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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신성초, 영통구보건소·수원시 안경사회 협력 ‘초등 아이(eye)지킴이 골든타임’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신성초등학교(교장 이재인)는 지난 7월 9일(목) 학교 4층 다목적실에서 4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력 저하 예방과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초등 아이(eye)지킴이 골든타임’ 사업을 실시했다.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초등학생의 근시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현재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건강검진의 단순 시력검사만으로는 잠재된 굴절이상(원시, 난시)을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신성초는 영통구보건소 및 수원시 안경사회와 긴밀히 연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당일 수원시 안경사회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정밀 광학 굴절기를 활용한 전문 선별검사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시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업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학습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단순한 검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안경광학과 교수를 초빙한 특별 안보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학생들은 눈 건강 수칙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정밀 검사와 교육에 참여하게 된 6학년 한 학생은 “평소에 태블릿으로 숙제를 하거나 동영상을 많이 봐서 눈이 자주 침침했는데, 학교에서 정밀하게 눈 검사도 해주고 교수님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도 알려주신다고 해서 기대된다”며, “앞으로 눈 건강에 더 신경 써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성초는 “아이들의 시력 발달 과정에서 초등학교 시기는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건 예방 교육과 맞춤형 건강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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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경기 여주중,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독서토론으로 상호존중 문화조성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여주중학교(교장 구광준)가 지난 7월 8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30명이 한자리에 모여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열어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여주중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학교 도서관 독서교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동행 프로그램으로,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여주시 토닥토닥도서관 김동헌 관장이 독서토론 강사로 참여해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지음)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비경쟁식 독서토론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문을 연 뒤 모둠별로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소감을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민재 학생은 “부모님과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평소보다 더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선생님까지 함께해 주셔서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솔직하게 생각을 나눌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광준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우리 학교의 상호존중 문화를 한층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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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용인 독정초, ‘유·초 이음 예비초1 보호자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용인 독정초등학교(교장 신미영)는 유·초 이음 거점학교로서 유아와 초등교육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예비 초등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14일에는 독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및 인근 병설유치원 예비 초1 보호자를 대상으로 ‘유·초 이음 예비 초1 보호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예비 초1 보호자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입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실제 초등학교 교실에서 연수를 진행해 보호자들이 학교 공간과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자녀가 맞이할 새로운 학교생활을 미리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서는 ‘우리 아이의 마음과 성장을 이해하기’를 주제로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살펴보고, 보호자가 생각하는 아이의 모습과 강점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유·초 이음 교육의 취지와 방향을 안내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속성 있는 교육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점을 공유했다. 이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자녀의 호기심을 존중하는 대화 방법과 생각을 키워주는 질문법 등을 소개했다. 보호자들은 일상 속 작은 대화가 아이의 성장과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해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미영 교장은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즐겁고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본교는 유·초 이음 거점학교로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독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아와 초등학생이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유·초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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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8
  • 서울 우신고, 실링팬 스마트 공기정화장치 설치로 교실 공기 바꿨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실 내 냉방 불균형과 공기질 개선을 위해 도입한 실링팬형 스마트 공기정화장치가 학습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우신고등학교(교장 김영태)는 올해 2월 교실 환경 개선을 위해 실링팬형 스마트 공기정화장치를 27개 교실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냉난방 효율 향상과 공기 순환 개선, 에너지 절감 등의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고 7월 17일(금) 밝혔다. 우신고 교실은 기존 스탠드형 공기청정기와 달리 천장에 설치된 실리팬형 스마트 공기정화장치가 교실 전체에 입체적인 공기 흐름을 형성하며 냉기를 고르게 순환시키고 있다. 기존 교실은 에어컨 냉기가 중앙부에 집중되고 창가와 뒷자리에는 더운 공기가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지만, 실링팬형 스마트 공기정화장치가 가동되면서 교실 전역에 균일한 냉방 환경이 조성됐다. 실증 결과에 따르면 에어컨만 가동했을 때 최대 6.5℃까지 벌어졌던 교실 내부 온도 편차는 장치 운영 후 1℃ 이내로 감소했다. 냉기가 교실 구석까지 고르게 전달되면서 학생들의 자리 위치에 따른 냉방 편차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교실의 공기질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우신고 관계자는 천장 순환기류를 통해 교실 내부에 정체되기 쉬운 이산화탄소(CO₂)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라돈 등을 상부 환기구로 배출하는 효율이 향상됐으며, 기존 방식보다 유해물질 배출 효율이 35% 이상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도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우신고 한 교사는 "예전에는 오후 수업 시간이 되면 교실 뒤쪽 학생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거나 졸음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지만, 장치 설치 이후에는 교실 전체 공기가 지속적으로 순환하면서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스탠드형 공기청정기는 강하게 작동하면 소음이 발생해 수업에 영향을 주기도 했지만, 현재는 소음이 거의 없어 수업 집중도가 높아졌다"며 "바닥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학생들의 이동과 청소도 한결 편리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실링팬형 스마트 공기정화장치의 천장 설치 방식은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기존 스탠드형 공기청정기가 차지하던 교실 뒤편 공간이 확보되면서 학생들의 이동 동선이 넓어졌고, 안전성과 교실 활용도 역시 향상됐다. 냉난방 효율 향상에 따른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교실 전체 공기를 순환시키면서 체감온도가 약 3℃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나 에어컨 설정온도를 과도하게 낮추지 않아도 동일한 냉방 효과를 유지할 수 있어 전력 소비 감소와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신고에 설치된 실링팬형 스마트 공기정화장치는 공기청정과 공기순환, 환기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이다. 개발사인 지에이홀딩스(대표 박경북)는 교실 전체의 공기 흐름을 입체적으로 순환시켜 냉난방 효율과 공기질을 동시에 개선하는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실링팬형 스마트 공기정화장치는 우신고를 비롯해 중대부고, 장훈고, 한영과학기술고, 광문고 등 서울지역과 인천지역 학교에 적용되고 있으며, 교육기관(유.초.중.고.대), 병원, 요양시설, 도서관, 체육시설, 산후조리원, 스마트쉼터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한 'WINSAF 360'은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사업에도 활용되고 있다. 우신고 김영태 교장은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교실은 무엇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이 갖춰져야 하는 공간"이라며, "실링팬형 스마트 공기정화장치 도입 이후 교실 내 냉방 편차와 공기 정체 현상이 크게 개선됐고, 학생과 교사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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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인천 송해초, 농촌유학생과 함께하는 '평화·생태 여름계절학교'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송해초등학교(교장 박성일)가 6월 29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5일간, 전교생과 유치원생, 농촌유학생 등 총 45명이 참여하는 ‘2026 솔빛여름계절학교 및 말랑갯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계절학교는 ‘평화의 마음을 담고 통일의 길을 열어가는 솔빛 어린이’라는 주제 아래, 접경지역이라는 특색을 살린 송해초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를 연계 운영해, 도시 유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평화와 생태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송해초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교과 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교동도 평화체험학습(대룡시장, 망향대, 난정평화교육원)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안보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분단의 아픔을 눈으로 확인하고 통일의 필요성을 가슴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통일부 및 인천통일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동화로 배우는 한반도 평화 교육'과 '북한이해교육'을 진행했으며, 점심시간에는 북한 음식을 직접 맛보는 이색적인 체험도 마련했다. 계절적 특성을 극대화해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학교 텃밭에서 직접 감자를 수확하고 구워 먹는 '어린이농부교실'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송암 박두성 기념관' 관람, 전통 한지 뜨기 및 한지 부채 만들기, 강아지떡 및 피자 만들기 등 풍성한 문화·생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워터바운스 물놀이와 물총놀이, 달콤한 팥빙수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송해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 참여 중심의 활기찬 수업을 구현했다. 무엇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첫날 '샌드아트 안전교육 공연극'을 시작으로, 전 과정에서 사전·사후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송해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계절학교는 아이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민주시민과 세계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농촌유학생들과 본교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7월 3일(금) 통일 기원 편지쓰기와 평화 무드등 만들기, 우수 활동 모둠 선정 및 해단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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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동인천중, '배움과 쉼, 전통'이 어우러진 미래교육의 장 열어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시 동인천중학교(교장 구교정)는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의 역사와 정체성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월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간재구조화, 학교숲 '동푸른숲' 조성, 역사관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했으며,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7월 13일 열린 공간재구조화·학교숲·역사관 준공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인천중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축사와 준공 영상 시청에 이어 테이프 커팅식으로 마무리 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역사관과 새롭게 조성된 학교 공간을 둘러본 뒤 '동푸른숲' 제막식에 참석하며 미래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 교육의 핵심 가치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 교육을 학교 공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학생들의 배움과 쉼, 학교의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미래교육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 학생 중심의 미래형 배움터, 공간재구조화 동인천중학교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미래교육의 흐름에 맞춰 학생 중심의 학습공간을 조성하고자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했다. 교실은 다양한 수업 형태를 운영할 수 있도록 가변형 구조로 조성했으며, 디지털 기반의 융합수업이 가능하도록 교육 기자재를 확충했다. 또한 복도와 유휴 공간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해 학교 전체가 배움과 쉼, 소통이 공존하는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숲 '동푸른숲'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숲 '동푸른숲'을 조성했다. 운동장 주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동푸른숲'은 다양한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야외 학습공간이자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치유 공간이다. 앞으로 학교숲을 활용한 환경교육과 생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 학교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역사관 동인천중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교육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역사관을 새롭게 구축했다. 역사관에는 학교의 설립 과정과 발전 과정, 학교를 빛낸 졸업생들의 활동, 주요 교육성과와 역사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전시했다. 학생들에게는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애교심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되고, 졸업생과 지역사회가 모교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기억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인천중학교는 이번 공간재구조화와 학교숲, 역사관 조성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을 넘어 학교의 전통과 미래가 함께하는 새로운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학생들이 쾌적하고 스마트한 공간에서 책을 읽고, 아름다운 학교숲을 걷고, 학교의 역사와 함께 자신의 꿈을 쓰는 '읽걷쓰' 교육을 실천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동인천중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으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더 큰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자 한다. 이제 동인천중학교는 새로운 꿈을 안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나갈 미래의 주인공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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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인천공항중, AI시대 책을 읽고 숲을 걸으며 ‘질문하는 힘’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이진)는 지난 7월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시대, 작가와 함께 묻고 건강한 나를 만나는 질문 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사고력과 질문하는 역량을 기르고, 독서와 걷기 활동을 통해 자기 성찰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독서, 건강, AI 미래교육, 별자리 관찰, 학교폭력 예방,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먼저 1부에서는 『인공지능과 살아남을 준비』의 김태권 작가를 초청해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도서를 읽고 AI 시대의 삶과 배움, 인간다움에 대한 질문을 준비했으며,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책의 내용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세계평화의 숲 둘레길에서 ‘읽·걷·쓰 질문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요즘 나를 웃게 한 일’, ‘내가 요즘 노력하는 것’, ‘미래에 이루고 싶은 것’ 등 자신을 성찰하는 질문을 주고받았다. 이어 별자리 관찰, 부모님께 감사 문자 보내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건강 실천 다짐 나누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사고하는 힘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며, “학생들이 책과 자연, 사람을 만나며 자신을 성찰하고 건강한 자아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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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인천만수고, AI 스마트팜으로 키운 나눔의 결실 지역사회로 이어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고등학교(교장 박종락)는 지난 7월 8일(수) AI 스마트팜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스마트팜 산출물을 인천시남동구노인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에서 정성껏 키운 엽채류를 직접 수확하고 포장해 전달하며, 학교에서 배운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시남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해 인천만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인연이 있는 기관으로, 올해는 학생들이 정성껏 재배한 산출물을 다시 나누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행사가 아니라 2025년 9월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AI 스마트팜 교육활동의 결실이다. 인천만수고등학교는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구축해 학생들이 미래 식량 생산 기술을 체험하고, 재배부터 생육 관리, 수확, 나눔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의 온·습도와 양액 공급 등 생육 환경을 직접 관리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스마트팜 기술과 환경·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협력과 책임감,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특히, AI 중점학교 운영과 연계해 AI 스마트팜 동아리 활동뿐 아니라 스마트팜 환경 제어 시스템, 생육환경 데이터 분석, 아두이노 기반 제어·코딩 실습 등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실제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AI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역량을 기르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있다. 학생들이 정성껏 재배한 산출물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학교 급식을 통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함께 나누며 생산의 보람과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했고, 학부모에게는 학부모총회와 연계한 산출물 나눔을 통해 학교의 특색교육과 AI 스마트팜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스승의 날에는 교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산출물을 전달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조성해 그 의미가 한층 빛을 발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남동장애인복지관과 남동구노인복지관에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산출물을 기부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으로 이어졌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지역사회 모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만수고등학교는 AI 스마트팜을 활용한 학생 참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잇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락 교장은 "AI 공존 시대에는 첨단기술을 이해하는 역량뿐 아니라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이 함께 요구된다."라며, "AI 스마트팜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재배와 수확, 나눔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중점학교의 특색을 살린 스마트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AI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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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인천해든초 플라잉디스크부, 빛나는 동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 여자 플라잉디스크부가 지난 6월 13일(토) 열린 뜻깊은 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초등 여자부에 출전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당당히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키워온 체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과 협동심을 배우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플라잉디스크부 여학생들은 매 경기 끈기 있는 집중력과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높인 것은 물론, 스스로의 노력에 대한 값진 결실을 맺었다. 김명옥 교장은 "학업과 연습을 병행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입상이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는 소감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7-14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안전 우산·꿈트리 전달로 교통안전 교육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오는 7월 14일 서울정진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을 위한 '교통안전 평생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특수교육 대상자 및 가족 지원 평생학습 사업의 하나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신커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교육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제작한 안전 우산과 기부금을 모아 마련한 '꿈트리'를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꿈트리는 보틀 안에 7가지 선물을 담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의 성장과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울교육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환용 교육장은 "남부교육지원청은 교통안전 평생교육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평생교육 특색사업을 교육지원청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비롯한 서울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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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1
  • 고양 가좌초, 中항저우 초등학생과 국제교류…글로벌 역량 키운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 가좌초등학교(교장 정재은)는 지난 7월 8일 중국 항저우 빈장 제1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방문단 6명을 초청해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학생들의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국제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학교 도서관을 둘러본 뒤 가좌초 전교학생회 임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가좌초 학생들은 환영의 의미를 담아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어 학교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양국 학생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가좌초의 첨단 교육시설도 소개됐다. 방문단은 VR체육실을 찾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체육활동을 하는 모습을 참관했다. 중국 학생들은 V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형 교육환경을 경험했다. 이어 체육관과 영어실 등을 둘러보며 학교 교육시설과 수업 운영 모습을 살펴봤다. 방문단은 학교 급식도 함께 체험했다. 학생들은 위생적인 급식 환경과 균형 잡힌 식단을 경험하며 한국의 학교 급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빈장 제1초등학교 6학년 가오쯔한(Gao Zihan) 학생은 "가좌초 친구들이 따뜻하게 맞아줘 긴장이 금세 풀렸다"며, "VR 기술을 활용한 체육 수업이 매우 인상 깊었고 한국 학교 급식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가좌초 전교학생회장 김아린 학생은 "중국 친구들을 직접 만난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재은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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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1
  • 고양용현초, AI 기반 미래교육 실천… 디지털 역량·진로 탐색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용현초등학교(교장 이흥균)는 지난 7월 8일 전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오는 현장체험학습 AI와 함께하는 미래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과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 교내 체육관과 특별실에서 참여하는 '찾아오는 현장체험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험에는 1~6학년 학생 212명과 유치원생 2명 등 모두 21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AI와 로봇, 증강현실(AR), 코딩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저학년은 교실 체험형, 고학년은 체육관 체험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실 체험형은 AR 사격과 그래비트랙스, 지니봇, 알버트, 삐오, 브릭 동창회 등으로 구성했다. 체육관 체험형은 알버트와 알티노, AR 양궁, 로보마스터, 서킷 게임, 핑퐁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순환형 방식으로 모든 체험 부스를 방문하며 문제 해결과 협업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5학년 한 학생은 "로봇을 직접 움직여 보고 AR 양궁도 체험하면서 미래 기술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며 "로봇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학교는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부스별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 교직원과 전문 강사가 협력해 체험활동을 운영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을 청소년활동 배상책임보험에 가입시키는 등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 이흥균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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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1
  • 고양 덕은한강중, '수행평가 더 잘하기' 특강… 학생평가 혁신 이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 덕은한강중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7월 1일부터 8일까지 수석교사 15명과 함께 교과별 '수행평가 더 잘하기' 특강을 운영했다고 8일(수)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학년도 생각의 힘을 키우는 중등 학생평가 선도학교' 운영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교는 '질문으로 깨우고 평가로 채우는 생각의 힘 키우기'를 주제로 학생 중심 평가와 수업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8일에는 경기도 전역의 교사 80여 명이 학교를 찾아 국어와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13개 교과별 특강에 참여했다. 참석 교사들은 '수행평가 더 잘하기'를 주제로 2학기 평가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교과별 운영 방안을 토의했다. 이번 특강은 교사들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2학기 평가계획을 수립하는 시기에 맞춰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행평가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덕은한강중학교가 학생평가 선도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실천 사례와 경기도 수석교사들의 교수·학습 노하우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 과정을 확장할 수 있는 수행평가 설계와 맞춤형 피드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과정 중심 평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김은희 교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라며, "질문이 살아 있는 수업과 배움을 완성하는 공정한 평가를 통해 학생평가 선도학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경기도 학생평가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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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1
  • 시흥 한국조리과학고, 기업과 함께하는 ‘2026 창작요리경영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손민호)는 지난 7월 6일 교내에서 오뚜기와 BGF리테일(CU)이 함께하는 ‘2026 창작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조리 아이디어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학교 대표 행사로, 기업과 연계한 직업특성화교육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창작요리경영대회는 1·2·3학년 전교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됐으며,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춘 실무형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메뉴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2학년은 ‘오뚜기 라면을 활용한 창작요리경연대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오뚜기 봉지라면을 필수 식재료로 활용해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였으며, 학교에서 제공한 기본 식재료와 기업이 지원한 제품을 활용해 창의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을 완성했다. 3학년은 'BGF 창작요리경연대회'를 통해 CU 편의점 도시락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소비자를 고려한 도시락을 기획하고 조리했으며, 대회에서 선정된 1·2·3등 수상작은 실제 CU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개발한 아이디어가 상품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대회에 앞서 다양한 CU 도시락 샘플 전시를 운영해 학생들이 최신 상품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를 분석하고 이를 작품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감 있는 직업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체결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와 BGF리테일의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첫 번째 교육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고 상품을 개발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학교에서 배운 조리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손민호 교장은 "직업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얼마나 많이 제공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창작요리경영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산업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한국조리과학고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학생들이 개발한 메뉴가 실제 CU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경험은 교실 수업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배움이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전문성을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실무 중심의 직업특성화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조리과학고는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식품·외식산업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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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이천 마장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지역연계 학교주도활동시간 지원사업 연수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이천 마장고등학교(교장 김영신)는 지난 7월 2일(목)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지역연계 학교주도활동시간 지원사업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활동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성장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지역연계 학교주도활동시간 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의 의미를 안내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마장고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과융합 프로젝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공유학교 운영 등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배움의 공간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진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 안내 후에는 오란다 강정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직접 전통 간식을 만들어 보며 학생들이 실습 수업에서 경험하는 활동을 함께 체험했으며, 실습 중심 교육의 의미와 즐거움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과정에서는 학부모 간 소통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마장고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삶과 진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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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경기 성남여고,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식 진행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여자고등학교(교장 이인숙)는 지난 7월 2일 성남여자고등학교 그린스마트 스쿨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에듀테크를 실현하는 미래형 학습 조성을 함께 축하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신상진 성남시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천지열 중원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사 및 학부모 대표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경과보고, 그리고 새롭게 단장된 학교 공간을 둘러보는 학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새빛관 중정에는 쏟아지는 자연채광 속에서 생각숲스마트도서관, 스마트팜, 수직정원, 별찾기정보검색대 등을 갖추었다. 넓은 광장형 공간에서 ‘2026 교육과정 박람회’를 여는 등 다양하게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자칠판과 전자교탁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교실과 각 층의 가변형 강의실 및 학생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스마트체육관에는 VR스포츠기기와 AI운동기구를 도입해 미래형 체육 수업의 기틀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전국체전 우승의 주역인 펜싱부와, 사격부를 위한 현대식 훈련장 등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성남여고 이인숙 교장은 기념사에서 “새로운 배움의 공간에서 우리 학생들이 자유로운 사고를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여고는 이번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을 통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의 기틀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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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자료 배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7월 10일 '마음 지킴의 날'을 맞아 학생 마음건강 위기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를 개발해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에 배포한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 자료는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모든 교원의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자료에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신호와 자살 위험 징후 체크리스트 △위기 징후 발견 시 단계별 대응 절차 △학생 상황별 지원 방안 등을 담았다. 담임교사와 교과교사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작은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생 마음건강 검사를 기반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을 확대해 모든 교원이 학생의 일상적인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자료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마음 지킴의 날' 운영과 연계해 학교 현장의 정기적인 마음돌봄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학생 마음건강 지원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자료 배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위기 예방과 학생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식 교육장은 "학생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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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인천경원초, ‘AI 창의융합 교육주간’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교장 박인배)는 교육부 지정 AI 중점학교(문화 확산형) 운영의 하나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경원 AI 창의융합 교육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열고 배움을 잇는 AI 문화 이음’이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의 운영 방식을 차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1~3학년 학생들은 전문 강사가 각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스타게이트’ 체험학습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익숙한 교실 환경에서 드론 조종, 엠타이니 AI 로봇 코딩, 쪼물락 코딩블록 등 놀이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알고리즘의 기초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했다. 이어서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6월 30일 강당에서 ‘AI 창의융합 축제’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로봇 배틀 미션 ▲아이온 인공지능 제어 ▲카미봇 축구 ▲전도체 실험(메이키메이키) 등 총 7개의 전문 부스를 스스로 선택해 이동하며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16명의 학부모 교육기부단이 직접 부스 운영 지원에 나서며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박인배 교장은 “이번 체험 주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익한 도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중점학교로서 지역 사회와 인근 학교에 디지털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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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4
  • 인천영종초, 체험형 이동식 성교육 ‘소다 톡! 체험이동교실’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유병선)에서는 지난 6월 25일(목), 인천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타와 연계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인 ‘소다 톡! 체험이동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총 5개의 코너로 세분화돼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 개념을 정립하는 ‘성나무’, 사춘기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배우는 ‘사춘기 이해’, 태아 발달과정과 임산부·양육 체험을 다룬 ‘생명탄생’,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감수성을 키우는 ‘사회 속 성문화’ 등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각 체험 부스를 돌며 신체적·사회적 성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신체 발달에 따른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임신부 체험복 착용, 신생아 모형 돌보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감했으며, 또래 간의 안전한 경계를 배우며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여학생 성○○ 학생은 “잘 몰랐던 내용을 배우고 경험해 봐서 재미있고 즐거웠다.”라고 말했고 남학생 김○○ 학생은 “이번 시간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서도 알게 돼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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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화성석천초, “마을의 전설, 책 속에서 살아나다” 어린이 문학공연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기도 화성 석천초등학교(교장 손문성)는 7월 2일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 문학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한윤섭 작가의 동화 《우리 동네 전설은》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도시에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한 아이가 마을에 내려오는 무서운 전설을 알게 되며 이웃과 자연 속에서 한 뼘 더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석천초등학교는 공연을통해 특색교육과정의 하나로, 책 속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이야기의 구조와 인물의 마음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기르도록 기획했다. 특히 원작이 마을 전설을 매개로 이웃·자연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인 만큼, 학생들이 우리 동네에 대한 애정과 상상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사전·사후 독서 활동과 연계해 운영했다. 최근 경기도교육청은 민선6기 출범을 앞두고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문해력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또한 후보 시절부터 학생의 독서·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과 디지털 시대에 맞는 문해력 교육 강화를 강조해 온 바 있다. 석천초등학교의 이번 문학공연 운영은 이러한 정책 흐름과 맥을 같이하는 학교 단위의 선제적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용이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전설 속 이야기가 마을의 어떤 장소, 어떤 사람과 이어져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주인공처럼 우리 동네를 다시 한번 둘러보고 싶고, 원작 책도 직접 찾아 읽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석천초등학교 손문성 교장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모습을 보며, 책 읽기가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독서와 문해력 교육을 꾸준히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천초등학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학년별 독서 연계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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