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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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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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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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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차준환이(서울시청)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쇼트프로그램 사전 점검을 했다.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 경기는 24일 12시 1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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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윤아선·신지아, '2026 사대륙 선수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사전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대표 이해인(고려대)·윤아선(수리고)·신지아(세화여고)가 각자 경기 프로그램을 연기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12시 58분부터 진행되며 윤아선은 14시 49분, 이해인은 15시 22분, 신지아는 15시 28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올림픽 출전 전 각 경기 최종점검에 나선다. 이해인 선수 윤아선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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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휴온스 VS NH농협카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라운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보미 선수(NH농협카드) 1월 4일 저녁 경기도 일산 소재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휴온스 VS NH농협카드 경기전 선수들이 당구 테이블 체크, 1-2세트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접전끝에 NH농협카드가 휴온스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모랄레스 선수(휴온스) 이신영 선수(휴온스) 최지민 선수(휴온스) 팔라손 선수(휴온스) 차유람 선수(휴온스) 조재호 선수(NH농협카드) 김민아 선수(NH농협카드) 김현우 선수(NH농협카드) 마민껌 선수(NH농협카드) 정수빈 선수(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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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지역을 잇는 지적 스포츠”… 전국 브리지 동호인 부산 집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에서 전국 브리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대회가 열렸다. ‘제3회 부산광역시 브리지 페어 토너먼트’가 지난 4월 20일 농심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브리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브리지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실력 수준에 따라 A·B 두 개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A섹션은 KCBL 마스터포인트 30점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B섹션은 30점 미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돼 다양한 실력대 선수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대회에는 부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청주, 전북, 경북, 대구,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4개 페어, 88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지역을 넘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교류와 경쟁의 의미를 동시에 더했다. 특히, 세종 지역의 박준모 학생(2018년생)은 이번 대회의 최연소 참가자로, 어머니와 함께 페어를 이뤄 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판단력과 파트너와의 호흡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관람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으며, 브리지가 세대 간 소통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지닌 스포츠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반면 경기 지역의 배경희 씨(1946년생)는 최고령 참가자로 출전해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안정된 플레이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는 브리지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평생 스포츠임을 입증하는 동시에,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적 스포츠로서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이처럼 이번 대회는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어우러지며 세대 통합형 스포츠로서 브리지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부산 지역에서는 명진중학교가 브리지 저변 확대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명진중학교는 지난해 동아리 형태로 운영하던 브리지를 올해부터 스포츠클럽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양태양-공예준 학생 페어가 B섹션 2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부산광역시체육회는 브리지의 교육적 가치에 주목해 부산 교육계와 연계한 활성화 대책 마련에 힘을 싣기로 했다.학교 스포츠클럽 및 방과후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체육계 및 브리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부산광역시체육회 박가서 상임부회장은 “브리지는 전략과 집중력, 소통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지적 스포츠”라며, “시민 체육 활성화는 물론 교육과 연계된 새로운 생활체육 모델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브리지협회 백성언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부산을 찾아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이 국내 브리지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교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지역 브리지 오혜민 회장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하는 브리지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부산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브리지는 연령과 경험을 초월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지적 스포츠로, 이러한 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때 국내 브리지 문화도 한층 성숙할 것”이라며, “앞으로 각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해 전국 단위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브리지협회 김혜영 회장은 브리지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 사업도 소개했다. 김 회장은 “올해 3월부터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에 브리지 강의를 개설했으며, 서울 지역 초등학교 10여 곳에서 방과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회 개최와 교육 확대를 병행해 브리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통의 장이자, 생활체육과 교육이 결합된 새로운 스포츠 모델로서 브리지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 향후 부산을 중심으로 한 브리지 문화 확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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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지역을 잇는 지적 스포츠”… 전국 브리지 동호인 부산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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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 PBA, 스포츠종목 최초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정수빈 선수(왼쪽), 장상진 PBA부총재 프로당구 PBA가 스포츠종목 최초로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브랜드대상·ESG경영대상·아시아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스포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브랜드협회(회장 조세현)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공기업,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1년간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브랜드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서류 심사와 보충 자료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해당 분야 1위를 수상 대상자로 확정한다. 8번째 시즌을 앞둔 PBA는 지난 2019년 출범, 기존의 당구를 새롭게 탈바꿈해 수준 높은 경기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당구를 진정한 스포츠 종목으로 끌어올렸다. 이 밖에 프로당구 선수라는 직업을 창출, 국산 당구공과 테이블 등을 공식 경기 용품으로 채택해 당구산업 육성에 이바지하는 등 새로운 스포츠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점을 인정받았다. 윤영달 총재 대리로 시상대에 오른 장상진 부총재는 수상 직후 “’대한민국이 중심이 될 수 있는 스포츠가 과연 무엇일까?’라는 물음으로 PBA가 출발했다”라며, “당구라면 한국이 중심이 될 수 있겠다는 믿음과 확신이 지금의 PBA를 만들었고, 오늘의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됐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상식에 함께한 정수빈은 “모든 프로당구선수를 대표해 수상 무대에 오르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PBA가 더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 역시 한 명의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시상식에서는 PBA를 비롯해 브라운에프엔씨(프랜차이즈) 휴림로봇(K-로봇) 와이이오(K-뷰티) 코스모플러스(코스메틱R&D혁신) 등 7개 기업이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스포츠부문에서 PBA와 함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공ESG경영부문 받았다. 한편 PBA는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제18회 대한민국스포츠산업대상’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1월에는 LPBA 김가영(하나카드)이 비올림픽종목 선수로는 최초로 ‘윤곡여성스포츠대상’ 최고상인 대상을, 이번 브랜드 대상까지 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차기 시즌(2026-27) 준비를 위한 트라이아웃, 큐스쿨 등을 마친 PBA는 내달 6일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시즌 개막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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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 PBA, 스포츠종목 최초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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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이 춤춘다”…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사)청년문화진흥협회(이사장 손영신)와 함께 청년문화의 대표 콘텐츠인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오프라인 예선전'의 도입이다.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밀락더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선전은 대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댄서들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트릿 일대일(1:1) 댄스 배틀(개인전)', '월드 스트릿 이대이(2:2) 댄스 배틀(팀전)',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단체)', '주니어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단체)'이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지난 4월 17일까지 공식 누리집(busanstepupfestival.com)을 통해 진행됐으며, 부문별 예선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특히 일대일(1:1) 배틀은 프리스타일, 힙합, 왁킹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력파 댄서들의 치열한 경연이 예상된다. 행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총괄 예술감독 선임 및 댄스 부문별 유명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준우승 팀 ‘훅(HOOK)’의 리더 ‘아이키’를 비롯해 ‘기린장’, ‘블랙큐’, ‘미나미’·‘루’(오사카 오죠 갱) 등이 참여해 최고의 팀을 가린다. 일대일(1:1) 배틀에는 누띵의 ‘씨져’, ‘이로’, ‘제이팍’, ‘제이왁’, ‘왁씨’, ‘팝핀디에스’가, 이대이(2:2) 배틀에는 ‘파이어박’, ‘웅’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주니어 챔피언십에는 안무가 ‘무드독’, ‘알렉스’, ‘영빈’ 등 화려한 심사위원진이 미래의 댄서들을 심사한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 또한 대폭 강화됐다. 개막 공연은 부산 출신 댄서(AOP, 그루비)들의 31인의 메가크루 공연과 래퍼 '정상수', 청년 밴드 '마켓 그루비'가 장식한다. 올해 신설된 ‘Vibe On Stage(DJ 클럽파티)’에서는 ‘고등래퍼2’ 준우승자 ‘빈첸’과 ‘이로한’이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일반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이브온스테이지(DJ클럽파티)’, ‘스텝업 랜덤플레이드댄스’, ‘그래피티 퍼포먼스’, ‘펌프존’, ‘포토박스(인생네컷)’, ‘케이팝 의상체험존’, ‘댄스 토크쇼’ 등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총상금 규모는 3천5백만 원으로,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 1위 1천만 원, 이대이(2:2) 배틀 우승팀 3백만 원, 일대일(1:1) 배틀 부문별 1위 2백만 원 등이 지급된다. 또한, 행사가 끝난 뒤에도 열기는 이어진다. 8~9월 중 사후 프로그램인 '챔피언 클래스'가 신설돼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의 우승자들이 직접 청년 인디문화 거점공간인 사상인디스테이션(예정)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댄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오프라인 예선전 도입과 글로벌 수준의 심사위원단 구성으로 페스티벌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의 힘을 동력 삼아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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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이 춤춘다”…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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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오는 5월 2일(토)부터 9월 5일(토)까지 매월 지정 토요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2013년 시작돼 영화의전당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는 올해 부산 지역의 아티스트 24인으로 구성된 ‘두레라움 윈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영화 OST를 중심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서 시작해 서울 성수동까지 진출하며 큰 인기를 얻은 로컬 푸드마켓 ‘빵타스틱 마켓’과 함께 진행된다. 관객들은 매월 다른 테마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함께 부산의 실력 있는 생산자들이 참여한 먹거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다가오는 5월 2일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즐기는 영화음악 콘서트’를 테마로 진행된다. 이에 맞춰 빵타스틱 마켓 역시 ‘선물, 선물하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요야외콘서트는 매회 오후 5시(17:00)에 시작하며, 마켓은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단, 폭염이 예상되는 8월 공연에 한해 마켓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조정된다.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는 “올해는 특별히 지역의 마켓 콘텐츠와 협업하여 공연과 미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경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영화의전당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율과 활기찬 마켓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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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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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 발굴한 허건 감독, 칸 필름마켓 향한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허건 감독의 '종말의 인간'(제작 한국예술종합학교)을 2026 칸 판타스틱 7 선정작으로 발표했다. 칸 판타스틱 7은 2019년부터 칸 필름마켓에서 판타스틱 장르 영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BIFAN은 그동안 유수의 한국 프로젝트들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해 왔다. 허건 감독의 '종말의 인간'은 2022년 NAFF(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네트워크, 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잇 프로젝트 선정을 거쳐 칸 필름마켓까지 진출한 작품이다. NAFF가 발굴한 프로젝트가 칸 필름마켓 진출로 연결된 성과는 이번이 다섯 번째로, 김수영 감독의 '능력소녀', 강민지 감독의 '일리싯', 김현진 감독의 '서울의 공포', 정재훈 감독의 '에스퍼의 빛'에 이어 '종말의 인간'이 그 뒤를 이었다. '종말의 인간'은 '연인', '사나이신드롬' 등 단편 영화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허건 감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영화다. 한정된 자원 속에서도 효율적인 장르적 시도를 이어가며, AI 기술을 결합해 구현한 참신한 비주얼텔링이 이목을 끈다. 칸 판타스틱 7 심사를 맡은 김형석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스타일의 단편 작업을 통해 재능을 선보인 허건 감독은 자신의 첫 장편 장르 영화인 '종말의 인간'에서 포스트 아포칼립스 SF를 선택했다.”며 “SF 장르의 전통적 서사를 계승하면서 아날로그적 방식과 VFX, AI 기술을 넘나드는 기술적 시도로 허건 감독만의 톤과 질감으로 미장센을 만들어낸 점이 돋보인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2026 칸 판타스틱 7 선정작 '종말의 인간'은 오는 5월 칸 필름마켓에서 공식 피칭 행사에 참여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 'Meet the Fantastic7'을 통해 해외 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K-장르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릴 전망이다. 이후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30회 BIFAN 공식 초청작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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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 발굴한 허건 감독, 칸 필름마켓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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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2부 선수선발전 PBA 트라이아웃 종료…총 70명 통과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2026-27시즌 프로당구(PBA) 선수선발전 트라이아웃(TRYOUT)에서 총 70명이 합격증을 받았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지난 4월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PBA 트라이아웃’이 종료됐다”고 4월 20일 밝혔다. ‘PBA 트라이아웃’은 매 시즌을 앞두고 진행하는 프로당구선수 선발전이다.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면 PBA 드림투어(2부) 등록 자격을 부여한다. 총 160명이 참가한 이번 시즌 트라이아웃은 60강 토너먼트를 통해 첫 경기서 승리한 선수들이 펼치는 승자조, 60강 패자 및 승자조서 패배한 선수들이 겨루는 패자조에서 합격자들을 선발했다. 지난 18일에 진행된 첫 날 경기에서는 1위로 통과한 전승수를 비롯해 총 35명이 선발됐으며, 19일 2일차 경기에서도 문홍남을 비롯한 총 35명이 선수 등록 자격을 얻었다. 총 70명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2.3:1. 트라이아웃까지 마무리하며 PBA는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한 박차를 가한다. 내달 초 PBA 팀리그 드래프트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갖고 5월 중순께 20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으로 새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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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2부 선수선발전 PBA 트라이아웃 종료…총 70명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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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출연할 지역 배우 8인이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밀양 아리나에서 창작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선발된 배우들이 작품의 창작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정서와 감각을 반영한 부산·경남판 '다시, 봄'을 구체화하는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는 서울시뮤지컬단의 창작 초연작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산·경남 공동제작 작품으로, 김해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영화의전당,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출연 배우 전원을 부산·경남 거주 배우로 구성하고, 지역의 언어와 정서를 창작 과정에 반영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작품의 출연 배우 선발은 3월 15일 공모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이 실시됐으며, 오디션 결과 최종 8명의 배우가 선발됐다.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출연자 선발을 넘어, 다시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봄’을 찾고자 하는 배우들의 진정성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원작은 완성된 대본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배우들의 리서치와 경험, 사유를 토대로 장면과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디바이징 뮤지컬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이에 따라 부산·경남 공동제작 버전 역시 배우들과의 연극놀이, 대화, 탐색 과정을 통해 지역 고유의 감수성과 현실을 작품 안에 밀도 있게 담아내는 방향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예술감독 김덕희(서울시뮤지컬단장) 를 비롯해 극본 김솔지, 작곡 연리목, 연출 이기쁨, 협력연출 김희경, 안무 박경수, 음악감독 최한나 등 주요 창작진과 함께 초연부터 연극놀이 워크숍을 통해 디바이징 작업을 함께해 온 김수아 강사도 참여했다. 기존 작품을 만든 서울 창작진은 지역 배우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원작이 지닌 정서와 완성도를 유지하는 한편, 부산·경남만의 언어와 리듬, 정서적 결을 작품 안에 자연스럽게 입혀내기 위한 창작적 논의를 이어갔다. 선발된 배우 8인은 워크숍 기간 동안 연극놀이, 대본 리딩, 안무 워크숍, 음악 연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각자의 경험과 지역적 감각을 공유하고, 인물의 서사와 장면의 방향성을 함께 발전시키며 부산·경남 공동제작 버전만의 고유한 창작 언어를 형성해 나갔다.이는 기존 작품의 단순 재현이 아닌, 지역 예술인들의 시선과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품을 새롭게 빚어내는 공동 창작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은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배역을 각 배우의 개성과 해석, 음색과 움직임, 무대 에너지에 맞춰 구체화하고 확정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워크숍을 바탕으로 배우별 배역이 정해졌으며, 이를 통해 부산·경남판 '다시, 봄'만의 인물 구성과 관계성이 보다 선명하게 완성됐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창작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제작 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성된 작품은 2026년 10월부터 11월까지 창원, 밀양, 김해, 부산을 순회하며 총 4일 8회 공연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창작 워크숍이 부산·경남 지역 배우와 창작진, 문화예술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로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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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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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프로-동호인이 한 팀으로?” 프로당구선수협회, 스카치 대회 연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선수들과 동호인이 한 팀이 되어 경기하는 스카치 대회가 오는 5월에 열린다. 사단법인 프로당구선수협회(회장 황득희)는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및 고양시 일대 당구장에서 ‘2026 프로당구선수협회장배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총상금 4,220만 원(부상 2,000만 원 포함)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서는 최혜미(LPBA∙웰컴저축은행)-남윤형 팀이 결승서 임태수(드림투어)-손부원 팀을 꺾고 초대 우승팀에 오른 바 있다. 대회 방식은 프로당구 선수와 동호인이 한 팀을 이루고, 스카치더블(팀 A와 B가 번갈아가며 공격하는 방식)로 진행한다. 참가 자격은 프로당구선수협회에 소속된 프로당구 선수와 일반 당구 동호인이다. 팀을 구성할 때는 성별에 따라 핸디 점수가 달리 적용된다. 남성간 팀을 이룰 경우 30점, 여성 팀 20점, 혼성 팀 26점이다. 이번대회는 팀조합을 확대해 LPBA선수로 구성되는 여성팀이 참가 가능하며 핸디는 여성팀 20점 핸디를 적용 받게 된다. 대회 예선전은 총 3개팀 1개조 리그전으로 경기하고, 64강부터 8강까지는 점수제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준결승과 결승은 4전 3선승제 세트제로 진행된다. 세트스코어 2:2가 될 경우에는 승부치기로 최종 승패를 가린다. 5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치러지는 예선전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과 캐롬 스페이스(고양)에서 예선~8강이 열린다. 이어 5월 4일에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4강과 결승전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이번 대회 4강전과 결승전은 당구 전문 채널 빌리어즈TV를 비롯해 MBC스포츠플러스, PBA&GOLF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프로당구선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프로당구선수협회 황득희 회장은 ”지난해 첫 대회가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선수와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면서, “프로와 동호인이 함께 호흡하는 이번 대회가 경기도 체육과 전국 당구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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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프로-동호인이 한 팀으로?” 프로당구선수협회, 스카치 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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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육상계의 아이돌' 김채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육상경기 관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8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광주 G-스타디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여자 육상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육상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김채아가 방문, 대회관람을 했다. 김채아는 100m, 200m, 400m 단거리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주목받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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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육상계의 아이돌' 김채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육상경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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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귀여운 외모 임하람, 경기도체육대회 여고 1600m 경기 준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8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광주 G-스타디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여고1부 1600m 릴레이 경기 전 시흥시 대표 임하람이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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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귀여운 외모 임하람, 경기도체육대회 여고 1600m 경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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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과천시 대표 이서율, 200m 경기 전 준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소재 광주 G-스타디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여고2부 200m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과천시 대표 이서율이 경기전 몸풀기 및 준비를 하고 있다. 이서율은 이 경기에서 29초79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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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과천시 대표 이서율, 200m 경기 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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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흥시 대표 여슬아, 1600m 릴레이 경기전 워밍업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시흥시 여자 일반 육상 대표 여슬아가 1600m릴레이 경기 전 몸풀기와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여자 일반1부 결승 경기에 출전한 시흥시 대표팀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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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흥시 대표 여슬아, 1600m 릴레이 경기전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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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예다, 경기도민체전 여고부 높이 뛰기 2위·200m 3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소재 광주 G-스타디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여자 육상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진행된 여고부 높이뛰기 경기에서 양주시 대표 강예다가 2위(1m30)를 차지했다. 그는 이어 열린 여고2부 200m 결승에서는 28초68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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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예다, 경기도민체전 여고부 높이 뛰기 2위·200m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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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흥시 여자 일반부, 경기도민체전 1600m 릴레이 경기 1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소재 광주 G-스타디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여자 육상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진행된 여자 일반1부 1600m 릴레이 경기에서 시흥시가 1위, 화성시가 2위, 김포시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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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흥시 여자 일반부, 경기도민체전 1600m 릴레이 경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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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흥시 여자 고등부, 경기도민체전 1600m 릴레이 경기 1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소재 광주 G-스타디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여자 육상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진행된 여자 여고1부 1600m 릴레이 경기에서 시흥시가 1위, 화성시가 2위, 광주시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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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흥시 여자 고등부, 경기도민체전 1600m 릴레이 경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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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육상 김주하, 여자 일반 1부 경기도민체전 200m 경기 1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소재 광주 G-스타디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여자 육상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여자 일반 1부 200m 경기에서 시흥시 대표 김주하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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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육상 김주하, 여자 일반 1부 경기도민체전 200m 경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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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한국 빙상의 날 기념행사 K-Skating Day’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한국 빙상의 날을 기념하고, 빙상인과 팬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국 빙상의 날 기념행사 K-Skating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6일(일) 14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며, 선수, 지도자, 빙상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팬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 참여를 위한 티켓 판매가 진행될 예정으로, 팬들이 현장에서 한국 빙상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Skating Day’는 한 시즌 동안 대한민국 빙상을 빛낸 선수들을 격력하고 포상하는 자리이자, 종목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연례 행사로,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전 종목이 함께하는 통합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2025/26시즌 우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포상 전수식이 진행되며,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둔 빙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아이스쇼 형식의 공연이 펼쳐지며, 각 종목 선수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와 공연이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은 빙상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식전 프로그램으로 종목별 선수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포토타임)이 마련되어 일부 선착순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빙상 종목의 균형 있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티켓예매는 4월 17일 14시부터 놀티켓에서(https://tickets.interpark.com/contents/bridge/26005905)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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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한국 빙상의 날 기념행사 K-Skating 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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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 영화, 100개의 시선…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100 Films 100 Posters’ 전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국내외 영화계와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주목받아 온 ‘100 Films 100 Posters’의 프로그램 일정을 공개했다. 주전시인 ‘제12회 100 Films 100 Posters’를 통해서는 전주국제영화제와 100명(팀)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협업해 상영작 100편의 포스터를 선보인다. 전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17일(일)까지 문화공판장 작당 문화팔레트에서 개최되며, 김은지 디자이너가 큐레이터로 참여한다. 문화공판장 작당에는 포스터숍이 마련되며, 포스터 엽서집을 판매할 예정이다. 영화의거리에서도 4월 29일(수)부터 5월 23일(토)까지 현수막 포스터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와 디자인의 교차점을 탐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제 행사 ‘살롱’을 운영하고 있다. ‘살롱 100 Films 100 Posters’는 ‘시네마타운’을 주제로 극장의 시각문화를 다루며, 주제전과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된다. 주제전을 통해서는 현시점의 국내 극장 문화를 사진과 영상으로 살펴본다. 김선익, 전소영, 성의석, 현다혜 등 4명의 사진가가 오늘날 국내 영화관 안팎을 독자적인 시선으로 기록한 작업이 전시된다. 영상으로는 대구영화발굴단의 '폐허의 아이들'이 소개된다. 이 작품은 1990년대 대구 시네마테크의 흔적을 다루며, 과거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영화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5월 1일(금) 두 차례 열리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시네마틱한 경험’을 이끄는 디자인의 역할에 주목한다. 도심 속 시각문화의 한 축인 극장을 둘러싼 디자인 행위를 매개로, 시네마틱한 경험을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본다.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이어지는 ‘디자이너, 영화관을 디자인하다’ 세션에는 김은지 디자이너와 최지웅 디자이너, 현준혁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13시 30분부터 15시까지는 ‘장소 만들기로서의 영화관 디자인’ 세션이 마련되며 김상민 대표, 박예원 큐레이터, 이한재 대표가 자리한다. 라운드테이블 참가비는 각 1만 원이며 예매는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포스터 디자인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를 초빙하는 ‘포스터 디자인 워크숍’도 진행된다. 올해 워크숍은 김성구 디자이너가 강사로 참여하며, 5월 10일(일) 10시부터 18시까지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2만 원이며, 신청 방법은 추후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21일(화)에 시작되며, 선착순 접수 후 정원 모집 완료 시 마감된다. 100 Films 100 Posters의 자세한 프로그램 및 일정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www.jeonjufes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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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의 영화, 100개의 시선…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100 Films 100 Posters’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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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국·이해동·신기웅 등 PBA 큐스쿨 2라운드 최종일서 극적 생존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장남국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장남국·이해동·신기웅 등이 차기 시즌에도 프로당구 1부투어 무대를 누빈다. 4월 1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Q-School)’ 2라운드 최종일이 마무리됐다. 그 결과 장남국 이해동 이호영 강재혁 황지원 이태희 한규식 신기웅 등 총 8명이 통과했다. PBA는 매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1부투어 직행자(24명)를 제외한 드림투어(2부) 상위 선수 약 60여 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 프로당구 출범 시즌부터 쭉 1부투어에서 뛴 장남국은 큐스쿨 2라운드 최종일에 극적 생존에 성공했다. 첫 경기에서 ‘영건’ 전인혁을 40:35(22이닝)로 잡아낸 장남국은 2차전에서 정성윤을 13이닝 만에 40:17로 잡아냈고, 마지막 경기에서 방정극을 40:23(19이닝)로 제치며 1부투어 잔류를 확정지었다. 이해동은 윤균호 장성훈 최연길을 차례로 꺾고 1부투어 잔류에 성공,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이호영은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윤순재를 맞아 하이런 20점을 쏟아내며 40:29(15이닝)로 승리, 화끈한 장타를 앞세워 1부투어 등록 자격을 얻어냈다. 이태희와 신기웅도 1부투어에 잔류했다. ‘공포의 목장갑’ 황지원을 비롯해 강재혁 한규식 등 드림투어 소속 3명이 승격에 성공했다. 반면 이영훈 조화우 문성원 윤순재 김동영 윤균호 황득희 전재형 박승희 박한기 등은 최종일에서 고배를 마시며 승격에 실패했다. 이로써 ‘2026 PBA 큐스쿨’은 총 118명이 참가해 총 27명이 차기 시즌 1부투어 등록 자격을 획득했다. 경쟁률은 4.4:1. 2025-26시즌 1부투어 소속은 19명, 드림투어 소속은 11명이다. 한편 큐스쿨 2라운드에 앞서 지난 12일에 열린 LPBA 신규 선수 선발전인 ‘2026 LPBA 트라이아웃’에서는 총 34명이 선발됐다. 큐스쿨을 마무리한 PBA는 오는 18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PBA 드림투어 신규 선수 선발전인 ‘2026 PBA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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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국·이해동·신기웅 등 PBA 큐스쿨 2라운드 최종일서 극적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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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혜윤·장다아, '살목지' 80만 돌파 기념 무대 인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혜윤(왼쪽), 장다아 배우 4월 15일 저녁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영화 '살목지' 출연진들의 서프라이즈 무대인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영화의 손익분기점인 80만명 관객 돌파 시 출연진들이 귀신 분장을 하고 인사를 한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진행됐다. 김혜윤·장다아는 영화 '장화, 홍련'전 분장을 하고 김준한은 영화 '알포인트' 분장 등 각자 원하는 분장을 하고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살목지'는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가 살목지에서 찍은 정체불명의 형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사진을 내려달라는 민원이 접수되고, 재촬영을 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출연진은 영화가 160만 관객을 돌파하면 두 번째 이벤트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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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혜윤·장다아, '살목지' 80만 돌파 기념 무대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