웹소설 서비스 플랫폼과 노력하며 지난 10여년간 일궈온 국내 디지털 콘텐츠 산업 역시 크게 흔들릴 것이며, 이제 막 세계로 뻗어 나가는 K웹툰과 K웹소설 산업의 성장을 심각하게 저해하여 막대한 국가적 손실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이렇듯 구글이 작가의 권익을 해치는 비즈니스 독점 행위를 강행하려고 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국회 차원에서 인앱결제 의무화에 대응하는 입법을 마련하고 있는바,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국회에서 구글의 부당한 일방적 결정에 맞설 수 있는 개정 법안이 조속히 나올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2020.11.17 사단법인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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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광주광역시,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마음치유,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감염병 예방 관계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 루트머지㈜, ㈜에꼴드 뮤직, ㈜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 아트폴리 협동조합 등 문화예술분야 4개 사회적경젝기업이 참여해 퓨전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콘서트는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중심이 돼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총력을 다해온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을 비롯해 광주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펼쳐진다. 앞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300여 곳에 대한 무상방역을 실시하고 3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코로나19 관계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돼 지역경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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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실시간 사회 기사

  • 서울보호관찰소, 심리치료 전화상담 강화로 피해아동 재학대 방지 효과 거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에서는 최근 정인이 양부모 사건을 비롯한 끊임없이 계속되는 아동학대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학대 사건으로 보호관찰 중인 대상자 전원에게 심리치료 전화상담을 실시해 아동 재학대 사건을 방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보호관찰소에서 최근 2년간 실시한 85명의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 중 재범에 이른 사건은 0건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재범 통계는 ‘19년 아동학대 재학대 비율 11.4%(2019년도 아동학대 주요 통계)와 비교해 뚜렷하게 재범률을 감소시킨 성과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가정에서 피해아동이 부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비례해 가정 내 아동학대 행위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보호관찰소에서는 보호관찰관과 가족상담 전문가 2명이 공동으로 아동학대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월 2회 이상 심리치료 전화상담을 실시하여 아동학대 행위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아동의 발달단계별 양육방법을 지도함으로써 재학대 방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서울보호관찰소는 가정법원, 지자체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수시로 연락하며 재학대 징후 및 피해정보를 공유하고, 재학대 방지를 위해 매월 2회 이상의 불시 현장 방문점검 및 대상자에 대한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원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동학대 보호관찰대상자 박 모씨(35세, 여)는 “보호관찰 받기 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보호관찰소에서 직업훈련도 알선해 주고 가족 간의 문제도 세심하게 상담해주어 자녀와의 관계도 훨씬 좋아졌다.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서울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의 상당수는 어린 시절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와 관심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참으로 중요한 문제이다. 서울보호관찰소에서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를 위한 연구와 효과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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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서울준법지원센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수강대상자 우선 집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황진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교통사범 등 수강명령 대상자 미집행 인원이 적체되는 상황에서 9월7일부터 백신 접종자를 선별하여 우선 집행하기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수강명령 집행은 교통사범들에 대한 준법운전 교육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거리두기 단계 상향 등 집합교육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1년 가까이 집행이 늦어진 대상자들도 포함되었으며 모두 1, 2차 백신 접종 완료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준법운전 수강 대상자 K씨는 “하루빨리 법적 처벌을 마무리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오랜 기간 대기하다 보니 생업 활동에도 지장을 많이 받았다.”라며 서울준법지원센터의 이번 백신 접종자 우선 집행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울준법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3월 초부터 현장 강의 영상을 다른 강의실로 실시간 송출할 수 있는 비대면 강의시스템을 설치해 수강명령 교육 집행에 활용해오고 있다. 서울준법지원센터 황진규 소장은 “앞으로도 수강명령 대상자뿐 아니라 사회봉사, 보호관찰 대상자들에 있어서도 백신 접종자들은 선별하여 우선 집행, 관리하고 아울러 모든 대상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적극 독려하는 등 지속적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센터 지경호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소년자원봉사와 청소년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료 입력 봉사, 온라인 멘토링 등의 비대면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개발·운영한 청소년지도자와 열심히 참여한 청소년들을 위한 이 자리를 통해 청소년자원봉사와 청소년활동이 앞으로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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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백신 접종 후 사망한 24세 젊은 교사는 학생들을 만나고 싶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의 한 24세 초등교사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소장이 썩어가는 질환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청원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지 4일 만에 해당 교사가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원글을 작성한 고인의 여동생에 따르면 고인은 7월 28일 화이자 1차 접종 후 8월 4일 소화불량을 느껴 소화제를 복용하였으나, 8월 10일 심한 복통으로 인해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CT, 혈액 검사 등을 받은 후 8월 11일 백신 부작용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아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학병원에서는 기저질환(기무라병) 약을 복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약 처방 후 퇴원 하도록 했다. 그러나, 고인이 8월 12일 또다시 복통을 호소하여 종합병원에서 재차 진료받은 결과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된다는 의사 소견에 다시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소장의 절반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결국, 고인은 급성 간염, 간 부전, 간 문맥 혈전증, 심장마비, 다발성 장기부전 등 복합적이고 위급한 부작용을 겪다가 9월 3일 사망하였했 대학병원은 백신과의 연관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소견서를 발부했고 유가족은 질병관리본부의 백신 연관성 인정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백신을 맞기 전, 고인의 부모님은 백신 접종을 반대했고, 이에 고인은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보건교사에게 백신 접종에 대한 염려를 털어놓았으나 교육청과 학교 차원에서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예방 교육, 백신 접종자 인원 보고 등,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껴 접종을 결정했다. 교사들 중에도 백신을 맞지 않고 싶은 교사들이 있지만, 교육청의 관리감독에서 오는 무언의 압박, 학생들의 등교수업을 위해 매일 건강상태자가진단에 참여하는 등 등교수업이 이루어지기 위한 모든 조치를 해야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상당수 교사들이 느끼고 있다. 故 황준혁 선생님은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업시간이 체육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했다. 그리고 정부와 교육청의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꿈 많던 젊은교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교육부와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로서 유족들의 마음을 보듬어드리고, 故 황준혁 선생님의 순직 처리 외 가능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조속히 노력하기를 촉구한다. 또한 교육부에게 기저질환자 보호대책과 백신 미접종자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접종으로 인한 이상 반응 및 사망 등에 대한 사안 발생 시 대응방안을 안내해 줄 것을 요구한다. 전남 실천교육교사모임, 전남 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에서는 고 황준혁 선생님을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하였다(https://urang.in/remember/). 선생님을 보내드리는 길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유족분들께 미력하나마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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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광주광역시, 제305차 안전점검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안전모니터봉사단원, 관계 공무원 등 250여 명(자치구별 50명 미만)이 참여한 가운데 제305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학기부터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도로표지판 등을 중심으로 안전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인 점을 감안해 광주시와 자치구 합동 생활안전 캠페인활동 대신 자치구별로 최대인원 50명 미만으로 안전점검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학생들 등하교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제한 안내표시, 도로표시판 및 볼라드 흔들림, 도로파임, 불법주정차 등이다.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해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지역감염에 대한 시민들의 방역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인방역 5대 수칙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자치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며 시기별 중점사항을 안전점검하고 있다. 상반기 중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도로주변 하수맨홀 막힘, 푸른길공원 나무 테크 파손, 도로 포트홀 신고 등 6900여 건을 신고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제거하기도 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위해요소 제거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생활 속 안전위해요소에 대한 안전신고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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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창원서부경찰서 김태경 경위, 2분기 베스트 지역경찰관 인증패 수여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영)에서는 지난 8월 2일 창원서부경찰서 회의실에서 2021년 2분기 베스트 지역경찰관 인증패 수여식이 개최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이날 편의점 특수강도 피의자 검거, 여성화장실 무단출입 성폭력범 검거, 도주하는 음주 차량을 검거해 추가 사고 예방 등 주변의 모범이 된 명곡지구대 경찰관 경위 김태경에게 인증패와 경찰서장 표창장, 격려금을 수여했다. 김태경 경위는 평소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맡은 바 소임에 임하는 한편, 선·후배 동료직원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절도 피의자 등 형사범 검거 실적이 뛰어난 경찰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로에서 대기 중인 차량 운전자가 자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 신속히 출동·수색해 도로 한가운데 정차해 있는 차량 확인, 음주감지를 위한 경찰관의 하차 지시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차량 앞을 가로막아 신병확보 후 음주측정(0.187%)으로 추가사고를 예방하는 데 모범이 되어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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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창원서부경찰서, 2021년 안심귀갓길 CPTED 사업 완료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영)에서는 지난 7월 30일 안심귀갓길 등에 대한 21년 안심귀갓길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심귀갓길은 도계초등학교 주변, 북면행정복지센터 주변 안심귀가길 등 의창구에 7개소가 있으며 범죄예방시설을 개선해 범죄없는 안전한 거리를 만드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번 개선사업에서는 범죄예방 홍보, 간접조명 기능 등을 가진 로고젝터와 솔라표지병 및 보안등을 설치했고 작년에는 ‘112신고 위치표지등’을 설치했다. 로고젝트는 ‘함께해요 안전한 거리’, ‘CCTV 촬영중입니다’, ‘범죄신고 112 민원상담 110’ 등 범죄예방 이미지와 문구가 1분마다 전환되면서 길에 투영된다. 경찰관계자는 “안심귀가길 전봇대나 보안등에 설치된 112신고 위치표지등의 문구 ‘창원서부 번호’는 112신고시스템에 위치가 등록되어 있어 112신고 시 말하면 신속한 출동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안심귀갓길의 보안등을 밝고 에너지 효율적인 LED등으로 교체하기 위해 의창구와 협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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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전남교육청,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출시
    [교육연합 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개발한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를 공식 출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2일(월) 교육감실에서 장석웅 교육감과 이창기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 이몽호 광주은행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출시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경제활성화자문단 윤풍식 단장, 전남소상공인연합회 이갑주 회장도 참석해 지역경제활성화의 초석이 될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출시를 축하했다.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소상공인업체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전남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신규로 출시한 카드이다. 도교육청 산하 각급 기관은 8월부터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를 주 법인카드로 우선 사용하고, 지역업체 선택이 쉽도록 시스템이 개선된 학교장터(S2B)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도내 894곳의 카드 발급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6일(월)~ 27일(화) 이틀 간 영상회의를 개최, 카드 발급 절차와 사용 시 유의사항, 지역업체 계약율 향상을 위한 학교장터(S2B) 시스템 개선 사항 등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출시를 시작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대책을 다방면으로 강구해 시행할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역상생카드 사용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업체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지역경제가 살아야 학교도 상생 발전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전 기관과 교직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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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얼음 맨발 퍼포먼스 세계신기록 경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 홍보대사이자 도전의 아이콘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수 방류 철회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경고하고자 지난 20일(화) 오전 11시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깜짝 놀랄 만한 도전을 했다. ‘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 서 있기’에 도전해 세계신기록인 3시간 10분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는 (사)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강원도 동해시와 동해시 시의회에서 후원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수 방류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라며, “얼음 위 맨발 퍼포먼스를 통해 지구 기후환경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바다 살리기를 위한 참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강을 넘어 초인으로 불리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전라남도 광양 출신으로 세계 최초로 광양에서부터 임진각까지 427km 거리를 맨발로 마라톤에 도전하여 완주하고 또한, 세계 최초로 만년설산인 일본후지산(3776m)을 맨발로 등반해 성공했다. 겨울철 영하 30도인 한라산을 3차례 맨발로 등반하였고, 2019년 1월 19일에는 ‘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그 결과로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자타공인 초인으로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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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서울보호관찰소, 2021년 상반기 보호관찰 분야 우수성과 달성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는 7월 1일 보호관찰제도 도입 32년을 맞아 2021년 상반기 자체 보호관찰 분야 성과를 분석한 바, 전국기관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 분야 핵심지표인 재범률에서 소년의 경우 전년도 동기 10.02%에서 6.08%로 대폭 감소했으며, 성인도 전년 수준에서 재범률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곤란한 대상자에게 5600만 원의 경제지원을 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 연계해 취업알선, 직업훈련, 숙소알선, 기초생활수급자지정 등 78건을 지원했다. 성폭력, 아동학대, 가정폭력, 마약 등 생활밀착형 사범 전담제를 실시하고 외부전문가와 1:1 연계상담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사범의 재범방지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긴밀히 연계한 협업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으로 성폭력, 마약사범 등에 대한 대면 연계상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전화통화를 활용한 콜-연계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보호관찰소 최초로 아동학대 사범의 콜-연계상담 도입하는 등 민간전문가와 연계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재범방지에도 역점을 기울여 청소년상담실 등 민간 전문가 단체와 연계한 콜-멘토링을 적극 실시하는 등 정책 수요자의 만족도 제고와 보호관찰제도 실효성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로부터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호관찰대상자 재범방지 및 지도감독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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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7
  • 정신과 치료 거부한 보호관찰 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위기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는 보호관찰 기간 중 정신과 치료 및 치료약물 복용 지시에 불응한 폭력사범 A씨(54세)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및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6월 23일 법원에 A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0년 5월 상해 등으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및 치료명령 3년을 선고 받았으나, 보호관찰 신고 이후 출석면담을 거부하며 정신과 치료 및 치료약물 복용 지시에 불응했다. 이에 서울보호관찰소는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을 통해 A씨를 검거, 조사한 후 서울동부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A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 A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으며, 구인 조사 시 본인을 검사, 판사라고 칭하는 등 정신과적 문제가 심각함에도 치료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 A씨는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 되어 집행유예 취소 신청에 대한 재판을 받게 되며, 집행유예 취소가 인용될 경우 징역 1년의 실형을 집행 받게 된다. 서울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은 “치료명령 보호관찰 대상자가 정신과적 치료 지시에 불응할 경우 적극적인 제재조치를 통해 재범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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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4
  • 국립중앙도서관 책수레봉사단, 군포 아동보호시설에 도서 나눔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 책수레봉사단은 지난 6월 19일(토) 사랑의 마음을 담은 희망도서 100권을 ‘아동그룹홈 하늘둥지(이하 하늘둥지)‘에게 전달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책수레봉사단은 2009년부터 사서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봉사단체로서 도서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 도서관을 대상으로 책 기증뿐만 아니라 소장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원하는 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봉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 군포시 소재 ‘하늘둥지’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보호하고 양육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책수레봉사단은 4세부터 10세까지 ‘하늘둥지’ 어린이의 연령을 고려해 도서를 선정하였고, 아동이 읽고 싶은 희망도서와 함께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참고도서도 함께 전달했다. 책수레봉사단 담당자는 “하늘둥지 어린이들이 읽고 싶은 도서 중 특히 ‘직업’ 관련 도서가 많았던 점이 기억이 남는다. 사서로서의 전문성과 더불어 부모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책을 선물했다. 하늘둥지 가족이 책을 통해 더 화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책수레봉사단은 이메일 접수(booksure@korea.kr)를 통해 봉사 기관을 모집하며 대상은 복지시설, 작은도서관, 아파트 문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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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 창원서부경찰서,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 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태규)에서는 지난 6월 24일(목) 오후 2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 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창원서부경찰서, 창원시 의창구청, 경남외국인주민지원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民·官·警 7개의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언어·문화적 차이 등으로 상대적으로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크고 범죄신고 및 회복에도 취약한 외국인 이주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사건접수에서부터 수사-보호·지원까지 全 단계에서 이들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외국인의 인권 및 권익보호, 범죄피해 이주여성에 대한 사례 발굴과 맞춤형 지원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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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제9회 2021대한민국교육대상', 인성교육대상·교육공헌대상·글로벌교육브랜드 대상 시상식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교육전문기자가 선정하는 '제9회 대한민국교육대상 2021(Korean Education Award 2021)' 인성교육대상, 교육공헌대상, 글로벌교육브랜드대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국내외 50여 교육신문언론 단체인 한국교육신문연합회와 뉴스에듀신문이 주최하고, 나비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시상식이 오는 7월 17일(토) 14:30부터 한국프레스센터(19층 매화홀)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된다. 국회교육위원회(예정), 교육전문기자클럽, 월간 자랑스런한국인, 한국스타강사연합회, 국제학생기자단, 국가대표청소연구소, 에스선샤인 등이 후원한다. 대한민국교육대상은 교육에 헌신한 개인과 정부기관, 공공기관, 교육기업업체, HRD 컨설팅, 대학교(사이버대 포함), 초.중.고등학교, 학원, 연수원, 유학업종, 기숙학원, 청소년수련시설 등 교육 관련 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개인 및 교육기업 등 수상후보자는 공적서(소정양식), 대표자 이력서, 사업자등록증(해당자)을 '대한민국 교육대상 조직위원회' 이메일로 송부하면 교육전문기자클럽의 심사를 거쳐 수상한다. 수상후보자는 지난 3년 동안 사회적 물의를 빚지 않은 인물에 한한다. 시상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뉴스에듀신문 사이트에서 공적서를 내려받아 오는 7월 2일(금)까지 접수하면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 통보한다. 앞서 한국교육신문연합회와 뉴스에듀신문은 지난 2014년부터 인성교육대상과 교육공헌으로 30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55여개 교육기업이 인증대상을 수여받고 명성을 알렸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 방송인 이순재, 유은혜 부총리 겸교육부장관,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유영만 한양대교수, 박홍근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 김창옥 교수(스타강사), 김미경TV 스타강사, 장경동 목사, 김봉곤 훈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청환 대구교대 총장, 차광문 남예종 이사장,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전) 등이 수상했다. (문의: 조직위원회 이메일 aha310@naver.com 조직위원장 이희선 010-8792-9590, 주판준 사무국장 010-7244-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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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광주 동구 재건축 건물 붕괴사고 재난발생 상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오늘 오후 4시 20분경 재건축건물 철거현장(5/1층, 1592㎡)의 건물 붕괴로 운행 중인 버스 1대(54번) 및 승용차 1대 매몰 추정. 현재 추가로 차량 및 인명 수색 중이며, 소방청은 현재 확인된 매몰자는 12명이며 8명이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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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김연아, 유니세프에 코로나백신 지원기금 10만 달러 기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연아 유니세프 친선대사(사진=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7일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김연아로부터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한 기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000만 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고액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김연아 유니세프 친선대사는 "전 세계 곳곳에서 의료시스템 마비로 인해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 이용도 어렵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종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기금은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지원하고 싶다는 김연아 친선대사의 뜻에 따라 코백스 퍼실리티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전액 지원될 계획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지난 13년 동안 유니세프 활동을 적극 지원해주신 김연아 친선대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2020년 국내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팬들과 함께 기금을 보내주신 데 이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다시 한번 기금을 보내주셨다"라고 말했다. 김연아 친선대사는 유니세프의 국제친선대사로 2010년 임명된 이후 아이티 대지진, 시리아 내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 네팔 지진을 비롯해 국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코로나19 대구지역 지원 등 국내외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왔다. 우승 상금, 개인 기부 및 팬 클럽의 동참 기부 등 우리 사회의 기부 문화 확산 뿐 아니라 스포츠에서의 아동권리, 장애아동 권리 증진 등 다양한 아동권리옹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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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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