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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하이서울유스호스텔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하이서울유스호스텔(본부장 홍승현)과 지역 간 청소년 교류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7월 1일(수)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스호스텔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활동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의 안전한 숙박 및 여행 · 교류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단체 고객 유치 및 마케팅 · 판촉업무 상호 지원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 및 자원 활용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정용호 본부장, 양왕창 부장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홍승현 본부장, 장지영 운영부장, 문정선 대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과 서울을 대표하는 두 유스호스텔이 지닌 우수한 운영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홍승현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지난 4월부터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천체관측 체험 ‘별들에게 물어봐!’, 스마트팜 체험 ‘도시농부 유스팜’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국궁(팀명 : 휙-WHIK) ▲뷰티케어(팀명 : 글루우틴) ▲업사이클링(팀명 : YETE-예예) ▲홍보영상(팀명 : B-CLIP) 등 청소년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청소년동아리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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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전기화재는 예방이 답"… 대구 엑스코서 주목받은 나우메이드 무정전 절연세척 기술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전문기업 나우메이드(주)(대표 남순옥)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엑스코(EXCO)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해 조달청 혁신제품인 무정전 절연세척제 'NAU-CLEAN'과 활선세척 서비스 'NAU-Safety'를 선보이며 국내외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에서 만난 김달문 연구소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전기설비 내부에 장기간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에서 시작된다"며, "사고가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원인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나우메이드 기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NAU-CLEAN은 전기가 공급되는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세척할 수 있는 비전도성·비부식성 절연세척제"라며, "공장과 공공시설은 전원을 차단하는 것 자체가 큰 손실이기 때문에 무정전 상태에서 유지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 30년 IT 경험이 만든 전기안전 기술 김 연구소장은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IT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1998년 전주공업전문대학(현 전주비전대학교) 신캠퍼스 이전 당시 캠퍼스 광케이블 백본망과 전산실 구축, 학사행정 시스템 개발을 총괄했으며, 이후 대기업 통합 사이버연수원 구축과 서울디지털대학교 사이버교육 플랫폼 개발 등 IT 인프라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전산실에서 서버를 관리하면서 먼지 때문에 발생하는 장애와 사고를 수없이 경험했다"며 "절연세척 기술을 접한 뒤 '이 기술이라면 전기화재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사업화에 뛰어들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나우메이드는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 연구소장은 "제품이 아무리 뛰어나도 작업자의 숙련도가 부족하면 감전이나 설비 셧다운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술의 표준화와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나우메이드는 해외 파트너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열화상 진단과 전기설비 절연세척 효과 분석 등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세척 장비와 안전보호구를 일체화한 표준 작업체계를 구축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동일한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AI는 도구, 경쟁력은 전문성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 연구소장이 가장 강조한 키워드는 'AI와 도메인 전문성'이었다. 그는 "요즘은 생성형 AI의 성능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AI를 직접 개발하는 것보다 기계·전기·화학 등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가진 사람이 AI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경쟁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정 분야만을 위한 제한적인 AI보다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플랫폼을 전문 분야와 접목하는 것이 미래 산업의 방향"이라며 "전문성과 AI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춘 인재가 산업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 나우메이드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17년 지구환경과 안전 분야 민간 국제기구인 IO-WGCA(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국제녹색인증(IGC)을 획득하였으며, 이 인증은 중동시장 진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김 연구소장은 "대한민국의 전기안전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무정전 절연세척 기술을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키고, 전기화재 예방 문화를 세계에 확산시키는 것이 나우메이드의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전기화재는 예방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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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초청 오찬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은 6월 29일 오전 11시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부산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을 초청해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초청 오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도환 대표이사가 국가유공자 복지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감사패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보훈가족 예우와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가족과 보훈기관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과 남구 시의원, 구의원을 비롯해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허재택 유엔평화기념관장, 정연석 동래봉생병원 행정원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여식, 감사선물 전달, 동래봉생병원 건강검진권 전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보훈가족들은 안심 스테이크를 포함한 오찬을 함께했으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셔틀버스 운영과 거동이 불편한 참석자를 위한 식음 서비스 제공 등 세심한 배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수영 국회의원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국회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환 대표이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은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이 실천해 온 보훈 예우 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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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ChatGPT·Claude 구독 중이라면, "하와이매쓰 AI 교사는 무료"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AI 에듀테크 스타트업 하와이컴퍼니(대표 박종화)가 수학 교육 AI 플랫폼 '하와이매쓰'를 Claude(클로드) · ChatGPT(챗지피티) 안에서 그대로 작동하게 만들었다고 6월 24일 밝혔다. 하와이매쓰의 자체 문항 데이터베이스를 두 생성형 AI 안에 탑재 및 학습 시켜, 학생이 풀고 있던 하와이매쓰 문제의 번호만 채팅창에 그대로 입력하면 AI가 곧바로 단계별 지도를 실행한다. 예를 들어 학생이 "380197번 문제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Claude(클로드) · ChatGPT(챗지피티)의 AI는 해당 문제의 내용과 풀이 맥락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로 대화를 시작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진짜 핵심은 단순한 사용 편의성이 아니다. 생성형 AI는 특히 수학 문제에서 인식 오류에 따른 틀린 풀이나, 한국 교육과정에 맞지 않는 답변을 하는 등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보인다. 하와이컴퍼니는 자사가 보유한 42만여 개의 수학 문항과 풀이 데이터를 Claude와 ChatGPT에 정밀하게 학습시켜, 두 AI가 한국 교육과정 체계와 정확히 일치하는 풀이 논리로 답하도록 만들었다. 단순히 문제를 찾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정에서 벗어난 풀이나 과정을 생성하지 않도록 AI의 응답 자체를 교정한 것이다. 여기에 학생의 응답 패턴에 따라 힌트 수준을 조절하는 단계별 가이드 로직을 더해, 같은 문제라도 학생 수준에 맞춰 다른 깊이의 설명을 제공한다. 사용 방식은 간단하다. 문제를 사진으로 찍거나 손으로 입력할 필요 없이, 풀고 있는 교재의 문항 번호만 두 생성형 AI의 채팅창에 입력하면 된다. 별도 앱 설치도 필요 없다. 교육 기관에서 Claude나 ChatGPT를 이미 구독하고 있다면, 추가 비용 없이 그 안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교육 현장 곳곳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수업 중 설명을 따라가지 못한 학생이 선생님께 질문하기 전, AI와 상호 소통하며 짚어볼 수 있고, 방과 후 자습 시간에는 선생님 없이도 막힌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다. 수학 교사 확보가 어려운 농어촌·소규모 학교에서는 AI가 교사 공백을 실질적으로 보완하고,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환경에서도 비전문 교사 옆에서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교육 현장의 반응도 즉각적이었다. 지난 20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AI미래교육박람회'에서 처음 공개 후, 하루 동안 52개 학교가 체험을 신청했다. 짧은 시연만으로도 다수의 학교가 도입 의사를 보인 것으로, 교사들이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과 하와이매쓰의 해법이 정확히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하와이매쓰의 핵심은 정답을 바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데 있다. AI는 막힌 지점에서 힌트를 제공하고, 풀이 방향을 스스로 찾도록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하와이컴퍼니는 이 원칙 아래 교사용 '하와이매쓰'와 학생용 '하와이클래쓰'를 운영하며, 전국 기관 파일럿에서 오답률 55.3% 감소, 성취도 21.9% 향상을 검증했다.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하와이컴퍼니 박종화 대표는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거나 교육과정에서 벗어난 엉뚱한 풀이를 내놓는 AI에는 교육 현장이 이미 등을 돌렸다"며, "수학 교육에서 AI의 핵심 역할은 학생을 대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의 교사가 다수의 학생을 가르쳐야 하는 현실 속에서 교사가 개개인에게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MCP 기술 구현 성공이 실제 교실 현장의 많은 것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와이컴퍼니는 수학 학습 격차 해소를 미션으로 하는 AI 에듀테크 소셜벤처다. AI 개인화 학습 플랫폼 '하와이클래쓰'와 교사용 AI 도구 '하와이매쓰'를 운영하며, 관련 특허 보유, 중소벤처기업부 TIPS R&D 선정, 교육격차 해소 유공 서울특별시장 표창, 소셜벤처기업 인증,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장상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울시 AI 스타트업 육성 거점인 '서울 AI허브 입주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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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한국발명진흥회-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글로벌 IP 역량 강화 맞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IP)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월 19일(금)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공동 연구개발(R&D)을 수행하는 기업들의 지식재산 협상력 강화와 연구성과 보호, 분쟁 예방 등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발명진흥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과 연계해 국제공동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지식재산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기술협력 과정에서의 지식재산 협상과 법률상담을 비롯해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 관련 교육과 세미나 개최, 지식재산 정보 제공 등이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국제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글로벌 지식재산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발명진흥회는 지식재산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국내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제1차 산업기술국제협력(R&D) 글로벌 IP 역량 강화 교육’과 오프라인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GT 온라인(Global Technology Online)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한국발명진흥회는 1973년 설립된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수행하는 국내 대표 지식재산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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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제2회 신메뉴 조리 경연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은 지난 6월 19일(금)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화이트홀에서 조리부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와 식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2회 신메뉴 조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리 경연대회는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조리부 직원들의 창의적인 메뉴 개발 역량을 이끌어내고 실제 식사 메뉴로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신메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요리 경연을 펼쳤으며, 참가팀들은 기존 식당 메뉴와 함께 자체 개발한 신메뉴를 실제 고객이 이용하는 식당 환경을 철저히 고려한 개별 플레이팅 형태로 작품을 출품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경연대회는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고객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권길영 총주방장과 정화영 총지배인 등 내부 전문가를 비롯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과 일반인 등 총 27명이 외부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했다. 심사단은 철저히 소비자의 관점에서 ▲고객 선호도 ▲음식의 맛 ▲상품성 ▲메뉴 적합도 등을 평가하며 신메뉴의 경쟁력을 검증했다. 자체 개발한 16가지 신메뉴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조리부 박병훈 차장(메뉴명: 안키모)가 대상을 차지했고, 우수상은 유성호 차장(메뉴명: 봄나물을 곁들인 냉제육), 정재호 차장(메뉴명: 마라크림 새우딤섬), 김도원 과장(불단족) 등 3개팀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가지 신메뉴는 내부 검토를 거친 뒤, 실제 정식 메뉴로 도입할 계획이며,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대상 및 우수상 수상 팀에게는 총 200만 원 상당의 포상을 수여했다.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김도환 대표이사는 “이번 조리 경연대회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조리 구성원들이 지닌 전문성과 창의성을 공유하는 장이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식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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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0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계선지능인 진로교육 직무체험형 원데이 클래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계선지능인 성인을 위한 ‘진로교육 직무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가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직무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는 경계선지능인의 인지 및 학습 특성을 고려해 장시간의 이론교육보다 실습과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가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사회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6월 9일에는 플로리스트 직무체험 과정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컬러테라피 활동을 통해 색채와 감정의 관계를 이해한 뒤 직장 내 예절, 기본 직무 태도, 안전교육 등을 이수하고 꽃바구니 제작 실습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선택하고 배치해 작품을 완성하면서 플로리스트의 직무 수행 과정과 업무 특성을 경험했다.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플로리스트 관련 직업과 실제 작업환경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6월 16일에는 주얼리 제작 직무체험 과정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구슬을 직접 선택하고 배열해 자신만의 팔찌를 제작했다. 주얼리 제작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의 사용법, 디자인 과정, 작업 순서 등을 익히며 관련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직무체험 워밍업, 기초직업 및 안전교육, 직무체험 실습, 직무 환경 이해 등의 단계로 진행됐다. 참여자의 이해 속도를 고려해 강사의 설명과 시연 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참여자가 결과물을 스스로 완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했다. 채움에이치알디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직접 재료를 선택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직무에 대한 관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특성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운영해 실질적인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계선지능인 진로교육 직무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는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체크리스트를 진행해야 하며, 체크리스트 결과가 참여 기준에 해당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회차별 선착순 모집한다. 향후 플로리스트 2회차와 주얼리 제작 2회차에 이어 제과제빵 베이킹 직무체험 과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폼(https://forms.gle/frp7iWd3k7H7Cg5t9)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년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경계선지능인 진로교육 및 관계자 특강’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는 취업교육 및 컨설팅, 채용박람회,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등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지자체, 학교의 다양한 위탁사업을 수행하는 취업·고용서비스 전문 사회적기업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문화교류 및 어학연수 등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인천 중구와 연수구의 청년공간인 ‘청년내일기지’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032-822-7073 / 032-22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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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6-18
  • (주)드론디비젼, 해군대학 외국군(몽골) 장교와 국방 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의 대표적인 방산기업인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이 세계 각국의 해군 엘리트 장교들과의 네트워크를 다지며 글로벌 국방 시장 진출을 위한 가속도를 내고 있다. (주)드론디비젼은 6월 15일 대전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열린 ‘2026년 해군대학 외국군 장교-대전방산기업 협력발대식’에 참가해 몽골 국경수비대 소속 해군 장교(지구 중령) 등 외국군 실무자들과 상호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가 후원하고 (재)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와 해군대학(총장 김성한)이 주최·주관해 대전 지역 방산기업과 외국군 장교 간의 1:1 매칭을 통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주)드론디비젼은 군 전술 및 훈련의 패러다임을 바꿀 첨단 드론·로봇 기술을 대거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드론과 로봇을 결합한 방사능 측정 시스템 ▲드론 정찰 및 타격 훈련 시스템 ▲지상 정찰로봇 ▲드론 농구를 활용한 차세대 군 훈련 시스템 등 실전 및 교육 훈련에 즉각 도입 가능한 K-방산 기술을 소개하며 몽골 측 실무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하는 기념품 교환도 이어졌다. (주)드론디비젼은 대전시가 마련한 협력 기념패를 전달받았으며, 이에 화답해 (주)드론디비젼과 함께 드론 스포츠 개발과 국제대회를 추진하는 세계드론스포츠대회의 2025년 시상용 금메달을 기념 메달로 몽골 장교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한 후, 드론 및 로봇 기술의 군사적 활용과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며 미래 파트너십을 약속하며, (주)드론디비젼의 드론과 국방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발대식 공식 행사 이후에는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로봇·첨단제조센터 장비실 및 관내 주요 기업 투어가 진행되어 외국군 장교들에게 대전의 우수한 방산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주)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는 “이번 발대식은 몽골을 비롯한 해외 군 관계자들에게 우리의 독자적인 드론 및 로봇 훈련 시스템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해군대학 외국군 장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해외 국방 시장 타깃의 다변화를 이루고, 대전의 첨단 방산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해군대학은 (주)드론디비젼과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드론스포츠를 통한 해군 드론 훈련 시스템 적용방안을 위한 시연 및 체험의 장을 해군대학 학생들과 함께 진행해 해군 드론 교육 훈련 방안에 대한 토의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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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기업탐방] 삼대스포츠, "파크 스크린골프로 건강한 미래를 설계한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체육이 새로운 사회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 스크린골프는 전국적으로 동호인 수가 급증하며 가장 주목받는 생활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삼대스포츠(대표 김제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파크 스크린골프 대중화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선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삼대스포츠는 단순히 용품을 판매하거나 연습장을 운영하는 곳이 아니다. 파크 스크린골프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종합 스포츠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 이기대공원로 450에 자리한 삼대스포츠는 파크골프 레슨, 스크린 연습, 전문 용품 판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며 지역 대표 파크골프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김제규 대표는 파크골프의 가장 큰 매력으로 접근성을 꼽는다. "골프는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인식이 있지만 파크 스크린골프는 다르다. 어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건강관리와 친목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생활스포츠이다." 실제로 파크 스크린골프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운동 강도가 적절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 대표는 이러한 장점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최신 스크린 시스템으로 사계절 연습 가능 삼대스포츠의 또 다른 경쟁력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이다. 최근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야외 운동이 어려운 날이 많아지면서 실내 스포츠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대스포츠는 최신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을 도입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초보자들은 기본 자세와 스윙을 익히고, 숙련자들은 정교한 거리감과 방향성을 연습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기능은 자신의 플레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레슨·스크린·용품까지 원스톱 서비스 삼대스포츠는 고객이 파크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순간부터 숙련 동호인으로 성장하는 과정까지 함께한다. 입문자를 위한 기초 교육은 물론 개인별 맞춤 레슨, 단체 레슨, 동호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파크골프 용품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클럽과 볼 선택부터 장비 관리 방법까지 세심하게 상담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스포츠를 시작할 수 있다. 김 대표는 "고객 한 분 한 분이 만족할 때까지 함께 고민하고 도와드리는 것이 우리의 철학"이라며,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지역 파크골프인들의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김제규 대표는 동의과학대학교 부동산재테크정보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교육 분야와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그는 "스포츠는 건강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삼대스포츠는 지역 동호회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부산을 대표하는 파크 스크린골프 전문기업으로 파크 스크린골프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파크 스크린골프는 앞으로 100세 시대를 대표하는 스포츠가 될 것"이라며, "삼대스포츠가 부산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파크골프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건강한 삶, 즐거운 여가, 행복한 공동체. 삼대스포츠는 단순한 스포츠 기업을 넘어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체육 문화 플랫폼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삼대스포츠는 최신 시설과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파크 스크린골프 대중화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파크 스크린골프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 김제규 ◇ 삼대스포츠 대표이사·삼대파크골프 사관학교장 ◇ 부산 사상구장애인체육회 이사 ◇ 동의과학대학교 부동산재테크정보과 파크골프 입지 겸임교수 ◇ 前 부산광역시장 공약 자문평가단 위원 ◇ 前 부산·경상 자영업자 청년 CEO 300인 회장 ◇ 前 동국대학교 파크골프 최고경영자과정 지도교수 ◇ 前 대경대학교 스포츠아카데미 파크골프지도자과정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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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주)나보로스-(주)한울드론, 드론 배송 안전기술 공동연구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주)나보로스(대표 황영광)는 드론 배송 전문기업 한울드론(대표 엄송근)과 드론 물류·배송 서비스의 안전성 향상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6월 10일 밝혔다. 한울드론은 도서지역 드론 배송 실증사업과 다양한 특수환경 배송 서비스를 수행하며 실제 운용 데이터를 축적해 온 기업으로, 국내 드론 물류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운용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울드론이 보유한 실증 경험과 나보로스의 무인이동체 통합 안전 기술을 결합해 드론 배송 서비스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보로스는 현재 AI 기반 비행 이상감지 시스템, 암호화 비행기록장치(Black Box), 비상용 낙하산 시스템, 비콘(Beacon) 시스템, 에어백 시스템 등 무인이동체 통합 안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비행 중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원인 분석과 신속한 기체 회수를 지원하는 동시에, 비상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상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드론 배송 운용 환경에서 안전 기술의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를 분석하여 보다 안전한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나보로스의 낙하산 시스템과 에어백 시스템은 비상 상황 발생 시 기체와 배송 물품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추락에 따른 인명 피해와 시설물 피해 등 2차·3차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핵심 안전 기술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비콘 시스템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기체 위치 확인과 회수를 지원하며, 암호화 비행기록장치는 사고 원인 분석과 안전 데이터 확보를 통해 드론 배송 서비스의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향후 도서지역 배송 실증사업과 특수환경 운용 시험을 공동 추진하고, 실제 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드론 배송 안전 기준과 표준 운용 프로세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연구개발 과제와 공공 실증사업에도 공동 참여해 국내 드론 물류 산업의 안전성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황영광 나보로스 대표는 “드론 배송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배송 효율성뿐만 아니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울드론의 현장 운용 경험과 나보로스의 안전 기술을 결합하여 기체 보호를 넘어 지상 인명과 시설물까지 보호할 수 있는 차세대 드론 배송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울드론 관계자는 “실제 배송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보로스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드론 배송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물류 산업의 상용화와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 물류·배송 산업의 안전성 향상과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미래 드론 물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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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기업탐방] 부산동래구 골프존파크 K스크린골프 윤정남 대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미남로에 위치한 골프존파크 K SCREEN (대표 윤정남)가 최신 시설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지역 골프인들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스크린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표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으며 건강과 여가, 친목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골프존파크 파크스크린골프는 최신 골프존 시스템과 프리미엄 시설을 바탕으로 동래권 골프문화의 새로운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크스크린골프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미남로132번길 104에 자리하고 있으며, 최신 골프존파크 시스템을 도입해 실제 필드와 가장 가까운 생생한 라운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정밀한 센서 기술과 현실감 높은 그래픽 구현으로 정확한 구질 분석과 비거리 측정이 가능하며 국내외 유명 골프코스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 회원 전용 락카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골프를 넘어 사람을 잇는 문화공간 윤정남 대표는 "골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스포츠"라며, "파크스크린골프가 지역 주민과 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건강한 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모신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동래를 대표하는 스크린골프장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초보자부터 싱글 골퍼까지 모두 만족 파크스크린골프는 골프 입문자를 위한 초보 레슨반과 아침운동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 서클반과 동호회 활동을 통해 지역 골프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골프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 파크스크린골프는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단체 서클 이벤트 진행 ▲오픈 기념 선물 증정 ▲회원 전용 락카룸 제공 ▲신규 회원 특별 혜택 제공 ▲아침운동반 30명 한정 모집 ▲초보 레슨반 모집 ▲단체 서클반 모집 ▲K스크린골프 동호회 회원 모집등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골프문화 플랫폼 파크스크린골프는 단순한 스크린골프장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정남 대표는 "파크스크린골프를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늘 감사드린다.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보답하며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골프가 즐거워지는 공간, 사람이 모이는 공간, 골프존파크 파크스크린골프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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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매경에듀케이션, 캐나다 현지기업 유급 인턴십으로 글로벌 취업경쟁력 높인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캐나다 현지기업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주)매경에듀케이션은 해외취업·인턴십 전문기관 GCN(Global Career Network)과 함께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26 캐나다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월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의 90% 이상이 외식업·소매업 등 단순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기존 워킹홀리데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100% 영어 사용 환경 속에서 글로벌 기업 및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유급으로 근무하며 실무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GCN은 2009년 설립된 해외취업 전문기관으로 외교부와 고용노동부에 정식 등록돼 있으며, 캐나다 밴쿠버에서 10년 이상 현지 잡센터(Job Center)를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의 90% 이상을 캐나다 현지 기업에 배정하며 한인업체 중심 취업이 아닌 글로벌 기업 중심의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경력과 전공에 따라 ▲스타터 프로그램 ▲프로페셔널 프로그램 ▲IT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무경력자 또는 1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타터 프로그램’은 IKEA, 스타벅스, H&M, 베스트바이(Best Buy) 등 글로벌 브랜드 기업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은 애플(Apple), 팬퍼시픽호텔(Pan Pacific Hotel), 록키 마운티니어(Rocky Mountaineer) 등 전문 분야 기업 진출을 지원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글로벌 커리어 구축을 돕는다. 디지털 마케팅과 웹 개발 관련 전공자를 위한 ‘IT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은 최대 1년 5개월 동안의 유급 인턴십과 함께 구글(Google), 허브스팟(HubSpot) 등 글로벌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유학 및 취업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해 온 공동훈 감자유학 이사가 총괄 운영을 맡아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공동훈 이사는 오랜 기간 축적한 캐나다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참가자의 전공과 경력, 영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취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출국 전 상담부터 비자 준비, 현지 적응 교육, 취업 알선, 인턴십 관리, 귀국 후 취업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밴쿠버 다운타운 노스이스턴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캠퍼스 내에 위치한 잡센터에서 25년 경력의 데일 리(Dale Lee) 책임 멘토의 지도를 받게 된다. 이력서 작성, 영어 인터뷰 코칭, 팀 프로젝트, 현지 고용주 연결 등 총 12단계 커리어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글로벌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실제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GCN은 2019년부터 충북대학교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참가 학생 88명 전원이 캐나다 현지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2026년 봄 기수 참가자 9명 역시 전원 글로벌 브랜드 기업 배정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훈 감자유학 이사는 “최근 국내 채용시장은 실무 경험을 갖춘 이른바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의 경력은 귀국 후 취업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워킹홀리데이를 넘어 글로벌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과 체계적인 커리어 설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자격은 만 18세부터 35세까지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또는 관련 비자 취득 가능자이며, 레벨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1~3개월의 어학연수 과정을 추가해 지원할 수 있다. 매경에듀케이션과 GCN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단순한 해외 체류 경험이 아닌 글로벌 실무 경력과 국제 경쟁력을 제공하는 해외취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캐나다 유급 인턴십 참가 문의: 051-9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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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3
  • [기업탐방] 수억 년 원시바다가 빚어낸 천혜의 호수염, 학교급식의 품격을 높이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서 시작된다.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과 올바른 식문화를 형성하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특히,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동시에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중요한 교육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학교급식은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축산물, 수산물 등 안전한 식재료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정작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되는 식재료인 ‘소금’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소금은 국과 찌개, 반찬, 김치 등 학교급식 전반에 사용되는 필수 식재료다. 음식의 맛을 좌우할 뿐 아니라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눈에 띄지 않는 재료이지만 좋은 급식의 출발점에는 좋은 소금이 있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학교급식과 단체급식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 바로 DACO 안데스 청염이다. 안데스 청염은 남미 안데스 산맥 고산지대의 청정 염호에서 생산되는 천연 호수염이다. 수억 년 전 원시바다의 흔적을 간직한 염호에서 자연 증발 과정을 통해 생성된 소금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자연이 축적한 미네랄과 순수성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안데스 산맥의 고산 염호는 산업화와 해양오염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은 청정 환경에서 생산된다는 점은 안데스 청염만의 차별화된 가치라 할 수 있다. DACO 안데스 청염을 공급하는 김문찬 대표는 “학생들이 먹는 학교급식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신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식재료라면 작은 부분까지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우리 사회는 아동·청소년 비만 증가와 영양 불균형, 가공식품 소비 확대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공공 안전망 가운데 하나이며,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학교급식의 품질은 화려한 메뉴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식재료 하나하나에 담긴 신뢰와 정성이 모여 건강한 급식을 만들고, 건강한 급식은 결국 건강한 미래세대를 만들어 낸다. 안데스 청염은 깔끔하고 담백한 맛으로 음식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도움을 주며, 위생적인 생산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교급식은 물론 병원급식과 기관급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대한 기업의 철학이다. DACO 안데스 청염은 안전한 식재료를 통해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김문찬 대표는 “기업의 존재 이유는 국민 건강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있다”며 “안데스 청염이 학교급식 안전 식재료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억 년 전 원시바다가 남긴 자연의 가치, 안데스 산맥의 청정함이 빚어낸 천혜의 호수염, 그리고 미래세대 건강을 향한 기업의 책임감. 좋은 식재료가 좋은 급식을 만들고, 좋은 급식이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다. 학교급식의 작은 변화가 아이들의 건강을 바꾸고, 아이들의 건강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 DACO 안데스 청염이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며 건강한 급식문화 조성과 미래세대 건강 증진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 ▣ 김문찬 ◇ DACO(다코) 안데스 청염 설립 경영 대표 ◇ 금령장학회 사무국장 겸 등기이사 ◇ 부산광역시 테니스협회 부회장 ◇ 국민통합위원회 부산지역 자문위원 ◇ 부산 금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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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 첫 공식 컨퍼런스 명동 솔라고호텔서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가 지난 5월 27일(수) 서울 명동 솔라고호텔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미래 서비스 산업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KSEA가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 미래 서비스 산업의 방향성과 차세대 서비스 인재 양성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서비스 관련 학과 교수진과 산업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항공서비스학과·호텔관광학과·비서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아웃소싱 기업 인사담당자 및 서비스 산업 실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총 4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미래 서비스 산업 컨퍼런스와 함께 KSEA의 설립 방향성과 향후 비전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협회 측은 AI 시대 속에서도 인간 중심 서비스 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체계와 산업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50 서비스 산업 미래 전략 공모전' 본선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2개 팀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팀들이 현장에서 PT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팀별 7분 이내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익명 투표 방식으로 심사에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스카이위브’ 팀(채○○ 외 2명)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크로스첵’ 팀(이○○ 외 2명)이 차지했다. 수상팀들은 AI 시대 서비스 산업 변화에 대한 창의적인 시각과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이 높은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상팀에게는 각 팀별 약 100만 원 상당의 여행 지원금과 장학금이 전달되며, 미래 서비스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다. 3부에서는 호텔 만찬과 함께 KSEA가 개발 중인 민간 서비스 자격 체계인 ‘SRI(Service Readiness Index)’ 소개가 이어졌다. SRI는 고객 응대, 조직 커뮤니케이션, 위기 대응, 서비스 마인드 등 현장 중심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인증하는 통합 서비스 자격 체계다. 특히, 이날 현장에 참석한 교수진들은 서비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체계와 실무 중심 방향성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미래 서비스 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연결하는 시작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차세대 서비스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는 서비스 산업 전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미래 서비스 인재 양성과 서비스 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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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3
  • (주)아하, AI 국제표준 인증으로 ‘5세대 전자칠판’ 시대 연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하(AHA, 회장 구기도)가 지난 5월 26일(화) 전자칠판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AI 기반 전자칠판 시장 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하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산업 AI 국제인증(Certified 26-030003)’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AI 시스템의 기능 적합성과 환경 적응성을 평가하는 국제표준 ‘ISO/IEC TS 25058:2024’와 소프트웨어 품질 측정 국제표준 ‘ISO/IEC 25023:2016’을 동시에 충족한 결과다. 특히 이번 심사는 KOLAS 인정 및 ILAC-MRA 국제 상호인정 체계 아래 4개월간 진행됐으며, 아하의 AI 기술은 단 한 건의 부적합 없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인증을 획득한 핵심 기술은 아하 차세대 전자칠판연구소가 3년간 자체 개발한 ‘화이트보드 AH-AI V1.0’이다. 이 기술은 손이나 펜으로 작성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인식·변환하는 AI 기반 솔루션으로 ▲필기체를 정자로 변환하는 문자인식 기능 ▲그림을 일러스트로 바꾸는 매직펜 기능 ▲손그림 도형을 정형화된 도형으로 변환하는 도형 인식 기능 ▲수식을 자동 인식해 정자 수식과 계산 결과를 제공하는 수식 인식 기능 등을 탑재했다. 아하는 이번 국제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하반기 ‘5세대 AI 전자칠판’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기존 전자칠판 기능에 AI 튜터와 AI 비서 기능을 결합한 지능형 모델로 ▲실시간 다국어 번역 ▲회의·강의 자동 녹취 및 요약 ▲학습 데이터 기반 문제 출제 ▲수학 문제 자동 풀이 ▲음성 명령 기능 ▲음성인식 AI 질의응답 ▲AI 실시간 자막 ▲터치 반응 속도 개선 ▲제스처 지우개 기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는 교사의 수업과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AI 튜터 역할을, 기업에서는 회의 효율성을 높이는 지능형 비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하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전자칠판 시장의 경쟁력이 단순 하드웨어 성능 중심에서 AI 소프트웨어 역량 중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국제표준 적합성을 확보함에 따라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강화하게 됐다. 구기도 회장은 “이번 AI 국제인증은 AI 시스템의 신뢰성과 품질을 검증하는 최신 국제표준”이라며 “전자칠판 업계 최초 인증 획득은 아하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적으로 검증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스마트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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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한국,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전서 역대 최고 성과…최고발명상 2관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ITEX 2026)’에 참가한 한국 참가단이 최고발명상 2개를 포함해 금상 12개, 은상 5개, 특별상 4개 등 총 23개 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5월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989년부터 개최된 말레이시아 대표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17개국에서 1070여 건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전시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우리나라는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13개 기관이 참가해 총 17건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참가단은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 스마트 안전, 친환경 기술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기술을 선보이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주식회사 백번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스마트 체중관리장치’는 기업 부문 최고발명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해당 기술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체중관리 시스템으로, 7만 건 이상의 실측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체중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다. 또 ㈜이노버에이치의 ‘황련 복합 추출물을 포함하는 여성 청결제 조성물’은 여성 발명가 부문 최고발명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천연 한방 복합 추출물과 pH 밸런스 기술을 적용한 무세정 제형 기술로 기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K-뷰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밖에도 해양경찰연구센터의 방수작전화, 한국남부발전 주식회사의 디지털 트윈 기반 혼합현실 안전관리 시스템, 영남이공대학교의 차량 화재 예방 및 공기정화 시스템 등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 주식회사 아키테크의 건축 전 주기 관리용 클라우드형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와 주식회사 넥스파시스템의 카드리더기 및 차량 단속 시스템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발명진흥회 김시형 상근부회장은 “이번 성과는 국내 혁신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출품작 전원이 수상한 것은 한국 혁신기술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발명기업과 발명인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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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주)케이시스, 서울지사 확장 이전…"수도권 LED 전광판 시장 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LED 전광판 전문기업 (주)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지난 5월 18일 서울지사를 확장 이전하고 수도권 시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확장 이전은 수도권 내 국산 LED 전광판 경쟁력 강화와 공공기관 및 민간 수요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새롭게 이전한 서울지사에는 케이시스 주요 제품들로 구성된 대형 LED 쇼룸이 마련됐다. 이곳에는 14m 길이의 초대형 울트라와이드 전광판을 비롯해 커브형, 배너형, TV형, 전자현수막형 LED 전광판 등 다양한 제품군이 전시되며, 케이시스 AV 스위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시장에는 고품질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적용돼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공간 연출과 콘텐츠 활용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LED 컨트롤러 기업 노바스타(Novastar)를 비롯해 케이시스의 주요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케이시스의 수도권 시장 대응 전략과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케이시스는 국내 미세피치 LED 전광판 제조기업으로, LED 전광판 설계부터 생산, 검수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직접 수행하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공공조달 시장에 적합한 품질 기준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제주 등 전국 6개 직영 거점을 통해 견적 상담부터 설치, 유지보수까지 직접 대응하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지사 확장 이전은 단순 사무공간을 넘어 수도권 중심의 체험형 LED 쇼룸 기능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이 실제 제품과 콘텐츠 운영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제품 이해도와 활용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구축 사례와 공간별 디스플레이 연출 방향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케이시스는 향후 서울지사를 중심으로 수도권 공공조달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AV 전시회 ‘인포컴(InfoComm)’에 참가해 국내 직접 생산 기반의 K-디스플레이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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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AI 금융경제플랫폼 FINX, AI 금융전문가 사업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I 기술이 금융산업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 플랫폼이 출범한다. AI 금융경제플랫폼 FINX(핑스)는 오는 5월 29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43 고운빌딩 B1에서 'FINX AI 금융전문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FINX 대표 정우식 박사와 FINX금융서비스 김성관 단장이 공동 개최하며, AI 기반 금융상담과 경제심리 분석, 미래형 재무설계 역량을 갖춘 차세대 금융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FINX 금융아카데미’ 출범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금융업계 최초로 AI 금융경제플랫폼 FINX와 밸류마크GA FINX금융경제사업단이 공동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FINX 측은 “AI 시대에는 단순 상품 판매 중심의 금융인은 점차 줄어들고, 사람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며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금융전문가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FINX 금융아카데미는 AI 시대에 가장 신뢰받고 유능한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고, 최고의 업적성과를 달성하는 금융업계 스타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AI 시대 금융환경 변화 ▲AI 시대 금융전문가의 새로운 인재상 ▲AI 기반 금융상담 시스템 ▲경제심리 기반 고객 상담 ▲FINX AI 금융플랫폼 소개 ▲FINX 금융아카데미 운영 방향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FINX는 자체 개발한 경제심리 진단 시스템 NPTI와 MSIG 분석 시스템, AI 재무설계 및 상담 리포트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금융상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향후 ▲FINX AI 금융전문가 교육과정 ▲현장 멘토링 ▲AI 상담 툴 활용 교육 ▲금융업 취업 및 조직 연계 ▲브랜딩 및 콘텐츠 교육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우식 박사는 “앞으로의 금융전문가는 단순히 보험과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FINX는 AI와 인간 상담의 장점을 결합하여 금융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관 단장은 “FINX금융서비스는 AI 시대 변화에 맞춰 미래형 금융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라며 “금융업계의 새로운 성장 모델과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설명회는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경력직, 은퇴자, 보험설계사 등 직종과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FINX 측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 교육 소개가 아니라 AI 시대 금융산업의 미래 방향과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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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대전 상장기업 시가총액 76.7조 원… 전월 대비 4.4조 증가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4월 말 기준 대전 지역 상장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이 76조 7,57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72조 2,819억 원) 대비 약 6.2%(4조 4,756억 원) 증가한 규모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대전 지역 상장기업들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테오젠의 시가총액이 전월 대비 1조 4,454억 원 증가하며 전체 증가분의 약 32%를 차지했다. 빛과전자(2,553억 원 증가), 인텍플러스(1,799억 원 증가) 등 주요 기업들도 상승 흐름에 힘을 보태며 지역 자본시장 확대를 견인했다. 최근 일부 대형 상장기업 이전에 따른 시총 변동 요인이 있었으나, 대전은 바이오를 비롯해 반도체․로봇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술 기업들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발맞춰 대전TP는 대전시 6대 전략 산업(ABCD+QR: 우주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관련 기업들이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대전상장법인협의회가 Re-Start 총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협력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TP는 협의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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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한국산업표준(KS)·단체표준(SPS) 일관성 검토…"K-표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국내 표준의 품질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검토기준이 마련됐다. 한국산업표준(KS)과 민간 단체표준(SPS) 제·개정 실무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방식의 일관성 검토기준이 개발됐다.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서비스표준연구회' 류길홍 교수 연구팀은 '한국산업표준과 단체표준의 일관성 검토기준에 관한 연구'를 통해 KS A 0001(표준의 서식 및 작성방법)을 기반으로 36개 KS 분야와 10개 단체표준의 문제점을 전수 분석하고, 국제표준(ISO/IEC) 규정까지 반영한 실무 중심 검토기준을 제시했다고 지난 5월 4일 밝혔다. 그간 KS A 0001은 기본 지침이었으나 실제 제·개정 과정에서 체계적인 일관성 검토가 부족해 표준별 품질 편차가 발생했다. 특히, 국제표준과의 정합성 확보가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명확한 검토기준 마련이 필요했다. 류길홍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검토기준은 총 12개 대분야, 70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됐다. ▲표지 및 기본정보 ▲목차 ▲머리말 ▲서문 ▲적용범위 ▲인용표준 ▲용어 및 정의 ▲본문 작성 ▲부속서 ▲참고문헌 ▲색인 ▲기타 형식 및 작성법 등이다. 본문 작성 부분에서는 제품·서비스·시험·경영시스템표준 등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로 실무자들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KS A 0001 준수 여부를 명확히 판단할 수 있게 돼 표준화 작업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국제표준과의 정합성 강화로 국가 표준 경쟁력이 제고되고, 민간 단체표준의 체계화도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KS·SPS 실무 매뉴얼 개발, 검토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 반영, 디지털 표준 작성 템플릿(KS Draft Template) 고도화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표준 검토에 객관적 기준을 제시했다”며, “국내 표준의 국제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구 총괄 책임자는 류길홍 교수, 공동 연구자는 박윤주 교수, 김광용 교수(한국표준협회 수석연구위원/경희대 경영대학원 책임교수), 참여 연구원으로 김민정, 조유나, 이인숙 박사과정, 김길웅, 김원숙, 방윤미, 최인준, 박경하 석사과정, 강혜민 석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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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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