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뮤지컬 퍼포먼스 ‘나는 고려인이다’가 오는 10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 공연에 나선다.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공연 및 영상제작 전문학과인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가 고려인 마을 극단 1937,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공동으로 2017년 제작한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이다.

 

또한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광주에 자리 잡은 고려인 마을과 그들의 역사를 담은 뮤지컬 ‘나는 고려인이다’는 독창적인 아시아 성을 담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2020년과 2021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아시아주간에 연속 초청된 바 있으며, 초연 이후 오래된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한 과거의 역사, 가장 ‘아날로그’적인 것에 Art & Creative technology의 디지털 기술을 입혀서 한층 발전됐다.

 

공연은 10월 2일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10월 6일 키르기즈스탄의 비쉬케크에서 진행되며,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최영화 교수가 총연출을, 고용한 교수가 기술감독을 맡았고, 재학생과 졸업생 30여 명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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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 뮤지컬 ‘나는 고려인이다’ 해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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