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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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동구 익명의 기부천사, 릴레이 선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해 11월 20kg들이 백미 100포를 전해온 ‘익명의 기부천사’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또다시 백미를 기탁해왔다고 12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지난 11일 오후 지난해와 같이 전남 영광 소재 한 정미소를 통해 20kg 백미 100포를 동구에 전달했다. 이 기부천사는 5년 동안 12차례, 550포 상당의 백미 기부를 이어온 익명 후원자의 선행 소식이 끊겼다는 기사를 접하고 본인이 직접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를 실천했다. 동구는 전달받은 백미를 ‘천원 밥상’으로 서민들 고달픈 삶을 어루만져온 대인시장 ‘해뜨는 식당’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저소득가정에 고루 배분할 계획이다. 임 청장은 “익명 후원자의 뒤를 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주신 또 다른 기부천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와 한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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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특별단속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철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165곳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여부(세륜·살수시설, 방진벽 등) ▲환경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및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미가동 등으로 미세먼지를 많이 발생 시켜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한다. 단속 결과 적발된 곳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행정처분하고, 벌칙 사항에 해당되는 사항은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와 관련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 사건을 지속 단속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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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광주소방학교, 신임 소방관 134명 졸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가 신임 소방공무원 134명이 15주간의 신임교육 훈련과정을 마치고 졸업한다고 밝혔다. 졸업식은 7일 개최한다. 제94~95기 신임교육생은 지난해 9월 27일 입교해 15주간 소방관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교육을 받았으며, 특히 실물화재훈련·임산부 응급분만 교육 등을 포함해 교육과정의 80%를 현장실무과정으로 이수해 현장실무 적응역량을 강화했다. 신임 소방공무원은 오는 10일부터 광주소방안전본부 34명, 전남소방본부 60명, 전북소방본부 40명이 각각 임용돼 현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동욱 광주소방학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외박이 제한된 교육환경 속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134명의 졸업을 축하한다”며 “소방학교에서 배운 기본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최소화해 졸업생 가족·친지 초청 없이 소방학교 교직원과 졸업생들만 참석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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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광주시, K-POP 스타의 거리 조성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국비 3억5000만원을 확보해 충장로 도심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K-POP 스타골목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도심 속 야간관광명소로 본격 탈바꿈 시킨다. 먼저 광주시는 청소년삶디자인센터의 협조를 받아 스타골목 내 건물 외벽에 K-POP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고, 골목 내 바닥에 빔을 쏘아 빛으로 수놓은 화려하고 안전한 도보길을 만들 계획이다. 현재 K-POP 스타골목에는 제이홉 HOPE WORLD 대형 벽화와 K-POP 스타의 거리 랜드마크로 유명한 제이홉 HOPE WORLD 팬 메시지 조형물이 있으며, 선미, 청하, 스테이씨, 몬스타엑스, 에이티즈 등 50명의 K-POP 스타 핸드프린팅과 스타 애장품이 전시된 스타팬 존 등이 있다. 최근 강남 한류의 거리 강남돌에 비견할 ‘아트토이 오매나’ 조형물과 스타 앨범자켓을 활용한 ‘아트 페인팅 벤치 존’, 투명LED 사이니지를 도입해 실감콘텐츠를 구현한 새로워진 ‘스타 팬 존’ 등 콘텐츠가 제작·설치돼 K-POP 스타거리를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케이(K)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종영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스트릿 댄스 열풍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K-POP 스타의 거리 도보코스 곳곳에 K-POP 상설무대를 운영한다. 지난해 금남로4가 지하철역사 내 K-POP BTS 팬아트 상설 전시장 스타 팬 존과 함께 실내 K-POP 상설무대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광주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앞마당에 K-POP 야외 상설무대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끼와 흥을 발산할 수 있도록 광주만의 K-POP 스트릿 댄스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광주 출신 K-POP 가수를 테마로 BTS 팬아트 공모전, 제이홉 홉월드 스노우볼 관광기념품 제작 등 K-POP 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행사가 종료된 현재에도 팬아트 제의와 기념품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 국내외 팬들에게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K-POP 팬아트 공모전, K-POP 온오프라인 정기공연 및 팸투어 운영 등 K-POP 관광자원을 활용한 광주만의 K-POP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을 적극 펼쳐 자생적인 K-POP 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난해에는 K-POP 팬아트 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K-POP 스타의 거리를 홍보하고 팬아트 창작 우수작을 스타 팬 존에 전시하는 등 민간 참여형 K-POP 관광자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광주를 찾아 즐길 수 있도록 광주만의 K-POP 관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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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이용섭 시장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 열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인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시립창극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의 새해를 시작하는 희망찬 공연으로 시작돼 이용섭 시장과 직원들간 신년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년토크에서 직원들은 이 시장에게 버킷리스트, 건강관리법, 2021년 가장 보람된 성과, 2022년 역점 시책, 직원 및 공직자들에 대한 덕담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평소 시장 및 시정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답을 들었다. 이 시장은 먼저 직원들에게 “용맹한 호랑이 기운을 받아 올 한해 모두 건강하고 각자 원하는 소중한 꿈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민선7기 광주가 이뤄낸 94개의 국내 최초‧유일‧최대 사업과 지역 미래성장의 동력이 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185개의 국책사업 유치 등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광주에서만큼은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 획기적으로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광주시가 역사적이고 시대적인 일들을 해나가는데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통과 아픔을 해결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시민과 힘을 합해 임인년 새해에 좋은 일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천상운집(千祥雲集)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용섭 시장은 김용집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장휘국 시 교육감 및 교육청 간부, 자치구청장 등 30여 명과 함께 광주독립운동기념탑, 학생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혁명기념탑,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차례로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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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광주광역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내년 1월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1일 시행된 도로교통법을 연말까지 3개월 한시적 유예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과 인근 주택과 소상공인의 주정차 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문제 심각 구역과 불합리하게 설정된 어린이보호구역 구간 조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한시적 주정차 허용 구역 지정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CCTV 단속 자재 ▲주정차 단속카메라 확대 설치 등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대폭 줄인다는 취지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인 일명 ‘민식이법’과 함께 지난 3월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입니다’라는 대표 구호를 선정하고 보행안전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해 보행자와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광주시의 노력과도 일맥상통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내년 1월부터 강화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 시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보행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교통질서와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여 교통약자와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의식 제고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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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광양소방서, 소방관이 우리 집에 찾아왔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은)는 지난 17 ~ 18일(2일간)동안 온 가족이 모여 있는 저녁 시간을 활용한 다문화가정으로 찾아가 1대1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피해 저감 목적으로 광양소방서와 광양시다문화가정가족지원센터 간 상호 업무협업(MOU)체결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여성에 대해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방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안내 및 신청을 접수를 한 가정으로소방관이 직접 방문하여 자녀와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한국말이 서툰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다매체 119신고 요령 ▲화재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 ▲올바른 소화기사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요령 등,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주 예방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주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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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교육부, 2021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2021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07년부터 본 조사를 통해 매년 학교급별 진로교육의 전반적인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2021년 학생 희망직업 조사 결과, 1~3위의 희망직업은 운동선수, 의사, 교사 등으로 전년도와 전반적으로 유사하다. 온라인기반 산업의 발달로 코딩 프로그래머, 가상(증강)현실전문가 등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 희망직업의 순위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희망 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중학생 63.2%, 고등학생 76.3%로 나타났고, 희망 직업이 없는 학생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몰라서’ 직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들은 희망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좋아하는 일이라서(초 53.9%, 중 48.5%, 고 43.0%)’를 가장 많이 응답했다. 희망하는 진로활동은 초․중․고 학생 모두 진로체험을 1순위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에 도움이 되고 향후에도 계속하고 싶은 진로체험유형으로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현장직업체험형을 첫 번째로 꼽았다. 흥미와 적성, 희망직업 등 진로에 관한 대화를 부모와 가장 많이 하는 학생은 중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의 흥미와 적성, 희망 직업’에 대한 부모와의 대화는 초등학생은 월 1~2회(23.2%), 중․고등학생은 주 1회(중: 26.1%, 고 : 26.9%)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가 가장 필요로 하는 진로정보로 초등학교 학부모는 ‘자녀의 흥미·적성 파악 정보(4.43점)’, 중·고등학생 학부모는 ‘진학·입시 정보(중 4.43점, 고 4.43점)’를 꼽았다. 중·고등학생 모두 ‘커리어넷’으로 진로정보를 획득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진로정보 획득경로 중, ‘커리어넷(중 44.6%, 고 54.0%)’, ‘워크넷(중 19.6%, 고 30.2%)’, ‘인터넷 동영상(중 25.4%, 고 26.3%)’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등학교 관리자는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전문적인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초 39.1%, 중 43.3%, 고 51.5%)’,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및 수업 개선(초 41.9%, 중 38.4%, 고 38.1%)’, ‘진로교육 관련 예산 및 환경 지원(초 40.1%, 중 33.0%, 고 28.1%)’ 등을 꼽았다. 초·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도 ‘전문적인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초 51.8%, 중 43.3%, 고 47.6%)’, ‘진로교육 관련 예산 및 환경 지원(초 43.3%, 중 43.4%, 고 31.1%)’, ‘진로교육 자료 및 정보 확충(초 38.1%, 중 29.7%, 고 32.4%)’ 등을 꼽았다.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는 국가통계포털(www.kosis.kr)과 진로정보망 ‘커리어넷(www.career.go.kr)’ 누리집에 탑재·공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진로교육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 진로교육을 혁신한다. 교과 연계 진로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교과 이수 경로와 연계하여 학습자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진로탐색 및 설계 활동을 지원하며, 진로연계학기 운영을 바탕으로 상급학교와 연계한 진로활동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등 신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4차 산업혁명 본격화에 대비해 학생들의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부처 간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연계를 강화한다. 직업세계에 대한 심화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진로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사회에 특화된 산업과 연계한 마을 진로교육 모형을 개발․확산하고, 현재 전국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진로체험지원센터(222개소)의 역량을 강화한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미래사회는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을 특징으로 하므로, 우리 학생들은 현존하는 직업을 선택하기 보다는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나가야 한다.”라고 말하며, “우리 학생들이 진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2022 교육과정 개정과 발 맞추어 학교 진로교육을 내실화하는 한편, 학교 밖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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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고양시, 100만 특례시 출범‥행정․재정권한, 복지향상 기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3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100만 고양특례시 출범선포식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고양시의회 의원, 고양시민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도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건넸다. 본 행사에 앞서 ‘고양특례시청’ 및 ‘고양특례시의회’ 표지석 제막식도 가졌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그동안 고양시는 인구 100만 명의 광역급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기초자치단체라는 한계로 인해 역차별을 받아왔다”라며 “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고양시의 잠재된 역량을 펼쳐 재도약하고, 시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자율적인 행정․재정 권한, 자족도시를 위한 산업기반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월 13일부터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됨에 따라 고양·수원·용인·창원 등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는 특례시가 된다. 특례시는 일반시와 같은 기초자치단체이지만, 인구 100만 이상의 광역급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재정·조직 등 권한과 사무를 부여하는 ‘특례’를 둘 수 있게 된다. 특례시가 되면 중앙정부나 도의 권한·사무·재정을 이양 받아 집행할 수 있다. 지방재정 분야에서는 늘어난 예산으로 교통·문화·교육·복지시설 등 도시 인프라 확충이 가능하다. 복지혜택으로는 기초연금과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혜택이 확대되고 교육환경이 개선된다. 자치권한을 부여 받아 각종 인허가 처리시간이 단축되고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가 개선되며 자주적 사업추진이 가능해진다. 또, 첨단 관광산업 기반 확충으로 일자리는 늘고 부가가치 창출 기회가 확대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권한이양은 아직 진행 중이다. 고양·수원·용인·창원 4개시는 현재 총 86개 기능, 383개 사무에 대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4개시는 지난해 4월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를 구성해 권한이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국무총리, 청와대 정무수석,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을 통해 특례시 추진과 권한이양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주재 특례시지원협의회를 구성해 특례사무를 발굴하고 있다. 당초 800여개에서 출발했던 예비 특례 사무 목록은 검토·분류 작업 등을 통해 86개 기능사무(383개 단위사무)로 간추려졌다. 특례시 권한 이양 업무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도하고 있는데, 정부 부처 및 경기도의 의견을 수렴하고 법령개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할 때 제시된 ‘다른 자치단체의 재원 감소를 유발하는 특례를 두어서는 안된다’라는 부대의견도 신속한 권한이양을 어렵게 하는 요소다. 고양시를 비롯한 4개 특례시는 13일 특례시 출범에 맞춰 사회복지급여 산정 시 적용되는 기본재산 공제액이 기존 중소도시 기준액 4200만 원에서 대도시 기준액 690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되어 사회복지 혜택을 받는 급여 대상자와 수급액이 확대된다. 기본재산 공제액은 보장가구의 기본적 생활 유지에 필요하다고 인정돼 재산의 소득 환산 시 재산가액 산정에서 제외되는 금액을 말한다. 기본재산 공제액 상향으로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 교육급여, 한부모가족지원, 긴급지원, 차상위장애수당,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총 9종의 수급자와 수급액이 확대된다. 4개 특례시는 기본재산 공제액 기준을 기존의 ‘중소도시’에서 ‘대도시’로 상향하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행정안전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무총리, 청와대 정무수석과 면담을 진행하고 개선을 건의해왔다. 4개 특례시 시장·시의장·시민대표의 1인 릴레이 시위도 실시했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지방분권법)’ 제41조 인구100만 이상 대도시의 사무특례에 도시규모와 경쟁력에 걸맞은 실질적 핵심사무 16건 추가도 요청하고 있다. 핵심사무의 내용은 ▲지역산업의 육성지원 ▲대도시권광역교통 관리 ▲물류단지의 개발 및 운영 ▲지방관리무역항의 항만시설 개발 및 운영 ▲산지전용허가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토지수용위원회 설치 ▲환경개선부담금 ▲생태계보전부담금 ▲폐기물처분부담금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 운영 ▲산업단지 개발 ▲교육기관 설립 및 운영 등 이다. 지역국회의원들도 2021년 11월 각각 특례 사무 권한을 부여하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아울러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100만 대도시 특례사무를 확대·추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례시 권한이양 대상 사무의 양이 많아 개별법을 일일이 개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제2차 일괄이양법으로 한번에 처리해 속도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 또한 특례시 권한이양을 총괄하고 정부, 도, 특례시간 이견조정·협의를 주관하고 전담할 범정부차원의 특례시 전담기구 구성도 필요하다. 세종시나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를 마련했던 것처럼 (가칭)국무총리 소속 특례시지원위원회 같은 기구를 설치해주기를 요청하고 있다. 인구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조직권한부여, 인력과 조직의 확대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반영된 결과는 충분치 않다. 지난 11월 30일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한시적으로 1개국 설치, 구청장 정책보좌 1개 직위(4·5급) 신설을 반영하는데 그쳤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특례시는 이제 시작이다. 인내심과 끈기를 갖고 시민들의 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무와 권한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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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광주소방학교, 양궁 국가대표 안산 씨 초청 특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소방학교가 2020년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의 주인공이자 소방청 명예소방관인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초청해 18일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신임 소방사반 교육생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인생의 과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에서 안산 선수는 신임 소방사 교육생들에게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하기 위한 마지막 열쇠는 삶의 시련,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포용하는 데에서 기쁨을 찾아 건강하게 훈련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또 안 선수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 남녀혼성 등 3개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3관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국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던 경험을 강연하는 한편, 국가대표로서 노력과 마음가짐, 국제대회에서의 정신력 등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호응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안산 선수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어 더 유익하고 생동감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소방학교에는 지난 17일 신임교육 소방사과정에 124명의 교육생이 입교했으며, 신체·정신적으로 우수한 소방인재 양성을 목표로 4월29일까지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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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 천태종 구인사 방문 간담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본부장 강명구)는 1월 18일(화) 오전 11시 충북 단양군 영춘면 소재 천태종 구인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종성 국회의원과 서울 관문사 주지 경혜스님, 대전 광수사 주지 장호스님, 천태종 총무국장 자운스님 등이 참석해 천태종의 여러 현안들을 함께 논의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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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아이브릭스,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임금 BEST 기업’ 선정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어 언어 처리 전문 기업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는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2016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청년이 선호할 만한 근로 조건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년층에게 높은 품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 취업률 증가에 이바지하는 제도다.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성 총 3개 평가 기준에 따라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 1214곳으로, 임금 및 신규 채용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브릭스는 △높은 임금 수준 △시차출근 △패밀리 데이(매주 금요일 시행) △성과급 △자기 계발비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 마련을 통해 임직원 근로 조건 향상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임금 BEST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구직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일자리 포털 워크넷의 ‘테마별 채용관’에서 채용 정보를 먼저 게시할 기회가 주어지며 금융 및 세무 조사 관련 우대, 병역 특례 업체 지정 시 가점 부여, 공유 재산 임대 시 우대 혜택 등을 받게 된다. 아이브릭스 담당자는 “2016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쓴 결과 2020년 성남시 청년고용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도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근무하고 싶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기업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브릭스는 우수한 언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20년부터 AI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 기관으로 선정돼 △인공지능 챗봇 △클라우드 검색 △빅데이터 분석 등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1-17
  • 알보젠코리아, 굿피플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건강 위한 위생용품 지원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알보젠코리아(대표 이준수)가 굿피플(회장 최경배)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내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의 CSR 브랜드 Hellow (헬로우) 캠페인의 하나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 수급이 어려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몇 년 전부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소외계층 청소년의 열악한 생리대 보급 문제를 고려해 여성의 보편적인 건강권을 존중하며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 알보젠코리아는 △생리대(3개월분) △찜질팩 △파우치 △방역 마스크 △비타민 △핸드크림 등 약 2000만원 상당의 여성 생필품 키트를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어지며 알보젠코리아와 굿피플은 1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3월에 위생용품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준수 알보젠코리아 대표는 “생활필수품인 생리대와 위생용품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지원 사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면서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경배 굿피플 회장은 “미혼모 가정 정서지원사업에 이어 알보젠코리아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에 준비한 지원 물품이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고자 2019년 5월 새로운 CSR 브랜드 Hellow (헬로우)를 론칭하고, 저소득 가정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식자재비 정기 후원 등의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알보젠코리아의 사전 경구피임약 머시론은 여성들이 소중한 일상을 지키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미혼모 가족 자립 지원 및 피임과 여성 건강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굿피플은 1999년에 설립돼 해외 10여 개국에서 구호 및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동, 노약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1-17
  • 한국레노버, 스마트 디바이스·서비스로 전국 교육 현장 온라인 학습 지원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 스마트 디바이스와 서비스로 전국 교육 현장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학생들의 학습 방법이 변화하고, 각 학교에서는 하이브리드 학습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탭 P11 (Tab P11)을 비롯해 태블릿, 크롬북 등 다양한 교육용 디바이스를 전국 교육 현장에 제공해 디지털에 익숙한 교육자와 학생들이 온라인상에서도 원활하게 교육 및 학습하도록 지원한다. 한국레노버는 지난해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 탭 P11을 등록한 후 공공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하며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용 크롬북도 교육기관에 공급하며 소득 수준이나 지리적 위치, 연령에 관계없이 양질의 온라인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레노버 태블릿은 뛰어난 성능과 휴대성, 합리적인 가격대를 모두 갖춘 것이 특징으로, 그중 학교 및 공공 기관에 공급된 탭 P11은 최적의 원격 학습을 위한 ‘씬앤라이트’ 프리미엄 태블릿이다. 내구성이 강한 알루미늄 소재로 디자인됐으며, 7.5mm 두께와 490g 무게, 최대 1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레노버 프리시전 펜(Precision Pen) 및 별도 옵션 사양인 투인원(2-in-1) 키보드를 활용 시 한 층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독일 기술 평가기관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받은 2K 디스플레이는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면서도 생생한 온라인 교육을 받도록 지원한다.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공급되는 탭 P11의 무상 보증 기간은 2년이며, 47개의 레노버 서비스 센터와 한국레노버의 파트너사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의 전담 A/S 창구를 통해 전국 단위로 빠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국내 온라인 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탭 P11을 국내 공급할 예정이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탭 P11을 포함한 레노버의 다양한 교육용 디바이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뛰어난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교육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레노버는 모두를 위한 더 나은 교육은 모두를 위한 스마트 기술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레노버는 세계 최고의 교육 기술 제공 업체로서 국내 학생들이 양질의 온라인 교육을 받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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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1-17
  • "너는 기자, 나는 작가!" 글쓰기로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직무대리 신용선)은 1월 17일, 『2021년 청소년 프로그램 자료집』 3종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집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기자단 「부커부커」, 독서동아리 「생각나눔터」와 릴레이 글쓰기 「너 쓰고, 나 쓰고」프로그램의 결과물로 2021년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기사를 취재하고, 함께 읽기를 희망하는 책의 서평을 쓰고, 릴레이로 쓴 소설을 소설집으로 탄생시켰다. 특히, 청소년들의 일상과 생각을 담아낸 자료집은 청소년 창작문화진흥은 물론 독서 습관화와 글쓰기에 관한 청소년들의 시각변화와 서로의 경험 나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자료집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진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속 이야기를 또래와 공유하고, 서로 함께하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일상회복으로 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년 청소년 프로그램 자료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http://nlcy.go.kr)과 부커부커 블로그(https://blog.naver.com/bbooke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1-17
  • 순천시, 건설공사현장 54곳 긴급안전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최근 발생한 광주 화정동 건축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지역 내 건축공사장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긴급안전점검은 순천시 공공발주 공사현장 27곳, 신·증축 중인 민간공사현장 15곳, 신축 아파트 건축현장 12곳 총 54곳을 대상으로, 순천시 안전·시설물 관리부서 관계공무원과 순천시 안전관리자문단, 유관기관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 등 참여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추진한다. 현장 감리자 및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와 굴착·콘크리트 타설작업 안전성, 주요부재의 변형 등을 집중점검하며, 겨울철 빈번하게 일어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법행위 및 중대위해 요소가 적발된 현장에는 공사중지,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하게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이번 긴급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조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철저한 시공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1-14
  • 광주광역시남구, ‘돌봄 강화’ 특성별 지역아동센터 9곳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가 공공보육 강화 차원에서 관내 49곳 지역아동센터 중 9곳을 특성별 지역아동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남구는 14일 “장애‧다문화 가정을 비롯해 저녁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자녀를 돌보기 위해 평일 야간 운영 시간을 연장한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 3곳과 토요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의 아이를 돌보기 위해 토요운영 지역아동센터 6곳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로 지정된 센터는 방림동 꿈자란 지역아동센터와 주월동 미소 지역아동센터 및 한빛 지역아동센터이다. 3곳의 지역아동센터는 야간 시간대까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마감 시간을 평일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 이후까지 늘리기로 했다. 꿈자란 지역아동센터와 한빛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각각 평일 오후 8시 30분과 오후 9시까지 문을 열며, 미소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오후 10시까지 아이들을 따뜻한 품에 안기로 했다. 토요운영 지역아동센터 6곳은 월산동 무등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사직 지역아동센터, 상록 지역아동센터, 소망 지역아동센터, 파란꿈 지역아동센터, 한우리 지역아동센터이다. 이곳 지역아동센터는 주말 돌봄 서비스 수요가 많아 1년 이상 토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던 곳이다. 토요일 운영 시간대는 각 센터별 이용자 현황에 따라 상이하나, 보통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문을 연 뒤 오후 2시 정도에 문을 닫는다. 다만 무등 지역아동센터는 토요 돌봄 서비스 이용 시간대가 많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토요운영 지역아동센터에서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는 최소 4시간 이상이다. 남구 관계자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과 학부모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공공보육의 기반을 더 확대해 자녀 키우기 좋은 남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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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직능연, “생산·공정과 사무행정 분야 인공지능 자동화 가능성 커”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생산·공정 관련 직업과 사무행정직 분야가 인공지능 기술로 인한 자동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1월 13일(목) ‘KRIVET Issue Brief’ 제225호 ‘인공지능 기술 발달에 따른 일과 숙련의 변화 전망’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성익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미국 고용훈련국의 직업정보데이터(O*Net)상의 직업과 숙련요소 목록을 활용한 국내 관련 전문가 조사 및 딥러닝 분석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발달에 따른 일과 숙련의 자동화 전망 결과 도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기술적 실행 가능성과 더불어 사회적·경제적·규제적 요인 등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데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비기술적 측면을 함께 고려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생산·공정 관련 직업과 사무행정직 등이 인공지능 기술 도입으로 인한 자동화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술·스포츠 분야와 사회·의료 관련 전문직 등의 자동화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금속 및 플라스틱을 사용한 모형 제작자’, ‘원고 교정자’, ‘추출 기술 작업 보조원’, ‘컴퓨터를 제외한 사무기기 조작원’, ‘자동차 차체 및 관련 수리원’ 등이 자동화 가능성이 높은 5개 직업으로 나타났다. 자동화 가능성이 낮은 5개 직업은 ‘보호감찰관 및 교정치료 전문가’, ‘미디어 프로그래밍 디렉터’, ‘정신과 기술자’, ‘유치원부터 중등학교까지 교육 관리자’, ‘스포츠 지도자’ 등으로 분석됐다. 비기술적 측면을 함께 고려한 인공지능 기술에 의한 직업의 자동화 정도는 기술적 측면만을 고려했을 때보다 낮게 나타났다. 기술적 측면만을 고려할 경우, 전체 직업의 절반가량이 인공지능 기술에 의한 자동화 고위험군에 속했지만, 사회적·경제적·규제적 측면을 함께 고려한 분석에서는 전체 직업의 36% 정도가 고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품 판매 관련 서비스나 기계장치 조작과 관련한 직무가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화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배경, 비품, 상품 또는 바닥에 가격이나 설명 기호 배치’, ‘디스플레이 디자이너 또는 디스플레이 관리자로부터 계획을 받아 클라이언트 또는 감독자와 구현에 대해 논의’, ‘디스플레이용 마네킹에 옷을 입힘’, ‘디스플레이용 마네킹에 옷을 입힘’, ‘상품 진열 또는 창문 장식에 대한 아이디어나 계획 개발’ 등이 자동화 가능성이 큰 상위 5개 직무로 조사됐다. 전체 120가지 숙련 요소 가운데 35개가 인공지능에 의한 직무의 자동화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컴퓨터 및 전자제품’ 관련 지식, ‘생산 및 가공’ 관련 지식, ‘건축 및 건설’ 관련 지식, ‘말하기’ 스킬, ‘문제해결’, ‘독해력’, ‘원거리 시력’, ‘선택적 주의력’, ‘총체적 신체 조정’ 능력 등 17개 숙련 요소는 자동화 가능성이 높은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법률 및 정부’ 관련 지식, ‘교육 및 훈련’ 관련 지식, ‘고객 및 개인 서비스’ 관련 지식, ‘작업분석’ 스킬, ‘사회적 지각력’, ‘시간관리’ 스킬, ‘글쓰기’ 스킬, ‘동체 근력’, ‘동적 유연성’, ‘청각 주의력’, ‘범주 유연성’, ‘문제 감수성’ 등 18개 숙련 요소는 자동화 가능성이 낮은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조성익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복잡한 인지능력과 신체적 활동을 요구하는 범위로 인공지능의 잠재력이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며 “인공지능 기술과 인간의 상호보완적인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바람직한 일의 재조직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2-01-13
  • 광주광역시동구 익명의 기부천사, 릴레이 선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해 11월 20kg들이 백미 100포를 전해온 ‘익명의 기부천사’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또다시 백미를 기탁해왔다고 12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지난 11일 오후 지난해와 같이 전남 영광 소재 한 정미소를 통해 20kg 백미 100포를 동구에 전달했다. 이 기부천사는 5년 동안 12차례, 550포 상당의 백미 기부를 이어온 익명 후원자의 선행 소식이 끊겼다는 기사를 접하고 본인이 직접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를 실천했다. 동구는 전달받은 백미를 ‘천원 밥상’으로 서민들 고달픈 삶을 어루만져온 대인시장 ‘해뜨는 식당’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저소득가정에 고루 배분할 계획이다. 임 청장은 “익명 후원자의 뒤를 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주신 또 다른 기부천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와 한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2-01-12
  • 광주광역시 화정동 붕괴사고 현장 수색 재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1일 발생한 화정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돼 연락이 두절된 근로자 6명을 찾는 수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안전점검팀의 의견에 따라 11시 20분 먼저 구조견 6두와 핸들러를 현장에 투입했고, 뒤이어 현장구조팀의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붕괴건물 외부의 경우는 드론을 활용해서 열화상카메라로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조견들이 병행해서 실종자 찾기에 나섰다. 아울러 추가 붕괴사고를 막기 위해 시공사와 타워크래인 전문가 등이 지금 현재 타워크래인 해체 여부 등 안전성 확보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 이에 앞서 12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연락이 두절된 현장 근로자 6명을 찾는데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광주 서구청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고 서구청장이 본부장을 맡아 신속하게 조치를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광주시청에 건축건설현장사고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장이 직접 본부장을 맡아 광주시내 모든 건축건설현장을 일제 점검키로 했다. 또한 화정동 사고현장을 포함해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건축 건설현장의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국토부 경찰청 등과 협력해 철저한 사고원인을 조사해서 모든 법적 행정적 책임을 엄정하게 물어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을 발본색원키로 했다. 이 뿐만 아니라 공사과정에서 민원인들의 적법한 민원 제기에 대해서 행정 공무원들의 해태 행위가 확인될 시 엄정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1-12
  • 교육부, 기초학문 진흥을 위한 미래학술정책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인문사회분야·이공분야 대학 및 학계 관계자들과 ‘기초학문 진흥을 위한 미래학술정책 간담회’를 지난 10일(월),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2년 인문사회분야·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안내하는 동시에 학문분야별 지원방안에 대한 대학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초학문 진흥을 위한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교육부는 추후에도 학술 및 기초학문 진흥과 관련해 학계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가칭)미래학술정책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진행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분야를 막론하고 기초학문의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며, 기초학문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초학문의 보루인 ‘대학’의 연구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이에 교육부가 기초학문 육성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 대학의 교육·연구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향후에도 관련된 논의를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기초학문의 진흥을 위해서는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고, 그들이 끊임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대학’의 학술연구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라면서 “대학의 학술연구지원에 막중한 역할을 갖고 있는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문분야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겠으며, 이를 각 학술연구지원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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