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방한단, 청소년 디지털 국제 라운드 테이블 참여 위해 BTF 푸른나무재단 방문
-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BTF 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 설립자 김종기, 이하 ‘BTF’)은 지난 8월 6일(목) 재단 본부(서울 서초구)에서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소속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디지털'을 주제로 한 국제 청소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장관 모하메드 타우피크 조하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말레이시아 청소년 20명과 BTF UN 청소년 대표단 4명으로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4개 조로 나뉘어 ▲AI·디지털 리터러시와 가짜뉴스 ▲AI·디지털 기술 혁신과 규제 ▲AI·디지털 웰빙과 과의존 ▲딥페이크와 초상권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양국에서 직접 경험한 디지털 위험 사례를 비교하고, 정부·기업·학교 등 주체별 역할과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논의했다. 각 조는 토론 결과를 발표하며 더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위한 공동 메시지(슬로건)를 제안했다. 특히, 'AI·디지털 웰빙과 과의존' 조는 “All starts with you”라는 슬로건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BTF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사이버폭력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위험은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경을 넘어 청소년 모두가 마주한 과제”라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이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더 안전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말레이시아 방한단의 누르 하시키인 빈티 엠 알리 오스만(Nur Hashiqin Binti M Ali Othman @ M Ali) 단장은 화답사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 단체인 BTF의 경험을 배우고 갈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오늘 방문으로 한국의 우수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양국의 협력이 더 긴밀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행사에 참여한 말레이시아 청소년 사예드 루트피르 라흐만 빈 사예드 이자드 레자(Syed Lutfir Rahman Bin Syed Izad Redza, 만24세)는 “앞으로 사이버폭력, 가짜뉴스, 딥페이크와 같은 문제들이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기 때문에 과거보다 청소년이 더 디지털 이슈에 집중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청소년 김지호(만18세) 역시 소감을 통해 “교류를 통해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BTF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 단체로서 31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BTF는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발표할 청소년을 선발하기 위한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지원 모집을 8월 중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추후 UN 청소년 대표단 공식 홈페이지(unyouthdelegat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08-07
-
-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
2026-08-07
-
-
부산 용호1동행정복지센터–크린빌혁신롯데점, 취약계층 위한 '뽀송뽀송 희망이불' 업무협약
-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7일 크린빌 혁신롯데점(대표 조지연)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뽀송뽀송 희망이불'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민간 자원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불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대상자를 연계하며, 크린빌 혁신롯데점은 전문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조지연 크린빌 혁신롯데점 대표는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해 왔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하고 포근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하 용호1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민간 자원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 한 채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따뜻한 용호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호1동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뽀송뽀송 희망이불' 사업을 통해 지역 경로당 3곳과 저소득 가정 7세대의 이불 세탁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이불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처럼 훈훈한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08-07
-
-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8월 7일 화려한 개막!
-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 배우(성진우 역)
글로벌 메가 히트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아이스쇼로 재해석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가 8월 7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8월 1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원작의 압도적인 세계관을 얼음 위에 생생하게 구현한다.
올 여름 단 하나의 대형 아이스쇼로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감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웹소설을 시작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된 메가 히트 IP다. 이번 공연은 작품의 방대한 세계관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주인공 성진우의 성장 서사를 빙상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해 원작의 매력을 새로운 공연 언어로 재해석했다.
무대에는 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을 비롯해,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 이시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연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차준환은 주연은 물론 공동 스케이트 안무에도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초연부터 안무를 맡아온 국가대표 출신 김해진 안무가와 호흡을 맞춰 원작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빙상 위에서 밀도 있게 구현해냈다.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호평 받아온 우진하 연출이 초연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도 각색과 연출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 극본에는 박찬민, 작곡 및 음악감독에는 이강현, 플로어 안무에는 신선호가 참여하는 등 젊은 창작진이 의기투합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은 몬스터가 출몰하는 게이트와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인류 최약체 E급 헌터 '성진우(차준환)'가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뒤 최강의 존재인 '그림자 군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웹소설과 웹툰이 국내외에서 흥행한 데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아이스쇼는 작품의 전반부를 빙상 위에 구현해 원작의 감동과 액션을 색다른 무대로 선보이며,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첨단 미디어아트와 영상, 웅장한 음악이 스케이팅 퍼포먼스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연출 역시 이번 공연의 백미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영상과 역동적인 군무, 피겨스케이팅의 화려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원작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구현,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형 공연 경험을 선보인다.
올해 개최되는 대형 문화 콘텐츠 가운데 유일한 아이스 쇼인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한여름 무더위 속 색다른 문화 콘텐츠로 8월 7일부터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총 12회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많은 국내 관람객이 예매를 마쳤고 해외 관람객 500여 명이 예매한 것으로 알려져 K-콘텐츠 아이스쇼로의 글로벌 영향력의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
이시형 배우(이그리트 역)
김예림 배우(차해인 역)
차준환 배우(성진우 역)
-
2026-08-07
-
-
부산 사상구, 민·관·학 협력으로 봉사단체 사무실 새단장
-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괘내교 하부에 위치한 사상구특전사봉사단과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 컨테이너 사무실을 대상으로 외벽 도색과 벽화 조성 등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도시미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상구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거점 역할을 해온 봉사단체 사무실의 노후된 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활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개선 활동에는 사상구를 비롯해 사상구특전사봉사단(회장 권태훈),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회장 손운호), 사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선경), 신라대학교 신라사회봉사센터(센터장 장희정), 신라대학교 웹툰학과 양현준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으로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노후된 컨테이너 외벽을 새롭게 도색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벽화를 조성했으며, 주변 환경정비까지 함께 실시해 삭막했던 공간을 밝고 활기찬 봉사활동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봉사단체, 대학이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공유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협력한 사례로,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단체들의 활동 공간이 민·관·학의 협력을 통해 새롭게 단장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사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태훈 사상구특전사봉사단 회장과 손운호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힘을 모아주신 사상구와 자원봉사센터, 신라대학교 관계자 및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구는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곳곳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08-07
-
-
담양발명교육센터, 여름방학 창의융합 발명메이커 체험 교실 운영
-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발명교육센터는 지난 8월 3일(월)부터 7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창의융합 발명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메이커 활동을 결합한 창의적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피지컬 AI 햄스터봇 조작 교육을 통해 기초 코딩과 인공지능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한 로봇 제작 및 오토마타 만들기 활동으로 기계적 메커니즘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담양을 나타내는 물건 만들기'와 '모듈상자 만들기' 프로젝트에서는 우리 고장 담양에 대해 알아보고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면서 학생들의 높은 애향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딩으로 햄스터봇과 레고 에센셜을 직접 움직이고 담양을 상징하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며 발명품을 만들어 보람 있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미래 기술을 배우고 우리 고장 담양을 깊이 탐구하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메이커 교육 기반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2026-08-07
-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운동부지도자 맞춤형 연수 운영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7일(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선수의 건강한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간 4회 과정 중 세 번째로 추진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연간 연수 운영을 통해 지도자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지도자가 필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전문기관에 위탁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강사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심리, 스포츠과학, AI 기반 데이터 분석, 학생선수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의 관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4개 분야 선택형 분반 연수가 이뤄졌다. 지도자들은 ▲ AI 기반 데이터 활용 ▲ 마음챙김과 행복코칭 ▲ 학생선수 진로·진학 전략 ▲ 공정한 지도와 스포츠윤리 가운데 희망 과정을 직접 선택해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획일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교육을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연수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심리기술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스포츠심리와 뇌과학 기반의 강연을 진행해 학생선수의 심리 이해와 최상 수행을 위한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은 학생선수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연수를 확대해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올해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포츠과학, 심리,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도자의 전문성과 학생선수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2026-08-07
-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여름방학 돌봄교실 안전관리 현장 점검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6~7일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 돌봄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봄교실 시설 안전을 비롯해 돌봄 프로그램 운영, 참여 학생의 귀가 안전, 급·간식 위생관리 전반을 살폈다.
아울러, 안전한 학교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8-07
-
-
부산 해운대구, 6·25참전유공자 명비 건립 본격 추진
-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구가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후세에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기 위한 ‘6·25참전유공자 명비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박기훈 해운대구의원은 7일 오전 해운대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해운대을 당협 박중묵 사무국장과 함께 강석현 회장을 만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6·25참전유공자회 김종석 회장, 정옥란 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명비가 들어설 예정지인 해운대구 우동 18번지 일원을 직접 방문해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명비 건립 사업은 오산공원과 대천공원 등 여러 후보지를 검토하며 오랜 기간 추진돼 왔으나 부지 여건과 행정적 문제 등으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김미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국가보훈부 예산을 확보하게 됐고,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해운대구의회가 조경 및 주변 환경 조성 예산을 지원하면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됐다.
건립 예정인 명비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해운대구 출신 6·25참전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자유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기훈 구의원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영웅들의 거룩한 이름을 해운대가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명비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비는 단순한 기념시설이 아니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전하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사업 마무리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는 명비 건립과 함께 주변 환경 정비 및 조경사업도 병행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2026-08-07
-
-
YBM넷, 日 청소년 대상 ‘2026 글로벌 캠프’ 개최
-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교육 기업 YBM넷(대표 김종익)이 글로벌 교육 기업 (주)Advanced International과 공동 주최하는 '2026 글로벌 캠프'를 8월 7일(금)부터 14일(금)까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개최한다.
2012년 처음 시작된 '2026 글로벌 캠프‘는 한국 문화에 대한 일본 청소년들의 관심에 발맞춰, 한국 문화와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YBM넷의 글로벌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일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박 8일간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한국에 머물며 전통과 현대 문화를 두루 경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K-POP 댄스 클래스 ▲뮤지컬 수업 ▲한국 전통 요리 체험 ▲한국 전래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기업 뮤지엄 견학과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하는 필드트립(Field Trip)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가 학생들이 캠프 기간 동안 익힌 K-POP 댄스와 뮤지컬을 선보이는 성과 발표회와 수료식을 진행한다.
YBM넷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관광 이상의 깊이 있는 K-컬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YBM넷은 초·중등 영어교육학원 YBM잉글루 프로그램을 일본에 맞춰 현지화한 브랜드 '렙톤(Lepton)'을 운영 중이며, 해외 K-POP 아카데미 사업 책임교육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교육·문화 사업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
2026-08-07
-
-
부산보건고, 부산·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마무리
-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보건고등학교(교장 최혜경)는 지난 8월 4일 창업진흥원, 부산대 창업지원단과 부산보건고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 울산 교육청이 후원한 ‘2026년 부산, 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고 7일 밝혔다.
‘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을 주제로 부산·울산지역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본선 대회에는 지난 6월 실시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최종 8팀이 진출했다. 본선 진출 8팀에게는 팀별 사업계획서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2차례 전문가 멘토링도 진행했다.
대회는 ▲스피치 전략 멘토링 ▲팀별 최종 발표 ▲지역 창업가의 온라인마케팅 특강 ▲결과 발표·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지역 반려동물용 로컬 소울푸드 및 굿즈아이템을 발표한 부산정보관광고가 대상인 교육감상과 상금 70만원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1회용 생분해성 박리형 식기 라이너 필름을 낸 울산 학성중이 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우수상은 해연여고와 부산보건고, 장려상은 부산관광고, 부산보건고, 울산 학성중, 마케팅고가 수상했다.
부산보건고 최혜경 교장은 “부산, 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는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창업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26-08-07
-
-
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중) 8월 캠프 성료
-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이 ‘평화로 잇는 공생의 길’을 주제로 운영한 ‘전남독서인문학교 중학교 과정 8월 캠프’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박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8월 7일(금)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다채로운 인문학적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제주 4.3 사건’을 깊이 있게 다룬 도서들을 바탕으로 역사적 공감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평화 감수성과 글로컬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박 4일의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독서 골든벨, 포토에세이 작성, 주제 중심 글쓰기 등 전남학생교육원만의 다채로운 독서인문 활동을 통해 독서의 깊이를 더했다. 이어 제주 현지에서 진행된 체험 중심의 인문학 활동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제주의 독특한 자연 생태를 간직한 곶자왈을 탐방하고, 제주 4.3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역사의 아픔을 온몸으로 마주했다. 또한 제주의 특색 있는 독립서점 투어를 통해 책과 소통하는 문화를 경험하기도 했다.
특히, 학생들이 주도한 인권·평화 실천 활동을 통해 제주도를 찾은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과 제주도민들을 대상으로 제주 4.3 사건의 진실과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방향에 대한 ‘제주 4.3 바로 알리기’ 길거리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했다. 이 캠페인에 대한 현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전남독서인문교육의 우수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책으로만 접했던 역사의 현장을 두 발로 직접 밟아보니, 활자로만 존재하던 역사가 생생한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라며, “특히 우리 지역의 아픔인 ‘여수·순천 10·19 사건’과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배우면서, 두 지역이 가진 슬픔의 역사를 넘어선 깊은 연대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8월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전남독서인문학교’는 오는 9월 중 캠프 기간 동안 다듬은 결과물들을 엮어 출판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말에는 전통 졸업식인 ‘세책례(洗冊禮, 책을 씻는 의식)’를 통해 그동안의 치열했던 배움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게 된다.
김창근 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역사를 성찰하고 평화와 공생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삶, 그리고 인문학적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속 가능한 인문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08-07
-
-
부산시, "해수부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 결과 존중"
-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8월 6일(목)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신청사 건립 부지(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 선정 결과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친 해수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말 부산시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의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8월 5일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동구 북항 1단계 부지는 부지 확보 용이성과 타 기관과의 집적 가능성, 교통 접근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종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해양수산부가 올해 안에 시설 규모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완료하기 위한 본격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 교통 인프라 구축, 신축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북항 재개발 부지 내 해수부 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유관 기관 및 기업들이 집적하는 해양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재수 시장은 “뜨거운 관심 속에 유치 활동을 펼쳐 준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노고와 시민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뿐만 아니라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해양수도권 완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부산 전역의 균형발전과 연계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
2026-08-07
-
-
보성교육지원청, 서편제의 고장서 우리 소리를 배우다
-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2박 3일간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중학생(25명), 영재반, 일반반으로 나누어 '2026 3보향 서편제 소리찾기 캠프'를 운영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보성의 대표 문화자원인 서편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전통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숙박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수준별 판소리와 한국무용 교육에 참여해 기본 발성, 장단, 몸짓을 익히고 전문 강사들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특히, 강강술래와 사철가, 너랑나랑 함께하는 사철가 등 다양한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음악의 흥과 멋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성 차(茶)랑스쿨, 뉴스포츠, 디카시, QR 오리엔티어링,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와 천문체험 등 다양한 창의·체험활동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창의성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마지막 날에는 배운 내용을 함께 발표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가한 이동주(보성초 4학년)학생은 "판소리를 직접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면서 우리 전통문화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보성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새로운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서편제의 본고장인 보성에서 학생들이 우리 소리와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한 것은 무엇보다 소중한 교육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2026-08-07
-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특수교사 행동중재 직무연수 운영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8월 5일(수)부터 7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초·중등 특수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특수교사의 실천 사례 등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추진됐다.
우석대 백종남 교수의 ‘행동중재 시작을 위한 첫걸음’이란 주제 강의와 현장에서 행동중재를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례 중심 강의가 이어지며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 장애 영유아교육 ▲ 특수교육 교육과정 ▲ 통합교육 ▲ 맞춤형 디지털 교육 ▲ 장애학생 행동중재 등 5개 연구회의 주제별 연수도 이뤄졌다.
특히, 특수교육 교육과정 연구회의 ▲ 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 ▲ 그림책을 활용한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통합교육 ▲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영상자료 제작 등의 사례는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또, 맞춤형 디지털교육 연구회의 ‘AI 플랫폼을 활용한 특수교육 맞춤형 수업자료 제작’, 행동중재 연구회의 ‘긍정적 행동지원과 도전행동에 대한 통합교육의 실천적 방향’ 및 ‘개별·집단 행동중재’, 장애영유아교육 연구회의 ‘그림책 놀이와 통합교육’, 통합교육 연구회의 ‘협력교수와 또래지원’ 등도 큰 관심을 끌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특수통합교육 연구회는 교사들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라며, “연구회 중심의 자율적이고 현장 밀착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8-07
-
-
차성민 연제구의회 의장, 137번째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차성민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의장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137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차성민 의장은 지난 8월 3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무더운 날씨에도 헌혈 현장을 찾아 400㏄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 전 검사 결과 혈압은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혈액 비중도 헌혈 기준치인 12.5 이상을 충족한 12.9를 기록했다. 이날 헌혈에 걸린 시간은 6분 12초로, 사전검사부터 헌혈까지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차 의장은 그동안 꾸준한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특히 이번 137번째 헌혈은 폭염과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차성민 의장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으며, 헌혈 역시 공동체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저의 작은 혈액이 위급한 상황에 놓인 누군가에게 희망과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헌혈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이라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부산시민과 연제구민께서 생명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차 의장은 “앞으로도 연제구의회 의장으로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2026-08-07
-
-
서울 상암고 청소년, 또래 고민 직접 조사·분석해 AI 또래상담 친구 개발 본격화
-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마음(Soul)을 읽고 관계의 해법(Solution)을 찾다 'SOL-MATE'」를 상암고등학교 또래상담동아리 청소년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8월 6일 밝혔다.
SOL-MATE는 청소년이 또래관계 고민을 직접 조사·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또래상담 친구와 디지털 힐링 공간을 만들어가는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다. 청소년들은 설문 문항 기획부터 데이터 분석, AI 대화 설계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친구들은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청소년들은 상암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25명을 대상으로 또래관계 고민과 감정, 도움이 되었던 말 등을 조사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또래에게 필요한 공감의 언어와 대화 방식을 정리했다.
현재 청소년들은 전문기업 ㈜내스타일과 협력해 분석 결과를 AI 또래상담 친구 'SOL-MATE'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청소년이 직접 또래의 고민을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한 뒤 AI 기술로 구현해 나간다는 점이 SOL-MATE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은해 마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SOL-MATE는 청소년이 AI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또래의 고민을 이해하고 해결 방법을 직접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공감의 언어와 아이디어가 AI를 통해 또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OL-MATE는 앞으로 AI 개발과 사용자 테스트를 거쳐 학교 내 디지털 힐링 공간과 연계한 AI 또래상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2026-08-07
-
-
부산컴퓨터과학고, ‘빅데이터 활용 IoT 시스템 개발’ 과정 운영
-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부산형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의 하나로 동의대 디지털융합학과와 ‘인력양성 유형별 고숙련 기술인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올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인 교과 운영에 들어갔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특성화고와 협력대학을 연계한 맞춤형 교과 운영 모델로, 학생들의 전공 실무 능력과 미래 기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오는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9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IT계열 3학년 학생 17명이 참여해 교육과정 이수 시 6학점을 취득한다.
학생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IoT(Internet of Things) 시스템 개발’을 핵심 목표로 동의대와 공동 개발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스마트 IoT 센서 제어’와 실전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등 고숙련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는다.
이번 연계 교과과정은 대학 진학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 맞춤형 취업으로도 이어진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동의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의 후학습 연계를 통해 ㈜아뮤즈 등 10개 우수 기업에 ‘AI·소프트웨어 융합 개발자’로 취업하는 ‘선취업 후학습’ 성장 경로를 밟게 된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이번 대학 연계 교육은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다루며 고숙련 실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8-07
-
-
부산구포도서관, 사진·불교미술 주제 인문학 아카데미 연다
-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박숙희)은 다음달 4일부터 10월 7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진과 불교미술을 주제로 한 ‘2026년 하반기 주제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진과 미술 작품에 담긴 역사와 문화, 상징적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예술적 안목과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두 과정으로 운영한다. 부산대 곽한영 교수가 진행하는 ‘인문학으로 읽는 사진 속 숨은 이야기’에서는 영도다리와 구룡채성 등 사진 속 역사·문화·지리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동아대 박은경 명예교수가 맡은 ‘불교미술 산책’에서는 국내외 한국 불교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상징성과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생은 각 과정별 30명씩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인문학으로 읽는 사진 속 숨은 이야기’는 오는 11일, ‘불교미술 산책’은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평생학습과(☎051-330-6361)로 문의하면 된다.
박숙희 관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깊이 있는 예술과 역사의 이면을 마주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8-07
-
-
제19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십 개최
-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스쿼시연맹(회장 박세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인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제19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시니어 부문은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주니어 부문은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주니어 대회는 아시아스쿼시연맹(ASF)이 공인하는 AJSS(Asian Junior Super Series) 골드(Gold) 등급 국제대회로 개최된다.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영국, 홍콩, 일본, 마카오, 몽골, 파키스탄, 싱가포르, 인도, 스리랑카, 미국 등 16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코리아오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니어 부문은 U11, U13, U15, U17, U19 종목으로 운영되며, 아시아 주니어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만큼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 부문에서도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 선수단과의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스쿼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스쿼시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스쿼시연맹은 대회 기간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스쿼시 에어바운스 체험존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스쿼시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해외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한스쿼시연맹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국제 스포츠대회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대한스쿼시연맹은 코리아오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스쿼시 대회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니어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 선수들에게 국제 경쟁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민국이 국제 스쿼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일정과 대진표, 경기 결과는 대한스쿼시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