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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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자서원, ‘퇴계의 향기를 가슴에 품다!’라는 유교 아카데미 강학 열다!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유학의 전통, 특히 선비정신을 일상의 삶으로 체득하려는 유서 깊은 고장, 강진 군자서원(원장: 최기욱, 부원장: 김상윤, 별유사: 김득환)에서는 선진국 문턱에서 헤매는 한국이 겪는 온갖 정치·경제·사회 난맥상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퇴계 선생이 가르친 ‘선비정신’의 절실함을 깨닫고 실천을 다짐하는 강학을 열어, 지역 주민으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어 화제다. 속세에 푹 젖어 살아온 우리들에게 시공을 초월하여 다가오는 선생의 존경스러운 삶의 향기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사람이면 어느 때 누구나 영위하는 일상적 삶에서의 차이였다. 선생이 평생토록 자신을 낮추고 특히 자신보다 지위나 신분이 낮은 사람을 공경하고 배려하여 살았다는 사실은 놀라움을 넘어 신선한 충격이었다. 열녀문의 주인공인 맏손부의 젖이 모자라서 맏손자가 선생께 안동 고향 집 하녀 학덕이를 서울집의 유모로 보내달라고 했을 때, ‘남의 자식을 죽여서 제 자식을 살리고자 함은 매우 옳지 못하다.’고 타이르고 없던 일로 돌린 일은 너무도 감동적이고 교훈적이었다. 퇴계 선생의 이야기 속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너무나 절실한 가르침이 담겨 있다. 우리는 말로는 知行竝進이니 知行一致다 하면서 실생활에서는 그러지 않을 때가 아주 많다. 일례로 운전하며 규정과 법규를 위반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허다한가? 선생께서는 매번 자식뻘 되는 고봉에게 반드시 公이라 호칭하며 예를 갖추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몇 살만 아래면 후배를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이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는 선생의 가르침을 배우면 모두에게 얼마나 좋겠는가? 정신문명의 침체로 인한 사회병리 현상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근본은 황하문명의 뿌리인 음양오행과 정전제에 기반한 先公後私의 정신인 ‘공경과 배려’라는 ‘선비정신의 부활’에 있다는 굳은 신념으로 연찬을 이어가고 있다. 시대의 아픔 치유와 선비 양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대장정에는 ‘퇴계와 다산의 선비정신’(강사: 문덕근)이라는 주제의 열띤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왜 선비정신이 화두가 되고 있으며, 또한 儒學 공부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까닭과 앞으로의 해결 방안에 대해 강사와 유림 간의 진지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특히 ‘시대의 변화에 아파하고, 나라의 장래와 청소년의 미래를 걱정하는 어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주류를 이루었다. 특히 최기욱 원장님은 세계가 우리의 방역과 국민의 협력에 대해 칭송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儒敎의 힘이며,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를 우선하는 선비정신의 발로이자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제는 유림지도자들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가 도래되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지혜로운 이를 지혜롭게 여기고, 부모를 섬김에는 온 힘을 다하며, 임금을 섬김에는 온몸을 바치고, 벗을 사귐에는 말에 미쁨이 있다면 그 사람은 비록 배우지 못했더라도 실제로는 배운 사람이다. 결국 공부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면 그 공부는 말짱 헛것’이라는 퇴계 선생의 말씀을 세 번 제창하면서 배움의 의미를 새로이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유림들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특히 ‘향교의 교육 확대 및 문화 창달 공간’으로서의 역할 제고를 위한 지역 청년, 학생들과 연계한 사업의 확대를 위한 지자체의 관심과 아울러 예산 지원을 부탁드린다.’는 유림 회원님들의 간절한 소망이 지금도 귓전을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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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3
  • 경기도학생교육원, 신양중 학생과 ‘제2학교’ 시범운영 펼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학생교육원(원장 구명서)이 3일 신양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2학교’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제2학교는 학생이 현재 다니는 학교(제1학교)를 일정 기간 벗어나 온라인으로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진로 설계, 공동체성 함양 등 프로젝트를 학생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교육활동이다. 시범운영은 신양중학교 1학년 학생이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경기도학생교육원에서 ‘까도까도 넘치는 도전’을 주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협력·참여하는 민주시민, ▲제로 플라스틱 지구와 친해지기 등 학생주도 프로젝트와 ▲웹툰 작가 등 특강, ▲야외 감성 캠핑 등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경기도학생교육원 구명서 원장은 “이번 제2학교 시범운영은 학생들이 최대한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시범운영 모든 과정을 학생들의 시선으로 면밀히 살펴 제2학교 활동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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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3
  • 충북교육청, 제18대 윤건영 충북교육감 취임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7월 1일(금) 충북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충북교육 새롭게, 지속 가능한 충북교육’이란 제목으로 제18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취임식이 개최됐다. 제18대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취임에 앞서, 당일 아침 8시 10분부터 8시 30분까지 샛별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했다. 이어 9시에는 청주시 사직2동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에게 헌화·분향을 한 후 오후 2시에는 취임식을, 오후 3시에는 충북교육청 정원에서 기념식수를 했다. 취임식은 식전공연,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대통령 축전, 김영환 도지사, 이기용 전 교육감), 축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충북예술고 학생들로 구성된 앙상블팀이 클래식 연주를 하고, 취임식 축하행사에서는 산성유치원 우예원 어린이가 ‘다섯 글자 에쁜 말’를, 오송중학교 1학년 지예준 학생이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를 불렀다. 인수위 관계자는 “간결하고 검소한 취임식을 하기 위해 취임행사를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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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임태희 경기교육감, 학생 7천여 명과 콘서트 함께 즐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7월 1일(금)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경기교육 소통 콘서트’에 참석했다. ‘경기교육 소통 콘서트’는 주민직선 5기 경기도교육감 취임에 즈음해 개최된 행사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박예진 경민IT고)과 교사(김가람 검산초)가 직접 사회자로 나서 진행할 뿐만 아니라, 역대 경기도교육감 취임 행사 가운데 경기 북부에서 진행한 첫 사례라 개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 경기도교육청 TV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된 토크 콘서트는 광지원초등학교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남양주 지역 중학교 연합 댄스 동아리 샤넬리아프리즘의 K-POP댄스, 안양중앙초 합창단이 꿈을 향한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민요 군밤타령과 뱃노래를 부른 금파중 박효원 학생 공연에는 국악인 김영임이 함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6월 21일부터 4일 동안 도내 유·초·중·고등학생 6,883명이 응답한 ▲학교생활 만족도, ▲학생들의 고민, ▲다니고 싶은 학교, ▲교육감에게 바라는 것 등, ‘경기학생의 바람을 담다’설문 결과에 큰 관심을 표현했다. 임 교육감은 “유치원은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많이 하고, 초등학생들이 학교폭력이나 왕따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경기교육을 바꿔 가겠다”면서 “맛있고 위생적인 급식을 바라는 중학생들, 자신의 요구와 목소리를 들어 달라는 고등학생들 바람도 모두 소중한 의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경기교육에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학교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모든 의견을 경청해서 모든 학생들이 스스로 길을 여는 미래교육을 선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으로 31개 시군 전체 경기교육 가족과 함께한 토크 콘서트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한마음으로 그리면서 노래 ‘아름다운 세상’을 다 함께 부르며 마쳤다. 한편,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아침 수원 협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일정으로 교육감 공식행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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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고양교육지원청, 탄소중립 위한 학교급식담당자 저탄소급식 실천 직무연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7월 1일(금) 관내 단설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영양교사·영양사 182명을 대상으로 ‘2022년 영양(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환경과 건강을 살리는 저탄소 식생활’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구성했으며, 코로나-19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해 YMCA 유스센터 1층 종석홀에서 대면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본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학교급식분야에서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강사로는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을 전개하며 ‘맛있는 채식, 행복한 레시피’의 저자로도 알려진 이현주 한약사가 나서서 저탄소 급식의 필요성과 다양한 조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서동연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급식담당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매우 컸다”며, “2학기에도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급식의 방향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이고 맛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감안해 관내 모든 학교에서 주 1회 정도 채식급식을 포함한 저탄소급식 실천에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영양(교)사는 “대면 연수로 관내 선생님들과 연수를 듣고 소통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고,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저탄소 학교급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학교급식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학교급식담당자의 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급식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대적 상황을 바탕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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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취임, “고양성공, 시민행복시대 열겠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7월 1일(금) 민선 8기 시정을 시작하며 고양아람누리에서 시민과 만나 민선 8기 시정의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시민의 역량, 도시의 입지로 볼 때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라며 “멈춰버린 고양의 시계를 되돌리고, 잃어버린 자산가치를 되살려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만들고 고양의 성공, 시민의 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8기 고양시정의 목표로 ‘과감한 시정혁신으로 일하는 경제특례시’, ‘삶의 자산이 풍족한 창조적 도시’,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도시’를 꼽았다. 이를 이루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유치, 기업친화 정책으로 차별적 도시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바이오 정밀의료, 디지털영상, ICT 융복합, AI로봇 등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고양판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종합대학 유치, 특목고 설치 등 인재양성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예술인, 스타트업을 지원해 창의적인 매력이 넘치는 글로벌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교통분야에 대해서는 “신분당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고양연결,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급행 등 철도 노선을 확대하고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출퇴근길을 속 시원하게 뚫겠다”고 말했다. 오래도록 살고 싶은 정주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도심 재개발, 신도시 재건축과 리모델링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도로균열, 지반침하, 감염병에 대한 안전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출산·초고령 사회에 대비하여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등 시민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고 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일상의 안전, 노후 안심, 민생 안정의 3안(安) 행정을 복지의 새 패러다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실용주의와 내부혁신으로 일하는 공무원조직을 만들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화합과 협치의 시정을 구현하겠다”며 “마음을 알아주는 속통(通)행정으로 일하는 시장, 해결하는 시장, 듣는 시장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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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새로운 4년, 학생성공시대의 시작", 제2기 도성훈 인천교육감 시대 개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4기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본청 정보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학생, 정계 관계자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성훈 교육감의 취임식을 열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생 성공 시대를 여는 학생중심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타고난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 ▲미래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 함양 ▲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등으로 인천의 아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는 시민으로 자라도록 새로운 4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국악합창단 예술감독인 백현호 소리꾼의 공연과 1기 교육감 재임시절 대표적인 공약으로 개교한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 등이 어우러져 학생 성공시대의 도약을 알렸다. 도 교육감은 “이념이나 진영을 떠나 모든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는 현장형 교육감이 되겠다”며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학생성공시대를 책임지는 새로운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수봉산 현충탑,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 위령비,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에서 차례로 참배한 뒤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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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서울문화재단, 삼성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6월 29일(수) 오후 2시 리움미술관에서 삼성문화재단(대표이사 류문형)과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누리카드의 기초예술 분야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연간 10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서울 내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는 45만507명이며, 대상자는 11월 30일(수)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리움미술관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미술관 내에 있는 리움 스토어를 이용할 때 구매 가격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전시 관람을 위한 발권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와 현장에서 할 수 있으며, 리움 스토어 할인은 이용자의 전시 관람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제공한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반을 확장하고 상호 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증대하고, 기초예술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삼성문화재단이 지역사회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익법인으로서 더 많은 분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문화누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비롯한 서울 시민들에게 리움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전시와 프로그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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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7-02
  • “보라카이 왕복 48만원부터” 필리핀항공, 세부·보라카이 재취항 기념 특가 오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필리핀항공은 세부, 보라카이 재취항을 기념해 연중 최대 할인폭으로 취항 기념 특가를 오픈한다. 이번 재취항 기념 특가 운임은 왕복 총액(유류세 및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인천-세부 50만6200원, 인천-칼리보 48만4200원부터다. 이 가격은 무료 수하물 20㎏, 기내식 등 다양한 기내 서비스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탑승 기간은 7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이번 필리핀항공 취항 기념 특가는 7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필리핀항공 한국어 홈페이지 및 필리핀항공 한국 사무소 직영 여행사 온필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필리핀항공 담당자는 “세부, 보라카이 재취항을 기념해 해외 휴양지를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에게 더 즐거운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특가를 출시했다”며 “필리핀항공 승객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필리핀 여행을 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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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여행
    2022-07-01
  • 쿠폰스퀘어 청소년들을 위한 창작 뮤지컬 스페셜 제작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코로나 19 확산을 뚫고 쿠폰스퀘어에서 본격적으로 하이틴 뮤지컬 제작에 뛰어들었다. 쿠폰스퀘어는 관객들이 시간이나 관람 환경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모든 콘텐츠를 공연팀이 직접 찾아가는 대면 공연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랜선 공연까지 함께 제작함으로써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아우르는 공연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쿠폰스퀘어에서 2022년 상반기에 선보인 작품은 전국의 모든 학교로 찾아가는 창작뮤지컬 “The 오디션”, 창작뮤지컬 “헬로 고스트” 외 다양한 작품으로 연출과 작가는 물론 음악감독, 안무감독 등 실력 있는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한 연출부가 프리 프로덕션(뮤지컬 제작·배급 과정) 단계를 거친 검증된 작품이다. 쿠폰스퀘어 관계자는 주 관객층이 청소년인 점을 고려해 전체관람가로 제작될 뿐, 일반 뮤지컬 작품보다 내용과 작품성 면에서 더 높은 수준의 완성도가 요구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웰메이드 청소년 공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느 시골의 작은 학교에서 만난 등장인물들은 각자 다른 개성을 지녔지만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존중한다는 내용의 뮤지컬<스페셜>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우정의 의미를 알려 줄 예정이며, 창작뮤지컬 은 네 명의 주인공이 미래를 꿈꾸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쿠폰스퀘어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그동안 찾아가는 뮤지컬과 극장에서의 뮤지컬 관람이 어려웠지만,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올해는 다시 전국의 청소년들과 만날 계획”이라며 “뮤지컬 관람 외에도 뮤지컬 체험 활동과 진로직업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뮤지컬 직업 맞춤 교육을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2-07-01
  • 서플러스글로벌, 제2회 오티즘엑스포 ‘Autism School’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플러스글로벌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발달장애전문박람회 ‘제2회 오티즘엑스포’ 부대 행사로 발달장애 및 자폐 강연회 오티즘 스쿨(Autism School)이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제2회 오티즘엑스포는 발달장애에 대한 통합적 정보 제공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힐링의 장, 발달·자폐성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목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웃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오티즘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함께웃는재단,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부대 행사인 오티즘 스쿨(Autism School)에서는 자폐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UCSF 정신의학과 김영신 교수를 비롯해 자폐 당사자로 당사자 연구를 진행 중인 일본 아야야 사츠키(도쿄대학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특임 강사)와 자폐 당사자이자 EUCAP (유럽자폐인협의회) 회장으로서 자폐인 옹호 활동에 앞장서는 핀란드인 Heta Pukki 등 해외 연사들의 특별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발달장애인 지원 계획에 대한 정책 발표’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한국자폐학회 초대 회장인 홍강의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의 아너스피치 △일본 아야야 사츠키 특임 강사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이진용 교수 △미국 UCSanfrancisco 정신의학과 김영신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유희정 교수 △단국대 특수교육과 한경근 교수의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발달장애와 함께 살아가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EUCAP (유럽자폐인협의회) 회장 Heta Pukki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광백 사무국장 △느티나무의원 장창현 원장 △소통과지원연구소 정유진 실장 △서동운 전 서울특별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 △인천 동구 한마음복지관 이민희 관장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함께웃는재단,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소소한소통, 피치마켓의 발달장애 관련 콘텐츠들이 소개된다. 이 밖에도 오티즘엑스포에서는 오티즘아트페스티벌, 오티즘아트갤러리, 오티즘톡스, 오티즘메이커스, 오티즘게임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등록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오티즘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7-01
  • 국립나주병원 주니어보드, 조직문화 혁신 이끈다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이 7월 1일(금) 국립나주병원 4층 세미나실에서 제66주년 개원 기념행사와 국립나주병원 제1기 혁신 주니어보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주니어보드는 과장급 이하 청년 사원들을 청년중역으로 임명해 기존 임원(중역) 회의와 별도로 기관의 중요 문제나 안건을 제안·토의·의결하게 하는 제도다. 국립나주병원 주니어보드는 공직 기간 5년 미만의 20~30대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여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국립나주병원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직원 간 소통 활동, 매월 정기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은 “MZ세대 실무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조직 문화를 바꾸는 시발점이 돼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니어보드 참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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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전북교육청, 학생·영양교사 건강하게 ‘찾아가는 학교급식 종합컨설팅’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7월 1일(금)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도내 컨설팅 신청학교 11교를 대상으로 교육 급식 운영의 전반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교급식 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종합컨설팅단은 교육급식운영자문단과 현장지원단의 유형으로 구성∙운영된다. 교육급식운영자문단은 학계 및 유관기관 등 급식운영 관련 전문 인력풀로 구성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한 급식운영 및 학생교육 활동 관련 정책 방향 등에 대한 멘토링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현장지원 자문단은 급식운영 분야(영양교육, 식단관리, 단체급식조리, 급식시설 및 설비, 영양상담, 위생관리 등)에서 경력 5년 내외의 전문 컨설턴트 2~3인이 조를 이뤄 신청학교를 방문해, 학교별 신청 영역에 따른 분야별 맞춤형 현장 지원을 하게 된다. 이들 자문단은 재능기부를 통한 학교현장 급식운영에 대해 수시로 자문을 실시하고 교육급식 운영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며, 전북교육청 교육급식 운영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 정책추진 관련 의견도 제시하게 된다. 컨설팅 영역은 ▲급식 운영(식단 작성, 예산 관리, NEIS 사용 등) ▲위생·안전(급식 위생, HACCP 관리) ▲급식 시설·설비 등 ▲영양·식생활 교육 ▲영양수업(수업설계, 공개수업 및 분석, 영양상담 등)에 대해 지도할 방침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컨설팅으로 학교 급식의 질과 만족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찾아가는 학교 종합컨설팅은 특히 학교급식 현장이 익숙치 않은 신규 또는 저경력 영양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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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전북교육청,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 지원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6월 30일(목)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급식종사자의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해인자 노출이 우려되는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 위험요소를 조기에 진단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이다. 검진 대상직종은 영양(교)사·영양실무사·조리실무사 등 급식종사자 중 경력 10년 이상인 사람 또는 55세 이상인 사람이다. 다만 55세 이상이라도 학교 급식실 근무경력 1년 미만인 사람은 제외된다. 검진 대상 중 검진 희망자는 공립학교 및 기관 1156명, 사립 245명 등 총 1401명이다. 검진 방법은 국가암검진에서 폐암 선별검사로 사용되는 ‘저선량 흉부CT 촬영’으로 진행되며, 전라북도내 흉부CT 촬영이 가능한 폐암검진기관을 개별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진 기관으로는 고창병원,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 남원의료원, 부안성모병원, 익산병원, 전북대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예수병원, 전주건강관리협회, 정읍아산병원 등이 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급식종사자의 폐암 건강검진을 통해 폐암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건강 보호 방안을 마련해 급식종사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학교와 기관에서는 연말 혼잡을 피해 대상자들이 조기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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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서울교육청, "미래교육 실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 규모 축소 우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6월 30일(목) 대법원에서 서울특별시장이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서울특별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조례안재의결무효확인’ 청구를 인용한 판결에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앞서 조례개정은 2020년 10월 16일 의원발의해 2020년 12월 16일 보통세의 1000분의 4이상 1000분의 6 이내로 수정 가결됐으나, 서울시가 재의 요구하였고 서울시의회는 지난 2021년 12월 31일 재의결 했다. 이에 서울시는 예산편성권 침해 등의 이유로 2022년 1월 19일 대법원에 소를 제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조례개정을 통해 교육경비 보조금 하한선(보통세의 0.4% 이상)을 설정함으로써 서울시에서 전출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의 변동 폭을 줄여 예측가능한 범위에서 서울시와의 교육협력 사업이 학교 현장의 혼란과 불신 없이 안정적·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에 대한 투자, 학생·학부모의 더 나은 교육환경에 대한 요구,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개발에 대한 요구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판결로 서울시와 교육청 교육협력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돌봄, 급식, 교육복지, 평생교육, 시설관리 등의 영역에서 교육청의 역할과 서울시의 역할을 나누기 힘든 종합적인 영역이 많다. 그러므로 향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사이의 연계∙협력이 활성화되도록 서울시의 교육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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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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