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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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3년 만에 ‘장미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로 2년 동안 개방하지 않았던 조선대학교 장미원이 3년 만인 올해 다시 관람객을 맞이한다. 조선대학교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장미원을 재개방하고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지역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사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미주간'은 그간 개최됐던 장미축제와 달리 위드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지역민들이 편안히 장미원을 둘러보고 작품을 감상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장미주간은 지역민들과 학생, 소상공인 등이 함께하며 지역민에 대한 보은의 의미로 주말인 21일과 22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선대학교 장미원은 8천㎡ 규모로 프린세스 드 모나코, 자뎅 드 프랑스, 루스티카나, 잉카 등 226종 약 18000주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다. 곳곳에는 대형 포토존과 그림자 포토존을 비롯해 소원을 작성해 걸어둘 수 있는 파고라, 전시 공간, 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 학생들의 작품 47점이 장미원 옆 테니스코트 공간에서 전시되며, 총동아리연합회의 작품 45점이 장미원 입구에 위치한 솔밭에 전시돼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째 날 오후 3시부터는 조선이공대 교직원과 지역민으로 꾸려진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과 둘째 날인 2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장미원 내에서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재학생들의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조선대학교와 조대장미의거리상인회가 후문 장미의 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매 이벤트와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구매 이벤트는 후문 상가를 이용한 후 1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지참해 이벤트 부스에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플리마켓은 조선대학교 총학생회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학생 창업자와 지역 창업자가 직접 만든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조선대학교 장미원은 '장미주간'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하며, 이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야간에도 조명이 설치돼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방역당국에서는 1미터 이상의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조치를 유지하고 있어 조선대학교 측은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장미원인 만큼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조선대학교 장미원 2001년 5월 의과대학 동문을 중심으로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에는 1946년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7만 2천여 설립동지회원들의 자발적인 출연과 참여로 설립된 조선대학교가 호남 명문 사학으로 성장하도록 성원해준 지역민에 대한 보은의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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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亞전당, 제1기 ‘ACC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시민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제1기 ‘ACC 서포터스’가 출범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ACC 회의실에서 이강현 전당장과 서포터스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ACC 서포터스’ 발대식을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받은 뒤 향후 활동 계획과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전국에서 선발된 시민 23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스는 올해 말까지 ACC가 선보이는 각종 콘텐츠를 비롯한 공간, 서비스 등을 체험하고 수요자 입장에서 느낀 심층적인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할 예정이다. 서포터스는 ACC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누리 소통망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또 ACC의 응원단이자 후원자 역할과 함께 조선시대 암행어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셈이다. 발대식 이후 서포터스는 11일부터 운영하는 ‘초록초록 ACC 산책’에 참여해 ACC의 공간과 조경, 공공미술 등을 체험했다. ACC 이강현 전당장은 “서포터스가 ACC와 시민 사이의 든든한 소통창구가 돼 새로운 시각으로 전당의 정보를 시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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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광주소방, 드론 활용 산불예방 홍보방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방송은 지난 4월 30일과 5월 7일 2회에 걸쳐 무등산국립공원 내 증심사 등 5곳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해 진행했다. 드론은 헬기에 비해 기체 소음과 하향풍이 적고 중·저고도 비행이 가능해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산불예방 홍보를 할 수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드론에 스피커를 장착해 산불예방 홍보방송 송출하며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에서 광범위하게 홍보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뿐만 아니라 조난객 수색 등 산악사고 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드론의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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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호남대 창업보육센터, 크라우드 펀딩 자금조달 설명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28일 오전 현명관 3층 창업보육센터 공유세미나실에서 크라우드 펀딩 자금조달 설명회를 실시했다. 크라우드 펀딩에 관심 있는 입주기업 및 재학생,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예탁결제원 조병문 박사는 사업 아이템별로 적합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의 유형과 실전 노하우를 공개했다. 조병문 박사는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한 자금조달 방안과 개요, 창업 기업주들의 고민들을 공유한 뒤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창업기업 등이 초기 사업 자금을 조달하는데 유용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집중 설명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법으로 자금 마련 뿐 아니라 프로젝트 홍보나 판로 개척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혁신창업기업이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호남대 창업보육센터의 요청으로 실시됐다. 김성수 창업보육센터장은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우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은 자금조달 및 시장진입을 희망하는 우수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들에게 효과적일 것”이라며 “입주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의 사업 성장에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았으며,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창업보육센터(BI) 리모델링 지원사업 ▲BI운영지원사업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테크노파크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사업을 유치 및 수행했다. 또한 광주전남지역혁신플렛폼 사업단 주관 ‘코워킹스페이스 구축사업’과 특허청, 중기부가 주최하는 ‘광주·전남권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 등 6개 사업을 유치·수행하는 등 예비창업자 및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큰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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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ACC재단, 지역 창작자와 함께하는 친환경 문화장터 열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문화상품 창작자들이 만든 친환경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장터가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이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을 주제로 2022 아시아컬처마켓(ACM) 도시 속 문화장터 ‘도담: 도시를 담다’를 5월 5일부터 8일까지 ACC 아시아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상품 창작자 30여개팀과 유관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살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창작자들이 선보이는 상품은 쓰레기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상품, 폐자원을 새활용한 문화상품, 친환경 소재 상품, 건강한 먹거리 등으로 구성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상품으로는 샴푸 바, 고체치약, 텀블러, 머그컵 등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인형, 양말, 가방 끈, 자투리 천 등을 네임택, 가방, 브로치 등으로 재탄생시킨 새 활용 문화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라탄, 우드, 천연 아로마 오일, 친환경 인증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생활용품과 비건 빵, 수제 잼, 유기농 농산품 등 건강한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특히 ACC재단은 향후 지역 문화장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시아컬처마켓에 참여하는 창작자 중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하지 않거나 발급한지 4개월 이내인 신규 창작자와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 디자인, 브랜딩, 장비 교육도 병행한다. 또 ACC재단을 비롯해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 국립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해양생물자원, 독립기념관 등 문화관람 분야 6개 기관도 현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개선) 활동을 소개한다. 아울러 광주관광재단의 오메나 캐릭터 이벤트와 광주·전남 원데이클래스 플랫폼인 모람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ACC에서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HOW FUN 8 ‘함께 꿈꾸는 초록빛 세상’과 업사이클링 워크숍 ‘이번 정류장은 플라스틱 정류장입니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옥 ACC재단 사장은 “2022 아시아컬처마켓은 인류의 건강한 삶을 고민하는 지역의 문화상품 창작자들과 함께 친환경 문화장터로 준비했다”면서 “일상에서 가치있는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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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광주서구의회 김옥수 의원, "안전마저 무시되는 도시철도2호선 공사 우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이 지난 20일 열린 제8대의회 마지막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시 도시철도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도시철도2호선 출입구의 입지선정과 내진설계에 대해 설계변경에 따른 출입구의 추가 설치와 내진설계기준 준수를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상무중4거리와 풍금4거리는 역사의 출입구가 2개씩 뿐이라 주민들 편익성이 부족하다. 게다가 상무중4거리 출입구는 4거리에 가까이 위치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나 50m쯤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이 우려된다."며 "이에 따른 주민들의 변경요구에 광주시는 예산부족이라 설명했는데, 풍금4거리도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이 아닌 반대편에 위치되어 있어 설계변경과 추가설치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저심도지하철 공사지침이 그렇다는 고루한 답변이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추가로 안전시공에도 문제가 있다며 "도시철도 내진설계기준 제3조와 7조 등에 따라 내진설계기준에는 구조요소와 비구조요소가 있고, 이에 따라 중요도 계수가 정해지는데 정부는 이를 2019년 3월 14일 개정고시로 강화했다."면서 "건축물 내진설계기준 제14,18,19,20장에 강행규정으로 의무화하자 타시도에서는 이를 준용하고 있으나, 광주시는 법리 해석에 오류가 있는 듯 민원도 반려했고 감사원에 제소됐으나 현재까지 시정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2조 2천억 원이 투입되며 시작부터 적자 운영에 따른 재정난과 투자 대비 효용 가치 등 여러 논란이 있어, 최초 숙의배심원단 찬반투표로 어렵게 시작된 도시철도2호선이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공공재로서 정립되야 하나, 시민의 편익성에 이어 안전마저 무시되는 졸속추진 되고 있다"며 학동과 화정동 붕괴사고에 이은 광주시의 안전불감증과 시민편익성 부족에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의정대상8관왕에 오른 광주시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은 지난 5일 지역선관위에 서구의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1지방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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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실시간 지역네트워크 기사

  • 국립나주병원 주니어보드, 조직문화 혁신 이끈다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이 7월 1일(금) 국립나주병원 4층 세미나실에서 제66주년 개원 기념행사와 국립나주병원 제1기 혁신 주니어보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주니어보드는 과장급 이하 청년 사원들을 청년중역으로 임명해 기존 임원(중역) 회의와 별도로 기관의 중요 문제나 안건을 제안·토의·의결하게 하는 제도다. 국립나주병원 주니어보드는 공직 기간 5년 미만의 20~30대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여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국립나주병원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직원 간 소통 활동, 매월 정기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은 “MZ세대 실무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조직 문화를 바꾸는 시발점이 돼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니어보드 참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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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부산시-아시아드CC,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라운드 추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아시아드컨트리클럽(아시아드CC)과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대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아시아드CC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고 유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필드는 물론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등 대회의 전 행사장을 엑스포 홍보존으로 꾸밀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드CC 부산오픈 갤러리 스탠드에 엑스포 유치염원을 담고 펜스, 포토월, 인터뷰 백월, 입장권 등을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도 병행한다. 대회 전체를 골프 전문 채널인 ‘JTBC골프’에서 중계할 예정인 만큼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열망과 열기를 전국에 퍼뜨려 범국민적 유치지지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방송 화면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16번 홀 주변에 엑스포 해저드 조형물을 설치하고 티 마크(38개)와 홀 깃발(20개)을 활용하여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 대회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이번 대회는 KPGA투어프로 총 144명이 출전해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아시아드CC 김도형 대표는 “국제적인 행사를 개최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겸비한 부산은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라며 “부산과 함께 아시아드컨트리클럽도 세계박람회 유치를 향한 부산의 도전에 힘을 보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장인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함께 해주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모두가 어려운 요즘 기업들의 관심과 응원에 큰 힘이 난다며, 내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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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고3학생부터 졸업생까지 취업교육 고공비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사장 김종현)는 5월 26일 발표된 해군 부사관 277기의 응시자 57명 중 56명의 1차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군 부사관 274기 63명, 275기 59명, 276기 68명에 이어지는 실적이다.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21년부터 2022년 4월 동안 공군 부사관과 해군 부사관의 항공·전자·기술 부사관에 115명이 최종 합격하며 지원자의 96%가 9급 공무원의 꿈을 이룬 바 있다. 국토교통부지정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인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학생들이 항공·전자·기술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위과정에서 항공정비 자격증과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시키고 장교·부사관 센터를 자체 운영하며 부사관 시험 대비를 위한 실전 모의고사, 필기시험 대비 특강, 1:1 면접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 ‘A330기종한정교육’ 정식 인가를 인가를 받았다.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19년 1월 A320F 기종한정교육과 마찬가지로 국내 최초로 인가를 받음으로써, A320F 기종교육과 A330 기종교육 ATO를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게 됐다. A330 기종한정교육은 A320F 기종한정교육과 마찬가지로 이론은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대형 항공사 정비 훈련팀 교관 출신 교수에게, 정비시뮬레이션 교육(MTD)과 현장직무 교육(OJT)은 아시아나항공과의 정비 위탁교육 계약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 항공기 정비고에서 진행된다.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인하항공의 기종교육은 항공사의 정비고에서 실제 비행기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현장직무교육을 통해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항공사에서 훈련생들을 우선 선발하고자 하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지정 항공정비사 양성전문기관이기도 한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승인하는 다음해 운영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일반고 특화 심사에서 항공기정비 분야 전국 최다승인을 받아 2013년도부터 8년 연속 승인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전국단위로 고등학교 3학년부터 졸업생까지 취업의 요람으로 자리하고 있는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의 교육시스템과 취업시스템은 학교 학업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도 꿈과 희망이 되고 월등히 높은 취업성공률로 결실을 맺고 있어 다른 교육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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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부산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세요!"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코로나 엔데믹(풍토병)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발표된 국민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보다 우울 위험군, 자살 생각률 등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시민들이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코로나 우울’을 신속하게 치유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결과에도 나타났듯이 그동안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및 활동제한 등으로 인해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 지원이 필요하며, 부산시에서도 다양한 시민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해양 치유 프로그램’(부산해양치유.kr)으로 부산시 해수욕장 7곳과 수영강, 아미르공원 등에서 노르딕워킹, 싱잉볼 명상·요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청년마음건강 바우처’ 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고 있다. ▲(사)부산장애인부모회와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휴식을 위한 여행경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부산시 장애인복지관협회는 연극·문화·공연 나들이 및 예술 활동을 위한 장애인 관광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말부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멘탈프렌즈 동백-e 웹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마음 건강 정보제공 및 호흡법 등에 대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힐링을 위한 전시와 공연 등도 운영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7월 1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계획 중인 프로그램으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이 많았던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산시립 국악관현악단 특별초청 공연이 7월 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7월 11일 오후 1시부터 부산시청에서 최재천 일상 회복 위원장을 모시고 ‘예전보다 더 나은 일상을-마을에서 주민들과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의 코로나19 공지사항(www.busan.go.kr/covid19/Coronabbs.do)을 확인하거나 부산시 콜센터(☎120)에 문의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시민이 지치고 힘든 나날을 보냈고 엔데믹 시대를 온전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에게 활력을 드릴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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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시립중랑청소년센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청소년 뮤지컬 공연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박충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센터 문화예술단 청소년들이 보훈의식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청소년 뮤지컬 공연을 6월 26일(일)에 선보인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와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국가보훈처 보훈테마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역사교육 및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2015~2016년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최우수 기관’, ‘2017년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우수 기관’, ‘2018년 보훈문화상’, ‘2019년 보훈테마활동 프로그램 운영 최우수기관’ 등 5년간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평화’를 주제로 6.25전쟁의 비극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우쿠라이나-러시아 전쟁 상황에 따른 ‘평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기획했다. 공연 후에는 6.25전쟁과 현재 세계의 평화에 대한 교육을 위해 인기 유튜버 ‘역사썰 공장장’ 두선생의 강연과 함께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뮤지컬 공연에 참가한 단원들이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공연은 시립중랑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관람은 국가유공자 및 청소년 뮤지컬 단원가족, 청소년전용요일제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송출하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뮤지컬 공연 외에도 공연 당일 센터 내에서 나라사랑청소년축제를 운영해 센터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애국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박충서 시립중랑청소년센터 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 문화예술단 단원들이 직접 6.25전쟁과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기획해 준비한 공연”이라며 “많은 청소년이 센터에 방문하여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평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6월 26(일) 15시부터 공연을 진행하며 같은 시간에 유튜브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채널을 이용하면 볼 수 있다. 또한 공연 당일 13시부터 센터 내에서 나라사랑청소년축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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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고양산업진흥원, ‘2022 고양 웹툰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이 웹툰 인재 발굴 및 웹툰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2022년 고양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 웹툰 공모전은 2020년부터 진행해 2년간 165개 작품을 접수했고, 22개 작품을 시상했다. 특히 2021년에는 ‘고양특례시 원년’을 주제로 하는 웹툰을 모집해 고양시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하기도 했다. 2022 고양 웹툰 공모전은 ‘웹툰’과 ‘캐릭터’ 두 가지 부문으로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창작물을 공모받고 있다. 웹툰 부문은 만화 웹툰 분야 데뷔 3년 이하 신인 작가 또는 데뷔하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캐릭터 부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8월 5일까지이며, 2022년 고양 웹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총 시상 규모는 3000만 원으로 총 18점이 선정될 예정이다. 웹툰 대상은 고양시장상과 상금 1200만 원, 캐릭터 대상은 고양시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자 발표 뒤 각 수상자에게는 특전으로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와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을 수정·보완할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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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한국청소년코칭센터, 스터디 코치 브랜드 ‘공신 공부법’ 론칭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공신 공부법 코칭 전문 회사 한국청소년코칭센터가 브랜드 스터디 코치의 ‘공신 공부법’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중앙일보 공신캠프의 공식 프로그램이었던 ‘공신 공부법’이 팬데믹 이후 온라인 코칭으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2022년 7월 1일부터 론칭이 된다. 중앙일보 공신캠프는 대한민국 청소년 1만 명이 다녀간 캠프로, 5박 6일 과정으로 유명 대학교 기숙사에서 대학생 멘토들의 지도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이 공신캠프 위탁 업체였던 한국청소년코칭센터의 컨설턴트들이 캠프 종료 이후 교재를 정비하고, 1만 시간 동안의 임상을 거쳐 누구나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조기에 찾을 수 있도록 다시 연구했고, 이제 온라인 코칭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국청소년코칭센터는 입시 컨설팅 브랜드 일등공신을 통해 10여 년간 입시 컨설팅을 주도하면서, 고등학생이 돼서야 시간 관리와 공부법을 배우려는 학생들의 모습을 많이 봐왔다. 이에 한국청소년코칭센터는 어릴수록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도록 돕고, 공부 습관을 익히면서 효과적인 시간 관리 멘토링을 해준다면, 그 효과는 고등학생 때도 지속돼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얻는 것을 확인했다. 엄명종 한국청소년코칭센터 대표는 “공신캠프는 많은 학습량으로 심신이 지친 학생들을 위해 공부 정서 상담과 학습 동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자녀가 왜 공부를 해야 되는지 그 이유를 몰라 방황하거나 책을 손에서 놨다면, 공신 공부법을 통해 공부 정서 상담과 학습 동기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에게 올바른 공부법을 갖도록 돕고 효과적인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면, 새롭게 단장된 1:1 공부법 회사 스터디 코치로 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청소년코칭센터는 2007년도에 설립된 회사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진로 진학과 공부법, 자기 관리 리더십 콘텐츠 개발 업체다. 현재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연구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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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뭣이 중헌디? 현혹되지 마소!"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지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성균관유도회전남본부(회장 문영수)에서는 ‘염치(恥)’가 사라진 사회에서 사람다운 길을 가는 길을 제시하고, 그 길을 닦는 연수회를 유림 어르신들을 모시고, ‘뭣이 중헌디? 현혹되지 마소.’라는 주제 강의와 토론(講師 文德根, 前康津敎育長)의 뜻깊은 강학을 열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 최대의 위협은 북한도 경기침체도 특정 정치인의 행태도 아니라고 한다. 가장 큰 위협은 문화적 데카당스(decadence·퇴락)의 확산이다. 개개인은 별생각 없이 음식, 술, 성적 쾌락, 휴가와 스포츠에 탐닉한다. 단 몇 분만 텔레비전을 봐도 오늘날 한국을 위협하는 기괴한 문화적 퇴락을 목격할 수 있다. 문화적·도덕적 퇴락이다. 사회 전체를 이러한 퇴락이 차지했다면 우리는 경제 정책이나 기술 정책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염치(恥)’가 사라진 것도 이러한 한국 문화 쇠퇴의 한 원인이다. 전통사회에서는 ‘군자는 홀로 있을 때마저도 조심해야 한다(君子愼其獨也).’는 도덕적 의무가 내면화돼 있었다. 이제 우리는 한국 유교 문화에서 최상의 좋은 것들을 복원해야 하며, 무엇보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궁극적으로 도덕과 연관됐다고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 사람의 열정이 남긴 한 도막의 글과 체취와 만나게 되는 것은 한편은 슬프고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지구 전체를 동시에 읽는 컴퓨터 문명 속에 살면서, 새삼스레 기원전 4세기 중국의 철학자들과 조선 선비를 생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 현란한 21세기 최첨단에서 ‘공자왈 맹자왈’이 우리에게 도대체 무슨 도움을 준단 말인가?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생판 다른데, 그들의 낡은 생각이 오늘 우리에게 무슨 가르침을 줄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질문에 답한다. 연이 바람 타고 하늘 높이 오르는 것은 그 줄이 땅에 묶여 있기 때문이라고, 줄이 풀어지거나 끊어지면 연은 곧장 땅에 떨어질 것이라고. 그들의 생각이 수천 년 세월에도 사라지지 않은 까닭은 그 뿌리가 대지에 든든히 박혀 있기 때문이요, 근본을 붙잡은 그들의 생각을 우리가 잃는다면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의 문명도 순식간에 곤두박질치고 말 것이라고. 시절이 급박하고 어지러울수록 더욱 근본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천박한 지식과 모자라는 생각을 스스로 부끄러워하면서도 글을 쓰는 이유가 다른 데 있지 않다. 성현의 글을 읽고 생각하고 암송하며 행동하는 이유가 다른 데 있지 않다.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그것의 뿌리(根本)가 있다.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가, 한 나라의 뿌리는 백성이 뿌리다. 그것이 없으면 다른 모든 것이 따라서 있을 수 없는 것을 가리켜 ‘근본’이라고 한다. ‘君子는 務本이니 本立而道生이니라.’ 경(徑)은 길이다. 인간의 역사가 언제 비롯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동안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이것이 사람 사는 길이라고 가르친 바가 없지 않아 있고, 그것들을 글로 적었을 때 ‘경(經)’이라고 부른다. 길은 경계(境界)다. 세상에 길이 아닌 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길이 있는 것이다. 길은 그것을 따라서 가도록 되어 있다. ‘사람의 길은 사람 속에 있다고 말하지 않는가?’ 성현들의 외침이 들리고 삶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성현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나서 보자! 사람의 길에 대한 가르침은 우리 조상들의 말과 글에서 찾을 수 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의 사상과 철학이 담겨 있는 유학에 대한 관심과 공부가 절대 필요하다. 이러한 깨우침을 이번 연수에서 절감하고 큰 발걸음을 옮기는 큰 계기가 되었다는 말씀이 지금도 귓전을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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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동그라미재단, 의료 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TEU MED' 2기 수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동그라미재단(이사장 권치중) 주최, 타이드인스티튜드 주관으로 진행된 TEU MED 2기의 팀별 의료혁신 및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시상식, 수료식이 서울 강남 소재 디캠프 6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1부 ‘이노베이션데이’에서는 7주간 의료분야 혁신기술 강연과 스타트업 툴킷 교육, 팀프로젝트, 멘토링을 통해 나온 총 8개팀의 의료분야 창업 모델 발표가 있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3개의 수상팀이 결정됐다. 대상은 ‘자폐아동 대상 개인맞춤영양 큐레이션 플랫폼’을 발표한 ‘왓더푸드’팀, 최우수상은 ‘2040 세대 거북목 추적 관리 서비스’를 발표한 ‘Watch your neck’팀, 우수상은 ‘지역 간호사 방문 기반 분산형 임상 솔루션’을 발표한 ‘Mobi Trial’팀이 수상했으며, 각 팀에는 각각 300만 원, 15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심사위원으로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스파크랩스 김유진 대표, 콜즈다이나믹스 강종수 대표, 모두의 연구소 정지훈 박사, 뷰브레인 김재학 대표, 차미연 MBC 아나운서, 동그라미재단 송미령 팀장 등 의학 및 의료기술, 벤처 육성 관계자로 구성된 다방면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2부 수료식 행사에서는 7주 과정을 마친 34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3부 네트워킹 및 이벤트를 통해 수료생과 TEU MED 1기 알룸나이뿐만 아니라 심사위원, 현장 참가자들 간의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졌다. TEU MED 운영기관인 타이드인스티튜트는 미래형 혁신 플랫폼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TEU 1~4기 및 TEU MED 1, 2기를 운영해왔다. 동그라미재단 안철수 출연자는 축사를 통해 “재단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기술 개발과 인재양성 사업을 2012년 설립 이후 10년간 지속해 오고 있다.”고 밝히며,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 과학기술, 창업’ 3가지의 혁명이 필요하다. TEU MED를 통해 참가자들이 바이오 메디컬 분야 발전에 기여할 초석을 쌓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EU 윤종영 코프레지던트는 환영사에서 "이번 TEU MED 아이디어 발표를 통해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이 도움을 받는다면 그 또한 의미 있는 혁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7주간의 과정과 오늘의 발표가 10년 뒤의 성공을 위한 중간과정이 되는 이노베이션데이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TEU MED 2기는 지난 1기 대비 25.6% 지원율 증가를 보였으며, 참가자 34명 중 30명의 의학전공자 및 의사, 의료비즈니스 종사자로 구성되어, 의료현장에 대한 이해 및 니즈를 보다 심도 있게 접근하였으며, 나머지 4인 또한 건축, 경제학, 데이터 및 개발, 컴퓨터공학 전공 및 종사자로 비즈니스모델 발굴 및 테스트에 융합적인 효과를 낼 수 있었다. 동그라미재단은 의학전공자 및 의료관계자들이 의학전문지식뿐만 아니라 혁신가적 마인드를 가지고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제해결 솔루션을 찾고, 나아가서는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본 교육 프로그램을 주최,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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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최광준)는 6월 9일(목)에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와 '올바른 직업가치관 형성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강서구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보호자)를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진로상담, 학부모(보호자)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진로탐색 및 진로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공동 사업을 발굴, ▲양 기관 간 유기적으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진로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에 관한 상호 지원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광준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부산 강서구 지역 초·중·고등학생 인재양성을 위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운영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업무협조가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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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고양시, 민주화운동 기념식 및 특별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6·10 민주항쟁 35주년을 맞아 고양시가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민주화운동 기념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두 번째 행사로 6월 10일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고양시 민주화운동 기념식 및 특별전시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민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 6·10민중항쟁 등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한 행사이다. ‘민주의 그루터기를 평화의 아름드리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기념식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그리고 조국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분들에 대한 묵념 후 이재준 시장의 개회사와 행사를 주관한 고양시민회 최태봉 공동대표와 국회의원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국가유공자를 대표하는 시민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시민 대표는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당시의 경험담을 전하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수많은 민주화운동 열사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고양여성민우회 이도영 대표의 사랑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와 민중가요 가수 윤선애의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노래 공연이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모두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이날 행사 마지막 순서로 민주화운동 역사 특별전시회 개막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커팅식에는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족이 참여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개회사에서 “35년 전 광장의 정신을 이곳 주제광장에서 기념식과 전시회로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양시는 앞으로도 위대한 민주주의의 역사, 그리고 민주화운동이 남긴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채 오늘을 살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고양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기억하겠다” 고 말했다.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6월 12일까지 ‘민주화운동 역사 특별전시회’ 가 열리며, 전시회에서는 시민참여행사로 ‘5·18 민주화운동 VR체험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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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1
  •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주한 칠레대사대리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당부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주한 칠레대사대리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지지 당부 - 부산과 칠레 간 다양한 협력방안 논의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9일 오후, 박은하 국제관계대사가 구스타보 곤잘레스(GUSTAVO GONZÁLEZ) 주한 칠레대사대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오늘 열리는 부산시 주관 ‘중남미·아프리카 지역국가 주한 공관장 초청 부산 팸투어’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곤잘레스 대사대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박 대사와 곤잘레스 대사대리는 한-칠레 수교 60주년 기념 협력사업을 비롯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해상도시 등을 논의했다. 박 대사는 먼저 부산방문에 대해 환영인사를 전하며 “한국-칠레 수교 60주년을 맞는 올해, 시간을 내어 부산을 방문해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곤잘레스 대사대리는 “한국-칠레 수교 60주년을 맞아 연구개발, 역사, 경제, 학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국가 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되길 바란다”라며,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등 한국 문화 중심지 중 한 곳인데, 오페라 「파타고니아」홍보단 공연이 부산에서 열리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 대사는 “부산에서 오페라하우스를 건립 중인데 2024년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UN 해비타트와 협력하여 세계 최초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건립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곤잘레스 대사대리는 “10일에는 프랑스 보병단 소속으로 참전한 프랑스-칠레 국적의 용사가 안장된 UN기념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며, 올해로 그가 전사한 지 70년이 지났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대사는 “부산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부산은 대전환의 상징적인 도시로 엑스포의 최적지인 만큼 대사대리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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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 고양특례시, ‘청년 공감스토리’ 공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가 청년의 다양한 이야기를 찾기 위해 ‘청년 공감스토리’ 공모전을 실시한다. 청년이라면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접수받는다. 고양시 청년 공감스토리 공모전은 청년의 성공과 실패, 꿈과 도전, 일상 속 이야기 등 이 시대 청년들의 공감 스토리를 발굴⋅공유해 청년 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전국의 만 18세~만 39세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취․창업 성공담, 꿈과 희망, 일과 사랑, 잊지 못할 경험 등 이 시대 청년이 겪는 일상의 모든 이야기를 수필⋅사진 글⋅웹툰 3가지 중 하나의 형식으로 풀어내면 된다. 고양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접수 후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선정할 계획이며,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총 35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응모를 원하는 청년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새소식’을 참조하여 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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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 미추홀구청소년어울림마당, ‘환경을 보호해樂’&Green Festival 오프라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여성가족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관장 고석찬)이 주관하는 미추홀구청소년어울림마당 ‘환경을 보호해 樂&Green Festival’이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앞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2회차 ‘환경을 보호해樂’은 Green Festival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Green부스터(부스 및 캠페인)△Green 하모니터(공연 및 이벤트) △Green 셔터(포토존) △Green 스템프(환경보호 스템프) 총 5가지의 분야로 나눠지며 다양한 부스(19개)와 공연(8개)로 운영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수련관 소속 자치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교 및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가 환경으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펼치며,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약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축제로 별도의 신청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올해 첫 오프라인 축제로 진행되는 환경을 보호해樂&Green Festival은 청소년들과 지역 유관기관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으로 운영된다"라며, "축제에 함께 참여하여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및 지역 청소년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http://www.icyouth.or.kr) 및 유선전화(☎032-887-527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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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9
  • 부산시민도서관, 2022년 독서아카데미 강좌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김흥백)은 6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독서아카데미 강좌 15회를 운영한다. 이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인문학으로 치유하기 위해 ‘인문학으로 지친 일상을 회복하다’를 주제로 철학, 심리, 문학 등 3개 테마 강의로 이뤄진다. 강의는 테마별 5회씩 진행한다. 이 아카데미에서 도서출판 시선의 민도식 대표가 ‘철학을 통해 통찰의 지혜를 배우다’를 테마로, ‘배움력’의 저자 안상헌 작가가 ‘심리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다’를 테마로, 애플인문학당의 강샤론 편집국장이 ‘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다’를 테마로 각각 강의한다. 참여 희망자는 6월 9일(목)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810-8211) 김흥백 부산시민도서관장은 “책과 연계한 양질의 인문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중심의 독서 커뮤니티 형성으로 지역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독서아카데미’공모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철학, 문학,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기반으로 한 통섭(通涉)형 독서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하여 커뮤니티 형성을 통한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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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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