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4(화)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신안초등학교(교장 이윤옥)는 7월 14일 오전 아침 등굣길 선플누리단 50명과 합주부 25명이 주축이 되어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건전사이버 문화를 조성하자는 ‘선플음악회’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선플운동은 인터넷상에서 욕설과 비난,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고 악플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을 달아주자는 운동으로, 김해신안초는 경남 및 나아가 전국에서 으뜸가는 선플운동 우수학교이다.
 
이날 합주부원들이 다양한 선플 공연을 하고, 그 공연을 본 학생들이 합주부에 응원의 선플을 달아 서로가 서로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이윤옥 교장은 아침 등굣길 합주부원들과 선플누리단 학생들이 클래식에서부터 선플을 달자고 개작한 다양한 음악을 연주해 전교생의 정서순화에 큰 도움을 주면, 이 자체가 학생들의 바른 인성함양’이라면서, 앞으로 월 1회 아침 등굣길 선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2014, 2015년 선플 지도자 대상을 수상한 박현성 교사는 “선플운동은 인터넷에서 선한 댓글을 다는 활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친구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등의 친구를 배려하는 모든 운동이 선플운동이 될 수 있다”며, “선플운동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캠페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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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안초, 건전 사이버 문화를 선도하는 선플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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