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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BA 초신성’ 김영원, 첫 2연속 우승 도전…128강서 김동문과 맞대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프로당구 ‘초신성’ 김영원(18·하림)이 개인 최초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프로당구협회(총재·윤영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에선 김영원이 2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영원은 지난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영원은 1부 투어 데뷔 3시즌 만에 누적 상금 5억 7100만 원을 달성하며, 역대 상금 랭킹 6위로 올라섰다. 월드 챔피언까지 달성한 김영원이지만, 아직 그는 2개 투어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한 적은 없다. 김영원은 이번 투어 128강에서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김동문(29)을 상대한다. 김동문은 이번 시즌 드림투어(2부) 개막전에서 4강에 오르며 눈도장을 찍었다. 김영원과 김동문의 맞대결은 29일 오후 11시에 펼쳐진다. ‘국내 강자’ 조재호(NH농협카드)와 강동궁(휴온스)은 ‘유망주’들을 상대한다. 조재호는 지난 시즌 드림투어 7차전 준우승자 임택동(32)과 맞대결을 가지며, 강동궁은 이번 시즌 드림투어 개막전 우승자 김도헌(24)을 마주한다. 조재호와 강동궁의 경기는 28일 오후 11시에 같이 진행된다. 지난 시즌 PBA 대상에 빛나는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29일 오후 11시 임동은을 상대한다. 지난 시즌 3회 우승과 2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산체스의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는 128강에서, 2차 투어 16강에서 탈락하며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다.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28일 오후 6시 문호범과 맞대결을 가지며,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은 29일 오후 1시에 조병찬과 격돌한다. 같은 시각 팀리그 1라운드 MVP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은 김규준을 상대한다. 최성원(휴온스)는 29일 오후 8시 30분에 장병대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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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5
  • 뮤닥터아카데미, 2025 K-POP 오디션 합격자 1898명 데이터 리포트 공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K-POP 오디션 전문 아카데미 뮤닥터아카데미(운영사 밀리언브릿지)가 7월 23일 '2025 K-POP 오디션 합격자 데이터 리포트'를 공개했다. 2025년 한 해 기획사 오디션에 합격한 지망생 1,898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로, 강남·일산·부산·대구·대전·광주 6개 직영 지점에서 수집·검증한 수강생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합격자의 77%는 댄스 중급 이상이었다. 초급 23.4%, 중급 54.3%, 상급 22.7%로 집계됐다. 리포트는 댄스 실력을 합격을 가르는 변수가 아니라 오디션 진입 조건으로 규정했다. 변별력은 보컬·랩에서 나타났다. 보컬·랩 중상급 이상 비중은 전체 합격자 43.1%에서 최종 합격 단계 66.8%로 23.7%포인트 올랐다. 같은 구간에서 초급 비중은 56.6%에서 31.6%로 줄었다. 합격자의 평균 준비 기간은 9.0개월이었다. 7개월 이상 준비한 합격자가 50.8%였고, 1~3개월 단기 준비 합격자도 29.9%였다. 리포트는 두 집단이 함께 존재하는 점을 들어 기간보다 훈련의 밀도가 결과를 가른다고 분석했다. 연령별 평균 준비 기간은 초등부 6.2개월, 중등부 8.4개월, 고등부 10.6개월, 성인부 13.2개월이었다. 리포트는 연령이 높을수록 기획사가 즉시 데뷔 가능한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합격자 구성은 중등부(만 14~16세)가 50%로 가장 많았고, 10~19세 구간에 86%가 집중됐다. 성별로는 여성 63%, 남성 37%였다. 리포트는 합격을 저해하는 패턴으로 독학 의존, 단기 집중, 검증되지 않은 훈련 방식, 피드백 부재 네 가지를 제시했다. 뮤닥터아카데미는 발간 배경에 대해 "지망생과 학부모가 단편적 경험담에 의존해 진로를 결정하는 구조를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진희 뮤닥터아카데미 대표는 "합격은 특별한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할 수 있는 구조"라며, "이번 리포트가 지망생과 학부모의 판단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뮤닥터아카데미는 6개 직영 지점을 운영하며 누적 12,524명의 오디션 합격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뮤닥터아카데미를 거쳐 데뷔한 아이돌은 149명으로, 하츠투하츠 스텔라, 스트레이키즈 창빈, 리센느 원이 등이 있다. 리포트는 연례 자료의 첫 호(Vol. 01)다. 전문은 뮤닥터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합격자 1,898명은 기획사 오디션 1차 합격과 최종 합격 사례를 합산한 수치로, 합격률과는 다른 개념이다. 항목별 집계 대상은 댄스 실력 1,795명, 준비 기간 1,790명, 연령 1,8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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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월인천강지곡 '월인 콘퍼런스(WORIN CONFERENCE)'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월인천강지곡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7월 22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주)미래엔 교과서박물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사회는 방송인 정재환 한글학자가 맡아 진행했다. 먼저 박병천 등재추진위원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고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특히, 김영진 ㈜미래엔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대 대한교과서 김광수(金光洙) 사장이 민족 문화유산을 지켜야 한다는 큰 뜻으로 월인천강지곡을 인수한 이래, 그 창업 정신은 오늘까지 미래엔의 자랑스러운 사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그 기조에 맞춰 《월인천강지곡》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오늘 이 자리가 튼튼한 학문적 토대가 되리라 믿는다."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월인천강지곡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선언 서명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등재를 위한 큰 뜻을 담은 선언문에 서명했다.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은 월인천강지곡의 ‘월인천강’의 출전에 대해 기조강연을 했고, 본격적인 학술발표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김문희 등재추진위원의 사회로 첫 발표자 박병천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의 세종조 한글 금속활자체 형성과 월인천강지곡의 서체적 조형성을 고찰했고, 일본 노마 히데키 전 도쿄외국어대학원 교수는 언어 존재론 관점의 보편성을, 인도 니르자 사마즈달 네루대학교 교수는 석가모니 일대기를 노래한 불교 찬가 월인천강지곡을 발표로 1부를 마무리했다. 휴식 후 이어진 2부는 김선희 등재추진위원의 사회로 빈첸자 두르소 베네치아대학교 교수는 서양에서의 월인천강지곡 연구동향과 구텐베르크 인쇄문화에 대해,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은 월인천강지곡의 국어사적 의의와 대중 확산 전략을, 정진원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연구원을 좌장으로한 종합토론에서는 월인천강지곡의 총체적 가치와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제를 마지막으로 발표를 마쳤다. ‘가람에 비치는 노래'라는 《월인천강지곡》은 상중하 3권으로 구성돼 있으나 현존하는 책은 상권뿐이다. 상권은 2017년 국보 제320호로 지정됐다. 세종대왕이 소헌왕후의 명복을 빌며 손수 지은 찬불가로 1443년에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한 자국의 문자로 펴낸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용비어천가와 쌍벽을 이루는 귀중한 출판자료, 곧 훈민정음(한글)으로 펴낸 문헌이다. 김동래 미래엔교과서박물관장은 "오늘 하루 문헌학·인쇄사·한글사·문학·사상·음악의 여러 방면에서, 또 일본·인도·이탈리아·독일의 연구성과를 통해 이 책의 세계사적 자리가 새롭게 확인됐다. 오늘 발표 성과와 더불어 이미 발간한 《월인천강지곡 입체 해설서》를 소개하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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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가수 윤영아, 신곡 ‘괜히 오늘은’ 발표로 새로운 도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미니데이트’ ‘싱어게인 50호’ 가수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가수 윤영아가 레게 스타일의 신곡 ‘괜히 오늘은’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7월 23일 밝혔다. ‘미니데이트’와 같은 시티팝을 히트시키며 댄스가수의 이미지로 익숙한 윤영아이기에 이번에 발표한 신곡 ‘괜히 오늘은’은 공식 음원 발표 직후부터 팬들로부터 놀랍다는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괜히 오늘은’은 도입부의 허밍부터 노래 전반에 깔린 라틴의 감성에, 속삭이듯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윤영아 특유의 음색과 창법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윤영아가 마치 원래부터 레게 스타일의 음악을 해 온 것 같이 잘 맞고 어울리는 옷을 입은 느낌이라는 평가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에 무리스럽지 않고 자연스런 윤영아의 창법이 더해져 벌써부터 큰 히트를 예감케 한다. 신곡 ‘괜히 오늘은’의 발표 직후 윤영아는 자신의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손현주와 미국 4개 주(뉴저지,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윤영아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자전적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를 2024년 5월 미국에서의 초연 후부터 지금까지, 배우 손현주, 김일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배우들과 함께 3년 째 미국 내 8개 주(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에서 정기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윤영아는 미국, 그것도 8개 주에서 3년에 걸쳐 뮤지컬 정기공연을 무대에 올린 대한민국 최초의 그리고 현재까지 유일한 가수로 기록되고 있다. 윤영아는 작년 자전적 에세이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고백’을 출간하고 북콘서트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으며, 올해에는 신곡까지 발표하고 뮤지컬 미주 투어에도 출연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하고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택대학교에서 강단에도 서고 있는 윤영아는 올해 또 다른 전공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단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는 삶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감탄과 칭찬을 자아내고 있다. 반짝하는 인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깊이와 의미를 더해가는 중견 가수 윤영아의 활동은 오늘날 문화, 예술계에 시사하는 바가 자못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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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원조 무명 돌풍’ 박기호, 프로당구 드림투어 3차전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박기호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무명 돌풍’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박기호(51)가 드림투어(2부) 3차전에서 우승했다. 7월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PBA 드림투어 3차전’ 결승전에서 박기호는 최연길을 세트스코어 3:1(13:15, 15:13, 15:10, 15: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기호는 드림투어 우승 상금 1,000만 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추가해 시즌 랭킹을 종전 69위(250점)에서 2위(1만250점)로 껑충 올랐다. 매 세트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1세트는 최연길이 15:13(13이닝)로 선취하며 앞서갔지만, 2세트엔 박기호가 15이닝 끝에 15:13로 가져가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엔 최연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15:10(12이닝)로 승리한 박기호는 4세트에는 6이닝 만에 15:1로 완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3:1 박기호 우승. 2021-22시즌 챌린지투어(3부)에서 데뷔한 박기호는 해당 시즌 챌린지투어 4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 투어 승격에 성공했다. 이후 2023-24시즌 4차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와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준결승까지 오르며 ‘무명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박기호는 당구 선수와 건설 현장직을 병행하는 것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박기호는 지난 시즌 포인트 랭킹 66위에 그치며 승강전인 큐스쿨(Q-School)로 내려갔고, 큐스쿨에 불참하며 드림투어로 강등됐다. 1차전은 64강에서, 2차전은 256강에서 고배를 마신 그는 3차전에서 정상에 서며 다시 1부 투어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박기호는 우승 후 “여전히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며 당구를 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선수 생활과 일을 병행하려니 부족함을 느꼈다. 그래서 큐스쿨에 불참하고 자진해서 드림투어로 강등했다. 특히 PBA 공식 테이블(MIK 5.0)에 대한 적응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드림투어에서 경험을 쌓고, 1부 투어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하면서 다음 시즌 1부 투어에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MIK 5.0에 대한 감각을 많이 찾았다. MIK 5.0에서 어떻게 공을 구사해야 할지 해법을 느꼈다. 다음 시즌에는 본업 비중을 줄이더라도 당구 연습량을 더 가져가고 싶다. 1부 투어 최고 성적이 4강인 만큼, 다음 시즌에는 결승전 진출과 우승까지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드림투어 3차전이 박기호의 마무리된 가운데, PBA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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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서 K-드론스포츠 세계화 비전 제시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회장 우현호)는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드론스포츠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를 적극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드론농구, 실내드론레이싱, 프로드론레이싱(FPV), 드론역도 등 다양한 드론스포츠 종목을 선보였으며, 경기 운영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드론스포츠를 미래 교육과 문화, 관광,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스포츠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화 비전과 국제 표준화 추진 계획을 제시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의 주최기관인 충청북도를 비롯해 주관기관인 충북대학교와 청주대학교, 그리고 ㈜드론디비젼, ㈜스카이봇,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공동으로 참가해 국제대회 홍보와 드론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모았다. 참여 기관들은 국내외 관람객과 드론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제대회의 개최 취지와 주요 종목, 참가 접수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드론농구를 비롯한 드론스포츠의 우수성과 국제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박람회 기간 운영된 드론농구 체험장에는 영국과 튀르키예를 비롯한 10개 국가의 해외 참가자들이 방문해 직접 드론농구를 체험했으며, 국내에서도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드론을 조종해 골대에 득점하는 드론농구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경험했으며, 해외 참가자들은 경기 규칙과 운영 시스템, 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드론농구는 뛰어난 경기성과 교육적 활용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국제 스포츠 종목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드론농구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드론스포츠 종목으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드론농구 종주국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국제 경기 규정과 경기 운영 시스템, 경기장 규격 및 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K-드론스포츠의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현호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회장은 "드론스포츠는 미래 항공산업과 교육, 문화, 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이자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래 스포츠"라며,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드론농구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국제 스포츠로 발전시키고, 국제대회와 국제 교류를 지속 확대해 대한민국이 드론스포츠 국제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에는 충청북도와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를 비롯해 ㈜드론디비젼, ㈜스카이봇,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 등 대회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국제대회를 홍보했다"며, "산·학·관 협력을 기반으로 드론스포츠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국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대한민국 드론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수정엔터테인먼트(회장 서윤호)와 협력해 한국의 문화 콘텐츠와 드론스포츠를 접목한 다양한 융복합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K-컬처와 드론스포츠를 결합한 공연, 체험, 축제,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공동 개발해 국내외 행사에서 선보이고, 드론스포츠를 보다 친숙한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현호 회장은 "드론스포츠는 첨단기술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콘텐츠"라며, "수정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K-드론스포츠와 K-컬처가 함께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드론농구, 실내드론레이싱, 프로드론레이싱(FPV), 드론역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 참가 접수와 종목별 경기 안내,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공식 홈페이지(www.w-d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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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피겨 고나연·장하린·허지유,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2·3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고나연 선수 7월 19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 경기에서 고나연(의정부여고), 장하린(도장중), 허지유(서울빙상경기연맹)가 최종1, 2, 3위를 차지했다. 고나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127.35점, 장하린은 114.56점, 허지유는 106.29점을 받았다. 고나연은 어제 쇼트프로그램 점수 67.48점 합산 194.83점, 장하린은 60.14점 합산 174.70점, 허지유는 66.57점 합산 172.86점으로 1, 2,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선발전 결과 고나연·장하린·허지유는 티켓 2장씩을 황정율은 1장을 받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장하린 선수 허지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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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피겨 최하빈·이재근·유동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2·3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하빈 선수 7월 19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최하빈(한광고)은 160.05점, 이재근(고려대)은 145.81점, 유동한(수리고)은 103.04점을 받아 1, 2, 3위를 차지했다. 최하빈은 어제 쇼트프로그램 점수 79.03점 합산 239.08점, 이재근은 75.64점 합산 221.45점, 유동한은 71.47점 합산 201.51점으로 최종 1, 2, 3위를 차지했다. 최하빈·이재근·유동한 ·김아론·김예성·황규진·정재욱 선수는 모두 각 티켓 2장씩을 배분받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재근 선수 유동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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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피겨 고나연·허지유·황정율,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 1·2·3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고나연 선수 7월 18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고나연(의정부여고),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 황정율(수리고)가 1, 2, 3위를 차지했다. 고나연은 67.48점(기술점수 39.46점, 구성점수 28.02점), 허지유는 66.57점(기술점수 38.35점, 구성점수 28.22점), 황정율은 61.72점(기술점수 35.88점, 구성점수 25.84점)을 받았다. 7월 19일에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지며, 19일 경기 후 성적에 따라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가 선발된다. 허지유 선수 황정율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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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8
  • 피겨 최하빈·이재근·유동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 1·2·3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하빈 선수 7월 18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남자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최하빈(한광고), 이재근(고려대), 유동한(수리고)이 1, 2, 3위를 차지했다. 최하빈은 79.03점(기술점수 42.64점, 구성점수 36.39점), 이재근은 75.64점(기술점수 39.96점, 구성점수 36.68점), 유동한은 71.47점(기술점수 39.81점, 구성점수 31.66점)을 받았다. 7월 19일에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지며, 19일 경기 후 성적에 따라'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가 선발된다. 이재근 선수 유동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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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8
  • 국가대표부터 꿈나무까지 총 출동…제51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홍천서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대한체조협회(회장 송치영)는 한국방송공사(KBS)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홍천군(군수 신영재) , 홍천군의회(의장 정관교),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가 후원하는 '제51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를 7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1회를 맞이하는 KBS배 리듬체조대회는 1975년 ‘ 제1회 KBS배쟁탈 전국 초·중·고 체조대회 ’ 로 시작되어,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저변 확대와 스타 선수 배출의 산실 역할을 해온 권위의 전통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3~6학년)부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후프·볼·곤봉·리본 등 4개 수구로 개인종합, 팀, 그룹(단체) 경기와 종목별 결승경기를 치른다. 대회 1일차(7. 17/금)에는 단체경기와 초등부 3학년·중등부 경기, 2일차(7. 18/토)에는 고등·대학·일반부와 초등부 6학년·4학 년 경기, 3일차(7. 19/일)에는 초등부 5학년 경기와 중·고·대학·일반부 종목별 결승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국가대표 하수이(소속 한국체대), 정가연(세종대)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전국 무대에 나서, 아시안게임을 앞둔 실전 점검과 함께 미래 꿈나무들과 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과 미국·일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번외경기에 출전한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조(Chloe Cho·한국명 조지윤)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체조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한체조협회는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는 유소년 꿈나무부터 국가대표까지 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며 한국 리듬체조의 오늘과 내일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라며, "앞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기계체조 대회에 이어 리듬체조 대회도 홍천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해 체조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대회 기간인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홍천 찰옥수수축제가 함께 열려 많은 관광객과 관람객이 홍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축제와 연계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대회 흥행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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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영화의전당,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무성영화'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영화의전당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하늘연극장에서 영화음악을 주인공으로 한 공연축제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 무성영화'를 개최한다고 7월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12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영화의전당 대표 공연브랜드 ‘11시 영화음악콘서트’와 ‘토요야외콘서트’를 한층 확장한 영화 특화 공연축제로, 창작곡 컴피티션과 필름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100여 년 전 무성영화와 현대적 라이브 연주를 결합해 고전영화의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재)영화의전당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추진된다. 영화의전당은 부산영화음악협회, 뮤직얼라이언스와 협력해 지역 예술인과 창작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영화음악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작–공연–유통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창작곡 컴피티션 파이널’은 영화·영상 음악 창작 활성화와 차세대 영화음악 작곡가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는 영화 '리틀 아멜리(Little Amélie)'의 주요 장면을 대상으로 새로운 오리지널 스코어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197명의 작곡가가 지원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작곡가는 김준엽, 안효진, 신혜령, 김서희, 이예린, 김선유 등 6명이다. 광고,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영화음악 창작자들로, 영화 '리틀 아멜리'를 각자의 음악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최종 경연을 펼친다. 파이널 무대는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전문 연주자와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 기회와 공연 실황 음원 발매 기회가 제공되며,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등 상금과 협찬사 부상이 수여된다. 이번 컴피티션은 국내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는다. 특별심사위원으로는 영화 <올드보이>, <실미도>, <건축학개론> 등의 음악을 맡은 작곡가 이지수가 참여하며, 심사위원장은 드라마 , <나의 해방일지>, 영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의 음악감독 임미현이 맡는다. 또한 드라마 <좋좋소>, <사막의 왕> 등을 연출한 이태동 감독과 2025 World Soundtrack Awards Composition Contest 우승자인 김봉섭 작곡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사회는 CBS-FM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오랫동안 진행하며 영화음악 대중화에 기여해 온 신지혜 전 CBS 아나운서가 맡아 영화와 음악을 잇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7월 30일부터는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필름콘서트 시리즈’가 이어진다. 각 작품마다 서로 다른 작곡가가 오리지널 스코어를 새롭게 작·편곡해 선보이는 방식으로, 무성영화와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필름콘서트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 네 명의 작곡가 참여, 4인 4색 필름콘서트 시리즈 ▲7월 30일에는 D. W. 그리피스의 대표작 <브로큰 블로썸>(1919)이 관객을 만난다. 'SM 클래식스' 소속이자, 장르 불문 국내 다수 콩쿠르를 석권한 작곡가 강한뫼가 클래식 오케스트레이션을 바탕으로 작품의 서정성과 비극적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7월 31일에는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 <키드>(1921)가 무대에 오른다. 반도네오니스트이자 작곡가 김종완은 반도네온 특유의 감성과 현대적 리듬을 결합해 채플린 특유의 유머와 인간미를 새롭게 해석한다. ▲8월 1일에는 무성영화 형식으로 제작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로봇 드림>(2024)이 상연된다. 드라마와 영화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변동욱은 드라마 음악 작업을 통해 쌓아온 감각적인 음악 언어로 작품 속 우정과 성장의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8월 2일에는 버스터 키튼의 코미디 걸작 <세븐 찬스>(1925)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신과함께’, ‘군함도’, ‘사도’ 등 한국영화의 굵직한 작품에 참여해 온 작곡가 임미란은 역동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통해 작품의 유쾌한 에너지와 스펙터클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필름콘서트 시리즈는 영화음악, 드라마 음악, 탱고, 현대 클래식 등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네 명의 작곡가가 참여해 ‘4인 4색’의 음악적 해석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주는 부산 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35인조 부산시네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지휘는 박혜산, 김광현이 맡아 무성영화와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필름콘서트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100년 전 무성영화와 현대음악이 만나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축제”라며 “차세대 영화음악 작곡가들의 창작 역량과 지역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객들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하는 순간의 감동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무성영화」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되며, 공연티켓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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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서울 도심 역사탐방…'민초의 길, 손기정 길을 걷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역사는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걸을 때 비로소 마음에 새겨진다.“ 7월 16일 오후 서울 중구와 서대문구 일원. 여름 햇살이 도심을 비추는 가운데 '민초의 길 1차-손기정 길을 걷다' 탐방이 시작됐다. 이날 탐방은 회현역을 출발해 서울로7017과 서울역을 지나 손기정기념관, 손기정체육관, 약현성당, 서소문역사공원, 메리메로우카페, 성요셉아파트, 충정각 파스타집, 충정아파트까지 이어졌다. 약 3㎞ 구간을 걸으며 민족의 자존과 서울의 근현대사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첫걸음은 회현역에서 시작됐다. 탐방단은 서울역을 향해 이어지는 서울로7017을 걸으며 도심 풍경을 내려다봤다. 시민들의 일상과 고층빌딩이 어우러진 서울 한복판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마주했다. 서울역을 지나 도착한 곳은 손기정기념관이었다. 기념관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 장면이었다. 일장기를 달고 시상대에 올랐지만 월계수로 가슴의 일장기를 가린 손기정 선수의 사진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전시실에는 당시 기록과 유품, 사진이 전시돼 있었다. 탐방객들은 발걸음을 멈춘 채 손기정 선수의 삶과 시대를 천천히 되새겼다. 손기정 선수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조국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다. 그러나 그의 우승은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던 국민들에게 희망과 자존심을 안겨줬다. 기념관을 나서는 순간 '스포츠 영웅'보다 '민족의 영웅'이라는 표현이 더욱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탐방단은 이어 손기정체육관으로 이동했다. 손기정 선수의 이름을 딴 체육관은 오늘날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기는 공간이다. 과거 민족의 희망이었던 손기정 선수의 정신이 현재 시민들의 건강과 꿈을 응원하는 공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해설을 맡은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손기정 선수의 발걸음은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민족 전체의 희망이었다"며 "우리가 이 길을 걷는 이유도 그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전현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중구성동구갑)은 "손기정 선수의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일제강점기 민족의 자존과 희망을 지켜낸 역사"라며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손기정체육관을 뒤로한 탐방단은 약현성당으로 향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약현성당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벽돌 성당답게 고풍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근대 건축의 아름다움과 함께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의 아픔을 품은 역사 현장이기도 했다. 성당을 지나 도착한 서소문역사공원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숙연해졌다. 푸른 잔디와 나무가 어우러진 공원이지만, 이곳은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생을 마감한 순교의 현장이다.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도 탐방객들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역사의 무게를 되새겼다. 이후 탐방단은 대한민국 최초의 주상복합아파트인 성요셉아파트를 찾았다. 현대식 건물들 사이에서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성요셉아파트는 서울의 도시화 과정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품고 있었다. 탐방단은 인근 충정각을 둘러본 뒤 마지막 목적지인 충정아파트에 도착했다. 1937년 준공된 충정아파트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最古) 아파트다. 낡은 외관과 오래된 계단에는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서울 시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스며 있었다.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민초의 삶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었다"며 "우리가 걷는 이 길은 단순한 골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기억을 잇는 길"이라고 말했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탐방은 단순한 도심 산책이 아니었다. 회현역에서 충정아파트까지 이어진 길은 손기정 선수의 삶과 민초들의 발자취, 그리고 서울의 근현대사를 한눈에 만나는 살아 있는 역사 교실이었다. 이름 없는 민초들의 삶과 희생, 그리고 민족의 자존을 지켜낸 손기정 선수의 발걸음이 모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 도심을 걸으며 만난 손기정의 정신과 근대 서울의 흔적은 과거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았다. 역사를 기억하는 발걸음이 미래를 바꾼다는 이번 탐방의 의미처럼, 이날 걸었던 길은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또 하나의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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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부산공고 곽도현,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공업고등학교(교장 정인식)는 3학년 곽도현 학생이 2026년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7월 13일 밝혔다. 곽도현 학생은 195cm, 100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와 슬라이더·포크 등 변화구를 바탕으로 부산공고 야구부의 핵심 투수로 활약해 왔다. 특히, 최고 150km/h에 이르는 빠른 공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투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표팀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거쳐 포지션별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 것으로, 곽도현 학생은 청소년 대표팀 투수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U-18 대표팀 마운드에 합류하게 됐다.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곽도현 학생은 올해 주요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대통령배 진출 결정전에서 개성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1이닝 4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부산공고의 3-0 승리와 대통령배 출전권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경남고전에서도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전국대회 진출 경쟁을 끝까지 이끌며 전국구 투수 유망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부산공업고는 곽도현 학생의 국가대표 선발이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 야구부의 체계적인 훈련, 지도자의 헌신, 동료 선수들과의 협력이 함께 만든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곽도현 학생은 “부산공고를 대표해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학교와 선생님, 감독님, 코치님, 동료들에게 감사드리고,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인식 교장은 “곽도현 학생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은 부산공고 학생들에게 큰 자부심과 도전 의식을 심어 주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공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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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새로움과 확장의 해로 선언하며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7월 12일(일)을 끝으로 11일 여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특히 30회를 맞이해 확장과 새로움을 키워드로 프로그램 규모 확대, AI 콘텐츠 서밋 출범 등 다양한 시도와 변화로 많은 부천시민과 관객들이 BIFAN을 찾았다. 지난 2일 개막한 BIFAN은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으로 작년 대비 약 45% 확대된 상영작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이중 93편의 영화는 올해 BIFAN에서 세계 최초(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다. 총 관객수는 66,128명으로 작년 대비 27% 증가(제29회 BIFAN 관객수 52,024명)했으며, 11일간 약 13만 7천 명의 방문객이 BIFAN을 다녀갔다. 부천을 빛낸 영화 스타들! 제30회 BIFAN에는 국내외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부천을 빛냈다. 7월 2일 개최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는 원화평·판빙빙·이자벨 위페르·조시 호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석해 관객들을 열광시켰고, 이 네 게스트들은 각각 기자회견을 진행해 각자의 영화관과 비하인드, 창작자로서 AI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마스터클래스와 메가토크, 각종 GV도 빼놓을 수 없는 BIFAN의 이벤트였다. '이치 더 킬러' 마스터클래스에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타짜' 메가토크에는 최동훈 감독과 유해진 배우가, '극한직업' GV에 류승룡·공명 배우, 'NIKO' GV에는 티파니 영 배우가 참석하는 등 많은 영화인들이 관객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또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상영과 GV를 통한 국내 배우 및 감독의 부천 방문이 이어졌다. '대가족'의 김윤석·김성령·이승기 배우, '동감'의 김하늘·유지태 배우, '내 이름은'의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 등이 부천 시민을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0년을 넘어 앞으로의 30년으로! 부천 AI 콘텐츠 서밋 출범 2026 비욘드 리얼리티, 미래형 영화관 ‘우주적 시네마’ AI 영상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목표로 올해 첫선을 보인 ‘부천 AI 콘텐츠 서밋’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신설된 영화 초청 섹션인 ‘AI 프론티어’ 상영작 전석 매진 소식과 AI 국제 콘퍼런스 전석 사전 매진 소식을 알린 BIFAN은 영화제 최초로 AI 산업을 선두하는 허브로서 앞장선다. 올해로 10년을 넘긴 BIFAN의 XR 파트도 눈여겨 볼만 하다. 2026 비욘드 리얼리티는 미래형 영화관을 제시하며 VR 상영, 돔 상영, 전시를 이어가며 부천 곳곳을 ‘우주적 시네마’로 탈바꿈했다. 개막식 전석 매진! 7월의 카니발 약 3만 명 방문! 제30회 BIFAN은 프로그램의 확장과 더불어 시민과 관객을 위한 축제를 완성시켰다. 7월 2일 개막식에는 많은 시민들이 직접 레드카펫을 찾아 부천을 찾은 영화인들과 조우하는 시간으로 개막작 예매가 매진되는 등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을 포함한 소향로 일대에서 진행된 7월의 카니발은 별난 잔디콘서트와 호러 나이트,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을 포함해 약 3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특히 30년 특별 랜드마크인 ‘판타스틱 포털’은 영화제 기간 관객과 시민들의 메시지로 채워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 확장과 새로움으로 관객들을 만난 제30회 BIFAN은 올해 개최를 기점으로 아시아 최고 장르영화제의 입지를 굳힘과 동시에 새로운 영화관과 새로운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선두적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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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우리금융캐피탈, 하림 꺾고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PS 진출’…MVP 강민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엄상필(왼쪽)과 강민구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림을 꺾고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최종일 3경기서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림을 세트스코어 4:0으로 꺾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림과 7승2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점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20을 기록해 18점의 하림을 제치고 우리금융캐피탈이 1라운드 우승을 확정했다. 2024-25시즌 블루원리조트를 인수해 창단한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25시즌에는 라운드 우승 없이 정규리그 종합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5라운드 우승을 달성했지만,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전에서 크라운해태에 밀려 탈락한 바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라운드 우승으로 5개 정규 라운드 우승 팀이 갖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가장 먼저 따냈다. 동시에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우승 상금 1천만 원도 획득했다. 해당 경기의 승자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만큼, 1세트(남자단식)엔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1세트(남자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이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상 베트남)을 상대로 1세트 4:9로 끌려가던 5이닝에 6점을 합작해 10:9로 역전했다. 하림이 침묵한 사이 7이닝에 강민구가 마지막 1점을 처리해 11:9로 승리,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여자복식)에선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장가연이 9:3(11이닝)으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우리금융캐피탈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3세트(남자단식)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김준태를 상대로 15:2(6이닝)로 완승하며, 우승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 4세트(혼합복식)에선 이상대-김민영이 2이닝 만에 7점을 쌓으며 우승을 목전에 뒀다. 하림은 3이닝에 정보윤이 뱅크샷을 치며 2:7로 따라갔지만, 후공인 우리금융캐피탈은 이상대가 1점을 올린 데 이어 김민영이 마무리 뱅크샷을 치며 9:2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세트스코어 4:0으로 우리금융캐피탈 이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 MVP(상금 100만 원)는 강민구가 차지했다. 강민구는 1라운드에서 12승 3패(단식 7승1패, 복식 5승2패) 애버리지 1.620을 기록했다. 강민구는 팀리그에서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우리금융캐피탈 팀 리더 엄상필은 우승 후 “경험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하림보다 앞섰던 게 도움이 된 것 같다. 하림은 아직 젊은 선수들이고, 오늘 같은 경기를 한 게 처음이었을 거라 많은 압박을 받았을 것이다. 그래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면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됐다. 1라운드에서 우승을 해서 마음 편하게 이번 시즌을 치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팀리그 1라운드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우승으로 종료된 가운데, 오는 8월에는 경기도 화성에서 팀리그 2라운드가 개최된다. 이에 앞서 PBA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3차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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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현장포토] 에스와이 빌더스 한지은·최원준, "승리는 우리의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지은(왼쪽)·최원준 선수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7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우리금융캐피탈과 에스와이와 진행된 4세트 혼합복식 경기에서 에스와이의 최원준·한지은이 우리금융캐피탈의 이상대·김민영조에게 9:0의 퍼펙트 스코어로 승리한 후 세리모니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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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스롱피아비·장가연, "우리 이겼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스롱피아비(왼쪽)·장가연 선수 7월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7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우리금융캐피탈과 에스와이와의 팀리그 2세트 여자 복식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피아비·장가연이 에스와이읜 한지은·권발해조에게 9:1의 큰 점수차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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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김예훈, 호주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 이적…새 팀서 데뷔골·결승골로 존재감 입증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호주 빅토리아주 축구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예훈(2003년생) 선수가 포트 멜버른 샤크스 SC(VPL1)를 떠나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VPL2)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예훈은 지난 6월 30일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 입단을 완료하고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아 후반기 시즌을 시작했다.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인 그는 빠른 돌파와 활동량, 뛰어난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새 팀의 기대를 받고 있다. 포트 멜버른 샤크스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예훈은 여러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시즌 초반 멜버른 스르비야를 상대로 팀의 시즌 첫 승에 기여했으며, 라운드 10 매닝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구단 공식 SNS 승리 게시물의 대표 이미지로 소개될 만큼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리그 선두 노스코트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인버티드 왼쪽 윙어와 왼쪽 풀백을 오가는 전술적 역할을 수행,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활용도를 입증했다. 김예훈의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 데뷔전은 2026년 7월 3일 열린 VPL2 라운드 19 에센던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였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으며, 김예훈은 새로운 팀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첫 경기를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2026년 7월 11일 열린 알토나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은 김예훈의 호주 축구 무대 데뷔골이자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 입단 후 첫 득점으로 기록됐으며, 새로운 팀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있음을 알리는 의미 있는 골로 평가받고 있다. 김예훈은 한국 유소년 및 대학 축구를 거쳐 성장한 선수로, 2024년 장안대학교 U리그 2부 권역 우승에 기여했으며 이후 호주 무대로 진출해 시드넘 파크 FC, 누나와딩 시티 FC, 포트 멜버른 샤크스 SC를 거치며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 이적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예훈은 호주 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가는 동시에 더 높은 리그 진출을 목표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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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호러 퀸' 하지원, 영화 '가위' GV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2일 오후 경기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영화 '가위'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GV에는 안병기 감독, 배우 하지원이 참석 영화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가위'는 2000년 개봉작으로 이번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스트레인지 오마주' 초청작으로 리마스터링된 작품이 상영됐다. 안병기 감독의 작품 '가위'는 2000년(4회), '폰'은 2002년(6회), '분신사바'는 2004년(8회)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3번이나 선정됐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안병기 감독은 "26년이 지난 예전 작품을 다시 이번 영화제에서 볼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하지원 배우는 '가위, 폰'에서 연기하며 '호러 퀸'이란 별명을 얻었다. 하지원은 "2000년의 영화를 한참 지난 지금 다시 이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돼서, 그리고 관객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여서 너무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안병기 감독의 하지원 배우 캐스팅 일화, 영화에 대한 연출 의도 등과 하지원 배우의 캐릭터 분석 등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줬다. 다시 '가위' 작품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배역을(성별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많은 세월이 지나 경험도 쌓이고 나이도 먹었지만 그래도 원래 역할인 '경아'역을 다시, 더 무섭게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관객들의 추가적이 질문이 이어진 후 GV는 30여분간 진행 된 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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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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