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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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동부위(Wee)센터, ‘내 마음에 똑똑’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위(Wee)센터가 16, 30일 두 번에 걸쳐 관내 중학교 1~2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 마음에 똑똑’을 운영한다. 16일 광주동부위(Wee)센터에 따르면 ‘내 마음에 똑똑’은 ‘샘솟는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지아·이이슬 상담사를 초빙해 깊이 있는 면대면 소집단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슈탈트 이론을 기반으로 자신의 신체 상태와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등 ‘나’를 더 잘 알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집단 안에서 적절한 사회적 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욕구를 타인에게 건강하게 전달하는 대화법을 연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대인관계의 상호작용 기술을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집단상담에서 배운 대로 내 마음에 집중하고, 이를 표현하니 마음이 편해졌다”며 “대인관계에서 발휘할 수 있는 나만의 강점이 생긴 것 같아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집단상담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지원청은 학생들이 보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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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앞두고 16일 관내 아동양육시설을 위문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상황의 확산으로 위문객의 발길이 뜸해진 ‘신애원’과 ‘노틀담 형제의 집’을 방문해 마스크·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위문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시설 이용자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또 이날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4곳의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시설 운영자를 지원청으로 초청해 위문품을 전달했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사랑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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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문화예술 현장 전문가 꿈에 도전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문화예술 현장의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1 ACC 전문인력아카데미 프로젝트형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전문인력아카데미 정규과정 등을 마친 수료생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약 1개월 동안 공연과 전시 등 5가지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을 비대면, 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한다. 프로젝트별 주제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콘텐츠 제작과 실행에 참여하는 심화교육 단계다. 먼저 ‘1인 낭독극 기획-실행’에선 ‘보따리 하나에 들어갈 만큼의 이야기’를 주제로 참여자가 이야기를 창작한 뒤 연기와 낭독을 배우며 1인극을 만들어 간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간기획’은 전시공간에 미디어아트 작품을 설치,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과 환경에 적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포스트휴먼 앙상블> 전시-현장교육’은 ACC 전시기획팀의 ‘포스트휴먼 앙상블’전시와 연계해 기획 과정과 전시 실행 현장 이야기를 전시기획자와 디자이너, 작가 등을 통해 알아본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시구성’은 가상공간 등을 기반으로 한 전시 기획과 구성, 실행 등을 함께 고민해보는 과정이다. 새로운 문화예술 환경에 맞는 콘텐츠 연구와 토론 등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사운드-공간구현 기획과 실행’은 음향 콘텐츠 관련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프로 툴스(Pro tools)’ 소프트웨어로 공간에 음향을 구현해 본다. ACC는 오는 22일까지 ACC 누리집(http://www.acc.go.kr)을 통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프로젝트별 교육생은 최대 10명으로 총 5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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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1년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한국교육개발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 결과를 6일 발표했다.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개요 (추진근거)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제11조 및 동법시행령 제9조 (기간) 2021.4.5.~4.30.(4주) 온라인 조사 (대상) 관내 초4~고3 재학생 전체(총13만1,818명) 조사 참여율 : 87.1%(11만4,756명) /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개별 참여를 원칙으로 조사 진행 (조사내용) 2020년 2학기부터 응답시점까지의 학교폭력 목격·피해·가해 경험 등 (조사주체) 전국 16개 시도교육감(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위탁)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은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방법을 확대해 87.1%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는 학교알리미 홈페이지(www.schoolinfo.go.kr)를 통해 학교별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전체 학교폭력 피해율은 1.0%로 전년 대비 0.1%p 증가했고, 전국 평균 1.1%보다 0.1% 낮게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차 조사와 비교하면 0.6%p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여 학생 중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1,148명으로 전년 대비 초등학생 피해응답률이 2.5%로 0.6%p 증가했고, 중학교는 0.4%로 0.1%p 감소, 고등학교는 0.1%로 동일한 비율을 보였다. 유형별 피해 비중은 ‘언어폭력’ 43.2%,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 14.0%, ‘신체폭행’ 13.1%, ‘사이버괴롭힘’ 8.8%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전년 대비 ‘언어폭력’ 8%p, ‘신체폭력’ 6.1%p 증가했고, ‘집단따돌림’은 12.2%p, ‘사이버괴롭힘’ 2.7%p 감소했다. 가해자 유형은 ‘같은 반 학생’ 49.8%, ‘같은 학년 다른 반 학생’ 43.5%로 나타났다. 피해 장소의 경우 ‘교실 안’ 21.5%, ‘복도’ 15.4%, ‘학교 밖(공원, 놀이터, 골목 등)’ 13.6%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 24.3%, ‘하교 일과가 끝난 후’ 23.7%, ‘하교시간’ 16.8% 순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지난 8월 발표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과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 문화 형성, 학교폭력 조기 감지와 선제적 대응,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 문화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과정과 어울림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공감, 자기존중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감정조절,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등 6가지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뮤지컬, 연극 등)과 연계한 예방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보급키로 했다. 또 언어문화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교폭력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운영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1학기 전수 조사와 2학기 표본 조사로 실시되고 있어 학교폭력의 조기 감지에는 한계가 있다. 학교폭력 예방 및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단위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감지·신고체제를 점검할 방침이다. 반, 학년 단위, 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및 감지 시스템 구축하고, 조기 감지 및 초기 대응에 대한 교원연수, 학교 자체 설문조사 등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학생생활 자가진단 앱’을 개발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속 어려움과 학교폭력 피해 여부 등을 상시 파악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심리방역망’을 통해 학교생활과 코로나19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부르미’ 제도를 강화해 선제적 대응 및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회복 지원단 운영을 통해 관계회복 및 화해, 조정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다양한 언론매체(TV, 라디오, 신문 등)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의 관심과 협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학교-지역사회-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토론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심층 분석해 학교폭력 예방에 헐거운 고리가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보완해 학교폭력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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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2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결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 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만7,034명으로 작년 대비 656명(4.0%)이 증가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수능 지원자는 50만9,821명으로 작년 49만3,434명보다 1만6,387명(3.3%) 증가했다. 전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이 36만0,710명(70.8%)으로 작년 대비 1만4,037명(4.0%) 증가하고, 졸업생은 134,834명(26.4%)으로 작년 대비 1,764명(1.3%)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4,277명(2.8%)으로 작년 대비 586명(4.3%)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6만1,350명(51.3%)으로 작년 대비 7,322명(2.9%) 증가하고, 여학생은 24만8,471명(48.7%)로 작년 대비 9,065명(3.8%) 증가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의 증가는 서울 16개 대학 정시 확대, 약대 학부생 모집, 수도권 지역균형선발 교과전형 실시에 따른 수능최저등급 필요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지역 지원자 현황의 경우 재학생은 작년 대비 544명 증가한 1만2,977명(76.2%), 졸업생은 135명 증가한 3,593명(21.1%),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3명 감소한 464명(2.7%)으로 집계됐다. 성별 분포는 남자 8,436명(51.5%), 여자 7,942명(48.5%)으로 남자가 494명 많았다. 선택 영역별 지원 현황은 ‘국어(올해부터 선택과목 도입)’의 경우 ‘화법과작문’ 1만2,563명(73.8%), ‘언어와매체’ 4,436명(26%), 미선택 35명(0.2%)이다. ‘수학(올해부터 선택과목 도입)’의 경우 ‘확률과통계’ 8,510명(50%), ‘미적분’ 6,548명(38.4%), ‘기하’ 1,554명(9.1%), 미선택 422명(2.5%)이다. ‘영어(절대평가)’의 경우 1만6,921명(99.3%), 미선택 113명(0.7%)으로 집계됐다.수능 필수 응시 과목인 ‘한국사’의 경우 전체 지원자인 1만7,034명이 선택했다. 올해부터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는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포함해 2개까지 선택가능하다. 탐구 선택 과목 수는 82명을 제외하고 모두 2개 과목을 선택했다. 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의 경우 ‘사회탐구’ 선택과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활과윤리’ 4,797명(31.3%), ‘사회문화’ 4,462명(29.1%), ‘한국지리’ 1,707명(11.2%), 정치와법, 윤리와사상,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순으로 선택했다. ‘과학탐구’ 선택과목은 ‘생명과학Ⅰ’ 5,648명(33.9%), ‘지구과학Ⅰ’ 4,903명(29.4%), ‘화학Ⅰ’ 3,224명(19.3%), ‘물리학Ⅰ’ 2,491명(14.9%), ‘생명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선택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과학Ⅱ’는 선택자가 적었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농업기초기술’ 143명(47.8%), ‘수산・해운산업기초’ 50명(16.7%), ‘성공적인직업생활’ 48명(16.1%), ‘상업경제’ 41명(13.7%), 공업일반 17명(5.7%) 순이었고, ‘인간발달’은 선택자가 없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아랍어Ⅰ’ 526명(27.5%), ‘일본어Ⅰ’ 427명(22.3%), ‘한문Ⅰ’ 406명(21.2), ‘중국어Ⅰ’ 251(13.1%) 순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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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광주광역시교육청, 추석맞이 ‘The 행복한 동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6일 3,000만 원 상당의 가정간편식 꾸러미 후원물품 등을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 가정간편식 꾸러미 후원물품 등의 전달은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재료로 구성된 가정간편식 꾸러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기탁돼 관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초‧중‧특수학생 3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또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관내 전체 초등학교에 어린이잡지 ‘월간 어린이 동산’을 매월 500부씩 총 6,000부(2,500만 원 상당) 후원키로 했다. 어린이잡지 기증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고, 초등학생의 독서활동 장려에 기여하고 있다. 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The 행복한 동행’은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통해 민간기관(단체)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및 문화소외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우리 시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NH농협은행 광주본부의 가정간편식 꾸러미 지원은 지역 내 기업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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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화순오성초,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오성초등학교(교장 최연옥)는 사평발표마을학교(화순군 사평면, 대표 박나미)와 함께 지난 9월 7일부터 17일까지 학교 안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먹거리 만들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화순오성초가 학생들에게 화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한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특히 지역의 여러 마을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화순오성초는 지역의 다양한 인프라를 학생 교육에 투입하고 있어 그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화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가지고 학생들이 만들 수 있는 수준의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고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된장 쿠키, 딸기 고추장, 오이피클, 채소 소시지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화순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에 대해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된장 쿠키를 만든 1학년 학생은 “된장으로 쿠키를 만든다는 게 너무 신기했고, 콩으로 된장을 만드는 것도 알게 됐다. 마트에서 파는 과자보다 내가 직접 만든 쿠키가 훨씬 맛이 좋다.”며 체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고추장 만들기를 한 5학년 학생은 “고추장은 매운맛이라고 생각했는데 딸기로 고추장을 만드니까 매콤달콤하고 맛있다. 오늘 저녁에 집에 가서 내가 만든 고추장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가족과 맛있게 먹겠다.”라고 말했다. 최연옥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애향심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화순 관내에서 운영되는 11개의 마을학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들을 우리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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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전남 구례여중, ‘유소년 드론축구교실’로 하늘을 날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여자중학교(교장 성금죽)는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과 구례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유소년 드론축구교실’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11회(2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방과후 수업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례여중 학생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드론축구교실은 ‘자인항공 드론교육원’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참여 학생들이 드론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드론의 종류와 활용 방법, 구조 등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드론 비행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실시한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드론축구의 규칙 이해, 기초 조작법으로 전진, 후진, 회전, 긴급정지 등이며, 드론 조작법을 익힌 학생들은 드론을 이용한 드론축구 경기를 하는 등 드론축구를 경험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마치 해리포터의 빗자루를 날리는 것 같아서 좋았다. 드론을 날리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배우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다. 서먹서먹한 친구들과도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드론축구교실이 학교에서도 생겨 드론축구를 즐기고, 여러 대회에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열정을 보였다.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 박선숙 관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유대감과 협동심 향상은 물론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드론을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 유소년 드론축구팀을 창단해 꾸준히 드론축구의 열기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구례여자중학교 교직원들은 도움을 준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과 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 대비와 더불어 미래사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도 창의적인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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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담양 고서초, 호주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유쾌하게 수업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3년부터 호주 화상 수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고서초등학교(교장 유삼순)는 올해 코로나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호주와의 화상수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9월 15일 고서초등학교 스마트실에서는 6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에 있는 홀게이트(Holgate) 초등학생들과 문화교류 수업이 진행됐다. 호주는 현재 락다운(Lockdown)이 내려져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하고 온라인수업을 하고 있는 관계로 예전 방식대로 학교 대 학교 화상수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따라서 이번에는 호주학생들이 집에서 각자 줌(Zoom)으로 연결하여 접속하는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매우 성공적이었다. 아울러 또 다른 줌을 연결하여 이러한 호주와의 화상수업 장면을 학부모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서 초등학교 학생들의 이번 문화교류의 주제는 ‘우리나라의 유적지와 관광명소 알리기’ 였다. 서울을 비롯하여 제주도, 독도, 그리고 우리 고장 담양의 이모저모를 조사, 소개했다. 호주 학생들은 호주의 스포츠와 학생들이 즐겨하는 놀이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학생들은 서로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보기도 하고, 채팅창에 올려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며 온라인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소통했다. 이런 새로운 시도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서로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었음을 공감하며 새삼 신기해하기도 했다. 고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음악, 명절, 그리고 전문가 특별수업인 의회에 관한 주제로 호주화상수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불가능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미래 스마트교육의 혁신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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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영광공공도서관, 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초등학생부터 지역주민까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각 마을학교의 요청에 따라 도자기로 생활용품을 만들고 흙을 이용해 전통놀이를 함께하는 「도자기 & 차, 전통놀이」, 문패가 없는 마을주민들을 위하여 서각을 이용한 「문패 만들기」, 본인들의 꿈과 마을을 소개하는「꿈을 담은 영상만들기」를 각각 20시간씩 진행했다.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발열 체크, 마스크 쓰기, 손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해당 마을학교에서 각각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마을학교 수강 학생은 “흙을 가지고 이것저것 만만들어보고 친구들과 함께 전통놀이도 하며 신나게 뛰어놀 수 있어 너무 재미있고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아직은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며 배움과 삶이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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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영광 백수서초, 찾아오는 수련활동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9월 16일 “2021. 찾아오는 수련활동”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 활동은 스카우트 전남연맹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야외에서 하지 못하는 캠프활동을 ‘찾아가는 현장교육 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강당에 텐트를 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 다음으로는 공동체의식을 기르는 활동으로 모둠별로 깃발과 구호를 만드는 과정을 하였고, 카프라를 이용한 여러 가지 미션 수행과 도전 99초라는 재미있는 미니올림픽을 통해서도 협동심을 기르는 좋은 기회로 삼았다. 그 후에는 나무 밑에 모여서 모둠별로 오손돈손 삼겹살을 구워 먹는 파티를 마지막으로 계획한 모든 활동을 마쳤다. 내년에는 부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평소처럼 캠프를 1박2일로 재미있고 알차게 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백수서초 학생과 교직원 모두는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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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담양공공도서관, 2021년 퇴근길 인문학 다섯 번째 강연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공공도서관은 지난 16일 김민식 작가를 초청하여 퇴근길 인문학 다섯 번째 강연회를 열었다. 학생과 지역주민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서관에서 찾은 행복”을 주제로 ‘100세 시대, 진짜 행복은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 계발에 있다’를 강조하며 참여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수강생은 “김민식 작가가 피디, 작가, 창작자로 살게 된 최고의 동력은 도서관에서 만난 책들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도서관을 찾아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 계발을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퇴근길 인문학은 ‘지금, 이 순간,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 아래 10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된다. 9월 23일(목)에 진행되는 여섯 번째 강연은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고정 출연 중인 임진모 음악평론가의 초청 강연회다. 강연 주제는‘대중음악, 세대 소통과 혁신의 가치’로 BTS를 통해 K팝의 성공 요인을 살펴보고, 조용필과 아이유의 사례에서 세대 소통과 혁신의 가치를 들려줄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퇴근길 인문학 강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35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383-7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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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함평월야중, 호국정신 일깨운 의병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월야중학교(교장 정은주)는 9월17일, 우리 지역 항일 역사를 알고 의병들의 나라 사랑하는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찾아가는 의병체험 활동」을 가졌다. 이번 의병체험은 함평 역사·문화 바로 알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인한 어려움을 무릅쓰고 강행됐다. 이날 실시된 제4회 함평 한말의병체험과 의병마라톤 행사는 월야달맞이마을학교와 연계하여 이루어졌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과정의 체험 교육활동으로 짜여졌는데 전통의상체험, 의병 포토존 체험, 태극기 판화 찍기, 역사OX퀴즈 풀기, 전통놀이 체험 및 감옥 고문체험 등 6개의 부스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열렸던 의병마라톤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기초체력 향상과 강한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의병가의 숭고한 정신과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84년 LA올림픽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인 김원식 함평중학교 교사를 초청하여 마라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달릴 때의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행사를 주관한 월야달맞이 마을학교(대표 심창남)는 “코로나19의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소독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오늘 행사가 무사히 잘 치루어져서 기쁘다. 오늘 체험활동이 한말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다 돌아가신 이름 없는 항일 의병가들의 의로움을 되새기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감옥에 갇히는 고문 체험을 통해 일제에 맞서 자발적으로 나서서 목숨을 바쳐 싸우시다가 고문을 당하고 감옥에 갇히는 고초를 겪었던 심수택 의병장의 모습이 가장 인상에 남았으며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우리 지역에 계셨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은주 함평월야중학교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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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광양 중진초, 전국 최초 '건강 교육과정' 개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임미현)가 전국 최초로 ‘건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건강 체중 유지를 위해 비만탈출 길잡이(비탈길)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교내 학생 대상 건강검사 결과, 과체중 학생의 비율 및 당뇨질환 등 유소견 증상 학생수의 증가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감소와 배달 음식 및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를 원인으로 분석하고 이러한 상황은 학업 성취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한다고 판단돼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추진됐다. ‘건강’ 교육과정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발한 교재를 재구성해 건강에 대한 탐색 및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고, 6개의 영역과 핵심개념, 학년군별로 12개의 학습요소를 선정했으며 각 영역별로 6개의 성취기준에 따른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을 제시해 교육과정으로서의 틀을 갖췄다. 교사들은 이에 근거해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에서 24시간의 시수를 확보하고 다양한 건강 수업을 전개하고 있다. ‘비탈길’은 자신의 건강 체중을 알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 나가는 ‘비만 예방 및 탈출 길잡이’ 프로젝트로 지난 6월부터 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체중 유지를 위해 비만학생 및 학부모 대상 건강체중 도전, 전교생 대상 ‘건강 플래너’배부, 월 1회 채식의 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비만탈출 릴레이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혁 교육과정 부장교사는 “많은 선생님들이 여름방학 중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 개발에 적극 참여했다.”며 “전국 최초로 학교 자체 건강 교육과정을 편성한 데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했다. 황순자 보건교사는 “성장기 학생들이 건강체중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자기 건강관리능력을 키워 비만예방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며 “전라남도교육청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보완 운영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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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장흥교육지원청, 아이스팩 재사용 ‘환경 캠페인’ 활동 전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호)은 9. 16.(목)에 진행되는 지역 시민단체(장흥항꾸네)와 장흥마을학교가 연대한 “환경 캠페인”을 지원하였는데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청 장석웅 전남교육감도 함께했다.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장흥에서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중 아이스팩을 수거·세척하여 지역의 상인들이 재사용하도록 하는 자원 순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지역의 환경 보호 활동 홍보와 교육을 위해 장흥고등학교와 정남진산업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는데 많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모아 와서 친환경 나무칫솔과 교환하는 데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안○○학생은 “기후 위기의 심각해져 미래가 암담함을 느끼고 있었다. 나 자신부터 작은 실천이라도 하려고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아이스팩 모으기 활동에 동참해서 기쁘고, 환경 캠페인 인증샷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장흥에서 시작되는 환경실천 활동이 다른 지역에도 널리 전파되어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평화로운 지구를 선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성호 장흥교육장은“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인 기후위기 극복 운동을 학생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뜻깊었다. 환경 실천 활동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지역과 연대하며, 학생들에게도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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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함평교육지원청, 함께 해요 청렴! 깨끗한 함평 교육!
    [교육연햡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 완)은 9월 1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인근 도로에서 청렴 거리 캠페인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함께해요 청렴! 깨끗한 함평 교육!” 플래카드를 든 직원들은 청렴 실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청렴 거리 캠페인 실시에 앞서 함평교육지원청은 하루 전날인 9월 15일 부패방지 시책 추진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전문적학습공동체 “청렴백신” 동아리 회원들이 함평군 해보면에 위치한 용천사를 찾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마스크를 배부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청렴 캠페인을 통해 함평교육지원청은 업무와 관련한 어떠한 청탁과 사례도 받지 않고 깨끗하고 청렴한 세상을 만드는데 직원들이 앞장 서겠다는 다짐과 함께이를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공감대 확산을 위한 계기로 삼고 지속적인 부패방지 및 공직기강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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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광양공공도서관, 학생과 시민 대상 다채로운 강연회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은 9월 독서의 달과 추석을 맞이하여 16일 오후 7시에 다목적 강당에서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를 저술한 임승수 작가 초청 북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지역주민 30명이 참석해 △작가와의 북토크 △알짜 와인 구매법 △가성비 와인 정보 등 슬기로운 와인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이 모씨는 “다가오는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마실 수 있는 와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며 “실생활에 필요한 참신한 강연회를 마련해준 도서관이 고맙고 더 가깝게 느껴진다” 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前 MBC 드라마 PD이자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저자 김민식 작가를 초대해 ‘도서관에서 얻은 선물’을 주제로 강연회를 열어 학생 및 지역주민 35여 명에게 생활 속 알찬 도서관 활용법과 영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속 시원하게 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광양공공도서관은 10월에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저자 남동윤과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저자 홍수열 작가를 모시고 인문학 강연회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40명)으로 진행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061-797-5321)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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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장성여중, 제11회 전남청소년 역사탐구대회 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여자중학교(교장 나정숙)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중·고학생을 대상으로 주최, 주관한 제11회 전남 청소년역사탐구대회에 3학년 박윤서외 4명(김민지, 김용경, 김효린, 신현아)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마지막 기회’라는 제목으로 ‘전남지역 근로정신대 실상과 해결방안 UCC’ 부문에 참가하여 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다양한 탐구활동을 통하여 균형 잡힌 역사의식 함양과 전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애정과 긍지 신장을 위해 전남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역사탐구대회를 실시해오고 있는데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ZOOM영상을 통해 본선 대회를 치르게 됐다. 예선에는 50팀 가량이 참가했고, 본선(온라인)에서는 선발된 15개팀에서 미리 제작하여 제출한 ucc를 상영한 후 질의, 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제작에 참여한 박윤서 학생은 “ 평소에도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근로정신대에 대해서 많은 친구들에게 알리고 해결방안을 함께 토론해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이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좋은 결과를 얻은 것 에 대해서 모든 친구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나정숙 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장성여중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스톱모션 기법으로 영상을 완성시켜 준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진실의 눈과 가슴을 지닌 장성여중의 학생들이 우리 고장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나갈 역사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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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전남교육청, 추석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16일(목) 영광 매일시장에서 장석웅 교육감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산하 전 기관에 명절을 전후해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 참여 독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소규모 단위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 상황이 예상보다 길어지며 시장 상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면서, “어려운 시기 모두의 힘을 모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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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장성교육지원청 Wee클래스 컨설팅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Wee센터는 8. 30.(월) ~ 9. 16.(목)까지 장성 관내 4개교(진원초, 장성백암중, 삼계중, 장성하이텍고)를 대상으로 학교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Wee클래스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상담 활동, 교육․행사, 행정업무, Wee클래스 홍보 및 전문기관 연계 등 제반 사항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Wee클래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협의하였다. 또한, 학교 상담인력의 전문역량 증진 및 예방상담 서비스 효과를 위해 Wee클래스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상담교사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장성백암중학교(전문상담사 김초이)는 “단위학교에서 Wee클래스 운영이 여러 가지 면에서 한계가 있는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서 학생상담이나 Wee클래스 운영 시 다양한 각도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유익한 컨설팅이었다”고 말했다. 김철주 장성교육장은 “Wee클래스 컨설팅을 통해 Wee센터와 Wee클래스가 협업하여 학교의 상담기능을 강화하고, Wee클래스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학교상담활동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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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전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SW·AI 클라우드 기반의 첨단 SW실습환경 구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광주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SW·AI 클라우드 기반의 첨단 SW실습환경을 대학 내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 이강래 부총장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지난 14일 순천향대에서 열린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총장간담회’에서 “전남대는 첨단학과 및 융합교육 플랫폼인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앞으로 만들어질 광주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SW·AI 클라우드 기반의 첨단 SW실습환경을 대학 내에 구축해 다양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SW/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SW중심대학에 신규 선정된 경북대, 가천대, 성균관대, 삼육대, 충남대, 경기대, 순천향대, 항공대 등 9개 대학 총장과 관계자, 그리고 올해 사업이 종료되는 6개 대학 사업단장들이 참석해 그 동안의 사업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임혜숙 장관은 "SW중심대학은 그간 SW교육 혁신과 우수인력 양성 등 국가의 핵심경쟁력인 디지털 인재양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며 "정부는 대학-기업 협력형 사업 신설 등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산업계의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 SW중심대학사업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해 SW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재학생의 SW개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업과 지역사회에 SW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028년까지 최대 8년간, 총 180억의 예산을 투입해 산업체 지향형 소프트웨어 ACE(AI Convergence Execellence)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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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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