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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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단마실, 곡성 할머니 이야기 "심청전-할머니의 비밀레시피"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극단마실(대표 손혜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지원으로 <심청전-할머니의 비밀레시피>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시민배우들과 온라인 모임을 진행 중에 있다. 2021년 여름시즌 시민배우 모집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진행했고, 지속적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싶어하는 시민배우들과 연기를 더 배우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의 요청으로 가을시즌 시민배우 모임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중에는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과 제자 사이였던 학교 교사와 지금은 청소년인 제자도 함께하고 있다. 현재 중학교에 재직 중인 시민배우 송민영 교사는 “나진이가 초등학교 시절에도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지금도 연극을 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같이 배우는 학생 입장이 되어 연극을 함께하게 되어서 좋다.”라고 전했다. 또, 참가자 중 한 시민배우는 “이 시민배우 모임은 단순히 연기를 배우는 모임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드는 ‘공동예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 또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시민배우들은 극단마실의 <심청전-할머니의 비밀레시피> 온라인 만남을 통해 9월 29일, 10월 27일에 지역 할머니와 함께 연극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줌(ZOOM)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공연이며, 오프라인으로 할머니와 시민배우, 지역주민 간에 진행됐던 만남을 더 발전시켜 진행하고자 한다. 할머니만의 레시피로 음식을 각자 만든 후 온라인에서 영상을 나누고, 어머니와 만나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전문배우와 시민배우, 할머니의 짤막한 연극이 진행될 예정이다. 곡성 할머니들의 삶의 이야기와 음식을 펼치는 온라인 만남으로서 심청이와 너무도 닮은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함께 할머니들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현대인의 헛헛한 마음과 함께 배와 감성까지 채워주는 만남이다. 곡성에는 관음사 연기설화가 있으며, 1930년 만해 한용운 시인은 ‘불교76호’에 "천출대효 심청소저는 원봉사의 딸 홍장이다."라고 하여 심청전이 관음사 연기설화로부터 왔음을 밝힌 바 있다. 심청전을 바탕으로 곡성 지역 할머니들의 삶의 이야기를 극으로 담은 연극이 진행되고, 특별하지 않은 우리 시대의 할머니들의 이야기지만, 할머니들의 삶과 음식이 있는 그대로의 예술이자 연극이라고 생각한 극단마실에서 이 이야기를 현대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만든 온라인 만남이다. 극단마실에서는 올해 5월부터 지역 할머니들을 만나 삶의 이야기와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했으며, 6월에 이를 영상으로 담았다. 7월에는 지역 할머니와 지역 시민배우들과 주민들이 오프라인에서 3회 동안 만나 교감했고, 이 할머니들 중 3명도 실제 연극에 배우로 출연할 예정이다. 시민배우로 참여했던 한 지역주민은 이번 온라인 만남에 대해 “<심청길-할머니의 비밀레시피>를 통해 지역어머님들을 직접 만나 어머님들의 삶과 음식 이야기, 여성이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어서 좋았고,참 매력적이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온라인에서도 진행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으로 깊이 있게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고 시민배우로서의 결과물을 함께 창출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심청길-할머니의 비밀레시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블로그(https://blog.naver.com/masiltheat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곡성 지역 시민배우와 할머니가 함께하는 온라인 공연은 구글 설문지링크를 통해 신청가능하다.(https://forms.gle/pvkWuH69mp4LmXU88)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9-19
  • "'톡톡-서울중부교육지원청' 채널 친구 맺고 함께 소통해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교육청 직원과 관내 각급 학교 교직원 및 중부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톡톡-서울중부교육지원청'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모바일로 빠르고 편하게” 제공하고자 기존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한 전통적 홍보 방식에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가장 대중적인 SNS채널인 카카오톡 채널 '톡톡-서울중부교육지원청'을 운영하고자 계획되었다. '톡톡-서울중부교육지원청'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친구에게는 중부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와 현장의 소식,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정보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및 중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연계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 연결 △서울 중부 관내 초·중학교 동영상 소개 △행사 및 각종 소식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톡톡-서울중부교육지원청' URL 주소는 http://pf.kakao.com/_iDscs 이고, 채널 바로가기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채널로 바로 연결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톡톡-서울중부교육지원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하여 중부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대표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09-19
  • 서울보호관찰소, 심리치료 전화상담 강화로 피해아동 재학대 방지 효과 거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에서는 최근 정인이 양부모 사건을 비롯한 끊임없이 계속되는 아동학대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학대 사건으로 보호관찰 중인 대상자 전원에게 심리치료 전화상담을 실시해 아동 재학대 사건을 방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보호관찰소에서 최근 2년간 실시한 85명의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 중 재범에 이른 사건은 0건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재범 통계는 ‘19년 아동학대 재학대 비율 11.4%(2019년도 아동학대 주요 통계)와 비교해 뚜렷하게 재범률을 감소시킨 성과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가정에서 피해아동이 부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비례해 가정 내 아동학대 행위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보호관찰소에서는 보호관찰관과 가족상담 전문가 2명이 공동으로 아동학대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월 2회 이상 심리치료 전화상담을 실시하여 아동학대 행위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아동의 발달단계별 양육방법을 지도함으로써 재학대 방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서울보호관찰소는 가정법원, 지자체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수시로 연락하며 재학대 징후 및 피해정보를 공유하고, 재학대 방지를 위해 매월 2회 이상의 불시 현장 방문점검 및 대상자에 대한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원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동학대 보호관찰대상자 박 모씨(35세, 여)는 “보호관찰 받기 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보호관찰소에서 직업훈련도 알선해 주고 가족 간의 문제도 세심하게 상담해주어 자녀와의 관계도 훨씬 좋아졌다.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서울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의 상당수는 어린 시절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와 관심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참으로 중요한 문제이다. 서울보호관찰소에서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를 위한 연구와 효과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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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9-19
  • 국립장애인도서관, 가을과 함께 ‘손책누리’에서 삶의 지혜를...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원종필)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2021년 하반기 손책누리 독서문화프로그램'을 9월 8일(수)부터 11월 17일(수)까지 운영한다. '손책누리(손과 책으로 세상을 누리다)'는 2013년부터 시작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독서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부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코로나19로 정보 접근에 더욱 취약해진 청각장애인 이용자를 위해 환경, 사회, 역사, 과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진행하며, 매주 수요일마다 새롭게 바뀐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각장애인들과 가족들이 손책누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삶의 지혜와 활력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손책누리 독서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www.nld.go.kr) > 소통참여 > 온라인 교육’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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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송중기·박소담 선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TV 브라운관과 스크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오는 10월 6일 수요일 저녁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배우 송중기는 올해 영화 <승리호>(2020)부터 드라마 [빈센조](2021)까지 연이은 흥행으로 이유 있는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는 2008년 <쌍화점>으로 데뷔 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2010),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태양의 후예](2016), [아스달 연대기](2019), 그리고 영화 <늑대소년>(2012), <군함도>(2017) 등을 통해 연기력과 대중성 모두 증명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보고타>(2021)까지 그는 캐릭터와 장르, 시대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펼쳐내고 있다. 영화 <상의원>(2014),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4) 등 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박소담은 지난 2015년 <검은 사제들>로 대중들에게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듬해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충무로 대세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후 연극 무대, 스크린, TV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기생충>(2019)에서 반지하 집에 사는 막내딸 ‘기정’으로 분해 영화에 밀도를 더하는 인상적인 연기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천만 영화 필모그래피까지 갖추게 됐다. 이렇듯 대중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을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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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 비대면 참여조직 활성화 ‘랜선올림픽’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은 지난 9월 11일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참여조직을 대상으로 비대면 참여조직 활성화 ‘랜선올림픽’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참여조직 활성화 ‘랜선올림픽’은 코로나19로 코로나블루에 빠져 있을 참여조직을 대상으로 청소년들 간에 긍정적인 네트워크 형성 및 지속적인 활동 유도를 위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올림픽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랜선올림픽은 단체전 4종목(복싱, 볼링, 농구, 승마), 개인전 5종목(수영, 역도, 달리기, 레슬링, 탁구), 이벤트 1종목(육상)으로 총 10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올림픽에 필요한 물품들을 제공해 비대면 랜선올림픽 프로그램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건강하고 안전한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한 참가자는 “랜선올림픽 경기 모두 아이디어가 정말 신선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랜선올림픽 기획해 주시고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pot0924.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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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21년 제7회 인천광역시청소년지도자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지경호)에서는 9월 16일(목)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제7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인천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회는 인천지역의 51만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소년 관계 기관과 청소년 시설·단체에 소속돼 있는 청소년 지도자가 함께 모여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번 청소년 지도자대회는 인천 관내 28곳의 기관에 속한 청소년 지도자 235명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석한 가운데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이태훈 상임이사(가천대길병원 의료원장)의 감사 말씀을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의 격려와 응원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우수 청소년 기관과 청소년 지도자에 대한 시상, 참여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천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회의 주관 기관인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경호 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불철주야 애쓰시는 청소년 지도자들의 노고가 조금이나마 해소됐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 활동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인천의 청소년 기관이 다 함께 발전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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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화순오성초,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오성초등학교(교장 최연옥)는 사평발표마을학교(화순군 사평면, 대표 박나미)와 함께 지난 9월 7일부터 17일까지 학교 안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먹거리 만들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화순오성초가 학생들에게 화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한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특히 지역의 여러 마을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화순오성초는 지역의 다양한 인프라를 학생 교육에 투입하고 있어 그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화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가지고 학생들이 만들 수 있는 수준의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고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된장 쿠키, 딸기 고추장, 오이피클, 채소 소시지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화순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에 대해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된장 쿠키를 만든 1학년 학생은 “된장으로 쿠키를 만든다는 게 너무 신기했고, 콩으로 된장을 만드는 것도 알게 됐다. 마트에서 파는 과자보다 내가 직접 만든 쿠키가 훨씬 맛이 좋다.”며 체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고추장 만들기를 한 5학년 학생은 “고추장은 매운맛이라고 생각했는데 딸기로 고추장을 만드니까 매콤달콤하고 맛있다. 오늘 저녁에 집에 가서 내가 만든 고추장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가족과 맛있게 먹겠다.”라고 말했다. 최연옥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애향심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화순 관내에서 운영되는 11개의 마을학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들을 우리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9-17
  • 전남 구례여중, ‘유소년 드론축구교실’로 하늘을 날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여자중학교(교장 성금죽)는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과 구례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유소년 드론축구교실’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11회(2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방과후 수업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례여중 학생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드론축구교실은 ‘자인항공 드론교육원’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참여 학생들이 드론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드론의 종류와 활용 방법, 구조 등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드론 비행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실시한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드론축구의 규칙 이해, 기초 조작법으로 전진, 후진, 회전, 긴급정지 등이며, 드론 조작법을 익힌 학생들은 드론을 이용한 드론축구 경기를 하는 등 드론축구를 경험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마치 해리포터의 빗자루를 날리는 것 같아서 좋았다. 드론을 날리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배우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다. 서먹서먹한 친구들과도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드론축구교실이 학교에서도 생겨 드론축구를 즐기고, 여러 대회에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열정을 보였다.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 박선숙 관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유대감과 협동심 향상은 물론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드론을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 유소년 드론축구팀을 창단해 꾸준히 드론축구의 열기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구례여자중학교 교직원들은 도움을 준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과 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 대비와 더불어 미래사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도 창의적인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09-17
  • 인천 만월종합사회복지관, 한가위 맞이 정성가득 명절음식 나눔행사 열어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경임)은 9월 13일(월) 인천등대라이온스클럽 354-F지구 (회장 류길두)로부터 후원금 50만 원을 지원받아 한가위 맞이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 85분을 위한 “정성가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가위 행사는 무료급식소 어르신들께서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념소불고기와 전통간식(약과, 식혜, 만주, 연양갱 등)키트를 구성해 제공했다. 류길두 회장은 “돌아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며 어르신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가득 명절음식을 준비하였으니 가족과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임경임 관장은 “후원단체의 넉넉한 인심에 어르신께서도 명절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시고 있는 것 같다. 올해에도 어르신에게 풍성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과 전통간식까지 선물해주신 후원단체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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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담양 고서초, 호주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유쾌하게 수업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3년부터 호주 화상 수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고서초등학교(교장 유삼순)는 올해 코로나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호주와의 화상수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9월 15일 고서초등학교 스마트실에서는 6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에 있는 홀게이트(Holgate) 초등학생들과 문화교류 수업이 진행됐다. 호주는 현재 락다운(Lockdown)이 내려져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하고 온라인수업을 하고 있는 관계로 예전 방식대로 학교 대 학교 화상수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따라서 이번에는 호주학생들이 집에서 각자 줌(Zoom)으로 연결하여 접속하는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매우 성공적이었다. 아울러 또 다른 줌을 연결하여 이러한 호주와의 화상수업 장면을 학부모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서 초등학교 학생들의 이번 문화교류의 주제는 ‘우리나라의 유적지와 관광명소 알리기’ 였다. 서울을 비롯하여 제주도, 독도, 그리고 우리 고장 담양의 이모저모를 조사, 소개했다. 호주 학생들은 호주의 스포츠와 학생들이 즐겨하는 놀이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학생들은 서로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보기도 하고, 채팅창에 올려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며 온라인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소통했다. 이런 새로운 시도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서로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었음을 공감하며 새삼 신기해하기도 했다. 고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음악, 명절, 그리고 전문가 특별수업인 의회에 관한 주제로 호주화상수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불가능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미래 스마트교육의 혁신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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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1-09-17
  • 영광공공도서관, 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초등학생부터 지역주민까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각 마을학교의 요청에 따라 도자기로 생활용품을 만들고 흙을 이용해 전통놀이를 함께하는 「도자기 & 차, 전통놀이」, 문패가 없는 마을주민들을 위하여 서각을 이용한 「문패 만들기」, 본인들의 꿈과 마을을 소개하는「꿈을 담은 영상만들기」를 각각 20시간씩 진행했다.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발열 체크, 마스크 쓰기, 손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해당 마을학교에서 각각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마을학교 수강 학생은 “흙을 가지고 이것저것 만만들어보고 친구들과 함께 전통놀이도 하며 신나게 뛰어놀 수 있어 너무 재미있고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아직은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며 배움과 삶이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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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영광 백수서초, 찾아오는 수련활동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9월 16일 “2021. 찾아오는 수련활동”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 활동은 스카우트 전남연맹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야외에서 하지 못하는 캠프활동을 ‘찾아가는 현장교육 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강당에 텐트를 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 다음으로는 공동체의식을 기르는 활동으로 모둠별로 깃발과 구호를 만드는 과정을 하였고, 카프라를 이용한 여러 가지 미션 수행과 도전 99초라는 재미있는 미니올림픽을 통해서도 협동심을 기르는 좋은 기회로 삼았다. 그 후에는 나무 밑에 모여서 모둠별로 오손돈손 삼겹살을 구워 먹는 파티를 마지막으로 계획한 모든 활동을 마쳤다. 내년에는 부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평소처럼 캠프를 1박2일로 재미있고 알차게 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백수서초 학생과 교직원 모두는 아쉬운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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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담양공공도서관, 2021년 퇴근길 인문학 다섯 번째 강연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공공도서관은 지난 16일 김민식 작가를 초청하여 퇴근길 인문학 다섯 번째 강연회를 열었다. 학생과 지역주민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서관에서 찾은 행복”을 주제로 ‘100세 시대, 진짜 행복은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 계발에 있다’를 강조하며 참여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수강생은 “김민식 작가가 피디, 작가, 창작자로 살게 된 최고의 동력은 도서관에서 만난 책들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도서관을 찾아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 계발을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퇴근길 인문학은 ‘지금, 이 순간,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 아래 10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된다. 9월 23일(목)에 진행되는 여섯 번째 강연은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고정 출연 중인 임진모 음악평론가의 초청 강연회다. 강연 주제는‘대중음악, 세대 소통과 혁신의 가치’로 BTS를 통해 K팝의 성공 요인을 살펴보고, 조용필과 아이유의 사례에서 세대 소통과 혁신의 가치를 들려줄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퇴근길 인문학 강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35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383-7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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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긍정의 학교문화 관계회복, 학교에서 시작해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학교의 학교폭력예방, 긍정의 학교문화 조성 및 원만한 갈등 조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9월 15일(수)부터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관계회복 조정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등교일이 늘어남에 따라 학교폭력 사안이 증가하고 있으며, 친구 맺기나 갈등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는 학교 스스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교폭력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여 평화로운 학교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관계회복 조정가 양성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연수를 신청한 관내 초·중·고 교사 70여 명은 학교 내 학생들 간의 갈등 조정과 관계회복을 위하여 사전 서클, 본 서클, 사후 서클을 직접 실습하고 △관계회복 조정 활동 적용 등을 통해 학교 교육력 회복을 위한 관계회복 역량이 강화될 것이다. 또한 본 연수는 ‘중부 사랑(四浪) 생활교육지역협의체’ 일원인 갈등조정전문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민-관-학이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생활교육이다. 관계회복 또래 조정가 교육은 관내 초·중·고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실습을 통해 △갈등 이해 △공동체 구축 △서클프로세스 이해 등을 배우게 될 것이다. 갈등조정전문가와 함께 하는 또래 조정가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은 스스로 갈등을 조정하고 친구들과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해 갈 것이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계회복 조정가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가 관계회복의 중심이 되고 긍정의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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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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