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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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외국어체험센터, 영어실력 다지며 슬기로운 방학생활 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지원교육청(교육장 김정희) 고흥외국어체험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생 48명을 대상으로 2022년 1월 17일 ~21일 까지 5일간‘겨울방학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실력향상을 위한 영어집중학습반과 흥미와 재미를 가미한 영어체험학습반으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초등학생 영어집중학습 프로그램인 Phonics 수업은 한글에서 ㄱ+아=가, ㄴ+어 =너처럼 자음과 모음의 구성을 이해하고 조합하여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면 한글을 잘 읽을 수 있는 것처럼, 영어도 한글과 똑같은 소리글자이기 때문에 그 원리를 배워 더 많은 단어를 읽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수업이 진행 됐다. 영어체험학습반은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과학로켓 만들기, 우리 몸속의 소화기관과 과정을 알아보고 샌드위치 만들기, 북극곰의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지방을 만들어 온도차를 직접 비교해 보기와 같은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영어의 융합수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중학생을 위해 기초 영문법에 대한 용어와 개념정리를 통해 영어가 좀 더 쉬워지도록 영어집중학습반이 마련되었으며 책과 영화로 유명한 Harry Potter를 주제로 새로운 단어와 문장 그리고 캐릭터들의 인격 묘사와 관련된 영어 어휘 학습에 더해 자기만의 인격을 반영한 요술 지팡이를 만들어 표현하는 등 다양한 수업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고흥중 1학년 (손민*)학생은 “오늘 영어 캠프에서 새로운 걸 배웠다. 바로 the /a, an의 차이와 용법을 배웠는데 영어에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에 기쁨을 느꼈다. 다만 5일밖에 못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시간이 짧으니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캠프에 참석한 소감을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김정희)은“방학이라 자유롭게 놀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캠프에 참여 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대해 칭찬해 주고 싶다. 캠프를 마치고 난후 여기 있는 학생 모두가 보다 더 나은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될 거라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고흥교육지원청은 고흥 학생들과 지역민들의 영어에 대한 학습욕구와 실력향상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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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국가균형발전입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이 19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역대학정책을 촉구하는 「정책청원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정책청원문」은 여야 각 정당과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9개 권역 중 비수도권 7개 권역의 12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청원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에 관한 청원문을 발표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산업화 시대를 지나면서 학문과 인재육성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온 지역대학이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역에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민들의 자부심이 돼온 지역대학의 위기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우리나라 전체 비수도권 지역의 침체와 소멸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에서 “지역대학들이 직면한 위기 요인의 상당부분은 사회구조적 문제와 정부 정책에 기인하고 있다”며 “블랙홀 같은 수도권 일극 집중 현상과 이에 대한 정부정책에서 실효적인 ‘지역대학정책’이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총장협의회 연합은 “인재가 지역을 떠나면 기업도 떠나고, 기업이 떠나면 인재 유출은 더욱 가속화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대적인 자원 투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해갈 인재에 주목해야 한다. 지역인재와 지역대학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대학 총장들이 오랜 숙의를 거쳐 결의를 모은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 청원문을 발표했다. 5가지 청원의 내용은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사립대학법 제정과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 확대 △국립대학법 제정 △정원감축 방향 △한계사립대학의 퇴로 마련 등이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의 경우,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현행 이전지역 소재 학교 출신 30% 선발에 추가해 이전지역 외의 비수도권 소재 학교 출신을 20% 더 선발함으로써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50%로 확대하고, 지방대육성법을 개정해 지역인재 채용의무제의 이행결과를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 규범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지역 우수인재를 대학진학 시기에 확보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을 확보하고 수도권 과밀을 막기 위함이다. 또 사립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견인해 나갈 종합적인 정부정책 방향을 담은 『사립대학법』을 제정해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립대학법』을 제정해 국립대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이 국립대 법인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과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들은 또, 선제적 정원감축 대학에 대한 별도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책을 마련하고,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수도권·비수도권 동률 정원감축이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회생불가한 한계대학에는 자발적 퇴로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책과 집중관리·폐교·청산의 절차를 법제화해달라고 촉구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 재정문제 등 당면한 지역대학의 위기를 타개하고 고등교육 혁신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이끌어내고자 오랜 기간 숙의를 거쳐 결의한 내용을 이날 「정책청원문」으로 채택, 발표하게 됐다. 정책청원에 참여한 총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여야 정당으로 이동해 청원문을 전달하고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해지도록 했다. 이들은 지역대학이 키워낸 우수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꿈과 미래를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지역대학의 혁신 일로에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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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화순공공도서관에서 보내는 슬기로운 겨울 방학 생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화순공공도서관은 1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겨울방학 평생교육 6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평생교육 강좌는 창의력 향상 및 특기적성 개발과 인성교육을 위해 ▶어휘력 쑥쑥!! 느티나무서당, ▶어린이 라탄공예, ▶에디슨 과학실험 교실, ▶인물로 만나는 한국사 교실, ▶창의지필퍼즐, ▶유아발레를 대면수업으로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특히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에디슨 과학실험교실‘과 ’어린이 라탄공예“ 등 여러 강좌는 학생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은 ”도서관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평소 학교 수업시간에 배울 수 없었던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화순공공도서관장은 ”겨울방학 평생교육 강좌는 학생 대면 수업인 만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평생교육강좌를 통해 유익한 방학생활과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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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곡성특수교육지원센터, '화성에서도 살 수 있어요! 미래의 농부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수)은 1월 17일(월)부터 1월 21(금)일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1.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스마트팜, 메타버스 체험과 블록, 원예, 제과, 전통놀이 등 체험과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곡성 창의융합교육관과 협력하여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스마트 온실에서 자란 다양한 채소를 직접 수확하여 샐러드를 만들어보는 스마트팜 체험과, 증강현실에서 낚시를 하고 VR놀이 기구도 타보는 메타버스 체험을 통해 농어촌 여건상 쉽게 접하기 어려운 미래산업을 직접 체험해 보고 느껴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ㅇㅇ학생 어머니께서는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아이들이 활기차게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요즘 인기 있는 달고나 뽑기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등 학부모들에게도 향수를 일으켜 주어 힐링의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김선수 곡성교육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여가선용과 잠재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학부모에게는 방학 중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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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부산미래교육원, 에듀테크 활용 수업 운영 지원 가이드북 제작
    【교육연합신문=송협주 기자】 부산광역미래교육원(원장 류성욱)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수업 운영 지원을 위해 ‘e학습터 101% 활용 가이드북’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e학습터 101% 활용 가이드북’은 화상수업 등 기능이 고도화된 e학습터들을 소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카훗(Kahoot) 등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들을 e학습터와 연계해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 e학습터에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방법과 외부 에듀테크 도구와의 자연스러운 결합을 통해 게임 기반 수업이나 학생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방법 등도 소개한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가이드북’은 교원들이 다양한 저작도구들을 활용해 직접 상호작용적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이미지 및 동영상 제작 방법과 다양한 상호작용적 콘텐츠 저작 도구 사용법 등을 소개한다. 국내외에서 개발된 콘텐츠 제작 및 공유 플랫폼을 통해 만든 콘텐츠를 공유한다. 이로써 학생들의 저작 도구 플랫폼 이해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미래교육원은 오는 28일까지 이들 가이드북을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 부산미래교육원의 교수학습샘터((http://westudy.busanedu.net)에 파일을 탑재해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류성욱 부산미래교육원장은 “이들 가이드북을 통해 교사들의 에듀테크 활용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블렌디드 러닝 수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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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2022 찾아가는 아트스쿨 운영단체 공모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맹기)은 24일부터 ‘2022 찾아가는 아트스쿨’ 운영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아트스쿨은 약 25개 단체를 선발해 150개교(예정)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보편적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지역문화예술교육네트워크 홈페이지(https://www.iecs.go.kr/platform/network)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단체는 28일까지 우편·방문 신청하면 된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한 많은 운영단체가 지역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고도화를 향한 학생교육문화회관의 뜻깊은 여정에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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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인천교육청, 7개 지자체와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와 19일 인천로얄호텔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민‧관‧학이 참여·협력하는 거버넌스 운영,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3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지자체의 지역특화 교육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15년 1개 지자체에서 시작된 인천교육혁신지구는 7개 지자체로 확대·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결합이 강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학부모, 교직원,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교육주체로 참여하는 건강한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가 확대될 전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배움과 돌봄의 책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교육청과 지자체간의 협력 체제가 안착되고 있다”며 “교육혁신지구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기반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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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광양소방서, 소방관이 우리 집에 찾아왔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은)는 지난 17 ~ 18일(2일간)동안 온 가족이 모여 있는 저녁 시간을 활용한 다문화가정으로 찾아가 1대1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피해 저감 목적으로 광양소방서와 광양시다문화가정가족지원센터 간 상호 업무협업(MOU)체결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여성에 대해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방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안내 및 신청을 접수를 한 가정으로소방관이 직접 방문하여 자녀와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한국말이 서툰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다매체 119신고 요령 ▲화재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 ▲올바른 소화기사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요령 등,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주 예방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주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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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1-20
  • 함평교육지원청, “ 식물을 보며 나의 마음을 키워요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12일부터 21일(금)까지 총 4회에 걸쳐 함평Wee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Wee)날개짓’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겨울방학 동안 외부 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원예치료 활동과 마술 체험 등 유쾌한 시간을 제공하여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에서는 식물과 색모래를 활용하여‘화’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감정정화의 시간을 가졌다. 마술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마술 이론을 배우고, 다양한 마술 재료를 활용해 직접 마술을 연습 해 봄으로써 성취감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지개 빛깔 모래알로 내 마음을 표현하고, 예쁜 식물을 화분에 직접 심고 나니 화분이 내 마음의 정원처럼 느껴졌다. 집에 가져가서 햇빛과 물을 주며 정원을 잘 가꾸어야겠다.”, “내 손으로 마술을 직접 할 수 있다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내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마술을 보여주고, 즐겁게 해줄 생각을 하니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이 향상되고, 함평의 나비처럼 미래를 향해 더 풍성한 날개짓을 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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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전남교육청,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확대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을 확대·시행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말 전남도의회를 통과한 2022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비 104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학생(3만 9,000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 씩의 신학기 준비물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고교생 체험학습비는 지원 대상을 4자녀 이상에서 3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중학생 체험학습비, 고교생 신학기 준비물 구입비 및 기숙사운영비 등은 전년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특히, 전남교육청의 다자녀가정 교육비 지원 예산액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대 규모로, 세 자녀가 초·중·고 재학생인 경우 가구 당 평균 60만 원의 지원이 예상된다. 또한, 세 자녀 이상 가정에 해당하는 학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셋째 이후 자녀부터 지원하는 타 시·도교육청에 비해 폭 넓은 지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전라남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학생까지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남에서 교육비 걱정 없이 아이들을 출산·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2021년에도 추경 예산에 30억 원을 확보해 세 자녀 가정 고등학생에게 학습자료 구입비 지원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자녀가정 교육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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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전남교육청, 2022년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 ‘박차’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2년에도 문해력·수해력 교육 자료 및 연수과정 개발을 통해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초기문해력 교육을 강화를 위해 초등 저학년 시기 자모인식과 기초쓰기를 통한 문자해득, 초등 3~6학년 대상 어휘력·읽기유창성·읽기전략·독해력 향상 자료와 연수과정을 개발한다. 개발된 자료와 연수과정에 대해서는 3월중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수해력 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수해력 진단도구 및 지도자료를 개발해 학생들의 연산 발달단계를 진단한다. 더불어 학습지원 대학생에게 맞춤형 지도자료를 제공해 초등 저학년부터 탄탄한 수해력 기초를 다져줄 계획이다. 또, 초등 3~6학년의 나눗셈, 분수, 소수의 연사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놀이수학과 원리셈판 연수를 보급한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이와 관련한 수해력 연수 과정을 다채롭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1월 17일(월) ~ 19일(수) 3일 간 수해력 및 문해력 교육 자료와 연수과정을 검토하는 모니터링 연수를 실시했다. 초등 3~6학년 문해력 자료 및 연수과정을 개발 중인 목포 용해초 김선재 교감은 “이번에 개발중인 자료와 연수과정을 통해 초기문해력을 기반으로 하는 읽기와 독해력을 키워 모든 교과의 학습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에 최적화된 자료와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전남 초등교사들의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지도 전문성을 신장하고, 모든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2022년에도 체계적인 정책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9년 이후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직무연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향상을 도모해왔다. 그 결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학생들의 3R’s(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됐으며, 현장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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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교육부, 2021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2021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07년부터 본 조사를 통해 매년 학교급별 진로교육의 전반적인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2021년 학생 희망직업 조사 결과, 1~3위의 희망직업은 운동선수, 의사, 교사 등으로 전년도와 전반적으로 유사하다. 온라인기반 산업의 발달로 코딩 프로그래머, 가상(증강)현실전문가 등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 희망직업의 순위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희망 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중학생 63.2%, 고등학생 76.3%로 나타났고, 희망 직업이 없는 학생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몰라서’ 직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들은 희망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좋아하는 일이라서(초 53.9%, 중 48.5%, 고 43.0%)’를 가장 많이 응답했다. 희망하는 진로활동은 초․중․고 학생 모두 진로체험을 1순위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에 도움이 되고 향후에도 계속하고 싶은 진로체험유형으로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현장직업체험형을 첫 번째로 꼽았다. 흥미와 적성, 희망직업 등 진로에 관한 대화를 부모와 가장 많이 하는 학생은 중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의 흥미와 적성, 희망 직업’에 대한 부모와의 대화는 초등학생은 월 1~2회(23.2%), 중․고등학생은 주 1회(중: 26.1%, 고 : 26.9%)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가 가장 필요로 하는 진로정보로 초등학교 학부모는 ‘자녀의 흥미·적성 파악 정보(4.43점)’, 중·고등학생 학부모는 ‘진학·입시 정보(중 4.43점, 고 4.43점)’를 꼽았다. 중·고등학생 모두 ‘커리어넷’으로 진로정보를 획득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진로정보 획득경로 중, ‘커리어넷(중 44.6%, 고 54.0%)’, ‘워크넷(중 19.6%, 고 30.2%)’, ‘인터넷 동영상(중 25.4%, 고 26.3%)’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등학교 관리자는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전문적인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초 39.1%, 중 43.3%, 고 51.5%)’,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및 수업 개선(초 41.9%, 중 38.4%, 고 38.1%)’, ‘진로교육 관련 예산 및 환경 지원(초 40.1%, 중 33.0%, 고 28.1%)’ 등을 꼽았다. 초·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도 ‘전문적인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초 51.8%, 중 43.3%, 고 47.6%)’, ‘진로교육 관련 예산 및 환경 지원(초 43.3%, 중 43.4%, 고 31.1%)’, ‘진로교육 자료 및 정보 확충(초 38.1%, 중 29.7%, 고 32.4%)’ 등을 꼽았다.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는 국가통계포털(www.kosis.kr)과 진로정보망 ‘커리어넷(www.career.go.kr)’ 누리집에 탑재·공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진로교육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 진로교육을 혁신한다. 교과 연계 진로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교과 이수 경로와 연계하여 학습자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진로탐색 및 설계 활동을 지원하며, 진로연계학기 운영을 바탕으로 상급학교와 연계한 진로활동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등 신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4차 산업혁명 본격화에 대비해 학생들의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부처 간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연계를 강화한다. 직업세계에 대한 심화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진로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사회에 특화된 산업과 연계한 마을 진로교육 모형을 개발․확산하고, 현재 전국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진로체험지원센터(222개소)의 역량을 강화한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미래사회는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을 특징으로 하므로, 우리 학생들은 현존하는 직업을 선택하기 보다는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나가야 한다.”라고 말하며, “우리 학생들이 진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2022 교육과정 개정과 발 맞추어 학교 진로교육을 내실화하는 한편, 학교 밖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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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1-20
  • 강원교육청, 교육감 공약 이행 도민배심원이 평가한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9일(수), 교육감 공약 이행도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도민배심원단’을 구성해 교육감 공약 이행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은 △현장 밀착형 강원교육 추진, △교육감 공약 추진 실적에 대한 외부 평가 강화, △교육감 공약 모니터링 강화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 반영 등을 위해 도민배심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도민배심원은 도민을 대표해 교육감 공약 이행상황 평가, 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적정성 심의 등을 통해 공약사항 추진 방안 및 강원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민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위탁으로 구성됐으며, 강원도 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도민 중 성별 · 연령, 지역별 인구를 고려해 ARS 무작위 추첨과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55명이 선발됐다. 도민배심원 회의는 총 3회에 걸쳐 △도민배심원 회의 및 도민배심원 역할에 대한 이해, △분임별 심의안건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결과 보고 및 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작년에 처음 열린 도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강원도교육청은 연간 목표대비 추진율 109.7%, 재정 집행률 98.8%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1 전국 시·도지사,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강원도교육청 김재근 기획조정관은 “교육감 공약 도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공약사항 이행과정을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해, 임기 내 모든 공약사항의 이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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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교육소식
    2022-01-20
  • 강원교육청, 수업평가 방법 바꿔 좋은 수업 만들려는 교사 적극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8일(화), 2022년에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확산을 위해 ‘수업평가개선(수평선)’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원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교실수업과 평가방법 개선하고 연구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수업평가개선(수평선) 프로젝트’를 운영해 수업과 평가 개선을 주도하는 교사와 학교를 지속해서 지원해오고 있다. 매년 참여하는 교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강원도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평가방법 개선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중·고등학교에서 240팀, 교사 897명이 수평선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21년 수평선프로젝트에 참여한 240팀 중에 26팀을 우수연구회로 선정했다. 우수연구회에 선정된 원소연(우석중) 수석교사는 “교내 수평선 교사들과 태블릿PC를 활용한 수업, 참여형 토론 수업 등 7차례 연수를 진행했다”며, “수평선 프로젝트를 통해 동료교사와 하브르타 수업,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업, 협력하는 수업을 실천하고 연구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수평선 운영사례를 발표한 이용한(철암중) 교사는 “학교 동료교사와 소통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교육방법을 위해 수평선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전교생이 23명인 소규모학교인 강원 철암중에서 수평선 선생님들이 모여 학생들이 선택하는 융합 수업을 운영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도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교육청은 수평선교사가 매년 증가하면서 학교 수업과 평가 연수 지원을 위한 강사 양성과 자료 제작을 위해 중·고등학교 교사 81명으로 구성된 수평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수평선지원단은 여름, 겨울방학에 실시되는 교사함께성장 직무연수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수평선교사의 수업자료를 모아 9개 과목의 수업 자료집을 제작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는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도교육청은 수평선 프로젝트를 통해 교사들과 함께 수업과 평가를 연구하는 교사 문화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올해도 교사함께 성장연수, 교육지원청 중심의 수업․평가 연수 등 교사 주도의 나눔과 공유 활동을 지원해, 교사들이 수업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수업과 평가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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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교육소식
    2022-01-20
  • 강원교육청,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운영하기’ 연수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17일(월)부터 3일 동안,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고 교사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운영하기’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7일(월) 원주권, △18일(화) 춘천권, △20일(목) 강릉권 등 3개 권역별로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현장 교원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현장의 고민과 학교 운영 방법을 공유해 선생님들의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현장 교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역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육과정 중심으로 살펴본 학교운영위원회와 학교 정보공시 이야기,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예산 살펴보기, △현장과의 소통,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연간 운영 방법, △민주적인 학교 문화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강원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2022년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고민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학교교육과정의 사례와 교사 간 공유 기회를 통해 교육과정 변화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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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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