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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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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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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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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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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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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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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美실리콘밸리서 AI 미래 코딩한 부산 SW 인재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26학년도 글로벌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한 2학년 학생 전원이 5월 16일(금) 글로벌 AI 교육 인증 프로그램인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를 취득했다고 5월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글로벌 SW·AI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는 연수의 핵심 목표로 ‘참가 학생 전원의 NVIDIA DLI 취득’을 설정하고, 현지 대학 및 산업 환경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미국 산호세주립대학교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AI와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집중 교육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모델을 구축하고,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별 협업과 실무형 과제 수행, 심층 역량 평가를 거쳐 전원 NVIDIA DLI 인증을 획득했다. NVIDIA DLI는 인공지능, 딥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등학생들이 세계적인 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수준의 AI 실습 과정을 이수하고 전원 인증을 받은 것은 학생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산업 데이터를 다루며 딥러닝 모델을 구축해 본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며, “어렵고 복잡한 프로젝트였지만 친구들과 협업하며 전원 인증 취득이라는 목표를 이뤄 실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율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글로벌 수준의 AI 기술력을 확인받고, 2학년 참가자 전원 인증 취득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SW·AI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의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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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美실리콘밸리서 AI 미래 코딩한 부산 SW 인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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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운중, 대만 정흥중과 부산서 국제교류 활동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구 양운중학교(교장 김애라)는 지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대만 가오슝시 정흥중학교(교장 황백창) 교직원 및 학생 20명과 국제교류 활동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류 활동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감수성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2박 3일간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가정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5월 11일에는 양운중학교를 방문해 한국 전통 자개 공예 체험과 함께 올림픽 정식 종목인 펜싱을 배우는 특별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 속에서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며 문화적 경계를 넘어 우정을 쌓았다. 양운중학교는 지난 2011년 10월 28일 정흥중학교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후 격년제로 상호 방문 교류를 이어오며 국제이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김애라 양운중학교장은 “15년간 이어온 자매결연 활동이 학생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길러주는 살아있는 교육이 되고 있다”며, “두 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웃고 배우며 쌓은 이번 경험이 오래도록 뜻깊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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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운중, 대만 정흥중과 부산서 국제교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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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꿈드림센터,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54명 합격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숙경, 이하 남구꿈드림센터)는 지난 4월 5일 발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결과에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5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5월 13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55명의 청소년이 응시해 54명이 합격했으며, 초졸 9명, 중졸 9명, 고졸 36명 등 전체 합격률 98.1%를 기록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1:1 맞춤형 학습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인터넷 강의 및 교재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학습공간 제공은 물론 정서적 상담과 동기부여 프로그램까지 병행하며 학업 의지를 높이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사례관리와 자립지원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박숙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과 미래를 설계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 남구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학업·자립·취업·건강검진·문화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051-621-4831) 또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행정복지센터 5층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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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꿈드림센터,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54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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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학부모 특강 ‘요즘 부모 클래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8일까지 시민도서관에서 부산 관내 학부모 및 성인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특강 ‘요즘 부모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5월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자녀의 문해력·사고력·자기주도성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강의는 총 5회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6월 11일에는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가 ‘AI가 답하는 시대, 부모는 무엇을 남길까?’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서의 부모 역할과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6월 20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가 ‘AI시대, 실전 독서 지도법’을 통해 문해력 향상과 독서 습관 형성 방법을 안내한다. 6월 24일에는 정소령 작가가 ‘학부모를 위한, 작가 엄마의 글쓰기 수업’을 통해 부모의 글쓰기와 자녀 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 7월 1일에는 이미아 강사가 ‘그림책으로 만나는 감정 다루기’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7월 8일에는 성유미 작가가 ‘우리아이 경제감각 키우는 기적의 부자루틴’을 통해 자녀의 경제 감각과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법을 제시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6)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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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학부모 특강 ‘요즘 부모 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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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서 금2, 동1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 대표 선수단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열린 사전경기에서부터 금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중학교 224개교, 총 1,552명(임원 730명·선수 82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 선수단은 육상과 수영을 비롯한 38개 종목에 출전해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며 부산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교육청, 부산시,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다. 특히 올해 대회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국의 유망 학생 선수들이 부산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달굴 전망이다. 대회 개막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조정 사전경기에서는 부산 선수단의 저력이 먼저 빛났다. 부산시교육청 대표 선수들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본 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 부산체육중학교(교장 윤강)는 조정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이린(부산체중 3학년) 선수는 여중부 싱글스컬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2월 처음 조정을 시작한 신 선수는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또, 같은 학교 송지효·최수희(이상 부산체중 3학년) 선수는 완벽한 호흡을 앞세워 여중부 더블스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싱글스컬에 출전한 조민범(엄궁중 3학년) 선수 역시 성실한 훈련과 끈기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며 부산 대표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과는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투지와 학부모들의 헌신, 교육청과 종목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조정 종목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55개 역대 최대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제54회 대회 성과를 뛰어넘겠다는 각오 속에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부산 스포츠 인재들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조정 사전경기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은 물론,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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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서 금2, 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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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장등초,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남 김해 진영장등초등학교(교장 강보경) 한국119청소년단이 지난 5월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행사는 한국119청소년단 단원 임명장 수여, 대표단원 선서, 기념촬영, 이동식 안전체험버스 체험활동 및 연기소화기 화재진압훈련,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김해서부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저학년 학생들에게도 안전체험활동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과 안전체험활동에는 교장, 교직원 및 소방서 관계자, 119청소년단원, 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1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남 도내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및 안전체험행사로는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예담, 김리윤 학생 등 초등학생들이 중심이 돼 기획, 실행을 진행한 행사여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에 소방청에서 설립돼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성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단체이며, 앞으로 진영장등초 단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여러 가지 안전활동, 안전 관련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진영장등초 강보경 교장은 “지도교사인 서동욱 교사는 안전골든벨 대회 수상 경력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교사로 알려져 있다.”라며, “한국119청소년단원이 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한 생활을 실천해 모두를 위한 안전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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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장등초,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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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가족센터, 5월 ‘보라데이 무한약속 캠페인’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연제구가족센터는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아이돌봄사 200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무한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돌봄 현장에서 아동과 가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아이돌봄사들의 폭력 예방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메시지 공유, 폭력 예방 서약 참여,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서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부산교육발전위원회가 함께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매월 지속 추진되고 있다. 기관별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폭력 예방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연제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돌봄사는 아동과 가정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민감성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라데이 캠페인을 통해 폭력 예방 문화 확산과 안전한 가족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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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가족센터, 5월 ‘보라데이 무한약속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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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위트컴 장군을 찾아라!’ 행사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다음 달 20일 유엔기념공원에서 관내 초등 3~6학년 학생, 학부모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역사·인성 체험 프로그램 ‘위트컴 장군을 찾아라!’를 진행한다고 5월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위트컴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와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으로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는 유엔평화기념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이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은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와 유엔군의 활약상을 배운다. 또, 유엔기념공원에서 위트컴 장군 묘소 참배와 헌화를 통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접수받는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을 통해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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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위트컴 장군을 찾아라!’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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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와 부산지역 고등학교, 총 1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고 5월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공연단체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공연과 독서 연계 체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악 5중주 앙상블 공연(K-컬쳐 스테이지)를 비롯해 독서권장 뮤지컬(미녀와 야수), 샌드아트 공연(아낌없이 주는 나무), 과학마술 공연(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매직쇼) 등 학생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높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민도서관은 도서 전담인력 미배치 학교 2교를 우선 지원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교는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시민도서관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https://school.simin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누리고 풍부한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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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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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학년 전체 NVIDIA DLI 자격증 취득 도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과 AI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2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글로벌 소프트웨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박 10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글로벌 SW·AI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여 학생 전원이 글로벌 AI 교육 프로그램인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학생들은 산호세주립대학교(San José State University, SJSU)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AI 및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실습 교육을 받고, 프로젝트 수행과 역량 평가를 거쳐 NVIDIA DLI 공식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실리콘밸리 현지의 글로벌 선도 기관들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도 구축한다. 먼저 산호세주립대 연구재단(SJSU Research Foundation)과 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SJSU AI + 해커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해커톤에서 학생들은 산호세주립대 교수진과 실리콘밸리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애자일(Agile) 방법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력, 협업 역량,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께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일정 중 방문 예정인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패들렛(Padlet)과도 기술 문화 공유 및 교육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학교는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실리콘밸리 기업의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후 패들렛 임직원들과의 화상 Q&A, 온라인 멘토링, 특강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김성율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미국 실리콘밸리 연수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SW·AI 개발 역량을 한층 높이고,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본교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SW·AI 개발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의 모든 역량과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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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학년 전체 NVIDIA DLI 자격증 취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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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선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동래구·사상구·영도구·중구·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함께 하는 ‘유유마켓(YOUTH+UNIVERSITY+MARKET)’팀이 교육부주관 「2026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월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가 공동 기획과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틈만나면, 창업 in Busan.’을 주제로 청소년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해 보는 지역 연계형 창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6개 센터는 지역 학교, 부산여자대학교RISE사업과 연계해 부산여자대학교, 청년창업가와 협력해 청소년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아이디어 구체화, 시제품 제작, 홍보·판매 체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여자대학교 창업동아리 대학생들과 선 후배 멘토링을 운영하고, 분야별 청년창업가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소년 창업동아리에서는 영도 이야기를 담은 카페 창업, 반려동물 NFC 기술, 유기동물 인식개선 제품, 부산 특색 베이커리, 친환경 장바구니, 청소년 아로마테라피 등 지역성과 생활문제를 반영한 다양한 창업 주제를 다룬다. 이후 ‘청소년 창업의 날’과 청소년창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시제품을 판매, 홍보, 전시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과 연결해 보는 창업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청소년의 도전정신, 자기주도성, 협업 역량, 지역사회 이해를 함께 기르는 부산형 창업체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강나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의 6개 진로센터가 힘을 모아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창업 경험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살아 있는 진로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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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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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사고, 팬오션으로부터 장학금·교육용 모델쉽 기증받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영도구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는 지난 5월 8일 교내에서 (주)팬오션으로부터 받은 장학금 400만 원과 모델쉽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수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팬오션의 관리사인 (주)포스에스엠 김동균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오션은 학업 성적과 외국어 능력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 4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항해과 2명과 기관과 2명으로 선발됐다. 또한, 팬오션은 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운항 선박을 재현한 교육용 탱커선 모델쉽 1개를 부산해사고에 기증했다. 기증된 모델쉽은 학생들이 선박 구조와 항해 시스템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범수 부산해사고등학교 교장은 “팬오션과 같은 해운 선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증받은 모델쉽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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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사고, 팬오션으로부터 장학금·교육용 모델쉽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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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초·중 실내스포츠 놀이교실 지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해운대 관내 체육 전문 실내 시설을 이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실내스포츠 놀이교실을 희망하는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5월에서 11월까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의 ‘해다정 실내스포츠 놀이교실’은 다목적 실내 전문 체육관 하이리페움 아이스포츠파크에서 클라이밍, 로프코스, 집코스터, 드랍슬라이드 등의 어트랙션 체험(19학급)과 농구, 스쿼시, 테니스, 골프, 풋살 등의 스포츠 체험(22학급)을 한다. 참여학교에는 체험활동비와 버스가 지원되며 안전요원과 스포츠 종목별 전문 지도자가 배치돼 내실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사업 중 두번째로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올해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개축 대상 학교와 강당이 없는 학교를 우선 선정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공간재구조화 사업 등으로 체육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스포츠 정신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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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초·중 실내스포츠 놀이교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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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 연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5월 14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35교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 대상으로‘2026년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 역량을 강화해 학교급식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신규 학부모위원의 필수 참여를 통해 학교급식소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이해 ▲급식소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급식 분야 청렴 정책 안내 등을 포함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인 만큼 학부모의 참여와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위원이 학교급식의 든든한 협력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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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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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원 정부포상·표창 전수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5월 12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2026학년도 스승의 날 및 사립유치원 경영 유공교원 정부포상 및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표창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원 격려를 통해 교원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다. 수상자는 스승의 날 유공 정부포상 12명, 장관표창 153명, 교육감표창 180명, 시장표창 2명, 사립유치원 경영 유공 교육감표창 9명 등 모두 356명이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수식에 참석한 수상자 대표 47명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창의적 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선생님들의 값진 공로를 기리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스승의 노력과 열정이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선생님들이 교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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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원 정부포상·표창 전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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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 지역 역사 교류 사업 첫걸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오는 5월 14일 부산, 울산, 경남의 중학생 88명이 ‘피란수도 부산을 함께 걷다 –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의 첫걸음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부산교육청이 울산교육청과 경남교육청과 더불어 지난해 10월 31일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학생 지역 역사 교류는 UN기념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피란민들의 애환이 담긴 소막마을, 영도다리 등을 둘러보고 피란수도의 핵심 시설로 사용됐던 임시수도기념관 및 석당박물관을 방문한다. 이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의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은 물론이고, 주변 지역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사전 캠프를 열어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배경지식을 익혔다. 실제 탐방에서도 각 지역의 학생들이 함께 하나의 모둠을 구성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를 통해 부산, 울산, 경남의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 지역 역사 교류의 첫걸음을 내딛는 부산, 울산, 경남의 학생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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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 지역 역사 교류 사업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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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도서관 제1연수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부산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를 운영한다고 5월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부산의 전통과 예술, 대중문화에 담긴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오! 부산’ 공동집필자인 심상교 부산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부산의 전통문화와 예술, 대중문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6월 11일에는 ‘명타고 복타고 재수왕기 타고’를 주제로 부산 민락동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져 온 풍어축제를 중심으로 바닷가 마을 공동체의 신명과 생명의 의미를 살펴본다. 이어 6월 18일에는 ‘채찍으로 팔방을 휘두르며’를 주제로 동래야류와 수영야류를 중심으로 한 탈춤의 미학과 전통예술적 가치를 집중 조명한다. 6월 25일에는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를 주제로 부산을 배경으로 활동한 문학인들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영화 ‘친구’, ‘해운대’, ‘변호인’ 등을 통해 지역이 지닌 예술적 감성과 문화적 의미를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7월 2일에는 ‘대지를 가르는 부산의 신명’을 주제로 대중가요 속 부산 문화의 힘을 조명하며, 대표적인 작사·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성과 대중문화의 연결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3일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051-250-0321)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부산의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통합적 문화 이해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부산 문화의 뿌리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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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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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의 시선으로 북구의 미래를 제안하다!”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강임)은 지난 5월 9일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참여기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제안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북구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보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의는 ▲교통·이동 분야 ▲여가·놀이 분야 ▲진로·성장 분야 총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필요를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교통·이동 분야에서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인도와 차도의 명확한 구분 ▲등·하교 시간대 청소년 교통비 할인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여가·놀이 분야에서는 ▲청소년 전용공간 설치 ▲청소년 문화바우처 시행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진로·성장 분야에서는 ▲지역 기반 실질적이고 폭넓은 진로체험의 기회 제공 ▲주말 청소년 여가시간 확보를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의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의견 나눔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 활동성화를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하며 정책제안 활동, 지역 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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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의 시선으로 북구의 미래를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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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소통·공감 토크’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부산교육 정책 및 현장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희망교사(교당 1명)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장과의 소통·공감 토크’를 운영한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교사와 교육지원청 간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관내 초등교사와 교육지원청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는 처음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직접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과 직위의 교사들이 참여해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적용 과정과 어려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요구사항을 면밀히 살펴, 초등학교 현장 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교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마련하고, 교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교사들과 부산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과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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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소설가와 함께하는 ‘짧은 소설 쓰기’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소설가와 함께 짧은 소설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소설가인 이정임 작가와 함께 자신의 삶과 경험을 소설로 형상화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독자’와 ‘작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좌는 단순한 글쓰기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창작 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직접 쓴 글을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대면 합평 과정을 거쳐 짧은 소설을 완성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창작의 성취감을 느끼고, 창작 주체로서의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동적인 독자를 넘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창작의 즐거움과 함께 인문학적 성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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