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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SW마이스터고, 글로벌 기업과 AI·사이버보안 인재 육성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오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 학교 등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Skills2Work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글로벌 I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아시아재단과 협력해 미래 AI·사이버보안 분야를 이끌 핵심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인증 자격(SC-900) 안내를 비롯해 AI 시대의 디지털 윤리,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이해 등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강의와 실습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은 네트워크 패킷 캡처와 와이어샤크(Wireshark)를 활용한 취약점 진단,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클라우드 권한 관리, 문서형 악성코드 분석 및 디지털 포렌식 실습 등 사이버보안 전반에 걸친 실무 중심 교육에 참여한다. 또한 오는 9일에는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의 운영과 보안’을 주제로 AI 활용 아이디어톤을 개최한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 해결 방안을 기획·발표하며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과정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시아재단 관계자 등 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침해사고 분석 실습과 소그룹 멘토링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글로벌 IT 기업의 업무 환경과 진로 정보를 직접 접하며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인다. 김성율 교장은 “글로벌 IT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재단과 함께 체계적인 심화 커리큘럼을 운영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와 사이버보안 분야의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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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동래교육지원청, 시각장애학생 ‘시기능 평가’ 진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 시각장애거점지원센터는 오는 7월 6일 부산맹학교에서 부산 관내 시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시기능 평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각장애 학생들의 개별적인 시각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학습 환경 및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시각장애거점지원센터 협의체 소속인 ‘한국시기능훈련협회’의 전문 인력들이 직접 참여해 진단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학생들은 이날 부산맹학교에 마련된 평가실에서 눈의 움직임, 초점 조절, 시지각 통합 능력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심층적인 진단을 받는다. 평가 결과는 학생별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선정 및 대여 등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시각장애 학생 개개인의 시각적 특성과 잔존 능력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맞춤형 특수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들과 촘촘한 협력망을 구축해, 우리 학생들이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장벽을 허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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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부산교육청, AI·디지털 교사 동아리 대상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달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36개 학교 AI·디지털 교사 동아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를 운영한다고 7월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동아리를 중심으로 AI·디지털 활용 교수·학습 및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수업에 직접 적용해 현장 밀착형 교육 혁신을 확산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6차시의 필수연수와 9차시의 자율연수로 구성했으며, 필수연수는 AI·디지털 교육 역량 체계를 포함한 내용의 찾아가는 연수로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율연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과별 교수·학습 및 평가 설계 및 실행에 대해 동아리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혁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석교사와 교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요원 65명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연수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강사 요원들은 향후 운영되는 필수연수와 자율연수 전 과정에 참여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교사의 자발적 실천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저변 확대의 기회”라며,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활용 교수학습 및 평가 설계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이 충실히 이루어질 때 이음교육도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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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부산교육청, 배우고 나누며 함께 잇는 이음교육 네트워크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사들이 유초연계 이음교육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유초연계 이음교육 교사 네트워크’를 운영 중에 있다고 7월 3일 밝혔다. 교사 네트워크는 유초연계 이음교육 공모형 운영에 참여하는 100개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서부·남부·북부·동래·해운대교육지원청 권역별 총 9개 팀으로 구성됐다. 중심 유치원을 주축으로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 사례와 교육활동 아이디어, 현장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특히, 팀별로 개최되는 대면 협의회는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현장의 지혜를 모으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다. 이 자리에서는 ▲유초연계 이음교육 운영 사례 ▲기관별 교육활동 및 운영 성과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 방안 ▲하반기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유아의 배움과 성장이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우수 사례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각 권역별 대면 협의회 현장을 찾아 네트워크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교사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사 간 자발적인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이 충실히 이루어질 때 이음교육도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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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부산일과학고, 독도 AI 앱 개발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황서운)는 3학년 학생들이 독도를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앱을 개발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교육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는 과정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학생들이 독도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생성형 AI 챗봇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는 AI 기반 앱 개발로 교육 활동의 범위를 한층 확장했다. 학생들은 독도 관련 자료와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한 뒤 이를 앱 기능에 맞게 가공하고, AI 모델 활용부터 코드 작성,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기능 구현, 테스트 및 개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실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며 데이터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데이터 과학은 물론 인문·사회적 사고를 융합한 교육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AI 기술이 독도 교육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며 데이터 기반 사고력과 AI 활용 역량,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길렀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독도 탐방 활동과 연계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앱 개발 과정에서 탐구한 내용을 독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서운 부산일과학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독도의 가치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교육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AI 융합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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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해운대교육지원청, ‘매쓰펀(MathFun)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7월 4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중학생 1⸱2학년 8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어로 만나는 해운대 매쓰펀(MathFun) 캠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주제별 탐구학습과 협동학습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로 진행되는 수학 활동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더불어 교구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1학년 학생들은 월드컵 공인구에 담긴 기하학적 패턴을 탐구하고,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방향에서 바라본 입체도형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2학년 학생들은 입체도형의 대칭성과 공간 구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매니폴드 활동을 통해 평면도형의 평행이동⸱대칭이동⸱회전이동을 탐구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영어로 만나는 매쓰펀(MathFun) 캠프가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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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학부모지원단 역량강화 일일 진로체험 ‘플로리스트 수업’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지난 6월 25일(목) 센터 소속 학부모지원단을 대상으로 학부모의 진로교육 이해 및 정서적 치유와 소통 역량 강화를 돕는 '역량강화교육 플로리스트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부모지원단’은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사회 자원 활용 네트워크 사업으로, 매해 위촉·선발된 관내 학부모들이 모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조하며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실제로 참여하는 수업을 학부모들이 직접 체험하며 교육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수업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꽃의 특성을 이해하는 기초 이론부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는 실습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전년도 대표 우수강사로 선정된 윤다예 강사(플라워치료연구원 대표)가 수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꽃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수업 방식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후에는 학부모지원단 보조활동 및 지역사회 재능기부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해 하반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꽃을 직접 만지고 다듬는 과정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학부모지원단으로서 소속감을 고취하고 학부모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공미희 팀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학부모지원단이 정서적 에너지를 충전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 체험 및 직업 정보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의 중·고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학교연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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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부산시민도서관,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7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가족 및 성인을 위한“2026년 도서관 가족문화공연”을 운영한다고 7월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서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주요 공연으로는 ▲가족 뮤지컬 ‘너는 별이야’(7월 12일) ▲퓨전국악 공연 ‘한여름의 선율, Sea민도서관’(7월 25일)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사이언스매직쇼’(8월 8일)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7월 25일 공연과 8월 8일 공연은 각각 7월 15일과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2)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가족문화공연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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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부산해운대도서관, ‘도서관에서 여름나소서(小暑)’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성소연)은 우리나라 전통 절기인 소서(小暑)를 맞아 오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행사 ‘도서관에서 여름나소서(小暑)’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전통 절기인 소서의 의미와 유래를 이해하고,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전시 프로그램인 ‘절기를 읽어보소서’에서는 소서를 비롯한 우리나라 24절기와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또한 도서관 1층 로비 전시 공간에는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여름나기 방법을 자유롭게 적어보는 참여형 코너도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인 ‘더위야 물러가소서’는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진행한다.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역주민 32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전통 부채를 꾸미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여름을 시원하게 맞이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main.do)을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051-709-0935)로 문의하면 된다. 성소연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우리나라 전통 절기와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조상들의 지혜로운 여름나기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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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부산유아놀이체험센터, 상반기 가족사랑 행복텃밭 수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유아놀이체험센터(원장 김선옥)는 지난 6월 27일 유아놀이체험센터에서 상반기 ‘가족사랑 행복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행복텃밭 활동을 마무리하고, 가족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생태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수료식은 활동 영상 감상, 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며 추억을 되새겼으며, 4개월 동안 정성껏 텃밭을 가꿔 온 유아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족사랑 행복텃밭’ 프로그램은 유아놀이체험센터 내 텃밭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들은 모종 심기부터 수확까지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유아놀이체험센터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하반기 ‘가족사랑 행복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 15팀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4일부터 24일까지이며, 유아놀이체험센터 공식 메일([cmchild@korea.kr](mailto:cmchild@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서식은 유아놀이체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텃밭에서 가족이 함께 흘린 땀방울과 생명을 돌본 경험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건강한 정서적 밑거름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환경, 생명 존중의 가치를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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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부산교육연구정보원, AI 시대 질문의 기술로 미래교육 연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 등지에서 관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1,900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직무연수 ‘질문의 기술, 수업의 변화’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교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교실 수업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7월 1일 오후 4시 교육연구정보원 2층 강당에서 열리는 전문가 특강으로 시작한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두 번째 지능의 시대, 교육자의 소명과 가치’를 주제로 AI가 인간의 두 번째 지능으로 자리 잡아가는 시대에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육자의 역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연수에 앞서 실시한 교원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원의 역량 수준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단계별·수준별·학교급별 맞춤형 연수 체계를 마련했다. 1단계는 전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통 기초 과정으로 운영되며, 부경대학교(남·동부권), 교육연구정보원(중부권), 한국방송통신대학교(북·서부권) 등 권역별 거점기관에서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어 2단계는 관리자, 고경력 교사, 저경력 교사 등 대상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하며, 3단계는 학교급별 심화 연수를 통해 실제 수업 적용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931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연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6%가 생성형 AI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나, 실제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58.8%에 그쳐 AI 활용이 개인 업무 중심에서 수업 현장으로 확산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신의 디지털 활용 수준을 ‘보통’이라고 응답한 교원이 53.2%로 가장 많았으며, ‘활용 방법을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응답도 51.7%에 달해 교원 역량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연수에서 다루길 희망하는 내용으로는 ‘수업 적용 사례’가 70.9%로 가장 높았고, ‘교재 및 수업 자료 제작’ 56.9%, ‘프롬프트 작성 기본 원리’ 45.4% 순으로 나타났다. 유영옥 교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설계한 현장 중심 연수”라며, “AI 시대에 필요한 질문의 기술을 익힌 교원들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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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부산교육청, ‘빨간 보물을 찾아 떠나는 토마토 탐험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토마토를 주제로 한 식생활 체험 기획 전시 ‘빨간 보물을 찾아 떠나는 토마토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6월 30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전시를 위해 금정구 회동동 영양교육체험센터 3층에 기획전시실을 마련했다.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하루 2회 자유 관람으로 운영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토마토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는 토마토의 역사와 영양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토마토의 기원과 전파 과정을 알아보고, 세계 각국의 토마토 요리를 살펴보며 다양한 식문화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토마토는 어떻게 자랄까?’란 전시 공간에는 토마토의 성장 과정을 60일 성장일기를 통해 살펴볼 수 있고, ‘토마토 농장 주인공은 바로 나!’ 포토존 에서는 토마토 농장 주인공이 되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토마토 컵 만들기’체험에서는 다양한 색깔의 토마토를 컵에 담아 가져가며 토마토를 직접 맛 볼 수 있다. ‘토마토 퀴즈왕에 도전하라!’체험에서는 OX 퀴즈와 토마토 속담 퀴즈를 통해 토마토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기원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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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교직원 업무 경감 대책 발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주요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을 발표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이날 발표한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은 ▲교직원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자동화 ▲부산시교육청의 지침·매뉴얼을 학습한 AI 챗봇 구축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안문 샘플서식 제공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업무경감을 느낄 수 있는 대책이란 평가다. 교직원이 필수로 이수 해야 하는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절차를 시스템화 해 완전 자동화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수증 출력·취합·보고 절차 등 부수적인 업무를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또, 부산시교육청의 매뉴얼, 지침, 감사사례 등을 학습시킨 AI 챗봇 ‘챗BSSS’를 부산교육청 학교지원 통합포털사이트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를 통해 선보인다. 업무 관련 자료 검색 및 답변 도출을 지원해 업무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안문 샘플서식 400여 종을 제공해 공문서 기안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한편, 교육청 업무 시스템인 K-에듀파인에 직접 탑재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의 본연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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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드림픽! 내 꿈을 골라봐-요리조리 DAY’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규철)는 지난 6월 20일 북구 관내 직업체험처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드림픽! 내 꿈을 골라봐-요리조리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실제 조리 현장을 체험하고 요리사 및 조리사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회차는 미소쿡 체험처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강사 소개와 안전교육, 개인위생 관리 교육을 받은 뒤 위생의 중요성과 요리사 직업의 역할, 진로 및 취업 정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라 로제 떡볶이 만들기 시연과 실습에 참여하며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과정까지 직접 경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회차는 구포국수체험관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구포국수의 역사와 체험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면기와 조리도구 사용법 및 안전수칙을 익혔다. 이후 국수 반죽 만들기, 꽃 수제비 만들기, 맷돌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전통 식문화와 조리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조리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실습을 진행하며 요리 직군의 업무 내용과 근무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요리 분야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점검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조리 과정을 체험하면서 요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됐다”며,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철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마을 속 다양한 체험처를 방문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체험처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미래 직업 세계 이해를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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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부산교육연구정보원, ‘교육디지털원패스’ 본격 도입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기관들의 인터넷 홈페이지 로그인이 더욱 쉽고 간편해진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7월 1일부터 부산 지역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와 부산교육 통합예약포털,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홈페이지에 ‘교육디지털원패스’ 를 본격 도입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부가 구축한 통합 인증 체계를 부산교육 디지털 서비스 전반에 도입하는 것으로,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 교직원의 디지털 교육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디지털원패스’는 나이스(NEIS)에 등록된 학생과 교직원의 소속 정보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생은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하나의 ID로 여러 교육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산하 각급 학교 홈페이지를 비롯해 견학·체험·교육연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부산교육 통합예약포털’,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홈페이지 등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교육디지털원패스 도입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위에 이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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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부산교육청 도서관, '여름아, 읽자!' 독서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소속 10개 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165명을 대상으로‘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독서프로그램이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해,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교육청 도서관 10곳은 도서관별 독서교실 담당 사서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아침독서,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해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편지 쓰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특강 및 독후활동 등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각 도서관은 기한 내에 2일 이상 출석하고 2편 이상의 독서 감상문 또는 독후 작품을 제출한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신청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개별 도서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에 문의하여 확인 가능하다. 김석준 교육감은 “한 학기를 마무리한 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맞아 도서관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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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부산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6월 주말체험 ‘별빛프레임’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새별’은 지난 6월 27일 밀양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 현장을 찾아가는 역사체험활동 ‘별빛프레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양정2동 주민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별빛프레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독립운동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역사 의식을 높이고, 독립운동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의열기념관과 의열체험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조선의용대의 활동을 배우고 체험했다. 의열기념관에서는 의열단 창립 배경과 주요 단원들의 독립운동 활동을 살펴보며 항일 투쟁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열체험관에서는 1919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설정 아래 청소년들이 직접 의열단원과 조선의용대원이 되어 다양한 독립운동 미션을 수행하며 당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의열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는 계기가 됐다”, “독립운동가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공유하며 더욱 뜻깊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은영 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참여 청소년을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051-868-07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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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마을학교 확대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사하구, 영도구, 서구, 중구의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다음달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2026학년도 서부희망교육지구 여름방학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6월 2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지구별로 순차 접수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교육청 가정통신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 마을학교는 방학 중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게 머물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기초학력 증진과 마을알기, 요리, 독서, 공예, 역사, 환경, 3D펜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마을학교에는 고니, 푸름, 하나우리, 달그락, 너나들이, 모래톱작은도서관, 동삼, 청학언덕길, 다하자, 수다마을, 어깨동무 등 서부 관내 11개 마을교육공동체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구희망교육지구 여름방학 마을학교가 새롭게 문을 열어,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4개 구 전역에서 더욱 촘촘하고 균형 있는 마을교육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말숙 교육장은 “여름방학 마을학교는 아이들이 방학에도 안전한 돌봄 속에서 마을의 좋은 자원을 만나고 배움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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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동래교육지원청, 회복적 생활교육 학부모 연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6월 29일 오후 연제구 하얏트플레이스에서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 위원 및 희망 학부모 9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회복적 생활교육 학부모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복잡해지면서 단순한 처벌을 넘어 가·피해 학생 간의 진정한 관계 회복과 갈등 조정의 필요성이 교육 현장에서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 위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회복적 생활교육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광범위하게 확대·안착시키고자 기획했다. 특히, 각 학교별 학부모 위원들의 참여 기회를 보장해 교육공동체 전체의 대처 역량을 끌어올리고자 한다. ‘엄마 아빠가 꼭 알아야 할 학교폭력의 모든 것’, ‘학교폭력, 그 이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 등의 저자이자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노윤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관계 회복의 필요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를 주제로 강의을 진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 회복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교육이 널리 확산돼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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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부산교육청-BNK부산은행, 어린이 교통안전 지킨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6월 25일 오후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으로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1억 3천만 원 상당의 안전우산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김석준 교육감과 김성주 부산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되는 안전사고 예방물품은 장마철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과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되는 ‘안전우산’으로, 부산지역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BNK부산은행은 2018년부터 매년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용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안전우산을 지원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장마철을 앞두고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안전우산 지원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BNK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우리교육청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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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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