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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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기념 주간 전국대학생 300여명 전남대서 모여 옛 도청 앞까지 가두행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18기념주간을 맞아 지난 5월 14일 전남대에 전국 대학생들이 모여 금남로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이 주관한 이날 행진에는 광주는 물론 서울, 경기·인천, 부산, 대구·경북, 대전·충청 등 전국에서 대학생 300여 명이 전남대에서 모여 5.18기념행사위원회의 안내를 받으며 가두행진을 벌였다. 학생들은 전남대~광주역~금남로~옛 전남도청 앞까지 5㎞에 걸친 행진에서 ‘광주정신 계승해 민주주의 지켜내자’, ‘광주학살의 원흉 미국을 반대한다’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또 풍물 길놀이, ‘우리하나 되어’ 등의 노래를 부르며 민주화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이날 저녁에 금남로 무대에서 전국대학생대회에 참여한 뒤 해산했다. 행진에 앞서 전남대 민주길을 탐방한 뒤 전남대 518광장에 설치된 박승희 열사 추모분향소에서 열사의 민주화 정신을 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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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살레시오고등학교,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모금 활동 ’으로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살레시오고등학교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모금 활동을 통해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26일 살레시오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살레시오고등학교 성무복지부와 학생자치회, 봉사동아리 ‘CUM’이 함께 주최했으며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Pray for Ukraine’ 캠페인을 펼쳤다. 또 점심시간을 활용해 절망에 빠져 있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캠페인 동안 학교 건물 곳곳에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는 포스터와 기부 독려 포스터가 게시됐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홍보 팻말을 직접 만들어 배포했고 방송반 SBS 동아리에서는 영상물을 제작해 전쟁의 참상을 알렸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은 전쟁 반대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인류애를 보여줬다. 이번 ‘우크라이나 난민 모금 활동’의 수익금은 3,134,151원이었으며, 5,000원 이상 기부한 학생들에게는 특별히 제작한 제작 기념 배지를 증정했다. 모인 성금은 살레시오회 한국관구 선교국을 통해 전달해 전액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김나훈 부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쟁을 반대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응원하는 우리 살레시오고 학생들의 하나가 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 현재 힘든 상황이지만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힘차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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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광주광역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내년 1월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1일 시행된 도로교통법을 연말까지 3개월 한시적 유예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과 인근 주택과 소상공인의 주정차 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문제 심각 구역과 불합리하게 설정된 어린이보호구역 구간 조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한시적 주정차 허용 구역 지정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CCTV 단속 자재 ▲주정차 단속카메라 확대 설치 등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대폭 줄인다는 취지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인 일명 ‘민식이법’과 함께 지난 3월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입니다’라는 대표 구호를 선정하고 보행안전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해 보행자와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광주시의 노력과도 일맥상통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내년 1월부터 강화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 시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보행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교통질서와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여 교통약자와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의식 제고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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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희망2022 나눔캠페인’ 전개,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일 오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까지 62일간 이웃사랑을 위한 모금캠페인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캠페인 성금 첫 기부 전달식, 사랑의 온도 올리기, 나눔김장김치 버무르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의 사랑의 온도 올리기 활시위 퍼포먼스가 더해져 따뜻함을 전했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42억1000만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가 된다. 성금은 광주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긴급 생계·의료비,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기능보강 사업,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차량 등 복지사업 분야에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하이트진로㈜와 SRB미디어그룹 무등일보 조덕선 회장 등이 첫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금모금 참여는 방송사와 동주민센터, ARS전화기부(한 통화에 3000원) 및 QR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광주를 보다 따뜻하고 희망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이용섭 시장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야말로 위기를 극복하는 최고의 백신이다”면서 “모든 소외와 차별을 뜨거운 사랑으로 녹여내 따뜻하고 훈훈한 광주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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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오월어머니 40년 애환 노래로 붉게 피어나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18 당시 가족을 잃은 오월어머니들의 40년 피맺힌 삶을 노래로 기록해 역사와 예술로 승화한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과 손잡고 ‘오월 어머니의 노래’ 1집 음반 제작 발표회를 오는 30일 오후 5시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개최한다. 5·18민주화운동 이후 40여 년의 굴곡진 인생을 살아 온 오월어머니 15명이 출연해 노래하는 이번 음반 제작 발표회는 ACC와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발표회는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ACC와 ACI가 민예총과 함께 3여 년 동안 준비한 음반 제작의 결과물이다. 앞서 지난 2019년 오월어머니 열다섯 명의 삶을 구술 에세이와 시가 담긴 책자로 발간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엔 어머니의 노래 작사·작곡을 진행했다. 올해는 ‘오월어머니의 노래 ’1집 음반과 제작과정이 담긴 영상을 완성했다. 1집 음반엔 오월어머니의 각자의 사연을 담은 개인곡 15곡과, 오월어머니들의 합창곡 ‘5‧18 어메’ 등 모두 16곡을 수록했다. 음반은 음악시디(CD)와 꾸러미 앨범 두 종류로 제작됐다. 꾸러미 앨범엔음악시디(CD)와 노래 가사집, 16곡의 악보, 팬 상품형 유에스비(USB) 앨범으로 구성했다. 음반 작업에 참여한 오월어머니들은 “우리의 삶이 노래가 된다니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는데 음반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니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면서 “맺힌 한이 조금은 풀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이번 음반 제작 발표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주·인권·평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음반 제작 발표회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하거나 아시아문화원 지역협력팀(☎ 062-601-4465)과 광주민예총(☎062-529-115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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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광주광역시 동구, 25년 경과 노후교량 정밀 안전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25일 준공된 지 25년이 경과한 천변좌로1교~4교 노후교량을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임택 동구청장이 직접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콘크리트 강도 및 탄산화 시험 등 안전점검에 참여해 일상 속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 9월 2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점검은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중대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동구는 ▲건축시설(노후 공동주택) 4개소 ▲보건·복지분야(숙박업소, 목욕장) 7개소 ▲생활·여가시설 5개소 ▲산업공사장 4개소 ▲교통시설(도로·교량) 4개소 ▲기타 급경사·산사태 지역 47개소 등 총 71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관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위험지역 등 육안으로 점검이 어려운 시설 및 지역에 대해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촘촘한 점검으로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동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점검 대상시설 전체에 대해 점검방법, 점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이력관리, 점검자 실명제 운영을 비롯해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대진단 결과를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등록·공개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한 달여간 지속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겠다”면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생활과 밀접한 곳, 보이지 않는 작은 곳 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겨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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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실시간 사회 기사

  • 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직접 뽑아주세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승진, 성과급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적극행정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을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기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늘(9일)부터 진행하는 ‘온라인 시민투표’는 지난해부터 추진하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투표 결과를 반영하고 있으며,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하고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와 올해 초 실시한 온라인 시민투표에는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부산시 누리집의 설문조사 코너를 통해 온라인 시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통과한 20건의 적극행정 추진사례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향후, 부산시는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하여 오는 8월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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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학교폭력·흡연예방교육, 뮤지컬을 융합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진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쿠폰스퀘어에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흡연예방 교육 뮤지컬 공연을 한다. 그동안 획일적이고 교과서적인 강연 위주였던 흡연예방 교육의 틀을 깨고,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창작뮤지컬 ‘헬로 고스트’ 공연으로 흡연의 폐해와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쿠폰스퀘어가 직접 제작한 창작 뮤지컬 ‘헬로 고스트’는 좌충우돌 학교생활 적응기를 그린 작품으로써 학교폭력과 10대들의 음주, 흡연에 관한 문제점과 미디어 폭력의 심각성을 다함께 배우고, 유쾌하고 신나는 음악으로 학생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가며 청소년 뮤지컬 ‘헬로 고스트’ 관람을 통해 우정에 대해 배우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교육부에서 지원한 청소년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방황하던 학생들이 학교에 새로 전학 온 학생으로 인해 꿈과 자아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꿈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되는 내용의 창작 뮤지컬이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시각적인 효과들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헬로 고스트’는 학생들이 이해하고 접근하기 편한 짜임새 있는 각본과 음악, 노래, 안무 중 어느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균형 있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잘 만들어진 작품으로 평가된다.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점이 아쉬울 정도의 완성도 있는 공연으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도 공연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쿠폰스퀘어 관계자는 대학로 공연장이나 학교 강당 등 원하는 곳 어디서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과 비대면 공연 콘텐츠를 제공 중이며, 현재 뮤지컬 ‘헬로 고스트’는 4.89점에 달하는 평점을 받으며 절찬 공연 중이다.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계속해서 온라인 비대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당장의 필요에 의한 콘텐츠뿐 아니라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 가치를 지니는 문화 교육 콘텐츠 제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 뮤지컬 ‘헬로 고스트’는 부산·광주·수원·포항·춘천·김해·대구 등 12월까지 매주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상세한 공연 문의는 쿠폰스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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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6
  • 한국PR협회, 제30회 한국PR대상 공모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성공적인 PR 사례와 우수한 PR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2년 한국PR대상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1993년 시작해 PR의 가치 향상과 PR 산업의 확대, PR 활동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PR어워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우수한 PR 사례 및 활동상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전문 산업 분야로서 PR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확고히 하고 관심을 증대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 제30회 한국PR대상의 시상은 △PR 성공 사례 △올해의 PR인상 △올해의 PR기업상 △올해의 홍보대사상 △특별상 등 5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PR 성공 사례 부문에서 대상 및 총 15개 카테고리에서 22개 우수 사례를 시상한다. 15개 카테고리에는 △공공 PR △비영리조직/NGO PR △공공/공익캠페인 △통합(IMC) 캠페인 △디지털 PR △이벤트/스폰서십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이미지 PR △마케팅 PR △국제 PR △HR 커뮤니케이션 △CSR/ESG 커뮤니케이션 △투자자 관계(IR) △지역사회 관계 △평판 관리 등이 포함된다. 국내 PR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 공공기관, 단체 개인 등에 의해 국내에서 집행 또는 국내 담당자가 해외에서 집행한 모든 PR 사례를 출품할 수 있으며 심사 대상 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이다. 올해의 PR인상과 올해의 PR기업상, 특별상은 각계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특별상은 공익PR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PR인에게 주어지는 공익PR인상, 우수한 PR 활동을 펼친 만 40세 이하의 PR인을 대상으로 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상),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소통 문화를 만들어낸 사람에게 주어지는 숨은 영웅상 등이다.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공익PR봉사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김주호 회장은 “30년 역사의 한국PR대상을 통해 PR 사례와 PR 전문가들의 업적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PR 분야가 다양하게 확장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9월 19일부터 10월 14일 오후 6시까지 한국PR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시상식은 11월 23일 PR인의 날에 열릴 예정이다. 한국PR대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PR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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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2022년 아라뱃길 30초 영화제 취소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K-water 아라뱃길지사와 수자원환경사업진흥은 ‘2022년 아라뱃길 30초 영화제’의 취소 결정을 4일 밝혔다. 당초 아라뱃길 시설을 활용해 국민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 제공 통한 단계적 일상 회복 지원의 공익적 목적으로 계획된 이번 공모전은 주최 측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했다. 공모전 취소와 관련된 내용은 수자원환경산업진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지 7/17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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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서울 시립구로청소년센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미래·진로 인터뷰 ‘미래를 찾아서’ 진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시립구로청소년센터(관장 김성곤)는 5일부터 청소년들의 미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진로 탐색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미래·진로 인터뷰 ‘미래를 찾아서’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2년 6월부터 진행된 ‘미래를 찾아서’는 전국 최초 마을형 대안학교 다다름학교(운영 구로청소년센터) 재학생 김세훈 학생과 함께 청소년의 시선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 미래 사회 및 진로와 밀접한 3분야(ESG·메타버스·디자인)에 대한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관련 기업(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 씨웨어 바이 더 지니어스)에 방문해 직접 인터뷰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미래를 찾아서’는 5일 오전 9시부터 시립구로청소년센터 및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성곤 서울시립구로청소년센터 관장은 “미래 사회 및 진로에 대한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찰이 중요하다”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및 활동 허브 역할을 해온 서울시립구로청소년센터는 4차 산업 특성화 기관으로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와 소극장, 동아리실, 체육관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자원을 활용해 구로 지역 청소년들의 4차 산업 및 진로직업 체험, 그리고 휴식과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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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광주광역시 지방의원 '무소속 의정연구단' 구성 후 첫 성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달 16일 5ㆍ18국립묘지을 찾아 민주영령들께 올바른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출범한 '광주광역시 무소속 의정연구단' 소속 기초의원들이 첫 주제로 선정한 주차위반 단속에 대한 합리적 건의안이 채택되어 실행단계에 들어섰다. 무소속 의정연구단 대변인 격인 김옥수 서구의원에 따르면 지난 27일 광주시 주관으로 열린 5개구 교통지도과 관계자 연석회의에서 의정연구단이 각 구에 건의한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단속완화의 건'이 논의 끝에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시 5분을 초과하면 1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돼 왔다. 이들이 건의한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단속완화 건은 어린이 보호의무 본연의 논리는 타당하지만 유예시간 5분이 너무 촉박하고 잠깐의 부주의에 따른 과태료 12만원은 너무 과도하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의 대표발의로 의원단에서 협의한 끝에 건의안을 채택했고 실행에 이르게 됐다. 광주시의 통지에 따라 앞으로 각 구 자체적 결정으로 주정차위반 단속 유예시간을 5분에서 15분이내로 늘리고, 평일 단속시간은 하교 이후인 18시부터 20시까지는 주변상권 보호차원에서 유예하고, 주말과 휴일도 유예한다. 이에 따른 과태료 상한액 12만원을 4만원으로 낮추게 된다. 이에 기대서 북구의원은 "무소속 의정연구단의 건의로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위반 단속이 완화되지만 주민들께서는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어린이 보호와 교통질서 준수에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지방의윈 무소속 의정연구단에는 동구 박종균 의원, 서구 김옥수 의원, 남구 박용화 의원, 북구 최기영, 기대서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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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커리어넷,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등 채용 소식 발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취업 포털 커리어가 경기도, 국립생태원,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이크레더블, 대한상공회의소 채용 소식을 3일 발표했다. 경기도가 2022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공고한다. 공공기관별 채용 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25명 △경기평택항만공사-4명 △경기관광공사-1명 △경기교통공사-4명 △경기연구원-10명 △경기문화재단-3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8명 △경기테크노파크-2명 △한국도자재단-2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3명 △경기콘텐츠진흥원-4명 △경기아트센터-4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2명 △경기도의료원-6명 △경기복지재단-5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8명 △경기도일자리재단-7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1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4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2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1명으로 총 22개 기관의 채용인원은 108명이다. 응시 자격과 시험 과목, 가산점 등 세부사항은 통합채용 홈페이지 내 기관별 채용공고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8월 19일(금) 17시까지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에서 개별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9월 3일(토)이다. 필기시험 이후 일정(서류·면접 전형, 최종합격자 발표 등)은 기관별 채용 일정에 따른다. 모든 일정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이 2022년 제2차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 및 채용 인원은 △연구직(환경영향평가, 습지연구)-2명 △관리직(동물병원운영)-1명 △공무직(생태연구보조, 교육강사, 청소, 시설, 안내 등)-28명으로 총 31명이다. 채용 분야별 근무지는 충남 서천, 경북 영양, 경남 창녕으로 총 3개 지역이며, 채용 공고문에 명시된 직무와 근무지가 자세히 기재돼 있으므로 꼼꼼한 확인은 필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필기시험(인·적성검사)-면접전형-최종 합격자 발표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8월 16일(화) 18시까지 인터넷 원서 접수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이 2022년도 하반기 추가 임용 교수(전임교원)를 초빙한다. 초빙 분야 및 인원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성남,대전(2): 3명 △인공지능소프트웨어-진주: 1명 △인공지능-춘천, 부산: 2명 △메타버스소프트웨어-대전: 1명으로 총 7명이다. 지원자격 및 분야별 세부현황의 담당 예정 분야, 우대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므로 채용 공고문 확인은 필수다. 전형 방법은 1차: 서류심사 > 2차: 역량심사(강의평가 및 전공구술평가) > 3차: 면접심사(종합심층면접)으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8월 12일(금)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2022년도 시설직 및 기간제 직원을 공개채용을 공고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 시설4급(안전관리 업무)-1명 △기간제(통·번역 업무)-1명이다. 자격 요건 및 근무 조건은 채용 분야별로 상이하므로 채용 공고문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전형 방법은 일반직 시설4급은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전형-임용으로 진행되며, 기간제는 서류전형-면접전형-임용으로 진행된다. 모든 제출 서류는 출신 지역, 가족 관계, 학력 등을 암시하는 내용을 기재 시 불합격 처리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8월 9일(화) 18시까지 이메일 접수만 할 수 있다. 이크레더블이 평가본부 직원을 채용한다. 평가본부의 업무 개요는 1)기업신용평가 2)기업정밀실사 3)정밀실사보고서 작성이다. 자격 요건은 1.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경력 5년 미만) 2.경영·회계·경제·통계 등 상경계열 전공자로 재무제표 이해 능력은 필수며, 필요 역량 및 우대사항이 있으므로 채용 공고문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1차 실무면접 > 채용검진 > 결과발표로 진행한다. 원서 접수는 입사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8월 11일(목)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활력법 활용지원센터 계약직 연구원을 채용한다. 근무 부서는 대한상공회의소 공공사업본부 사업재편지원TF팀이며, 응시 자격은 상경(경제·경영) 계열 및 관련 전공 4년제 대졸(예정)자 이상이다. 우대사항으로는 정부 사업 및 관련 사업 행정 처리 업무 경력자, 행정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은 자, 사업 재편에 대한 관심·경력이 있는 자, 기업 재무·회계 관련 업무 수행 가능자 등이 있다. 근무 기간은 입사일로부터 1년이며 근무성적 평가결과에 따라 1년 연장 계약이 가능하다. 전형 방법은 서류전형 > 면접전형 > 신체검사로 진행한다. 원서 접수는 8월 8일(월)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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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청소년이 진짜 원하는 성교육은?…“여름방학은 성문화센터 성교육을...”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지역 8개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상별로 다양한 체험형 성교육·성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 저학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성교육(드림), 초등 고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성문화 놀이터(송파) △fun fun하게, 평평하게(은평) △사춘기파티, 나우!와우! 성평등교육(중랑) △테마가 있는 성문화-나비를 찾아서(창동) 등을 진행한다. 중·고등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기획 강좌(동작) △중등 성교육 캠프(광진) 등을 제공한다. 연령에 관계 없이 성평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는 △성평등영화 상영회(동작) △월경용품드림 캠페인(드림) △청소년 성문화 연설대전(아하!) △온오프알리미(창동)가 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센터별로 별도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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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서울도서관, 2022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축제활동가 ‘도돌이’ 모집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도서관이 8월 7일까지 ‘2022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의 시민 활동가 ‘도돌이’ 54명을 모집한다.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은 이제까지의 책과 도서관, 그 너머의 지식을 경험하고 공유하는 축제다. 도돌이는 ‘도서관을 나의 일상으로 돌려주는 이’를 줄인 말로, 사람과 지식, 사람과 문화를 잇는 축제를 함께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과 기꺼이 즐길 준비가 된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의 활동가다. 도서관과 문화, 홍보 등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이상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은 2019년 서울도서관이 매년 진행하던 ‘서울북페스티벌’을 리브랜딩한 축제다. 올해 축제에서는 3년간의 운영과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연결의 가치를 담은 축제 세계관 스토리가 처음 공개된다. 도돌이는 관계와 소통을 재발견하는 ‘포럼 무리산책’부터 우리 주변의 의미 있는 곳을 찾아내는 커뮤니티 매핑 ‘지도에는 없는 지도’, 도서관 문화의 닫힌 규칙을 해제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봉인해제’까지 3가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실행한다. 선발된 도돌이 54명은 20일(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콘텐츠 기획 교육 3회를 수료한 후에는 프로그램별 주 1회 이상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10월 22일(토)부터 여는 2022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행사에서는 직접 축제를 운영하는 경험을 가질 수 있다. 서울도서관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도돌이들을 위한 위촉장 전달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돌이 참여 신청서는 8월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작성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2차 서면 인터뷰 심사를 거쳐 18일(목)에 개별 연락 및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모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은 의미 있는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즐기고 싶은 도돌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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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한국청소년연맹, 국내 최대 규모 ‘2022국제청소년캠페스트’ 개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청소년 글로벌 축제 2022국제청소년캠페스트 개막식을 8월 2일(화) 오후 3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었다. 한국청소년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 ‘코야티비’에 생중계된 이번 개막식에는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 버가부와 야생아이돌 탄의 축하 무대와 함께 국내외 청소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진행됐다. 2022국제청소년캠페스트는 지구촌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페스티벌로 미국, 멕시코, 아이슬란드, 네팔, 에티오피아 등 35개국 8000여 명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희망과 우리 청소년들이 중심이 될 새로운 시대를 초록빛으로 물들이는 서막을 열었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더 나은 초록빛 세상을 위한 에코 축제!’란 환경을 주제로 한 행사에 맞게 참가자 대표가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며, 탄소중립 선언문을 통해 일상생활과 캠페스트 기간 실천사항을 담아 국내 및 해외 청소년 대표들이 탄소중립 선언문을 낭독했다.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재활용품 분리 배출,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밝히는 의미 있는 선포식을 가졌다. 또, 2022국제청소년캠페스트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국 청소년 참가자들의 ‘K-POP 경연대회’의 본선 경연에서는 청소년들의 응원과 호응이 어우러져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됐다. ‘K-POP 경연대회의 본선 온라인 투표’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된 개막식은 2022국제청소년캠페스트 홈페이지와 유튜브 코야티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OP 경연대회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상금 100만원)에는 댄스팀 NO LIP (경기 안산)과 보컬 팀 민보린(서초고등학교)이 수상했다. 최우수상 2팀 THE IN (청주), 정우진(수완고등학교)에게도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표창과 상금 50만원, 우수상 2팀 Luminous (동대전고등학교), 최수아(마석고등학교)에게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상 상금 30만원이 수여됐다. 더운 여름날의 열기를 더한 K-POP 경연대회에서는 많은 청소년들의 열정을 만나고, 더하는 축제가 됐다. 한국청소년연맹 임호영 총재는 “메타버스 로블록스 기반으로 운영되는 Youth Universe 안에서 다양한 온라인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서 책임감 있게 활동하고, 서로 소통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스트는 ‘Green ON! 2022국제청소년캠페스트’란 슬로건에 맞게 개막과 더불어 환경, 개척, 미래, 행복 4개의 테마별 체험활동, 미디어활동, 국제교류활동, 환경사랑 특별활동 등 단원뿐만 아니라 일반 청소년 및 학부모도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이 준비된 가상 공간이 코야랜드에 펼쳐지고 있어 8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이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진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교보생명보험, 신한은행, 팔도, 낫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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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광양경찰서, 신속한 조치로 급류에 휩쓸린 물놀이객 구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폭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휩쓸려 30여 미터 가량을 떠내려가다 삼각주에 고립된 물놀이객이 경찰과 소방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광양경찰서(서장 장진영)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경 전남 광양시 진상면 소재 어치계곡에서 급류에 휩쓸려 삼각주에 대피한 부자를 구조했다고 전했다. 이날 ‘계곡에 사람이 빠져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진상파출소 경찰관들은 즉시 구명환과 로프를 이용해 물 속으로 들어가 구조 작업을 실시했다. 이후, 후속으로 도착한 119구급대와 합동으로 구조 작업을 이어나가 부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시 현장 조치를 실시한 신종호 경위는 “자칫하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신속한 구조 작업으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광양경찰은 계곡에 비치된 구조 장비와 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성범죄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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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소방청, 2022년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국민과 안전 공감대를 통해 안전문화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작품을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화재 예방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 차원으로 1975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로 47회를 맞이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분야는 표어‧포스터‧사진 3개 분야이다. 공모주제는 예방·대응·일반안전분야 등 전반적인 소방정책에 대해서 알릴 수 있게 ‘소방정책 연계성 강화’로 선정했다. 특히 포스터의 경우 다양한 시각효과를 줄 수 있는 ‘움직이는 영상 형식’(모션포스터)을 포함시켜 공모한다.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소방방송 누리집(http://fire.go.kr)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된 출품작들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대중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1차 심사를 거쳐 온라인 공개검증을 통한 2차 심사 후 9월 30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우수작품에는 총 15점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홍보물로 제작돼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포함해 연중 전국에 배포, 전시, 온라인 홍보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무 생활안전과장은 “1946년부터 1970년대까지 독보적으로 사용돼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는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 보자’라는 표어처럼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 시대에 맞는 훌륭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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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한국사형폐지범종교연합회, ‘원로 초청 종단대표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사형폐지범종교연합회는 8월 1일(월)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목련실에서 ‘사형폐지 원로 초청 종단대표 간담회’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사형제 위헌 결정 촉구와 모범사형수 8.15 대통령 특별사면 청원에 대한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 준비위원장 김성기 목사(한국교도소선교협의회 대표회장)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헌법재판소 사형제 위헌 결정 촉구 ▲최장기 복역수 원언식 등 모범사형수 광복절 특별사면 청원 ▲국회 사형폐지특별법 촉구 ▲헌법 개정안 사형폐지 수록 건의 ▲교종 제도 법제화 촉구 ▲사형폐지 영상(TV조선) 방영 ▲긴급성명서 발표로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이상혁 변호사, 서병진 스님, 김우성 신부, 조승형 전 헌법재판관,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장, 유재건 전 국회의원, 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 대표회장 문장식 목사, 불교 인권위원장 진관 스님, 범상 스님, 원불교 김대선 교무, 천도교 윤태원 선도사 등이 자리했다. 대표회장 문장식 목사는 “오늘 우리는 지난 32년 동안 사형폐지 운동에 헌신해오신 분들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사형제 위헌 결정 촉구와 모범사형수 대통령 특별사면 청원을 위해 힘을 결집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한국사형폐지범종교연합회는 진력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불교 대표 진관 스님은 “김대중 정부 13명 노무현 정부 6명의 모범사형수 무기 감형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설렌다. 민주화와 인권 신장의 길을 걸으신 두 분을 이젠 뵐 수 없지만 2020년 12월 16일 정부의 유엔 사형집행 모라토리엄 유예 결의안 찬성을 상기한다”고 강조했다. 원불교 대표 김대선 교무는 “오늘 모임은 사형폐지 운동 32년을 돌아보며 원로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는 자리”라면서 “또한 헌재의 사형제도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헌재의 위헌 결정은 사실상 사형폐지국가에서 법률상 사형폐지국가로 발돋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확언했다. 천도교 대표 윤태원 서울 교구장은 “생명이란 잉태되어 태어나고 자라서 살고 죽고, 죽어 다시 다른 생명체 등 다른 요소로 전환하는 대자연 운동이다. 사형폐지는 자연적인 죽음이 아닌 인위적 죽임인 사형과 맞서면서 제도에 의한 생명 파괴에 항거하는 양심이다”고 역설했다. 조승형 전 헌법재판관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1996년 11월 사형제 최초 위헌 판단이 7대2로 합헌 결정됐을 때 저는 위헌 의견을 냈다”면서 “2010년 2월에도 헌재가 5대4 합헌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곧 있을 세 번째 판단에서는 위헌 결정에 대한 전망이 매우 밝다”고 전했다.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장은 “참여정부 출범 때부터 국민의 정부를 계승한 모범사형수 무기 감형 논의가 있었다”면서 “2007년 앰네스티가 분류하는 실질적 사형폐지국 반열에 오른 그 이튿날 노무현 대통령은 마지막 특별사면을 통해 사형수 무기 감형을 실행했다”고 말했다. 유재건 전 국회의원은 “15대 국회 때 제가 95명의 서명을 받아 사형폐지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면서 “16대 국회 155명 서명 정대철 의원 대표 발의, 19대 국회 175명 서명 유인태 의원 대표 발의가 이어졌다. 21대 국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사형폐지 입법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밝혔다. 참석자 모두는 대한민국의 법률상 사형폐지국으로 전환을 위해 헌재의 사형제 위헌 결정을 촉구하면서 원언식 등 모범사형수에 대한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청원하는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긴급성명서 전문이다. '긴급성명서 전문' 지난 7월 26일 정부는 반군부 인사 4명에게 사형을 집행한 미얀마 군사정권을 규탄하는 외교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과 함께 극단적인 형벌인 사형에 대해 엄중히 반대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30일 마지막 사형집행 후 25년 동안 사형집행이 없어 사실상 사형폐지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사형제도 존재로 사형폐지라는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는 인권 후진의 오명을 안고 있다. 2005년 4월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는 헌법 제10조(인간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와 제37조 제2항(과잉금지원칙) 등의 취지에 따른 사형폐지 의견을 표명하였으며, 입법부의 후속 조치를 요청하기도 했다. 국민의 정부는 13명 참여정부는 6명의 모범사형수를 대통령 특별사면을 통해 무기 감형했다. 더욱이 2020년 12월 16일 대한민국은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사형집행 모라토리엄(일시적 유예) 결의안’에 최종 찬성했다. 지난 7월 14일 헌법재판소는 사형제 위헌법률심판 공개 변론을 시작으로 위헌 여부 심리를 시작했다. 1996년 11월 사형제 위헌 최초 판단에서 7대2로, 2010년 2월 두 번째 판단에서는 5대4로 합헌 결정되었다. 두 차례에 걸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해 우리는 사형제가 생명권을 침해하는 제도 살인이자 사법살인임을 성토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헌재의 판단이 사형제도가 위헌으로 결정되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한국사형폐지범종교연합회’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헌재 정문에서 1인 시위를 전개했다. 11일 불교 진관스님, 12일 원불교 김대선 교무, 13일 천도교 윤태원 서울교구장, 14일 기독교 김성기 목사가 참여했다. 헌재의 사형제 위헌 여부 공개 변론에 맞춰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종단대표 1인 시위였다. 이에 ‘한국사형폐지범종교연합회’는 대한민국을 인권 선진 국가로 거듭나게 하는 인도주의 비전을 전 국민 앞에 천명한다. 첫째, 인권 후진의 상징인 사형제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을 내려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둘째, 최장기 복역 원언식 등 모범사형수들을 이번 8.15 대통령 특별사면에 포함해줄 것을 청원한다. 셋째, 21대 후기 국회에서 사형폐지 특별법을 통과시켜 법률상 완벽한 사형폐지국 선포를 촉구한다. 넷째, 21대 후기 국회에서 35년 된 낡은 헌법의 전면적 개헌에 사형제도 폐지를 수록하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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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서울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채로운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심리상담 대중화에 박차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학교 적응 및 또래 관계의 어려움, 가족 갈등, 정서적 우울 및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힐링·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힐링·치유 프로그램은 색깔·랩·싱잉볼 등 청소년들에게 친숙하거나 흥미를 북돋울 수 있는 매체를 활용한 심리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심리상담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고민과 어려움을 건강히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그 중 하나로 5월에는 후기 청소년을 위한 ‘내면 아이 상처치유’ 프로그램을 시행해 성장 과정에서 해결되지 않은 상처에 대한 치유를 조력했으며, 6월에는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색채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녀 양육에서 벗어나 색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할 기회를 제공했다.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랩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랩’과 ‘심리상담’을 접목한 힙합 치유 프로그램으로써 청소년이 자신의 고민과 어려움을 랩 가사로 풀어내어 억압된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실시할 예정이다.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세희 센터장은 “심리상담은 치료가 필요하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만이 받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라며 “평소 몸 건강을 챙기듯 마음 건강을 돌보는 힘이 필요하며, 여러 방법을 안내해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앞장서고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다양한 매체와 심리상담을 접목해 이곳을 찾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며, 치유와 성장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의 대인관계·정신건강·학습·진로 문제 등 청소년기의 고민과 갈등을 해소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상담 활동 △위기(가능)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치료 △자활 △찾아가는 상담(청소년 동반자) 등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나아가 가정, 학교, 사회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청소년의 ‘관계와 회복적 접근’에 초점을 맞춰 ‘예방/발굴-위기개입-사후관리’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있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만 9세에서 24세 미만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송파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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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경찰청,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편리함 "이제 전국에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찰청(청장 후보자 윤희근)은 7월 28일(목)부터 전국의 모든 운전면허시험장(27개) 및 경찰서(258개)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일제히 발급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신분증을 별도로 지니고 다닐 필요 없이 원하는 국민 누구나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 속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27일부터 6개월간 서울서부 및 대전 운전면허시험장에서 8만 5천여 명에게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범 발급해 안전성과 편의성 점검을 완료함에 따른 조치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하는 운전면허증으로서 현행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따라서, 공공기관, 금융기관, 렌터카 등 현행 운전면허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분증 사본 보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시스템 준비가 갖춰진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오프라인은 물론, 비대면 계좌개설, 온라인 민원신청 등 온라인‧비대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상대방이 필요한 정보만 제공할 수 있어 과도한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할 수 있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 암호화 등 다양한 보안기술이 적용됐으며, 본인 명의 1개 단말기에만 발급받을 수 있다. 분실신고 시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잠김처리 돼 화면상에 표시되지 않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대면 신원확인을 거쳐야 한다. 신분증으로서의 가장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우선, 앱마켓에서 ‘모바일 신분증(운전면허증)’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①집적회로(IC)) 운전면허증으로 발급받는 방법과 ②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큐알(QR) 코드로 발급받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 방법인 IC 운전면허증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현행 운전면허증을 IC칩이 내장된 IC 운전면허증으로 교체해야 한다. IC 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 통합민원’(www.safedriving.or.kr)에서 신청해 지정한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 후 수령하면 된다.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를 방문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IC 운전면허증 발급 비용은 국문 1만 3000원, 영문 1만 5000원이다. 수령한 IC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 뒷면에 접촉한 후, 본인 인증을 거치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의 교체나 분실 시 기관 재방문 없이 IC 운전면허증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다시 발급받으면 된다. 두 번째 방법은 운전면허시험장 창구에 설치된 QR코드를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촬영해 발급받는 방식이며 비용은 1000원이다. 단, 스마트폰 교체나 분실 등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다시 발급받아야 할 경우, 운전면허시험장을 재방문해야 한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신원을 확인하고자 하는 사람은 제시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육안으로 확인하거나, 신원정보에 대한 진위확인이 필요한 경우 ‘모바일 신분증 검증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검증 앱은 앱 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검증 앱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협의된 은행에서는 QR코드 촬영만으로 금융 거래가 가능하며, 일부 온라인 은행에서는 비대면 거래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휴대폰 개통(통신3사 직영점), 편의점(5개) 성인인증, 정부24 로그인, 본인확인서비스 가입(토스), 무인 숙박시설(야놀자), 네이버페이 송금 등 사용처별로 특화된 다양한 온‧오프라인 편의서비스들이 제공된다. 향후에도, 경찰청은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혁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7월 28일(목) 서울 강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찰청 교통국장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 발급 개통식이 개최됐다.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우리의 우수한 디지털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혁신적 신분확인 방식으로 모바일 신분증 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디지털 정부로의 전환을 알리는 큰 의미를 가진다”라고 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성년자 렌터카 및 공유 킥보드 대여, 신분증을 도용한 불법 대출 등 운전 자격과 신분 확인에 있어 신뢰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범죄 예방 분야에도 그 효과를 크게 기대하고 있고, 특히, 올해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대상자가 약 320만 명에 달하고 있는 상황으로 연말에 신청자가 몰리는 등 불편이 예상되기에, 이번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 확대 발급을 계기로 미리 갱신도 받으시고, 여러 사용처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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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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