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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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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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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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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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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前부산교육감, 단신으로 영덕군 국민체육체육센터서 구호활동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북 의성에서 성묘객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나라를 태우고 있다. 인명피해 또한 총 28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8명, 경상자 24명 등 총 60명으로 전 국민이 걱정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틀 전 내렸던 단비 덕분에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됐지만 아직도 주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는 재난지역에 우리 국민들이 구호 활동에 함께할 때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어려울 때 힘을 모으는 저력이 있다.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기부가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부산 교육계에선 처음으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3월 28일 새벽부터 재난지역으로 떠나 홀로 구호활동에 동참했다. 오전 10시 10분 영덕군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사방에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에 다들 공포에 떨었다. 센터 운동장 헬기 착륙장에서는 연료공급과 함께 산불 진압요원들에게 물과 도시락을 공급하고 있었고, 연이은 헬기의 이착륙으로 주위는 온통 소음과 시커먼 먼지였다.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적십자사대원들은 1천7백 개의 도시락을 점심, 저녁에 공급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1천2백 개는 진압요원에게, 5백 개는 체육관과 마을회관에 공급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었다. 4일째 부산적십자사 5톤의 밥차가 밥과 국을 돌아가면서 공급하고 있다. 체육관은 낮엔 2평, 밤엔 2.5평 텐트로 전환된다. 적십자사 외에 현재는 개인적으로 봉사를 온 사람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답지하는 구호물품을 체계적으로 받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5년 전 울진·삼척 산불화재 때도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이 한국교총 회장으로 구호금을 가져온 곳도 이곳 국민체육센터라고 한다. 하 前교육감은 퇴임 후 봉사단체를 만들어 매월 2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어르신밥상을 통해 급식봉사를 하고 빨래방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빨래를 해 주고 있다. 이처럼 국가가 힘든 상황에 처해 공인으로서 솔선수범이 필요할 때 하윤수 前교육감의 봉사행보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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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17개 시도지사와 229개 자치단체장이 나서야 ‘자살’을 줄일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2024년 자살자수는 1만 4439명으로 2023년도 1만 3978명보다 461명(3.3%)이 늘어났는데, 우리보다 인구가 2.3배 많은 일본은 2만 268명으로 전년 대비 1569명으로 7.2%나 감소돼 매우 대조적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유명 연예인과 가수 등이 자살을 해 올해도 자살률이 늘어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한국종교인연대 등 33개 시민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3월 25일(화) 국회에서 ‘자살은 사회적 책임,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자’라는 주제로 제5회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행정자치위원 이성권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함께 했고, 오웅진 신부 등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종교지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후 사물놀이 풍물패와 함께 생명존중 거리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김신일 前 부총리가 심사위원장으로 엄선한 대한민국생명존중상에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을 10년 이상 전개한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지자체생명존중대상에 지역자살률 낮추는데 모범적인 활동을 한 성북구청에 수여했다.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타인의 생명 살림이 곧 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인식해, 생명존중·생명사랑·인간존엄의 가치를 지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라고 말했다. 장종태 의원은 환영사에서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고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며, 모두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동행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권 의원도 ”자살문제 해결은 정부의 정책적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데 그동안 정부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왔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종교인연대 상임대표 김대선 교무는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종교의 울을 넘어 자살률 낮추는데 최우선 과제로 삼는 원년이 돼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기조강연에서 박인주 이사장(나눔국민운동본부)은 ”현행 보건복지부만으로는 자살을 줄이기에 한계가 있기에 일본과 같이 대통령실에 자살대책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자살대책기본법 마련과 모든 지자체에 조례제정, 자살예방센터설치 등 자살예방계획수립을 강제화하는 한편 7대 종교단체에 자살대책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제발표에 나선 이노우에캔 의사 겸 고지대 교수는 대한민국보다 자살이 많았던 일본이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2006년에 시행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내각부(대통령실)에 관계부처 각료로 구성된 자살대책위원회를 10년간 운영해 자살률을 32% 낮추게 된 경위와 2016년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모든 지자체에 자살대책계획 책정이 의무화된 내용 설명과 함께 한국과 일본이 협동해 자살대책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이범수 교수(동국대)가 좌장을 맡고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복지센터장, 양두석 안실련자살예방센터장, 김은진 서울시자살예방팀장, 박수진 서울성북구자살예방부센터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과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 후에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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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 부산지구, (가칭)용두산클럽 조직총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단법인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부산지구는 6월 9일 부산역 인근 광장호텔 10층 연회장에서 '밝은사회 부산지구 (가칭)용두산클럽 조직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클럽 출범을 위한 힘찬 발걸음과 함께 초대 회장으로 노연서 효송주야간보호센터 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조직총회에는 부산지구 김용오 총재를 비롯 임원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 창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임원 소개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밝은 사회 운동의 기본 정신인 '봉사와 화합, 지역사회 발전'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나눔을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용두산클럽이 부산 원도심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환경정화,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용오 총재는 "용두산클럽 조직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밝은 사회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초대 노연서 회장과 함께 역동적인 클럽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노연서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의, 협동, 봉사를 통해 밝은 사회에 기여한다는 이념과 목적에 깊이 공감하며, 가칭 용두산클럽의 회장직을 기꺼이 수락했다.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지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봉사를 통해 많은 열매를 나누며,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클럽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용두산 탑이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빛을 밝히듯 밝은 사회 용두산클럽도 지역사회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밝은사회국제클럽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민간단체로서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와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연서 초대회장의 취임식은 6월 29일 오후 6시 서면 이리스뷔페 1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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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 부산지구, (가칭)용두산클럽 조직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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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6월의 외침, 민중미술로 되살아난다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1987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6·10민주항쟁의 뜨거운 함성과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예술의 언어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온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제39주년 6·10민주항쟁과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 1주년을 맞아 민중미술 특별전 ‘1987 개화(開花): 다시 피는 유월’을 개최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재의 어둠을 뚫고 터져 나온 시민들의 외침이 어떻게 거대한 민주주의의 ‘개화(開花)’를 이루었는지, 또 그 연대 정신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장작을 비롯해 시대를 대표하는 민중미술 작품 총 40점이 소개된다. 이 작품들은 민주항쟁 당시 가장 뜨겁고 솔직한 사회적 언어였던 민중미술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시대를 움직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역사적 흐름과 서사에 따라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얼어붙은 대지: 하나의 씨앗, 항쟁의 도화선’에서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정권의 은폐 시도, 4·13호헌조치에 맞서 격동했던 시민들의 움직임을 조명한다. 신학철의 ‘한국현대사-부활’ 등을 통해 억압의 시대를 뚫고 피어난 항쟁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 2부 ‘거리의 외침: 저항의 싹, 들불처럼 번지는 항쟁의 거리’는 전국으로 확산된 범국민대회와 명동성당 농성, 이한열 열사 피격 사건 등 민주항쟁의 뜨거운 현장을 담아낸다. 이명복의 ‘별이 되다-이한열 열사’, 최병수의 ‘들춤’ 등을 통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저항과 연대 의식을 생생하게 전한다. · 3부 ‘오늘의 민주주의: 발화, 민주의 꽃을 피우다’에서는 6월항쟁의 성과가 노동자대투쟁과 시민사회운동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그림패 둥지의 ‘평등을 향하여’, 김화순의 ‘남태령의 밝은 밤’ 등을 통해 1987년의 민주주의 정신이 오늘날 시민들의 삶과 참여 속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1987년 6월의 열망이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현재진행형 가치’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장을 가득 메웠던 과거 시민들의 외침은 오늘날 다양한 방식의 사회 참여와 연대로 확장되며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우리가 오늘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39년 전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청춘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민주주의의 결실”이라며, “과거의 함성이 오늘의 시민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우리가 곧 민주주의’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관람 정보는 사업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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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6월의 외침, 민중미술로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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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대구신서초 5학년들이 만든 그림책 출간 전시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6월 4일 대구 신서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과 이주배경·비이주배경아동 통합 활동 ‘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 일환으로 그림책 출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의 또래관계 증진과 상호 이해를 위해 추진하는 아동 참여형 통합 활동이다. 아동들은 도서를 매개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신서초등학교 5학년 1반 아동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신서 북적북적 출간 전시회 및 다문화 홍보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신서초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림책 전시 부스, 모둠별 작가 토크, 그림책 낭독, 관람객 질의응답 등이 운영됐다. 아동들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며 제작 과정과 주제, 친구들과 협력하며 느낀 점을 공유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 홍보의 날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교 구성원들은 학생들이 완성한 그림책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대구 신서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들이 지난 5월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6학년 학생들이 만든 그림책을 활용한 전시회 등 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아동 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전국 초등학교 43개 학급과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주배경-비이주배경아동 통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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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대구신서초 5학년들이 만든 그림책 출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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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 송도해수욕장서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단법인 3.1동지회가 주최하고 동행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평화통일 염원 부산 시민 걷기대회'가 지난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부산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성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2세 유아부터 85세 어르신까지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평화의 빛 페이스아트 ▲평화 타투 스테이션 ▲평화 전통놀이 마당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윤광운 사단법인 3.1동지회 회장, 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 이현우·하명희 부산 서구의회 의원, 이은철 삼우회 회장,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대표, 이연경 기장유통 대표, 김청렬 나누리봉사단 회장, 서봉수 육군협회 부산지회 회장, 박이순 세계청렴봉사단 단장 등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윤광운 회장과 김우남 동행 추진위원회 부산지부장의 기념사가 진행됐다. 윤광운 회장은 “오늘 송도에서 시작된 우리의 발걸음은 언젠가 백두산까지 이어질 평화의 여정을 향한 다짐”이라며,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모여 평화의 물결을 이루고, 그 물결이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남 지부장은 “통일이 젊은 세대에게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를 통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사회가 주체가 되어 평화와 화합을 실천할 때 자유로운 남북 왕래와 진정한 평화통일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연과 단체 스트레칭 후 송도 중앙분수대를 출발해 남항대교 아래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3km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부산에서 백두까지’라는 상징적 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송도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정서적 여유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장유통(이연경 대표)이 후원한 기장미역이 제공됐으며,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동행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문화를 잇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행 추진위원회는 세대·지역·성별·이념 간 갈등을 극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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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 송도해수욕장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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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주) 부산공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故안성녀 여사 묘역 환경정화 봉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동국씨엠(주) 부산공장(공장장 정수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4일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故안성녀 여사의 묘소를 찾아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국씨엠 부산공장 나눔지기 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묘비를 정성껏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국씨엠 부산공장은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보훈 선양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상민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은 오는 8월 광복절을 앞두고 故안성녀 여사 묘역을 다시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보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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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주) 부산공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故안성녀 여사 묘역 환경정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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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헌신, 예비문화유산으로 세계와 만나다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고(故) 마가렛 피사렉의 사랑과 봉사 정신이 예비문화유산을 매개로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사)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와 비엔나를 방문해 두 간호사의 봉사 정신을 기리는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인 관계자들은 지난 5월 4일(월)부터 13일(수)까지 인스브루크에 머물며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의 가족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법인은 명절 안부 통화에서 마리안느가 “맛있는 전이 그립다”고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하며,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 간 재료로 시래기된장국과 산적, 잡채, 열무김치, 고흥 곱창김 등 한식을 정성껏 대접했다.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 추진위원장인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는 평일 미사 참석이 어려운 마리안느를 위해 자택에서 미사를 봉헌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국가유산청이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사용했던 빵틀과 분유통을 근현대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리고, 특별 제작한 예비문화유산 증서 사본도 전달했다. 마리안느 스퇴거는 당시를 회상하며 “환우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촛불을 꽂을 수 있는 구겔호프 빵을 만들었다”며, “환우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내가 더 큰 사랑과 감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법인은 두 사람의 모교인 인스브루크 서부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들의 봉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장학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마리안느&마가렛 프라이즈(Marianne & Margaret Prize)’를 제정하고 공식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비엔나에서는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소록도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빵틀과 분유통 복제품을 활용해 비엔나 한국문화원에서 전시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에 법인은 오는 10월 비엔나 한국문화원을 비롯해 인스브루크 가톨릭부인회, 인스브루크 서부보건대학교 등에서 예비문화유산 복제품 전시와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스브루크 가톨릭부인회와 비엔나 오스트리아 가톨릭부인회를 방문해 과거 대한민국과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후원금을 모아 전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양 기관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주고받은 편지와 사진, 각종 기록물을 공동으로 보존·연구하기 위한 국제 아카이빙 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관련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학술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법인은 캄보디아와 미얀마,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등 세계 각국에서 의료·교육·돌봄 지원사업과 장학사업을 펼치며 두 간호사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준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추진위원장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의 삶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인간 존엄과 사랑을 실천한 역사”라며,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유물과 기록을 통해 두 분의 정신이 세계 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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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헌신, 예비문화유산으로 세계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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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이하 축제)'를 개최한다고 6월 1일 밝혔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 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더욱 살린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인 ‘포트라운지’는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 선원들의 놀이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체험존’, 포트라운지 내 소규모 무대에서 진행되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공연존’, 전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푸드존’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항구를 선보인다. 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문보트·유에프오(UFO)보트·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과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며 밀크폼을 만드는 이색 러닝 ‘포토런’이 진행된다. 또한, 북항 친수공원·랜드마크 부지에서 해양 미션투어, 소망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등에서는 항만과 선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항만안내선 ‘이그린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부산항만공사 주관인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6월 1일부터 예스(YES)24(https://ticket.yes24.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항축제 누리집(https://festivalbusan.com/busanpor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051-713-5000)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부산항 축제 기간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부스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크루즈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 명품 발라더 ‘케이윌’, 청춘 감성 록밴드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과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규모와 화려함으로 구성된 부산항 불꽃쇼(15분)를 통해 제19회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제19회 부산항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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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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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 ‘강뉴합창단’, 한국 초청 국제보훈·평화 프로젝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한·에티오피아 우호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국제보훈 행사가 열린다.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Kagnew Choir)’은 오는 6월 24일(수) 오후 3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 강뉴합창단 한국 초청 국제보훈·평화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6월 1일(월)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국제보훈 문화교류 사업으로 마련됐다. 강뉴합창단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Kagnew Battalion) 참전용사들의 후손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음악을 통해 선대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양국 간 우호와 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사절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전투병을 파병한 나라로, 강뉴부대는 6·25전쟁 기간 수많은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며 대한민국 수호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강뉴부대는 뛰어난 전투력과 강인한 군인정신으로 국제사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오늘날까지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를 잇는 우정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김성석 작곡가, 가수 하림, 댄스그룹 훅(HOOK) 등이 특별 출연해 문화예술을 통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강뉴합창단의 음악적 성장을 이끌어 온 김성기 교수가 지휘를 맡아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살아있는 보훈교육의 장”이라며 “참전용사 후손들과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세대에게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쟁의 상처를 넘어 우정과 협력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의 특별한 인연을 재조명함으로써 국제보훈의 의미를 확산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세계시민 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참전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양국 미래세대 간 문화교류와 교육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연 관람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며,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6월 17일까지 접수받는다. 76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먼 이국땅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후손들이 음악으로 계승하는 이번 공연은 국제보훈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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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손 ‘강뉴합창단’, 한국 초청 국제보훈·평화 프로젝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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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국민체육센터·삼세의료재단, 건강지원 및 상호교류 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영도국민체육센터와 삼세의료재단이 지난 5월 28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건강지원 및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삼세의료재단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건강복지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 ▲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김방현 영도국민체육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센터 이용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체육과 의료서비스가 연계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국민체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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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국민체육센터·삼세의료재단, 건강지원 및 상호교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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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UASE 선전 전시회서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 글로벌 홍보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회장 우현호)가 중국 선전에서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6 UASE 국제 저고도경제·무인시스템 박람회에 참가해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개최 예정인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 홍보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6 UASE는 저고도경제, 무인항공시스템, 드론 플랫폼, eVTOL, 항공 인프라, 드론 응용 서비스 등 글로벌 무인시스템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국제 전시회로, 세계 드론 산업 관계자와 기관들이 참여하는 전문 박람회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중국 항저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 및 드론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충북형 K-Drone Sports 글로벌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알렸다. 특히, 드론을 단순 조종 기술이나 산업 장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스포츠·교육·관광·지역경제와 결합한 새로운 미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모델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는 인도네시아, 러시아, 중국 각 성의 드론스포츠 관계자 등이 방문해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국제 협업 방안 및 중국 진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한국형 드론스포츠 경기 모델과 운영 시스템, 국제대회 추진 방향에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드론스포츠 분야의 상호 교류와 협력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사)한국경비협회 동중영 회장과 임원진도 전시 현장을 방문해 한국 드론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데 지지를 표했다. 동 회장은 드론스포츠가 미래 보안·안전·교육·산업 분야와도 연계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며,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상호 드론 분야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국토부 실증사업 총괄 책임인 충청북도 담당자 김OO 팀장도 함께 참여해 충청북도의 드론산업 기반과 지역 여건, 국제 드론스포츠대회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충북이 드론스포츠 국제교류와 저고도경제 실증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해외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2026년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는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 드론스포츠 분야 선정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대회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주)드론디비젼, (주)스카이봇,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주관하며, 뉴스충북, 청주 제이원호텔, 더존트투어, (주)프로와이즈 등이 후원한다. 대회 장소는 청주체육관과 청주종합운동장 일원으로 예정돼 있으며, 주요 경기 종목으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진행하는 드론농구, 실내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드론역도 종목이고 한국모형항공협회에서 프로 드론레이싱 종목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론농구는 ㈜드론디비젼과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경기 규정과 경기 플랫폼을 개발한 종목으로, 가드가 장착된 드론볼을 활용해 3:3 방식으로 2분 3쿼터로 공격과 수비를 펼치는 경기 종목이다. 이 종목은 드론 조종 능력은 물론 팀 전술, 순발력, 공간 판단 능력을 함께 요구하는 새로운 형태의 드론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실내 아마추어 드론레이싱은 초보자와 학생, 일반 참가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코스와 난이도별 규정을 적용해 드론스포츠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둔다. 프로 드론레이싱은 고속 비행과 장애물 통과, 정밀 조종 능력을 겨루는 전문 경기로 운영되며, 드론역도는 최대이륙중량 24Kg 드론을 제작해 5M고도에서 3분간 비행을 하는 방식으로 드론의 무게는 줄이고 페이로드를 누가 더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드론의 추진력과 안정성, 기술 중심형 하중 운반 능력을 겨루는 종목으로 구성된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이번 UASE 선전 전시회 참가는 한국의 드론스포츠를 세계에 알리고, 2026년 청주에서 열리는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를 국제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였다”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 기관, 드론 관련 기업,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충북형 K-드론스포츠 모델을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합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드론 관련 기업, 지역 기업, 교육기관, 호텔·관광 분야와의 협업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회 운영을 넘어 드론스포츠 체험, 교육 프로그램, 산업 전시, 지역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형 국제 드론스포츠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26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는 충북 청주를 무대로 드론스포츠의 국제 표준화와 대중화,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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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UASE 선전 전시회서 ‘WDSF배 세계드론스포츠대회’ 글로벌 홍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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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들, 광안리해수욕장서 ‘철인 3종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진행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5월 28일(목) 새벽 6시, 부산 청년들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철인 3종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며 부산의 변화를 위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힘차게 전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해양수도 부산” 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들은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리 바다를 무대로 바다수영, 자전거, 달리기 등 철인 3종 경기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사전투표 참여를 적극 호소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은 피켓을 들고 ‘투표하면 부산이 바뀝니다’, ‘청년이 모여드는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청년들은 “청년이 부산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바다와 산업, 일자리와 기회가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투표 참여가 절실하다”며, “부산의 아침 바다에서부터 변화의 물결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일할 기회와 살아갈 기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장”이라며,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부산시민들께서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전재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청년의 일자리, 주거, 삶의 기회를 주제로 다양한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 이라며 부산의 변화를 간절히 바라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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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들, 광안리해수욕장서 ‘철인 3종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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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지방선거, 사전투표 5월 29일(금)·30일(토) 이틀간 실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5월 29일(금), 30일(토)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신분증 준비하여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선거인은 사전투표기간(5. 29.~5. 30.) 중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하며,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 모바일 신분증: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PASS 등 ■ 사전투표소 내에서 관내/관외 구분해 투표 사전투표소 안에서는 관내와 관외로 사전투표자의 동선이 구분된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구 구·시·군의원선거의 선거구 내에서 투표(관내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구 구·시·군의원선거의 선거구 밖에서 투표(관외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봉투를 받는다. 관외 사전투표자는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봉투에 넣고 봉함하여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24시간 공개 구·시·군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거소·관외사전 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고, 누구든지 시·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화면을 통해 언제든지 보관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CCTV에는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해 보관·관리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담보했으며,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에서도 보관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 위원회별 사전투표자수, 사전투표소별 관내·관외 사전투표자수 공개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진행상황을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을 통해 1시간 단위로 제공한다. 유권자의 주민등록지 기준 투표자수인 ‘위원회별’ 사전투표자수와 각 사전투표소별 방문자 기준 투표자수인 ‘사전투표소별’ 사전투표자수를 관내와 관외 사전투표자로 구분하여 1시간 단위로 공개할 예정이다. ■ 공정선거참관단, 전국의 사전투표 과정 참관 전국적으로 13개 팀, 105명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공정선거참관단은 각 지역의 사전투표 과정을 참관한다. 5월 29일(금), 30일(토) 이틀간 사전투표 개시·진행·마감 및 투표함의 이송 및 보관, 5월 31일(일) 관외 회송용봉투의 구·시·군선관위 접수 및 투표함 투입과 보관 등의 과정을 참관한다. ■ 선거인이 집중되는 사전투표소는 질서유지 등을 위해 경찰 1,100여 명 배치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는 선거인과 투표관리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질서가 유지되는 가운데 평온하게 사전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선거인이 집중되는 약 300개의 사전투표소에 이틀간 경찰인력을 1,100여 명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인 6월 3일(수)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와는 다르게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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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지방선거, 사전투표 5월 29일(금)·30일(토) 이틀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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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 해동용궁사서 건전 관광문화 홍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해동용궁사 일원에서 불법가이드 근절과 올바른 관광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이 펼쳐졌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는 지난 5월 27일 오전, 해동용궁사 일대에서 윤선미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가이드 근절 및 관광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현직 관광통역안내사들이 직접 참여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관광안내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자격 불법가이드 행위 근절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안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관광서비스 이용을 당부하며, 부산 관광의 품격 향상과 관광질서 확립에 힘을 보탰다. 특히, 회원들은 “관광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와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민간외교의 역할을 한다”며 “전문 자격을 갖춘 관광통역안내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선미 부회장은 현장에서 “불법가이드는 관광객 피해를 초래할 뿐 아니라 국가 관광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건전하고 수준 높은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영남지부 회원들은 이날 해동용궁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관광안내와 함께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매력을 소개하며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힘썼다. 한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는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 현장 캠페인과 관광질서 확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광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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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 해동용궁사서 건전 관광문화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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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가족축제·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 5월 2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가족축제」와 「제13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화 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 개별 참여자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약 2만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노래경연대회, 그림전 등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열린 축제 ‘청소년 체험부스’는 학교,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운영에 참여했으며, 약 7천여 명의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부스에서는 만들기 체험과 진로 · 문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구· 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족축제’는 총 29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약 1만 5천 명의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족센터 부스에서는 가족 친화 체험과 가족 관계 증진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노래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총 10개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대상은 임지예가 수상하였으며, ▲금상 박예찬(동래고) ▲은상 이민선 ▲동상 박승빈(정관고), 윤단의(장안고) ▲장려상 김동은(부산사범대부설고), 윤정민(사하구청소년문화의집), 정아영(가락중), 천지현(온천초), BSG(부산남고 외 2개교)가 수상했다.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아울러 행사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쓴 결과,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청소년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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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가족축제·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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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인 차이나타운을 글로벌 문화 교류와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인천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23일 14시 30분 인천 한중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한·중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할 ‘중국어체험센터’ 설치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국 형주시한국문화센터와 mou를 맺고, 한중문화교류청년단 표창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는 단순한 언어 교육 공간을 넘어 ▲Ai 활용 중국어 및 ESG 환경교육 카테고리 확립 ▲한중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중 청소년 교류 활성화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마케팅 ▲요커를 사로잡는 상인 맞춤 교육 등 인천 차이나타운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핵심 거점으로 나아갈 것이다. 먼저 준비위원회 고문을 맡은 잡코리아 창립자이며 조은시스템 명예회장 김승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 차이나타운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매우 가치 있는 자산”이라며, “이번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중국어체험센터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 교류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 설립자, 차이나북스 박용호 대표는 중국어교육 1세대인 퇴직교사들과 중국어교육모니터링단으로 "중국어교육 활성화에 함께 나아가는 파트너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긴밀히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중문화교류청년단들과 세대통합으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이 외국어교육특구로서 역할을 선도해 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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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중국어체험센터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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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1동 호정재가복지센터,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성금 50만 원 후원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21일, 호정재가복지센터(대표 염세미)가 용호1동의 대표 나눔 사업인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에 성금 5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호정재가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염세미 대표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석순 용호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호정재가복지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세대와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용호1동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홀몸 어르신, 위기가구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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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1동 호정재가복지센터,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성금 5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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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제14회 전국 초·중·고 학생 나눔공모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가 초·중·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4회 전국 초·중·고 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월 2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은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대표 나눔공모전이다. 사랑의열매와 교육부가 함께 주최하며,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눔에는 ○○이(가) 있다’를 주제로 ▲글 ▲그림 ▲굿즈 디자인 세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한다. 세부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나눔이란? ▲나눔에 대한 자유로운 표현하기 ▲학교(일상)생활 속 다양한 나눔 실천 방법 소개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 등을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는 5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개인, 단체, 지도교사 부문으로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10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단, 인공지능(AI) 또는 자동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제작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상 이후 해당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사랑의열매 > 열매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아동·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하고 실천해 나가는 힘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열매 별관에서는 나눔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과 놀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참여형 교육 공간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견학 신청 방법, 이용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눔문화 활성화>나눔체험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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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제14회 전국 초·중·고 학생 나눔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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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제55차 지구연차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제55차 지구 연차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이 5월 23일(토) 오전 12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마지막 행운권 추첨까지 장시간 17시 20분에 성료됐다. 식전행사에 라이온스회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컨벤션홀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고, 청라 라이온스 회원인 가수 아라의 신곡 '공복혈당'은 온 라이온스 회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라이온 회원과 가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실적이 보고됐고, 우수회원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김용권 이임총재는 재임 기간 동안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힘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라이온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이임총재는 "저는 지난해 7월 '가치 있는 아름다운 동행'의 표어로 임기를 시작해 지역사회와 우리 지구의 발전을 위한 봉사사업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라이온스의 봉사정신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금회기 다문화 가족 및 지역 청소년 장학금전달, 다문화 도시락 지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밥차지원사업과 라이온스 홍보캠페인 등은 우리 지구봉사의 큰 홍보가 됐고, 국제협회 중점사업으로 실천한 300여 회원 증강 및 LCIF 기금 55만 불 달성은 우리 지구의 큰 성과라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지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라이온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이임사를 밝혔다. 이숙희 당선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저는 총재 표어를 '지속 가능한 사랑, 이어지는 봉사'로 정했다. 우리 지구 모든 라이온들이 '봉사'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소통과 지속성을 통한 혁신적인 활동을 해나가자는 의미로 1 클럽 1대표 봉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우리 지구의 대표 봉사사업이었던 무료급식소를 다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리 라이온들의 라이오니즘을 고취하고, 더욱 재미있고 의미 있는 라이온스 활동을 위해 라이온스 아카데미를 통한 연수에 주력하겠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2026-2027회기 우리 지구 라이온 모두가 저에게 큰 힘을 실어주시면 우리 지구를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각 클럽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부산지구는 부산지역 대표 봉사단체로서 복지지원, 장학사업, 재난구호, 의료지원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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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제55차 지구연차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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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시민회의, “지난해 자살 사망자 감소 전환” 범국가 자살대책 촉구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생명존중시민회의는 지난 5월 12일 국내외 통계자료를 분석한 ‘2025 자살대책 팩트시트’를 발표하고 지난해 국내 자살 사망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시민회의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 사망자 수는 1만 37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약 37.7명 수준으로, 전년도 1만 4872명보다 1098명 감소한 수치다. 감소율은 7.4%로 나타났다. 앞서 자살 사망자 수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하지만 우리나라 자살률은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국내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7명으로 OECD 평균 10.8명의 약 2.5배에 달했다. 특히 2024년 경찰청 통계연보 기준 남성 자살 사망자는 1만 605명, 여성은 4267명으로 집계됐다. 자살률은 남성 41.8명, 여성 16.6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2.5배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자살 사망자가 3151명으로 전체의 21.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자살률은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청년층의 자살 문제도 심각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10대·20대·30대에서는 자살이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30대 자살률은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자살 원인으로는 정신적·정신과적 문제가 5254명으로 전체의 35.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생활 문제 4398명(29.6%), 육체적 질병 문제 2258명(15.2%)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살 원인 변화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생활 문제로 인한 자살은 전년 대비 742명 증가했으며, 직장·업무 문제도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살 충동 이유는 질환·우울감·장애가 37.2%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적 어려움 25.8%, 직장 문제 11.2%, 외로움·고독 9.0%, 가정불화 8.0%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10대의 경우 성적·진학 문제와 또래 관계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고, 20대와 30대는 정신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 직장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40대는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큰 원인으로 조사됐으며, 60세 이상 노년층에서는 질환·우울감·장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김대선 생명존중시민회의 대표는 “지난해 자살이 감소한 것은 다행이지만 자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와 함께 자살대책기본법 제정을 통한 범국가적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양두석 안실련 자살예방센터장도 “자살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만큼 17개 시도와 226개 지방자치단체가 자살예방 예산과 조직을 갖추고 지속적인 대책을 추진하도록 제도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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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시민회의, “지난해 자살 사망자 감소 전환” 범국가 자살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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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행복한하루치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와 행복한하루치과는 5월 18일(월) 오후 1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행복한하루치과의 전문 의료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홍보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치과 진료 및 구강관리 서비스 지원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행복한하루치과 의료서비스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언론 홍보 지원 ▲지역사회 공익활동 및 건강증진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행복한하루치과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치과 진료 서비스와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며, 교육연합신문은 언론 홍보와 다양한 콘텐츠 지원을 통해 의료기관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 캠페인, 의료봉사 활동,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행복한하루치과 이진호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언론과 의료기관이 함께 시민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신뢰받는 진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치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황오규 대표는 “임직원 복지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대표자의 서명을 통해 공식 발효됐으며, 별도의 이의가 없는 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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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행복한하루치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