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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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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루종일드럼', 4분기 드럼발표회 "내 인생 2막은 드러머(drummer)"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깊어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뜨거운 리듬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열정적인 드럼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 12월 22일(월) 오후 5시 인천 연수동 '아트포에르'에서는 2025년 4분기를 마감하는 '하루종일드럼'(강사 임종일) 회원들의 드럼 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임종일 강사의 주관으로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50여 명의 회원들과 관객들이 함께한 이날 발표회는 각 수준별로 3개월간의 수업 과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였다. 남동구 논현고잔주민센터에서 수강 중인 초·중급반에서는 최성현(파노라마-이찬혁), 정지안(나팔바지-싸이), 정화(싫다 싫어-현철), 정선아(만약에-조항조), 양금분(첫차-방실이), 이다은(QWER-고민중독), 홍성수(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신숙자(쓰러집니다-서주경), 고현일(징글벨 루돌프사슴코), 신영섭(상사화-남진), 이선숙(September-Earth, Wind and Fire) 회원이 그동안 착실히 다져온 기량을 선보였다. 고급반에서는 정광운(인디언 인형처럼-나미), 윤신자(사랑해서 미안해-송대관), 전순옥(Romance-16:19), 이순옥(Billie Jean-Michael Jackson), 노명란(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이덕경(시작-가호), 이연숙(Who'll stop the rain-CCR), 신혜원(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Mariah Carey), 윤세권(Enter sandman-Remastered), 이공휘(홀로된 사랑-여운), 박준철(The Temple of the King-Rainbow), 김선옥(젊은 미소-건아들), 공정희(순간을 영원처럼-임영웅), 김지현(못다 핀 꽃 한 송이-김기태), 김양숙(소우주-BTS) 회원이 높은 기량의 연주를 선보였다. 하루종일드럼 회원들 외에도 홍종범(슬퍼지려하기 전에-쿨), 홍종현(그래도 돼-조용필), 이돈희(미운사랑-진미령) 출연자는 준회원 자격으로 이날 발표회에 함께 참여해 올해 마지막 분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초급반 수강생들의 연주는 아직 서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집중력이 돋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중·고급반 수강생들은 아마추어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프로급 기량으로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급반 마지막 연주자로 출연한 김양숙 회원은 그룹 BTS의 '소우주(Mikrokosmos)'를 환상적이고 섬세한 터치로 연주해 곡의 감성을 드럼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때로는 부드럽게 속삭이듯, 때로는 강렬하게 폭발하듯 리듬을 자유자재로 조율하며 진정한 고급반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일 강사는 "수강생들이 매 분기 끝에 무대에 서서 완주하는 경험은 자신감 충전과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동기부여가 된다. 우리 '하루종일드럼'은 정기적으로 이런 발표회를 통해 회원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나날이 성장하는 회원들을 보며 강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드럼반을 이끌고 있는 임종일 강사는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취미 발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하루종일드럼 임종일 대표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저렴한 비용으로 직장인은 물론 시니어와 은퇴자들에게 인생 2막을 음악과 함께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룹 레슨과 분기별 발표회를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강조하는 점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드럼 연주는 전신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 증진 효과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문의: 하루종일드럼 - YouTube 010-2337-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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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해 긴급치료비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10월 가왕전에서 가왕을 차지하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 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60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진행 중이다. 11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 데 이어, 12월 10~21일 광주, 2026년 1월 2~4일 대전, 1월 16~18일 서울, 2월 6~8일 부산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치료비는 갑작스러운 고액의 의료비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정에 신속히 전달되어 입원비·약제비·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팬과 가수가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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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 11일 성황리에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7월 11일 폐막식을 진행했다. BIFAN은 저녁 6시 반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고 7시경부터 ‘칸 판타스틱7’에 선정된 '시스터후드'의 배우 김주령의 사회로 폐막식을 시작했다. 사회자 김주령 이날 폐막식은 신철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현재 영화인을 지원하고 미래 영화인을 육성하는 일을 지속하겠다”며, “영화산업의 모든 것은 변한다. 이제 경쟁이 아닌 상상력의 경쟁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돕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제 30주년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인사했다. 신철 집행위원장 이어 장편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가 이어졌다. ‘부천 초이스: 장편’(국제경쟁) 작품상은 '어글리 시스터'(The Ugly Stepsister)(노르웨이/스웨덴/폴란드/덴마크, 감독 에밀리 블리치펠트)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이 영화는 신데렐라라는 고전 서사의 틀 안에 그로테스크한 바디 호러를 접목시켜 인간의 본성을 과감하게 풍자했다”며, “주인공 엘비라가 겪는 신체적·정서적 고통은 외모가 곧 계급이자 권력이 되는 오늘날 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지닌 파괴성과 그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했다. '어글리 시스터'는 관객상까지 받아 ‘부천 초이스’ 2관왕을 차지했다. 배우 리아 미렌(어글리 시스터) 감독상은 '리플렉션'(Reflection in a Dead Diamond)(벨기에/룩셈부르크/이탈리아/프랑스, 감독 브루노 포르자니, 엘렌 카테)이 받았다. 심사위원은 “1960~70년대 유로스파이 장르의 레트로한 정서와 강렬한 시각적 플레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투게더'(Together)(미국/호주, 감독 마이클 섕크스)가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은 “수퍼내추럴 바디 호러에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하는 대범한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장르적 고어함과 수위를 유지하면서도 영화의 전반적인 톤은 시종일관 가볍고 경쾌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국내경쟁) 작품상은 '교생실습'(Teaching Practice: Idiot Girls and School Ghost 2)(한국, 감독 김민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은 “가볍고 오락적인 표층을 지닌 영화의 저력을 간과하지 않고, 그 고유한 완결성에 주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민하 감독(교생실습) 감독상은 '광장'(The Square)(한국, 감독 김보솔)이, 배우상은 '교생실습'의 배우 한선화와 '미망교실'의 배우 권용근이 받았다. 배우 한선화(교생실습) 배우 권용근(미망교실) 특별언급은 '이반리 장만옥'의 배우 양말복이 받았다. 관객상은 '이반리 장만옥'(Manok)(한국, 감독 이유진), ‘NH 농협배급지원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은 '미망교실'(Classroom Delusions)(한국, 감독 서은영)이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아이 킬 유>(I KILL U)(한국, 감독 유하), ‘넷팩상’은 '영 앤 파인'(YOUNG & FINE)(일본, 감독 코미나미 토시야), ‘저 세상 패밀리상’은 '밀드레드의 환상 여정'(Bookworm)(뉴질랜드, 앤트 팀슨)이 수상했다. 폐막식은 수상작 발표 후 조용익 조직위원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선언을 하는 조용익(왼쪽), 장미희 조직위원장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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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신록·서현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사회보러 왔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김신록·서현우 배우가 참석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서현우(왼쪽), 김신록 배우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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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단 작가, 英왕립조각가협회서 2025년 신진작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김이단 작가가 지난 12월 5일(목) 왕립조각가협회에서 2025년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다.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2024년 조각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작가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전통 향 문화와 향도를 공부했고, 세계의 향 문화와 후각적 매체들에 대해 연구하며 후각 재료들을 수집해 왔다. 작가는 향(incense) 제작 기술과 조향 기술을 기반으로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의 형태로 후각적 심상을 공감각적으로 펼쳐낸다. 후각 재료와 후각 감각을 사용해 무형, 혹은 유형의 감각적 심상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이다. 작가는 감각의 위계에서 저평가돼 온 후각 감각에 초점을 맞춰 감각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탐구하며, 감각의 확장과 그로 인한 인식의 확장을 촉발시키고자 한다. 나아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의 경계를 탐색하거나 인간중심적 시선을 비인간존재들의 관점으로 전이시키는 시도를 통해 인간 인식의 영역 너머에 존재하는 비물질적 객체들에 주목해 작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2024년 작품 ‘유체’에서는 투명한 파이프에 향연이 흐르는 설치물을 통해 ‘기체 상태의 흐르는 조각’ 개념을 제시했다. 고체 상태의 향이 타면서 기체 상태가 돼 파이프를 따라 흐르고, 결국 물에 흡수되며 액체 상태로 수용되는 물질의 전환 과정을 설치 작업으로 포착해,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냄새에 물리적 신체를 부여하는 시도를 했다. 설치 작업 ‘휴먼 노즈워크 트레이닝’ (2020)에서는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냄새들을 시각화해 스멜볼을 공간에 무작위로 설치하고, 관객들이 걸어 다니거나 바닥에 엎드리거나 기어다니면서 향기와 악취의 이분법 사이에 존재하는 냄새들을 감각하고 훈련하는 수행을 제안했다. 이해동 작가와 협업한 퍼포먼스 '죽음과 소멸의 생태계(2021)'에서는 예술의 존재적 기원을 제의와 세리모니로 해석해, 후각적· 청각적 요소에 초점을 두고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세리모니를 통해 기이한 풍경을 그려냈다. Royal society of Sculptors 매체에서는, Our Sculptors Yidan Kim GBA Yidan Kim is an artist who uses olfactory materials to create sculptures, installations, and performances. She focuses on the sense of smell, exploring the boundaries between human and non-human entities, and seeks to expand sensory perception beyond the human-centric perspective. 라고 소개했다.(https://sculptors.org.uk/artists/yid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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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국제AI영화제 출품작 공모 시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3회 부산국제AI영화제(Busan International AI Film Festival, BIAIF)가 오는 12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7월 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함께 도약하는 영화제 Everyone’s Imagination. One Big Launch’로, AI가 상상력을 확장하는 동반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누구든 자신의 상상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창작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부산국제AI영화제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제는 비경쟁 공모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모든 작품에 1,000달러의 창작 지원금이 지급된다. 관객이 직접 선정하는 ‘관객상’ 수상작에는 3,000달러의 추가 시상금이 수여된다. 출품작은 2025년 9월 이후 완성된 작품으로, AI 기술이 창작 과정의 일부 또는 전부에 사용된 영화여야 한다. 개인 또는 단체별 각 1작품만 출품 가능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 공모는 7월 1일부터 9월 11일 자정(23:59:59, 한국시간)까지 진행되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플랫폼인 FilmFreeway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영작은 10월 초 발표되며, 관객상은 영화제 기간 중 현장 투표로 결정된다. 영화제 기간에는 감독과의 대화(GV), AI 필름 메이커스 미드나잇 네트워킹, AI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며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느덧 3년차에 접어든 부산국제AI영화제는 또한 '부산AI영화학교를 새롭게 출범했다. 부산AI영화학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는 ‘2026년 AI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MBC C&I가 주관하고 영화의전당이 협력해 ‘AI OTT 콘텐츠 제작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AI 스토리 텔링부터 이미지·영상 생성, 오디오, 후반작업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OTT콘텐츠 제작 과정으로, 6월 22일부터 9월18일까지 매주 월요일(첫 3주간 월·금) 영화의전당 2층 편집실에서 진행된다. 지역의 예비, 현직 영상 창작자들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어렵게 선발된 ‘AI OTT 콘텐츠 제작 워크숍’의 40명의 수강생들은 약 3개월의 교육을 거쳐 20분 분량의 OTT·영화 콘텐츠를 완성하고, 부산국제AI영화제 연계 출품 지원 혜택도 받는다.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부산AI영화학교를 통해 부산·경남 지역의 더 많은 시민이 AI영화 창작에 직접 도전하고, 그 작품이 부산국제AI영화제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두의 상상이 거대한 도약이 되는 영화제, 영화의전당이 그 믿음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국제AI영화제의 출품작 공모 및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부산국제AI영화제 공식 웹페이지(biaif.durera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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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국제AI영화제 출품작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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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탁스틱영화제(BIFAN) 7월 2일 화려한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오는 7월 2일(목) 30번째 개막식을 개최하며 성대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개막식은 작년에 이어 송승환 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혁신적이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 사회에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보여준 베테랑 배우 강석우가 맡아 품격 있는 진행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제30회 BIFAN 개막식에는 개막작 '표인: 풍기대막' 원화평 감독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영화 스타들이 부천을 찾아 자리를 빛낸다. 특히, 올해 개막식에서는 30회를 맞이해 특별 시상을 진행하며 BIFAN의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한다. 먼저 장르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연기력과 개성을 선보여 온 조시 호 배우에게 ‘판타스틱 아이콘상’을 수여한다. 이는 BIFAN이 추구하는 실험적 가치와 대담함을 가장 잘 대변하는 인물로서 인정하는 바이다. 이어서 특유의 아이코닉함과 스타성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판빙빙 배우에 ‘글로벌 아이콘상’을 수여한다. 마지막으로 세계 영화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자벨 위페르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며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수상자인 조시 호, 판빙빙, 이자벨 위페르 배우는 레드카펫과 개막식에 참석하여 부천 시민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올해 레드카펫에는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다.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 '살목지' 이상민 감독, '우리 아빠 좀비' 곽경택 감독과 유재명·오달수·이시언 배우, '교생실습' 김민하 감독, 그리고 '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석을 확정하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제30회 BIFAN 개막식 레드카펫은 17시 20분부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며 19시부터는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레드카펫을 포함한 개막식의 실황은 네이버 치지직 생중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성대하게 30번째 막을 올릴 이번 BIFAN은 7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http://www.bifan.kr)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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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탁스틱영화제(BIFAN) 7월 2일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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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 부산 코모도호텔서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K패션문화콘텐츠협회(이사장 김민호)는 6월 28일 부산 코모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패션과 문화,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통해 K-패션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패션쇼와 심포지엄을 결합한 복합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10명과 전문 모델 80여 명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이며 K-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연출했다. 행사장에는 패션·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패션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교류하며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문화콘텐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노연정 K패션문화콘텐츠협회장은 "K-패션 문화 확산과 패션시장 저변 확대는 물론 디자이너와 모델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심포지엄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밝혔다. 김민호 이사장은 "K-패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창의적인 디자이너와 모델,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K-패션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K패션문화심포지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K패션문화콘텐츠협회가 주관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패션문화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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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 부산 코모도호텔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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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AN] 제30회 BIFAN 프로그램 이벤트 '거장부터 아이돌까지 부천으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가 역대급 프로그램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아시아의 장르 거장들을 만날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올해 개막작 '표인: 풍기대막'의 ▲원화평 감독과, 일본 장르영화의 전설 ▲미이케 다케시 감독 그리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장르 아티스트 ▲조시 호·팽 브라더스의 마스터클래스가 영화 상영 후 이어진다. 미이케 다케시는 25주년을 맞이해 4K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 '이치 더 킬러'로, 조시 호와 팽 브라더스는 그들의 신작 오컬트 스릴러 '쓰레기 줍는 법사'로 부천을 찾았다. ‘메가토크’는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타짜' 20주년을 맞아 최동훈 감독과 유해진 배우가 관객과 만난다. 여전히 밈과 쇼츠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 한국 장르영화의 대표작인 '타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기대된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허진호 감독과 김혜리 평론가가 만나 잔잔한 멜로 토크로 관객과 만나고, '오로라공주' 상영은 방은진 감독과 엄정화 배우의 메가토크로 이어진다. 이준익 감독의 숏폼 영화인 '아버지의 집밥'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극장판으로 편집해서 상영되며, 상영 후에 정진영 배우를 비롯한 출연진들이 참여해 메가토크를 진행한다. 또, 한국영화 '하모니'를 리메이크하며 대만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른 '양광여자합창단' 임효겸 감독과의 메가토크가 마련돼 있다. BIFAN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이벤트인 ‘B 마이 게스트’에선 다양한 게스트를 만날 수 있다. 올해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으로 부천을 찾은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는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경험을 관객들과 나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의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김시아, 최주은 배우는 작품에 대한 세계관과 제작 과정,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한다. 원화평 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인 정두홍 감독과 함께, 액션 장인들 사이의 묵직한 토크를 나눈다. 또한, 원작과 리메이크작이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한국영화 '곤지암'과 리메이크작인 인도네시아 영화 '폐병원 402호'의 정범식 감독과 앙기 움바라 감독이 호러 토크를 나눈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들의 토크도 이어진다.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의 허범욱 감독, '광장'의 김보솔 감독 그리고 올해 '직장인 체육대회'로 부천을 찾은 이용선 감독이 각자의 작품 세계를 이야기한다. ‘B 마이 장르’는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장르 토크 시간이다. '부당거래' 상영 후엔 ‘부당거래 그리고 류승완 시네마’라는 이름으로 김철홍 평론가와 라제기 기자가 류승완 감독의 작품 세계를 이야기한다. 1975년에 나왔고, 올해 리마스터링된 '정형미인'에 대해선 김봉석 영화평론가가 ‘정형미인, 그로테스크 호러의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분석한다. 카림 아이누즈 감독의 '로즈부시 프루닝'에 대해선 팟캐스트 ‘영혼의 노숙자’ 운영자인 셀럽 맷의 토크가 이어진다. BIFAN 포럼 프로그램인 ‘BIFAN적 모색’은 올해 7개의 포럼을 마련한다. 여성영화인모임은 한국 장르영화를 돌아보며 ‘여성에게 장르를 허하라’라는 제목으로, 여성 감독과 장르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대중과 함께 나눈다. 이외에도 영화제정책포럼, 영화인연대,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 등의 단체들과 함께 ‘영화제의 미래’, ‘영화 이후의 영화’, ‘모바일에서 스크린까지’ 등의 제목으로 포럼을 진행하며, 영화진흥위원회와 독립영화 활성화와 시나리오 크레디트에 대한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 BIFAN이 야심차게 준비한, 관객과 게스트를 위한 공간 ‘FunFun 오락실’에선 오픈 토크 프로그램인 ‘부만톡’(부천에서 만난 토크)이 진행된다. 7월 5일(일)부터 7월 8일(수)까지 4일 동안 매일 4개씩 총 16개의 부만톡이 진행되며, 이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매 없이 CGV소풍 6층에 있는 ‘FunFun 오락실’에서 참석할 수 있다. 제30회 BIFAN은 7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프로그램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bifan.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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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AN] 제30회 BIFAN 프로그램 이벤트 '거장부터 아이돌까지 부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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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무대인사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아테나·예원·문샤넬·키나 6월 27일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영화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영화는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멤버 전원이 출연한 영화로 무대인사에는 멤버 하나를 제외한 키나·문샤넬·예원·아테나가 참석, 관객들과의 짧은 만남을 가졌다. 4명의 멤버들은 각각 자기소개와 간단한 인사를 하고, 미리 자리추첨을 한대로 관객에게 자신들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한 후, 전체사진 촬영을 하고 무대인사는 마무리됐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음기가 가득한 팔자여자고등학교. 어느 날 학교에 기묘한 일들이 연이어 생기자, 교장 선생님은 사주팔자가 찰떡궁합인 ‘진심’, ‘소라’, ‘우수’, ‘조연’, ‘아영’에게 지박령을 퇴치하고 학교를 지키라는 비밀 임무를 맡기면서 '방과후 퇴마클럽'이 결성된다. 5명의 학생들은 힘을 합쳐 악령들을 퇴치하고 학교의 평화를 지키려 노력한다. 영화는 오컬트 소재를 다루지만 전반적으로 무섭다거나 무겁지 않고 발랄한 여고생들의 팀플레이에 초점을 맞춰 하이틴 코미디의 유쾌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키나 아테나 예원 문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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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무대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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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규, BTF푸른나무재단에 학교폭력 예방 기부금 전달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BTF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은 지난 6월 16일 배우 이승규가 재단을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금) 밝혔다. 이승규는 최근 참교육에서 학교폭력 가해 학생 류준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작품에서 학교폭력 문제를 다룬 경험을 계기로 현실에서도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이승규는 “드라마 ‘참교육’을 촬영하면서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과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종기 이사장의 이야기가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마음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BTF푸른나무재단 관계자는 “학교폭력 문제를 다룬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가 작품 밖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TF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회복 지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과 상담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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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규, BTF푸른나무재단에 학교폭력 예방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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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F 2026 나흘간의 여정 마무리… 산업·기술과 콘텐츠·관객 잇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이 지난 6월 21일 나흘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1일은 맑게 갠 날씨 속에 시민과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영화의전당 두레광장에서 진행된 플랫폼데이 야외부스는 행사 마지막 날까지 활기를 띠며 KISF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AI 더빙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부터 부산 지역 웹툰·디자인 창작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까지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시민들은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을 체험하고 창작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과 제품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곳곳에 마련된 푸드트럭과 휴식 공간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두레광장은 하루 종일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특히, 플랫폼데이는 기술과 콘텐츠, 창작자와 시민을 연결하는 KISF만의 개방형 문화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하늘연극장에서는 시리즈 상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양사아: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 GV가 열렸다. 프로듀서와 배우 송웨이롱이 참석해 작품의 기획 과정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촬영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외 팬들로 가득 찬 객석에서는 큰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지난 18일 개막한 KISF 2026은 국제 스트리밍 서밋과 투자유치 쇼케이스를 통해 글로벌 OTT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플랫폼데이와 시리즈 상영, OST 콘서트, 글로벌OTT어워즈를 통해 시민과 관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인 231편이 글로벌OTT어워즈에 출품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트리밍 시상식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또한,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부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했다. 산업과 기술, 콘텐츠와 관객을 연결하는 국내 유일의 스트리밍 국제 행사로서 KISF만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나흘 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KISF 2026은 산업과 기술, 콘텐츠와 관객, 그리고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며 ‘Streaming Beyond Borders(스트리밍, 세상을 잇다)’의 의미를 현장에서 보여줬다. 김복근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플랫폼데이를 통해 부산의 젊은 창작자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줬고, 특히 베스트 숏폼상을 통해 젊은 창작자들에게 더 넓은 무대와 가능성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 KISF는 앞으로도 산업과 기술, 창작자와 관객, 그리고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KISF는 내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새로운 콘텐츠로 관객과 업계를 다시 만날 예정이다.(사진제공=(사)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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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F 2026 나흘간의 여정 마무리… 산업·기술과 콘텐츠·관객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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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니(김미진), 부산 향토음악 발전 이끌 새 리더로 출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부산광역시지회는 오는 7월 3일(금) 오후 6시, 사학연금웨딩홀(사학연금회관 4층)에서 제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부산 향토음악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고 6월 25일(목) 밝혔다. 이번 취임식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가수 지니(김미진)가 제3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향토음악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음악인 권익 향상, 세대 간 문화교류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향토음악인과 문화예술인,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마련된다.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축하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향토음악 공연과 특별무대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미진 신임 회장은 "향토음악은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담은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부산 향토음악의 위상을 높이고, 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협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과 재능기부, 문화봉사,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향토음악의 대중화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부산광역시지회는 그동안 향토음악 보존과 전승, 신인 음악인 발굴과 육성, 지역 문화행사 참여,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협회는 회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부산의 문화 경쟁력 향상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취임식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문화예술계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참석을 부탁드린다"며, "향토음악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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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니(김미진), 부산 향토음악 발전 이끌 새 리더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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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아, '여름의 카메라' GV(관객과의 대화)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시아가 6월 24일 저녁 서울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관에서 영화 '여름의 카메라' GV에 참석했다. 김시아는 '여름의 카메라'에서 주인공인 한여름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영화는 여름(김시아)이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 함께 즐겁게 사진을 찍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카메라를 놓고 더이상 사진을 찍지 않다가 어느 날 학교에서 우연히 축구 에이스인 연우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연우에게 끌리면서 아빠가 쓰던 카메라를 다시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름은 아빠가 찍었던 필름을 현상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아빠의 흔적을 발견하고,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된다. 사진 속의 주인공인 마루를 찾아가 아빠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을 듣게 되고, 또 두 사람 사이의 비밀을 알게된 다. 연우와 사랑에 빠진 여름은 첫사랑으로 인한 말 못 할 고민을 마루 아저씨에게 털어놓으며 친해진다. 영화는 여름의 사랑, 이별, 아빠,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가며 마지막엔 어느새 성장해 있는 여름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미쓰백', '길복순', '스위트홈', '기리고'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김시아는 좋아함, 설렘, 이별의 아픔 등 여러 감정과 여러 일을 겪으면서 한층 성장하는 여름이를 깊이있고, 훌륭하게 연기했다. '여름의 카메라'는 6월 24일 개봉, 전국 각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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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아, '여름의 카메라' GV(관객과의 대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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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AN] 부천에서 우주 속을 걷다…뉴미디어 끝판왕 프로그램 ‘비욘드 리얼리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 뉴미디어 프로그램 ‘우주적 시네마(Cosmic Cinema)’가 전례 없는 스케일과 작품들로 올해 관람객을 찾아온다. BIFAN의 간판 프로그램인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가 올해 축제를 이끌 최종 핵심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VR 영화 관람을 넘어 AI 실시간 생성 기술, 관객 참여형 XR 공연, K-POP 콘서트 VR 단체상영, 초대형 돔 시네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축제다. [축제의 첫 관문 ‘판타스틱 포털’, 도시 전체를 가상 우주로 연결하다] 올해 '비욘드 리얼리티'는 그 여정의 시작점이자 핵심 랜드마크가 바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세워진 메인 조형물 ‘판타스틱 포털(문)’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부천시청 광장을 찾은 관객들은 현실 세계에서 이 거대한 관문을 통과하는 순간, 부천시 전체가 하나의 영화적 경험 구조로 확장되는 미래형 축제를 온몸으로 체감하게 된다. 특히 올해 ‘판타스틱 포털’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직접 제30회 BIFAN에 대한 축하 메시지와 각자의 소원, 그리고 부천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빼곡히 채워 나가며 연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완성되는 이 포털 앞에서는 관객 참여형 증강현실(AR) 콘텐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이 포털 앞에 서서 휴대전화를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AR 콘텐츠에 접속하면, 단숨에 '나만의 영화 포스터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특별한 시각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현장에서 나만의 포스터를 완성하고 이를 소셜 미디어(SNS)에 인증한 관객들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려 축제의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광장의 포털을 지나 부천시청 로비의 거점인 ‘우주 가든’, 부천아트벙커B39의 ‘은하 기지’, 부천천문과학관 ‘별빛 극장’으로 이어지는 이동 경로 자체가 시네마틱 여정이 되도록 설계되어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부천아트벙커B39 ‘은하 기지’: 빛의 입자 속을 걷고, 프랑스 뉴미디어 거장을 만나다] 가장 주목받는 공간인 부천아트벙커B39에서는 공간과 서사를 결합한 압도적인 설치 및 체험 작품들이 관객을 맞이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일본 미디어아트 작가 야스히로 치다의 <아날레마>는 수 킬로미터의 백색 실과 직선광을 활용해, 관객이 수많은 빛의 입자가 에워싸는 우주 공간을 직접 걷고 누워서 체감하는 완전 몰입형 이머시브 설치 예술이다. 이와 함께 프랑스 XR 포커스 ‘프랑수아 보티에’ 특별전이 열려 세계적인 뉴미디어 거장의 대표작들이 대거 초청됐다.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을 지구의 기억으로 풀어낸 6DoF 인터랙티브 콘텐츠 '전장', 금속 사면체의 해체와 혼돈을 통해 소멸과 부활을 탐구하는 '리코딩 엔트로피아', 스탠리 큐브릭에 대한 오마주 '오디세이 1.4.9', 아서 C. 클라크의 사유를 디지털 픽셀로 구현한 '미래를 보았다', 그리고 리들리 스콧의 걸작을 3.5기가픽셀 단일 이미지로 재구성한 실험작 '블레이드 러너 재구성: 3.6기가픽셀' 등이 부천아트벙커B39와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베일을 벗는다. [인간과 인공지능(AI)의 고유한 협업, 실시간 생성 예술의 최전선] 올해 라인업의 핵심 화두 중 하나는 ‘실시간 AI 기술과의 조우’다. 최민혁 감독의 '저녁 8시와 고양이'는 이태원 참사로 연인을 잃은 만화가의 애도 과정을 다룬 작품으로, 모든 이미지와 독백이 실시간 생성(Real-time generation)되어 매 순간 관객마다 고유한 정서적 경험을 선사한다. 보라 렉스 감독의 '아프로바카(APROVACA)'는 파나마 운무림 생태계의 실제 기상 데이터와 7개의 거대언어모델(LLM)이 협력하여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실시간 기후 변동에 따라 영화의 순서와 서사가 미묘하게 재구성되는 살아있는 다큐픽션이다. [산리오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메타버스 여정] 글로벌 사랑을 받는 캐릭터들과 XR 기술의 만남 역시 기대를 모은다. VRCha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산리오 버추얼 페스티벌’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헬로키티와 친구들이 등장하는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AI 용궁성에서 무엇이든 마음대로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카오루 나이토 감독의 '류구(RYUGU – Generated Paradise)', XR 및 건축 설계 전문가들이 메타버스 공간의 새로운 공동 창조 가능성을 보여주는 토라조 & 큐버~ & 후지토의 '바다 색 되살리기', 우주선을 수리하기 위해 신비로운 소년 J와 함께 떠나는 시공간 모험을 담은 얀 K. 종 감독의 '러스트러스 드림' 등이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각적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부천천문과학관 ‘별빛 극장’: 거대한 돔 스크린으로 마주하는 우주의 경이로움] 부천천문과학관에서는 우주와 자연을 테마로 한 돔 시네마(Dome)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앞서 소개된 프랑수아 보티에 감독의 '전장', '리코딩 엔트로피아', '미래를 보았다'가 돔 스크린 버전으로 상영되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국내 천체 홍보 거장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권오철, 조혜승 감독의 '길냥이 키츠 슈퍼문 대모험'은 고양이 청소부 삼총사와 함께 달 탐사 미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권오철 감독의 '생명의 빛 오로라'는 세계 최초 4K 실시간 VR 영상으로 오로라를 마주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우유니 - 화산 박명과 은하수'는 우유니 사막의 화산 박명과 남반구 은하수를 완벽하게 담아내 명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실제 속도로 촬영된 별똥별의 장관과 현장 관객의 탄성까지 생생하게 담은 '페르세우스 유성우'도 압도적인 사운드와 함께 상영된다. [빛으로 완성되는 디자인 조명 브랜드 ‘아고(AGO)’의 우주적 시공간] 올해 비욘드 리얼리티는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표창'과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글로벌 디자인 조명 브랜드 '아고(AGO) 라이팅'과의 협업을 통해 공간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특히 이번 전시의 메인 테마가 ‘우주’인 만큼, 스웨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고(AGO)의 유화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사)의 이름과 맞물려 더욱 절묘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아고(AGO)는 우주적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아크릴 성형 조명 ‘보야지(Voyage)’ 컬렉션 등을 전시장 곳곳에 배치해, 가상현실 속 도시와 축제 공간을 빛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환상적인 미디어 환경을 연출한다. 축제 기간 중 전시장 내에서 아고의 조명을 찾아 인증샷을 촬영하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단체 참여형 프로그램 및 대중성 대폭 강화] 도시 곳곳에서 함께 즐기는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거점도 견고하게 다졌다.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진행되는 'K-POP 다중체험 VR'은 스튜디오 리얼라이브가 준비한 회당 최대 5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단체 아이돌 콘서트 관람이 마련되어 팬들에게 차원이 다른 현장감을 선사한다. 상영은 7월 8일 오후 14시, 16시 2회차 상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대만 베리 씨어터(Very Theatre) 둥옌 저우 감독의 '함께 보는 미래 : Free UR Head VR'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이 VR 헤드셋을 착용한 채 실시간 XR 기술을 통해 즉흥적이고 조율된 대규모 집단 안무를 완성해 나가는 공공 참여형 XR 퍼포먼스다.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목격하며 기술과 엔터테인먼트의 대중적 융합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제30회 BIFAN을 기념하여 안무가와 함께 직접 무대를 채울 30명의 시민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링크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부천시청 로비의 XR 인포(info) 라운지 ‘우주 가든’은 전체 뉴미디어 공간을 안내하는 거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여행, 스포츠, 애니메이션 등의 장르를 골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DEO VR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부천 지역 반도체 기업 온세미코리아의 후원으로 공간(시청, 천문과학관, 아트벙커B39)을 유기적으로 잇는 전용 셔틀 프로그램을 주말동안 운영하여 도시를 이동하는 여정 자체가 하나의 연속적인 영화적 경험이 되도록 설계했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올해 비욘드 리얼리티는 단순한 콘텐츠 관람의 틀을 깨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영화적 시공간으로 확장하는 과감한 도전”이라며, “관객들이 세계적인 화제작과 AI 생성 예술, 광장의 대규모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영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BIFAN의 ‘비욘드 리얼리티’는 오는 7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 로비, 부천천문과학관, 부천아트벙커B39 등에서 운영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2일(목)부터 12일(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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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AN] 부천에서 우주 속을 걷다…뉴미디어 끝판왕 프로그램 ‘비욘드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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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숏!폼!판!’ 커뮤니티 이벤트 성료!…세대 초월 크리에이터 숏폼 31편 한자리에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지난 6월 19일, 30회를 기념해 열린 시민 참여형 공모전 ‘숏!폼!판! BIFAN 30초 숏폼 공모전’(이하 숏!폼!판!)의 본선 진출자들과 창의적인 시선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인 ‘숏!폼!판! 판! 플레이’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숏!폼!판’은 BIFAN의 30회를 기념, ‘30’이라는 숫자를 주제로 한 3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지난 5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모했다. 부천 시민들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발굴하고자 기획한 이번 공모전은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참여 열기를 기록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치열한 공모 끝에 최종 31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른 작품은 소일초등학교 학생 참가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 12편과 일반 참가자들의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작품 19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일초등학교 학생들 작품은 BIFAN 환상영화학교를 통해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제1차 환상영화학교: 주니어 과정'은 5월 13일(수)부터 5월 29일(금)까지, 'ART ON School 예술공유학교'로 지정된 소일초등학교 1~6학년 249명(14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과정은 AI 저작권 문제와 기술 윤리 의식을 다룬 '토크콘서트' 및 영상 제작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서 4~6학년 학생들은 이번 숏!폼!판!에 참여하여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본선 진출작을 함께 감상하는 ▲시사회, 창작의 비하인드를 나누는 ▲크리에이터 토크(GV), 참가자 간 폭넓은 교류를 위한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3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펼쳐진 스펙터클한 영상들에 참가자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크리에이터 토크(GV)에서는 초등학생부터 60대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 성인 참가자는 소일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본 뒤 감탄을 금치 못했다. “초등학생 친구들의 작품을 보면서 영상 속 AI 사용에 대한 미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기성 창작진으로서 매너리즘을 깨부수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정말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장수 BIFAN 부집행위원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31개 팀 모두가 빛나는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숏!폼!판!의 최종 수상작 10편은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중 발표 및 시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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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숏!폼!판!’ 커뮤니티 이벤트 성료!…세대 초월 크리에이터 숏폼 31편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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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름의 카메라', 관객들과의 대화(GV)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4일 저녁 서울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영화 '여름의 카메라'가 개봉했다. 이날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됐다. GV에는 성스러운 감독, 김시아, 곽민규 배우가 참석했다. '여름의 카메라'는 고등학생인 여름(김시아)이 아빠와 함께 사진을 찍던 기억을 뒤로한 채, 아빠의 죽음 이후 카메라를 놓았다가 축구 에이스인 연우에게 끌리면서 아빠가 쓰던 카메라를 다시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여름은 아빠가 찍었던 필름을 현상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아빠의 흔적을 발견하고,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영화는 아버지의 비밀, 첫사랑(연우), 이별,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가며 여름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GV는 빈자리 없는 만석인 상태에서 영화제작에 담긴 에피소드, 감독의 연출의도, 각 배우들의 캐릭터에 대한 분석 및 연기에 대한 소감, 기억에 남는 장면 등 이야기가 이어졌고, 관람객들의 질문시간까지 약 1시간 정도 진행된 후 종료됐다. 성스러운 감독 곽민규 배우 김시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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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름의 카메라', 관객들과의 대화(GV)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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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독립영화협회, 中산둥성 영화계와 민간 영화교류 확대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전북독립영화협회(박영완 이사장)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6월 15일 중국 산둥성 지난시를 방문해 산둥성 문학예술계연합회 및 산둥성영화인협회와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 지역 독립영화 제작 활성화와 영화인 네트워크 구축, 영화제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영화문화 발전을 이끌고 있는 (사)전북독립영화협회는 전북문화관광재단의 '2026 문화예술국제교류지원사업' 지원과 '산둥성인민대외우호협회'의 협조를 받고,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영완 (사)전북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산둥성의 우호교류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기에 지역 영화인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자 국내외 영화인들이 만나는 교류의 장인 전북독립영화제에서 산둥성 영화를 특별상영하고, 양 지역 영화인들이 지속적으로 인프라교류 공동제작 논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좌담회에서는 전북 독립영화계의 활동 현황과 전북독립영화제 소개, 양 지역 영화인 간 교류 방안, 영화제 상호 초청 및 작품 상영 협력, 영화제 교류, 작품 상영, 영화인 네트워크 구축, 공동 협력 프로그램 발굴 등이 논의됐다. 전북독립영화협회 문화·외교 안려나 책임자는 “산둥성은 지리적으로 전북과 가장 가까운 중국 지역 중 하나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오랫동안 우호교류 관계를 이어오며 민간 분야 교류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전북과 산둥 지역 문화단체 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도민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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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독립영화협회, 中산둥성 영화계와 민간 영화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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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도시 전체가 축제가 되는 ‘7월의 카니발’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30번째 여름을 맞아 부천시와 함께 거리 축제 7월의 카니발을 개최한다. ‘7월의 카니발’은 7월 3일(금)부터 7월 5일(일)까지 3일간 부천시청 앞 소향로 일대에서 열리며, 영화제의 열기를 극장 밖으로 확장하는 야외 축제로 마련된다. ‘7월의 카니발’은 시민, 관객,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도심형 야외 축제다. 부천시청 앞 소향로와 부천중앙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BIFAN 기간 부천 도심 곳곳에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지역상생마켓,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 별난 잔디콘서트, 호러 나이트, 별난 보물찾기, 별난 상점 등으로 구성된다. ‘호러 나이트’는 SBS A&T와 협업해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7월 4일(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하는 ‘호러 분장 체험’에서는 특수분장을 통해 호러 캐릭터로 변신해 보는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 19시부터 19시 30분까지 진행하는 ‘호러 나이트 공연’에서는 전문 공연팀이 선보이는, 짜릿하고 화려한 호러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체험과 공연 이벤트는 BIFAN만의 장르적 색채를 야외 축제 현장으로 확장한다. ‘지역상생마켓’은 부천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야외 마켓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70동 규모로 운영하며 소향로 및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7월 3일(금)과 4일(토) 15시부터 21시까지, 7월 5일(일) 12시부터 18시까지다. 지역 상인과 시민, 영화제 관객이 함께 교류하는 장으로 꾸려진다.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은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7월 3일(금)과 4일(토) 15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성인 인증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별난 잔디콘서트’는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7월 3일(금) 17시부터 아마추어 가수들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이현숙, 사준서, 곽정윤, 리얼보이스, 이서연·장민우가 무대에 오른다. 7월 5일(일) 같은 시간에는 여러 공연과 함께 BIFAN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의 2년 연속 협업으로 인디밴드 ‘유령서점’과 ‘루아멜’이 무대에 올라 여름 저녁 야외 공연을 이어간다. 같은 장소에서 7월 4일(토)에는 대만 ‘베리 씨어터(Very Theatre)’의 하이브리드 XR 퍼포먼스 ‘Free UR Head’도 관객을 찾는다. 실시간 퍼포먼스와 XR 기술이 결합된 이색 공연으로, 16시와 17시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30명의 관객이 안무가와 함께 VR 헤드셋을 쓰고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즉흥 군무를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별난 보물찾기’는 BIFAN을 찾은 시민과 관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다. 7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15시부터 19시까지 부천중앙공원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없다. ‘별난 상점’은 BIFAN 인근 상점에서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 상가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영화제 전 기간, CGV소풍, 로데오거리, 비판거리, 떠오르길, 현대백화점 중동점, 힐스테이트×푸르지오에서 운영되며 올해는 웹툰융합센터와 함께하길에 자리한 상점들이 합류해 운영 범위를 넓힌다. BIFAN 2026 배지 및 당일 지류·모바일 티켓 소지자는 참여 상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 상점 등 자세한 내용은 BIFAN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영화제 기간 페스티벌 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지역상생마켓,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 별난 잔디콘서트, 별난 보물찾기는 우천 시 7월 10일(금)부터 7월 12일(일)까지 연기될 수 있다. 7월의 카니발로 한층 뜨거워질 제30회 BIFAN은 7월 2일(목)부터 7월 12일(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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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도시 전체가 축제가 되는 ‘7월의 카니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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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AN]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세계 장르 영화제 최초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신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올해 ‘이춘연 영화인상’을 재개하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를 신설한다.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故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22년 제정되었으며, 영화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한다. 2022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 한 차례 휴지기를 거쳐 올해 부천에서 제4회 수상자를 발표한다. 올해의 수상자는 영화 '세계의 주인'(윤가은 감독, 2025)의 김세훈·구정아 프로듀서가 공동 선정됐다. 김세훈 프로듀서는 '세계의 주인'을 비롯해 '우리들' '지옥만세' '홍이' 등 우수한 독립영화를 만들어온 기획력과 한국 독립영화의 질적 성장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정아 프로듀서는 '세계의 주인'을 비롯해 '리틀 포레스트' '여배우는 오늘도' 등 폭넓은 제작 활동을 펼쳐왔으며, 다양한 국제공동제작 작품에 멘토로 참여해 한국 영화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자는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과 한국독립영화협회의 복수 추천을 바탕으로, 강제규 감독, 배우 유지태, 채윤희 前영상물등급위원장, 권영락 제작자, 김영우 BIFAN 프로그래머가 최종 선정회의를 거쳐 선정했다. 이춘연 영화인상 시상식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중인 2026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수상자와 동료 영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 이춘연 영화인상 역대 수상자 제1회 (2022년): 백재호 프로듀서 제2회 (2023년): 김지연 프로듀서 제3회 (2024년): 박관수 프로듀서 2025년: 해당 없음 제4회 (2026년): 김세훈, 구정아 프로듀서 (공동 수상) 이와 함께 BIFAN은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 이하 피프레시)과의 협업을 통해 장르 영화제 최초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를 신설한다. 피프레시가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에 공식 비평가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시상을 진행하는 것은 세계 최초다. 올해 신설된 BIFAN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은 영화제의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상영작을 대상으로 하며, 연맹이 위촉한 3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부문 신설은 장르 영화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계기임과 동시에, BIFAN의 국제적인 위상을 제고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메드 쇼키(Ahmed Shawky) 피프레시 회장은 “장르 영화가 국제 영화제 지형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는 지금, 이번 BIFAN과의 협업은 영화의 다양성을 확장하려는 피프레시의 약속을 반영한다”며,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피프레시 어워드를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고 신설 의미를 밝혔다. BIFAN 신철 집행위원장은 “세계 영화계 발전과 영화 비평의 깊이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한 피프레시의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 역사적인 만남은 BIFAN과 장르 영화계 전체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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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AN]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세계 장르 영화제 최초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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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AN 특별 전시, 한국 장르영화의 얼굴과 영화제의 기억을 만나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가 한국 장르영화의 역사와 영화제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 30회를 맞아 기획한 특별전 ‘한국 장르영화 33’과 연계한 전시 ‘장르가 ( )가 될 때’와 ‘Fantastic Walk in BIFAN’은 한국 장르영화의 한 세대와 BIFAN이 만들어 온 축제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영화와 관객 그리고 영화제를 잇는 기억의 지도를 펼친다.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 주최하는 전시 ‘장르가 ( )가 될 때’는 지난 30년간 한국 장르영화가 만들어낸 대표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한국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조망한다. BIFAN이 출범하던 1990년대 말, 한국영화는 멜로와 코미디 중심의 산업 구조를 넘어 호러, 스릴러, 액션, SF 등 다양한 장르적 상상력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시작했다. 1999년 <쉬리>를 기점으로 본격화된 한국영화 르네상스는 장르영화의 전성기를 열었고, 이후 30년 동안 한국 장르영화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대중문화의 중심에 자리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장르영화의 역사를 ‘캐릭터’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풀어낸다. 전시는 ‘우리에게 장르영화는 무엇이었으며, 관객들은 장르를 통해 어떤 욕망과 공포, 해방감과 쾌감을 경험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아울러 시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은 어떻게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한국 대중문화의 일부가 되었는지를 조명한다. 스크린을 넘어 대중의 상상력 속에 자리 잡으며 한국 장르영화의 역사를 써 내려간 캐릭터들을 통해 관객들은 장르영화의 대표적인 얼굴들을 만나고, 이를 통해 한국 장르영화 30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전시 공간은 장르영화를 대표하는 14개의 페르소나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초인(Superhuman), 영웅(Hero), 악당(Villain), 무법자와 반항아(Outlaw & Rebel), 잠입자(Undercover), 형사(Detective), 갱스터(Gangster), 복수자(Revenger), 킬러(Killer), 팜므파탈(Femme Fatale), 호러 퀸(Horror Queen), 엑소시스트(Exorcist) 등 시대를 상징하는 캐릭터 유형에 따라 작품들을 배치했다. 각 섹션에서는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영화 해설, 명대사, 당시 사회적 영향력 등을 소개하며 장르가 시대와 맺어온 관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관객들이 전시를 다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된다. 전시에서 소개되는 대표작 OST를 LP로 감상할 수 있는 청음 존과 전시 속 페르소나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Fantastic Walk in BIFAN’ 전시는 지난 30년 동안 BIFAN을 찾은 영화인들의 레드카펫 위 빛나는 순간들을 중심으로 영화제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세계적인 거장 감독과 장르영화의 아이콘, 그리고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창작자들의 발자취를 만난다. 이는 BIFAN이 걸어온 30년의 역사이자, 영화제를 기억하는 특별한 기록이 될 것이다. 특별 전시는 영화와 사람이 함께 만들어 온 30년의 시간을 기록한다. ‘장르가 ( )가 될 때’가 한국 장르영화의 얼굴들을 통해 시대의 감정과 상상력을 돌아본다면, ‘Fantastic Walk in BIFAN’ 은 영화제를 스쳐 간 수많은 별들의 순간을 통해 BIFAN이 축적해 온 기억과 열정을 보여준다. 두 전시는 한국 장르영화와 BIFAN이 함께 걸어온 30년의 역사를 관객들과 공유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30년을 향한 기대를 전한다. 해당 전시는 현대백화점 중동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현대백화점 EAST 9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장르영화가 남긴 얼굴들과 BIFAN이 축적해 온 소중한 기억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특별 전시는,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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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AN 특별 전시, 한국 장르영화의 얼굴과 영화제의 기억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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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이지원, '귀여운 하트'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이지원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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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배우 이지원, '귀여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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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아, '여름의 카메라' 두 번째 GV(관객과의 대화)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시아가 6월 28일 오후 롯데시네마 광교1관(경기인디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여름의 카메라'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날 GV에서는 성스러운 감독, 김시아, 곽민규 배우가 참석했다.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된 GV에서는 배우들이 영화를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특정 장면에서의 맡은 캐릭터에 대한 해석 및 연기의도, 캐스팅에 얽힌 뒷 이야기. 감독의 여러 장면에 대한 연출의도 등 많은 질문이 있은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질문시간이 이어진 후 GV는 종료됐다 영화는 여름(김시아)이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 함께 즐겁게 사진을 찍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카메라를 놓고 더이상 사진을 찍지 않다가 어느 날 학교에서 우연히 축구 에이스인 연우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연우에게 끌리면서 아빠가 쓰던 카메라를 다시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름은 아빠가 찍었던 필름을 현상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아빠의 흔적을 발견하고,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된다. 사진 속의 주인공인 마루를 찾아가 아빠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을 듣게 되고, 또 두 사람 사이의 비밀을 알게된 다. 연우와 사랑에 빠진 여름은 첫사랑으로 인한 말 못 할 고민을 마루 아저씨에게 털어놓으며 친해진다. 영화는 여름의 사랑, 이별, 아빠,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가며 마지막엔 어느새 성장해 있는 여름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미쓰백', '길복순', '스위트홈', '기리고'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김시아는 좋아함, 설렘, 이별의 아픔 등 여러 감정과 여러 일을 겪으면서 한층 성장하는 여름이를 깊이 있고, 섬세하게 연기했다. '여름의 카메라'는 6월 24일 개봉, 전국 각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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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아, '여름의 카메라' 두 번째 GV(관객과의 대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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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아름다움 이이담, 2026 글로벌OTT어워즈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이이담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이담은 '레이디 두아'에서 김미정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이담은 이날 행사에 여자 조연 배우상 후보로 참석했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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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아름다움 이이담, 2026 글로벌OTT어워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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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매력 나나,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조연 배우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나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는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황정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자 조연 배우상을 수상한 나나는 "이렇게 좋은 날씨 좋은 공간에서 글로벌 OTT어워즈에서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 하고요, 이 순간 클라이맥스 감독님이 누구보다도 기뻐하시고 행복해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상은 감독님 덕분에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계속 연기를 할 거고요. 좋은 연기로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향 줄 수 있는 배우 되도록 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도둑 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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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매력 나나,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조연 배우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