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1(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1.jpg
전국기술공학교사모임(KTETA, 회장 권석영) . ㈜메이커플랫폼(대표 김수랑)

 

노코드AI 전문기업 ㈜메이커플랫폼(대표 김수랑)과 전국기술공학교사모임(KTETA, 회장 권석영)은 AX(AI Transformation)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창의인재 육성과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6월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과 교육 전반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 ‘노코드AI 스마트메이커’ 실증 테스트랩 구축 및 수업모델 발굴 ▲교과 내신·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창의적 체험활동 분야 노코드AI 활용 확대 ▲전국 기술·공학 교사를 대상으로 한 노코드AI 연수 지원 ▲노코드AI 기반 교육 교재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메이커플랫폼이 개발한 ‘스마트메이커(SmartMaker)’는 코딩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쉽고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AI 기반 노코드 플랫폼이다. 

 

특히, 최근 선보인 ‘AX Builder’는 자연어 기반의 바이브 디자인(Vibe Design), GUI 환경, 드래그 앤 드롭 방식만으로 수준 높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디자인 컴포넌트를 자동 생성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DB) 구축과 백엔드 연동 기능까지 AI가 자동으로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실제 작동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기획·디자인·개발을 하나의 과정으로 통합한 ‘End-to-End 하이퍼 노코드 워크플로우’를 경험할 수 있다.


전국기술공학교사모임 권석영 회장은 “스마트메이커 애플리케이션 교육과정은 전국 기술·공학 교사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생들에게도 매우 효과적인 미래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며, “단순 체험 중심의 교육을 넘어 몇 시간의 노코드AI 교육만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실제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은 물론 진로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이커플랫폼 김수랑 대표는 “현재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글로벌 노코드 플랫폼은 대부분 영어 기반으로 운영돼 학습 장벽이 높고 접근성이 제한적”이라며, “국내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노코드AI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환경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하고 활용하는 실질적인 AI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AI 활용 교육을 넘어 학생 중심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국기술공학교사모임(KTETA)은 전국 기술·공학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기술교육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교원 단체이며, 메이커플랫폼은 AI 기반 노코드 플랫폼 개발과 교육 솔루션 보급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혁신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image04.jpg

전체댓글 0

  • 4801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국기술공학교사모임(KTETA)-메이커플랫폼, AX시대 창의인재 양성 노코드AI교육 업무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