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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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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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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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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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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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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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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 베트남 에디슨 스쿨과‘AI 해커톤’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달 29일 베트남 에디슨 스쿨에서 두 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1일 집중 AI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10월 2일 발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부산소마고와 에디슨 스쿨의 SW 분야 학생 각 10명씩 총 2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혼합팀을 구성해 역할을 나누고, 하루 동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웹 서비스를 직접 기획·개발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해커톤은 ‘AI 네이티브: 상상을 일상의 편리함으로 바꾸는 차세대 웹 서비스 개발’을 대주제로 진행했다. 참가팀들은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지능형 웹 에이전트 ▲개인 맞춤형 라이프 케어 솔루션 ▲디지털 소외계층 등을 돕는 공익 서비스 등 3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학생들은 두 학교 교사와 기술 멘토의 지원을 받아 프롬프트 설계부터 사용자 화면 디자인, 코딩, 기능 테스트까지 웹 서비스 개발 전 과정을 수행했다. 완성한 서비스는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해 라이브 URL로 구현했다. 개발을 마친 후 열린 ‘AI 데모데이’에서는 각 팀이 완성한 웹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직접 시연하고 개발 과정과 적용 기술을 발표했다. 두 학교 공동 심사위원단은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우수팀에는 인증서와 부상을 수여했다. 김성율 부산소마고 교장은 “이번 해커톤은 한국과 베트남 학생들이 AI 기술로 일상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며 글로벌 협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동안 본교가 다져온 실리콘밸리 연수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즉각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SW·AI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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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 베트남 에디슨 스쿨과‘AI 해커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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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 학생들, 대학생 제치고 카카오‘AI 돛’ 랄프톤 대회 1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과학고등학교(교장 임재항) 학생들이 과학기술원 대학생 등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AI 해커톤 대회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발혔다. 부산과학고는 지난달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카카오 AI 돛 서밋 26’의 AI 에이전트 해커톤 ‘랄프톤’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랄프톤’은 과학기술원 대학생과 부·울·경 지역 AI 인재들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9시간 동안 시연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는 대회다. 2학년 이승빈 학생과 3학년 김건영·송범준 학생으로 구성된 부산과학고 BIT팀은 김영아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이어폰 음성 안내를 활용한 러닝 게임 앱 ‘STRIDE’를 선보였다. 달리는 동안 화면을 보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음성으로 미션을 듣고 발걸음 리듬으로 몬스터나 상대와 대결하도록 설계했으며, 단계별 수익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수익화 방안까지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과학기술원 대학생들과 함께 경쟁하며 아이디어를 기술로 구현하는 문제해결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발휘해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임재항 교장은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하는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넓은 무대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AI 교육 지원을 계속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과학고는 현재 AI 특화과정, AI 동행 프로젝트, AI 심화연구반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AI 분야 탐구·연구 활동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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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 학생들, 대학생 제치고 카카오‘AI 돛’ 랄프톤 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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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수원, 직원 참여로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전 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활동을 운영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원(願)하는 청렴, 함께 켜는(ON) 실천, 교육연수원(院)’을 슬로건으로, 구성원들이 바라는 청렴의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며 조직 전체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연수원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달 14일부터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활동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투표를 실시했다. 직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아이디어 가운데 높은 호응을 얻은 과제를 실천 활동으로 선정해 운영했다. 주요 활동은 ▲직원 개개인이 정한 한 줄 청렴 다짐을 업무용 메신저 대화명으로 설정하는 ‘나만의 청렴 다짐’ ▲부서장과 부서원이 청렴 소품을 활용해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청렴 네컷’ ▲직원들이 작성한 청렴 다짐 문구를 본관 옥외 전광판에 송출하는 ‘청렴 ON AIR’ ▲배움관 입구부터 정문까지 곳곳에 숨겨진 청렴 글귀를 찾는 ‘우리 원(院), 청렴을 찾아라!’ 등이다. 글귀를 찾은 직원에게는 부서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커피 쿠폰을 제공했다. 허남조 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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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수원, 직원 참여로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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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민원 담당자 소통·공감 역량 높인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1일 오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 및 각급 기관 민원업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업무 담당자가 민원 처리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응대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민원업무 실무교육과 민원응대 특강으로 나눠 진행했다. 나이스 제증명 발급, 행정정보 공동이용 등의 민원업무 처리 실무교육에 이어, 각종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박지훈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공감과 소통으로 완성하는 민원응대’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박 변호사는 민원인의 요구와 상황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갈등과 특이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는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민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응대 사례도 함께 논의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민원응대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원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원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민원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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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몸과 마음을 위한 건강 북큐레이션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본관 2층 로비에서 건강도서 16권을 전시하는 시민공감 북큐레이션 ‘당신에게 필요한 한 권의 처방’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렵고 전문적인 정보보다는 책을 통해 건강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시민공감책방 수강생과 사서가 함께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를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전시에서는 건강, 운동, 식생활, 스트레스 관리, 취미 등 일상 속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추천도서 16권을 소개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책 전시와 함께 이용자들이 자신의 건강 습관을 돌아보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를 위해 하나만 바꿔볼까요?’에서는 앞으로 실천하고 싶은 건강 습관을 스티커로 남기고, ‘나의 건강 습관 한 가지 소개’에서는 자신만의 건강 습관을 처방전 모양의 포스트잇에 적어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한다.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은경 관장은 “건강은 거창한 계획보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과 이용자들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펴보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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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이용자 중심 홈페이지로 새 단장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이용자의 교육정보 접근성과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이달부터 전면 적용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달 18일부터 개편 홈페이지를 시범 적용해 왔으며,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웹 디자인 트렌드와 웹 표준을 반영해 화면 구성과 정보 접근 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실제 이용 패턴과 메뉴 클릭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메뉴를 재배치했다. 상단 메뉴를 선택하면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브 메인 페이지도 신설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 주요 사업 안내 이미지를 메인화면에 배치하고, 주요 서비스의 노출을 최적화하는 등 콘텐츠 구성도 새롭게 정비해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유영옥 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이용자가 필요한 교육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교육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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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역대 최대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 연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협력적 연구·학습 공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2학기‘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를 전격 운영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2학기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교사 109명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며, 900여 명의 교사가 참관해 수업 혁신에 대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수업 나눔 릴레이’는 교사 스스로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 설계 의도와 실행 과정을 공유하며 함께 성찰하는 참여형 연수다. 특히, 수업 참관 후 열리는‘수업 토크’에서는 ▲질문 생성 전략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학생의 문해력 신장 방안 ▲AI·디지털 도구 활용 등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동료 교사들과 의견을 나누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공개 내용은 ▲질문 중심 수업 ▲프로젝트형 수업 ▲교과 융합 수업 등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깊이 있는 수업 모델들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업 사례를 소개해 교사들의 미래 교육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업 나눔 릴레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나눔을 통해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교사들의 협력적 수업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과 배움이 있는 교실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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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역대 최대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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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화여중, 학생 안전 위한 ‘선화 안전 나무 통학로’ 개통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구 선화여자중학교(교장 김민지)는 지난 9월 28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가파른 경사 구간에 나무 계단을 새롭게 마련한 ‘선화 안전 나무 통학로’를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학교는 기존 통학로의 가파른 경사로 인해 학생들이 등하교에 불편을 겪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던 만큼,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에 개통한 통학로는 기존 경사 구간을 정비해 나무 계단 형태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철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선화학원 관계자, 학부모,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으로 새로운 통학로의 개통을 축하하고, 새롭게 조성된 나무 계단 통학로를 함께 걸으며 시설을 살펴봤다. 선화여중 김민지 교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롭게 마련된 통학로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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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화여중, 학생 안전 위한 ‘선화 안전 나무 통학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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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Voice Up! 목소리를 높여요’ 행사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9월 23일 오후 지원청 내 3년 이하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Voice Up! 목소리를 높여요’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육장과 저경력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활동의 하나로 진행했다.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참여를 통한 민주적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청렴 볼펜만들기, 도서 전달, 격려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변상돈 교육장은 “저경력 공무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유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청렴 남부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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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Voice Up! 목소리를 높여요’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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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 10월 메이커 캠핑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이은란)은 다음달 2일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10월 메이커 캠핑’을 운영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 캠핑과 메이커교육을 접목해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메이킹 활동을 체험하며 협업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목공, 조리, 패브릭, 레이저커터 등 4개 분야로 운영한다. 참가 가족들은 ▲캠핑 이동 선반 ▲캠핑 요리 ▲캠핑용 야외 망토 ▲야외용 랜턴 등을 직접 만들고, 완성한 작품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야외 캠핑을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은란 원장은 “이번 메이커 캠핑을 통해 학생들이 가족과 협력하여 메이킹의 재미를 발견하는 생생한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창의적 도전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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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9월 30일 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을 포함한 24명의 위원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침해사안을 공정하고 일관되게 심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과 신속한 사안 처리를 위한 ‘해운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이어 1학기에 소위원회에서 심의한 22건의 결과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관련 주요사항을 공유하며, 운영 현황 점검과 심의의 일관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은 교원과 학생, 보호자 모두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정하고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신뢰받는 위원회가 되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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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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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청렴을 빚고, 공감을 채우다’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지난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해충돌 ZERO! 전 직원 참여로 완성하는 청렴 FULL 조직문화’ 청렴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상황과 이해충돌 사례를 함께 점검하고,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활동인 ‘청렴을 빚다’에서는 직원들이 송편과 함께 제공된 청렴 실천 문구를 읽고 스티커를 직접 부착했다. 이어 청렴 실천 문구를 활용한 OX 퀴즈를 통해 이해충돌 예방과 일상에서 지켜야 할 청렴 실천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활동인 ‘공감을 채우다’에서는 직원들이 청렴에 대한 생각과 자신이 실천할 약속을 포스트잇에 적어 한가위 보름달을 함께 완성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청렴 실천 다짐을 모아 조직 전체가 함께 지켜나갈 약속으로 공유하는 의미를 더했다. 유영옥 원장은 “이번 행사가 함께 체험하고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청렴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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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청렴을 빚고, 공감을 채우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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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전문적학습공동체 ‘AI 업무 러닝 크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선)이 교육전문직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AI 업무 러닝 크루(AI Work-Learning Crew)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들어갔다고 9월 29일 밝혔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행정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협력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것으로 지난 28일 시작해 12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 통합로그인 시스템‘PENZ’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고민의 근본적 원인을 함께 탐색하고 해결하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 현장의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며, 디지털 기반의 직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 김혜선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업무 고민을 공유하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 함께 해결책을 도출함으로써 디지털 기반의 협력적 집단지성을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북부교육지원청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적인 교육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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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전문적학습공동체 ‘AI 업무 러닝 크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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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추석 맞아 ‘남구진로탐험대 원데이투어-바람떡 만들기’ 진행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9월 19일(토), 추석을 앞두고 남구 소재 리짙커피 국제금융센터점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20명을 대상으로 「남구진로탐험대 원데이투어-바람떡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구진로탐험대 원데이투어」는 남구 관내 체험처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여러 분야의 진로와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추석을 맞아 우리 전통 음식인 떡을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떡 전문가의 역할과 관련 진로 분야를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떡에 대한 기초 이론을 배운 뒤 본격적인 바람떡 만들기 실습에 나섰다. 학생들은 반죽에 색을 입힌 뒤 앙금을 넣고 틀로 찍어 모양을 빚었으며, 참기름을 바르고 완성된 떡을 포장하는 등 전 과정을 체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떡 만들기를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혜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대리는 “추석을 앞두고 학생들이 우리 전통 음식인 떡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동시에 떡과 관련된 직업과 진로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체험처와 연계한 체험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남구진로탐험대 원데이투어」를 비롯한 체험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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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추석 맞아 ‘남구진로탐험대 원데이투어-바람떡 만들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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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포도서관, ‘가을날, 음악을 켜고 영화를 읽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박숙희)은 사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10월 한 달간 도서관 1층 정보문화누리터에서 DVD 큐레이션 전시 ‘가을날, 음악을 켜고 영화를 읽다’를 운영한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을의 감성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 음악 영화 DVD를 소개하는 주제 전시로,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피아니스트’, ‘말할 수 없는 비밀’, ‘라라랜드’ 등 음악 영화 12편의 작품 소개와 DVD 자료를 전시하고 음악 영화 연계 주제 도서 8권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준비해 보다 다채롭고 깊은 작품 이해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예술적 소양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전시 중인 DVD 자료는 관내 시청 희망 시, 바로 관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중인 DVD는 도서관 내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전시 내용은 구포도서관 누리집(https://home.pen.go.kr/gupolib/main.do)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숙희 관장은 “이번 전시 행사가 도서관 내 다양한 자료에 대한 이용자 관심을 높이면서 도서관 공간 속 문화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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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포도서관, ‘가을날, 음악을 켜고 영화를 읽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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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청소년 꿈나눔터’ 전시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예빛학교(교장 노영희)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 꿈나눔터 with 부산예빛학교’ 전시를 개최한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6월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부산예빛학교 제8회 기획전 ‘Window:창(窓)’에 출품한 작품 가운데 주요 작품을 선별해 시민들에게 다시 선보인다. 학생들의 작품을 보다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에 전시해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의 예술적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디자인과의 화면구성 프로젝트 ▲애니메이션과의 상황표현 ▲웹툰과의 캐릭터시트 및 웹툰 작품 등 학생들의 전공별 특색과 역량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주제인 ‘Window:창(窓)’은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탐구한 학생들의 개성을 상징한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표현을 통해 부산예빛학교의 미술교육 성과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부산예빛학교 노영희 교장은 “학생들의 작품 하나하나에는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열정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예비 작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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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청소년 꿈나눔터’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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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천선란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다음달 17일 오전 10시 도서관 내 시민소리숲에서 학생과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천선란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월 28일 밝혔다 천선란 작가는 2019년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해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2024년 오늘의젊은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천 개의 파랑』, 『나인』 등이 있으며, 『천 개의 파랑』은 뮤지컬로 제작되는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천 작가의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를 주제도서로 진행한다. 지역서점 ‘여기서책’의 서점지기 이슬기 작가와 함께 작품 속 과학적 상상력과 세계관, 집필 배경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에 앞서 아카펠라 그룹의 오프닝 공연도 펼쳐져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시민들이 한국 SF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장르문학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며 독서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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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천선란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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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SW·AI교육거점센터, ‘9월 학부모 디지털 아카데미’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 SW·AI교육거점센터는 오는 9월 30일 오후 6시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강연으로 ‘2026학년도 9월 학부모 디지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겸직교수이자 모두의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CVO)인 정지훈 교수를 초청해 ‘우리 아이, 소프트웨어와 함께 세계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AI 교육’을 주제로 진행한다. 앞서 세 차례 운영한 학부모 디지털 아카데미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이번에는 자녀가 AI·SW를 활용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지훈 교수는 의공학 박사이자 『거의 모든 IT의 역사』, 『생성형 AI가 바꾸는 메타버스의 미래』 등을 펴낸 IT융합 전문가로,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미래교육과 AI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프트웨어를 매개로 자녀가 세계와 연결되는 방법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학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도 방향 등을 소개한다.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유영옥 원장은 “가정 안에서 아이의 디지털 활용을 지도해야 하는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큰 만큼, 이번 강연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아이의 시야를 세계로 넓혀주는 실질적인 힌트가 되길 바란다”며,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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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SW·AI교육거점센터, ‘9월 학부모 디지털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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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역을 잇는 배움’으로 부산교육혁신 이끈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시는 중구·동구·서구·영도구·금정구 등 5개 기초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신청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공모는 올해로 종료되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편한 신규 사업이다. 2027년부터 최대 2031년까지 추진 예정으로, 지역 간 교육여건 격차를 극복하고 맞춤형 교육혁신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로 개별학교 차원의 교육과정 운영에 한계가 있는 중·동·서·영도·금정구 등 5개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 이들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공모사업 과제를 도출했다. 이들 지역은 교육여건 개선이 시급한 반면, 대학·산업, 해양·관광·의료 등 특색 있는 교육자원이 풍부해 지역 연계 교육혁신 추진의 적지로 평가받는다. 이에 부산시교육청은 5개 지역을 관할하는 3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 간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지자체·대학·산업·지역기관의 자원을 학교와 연결하는 지역 단위 교육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의 비전을 ‘지역을 잇는 배움, 함께 여는 부산교육혁신’으로 정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대학·산업 연계 강화를 양대 추진전략으로 삼아 6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작은학교 BIG3 혁신 ▲부산형 온·돌·방 ▲글로컬 점프 업 등 3가지 과제를 추진한다. '작은학교 BIG3 혁신’은 교육과정·학교구조·인적기반을 함께 혁신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통합학교 운영과 교원 추가 배치 등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여 나간다. ‘부산형 온·돌·방’은 온동네가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방과후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의 돌봄자원을 연결한다. 또, ‘글로컬 점프 업’을 추진해 이주배경학생의 언어·문화적 강점을 키우고, 취약계층 학생에게 영어교육 기회를 확대해 교육기회 격차를 줄여나간다. 다음으로 대학·산업 연계 강화를 위해 ▲무·한·성·장 캠퍼스 ▲부산 성장 내비게이션 ▲자율형 공립고 2.0 열린학교 등 3개 과제를 추진한다. 중구(글로벌·관광), 동구(항만물류·역사), 서구(의료·보건), 영도구(해양), 금정구(생태·AI) 등 5개 지역의 특화자원을 대학·산업과 연결해 무한한 가능성, 한계를 넘는 기회, 성장하는 학생, 장점을 살린 지역특화 캠퍼스인 ‘무·한·성·장 캠퍼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부산 성장 내비게이션’으로 일반고·직업계고·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경로를 지원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열린학교’ 운영으로 자공고 2.0의 특색교육과정을 지역 학생과 공유해 배움과 진로·진학·취업의 연계를 강화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와 3개 교육지원청, 5개 기초지자체, 지역대학, 기업·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유아부터 초·중·고, 대학·취업까지 학생 성장과정을 연결하고, ‘한 아이의 성장 과정에 온 부산이 함께하는’ 교육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은 학교와 지역, 대학과 산업의 자원을 연결해 아이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라며, “학교 규모는 작아도 아이들이 누리는 교육기회는 더 크게 만들고, 부산의 모든 아이가 사는 곳에 관계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부산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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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역을 잇는 배움’으로 부산교육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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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조우리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조수금)은 다음달 24일 오후 2시 도서관 문화홀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우리 작가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조우리 작가의 『4×4의 세계』를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살펴보고, 작가와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51-961-2712)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금 관장은 “이번 북토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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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조우리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