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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당구(PBA), 팀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가 7월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각 팀의 팀 리더와 대표 여성 선수 한 명씩 총 20명이 총출동해서 입담을 뽐냈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최혜미(이상 웰컴저축은행), 서현민-한지은(이상 에스와이) 조재호-김민아(이상 NH농협카드) 엄상필-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이상 우리금융캐피탈) 김재근-임정숙(이상 크라운해태) 김병호-김가영(이상 하나카드) 김준태-박정현(이상 하림) 이충복-강지은(이상 하이원리조트) 강동궁-서한솔(이상 휴온스) 이승진-임경진(이상 브레이커스)가 참석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기존 미디어데이와 달리,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각 팀의 리더들이 진행했고, 2부는 각 팀의 대표 여자선수가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 PBA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의 리더 김병호는 “이번 시즌 2세트(여자복식) 방식 변경이 스카치 더블로 바뀐 게 김가영 선수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웃음). 이번 시즌도 준비를 잘 하고 있다. 좋은 예감이 든다. 다른 팀들도 전력 보강을 해서 견제되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각 팀의 전력이 상향 평준화가 됐다는 평가 아래 하이원리조트와 휴온스가 경계 대상 1호로 꼽혔다. 하이원리조트는 에디 레펀스(벨기에) 강지은을 영입에 성공했으며, 휴온스는 강동궁이 합류하며 최성원-강동궁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시즌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준우승자 응오딘나이(베트남)과 함께 김예은 서한솔 등도 합류해 전력이 강화됐다.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은 “강지은 선수와 레펀스 선수가 합류하면서 주변에서 강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 이번 시즌에는 꼭 라운드 우승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강동궁도 “전 팀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새로 이적한 휴온스에서 팀의 최소 목표인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생팀 브레이커스를 두고 ‘해 볼만 하다’는 평이 따르자 브레이커스 팀 리더 이승진은 “2라운드에 들어서면 팀워크는 맞춰질 것 같다. 다른 팀에서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면서 “오늘 우리를 만만하게 본 팀들을 편하게 못 자게 만들겠다”고 열의를 불태웠다. 이번 시즌 2세트 여자 복식 진행 방식은 기존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에서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로 변경됐다. 여자 선수들의 빠른 적응이 팀의 성적을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카드의 김가영은 “소통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나도 많이 겪어보지 않았지만, 스카치 더블은 리드하는 사람과 따라가는 사람의 역할이 구별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커스의 임경진은 “1라운드에 서로의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의논하면서 연습하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각 팀의 리더들은 이번 시즌 키플레이어를 두고 최헤미 용현지(이상 웰컴저축은행) 권발해(에스와이) 김민아(NH농협카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김진아(하나카드) 강지은(하이원리조트) 박정현(하림) 서한솔(휴온스)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브레이커스)를 꼽았다. 대부분 여자 선수가 지목된 가운데 마르티네스를 다크호스로 꼽은 김재근은 “마르티네스 선수가 개인투어에서 워낙 잘해서 팀리그에서는 못한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팀리그도 정말 잘한다”라며 “마르티네스 선수가 조만간 아빠가 된다. 책임감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PBA는 오는 5일부터 팀리그 시즌 개막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를 시작으로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라운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치러진다. PBA는 현장을 방문한 당구팬들을 위해 주요 선수들의 팬사인회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마련한다. 한편 PBA는 팀리그 메인 스폰서 웰컴저축은행과 팀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10년 연장하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PBA와 웰컴저축은행은 팀리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리그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근(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다니엘 산체스, 강동궁, 김병호, 김준태, 이충복, 서현민, 이승진, 조재호, 엄상필 선수 임경진(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정현, 김민아, 강지은, 한지은, 서한솔, 스롱 피아비, 임정숙, 김가영, 최혜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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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광명서 시작하는 팀리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다음달 5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7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다음달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광명시 투어(1라운드)‘를 개최한다”고 6월 30일 밝혔다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팀리그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총 5개 라운드가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 원이 주어지며, 준우승팀은 5,000만 원을 받는다. 포스트시즌 MVP는 500만 원의 상금이, 라운드별 MVP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또한 1라운드는 경기도 광명시, 2라운드는 경기도 화성시, 3라운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팀리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10개 구단 체제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했지만, ’외인 구단‘ 브레이커스가 팀리그에 합류했다. 브레이커스에는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56), 오성욱(48), 이상용(44),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32), 임경진(46), 히다 오리에(일본, 46), 김다희(27), 황민지(24) 등 총 8명의 선수를 선발됐다.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5개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라운드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 다만 이전과 달리 포스트시즌 배정 방식이 변경된다. 이전에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다섯 팀 중 정규리그 성적 상위 순으로 포스트시즌 대진이 결정됐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차순위 팀이 존재할 시, 정규 라운드 우승팀을 상위 라운드에 먼저 배정한다. 즉, 라운드 우승 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팀은 와일드카드 등 하위 라운드부터 뚫고 올라와야 한다. 또한, 지난 시즌까지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로 치러지던 2세트 남자 복식 경기가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로 변경됐다. 이로써 팀리그 한 경기에 펼쳐지는 모든 복식 경기가 이번 시즌부터는 스카치더블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팀리그는 전용 테이블인 프레데터 테이블을 사용하는 가운데, 공인구와 당구천은 개인투어와 동일하게 헬릭스 비전과 고리나 6M 플러스를 활용한다. 한편, 팀리그 개막 이틀 전인 3일 오후 3시에는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각 구단 리더와 여자 대표선수가 참석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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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태권도 세계화의 선구자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역임한 故김운용 총재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는 '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가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6월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기원과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이끌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김운용 총재의 철학과 업적을 기리고, 세계 태권도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국제대회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1 등급 국제대회로,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겨루기, 품새, 격파, 시범 등 다양한 종목이 운영되며 참가 선수들에게 국제 경쟁 경험과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와 공정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대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는 태권도계 원로와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권위를 한층 높였다. 윤웅석 국기원장이 대회장을 맡았으며, 명예대회장에는 IOC 부위원장을 역임한 세르미앙 총재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재창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과 김영호 조직위원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끈다.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세계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기량을 겨루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라며, “김운용 총재의 정신을 계승해 태권도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제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 국내외 태권도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 교류와 스포츠 외교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약 50여 개국 5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 접수 시스템을 통해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대회 기간 중에는 태권도 경기뿐 아니라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선수단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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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 종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1일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됐다. 이날 선발전에는 주니어 12명 시니어 9명의 선수가 출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서은채 선수 시니어 부문은 서은채(수원시청)가 후프 27.000점, 볼 26.300점, 곤봉 28.1000점, 리본 26.600점을 받아 총점 108.0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가연(세종대학교, 103.300점), 3위는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 102.950점), 4위는 홍수아(대전광역시체조협회, 102.250점), 5위는 김리나(충청북도체조협회, 97.150점)가 차지했다. 서은채는 지난 1차 선발전 1위에 이어 이번 선발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1위를 차지했다. 주니어 부문은 이주아(언주중학교)가 후프 57.000점, 볼 23.650점, 곤봉 24.350점, 리본 23.650점을 받아 총점 96.65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우승아(J-Team, 89.100점), 3위는 김규리(리듬앤유, 89.050점), 4위는 송예지(오산스포츠클럽, 84.700점), 5위는 배엘리샤서연(RARI, 79.500점)이 차지했다.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는 지난 3월 치러진 1차전 점수와 합산해 선발한다. 개인국가대표는 4명(시니어 3명+주니어 1명) 선발하며, 제42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는 개인 1~3명,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는개인 2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전 결과 시니어 부문 최종 1위는 서은채(107.700점), 2위는 하수이(103.825점), 3위는 정가연(102.725점), 4위는 홍수아(102.250점), 5위는 김리나(98.550점)가 차지했다. 하수이 선수 정가연 선수 홍수아 선수 김리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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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시크한 매력의 최미나수, 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최미나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 시즌5'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번행사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미나수는 "안녕하세요, 우선 가족들, 친구들, 한국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회사 직원분들 솔로 지옥 5 출연자,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모습도 많지만 좀 더 다양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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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1
  • ‘10대 당구 천재’ 김영원, 모교 북서울중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왼쪽), 정영순 븍사을증학교 교장(사진=PBA 프로당구협회) ‘10대 당구 천재’ 김영원(18, 하림)이 모교 북서울중학교(교장 정영순)에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6월 18일 “’PBA의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이 모교 북서울중학교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영원은 아버지 김창수(45)씨와 함께 17일 모교에 방문해 기탁식을 가졌다. 북서울중은 김영원이 기탁한 장학금 3000만 원을 향후 2년간 ‘김영원 장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북서울중학교 내 SOS(저소득층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특기 장학생(스포츠분야 등 진로 개발 학생), 모범 장학생 등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김영원은 이번 기탁을 통해 특별히 학교측에 전달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당구 레슨에 대한 지원이다. 이번 장학금에 ‘당구 레슨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있을 경우, 레슨비를 전액 지원한다’는 조항을 추가해 당구 저변확대에 대한 성숙한 고민도 함께 담았다. 김영원 선수는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고, 저의 이름으로 된 장학금이 생겨서 뿌듯하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북서울중학교 정영순 교장은 “김영원 선수가 어린 나이임에도 적지 않은 금액을 기탁한다고 했을 때 상당히 놀랐다. 모교와 후배를 위해 지원해주신 김영원 선수에게 감사하다”라며, “‘김영원 장학생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원은 지난 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승 상금 중 일부를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영원은 상금 2억 원을 차지한 후 하고 싶은 것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보다 2살 어린 소설가께서 큰 기부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 금액은 정하지 않았지만, 제가 받은 많은 사랑을 되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초신성’ 김영원은 16세이던 지난 2022년 PBA 무대를 밟은 이후 총 4번의 우승과 1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누적 상금 랭킹 6위(5억 7100만 원)에 올라있다. 최근 마무리된 시즌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도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휴온스)를 제압하고 통산 4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이번 시즌 랭킹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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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기계체조 국가대표팀,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출격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기계체조국가대표팀(사진=대한체조협회) 대한민국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이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을 치르기 위해 중국 쭌이(Zunyi)로 향한다. 대한체조협회(회장 송치영)는 오는 6월 18일부터 중국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Zunyi Olympic Sports Center)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시니어 및 제19회 주니어 남·여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6월 18일 오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여 각각 시니어와 주니어 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남자 시니어 및 주니어 대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여자 시니어 및 주니어 대회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은 임원, 지도자, 심판, 선수를 포함해 남자 선수단 16명, 여자 선수단 20명 등 총 36명이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메달 향방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전초전이다. 아시아 기계체조의 전통 강국인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대표팀은 이번 대회 성적을 통해 아시안게임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겠다는 생각이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시니어 선수 대다수가 2026년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주역들이기에,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남자 기계체조 선수단은 6월 14일(일) 인천공항을 통해 가장 먼저 출국길에 올랐다. 남자 시니어 대표팀은 이주형 감독의 지도 아래, 류성현(서울시청), 서정원(수원특례시), 김재호(제천시청), 허웅(제천시청), 이정효(포스코이앤씨) 등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들은 모두 올해 아시안게임 대표로도 선발된 멤버들로, 이번 무대에서 아시아 강호들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여자 기계체조 선수단은 6월 21일(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민아영 감독이 이끄는여자 시니어 대표팀은 여서정(제천시청)을 비롯해 이윤서(경북도청), 박나영(경기체고), 황서현(인천체고), 임수민(제천시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황금 라인업이 가동된다. 이 중 여서정, 이윤서, 황서현, 임수민은 2026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개인 및 단체전 메달 가능성을 최종 점검한다.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는 몇 달 뒤 다가올 2026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만큼, 대표팀의 사기와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며,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감을 얻어 아시안게임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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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2026년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경기도청·남자부 의성군청 우승으로 국가대표 선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컬링연맹(회장 한상호)은 6월 11일부터 진행한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전에서 여자부는 경기도청, 남자부는 의성군청 우승으로 2026-2027 국가대표 4인조에 선발됐다고 6월 16일 밝혔다.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6일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지난 준우승팀인 춘천시청(스킵 박유빈)을 7대5 로 꺾고 4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기도청은 예선에서 6승 1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 준결승에서 서울시청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마지막 엔드에 3점을 획득, 상대로부터 악수를 받아내며 국가대표를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여자부 최초로 4년 연속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남자부에서는 정병진, 김효준, 표정민, 김진훈, 김대현으로 구성된 의성군청이 지난 우승팀이자 전 국가대표팀인 경북체육회(스킵 김창민)를 결승에서 만나 6-2로 승리, 두 시즌 만에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의성군청(스킵 정병진)과 경북체육회는 5승 1패를 함께 기록해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결승전에서 6엔드에 3점을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고 의성군청은 9엔드 만에 경기를 마무리하며 국가대표 자리에 올랐다. 여자부 우승팀인 경기도청 김은지 스킵은 “결승전에서 스틸을 주며 위기가 있었지만 선수들과 의지를 다지며 승리에 한 걸음 다가가 우승할 수 있었다.” 고 전했다. 남자부 우승팀인 의성군청 정병진 스킵은 “초반에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원들과 감독님이 할 수 있다고 독려를 해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길 수 있었다.” 고 전했다.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순위] ■ 여자부 1위 경기도청 (스킵 김은지) 2위 춘천시청 (스킵 박유빈) 공동 3위 서울시청 (스킵 김지윤) 공동 3위 강릉시청 (스킵 하승연) 5위 전북도청 (스킵 강보배) 6위 의성군청 (스킵 김수현) 7위 송현고등학교 (스킵 김아연) 8위 유봉여자고등학교 (스킵 조연아) ■ 남자부 1위 의성군청 (스킵 정병진) 2위 경북체육회 (스킵 김창민) 3위 강원도청 (스킵 박종덕) 4위 서울시청 (스킵 이재범) 5위 가톨릭관동대학교 (스킵 김학준) 6위 의성고등학교 (스킵 김혜종) 7위 경일대학교 (스킵 설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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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김소희 위원,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 당선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소희 위원(왼쪽),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은 김소희 위원이 6월 12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개최된 제60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ISU 기술위원회는 각 종목의 경기 규정 제·개정, 국제대회 운영, 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들은 종목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소희 위원의 이번 당선으로 국제 쇼트트랙 정책 및 제도 논의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제 빙상계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쇼트트랙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제60회 ISU 정기 총회에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참석해 국제 빙상계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대한민국 빙상 발전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와 국내 빙상인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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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김재열 ISU 회장, 제60차 ISU 총회서 재선 성공…2030년까지 연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재열 ISU회장(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김재열 회장이 12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김 회장은 지난 2022년 총회에서 ISU 130년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인 출신으로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ISU 비전 2030'을 수립·추진하며 연맹의 혁신을 이끌어 왔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에 빙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속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서 스포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왔다. 지난해 보스턴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의 LED 링크 보드, 디지털 키스 & 크라이 존 설치, TV 중계 그래픽의 획기적 변화 등으로 팬들의 관람 경험과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런 변화는 올해 프라하 피겨세계선수권대회에서 12만7천여명의 관중이 입장하는 흥행으로 이어졌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중 ISU 소셜미디어 채널은 2022베이징 대회와 비교해 37배 성장한 4억800만 회의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또한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새롭게 출범시켜 쇼트트랙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했으며 태국 아제르바이잔 아랍에미레이트 조지아 등 국가에서 ISU 대회를 개최하는 등 빙상의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밖에 그는 선수가 중심이 되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6/27시즌부터 선수 상금을 종전 540만 달러에서 1100만달러로 두 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김 회장의 개혁 어젠다인 ISU 비전 2030은 △성장(Growth) △기회(Opportunity) △혁신(Innovation) △선수 보호(Safeguarding) △화합(Unity) 등 5대 축으로 구성돼 있고 2024년 라스베이거스 ISU 총회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된 바 있다. 그는 또 ISU 133년 역사상 처음으로 정관과 거버넌스 체계를 전면 현대화하는 개정안을 회원국 92%의 찬성으로 통과시키기도 했다. 이번 재선으로 김 회장은 IOC 위원(2023년~) 및 IOC 집행위원(2026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IOC 위원 및 집행위원은 해당 국제연맹 회장직을 전제로 부여되며 이번 재선은 한국 스포츠 외교의 국제적 위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 회장은 현재 IOC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핵심 개혁 프로젝트 'Fit for the Future'의 올림픽 프로그램(Olympic Programme) 워킹그룹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림픽 종목 구성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60회 ISU 총회에 참석 중인 이수경 KSU 회장과도 대한빙상경기연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수경 회장은 총회 기간 동안 국제 빙상계 주요 인사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빙상의 위상 제고와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국내외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빙상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인 국제연맹(IF) 회장으로 재선 이상을 기록한 인물은 故김운용 前세계태권도연맹 총재(1973년~2004년)와 조정원 現세계태권도연맹 총재(200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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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18세 초신성’ 김영원, '2026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18세 초신성’ 김영원(하림)이 통산 네 번째 PBA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명실상부 프로당구 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라섰다.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김영원은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15:8, 15:9, 11:15, 15:3, 12:15, 15:4)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영원은 지난 시즌 왕중왕전(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세 달(88일)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최다 우승 공동 4위서 공동 3위로 올라섰고, 우승상금 1억 원을 더해 누적 상금 5억 7,100만 원으로 종전 7위서 6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시즌 랭킹도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을 앞서 1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마민껌(NH농협카드)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에 이은 베트남의 세 번째 챔피언에 도전한 응오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들었다. 다만 준결승에서 김준태(하림)을 4:0으로 꺾으면서 세운 애버리지 3.000으로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 원)을 수상해 아쉬움을 달랬다. 김영원은 결승전 초반부터 두 세트를 앞서가며 기선을 잡았다. 첫 세트 응오가 6이닝까지 8:7로 리드했으나 이후 공타로 돌아선 데 반해 김영원은 7이닝 2득점으로 9:8로 역전한 후 9이닝 3득점으로 13:8, 10이닝 2득점으로 15:8로 승리했다. 응오는 2세트서도 초구를 5득점으로 연결하는 등 3이닝 선공까지 6:3으로 리드했으나 김영원이 3이닝 공격서 뱅크샷을 포함한 7득점을 쓸어담으며 10:6으로 역전했고, 8이닝 만에 15점을 채워 15:9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응오는 3세트에서 장타 한 방으로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김영원이 첫 이닝서 7득점을 쌓은 후 2이닝 1득점, 3이닝 공격으로 3득점을 더해 11:4로 크게 격차를 벌렸으나 응오가 하이런 11점을 쌓아올려 그대로 세트를 15:11 승리로 마무리, 반격을 시작했다. 한 세트를 내준 김영원은 다시 4세트 첫 공격을 무려 9득점으로 연결하며 빠르게 앞서나갔고, 3이닝 4득점으로 13:3, 5이닝에서 남은 2득점을 채워 15:3으로 분위기를 다시 뒤집었다. 세트스코어 3:1 리드. 매 세트 초반 장타로 세트를 따낸 김영원은 5세트도 첫 이닝 6득점을 시작으로 4이닝만에 10:0으로 달아나며 우승 앞으로 다가섰다. 그러나 응오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이닝 공격서 하이런 9점, 7이닝 9:12서 또 한 번의 6득점 장타로 15:12, 세트스코어 2:3으로 추격했다. 김영원은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6세트에서 우승을 완성했다. 응오가 초구를 뱅크샷으로 연결한 후 추가 득점에서 물러나자 이를 7득점으로 7:2 역전한 뒤 2이닝 5득점으로 12:2로 크게 앞서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응오가 3이닝 뱅크샷 2득점으로 2득점을 추가했으나 더 이상의 추격은 없었다. 김영원이 다음 공격서 3득점을 채워 15:4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세트스코어 4:2 김영원 우승. 2007년생의 김영원은 16세였던 지난 2022년 PBA 드림투어(2부)를 통해 프로무대를 밟았고, 2023-24시즌 드림투어에서 두 번의 결승 무대(준우승)와 와일드카드로의 1부투어 경험을 쌓으면서 급성장했다. 당시 드림투어 최종 6위로 당당히 1부투어 승격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듬해(24-25시즌) 개막전부터 결승전에 오르며 '초신성'의 등장을 알렸다. 결국 6개 투어 만에 만 17세 23일로 '최연소 챔프'가 됐다. 이후 지난 시즌(25-26)에도 6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 우승,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최연소 월드챔피언'으로 정점을 찍었다. 김영원은 시상식 후 “2년 전과 비교해 애버리지가 많이 올랐지만 아직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할 때 높은 애버리지는 아닌 것 같다. 나보다 높은 애버리지를 가진 선수들이 많다. 목표하는 애버리지는 1.7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시즌 두 번째 투어를 마무리한 PBA는 잠시 휴식기에 돌입, 7월 말 3차투어로 재개한다. 대신 7월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 광명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을 개최, 프로당구 열기를 이어간다. 응오딘나이(왼쪽),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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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PBA 초신성’ 김영원, 시즌 2차전 16강서 에디 레펀스 잡고 8강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PBA 초신성’ 김영원(하림)이 ‘벨기에 강호’ 에디 레펀스(하이원리조트)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6월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6강서 김영원이 레펀스를 세트스코어 3:1(4:15, 15:4, 15:12, 15:13)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레펀스가 1세트를 3이닝 만에 15:4로 잡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김영원은 2세트에 15:4(6이닝)로 반격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를 15:12(11이닝)로 잡은 김영원은 4세트마저 접전 끝에 15:13(10이닝)으로 잡으며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만들었다. 지난 시즌 ‘최연소 월드챔피언’에 등극한 김영원은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32강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에 패배하며 탈락한 바 있다. 시즌 2차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8강에 오른 김영원은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한다. 엄상필은 16강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를 3:1로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엄상필은 1세트와 2세트를 모두 15:12로 이기며 빠르게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조재호가 3세트를 15:5(4이닝)로 이기며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4세트에 엄상필이 15:11(8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영원과 엄상필의 8강전은 10일 오후 5시30분에 펼쳐진다. ‘머신건’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는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 세트코어 3:2로 잡아냈다. 박빙의 승부 속에서 펼쳐진 마지막 5세트에 강민구는 5:3으로 앞서던 3이닝에 5점 장타를 때려내며 승기에 쐐기를 박았고, 4이닝에 남은 1점을 마무리해 최종 승리했다. 강민구는 10일 오후 12시30분 8강 첫 경기에서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남은 외국 선수인 응오딘나이(베트남·휴온스)를 상대한다. ‘30대 기수’ 김준태(하림)와 신정주(하나카드)도 나란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준태는 ‘20대 돌풍’을 일으키던 김홍민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잡아냈으며, 신정주도 ‘스페인 강호’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를 3:0으로 돌려세우고 8강에 올랐다. 신정주는 10일 오후 3시 박동준과 8강전을 치르며, 김준태는 오후 7시에 ‘3쿠션 바이블’ 이충복(하이원리조트)과 4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대회 8일차인 10일에는 PBA 8강전이 오후 12시30분부터 진행된다. 오후 10시30분에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우승상금 4,000만 원이 달린 LPBA 결승전을 치른다. LPBA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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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다시 성사된 LPBA 정상 대전” 김가영-스롱 피아비, 프로당구 시즌 2차전 결승전서 격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스롱 피아비(왼쪽)과 김가영(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여자 프로당구(LPBA)를 양분하는 두 선수가 결승에서 다시 만났다.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43)과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35, 우리금융캐피탈)가 프로당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6월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김가영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7:11, 11:3, 11:7, 11:3)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스롱도 권발해(에스와이)를 3:1(11:7, 11:10, 10:11, 11: )로 제치고 결승 진출 티켓을 따냈다. 김가영 1세트를 7:11(8이닝)로 이미래에게 내줬지만, 2세트엔 2이닝째 하이런 10점을 뽑아내며 11:3(5이닝)로 완승,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엔 팽팽하던 3:3 상황에서 김가영이 5이닝에 6점 장타로 9:3으로 크게 달아났다. 이미래도 분전했지만, 김가영은 6이닝과 8이닝에 각각 1득점씩 성공해 11:7(8이닝)로 승리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4세트에 김가영은 3:2로 앞서던 6이닝부터 2-2-4 연속 득점을 올려 11:3(8이닝)으로 경기를 마쳤다. 권발해를 상대한 스롱은 1세트를 11:7(8이닝)로 가져가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에는 스롱이 4:9로 끌려가던 상황서 7이닝에 하이런 6점을 치며 10:9로 역전했다. 권발해가 9이닝에 1점을 올려 10:10 동점을 만들었지만, 스롱이 11이닝에 남은 1점을 마무리해 11:10(11이닝)으로 세트스코어 2:0을 달성했다. 3세트엔 권발해가 11:10(9이닝)으로 이기며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스롱이 4세트에 11:7(15이닝)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3:1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과 스롱은 지난 2025-26시즌 4차 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결승전(2025년 9월 7일) 이후 275일(9개월 2일)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김가영이 스롱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통산 1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김가영과 스롱은 LPBA를 대표 라이벌인 만큼, 수많은 대결을 가졌다. LPBA에서 총 12번이나 맞대결을 가졌는데, 통산 전적은 스롱이 7승 5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선 4승1패로 김가영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결승전 상대 전적은 2승2패로 동률이다. 현재 19회 우승을 기록 중인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시 프로당구 최초 20승 금자탑을 쌓는다. 동시에 누적 상금 9억 6,113만원인 김가영이 우승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하면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누적 상금 10억원은 남녀부 통틀어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에 이어 2번째이며, 여자 선수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스롱은 LPBA 선수로는 2번째로 10승 돌파에 도전한다. 아울러 누적 상금이 3억 8,342만원인 스롱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시, LPBA 선수로는 김가영에 이어 2번째로 누적 상금 4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김가영과 스롱의 결승전은 6월 10일 밤 10시30분부터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은 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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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6월 10일 의성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경기도청(전 국가대표, 사진=대한컬링연맹) 대한컬링연맹(회장 한상호)은 오는 6월 10일부터 한국 컬링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의성군에서 10년 만에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컬링의 든든한 동반자인 KB금융그룹에서 타이틀 후원을 맡았으며, 의성군이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지로 이름을 올리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의성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남자 컬링 대표팀 '의성 BTS'를 배출하며 전국적 관심을 받은 곳이다. 대회는 11일부터 공식 경기로 시작하며 16일은 4인조(남, 여) 결승전, 19일부터는 믹스더블 대표 선발전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남녀 각 부문별로 올 시즌 우수 입상팀인 실업팀 및 대학교, 고등학교가 총출동해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에 여자부 관전 포인트는 전 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이 최근 3년 연속 왕좌를 지켜온 절대 강자로써 4년 연속 국가대표라는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여자 선수들의 이적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팀 전력에 적지 않은 변화가 생긴 만큼 새롭게 재편된 팀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반면 남자부의 경우 최근 수년 사이 챔피언이 해마다 교체되는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해 왔다. 고정된 강자가 없는 만큼 이번에도 예측 불허의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2026-2027 국가대표 자격이 부여되어 국가를 대표하여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대한컬링연맹 관계자는 “한국 컬링의 고향과도 같은 의성에서 10년 만에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의성군 관계자는 ”의성은 대한민국 컬링 발전의 중심지이자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컬링의 메카"라며 "10년 만에 다시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지로 선정된 만큼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한국 컬링발전에 기여하고 의성 컬링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전 경기는 유튜브 ‘컬링한스푼’을 통해 생중계되어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에게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일정 및 참가 신청 등 세부 사항은 대한컬링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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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현장포토] LPBA 이미래, "이겨서 기분 좋아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16강 경기에 진출한 이미래가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래는 32강 경기에서 이주희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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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송민지, 16강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송민지 선수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송민지가 난적 한지은(에스와이)에게 승부치기 끝에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송민지는 한지은을 맞아 1세트부터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 만큼의 접전을 펼쳤다. 송민지는 17이닝 8:8로 한지은과 동점을 이루다 18이닝에 3점을 득점하며 11:9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한지은의 반격이 시작됐다. 마음을 다잡은 한지은은 7이닝만에 11점을 득점하며 송민지에게 11:4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1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는 송민지가 주춤하며 한지은에게 9:11로 패, 세트스코어 1:2로 뒤쳐졌다. 4세트 경기는 한지은이 9점에서 회심의 뱅크샷을 쳤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이후 송민지가 득점하며 2:2로 승부치기까지 승부를 끌고갔다. 승부치기에서 선공인 한지은은 초구를 놓치며 무득점, 송민지가 득점하며 한지은에게 승리했다. 한지은 선수(에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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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이미래, 16강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미래 선수(하이원리조트)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이주희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미래는 이주희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경기를 펼쳤다. 이미래는 1세트 경기에서 이주희의 만만치 않은 공격을 받으며 고전했다. 이주희 선수가 5이닝에 9점을 득점하며 5득점의 이미래를 압박했다. 그러나 이미래는 6이닝 부터 차분하게 한 점 한 점 득점하며 9점에서 점수를 더 내지 못한 이주희에게 11:9로 승리하며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 경기는 이주희의 극심한 부진으로 1점만 득점, 7이닝 만에 이미래가 11:1로 승리했다. 승기를 잡은 이미래는 3세트 경기에서 2이닝에 4점을 득점하며 4:1로 앞서나가다 이닝마다 고른 득점을 하며 이주희를 11:2로 묶으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이주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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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현장포토] LPBA 이미래, 경기 전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6일 오후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경기장 밖에 설치된 특설 당구대에서 LPBA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저녁 20시에 예정된 32강 경기 전,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이미래는 당구치는 모습을 보는 팬들과 담소도 나누고 사진 및 사인도 해주며 연습을 이어갔다. 이미래는 6일 저녁 20시부터 이주희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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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현장포토] LPBA 장가연, "저 16강 진출 했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장가연 선수(우리금융 캐피탈) 6월 6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이 난적 강지은(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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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장가연, 16강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장가연 선수 6월 6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이 난적 강지은(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장가연은 강자 강지은을 만나 1세트 경기는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경합을 펼친 끝에 11:10으로 승리했다. 두 선수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2세트 경기에서는 강지은 선수의 부진으로 2점 득점에 그치며 장가연 선수가 11:1로 크게 이기며 앞서 나갔다. 잠시 휴식시간을 갖은 뒤 3세트 경기가 이어졌다. 강지은 선수가 어떤 경기를 펼칠 지 기대됐으나 반전을 일어나지 않았다. 강지은 선수가 1점 득점에 그치면서 부진이 계속 이어지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간 장가연이 3세트도 11:1로 경기를 따내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강지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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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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