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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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유치원·어린이집 아침 돌봄 강화 “틈새돌봄 촘촘히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5월 7일(목) 맞벌이 가정 증가로 영유아 출근 시간대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아침·저녁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유치원에는 ‘유치원 시니어돌봄사’를 배치하고, 어린이집에는 아침돌봄 담당 교사 수당을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교육부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유아 돌봄 특화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올해 3월부터 전국 희망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시니어돌봄사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전국 245개 유치원에서 408명의 유치원 시니어돌봄사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유아 돌봄과 현장 이해 관련 특화교육 30시간을 사전에 이수한 뒤 유치원 현장에 배치돼 등·하원 지도와 아침·저녁 돌봄을 지원한다. 특화교육은 유아 기본생활습관, 유아 이해, 안전, 건강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부와 교육청, 육아정책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현재 해당 사업은 시범 운영 단계지만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유치원은 돌봄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시니어돌봄사는 유아 돌봄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오는 2027년 유치원 시니어돌봄사 배치 수요를 적극 검토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해 지원 확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아침돌봄 지원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침돌봄 담당교사 수당’을 신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최대 2학급까지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정규보육시간인 오전 9시 이전 아침돌봄에 대한 별도 지원이 없어 이른 시간 돌봄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지원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아침돌봄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실제 정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아침돌봄을 이용한 누적 영유아 수는 169만 20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 증가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아침돌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개선·보완 사항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 틈새돌봄이 학부모 양육 부담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이고 충분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담당 인력 보강과 예산 지원이 중요하다. 유치원 시니어돌봄사 배치와 어린이집 아침돌봄 교사 수당 지원을 통해 틈새돌봄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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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충북 공무원 대상 드론 전문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는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충북자치연수원에서 충청북도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지역 공무원들의 드론산업 이해도 향상과 행정 현장에서의 드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드론 비행 실습과 드론 농구 체험, 영상편집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항공안전법 및 드론 관련 법규 △드론 정책 추진 방안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사업 충청북도 선정 및 추진 사항 공유 △드론 농구를 활용한 비행 실습 △산업용 드론 비행 실습 △AI를 이용한 자료 작성 △드론 영상 편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드론의 원리와 구조, 작동 방법을 이해하고 직접 비행 실습에 참여했으며, 드론 농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드론스포츠의 교육적·산업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드론 촬영 영상의 편집과 AI 기반 자료 작성 교육도 함께 진행돼 공공행정 분야에서 드론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 우현호 회장은 “그동안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 드론실증사업에 한 번도 선정되지 못했으나,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서 드론스포츠 국제대회 분야 사업 추진을 통해 충청북도와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충청북도가 드론스포츠의 중심 지자체이자 K-Drone Sports Global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드론 농구를 비롯한 드론스포츠 콘텐츠를 기반으로 청소년 교육, 공무원 직무교육, 국제대회 운영, 지역 드론산업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충북 공무원 대상 교육은 드론스포츠와 공공행정, 미래산업 교육을 연계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1차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0월에는 2차 교육이 예정돼 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향후 충청북도와 협력해 드론스포츠 저변 확대와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 및 실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청주대학교 석우체육관에서 2026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 드론스포츠 국제대회가 개최된다. 대회는 국토부, 충청북도가 주최가 되고, 항공안전기술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충북대학교,청주대학교, (주)드론디비젼, (주)스카이봇이 주관하며, 뉴스충북, CAM방송, (주)더프로와이즈, 제이원호텔 등이 후원을 한다. 대회 관련 정보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https://blog.naver.com/drone_sports)를 통해서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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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부산생활체육문화화센터,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회원 경로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화센터는 5월 8일 센터 강당에서 ‘2026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회원 경로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어르신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회원증 전달식과 기념품 증정, 축하 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부산시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과 회원들,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오동석 총재, 성덕주 관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행사 의미를 더욱 빛냈다. 김영철 이사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사회의 기반은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사랑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든다는 것은 세월의 흔적이 아니라 삶의 지혜와 경험이 쌓여가는 아름다운 과정”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과 문화 프로그램 확대, 세대공감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만큼은 모든 걱정과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웃음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우리 지역사회의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한 행사 덕분에 큰 위로와 기쁨을 느꼈다”며, “어버이날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화센터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건강증진 활동, 세대공감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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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 5월 11일 국회의원회관서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가 오는 5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과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회장 박경철)가 주최하고,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 대한민국 국방부,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가 주관한다. 부사관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군 전력의 핵심 축인 부사관 인력 운영과 위상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좌장은 전기석 충남대학교 안보융합학부 교수가 맡는다. 첫 번째 발제는 ‘부사관 인력위기,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박경철 교수,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회장이 나서며, 부사관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우수 자원 유입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김준성 원광대학교 교수와 김영배 육군부사관학교 원사가 참여한다. 두 번째 발제는 ‘부사관 재도약을 위한 주임원사 정예화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발제는 김채식 교수,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부회장이 맡으며, 위상 정립과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주임원사 제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자로는 박홍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김진우 연합사단 주임원사가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부사관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제언을 함께 모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우수 부사관 인력 유입, 장기 복무 여건 개선, 주임원사 제도 정예화 등 군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되는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박경철 회장은 “부사관은 군 전투력 유지와 장병 관리의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사관 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논의와 제도 개선 방향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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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김척수 사하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김척수 사하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420 신협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사하 곳곳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 일꾼으로서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생활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5월 8일 밝혔다. 이어 “정치는 주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불편을 듣고 해결하는 봉사”라며, “항상 낮은 자세와 봉사정신으로 주민 곁을 지켜온 마음 그대로 사하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현장형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 생활 민원 해결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주민들과 호흡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사하의 마당발답게 지역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세심하게 챙기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으로 사하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사하 발전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척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시 사하구 낙동대로 420 신협 3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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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교육부, 특수교육·교권보호 등 교육 관련 법률안 8건 국회 통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5월 7일(목) 국회 본회의에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등 교육 관련 일부개정법률안 8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특수교육 지원 강화, 학교폭력 예방체계 구축, 교권보호 확대, 진로체험지원센터 설치 근거 마련 등 교육 현장 전반의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확대와 교육활동 보호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을 통해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조사 결과를 평가·공표하는 실태평가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의 장애학생 지원 수준과 정책 효과성, 학습권 보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게 됐다. 또 다른 특수교육법 개정안에는 특수학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에 행동중재전문가를 배치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은 행동중재계획 수립·실행·평가 등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통해 장애 유형과 정도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함께 통과됐다. 개정안은 학교용지 조성 특례 대상에 특수학교를 포함하고, 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학교용지 확보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개발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 확보나 학교시설 설치 비용을 시도교육청에 현금으로 납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교육부는 이번 개정으로 특수학교 용지 확보가 쉬워져 특수교육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로교육법」 개정을 통해서는 국가-시도-시군구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시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근거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지역 기반 진로체험 교육에 대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학술진흥법」 개정안에는 학술 관련 기관·단체 지원 확대와 연구윤리 실태조사 실시 근거가 담겼다.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성과의 소유·관리 기준도 명확히 규정해 학술활동 기반 강화와 연구 성과 확산 체계를 마련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도 이뤄졌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5월 네 번째 월요일이 ‘학교폭력예방의 날’로 지정되고, 해당 주간은 ‘학교폭력예방주간’으로 운영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학교폭력 예방 취지에 맞는 행사와 교육, 홍보를 추진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애학생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참여하는 경우, 학생이나 보호자가 요청하면 특수교육 전문가 또는 장애인 전문가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화했다. 기존에는 위원회 재량에 따라 운영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장애학생 보호와 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아교육법」 개정안에는 유치원 운영위원회 위원과 후보자의 범죄 경력 등 결격사유 확인을 위해 관계기관에 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가 포함됐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유치원 운영위원회 구성과 운영의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통해서는 교육활동 보호 범위를 대면·비대면 교육활동으로 명확히 규정했다. 또한 반복적이지 않더라도 교육활동에 현저한 지장을 주는 민원은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활동보호센터를 관할청이 직접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교권보호 실효성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보호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생교육법」 개정안도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외국교육기관의 평생교육 운영 근거와 평생교육사 보수교육 실시 근거가 포함됐다. 교육부는 외국교육기관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지고,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강화와 평생학습 프로그램 다양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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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지도사 대상 부산적십자사 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지난 5월 7일(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부산지역 청소년수련시설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현장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안전역량 강화교육-응급 처치 일반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발생할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응급처치 일반과정 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처 및 골절 처치, 갑작스러운 질병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응급처치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수련시설종사자들은 청소년활동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활동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문의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안전지원팀 ☎051-852-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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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9
  • 동래교육지원청, 동래고 교사개축공사 완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추진한 동래고등학교 교사개축공사를 지난 4월말 완료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동래고 교사동은 1964년 준공 후 62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내진성능 부족, 미래형 교육 교육환경 미반영 등으로 학생 안전과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축공사는 총 4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11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11,217.05㎡ 규모로 완성됐다. 개축된 교사동은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해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학습환경으로, 장애인편의시설을 법적 기준 이상으로 적용하여 무장애 교육환경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 학생의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목 선택권 확대에 따른 다양한 수업 환경을 제공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에 적합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동래고등학교 교사개축공사로 미래인재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동창회 및 지역사회 연계에 부합하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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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나주교육지원청,‘학교폭력 ZERO 버스킹’캠페인 성료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5월 8일(금) 나주상업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학교폭력 ZERO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월 6일부터 관내 5개교 1,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음악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주체성을 길러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나주교육의 비전을 담아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참여 학교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래와 밴드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무대의 주인이 되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현장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활기 넘치는 축제로 거듭났으며, 나주경찰서와 나주시청소년상담센터, 나주여성상담센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욱 공고히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남)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됐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준비하고 공연하니까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며, “다 같이 즐기면서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오늘날 학생들에게는 자신만의 색깔을 당당히 드러내는 동시에,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잃지 않는 균형 감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는 당당한 정의로움(義)과 조건 없는 사랑(溫), 공동체의 삶(禮)을 바탕으로 ‘의롭고 따뜻한 나주인’을 길러내고자 하는 나주교육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나주교육 빅뱅'의 비전 아래 관계 회복 및 갈등 조정, 학생·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5-08
  • 전남 진도서초, 마을 어르신을 위한 '효' 공연 선보여…"어깨춤이 절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진도서초등학교(교장 박현미)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5월 7일(목) 신흥마을 복지회관 일대에서 진행된 마을과 더불어 공동교육과정 활동은 학생과 지역 어르신들이 음악과 나눔으로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배운 교과 지식을 마을이라는 실제 삶의 터전에서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은 평소 ‘남도잡가’ 시간에 정성껏 익힌 진도아리랑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박현미 교장이 직접 장구를 잡고 흥겨운 장단을 맞추며 학생들과 사제동행의 무대를 꾸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으며, 공연 이후 학생들은 복지회관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학생다모임 자치 활동을 통해 정성껏 마련한 간식과 생활용품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공연을 지켜본 한 어르신은 “진도서초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멀리 도시에 나가 있는 손주들 생각이 나서 마음이 뭉클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르신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이 조금 떨리기도 했지만, 교장 선생님의 든든한 장구 소리에 맞춰 친구들과 함께 아리랑을 부르니 어르신들이 박수를 쳐주셔서 정말 신나고 뿌듯했으며, 마을 주변을 청소하고 간식을 전달해 드리면서 이웃과 소통하는 기쁨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현미 교장은 “학생들이 마을의 일원으로서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배려를 실천하며 직접 손을 맞잡는 모습에서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진정한 미래의 가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유기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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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용면초, 어버이날 웃음꽃 피운 봄 운동회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용면초등학교(교장 허미숙)가 5월 8일(금) 어버이날을 맞아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봄 운동회를 열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웃음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10분까지 진행됐으며, 용면초등학교 전교생과 유치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어버이날에 열린 이번 운동회는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다양한 단체운동 경기와 개인 경기, 전교생 이어달리기, 시상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몸풀이 체조로 긴장을 풀고 본격적인 경기에 참여했으며, 파도천 릴레이, 지구를 굴려라, 장애물 개인 달리기, 볼풀공 튕기기, 행운을 찍어라, 낙하산 릴레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미션 훌라후프와 신발던지기, 바람잡는 특공대, 지네발 릴레이 등 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는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한 팀이 되어 힘을 모으고, 서로를 응원하며 운동회의 즐거움을 더했다. 아이들에게는 부모님과 함께한 운동장이 더없이 특별한 배움터가 되었고, 학부모들에게도 자녀와 함께 학교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전교생 이어달리기는 운동회의 열기를 한층 높였다. 운동장에는 친구들을 향한 응원과 가족들의 박수가 가득했고, 학생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 속에서 용면초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빛났다. 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마을 축제의 의미도 담았다. 폐회식 후에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하는 뷔페식 점심 자리가 마련돼, 학교와 가정, 마을이 한자리에 모여 정담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한 이 시간은 작은학교인 용면초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아이들을 함께 키워가는 교육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 아빠와 같이 경기해서 더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이어달리기를 할 때 정말 신났다”며 “같이 밥도 먹고 이야기해서 오늘이 더 특별하게 기억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족과 학교,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와 공감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린 따뜻한 학교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허미숙 교장은 “어버이날에 열린 이번 봄 운동회는 학생들이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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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구례북초, 오감으로 배우는 백운학생수련활동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 5학년 학생 51명은 지난 5월 7일(목)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라남도교육청 백운학생수련장에서 다양한 체험 중심 수련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첫날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백운학생수련장에 도착해 생활안내와 입소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련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에서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게임과 협동 활동을 통해 금세 웃음꽃을 피우며 친밀감을 높였다. 오후에는 스포츠클라이밍 활동이 진행됐다. 숲 밧줄놀이와 볼더링, 스피드 클라이밍에 참여한 학생들은 높은 구조물 앞에서 긴장하기도 했지만 친구들의 응원 속에서 용기를 내 도전에 성공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끝까지 올라가고 나니 정말 뿌듯했다”며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학생은 “친구들이 응원해줘서 힘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체험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 속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직접 경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실제로 배워보니 가족이나 친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저녁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사체험이 진행됐다.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어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며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으며, 스스로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거움을 더했다. 이어 열린 어울림 한마당과 매직&벌룬쇼에서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창의표현활동과 레크리에이션으로 끼를 발산하고, 신기한 마술과 풍선아트를 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둘째 날 아침에는 기상 후 수련활동과 환경보전활동을 실시하며 공동체 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숲 체험에서는 숲 생태를 배우고 자연 보물찾기와 숲 명상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숲속 안전교육과 위기대처법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한 야외활동 방법을 익혔다. 모든 활동을 마친 뒤에는 수료식과 소감 나누기 시간을 통해 1박 2일 동안의 경험을 돌아보았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고 생활하면서 더 가까워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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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강진중앙초, 어르신 마음에 ‘디지털 카네이션’ 선물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중앙초등학교(교장 김을용)는 5월 8일(금), 강진 롯데리아에서 4학년 1반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일일 디지털 가이드로 변신해 ‘세대공감 키오스크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책을 설계하는 ‘2030 꼬마 정약용 프로젝트’ 수업의 결과물로, 학생들은 수업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무인 단말기 사용에 큰 불편을 겪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돕기 위해 정약용 선생님의 실용적인 위민(爲民) 정신을 계승한 눈높이 교육 시스템을 직접 마련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메뉴 선택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여드렸으며,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자신 있게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정약용 선생님이 백성들이 더 편하게 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도를 고치셨던 것처럼 우리 강진의 주민분들께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즐겁게 고쳐드리고 싶었어요”라며, “할머니께서 '나도 이제 디지털 박사다’며 웃으실 때 가장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어르신은 “매번 기계 앞에만 서면 눈앞이 캄캄했는데, 손주 같은 아이들이 손을 잡고 가르쳐주니 쉽고 즐거웠다”며, “어버이날에 받은 선물 중 가장 값진 선물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을용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을 위해, 실제 삶과 연계된 프로젝트 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중앙초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강진군청과 연계해 월 1회 정기적인 디지털 나눔 활동을 운영하며, 스마트폰 및 모바일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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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백종헌 의원 대표발의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이 대표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5월 7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감염병의심자에 대한 격리·입원 조치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으나, 현행법상 감염병의심자의 정의가 불명확해 과도한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격리 조치 해제 시 당사자에 대한 통지 의무나 권리구제 수단이 없어 방역과 인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법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감염병의심자의 정의를 ‘전파가능 기간 내에 접촉하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어 감염이 우려되는 사람’으로 구체화해 방역 당국의 자의적 판단에 따른 과도한 격리 조치를 방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입원 또는 격리 조치의 사유가 없어진 경우 당사자와 보호자에게 지체 없이 이를 통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격리가 해제되지 않을 경우 「인신보호법」에 따라 구제청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위원회 대안에는 항생제 사용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표준지침 마련,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의료기관별 사용관리 수준 평가 등의 내용도 함께 담겼다. 백종헌 의원은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방역의 실효성을 확보하면서도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이번 개정으로 향후 감염병 위기 시 과도한 행정조치를 방지하고 국민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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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마량초, 마을과 함께한 따뜻한 무대 펼쳐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마량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지역 행사 무대에 올라 마을과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활동을 펼쳤다고 8일(금) 밝혔다.. 마량초등학교는 5월에 열린 제34회 마량면민의 날 및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노래와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위해 학교에서 꾸준히 연습한 노래와 율동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은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마을 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담아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마을학교 교육의 의미를 잘 보여줬으며 학생들은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마을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경종 교장은 “아이들이 마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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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영암중, 지역 미술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진로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중학교(교장 신동훈)는 2026년 5월 7일(목), 1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예술기관인 아천미술관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미술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생각과 감정을 발견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암중학교는 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예술 감상 및 해석 능력 향상 ▲창의적 사고와 자기 표현력 신장 ▲타인에 대한 공감과 소통 능력 함양을 주요 교육목표로 삼았다. 또한 학생들이 예술 분야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예술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친근하게 느끼고, 예술을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미술관 투어 ▲작가와의 만남 ▲창의 미술 체험 ‘백드롭 아트(Backdrop Art)’ ▲야외 참여형 프로그램 ‘세상이 캔버스(분필 그림)’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이진상 작가와 함께한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작가의 작업 세계를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막연하게 느껴졌던 창작의 과정을 가깝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백드롭 아트’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색채와 질감으로 감성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으며, 야외에서 진행된 ‘세상이 캔버스’ 활동을 통해 미술관 바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며 예술을 놀이처럼 즐기는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프로그램의 대미는 미술관 앞 푸른 잔디밭에서 장식됐다. 학생들은 완성된 각자의 백드롭 아트 작품을 잔디밭 위에 펼쳐놓고, 자연 채광 아래서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야외 전시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친구들의 작품 속에 담긴 의도를 공유하며 예술로 소통하는 ‘작은 야외 미술관’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미술관과 학교가 협력해 운영한 지역 상생형 교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지역 문화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예술 자원을 이해하고, 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공간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학생 중심 체험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미술관 진로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가님과 직접 이야기하며 작품을 이해하니 미술이 더 가깝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천미술관 김현희 학예실장은 “학생들이 미술관을 열린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경험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잔디밭과 같은 미술관의 자연 환경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훈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지역 문화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 경험을 하며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창의성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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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함평여중,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운영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여자중학교(교장 이승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7일(목),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생태전환교육 연계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및 감사 편지 쓰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그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 느끼는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카네이션을 받고 환하게 웃으실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정성껏 바구니에 꽂았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 표현했다. 교실은 가족을 향한 사랑과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또한 이 활동은 진로 탐색과 생명 존중의 배움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식물을 직접 다루며 자연 친화적 태도를 기르는 한편, 꽃을 조화롭게 디자인하는 과정을 통해 플로리스트 직업을 체험하며 화훼 분야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키웠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함평여자중학교의 학교 비전인 ‘존중하는 마음, 목표를 향한 열정, 미래를 여는 도전’을 실천하는 교육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활동에 참여한 김찬미 학생은 카네이션 바구니를 받고 기뻐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니 만드는 내내 제 마음도 무척 행복하고 뿌듯했다며, 꽃을 예쁘게 꾸미는 과정에서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도 큰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여자중학교는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과 생태 시민성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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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자연을 걷고, 역사를 만나는 영산강 도보 탐사’실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5월 7일(목), 관내 초·중학교 환경 동아리 학생 및 희망학생 80여명과 인솔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을 걷고, 역사를 만나는 영산강 도보 탐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탐사는 단순한 생태 관찰을 넘어, 영산강의 생태적 가치와 그곳을 터전으로 삼았던 의병들의 역사를 동시에 체험하는 통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의병 정신과 지역 역사를 학습했다. 이어 인근 수변공원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과거 의병들이 격문으로 사용했던 ‘사발통문’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넣으며 직접 의병단을 조직하는 이색적인 활동을 펼쳤다. 본격적인 도보 탐사에서는 영산강의 생물 다양성을 조사함과 동시에, 극한의 환경 속에서 의병들이 어떻게 강 주변의 식물을 식량이나 약초로 활용하며 생존했는지 탐색하며 역사적 상상력을 키웠다.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산강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산이자, 과거 의병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누볐던 역사의 현장”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탐사를 통해 영산강의 생태적 가치를 깨닫고, 우리 고장의 역사를 바로 알아 미래를 이끌어갈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의병 이야기를 영산강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니 훨씬 실감이 났다”며 “의병들이 지켜온 이 강을 이제는 우리가 환경 보호를 통해 지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의 생태와 역사를 연계한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교육공동체 내 생태환경 보존 및 역사 계승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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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대한안전연합, 조합원 복지 및 안전 교육 확대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기아㈜ 광주공장 노동조합(수석 부지회장)은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과 조합원 복지 증진 및 전문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이라는 양 기관의 공통된 목표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를 통해 기아㈜ 광주공장 소속 조합원과 임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은 대한안전연합이 운영하는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우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대한안전연합은 ▲프리다이빙 및 스쿠버다이빙 자격 취득 과정(30% 할인)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과정(30% 할인) ▲생존수영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특별 혜택가로 제공한다. 또한, ▲국가자격 숲길등산지도사 과정과 ▲보성군청소년수련원 및 천문과학관 이용 시에도 협약 특별 요율을 적용하여 조합원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아㈜ 광주공장 노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조합원들이 일터 밖에서도 전문적인 안전 교육과 레저 활동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 뜻깊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민 회장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기둥인 기아㈜ 광주공장 조합원들에게 우리 연합의 전문 안전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안전은 행복한 삶의 기본인 만큼, 조합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 품질과 안전한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2008년 창립 이래 전국 17개 지역본부를 운영하며 수상·수중 안전 및 보건교육을 선도해 온 단체다. 기아㈜ 광주공장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조합원의 자기계발과 여가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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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최윤홍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최윤홍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5월 7일 오후 3시,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각계 인사와 학부모,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참석자들은 부산교육 변화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최 예비후보의 교육감 선거 도전에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장혁표 명예선대위원장은 “한때 전국 최상위권이었던 부산 교육이 지금은 크게 뒤처진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부산교육이 바로 서야 부산이 산다는 각오로, 교육 전문성과 행정경험 그리고 강한 승부 근성을 갖춘 최윤홍 후보야말로 부산 교육을 되살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부산 학생들의 인성 교육은 사라졌고, 학력은 전국 최하 수준”이라며, “체험학습도 못 가고, 운동장에서 운동도 못 하는 것이 지금 부산 교육의 현실”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중학교를 졸업하면 우수 학생들이 부산을 떠나는 악순환을 반드시 끊겠다”며, “서울 안 가도 되는 부산 교육, 사교육이 필요 없는 부산 교육, 맞벌이 부모도 안심하는 무상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시대일수록 학력보다 인성이 먼저”라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혁표 명예선대위원장, 박세호 후원회장, 조관홍 고문, 박대해 고문 등이 참석해 최윤홍 후보의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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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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