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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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국가균형발전입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이 19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역대학정책을 촉구하는 「정책청원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정책청원문」은 여야 각 정당과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9개 권역 중 비수도권 7개 권역의 12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청원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에 관한 청원문을 발표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산업화 시대를 지나면서 학문과 인재육성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온 지역대학이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역에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민들의 자부심이 돼온 지역대학의 위기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우리나라 전체 비수도권 지역의 침체와 소멸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에서 “지역대학들이 직면한 위기 요인의 상당부분은 사회구조적 문제와 정부 정책에 기인하고 있다”며 “블랙홀 같은 수도권 일극 집중 현상과 이에 대한 정부정책에서 실효적인 ‘지역대학정책’이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총장협의회 연합은 “인재가 지역을 떠나면 기업도 떠나고, 기업이 떠나면 인재 유출은 더욱 가속화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대적인 자원 투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해갈 인재에 주목해야 한다. 지역인재와 지역대학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대학 총장들이 오랜 숙의를 거쳐 결의를 모은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 청원문을 발표했다. 5가지 청원의 내용은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사립대학법 제정과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 확대 △국립대학법 제정 △정원감축 방향 △한계사립대학의 퇴로 마련 등이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의 경우,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현행 이전지역 소재 학교 출신 30% 선발에 추가해 이전지역 외의 비수도권 소재 학교 출신을 20% 더 선발함으로써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50%로 확대하고, 지방대육성법을 개정해 지역인재 채용의무제의 이행결과를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 규범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지역 우수인재를 대학진학 시기에 확보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을 확보하고 수도권 과밀을 막기 위함이다. 또 사립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견인해 나갈 종합적인 정부정책 방향을 담은 『사립대학법』을 제정해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립대학법』을 제정해 국립대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이 국립대 법인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과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들은 또, 선제적 정원감축 대학에 대한 별도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책을 마련하고,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수도권·비수도권 동률 정원감축이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회생불가한 한계대학에는 자발적 퇴로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책과 집중관리·폐교·청산의 절차를 법제화해달라고 촉구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 재정문제 등 당면한 지역대학의 위기를 타개하고 고등교육 혁신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이끌어내고자 오랜 기간 숙의를 거쳐 결의한 내용을 이날 「정책청원문」으로 채택, 발표하게 됐다. 정책청원에 참여한 총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여야 정당으로 이동해 청원문을 전달하고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해지도록 했다. 이들은 지역대학이 키워낸 우수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꿈과 미래를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지역대학의 혁신 일로에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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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7~19일 관내 유∙초∙중등 교원 대상으로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양성과정 심화 연수’를 운영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유∙초∙중등 교원 40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했다.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는 학교의 다양한 의사결정 또는 교육과정 실행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9월과 11월에 기본 과정을 수료한 심화 과정 연수 대상자들은 다양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교직원자치·학생자치 등에 접목해 활발한 토의와 토론을 거쳤다.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워크숍 디자인과 실습 과정도 진행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교육철학과 전문적인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갖춘 교원을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로 양성할 예정이다.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촉진하고 보다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갖춤으로써 학교자치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일상 속 학교 민주주의 정착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학교자치를 실현하겠다”며 “교육과정 자율성 보장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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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심리방역을 위한 자기돌봄 직무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0~12일과 17~19일 2차례에 걸쳐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리방역을 위한 자기돌봄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부지원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회복을 위해 노력한 교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치유 직무연수를 계획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소규모 인원을 선정해 비대면·쌍방향 화상 연수로 진행했다. 교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편안한 공간 속에서 쉼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연수에서 숲심리상담교육연구소 박소현 소장은 색채를 도구로 한 성격유형·색이 보내는 메시지 등을 통해 자신을 탐색하고 객관화하는 과정을 강조했다. 또, 바오밥나무심리상담연구소 차정온 소장은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과 동료 교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교원의 회복탄력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각종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쌍방향 화상 연수를 통해 강사와 꾸준히 소통하며 교원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교 업무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소진된 내 마음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연수 내용을 활용해 학생들의 심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겨울 방학 중 교원의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원 치유 직무연수와 적극적인 교원 지원을 통해 교육 일상 회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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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광주대, 28일까지 ‘온라인 도시재생 대학’ 무료 강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오는 28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2022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대학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도시재생 대학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주관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강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도시재생 대학 온라인 강의 시청 방법은 유튜브에서 ‘광주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검색하면 된다. 강의내용은 도시재생의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이며, 기초분야는 박주연 송정역세권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사무국장의 ‘광산구 송정역세권 도시재생 사례 공유’ 등 5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또 심화 교육과정에는 이명규 광주대 도시재생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의 ‘도시재생의 이해’, 김항집 광주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도시재생의 현황과 과제’ 등 5개의 강좌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광주대는 강의 시청 인증 사진 전송 이벤트를 마련, 총 100명에게 액상커피세트와 도시락 등을 제공한다. ‘2022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대학 온라인 강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광주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에 전화(062-670-2836)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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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전남초등 도덕교육학회 동계 교원 연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 최초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남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2022년 전남 초등 도덕교육학회 동계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다. 지난 14일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에서 열린 동계 교원 연수에는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담당교수가 IT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조교와 함께 전남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AI) 윤리교육의 이해 및 실천’이란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원 연수는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남 초등 도덕교육학회와 AI·SW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상호협력체계 확립과 미래핵심역량 신장을 위해 AI·SW윤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022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AI윤리교육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영주 교수는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AI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초등학생들이 AI·SW시대 흐름에 맞춰 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단순히 AI·SW윤리교육에 대한 주입식 교육방법이 아닌 학생들과 소통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흐름에 맞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AI·SW와 관련된 연수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AI·SW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하는 시간이었고,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AI·SW윤리교육을 지도해야 할지 기준을 잡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이번 연수는 어렵고 딱딱한 연수가 아닌 로봇과 함께 가족적이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끝까지 연수에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초등도덕교육학회 김호범 회장(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은 “AI시대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적용되고 있는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후에도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조영주 교수님과 관련 분야의 교원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 그리고 소통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에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AI·SW윤리교육분야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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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학교, 아이들의 목소리로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광주교육’을 위해 서부학생의회 각급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19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부 초등의회 대표와의 대화·제2부 중등의회 대표와의 대화로 나눠 진행됐다. 학생 대표들은 학생이 주인공인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학생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장과 학생 대표들이 함께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학생회의 역할과 교육청의 지원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 인터넷 중독·기후위기 대응·진로교육·학교폭력·공용 학습공간 구축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학생 대표들은 학교에서의 학생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보다 나은 학교 및 교실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회가 나아갈 방향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올해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장기화 될지 모르지만 우리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본인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친구와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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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고흥외국어체험센터, 영어실력 다지며 슬기로운 방학생활 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지원교육청(교육장 김정희) 고흥외국어체험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생 48명을 대상으로 2022년 1월 17일 ~21일 까지 5일간‘겨울방학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실력향상을 위한 영어집중학습반과 흥미와 재미를 가미한 영어체험학습반으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초등학생 영어집중학습 프로그램인 Phonics 수업은 한글에서 ㄱ+아=가, ㄴ+어 =너처럼 자음과 모음의 구성을 이해하고 조합하여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면 한글을 잘 읽을 수 있는 것처럼, 영어도 한글과 똑같은 소리글자이기 때문에 그 원리를 배워 더 많은 단어를 읽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수업이 진행 됐다. 영어체험학습반은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과학로켓 만들기, 우리 몸속의 소화기관과 과정을 알아보고 샌드위치 만들기, 북극곰의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지방을 만들어 온도차를 직접 비교해 보기와 같은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영어의 융합수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중학생을 위해 기초 영문법에 대한 용어와 개념정리를 통해 영어가 좀 더 쉬워지도록 영어집중학습반이 마련되었으며 책과 영화로 유명한 Harry Potter를 주제로 새로운 단어와 문장 그리고 캐릭터들의 인격 묘사와 관련된 영어 어휘 학습에 더해 자기만의 인격을 반영한 요술 지팡이를 만들어 표현하는 등 다양한 수업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고흥중 1학년 (손민*)학생은 “오늘 영어 캠프에서 새로운 걸 배웠다. 바로 the /a, an의 차이와 용법을 배웠는데 영어에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에 기쁨을 느꼈다. 다만 5일밖에 못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시간이 짧으니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캠프에 참석한 소감을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김정희)은“방학이라 자유롭게 놀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캠프에 참여 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대해 칭찬해 주고 싶다. 캠프를 마치고 난후 여기 있는 학생 모두가 보다 더 나은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될 거라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고흥교육지원청은 고흥 학생들과 지역민들의 영어에 대한 학습욕구와 실력향상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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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국가균형발전입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이 19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역대학정책을 촉구하는 「정책청원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정책청원문」은 여야 각 정당과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9개 권역 중 비수도권 7개 권역의 12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청원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에 관한 청원문을 발표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산업화 시대를 지나면서 학문과 인재육성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온 지역대학이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역에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민들의 자부심이 돼온 지역대학의 위기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우리나라 전체 비수도권 지역의 침체와 소멸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에서 “지역대학들이 직면한 위기 요인의 상당부분은 사회구조적 문제와 정부 정책에 기인하고 있다”며 “블랙홀 같은 수도권 일극 집중 현상과 이에 대한 정부정책에서 실효적인 ‘지역대학정책’이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총장협의회 연합은 “인재가 지역을 떠나면 기업도 떠나고, 기업이 떠나면 인재 유출은 더욱 가속화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대적인 자원 투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해갈 인재에 주목해야 한다. 지역인재와 지역대학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대학 총장들이 오랜 숙의를 거쳐 결의를 모은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 청원문을 발표했다. 5가지 청원의 내용은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사립대학법 제정과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 확대 △국립대학법 제정 △정원감축 방향 △한계사립대학의 퇴로 마련 등이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의 경우,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현행 이전지역 소재 학교 출신 30% 선발에 추가해 이전지역 외의 비수도권 소재 학교 출신을 20% 더 선발함으로써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50%로 확대하고, 지방대육성법을 개정해 지역인재 채용의무제의 이행결과를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 규범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지역 우수인재를 대학진학 시기에 확보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을 확보하고 수도권 과밀을 막기 위함이다. 또 사립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견인해 나갈 종합적인 정부정책 방향을 담은 『사립대학법』을 제정해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립대학법』을 제정해 국립대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이 국립대 법인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과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들은 또, 선제적 정원감축 대학에 대한 별도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책을 마련하고,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수도권·비수도권 동률 정원감축이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회생불가한 한계대학에는 자발적 퇴로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책과 집중관리·폐교·청산의 절차를 법제화해달라고 촉구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 재정문제 등 당면한 지역대학의 위기를 타개하고 고등교육 혁신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이끌어내고자 오랜 기간 숙의를 거쳐 결의한 내용을 이날 「정책청원문」으로 채택, 발표하게 됐다. 정책청원에 참여한 총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여야 정당으로 이동해 청원문을 전달하고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해지도록 했다. 이들은 지역대학이 키워낸 우수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꿈과 미래를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지역대학의 혁신 일로에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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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화순공공도서관에서 보내는 슬기로운 겨울 방학 생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화순공공도서관은 1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겨울방학 평생교육 6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평생교육 강좌는 창의력 향상 및 특기적성 개발과 인성교육을 위해 ▶어휘력 쑥쑥!! 느티나무서당, ▶어린이 라탄공예, ▶에디슨 과학실험 교실, ▶인물로 만나는 한국사 교실, ▶창의지필퍼즐, ▶유아발레를 대면수업으로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특히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에디슨 과학실험교실‘과 ’어린이 라탄공예“ 등 여러 강좌는 학생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은 ”도서관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평소 학교 수업시간에 배울 수 없었던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화순공공도서관장은 ”겨울방학 평생교육 강좌는 학생 대면 수업인 만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평생교육강좌를 통해 유익한 방학생활과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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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곡성특수교육지원센터, '화성에서도 살 수 있어요! 미래의 농부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수)은 1월 17일(월)부터 1월 21(금)일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1.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스마트팜, 메타버스 체험과 블록, 원예, 제과, 전통놀이 등 체험과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곡성 창의융합교육관과 협력하여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스마트 온실에서 자란 다양한 채소를 직접 수확하여 샐러드를 만들어보는 스마트팜 체험과, 증강현실에서 낚시를 하고 VR놀이 기구도 타보는 메타버스 체험을 통해 농어촌 여건상 쉽게 접하기 어려운 미래산업을 직접 체험해 보고 느껴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ㅇㅇ학생 어머니께서는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아이들이 활기차게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요즘 인기 있는 달고나 뽑기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등 학부모들에게도 향수를 일으켜 주어 힐링의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김선수 곡성교육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여가선용과 잠재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학부모에게는 방학 중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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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함평교육지원청, “ 식물을 보며 나의 마음을 키워요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12일부터 21일(금)까지 총 4회에 걸쳐 함평Wee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Wee)날개짓’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겨울방학 동안 외부 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원예치료 활동과 마술 체험 등 유쾌한 시간을 제공하여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에서는 식물과 색모래를 활용하여‘화’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감정정화의 시간을 가졌다. 마술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마술 이론을 배우고, 다양한 마술 재료를 활용해 직접 마술을 연습 해 봄으로써 성취감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지개 빛깔 모래알로 내 마음을 표현하고, 예쁜 식물을 화분에 직접 심고 나니 화분이 내 마음의 정원처럼 느껴졌다. 집에 가져가서 햇빛과 물을 주며 정원을 잘 가꾸어야겠다.”, “내 손으로 마술을 직접 할 수 있다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내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마술을 보여주고, 즐겁게 해줄 생각을 하니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이 향상되고, 함평의 나비처럼 미래를 향해 더 풍성한 날개짓을 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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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전남교육청,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확대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을 확대·시행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말 전남도의회를 통과한 2022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비 104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학생(3만 9,000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 씩의 신학기 준비물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고교생 체험학습비는 지원 대상을 4자녀 이상에서 3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중학생 체험학습비, 고교생 신학기 준비물 구입비 및 기숙사운영비 등은 전년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특히, 전남교육청의 다자녀가정 교육비 지원 예산액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대 규모로, 세 자녀가 초·중·고 재학생인 경우 가구 당 평균 60만 원의 지원이 예상된다. 또한, 세 자녀 이상 가정에 해당하는 학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셋째 이후 자녀부터 지원하는 타 시·도교육청에 비해 폭 넓은 지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전라남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학생까지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남에서 교육비 걱정 없이 아이들을 출산·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2021년에도 추경 예산에 30억 원을 확보해 세 자녀 가정 고등학생에게 학습자료 구입비 지원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자녀가정 교육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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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전남교육청, 2022년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 ‘박차’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2년에도 문해력·수해력 교육 자료 및 연수과정 개발을 통해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초기문해력 교육을 강화를 위해 초등 저학년 시기 자모인식과 기초쓰기를 통한 문자해득, 초등 3~6학년 대상 어휘력·읽기유창성·읽기전략·독해력 향상 자료와 연수과정을 개발한다. 개발된 자료와 연수과정에 대해서는 3월중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수해력 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수해력 진단도구 및 지도자료를 개발해 학생들의 연산 발달단계를 진단한다. 더불어 학습지원 대학생에게 맞춤형 지도자료를 제공해 초등 저학년부터 탄탄한 수해력 기초를 다져줄 계획이다. 또, 초등 3~6학년의 나눗셈, 분수, 소수의 연사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놀이수학과 원리셈판 연수를 보급한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이와 관련한 수해력 연수 과정을 다채롭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1월 17일(월) ~ 19일(수) 3일 간 수해력 및 문해력 교육 자료와 연수과정을 검토하는 모니터링 연수를 실시했다. 초등 3~6학년 문해력 자료 및 연수과정을 개발 중인 목포 용해초 김선재 교감은 “이번에 개발중인 자료와 연수과정을 통해 초기문해력을 기반으로 하는 읽기와 독해력을 키워 모든 교과의 학습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에 최적화된 자료와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전남 초등교사들의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지도 전문성을 신장하고, 모든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2022년에도 체계적인 정책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9년 이후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직무연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향상을 도모해왔다. 그 결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학생들의 3R’s(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됐으며, 현장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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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7~19일 관내 유∙초∙중등 교원 대상으로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양성과정 심화 연수’를 운영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유∙초∙중등 교원 40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했다.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는 학교의 다양한 의사결정 또는 교육과정 실행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9월과 11월에 기본 과정을 수료한 심화 과정 연수 대상자들은 다양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교직원자치·학생자치 등에 접목해 활발한 토의와 토론을 거쳤다.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워크숍 디자인과 실습 과정도 진행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교육철학과 전문적인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갖춘 교원을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로 양성할 예정이다.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촉진하고 보다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갖춤으로써 학교자치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일상 속 학교 민주주의 정착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학교자치를 실현하겠다”며 “교육과정 자율성 보장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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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심리방역을 위한 자기돌봄 직무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0~12일과 17~19일 2차례에 걸쳐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리방역을 위한 자기돌봄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부지원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회복을 위해 노력한 교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치유 직무연수를 계획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소규모 인원을 선정해 비대면·쌍방향 화상 연수로 진행했다. 교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편안한 공간 속에서 쉼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연수에서 숲심리상담교육연구소 박소현 소장은 색채를 도구로 한 성격유형·색이 보내는 메시지 등을 통해 자신을 탐색하고 객관화하는 과정을 강조했다. 또, 바오밥나무심리상담연구소 차정온 소장은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과 동료 교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교원의 회복탄력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각종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쌍방향 화상 연수를 통해 강사와 꾸준히 소통하며 교원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교 업무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소진된 내 마음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연수 내용을 활용해 학생들의 심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겨울 방학 중 교원의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원 치유 직무연수와 적극적인 교원 지원을 통해 교육 일상 회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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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광주대, 28일까지 ‘온라인 도시재생 대학’ 무료 강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오는 28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2022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대학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도시재생 대학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주관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강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도시재생 대학 온라인 강의 시청 방법은 유튜브에서 ‘광주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검색하면 된다. 강의내용은 도시재생의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이며, 기초분야는 박주연 송정역세권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사무국장의 ‘광산구 송정역세권 도시재생 사례 공유’ 등 5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또 심화 교육과정에는 이명규 광주대 도시재생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의 ‘도시재생의 이해’, 김항집 광주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도시재생의 현황과 과제’ 등 5개의 강좌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광주대는 강의 시청 인증 사진 전송 이벤트를 마련, 총 100명에게 액상커피세트와 도시락 등을 제공한다. ‘2022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대학 온라인 강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광주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에 전화(062-670-2836)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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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전남교육청, 신설학교 공사현장 민관합동 안전점검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월 19일(수)부터 25일(화)까지 5일 간 도내 16개 신설 및 증·개축 학교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벌인다.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 관련,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안전점검은 외부전문가(건축사, 기술사)와 민·관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하굴착 흙막이, 가설 구조물, 콘크리트 타설·양생, 화재 예방 등 시공·안전·품질 관리의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구조체 또는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 사안은 공사 일시정지 등 결함이 개선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첫날인 19일에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점검에 나섰다. ‘가칭’ 여수 웅동초등학교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한 장 교육감은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전남 교육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 공간이 구현되도록 안전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아파트 공사 현장의 붕괴사고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이 큰 만큼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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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전남초등 도덕교육학회 동계 교원 연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 최초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남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2022년 전남 초등 도덕교육학회 동계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다. 지난 14일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에서 열린 동계 교원 연수에는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담당교수가 IT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조교와 함께 전남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AI) 윤리교육의 이해 및 실천’이란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원 연수는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남 초등 도덕교육학회와 AI·SW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상호협력체계 확립과 미래핵심역량 신장을 위해 AI·SW윤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022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AI윤리교육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영주 교수는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AI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초등학생들이 AI·SW시대 흐름에 맞춰 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단순히 AI·SW윤리교육에 대한 주입식 교육방법이 아닌 학생들과 소통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흐름에 맞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AI·SW와 관련된 연수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AI·SW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하는 시간이었고,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AI·SW윤리교육을 지도해야 할지 기준을 잡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이번 연수는 어렵고 딱딱한 연수가 아닌 로봇과 함께 가족적이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끝까지 연수에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초등도덕교육학회 김호범 회장(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은 “AI시대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적용되고 있는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후에도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조영주 교수님과 관련 분야의 교원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 그리고 소통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에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AI·SW윤리교육분야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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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학교, 아이들의 목소리로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광주교육’을 위해 서부학생의회 각급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19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부 초등의회 대표와의 대화·제2부 중등의회 대표와의 대화로 나눠 진행됐다. 학생 대표들은 학생이 주인공인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학생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장과 학생 대표들이 함께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학생회의 역할과 교육청의 지원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 인터넷 중독·기후위기 대응·진로교육·학교폭력·공용 학습공간 구축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학생 대표들은 학교에서의 학생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보다 나은 학교 및 교실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회가 나아갈 방향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올해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장기화 될지 모르지만 우리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본인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친구와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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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빨간 동백꽃”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진실로 사랑한다는 꽃말처럼 “빨간동백꽃”이라는 주제로 1월 17일(월)부터 1월 21일(금)까지 1주간에 걸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사회성, 대근육, 소근육 발달을 위한 종합적인 접근으로 진행되고 있다. 요리, 특수체육, 전통 놀이, 클레이로 만들기, 제빵체험, 비누 만들기, 댄스 교실 프로그램으로 정적인 활동과 동적인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의 자신감과 체력증진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 자가진단과 PCR검사를 전원 실시하고, 발열체크, 손소독, 코로나 간이 키트도 사용하여 방역을 강화하여 실시하고 있다. 동행하는 보호자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근처 카페를 이용하여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전통놀이에 참여하는 순천조례초 류oo학생 어머니께서는 “아이가 프로그램 하는 동안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오롯이 즐기는 시간이 힐링이 된다고 하시고 전통놀이 시간에 만든 딱지로 집에서 아이와 온 가족이 딱지치기를 즐겁게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운영 해준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댄스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풍덕중 임oo 학생은 “ 집에 있는 것보다 친구들과 운동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용덕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는 특히 다양한 체험과 대근육, 소근육을 모두 움직일 수 있는 활동들이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심신을 달래고 여러 체험프로그램을 즐겁게 잘 참여하여 소질을 계발하고 겨울방학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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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진도특수교육지원센터, 추운 겨울에도 웃음꽃 만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은 지난 10일(월)부터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특수교육대상자 및 형제ㆍ자매 25명을 대상으로,『집단 대상 치료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① 미술치료를 통한 또래 관계성 향상과 정서 이완 및 자기표현, ② 다양한 감각 발달 및 자기효능감 향상, ③ 다양한 언어발달 및 사회성 향상, ④ 놀이치료를 통한 사회성 향상 및 정서적 이완이라는 네 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방학 중 양육 부담 경감 및 교육복지 증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녀가 프로그램에 참가한 유치원 학부모는“치료지원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몇 번 찾아오는 치료사를 기다리거나 목포권으로 직접 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까운 곳에서 10일 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문포 진도교육장은“특수교육대상자와 학부모의 요구와 희망을 고려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지원체제 구축을 통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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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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