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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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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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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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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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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차준환이(서울시청)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쇼트프로그램 사전 점검을 했다.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 경기는 24일 12시 1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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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윤아선·신지아, '2026 사대륙 선수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사전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대표 이해인(고려대)·윤아선(수리고)·신지아(세화여고)가 각자 경기 프로그램을 연기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12시 58분부터 진행되며 윤아선은 14시 49분, 이해인은 15시 22분, 신지아는 15시 28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올림픽 출전 전 각 경기 최종점검에 나선다. 이해인 선수 윤아선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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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세계문화예술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IHBA)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한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가 지난 6월 5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 종합 뷰티 경진대회로, 헤어, 이용,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아트, 퍼머넌트메이크업(PMU), 두피SMP, 공모전, 뷰티아트작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대회는 분야별 기술 경연과 작품 심사를 통해 뷰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열정과 노력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행사장에는 헤어증모가발 명인·명장전, IBMC 멘토그랑프리 작품전, 뷰티아트 초대작가전(작가 하서진), TATTOO ART 작품전 등 다양한 특별전이 함께 개최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국 각 대학과 교육기관, 뷰티 전문교육기관에서 출품한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 예술성을 보여주며 K-뷰티 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전시로 평가받았다. 특히 타투 작품들은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뷰티기술이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로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특별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최고 그랑프리 대상 수상자들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최고그랑프리 대상은 ▲헤어 부문 김예인 ▲피부미용 부문 윤순영 ▲메이크업 부문 임선영 ▲네일 부문 정태희 ▲반영구화장(PMU) 부문 박다인 ▲두피SMP 부문 최지현이 각각 수상하며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부산광역시장상은 ▲헤어 부문 김예은 ▲이용 부문 정인성 ▲메이크업 부문 김수안 ▲피부미용 부문 정영란, 주경이 ▲네일 부문 ▲공모전 부문 권나형이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 지도자상은 동명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송미경 교수,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 이재화 교수,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박지연 원장, 부산예원고등학교 박소영 교사,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서면캠퍼스 오희정 원장,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동래캠퍼스 오미주 강사 , KBS아트비전미용학원 부산명지캠퍼스 심가령 원장,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창원캠퍼스 하수정 부원장, 창신대학교 우미옥 교수, 피시엘코리아 포항 이주은 원장 , 디에이(DA)스칼프 정은기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 IBMC최우수기관상은 동명대학교,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서면캠퍼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창원캠퍼스,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부산캠퍼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KBS아트비전미용학원 부산명지캠퍼스, MBC뷰티아카데미 부산서면캠퍼스, 드라마틱평생교육원, 경남정보대학교, 김해대학교가 선정됐다. 특히 교육기관중 최고그랑프리상은 창신대학교와 모이든아카데미가 수상하며 우수한 교육역량과 학생들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대한민국 K-뷰티 산업과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권우영 이사장은 "이번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는 다양한 보건미용 분야의 전문가와 미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종합 축제의 장이었다"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수준 높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금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K-뷰티와 문화예술이 융합된 국제 교류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은 물론, 부산이 세계적인 뷰티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는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를 비롯해 교육, 자격인증, 국제교류, 학술연구,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미용 산업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K-뷰티의 세계화와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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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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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이미래, "이겨서 기분 좋아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16강 경기에 진출한 이미래가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래는 32강 경기에서 이주희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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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이미래, "이겨서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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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송민지, 16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송민지 선수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송민지가 난적 한지은(에스와이)에게 승부치기 끝에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송민지는 한지은을 맞아 1세트부터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 만큼의 접전을 펼쳤다. 송민지는 17이닝 8:8로 한지은과 동점을 이루다 18이닝에 3점을 득점하며 11:9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한지은의 반격이 시작됐다. 마음을 다잡은 한지은은 7이닝만에 11점을 득점하며 송민지에게 11:4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1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는 송민지가 주춤하며 한지은에게 9:11로 패, 세트스코어 1:2로 뒤쳐졌다. 4세트 경기는 한지은이 9점에서 회심의 뱅크샷을 쳤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이후 송민지가 득점하며 2:2로 승부치기까지 승부를 끌고갔다. 승부치기에서 선공인 한지은은 초구를 놓치며 무득점, 송민지가 득점하며 한지은에게 승리했다. 한지은 선수(에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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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송민지,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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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이미래, 16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미래 선수(하이원리조트)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이주희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미래는 이주희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경기를 펼쳤다. 이미래는 1세트 경기에서 이주희의 만만치 않은 공격을 받으며 고전했다. 이주희 선수가 5이닝에 9점을 득점하며 5득점의 이미래를 압박했다. 그러나 이미래는 6이닝 부터 차분하게 한 점 한 점 득점하며 9점에서 점수를 더 내지 못한 이주희에게 11:9로 승리하며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 경기는 이주희의 극심한 부진으로 1점만 득점, 7이닝 만에 이미래가 11:1로 승리했다. 승기를 잡은 이미래는 3세트 경기에서 2이닝에 4점을 득점하며 4:1로 앞서나가다 이닝마다 고른 득점을 하며 이주희를 11:2로 묶으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이주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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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이미래,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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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이미래, 경기 전 사전 연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6일 오후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경기장 밖에 설치된 특설 당구대에서 LPBA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저녁 20시에 예정된 32강 경기 전,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이미래는 당구치는 모습을 보는 팬들과 담소도 나누고 사진 및 사인도 해주며 연습을 이어갔다. 이미래는 6일 저녁 20시부터 이주희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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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이미래, 경기 전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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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장가연, "저 16강 진출 했어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장가연 선수(우리금융 캐피탈) 6월 6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이 난적 강지은(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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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장가연, "저 16강 진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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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장가연, 16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장가연 선수 6월 6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이 난적 강지은(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장가연은 강자 강지은을 만나 1세트 경기는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경합을 펼친 끝에 11:10으로 승리했다. 두 선수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2세트 경기에서는 강지은 선수의 부진으로 2점 득점에 그치며 장가연 선수가 11:1로 크게 이기며 앞서 나갔다. 잠시 휴식시간을 갖은 뒤 3세트 경기가 이어졌다. 강지은 선수가 어떤 경기를 펼칠 지 기대됐으나 반전을 일어나지 않았다. 강지은 선수가 1점 득점에 그치면서 부진이 계속 이어지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간 장가연이 3세트도 11:1로 경기를 따내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강지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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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장가연,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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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 축제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는 오는 6월 14일 아중호수 제2호 광장에서 ‘물빛에 스며드는 예술, 전북의 오늘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제14회 전북물빛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회장 김정자)가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후원하는 축제는 전주시민들과 전북특별자치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마음으로 문화예술을 만끽해 지역 문화예술분야를 한 층 레벨업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우범기 시장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화합을 통해 자발적인 첫발을 뗐던 이 축제가 어느덧 열네 번째 걸음을 내디뎠다. 그동안 축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격의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주었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 주었다.”라며, “호숫가에 잔잔히 흐르는 책의 향기와 더불어, 이곳에서 울려 퍼지는 예술적 감동이 일상에 지친 여러분의 마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다가올 내일을 향한 희망찬 기운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김정자 회장은 “그동안 우리 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문화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나눔의 정신을 예술의 자리에서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가고자 노력해 왔다. 전북물빛문화예술축제가 다시 한번 전북도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봄의 물빛에서 시작된 예술의 울림이 가을의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품격 있는 무대로 준비하겠다."라며, "오늘 하루, 아중호수의 물빛 위에 예술이 흐르고, 전북의 오늘이 한 편의 노래가 되며, 우리 모두의 마음에 날마다 운수대통의 희망이 환하게 피어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MC 김광집, 식전공연 풍물놀이, KACA 퀸라인댄스, 개회선언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장 김정자에 이어서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회장 김정자), 축사(전주시장 우범기), 축사(전주예총 회장 정두영), 판소리, 대금, 시낭송, 성악, 트럼펫, 트로트, 난타, 성악, 대금, 민요, 트로트, 색소폰, 마술, 통기타, 미술 특별 퍼포먼스 (원장 이주림 화백), 시화전(가츠노요코 / 김순희 / 김정자 / 김중협 / 김환생 / 양태검 / 정이담)으로 이어지며, 유튜브 방송은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 음향은 가람이벤트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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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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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직접 운영’ 제10구단 팀명은?, ‘PBA 브레이커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팀리그 제10구단의 팀명은 ‘PBA 브레이커스’로 결정됐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6월 4일 PBA가 직접 운영하는 팀리그 10구단의 팀명을 ‘PBA 브레이커스’로 발표했다. 앞서 PBA는 SK렌터카의 팀리그 후원 종료 이후 직접 팀을 창단하고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56), 오성욱(48), 이상용(44),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32), 임경진(46), 히다 오리에(일본, 46), 김다희(27), 황민지(24) 등 총 8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선수 구성에 이어 구단명과 팀 로고, 슬로건이 발표됐다. 구단명은 ‘PBA 브레이커스’로 “자신의 한계를 깨고 팀리그의 판도를 뒤집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기존의 강팀들을 상대로 팀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각오다. 슬로건은 ‘브레이커스’ 팀명에서 영감을 받은 ‘Break The Limit(한계를 깨다)’으로 확정했다. 브레이커스 선수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는 브레이커스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팀 앰블럼도 이러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앰블럼 중앙에는 강렬한 ‘주먹’ 형상이 배치됐다. 이는 기존의 틀과 한계를 부수고 앞으로 나아가는 언더독 정신과 강한 의지를 담았다. 여기에 주먹을 둘러싼 날카로운 균열과 파편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PBA는 “PBA 브레이커스는 팀리그에 새로운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상징적인 팀”이라며 “한계를 넘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브레이커스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BA 브레이커스에 선발된 8명의 선수들은 지난 6월 3일 시작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부터 브레이커스 앰블럼을 유니폼에 붙이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팀명, 슬로건, 앰블럼을 확정한 브레이커스는 7월 초 출정식을 진행한 이후 대표 선수들은 팀리그 미디어데이에 나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7월 5일부터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개막 라운드에서 데뷔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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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직접 운영’ 제10구단 팀명은?, ‘PBA 브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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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국제경쟁 부문 선정작 11편 공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국제경쟁 장편 선정작 11편을 공개했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은 장르적 상상력과 새로운 영화적 모험을 선보이는 신진 감독들의 장편 작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국제경쟁 부문이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작품들이 초청되어,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화제작부터 독창적인 장르 문법과 동시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신작들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아시아 작품에서는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불안한 청춘의 이야기 '염상'이 선정됐고 일본 호러 '저주의 밈'이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또, 필리핀 대중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컬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자자 자투나'는 퀴어 정체성과 슈퍼히어로 서사를 유쾌하게 결합한 뮤지컬 코미디로 평범한 게이 미용사가 마법의 힘으로 여성 히어로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대만 공동제작 'NIKO' 역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되며,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 속에서 소녀시대 티파니 영의 인상적인 연기가 돋보인다. 이번 국제경쟁에는 해외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장르영화들이 주목할 만하다. '옵세션'은 작년 토론토영화제 이후 북미 장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으로, 금지된 욕망과 집착이 초자연적 공포로 번져가는 과정을 그린 심리 호러다. '레위기'는 올해 선댄스영화제 미드나잇 섹션의 인기작으로 기독교의 금기와 처벌의 언어를 차용해 신앙과 욕망의 충돌을 퀴어 로맨스와 호러의 결합으로 풀어낸다. 특히 올해 칸영화제의 주요 화제작들을 경쟁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칸 ‘주목할 만한 시선’ 개막작으로 소개된 '미아즈마 캠프에서 생긴 일'은 1980년대 슬래셔 무비의 문법을 퀴어 감수성과 메타 호러로 재해석한 독특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변이'는 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상영작으로, 성과와 경쟁에 내몰린 젊은 세대의 불안과 분노가 신체적 증상으로 표출되는 과정을 바디 호러 장르를 통해 강렬하고 신선하게 풀어낸다. 이외에도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신화와 마녀 전설을 바탕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여성 서사와 퀴어적 감수성을 웅장한 비주얼로 풀어낸 '가우아'가 상영된다. 핀란드 작품 '나이트본'은 출산 이후 증폭되는 가족의 불안과 공포를 포크 호러와 보디 호러를 결합한 심리 스릴러로, 떠오르는 핀란드 연기파 배우 세이디 하를라와 루퍼트 그린트가 부부로 출연해 강한 연기 호흡을 보여준다. '호쿰'은 전작 '오디티'로 부천에서 화제를 모은 다미안 맥카시 감독의 신작으로 아일랜드 외딴 호텔을 배경으로 민담과 폐쇄 공포를 결합한 음산한 포크 호러를 선보인다. 국제경쟁 장편 선정작은 7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0회 BIFAN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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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국제경쟁 부문 선정작 11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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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판 김영원 꿈꾼다’…‘10대 당구소녀’ 이승희·한지혜 대회 128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대 당구소녀’ 이승희(16)와 한지혜(17)가 LPBA Q라운드를 통과, 128강에 진출했다. 6월 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Q라운드 일정이 종료됐다. 그 결과 이승희는 민정희를 13:11(32이닝)로 제압했고, 한지혜는 김혜정을 15:14(29이닝)로 꺾고 128강에 올랐다. 2009년생 이승희는 만 16세로 이번 시즌 프로당구 최연소 선수다. 이번 시즌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데뷔한 이승희는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Q라운드에서 이선경에 18:21(28이닝)로 패배해 데뷔전에서 쓴맛을 봤다. 다시 프로 첫 승에 도전한 이승희는 이번 대회에선 민정희를 상대했다. 경기 초반 이승희의 기세가 좋았다. 2이닝에 4점, 4이닝에 1점을 올려 5:0으로 앞서갔다. 9:7로 근소하게 앞서던 이승희는 22이닝부터 1-1-1 연속 득점에 힘입어 12:7로 격차를 벌렸다. 민정희가 막판 스퍼트를 내며 2점차까지 쫓았지만, 이승희는 리드를 지켜 13:11(32이닝)로 프로 첫 승을 거뒀다. 이승희와 마찬가지로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데뷔한 2008년생 한지혜는 김혜정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막바지까지 11:14로 끌려가던 한지혜는 28이닝에 4점을 올려 15:14 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 이닝에 두 선수 모두 득점에 실패하면서 한지혜가 승리했다. Q라운드를 통과한 이승희와 한지희는 128강에서 LPBA 강호를 상대한다. 이승희는 4일 오전 11시5분 김예은(휴온스)와 맞대결을 가진다. 한지혜는 같은날 오후 5시45분 김다희(브레이커스)와 격돌한다. 한편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 ‘LPBA 초대 챔피언’ 김갑선(48)은 최보비(48)를 17:12(33이닝)로 제압했으며, 김사랑(21)도 이예슬(29)을 20:7(31이닝)로 완파하고 128강에 합류했다. 반면 최봄이(웰컴저축은행, 21)는 최지영2에 12:19(28이닝)로 덜미를 잡혀 대회 첫 경기에서 탈락했다. 대회 2일차인 4일에는 LPBA 128강과 64강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는 128강이 8턴에 나눠 진행되며, 이어 오후 7시5분부터는 LPBA 64강이 4턴에 나눠 펼쳐진다. 128강부터는 지난 대회 우승자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김민아(NH농협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강지은 이미래(이상 하이원리조트) 등 LPBA 강호들이 출전한다.(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한지혜 선수 이승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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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판 김영원 꿈꾼다’…‘10대 당구소녀’ 이승희·한지혜 대회 12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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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마민껌’ 뜬다! 베트남 3쿠션 기대주들, PBA 러쉬…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서 첫선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의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을 노리는 베트남 3쿠션 기대주들이 프로당구 PBA 무대 데뷔전을 가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에선 다오반리(41, NH농협카드) 응우옌쩐타인타오(29), 톤비엣호앙밍(36) 등 베트남 기대주들이 PBA 무대에 나선다. 아마추어 랭킹 51위 다오반리는 2023 호치민 월드컵 8강에 오르는 등 베트남 신흥 강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우선등록으로 PBA에 합류한 다오반리는 이번 시즌에 앞서 진행된 드래프트에서도 4라운드 3순위로 NH농협카드에 지명돼, 마민껌과 한 팀을 이뤘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PBA 데뷔전을 갖는 다오반리는 5일 오후 6시 ‘일본 3쿠션 강호’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와 128강에서 맞대결을 가진다. 다오반리와 함께 우선등록으로 PBA에 입성한 베트남 3쿠션 유망주 응우옌쩐타인타오도 본격 데뷔전을 갖는다. 2019년 베트남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그는 베트남에서 열린 크고 작은 대회에서 입상하며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다. 응우옌쩐타인타오는 5일 오후 6시 ‘베트남 선배’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를 상대한다. Q.응우옌은 지난 시즌 9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PBA 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개막전에서도 8강에 오르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선 베트남 국적의 톤비엣호앙밍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 톤비엣호앙밍은 아마추어 랭킹 130위지만 지난해 2025 포르투 3쿠션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쳤다. 톤비옛호앙밍은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과 5일 밤 11시 128강 맞대결을 가진다. 한편 직전 대회(우리금융캐피탈) 준우승자 조재호(NH농협카드)는 5일 밤 11시 윤성수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가지며, 같은 시간 최성원(휴온스)은 임택동과 맞대결을 갖는다. 강동궁(휴온스)과 최연소 월드챔피언십 우승자 김영원(하림)은 6일 밤 10시30분 각각 황지원, 김정훈2와 격돌한다.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5일 저녁 6시 조병찬과 대결한다.(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다오반리 선수 응우옌쩐타인타오 선수 톤비옛호앙밍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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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마민껌’ 뜬다! 베트남 3쿠션 기대주들, PBA 러쉬…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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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해변공원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시니어 여자부 9년 만에 대회신기록 탄생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육상연맹(회장 육현표)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주관, 부산광역시, 수영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BNK부산은행이 후원한 가운데 지난 5월 30일 부산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6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2026 Busan International Pole Vault Meeting)’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미국, 호주, 영국, 뉴질랜드, 네덜란드, 일본, 카자흐스탄, 대만, 태국 등 장대높이뛰기 강국을 비롯한 15개국 40여 명의 국내외 우수한 자국을 대표하는 남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5월 30일 오후 4시부터 대회 첫 경기로 열린 ‘시니어 여자부’ 경기에서 9년 만에 새로운 대회기록이 탄생했다. 국제대회에 처음 참가한 미국의 토리나아 토마스(Toriana THOMAS. 24)는 도전 높이 4m00에서는 1차시기에, 4m10과 4m30은 2차시기에 넘으며 안정된 경기운영을 펼쳤다. 이어 4m45과 4m55는 각각 3번의 시기 중 마지막 시기인 3차시기에 가까스로 성공해내면서 관중들의 환호성과 갈채를 이끌어 냈다. 이후 토리아나 토마스는 개인최고기록을 넘어서는 4m60에 도전했지만, 이루지 못하고 내년 대회로 미뤄야 했다. 토리아나 토마스의 시즌기록은 4m48, 개인최고기록은 4m57이다. 시상식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토리나아 토마스는 “저는 기분이 너무 좋고, 1위를 해서 기분이 좋은 것도 있지만, 관객들이 굉장히 응원을 많이 해 주셔서 대단히 뿌듯했다. 부산과 이 대회 모두 처음이기 때문에 더 많은 선수들과 또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렜고, 실제로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게 돼서 열린 마음으로 대회를 기다렸다. 응원해 주신 관객분들, 저를 훈련시켜 주신 지도자분 그리고 제 동료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변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첫 국제대회의 기쁨을 전했다. 종전 대회기록은 ‘용두산공원’에서 열리던 2017년 러시아의 Olga MULLINA(당시 24세)가 세운 4m50이다. 이 대회를 ‘광안해변공원’으로 옮겨와 개최한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에서는 첫 대회신기록이다. 시니어 여자부 2위는 카자흐스탄의 폴리나 이바노바(4m20), 3위는 인도네시아의 디바 레나타 자야디(4m20)가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이어 오후 8시 1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약 3시간 동안 펼쳐진 시니어 남자부 경기에서는 ‘디펜딩챔피언’ 태국의 팟사퐁 암사망(29)과 2024년 챔피언인 일본의 마사키 에지마(27)의 열띤 접전으로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과 부산시민들에게 경기 내내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인 장대높이뛰기만의 묘미를 제공했다. 도전 높이 5m20과 5m40 모두 1차 시기에서 성공한 두 선수의 ‘라이벌 경기’는 마지막 5m50 도전에서 2024년 챔피언인 일본의 마사키 에지마는 1차 시기, ‘디펜딩 챔피언’ 태국의 팟사퐁 암사망은 2차 시기에 바를 넘으며 승부가 갈렸다. 3위는 5m40을 기록한 호주의 잭 다우니(25)로, 함께 시상대에 섰다. 마사키 에지마는 인터뷰에서 “2024년에는 제가 우승을 했고, 작년에는 팟사퐁선수가 1위를 했었는데, 올해 다시 둘 다 박빙으로 승부를 하게 돼서 상황은 조금 힘들고 피곤했지만, 비가 왔던 지난 대회와 달리 올해는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경기를 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또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했다. 또, 관객들이 와 주시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시기도 했지만, 선수들을 위해서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해 주셔서 우리 선수들이 매우 기쁜 마음으로 뛸 수 있었다. 그래서 와 주신 모든 분들께 일본어로는 ‘아리가토’,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를 전하고 싶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부산 대표 국제스포츠경기대회인 ‘2026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2026 Busan International Pole Vault Meeting)’ 의 시작은 2009년 국내 단일종목 최초로 대회가 개최됐다. 2010년 세계육상연맹의 승인을 받은 국제공인대회로서, 2019년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휴양지인 광안리해변공원 야외특설경기장에서 올해까지 총 15회차 국제대회(코로나19 팬데믹 2년간 미개최) 개최의 역사를 가진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공인대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국내 개최 국제대회의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새로운 기록 탄생, 참여관중을 포함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 다양한 각국 선수의 참가로 인한 스포츠교류 등에 둔다면, 이번 대회는 그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게 됐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해변에서 전개되는 차별화된 경기장, ‘광안해변공원 개최 국제대회’로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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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해변공원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시니어 여자부 9년 만에 대회신기록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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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향한 전 세계적 염원, 불가리아 왕실서 피어나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하나로 묶고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태권도의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노력이 불가리아 왕실에서 구체적인 결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지난 5월 27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왕실 궁전인 브라나 궁전(Vrana Palace)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각각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을 완료한 상황에서, 올해 안에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반드시 현실화하겠다는 국제 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해 참석한 최재춘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을 비롯해, 이번 자리를 직접 주선한 슬라비 비네프 불가리아태권도협회장, 키틴 뮤뇨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시메온 불가리아 왕실 왕자, 밀렌 케레메치에프 전 불가리아 외교부 차관, 그리고 현지에서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박상현 국기원 파견 사범 등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회의가 불가리아 왕실에서 열리게 된 배경에는 불가리아의 독특한 외교적 위치가 자리 잡고 있다. 회의를 주도한 슬라비 비네프 회장은 유럽태권도연맹 부회장이자 외국인 최초로 국기원 이사를 역임한 세계적인 태권도 전문가다. 비네프 회장은 불가리아가 대한민국 주도의 세계태권도연맹(WT)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도의 국제태권도연맹(ITF) 모두와 친밀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불가리아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태권도를 잇는 가교가 되어, 두 개의 태권도를 '공동 등재'라는 형태로 유네스코에 입성시키는 사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문화유산임을 유네스코도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대한민국 정부와 추진단의 행보도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재춘 단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제적인 등재 신청에 이어, 우리 정부 역시 지난 3월 31일 국가유산청을 통해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최 단장은 "이제 공은 유네스코로 넘어갔다"며,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는 한 종목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손을 잡고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는 분단국가로서의 거대한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으며 유네스코 역시 이 가치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유네스코 측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지난 30년간 수많은 무형문화유산 심사 과정을 지켜본 키틴 뮤뇨즈 유네스코 친선대사는 "이번에 신청된 태권도는 유네스코가 진정으로 원하고 전 세계에 전하고자 하는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담고 있다"며 극찬했다. 특히 자신의 아들인 시메온 왕자가 태권도를 수련하며 스포츠 그 이상의 정신적 가치를 배우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기에, 개인적으로도 이번 등재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외교부 차관을 지내며 대한민국과 30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밀렌 케레메치에프 전 차관 역시 불가리아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모두와 두터운 외교적 신뢰를 쌓아온 만큼, 태권도를 통한 평화 외교의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유네스코 심사에서도 이 점이 깊이 고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의가 끝난 직후에는 불가리아 현지 주요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한 기자 회견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회의 성과를 공개하며 불가리아가 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태권도 화합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지 그리고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가 왜 인류 전체에게 중요한지 설명하며 현지 언론의 뜨거운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한편, 최재춘 단장과 슬라비 비네프 회장은 이날 저녁 김동배 주불가리아 대한민국 대사와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왕실 회의의 성과와 현재 등재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올해 안 등재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외교적 지원과 협조가 절실함을 전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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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향한 전 세계적 염원, 불가리아 왕실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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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한국 장편 경쟁작 10편 발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섹션에서 경쟁할 10편의 영화를 발표했다. 작년보다 2편이 늘어났으며, 장르의 다양성도 더 넓어졌다. 작년까지 ‘코리안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던 한국 영화의 경쟁 섹션은 올해 ‘부천 초이스 코리안’으로 이름을 바꾸며 양적, 질적 변화를 추구한다. 이 섹션은 개성 있는 장르영화의 등용문으로서 작년엔 '교생실습'(김민하), '광장'(김보솔), '이반리 장만옥'(이유진) 등의 작품을 선보였고, 그간 '에스퍼의 빛'(정재훈),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김민하), '세입자'(윤은경),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허범욱), '만분의 일초'(김성환), '그녀의 취미생활'(하명미) 등 많은 작품과 감독들이 관객과 만나는 장이 됐다. 올해 소개할 10편의 한국 장편영화들의 특징은 ‘장르적 다양성’으로 요약된다. 먼저 BIFAN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호러 장르에는 장준엽 감독의 '킬링타임'과 심규호 감독의 '포커스'가 있다. 유튜브 채널의 라이브 방송을 소재로 한 '킬링타임'은 반전을 놓고 관객과 엎치락뒤치락하는 지능적 공포영화다. '포커스'는 카메라를 매개로 초자연적 현상의 심연으로 들어간다. 한편 정효정 감독의 '오가'는 한 마을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잔혹한 사건을 독특한 톤에 담아낸다. 범죄를 모티브로 한 영화로는 송현범 감독의 '더 러버'와 유형준 감독의 '정육점집 외아들' 그리고 이준섭 감독의 '비누'가 있다. 두 명의 십대 남녀가 주인공인 '더 러버'는 틴에이저 장르의 중요한 테마인 일탈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펼쳐낸다. '정육점집 외아들'은 우발적이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퍼즐 같으면서도 꼼꼼한 스토리로 구성한다. '비누'는 한 배우 지망생이 겪는 엉뚱하면서도 느닷없고 때론 악몽 같은 사건을 보여주는 스릴러다. 올해 BIFAN에서 ‘판타스틱 7’으로 선정한 허건 감독의 '종말의 인간'은 제목이 암시하듯 디스토피아적 SF이다. 독특한 미장센과 비주얼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허장 감독과 공동 연출한 '한 채'(2024)를 선보인 바 있는 정범 감독의 '노크'는 다큐와 픽션의 리얼리티 사이에서 관객을 몰입시키는 독특한 드라마다. '에일리언 비키니'(2011) '영건 탐정사무소'(2012) 그리고 옴니버스 영화 '이웃집 좀비'(2010) 등으로 이미 BIFAN과 만난 바 있는 오영두 감독의 '스마일 찰스'는 주인공의 허허실실 연기가 인상적인 코미디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직장인 체육대회'는 이용선 감독이 '반도에 살어리랏다'(2018) 이후 9년 만에 부천을 찾는 작품이다. 감독의 여전한 풍자 정신과 유쾌한 이야기가 관객과 만난다. 하드고어 호러부터 코미디와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로 포진한 올해 ‘부천 초이스: 코리안’ 부문의 작품들은 7월 2일 개막식 이후, 12일까지 부천 일원의 상영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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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한국 장편 경쟁작 10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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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제10구단 선수선발 완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PBA가 10구단 선수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2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PBA 팀리그 열 번째 구단인 ‘PBA 직영구단’의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운영 계획에 따라, 오는 7월 초 개막하는 ‘2026-2027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개막전을 목표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PBA는 SK렌터카의 팀리그 후원이 종료된 이후 직접 운영방식으로 10구단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4일 ’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후 곧장 창단 작업에 착수한 PBA는 드래프트에서 9개 구단으로부터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경기력이 뛰어난 선수 8명의 선발을 완료했다. 우선 직전 시즌 4차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시즌 랭킹 3위를 차지한 ‘베테랑’ 이승진(56)과 20-21시즌 개막전(SK렌터카 챔피언십) 챔피언이자 드림투어에서 3연속 우승하며 1부투어에 복귀한 ‘오뚝이’ 오성욱(48)이 선발됐다. 22-23시즌 3차(TS샴푸·푸라닭 챔피언십) 우승자인 ‘일본 여자 3쿠션 전설’ 히다 오리에(일본·51), 직전 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챔피언 임경진(46)을 선발했다. 또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32)와 1부투어에서 꾸준히 중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는 이상용(44), 팀리그 경험을 보유한 김다희(27)와 황민지(24)도 선택했다. 팀 구성을 마친 PBA 제10구단은 7월 초 출정식을 진행한다. 또 대표 선수들은 팀리그 미디어데이에도 나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7월 5일부터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개막 라운드에서 데뷔전을 갖는다. 아울러 6월 중 팀의 정체성을 입힌 엠블럼과 팀명, 유니폼을 공개하고, 구단 운영 방식 등 세부적인 내용들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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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제10구단 선수선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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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제30회 기념 부천 곳곳을 잇는 확장형 뉴미디어 화제작 공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뉴미디어 프로그램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를 빛낼 핵심 화제작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했다. 부천시청 잔디광장 메인 조형물 ‘포털(문)’ 뿐만 아니라 올해는 K-POP 콘서트 VR,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프랑스 미디어아트 작가의 돔 시네마 작품까지 차원이 다른 몰입형 프로그램이 부천시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이 스크린 앞에 앉아 영화를 보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부천시 전체를 이동하며 가상 현실과 미디어아트를 체험하는 미래형 축제 모델을 제시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의 포털을 지나 여정의 절정에 다다르는 부천아트벙커B39 ‘은하 기지’에서는 빛과 공간을 활용해 관객이 작품 속을 직접 걷는 일본 미디어아트 작가 야스히로 치다의 설치작 '아날레마'가 국내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여기에 지난해 베니스 이머시브 부문 대상 수상작인 싱잉 첸 감독의 장편 VR 시네마 '구름은 2000미터 위에' 등 관객이 직접 공간을 이동하며 서사를 체험하는 세계적 수준의 화제작들이 최초 공개돼 지난 테마 발표 당시의 기대감을 확신으로 바꾼다. 부천천문과학관 '별빛 극장'에서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프랑스 감독 프랑수아 보티에의 돔 시네마(DOME CINEMA) 작품들이 상영된다. 거대한 돔 스크린과 몰입형 사운드를 결합해, 마치 라스베가스의 대형 구형 공연장 '스피어(Sphere)'처럼 관람객을 우주 한가운데로 이끄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미디어 아트 거장의 작품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몰입하여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콘텐츠도 함께 선보이며 작년의 주말 매진 행렬을 이어갈 예정이다. 단체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 부천시청 내 상영관 '큐브(CUBE)'에서는 최대 5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K-POP 콘서트 VR 상영이 운영되며, 주말에는 잔디광장의 포털(문)을 중심으로 시민 30여 명이 직접 참여하는 XR 공연이 펼쳐져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대중적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전시 공간의 유기적 연결을 위한 거점도 마련된다. 부천시청 로비의 XR 라운지 '우주 가든'은 주요 뉴미디어 공간을 안내하는 거점이자 가족 단위 관람객의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부천 지역 반도체 기업 온세미코리아의 후원으로 각 전시 공간을 잇는 셔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를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연속적인 영화적 경험이 되도록 설계했다. BIFAN 신철 집행위원장은 “올해 비욘드 리얼리티는 단순한 콘텐츠 관람을 넘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영화적 경험 구조로 확장하는 과감한 시도”라며, “잔디광장의 관문을 시작으로 관객들이 세계적인 화제작들을 통해 미래 영화의 가능성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비욘드 리얼리티는 7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 부천시청 로비, 부천천문과학관, 부천아트벙커B39 등에서 운영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11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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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제30회 기념 부천 곳곳을 잇는 확장형 뉴미디어 화제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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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인디피크닉2026 in 부산' 개최
- 인디피크닉2026 in 부산 -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화제작 등 단편 30편 상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인디피크닉2026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5월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축제 서울독립영화제의 순회상영회로, 2004년 시작해 올해 23회를 맞이한 인디피크닉은 독립영화 저변 확대와 지역·부문 상영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전국 각지에서 진행 예정이다. '인디피크닉2026 in 부산'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2025 주요 수상작과 화제작을 중심으로 총 6개 섹션, 30편의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극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다양한 형식과 장르를 아우르며, 개인의 감정과 관계, 사회적 현실, 상상력과 장르적 시도 등 동시대 독립영화의 흐름을 폭넓게 담아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서울독립영화제2025 본선 단편 대상 수상작 〈오늘 밤의 비〉와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우리 꼭 다시 만나〉를 비롯해, 우수작품상 〈물질형태〉·〈강이와 두기〉, 국제앰네스티 촛불상 〈신도시케이〉, 외유내강상 〈층〉, 씨네플레이 로컬시네마상 〈산행〉 등 주요 수상작도 함께 상영된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독립영화가 포착한 다양한 시선과 감각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객과 독립영화를 잇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디피크닉2026 in 부산’ 관람료는 전 회차 균일 5,000원이며, 상영 일정 및 프로그램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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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인디피크닉2026 in 부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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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초여름 PBA 무대 연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6월 3일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시즌 두 번째 투어가 6월 3일부터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5월 28일 밝혔다. 지난 22-23시즌인 2022년 12월 첫 번째 투어를 개최한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지난 네 시즌 동안 겨울을 대표하는 프로당구 투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번 투어는 여름의 초입에 개최하며 시즌 초반 치열한 레이스를 당구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마무리된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는 프로당구 ‘30대 기수’ 조건휘(웰컴저축은행)가 풀세트 접전 끝에 조재호(NH농협카드)를 제치고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LPBA에선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김민아(NH농협카드)를 제치고 19승을 달성했다. 시즌 두 번째 투어에서는 개막 투어에서 부진했던 기존 강호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는 개막전에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LPBA 역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이 128강에서 탈락했다.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은 3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4일 오전 10시에는 LPBA 128강이, 같은 날 7시 5분부터 LPBA 64강으로 이어진다. 대회 3일차인 5일 오후 12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10일 오후 10시30분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11일 오후 10시30분에는 우승 상금 1억 원이 달린 PBA 결승전이 진행된다. 한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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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초여름 PBA 무대 연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6월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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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3개년 프로젝트 시작 ‘아시아 장르영화 99’ 올해 리스트 공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아시아 장르영화 99’ 포스터(제공 BIFAN)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올해 30회를 맞이하여 3년의 프로젝트인 ‘아시아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를 시작한다. 매년 33편씩 총 99편의 작품을 선정하는 기획으로 올해부터 32회를 맞이하는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매년 권역별로 작품을 선정하며, 그 시작인 2026년 제30회 BIFAN은 한국 장르영화 33편을 선정한다. 대상은 BIFAN이 시작된 1997년부터 2026년까지, 30년 동안의 극장 개봉작이다. 장르영화는 영화산업의 중추이자, 다양한 미학적 시도의 토대이다. BIFAN은 지난 30년 동안 전세계의 다양한 장르영화를 소개해 왔으며, 특히 아시아의 장르적 유산과 재능 있는 감독들이 관객과 만나는 자리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BIFAN의 정체성인 ‘장르’의 관점에서 아시아 영화의 지형도를 그리고 그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망하려는 시도다. 올해 선정한 33편의 한국 장르영화는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액션을 비롯해 로맨스, 코미디, 멜로, 청춘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포함한다. 장르적 관습이 서사의 중심에 있고, 클리셰를 따르거나 혹은 변주하며, 장르적으로 양식화된 스타일을 사용하는 영화들이 그 대상이었다. 리스트는 장르영화 풀 리스트(1997~2026년)를 토대로, 선정위원들의 피드백과 회의를 거쳐 완성됐다. 선정위원으로는 김선아(단국대 교수), 김영진(명지대 교수), 남동철(전 부산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달시 파켓(영화평론가), 모은영(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오승욱(영화감독)과 BIFAN 김형석 프로그래머와 이정엽 프로그래머가 참여했다.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연도순. 연도는 개봉 기준) 호러, 스릴러, 액션 등 BIFAN이 전통적으로 선호했던 장르 외에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 등의 장르도 리스트의 중요한 테마로,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의 주요작인 '접속'(1997), '8월의 크리스마스'(1998), '엽기적인 그녀'(2001) 등이 선정되었다. '넘버 3'(1997)와 '그때 그 사람들'(2005)처럼 날 선 블랙 코미디도 선정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호러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 외에 코믹 호러인 '시실리 2km'(2004), 전쟁 호러인 '알 포인트'(2004), 재난 좀비 호러인 '부산행'(2016), 오컬트 호러인 '파묘'(2024) 등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범죄 영화 장르는 가장 큰 지분을 차지했는데, 2000년대 이후 한국 영화의 장르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발굴의 작업도 있었다. 정지영 감독의 '블랙잭'(1997)은 “당대 드물게 완성도 있는 하드보일드 느와르”라는 평가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선정 과정에서 더 많은 감독들의 장르적 세계를 리스트에 담는다는 취지로 한 감독에겐 한 작품만을 선정했다. 류승완 감독의 여러 액션 영화 중 ‘사회적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 '부당거래'(2010)를 꼽았다. 거의 모든 장르에 걸친 필모그래피를 지닌 김지운 감독의 작품 중엔 ‘장르적 쾌감’의 관점에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이 선정되었다.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도 여러 영화가 언급되었으나 한국 영화의 장르적 패러다임을 바꾸었던 '올드보이'(2003)와 '살인의 추억'(2003)이 선택됐다. 여기서 30회 BIFAN은 여성영화인모임(대표 김선아)과 함께 또 하나의 기획을 마련했다. 한국의 여성 감독이 만든 장르영화 11편의 리스트다. 이는 장르영화의 대부분을 남성 감독이 연출하는 현실 속 여성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들의 연대기와 중요한 지점을 짚어주는 작업이다.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연도순. 연도는 개봉 기준) BIFAN 프로그램 위원회는 “아시아 장르영화 99는 BIFAN의 30년 역사상 가장 야심 찬 기획으로 장르영화에 대한 BIFAN의 진심을 관객에게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BIFAN의 리스트를 시작으로 장르영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관점과 리스트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 선정작 중 한국 장르영화 33편 중 10편,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편 중 5편이 7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0회 BIFAN에서 상영되며 관객과의 대화(GV)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여성영화인모임과 함께 하는 포럼도 있을 예정이며, 이 자리를 통해 한국 장르영화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도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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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3개년 프로젝트 시작 ‘아시아 장르영화 99’ 올해 리스트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