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Home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
[포토인터뷰] 피겨 간판 신지아, "이번 시즌 멋진 경기, 클린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운 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아 선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간단히 전해 주세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둘 다 새 프로그램을 받아서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 중이에요. ■ 2026-2027 시즌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할 곡과 안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 곡이 선곡됐는지 선곡 배경이나 기타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려요.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제프리 버틀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았고 이번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막스 리히터의 도나 노비스 파쳄 2 버전(Max Richter's Dona Nobis Pacem 2-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받았는데 이 곡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시작해서 점차 음악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흘러가는데 거의 쇼트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음악이 빵빵 터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 같이 작업해보는 셰린 본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게 되었고, 프리 음악은 화양연화 OST예요. 화양연화 영화 자체가 굉장히 그리운 것,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절제된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에요. ■ 프리 스케이팅은 음악이 3개(Yumeji's Theme, Efude, Timelaps) 아니었나요? 네, 세개가 맞아요. 프리 스케이팅 스텝 부분에는 Timelaps라는 다른 음악이 섞여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화양연화를 떠올리면서 프로그램 자체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은 화양연화 음악이라고 보면 되요. ■ 이번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안무도 새로 받았는데 주요 포인트나 좀 눈여겨볼 만한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쇼트 프로그램은 스텝 시퀀스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악 후반부가 점점 휘몰아치면서 고조되는 느낌의 음악이기 때문에 후반부를 안무와 함께 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요소에 대한 채점 기준 변화가 있는데 이에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연기 구성의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점프 구성이 점프 일곱 개에서 여섯 개로 바뀌게 되면서 지금 연습 중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습 중이에요. ■ 경기 출전전의 심리적 긴장감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전 본인만의 루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일단 대회때는 긴장에 많이 되는데 그럴 때 항상 생각하는 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다 내가 할 수 있는 거고, 어려운 거 하나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은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신지아 선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이고 우아한 연기, 실수가 거의 없는 기술 구사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체력 체력 같아요. 좀 더 후반부 가서도 퍼포먼스적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상훈련에서는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나요? 체력 훈련도 계속하고 있고 또 점프 훈련도 자주 하고 또 아무래도 피겨는 회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 운동도 많이 하고 있어요. ■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도움이 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쉬웠던 점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정말 속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또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제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먼 미래긴 하지만, 2030년 프랑스-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라노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정말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또 다음 올림픽에 대한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도 꼭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2026-2027시즌 출전 예정인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챌린저 대회가 시작인데요. 롬바르디아 트로피랑 데니스텐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스케이트 캐나다랑 NHK 트로피에 초청을 받게 돼서 출전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데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클린경기를 이번 시즌에는 꼭 여러 팬분들께 또 많은 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이고 또 계속해서 시즌 베스트, 퍼스널 베스트를 세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 가장 애정하는 경기복, 음악, 안무가 있다면? 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제 최애 프로그램은 Not about Angels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또 의상은 주니어 첫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의상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 같은 경우에는 탱고 쪽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되게 강렬한 음악도 해보고 싶어요. ■ 해외 많은 나라, 경기장을 가보셨을텐데, 가장 마음에 드는 나라와 경기장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던 링크는 딱히 없는데, 충칭(Cup of China 2025)이 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일본 같은 데는 가깝기도 하지만 먹는 것도 입에 잘맞고 그래서 일본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본대회를 아직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NHK Trophy)이에요. 그래서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요. ■ 훈련이 없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취미는요? 보통 쉴 때는 정말 집에만 있을 때도 있고 아니면 날 잡고 친구랑 나가서 놀 때도 있고요. 그렇지 않을 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고, 음악을 막 즐겨듣는 편은 아니에요. ■ 신지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분들이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에는 처음 선보이는 느낌의 프로그램들일 것 같은 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에서 어느새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우뚝 선 신지아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멋진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
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
[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실시간 스포츠/건강 기사
-
-
‘희비 엇갈린 LPBA 시즌 챔피언’ 김가영 박정현은 32강행…스롱은 64강 탈락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여자 프로당구 LPBA 시즌 챔피언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가영(하나카드)과 박정현(하림)은 32강에 진출한 반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64강에서 탈락했다.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그 결과 김가영은 윤경남을 25:9(23이닝)로 꺾었다. 박정현은 임예원을 22:15(26이닝)로 돌려세웠다. 반면 스롱은 서유리에 13:22(28이닝)로 패배했다.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우승자 김가영은 윤경남을 맞아 경기 초반 2:5로 끌려가던 4이닝에 하이런 7점을 올려 9:5로 리드를 벌렸고, 이후 6이닝에 5점을 추가 순식간에 14:6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9이닝과 10이닝에 2점을 더해 승기를 잡은 23이닝만에 25점을 채워 25:9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에 도전하는 김가영은 32강에서 전어람을 상대한다. 전어람은 64강에서 김효정을 15:12(27이닝)로 꺾었다. 3차 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 우승자 박정현은 임혜원을 상대로 5:5 동점이던 8이닝과 11이닝에 5점 장타를 2회씩 만들어내 15:5로 순식간에 격차를 벌렸다. 임혜원의 추격도 만만치 않앗지만 18:14로 앞서던 박정현은 23이닝에 뱅크샷을 성공해 승기를 잡았으며, 이후 25이닝과 26이닝에 1점씩 더해 22:15(26이닝)로 경기를 마쳤다.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챔피언 스롱은 서유리에 13:22(28이닝)로 덜미를 잡혔다. 서유리는 3:3 동점 상황이던 8이닝부터 6이닝 연속 득점을 올려 13:5로 도망갔다. 스롱은 좀처럼 득점을 쌓지 못하면서 한 때 점수가 10:20까지 격차가 벌어졌고, 결국 역전에 실패하며 탈락했다. 김민아(NH농협카드)도 고은경에 15:24(25이닝)로 패배하며 조기에 대회 일정을 마쳤다.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김명희를 23:13(25이닝)으로 제압했으며, 정수빈(NH농협카드)은 조예은을 22:19(25이닝)로 꺾었다. 최혜미(웰컴저축은행)는 김지연3(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25:10(20이닝) 완승을 거뒀으며, 강지은(하이원리조트)도 이지연2를 25:10(16이닝)로 격파했다. 김세연(휴온스)은 오도희를 25:7(29이닝)로 제쳤다. ‘LPBA 최연소 선수’ 이승희(16)는 김정미를 상대로 19:19(24이닝)로 동률을 이뤘으나, 하이런에서 4:3으로 앞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지은(에스와이) 정보윤(하림) 백민주(크라운해태) 임경진(브레이커스) 김예은(휴온스) 등도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회 3일차인 6일에는 오후 12시30분부터 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PBA(남자부) 128강 및 LPBA 32강 1일차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미래 선수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희비 엇갈린 LPBA 시즌 챔피언’ 김가영 박정현은 32강행…스롱은 64강 탈락
-
-
[포토] LPBA 정수빈,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64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정수빈 선수 10월 5일 오전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정수빈(NH농협카드)과 김용원의 경기에서 정수빈이 21:8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10월 11일 진행된다. 김용원 선수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포토] LPBA 정수빈,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64강 진출
-
-
[포토] LPBA 김민아,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128강 경기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민아 선수 10월 5일 오전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김민아(NH농협카드)와 손수민의 경기에서 김민아가 제한시간 종료전 25점을 먼저 득점하며 25:14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10월 11일 저녁에 진행된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포토] LPBA 김민아,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128강 경기 승리
-
-
[포토] 최지영,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128강 경기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지영 선수 10월 5일 오전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최지영2와 서한솔(휴온스)의 경기에서 최지영이 25:14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LPBA 결승전은 10월 11일 저녁에 진행된다. 사한솔 선수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포토] 최지영,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128강 경기 승리
-
-
‘LPBA 최연소 선수’ 이승희, 임정숙 꺾고 LPBA 64강 진출 성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승희 선수 ‘시즌 최연소 선수’ 이승희(16)가 임정숙(크라운해태)을 꺾고 대회 64강에 진출했다. 10월 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128강서 이승희가 임정숙과 맞대결에서 17:17 동률을 이뤘지만, 하이런에서 앞서 대회 64강에 올랐다. 경기 초반 이승희가 5이닝 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8:3으로 앞서나갔다. 7이닝에 1점, 9이닝에 2점을 올려 11:3까지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임정숙도 3이닝 연속 득점을 올려 7:12까지 쫓아갔고, 이후 추가점을 계속 뽑아내 13:13 동점을 만들었다. 좀처럼 두 선수 득점을 올리지 못한 사이, 임정숙이 28이닝에 공타를 끊어내고 2점을 올렸지만, 이승희도 2점을 올려 15:15가 됐다. 이후 마지막 이닝인 29이닝에 두 선수 모두 2점을 추가해 17:17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결국 하이런에서 앞선 이승희가 임정숙을 제치고 64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번 시즌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데뷔한 이승희는 이번 시즌 LPBA 최연소 선수로, 지난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64강이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이재현, 임정숙을 차례로 꺾은 이승희는 64강에서 김정미와 맞붙는다. 20회 우승에 도전하는 김가영(하나카드)은 박효선을 25:15(24이닝)로 제치고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15:3으로 크게 김가영이 크게 앞서던 상황에서 박효선이 11이닝에 뱅크샷 3개를 포함 8점을 올려 11:15로 단박에 쫓았지만, 이후 주춤했다. 김가영은 흔들리지 않고 득점을 차곡차곡 쌓으며 경기를 끝마쳤다. 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김예나를 22:13(27이닝)으로, 최혜미(웰컴저축은행)는 김정혜를 25:17(22이닝)로 돌려세웠다. 김보미(NH농협카드)는 정혜빈을 25:2(15이닝)로 완승을 거뒀다. 김예은(휴온스)는 선주아를 상대로 16:14(28이닝)로 역전승을 거뒀다.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은 박수현을 25:11(13이닝)로 완파했다. 장가연은 이날 애버리지 1.923을 기록, 이날 경기를 뛴 선수 중 전체 1위에 올랐다. 김진아 한슬기(이상 하나카드) 김지연3(우리금융캐피탈) 정보윤(하림) 백민주(크라운해태) 등도 64강에 합류했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LPBA 최연소 선수’ 이승희, 임정숙 꺾고 LPBA 64강 진출 성공
-
-
[포토] LPBA 정보윤,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64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장보윤 선수 10월 4일 저녁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하림의 정보윤이 강승현 선수와의 대결에서 16:4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경기 초반 두 선수는 몸이 덜 풀렸는지 득점을 내지 못하며 지리한 공타가 이어쟜다. 경기 중반 서로 조금씩 득점하기 시작했지만 강승현은 4점에 머무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감각이 돌아온 정보윤은 꾸준히 득점을 올리며 16점을 득점하며 4점에 그친 강승현에게 승리했다. LPBA 결승전은 10월 12일 진행된다. 강승현 선수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포토] LPBA 정보윤,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64강 진출
-
-
[포토] LPBA 장가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128강전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4일 저녁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우리금융캐피탈의 장가연과 박수현의 경기에서 장가연이 25:11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초반부터 득점을 하며 각축전을 벌이며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박수현 선수가 중반부터 득점에 실패하며 주춤한 틈을 타 부진한 가운데 장가연은 꾸준히 득점을 해나갔다. 감이 살아난 장가연은 뱅크샷 등 무서운 기세와 집중력으로 연속득점을 했다. 박수현의 추가 득점으로 추격을 했으나, 장가연은 연속득점을 이어가며 먼저 25점을 득점하며 제한시간 내 경기를 마무리했다. LPBA 결승전은 10월 12일 진행된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포토] LPBA 장가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128강전 승리
-
-
[포토] LPBA 이미래,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64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미래 선수 10월 4일 저녁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하이원리조트의 이미래가 김예나 선수에게 22:13으로 승리하며 64강에 진출했다. 김예나 선수의 초구로 시작된 경기는 경기 초반 김예나 선수의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이미래가 조금씩 득점을 이어 나갔다. 이후 김예나 선수의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서로 점수를 주고받으며 각축을 벌였지만, 경기 중반부터 이미래의 꾸준한 득점으로 경기가 기울었다. 김예나는 득점하며 추격을 했으나 13점에 그치며 23점을 득점한 이미래가 승리를 가져갔다. LPBA 결승전은 10월 12일 진행된다. 김예나 선수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포토] LPBA 이미래,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64강 진출
-
-
[포토] LPBA 김보미·히다·김예은·김보라·김효주,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128강 경기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예은 선수 10월 4일 저녁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128강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김보미(NH농협카드)와 정혜빈의 대결에선 김보미가 25:2의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히다오리에(브레이커스)는 김별과의 경기에서 25:6으로, 김예은(휴온스)은 선주아에 16:14, 김보라는 서지연에 25:4, 김효주는 전지우(하이원리조트)에 20:12로 승리했다. LPBA 결승전은 10월 12일 진행된다. 김보미 선수 히다 선수 김보라 선수 김효주 선수 선주아 선수 김별 선수 정혜빈 선수 서지연 선수 전지우 선수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포토] LPBA 김보미·히다·김예은·김보라·김효주,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128강 경기 승리
-
-
[포토] LPBA 김다희,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128강전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다희 선수 10월 4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 당구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진행된 128강 경기에서 김다희(하이원리조트)가 오수민과의 대결에서 20:17로 승리했다. 두 선수 모두 점수를 잘 내지 못하다 오수민이 앞서 나갔지만 서로 점수를 주고받는 접전 끝에 김다희가 이겼다. 이번 대회(LPBA) 결승전은 오는 10월 12일에 열린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포토] LPBA 김다희,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128강전 승리
-
-
[포토] '당구여제' 김가영,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승리로 산뜻한 출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 선수 10월 4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PBA 당구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진행된 128강 경기에서 김가영(하나카드)이 박효선과의 대결에서 25:15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두선수는 초반 몸이 안 풀렸는지 득점을 하지 못하다 경기 시작 15분 후 정도부터 점수를 내기 시작했다. 이번 대회(LPBA)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열린다. 박효선 선수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포토] '당구여제' 김가영,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6' 승리로 산뜻한 출발
-
-
‘전설’ 다니엘 산체스, 자존심 회복 나선다…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PBA 128강서 고준서와 맞대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다니엘 산체스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지난 시즌 2회 우승, 3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PBA 대상을 수상한 산체스는 이번 대회에서 높은 곳을 바라본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에 다소 고전했다.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128강에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에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해 탈락했다.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선 16강까지 진출했지만, 3차 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 128강에서 임동은에 0:3으로 덜미를 잡혔다. 산체스는 이번 투어 128강에서 고준서를 상대한다.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고준서는 이번 시즌 드림투어(2부) 2차전에서 4강에 올랐다. 산체스와 고준서의 맞대결은 7일 오후 12시 30분에 열린다. ‘토종 강자’들도 챔피언 탈환에 나선다. 조재호(NH농협카드)와 강동궁(휴온스)은 6일 오후 11시 각각 임택동과 김경민을 상대한다. 최성원(휴온스)과 김영원(하림)은 7일 오후 10시 30분 이찬형, 조병욱과 맞붙는다. 개막투어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6일 오후 6시에 장병대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3차 투어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는 7일 오후 5시 30분 남상민과 맞붙는다. LPBA에선 통산 우승 20회와 누적 상금 10억 원 달성에 도전하는 김가영(하나카드)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가영은 대회 첫날인 4일 오후 4시 20분에 예선 Q라운드 통과 32위 선수와 128강전을 치른다. 3차 투어 LPBA 우승자 박정현(하림)은 대회 이틀차인 5일 오후 12시 10분 Q라운드 통과 27위 선수와 맞대결을 가지며,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5일 오후 2시 30분 Q라운드 통과 31위 선수와 격돌한다.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은 4일 오전 11시 Q라운드를 시작으로 오후 4시 20분부터 LPBA 128강 1일차 일정이 진행된다. 5일 오전 11시부터 LPBA 128강전 2일차 일정이 이어서 진행되며, 5일 오후 3시30분부터 LPBA 64강이 열린다. 대회는 6일 오후 12시 30분 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11일 오후 9시 30분에는 LPBA 결승전이, 대회 최종일인 12일 오후 9시에는 우승 상금 1억 원이 걸린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전설’ 다니엘 산체스, 자존심 회복 나선다…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PBA 128강서 고준서와 맞대결
-
-
2026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바다카약대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2026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바다카약대회」가 오는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해상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바다카약을 비롯한 해양레저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인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기 경험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카약은 바다 위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스포츠로, 체력 증진은 물론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카약 동호인뿐만 아니라 청소년 참가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세대 간 교류와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행사를 넘어, 부산이 가진 해양관광 자원과 스포츠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해양레저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안전한 경기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위해 현장 안내, 안전 관리, 경기 진행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송순임 부산광역시 카누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카약 동호인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해양레저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바다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 해양도시인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카약의 매력과 해양레저 스포츠의 가치를 더 많은 시민들이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청소년들이 바다 위에서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동호인들은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부산광역시 카누연맹은 카누·카약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신청은 당초 9월 30일(수) 오후 6시까지였으나, 더 많은 참가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4일(일) 오후 6시까지로 연장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신청 방법에 따라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가 부산의 해양레저 스포츠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학교, 단체, 동호회 등의 적극적인 홍보 협조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2026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바다카약대회 개최
-
-
"새 챔피언 또 나올까"…프로당구 10월 4일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PBA-LPBA 투어가 두 달 만에 재개된다. 이번에도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 여부가 주목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내달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시즌 3차 투어인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이 종료된 이후 약 두 달 만에 열리는 대회다. 3차 투어 종료 이후 팀리그 2라운드와 3라운드가 연달아 진행됐다. 이번 투어의 관심사는 또 한 번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는지 여부다. 직전 3차 투어에서는 남녀부 모두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PBA에선 응우옌쩐타인타오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를 꺾고 PBA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 ‘베트남 뉴 스타’에 등극했다. LPBA에선 ‘김가영 키즈’ 박정현(하림)이 강유진을 제치고 LPBA 17번째 우승자가 됐다. 이번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은 4일 오전 11시 Q라운드를 시작으로 오후 4시 20분부터 LPBA 128강이 진행된다. 12일 오전 11시부터 LPBA 128강전이 이어서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 부터 LPBA 64강이 열린다. 대회는 10월 6일 오후 12시30분 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10월 11일 오후 9시 30분에는 LPBA 결승전이, 대회 최종일인 10월 12일 오후 9시에는 우승 상금 1억 원이 걸린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한편,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현장 관람 티켓은 온라인(NOL 인터파크) 예매 및 현장 구매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새 챔피언 또 나올까"…프로당구 10월 4일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개최
-
-
김예훈, 호주 VPL1 승격 이끈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의 도전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축구선수 김예훈(Yehun Kim)이 소속팀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FC(Bayside Argonauts FC)의 VPL Men 1 승격에 힘을 보탰다.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는 지난 9월 19일 호주 멜버른 Lakeside Stadium에서 열린 2026 VPL Men 2 플레이오프 파이널에서 에센던 로열스(Essendon Royals)를 1-0으로 꺾고 VPL Men 1 승격을 확정했다. 양 팀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후반 79분 앤디 브레넌의 결승골이 터지며 베이사이드가 승격 티켓을 차지했다. 공식 경기 기록에서도 베이사이드의 1-0 승리와 VPL Men 1 승격이 확인된다. 김예훈은 이번 파이널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뒤 우측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를 소화하며 베이사이드의 승격 경쟁에 힘을 보탰다. 김예훈은 지난 6월 30일 VPL1 소속 포트멜버른 샤크스에서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로 이적해 등번호 7번을 달았다. 빠른 측면 돌파와 공격 가담을 바탕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더하며 시즌 후반 승격 경쟁에 합류했다. 특히 에센던 로열스를 상대로 베이사이드 데뷔전을 치렀으며, 알토나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기록하며 새 팀에서의 첫 득점을 신고했다. 공개 경기 데이터에도 알토나 시티전에서 김예훈의 득점으로 베이사이드가 1-0 승리를 거둔 기록이 확인된다. 이후 김예훈은 리그 선두 굴번밸리 선즈와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도 참여하며 팀의 4-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팀 전력의 한 축을 담당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과정에 함께했다. 베이사이드는 정규리그를 마친 뒤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돌입했다. 9월 12일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박스힐 유나이티드 피타고라스 FC를 3-2로 꺾으며 파이널에 진출했고, 일주일 뒤 에센던 로열스마저 1-0으로 제압하며 승격을 완성했다. 김예훈은 파이널을 앞두고 부상으로 인해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지만, 팀 합류 이후 시즌 후반부와 승격 경쟁 과정에서 공격자원으로 활약하며 동료들과 함께 VPL1 승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해외 무대에서 새로운 팀과 리그 환경에 적응하면서도 이적 후 비교적 빠르게 첫 골을 기록하고 승격 경쟁에 참여했다는 점은 김예훈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에서도 김예훈은 2026시즌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소속 선수로 등록돼 있다. ■ 김예훈 선수 시즌 하이라이트 6/30 포트멜버른 샤크스에서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 이적 Rd19 베이사이드 데뷔전, 에센던 로열스와 1-1 무승부 Rd20 알토나 시티전 스토파지 타임 결승골로 첫 골 기록 8/22 리그 선두 굴번밸리 선즈 상대 4-2 승리 (시즌 마지막 홈경기) 9/12 Round F1 승리 (vs 박스힐 유나이티드 피타고라스 FC) 9/19 Round F2 파이널 1-0 승리, VPL1 승격 확정 (부상으로 결장) 김예훈 선수는 이번 시즌을 통해 해외 리그에서의 적응과 경쟁뿐 아니라 소속팀의 승격 과정까지 경험하게 됐다.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가 다음 시즌 한 단계 높은 VPL Men 1에서 경쟁하게 되는 만큼, 부상 회복 이후 김예훈이 새로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김예훈, 호주 VPL1 승격 이끈 베이사이드 아르고너츠의 도전
-
-
스피드스케이팅 청소년대표 및 꿈나무 영재 선수단, 日 하치노헤 국외전지훈련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스피드스케이팅 청소년대표 및 꿈나무 영재 선수단이 일본 하치노헤에서 실시한 국외전지훈련을 9월 28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전지훈련은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진행됐으며, 청소년대표 선수 9명과 꿈나무 영재 선수 7명 등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단은 현지 빙상장에서 체계적인 빙상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개인별 기량 점검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 또한 국내와 다른 훈련 환경과 빙질을 경험하며 적응력을 높이고, 향후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실전 감각과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대표와 꿈나무 영재 선수들이 해외 훈련 경험을 쌓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한편, 단체생활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협동심도 함께 키웠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유망 선수들이 다양한 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년도 빙상 국가대표 후보·청소년대표·꿈나무대표 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스피드스케이팅 청소년대표 및 꿈나무 영재 선수단, 日 하치노헤 국외전지훈련 성료
-
-
인천체고 황서현,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금메달 획득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체육고등학교(교장 정의한)에 재학 중인 황서현(2학년) 선수가 9월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14.700점을 받아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서현 선수는 난도점수 6.600점과 실시점수 8.100점을 기록하며 결선 출전 선수 8명 가운데 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에서 우승한 것은 1986년 서울 대회 서선앵 선수 이후 40년 만이다. 예선 5위로 결선에 진출한 황서현 선수는 결선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은메달리스트인 중국 추치위안 선수(14.566점)를 0.134점 차로 제쳤다.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이룬 금메달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황서현 선수는 올해 4월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지난 국내 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 정의한 인천체육고등학교 교장은 “인천체고의 자랑이자 인천의 자랑인 황서현 선수가 당당히 금메달을 따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어린 나이에도 평소 훈련은 물론 자기관리까지 철저히 해 온 선수인 만큼, 인천체고 교장으로서 황서현 선수가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황서현 선수의 아시안게임 평균대 금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아시아 정상에 오른 황서현 선수의 성과가 인천 학생선수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꿈을 펼치고 인천 체육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인천체고 황서현,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금메달 획득
-
-
제8회 부산시민 건강증진 걷기대회, 10월 31일 감지해변서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는 오는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부산 영도구 동삼동 감지해변 일원에서 ‘2026년 제8회 부산시민 건강증진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시민사회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개회식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감지해변에 집결해 약 5km 구간의 걷기코스에 참여한다. 걷기코스는 감지해변을 출발해 태종대 일주도로를 돌아 다시 감지해변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태종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해안 풍광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영도구청, 국민체육진흥공단, 교육연합신문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지역사회와 민간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체육이자 건강한 삶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품은 태종대와 감지해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시민 여러분께 건강과 활력을 선사하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또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건강한 부산, 행복한 시민사회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영도구청을 비롯한 후원기관 및 협찬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광역시체육지도자협회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제8회 부산시민 건강증진 걷기대회, 10월 31일 감지해변서 개최
-
-
‘하루 지나면 선두가 바뀐다’ 하나카드, 하이원리조트 꺾고 PBA 팀리그 1위 탈환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3라운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지만 선두 싸움은 여전히 대혼전이다. 이번엔 하나카드가 선두로 올랐다. 9월 16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7일차서 하나카드는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3위였던 하나카드는 승점 3을 추가하며 5승2패(승점 16)로 1위로 올라섰다. 반면 하이원리조트는 3연패를 기록하며 5위(4승3패, 승점 11)까지 밀려났다. 올 시즌 2번 맞대결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모두 승리한 하나카드는 이날도 천적다운 모습을 보였다. 1세트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접전 끝에 11:10으로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이충복을 물리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나카드는 2세트엔 김가영-김진아가 이미래-강지은에 9:1(7이닝) 완승을 거뒀다. 3세트엔 초클루가 15:6(12이닝)로 체네트를 다시 격파, 4세트마저 신정주-한슬기가 에디 레펀스(벨기에)-전지우를 9:2(3이닝)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빠르게 마무리했다. 전날 선두였던 휴온스는 우리금융캐피탈에 세트스코어 0:4로 패배, 5승2패(승점 14)로 4위로 내려갔다. 5연승 중이던 휴온스였지만, 우리금융캐피탈에 일격을 맞았다. 다만 아직 선두 하나카드와 승점 2 차이인 만큼, 아직 충분히 우승 경쟁이 가능한 상황이다. 하림은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잡아내며 2위(6승1패, 승점 15) 자리를 지켜냈다. 세트스코어 3:2로 앞서던 상황에서 6세트를 패배했지만, 7세트에 쩐득민(베트남)이 최원준과 박빙의 승부 끝에 11:10(10이닝)로 승리하며 승점 2를 챙겨갔다. 최근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크라운해태는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0으로 격파하고 5연승을 질주, 5승2패(승점 15)로 3위로 점프했다. 이날도 승리의 주역은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과 백민주, 마르티네스는 1세트와 3세트에, 백민주는 2세트와 4세트에 승리를 거두면서 팀의 5연승을 견인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브레이커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4연패서 벗어나며 8위(2승5패, 승점 7)로 올라섰다. 반면 브레이커스는 6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하루 지나면 선두가 바뀐다’ 하나카드, 하이원리조트 꺾고 PBA 팀리그 1위 탈환
-
-
[현장포토] 에스와이 한지은, 팀리그 경기전 사전 연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네 번째 경기에 출전하는 에스와이의 한지은 선수가 경기전 사전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현장포토] 에스와이 한지은, 팀리그 경기전 사전 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