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Home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
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폭염 속 이열치열 인문학 강좌로 학습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때 이른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에서는 오히려 학습의 열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학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강사파견(활용) 단기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각 충전소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12일(토) 남동구 인향콤비타워 8층에 위치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10여 명이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을 통한 삶의 지혜 64선)'을 수강하기 위해 모여 앉았다. 이날 인문학 강좌를 위해 초빙된 육우균 강사(교육연합신문 주필)는 그의 27년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과 주역(周易)의 64괘(卦)를 세계의 문학작품을 통해 쉽게 풀이해 교육연합신문에 연재해 주목을 받았던 '주역 산책'을 책으로 엮은 철학서 [경계 너머]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했다. 육우균 강사는 "주역은 '인생철학서'이자 '인생처세술'이며 주역에 뿌리를 두고 상수학을 발전시킨 사주명리학과는 구별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天地人)과 우리나라 태극기의 상징인 4괘 건곤감리(乾坤坎離)를 예로 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사적, 철학적 대응논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이 역설했던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도 주역의 64괘 중 첫 번째 중천건괘를 인용한 것이며, 의외로 주역의 원리와 내용들이 과거는 물론 현재의 우리 생활과 사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 줬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수뢰준괘를 설명하면서 이호우 시인의 '개화'와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인용하며, 수뢰준괘에 놓여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희망으로서 교육을 통해 보살피며 육성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육우균 강사는 이날 수업을 마무리하며 "주역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이며, 나에게는 성실함과 엄격함을, 타인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함을 견지해야 하며 그것이 곧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주관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은 "오늘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남동구민들과 함께 작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주니어클럽은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일에도 출근해서 수업을 참관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문고전학은 우리 남동구의 평생교육 진흥계획의 주요 관심사항이며, 오늘 강좌와 더불어 앞으로 전개될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마련해 주신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님과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께 큰 깨달음을 주신 육우균 주필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7월 19일(토), 7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은자(隱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놓고 남동구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실시간 지역네트워크 기사
-
-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시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후보는 지난 5월 16일 시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원로 장영달 총괄 선대위원장(前국회의원, 국방위원장), 이성윤 상임선대위원장(現국회의원), 김희수 공동선대위원장(前도의회 의장), 국주영은 시민소통선대위원장(前도의회 의장), 전영배 전북도당 노인위원장, 정우성·주재민 前시의회 의장, 한국명인회전북연합회(회장 김상휘)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마무리 됐다. 특히 이날은 ‘생애 첫 투표 참여 위원장’ 대학생 3명에게 임명함으로써 더욱 생동감 있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의 선대위 출범 및 ‘광장 시민후보’ 인증 기념을 중심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순국선열 및 고 김대중 ·노무현 前 대통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운 광장 시민들의 뜻을 기리며 인증서를 수여했는데 국민주권 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 장영달 대표가 대행했다. 장영달 총괄선대위원장은 "전주는 1,300년의 역사를 가진 고장이다. 무작정 개발하기보다 역사적 묵직함이 묻어나는 시정이 필요하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등을 포함한 '동암고 삼인방'과 이성윤 의원 등이 힘을 모아 전북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성윤 상임선대위원장은 구수한 목소리로 ‘봄날은 온다’라는 노래로 "전주와 조지훈 후보에게 곧 따뜻한 봄날이 찾아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희수 공동선대위원장은 12년 만에 전주시장 후보가 된 조지훈 후보의 끈기를 높이 평가하면서 "자만하지 말고 하루에 SNS나 전화 5통씩 돌리기, 선거 마지막 날(6월 3일)까지 투표소 100m 밖에서 피켓팅 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당부했다. 이에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는 △보훈과 헌신에 대한 예우 △포용력 있는 전주(소외계층, 다문화 가정, 이주노동자, 장애인 등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누리는 선진 도시 전주') △닥쳐오는 끼니와 전투(지나간 실패나 과거 정책에 얽매이지 않고, 당장 눈앞에 다가온 전주의 새로운 성공과 승리를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파란색 풍선을 흔들며 원팀구호를 제창하고 "새로운 전주! 준비된 전주시장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원팀!"을 외치며 행사를 마쳤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시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개최
-
-
서은숙 前부산진구청장 출사표,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부산진구’로 구조 바꿀 것”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민선 7기 부산진구청장을 지낸 서은숙 후보가 부산진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도시 구조 전환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서은숙 후보는 “민선 7기 때 시작했지만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이 많다”며, “이번 기회에 부산진구를 제대로 된 도심의 중심지로 완성시키겠다”고 5월 19일 출마의사을 밝혔다. ■ “이동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도시 체질 개선이 핵심 서은숙 후보는 부산진구가 부산의 중심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잠재력을 갖췄음에도, 현재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그 힘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유동 인구 대비 낮은 체류율과 외부로 새나가는 소비 구조를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다. 그는 “부산진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이 오가지만 대부분 머물지 않고 지나가는 ‘스쳐가는 공간’에 머물러 있다”며, “경제는 단순한 유입이 아니라 체류 시간에서 발생한다. 이동 중심의 도시 구조를 체류 중심 구조로 재편해 지역 경제가 지역 내에서 축적되고 성장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도심 황금벨트’… 단절된 거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 이를 위해 서은숙 후보는 ‘도심 황금벨트’ 구축을 제1공약으로 제시했다. 서면을 중심으로 부산시민공원, 부전역, 전통시장, 동천 일대, 철도기지창 부지 등을 하나의 생활·경제 축으로 통합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은숙 후보는 “지금까지의 개발이 점 단위의 개별 사업이었다면, 앞으로는 선과 면의 개념으로 접근해 이동 자체가 소비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는 교통, 상권, 관광, 복지, 청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조적 행정’의 일환이다. ■ 육아부터 여성, 청년, 통합돌봄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맞춤 서 후보는 먼저 아이 돌봄 분야에서 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 돌봄 인프라 확대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출근 전·심야 어린이병원 지정 추진 ▲공공 심야약국 확대 ▲육아종합지원센터 추가 설치 및 지원 확대 ▲유치원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식판세척비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맞벌이 가정과 야간 의료 공백 문제를 줄여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서은숙 후보는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과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서 후보는 부산진구가 청년 유입과 창업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지만 창업 지속성 부족과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 문제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청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청년 1인가구 지원센터 설치 ▲청년보장제 도입 ▲청년 일자리 월세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철도기지창 개발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와 주거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유휴부지를 활용해 청년 창업 공간과 생활 기반을 동시에 마련함으로써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은숙 후보는 교육·아동·청소년 정책 분야에서도 미래형 교육환경과 돌봄 기반 확충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제시했다. 서 후보는 ▲미래교육(IT·AI·SW)센터 설치 ▲어린이도서관 확충 ▲어린이공원 놀이터 환경개선 지원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과 안전한 놀이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소년정책 추진체계 혁신 ▲다문화가정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변화하는 가족·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통합돌봄체계 구축도 주요 공약으로 포함됐다. 서 후보는 “통합돌봄은 단순 복지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생활 기반과 공동체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진구가 기존에 어르신 주거와 식사를 중심으로 한 돌봄 모델을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제도화할 필요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확대 ▲동합돌봄지원 전담조직 확대 등을 통해 돌봄 대상 발굴부터 복지·의료·주거 연계까지 수행하는 현장 중심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에도 진심이다. 어르신들의 ▲공공일자리 부산 최대 확보 ▲중장년층을 위한 50플러스 센터 설치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쾌적한 도심환경, 안전한 교통 도심환경과 교통 분야에서는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서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신속 대응 관리시스템 구축 ▲부암고가교 철거 ▲노선버스 재검토 및 교통체계 개선 ▲버스 사각지대 공공무료셔틀 운영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더 빠르게, 더 투명하게 주민맞춤형 사업 실현을 통해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백병원 중심 생활권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결 보행도로 개선과 공영주차장 조성, 응급차 우선통행로 확보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로컬브랜드 기반 민생경제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로컬브랜드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서 후보는 ▲전통시장 주차장·화장실·고객지원센터 등 편의시설 확충 ▲지역축제 통합 육성 ▲스마트시장 지원 ▲‘1동 1특색’ 골목브랜드 발굴 ▲민관협력 관광전담기구 설치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을 연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행정은 책임의 연장선… 시작한 일 내 손으로 완성할 것” 서은숙 후보는 행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정책 연속성’과 ‘책임 행정’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행정은 단절되는 순간 성과가 사라진다”며, “기존 정책을 계승·보완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사업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이미 시작된 정책을 끝까지 완수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겠다는 취지다. 이와 더불어 ▲구정업무 생중계 ▲원스톱 민원시스템 구축 ▲지역 현안 관련 타운홀미팅 상시화 ▲부산진구 시설공단 설립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등을 통해 주민 참여와 행정 투명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이러한 접근은 단기 성과를 노린 이벤트성 정책과는 거리를 둔다. 서은숙 후보는 “도시는 단기간에 바뀌지 않지만, 구조를 바꾸는 정책은 한 번 자리 잡으면 지속적인 효과를 낸다”며 “이미 부산진구의 문제와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한 만큼, 중단된 과제들을 반드시 완성 단계로 끌어올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서은숙 前부산진구청장 출사표, “스쳐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부산진구’로 구조 바꿀 것”
-
-
박찬 부산남구의원 후보, “젊음과 봉사로 남구의 새로운 변화 이끌겠다”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현직 의원인 박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의원 선거 출마와 함께 본격적인 주민 밀착형 선거행보에 나섰다. 박찬 후보는 남구 용호1·2·3·4동 선거구를 중심으로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생활정치 실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5월 19일 밝혔다. 최근 공개한 선거 홍보 현수막에서도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함께 지역을 위한 진정성 있는 봉사의 자세를 강조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후보는 “정치는 주민 곁에서 함께 뛰고 함께 고민하는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젊은 추진력과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용호동과 남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 복지 확대와 청년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에 집중하겠다”며 “늘 낮은 자세로 주민 목소리를 듣는 봉사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평소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 주민 민원 현장 방문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호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차 문제와 보행환경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찬 후보는 “젊음은 변화의 힘이고, 봉사는 정치의 기본”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활력 넘치는 용호동과 남구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현장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의 미래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실천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찬 후보는 앞으로 용호1·2·3·4동 전역을 중심으로 주민 간담회와 생활 현장 방문, 골목 민원 청취 활동 등을 확대하며 주민 소통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박찬 부산남구의원 후보, “젊음과 봉사로 남구의 새로운 변화 이끌겠다”
-
-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드림아이, 미래세대 건강한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와 드림아이는 5월 18일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익활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 ▲드림아이 공연 및 문화 콘텐츠 제작 지원 ▲교육연합신문을 통한 홍보 및 언론 협력 ▲지역사회 공익활동과 문화행사 공동 추진 ▲교육 및 문화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드림아이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연합신문은 이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건강한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언론 홍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협력관계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과 교육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적 활동에도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정서 함양,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림아이 김원희 대표는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문화예술 활동은 미래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교육 전문 언론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황오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과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공익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문화·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드림아이, 미래세대 건강한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김광명 남구청장 후보, 후보등록 완료…“이제 시작입니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광명 부산남구청장 후보가 5월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후 “함께 뛰는 동료들과 한마음으로 남구의 새로운 변화와 더 큰 도약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강한 실행력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며, “남구의 미래를 바꾸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남구의 미래와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선거를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 ▲청년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어르신 복지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구축 ▲주차난 해소 및 생활SOC 확충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교통·관광 분야에서는 부산항선 트램 추진 의지를 공식화하며 “남구와 북항, 원도심을 연결하는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부산항선 트램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관광·경제·도시재생을 함께 이끄는 미래 성장축”이라며, “남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항 재개발과 이기대·용호권 관광벨트, 부산항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한 광역 관광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부산시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남구 재개발추진지원센터(가칭)’ 설립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남구는 노후 주거지역과 재개발·재건축 수요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남구 재개발추진지원센터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관련 행정 상담, 법률·세무 자문, 사업 절차 안내, 주민 갈등 조정, 도시정비 정보 제공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속도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금융·경제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금융자사고(금융 특성화 자율형 사립고)’ 유치 추진 의지도 밝혔다. 김 후보는 “부산이 금융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남구 역시 미래 금융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금융·경제·AI·국제비즈니스 교육이 융합된 금융자사고 유치를 적극 추진해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 확충은 곧 도시 경쟁력 강화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진다”며 “청년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교육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시설 현대화 및 냉·난방 지원 확대 ▲디지털 키오스크 및 스마트기기 교육 활성화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강화 ▲홀로 어르신 돌봄체계 구축 ▲걷기문화 및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 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어르신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중한 주체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용호부두와 이기대 관광자원 연계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중심 생활밀착형 행정 강화, 스마트 행정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살기 좋고 미래가 있는 남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김 후보는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舊부산외국어대학교 부지와 관련해 “수년째 방치되다시피 한 해당 부지는 남구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핵심 공간”이라며, “지역 정치권과 관계기관, 전문가,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성과 미래 경쟁력을 모두 갖춘 개발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 개발이 아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청년 창업지원 공간, 문화·예술 복합시설, 주민 편의시설, 생활체육 및 복지 인프라 등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의견”이라며, “주민 설명회와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지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개발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舊부산외대 부지를 남구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 유입과 도시 활력 회복의 계기로 만들겠다”며, “남구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제 시작”이라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고,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새로운 남구 시대를 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김광명 남구청장 후보, 후보등록 완료…“이제 시작입니다”
-
-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부산문화재단, 국민체력100 활성화 및 문화·체육 연계 위한 업무협약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3일 부산문화재단과 국민체력100사업 활성화 및 문화·체육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체육·문화 분야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여 공공기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지역 예술인 대상 건강지원 프로그램 발굴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남구체력인증센터 및 국민체력100사업 홍보 협력 ▲부산문화재단 임직원 대상 체력측정, 운동처방 및 건강관리 교육 지원 ▲지역 예술인 체력 증진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 ▲문화·체육 연계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단은 남구체력인증센터를 통해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분야 네트워크와 기관 자원을 활용해 국민체력100사업 홍보 및 지역 예술인 참여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체력측정 지원을 넘어, 문화와 체육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 건강관리, 지역 예술인 체력 증진,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무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의 체육 인프라와 부산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보다 폭넓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사업 활성화와 문화·체육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직원과 가족, 지역주민, 예술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상생형 공공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대국민 스포츠복지 서비스다.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남구체력인증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부산문화재단, 국민체력100 활성화 및 문화·체육 연계 위한 업무협약
-
-
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청소년 ‘생생직업체험’ 운영 현장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학준)는 청소년이 관심 있는 직업 분야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생생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12월 첫째 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업 현장을 방문해 4시간 동안 실제 업무를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체험 분야는 농업, 미술, 음악, 공방, 공연, 반려견 교육, 카페, 원예 등이며 해당 분야의 유성구 진로 체험처와 연계해 운영된다. 이 중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체험을 선택할 수 있다. 체험은 ▲직업 소개 ▲현장 직무 체험 ▲체험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는 근로계약서(체험용)를 작성하고 활동에 따른 강화물을 제공받아 간접적인 취업 경험도 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유성구 내 학교·기관에 소속된 만 13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중학생은 만 12세 가능)이다. 체험 중 안전사고에 대비해 참가자 전원에게 여행자보험이 적용되며 보험료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 일정은 무료로 제공되나, 교통비와 식비가 발생하는 경우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는 “청소년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5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042-862-0153)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청소년 ‘생생직업체험’ 운영 현장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
부산 남구, 지역 성장 시동…UN평화문화특구 컨설팅 지원사업 최종 선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구 활성화와 운영 방향 마련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7개 지방정부가 신청했으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부산 남구가 최종 선정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 남구 UN평화문화특구’는 세계 유일의 UN기념공원을 중심으로 평화·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평화문화 기반 조성을 목표로 2010년 지정됐다. 특구 내에는 UN기념공원을 비롯해 유엔평화기념관, 일제강제동원역사관, 평화공원, 부산박물관, 부산문화회관, 대학로 문화거리, 청년창조발전소 등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이 집적돼 있다. 남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특구 자원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UN기념공원을 중심으로 평화공원과 문화시설, 대학로 일대 등을 연계한 운영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합동 지원단과 함께 제도 개선 사항과 중기부·타 부처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UN평화문화특구의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평화·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부산 남구, 지역 성장 시동…UN평화문화특구 컨설팅 지원사업 최종 선정
-
-
부산 다문화 공동체,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국다문화공동체는 지난 5월 11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의회 프레스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세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다문화 선언문’을 발표하고,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선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다문화공동체 이정애 대표를 비롯해 다문화 관련 단체 관계자 및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평화와 공존의 가치 실현과 다문화 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선언문 낭독과 지지 구호 제창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은 이제 하나의 문화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며, “다문화는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번 선언은 지난 2017년 6월 25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국내 최초로 발표된 「세계 평화를 위한 다문화 선언문」의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대한민국과 세계가 함께 나아가야 할 평화와 공존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문에는 ▲인종·국적·언어·종교·문화 차이를 넘어선 인간 존엄 존중 ▲다문화가족과 이주민에 대한 공동체 구성원 인정 ▲편견과 차별 해소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 계승 ▲평화와 화해·통일 가치 존중 ▲다문화가정 자녀 및 이주민 보호 ▲외국인 근로자·유학생 지원 ▲혐오 표현 및 차별 반대 ▲글로벌 문화국가 성장 ▲따뜻한 선진 다문화 사회 실현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국다문화공동체 이정애 대표는 “부산은 세계와 가장 가까운 국제도시이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다문화 공동체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세계 평화와 공존의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다양성을 갈등이 아닌 힘으로 바꾸는 성숙한 시민문화가 필요하다”며, “다문화 세계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다문화공동체 이정애 대표 ▲(사)다문화가정을 위한 단미회 윤귀남 회장 ▲부·울·경 다문화Net-Work 송순임 상임고문 ▲이정애·마리아첼리·천순녀·정은혜 씨 ▲(사)부산다문화예술협회 김종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부산 다문화 공동체,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
-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직업특강 및 플라워박스 만들기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는 지난 5월 9일(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플로리스트 직업특강 및 플라워박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플로리스트 직업 분야에 대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화훼 산업의 현황과 플로리스트의 실무 역량을 배워볼 수 있었으며, 직접 카네이션과 플라워박스를 만들어 보며 실무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2인 1조로 참여였고 체험 종료 후에는 서로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해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센터피스와 코사지를 만들 수 있어 재밌었고 뿌듯했다고 했고, 학부모는 ”아이와 함게 직업체험을 하여 아이 성향을 더 잘 알게되어 좋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우영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꿈을 공유하고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junggujinr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시 문의는 사무실(051-243-5720~2)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직업특강 및 플라워박스 만들기
-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5월 9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명인회전북연합회(회장 김상휘 행정학박사)는 많은 지지자들 사이에서 질서 있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개소식을 이끌어 갔다. 또한 전북의 정치에 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장열달 前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영달 前국회의원은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지훈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연설문에서 "현재 전라북도의 어수선한 선거 분위기 속에서 전주시가 중심을 잡아줄 것을 당부하며, 후보와 지지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와 전주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5가지 핵심 포인트 주요 내용으로는, 첫 번째는 전주시장 선거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 “현재 전라북도 선거 분위기가 다소 혼란스럽다고 진단한다. 이럴 때일수록 전라북도의 중심인 전주시에서 안정감 있고 무게감 있는 지도자를 뽑아야 도 전체가 중심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전주시장 선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두 번째는 지지자들에게 당부하는 3대 원칙으로는 “지지자 한 명 한 명이 곧 '조지훈 후보'라는 마음가짐으로 선거 운동에 임할 것”을 권고하며, 구체적인 행동 강령을 제시했다. '겸손'(시작부터 끝까지 시민 앞에 낮은 자세를 유지할 것), '친절'(만나는 모든 시민을 정성스럽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대할 것), '사명감'(엉클어진 선거 분위기를 바로잡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선거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세 번째는 '정신'과 '실익'을 모두 챙기는 서비스 행정구현으로 “정치를 일종의 '최고급 서비스업'으로 규정한다. 단순히 친절한 것을 넘어, 전주의 1,300년 역사와 혼을 행정에 녹여내어 전주를 찾는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의 뿌리를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네 번째는 경제 및 도시 발전 비전 제시로 “전주의 미래를 위한 두 가지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새만금 배후 도시 건설(새만금에 오는 국내외 인적 자원들이 먹고, 자고, 즐기는 문화적 거점 역할을 전주가 수행해야 함), 글로벌 컨벤션 도시 구현(경주처럼 APEC과 같은 대규모 국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현대적인 구조와 역량을 갖춘 도시로 성장)”이라고 말했다. 다섯 번째는 전주의 자존심 회복(과거 6대 도시의 영광)으로 과거 전주가 대한민국 6대 도시였음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정체된 위상을 다시 드높여 '전라도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만들 적임자가 조지훈 후보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과 전주의 도약을 위해 역사적 자부심과 현대적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돋보였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
-
부산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홀로 어르신 위한 ‘효(孝) 큰잔치’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큰잔치-감사해효! 사랑해효! 존경해효!’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효 나눔을 실천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용호어린이집 6~7세반 원아들과 부산시립예술단 시립합창단이 참여해 귀엽고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를 전하며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과 함께 정성 가득한 효심꾸러미 전달이 이어지며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효 큰잔치’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후원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을 위한 효심꾸러미를 준비했으며, 꾸러미에는 미역국, 불고기덮밥, 멸치볶음, 두유, 과일, 떡도시락, 부채 등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이 담겼다. 이와 함께 지역 사찰인 문수사도 행사 지원에 동참하며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문수사 지원 스님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지역사회가 있는 만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춘성 회장, 김광명 남구청장 예비후보, 박재범 예비후보을 비롯해 시의원·구의원 예비후보, 지역 단체장 및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효 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 서은해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과 함께 준비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과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로운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챙겨주고 축하해줘 정말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웃음이 행사장 가득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효 문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부산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홀로 어르신 위한 ‘효(孝) 큰잔치’ 개최
-
-
김진 부산수영구청장 예비후보 선대위 공식 출범…“강성태 8년 심판”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 수영구청장 후보 김진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김진 후보는 지난 5월 10일 오후 5시 부산 수영구 연수로 399, 6층 선거사무소에서 ‘강성태 8년 심판 수영구청장 후보 김진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수영구 지역위원장인 유동철 위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총괄한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한평 前부산교통방송 사장, 안영학 前전국JC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시민사회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김성발 전 지역위원장이 고문으로 합류하면서 경선을 넘어선 ‘원팀 체제’를 완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동철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수영구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수영구에서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의 차이를 넘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으며, 김진 후보를 중심으로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난 8년간 수영구 행정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구민 삶과 동떨어진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생활과 민생 중심의 수영구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영구는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어려운 지역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넓게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진보와 보수, 세대와 지역을 넘어 수영구 변화를 바라는 모든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의 경쟁은 끝났고 이제는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며, “선거 기간 내내 가장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청의 선거를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대책위원회는 지역 원로와 시민사회, 청년·여성·생활정치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통합형 선대위로 구성됐으며, 정책·조직·홍보·민생 대응 조직도 함께 꾸려 현장 중심 선거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선대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이번 선거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라며, “수영구 변화의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입을 모으며 강한 필승 의지를 나타냈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김진 부산수영구청장 예비후보 선대위 공식 출범…“강성태 8년 심판”
-
-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5월 9일(토) 오후 1시 열려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수백 명의 구민들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이헌승. 정성국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부산 유일 4년 연속 인구증가, 출생아 수 부산 1위, K-브랜드 지수 부산 1위, 전국최초 청년 친화도시 선정과 함께 아동, 청년, 가족, 고령 4대 친화도시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증받아 모든 생애주기의 친화 정책을 완성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우수 지방자치대상,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등 다수의 기관장상 수상으로 부산진구민의 자부심을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부전천을 청계천 같은 명품 생태하천으로 바꾸고 부산진구를 문화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이를 완성할 사람은 김영욱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이헌승 국회의원은 "국비확보와 지역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의원과 구청장의 호흡이 중요하다. 그곳에 김영욱 후보가 있다."라고 김 예비후보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김영욱 예비후보는 "20년 전 해운대구에 내줬던 부산 인구 1위 자치구 자리를 올해 다시 회복할 전망"이라며 민선 8기 성과로 출생아 수 부산 1위, 4년 연속 인구 증가, 전국 최초 청년 친화도시선정, 부산 최초 15분 도시 구축,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제 시행, 의료관광 부산 1위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부산진구 발전을 위해 경험과 실행력, 미래 비전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며, "구민들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부산진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
-
김태식 부산북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북구의 구포, 덕천 김태식 북구의회 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5월 9일(토) 오후 3시 반도보라상가 1층 사무실에서 박민식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오태원 북구청장 예비후보, 김효정 시의원 예비후보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참석을 해 김태식 예비후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 예비후보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이들의 안전통학을 위해 보안관 모자를 쓰고 교통안전지킴이로 아이들이 학교로 무사히 들어갈 수 있게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한 의원으로 소문이 나있다. 또한, 구포, 덕천 일대의 도시재생과 교통. 안전 문제해결, 교육환경 개선등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CCTV 및 스마트 그늘막 설치, 공영주차장 확충, 친환경 정책 추진 등 다양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주민 간담회, 지역 축제와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실천했다는 평가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3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상 3회, 전국 지방 단위의 다수의 상을 받았고 2025년 연말에는 교육연합신문에서 주관한 행사에서 봉사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태식 예비후보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꽉 메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뛴 결과 공천을 받은 것 같다. 공천 과정이 숨 막히는 각축이었는데 모두 여기 계신 분들의 덕분이라고 본다. 민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걸 다시 알았다. 더욱더 현장에 충실히 뚜벅이 역할을 다하겠다. 아이들의 안전 통학은 물론이고 주민들의 가려운 부분들을 귀담아듣고 초심을 잃지 않는 구의원이 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박민식 국회의원 후보, 오태원 북구청장 후보, 김효정 시의원 후보 그리고 구의원 후보들 원팀이 돼 승리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자."라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김태식 부산북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료
-
-
유정기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딱! 한 번만 믿어 주십시오”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용호1·2·3·4동) 유정기 시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발전과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최근 공개한 홍보 메시지를 통해 “포기 없는 열정과 뚝심의 4전5기, 딱! 한 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용호동 발전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밝히며 강한 도전 의지를 5월 9일(토) 드러냈다. 특히 그는 자신을 “말보다 행동으로 뛰는 지역일꾼”이라고 강조하며, 오랜 기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제를 직접 듣고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지역 정치는 주민 삶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주민 불편을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호동은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교통체계 개선과 주거환경 정비, 복지 확대, 교육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정치는 보여주기보다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천력과 책임감 있는 자세로 주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유 예비후보는 “이제는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릴 시간”이라며,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 뛰는 든든한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유 예비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을 잘 아는 후보”,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생활정치인”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정기 시의원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골목 현장 중심의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유정기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딱! 한 번만 믿어 주십시오”
-
-
김척수 사하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김척수 사하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420 신협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사하 곳곳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 일꾼으로서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생활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5월 8일 밝혔다. 이어 “정치는 주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불편을 듣고 해결하는 봉사”라며, “항상 낮은 자세와 봉사정신으로 주민 곁을 지켜온 마음 그대로 사하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현장형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 생활 민원 해결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주민들과 호흡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사하의 마당발답게 지역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세심하게 챙기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으로 사하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사하 발전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척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시 사하구 낙동대로 420 신협 3층에서 열린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김척수 사하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
-
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
-
무소속 ‘민원해결사 119’ 김상수 해운대구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다선거구 구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상수 예비후보가 오는 5월 10일(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상수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정당보다 주민을 우선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는 뜻으로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며 “주민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현장형 일꾼이 되겠다”고 5월 8일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지역 곳곳에서 오랜 기간 이어온 봉사활동과 생활민원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민원해결사 119’라는 별칭을 얻으며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평소 홀몸 어르신 돌봄과 지역 환경정비, 주민 불편 해소, 취약계층 지원 등 크고 작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따뜻한 봉사정신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크고 작은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도로·주차·보행환경 개선 민원부터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문제 해결까지 주민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전달하며 ‘발로 뛰는 생활형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주민 불편 사항이 접수되면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 복지와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각종 주민행사와 봉사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다. 김 의원은 “정치는 주민 위에 서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곁에서 함께 숨 쉬고 함께 고민하는 일”이라며, “힘든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언제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든든한 이웃 같은 구의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민원 하나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자세로 주민 신뢰를 쌓아왔다”며, “무소속이라는 더 자유롭고 책임 있는 위치에서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은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해운대구 좌동 1315 삼정코아주상복합상가 138호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열린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해운대 다선거구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땀 흘리는 생활정치야말로 가장 중요한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지금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더 낮은 자세, 더 따뜻한 마음으로 주민들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삼정코아주상복합상가 지하 1층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무소속 ‘민원해결사 119’ 김상수 해운대구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
-
최종원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최종원 부산 사하구 제2선거구(당리동·하단1동·하단2동·신평2동) 시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5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앞두고 지역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 청년 지원 의지를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5월 7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사하는 지금 도시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 회복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고 젊고 활력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생활밀착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후보는 교육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지역 여건 때문에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과 학교 주변 교육 인프라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방과후 프로그램과 문화·체육 활동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과 디지털 교육환경 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청년 창업과 취업 지원, 문화·소통 공간 확대, 청년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참여 시스템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살아야 지역의 미래도 살아난다”며, “젊은 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하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후보는 ▲교통 및 도시 인프라 개선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 ▲어르신 복지 강화 ▲생활환경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5월 16일(토) 오후 3시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447 동일빌딩 4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
최종원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