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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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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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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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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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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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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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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가 코스모스 된 날” 참교육 1세대, 김대중 후보 지지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참교육 1세대’이자 ‘승희의 벗들’로 이름 붙인 1990년 고교 졸업생들이 19일(화),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 지지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김대중 후보는 정명여고 교사와 지방의원, 교육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아이의 삶’을 중심에 둔 교육을 실천해 온 사람”이라며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책임질 준비된 교육 리더”라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 나선 이들은 1989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을 함께 보낸 세대다. 민주주의의 열기가 학교 안팎을 흔들던 시기, 전교조 교사들이 교단에서 쫓겨나는 모습을 학생의 눈으로 지켜봤고, ‘민족·민주·인간화 교육’의 가치를 가슴에 품은 채 청춘을 지나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참교육 1세대’라 부른다”며 “그 시절 참교육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꿈꾸던 학교의 이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우리가 지나왔던 스무 살의 자리에 이제는 우리의 아이들이 서 있다”며 “지역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기회가 줄어들어서는 안 되며, 가정 형편과 사는 곳의 차이가 아이의 꿈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정명여고 교사 시절 김대중 후보와의 기억을 언급하며 “한 아이도 차별하지 않고 모든 학생의 꿈을 소중하게 바라봐 주었던 선생님이었다”고 말했다. 또 “박승희 열사가 세상을 떠났을 때 가장 먼저 병원으로 달려와 펑펑 울던 선생님의 모습을 지금도 기억한다”며 “그 눈물은 한 제자를 향한 슬픔이자 아이들의 삶을 끝까지 외면하지 않겠다는 교육자의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가 목포시의원 시절 급식비 지원과 무상급식의 물꼬를 텄던 점, 교육감 재임 중 전국 최초 학생교육수당과 글로컬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해 온 점 등을 언급하며 “교육의 문제를 학교 안에만 가두지 않고 지역사회와 미래의 과제로 확장해 온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김대중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과거의 인연 때문만이 아니다”라면서 “오늘 우리는 제자가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의 이름으로, 전남광주 통합시대 교육을 가장 책임 있게 이끌 적임자로 김대중 후보를 선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은 박승희 열사가 세상을 떠난 지 35년이 되는 5월 19일 발표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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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가 코스모스 된 날” 참교육 1세대, 김대중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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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 후보, ‘건축설계 공모 지역 의무 참여제’ 제안 공유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지역 건축계의 상생 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전남건축사협회의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김대중 후보는 지난 18일(월)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전남건축사협회 관계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협회가 마련한 ‘건축 설계공모 지역 의무 참여제 도입 정책 제안서’를 전달 받고 교육청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협회가 제안한 이번 정책 안은 강원도교육청의 선진 모델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금액별 맞춤형 ‘3단계 지역 참여 구조’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1단계(소규모, 3억 이하) 지역업체 단독 제한 입찰로 소형 건축사무소 생존권 보장 ▲2단계(중규모, 3억~10억) 지역 의무 공동도급(40% 이상) 비율 설정으로 기술 이전 및 역량 강화 ▲3단계(대규모, 10억 이상) 지역 건축사 설계자문단 필수 참여 체계 구축으로 대형 프로젝트 노하우 습득 기회 제공 등 전남 건축계 전반을 아우르는 상생 방안이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과 광주의 교육 대전환은 우리 지역의 기술력과 자산을 키우고 청년들이 머무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교육감에 취임하는 즉시 법적 기준을 꼼꼼히 정비하여 학교 시설 설계공모부터 지역 업체 참여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플랫폼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거듭 확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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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 후보, ‘건축설계 공모 지역 의무 참여제’ 제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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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광주 교육행정 부서별 통합 준비 박차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18일(월) 청사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연계부서별 ‘사전 준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과제를 분야별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연계 부서 팀장 및 업무담당자들이 참여해 ▲청사 공간 재배치 ▲조직 및 인사 운영 준비 ▲통합 이후 행정지원 체계 ▲예산 소요 및 집행 방향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부서별 추진 일정과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과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총무과는 통합 이후 부서의 사무공간 조정 계획, 업무 환경 정비 사항 등을 점검했으며, 예산과는 사무실 재배치와 행정 시스템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 규모와 집행 절차를 검토했다 추진단은 앞으로 조직, 인사, 재정 등 각 분야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연계 사항과 사전 조치가 필요한 과제를 함께 점검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교육행정통합은 조직과 제도의 단순한 결합을 넘어, 각 부서 간 역할과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세밀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통합 추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질없는 출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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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광주 교육행정 부서별 통합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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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 해양수도완성 선대위 출범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는 5월 18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해양수도완성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은 부산 경제 재도약과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의지를 모으고, 해양수도 완성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양수도완성 선대위는 선원·항만 노동자·기업인·청년·연구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시민 참여형 실천 조직이다. 발대식은 전재수 후보를 비롯해 해양경제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과 부산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전 후보는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1등 항만도시 부산은 바다와 항구를 지켜온 시민들의 땀방울로 이뤄낸 성과이자 자산”이라며, “부산의 미래 역시 바다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과 청년이 떠나며 지역 경제가 활기를 잃었지만 이제는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며,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으로 질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고 전국의 기업이 모여드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해양수도 완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 후보는 자신이 지난 대선부터 ‘해양수도 부산’을 직접 구상·설계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해 왔음을 피력했다. 전 후보는 “장관 시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이끌었고, SK해운·H라인해운·HMM의 부산 이전도 확정지었다”며, “2028년 부산 해사전문법원 개청과 50조 원 규모 동남투자공사 설치 추진까지 더해져 해양 행정·금융·산업·사법 기능이 부산으로 빠르게 모여들고 있다”고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부산 선사 ‘팬스타’가 정부의 북극항로 시범운항 사업 선사로 예비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부산의 전략적 중요성도 짚었다. 전 후보는 “이번 선정은 세계가 주목하는 북극항로 물류를 대한민국과 부산이 선점하는 결정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전재수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의 약속이 이제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완성이다. 확실한 성과와 축적된 기반을 토대로 부산을 대한민국 해양수도이자 세계적 글로벌 항만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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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 해양수도완성 선대위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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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행복한하루치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와 행복한하루치과는 5월 18일(월) 오후 1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행복한하루치과의 전문 의료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홍보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치과 진료 및 구강관리 서비스 지원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행복한하루치과 의료서비스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언론 홍보 지원 ▲지역사회 공익활동 및 건강증진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행복한하루치과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치과 진료 서비스와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며, 교육연합신문은 언론 홍보와 다양한 콘텐츠 지원을 통해 의료기관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 캠페인, 의료봉사 활동,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행복한하루치과 이진호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언론과 의료기관이 함께 시민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신뢰받는 진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치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황오규 대표는 “임직원 복지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대표자의 서명을 통해 공식 발효됐으며, 별도의 이의가 없는 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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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행복한하루치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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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육감 8인,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직 교육감 8인이 5월 18일(월) 오후 2시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과 장석웅 전 전라남도교육감이 대표로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통합의 시대에 낡은 교육으로는 미래를 열 수 없다”며 전남·광주 교육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선언문에서 이들은 “전남·광주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기초학력 저하, 학생 정신건강 악화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도는 OECD 최하위권이며, 전남 지역에서는 자해·자살 시도 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 교육의 근본적 변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사교육비가 29조 원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교육청 청렴도 역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부패한 행정과 낡은 교육 방식으로는 미래 교육을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제는 성적 중심의 줄 세우기 교육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장관호 후보는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통합교육의 비전을 실현할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광주와 전남이 함께하는 통합시대에는 도시와 농산어촌, 학생·교사·학부모를 아우르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문화·생태·산업을 연결한 ‘살아 있는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전직 교육감들은 전남·광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차별 없는 공교육 ▲민주시민교육 강화 ▲지역 특성을 살린 통합교육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시민 참여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장관호 후보는 15만 명이 참여한 통합공천위원회를 통해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시민의 뜻이 반영된 정당성을 갖추고 있다”며, “통합의 가치를 말이 아닌 교육으로 실천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감 한 사람의 선택이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의 방향을 결정한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치를 키우고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교실을 만드는 길에 장관호 후보가 중심에 서 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광주와 전남이 함께 여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교육을 위해 장관호 후보와 함께해 달라”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지지 선언 참여자(가나다순) - 곽노현(전 서울특별시교육감) / 김상곤(전 경기도교육감) / 김병우(전 충청북도교육감) / 민병희(전 강원도교육감) / 이재정(전 경기도교육감) / 장석웅(전 전라남도교육감) / 장휘국(전 광주광역시교육감) / 조희연(전 서울특별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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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육감 8인,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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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드림아이, 미래세대 건강한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와 드림아이는 5월 18일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익활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 ▲드림아이 공연 및 문화 콘텐츠 제작 지원 ▲교육연합신문을 통한 홍보 및 언론 협력 ▲지역사회 공익활동과 문화행사 공동 추진 ▲교육 및 문화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드림아이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연합신문은 이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건강한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언론 홍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협력관계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과 교육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적 활동에도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정서 함양,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림아이 김원희 대표는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문화예술 활동은 미래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교육 전문 언론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황오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과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공익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문화·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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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드림아이, 미래세대 건강한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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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이주배경 학부모·이주 외국인 김대중 후보 지지 선언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이주 배경 학부모와 이주 외국인 214명이 지난 5월 17일(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이자 노동자이며,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니다”라면서, “이주배경 학생들이 겪는 언어·정보·교육 환경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주배경 학부모들은 특히, 김 후보가 전남교육감 재임 시절 중점 추진해 온 글로컬 교육과 학생교육수당 도입, 다문화인재전형 신설, 이중언어 강점 교육 등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김 후보의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교육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장해 온 성과”라며, “이주배경 학생들을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인재로 키워낼 수 있는 가장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다문화교육의 구조적 전환을 위해 ▲엄마나라 방문 프로젝트 확대 ▲이중언어 교육 강화 ▲기초학력 강화 ▲이주배경 학부모 참여 확대 등 정책과제도 제안했다. 끝으로 “이주배경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모든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김대중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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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이주배경 학부모·이주 외국인 김대중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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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후보, ‘교사·학생 모두 행복한 안심교육’ 공약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을 펼치겠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5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권보호 및 교직원 업무 경감 방안을 담은 네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김석준 후보는 “교사가 존중받지 못하는 교실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배우기는 어렵다”며, “교사에게는 가르치는 보람을, 학생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아 주는 안심 교육 시스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존중받는 교사, 바로 서는 학교를 목표로 ▲쉼과 회복을 지원하는 교직원 SEA STATION 설립 ▲중대 교권침해에 대한 신속 개입과 긴급조치 체계 확립 ▲학교를 보호하는 교육지원청 민원대응팀 운영 ▲현장 중심의 교원·전문직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기후변화교육센터가 환경체험교육관으로 옮겨간 뒤 비어 있는 일광초 학리분교에 교직원들의 휴양과 회복을 지원할 가칭 ‘SEA STATION’을 설립하는 한편 각 교육지원청마다 학교의 악성 민원에 대응할 민원대응팀을 만들어 학교의 부담을 덜고 교권침해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또, 지역사회의 변화에 따라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교원인사제도의 개선 요구가 많은 상황을 고려하여 TF를 가동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준 후보는 “중대 교권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학생을 즉시 분리시킬 수 있도록 교원지위법이 개정된 만큼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사후 대처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권침해를 막을 수 있는 교육과 제도적 보완책을 교육부와 협력해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둘째, 교원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무행정 전담팀 확대로 수업 집중 여건 조성 ▲모든 교직원에게 AI 비서·업무자동화 통합 앱 제공 ▲연수를 한곳에 모은 부산교육연수포털 구축 ▲디지털 원패스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새롭게 추진할 ‘미래학교’는 지정 학교부터 교무행정 전담팀 구성을 통한 교원 행정 업무 경감을 추진하며, 교직원들이 PenGPT를 사용하면서 만들어 놓은 AI 비서들 중 우수한 AI 비서를 현장에 공유하기 위해 AI 비서 공모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연수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부산교육연수포털을 개발하는 한편, MS 365, 구글 클라우드 등 교원들이 개별적으로 가입해서 사용하는 서비스를 하나의 아이디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원패스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셋째, 교육가족 모두가 안심하는 학생 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통과 회복 중심 초등학교 관계회복숙려제 확대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버스로 안전교육 기회 확대 ▲100개 학교 개축·리모델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정보·소통·참여의 공간인 학부모지원센터 설립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확대 및 권역별 순환 통학버스 운영도 추진한다. 김석준 후보는 “그동안 경미한 학교폭력 사건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코로나 펜데믹 이후 증가하던 학교폭력이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올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관계회복숙려제의 효과를 살펴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버스’를 운영하고,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확대하며, 학부모지원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운영을 확대하고 전·입학하는 학생을 위해 통학차량도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석준 후보는 “학교는 선생님께는 자부심의 공간이,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야 한다”며, “아이도 선생님도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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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후보, ‘교사·학생 모두 행복한 안심교육’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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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사례 공모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발굴·공유함으로써 학생 주도적 성장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의미와 정책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남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5월 18일(월)부터 6월 12일(금) 오후 6시까지이다. 공모는 ▲영상(숏폼·브이로그·애니메이션 등) ▲글(체험수기) ▲그림(포스터·네컷만화 등)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모 내용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진로·꿈 성장 사례 ▲학생교육수당 활용 이후 변화된 생활 모습 ▲친구와 함께 협력적으로 활용한 경험 ▲기타 창의적 활용 사례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이메일(epxltm30@korea.kr) 또는 우편(전남 무안군 어진누리길 10 전라남도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으로 접수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6월 24일부터 26일 사이 발표될 예정이며, 분야별로 초·중 각 1개 작품씩 총 18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최우수상은 20만 원, 우수상은 10만 원, 장려상은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앞서, 지난해 열린 ‘2025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이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성장한 다양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로체험, 독서활동, 친구와의 협력활동 등 다양한 사례가 접수되며 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글 부문 최우수작인 ‘전남학생교육수당으로 내일의 나를 그려요!’는 독서를 기반으로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해당 학생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살 수 있는 자유이용권이다. 수당은 제게 지식을 주고, 재미를 주고, 또 꿈을 키워가게 하는 힘이다.”고 표현해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그림 부문 최우수작인 ‘내 꿈을 디자인해요’는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가는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게 공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학년도부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학생 주도적 학습과 다양한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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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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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의혹 빠졌다”… 박형준 선대위, 검찰에 전재수 사건 재수사 촉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선대위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정동만은 5월 18일 오전 부산지방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후보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재수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승환 해양수도 총괄본부장, 서지영 수석대변인, 김세희 상임선대본부장 등 선대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가 전재수 후보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공소시효 완성을 이유로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수사가 지연됐을 뿐 아니라 주요 의혹이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부실·미진 수사”라고 주장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4월 10일, 전 후보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사업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했으나,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해 사건을 종결했다. 수사 과정에서 합수본은 뇌물수수 시점을 2018년 8월 21일로 특정하고, 까르띠에 시계(약 785만 원)와 현금 3,000만 원을 중심으로 혐의를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대위 측은 이 과정에서 불가리 시계 관련 의혹이 제외됐고, 핵심 인물로 지목된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의 진술 신빙성 역시 다른 사건과 달리 낮게 평가됐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불가리 시계까지 포함해 수뢰액이 3,000만 원 이상으로 인정될 경우,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적용 대상이 돼 공소시효가 10년으로 늘어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7년의 공소시효를 적용해 사건을 종결한 것은 사실상 봐주기 수사라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다”며 “검찰은 국민의 의혹 해소를 위해 철저한 재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후보 선대위는 “진정서 안에 합수본 수사의 법리 적용과 증거 판단 과정 전반에 대한 재검토 요구를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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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의혹 빠졌다”… 박형준 선대위, 검찰에 전재수 사건 재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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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 교육감 후보, AI 시대 ‘더 생각’ 교육 공약 발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AI 시대를 맞아 단순한 디지털 기술 습득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더 생각’ 교육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5월 18일(월) 밝혔다. 장 후보는 “지금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새롭게 준비해야 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산업과 일자리, 학습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교육 역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AI 교육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교육격차 확대, 인간다움 약화에 대한 우려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 경쟁이 아닌, 아이의 미래와 안전을 함께 지키는 책임 있는 AI 교육”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 후보는 지난 14일 AI교육자문단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광주의 AI 역량을 전남·광주 통합 미래교육에 반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장 후보는 “AI 시대일수록 더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라며,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은 단순 암기가 아닌 읽기, 쓰기, 질문, 토론, 실천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책을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글쓰기로 생각을 정리하며, 질문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배우는 과정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며, “AI는 도구일 뿐,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 판단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인간의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이러한 방향 아래 ▲AI시대 ‘더 생각’ 교육 ▲디지털 활용교육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함께 추진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이 AI를 단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며, “기술을 넘어 사고력, 판단력, 공감과 협력의 힘을 키우는 교육으로 전남·광주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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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 교육감 후보, AI 시대 ‘더 생각’ 교육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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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1만 4천세대 아파트 주민과 교육 현안 ‘맞손’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광주 도심 재개발 지역 주민들과 만나 도심 교육환경 개선과 학군 체계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김대중 후보 캠프는 지난 5월 6일(수), 광주 도심 4개 권역(산정·광천·임동·계림) 16개 공동주택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협의체인 ‘광주 공동주택 리더스포럼’(이하 리더스포럼) 회장단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약 1만 4천 세대 규모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이 담긴 공동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았다고 17일(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심 재개발과 학령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김대중 후보가 직접 주재했으며, 후보를 비롯해 캠프 관계자 및 4대 권역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 등 총 11명이 참석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리더스포럼 회장단은 이번 제안이 단순한 지역 민원 해결을 넘어, 기존 행정구역 중심의 학군 체계를 거리와 생활권 중심으로 대전환하는 ‘도심 교육 재설계’ 차원의 거시적 정책 제안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주민들이 전달한 권역별 4대 핵심 의제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도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주민들이 제안하고 김 후보가 검토를 약속한 권역별 핵심 현안은 다음과 같다. ■ 산정권(광산구): 왕복 8차선 통학 위험 해소 및 학군 재조정 산정동 학생들이 통학을 위해 왕복 8차선 도로를 위험하게 횡단해야 하는 현 상황에 대해 김 후보는 깊은 우려를 표하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학군 재조정(어등산 한국아델리움 사례 중심의 산정초 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속카메라, 보행자 울타리, 가변형 어린이보호구역 등 안전시설물 확충을 위해 지자체 및 경찰청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 광천권(서구): 대규모 개발에 따른 학교 공백 선제적 대책 마련 효광초의 4년 장기 휴교로 인한 교육 공백을 진단하고, 향후 광천 재개발과 신세계 복합개발 등으로 1만 2천 세대 이상의 학령가족 유입이 확실시되는 만큼 중학교 신설 및 통학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 후보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공동학군 설정과 공식 통학버스 운영,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 임동권(북구): 옛 방직 부지 개발(챔피언시티) 연계 ‘초·중 통합학교’ 신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챔피언시티 4천 세대 포함 주변 약 1만 5천 세대 재개발)과 관련해, 김 후보는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징할 '통합학교 모델' 구축 제안을 적극 수용했다. 초·중 9년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생애 책임교육의 대표 모델을 수립하고, 원거리 통학 해소를 위한 학군 재배정도 함께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 계림권(동구): 거리 기반 학군체계 전환 및 원도심 교육 경쟁력 회복 충장중 배정 문제와 고질적인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인구 이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구역에 얽매이지 않는 거리·생활권 중심의 학군 전환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계림초·충장중·광주고 등 원도심 전통 명문 학교들의 시설 현대화와 우수 교사 배치 확대를 약속하고, 북구 소재 중학교로의 배정 허용 등 전향적인 단계적 추진을 약속했다. 주민들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제안에 대해 김대중 교육감 후보는 '학교 특성화'와 '통학 체계 획기적 개선'이라는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응답했다. 김대중 후보는 "학교마다 명확한 강점을 살린 특화형 교육과정을 구축해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학교를 광주 전역에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학교 특성화는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체계 개선과 궤를 같이해야 완성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학군에 한정하지 않고 공식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김 후보의 대표 핵심 공약인 ‘학생생애 책임교육’ 및 ‘K-교육 대전환’ 비전을 도심의 가장 시급한 현안과 직접 연결해 구체적인 정책 실행력을 증명한 행보로 풀이된다. 간담회를 마친 리더스포럼 관계자는 “광주 도심의 재개발 속도에 비해 교육 행정의 대응이 뒤처져 있었으나, 김대중 후보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어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주거정책과 교육정책이 톱니바퀴처럼 함께 움직여야 청년과 학령가족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대중 후보 선거캠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제들을 공약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리더스포럼 측은 오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신임 교육감 체제에도 해당 의제를 지속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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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1만 4천세대 아파트 주민과 교육 현안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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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교육행정통합 85개 정책제안 전달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이하 교육비전위원회)는 지난 15일(금) 시·도민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발굴한 총 6개 분야 85개 교육정책 제안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제안서는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통합특별시 교육체제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비전위원회가 온·오프라인 숙의 과정을 거쳐 도출한 결과물이다. 제안서에는 △교육과정·학력 정책 △진로·직업·특성화교육 정책 △학교환경·돌봄 정책 △교직원 정책 △교육포용·다양성 지원 정책 △행정·거버넌스 정책 등 총 6개 분야의 주요 정책 과제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제안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체제 구축,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지속가능한 교육자치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교육비전위원회는 이번 정책제안서를 오는 6·3 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하는 당선인 측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이 단순한 조직 통합이 아니라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미래형 교육자치 모델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숙의 기반 교육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통합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육비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정책제안서는 시·도민과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85개 정책 제안 하나하나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교육정책 설계의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성공은 행정 통합 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얼마나 충실히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주도형 교육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교육자치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출범한 시민 참여형 정책기구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555명의 위원이 참여해 온·오프라인 숙의 과정을 진행했으며, 미래 통합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교육정책 과제를 발굴해 왔다.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교육자치와 시민 중심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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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교육행정통합 85개 정책제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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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500여 명 참석 선대위 발대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5월 16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갑영 전 인천대학교 부총장이 맡았으며, 총괄선대위원장은 엄재숙 전 인천시 생활체육회장과 김종대 남인천 중고 총동문회장이 맡았다. 이 외에도 청년·여성·직능 등 각계 인사를 고르게 배치해 외연 확장에 나섰다. 도 후보는 발대식 인사말에서 "인천 아이들은 모두가 다 내 아이"라며 "수도권의 주변부가 아니라 수도권의 중심으로서 인천이 교육의 테스트베드가 되고, 이 경험이 전국화·세계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인천 아이들이 인천을 떠나지 않고 인천에서 교육받고 직업을 갖고 정주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후보는 야구장에서 만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사연도 소개했다. 그는 "어제 SSG 랜더스 야구장을 방문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교육감님 덕분에 파일럿이라는 꿈을 갖게 됐다'고 했다."며 "우리가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아이들 속에서 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런 교육"이라고 말했다. 도 후보는 "18일 남은 이 기간 동안 우리가 하는 일은 단순히 교육감이라는 역할이나 권력·명예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AI 시대에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사는 미래의 길을 여는 것"이라며 "인천 시민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노권 공동선대위원장은 "도성훈 후보는 재임시절 취임 이후 코로나 팬데믹, 적수사태 등 온갖 시련을 겪었다. 그는 일부에 의해 의도적인 무관심과 의도적인 배제로 인해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며, “그러나 도성훈 후보와 그를 믿는 진보 교육 가족들은 그 어떤 시련이 닥쳐도 성과와 논리로 혁파하며 지금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어떤 세상에 살 것인지, 그리고 어떤 도움을 받게 할 것인지 끊임없이 묻고 답해야 한다.”며 “그 질문과 답변에는 좌우 진영논리, 이념 논쟁과 같은 갈등은 존재할 수 없고 아이들만 존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 교육이 당면한 시대적 과제를 정직하고 빠르게 완성할 혁신 교육감으로 도성훈을 선택한다.”고 지지 결집을 호소했다. 발대식을 기점으로 도성훈 후보 선대위는 앞으로 거리 유세·정책 발표·간담회 등 현장 행보와 함께 온라인 SNS 소통과 홍보를 강화하며 인천 곳곳의 민심을 직접 듣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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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 500여 명 참석 선대위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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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선대위 조직 구성 완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5월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구성을 완료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 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포진했다. 상임선대위원장으로는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김성환 전 건국대 교수, 박상문 인천교육주권 바로세우기 포럼 준비위원장, 양진채 소설가, 이미라 다문화사랑회 새꿈학교장, 이재윤 전 전교조 인천지부 사무처장, 강현선 전 인천시교육청 행정국장, 강효석 전 송도중 교장, 이종원 전 인천시교육청 미래정책국장, 이준호 전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장 등 10명이 참여했다. 선대본부 조직은 공보단, 정책본부, 홍보본부, 유세본부 등 정책 역량과 현장 소통 능력을 갖춘 실무형 중심으로 꾸려졌다. 앞으로 선대위는 지역별 정책 간담회, 교육현장 방문,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 등으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임 후보와 인천교육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홍보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선대위 고문인 이진 인천기독교교회협의회의 상임회장은 “임 후보는 오랫동안 교육현장을 지키며 아이들의 성장과 학교의 변화를 깊이 고민해온 준비된 후보”라며, “진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인 임 후보와 정책을 일반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 후보는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확대 선대위는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의 마음, 더 나은 인천교육을 바라는 교사, 학부모, 시민사회 여러분들의 뜻을 모은 연대의 자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인천교육의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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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선대위 조직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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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인 89명, 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지역 문화예술계를 이끄는 인사 89명이 임병구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 공식 선언을 지난 5월 13일 임병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사무실에서 인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인천 교육의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문학, 연극, 무용, 전통예술, 시각예술, 음악, 영화, 생활문화, 출판, 문화정책 등 분야를 막론한 예술인 89명이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분야별 대표자들은 임 후보에게 실질적인 교육 현장의 변화를 위한 6대 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경험 제공 ▲순수예술 체험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 ▲예술교육 전용 공간 확보 ▲초·중·고 교육 과정의 연계성 및 지속성 확보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과정 편성 ▲원도심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 연계 예술활동 활성화 등이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학생들이 삶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교육 철학을 가진 임병구 후보가 적임자”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에 임병구 예비후보는 “인천 예술계의 소중한 지지와 제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문화예술은 단순히 취미를 넘어 삶을 완성해가는 기본적인 바탕인 만큼, 우리 학생들의 삶을 예술적 경험으로 풍성하게 채우겠다.”라고 화답했다. 특히, 임 후보는 최근의 기술 중심 교육에 대해 “AI 담론이 중요한 만큼이나 문화예술 담론도 교육 현장에서 비중 있게 다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예술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교사의 자발성을 끌어낼 수 있는 연수 과정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라고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임 후보는 ▲원도심 학교 시설을 활용한 문화예술 거점 조성 ▲다채로운 장르의 동아리 활동 및 예술제 활성화 ▲지자체·지역사회·예술단체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거버넌스’ 구성 등을 공약하며, 교육감 당선 후 예술인들과 다시 만나 정책을 점검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혜경 모므로EPT 대표, 박창규 한울소리 대표, 송용일 극단 십년후 대표, 김주성 인천무용협회장, 신승일 배우공동체자투리 대표, 최유리 연수구무용협회장, 신운섭 영화감독, 박상문 명문미디어 대표, 고동희 극작가 등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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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인 89명, 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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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총동창회, '제4회 전국 동문가족 한마음 등산대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근대화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 특성화고등학교의 선두이고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마점래)에서 '제4회 전국동문가족 한마음 등산대회'가 5월 16일(토) 오후 3시 부산 용호동에 위치한 오륙도스카이워크에 집결해 '동생말'을 거쳐 광안리 해변까지 총 2시간 30분의 여정을 마쳤다. 270여 명의 동문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많은 곳에서 관심을 가졌다. 출발지(접수처)인 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 한태규 총동창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간단하게 개회를 알리고 마점래 종동창회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단체 사진 촬영 후 생수와 깃발, 빵 등을 제공받고 1부 등산대회가 시작됐다. 오륙도스카이워크를 출발해 어울마당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휴식 시간을 갖고 동생말 지점에서는 동문 모두와 지나가는 등산객 모두에게 콩국을 한 그릇씩 나눠줘 명문학교의 위용을 과시했다. 2시간 30분 가량의 대장정 마지막 종착지 신라횟집에 도착해 1층에서 4층까지 모두 부산공고가 예약을 해 일반인들의 출입이 회의 진행동안 전면 통제됐다. 4층에서 2부 개회식이 한태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동창회기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46회 김광호 동문의 장학기금 전달식, 마점래 종동창회장의 대회사, 대회본부장의 환영사, 내빈의 축사에 이어 마지막으로 교가제창 및 기념촬영으로 2부 개회식을 마무리하고 3부 만찬으로 우정을 다졌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깜짝 방문으로 부산공고의 위상을 알 수 있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조국 근대화의 기수로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부산공고와 부공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마점래 총동창회장님의 리더십으로 총동창회가 가장 잘 운영되는 곳이 부산공고라 알고 있다. 미래산업에 여기 계신 분들이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 좋은 시간들 가지시고 이번 지방 선거에도 관심을 가지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힘이 되신 부공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오늘 우리가 걸었던 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다. 1924년 개교 이래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선후배가 다져 온 부공인의 기상을 다시금 확인하는 여정이었다. 걸으며 지칠 때 손을 내미는 그 마음이 바로 우리를 오늘까지 있게 한 리더십의 본질이다. 오늘은 속도를 경쟁하는 날이 아니었다.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하다. 오륙도와 같이 늘 그 자리에 있는 모습처럼 변치 않은 우정으로 이 아름다운 길을 함께 완주한 부공동문 모두 승리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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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총동창회, '제4회 전국 동문가족 한마음 등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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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통합교육 리더십 혁신 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5월 14일과 28일 양일간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교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일반학교 관리자 통합교육 리더십 혁신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일반학교 관리자의 실천적 리더십과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현장의 접근성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실시간 줌(ZOOM)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감 공연 △정책 안내 △법률 특강 △토크콘서트 순으로 운영된다. 1·2부에서는 지적장애 첼리스트 배범준의 클래식 공연을 통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안 정책배리어프리’, ‘더공감교실’, ‘서울긍정적행동지원(서울PBS)’ 등 서울형 통합교육 정책을 공유한다. 이어 3·4부에서는 황태륜 변호사(법무법인 화담)가 장애학생 인권과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실효성 있는 법률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가와 유·초·중·고 학교 관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장의 실천 사례와 문제 해결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은 학교 현장을 이끄는 관리자의 포용적 리더십에서 시작된다.”라며 “학생과 일반교사, 특수교사 모두가 상호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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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통합교육 리더십 혁신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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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후보, 후보등록 “젊은 경기교육·AI 교육환경 만들겠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5월 14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난 100일 동안 경기 전역에서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교육 변화의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경기교육 회복의 간절한 소명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라며 “젊은 경기교육,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사의 현장성과 교수의 전문성, 5선 국회의원의 추진력, 22년 교육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믿고 지지해준 성원에 성과로 보답하겠다.”라며 “약속한 공약 하나하나를 마음에 새기고 경기교육의 토양을 비옥하게 가꾸겠다.”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지난 선거운동 과정에서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0일 동안 경기도 전역을 돌며 100차례 이상 시민과 학생, 교사, 학부모를 만났다.”라며 “아이들의 눈망울을 떠올리며 교육 현장의 고민을 치열하게 토론했고, 현장의 절박함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AI)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AI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더 필요한 지역에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 약자를 위한 특별 정책으로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라며 “교사의 교육권과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해 취임 직후 교육부와 국회에 협의를 요청하겠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경기도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이 안민석의 귀와 입이 되어 달라.”라며 “학생들의 꿈은 키우고 교사와 학부모의 근심은 덜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민이 자랑스러워할 경기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라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도구로 안민석을 선택해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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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후보, 후보등록 “젊은 경기교육·AI 교육환경 만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