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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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평창 평화 캠프' 내달 6~8일 개최, 올림픽 평화정신 계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평창 평화 캠프'가 내달 6~8일과 내년 1월 20일~24일 두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강원도‧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 캠프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0 평창평화캠프'와 해외 학생이 대상인 '제4회 이매진 평화 유스캠프'로 구성된다. 캠프는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와 평창이 세계 평화의 상징 도시 및 세계 올림픽 휴전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0 평창 평화 캠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혼재된 '언택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창올림픽 경기장과 사이트를 소개하는 '평창 랜선 투어'와 올림픽과 평화, 국제올림픽 휴전센터, 평창과 평화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및 토론 세션이 마련되며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 하는 '스포츠 평화 토크' 등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캠프 참가대상은 국내 재·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주제는 '올림픽과 평화', '내가바라본(경험한, 느낀) 2018평창동계올림픽'로 이중 1개의 주제를 택하여 지원동기서를 작성하면 되며 신청자 중 현장참가자(조장) 20명, 온라인참가자 80명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pp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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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9

실시간 스포츠/건강 기사

  • 대한산악연맹, 2021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2021년도 산악인의 날을 기념해 9월 15일(수), 오후 6시 서울 파크하비오 호텔에서 '2021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산악인의 날은 1977년 9월 15일 고상돈 대원이 우리나라 최초(국가별로 세계 8번째)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산악연맹이 제정한 날로, 1978년부터 9월 15일을 전후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산악상은 국내 산악인 중에서 매년 각 분야별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산악인을 발굴, 포상함으로서, 산악운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 선정은 전국 시·도연맹과 (사)한국산악회, (사)한국대학산악연맹, 산악관련 언론사 등 유관단체에서 추천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산악상 심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부문별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시상식은 고상돈특별상, 스포츠클라이밍상, 산악대상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고상돈특별상 부문에는 국제대회 및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를 역임하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발전에 기여한 ▲박수호(고상돈특별상) 심판이 선정되었으며, 스포츠클라이밍상 부문에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로써 2019 IFSC 스포츠클라이밍 리드부문 월드랭킹 1위,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결승진출(8위)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을 널리 알린 ▲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상)선수가 선정됐다. 또한, 산악대상에는 장애인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14봉을 등정한 ▲故김홍빈(산악대상)대장이 선정됐다. 한편, 이번 기념식 및 시상식은 대한산악연맹 유튜브(KAF TV)를 통해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생중계 할 예정이며, 등산관련 콘텐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사랑산악회'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등산안전인식 개선 캠페인 등 향후 연맹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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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대한태권도협회, '2021 고양시-KTA 태권도장 교육·산업 박람회' 10월 2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이하 KTA)가 대한민국 일선 태권도장의 선진형 교육문화 확산 및 코로나19에 침체된 태권도계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의 새로운 메카 도시인 고양시와 공동으로 '2021 고양시-KTA 태권도장 교육·산업 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해당 박람회에는 KTA 추천 필수교육과정을 비롯, 70여개 컨텐츠 자유투어 및 산업전, 경진대회와 시범대회 개최등으로 구성돼있다. 대회가 열리는 2일에는 오전 경진대회 1부가 끝난 뒤 개회식 전 공연으로 고양시청 예술단과, KTA 시범단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에는 경진대회 2부로 마무리되며, 오는 3일에는 태권체조 대회를 시작으로 시범대회와, 초청공연으로 고양시청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며 산업전에는 태권도 단체 및 유관단체의 홍보 부스가 세워지며 상담 및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태권도 관계자는 물론, 태권도에 관심있는 일반 관람객도 현장에서 무인등록기를 통해 입장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해당 박람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세를 막기 위해 체온측정과 소독, 거리두기, 비닐장갑 착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대한태권도협회(http://www.koreataekwondo.co.kr/) 에서 가능하며 참가접수는 https://kta.wiznet.ai 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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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9월 15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2021/22 1~4차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대회와 1~2차 주니어 월드컵대회에 참가할 선수를 가리는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1/22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대회는 폴란드에서의 1차 대회(11.12~14)를 시작으로, 2차(11.19~21, 노르웨이), 3차(12.03~05, 미국), 4차 대회(12.10~12, 미국)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차부터 4차 대회까지의 성적을 종합, 각 종목별로 발표하는 SOQC(Special Olympic Qualification Classification) 랭킹순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선수가 정해진다.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매우 중요한 국제무대에 출전할 선수들을 선발하는 대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인 이승훈(서울일반), 차민규(의정부시청), 김민석(성남시청), 김태윤(서울시청), 김보름(강원도청), 김현영(성남시청), 김민선(의정부시청)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맹은 72시간 내 PCR 검사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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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대한산악연맹, '청년 트레일러닝 클래스' 3기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오는 13일(월)부터 23일(목)까지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과 함께하는 문턱 낮은 청년신체건강지원사업의 일환인 '청년 트레일러닝 클래스' 3기 참가자 총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만 19세~34세 이상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년 트레일러닝 클래스'는 코로나19로 침체된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산과 러닝이 접목된 트레일러닝을 통해 청년들에게 체육활동 참여의 동기를 부여하고 지친 청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2019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서울100K) 50km 우승자이자 국내 최고 트레일러닝 선수인 김지섭 선수가 강사로 참여하며, 트레일러닝 기초지식, 전문 장비소개, 전문가가 추천하는 훈련방법 뿐만 아니라 남산에서 업힐, 다운힐 공략, 종합훈련 등 실전 트레일러닝을 하는 총 2회 교육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한편, '청년 트레일러닝 클래스'는 9월 13일(월)부터 대한산악연맹 인스타그램(kaf_1962)을 통해 기수당 각각 30명씩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4기, 5기 모집은 10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진행된 1·2기 참가자접수 때도 모집이 하루 만에 마감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대한산악연맹은 향후에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다양한 산악스포츠 교육사업을 시행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체육, 여가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들이 건강한 일상과 좀 더 안전하고 유익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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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서울대, 안전한 리프팅 무동력 가변 신축성 '엑소슈트' 개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서울대 인간중심소프트로봇기술연구센터 서울대 연구진이 물건을 들때 안전한 리프팅 동작을 유도, 허리부상의 위험도를 낮출수 있는 '엑소슈트'를 개발했다. '엑소슈트'는 무게 약 830g으로 별도의 동력원이 필요 없는 착용형이다. 본 슈트는 서울대 기계공학과(조규진 교수)·체육교육과(안주은 교수),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김기원 교수)의 융합연구로 진행 및 개발 됐다. 무거운 물체를 들어올리는 작업은 허리에 많은 부담을 가하고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물류 작업장이나 체육관에서는 등을 숙이는 스툽 동작(stoop lifting, 무릎은 편채 허리만 구부리는) 대신, 무릎을 구부려서 물체를 들어올리는 스쿼트 동작(squat lifting)이 권장된다. 하지만 인체 구조상 사람들은 스툽 동작을 더 편하게 느끼고 이것이 습관화돼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리프트 동작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오랜 훈련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자세 교정에 사용돼 온 착용형 장치들은 대부분 허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하고 압박하는 용도로만 이용됐다. 안전한 리프트를 위해서는 등, 고관절, 무릎 등 각 관절을 적절히 보조해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관절을 이용하는 바람직한 동작을 유도할 수 있는 착용형 장치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착용자가 취하는 동작에 따라 임피던스(신축성)가 변화하는 엑소 슈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슈트 설계의 핵심은 본 연구팀이 개발한 '신체 구동식 가변 임피던스(Body-powered variable impedance)'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통해 개발된 엑소 슈트는 원단, 스트랩, 고무줄 등의 유연한 재료로 구성된 전신 슈트이다. 착용자가 다리를 펴고 등을 구부릴 때 엑소 슈트는 신축성이 낮아지며 착용자의 스툽 동작을 불편하게 한다. 이때 엑소 슈트는 올바르지 않은 리프트 자세를 억제하는 브레이크처럼 작용한다. 반면 착용자가 등을 펴고 무릎을 구부릴 때 엑소 슈트는 신축성이 높아져서 착용자가 편하게 스쿼트 동작을 취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슈트의 신축 과정에서 고무줄에 저장된 에너지는 물건을 들고 일어날 때 보조하는 힘으로 작용해 착용자가 더 적은 힘으로 스쿼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 목적에 따라 엑소 슈트의 고무줄을 바꿔주면 슈트가 착용자의 리프트를 많이 도와주도록 할 수도, 적게 도와주도록 설정할 수도 있으며 슈트를 착용시 스쿼트 시 필요한 근력의 10% 정도를 보조한다. 동작이 스쿼트 형태에 가까워질수록 신축성이 높아지고 움직임이 편해지는 본 엑소 슈트는 착용자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리프트 동작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이전에 엑소 슈트를 사용해 본 경험이 없는 1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10명 중 9명이 슈트를 착용한 직후, 리프트 자세가 스쿼트 형태에 가까워지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또한 탄성 에너지의 저장 및 방출로 스쿼트를 도와주는 효과로 인해 10명 중 9명의 사람들은 슈트를 통해 스쿼트 동작 시 소모되는 대사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엑소 슈트의 작용은 리프트 작업에서 작업자들의 허리 부상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신체 구동식 가변 임피던스' 기술은 리프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동 분야의 특성에 맞춰서 개량될 수 있는 확장 가능성을 가진다. 예를 들어 '걷기, 달리기'와 같은 일상 동작이나 '골프, 수영'과 같은 스포츠 동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바른 전신 동작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추후 다양한 작업·스포츠에 접목돼 바른 동작을 유도하는 의복으로 발전하여 착용자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부상을 방지하거나 통증을 완화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성과는 엑소 수트를 이용해 사람의 근력을 보조하는 것만이 아니라 동작 패턴을 개선할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인정받아 저명한 국제 저널인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8월 25일자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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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2021-22 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2차 대회대한민국 연속 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1 ISU JGP 1차대회 아이스댄스 시상식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ㆍ제너시스BBQ회장)은 프랑스 쿠르쉐벨에서 개최된 2021/22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와 2차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임해나-예콴 조는 18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1-2022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52.22점,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48.25점, 예술점수(PCS) 40.80점을 합쳐 89.05점을 획득하며 총점 144.27점을 기록, 카타리나 울프코스틴-제퍼리 천(미국·165.01점)과 미쿠 마키타-타일러 구나라(캐나다·149.39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시니어와 주니어를 통틀어 ISU 그랑프리 시리즈 아이스댄스 부문에서 대한민국 선수로서 역대 처음 메달이다. 2021 ISU JGP 2차대회 여자싱글 시상식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차 대회에서는 김채연(양수중)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채연은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6.90을 기록,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7.94점, 예술점수(PCS) 57.62점, 감점 1점으로 124.56점을 획득하며 총점 191.46점을 기록했다. 김채연은 이사부 레비토(미국 202.35점)에 이어 2위를 차지,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경기에서 메달을 딴 세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이전엔 김연아(은퇴·2004년), 박연정(하계중·2019년)이 데뷔 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지서연(도장중)은 1차에서 총점 172.06점으로 4위, 2차 대회에서 총점 170.55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1차 대회에서 157.24점으로 5위를 기록했던 윤아선(광동중)은 2차 대회에서도 최종 총점 170.24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다가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슬로바키아 코시체에서 개최되는 3차 대회에는 남자 싱글에 차영현(화정고)과 이재근(도장중)이, 여자 싱글에는 김채연(양수중)이 연속 메달 확보를 위해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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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피겨 이시형 2021 ISU 네벨혼 트로피 출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시형 선수(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2021 피겨 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9/22~25)와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12/11~21)에 출전할 선수가 선발됐다. 이시형(고려대)이 지난 19일과 20일 진행된 파견선수 선발전(진천선수촌 빙상장) 남자 싱글 종목에서 총점 194.25점으로 1위를 기록, 오는 9월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개최되는 네벨혼 트로피와 12월 스위스 루체른에서 개최되는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모두 출전하게 됐다. 네벨혼 트로피 대회는 2022 베이징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출전 티켓이 걸린 매우 중요한 대회다. 지난 3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2021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차준환(고려대)이 총점 245.99점으로 10위를기록하며 2022 베이징 올림픽 남자 싱글 출전권 2장을 확보했지만, 세계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 출전자 수가 2명이 되지 않으면 출전권이 완전히 인정되지 않는다는 ISU의 규정에 따라 2장의 출전권이 완전히 배정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남은 1장의 티켓은 이번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서 이시형이 조건에 충족하는 순위에 진입해야 완전히 2장이 배정되며, 2022 베이징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남자 싱글 종목에 2명의 대한민국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선발전에서 2위(181.98점)를 기록한 정덕훈(계명대)과 3위(175.37점) 경재석(경희대)이 이시형과 함께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남자 싱글 종목에출전하게 됐다. 김하늘 선수(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여자 싱글은 이번 시즌 피겨 국가대표 김하늘이 총점 171.84점으로 1위, 2위 최다빈(147.78점), 3위 김나현(141.78점)이 차지 했고 3명의 선수는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 여자 출전 선수로 선발됐다. 최다빈 선수(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한편, 유일한 아이스댄스 참가팀이었던 민유라 ·다니엘 이튼 팀은 총점 166.37점을 기록하였으며, 이들의 대회 파견여부는 24일 대한빙상경기연맹 경기력향상 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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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대한산악연맹, 첫 올림픽 출전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 격려금 지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20일, 대한산악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에서 "사상 첫 올림픽 무대를 밟은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은 올림픽 첫 출전이지만, 최선을 다해 선전한 서채현, 천종원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해 이창현 감독, 박희용 코치 등 지도자들에게도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비록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올림픽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을 위해 선수단이 흘려온 땀과 그동안의 쏟은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올림픽을 통해 국민들에게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격려금 전달이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3년 후 파리올림픽에서 다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스포츠클라이밍 관련 분야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천종원, 서채현 선수는 올림픽에 이어 9월 16일(목)~21일(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21 IFSC 세계선수권대회'와 10월 1일(금)~3일(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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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대한산악연맹, 2021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대회(서울100K) 20일부터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1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 대회'(서울100K)가 오는 10월 16일~17일, 10월 23일 총 3일 간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형 비대면 트레일러닝 레이스로 진행된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과 서울특별시가 공동주최하는 '2021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대회'(서울100K)는 인왕산·북한산·도봉산 등의 서울의 명산, 서울을 한바퀴 휘감는 둘레길, 도심을 가로지르는 빌딩숲과 한강까지 서울의 자연·역사·문화 명소와 스카이라인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울트라 트레일러닝 대회이다. 국내·외 트레일러닝 전문선수 및 동호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100K'는 50KM와 100KM 총 2개 부문을 일괄 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50KM 코스는 50K SKY A(서울광장~인왕산~북악산~북한산~도봉산입구)와 50K SKY B(도봉산입구~수락산~불암산~아차산~한강~서울광장)로 나뉘며, 100KM 코스는 50K SKY A코스와 B코스를 연결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이번 서울100K 비대면 레이스는 다른 비대면 대회와는 달리 대면대회 수준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비대면의 자율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레이스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트레일러닝 대회인 UTMB(Ultra Trail Mont-Blanc) World Series Qualifier 정식 레이스로 등록되었으며, UTMB 대회참가에 필요한 ITRA 포인트도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최상의 레이스 운영을 위해 비접촉 CP가 운영되어 기록체크와 보급품(간식, 식사)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면과 동일하게 안전요원 및 산악구조대가 선수의 안전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100K 참가인원은 ▲50K 250명, ▲100K 150명, 총 400명으로 8월 2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seoul100k.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2019년 대회보다 20%정도 할인된 가격인 50KM 10만원, 100KM 15만원이다. 대한산악연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나홀로 운동'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산길과 둘레길, 산책로 등 자연의 길을 별도의 제약 없이 달리는 트레일러닝의 인기도 함께 높아지는 만큼, 이번 대회에 대한 트레일러닝 동호인과 일반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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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대한빙상경기연맹, ㈜신화그룹 KF-94 'PASS OVER' 마스크 공식 후원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8월 19일(목) 15시 연맹 회의실에서 김홍식 상임부회장과 ㈜신화그룹 하창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마스크 후원 협약을 통해 ㈜신화그룹은 2021/22시즌기간 동안 대한빙상경기연맹에 자사의 대표 제품인 KF-94 'PASS OVER' 마스크를 총 4만 8000여 장 후원할 예정이다. 연맹은 국가대표팀과 연맹 주관 국내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지도자, 심판 및 대회 운영인력 전원에게 마스크를 지급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시즌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김홍식 상임부회장은 "식약처로부터 품질을 인증 받은 KF-94 'PASS OVER' 마스크가 코로나19로부터 국가대표 선수단과 빙상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후원사로 함께 해 줘 감사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 밖에도 연맹은 국가대표 선수단 마스크 제공 및 백신접종 지원, 철저한 방역수칙 관리 등 코로나19 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 및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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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대한빙상경기연맹, 2021 네벨혼 트로피 및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 선발전 비대면 대회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제너시스BBQ 회장)은 2021 피겨 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9/22~25,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와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12/11~21, 스위스 루체른)에 출전할 파견선수 선발전을 8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개최된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코로나바19 예방 및 확산 방지, 참가 선수 및 지도자 등 대회 참자가의 안전을 위해 영상평가를 통한 비대면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선발전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선수들의 경기영상을 촬영하고, 촬영된 영상을 심판들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네벨혼 트로피 선발전은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과 아이스댄스,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선발전은 남녀 싱글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3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2021 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차준환(고려대)이 총점 245.99점으로 10위를 기록하며 2022 베이징 올림픽 남자 싱글 출전권 2장을 확보했다. 하지만, 2장의 출전권을 확보했더라도 세계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 출전자 수가 2명이 되지 않으면 출전권이 완전히 인정되지 않는다는 ISU의 규정에 따라 2장의 출전권이 완전히 배정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출전권은 이번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서 조건에 충족하는 순위에 진입해야 완전히 2장이 배정되며, 2022 베이징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종목에 2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 선발전인 만큼, 이번 시즌 국가대표 남자 싱글 경재석(경희대)과 이시형(고려대), 여자 싱글 김하늘(고려대)이 출전하여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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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서고은 전체 1위로 2021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시니어 국가대표 서고은 선수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8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2021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우수선수 선발전 겸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을 강원도 홍천군(군수 허필홍) 소재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1년도 리듬체조(개인·단체) 국가대표 선수와 제18회 리듬체조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제38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제3회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총 130명(시니어 24명, 주니어 42명, 초등부 64명)의 선수들이 출전,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시니어 개인종합에서 서고은(한국체대2)이 총점 89.150점으로 1위, 김주원(세종대1)이 84.750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주니어 개인종합에서는 손지인(봉은중3)이 84.150점으로 1위, 하수이(오륜중3)가 73.450점으로 2위에 오르며 개인 국가대표 4명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시니어 국가대표 김주원 선수 ▲ 주니어 국가대표 손지인 선수 ▲ 주니어 국가대표 하수이 선수 협회는 대회 종료 후 개최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국가대표 개인 4명, 단체 6명을 선발했으며, 후보선수(12명), 청소년대표(14명), 꿈나무선수(16명) 등 우수선수들을 성적순에 의거 선발했다. 단체 선수는 곤봉, 후프, 볼 3개 종목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박도경(신봉고1, 61.250점), 전여진(신봉고2, 61.050점), 이소윤(세종고3, 60.350점), 정가연(신봉고3, 59.850점), 고예진(세종고3, 58.300점), 예은미(김해분성여고3, 57.350점)가 선발됐다. ▲ 단체 국가대표 전여진 선수 ▲ 단체 국가대표 이소윤 선수 ▲ 단체 국가대표 고예진 선수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올림픽 등의 영향으로 2021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이 뒤늦게 개최됐고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로 인해 개최 장소 선정이 어려웠으나 다행히 홍천군체육회(회장 박상록)와 홍천군(군수 허필홍)의 도움으로(홍천군-거리두기 2단계) 무사히 개최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와 우수선수들은 8월 말부터 (비대면)훈련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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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BBQ, 말복 맞아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에 치킨 세트와 응원 메시지 전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ㆍ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가 말복을 맞이하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에 한창인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치킨 세트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웰컴센터에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별 선수단에게 치킨 제공 및 응원 메시지 전달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단의 경우 개별훈련 중으로 인해 행사에는 불참했지만, BBQ 상품권 지급 등의 형태로 각 선수들에게 개별적으로 응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제너시스BBQ 회장)은 영상을 통해 "말복을 맞이한 무더운 여름날에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위해 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이번 치킨 응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함과 동시에 메시지가 담긴 영상으로 응원 및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0년 11월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 당선된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은 지난 중복에도 태백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단에 치킨 전달 응원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후원 및 응원으로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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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2021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우수선수 선발전 겸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13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강원도 홍천군 소재 홍천종합체육관에서 2021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우수선수 선발전 겸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을 개최한고 밝혔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2020년 1월 개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는 개인 국가대표 4명(시니어 2명/주니어 2명), 단체 국가대표 6명(시니어)을 선발하며 대회 결과를 토대로 올해 열리는 제18회 리듬체조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 제38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제3회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파견 대표도 선발한다. 또한 대회 성적에 따른 국가대표 후보 선수 12명, 청소년대표 14명(초6 7명/중1 7명), 꿈나무 선수 16명도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개인 국가대표는 개인종합(후프, 볼, 곤봉, 리본 종목) 성적 순, 단체 국가대표는 후프, 볼, 곤봉 종목 합산 순이며 초등부 65명, 주니어 46명, 시니어 27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현 시니어 개인 국가대표 서고은(한체대2), 단체 국가대표 장서희(한체대1), 박연경(한체대1), 정가연(신봉고3), 지난 제34회 회장배 대회 4관왕 김가람(인천체고1), 손지인(봉은중3)이 출전할 예정이며 김주원(세종대1), 문동주(인천체고3), 정세연(세종고3), 이소윤(세종고3), 고예진(세종고3), 이예원(흥진고2), 전여진(신봉고2), 정지원(Team5H-Humanity), 최희재(Team5H-Humanity), 김단비(Team5H-Humanity), 하수이(오륜중3), 김리나(흥진중2) 등 쟁쟁한 실력자들이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사전 PCR검사 결과(음성확인) 제출자(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통제할 예정이며 무관중 경기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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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남자체조 도마 신재환, 한국 체조 사상 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신재환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도마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News1) 대한민국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신재환(23·제천시청) 선수가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양학선 선수 도마 금메달 이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 체조는 사상 최초 두 번째 금메달 획득, 남녀 최초 동반 메달 획득이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신재환 선수는 예선전 1차 시기에서 15.100점으로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 참가하는 선수들 대부분이 난도 6.0점과 5.6점을 실시하는 만큼 신재환 선수의 기술 실행도 및 착지가 관건이었다. 신재환 선수는 결승 1차 시기에서 난도 6.0점의 기술을 실시하여 14.833점을 기록하였으며, 2차 시기에서는 난도 5.6점의 기술을 완벽에 가깝게 실시하여(E 점수 9.233) 14.833점을 기록했다. 막강한 우승 후보였던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아블랴진 데니스는 신재환 선수와 최종 평균 점수가 14.783점으로 같았지만, 국제체조연맹 동점자처리규정(최종 평균 점수 계산전 2번의 도마 최종 점수 중 더 높은 최종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우세)에 따라 신재환 선수가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신재환 선수는 2017년 11월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2019년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대회(월드챌린지컵)에서 도마 2위로 입상하는 등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신재환 선수는 2019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국제체조연맹 월드컵 시리즈 참가하여 도마 종목 랭킹 포인트 1위를 기록하여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만큼 도마 종목에 특화된 선수다. 한국 체조가 획득한 올림픽 메달 총 11개 중 6개가 도마 종목에서 나온 만큼 한국은 세계가 인정한 도마 최강국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박종훈 선수가 도마 종목에서 동메달을 처음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양학선 선수의 최초 금메달 획득까지, 이런 성과에는 (주)포스코건설의 재정적인 뒷받침이 있기에 가능했다. 1984년부터 포스코 그룹(포항제철, 포스코개발, 포스코건설)이 국가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체력 향상을 위한 체육 관심사의 일환으로 많은 스포츠 중 기본이 되는 체조 종목을 육성하여 포스코 그룹의 사명과 역할을 다한다는 취지로 대한체조협회와 역사적인 관계가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특히 대한체조협회 제33대 한성희 회장((주)포스코건설 대표이사)의 남자, 여자체조 도마 종목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이 여자체조 최초 메달 획득과 더불어 단일대회 남녀 최초 동반 메달 획득이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내는 밑거름이 됐다. 신재환 선수를 포함한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은 8월 4일(수) 오후 5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KE704편)에 도착하여 귀국 인터뷰에 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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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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