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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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국가균형발전입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이 19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역대학정책을 촉구하는 「정책청원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정책청원문」은 여야 각 정당과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9개 권역 중 비수도권 7개 권역의 12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청원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에 관한 청원문을 발표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산업화 시대를 지나면서 학문과 인재육성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온 지역대학이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역에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민들의 자부심이 돼온 지역대학의 위기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우리나라 전체 비수도권 지역의 침체와 소멸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에서 “지역대학들이 직면한 위기 요인의 상당부분은 사회구조적 문제와 정부 정책에 기인하고 있다”며 “블랙홀 같은 수도권 일극 집중 현상과 이에 대한 정부정책에서 실효적인 ‘지역대학정책’이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총장협의회 연합은 “인재가 지역을 떠나면 기업도 떠나고, 기업이 떠나면 인재 유출은 더욱 가속화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대적인 자원 투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해갈 인재에 주목해야 한다. 지역인재와 지역대학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대학 총장들이 오랜 숙의를 거쳐 결의를 모은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 청원문을 발표했다. 5가지 청원의 내용은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사립대학법 제정과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 확대 △국립대학법 제정 △정원감축 방향 △한계사립대학의 퇴로 마련 등이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의 경우,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현행 이전지역 소재 학교 출신 30% 선발에 추가해 이전지역 외의 비수도권 소재 학교 출신을 20% 더 선발함으로써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50%로 확대하고, 지방대육성법을 개정해 지역인재 채용의무제의 이행결과를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 규범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지역 우수인재를 대학진학 시기에 확보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을 확보하고 수도권 과밀을 막기 위함이다. 또 사립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견인해 나갈 종합적인 정부정책 방향을 담은 『사립대학법』을 제정해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립대학법』을 제정해 국립대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이 국립대 법인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과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들은 또, 선제적 정원감축 대학에 대한 별도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책을 마련하고,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수도권·비수도권 동률 정원감축이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회생불가한 한계대학에는 자발적 퇴로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책과 집중관리·폐교·청산의 절차를 법제화해달라고 촉구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 재정문제 등 당면한 지역대학의 위기를 타개하고 고등교육 혁신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이끌어내고자 오랜 기간 숙의를 거쳐 결의한 내용을 이날 「정책청원문」으로 채택, 발표하게 됐다. 정책청원에 참여한 총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여야 정당으로 이동해 청원문을 전달하고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해지도록 했다. 이들은 지역대학이 키워낸 우수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꿈과 미래를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지역대학의 혁신 일로에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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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7~19일 관내 유∙초∙중등 교원 대상으로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양성과정 심화 연수’를 운영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유∙초∙중등 교원 40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했다.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는 학교의 다양한 의사결정 또는 교육과정 실행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9월과 11월에 기본 과정을 수료한 심화 과정 연수 대상자들은 다양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교직원자치·학생자치 등에 접목해 활발한 토의와 토론을 거쳤다.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워크숍 디자인과 실습 과정도 진행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교육철학과 전문적인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갖춘 교원을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로 양성할 예정이다.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촉진하고 보다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갖춤으로써 학교자치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일상 속 학교 민주주의 정착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학교자치를 실현하겠다”며 “교육과정 자율성 보장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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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심리방역을 위한 자기돌봄 직무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0~12일과 17~19일 2차례에 걸쳐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리방역을 위한 자기돌봄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부지원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회복을 위해 노력한 교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치유 직무연수를 계획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소규모 인원을 선정해 비대면·쌍방향 화상 연수로 진행했다. 교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편안한 공간 속에서 쉼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연수에서 숲심리상담교육연구소 박소현 소장은 색채를 도구로 한 성격유형·색이 보내는 메시지 등을 통해 자신을 탐색하고 객관화하는 과정을 강조했다. 또, 바오밥나무심리상담연구소 차정온 소장은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과 동료 교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교원의 회복탄력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각종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쌍방향 화상 연수를 통해 강사와 꾸준히 소통하며 교원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교 업무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소진된 내 마음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연수 내용을 활용해 학생들의 심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겨울 방학 중 교원의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원 치유 직무연수와 적극적인 교원 지원을 통해 교육 일상 회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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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광주대, 28일까지 ‘온라인 도시재생 대학’ 무료 강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오는 28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2022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대학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도시재생 대학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주관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강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도시재생 대학 온라인 강의 시청 방법은 유튜브에서 ‘광주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검색하면 된다. 강의내용은 도시재생의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이며, 기초분야는 박주연 송정역세권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사무국장의 ‘광산구 송정역세권 도시재생 사례 공유’ 등 5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또 심화 교육과정에는 이명규 광주대 도시재생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의 ‘도시재생의 이해’, 김항집 광주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도시재생의 현황과 과제’ 등 5개의 강좌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광주대는 강의 시청 인증 사진 전송 이벤트를 마련, 총 100명에게 액상커피세트와 도시락 등을 제공한다. ‘2022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대학 온라인 강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광주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에 전화(062-670-2836)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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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전남초등 도덕교육학회 동계 교원 연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 최초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남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2022년 전남 초등 도덕교육학회 동계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다. 지난 14일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에서 열린 동계 교원 연수에는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담당교수가 IT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조교와 함께 전남지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AI) 윤리교육의 이해 및 실천’이란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원 연수는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남 초등 도덕교육학회와 AI·SW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상호협력체계 확립과 미래핵심역량 신장을 위해 AI·SW윤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022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AI윤리교육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영주 교수는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AI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초등학생들이 AI·SW시대 흐름에 맞춰 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단순히 AI·SW윤리교육에 대한 주입식 교육방법이 아닌 학생들과 소통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흐름에 맞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AI·SW와 관련된 연수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AI·SW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하는 시간이었고,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AI·SW윤리교육을 지도해야 할지 기준을 잡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이번 연수는 어렵고 딱딱한 연수가 아닌 로봇과 함께 가족적이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끝까지 연수에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초등도덕교육학회 김호범 회장(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은 “AI시대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적용되고 있는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후에도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조영주 교수님과 관련 분야의 교원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 그리고 소통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에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AI·SW윤리교육분야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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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학교, 아이들의 목소리로 만들어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광주교육’을 위해 서부학생의회 각급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19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부 초등의회 대표와의 대화·제2부 중등의회 대표와의 대화로 나눠 진행됐다. 학생 대표들은 학생이 주인공인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학생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장과 학생 대표들이 함께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학생회의 역할과 교육청의 지원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 인터넷 중독·기후위기 대응·진로교육·학교폭력·공용 학습공간 구축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학생 대표들은 학교에서의 학생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보다 나은 학교 및 교실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회가 나아갈 방향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올해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장기화 될지 모르지만 우리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본인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친구와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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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실시간 교육현장 기사

  • 고흥외국어체험센터, 영어실력 다지며 슬기로운 방학생활 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지원교육청(교육장 김정희) 고흥외국어체험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생 48명을 대상으로 2022년 1월 17일 ~21일 까지 5일간‘겨울방학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실력향상을 위한 영어집중학습반과 흥미와 재미를 가미한 영어체험학습반으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초등학생 영어집중학습 프로그램인 Phonics 수업은 한글에서 ㄱ+아=가, ㄴ+어 =너처럼 자음과 모음의 구성을 이해하고 조합하여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면 한글을 잘 읽을 수 있는 것처럼, 영어도 한글과 똑같은 소리글자이기 때문에 그 원리를 배워 더 많은 단어를 읽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수업이 진행 됐다. 영어체험학습반은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과학로켓 만들기, 우리 몸속의 소화기관과 과정을 알아보고 샌드위치 만들기, 북극곰의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지방을 만들어 온도차를 직접 비교해 보기와 같은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영어의 융합수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중학생을 위해 기초 영문법에 대한 용어와 개념정리를 통해 영어가 좀 더 쉬워지도록 영어집중학습반이 마련되었으며 책과 영화로 유명한 Harry Potter를 주제로 새로운 단어와 문장 그리고 캐릭터들의 인격 묘사와 관련된 영어 어휘 학습에 더해 자기만의 인격을 반영한 요술 지팡이를 만들어 표현하는 등 다양한 수업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고흥중 1학년 (손민*)학생은 “오늘 영어 캠프에서 새로운 걸 배웠다. 바로 the /a, an의 차이와 용법을 배웠는데 영어에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에 기쁨을 느꼈다. 다만 5일밖에 못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시간이 짧으니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캠프에 참석한 소감을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김정희)은“방학이라 자유롭게 놀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캠프에 참여 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대해 칭찬해 주고 싶다. 캠프를 마치고 난후 여기 있는 학생 모두가 보다 더 나은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될 거라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고흥교육지원청은 고흥 학생들과 지역민들의 영어에 대한 학습욕구와 실력향상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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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국가균형발전입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이 19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역대학정책을 촉구하는 「정책청원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정책청원문」은 여야 각 정당과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9개 권역 중 비수도권 7개 권역의 12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청원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에 관한 청원문을 발표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산업화 시대를 지나면서 학문과 인재육성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온 지역대학이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역에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민들의 자부심이 돼온 지역대학의 위기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우리나라 전체 비수도권 지역의 침체와 소멸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에서 “지역대학들이 직면한 위기 요인의 상당부분은 사회구조적 문제와 정부 정책에 기인하고 있다”며 “블랙홀 같은 수도권 일극 집중 현상과 이에 대한 정부정책에서 실효적인 ‘지역대학정책’이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총장협의회 연합은 “인재가 지역을 떠나면 기업도 떠나고, 기업이 떠나면 인재 유출은 더욱 가속화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대적인 자원 투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해갈 인재에 주목해야 한다. 지역인재와 지역대학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대학 총장들이 오랜 숙의를 거쳐 결의를 모은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 청원문을 발표했다. 5가지 청원의 내용은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사립대학법 제정과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 확대 △국립대학법 제정 △정원감축 방향 △한계사립대학의 퇴로 마련 등이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의 경우,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현행 이전지역 소재 학교 출신 30% 선발에 추가해 이전지역 외의 비수도권 소재 학교 출신을 20% 더 선발함으로써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50%로 확대하고, 지방대육성법을 개정해 지역인재 채용의무제의 이행결과를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 규범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지역 우수인재를 대학진학 시기에 확보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을 확보하고 수도권 과밀을 막기 위함이다. 또 사립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견인해 나갈 종합적인 정부정책 방향을 담은 『사립대학법』을 제정해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립대학법』을 제정해 국립대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이 국립대 법인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과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들은 또, 선제적 정원감축 대학에 대한 별도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책을 마련하고,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수도권·비수도권 동률 정원감축이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회생불가한 한계대학에는 자발적 퇴로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책과 집중관리·폐교·청산의 절차를 법제화해달라고 촉구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 재정문제 등 당면한 지역대학의 위기를 타개하고 고등교육 혁신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이끌어내고자 오랜 기간 숙의를 거쳐 결의한 내용을 이날 「정책청원문」으로 채택, 발표하게 됐다. 정책청원에 참여한 총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여야 정당으로 이동해 청원문을 전달하고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해지도록 했다. 이들은 지역대학이 키워낸 우수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꿈과 미래를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지역대학의 혁신 일로에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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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화순공공도서관에서 보내는 슬기로운 겨울 방학 생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화순공공도서관은 1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겨울방학 평생교육 6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평생교육 강좌는 창의력 향상 및 특기적성 개발과 인성교육을 위해 ▶어휘력 쑥쑥!! 느티나무서당, ▶어린이 라탄공예, ▶에디슨 과학실험 교실, ▶인물로 만나는 한국사 교실, ▶창의지필퍼즐, ▶유아발레를 대면수업으로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특히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에디슨 과학실험교실‘과 ’어린이 라탄공예“ 등 여러 강좌는 학생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은 ”도서관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평소 학교 수업시간에 배울 수 없었던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화순공공도서관장은 ”겨울방학 평생교육 강좌는 학생 대면 수업인 만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평생교육강좌를 통해 유익한 방학생활과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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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2-01-20
  • 곡성특수교육지원센터, '화성에서도 살 수 있어요! 미래의 농부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수)은 1월 17일(월)부터 1월 21(금)일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1.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스마트팜, 메타버스 체험과 블록, 원예, 제과, 전통놀이 등 체험과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곡성 창의융합교육관과 협력하여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스마트 온실에서 자란 다양한 채소를 직접 수확하여 샐러드를 만들어보는 스마트팜 체험과, 증강현실에서 낚시를 하고 VR놀이 기구도 타보는 메타버스 체험을 통해 농어촌 여건상 쉽게 접하기 어려운 미래산업을 직접 체험해 보고 느껴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ㅇㅇ학생 어머니께서는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아이들이 활기차게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요즘 인기 있는 달고나 뽑기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등 학부모들에게도 향수를 일으켜 주어 힐링의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김선수 곡성교육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여가선용과 잠재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학부모에게는 방학 중 자녀 돌봄에 대한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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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부산미래교육원, 에듀테크 활용 수업 운영 지원 가이드북 제작
    【교육연합신문=송협주 기자】 부산광역미래교육원(원장 류성욱)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수업 운영 지원을 위해 ‘e학습터 101% 활용 가이드북’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e학습터 101% 활용 가이드북’은 화상수업 등 기능이 고도화된 e학습터들을 소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카훗(Kahoot) 등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들을 e학습터와 연계해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 e학습터에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방법과 외부 에듀테크 도구와의 자연스러운 결합을 통해 게임 기반 수업이나 학생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방법 등도 소개한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가이드북’은 교원들이 다양한 저작도구들을 활용해 직접 상호작용적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이미지 및 동영상 제작 방법과 다양한 상호작용적 콘텐츠 저작 도구 사용법 등을 소개한다. 국내외에서 개발된 콘텐츠 제작 및 공유 플랫폼을 통해 만든 콘텐츠를 공유한다. 이로써 학생들의 저작 도구 플랫폼 이해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미래교육원은 오는 28일까지 이들 가이드북을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 부산미래교육원의 교수학습샘터((http://westudy.busanedu.net)에 파일을 탑재해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류성욱 부산미래교육원장은 “이들 가이드북을 통해 교사들의 에듀테크 활용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블렌디드 러닝 수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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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2022 찾아가는 아트스쿨 운영단체 공모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맹기)은 24일부터 ‘2022 찾아가는 아트스쿨’ 운영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아트스쿨은 약 25개 단체를 선발해 150개교(예정)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보편적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지역문화예술교육네트워크 홈페이지(https://www.iecs.go.kr/platform/network)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단체는 28일까지 우편·방문 신청하면 된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한 많은 운영단체가 지역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고도화를 향한 학생교육문화회관의 뜻깊은 여정에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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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인천교육청, 7개 지자체와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와 19일 인천로얄호텔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민‧관‧학이 참여·협력하는 거버넌스 운영,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3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지자체의 지역특화 교육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15년 1개 지자체에서 시작된 인천교육혁신지구는 7개 지자체로 확대·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결합이 강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학부모, 교직원,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교육주체로 참여하는 건강한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가 확대될 전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배움과 돌봄의 책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교육청과 지자체간의 협력 체제가 안착되고 있다”며 “교육혁신지구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기반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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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함평교육지원청, “ 식물을 보며 나의 마음을 키워요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12일부터 21일(금)까지 총 4회에 걸쳐 함평Wee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Wee)날개짓’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겨울방학 동안 외부 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원예치료 활동과 마술 체험 등 유쾌한 시간을 제공하여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에서는 식물과 색모래를 활용하여‘화’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감정정화의 시간을 가졌다. 마술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마술 이론을 배우고, 다양한 마술 재료를 활용해 직접 마술을 연습 해 봄으로써 성취감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지개 빛깔 모래알로 내 마음을 표현하고, 예쁜 식물을 화분에 직접 심고 나니 화분이 내 마음의 정원처럼 느껴졌다. 집에 가져가서 햇빛과 물을 주며 정원을 잘 가꾸어야겠다.”, “내 손으로 마술을 직접 할 수 있다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내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마술을 보여주고, 즐겁게 해줄 생각을 하니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이 향상되고, 함평의 나비처럼 미래를 향해 더 풍성한 날개짓을 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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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전남교육청,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확대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을 확대·시행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말 전남도의회를 통과한 2022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비 104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학생(3만 9,000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 씩의 신학기 준비물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고교생 체험학습비는 지원 대상을 4자녀 이상에서 3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중학생 체험학습비, 고교생 신학기 준비물 구입비 및 기숙사운영비 등은 전년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특히, 전남교육청의 다자녀가정 교육비 지원 예산액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대 규모로, 세 자녀가 초·중·고 재학생인 경우 가구 당 평균 60만 원의 지원이 예상된다. 또한, 세 자녀 이상 가정에 해당하는 학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셋째 이후 자녀부터 지원하는 타 시·도교육청에 비해 폭 넓은 지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전라남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부터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초·중학생까지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남에서 교육비 걱정 없이 아이들을 출산·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2021년에도 추경 예산에 30억 원을 확보해 세 자녀 가정 고등학생에게 학습자료 구입비 지원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자녀가정 교육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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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전남교육청, 2022년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 ‘박차’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2년에도 문해력·수해력 교육 자료 및 연수과정 개발을 통해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초기문해력 교육을 강화를 위해 초등 저학년 시기 자모인식과 기초쓰기를 통한 문자해득, 초등 3~6학년 대상 어휘력·읽기유창성·읽기전략·독해력 향상 자료와 연수과정을 개발한다. 개발된 자료와 연수과정에 대해서는 3월중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수해력 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수해력 진단도구 및 지도자료를 개발해 학생들의 연산 발달단계를 진단한다. 더불어 학습지원 대학생에게 맞춤형 지도자료를 제공해 초등 저학년부터 탄탄한 수해력 기초를 다져줄 계획이다. 또, 초등 3~6학년의 나눗셈, 분수, 소수의 연사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놀이수학과 원리셈판 연수를 보급한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이와 관련한 수해력 연수 과정을 다채롭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1월 17일(월) ~ 19일(수) 3일 간 수해력 및 문해력 교육 자료와 연수과정을 검토하는 모니터링 연수를 실시했다. 초등 3~6학년 문해력 자료 및 연수과정을 개발 중인 목포 용해초 김선재 교감은 “이번에 개발중인 자료와 연수과정을 통해 초기문해력을 기반으로 하는 읽기와 독해력을 키워 모든 교과의 학습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에 최적화된 자료와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전남 초등교사들의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지도 전문성을 신장하고, 모든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2022년에도 체계적인 정책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9년 이후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직무연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향상을 도모해왔다. 그 결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학생들의 3R’s(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됐으며, 현장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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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2-01-20
  • 강원교육청, 교육감 공약 이행 도민배심원이 평가한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9일(수), 교육감 공약 이행도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도민배심원단’을 구성해 교육감 공약 이행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은 △현장 밀착형 강원교육 추진, △교육감 공약 추진 실적에 대한 외부 평가 강화, △교육감 공약 모니터링 강화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 반영 등을 위해 도민배심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도민배심원은 도민을 대표해 교육감 공약 이행상황 평가, 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적정성 심의 등을 통해 공약사항 추진 방안 및 강원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민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위탁으로 구성됐으며, 강원도 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도민 중 성별 · 연령, 지역별 인구를 고려해 ARS 무작위 추첨과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55명이 선발됐다. 도민배심원 회의는 총 3회에 걸쳐 △도민배심원 회의 및 도민배심원 역할에 대한 이해, △분임별 심의안건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결과 보고 및 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작년에 처음 열린 도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강원도교육청은 연간 목표대비 추진율 109.7%, 재정 집행률 98.8%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1 전국 시·도지사,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강원도교육청 김재근 기획조정관은 “교육감 공약 도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공약사항 이행과정을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해, 임기 내 모든 공약사항의 이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2-01-20
  • 강원교육청, 수업평가 방법 바꿔 좋은 수업 만들려는 교사 적극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8일(화), 2022년에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확산을 위해 ‘수업평가개선(수평선)’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원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교실수업과 평가방법 개선하고 연구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수업평가개선(수평선) 프로젝트’를 운영해 수업과 평가 개선을 주도하는 교사와 학교를 지속해서 지원해오고 있다. 매년 참여하는 교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강원도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평가방법 개선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중·고등학교에서 240팀, 교사 897명이 수평선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21년 수평선프로젝트에 참여한 240팀 중에 26팀을 우수연구회로 선정했다. 우수연구회에 선정된 원소연(우석중) 수석교사는 “교내 수평선 교사들과 태블릿PC를 활용한 수업, 참여형 토론 수업 등 7차례 연수를 진행했다”며, “수평선 프로젝트를 통해 동료교사와 하브르타 수업,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업, 협력하는 수업을 실천하고 연구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수평선 운영사례를 발표한 이용한(철암중) 교사는 “학교 동료교사와 소통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교육방법을 위해 수평선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전교생이 23명인 소규모학교인 강원 철암중에서 수평선 선생님들이 모여 학생들이 선택하는 융합 수업을 운영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도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교육청은 수평선교사가 매년 증가하면서 학교 수업과 평가 연수 지원을 위한 강사 양성과 자료 제작을 위해 중·고등학교 교사 81명으로 구성된 수평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수평선지원단은 여름, 겨울방학에 실시되는 교사함께성장 직무연수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수평선교사의 수업자료를 모아 9개 과목의 수업 자료집을 제작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는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도교육청은 수평선 프로젝트를 통해 교사들과 함께 수업과 평가를 연구하는 교사 문화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올해도 교사함께 성장연수, 교육지원청 중심의 수업․평가 연수 등 교사 주도의 나눔과 공유 활동을 지원해, 교사들이 수업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수업과 평가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2-01-20
  • 강원교육청,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운영하기’ 연수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17일(월)부터 3일 동안,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고 교사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운영하기’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7일(월) 원주권, △18일(화) 춘천권, △20일(목) 강릉권 등 3개 권역별로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현장 교원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현장의 고민과 학교 운영 방법을 공유해 선생님들의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현장 교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역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육과정 중심으로 살펴본 학교운영위원회와 학교 정보공시 이야기,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예산 살펴보기, △현장과의 소통,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연간 운영 방법, △민주적인 학교 문화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강원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2022년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고민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학교교육과정의 사례와 교사 간 공유 기회를 통해 교육과정 변화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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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서울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학습지원 담당교사 서울 모든 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2년부터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모든 학교가 학습지원 담당교사를 지정해 운영하고,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습지원 담당교사는 최소 5년 이상의 교직경력을 갖추고 기초학력 지원에 전문성을 가진 현직교사가 지정될 계획이며,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교육 및 상담, 이력관리, 학습지원교육 운영계획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 추진을 위해 모든 공립초에 대해 학습지원 규모에 따라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각 학교는 3월중 집중진단활동을 통해 기초학력 및 교과기본학력, 관계성 등 학생들의 학습준비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단-보정 활동을 펼친다. 진단활동을 통해 발견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은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키다리샘의 기초학력 보정지도, 단위학교 다중지원팀의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도교사의 학습지원과 전방위적 학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집중 학습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학교밖 학습안전망인 11개 지역학습도움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학습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학습도움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학습부진 요인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되, 일대일 또는 일대다수의 ‘찾아가는 학습상담’, 난독·경계선지능 전문기관 연계 중재 지원 등을 한다. 특히 복합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지역학습도움센터가 주관하는 ‘학생통합지원협의’를 통해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연계해 통합지원을 한다. 아울러, 서울학습도움센터는 기초학력보장법에 따른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지정·운영과 연계하여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로 지정된다.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는 서울 기초학력보장 시행계획 수립 지원, 학습지원교육 운영 지원, 학습지원 담당교사에 대한 지역수준 연수 지원, 서울 기초학력 사업 성과 관리, 난독·경계선지능 등 집중지원학생 지원, 지역학습도움센터 운영 지원 및 성과관리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초학력보장법 시행(2022.3.25.)을 앞두고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서울학생에 대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교실-학교안-학교밖으로 이어지는 3단계 학습안전망을 기반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서울학생 기초학력보장 시행계획’을 19일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3단계 학습안전망을 통한 촘촘한 지원과 기초학력보장 기반 강화를 통해 교사의 자발적 기초학력보장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학습부진을 적기에 해소함으로써 책임교육 실현에 더욱 힘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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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경기교육청,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부문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활동과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기준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운영, ▲반부패 정책 성과·확산 노력 등 7개 과제·19개 지표다. 경기도교육청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은 제도 시행 이래 최초이며, 이는 2020년 2등급에 이어 1단계 상승한 결과다. 이번 평가 대상은 전국 273개 공공기관이며, 교육기관은 울산광역시교육청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다. 국민권익위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해 “기관의 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도전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부패방지제도의 구축 및 운영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부여하고, 사립유치원․사립학교에 대한 감사와 시민감사관 적극 활용을 우수사례로 지정했다”라고 경기도교육청은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 ‘청렴은 교육의 기본가치’를 슬로건으로 공유와 협동, 존중과 배려, 정의와 양심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경기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것은 경기 교육가족 모두가 청렴을 교육의 기본가치로 두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얻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기교육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정책으로 교육 현장에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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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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