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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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동구 익명의 기부천사, 릴레이 선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해 11월 20kg들이 백미 100포를 전해온 ‘익명의 기부천사’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또다시 백미를 기탁해왔다고 12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지난 11일 오후 지난해와 같이 전남 영광 소재 한 정미소를 통해 20kg 백미 100포를 동구에 전달했다. 이 기부천사는 5년 동안 12차례, 550포 상당의 백미 기부를 이어온 익명 후원자의 선행 소식이 끊겼다는 기사를 접하고 본인이 직접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를 실천했다. 동구는 전달받은 백미를 ‘천원 밥상’으로 서민들 고달픈 삶을 어루만져온 대인시장 ‘해뜨는 식당’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저소득가정에 고루 배분할 계획이다. 임 청장은 “익명 후원자의 뒤를 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주신 또 다른 기부천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와 한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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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광주소방학교, 신임 소방관 134명 졸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가 신임 소방공무원 134명이 15주간의 신임교육 훈련과정을 마치고 졸업한다고 밝혔다. 졸업식은 7일 개최한다. 제94~95기 신임교육생은 지난해 9월 27일 입교해 15주간 소방관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교육을 받았으며, 특히 실물화재훈련·임산부 응급분만 교육 등을 포함해 교육과정의 80%를 현장실무과정으로 이수해 현장실무 적응역량을 강화했다. 신임 소방공무원은 오는 10일부터 광주소방안전본부 34명, 전남소방본부 60명, 전북소방본부 40명이 각각 임용돼 현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동욱 광주소방학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외박이 제한된 교육환경 속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134명의 졸업을 축하한다”며 “소방학교에서 배운 기본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최소화해 졸업생 가족·친지 초청 없이 소방학교 교직원과 졸업생들만 참석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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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광주 소방차, 내년부터 교차로 진입 시 직진신호 받는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3개월간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체 현장테스트를 마쳤다. 22일에는 서부소방서에서 운천저수지사거리~상무중학교 앞 교차로까지 3㎞ 구간에서 긴급상황을 연출해 소방차와 구급차로 시범운영 실증 시연을 했다. 실증 시연 결과, 평균 통행 시간이 기존 10분50초에서 4분43초로 줄어 최대 56.5% 단축됐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에 탑재된 단말기와 전용 스마트 태블릿 앱을 통해 우선 신호를 요청하면 교통정보센터에서 경로 정보를 활용해 긴급차량 진행 방향 신호교차로의 녹색 신호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해주고 긴급차량이 해당 교차로를 통과하면 교통신호가 기존 교통신호로 자동 복귀되는 방식이다. 긴급차량 진행방향의 신호를 녹색으로 강제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긴급차량이 해당 교차로를 통과할 때까지 녹색신호를 자동 연장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긴급차량이 교차로를 신호위반 하지 않고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어 긴급차량의 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서비스는 광주경찰청, 소방안전본부와 협의해 관내 5개 소방서에서 요청한 상습 정체가 가장 심한 ▲동부소방서~남광주역교차로 ▲서부소방서~금호지구입구교차로 ▲광산소방서~성심병원교차로 ▲월곡119안전센터~월곡1동 행정복지센터 ▲월산119안전센터~백운교차로 ▲우산119안전센터~말바우교차로 ▲임동119안전센터~신안교차로 등 총 7개 구간에서 시행된다.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 및 화재진압 인력의 신속한 현장접근이 가능하도록 해 출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골든타임 확보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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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광주금남로공원, 미디어아트 나비정원으로 대변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금남로공원이 오는 22일부터 미디어아트 야간 테마파크 ‘금남나비정원’으로 대변신한다. 광주광역시는 20일 동구 금남로공원에서 현장 시연회를 열고 공식 개방을 위한 최종 정비에 나섰다. 금남나비정원은 밤이 되면 빛의 나비들이 퍼뜨린 예술적 영감이 만발하는 디지털 테마공원으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했다. 주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인 나비상자와 발광다이오드(LED) 벤치인 나비쉼터를 볼 수 있고, 야간에는 35m 너비의 인공 폭포인 벽천에 프로젝션 맵핑으로 표현한 나비폭포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미래 기술을 접목시킨 홀로그램 영상과 반짝이는 별빛이 맺힌 레이저 쇼인 별빛정원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나비폭포는 시원하게 내려오는 영상폭포 사이사이에 설치된 고해상도의 발광다이오드(LED) 갤러리에서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10분마다 컬러풀하게 변하는 신비로운 폭포 쇼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상과 함께 울려 퍼질 금남나비정원의 메인 테마곡은 역사적 장소인 금남로를 상징하는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밝은 미래를 기약하는 의미로 전라남도 지역의 씻김굿 ‘고풀이’에서 착안해 작곡됐다. 금남나비정원의 ‘나비’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무한한 생명력을 지닌 존재로 표현되며, 정원의 꽃이나 예술 작품으로 변하면서 정원 곳곳에 다채로운 빛을 선사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 광주시는 추후 공모전 등을 통해 금남나비정원의 영상들을 새로운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채워나갈 계획이다.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금남나비정원’의 다양한 미디어아트 쇼를 만날 수 있으며, 하절기에는 일몰시간을 고려해 조정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12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광주시는 시의 역사와 이야기가 숨 쉬는 도시공간을 캔버스로 시민이 직접 미디어아트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금남나비정원을 시작으로 1~2권역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과 광주교 일대를 포함해 3~4권역인 사직공원~양림동 일원, 5권역 광주송정역까지 단계적으로 미디어아트 창의벨트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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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광주소방,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 A등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 주관 2021년도 전국 119 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119재난상황관리 평가는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한 재난에 대해 119상황관리 및 상황대응 과정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평가는 특·광역시 단위와 도 단위로 구분해 ▲최초 및 주요상황 보고의 신속·정확성 ▲무전관제의 적정성 ▲상황관리의 종합적 판단·보고 적정성 등 119상황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재난평가 대상에서 신속·정확한 상황 판단·보고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상황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지난 6월 건물 붕괴 사고 시 재난의료지원팀·군·경찰 등과 유기적인 공동대응과 함께 신속한 현장 영상 확보를 통한 위험요소 사전 제거로 2차 사고 방지와 피해를 최소화했다. 문희준 시 119종합상황실장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대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각종 사건·사고의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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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ACC 글꼴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어린이 손글씨를 ACC 글꼴로 개발하고 저작권 걱정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ACC 누리집 등에서 무료로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ACC 글꼴’은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ACC 어린이 손글씨 공모전’에 입상한 3명의 어린이 손글씨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글꼴 이름 ‘ACC어린이 가을담은체, ACC어린이 하늘맑은체, ACC어린이 마음고운체’도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확정했다. ‘ACC 어린이 가을담은체’는 고딕체를 바탕으로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쓴 손글씨다. 정사각에 가까운 꽉 찬 모양으로 가지런하고 곧게 뻗은 획이 단정한 것이 특징이다. 둥근 모서리 모양으로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ACC 어린이 하늘맑은체’는 직선으로 힘차게 뻗은 획과 약간의 기울기가 눈에 띈다. 공을 들여 꾹꾹 눌러 쓴 느낌을 살렸다. ‘ACC 어린이 마음고운체’는 부드러운 자음과 모음의 선이 특색이다. 일정하지 않은 글자폭에서 느껴지는 리듬감이 탁월한 글꼴이다. ‘ACC 글꼴’3종은 윈도우용(TTF)와 매킨토시용(OTF)으로 한글 2,350자, 영문 및 기호 94자가 지원된다. 14일부터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ACC는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www.kogl.or.kr)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 한글오피스, MS오피스 등에도 안심글꼴로 배포, 고객 편의성 높일 계획이다. ACC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1인 미디어의 활성화로 개성 있는 한글서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ACC도 최근 경향에 발맞춰 전 국민 누구나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글꼴을 개발, 보급하는 등 국민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예술 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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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4

실시간 지역네트워크 기사

  • 광주소방학교, 양궁 국가대표 안산 씨 초청 특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소방학교가 2020년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의 주인공이자 소방청 명예소방관인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초청해 18일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신임 소방사반 교육생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인생의 과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에서 안산 선수는 신임 소방사 교육생들에게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하기 위한 마지막 열쇠는 삶의 시련,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포용하는 데에서 기쁨을 찾아 건강하게 훈련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또 안 선수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 남녀혼성 등 3개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3관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국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던 경험을 강연하는 한편, 국가대표로서 노력과 마음가짐, 국제대회에서의 정신력 등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호응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안산 선수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어 더 유익하고 생동감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소방학교에는 지난 17일 신임교육 소방사과정에 124명의 교육생이 입교했으며, 신체·정신적으로 우수한 소방인재 양성을 목표로 4월29일까지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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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광주광역시남구, ‘돌봄 강화’ 특성별 지역아동센터 9곳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가 공공보육 강화 차원에서 관내 49곳 지역아동센터 중 9곳을 특성별 지역아동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남구는 14일 “장애‧다문화 가정을 비롯해 저녁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자녀를 돌보기 위해 평일 야간 운영 시간을 연장한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 3곳과 토요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의 아이를 돌보기 위해 토요운영 지역아동센터 6곳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로 지정된 센터는 방림동 꿈자란 지역아동센터와 주월동 미소 지역아동센터 및 한빛 지역아동센터이다. 3곳의 지역아동센터는 야간 시간대까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마감 시간을 평일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 이후까지 늘리기로 했다. 꿈자란 지역아동센터와 한빛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각각 평일 오후 8시 30분과 오후 9시까지 문을 열며, 미소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오후 10시까지 아이들을 따뜻한 품에 안기로 했다. 토요운영 지역아동센터 6곳은 월산동 무등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사직 지역아동센터, 상록 지역아동센터, 소망 지역아동센터, 파란꿈 지역아동센터, 한우리 지역아동센터이다. 이곳 지역아동센터는 주말 돌봄 서비스 수요가 많아 1년 이상 토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던 곳이다. 토요일 운영 시간대는 각 센터별 이용자 현황에 따라 상이하나, 보통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문을 연 뒤 오후 2시 정도에 문을 닫는다. 다만 무등 지역아동센터는 토요 돌봄 서비스 이용 시간대가 많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토요운영 지역아동센터에서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는 최소 4시간 이상이다. 남구 관계자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과 학부모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공공보육의 기반을 더 확대해 자녀 키우기 좋은 남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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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광주광역시동구 익명의 기부천사, 릴레이 선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해 11월 20kg들이 백미 100포를 전해온 ‘익명의 기부천사’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또다시 백미를 기탁해왔다고 12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지난 11일 오후 지난해와 같이 전남 영광 소재 한 정미소를 통해 20kg 백미 100포를 동구에 전달했다. 이 기부천사는 5년 동안 12차례, 550포 상당의 백미 기부를 이어온 익명 후원자의 선행 소식이 끊겼다는 기사를 접하고 본인이 직접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를 실천했다. 동구는 전달받은 백미를 ‘천원 밥상’으로 서민들 고달픈 삶을 어루만져온 대인시장 ‘해뜨는 식당’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저소득가정에 고루 배분할 계획이다. 임 청장은 “익명 후원자의 뒤를 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주신 또 다른 기부천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와 한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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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고양시,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100일 앞으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1일 고양시청 본관에서 잔여일수 표시기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제막식에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소천섭 고양시태권도협회장, 최경애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홍보대사인 K타이거즈제로 등이 참석했다.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평화, 경제, 환경 3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남녀 개인전, 단체전 등 36개 종목에 70여 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 참석이 예상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11월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2월에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명지병원 등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히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질병관리청과 협의하고 있으며 조직위원회 내 코로나19 상황 본부를 구성해 방역 체계를 총괄 관리할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이지만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며 “안전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해 고양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태권도에서 올림픽을 제외한 두 번째 상위등급 대회다. 이번 대회는 2018년 대만에서 개최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리고,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는 15년 만에 개최된다. ‘품새’는 겨루기, 격파와 함께 태권도의 3대 기술 체계 중 하나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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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고양시, 독거노인 원예치유 사업 효과 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해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반려식물 보급 및 원예치유 방문 시범 사업’을 추진해 스트레스가 20% 감소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고 7일(금) 밝혔다. 고양시는 독거노인의 고독사와 우울증 방지 및 정서적 안정 제공을 위해 ‘반려식물 보급 및 원예치유 방문 시범 사업’을 작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 사업 기간 동안 원예치유사가 생활지원사와 함께 독거노인의 가정에 방문해 반려식물을 활용한 원예치유 활동을 진행했다. 총 15명의 독거노인이 원예치유에 참여했으며 대상자들의 평균나이는 78세다. 해당 사업은 독거노인 한 명당 10회 방문으로 총 150회 진행됐다. ▲고무나무 분갈이 ▲아이비 화분 만들기 ▲행운목 수경재배 등 원예치유 프로그램과 ▲꽃차 마시기 ▲좋은 글귀 읽기 등 정서안정을 위한 활동이 병행됐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효과의 과학적인 검증을 위해 사업 전·후 뇌파를 측정하고 뇌파 측정 전문 업체에 측정 데이터를 분석 의뢰했다. 그 결과, 심리적 안정성은 12.4% 증가하고 스트레스 지수는 20.8% 감소했음이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결과도 ‘매우 만족’이 91.1%을 기록했다. 참여 어르신은 “좋은 글과 식물을 보며 위안을 받고 마음의 안정과 희망을 찾았다”, “원예 선생님들이 딸이나 며느리 같아 오시는 날이 기다려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담당자는 “식물이 어르신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삶에 생기를 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에는 학교,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농업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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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광주광역시 남구, "티끌 모아 태산" 작년 개미 후원금 8980만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관내에서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하는 착한가게와 착한가정의 개미 후원자들이 지난 한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 9000만 원 상당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관내 착한가게와 착한가정은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343곳이다. 이중 가게는 279곳이고, 가정은 64곳이다. 이들이 지난해 모은 금액은 8980만 원에 달한다. 착한가게와 착한가정의 후원금은 관내 17개동에서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데 큰 힘이 됐다. 특히 관내 17개동에 설치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년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는데, 이 사업의 종잣돈 상당 부분은 착한가게와 착한가정의 후원금이었다. 관내 홀로사는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자녀들이 반찬을 비롯해 참고서와 학용품, 장학금을 지원 받거나, 인공 암벽 등 스포츠 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에 가능했다. 또 착한가게 및 착한가정의 후원금은 교복 구입비와 명절 차례음식 구입, 김장김치,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업 등 유용한 용도로 쓰이기도 했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착한가게와 착한가정의 개미 후원자들은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경제 여건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금은 법정 기부금으로 인정돼 연말정산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웃사랑 실천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 정기 후원을 하고자 하는 가게점주 및 주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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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파주시민네트워크, "파주 다율동 백제 초기 가마터는 잘못 복원된 사례"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파주시민네트워크(준비위원장 김성대)는 지난해 11월 28일(일)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에 위치한 백제 초기 가마터와 다율동 고인돌에서 파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키는 ‘파주 역사기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민네트워크(준)는 지난해 9월 14일 파주시민들과 민주시민의식, 정주하고 싶은 도시, 애향심을 고양하는 다양한 사업을 목적으로 발족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마을예술학교 파주역사연구 모임에서 자료를 수집 연구한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강현구(산들초 교사) 해설사는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교하와 운정지역은 사람들이 살아온 집터 유적이 발굴되고 있다. 백제 가마터는 3~4세기로 추정되며 경기 북부에서 발굴된 것은 처음으로 파주 적성 육계토성과의 연계성이 있다. 가마의 존재는 안정적인 세력을 구축하였을 때에 출연하는 것으로 백제 초기에 육계토성이 하북위례성이었을 가능성을 뒷받침해 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다율동에서 만들어진 토기들은 교하지역에 반석, 석곶 포구를 통해서 한강과 임진강으로 운반되었을 것이다. 비슷한 형태의 두드림무늬 토기가 다율동 백제 초기 가마터와 육계토성에서 발굴되고 있다.”라며 연구 내용을 해설했다. 파주시민네트워크 김성대 준비위원장은 “백제 초기 가마터 발굴지에 보존시설을 만든 것은 매우 의미가 있으나 발굴 자료를 토대로 고증 없이 진행된 것이어서 시민과 전문가의 참여가 함께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아쉽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조성을 하였으며 파주시로 이관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 주변 지역 개발이 완료되기 전에 파주시와 연계하여 복원시설에 대한 시설 변경과 시설추가 논의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가마터는 잔디로 덮여 있으며 가마 복원시설은 흙 위에 토기 모형을 놓아둔 모습으로 반지하식, 지하식의 가마 모습을 연상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더욱이 체험터는 신석기 시대에 출토되고 있는 빗살무니 토기가 세워져 있고 가마 시설은 평지에 설치되어 있어서 가마터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 다율동 가마 유적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발굴조사가 이루어졌으며 길이 약 5~8m의 소형과 10~17m의 대형이 함께 발굴되었다. 가마는 총 9기로 인근에서 토기 제작 작업장 2기, 태토보관소 3기, 폐기장 2기 등 토기 제작과 관련한 유구가 다양하게 확인됐다. 파주시민네트워크는 지역특성에 맞게 학교 및 기관들과 연계하여 파주시민들과 민주시민의식, 정주하는 도시, 애향심을 고양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1단계로 발굴된 유물 중에서 의미있는 유물에 대한 안내판 설치, 2단계 작은 전시대 또는 전시관 설치, 3단계 현장 활용, 4단계 박물관 설립을 제안하고 있으며 박물관의 경우, 일방적인 입찰을 하는 방식이 아닌 시민 참여형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에 따르면 발굴된 유물은 연구소 및 박물관 등지 20여 곳에 소장 중이며 1966년부터 출토된 각종 유물 10만여 점, 국가에 등록된 유물은 7천여 점에 이르며 당장 전시가 가능한 유물은 구석기 시대부터 근대까지 1천700여 점으로 추정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연락처( 010-6838-1365)로 문자문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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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광주소방학교, 신임 소방관 134명 졸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가 신임 소방공무원 134명이 15주간의 신임교육 훈련과정을 마치고 졸업한다고 밝혔다. 졸업식은 7일 개최한다. 제94~95기 신임교육생은 지난해 9월 27일 입교해 15주간 소방관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교육을 받았으며, 특히 실물화재훈련·임산부 응급분만 교육 등을 포함해 교육과정의 80%를 현장실무과정으로 이수해 현장실무 적응역량을 강화했다. 신임 소방공무원은 오는 10일부터 광주소방안전본부 34명, 전남소방본부 60명, 전북소방본부 40명이 각각 임용돼 현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동욱 광주소방학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외박이 제한된 교육환경 속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134명의 졸업을 축하한다”며 “소방학교에서 배운 기본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최소화해 졸업생 가족·친지 초청 없이 소방학교 교직원과 졸업생들만 참석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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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조광희 경기도의원, 안양시 4개 학교 마스크 기부전달식 참석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5)은 지난 29일(수)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손상훈) 주관 안양시 4개 학교 마스크 일만 장을 기부하는 전달식에 참석했다.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손상훈 이사장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학생들이 아무 걱정 없이 학업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기부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조광희 의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 및 기관, 단체에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기부는 우리 모두가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앞당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따뜻한 배려의 후원 문화를 정착시켜 더불어 함께 행복한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은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써달라며 KF94마스크 10만장을 경기도 내 각급 학교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마스크는 경기도내 56개 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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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서울 노원문화재단, '구민의 삶에 문화 예술로 힐링을 더하다'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21년 한 해 동안 구민들이 2년간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 피로에서 문화 예술로 일상을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2021 노원달빛산책’과 ‘노원명소 예술극장’, ‘찾아가는 예술극장’ 등 힐링 문화 축제와 거리예술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등 명품 기획 공연과 노원아트갤러리의 ‘이지은 그림책전’, 경춘선숲길 갤러리의 ‘백남준 판화전’ 등 수준 높은 전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인문학 북콘서트’ 등은 구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개관한 노원어린이극장은 코로나 시기에도 서울의 명품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노원문화재단 사업을 통해 총 26만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뤘다. 예술인을 향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노원하랑’, ‘노원구 공연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사업’, ‘시각예술 신진작가전’과 같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인들에게 다가갔다. 노원문화재단은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10개의 키워드(△문화 예술로 일상 회복 △코로나 극복 문화 프로그램 △지역 문화·생활 문화 네트워킹 및 확산 △힐링 문화 축제 △어린이 문화 예술 확대 △거리에서 만나는 문화 예술 △예술인 지원 △지역 문화 거점 형성 △다양한 공모 사업 선정 △소통·문화·휴식이 있는 복합 문화 공간 구립 도서관)를 중심으로 노원구의 문화 발전과 문화 도시 구축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김승국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노원문화재단은 구민들이 노원 전역에서 문화 예술을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지역 문화의 컨트롤 타워로서 구민들이 문화 예술로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원문화재단 2021년 사업 성과 △고품격 공연·전시로 일상을 치유하다 노원문화예술회관 26개 공연 6300여명, 20개 전시 5200여명 관람 노원문화재단은 구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문화 예술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약 1만2000명이 공연과 전시를 관람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과 대중음악,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드는 품격 있는 기획 공연 26편을 선보여 6300여명이 관람했다. 먼저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자(피아노 부문) 콘서트 △러시아의 거장 유리 바슈메트가 이끄는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와 문지영의 협연 등 명품 클래식의 라인업을 이어갔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가객 최백호 콘서트로 낭만적 분위기를 선사하고 이순재, 정영숙 배우의 연극 ‘사랑해요, 당신’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노원아트갤러리에서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큰 폭으로 강화해 5200여명이 관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웃집 식물학자의 초대, 봄꽃봄’은 세밀화 작품을 전시하고 작가의 전시 해설, QR 코드를 이용한 해설 영상 서비스로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이지은 그림책 전시 ‘우리 이제, 친구’는 어린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해 큰 사랑을 받았다. △생활 밀착형 ‘코로나19 극복’ 문화 프로그램 ‘놀라딘의 예술램프’ 등 신사업 8개 진행, 3만6000여명 참여 실생활에서 코로나19 극복에 도움 노원문화재단은 올해 1월 ‘코로나19 신사업TF팀’을 신설하고 코로나19 백신 사업을 펼쳤다. △놀라딘의 예술램프 △누구나 온라인 ‘노원시인학교’ △예술백신 갤러리 등 8개 사업을 진행해 3만60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놀라딘의 예술램프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8월까지 100여개의 소원을 접수해 60여건의 소원 미션을 진행했다. 평생의 소원인 시집 편찬, 한글반 할머니들의 봄 소풍, 어린이들의 공연 관람 및 체험 등 코로나19로 멈춰 있던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찾아줘 호평을 받았다. 누구나 온라인 노원시인학교는 시를 쓰고 싶어 하는 구민들에게 온라인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하고, 그 시를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프로젝트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시’로 힐링하고자 하는 취지로, 총 33명의 구민이 참여해 작품을 뽐냈다. 또 예술백신 갤러리는 월계체육센터 백신 접종센터에 명화 작품을 전시해, 백신을 접종하러 온 구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지역 문화·생활 문화 네트워킹 및 확산 지역 예술가 및 공간 발굴을 통한 지역 문화 네트워크 기반 마련 문화 공간 60여개·지역 예술인 80여명 발굴 80개 생활 문화 동아리 지원해 생활 문화 활성화 기여 노원문화재단은 2021~2022년을 노원구의 지역 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시기로 설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인 N개의 서울 ‘노원문워크’는 △ 예술가, 공간, 활동가 등을 발굴하는 ‘노크톡톡 프로젝트’ △ 발굴된 문화 자원의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는 ‘노끈 프로젝트’ △노원문워크 사업의 모든 이야기를 담는 ‘노원구엔 프로젝트’로 이루어졌다. △1기 노원문화 PD와 협업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노원왓수다’ 프로그램도 노원구만의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 80여명을 발굴해 네트워킹을 형성했다. 또 ‘노원 문화브릿지 - 노원 문화PD’ 사업을 통해 5개 권역(상계, 중계, 하계, 월계, 공릉), 11명의 2기 문화PD를 선발해 지역의 문화 일꾼을 육성하고 있다. 생활 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의 문화 공간에서 일상 문화 프로그램을 펼치는 ‘일상을 문화로 덧대는 2021 노닥노닥’△생활 문화 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는 ‘노원생활문화이야기’가 진행됐다. 생활 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노닥노닥은 올해 지역의 다양한 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생활문화 활동의 장르를 확장했다. 지역 곳곳에 있는 동네 책방·도예 공방·목공방·극장·복합 문화 공간과 협력해 기획한 일상 문화 프로그램 ‘여기서 노닥노닥’ 등 4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60여개 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200여명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여기서 노닥노닥은 시 모임, 다양한 공예 체험, 연극, 영화 감상 및 토론 등 지역 문화 공간의 특성을 담아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021 노원 생활문화예술이야기는 지역의 생활 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확대에 초점을 맞춰 총 80개 동아리를 지원했다. 성과 발표회에는 18개 단체, 활동 지원 사업에는 21개 단체가 참여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쳤으며, 코로나19에도 문화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반응이다. △힐링 문화 축제 2021 노원달빛산책 15만여명 관람, 관람형 축제 모범 사례로 꼽혀 각심재 고택 음악회, 가을 음악회 총 1300여명 관람 노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지쳐있을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펼쳤다. ‘2021 노원달빛산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15만여명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노원달빛산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이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와 함께, 초대작가 5인의 특별전 작품을 전시해 예술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개최돼 관람형 축제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등 노원구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1 각심재 고택음악회’는 우리 국악의 멋스러움을 알리는 동시에 고택에 어울리는 국악 및 크로스 오버 공연을 개최해 구민들에게 문화적 치유와 쉼을 제공했다. 또한, ‘2021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는 990명의 관람객을 초대해 치진 구민의 마음을 위로했다.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는 30여명의 주태프(주민스태프)를 운영해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가 됐다. △어린이 문화 예술 확대 노원어린이극장 객석 점유율 85%… 동북 유일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 어린이·청소년 대상 문화 예술 프로그램 풍성 노원문화재단은 1주년을 맞이한 노원어린이극장을 필두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즐거운 문화 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노원어린이극장은 개관 이후 팬데믹에도 85%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서울 동북권 유일의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루루섬의 비밀’, ‘마술피리’ 등 국내를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14개 작품을 74회 공연해 7000여명이 관람했다. 1주년 기념 공연인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30회 상설 공연을 진행했으며 노원어린이도서관, 상계예술마당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또 기획 전시와 연계한 ‘노원어린이예술공항’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최두의 초대전’, ‘권정아 초대전’, ‘박철환 초대전’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문적인 전시 감상과 창의적인 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교과 과정에서 배운 문화 예술 분야를 현장 학습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접하는 ‘교과서예술여행’ △오케스트라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는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무대 뒤 현장을 체험하는 ‘백스테이지 투어’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을 찾아갔다. △거리에서 만나는 문화 예술 노원명소 예술극장·찾아가는 예술극장 관람객 총 2만여명 노원구 공공미술 데이터 구축…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00(공공)미술관’ 노원구 전역을 문화 예술로 물들이려는 시도도 진행됐다. ‘노원거리예술제’는 경춘선숲길, 당현천, 불암산 등 노원구의 명소에서 ‘노원명소 예술극장’과 19개 동에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예술극장’으로 총 68회 공연, 2만여명이 관람했으며,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oo(공공)미술관’은 노원구에 있는 공공 조형물 250여개를 조사해 온·오프라인 미술관을 개관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은 △버스킹 콘서트 공연 영상 제작 △ 돗자리 영화제 △ 문화 생활 나눔으로 진행돼 많은 구민의 사랑을 받았다.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는 소규모 공연 프로젝트 ‘온노원’도 진행돼 가을의 정취에 맞는 공연을 선보였다. △예술인 지원 공연 예술·시각 예술 지원… 2개 사업 총 7개 단체 및 예술가 지원 ‘노원하랑’, ‘크라우드 펀딩’ 등 예술인 행정 지원 노원문화재단은 관내 예술인에 대한 창작 지원을 꾸준히 운영해 예술인의 창작과 삶을 돕고 있다. 2021년에는 ‘노원구 공연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춤사랑무용단 ‘인연’, 극단 제의와 놀의 코티의 ‘달이거나 달빛이거나’, 창작국악그룹 더 나린의 ‘Get Over’가 무대에 올라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3월에는 ‘2021 시각예술 신진작가전’에 허현숙, 전영진, 플레인, 이민아 작가가 참여해 뛰어난 작품을 선보였다.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 기부를 활용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통해 행정적 지원도 함께하고 있다. 노원하랑은 예술인에게 관련 지원사업 등 정보를 제공하는 상담소로 2022년에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은 구민의 기부금을 예술인의 활동과 매칭해 기부 활성화와 예술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 거점 형성 2021년 5월 개관한 경춘선숲길 갤러리 18개 전시, 3만3000여명 관람 상계예술마당 지역 협력 프로그램 18개 시행, 2000여명 방문 노원문화재단은 지역 곳곳에 문화 예술 거점 공간을 구축해 구민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춘선숲길 갤러리는 올 한 해 3만3000여명이 관람해 구민의 삶에 즐거움을 선물했다. 특히 기획 전시 ‘백남준 판화전’은 미디어아트의 거장 백남준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었던 판화 작품 전시회로 방역 수칙에 따라 관람 인원이 제한됐음에도 4000명대의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또 ‘아시아의 탈(가면)전’은 600여점의 아시아 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전시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상계예술마당은 생활 예술 동아리의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와 주민과의 공동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04마을 생활문화지원센터는 코로나로 연습 공간이 부족한 생활 예술 동아리를 위해 연습 공간 지원 사업이 진행됐으며, 입주 작가들에게는 작품 활동 기회가 제공됐다. △다양한 공모 사업 선정 국비·시비 등 총 17개, 5억2000여만원 확보 노원문화재단은 올해 기획 공연, 예술 교육 프로그램, 지역 문화·생활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등 17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총 5억2000여원을 확보해 지난해 4억1000여원 규모에서 1억여원을 더 확보한 것이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연·전시 부문은 물론,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등 다채로운 형태의 공연과 전시로 구민들을 찾아갔다. 또 5개의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돼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예술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지역 문화·생활 문화 관련 연구와 지원 사업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사업은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00(공공)미술관, 2021 디지털 지역 인문콘텐츠 개발지원, 문화예술 후원협력 네트워크 지원사업 등이다. 2021 디지털 지역 인문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은 노원의 이야기와 풍경을 담은 포토 에세이집 ‘노원을 걷다’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으로, 인덕대학교와 협업해 진행된다. 360° 가상 현실(VR) 실감형 3D 기반 혼합 현실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으로, 올해 시제품 제작을 마치고 평가에 따라 2022년에는 앱과 서비스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화하는 구립도서관 인문학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 인문학과 공연의 만남 노원구립도서관은 2021년 재단의 사업 부서와 협업을 강화해 도서관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인문학 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 △‘도대체 도서관이야 공연장이야·갤러리야’ △노원 휴먼라이브러리 ‘소소하지만 특별한 사람책 이야기’ 등 인문학과 공연, 전시가 융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인문학 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은 노원구에서 처음 개최된 인문학 북콘서트로 한강 작가와 장필순, 최은영 작가와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 선사했다. 1040명이 관람한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3시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구민들 관심을 받았다. 또 인문·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 주기별 프로그램으로 구민의 일상 속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형 북스타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독서공동체 지원사업 책·모·모’ 등을 통해 구민의 독서 모임과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지원했으며,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북큐레이션도 제공했다. 도서 대출 관련 서비스도 개선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이용자의 도서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5월부터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7권으로 확대했다. 그리고 반납 연체 시 대출 중지 기간 산정 방식을 변경해 이용자 중심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또 2021년 12월 6일 하계어울림센터 내 2층에 하계어린이도서관이 개관해 해당 지역의 구민이 도서관 이용의 편리성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문화재단 2022년 키워드 1. 문화 예술로 일상 회복 노원문화예술회관은 2022년에도 소프라노 임선혜, 바리톤 이응광의 신년 음악회, 백일섭·손숙의 ‘장수상회’, 유니버설 발레단의 ‘돈키호테’, 김창완 밴드 콘서트 등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민들을 찾아간다. 또 메타버스를 활용한 기획 전시, 신진 작가전 등 다양한 전시를 제공할 것이다. 2. 코로나 극복 문화 프로그램 2022년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이라 예상돼, 노원문화재단은 팬데믹으로 지친 구민들이 문화 예술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로나19 극복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3. 지역 문화, 생활 문화 네트워킹 및 확산 노원문화재단은 2021~2022년을 노원구의 지역 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시기로 설정했다. 그에 따라 예술가와 예술가, 구민과 예술가를 잇는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2년에는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노원구 지역 문화 기반을 더 단단하게 다질 예정이며, 생활 문화 동아리의 지원을 확대해 약 150개 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4. 힐링 문화 축제 노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지쳐있을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먼저 ‘노원달빛산책’은 예술등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늘릴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이한 ‘노원탈축제’는 위드 코로나 지침에 맞는 특별 무대를 선보이고, 노원탈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5. 어린이 문화 예술 확대 서울 동북권 유일의 어린이극장인 노원어린이극장을 필두로 우수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어린이날을 기념해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이야기를 다룬 제작 공연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 또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 예술 체험 경험을 확대한다. 6. 거리에서 만나는 문화 예술 2022년에는 ‘노원거리예술제’가 관내 예술인과 청년 예술가(단체)들과 함께 찾아간다. 거리 예술 작품 창·제작 교육 사업을 통해 노원구 거리 예술 단체를 육성해 노원구만의 특화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공공예술 작품을 꾸준히 관리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즐기도록 한다. 7. 예술인 지원 관내 예술인에 대한 창작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꾸준히 진행한다. 공연 예술, 시각 예술 등 여러 방면에서 예술인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예술인이 행복한 노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8. 지역 문화 거점 형성 노원문화재단은 지역 곳곳에 문화 예술 거점 공간을 구축해 구민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2022년 개관하는 ‘문화공간 정담’은 과거 자전거 대여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청년 예술인들의 문화 활동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9. 다양한 공모 사업 선정 노원문화재단은 2022년에는 공모 확대를 통해 추가 사업을 확보하고, 구민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10. 소통·문화·휴식이 있는 복합 문화 공간, 도서관 도서관은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문화 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화한다. 노원문화재단 사업 부서와 협업을 강화해 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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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어떻게 하면 책을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을까?"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이신호)은 지난 12월 27일 어린이․청소년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책 읽기 활용 독서자료」를 제작해 전국 공공‧학교‧작은도서관 1650개 도서관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책 읽기 활용 독서자료」는 어린이·청소년의 책 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들과 마주 보고 책을 읽어줄 수 있는 ‘트윈링북’과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담겨있는 ‘독서활동 도움자료’로 구성돼 있으며, 2015년부터 매년 3~5종씩 제작하여 전국 도서관에 보급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그럴 때가 있어(김준영 글·그림)』, 『우주 전사 복실이(한미호 글, 김유대 그림)』, 『달려라, 별!(김하은 글, 이장미 그림)』, 『쓸모가 없어졌다(윤미경 글, 조성흠 그림)』, 『유튜브 스타 금은동(임지형 글, 정용환 그림)』 등 트윈링북 2종과 독서활동 도움자료 5종을 제작했다. ‘트윈링북’은 누구나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책을 읽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팁과 구술부호가 실려 있고, ‘독서활동 도움자료’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한 대면·비대면 독후활동, 느린 학습자를 위한 독후활동,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등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독서활동 도움자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www.nlcy.go.kr)에서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기 활용 독서자료」가 전국의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많이 활용되고,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도서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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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 10대 진짜 이야기’ 온라인 포럼 열어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청소년들의 행복과 성장을 담당하는 4개의 청소년 기관(서대문청소년센터,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 서대문구청, 한국청소년재단이 연합해 12월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홍은청소년문화의집에서 ZOOM과 유튜브 송출을 통해 ‘서대문 10대 진짜 이야기’ 포럼을 실시간으로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포럼은 청소년, 학부모, 교사, 청소년단체 및 구청 관계자 등 총 14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5000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삶의 질과 정신건강, 디지털 폭력, 진로, 여가 및 활동, 정책 참여, 환경, 미디어 총 8개 분야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동상이몽, 주제 발표, 어쩔토크쇼를 진행했다. 동상이몽은 서대문 청소년 생활실태 및 요구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된 퀴즈를 청소년과 성인 집단이 각각 풀면서 청소년과 성인들의 의견을 비교하고, 이에 대한 청소년들과 성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명지대학교 이은경 교수의 주제 발표를 통해 보다 심층적으로 청소년들의 실태와 요구를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행사의 꽃인 어쩔토크쇼는 문석진 구청장, 차승연 구의원, 이은경 교수, 백수빈 청소년(고1), 황인혁 청소년(고2), 이재현 청소년(고1) 패널이 참여해 서대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보다 진솔하게 듣고 이에 대한 의견과 방안을 다양한 시각으로 나눌 수 있었다.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 황인국은 “이번 서대문 청소년 실태 및 요구조사와 온라인 포럼을 통해 2022 서대문구 청소년 정책 및 청소년 활동시설의 방향 설계에 일조가 됐다고 생각한다. 지속적으로 서대문구 청소년들 대상으로 양적 질적 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실태 및 요구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서대문구 청소년 시설 및 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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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고양시, 대학생 진로 멘토 찾는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 청소년진로센터가 27일부터 고양시 중·고등학생들의 학과 선택 및 진로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학생 멘토단 ‘고양유니브’를 모집한다. 멘토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조건 충족 시 수료증, 우수멘토 표창도 주어진다. 2016년부터 조직된 ‘고양유니브’는 고양시 거주, 고양시 소재 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관내 중·고등학생의 진로 멘토다. 고양유니브는 학과 멘토링, 학습멘토링, 학과를 연계한 진로동아리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186명이 대학생 멘토로 선발돼 1만 8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학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고양유니버스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고양유니브’는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고양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휴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을 제외하고 2022학년 예비대학생부터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상의 Q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14일까지이며 기타 서류는 합격 이후 안내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홈페이지(www.gcyf.or.kr) 또는 전화(☎031-995-42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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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국립고궁박물관, 인공지능 로봇으로 전시 해설 개시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12월 14일부터 관람객들의 전시장 안내와 전시물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인공지능 로봇을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국립고궁박물관의 인공지능로봇은 전시장 내 디지털 전광판과 연동해 전시 유물을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사진과 동영상, 만화영상, 인터렉티브 게임을 제공하는 등 관람객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총 3대의 로봇이 운영되는데, 1대는 전시장 로비에서 관람객을 맞고, 나머지 2대는 전시장 1층과 지하 1층에서 각각의 전시 해설을 하게 된다. 전시해설을 맡은 로봇들은 1층에서 대한제국 황제 순종과 순종효황후가 탔던 ‘어차’를 설명하거나, 지하 1층 왕실의례실에서 정조가 화성의 현륭원으로 행차하는 그림인 ‘화성능행도’를 전시 안내판과 연동해 왕의 행차 관련 유물인 의장물과 깃발, 가마 등을 설명하게 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로봇의 배에 붙은 모니터를 통해 관람객은 퍼즐 게임에 참여하거나 관련 영상을 볼 수도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 인공지능 로봇의 기능을 더욱 개발해 전시 유물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관람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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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여가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우수 프로그램’ 선정
    【교육연합신문 =이유연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관장 고석찬)은 2021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운영된 ‘동물, one(동물과 하나되다)’이 우수 프로그램(한국청소년활동 진흥원 이사장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동물, one(동물과 하나되다)’는 지역사회에 반려동물·유기동물의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전달하고 올바른 동물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지역 내 15명의 청소년이 다양한 기획활동, 캠페인,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해 주도성을 키울 수 있었으며, 특히 유기동물 보호소에 방문해 우리가 지녀야 할 동물 인식 등의 교육과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가치 있는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 총 10회기 동안 진행된 동물, one(동물과 하나되다)은 코로나19 맞춤형 온·오프라인 활동을 기획해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었다.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고석찬 관장은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 시대에 이르면서 지역사회 내 동물 권익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동물, one’이 기획됐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균형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전국 청소년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참여 활성화와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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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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