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경남본부(본부장 이맹우 김해교육장)에서는 7월 16일(토) 경남 진주시 갈전초등학교(교장 곽상윤) 강당에서 110여 명의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 '2016 진주 드론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경남본부는 한국드론교육협회경남지부(지부장 가야전산정보 김호기)의 협조로 안전한 국산 교육용 드론인 드론파이터와 페트론을 이용해 진주와 사천, 합천, 거제, 통영 등 서부경남지역 우주소년단과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진주와 사천 등 서부경남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지답게 드론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대단했다.
학생들은 20명씩 조를 이뤄 미래 유망산업으로 각광받는 드론의 원리를 배우고 드론과 관련된 직업소개와 각자 드론파이터를 조정하고, 장애물 넘기, 착륙훈련, 배틀게임, 레이싱 등을 통해 드론과 함께 자기의 미래에 대한 꿈을 날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드론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교육 시범과 페트론 등 다양한 드론 제품의 시범 비행도 관람했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경남본부 이복귀 처장은 "많은 꿈을 품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원과 참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과학세계를 체험하고 더 큰 꿈과 비젼을 갖게 하는 계기로 삼고자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2학기에도 김해, 양산, 거제, 통영 등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드론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