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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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감協, 제80회 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는 13일 제80회 총회를 개최해 ‘2021 환경공동선언, 그리고 미래세대에게 듣다’와 ‘고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안’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협의회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함께 ‘2021환경공동선언’을 했다. 이는 2020년 기후위기 환경재난시대 학교환경교육을 위한 시도교육감 비상선언 이후의 교육실천 내용을 살핀 후 일상 속 기후행동 약속과 실천을 위해 모두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선언식에 이어 ‘2021 환경공동선언, 그리고 미래세대에게 듣다’란 주제로 미래세대 학생들의 학교 환경교육에 바라는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환경부와 교육부의 학교 내 기후ㆍ환경교육 지원을 위한 정책 설명을 들은 후, 학교 환경교육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했다. 이에 각 시도교육청이 환경교육정책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교육부에 2022 개정 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을 강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고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안’에 관한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하며, 수능 성적 산출 방식의 절대평가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범위를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 수준으로의 축소, 고교교육과정 연계 대학별 면접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교원자격증 재교부 및 외국어 증명 수수료를 전액 감면(무료)로 하기 위해 「교원자격검정령」과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개정을 요구키로 했는데, 이는 각종 자격증 재교부 수수료 무료 추세에 비춰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협의회는 서당 형태 기숙형 시설 운영 제도를 개선해 부모의 자녀 양육 책임을 강화하고, 기숙형 민간시설에 위탁된 아동의 정서 및 생활, 거주 환경 등을 주기적으로 부모가 의무적으로 확인토록 해 정서적 학대와 방임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 대응 업무 매뉴얼」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 아동학대 사안으로 의심되는 경우 수사기관이 교육기관에 통지하도록 「아동복지법」을 개정 요구하기로 했는데, 이는 아동학대 사안 통지의무 규정이 없어 교육기관에서는 아동학대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고려한 것이다. 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농산어촌지역 폐지학교를 교육감 판단 하에 필요 시 지방자치단체 등에 수의계약으로 대부 또는 매각해 주민 이용시설 등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을 개정 요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내년 7월 출범하는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해 준비과정부터 시도교육감들의 교육자치 강화에 대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중장기 교육의제 발굴 정책위원회'에서 제안한 「대통령 후보들께 보내는 제안(초안)」 보고를 받고, 보완해 각 당의 대통령 후보가 확정되면 후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준비 과정에서 교육자치 강화와 함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도 한 단계 발전된 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다음 총회는 2021년 11월 25일 전남교육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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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도쿄패럴림픽을 빛낸 광주선수단 환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한 광주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한 탁구, 양궁, 조정, 사격 등 4개 종목 11명 국가대표 선수와 보치아, 육상 국가대표 코치 등 광주선수단을 비롯해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패럴림픽 출전 종목별 광주시 장애인체육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쿄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2개 등 총 24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선수단(탁구)은 이중 7개(은메달 5, 동메달 2)를 획득했다. 환영행사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은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패럴림픽에 참가한 광주선수단에게 150만 광주 시민을 대신해 감사와 노고를 치하했다. 광주선수단은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쿄패럴림픽에서 불굴의 도전정신을 보여주신 광주 선수단 모두기 승자다”며 “앞으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38 광주대구하계아시안게임을 유치해 국제스포츠도시로서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지역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마음껏 경기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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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불나면 GS편의점에서 소화기 빌려드려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과 GS리테일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민 누구나 화재가 발생하면 가까운 GS25 편의점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진화가 화재의 피해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실제로 올해 2월 북구 용봉동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한 시민들이 인근 건물에 비치된 소화기 5개를 가져와 화재를 진압해서 인명피해를 막은 사례가 있었다. 타인 소유 대상의 화재 현장에서 사용된 소화기는 관할 소방서에서 무료로 교체해주는 정책에 따라 GS25 편의점에서 가져가 사용된 소화기도 관할 소방서에서 교체해줄 예정이다. 이남수 광주시 방호예방과장은 “시민 누구나 GS25 편의점의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초기 진화를 할 수 있어 화재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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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5‧18기록관, ‘금남로에 있었다’ 특별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5·18민주화운동 41주년 특별기획전 ‘금남로에 있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향 광주와 민주의 거리 ‘금남로’라는 공간적 기록에 포커스를 맞췄다. 5‧18민주화운동 뿐만 아니라 3‧15의거와 4‧19민주혁명, 6월 항쟁까지의 시간적 범위를 포함하고 있다. 전시실 내부는 1980년 5월 당시의 금남로 1가에서부터 5가에 있었던 주요 건물의 모형을 제작해 공간을 재현했다. 전시 주요내용은 3‧15에서 4‧19까지 ‘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에서 광주고 등 지역 고등학생들의 4‧19학생시위, 5‧18민주화운동 당시 금남로 각 구간별 사건들로 구성되며 1987년 6월 항쟁 금남로 대규모 군중집회의 생생한 사진과 영상자료들로 구성된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의 일기 중 금남로 상황을 기록한 부분과 해외신문, 투사회보, 기자들의 금남로 상황 메모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기록물도 선보인다. 특히, 금남로의 과거 공간과 그곳에서의 사건, 그곳에 있었던 인물들의 기억과 기록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위치 센서, 디지털영상,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첨단장비와 아날로그적 감성이 결합되도록 기록물 복본을 제작해 전시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며,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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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광주광역시 광산구, 개학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3일 은빛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광산녹색어머니회, 광산모범운전자회, 은빛초교 교직원과 함께 ‘개학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8월 25일 광산구가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체결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이행을 위한 첫 행보다. 광산구는 이날 등굣길 보행 지도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용품인 옐로카드를 배부하며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구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함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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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베르제니쉬빌리 주한 조지아대사 접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주한 조지아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조지아 간의 문화·예술교류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사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지난해 샬로메 주라비슈빌리 조지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높이 평가해 주신 것에 대해 광주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주한 조지아대사는 “민주주의 역사에 있어 특별하고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고장 광주에 방문하게 돼 기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지아와 광주는 민주주의의 가치, 사회의 강한 결집력을 가졌다는 점에서 비슷하다”며 “앞으로 광주와 문화, 민주주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그리고 자매도시 논의 등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번 주말(3~5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처음 열리는 조지아영화제는 광주시민들이 조지아와 조지아 국민들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문화, 예술, 경제 등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와 조지아 간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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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실시간 뉴스 기사

  • 서울보호관찰소, 심리치료 전화상담 강화로 피해아동 재학대 방지 효과 거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에서는 최근 정인이 양부모 사건을 비롯한 끊임없이 계속되는 아동학대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학대 사건으로 보호관찰 중인 대상자 전원에게 심리치료 전화상담을 실시해 아동 재학대 사건을 방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보호관찰소에서 최근 2년간 실시한 85명의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 중 재범에 이른 사건은 0건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재범 통계는 ‘19년 아동학대 재학대 비율 11.4%(2019년도 아동학대 주요 통계)와 비교해 뚜렷하게 재범률을 감소시킨 성과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가정에서 피해아동이 부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비례해 가정 내 아동학대 행위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보호관찰소에서는 보호관찰관과 가족상담 전문가 2명이 공동으로 아동학대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월 2회 이상 심리치료 전화상담을 실시하여 아동학대 행위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아동의 발달단계별 양육방법을 지도함으로써 재학대 방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서울보호관찰소는 가정법원, 지자체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수시로 연락하며 재학대 징후 및 피해정보를 공유하고, 재학대 방지를 위해 매월 2회 이상의 불시 현장 방문점검 및 대상자에 대한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원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동학대 보호관찰대상자 박 모씨(35세, 여)는 “보호관찰 받기 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보호관찰소에서 직업훈련도 알선해 주고 가족 간의 문제도 세심하게 상담해주어 자녀와의 관계도 훨씬 좋아졌다.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서울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의 상당수는 어린 시절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와 관심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참으로 중요한 문제이다. 서울보호관찰소에서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를 위한 연구와 효과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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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국립장애인도서관, 가을과 함께 ‘손책누리’에서 삶의 지혜를...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원종필)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2021년 하반기 손책누리 독서문화프로그램'을 9월 8일(수)부터 11월 17일(수)까지 운영한다. '손책누리(손과 책으로 세상을 누리다)'는 2013년부터 시작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독서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부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코로나19로 정보 접근에 더욱 취약해진 청각장애인 이용자를 위해 환경, 사회, 역사, 과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진행하며, 매주 수요일마다 새롭게 바뀐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각장애인들과 가족들이 손책누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삶의 지혜와 활력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손책누리 독서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www.nld.go.kr) > 소통참여 > 온라인 교육’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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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 비대면 참여조직 활성화 ‘랜선올림픽’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은 지난 9월 11일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참여조직을 대상으로 비대면 참여조직 활성화 ‘랜선올림픽’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참여조직 활성화 ‘랜선올림픽’은 코로나19로 코로나블루에 빠져 있을 참여조직을 대상으로 청소년들 간에 긍정적인 네트워크 형성 및 지속적인 활동 유도를 위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올림픽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랜선올림픽은 단체전 4종목(복싱, 볼링, 농구, 승마), 개인전 5종목(수영, 역도, 달리기, 레슬링, 탁구), 이벤트 1종목(육상)으로 총 10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올림픽에 필요한 물품들을 제공해 비대면 랜선올림픽 프로그램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건강하고 안전한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한 참가자는 “랜선올림픽 경기 모두 아이디어가 정말 신선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랜선올림픽 기획해 주시고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pot0924.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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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21년 제7회 인천광역시청소년지도자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지경호)에서는 9월 16일(목)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제7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인천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회는 인천지역의 51만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소년 관계 기관과 청소년 시설·단체에 소속돼 있는 청소년 지도자가 함께 모여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번 청소년 지도자대회는 인천 관내 28곳의 기관에 속한 청소년 지도자 235명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석한 가운데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이태훈 상임이사(가천대길병원 의료원장)의 감사 말씀을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의 격려와 응원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우수 청소년 기관과 청소년 지도자에 대한 시상, 참여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천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회의 주관 기관인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경호 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불철주야 애쓰시는 청소년 지도자들의 노고가 조금이나마 해소됐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 활동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인천의 청소년 기관이 다 함께 발전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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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인천 만월종합사회복지관, 한가위 맞이 정성가득 명절음식 나눔행사 열어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경임)은 9월 13일(월) 인천등대라이온스클럽 354-F지구 (회장 류길두)로부터 후원금 50만 원을 지원받아 한가위 맞이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 85분을 위한 “정성가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가위 행사는 무료급식소 어르신들께서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념소불고기와 전통간식(약과, 식혜, 만주, 연양갱 등)키트를 구성해 제공했다. 류길두 회장은 “돌아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며 어르신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가득 명절음식을 준비하였으니 가족과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임경임 관장은 “후원단체의 넉넉한 인심에 어르신께서도 명절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시고 있는 것 같다. 올해에도 어르신에게 풍성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과 전통간식까지 선물해주신 후원단체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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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윤영덕 의원 대정부 질문, 전두환 국가장 및 국립묘지 안장 여부에 대한 정부 입장 요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윤영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남구갑)은 16일(목)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통해 김부겸 국무총리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을 상대로 국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챙기는 국가의 역할과 대한민국 교육문제를 주제로 질의에 나섰다. 광주광역시 학동 붕괴 참사 100일이 되는 날 윤영덕 의원은 김부겸 국무총리를 상대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책 마련, 유족과 부상자들의 일상복귀를 책임지는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내란 및 내란목적 살인으로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 씨를 국가의 이름으로 예우하는 부분에 대한 정부의 정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전두환 씨가 국가장 대상인지 여부,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서 제외되는지 여부 등 최근 국민적 논란이 큰 사안을 집중 질의했다. 광복76주년을 맞아,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에 대한 지원법 제정과 함께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소멸시효를 배제하는 특별법 제정 필요성도 제기했다. 정영애 여가부장관을 상대로,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국가의 역할을 묻고, 윤영덕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여야 국회의원 118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일제강점기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안'의 필요성에 대해 확인했다. 특히, 2018년 10월 대한민국 대법원이 일제 전범기업의 불법행위를 인정하고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명령을 내렸지만 일제 전범기업은 요지부동하며 이행하지 않는 점, 오는 10월 31일 이후에는 민법 제766조 1항에 따라 가해자인 일제 전범기업들을 상대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새롭게 청구하기조차 어려운 현실을 꼬집으며, 최소한 일본정부 등 국가권력이 관여한 반인도적 불법행위나 식민지배와 직결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은 민법이 정한 소멸시효를 배제하는 특별법 제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지난 8월 발표된 대학기본역량진단과 관련한 질의도 이어졌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평가에서 탈락한 52곳의 대학이 공동으로 행정소송을 통해 강경대응을 예고하는 등 논란이 예상되는 3주기 진단 및 결과와 관련해 대학다운 대학을 만들기 위한 평가의 전면 재검토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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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광양소방서, 진월면 구동마을‘화재없는 안전마을’ 재정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16일 2011년에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조성되었던 진월면 구동마을을 ‘2021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재정비’를 하였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관서 원거리, 주택밀집지역, 농촌 등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화재 확산 방지에 애로점이 있는 화재 피해 저감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조성됐다. 현재 광양시에는 19개의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 지정되었으며, 구동마을은 지난 2011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되어, 10년 경과로 노후된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내용연수 10년, 감지기 베터리 수명 약 5~10년) 등의 교체가 필요한 마을이다. 이 날 재정비에는 대민안전 및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안전 분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광양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추진되었는데, ▲ 노후 주택용 소방시설 교체 및 사용방법 교육 ▲ 마을 주민 화재안전점검(가스  전기) ▲혈당, 혈압 측정 등 주민 건강체크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손소독제 비치 및 행사 참여자 온도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다. 광양소방서 최현경 서장은 “앞으로도 고령화로 화재에 취약한 농촌 및 소방관서 원거리 소방차 진입 곤란한 농촌 지역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하고, 소방안전교육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마을 주민의 자율관리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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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9-17
  • 지구를 위한 창작 백신 ‘ACC 소셜디자인 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구 환경문제에 조금이나마 빚과 탄소발생을 줄이면서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다분야 창작자와 연구자, 혁신가 등이 참여하는 실험적 프로젝트가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 전남대학교 LINC+ 사업단이 ‘ACC 소셜디자인 랩’ 사업을 오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ACC 라운지과 유튜브 채널 등에서 개최한다. ‘ACC 소셜디자인 랩’은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쟁점을 문화·예술 및 디자인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는 실험적이고 실천적인 프로젝트다. ‘지구를 위한 창작 백신’을 주제를 열리는 올해 ‘ACC 소셜디자인 랩’은 이해·실험·개발·소비·정착 등 5개 장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작에 대한 대중 강연, 체험형 공동연수, 시제품 개발 경진대회, 새활용(업사이클링) 문화상품 개발, 연구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먼저 오는 24일·10월 1·8·15일 등 총 4회 프래그랩, 피스오브피스, 박진희 등 디자이너·창작자·기업가 및 영향력자 12인(팀)이 차례로 나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실천이 왜 필요한지를 ACC 라운지와 ACC 유튜브 채널에서 강연한다. 다음달 8일부터 11월 7일까지 플라스틱 가공 기계를 활용해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하는 프레셔스 플라스틱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플라스틱 병뚜껑 3개를 지참한 누구나 공동연수에 참여할 수 있다. 플라스틱 공예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준전문가 과정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호남·제주권 10개 대학의 캡스톤 디자인 교과과정과 연계, 20개 팀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에코 크리에이터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이를 통해 패션·공학·공예 등 다양한 시제품을 개발한다. 우수팀에겐 내년 문화전당(ACC)에서 본 전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ACC 콘텐츠 기획·운영 지침 개발을 위한 연구도 추진한다. 지난해 발간한 ‘ACC 그린뉴딜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창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길잡이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ACC 소셜디자인 랩’의 보다 자세한 내용과 사전 예약 등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C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ACC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창제작 기관으로서, 이러한 실험과 시도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말하며, “지속가능한 창작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ACC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김재국 LINC+ 사업단장은 “국가적 사회문제로 발전한 환경파괴문제에 ACC와 호남·제주권 LINC+사업단 협의회가 새로운 지역사회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녹색혁신생태계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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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광주-전남 체육인 4,000인,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21. 9. 16 오전 11:30, 광주광역시체육회 앞에서 광주-전남지역 체육인 4천인이 이재명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오늘 지지선언에는 전문체육인과 생활체육인은 물론 장애인체육인과 광주전남지역 대학 교수도 함께 참여했다. 광주전남지역 체육인들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체육청 설치, 지방체육 재정 안정화, 스포츠 기본권 확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오늘 대표로 지지선언을 낭독한 김응식 전 광주광역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대한민국 체육의 근간인 지방체육을 굳건히 세울 후보는 이재명 후보 뿐”이라며 “광주전남 체육인들이 힘을 모아 이재명후보와 함께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이라 천명하였다. 오늘 지지선언에는 피길연 광주광역시산악연맹 회장을 비롯한 경기단체 임원들과 조선대 윤오남 정홍용 교수 등 다수의 학계 인사들도 참여했다. 장애인체육분야에서는 도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국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안겨준 조정국가대표 김세정 선수를 비롯하여 장경수(전 광주광역시 장애인총연합회 회장), 신석섭(대한장애인체육발전포럼 광주광역시 대표) 등 많은 체육인들이 참여하여 장애인체육 발전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재명 열린캠프를 대표하여 참석한 안민석 국회의원(이재명후보 총괄특보단장)은 “광주전남 체육인들의 스포츠 발전을 위한 뜨거운 염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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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나주시, 지적재조사 전국 최고 역량 입증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토지를 현실 경계로 디지털화하고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등 주민 숙원을 해결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1회 디지털 지적의 날’(9월 16일)을 맞아 지적재조사 업무 유공에 따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국토 디지털화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지적재조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계기관 협력 체계 강화와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지적재조사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경계를 현실경계로 바로잡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 넘은 종이지적을 3차원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완료 시 현실 경계 확정, 맹지 해소, 토지 정형화를 통한 토지 가치 상승과 경계 분쟁 감소, 재산권 보호 등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나주시는 지난 2019년 국토부 지적재조사 업무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최고 영예격인 대통령 표창을 통해 지적재조사 업무 역량과 위상을 공인받게 됐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공이 협력하는 책임수행기관 제도 △드론 신기술 적용 시범사업 △지적재조사 현황도면 관리시스템 구축 △지적재조사 완료도면 마을회관 설치 서비스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현재까지 완료된 11개 사업지구(25개 마을) 토지소유주들이 땅 경계를 손쉽고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로이 제작된 지적도와 드론영상을 각 마을회관에 설치·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 참석했다. 강 시장은 “2019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 성과는 사업에 적극 협조해준 토지소유주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국토의 가치를 바르게 정립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측량비 부담 없이 정확한 토지 경계를 확인, 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비확보와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 세지면 내정1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5개지구 7000여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올 연말까지 7개 지구 5000여 필지 경계 결정을 앞둔 가운데 동강면 9개 지구 8000여 필지에 대한 지적 측량 및 조사가 추진 중이다. 내년에는 세지·공산면 일원 15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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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불교계, 이재명 후보 2차 지지선언‥384개 종단 총무원장 참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 이재명 후보에 대한 불교 384개 종단 총무원장 지지선언이 여의도에서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종교인 4차 지지선언이자 불교계의 두번째 지지언선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선불교조계종 종정 혜승스님이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대한불교천우종 지암스님, 한국불교조계종 원로의장 각성스님, 한국불교종단연합회 사무총장 무진스님 등 불교 384개 종단 총무원장 스님 19명이 참석했다. 그 외에도 정성호, 임종성 국회의원들이 행사에 참석해 종교인에 대한 격려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코로나 사태와 부동산 파국 등으로 인한 빈부 양극화는 더욱 서민생활을 힘겹게 하고 있으며 사회적 갈등도 심화 시킨다”라며 20대 대통령선거를 통해 수많은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과단성 있는 국가지도자의 출현을 요구했다. 이에 이재명 후보가 공약한 약자의 삶을 보듬는 억강부약 정치와 공정한 경쟁의 결과로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를 언급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고난과 비난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이재명 후보의 ’무소의 뿔‘ 정신이 국가지도자로서 혼란과 불안에 쌓인 국민을 잘 이끌어가리란 확신에서 힘을 보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 이후 이들은 다같이 학림사를 찾아 대원 큰 스님을 만나 국가진흥과 대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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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전남 교육계 원로 222명,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교육계 원로들이 내년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해 광주·전남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 대세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전남지역 전직 교육장과 전남도교육청 국과장 등 교육가족 222명은 16일 오전11시 무안 남악의 전남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참석자들은 “충청권 압승으로 대세론을 타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미래 대한민국이 추구해야할 시대정신인 공정국가와 대동세상을 건설하는데 가장 적합한 후보임이 확실해진만큼 이재명 후보 지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 교육 원로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구조를 해소하고 튼튼한 민생경제의 기반 위에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가 추구하는 억강부약과 대동세상은 이를 실현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시대정신”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대출 등의 공약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새로운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정책”이며 “아울러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통일을 위한 비전과 능력을 갖춘 후보는 이재명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누구나 처한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데도 이재명 후보가 적격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남 교육가족 모두는 이재명 후보가 전남지역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만채 전 전남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교육 원로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남 교육가족들의 이처럼 커다란 관심과 열정이 전남,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큰 등불이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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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국립남도국악원 한가위 특별공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한가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한가위 특별공연으로 추석 당일(21일)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연희집단 The 광대” 초청공연으로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이 개최된다. 이번 추석특별공연을 선보일 “연희집단 The 광대”는 풍물, 탈춤, 남사당놀이 등 한국의 민속예술을 전공한 예인들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체로 다양한 창작 공연을 만들어 국내 유수의 극장과 축제, 해외 공연 등 한국의 멋을 널리 알려오고 있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옛날 광대들의 예술과 삶의 가치를 기억하며, 그 길을 오롯이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광대들의 신명나는 놀음판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판굿(선반)을 시작으로 <땅줄놀이>, <사자놀음>, <소고놀이>, <버나놀이>, <12발 상모놀이> 등으로 구성,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진도지역민들에게 연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공연 전 발열 체크, 모든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추석특별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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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광주광역시 동구, 추석맞이 전통시장 안전사고 제로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제30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7일까지 관내 전통시장(남광주시장, 대인시장, 산수시장)에서 화재 예방 등 각종 재난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소방분야 안전점검을 통해 전기 콘센트, 낡은 전선 등 화재 위험 요소에 대한 집중점검으로 추석 연휴 기간에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동구는 최근 쿠팡 물류센터와 영덕시장 등에서 대형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민·관 합동으로 안전사고 제로를 위한 주민참여형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안전 돋보기 순찰단 협약을 체결한 동구자율방재단, 동구자율방범대, 동구안전모니터 봉사단, 동구기동대원(예비군 동대) 등 34개 자생단체, 500여 명의 기관·단체, 7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3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추석 명절 기간에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상시적인 민·관협동 안전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문화 의식 정착 등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전문가들과 함께 철저한 안전점검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각종 사회재난,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주민들의 돋보기 눈으로 위험 요소를 찾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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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교육감協, 제80회 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는 13일 제80회 총회를 개최해 ‘2021 환경공동선언, 그리고 미래세대에게 듣다’와 ‘고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안’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협의회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함께 ‘2021환경공동선언’을 했다. 이는 2020년 기후위기 환경재난시대 학교환경교육을 위한 시도교육감 비상선언 이후의 교육실천 내용을 살핀 후 일상 속 기후행동 약속과 실천을 위해 모두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선언식에 이어 ‘2021 환경공동선언, 그리고 미래세대에게 듣다’란 주제로 미래세대 학생들의 학교 환경교육에 바라는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환경부와 교육부의 학교 내 기후ㆍ환경교육 지원을 위한 정책 설명을 들은 후, 학교 환경교육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했다. 이에 각 시도교육청이 환경교육정책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교육부에 2022 개정 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을 강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고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안’에 관한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하며, 수능 성적 산출 방식의 절대평가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범위를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 수준으로의 축소, 고교교육과정 연계 대학별 면접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교원자격증 재교부 및 외국어 증명 수수료를 전액 감면(무료)로 하기 위해 「교원자격검정령」과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개정을 요구키로 했는데, 이는 각종 자격증 재교부 수수료 무료 추세에 비춰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협의회는 서당 형태 기숙형 시설 운영 제도를 개선해 부모의 자녀 양육 책임을 강화하고, 기숙형 민간시설에 위탁된 아동의 정서 및 생활, 거주 환경 등을 주기적으로 부모가 의무적으로 확인토록 해 정서적 학대와 방임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 대응 업무 매뉴얼」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 아동학대 사안으로 의심되는 경우 수사기관이 교육기관에 통지하도록 「아동복지법」을 개정 요구하기로 했는데, 이는 아동학대 사안 통지의무 규정이 없어 교육기관에서는 아동학대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고려한 것이다. 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농산어촌지역 폐지학교를 교육감 판단 하에 필요 시 지방자치단체 등에 수의계약으로 대부 또는 매각해 주민 이용시설 등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을 개정 요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내년 7월 출범하는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해 준비과정부터 시도교육감들의 교육자치 강화에 대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중장기 교육의제 발굴 정책위원회'에서 제안한 「대통령 후보들께 보내는 제안(초안)」 보고를 받고, 보완해 각 당의 대통령 후보가 확정되면 후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준비 과정에서 교육자치 강화와 함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도 한 단계 발전된 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다음 총회는 2021년 11월 25일 전남교육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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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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