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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육연합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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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교육연합신문 – 깊이가 다른 교육 전문지 교육연합신문 입니다. 교육신문,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학원, 교육청, 교육감, 교육정책, 문화, 칼럼, 입시, 유학 정보 등 교육 뉴스를 제공합니다. 사명감으로 늘 소통에 힘쓰겠습니다.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07-28T21:56:02+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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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천교육청,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 개최지로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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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8년 7월경 개최 예정인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 개최지가 대한민국 인천으로 확정됐다고 7월 25일 밝혔다.



   이번 개최지 확정은 7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세계 25개국 평화교육 전문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2026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에서 결정됐다.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는 역사와 권위를 가진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로, 1982년부터 세계 18개국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회의에는 평화교육 연구자, 교사, 교육 행정가,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여해 평화교육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인천시교육청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 유치 추진단은 올해 회의에 참석해 인천의 선진적인 평화교육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현지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유치에서는 접경지역이라는 인천의 지정학적 특성과 그동안 시교육청이 쌓아온 평화교육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인천의 평화교육이 세계적인 인정과 주목을 받게 되었음을 의미한다.”라며, “미래 세대가 평화를 실천하는 능동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을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평화교육 허브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amp;#038;nbsp;


   인천시교육청은 2022년 개원한 ‘인천난정평화교육원’과 9월 개원을 앞둔 부속 ‘청소년평화교육센터’의 기반을 활용해 세계에 인천의 실천적 평화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43814_margcyro.jpeg" alt="0064b3ade9b241beb1d0bf948047a227.jpe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8년 7월경 개최 예정인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 개최지가 대한민국 인천으로 확정됐다고 7월 25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개최지 확정은 7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세계 25개국 평화교육 전문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2026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에서 결정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는 역사와 권위를 가진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로, 1982년부터 세계 18개국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회의에는 평화교육 연구자, 교사, 교육 행정가,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여해 평화교육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시교육청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 유치 추진단은 올해 회의에 참석해 인천의 선진적인 평화교육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현지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유치에서는 접경지역이라는 인천의 지정학적 특성과 그동안 시교육청이 쌓아온 평화교육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인천의 평화교육이 세계적인 인정과 주목을 받게 되었음을 의미한다.”라며, “미래 세대가 평화를 실천하는 능동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을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평화교육 허브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시교육청은 2022년 개원한 ‘인천난정평화교육원’과 9월 개원을 앞둔 부속 ‘청소년평화교육센터’의 기반을 활용해 세계에 인천의 실천적 평화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20:41:06+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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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고) 국외캠프단, 우즈벡서 '마음 잇는 하루' 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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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28일(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고려인 1·2세대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나눔, 그리고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및 한글 알리기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amp;#038;nbsp;
이날 오전 일정은 고려인 어르신들의 쉼터인 ‘아리랑 요양원’ 방문으로 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고려인 1·2세대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낯선 타국 땅에서의 이주와 끈질긴 정착 과정에 대한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가슴에 담았다. 이어 장기자랑, 미용 봉사, 벽화 그리기 등 정성껏 준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학생들은 책 속 텍스트로만 접했던 디아스포라의 아픈 역사가 어르신들의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로 다가오는 값진 경험을 했다.
&amp;#038;nbsp;
오후에는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을 찾아 온기를 이어갔다. 학생들은 사전에 직접 준비한 그림책들을 교육원에 기증하며 ‘우리 말과 글의 아름다움 알리기’ 기증식을 가졌다. 이어 교육원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민화인 호작도(호랑이와 까치 그림)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한글 자음·모음 배우기, 전래동화 함께 읽기, 한국 전통 놀이 등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일일 교사’ 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수업은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전하는 장이 됐다.
&amp;#038;nbsp;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듣던 오전의 뭉클한 순간과 현지 친구들 앞에서 직접 한글을 가르치던 오후의 설렘이 모두 마음에 깊이 남을 것 같다”라며, “나눔이라는 활동이 결국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강력한 길임을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mp;#038;nbsp;
김창근 원장은 “고려인 어르신들의 삶을 직접 마주하고, 타슈켄트 청소년들에게 한글의 소중함을 전한 오늘 하루가 우리 학생들에게 나눔과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었길 바란다”라며, “이러한 국외 탐방 경험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학생들이 따뜻한 품성을 갖춘 글로컬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81707_dozkgxel.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81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28일(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고려인 1·2세대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나눔, 그리고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및 한글 알리기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p>
<p>&nbsp;</p>
<p>이날 오전 일정은 고려인 어르신들의 쉼터인 ‘아리랑 요양원’ 방문으로 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고려인 1·2세대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낯선 타국 땅에서의 이주와 끈질긴 정착 과정에 대한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가슴에 담았다. 이어 장기자랑, 미용 봉사, 벽화 그리기 등 정성껏 준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학생들은 책 속 텍스트로만 접했던 디아스포라의 아픈 역사가 어르신들의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로 다가오는 값진 경험을 했다.</p>
<p>&nbsp;</p>
<p>오후에는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을 찾아 온기를 이어갔다. 학생들은 사전에 직접 준비한 그림책들을 교육원에 기증하며 ‘우리 말과 글의 아름다움 알리기’ 기증식을 가졌다. 이어 교육원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민화인 호작도(호랑이와 까치 그림)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한글 자음·모음 배우기, 전래동화 함께 읽기, 한국 전통 놀이 등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일일 교사’ 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수업은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전하는 장이 됐다.</p>
<p>&nbsp;</p>
<p>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듣던 오전의 뭉클한 순간과 현지 친구들 앞에서 직접 한글을 가르치던 오후의 설렘이 모두 마음에 깊이 남을 것 같다”라며, “나눔이라는 활동이 결국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강력한 길임을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김창근 원장은 “고려인 어르신들의 삶을 직접 마주하고, 타슈켄트 청소년들에게 한글의 소중함을 전한 오늘 하루가 우리 학생들에게 나눔과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었길 바란다”라며, “이러한 국외 탐방 경험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학생들이 따뜻한 품성을 갖춘 글로컬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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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병희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8:18:47+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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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교육청, ‘전국 소년체육대회 꿈나래 한마당’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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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2026 전국(소년·동계·장애학생)체육대회 꿈나래한마당’을 개최하고, 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학교장, 지도교사, 교육장,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대회 성적을 넘어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성장 가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바통터치’를 주제로 한 편의 교육연극을 선보여 깊은 감동을 전했다. 무대에서는 체육계 선배들과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선수 시절, 수많은 실패와 부상을 이겨낸 이야기와 학생선수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과정이 펼쳐졌다. 이어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격려와 가르침을 전하고, 학생선수가 그 뜻을 이어받아 새롭게 도전하는 장면은 스포츠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amp;#038;nbsp;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 전남‧광주 간 체육 자원을 연계하고 학생선수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해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의 주인공은 메달이 아니라 끝까지 도전한 학생선수들과 그 곁을 지켜준 가족, 지도자들”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세계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81352_iifcolrg.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43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2026 전국(소년·동계·장애학생)체육대회 꿈나래한마당’을 개최하고, 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학교장, 지도교사, 교육장,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대회 성적을 넘어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성장 가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p>
<p>
   <br />
</p>
<p>특히 올해 행사는 ‘바통터치’를 주제로 한 편의 교육연극을 선보여 깊은 감동을 전했다. 무대에서는 체육계 선배들과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선수 시절, 수많은 실패와 부상을 이겨낸 이야기와 학생선수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과정이 펼쳐졌다. 이어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격려와 가르침을 전하고, 학생선수가 그 뜻을 이어받아 새롭게 도전하는 장면은 스포츠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nbsp;</p>
<p>
   <br />
</p>
<p>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 전남‧광주 간 체육 자원을 연계하고 학생선수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해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p>
<p>
   <br />
</p>
<p>김대중 교육감은 “오늘의 주인공은 메달이 아니라 끝까지 도전한 학생선수들과 그 곁을 지켜준 가족, 지도자들”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세계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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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8:14: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8:14:3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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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순천발명교육센터, 여름방학 발명 정규과정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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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7월 28일(화)부터 8월 5일까지 순천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발명 정규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amp;#038;nbsp;

   

학생들은 발명 만화와 글짓기, 발명 영상 제작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또한 주제토론법과 발명십계명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활동, 승화전사를 이용한 생활용품 제작, 팀별 창의 문제해결 즉석과제 등에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amp;#038;nbsp;
&amp;#038;nbsp;
특히 이번 교육은 발명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과 특허 분야 전문가가 지도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체험·실습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모둠별 협력과 토론, 제작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비교하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김신규 교육장은 “발명교육은 생활 속 작은 불편함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꾸는 창의적 배움의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81044_onkhxtai.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26px;" />
</p>
<p>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7월 28일(화)부터 8월 5일까지 순천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발명 정규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
   <br />
</p>
<p>학생들은 발명 만화와 글짓기, 발명 영상 제작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또한 주제토론법과 발명십계명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활동, 승화전사를 이용한 생활용품 제작, 팀별 창의 문제해결 즉석과제 등에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nbsp;</p>
<p>&nbsp;</p>
<p>특히 이번 교육은 발명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과 특허 분야 전문가가 지도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체험·실습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모둠별 협력과 토론, 제작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비교하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p>
<p>
   <br />
</p>
<p>김신규 교육장은 “발명교육은 생활 속 작은 불편함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꾸는 창의적 배움의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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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양만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8:11: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8:11:2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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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기업탐방] (주)신아E&S, 폭염과 탄소중립 시대의 해법 제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9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9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주)신아이앤에스 대표이사 김산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이 된 시대다. 도시 열섬현상 심화와 냉방 에너지 소비 증가는 탄소배출 확대와 전력 수급 부담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학교와 공공청사, 공동주택, 산업시설 등 건축물의 온도 상승은 에너지 비용 증가와 온실가스 배출을 가속화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러한 가운데 친환경 차열기술 전문기업 (주)신아E&amp;#038;amp;S는 독자적인 &amp;#039;Cool Running™ 친환경 차열기술&amp;#039;을 통해 건축물의 온도를 낮추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미래형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기술혁신



   ㈜신아E&amp;#038;amp;S는 친환경 건축소재와 차열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술혁신 기업이다. 단순한 도료 생산을 넘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 도시 열섬현상 완화, 온실가스 감축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차열소재와 고기능성 도료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학과 전문 연구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성능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 역량은 친환경 건축기술 분야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 건축물 온도를 낮추는 &amp;#039;Cool Running™&amp;#039;



   대표 제품인 Cool Running™ 친환경 차열페인트는 태양복사열을 효과적으로 반사하는 온도 저감 신기술 특허가 적용된 친환경 수용성 차열도료이다.



   일반 도료가 태양복사에너지를 흡수해 건축물에 열을 축적하는 것과 달리, Cool Running™은 태양광 가운데 열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근적외선 영역의 반사율을 극대화해 지붕과 외벽으로 전달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옥상과 외벽 등에 적용하면 건축물 표면온도와 실내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냉방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전력 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학교는 물론 공공청사, 공동주택, 병원, 복지시설, 산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해 폭염 대응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amp;#038;nbsp;


   ■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기업



   ㈜신아E&amp;#038;amp;S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다양한 공인 인증과 기술력을 확보했다.


   ▲온도 저감 신기술 특허 적용 ▲친환경 수용성 차열도료 개발 ▲환경표지 인증 ▲녹색기술 인증 ▲혁신제품 지정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산학협력 연구개발 추진 ▲차열성능 및 내후성 향상 기술 확보 이 같은 기술력은 공공조달시장과 민간 건축시장에서도 높은 신뢰를 얻는 기반이 되고 있다.



   ■ 학교와 도시를 바꾸는 지속가능한 솔루션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녹색건축 활성화,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Cool Running™ 차열기술은 이러한 국가 정책과도 방향을 같이한다. 학교와 공공시설의 냉방부하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상층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조립식 건축물 등 여름철 열환경에 취약한 시설에 적용하면 실내 열환경 개선 효과가 크며, 방학이나 주말을 활용한 시공이 가능해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



   ■ 현장 실증으로 입증된 성능



   실제 학교 체육관 지붕에 Cool Running™ 차열페인트를 적용한 결과는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차열도료 시공 후 직사광선에 노출된 지붕 표면온도는 53℃에서 35℃로 약 18℃ 감소했으며, 체육관 내부 온도 역시 29.7℃에서 26.1℃로 3.6℃ 낮아졌다.



   ■ 냉방부하 감소는 곧바로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져



   여름철(7~9월) 전력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전기요금은 2,473만 원에서 1,846만 원으로 약 25.3% 절감됐으며, 월평균 약 21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록했다.



   또한 냉방에너지 사용 감소를 통해 17.2톤(tCO₂)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했으며, 직사열로 인한 건축물 열화 현상을 줄여 건물의 내구성과 수명 연장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술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김산 (주)신아E&amp;#038;amp;S 대표는 "기후위기 시대에는 친환경 기술이 기업 경쟁력을 넘어 사회적 책임이 되어야 한다"며, "Cool Running™은 단순한 차열페인트가 아니라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미래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학교와 공공시설,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솔루션을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 김산


   ◇ 순천제일대학교 산업안전관리과&amp;#038;nbsp;


   ◇ (유)신아건설 대표이사&amp;#038;nbsp;


   ◇ (주)신아이앤에스 대표이사&amp;#038;nbsp;


   ◇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81226_efxfqgwy.jpg" alt="image02.jpg" style="width: 320px; height: 28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주)신아이앤에스 대표이사 김산</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00;">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이 된 시대다. 도시 열섬현상 심화와 냉방 에너지 소비 증가는 탄소배출 확대와 전력 수급 부담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학교와 공공청사, 공동주택, 산업시설 등 건축물의 온도 상승은 에너지 비용 증가와 온실가스 배출을 가속화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러한 가운데 친환경 차열기술 전문기업 (주)신아E&amp;S는 독자적인 'Cool Running™ 친환경 차열기술'을 통해 건축물의 온도를 낮추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미래형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기술혁신</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신아E&amp;S는 친환경 건축소재와 차열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술혁신 기업이다. 단순한 도료 생산을 넘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 도시 열섬현상 완화, 온실가스 감축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차열소재와 고기능성 도료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학과 전문 연구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성능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 역량은 친환경 건축기술 분야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건축물 온도를 낮추는 'Cool Running™'</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표 제품인 Cool Running™ 친환경 차열페인트는 태양복사열을 효과적으로 반사하는 온도 저감 신기술 특허가 적용된 친환경 수용성 차열도료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일반 도료가 태양복사에너지를 흡수해 건축물에 열을 축적하는 것과 달리, Cool Running™은 태양광 가운데 열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근적외선 영역의 반사율을 극대화해 지붕과 외벽으로 전달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옥상과 외벽 등에 적용하면 건축물 표면온도와 실내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냉방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전력 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교는 물론 공공청사, 공동주택, 병원, 복지시설, 산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해 폭염 대응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span>
</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81327_thauxawo.jpg" alt="image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339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기업</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신아E&amp;S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다양한 공인 인증과 기술력을 확보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온도 저감 신기술 특허 적용 ▲친환경 수용성 차열도료 개발 ▲환경표지 인증 ▲녹색기술 인증 ▲혁신제품 지정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산학협력 연구개발 추진 ▲차열성능 및 내후성 향상 기술 확보 이 같은 기술력은 공공조달시장과 민간 건축시장에서도 높은 신뢰를 얻는 기반이 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학교와 도시를 바꾸는 지속가능한 솔루션</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녹색건축 활성화,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Cool Running™ 차열기술은 이러한 국가 정책과도 방향을 같이한다. 학교와 공공시설의 냉방부하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최상층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조립식 건축물 등 여름철 열환경에 취약한 시설에 적용하면 실내 열환경 개선 효과가 크며, 방학이나 주말을 활용한 시공이 가능해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현장 실증으로 입증된 성능</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실제 학교 체육관 지붕에 Cool Running™ 차열페인트를 적용한 결과는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차열도료 시공 후 직사광선에 노출된 지붕 표면온도는 53℃에서 35℃로 약 18℃ 감소했으며, 체육관 내부 온도 역시 29.7℃에서 26.1℃로 3.6℃ 낮아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냉방부하 감소는 곧바로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져</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여름철(7~9월) 전력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전기요금은 2,473만 원에서 1,846만 원으로 약 25.3% 절감됐으며, 월평균 약 21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록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냉방에너지 사용 감소를 통해 17.2톤(tCO₂)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했으며, 직사열로 인한 건축물 열화 현상을 줄여 건물의 내구성과 수명 연장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기술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산 (주)신아E&amp;S 대표는 "기후위기 시대에는 친환경 기술이 기업 경쟁력을 넘어 사회적 책임이 되어야 한다"며, "Cool Running™은 단순한 차열페인트가 아니라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미래 기술"이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학교와 공공시설,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솔루션을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span>
</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91348_yfvsoirw.jpg" alt="2.jpg" style="width: 160px; height: 213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
   <span style="color: #000000;">▣ 김산</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순천제일대학교 산업안전관리과&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유)신아건설 대표이사&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주)신아이앤에스 대표이사&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경제"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401_4294"/>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9:16: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8:19:0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90</guid>
<title><![CDATA[순천교육지원센터, 알록달록 여름놀이터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9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9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 순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까지 순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알록달록 여름방학놀이터’를 운영한다.
&amp;#038;nbsp;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신체활동을 늘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쌓도록 마련했다.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립생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도록 했다.
&amp;#038;nbsp;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맞춤형 체험과 가족프로그램 등 10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유아는 생태놀이와 미술오감놀이에 참여하고, 초등학생은 놀이체육과 순천만국가정원 테라피가든에서 방향제와 과일청 만들기를 체험한다. 중·고등학생은 볼링과 보드게임 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한다. 가족프로그램은 가족사진 촬영과 가족 케이크 만들기로 운영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amp;#038;nbsp;
김신규 교육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특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80729_xzvyscyo.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95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 순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까지 순천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알록달록 여름방학놀이터’를 운영한다.</p>
<p>&nbsp;</p>
<p>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신체활동을 늘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쌓도록 마련했다.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립생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도록 했다.</p>
<p>&nbsp;</p>
<p>프로그램은 학교급별 맞춤형 체험과 가족프로그램 등 10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유아는 생태놀이와 미술오감놀이에 참여하고, 초등학생은 놀이체육과 순천만국가정원 테라피가든에서 방향제와 과일청 만들기를 체험한다. 중·고등학생은 볼링과 보드게임 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한다. 가족프로그램은 가족사진 촬영과 가족 케이크 만들기로 운영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p>
<p>&nbsp;</p>
<p>김신규 교육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특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양만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8:08: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8:08:1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89</guid>
<title><![CDATA[강진 옴천초 6학년, 작은 시골 학교의 위대한 입법 도전]]></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8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89</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생태시민의 꿈을 키워온 옴천초등학교(교장 오현영) 6학년 어린이국회연구회가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중심인 국회의사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태교육의 우수성과 학생 주도적 입법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지난 7월 24일(금)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옴천초 6학년 연구회(대표 어린이의원 신민준)가 발의한 『빅데이터 활용 전국 미등록 숨은 습지 찾아내기 및 긴급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전국 초등학교에서 제출된 수많은 안건 중 1차로 전국 17개 우수법안에 선발된 데 이어, 당일 오전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본회의 부의 우수법안(TOP 7)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1. 국회의사당에 울려 퍼진 전남 어린이의 생태 목소리 - 24일 오전에 진행된 상임위원회 활동에서 옴천초 어린이의원들은 생태적 가치가 뛰어남에도 법적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못해 무분별한 개발로 소멸해 가는 소규모 습지(논습지, 웅덩이, 계곡 습지 등)의 실태를 지적했다. 이어 이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빅데이터·AI 기반 모니터링 및 긴급 보호 제도를 제시하며 참석한 심사위원들과 전국 어린이의원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열띤 토론과 표결을 거쳐 옴천초의 법안은 전국 7대 우수법안으로 당당히 선출되었으며, 오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안건으로 공식 부의됐다.

   

2. 첨단 기술과 생태 보전의 융합: &amp;#039;숨은 습지 보호 법안&amp;#039;이란? -&amp;#038;nbsp; 옴천초 학생들이 발의한 법안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실제 국가 정책에 적용 가능한 선진적 생태 보호 장치들을 담고 있다.

   

전국 숨은 습지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위성영상, 지형 고도, 토양 수분, 기상 정보와 AI 기술을 결합해 미등록 습지를 선제적으로 발굴 및 데이터화. / 긴급 임시 보호조치 신설: 발견된 숨은 습지가 정식 지정되기 전 기습 개발이나 훼손을 막기 위해 즉시 6개월간 개발 행위를 전면 제한. / 국민 참여형 생태 매핑 앱 보급: 국민과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일상 속 습지와 생물을 직접 제보·등록하는 시스템 구축 및 포상금 지급. / 정당한 손실보상 및 지원: 임시 보호조치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사유지 토지 소유자에게 정당한 손실을 보상하고 관리 비용 지원.&amp;#038;nbsp;

   

미래세대 디지털 생태 동아리 지원: 학생들이 첨단 장비로 우리 동네 습지를 탐사하는 동아리 활동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가가 지원
&amp;#038;nbsp;
3. 강진만 갯벌 탐사에서 국회 입법 제안까지 - 이번 성과는 교실 안 지식을 넘어 현장 중심의 생태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입니다. 옴천초 6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강진만 습지 탐사대’ 활동, 생태 영화 및 뮤지컬 제작, 친환경 특산물 창업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자연과 상생하는 방법을 배워왔다.

   

이 과정에서 유명 습지와 달리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내륙 습지들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최근 수년 새 내륙습지 면적 약 61% 감소)을 직접 확인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법안을 성안했습니다.

   

️대표 어린이의원 신민준 학생 소감: "우리가 직접 여러 습지를 탐사하면서 미등록 습지가 파괴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전국의 숨은 습지를 찾아내고 긴급 임시 보호조치로 지켜낼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기후 안전망이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전국의 친구들과 국회의장님, 교육부장관님께 저희의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평생 잊지 못할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4. 대한민국 기후위기 대응을 이끄는 전남 생태시민교육 - 오후 국회의사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 행사에서 옴천초 대표 학생은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의원들과 주요 귀빈들 앞에서 법안 설명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세대를 위한 적극적인 환경 법제화를 촉구하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현영 교장은 "옴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이번 쾌거는 학생들이 삶의 공간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 및 국가 입법 제안으로 발전시킨 완벽한 실천적 생태시민교육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세상을 바꾸는 주도적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80331_zinodcyt.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7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생태시민의 꿈을 키워온 옴천초등학교(교장 오현영) 6학년 어린이국회연구회가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중심인 국회의사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태교육의 우수성과 학생 주도적 입법 역량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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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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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7월 24일(금)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옴천초 6학년 연구회(대표 어린이의원 신민준)가 발의한 『빅데이터 활용 전국 미등록 숨은 습지 찾아내기 및 긴급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전국 초등학교에서 제출된 수많은 안건 중 1차로 전국 17개 우수법안에 선발된 데 이어, 당일 오전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본회의 부의 우수법안(TOP 7)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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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국회의사당에 울려 퍼진 전남 어린이의 생태 목소리 - 24일 오전에 진행된 상임위원회 활동에서 옴천초 어린이의원들은 생태적 가치가 뛰어남에도 법적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못해 무분별한 개발로 소멸해 가는 소규모 습지(논습지, 웅덩이, 계곡 습지 등)의 실태를 지적했다. 이어 이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빅데이터·AI 기반 모니터링 및 긴급 보호 제도를 제시하며 참석한 심사위원들과 전국 어린이의원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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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열띤 토론과 표결을 거쳐 옴천초의 법안은 전국 7대 우수법안으로 당당히 선출되었으며, 오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안건으로 공식 부의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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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첨단 기술과 생태 보전의 융합: '숨은 습지 보호 법안'이란? -&nbsp; 옴천초 학생들이 발의한 법안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실제 국가 정책에 적용 가능한 선진적 생태 보호 장치들을 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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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국 숨은 습지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위성영상, 지형 고도, 토양 수분, 기상 정보와 AI 기술을 결합해 미등록 습지를 선제적으로 발굴 및 데이터화. / 긴급 임시 보호조치 신설: 발견된 숨은 습지가 정식 지정되기 전 기습 개발이나 훼손을 막기 위해 즉시 6개월간 개발 행위를 전면 제한. / 국민 참여형 생태 매핑 앱 보급: 국민과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일상 속 습지와 생물을 직접 제보·등록하는 시스템 구축 및 포상금 지급. / 정당한 손실보상 및 지원: 임시 보호조치로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사유지 토지 소유자에게 정당한 손실을 보상하고 관리 비용 지원.&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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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래세대 디지털 생태 동아리 지원: 학생들이 첨단 장비로 우리 동네 습지를 탐사하는 동아리 활동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가가 지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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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강진만 갯벌 탐사에서 국회 입법 제안까지 - 이번 성과는 교실 안 지식을 넘어 현장 중심의 생태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입니다. 옴천초 6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강진만 습지 탐사대’ 활동, 생태 영화 및 뮤지컬 제작, 친환경 특산물 창업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자연과 상생하는 방법을 배워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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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과정에서 유명 습지와 달리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내륙 습지들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최근 수년 새 내륙습지 면적 약 61% 감소)을 직접 확인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법안을 성안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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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표 어린이의원 신민준 학생 소감: "우리가 직접 여러 습지를 탐사하면서 미등록 습지가 파괴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전국의 숨은 습지를 찾아내고 긴급 임시 보호조치로 지켜낼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기후 안전망이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전국의 친구들과 국회의장님, 교육부장관님께 저희의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평생 잊지 못할 자부심이 생겼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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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대한민국 기후위기 대응을 이끄는 전남 생태시민교육 - 오후 국회의사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 행사에서 옴천초 대표 학생은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의원들과 주요 귀빈들 앞에서 법안 설명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세대를 위한 적극적인 환경 법제화를 촉구하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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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현영 교장은 "옴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이번 쾌거는 학생들이 삶의 공간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디지털 기술 및 국가 입법 제안으로 발전시킨 완벽한 실천적 생태시민교육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세상을 바꾸는 주도적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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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8:04: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8:04:2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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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목포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 미래산업 진로 탐방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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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88</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잇다, 진로를 열다」중등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8일(화)부터 29일까지 목포중앙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중앙고등학교와 협력하여 미래사회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목포중앙고등학교의 첨단 실습실에서 ▲인공지능 AI ▲스마트팩도리(PLC·LED제작) ▲AI 자율 주행 로봇 ▲3D프린팅 ▲슈링클스 ▲무대 영상 제작 ▲특수분장 ▲인생 사진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특성화고 재학생들과 함께한‘선배와의 진로 멘토링’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선배들이 전하는 학교생활과 진로 준비 과정, 취업과 진학 경험을 들으며 학생들은 특성화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 탐방은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미래산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학교와 특성화고를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공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목포중앙여중 3학년 김○○학생은 “AI 자율 주행과 3D프린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고, 나의 꿈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진로 탐방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형 진로 교육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75701_ztlxvvcq.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3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잇다, 진로를 열다」중등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8일(화)부터 29일까지 목포중앙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목포중앙고등학교와 협력하여 미래사회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목포중앙고등학교의 첨단 실습실에서 ▲인공지능 AI ▲스마트팩도리(PLC·LED제작) ▲AI 자율 주행 로봇 ▲3D프린팅 ▲슈링클스 ▲무대 영상 제작 ▲특수분장 ▲인생 사진 등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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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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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특성화고 재학생들과 함께한‘선배와의 진로 멘토링’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선배들이 전하는 학교생활과 진로 준비 과정, 취업과 진학 경험을 들으며 학생들은 특성화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이번 진로 탐방은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미래산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학교와 특성화고를 연계한 맞춤형 진로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공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p>
<p>
   <br />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목포중앙여중 3학년 김○○학생은 “AI 자율 주행과 3D프린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고, 나의 꿈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박재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진로 탐방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기부를 활성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형 진로 교육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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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승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7:57: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7:57:3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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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해남교육지원청, 지자체 연계 이주배경가정 대상 한국어교육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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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amp;#038;nbsp;

   전남광주해남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중 학교에서 운영하던 이주배경가정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한국어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화원복합문화센터에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생활로 평일 낮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고려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으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어를 학습하여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고 가정 내 의사소통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도입국 학생과 다양한 국적의 이주배경가정이 증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에도 이주배경가정의 한국어 학습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75405_fdqzthpw.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3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해남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중 학교에서 운영하던 이주배경가정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한국어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화원복합문화센터에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생활로 평일 낮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고려해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으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한국어를 학습하여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고 가정 내 의사소통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중도입국 학생과 다양한 국적의 이주배경가정이 증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에도 이주배경가정의 한국어 학습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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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병희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21:34: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7:54:4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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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교육청 운영 예술단, ‘배리어 프리’ 공연무대서 연주 선봬]]></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86</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8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꿈그린오케스트라’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베리어 프리’ 공연 무대에서 감동의 연주를 펼쳤다. 꿈그린오케스트라는 28일(수) 목포KBS 공개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박지원 나눔콘서트’ 식전 공연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졸업 이후 ‘일자리’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남광주교육청이 직속 운영하는 예술단이다. 전남 지역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 장애인 고용을 시도한 첫 사례로, ‘경과적 일자리’ 형태의 직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 2월 공식 창단 후, 문화예술 무대에서 지역민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색소폰, 클라리넷, 오보에, 드럼 등 7명의 장애인 단원이 활동한다. 이들은 주 5일 1일 3시간 근무시간에 개인 연습과 합주, 공연 준비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김광민의 ‘학교 가는 길’, 비틀스의 ‘Ob-La-Di, Ob-La-Da’등을 선보여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무대에 이어, 꿈그린오케스트라는 9월 1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키운 재능을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가는 선순환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배움이 졸업으로 끝나지 않고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75116_grtpxanb.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5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꿈그린오케스트라’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베리어 프리’ 공연 무대에서 감동의 연주를 펼쳤다. 꿈그린오케스트라는 28일(수) 목포KBS 공개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박지원 나눔콘서트’ 식전 공연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p>
<p>
   <br />
</p>
<p>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졸업 이후 ‘일자리’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남광주교육청이 직속 운영하는 예술단이다. 전남 지역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 장애인 고용을 시도한 첫 사례로, ‘경과적 일자리’ 형태의 직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 2월 공식 창단 후, 문화예술 무대에서 지역민들과 만나고 있다.</p>
<p>
   <br />
</p>
<p>현재 색소폰, 클라리넷, 오보에, 드럼 등 7명의 장애인 단원이 활동한다. 이들은 주 5일 1일 3시간 근무시간에 개인 연습과 합주, 공연 준비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김광민의 ‘학교 가는 길’, 비틀스의 ‘Ob-La-Di, Ob-La-Da’등을 선보여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p>
<p>
   <br />
</p>
<p>이날 무대에 이어, 꿈그린오케스트라는 9월 1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p>
<p>
   <br />
</p>
<p>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키운 재능을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가는 선순환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배움이 졸업으로 끝나지 않고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7:52:1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7:52:1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85</guid>
<title><![CDATA[전남광주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8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8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수) 전남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를 열고,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amp;#038;nbsp;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설명회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학부모가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행사는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대입지원관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톡톡(Talk Talk)’ 심층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학생부 관리, 대학별 전형 변화, 수시 지원 전략 등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amp;#038;nbsp;

   

특히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입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담이 이뤄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를 받았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1:1 대면상담, 전화상담(1644-8113), 카카오톡 채널 ‘전남교육 진로진학 톡톡’ 상담, 진로진학지원포털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의 이해와 지원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74839_hsvmknyf.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3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수) 전남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를 열고,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nbsp;</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설명회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학부모가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p>
<p>
   <br />
</p>
<p>행사는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대입지원관이 함께하는 ‘진로진학 톡톡(Talk Talk)’ 심층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학생부 관리, 대학별 전형 변화, 수시 지원 전략 등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nbsp;</p>
<p>
   <br />
</p>
<p>특히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입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담이 이뤄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를 받았다.</p>
<p>
   <br />
</p>
<p>전남광주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1:1 대면상담, 전화상담(1644-8113), 카카오톡 채널 ‘전남교육 진로진학 톡톡’ 상담, 진로진학지원포털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p>
<p>
   <br />
</p>
<p>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의 이해와 지원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7:49: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7:49: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83</guid>
<title><![CDATA[박미순 부산시의원, “이기대예술공원·퐁피두센터 분관, 부산 문화관광의 새로운 성장축으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83</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8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미순 의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미순 의원(남구4, 국민의힘)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기대예술공원 조성과 퐁피두센터 부산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재방문을 이끌어 낼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절실하다”며, “이제는 자연경관 중심의 관광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함께 소비하는 관광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운대와 광안리 등 기존 관광자원만으로는 반복 방문을 유도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부산 최고의 자연자원인 이기대에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다면 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밝혔다.&amp;#038;nbsp;



   박 의원은 특히 퐁피두센터 부산이 단순한 미술관 건립사업이 아니라 부산의 문화 브랜드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세계적 문화앵커시설이라고 설명했다.&amp;#038;nbsp;



   또한, 경제적 효과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세계적인 미술관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를 인용하며 “퐁피두센터 부산은 연간 46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4,41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5,864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전시산업 활성화 등 장기적인 지역경제 효과도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성공 사례로는 강원도 원주시의 ‘뮤지엄 SAN’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세계적인 문화시설 하나가 도시 브랜드를 변화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사례는 이미 입증됐다”며, "이기대 역시 개발의 대상이 아니라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05년 첫 구상 이후 21년, 2022년 기본합의 이후에도 4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사실상 답보 상태”라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행정력 낭비와 사업 지연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미순 의원은 "이기대예술공원 조성과 퐁피두센터 부산 건립은 부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신속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 부산을 완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44335_ngpccvdr.jpg" alt="박미순 시의원.jpg" style="width: 320px; height: 44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미순 의원</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미순 의원(남구4, 국민의힘)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기대예술공원 조성과 퐁피두센터 부산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 의원은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재방문을 이끌어 낼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절실하다”며, “이제는 자연경관 중심의 관광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함께 소비하는 관광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해운대와 광안리 등 기존 관광자원만으로는 반복 방문을 유도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부산 최고의 자연자원인 이기대에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다면 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밝혔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 의원은 특히 퐁피두센터 부산이 단순한 미술관 건립사업이 아니라 부산의 문화 브랜드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세계적 문화앵커시설이라고 설명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경제적 효과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세계적인 미술관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를 인용하며 “퐁피두센터 부산은 연간 46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4,41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5,864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전시산업 활성화 등 장기적인 지역경제 효과도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국내 성공 사례로는 강원도 원주시의 ‘뮤지엄 SAN’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세계적인 문화시설 하나가 도시 브랜드를 변화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사례는 이미 입증됐다”며, "이기대 역시 개발의 대상이 아니라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울러 “2005년 첫 구상 이후 21년, 2022년 기본합의 이후에도 4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사실상 답보 상태”라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행정력 낭비와 사업 지연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끝으로 박미순 의원은 "이기대예술공원 조성과 퐁피두센터 부산 건립은 부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신속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 부산을 완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21:31: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4:46: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37</guid>
<title><![CDATA[극단 Theatre M.I.R, 韓·日 합동공연 《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37</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37</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극단 Theatre M.I.R의 2026년 정기공연인 한일 합동 공연 &amp;#038;lt;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amp;#038;gt;가 오는 7월 30일 부터 8월 1일까지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고 7월 19일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극단 Theatre M.I.R의 대표이자 극작가인 이재상 작가의 신작 단막극 두 작품을 연이어 공연한다. 이후 8월 5일 부터 8월 9일까지는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정류장을 배경으로 두 가지의 이야기를, 한국과 일본의 배우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공연한다.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 배우들의 대사와 함께 자막이 무대 위에 송출될 예정이다.


   &amp;#038;nbsp;


   ◆ 기획, 연출의도


   &amp;#038;lt;정류장&amp;#038;gt;의 주 무대는 버스 정류장이고 현실의 외진 정류장과 저승으로 가는 정류장, 두 정류장에서 각자의 삶을 간직한 사람들이 만난다. 인간의 선택에 따라 변하는 운명, 그리고 사랑의 양면성을 유쾌한 블랙코메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리즈 형식으로 단막 두 편이 이어져 공연된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유쾌한 웃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삶의 선택과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기획의도가 담겨 있다.


   &amp;#038;nbsp;



   ◆ 공연 개요


   ∠ 작 / 연출 : 이재상


   ∠ 출연진 : 양창완, 양은영, 유무선, 김지수, Shimizu Kumi, Komori Satoshi, Ichinose Kanade


   ∠ 주 최 : Theatre M.I.R


   ∠ 주 관 : Theatre M.I.R


   ∠ 협 력 : THEATRE ATMAN


   ∠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 장 소 : 인천 문학시어터 /&amp;#038;nbs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60140_ahsyvnqi.jpg" alt="1785131777756.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5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극단 Theatre M.I.R의 2026년 정기공연인 한일 합동 공연 &lt;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gt;가 오는 7월 30일 부터 8월 1일까지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고 7월 19일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극단 Theatre M.I.R의 대표이자 극작가인 이재상 작가의 신작 단막극 두 작품을 연이어 공연한다. 이후 8월 5일 부터 8월 9일까지는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정류장을 배경으로 두 가지의 이야기를, 한국과 일본의 배우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공연한다.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 배우들의 대사와 함께 자막이 무대 위에 송출될 예정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기획, 연출의도</span><span style="white-space: pre;"></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lt;정류장&gt;의 주 무대는 버스 정류장이고 현실의 외진 정류장과 저승으로 가는 정류장, 두 정류장에서 각자의 삶을 간직한 사람들이 만난다. 인간의 선택에 따라 변하는 운명, 그리고 사랑의 양면성을 유쾌한 블랙코메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리즈 형식으로 단막 두 편이 이어져 공연된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유쾌한 웃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삶의 선택과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기획의도가 담겨 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span style="white-space: pre; white-space: normal;"></span></p>
<p>
   <span style="color: #000000;">◆ 공연 개요</span><span style="white-space:pre"></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작 / 연출 : 이재상</span><span style="white-space:pre"></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출연진 : 양창완, 양은영, 유무선, 김지수, Shimizu Kumi, Komori Satoshi, Ichinose Kanade</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주 최 : Theatre M.I.R</span><span style="white-space: pre;"></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주 관 : Theatre M.I.R</span><span style="white-space:pre"></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협 력 : THEATRE ATMAN</span><span style="white-space:pre"></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span><span style="white-space:pre"></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장 소 : </span><span 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인천 문학시어터 /&nbsp;</span><span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nanum="" "noto="" sans",="" "sans-serif";="" text-align:="" center;="" font-size:="" 16p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TEL : (032)433-3777</span><span 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nbsp; &nbsp; &nbsp;(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 지하1층 (문학 SSG랜더스필드 문학야구장 1루측 지하1층)</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공연일시 : 2026년 7월 30일(목) ~ 2026년 8월 1일(토)</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평일 - 19시30분, 토 - 14시 / 18시)</span><span style="white-space: pre;"></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공연티켓 : 정가 - 30,000원</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nbsp; &nbsp; 할인 - 복지할인 30% - 21,000원 / 중고등학생 할인 30% - 21,000원</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단체할인(10인 이상) 30% - 21,000원&nbsp; / 예술인 패스 할인 66% -10,000원</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극단 소개</span><span style="white-space: pre;"></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Theatre M.I.R는 2025년, 극단 MIR 레퍼토리에서 표기를 바꿨다. Theatre M.I.R는 2008년 창단해 인천광역시 지정 전문 예술 공연 단체로 '예술로서의 연극', '살아있는 연기', '인간 영혼의 진보'를 모토로 하며, '기억의 방', '시간의 저편', '미드나이트 포장마차', '물의 기억', '별이 내려온다!', '현자를 찾아서', 등의 창작 작품들은 물론 '바냐 아저씨', '갈매기', '보이체크,' '안티고네,' '전쟁터의 피크닉', 등의 고전 작품도 지속적으로 공연하고 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드라마 외에도 이미지극, 일본 형제 극단인 THEATRE ATMAN과의 한일 합동 작업을 해오고 있고, 다중언어연극 'Andorra' 와 같은 다양한 국제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세계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으며 2025년 국제 협업 작품으로 </span><tuko! tuko!=""><span style="color: #000000;"> 프로젝트를 인천 서울, 일본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성료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span></tuko!>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연예/문화"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31_2152"/>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21:27: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6:06:4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81</guid>
<title><![CDATA[조상진 부산시의원, "북항은 ‘글로벌 도시‘인가 ‘지역 도시‘인가?"]]></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81</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81</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상진 의원(남구2)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제기되고 있는 북항 랜드마크 부지 돔형 야구장 건설 구상과 관련해 ‘부산은 지금 새로운 시설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 50년, 100년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충분한 검토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40여 년 동안 시민과 함께한 부산 야구의 역사이자 지역 상권과 생활문화가 성장한 공간”이라며, “재건축 사업 역시 최종적으로 국비 299억 원 확보를 위한 수년간의 행정 절차와 시민의 기대가 축적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언에서 조의원은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재개발은 모두 오랜 기간 행정력과 예산, 시민의 기대가 축적된 사업인 만큼 단순히 시설을 바꾸는 관점이 아니라 행정의 연속성과 도시의 미래 전략이라는 큰 틀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항 재개발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20여 년간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되며 다양한 개발방안과 투자유치 노력이 이어져 왔다며, 충분한 검토 없이 개발 방향을 변경할 경우 기존 개발전략은 물론 사직야구장 재건축까지 다시 논쟁에 휩싸여 두 사업 모두 흔들릴 수 있음을 우려했다.



   이어 북항 랜드마크의 개발 방향을 변경하려면 기존의 연구나 용역에 상응하는 경제성과 시민 편익을 객관적으로 제시해야 하며, 올해 부산시가 목표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시대에 맞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연간 제한적으로 활용되는 돔구장의 활용성에 대한 충분한 비교·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항은 해외 관광객과 문화 수요를 끌어오는 미래 성장 거점으로, 사직야구장은 부산 야구문화와 지역경제를 지키는 역사와 전통의 공간으로 각각 역할을 분담하는 상생 전략이 필요하며, 부산시뿐 아니라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 시의회,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식 공론화 기구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조상진 의원은 “도시는 시장이 바뀔 때마다 다시 그리는 도화지가 아니다. 중단 없는 행정과 신뢰받는 정책으로 북항과 사직이 함께 성장하는 장기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43730_wazdcwqa.jpg" alt="조상진 위원장.jpg" style="width: 320px; height: 399px;"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상진 의원(남구2)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제기되고 있는 북항 랜드마크 부지 돔형 야구장 건설 구상과 관련해 ‘부산은 지금 새로운 시설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 50년, 100년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충분한 검토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촉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조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40여 년 동안 시민과 함께한 부산 야구의 역사이자 지역 상권과 생활문화가 성장한 공간”이라며, “재건축 사업 역시 최종적으로 국비 299억 원 확보를 위한 수년간의 행정 절차와 시민의 기대가 축적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발언에서 조의원은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재개발은 모두 오랜 기간 행정력과 예산, 시민의 기대가 축적된 사업인 만큼 단순히 시설을 바꾸는 관점이 아니라 행정의 연속성과 도시의 미래 전략이라는 큰 틀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북항 재개발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20여 년간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되며 다양한 개발방안과 투자유치 노력이 이어져 왔다며, 충분한 검토 없이 개발 방향을 변경할 경우 기존 개발전략은 물론 사직야구장 재건축까지 다시 논쟁에 휩싸여 두 사업 모두 흔들릴 수 있음을 우려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북항 랜드마크의 개발 방향을 변경하려면 기존의 연구나 용역에 상응하는 경제성과 시민 편익을 객관적으로 제시해야 하며, 올해 부산시가 목표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시대에 맞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연간 제한적으로 활용되는 돔구장의 활용성에 대한 충분한 비교·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울러 북항은 해외 관광객과 문화 수요를 끌어오는 미래 성장 거점으로, 사직야구장은 부산 야구문화와 지역경제를 지키는 역사와 전통의 공간으로 각각 역할을 분담하는 상생 전략이 필요하며, 부산시뿐 아니라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 시의회,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식 공론화 기구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끝으로 조상진 의원은 “도시는 시장이 바뀔 때마다 다시 그리는 도화지가 아니다. 중단 없는 행정과 신뢰받는 정책으로 북항과 사직이 함께 성장하는 장기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20:35: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4:40:5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74</guid>
<title><![CDATA[덴마크대사관, 과학관서 지속가능성 강연 연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7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mp;#038;nbsp;


   주한덴마크대사관(대사 미카엘 헴니티 빈터)이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지속가능성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7월 28일(화) 밝혔다.&amp;#038;nbsp;



   대사관은 지난달 말부터 한 달간 ‘지구의 맥박(EARTH’S PULSE)’ 특별전과 연계해 이번 시리즈를 진행한다.



   ‘지구의 맥박’은 대사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 전시다. 대사관은 이번 연계 강연을 통해 전시가 담은 친환경 메시지를 강조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리즈의 시작으로 지난 25일 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행사가 열렸다. 필립 알렉산더 할크비스트 대사관 공관 차석은 이 자리에서 덴마크의 지속가능한 디자인 철학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amp;#038;nbsp;



   이어 친환경 디자인 기업 큐클리프 우연정 대표가 국내 업사이클링 산업과 소비 트렌드를 설명하고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대사관 외교 행사에서 쓰였던 배너와 티셔츠로 카드 지갑과 키링, 배지 등을 만들며 새활용을 체험했다.



   오는 8월 8일(토) 오후 2시에는 사이언스홀에서 두 번째 프로그램인 ‘에너지 전환과 기후대응 강연’이 열린다.&amp;#038;nbsp;



   주한덴마크대사관과 비영리 단체 에너지전환포럼, 덴마크 해상풍력 기업 오스테드가 참여해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조명한다.



   이날 발표 주제는 ▲1970년대 석유파동에서 시작된 덴마크의 에너지 전환 여정 ▲기후대응을 위한 해상풍력의 역할과 공존 ▲해상풍력과 생물 다양성 등이다.&amp;#038;nbsp;



   대사관은 발표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과 해상풍력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8월 29일(토) 오후 2시 틔움 공간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바람 불어라! 해상풍력 - 윈드밸런스 보드게임’ 행사가 열린다.&amp;#038;nbsp;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해상풍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풍력발전기 모형으로 전기를 만들어 미니 전기차를 충전하는 체험이 진행된다.&amp;#038;nbsp;



   일상 속 선택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는 참여형 보드게임도 함께 열려 어린이 눈높이에서 풍력발전의 원리와 지속가능성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강연 시리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한덴마크대사관과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사관은 “지속가능성은 시민 모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미래의 가치”라며 “이번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9월 6일(일)까지 서울시립과학관 3층 X 전시실에서 열리는 ‘지구의 맥박’ 특별전은 자연과 인간, 과학기술의 공존이 만드는 지속가능성에 주목한다.&amp;#038;nbsp;



   관람객은 사막과 숲, 바다를 대표하는 생태계를 따라 걸으며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숲과 바다 공간은 각각 덴마크의 묀스 클린트와 크리거스 플락 해상풍력단지를 모티브로 조성돼 덴마크의 지속가능한 과학기술과 자연을 살펴본다.&amp;#038;nbsp;



   전시에는 덴마크 현대미술 작가 예페 하인의 참여형 작품 ‘Breathe with Me’도 포함돼 관람객이 자신의 호흡을 하나의 선으로 표현하며 공동 작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35357_dvvbrmqg.jpg" alt="행사.jpg" style="width: 513px; height: 722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주한덴마크대사관(대사 미카엘 헴니티 빈터)이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지속가능성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7월 28일(화) 밝혔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사관은 지난달 말부터 한 달간 ‘지구의 맥박(EARTH’S PULSE)’ 특별전과 연계해 이번 시리즈를 진행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구의 맥박’은 대사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 전시다. 대사관은 이번 연계 강연을 통해 전시가 담은 친환경 메시지를 강조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시리즈의 시작으로 지난 25일 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행사가 열렸다. 필립 알렉산더 할크비스트 대사관 공관 차석은 이 자리에서 덴마크의 지속가능한 디자인 철학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친환경 디자인 기업 큐클리프 우연정 대표가 국내 업사이클링 산업과 소비 트렌드를 설명하고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대사관 외교 행사에서 쓰였던 배너와 티셔츠로 카드 지갑과 키링, 배지 등을 만들며 새활용을 체험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오는 8월 8일(토) 오후 2시에는 사이언스홀에서 두 번째 프로그램인 ‘에너지 전환과 기후대응 강연’이 열린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주한덴마크대사관과 비영리 단체 에너지전환포럼, 덴마크 해상풍력 기업 오스테드가 참여해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조명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발표 주제는 ▲1970년대 석유파동에서 시작된 덴마크의 에너지 전환 여정 ▲기후대응을 위한 해상풍력의 역할과 공존 ▲해상풍력과 생물 다양성 등이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사관은 발표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과 해상풍력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8월 29일(토) 오후 2시 틔움 공간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바람 불어라! 해상풍력 - 윈드밸런스 보드게임’ 행사가 열린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초등학교 5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해상풍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풍력발전기 모형으로 전기를 만들어 미니 전기차를 충전하는 체험이 진행된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일상 속 선택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는 참여형 보드게임도 함께 열려 어린이 눈높이에서 풍력발전의 원리와 지속가능성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강연 시리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한덴마크대사관과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사관은 “지속가능성은 시민 모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미래의 가치”라며 “이번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9월 6일(일)까지 서울시립과학관 3층 X 전시실에서 열리는 ‘지구의 맥박’ 특별전은 자연과 인간, 과학기술의 공존이 만드는 지속가능성에 주목한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관람객은 사막과 숲, 바다를 대표하는 생태계를 따라 걸으며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숲과 바다 공간은 각각 덴마크의 묀스 클린트와 크리거스 플락 해상풍력단지를 모티브로 조성돼 덴마크의 지속가능한 과학기술과 자연을 살펴본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시에는 덴마크 현대미술 작가 예페 하인의 참여형 작품 ‘Breathe with Me’도 포함돼 관람객이 자신의 호흡을 하나의 선으로 표현하며 공동 작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20:21: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3:54:0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79</guid>
<title><![CDATA[성현달 부산시의원, “산업은행·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반도체메가프로젝트, 전재수 시장이 나서야”]]></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79</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성현달 의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 핵심 국가전략에서 부산이 잇따라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전재수 시장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과 정치력 발휘를 촉구했다.


   
   &amp;#038;nbsp;


   
   성 의원은 "부산은 한때 대한민국 수출의 30%를 책임지며 국가 경제를 이끌었던 산업도시였지만, 1979년부터 17년간 이어진 대도시 성장억제 정책으로 공장 신·증설이 제한되고 산업단지 조성이 금지되면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디지털 경제로 전환할 &amp;#039;도시 성장의 골든타임&amp;#039;을 놓쳤다"고 말했다.


   
   &amp;#038;nbsp;


   
   또한 "지금도 부산은 국가정책에서 또다시 뒤로 밀리고 있다"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멈춰 서 있고,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국회에 계류 중이며,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생산거점에서도 부산은 사실상 배제됐다"고 비판했다.


   
   &amp;#038;nbsp;


   
   이어 "이제 부산은 해양·물류·금융·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자생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받아야 하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전략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또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 아니라 동남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산업전략"이라며 "부울경에 생산유발효과 약 2조4천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1조5천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약 3만6,800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30% 이상 의무채용을 통해 부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대학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mp;#038;nbsp;


   
   아울러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부산항과 가덕신공항을 중심으로 물류·금융·해양산업을 연계해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이라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amp;#038;nbsp;


   
   나아가 "국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는 정치적 고려가 아니라 산업 경쟁력과 국가적 효율성을 기준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부산은 풍부한 전력 공급 기반과 세계적인 항만, 동남권 제조업 생태계, 우수한 인재를 모두 갖춘 최적의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특히 "부산이 요구하는 것은 지역 특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전략"이라며 "현 정부는 부산이 국가 성장전략의 한 축이 될 기회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mp;#038;nbsp;


   
   그러면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국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서 부산의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만 바라보는 시정이 아니라 정부를 움직이는 시정이 필요하며, 이는 부산시장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amp;#038;nbsp;


   
   이와 함께 "사직야구장 재건축,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퐁피두 미술관 유치까지 모두 부산 시민과 한 정책적 약속"이라며 "특히 올 하반기 발표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실현할 중요한 기회인 만큼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amp;#038;nbsp;

끝으로 "부산시와 부산 시민만을 위한 정책이라면 시의회는 적극 협조하겠다"면서도 "정책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시정을 운영한다면 시의회 역시 시민의 뜻에 따라 강력하게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42833_greqbbha.jpg" alt="성현달11.jpg" style="width: 320px; height: 42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성현달 의원</span>
      </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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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 핵심 국가전략에서 부산이 잇따라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전재수 시장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과 정치력 발휘를 촉구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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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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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성 의원은 "부산은 한때 대한민국 수출의 30%를 책임지며 국가 경제를 이끌었던 산업도시였지만, 1979년부터 17년간 이어진 대도시 성장억제 정책으로 공장 신·증설이 제한되고 산업단지 조성이 금지되면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디지털 경제로 전환할 '도시 성장의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말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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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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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또한 "지금도 부산은 국가정책에서 또다시 뒤로 밀리고 있다"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멈춰 서 있고,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국회에 계류 중이며,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생산거점에서도 부산은 사실상 배제됐다"고 비판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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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이제 부산은 해양·물류·금융·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자생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받아야 하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전략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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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또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 아니라 동남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산업전략"이라며 "부울경에 생산유발효과 약 2조4천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1조5천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약 3만6,800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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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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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이어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30% 이상 의무채용을 통해 부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대학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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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부산항과 가덕신공항을 중심으로 물류·금융·해양산업을 연계해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이라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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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가 "국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는 정치적 고려가 아니라 산업 경쟁력과 국가적 효율성을 기준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부산은 풍부한 전력 공급 기반과 세계적인 항만, 동남권 제조업 생태계, 우수한 인재를 모두 갖춘 최적의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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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부산이 요구하는 것은 지역 특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전략"이라며 "현 정부는 부산이 국가 성장전략의 한 축이 될 기회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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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국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서 부산의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만 바라보는 시정이 아니라 정부를 움직이는 시정이 필요하며, 이는 부산시장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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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이와 함께 "사직야구장 재건축,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퐁피두 미술관 유치까지 모두 부산 시민과 한 정책적 약속"이라며 "특히 올 하반기 발표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실현할 중요한 기회인 만큼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span style="color: #000000;">끝으로 "부산시와 부산 시민만을 위한 정책이라면 시의회는 적극 협조하겠다"면서도 "정책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시정을 운영한다면 시의회 역시 시민의 뜻에 따라 강력하게 견제하겠다"고 밝혔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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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20:29: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4:31:03+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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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2573</guid>
<title><![CDATA[전남광주교육청, ‘2026 청소년 창업캠프’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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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7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28일(수) 판교 테크노밸리 중앙창업체험센터에서 광주지역 중·고등학생 24명과 창업체험동아리 담당교사 5명 등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창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창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창업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타트업 캠퍼스를 둘러보며 창업기업의 업무 환경을 살펴보고, 현직 창업가로부터 창업 과정과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장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거쳐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IR 피칭에도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역할을 나누며 의사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이 과정에서 경영·마케팅·디자인 등 창업과 연계된 분야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풀어내고 구체화하는 과정은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교사가 기업가정신과 창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34102_fxfutcll.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59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28일(수) 판교 테크노밸리 중앙창업체험센터에서 광주지역 중·고등학생 24명과 창업체험동아리 담당교사 5명 등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창업캠프’를 운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창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창업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스타트업 캠퍼스를 둘러보며 창업기업의 업무 환경을 살펴보고, 현직 창업가로부터 창업 과정과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장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거쳐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IR 피칭에도 참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역할을 나누며 의사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이 과정에서 경영·마케팅·디자인 등 창업과 연계된 분야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풀어내고 구체화하는 과정은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교사가 기업가정신과 창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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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9:53: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3:41: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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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용운 부산시의원, "방치된 빈집, 이제는 부산의 자산으로 되살려야"]]></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8</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78</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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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용운 의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용운 의원(서구, 국민의힘)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빈집 문제에 대한 부산시의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활용 정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부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되면서 빈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부산시의 실태조사와 대응은 항상 사후적이고 늦은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빈집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부산시가 추진 중인 빈집 정비사업이 철거나 안전조치 등 관리 중심에 머물러 있는 점을 지적하며, 정책의 무게중심을 활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빈집은 철거만이 답이 아니다"며, "공공이 주도하는 리모델링을 통해 게스트하우스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지역 맞춤형 생활공간 등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빈집 정비와 관리 과정에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의원은 "방치된 빈집은 지역 쇠퇴의 상징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품은 도시 자산"이라며, "공공 주도의 리모델링과 어르신 일자리 연계를 통해 빈집을 지역 소멸의 상징이 아닌 도시재생의 핵심 자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의 빈집을 새로운 주거와 관광, 공동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면 청년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과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용운 의원은 "앞으로도 원도심 빈집 문제 해결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방치된 빈집이 부산의 새로운 성장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42128_lmliomzg.jpg" alt="이용운 시의원.jpg" style="width: 320px; height: 44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용운 의원</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용운 의원(서구, 국민의힘)은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빈집 문제에 대한 부산시의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활용 정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 의원은 "부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되면서 빈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부산시의 실태조사와 대응은 항상 사후적이고 늦은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빈집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현재 부산시가 추진 중인 빈집 정비사업이 철거나 안전조치 등 관리 중심에 머물러 있는 점을 지적하며, 정책의 무게중심을 활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 의원은 "빈집은 철거만이 답이 아니다"며, "공공이 주도하는 리모델링을 통해 게스트하우스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지역 맞춤형 생활공간 등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빈집 정비와 관리 과정에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는 설명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 의원은 "방치된 빈집은 지역 쇠퇴의 상징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품은 도시 자산"이라며, "공공 주도의 리모델링과 어르신 일자리 연계를 통해 빈집을 지역 소멸의 상징이 아닌 도시재생의 핵심 자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원도심의 빈집을 새로운 주거와 관광, 공동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면 청년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과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끝으로 이용운 의원은 "앞으로도 원도심 빈집 문제 해결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방치된 빈집이 부산의 새로운 성장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20:19: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4:24:1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71</guid>
<title><![CDATA[기후대응센터, 미래숲과 손잡고 ODA 전략 논의]]></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1</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71</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기후대응센터(이사장 윤흥열)는 7월 27일(월)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오피스 1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와 ODA 추진전략’을 주제로 7월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센터는 이날 식전 행사로 사단법인 미래숲(회장 권병현)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탄소중립과 토지회복, 생태환경 보전 의제를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기후대응센터와 미래숲은 탄소중립 실현과 토지황폐화·사막화 방지, 생태환경 보전 및 회복, 시민의식 증진,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amp;#038;nbsp;


   


   양 기관은 앞으로 기후·환경 교육과 캠페인, 산림·토지복원, 탄소흡수원 확대, 국내외 교류 및 연대사업 등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김진남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장(기후정책학 박사)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 본부장은 ‘기후변화와 ODA 추진전략’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국제개발협력의 변화 흐름과 개발·환경·에너지 전환 과제를 ODA 전략 안에서 통합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후대응센터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국내 기후의제를 국제협력의 장으로 확장하고, 시민사회와 정책, 개발협력 현장을 잇는 논의 틀을 제안하겠다는 입장이다.&amp;#038;nbsp;


   


   미래숲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토지복원과 사막화 방지, 탄소중립, 청년·시민 참여 확대 등에서 공동 프로젝트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대응센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국내 차원의 실천을 넘어 국제협력과 연대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과제”라며, “이번 미래숲과의 협약과 7월 라운드테이블이 탄소중립과 토지회복을 함께 추진하는 시민사회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대응센터는 올해 상반기 동안 에너지전환과 탄소배출권, 문명 전환, 농촌공동체, AX, 도시와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이어오며 시민사회 중심의 기후 담론 확장에 힘써왔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31152_vwbecqxh.jpg" alt="세미나.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기후대응센터(이사장 윤흥열)는 7월 27일(월)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오피스 1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와 ODA 추진전략’을 주제로 7월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센터는 이날 식전 행사로 사단법인 미래숲(회장 권병현)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탄소중립과 토지회복, 생태환경 보전 의제를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협약식에서 기후대응센터와 미래숲은 탄소중립 실현과 토지황폐화·사막화 방지, 생태환경 보전 및 회복, 시민의식 증진,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양 기관은 앞으로 기후·환경 교육과 캠페인, 산림·토지복원, 탄소흡수원 확대, 국내외 교류 및 연대사업 등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김진남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장(기후정책학 박사)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 본부장은 ‘기후변화와 ODA 추진전략’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국제개발협력의 변화 흐름과 개발·환경·에너지 전환 과제를 ODA 전략 안에서 통합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기후대응센터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국내 기후의제를 국제협력의 장으로 확장하고, 시민사회와 정책, 개발협력 현장을 잇는 논의 틀을 제안하겠다는 입장이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미래숲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토지복원과 사막화 방지, 탄소중립, 청년·시민 참여 확대 등에서 공동 프로젝트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기후대응센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국내 차원의 실천을 넘어 국제협력과 연대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과제”라며, “이번 미래숲과의 협약과 7월 라운드테이블이 탄소중립과 토지회복을 함께 추진하는 시민사회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기후대응센터는 올해 상반기 동안 에너지전환과 탄소배출권, 문명 전환, 농촌공동체, AX, 도시와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이어오며 시민사회 중심의 기후 담론 확장에 힘써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31213_qkrrdgvl.jpg" alt="업무협약.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20:14: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3:11: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75</guid>
<title><![CDATA[부산 남구, 어린이집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7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7월 27일 남구청에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남구지회(회장 우창원)와 함께 &amp;#039;2026년도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amp;#039;을 실시하며 영유아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후원으로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안전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영유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남구지회 임원진이 참석해 박재범 남구청장과 함께 "안전을 더하는 어린이집, 안심을 채우는 남구청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영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기관과 어린이집, 학부모,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과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어린이집 안전점검과 안전교육, 보육시설 환경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영유아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40744_mmsmpwpg.jpg" alt="download_related.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7월 27일 남구청에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남구지회(회장 우창원)와 함께 '2026년도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며 영유아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나섰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캠페인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후원으로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안전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영유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남구지회 임원진이 참석해 박재범 남구청장과 함께 "안전을 더하는 어린이집, 안심을 채우는 남구청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참석자들은 영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기관과 어린이집, 학부모,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과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재범 남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남구는 어린이집 안전점검과 안전교육, 보육시설 환경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영유아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9:51: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4:10: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70</guid>
<title><![CDATA[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미래를 여는 학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전남광주교육’ 발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7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7월 27일(월)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대전환을 이끌어온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가 49일간의 공식 활동으로 제시된 핵심 공약과 시·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최종 정책제안서를 김대중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이번 정책제안서는 ▲전국 최초 서·논술형 평가 도입 및 AI 평가지원 시스템 구축 ▲교육청 조직 개편 및 권역별 교육지원 체계 구축 ▲(가칭)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을 통한 평가·교권 보호 공적 책임 강화 ▲전남광주형 이공계 및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교육 지산지소 체계) 등 전남광주 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파격적이고 실행력 높은 혁신 과제들을 핵심 리드로 내걸었다.&amp;#038;nbsp;&amp;#038;nbsp;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7월 28일 오전 10시, 전남청사(남악) 2층 대회의실에서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실·국·과장 등 본청 간부들과 인수위원, 실무위원, 지원본부 등 준비위원회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amp;#038;nbsp;



   준비위는 지난 6월 10일 출범한 이후 준비위원(12명), 실무위원 등 총 95명이 4개 소위원회로 나눠 49일간 숨가쁜 활동을 이어왔다. 실무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부서 업무공유회(5회), 직속기관 간담회(6회), 교육지원청 포럼(7회), 정책 관련 사업부서 협의회(20회) 등 현장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amp;#038;nbsp;



   또한, 시민소통위원회(114건),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14건), 교육비전위원회(85건), 온라인 게시판(111건) 등을 통해 수렴된 총 324건의 소중한 시민 제안을 접수·검토해 제안서에 정밀하게 반영했다. 이날 공개된 정책제안서에는 최종 77개의 현안 과제를 담았다. 선정된 과제는 정책 56개, 장기적 발전과제 21개이다.&amp;#038;nbsp;



   정책 분야는 세부적으로 ▲‘학생성장을 책임지는 교실’이라는 타이틀 속에 ‘가능성을 여는 배움’(17개), ‘모두 학생맞춤 복지’(7개), ‘교직원 맞춤 지원’(6개) 등 세부과제 30개가 담겼다.&amp;#038;nbsp;



   김경범 준비위원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출범 49일째가 되는 오늘,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 제안을 종합하여 교육감님의 공약과 전남광주교육의 시대적 과제를 담은 최종 정책제안서를 완성하게 되었다”면서, “오늘 보고드리는 이 제안서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울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40년 만의 전남광주교육행정 통합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앞두고 빠르게 안정적 국면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교한 실행 기틀을 다져 주신 김경범 위원장과 준비위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amp;#038;nbsp;



   이어 “오늘 전달받은 정책제안서는 목표에 이를 좌표이면서 길을 잡아줄 나침반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이 가고자 하는 길은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이라며, “그 선택을 통해 전남광주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희망의 K-교육특별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13515_eoyetple.jpg" alt="7.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7월 27일(월)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대전환을 이끌어온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가 49일간의 공식 활동으로 제시된 핵심 공약과 시·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최종 정책제안서를 김대중 교육감에게 전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정책제안서는 ▲전국 최초 서·논술형 평가 도입 및 AI 평가지원 시스템 구축 ▲교육청 조직 개편 및 권역별 교육지원 체계 구축 ▲(가칭)교육과정개발평가원 설립을 통한 평가·교권 보호 공적 책임 강화 ▲전남광주형 이공계 및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교육 지산지소 체계) 등 전남광주 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파격적이고 실행력 높은 혁신 과제들을 핵심 리드로 내걸었다.&nbsp;&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7월 28일 오전 10시, 전남청사(남악) 2층 대회의실에서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행사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실·국·과장 등 본청 간부들과 인수위원, 실무위원, 지원본부 등 준비위원회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준비위는 지난 6월 10일 출범한 이후 준비위원(12명), 실무위원 등 총 95명이 4개 소위원회로 나눠 49일간 숨가쁜 활동을 이어왔다. 실무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부서 업무공유회(5회), 직속기관 간담회(6회), 교육지원청 포럼(7회), 정책 관련 사업부서 협의회(20회) 등 현장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시민소통위원회(114건),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14건), 교육비전위원회(85건), 온라인 게시판(111건) 등을 통해 수렴된 총 324건의 소중한 시민 제안을 접수·검토해 제안서에 정밀하게 반영했다. 이날 공개된 정책제안서에는 최종 77개의 현안 과제를 담았다. 선정된 과제는 정책 56개, 장기적 발전과제 21개이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책 분야는 세부적으로 ▲‘학생성장을 책임지는 교실’이라는 타이틀 속에 ‘가능성을 여는 배움’(17개), ‘모두 학생맞춤 복지’(7개), ‘교직원 맞춤 지원’(6개) 등 세부과제 30개가 담겼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경범 준비위원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출범 49일째가 되는 오늘,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 제안을 종합하여 교육감님의 공약과 전남광주교육의 시대적 과제를 담은 최종 정책제안서를 완성하게 되었다”면서, “오늘 보고드리는 이 제안서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울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40년 만의 전남광주교육행정 통합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앞두고 빠르게 안정적 국면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교한 실행 기틀을 다져 주신 김경범 위원장과 준비위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오늘 전달받은 정책제안서는 목표에 이를 좌표이면서 길을 잡아줄 나침반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이 가고자 하는 길은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이라며, “그 선택을 통해 전남광주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희망의 K-교육특별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9:46: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1:39:1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72</guid>
<title><![CDATA[[인터뷰] 강경미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의장]]></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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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강경미 의장
      
      
         &amp;#038;nbsp;
      
   
   

   부산광역시 서구는 대한민국 근대 의료와 교육의 발상지이자 부산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이다. 송도해수욕장을 비롯한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과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서구는 풍부한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반면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초고령사회 진입, 지역경제 침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방의회는 단순한 견제기관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중심의 의회로 거듭나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다.


   


   제10대 부산광역시 서구의회를 이끌고 있는 강경미 의장은 &amp;#039;실천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amp;#039;를 의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의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특히, 원도심 재생과 교육환경 개선, AI·디지털 교육 확대, 평생학습도시 조성, 청년 정착 지원,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안전 강화 등 서구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은 강경미 의장을 만나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과 교육도시 서구의 비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복지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amp;#038;nbsp;


   ■ 제10대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의장으로 취임한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 운영 비전을 말씀해 달라.


   


   제10대 서구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amp;#039;실천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amp;#039;를 비전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


   


   ■ 의장이 생각하는 &amp;#039;구민 중심의 의회&amp;#039;와 가장 중요한 의정 철학은 무엇인가?


   


   구민 중심의 의회는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의회라고 생각한다. 책상 위에서 만드는 정책보다 주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생활의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밀착형 의정을 통해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의정 철학이다.


   


   ■ 부산 서구가 안고 있는 가장 시급한 현안과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amp;#038;nbsp;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문제다. 청년과 30·40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의회는 관련 조례를 마련하고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며 집행부와 함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 원도심 재생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우선이다. 공영주차장 확보와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을 확대하고, 의료 인프라와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함께 추진해 사람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


   


   ■ 교육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 방향은 무엇인가?


   


   교육 때문에 서구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노후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방과후 교육과 지역 학습공간을 확대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amp;#038;nbsp;


   ■ AI·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방의회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amp;#038;nbsp;


   AI와 디지털 교육은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다. 모든 학생이 교육격차 없이 AI와 코딩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


   


   ■ 청소년 진로·진학과 학교 밖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은 무엇인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 공공기관과 기업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상담과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


   


   ■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구가 집중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


   


   평생교육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권역별 평생학습관 기능을 강화하고 은퇴 이후 재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


   


   ■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어르신 평생학습과 디지털 교육 확대 방안은?


   


   디지털 소외는 곧 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진다.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확대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amp;#038;nbsp;


   


   &amp;#038;nbsp;


   ■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겠다.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마케팅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 기후위기와 재난에 대비한 주민 안전정책은 무엇인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은 가장 중요한 가치다.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을 확대하겠다. 또한 서구의 지형 특성을 반영한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 집행부와의 협력과 견제를 어떻게 조화롭게 수행할 것인가?


   


   좋은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고 구민의 이익에 반하거나 예산 낭비가 우려되는 정책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책임 있게 견제하겠다. 균형과 상생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


   


   ■ 임기 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핵심 정책과 목표는 무엇인가?


   


   &amp;#039;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 어르신이 행복한 서구&amp;#039;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보육과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다양한 조례와 정책을 마련해 구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


   


   


   &amp;#038;nbsp;


   ■&amp;#038;nbsp;지방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학교·지자체가 어떤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교육은 어느 한 기관만의 힘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 의회,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교육 거버넌스를 활성화해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amp;#038;nbsp;마지막으로 서구 구민과 교육연합신문 독자, 미래세대인 학생과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서구의 미래는 학생과 청년들의 꿈에서 시작된다. 누구나 희망을 품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구의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amp;#038;nbsp;


   &amp;#038;nbsp;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며 더 나은 서구, 더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amp;#038;nbsp;


   &amp;#038;nbsp;


   
      
      
         곽규택 국회의원 (부산광역시 동구·서구)&amp;#038;nbsp; 강경미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amp;#038;nbsp;
      
   
   

   ■ 맺음말&amp;#038;nbsp;

&amp;#038;nbsp;

   부산 서구의 새로운 도약은 어느 한 기관이나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국회와 지방의회, 행정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무엇보다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상생의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 서구·동구를 지역구로 둔 곽규택 국회의원과 제10대 부산광역시 서구의회를 이끄는 강경미 의장이 중앙과 지방을 잇는 든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원도심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복지 증진, 생활 SOC 확충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간다면 서구의 미래 경쟁력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amp;#038;nbsp;


   &amp;#038;nbsp;


   곽 의원은 최근 발전 공기업 통합본사 부산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지역 성장 기반 확보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방자치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정치이며, 교육은 미래를 여는 가장 강력한 투자이다. 구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정책,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전하는 교육,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복지가 함께할 때 서구는 다시 활력을 되찾고 부산 원도심의 새로운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다.


   


   교육연합신문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정치인과 교육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조명하며, 교육과 지방자치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정책 담론을 만들어가는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25426_crhnbboz.jpg" alt="KakaoTalk_20260728_111036373_05.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서구의회 강경미 의장</span>
      </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서구는 대한민국 근대 의료와 교육의 발상지이자 부산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이다. 송도해수욕장을 비롯한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과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서구는 풍부한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반면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초고령사회 진입, 지역경제 침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방의회는 단순한 견제기관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중심의 의회로 거듭나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10대 부산광역시 서구의회를 이끌고 있는 강경미 의장은 '실천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의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의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원도심 재생과 교육환경 개선, AI·디지털 교육 확대, 평생학습도시 조성, 청년 정착 지원,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안전 강화 등 서구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은 강경미 의장을 만나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과 교육도시 서구의 비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복지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span>
</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30621_hbrethga.jpg" alt="KakaoTalk_20260728_111036373.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제10대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의장으로 취임한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 운영 비전을 말씀해 달라.</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10대 서구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실천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비전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의장이 생각하는 '구민 중심의 의회'와 가장 중요한 의정 철학은 무엇인가?</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구민 중심의 의회는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의회라고 생각한다. 책상 위에서 만드는 정책보다 주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생활의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밀착형 의정을 통해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의정 철학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 서구가 안고 있는 가장 시급한 현안과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가장 시급한 과제는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문제다. 청년과 30·40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의회는 관련 조례를 마련하고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며 집행부와 함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원도심 재생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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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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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우선이다. 공영주차장 확보와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을 확대하고, 의료 인프라와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함께 추진해 사람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교육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 방향은 무엇인가?</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 때문에 서구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노후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방과후 교육과 지역 학습공간을 확대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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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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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30720_mgaobvpu.jpg" alt="KakaoTalk_20260728_111036373_09.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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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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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 AI·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방의회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는가?</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AI와 디지털 교육은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다. 모든 학생이 교육격차 없이 AI와 코딩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청소년 진로·진학과 학교 밖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은 무엇인가?</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 공공기관과 기업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상담과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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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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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구가 집중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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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평생교육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권역별 평생학습관 기능을 강화하고 은퇴 이후 재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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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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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어르신 평생학습과 디지털 교육 확대 방안은?</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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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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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디지털 소외는 곧 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진다.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확대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30757_bpspdkyd.jpg" alt="KakaoTalk_20260728_111036373_04.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겠다.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마케팅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기후위기와 재난에 대비한 주민 안전정책은 무엇인가?</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구민의 생명과 안전은 가장 중요한 가치다.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을 확대하겠다. 또한 서구의 지형 특성을 반영한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집행부와의 협력과 견제를 어떻게 조화롭게 수행할 것인가?</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좋은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고 구민의 이익에 반하거나 예산 낭비가 우려되는 정책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책임 있게 견제하겠다. 균형과 상생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임기 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핵심 정책과 목표는 무엇인가?</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 어르신이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보육과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다양한 조례와 정책을 마련해 구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span>
</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30344_gltyvogo.jpg" alt="KakaoTalk_20260728_111036373_03.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지방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학교·지자체가 어떤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은 어느 한 기관만의 힘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 의회,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교육 거버넌스를 활성화해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마지막으로 서구 구민과 교육연합신문 독자, 미래세대인 학생과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구의 미래는 학생과 청년들의 꿈에서 시작된다. 누구나 희망을 품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구의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며 더 나은 서구, 더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31437_czsaswea.jpg" alt="KakaoTalk_20260728_111036373_07.jpg" style="width: 875px; height: 61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곽규택 국회의원 (부산광역시 동구·서구)&nbsp; 강경미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의장)</span>
      </figcaption>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00;">■ 맺음말&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 서구의 새로운 도약은 어느 한 기관이나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국회와 지방의회, 행정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무엇보다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상생의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 서구·동구를 지역구로 둔 곽규택 국회의원과 제10대 부산광역시 서구의회를 이끄는 강경미 의장이 중앙과 지방을 잇는 든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원도심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복지 증진, 생활 SOC 확충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간다면 서구의 미래 경쟁력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곽 의원은 최근 발전 공기업 통합본사 부산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지역 성장 기반 확보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방자치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정치이며, 교육은 미래를 여는 가장 강력한 투자이다. 구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정책,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전하는 교육,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복지가 함께할 때 서구는 다시 활력을 되찾고 부산 원도심의 새로운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정치인과 교육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조명하며, 교육과 지방자치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정책 담론을 만들어가는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30923_qyhpaebl.jpg" alt="KakaoTalk_20260728_111036373_10.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0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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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칼럼·피플|인터뷰" term="20200923135245_8891|20200923135603_9742"/>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6:29: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3:12:1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69</guid>
<title><![CDATA[고흥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미래를 여는 ‘고흥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나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69</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24일(금)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7월 24일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협의, 27일에는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위원 협의회를 열어 지역 교육여건을 분석하고 고흥형 교육혁신의 방향과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교육과정 개발,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학생 이동 및 공동급식 등을 지원하며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은 교육부의 ‘인근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작은학교의 한계를 학교 간 협력이라는 강점으로 전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흥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책임지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앞으로 고흥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고흥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K-EDU 고흥형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12354_escuqhcx.jpg" alt="6.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24일(금)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
   <br />
</p>
<p>이를 위해 7월 24일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협의, 27일에는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위원 협의회를 열어 지역 교육여건을 분석하고 고흥형 교육혁신의 방향과 핵심과제를 논의했다.</p>
<p>
   <br />
</p>
<p>고흥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교육과정 개발,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학생 이동 및 공동급식 등을 지원하며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은 교육부의 ‘인근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p>
<p>
   <br />
</p>
<p>권형선 교육장은 “작은학교의 한계를 학교 간 협력이라는 강점으로 전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흥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책임지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nbsp;앞으로 고흥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고흥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K-EDU 고흥형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종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1:25: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1:25: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68</guid>
<title><![CDATA[장흥교육지원청, 정남진장흥물축제에서 청렴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8</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68</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2026년 7월 27일(월) 오후 4시, 제19회 정남진장흥물축제 행사장에서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행정지원과장과 비롯하여 장흥교육청렴실천 동아리 회원 등 총 15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였다. 특히 청렴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하여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 남 행정지원과장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와 연계한 청렴캠페인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교육지원청은 청렴실천 동아리를 중심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11805_yuwumqgb.jpg" alt="5.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2026년 7월 27일(월) 오후 4시, 제19회 정남진장흥물축제 행사장에서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캠페인에는 행정지원과장과 비롯하여 장흥교육청렴실천 동아리 회원 등 총 15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p>
<p>
   <br />
</p>
<p>참여자들은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였다. 특히 청렴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하여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김 남 행정지원과장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와 연계한 청렴캠페인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장흥교육지원청은 청렴실천 동아리를 중심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영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1:20: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1:20: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66</guid>
<title><![CDATA[나주공업고등학교, 한전KPS 고졸 공채 3명 합격 쾌거]]></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6</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6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는 지난 24일(금) 3학년 3명의 학생들(서지우, 김현민, 곽하진)이 국내 대표 전력설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 고졸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자기계발과 학교의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다. 합격한 학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전공 이론과 실무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며 다양한 기계·전기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무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력설비 유지보수 및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 역량을 충실히 갖추었으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에도 성실하게 참여하여 공기업이 요구하는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켰다.

   

한전KPS는 국내 발전설비와 송·변전 설비의 정비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공기업으로, 높은 기술력과 안전의식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합격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 현장실습 및 면접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춘 맞춤형 취업지도를 통해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향운 교장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사들의 체계적인 취업지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수 공기업과 기업체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취업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25학년도에는 3학년 재학생들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안산도시공사, 한전MCS, 한전KPS, 삼성전자 공채에 합격시켰으며 이번 2026학년도에도 서울시설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전KPS 공채에 3학년 재학생들을 합격시키며 고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05906_scthmswh.jpg" alt="3.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는 지난 24일(금) 3학년 3명의 학생들(서지우, 김현민, 곽하진)이 국내 대표 전력설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 고졸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자기계발과 학교의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다. 합격한 학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전공 이론과 실무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며 다양한 기계·전기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무 경쟁력을 높였다.</p>
<p>
   <br />
</p>
<p>특히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력설비 유지보수 및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본 역량을 충실히 갖추었으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에도 성실하게 참여하여 공기업이 요구하는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켰다.</p>
<p>
   <br />
</p>
<p>한전KPS는 국내 발전설비와 송·변전 설비의 정비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공기업으로, 높은 기술력과 안전의식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합격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나주공업고등학교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 현장실습 및 면접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춘 맞춤형 취업지도를 통해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p>
<p>
   <br />
</p>
<p>김향운 교장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사들의 체계적인 취업지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수 공기업과 기업체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취업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25학년도에는 3학년 재학생들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안산도시공사, 한전MCS, 한전KPS, 삼성전자 공채에 합격시켰으며 이번 2026학년도에도 서울시설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전KPS 공채에 3학년 재학생들을 합격시키며 고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고기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1:01: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1:01: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65</guid>
<title><![CDATA[순천영재교육원, 여름방학 융합영역 주제집중반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6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까지 순천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208명을 대상으로 ‘2026. 순천영재교육원 융합영역 여름방학 주제집중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영재교육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다양한 탐구·실습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융합적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집중반은 초등학교 4학년 8개 학급 128명과 5학년 5개 학급 80명 등 총 13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4학년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학년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각각 5일간 25시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학·정보 분야를 중심으로 학년별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편성했다.

   

초등학교 4학년 과정에서는 프렉탈과 코흐곡선, 다면체, 건축물 속 과학 원리,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운동 법칙, 표면장력, 영상 기획과 편집, 마이크로비트 코딩 등을 배우고 초등학교 5학년 과정은 지오데식돔과 폴리오미노 탐구, 설탕의 물리적 성질 분석, 자율주행 윈드카 제작, 공기와 부력 실험,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앱·게임 제작,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웹툰·그림책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amp;#038;nbsp;

   

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주제집중반은 학생들이 수학·과학·정보 분야를 넘나들며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수준 높은 영재교육을 경험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영재교육 수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05551_mzgzqhtw.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31px;" />
</p>
<p>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까지 순천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208명을 대상으로 ‘2026. 순천영재교육원 융합영역 여름방학 주제집중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영재교육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다양한 탐구·실습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융합적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주제집중반은 초등학교 4학년 8개 학급 128명과 5학년 5개 학급 80명 등 총 13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4학년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학년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각각 5일간 25시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학·정보 분야를 중심으로 학년별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편성했다.</p>
<p>
   <br />
</p>
<p>초등학교 4학년 과정에서는 프렉탈과 코흐곡선, 다면체, 건축물 속 과학 원리,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운동 법칙, 표면장력, 영상 기획과 편집, 마이크로비트 코딩 등을 배우고 초등학교 5학년 과정은 지오데식돔과 폴리오미노 탐구, 설탕의 물리적 성질 분석, 자율주행 윈드카 제작, 공기와 부력 실험,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앱·게임 제작,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웹툰·그림책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nbsp;</p>
<p>
   <br />
</p>
<p>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주제집중반은 학생들이 수학·과학·정보 분야를 넘나들며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수준 높은 영재교육을 경험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영재교육 수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양만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0:56: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0:56: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64</guid>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본격 가동]]></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6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오는 7월 27일(월)부터 11월 13일(화)까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아동‧청소년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습‧돌봄‧복지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무안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무안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3개교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무안군가족센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담은 하늘꽃(공예체험처)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학습지원 및 공동사업 진행을 협의하고, 튼튼한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단순한 행정적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망을 조성하여 진정한 상생의 교육공동체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교육복지를 실천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든든하다. 이번 만남이 아이들에게 포근한 가정의 온기를 전하고, 제 시기에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선물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은 가정의 포근한 온기와 학교의 다정한 가르침, 그리고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건네는 따뜻한 연대의 손길이 겹겹이 쌓일 때 비로소 피어난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외로움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학교와 가정이 온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품어 안는 든든하고 따뜻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05227_zxgoklmo.jpg" alt="2.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오는 7월 27일(월)부터 11월 13일(화)까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아동‧청소년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습‧돌봄‧복지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활동은 무안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무안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3개교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무안군가족센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담은 하늘꽃(공예체험처)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학습지원 및 공동사업 진행을 협의하고, 튼튼한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p>
<p>
   <br />
</p>
<p>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단순한 행정적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망을 조성하여 진정한 상생의 교육공동체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교육복지를 실천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든든하다. 이번 만남이 아이들에게 포근한 가정의 온기를 전하고, 제 시기에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선물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p>
<p>
   <br />
</p>
<p>김보훈 교육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은 가정의 포근한 온기와 학교의 다정한 가르침, 그리고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건네는 따뜻한 연대의 손길이 겹겹이 쌓일 때 비로소 피어난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외로움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학교와 가정이 온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품어 안는 든든하고 따뜻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오양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0:54: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0:54: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63</guid>
<title><![CDATA[전남창의융합교육원, 창의융합인재단 ‘특허출원캠프’ 성황리에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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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28일까지 본원 모두공작소에서 창의융합인재단 학생 78명을 대상으로‘2026. 창의융합인재단 특허출원캠프&amp;#039;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구체화해 특허 출원까지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창의융합인재단 강사진의 지도를 받아 Tinkercad를 활용해 발명품의 3차원 도면을 설계하고, 특허 출원서와 명세서를 작성해 지식재산처에 출원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를 직접 모델링하여 설계하고 특허까지 출원하게 되어 정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리며 발명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영 원장은 “발명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를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가치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하는 데 있다”며 “이번 특허출원캠프는 학생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 및 지식재산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발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 프로젝트, 메이커교육, 지식재산 교육을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05124_hezrmzcp.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9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28일까지 본원 모두공작소에서 창의융합인재단 학생 78명을 대상으로‘2026. 창의융합인재단 특허출원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p>
<p>
   <br />
</p>
<p>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구체화해 특허 출원까지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창의융합인재단 강사진의 지도를 받아 Tinkercad를 활용해 발명품의 3차원 도면을 설계하고, 특허 출원서와 명세서를 작성해 지식재산처에 출원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p>
<p>
   <br />
</p>
<p>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를 직접 모델링하여 설계하고 특허까지 출원하게 되어 정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리며 발명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임은영 원장은 “발명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를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가치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하는 데 있다”며 “이번 특허출원캠프는 학생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 및 지식재산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발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 프로젝트, 메이커교육, 지식재산 교육을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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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고기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0:52: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0:52:1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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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2562</guid>
<title><![CDATA[영광AI·SW교육체험센터, 코딩하고 만들며 도전하는 AI·SW 여름캠프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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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6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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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 영광AI·SW교육체험센터(센터장 정병국)는 지난 7월 27일(월)부터 31일까지 영광AI·SW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영광 AI·SW교육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화된 집중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AI·SW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피지컬 코딩 기본·응용 과정(Spike Prime, Lego C.S),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3D 건축 활동, 언플러그드 알고리즘 체험,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만보기와 가위·바위·보 게임 제작 등 다양한 AI·SW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레크리에이션과 피지컬 코딩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AI와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개인 활동과 팀별 공동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함양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국 교육장은 “AI·SW교육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여름방학 캠프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AI·SW 분야에 대한 흥미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04809_ktupztfi.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2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 영광AI·SW교육체험센터(센터장 정병국)는 지난 7월 27일(월)부터 31일까지 영광AI·SW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영광 AI·SW교육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p>
<p>
   <br />
</p>
<p>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화된 집중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AI·SW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
   <br />
</p>
<p>학생들은 피지컬 코딩 기본·응용 과정(Spike Prime, Lego C.S),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3D 건축 활동, 언플러그드 알고리즘 체험,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만보기와 가위·바위·보 게임 제작 등 다양한 AI·SW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레크리에이션과 피지컬 코딩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p>
<p>
   <br />
</p>
<p>특히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AI와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개인 활동과 팀별 공동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함양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정병국 교육장은 “AI·SW교육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여름방학 캠프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AI·SW 분야에 대한 흥미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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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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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07-28T10:48:5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61</guid>
<title><![CDATA[광주일고-조선대, ‘광주근현대사’ 교과서 공동 개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1</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61</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는 조선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광주근현대사1’ 교과서가 최근 교육감 인정도서 승인을 받았다고 7월 28일(화)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승인된 인정도서다.



   광주제일고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지역 정체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으로 ‘광주근현대사1’ 교과서 개발을 추진했다.&amp;#038;nbsp;



   이번 교과서는 조선대 이정선 교수를 대표 집필자로 지역 대학 교수진과 광주일고 역사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1년여 간 개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의병전쟁,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지역의 주요 역사적 사건을 한국 근현대사 전개 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술했다.



   사료와 지도, 고지도, 사진, 삽화, 유적·문화유산 자료 등을 풍성하게 수록하고, 단원별로 ‘주제를 여는 질문’, ‘탐구활동’, ‘토의·토론’, ‘생각 나누기’, ‘공간 탐색’ 등 별도 활동 코너를 마련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인정도서심의회는 지난 5~7월 본심사에 이어 교육적 중립성, 지역화 교과서로서의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난 21일 교과용도서 인정 심사에서 최종 승인했다.



   광주일고는 개발된 교과서를 2학년 정규 교육과정(1·2학기 각 2학점) ‘광주근현대사’ 수업에 공식 활용할 예정이다. 또 2학년 2학기 수업에 활용할 ‘광주근현대사2’ 교과서 개발도 마무리하고 이달 말 인정도서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규연 교장은 “역사를 사실과 사료에 기반해 균형 있게 이해하는 것은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이번 교과서를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사를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수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04401_pcwfchmy.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36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는 조선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광주근현대사1’ 교과서가 최근 교육감 인정도서 승인을 받았다고 7월 28일(화)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승인된 인정도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제일고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지역 정체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으로 ‘광주근현대사1’ 교과서 개발을 추진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교과서는 조선대 이정선 교수를 대표 집필자로 지역 대학 교수진과 광주일고 역사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1년여 간 개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의병전쟁,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지역의 주요 역사적 사건을 한국 근현대사 전개 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술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사료와 지도, 고지도, 사진, 삽화, 유적·문화유산 자료 등을 풍성하게 수록하고, 단원별로 ‘주제를 여는 질문’, ‘탐구활동’, ‘토의·토론’, ‘생각 나누기’, ‘공간 탐색’ 등 별도 활동 코너를 마련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인정도서심의회는 지난 5~7월 본심사에 이어 교육적 중립성, 지역화 교과서로서의 활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난 21일 교과용도서 인정 심사에서 최종 승인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일고는 개발된 교과서를 2학년 정규 교육과정(1·2학기 각 2학점) ‘광주근현대사’ 수업에 공식 활용할 예정이다. 또 2학년 2학기 수업에 활용할 ‘광주근현대사2’ 교과서 개발도 마무리하고 이달 말 인정도서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규연 교장은 “역사를 사실과 사료에 기반해 균형 있게 이해하는 것은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이번 교과서를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사를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수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1:06: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0:45:0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59</guid>
<title><![CDATA[전남교육꿈실현재단, ‘꿈 실현 인생학교’ 초등 중간나눔 활동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5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59</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25일(토)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서 초등학생 200명과 함께 ‘꿈실현 인생학교’ 꿈키움과정 중간나눔 활동을 운영했다.

   

꿈실현 인생학교는 ‘꿈은 결과(직업)가 아니라 삶의 방향’이라는 철학 아래 학생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꿈을 자기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중간나눔 활동은 학생들이 1학기 동안 실천해 온 꿈 도전 과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도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꿈길 멘토(담임 교사)와 친구의 격려 속에서 자신의 도전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꿈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리부팅(Reset)’의 의미를 담았다.&amp;#038;nbsp;

   

재능기부로 마련된 ‘사람책 이야기’ 시간에는 ㈜ 틸론의 최백준 대표와 산이정원 이병철 대표가 삶과 도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amp;#038;nbsp;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꿈실현 서포터스 학생들은 사례발표와 함께, 행사 전 과정을 직접 취재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꿈 실현 인생학교’의 가치를 알릴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반별 꿈키움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꿈길 멘토와 함께 1학기 동안의 꿈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그룹별 사례 나눔과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도전 과정을 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학기 활동 계획과 꿈실현금 사용 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목표를 함께 다짐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했다.

   

김성애 교장은 ‘꿈실현 인생학교 이야기’를 통해 "꿈키움 과정 중간나눔 활동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전하는 열정이 줄어들 수 있는 시기에 친구들과의 나눔을 통해 서로의 동력을 다시 충전하는 시간”이라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길훈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원장은 “오늘의 나눔은 잘한 학생을 칭찬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 자리이다. 앞으로도 모두가 서로 격려하며 목표를 완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03940_epvvonzn.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8px;" />
</p>
<p>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25일(토)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서 초등학생 200명과 함께 ‘꿈실현 인생학교’ 꿈키움과정 중간나눔 활동을 운영했다.</p>
<p>
   <br />
</p>
<p>꿈실현 인생학교는 ‘꿈은 결과(직업)가 아니라 삶의 방향’이라는 철학 아래 학생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꿈을 자기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이다.</p>
<p>
   <br />
</p>
<p>이번 중간나눔 활동은 학생들이 1학기 동안 실천해 온 꿈 도전 과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도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꿈길 멘토(담임 교사)와 친구의 격려 속에서 자신의 도전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꿈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리부팅(Reset)’의 의미를 담았다.&nbsp;</p>
<p>
   <br />
</p>
<p>재능기부로 마련된 ‘사람책 이야기’ 시간에는 ㈜ 틸론의 최백준 대표와 산이정원 이병철 대표가 삶과 도전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nbsp;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꿈실현 서포터스 학생들은 사례발표와 함께, 행사 전 과정을 직접 취재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꿈 실현 인생학교’의 가치를 알릴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예정이다.</p>
<p>
   <br />
</p>
<p>오후에는 반별 꿈키움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꿈길 멘토와 함께 1학기 동안의 꿈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그룹별 사례 나눔과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도전 과정을 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학기 활동 계획과 꿈실현금 사용 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목표를 함께 다짐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했다.</p>
<p>
   <br />
</p>
<p>김성애 교장은 ‘꿈실현 인생학교 이야기’를 통해 "꿈키움 과정 중간나눔 활동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전하는 열정이 줄어들 수 있는 시기에 친구들과의 나눔을 통해 서로의 동력을 다시 충전하는 시간”이라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p>
<p>
   <br />
</p>
<p>이길훈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원장은 “오늘의 나눔은 잘한 학생을 칭찬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 자리이다. 앞으로도 모두가 서로 격려하며 목표를 완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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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0:40: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0:40:3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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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2558</guid>
<title><![CDATA[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고) 우즈베키스탄서 문화외교 펼쳐]]></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58</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58</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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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7월 27일(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세계 속의 &amp;#039;전남광주’를 주제로 한 글로컬 외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날 오전 학생들은 타슈켄트 19번 학교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뜨거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사전에 1:1로 매칭된 양국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꾸준히 소통해 온 끝에 성사된 것이어서 감동을 더했다. 마침내 처음 얼굴을 마주한 학생들은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듯 반갑게 얼싸안고 인사를 나누었으며, 전통놀이 한마당을 함께 즐기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었다. 학생들은 손수 준비해 온 기념품을 주고받으며, 그간 온라인으로 쌓아온 우정을 현장에서 더욱 돈독히 다졌다.


   &amp;#038;nbsp;


   오후에는 타슈켄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한국 테마 복합 문화 거리인 &amp;#039;서울문(Seoul Mun)&amp;#039;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통 기와지붕 양식과 현대적인 미관이 어우러져 현지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한류 문화의 핫플레이스로 사랑받는 이곳에서 학생들은 ‘전남광주 문화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남광주의 매력적인 역사와 고유한 문화, 아름다운 관광지들을 소개하고 직접 디자인하고 기록해 온 엽서를 나눠주며 민간 문화외교관으로서 자긍심을 빛냈다.


   &amp;#038;nbsp;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화면 속에서만 보던 친구를 직접 만나 손을 맞잡고 전통놀이를 즐기니 국경이라는 경계가 무색하게 느껴졌다”라며, “우리가 전남을 알리는 활동 하나하나가 나라를 대표하는 작은 외교의 시작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mp;#038;nbsp;


   김창근 전남학생교육원장은 “온라인의 인연이 타슈켄트 현지에서 마침내 완성된 오늘의 만남처럼,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는 법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타슈켄트 광장에서 당당하게 고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알리며 문화 소통을 주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글로컬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격려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03547_nydmukus.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41px;" />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지난 7월 27일(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세계 속의 '전남광주’를 주제로 한 글로컬 외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오전 학생들은 타슈켄트 19번 학교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뜨거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사전에 1:1로 매칭된 양국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꾸준히 소통해 온 끝에 성사된 것이어서 감동을 더했다. 마침내 처음 얼굴을 마주한 학생들은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듯 반갑게 얼싸안고 인사를 나누었으며, 전통놀이 한마당을 함께 즐기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었다. 학생들은 손수 준비해 온 기념품을 주고받으며, 그간 온라인으로 쌓아온 우정을 현장에서 더욱 돈독히 다졌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오후에는 타슈켄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한국 테마 복합 문화 거리인 '서울문(Seoul Mun)'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통 기와지붕 양식과 현대적인 미관이 어우러져 현지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한류 문화의 핫플레이스로 사랑받는 이곳에서 학생들은 ‘전남광주 문화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남광주의 매력적인 역사와 고유한 문화, 아름다운 관광지들을 소개하고 직접 디자인하고 기록해 온 엽서를 나눠주며 민간 문화외교관으로서 자긍심을 빛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화면 속에서만 보던 친구를 직접 만나 손을 맞잡고 전통놀이를 즐기니 국경이라는 경계가 무색하게 느껴졌다”라며, “우리가 전남을 알리는 활동 하나하나가 나라를 대표하는 작은 외교의 시작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창근 전남학생교육원장은 “온라인의 인연이 타슈켄트 현지에서 마침내 완성된 오늘의 만남처럼,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는 법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타슈켄트 광장에서 당당하게 고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알리며 문화 소통을 주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글로컬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격려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병희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20:03: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0:36: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60</guid>
<title><![CDATA[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긴급 대책 보고 청취]]></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6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효정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효정)는 최근 부산진구 서면의 노래연습장에서 발생한 중학생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긴급 대책 보고를 청취했다고 7월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건은 또래 학생들이 장시간에 걸쳐 집단 폭행을 가하고 일부 학생은 이를 촬영·공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으며,&amp;#038;nbsp; 학교 폭력을 넘어 청소년 범죄와 지역사회 안전 문제로까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보고에서 피해 학생의 치료와 심리 회복, 학교 복귀 지원 등 교육청의 보호조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력 사태의 면밀한 원인 파악, 가해 학생에 대한 선도 및 교육,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amp;#038;nbsp; &amp;#038;nbsp;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보고받았다.



   특히, 교육위원들은 이번 사건이 학교 밖 공간에서 발생했지만 학교폭력과 지역사회 안전 문제가 복합적으로 연결된 사례인 만큼, 기존 예방 체계의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건 발생 장소가 청소년들의 일탈 우려 지역으로 지적돼 온 만큼 교육청과 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 자치단체,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에 대한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피해학생에 대해서는 치료와 심리회복은 물론 학교 복귀 이후까지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가해학생에 대해서도 보호자와 연계한 생활지도와 재범 방지 프로그램을 강화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김효정 교육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단순한 학교폭력 사건을 넘어 우리 사회의 학생 안전망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주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학생들이 학교 안팎 어디에서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은 물론 관계기관이 보다 촘촘한 예방체계를 구축해야&amp;#038;nbsp;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이번 사건의 후속조치가 실효성 있게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피해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제도&amp;#038;nbsp; 개선과 정책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amp;#038;nbsp;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시의회 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는 위원장 김효정(북구2), 부위원장 박준영(해운대구1), 부위원장 라기오(기장군2), 김재헌 의원(동구2), 서성부 의원(남구1) 이종진 의원(북구3), 이준호 의원(금정구2)으로 구성되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03747_ictqsrds.jpg" alt="김효정 교육위원장.jpg" style="width: 320px; height: 34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효정</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효정)는 최근 부산진구 서면의 노래연습장에서 발생한 중학생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긴급 대책 보고를 청취했다고 7월 27일(월)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사건은 또래 학생들이 장시간에 걸쳐 집단 폭행을 가하고 일부 학생은 이를 촬영·공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으며,&nbsp; 학교 폭력을 넘어 청소년 범죄와 지역사회 안전 문제로까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위원회는 이날 보고에서 피해 학생의 치료와 심리 회복, 학교 복귀 지원 등 교육청의 보호조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력 사태의 면밀한 원인 파악, 가해 학생에 대한 선도 및 교육,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nbsp; &nbsp;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보고받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교육위원들은 이번 사건이 학교 밖 공간에서 발생했지만 학교폭력과 지역사회 안전 문제가 복합적으로 연결된 사례인 만큼, 기존 예방 체계의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사건 발생 장소가 청소년들의 일탈 우려 지역으로 지적돼 온 만큼 교육청과 학교, 학교전담경찰관(SPO), 자치단체,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에 대한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울러 피해학생에 대해서는 치료와 심리회복은 물론 학교 복귀 이후까지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가해학생에 대해서도 보호자와 연계한 생활지도와 재범 방지 프로그램을 강화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효정 교육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단순한 학교폭력 사건을 넘어 우리 사회의 학생 안전망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주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학생들이 학교 안팎 어디에서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은 물론 관계기관이 보다 촘촘한 예방체계를 구축해야&nbsp; 한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이번 사건의 후속조치가 실효성 있게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피해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제도&nbsp; 개선과 정책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nbsp;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의회 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는 위원장 김효정(북구2), 부위원장 박준영(해운대구1), 부위원장 라기오(기장군2), 김재헌 의원(동구2), 서성부 의원(남구1) 이종진 의원(북구3), 이준호 의원(금정구2)으로 구성되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03845_kyxpysli.jpg" alt="스크린샷 2026-07-28 103716.jpg" style="width: 875px; height: 251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1:12: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0:41:3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57</guid>
<title><![CDATA[전남대 여수캠퍼스, "이번 하계 계절학기는 바다가 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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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57</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오는 9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에서 특별한 교육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원장 방호삼)이 마련한 ‘여수바다 여행놀이’와 ‘요트로 항해하는 여수바다’가 그것이다. 바다와 인접한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적극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유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의 도움으로 학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카누와 카약 등 해양스포츠 체험은 물론, 요트를 타고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가르는 시간을 가졌다.&amp;#038;nbsp;



   또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 및 무슬목해변 플로깅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아쿠아플라넷 여수 ▲낭도 트레킹 및 플로깅 등 총 4회의 현장 체험이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양과학과 해양생태를 배우는 한편,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병행했다.


   &amp;#038;nbsp;


   참가자들은 “이번 계절학기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를 처음 배우며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여수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다른 학생들도 꼭 한번 수강해 보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호삼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장은 "‘여수바다 여행놀이’와 ‘요트로 항해하는 여수바다’는 지역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교육과정에 접목한 전남대학교의 대표 지역특화 교양과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차별화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점교류 등을 통해 타 지역 대학 학생들에게도 여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글로컬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특성화 교양교과목인 ‘여수바다 여행놀이’와 ‘요트로 항해하는 여수바다’를 더욱 발전시켜 해수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등과 협의를 통해 전국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103051_qnxaamax.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20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오는 9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에서 특별한 교육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원장 방호삼)이 마련한 ‘여수바다 여행놀이’와 ‘요트로 항해하는 여수바다’가 그것이다. 바다와 인접한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적극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유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의 도움으로 학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카누와 카약 등 해양스포츠 체험은 물론, 요트를 타고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가르는 시간을 가졌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 및 무슬목해변 플로깅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아쿠아플라넷 여수 ▲낭도 트레킹 및 플로깅 등 총 4회의 현장 체험이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양과학과 해양생태를 배우는 한편,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병행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참가자들은 “이번 계절학기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를 처음 배우며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여수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다른 학생들도 꼭 한번 수강해 보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방호삼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장은 "‘여수바다 여행놀이’와 ‘요트로 항해하는 여수바다’는 지역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교육과정에 접목한 전남대학교의 대표 지역특화 교양과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차별화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점교류 등을 통해 타 지역 대학 학생들에게도 여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글로컬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전남대는 특성화 교양교과목인 ‘여수바다 여행놀이’와 ‘요트로 항해하는 여수바다’를 더욱 발전시켜 해수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등과 협의를 통해 전국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90news@daum.net 호남본부 문태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1:09: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10:31:4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55</guid>
<title><![CDATA[부산교육청, 초1~고3까지 계정 하나로 AI 유료 서비스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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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 현장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공평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디지털원패스 연계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로그인 시스템인 ‘펜즈(PENZ)’를 구축하고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전 학교에 전면 도입한다고 7월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가거나 상급학교로 진학해도, 교직원은 다른 학교로 전보가 되더라도 입직부터 퇴직까지 새로운 계정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계정이 바뀔 때마다 앞서 작업한 데이터가 사라지는 불편도 해소했다. ‘펜즈(PENZ)’는 부산 교육망(Pusan Education Networks)과 디지털 학습 도구(Pens)를 뜻하는 통합 도메인 시스템이다. 학생과 교직원은 단 한 번의 원패스 로그인으로 구글, MS, 어도비 등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 현장에는 세 가지 큰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



   첫째, 학생은 초1부터 고3까지 단 하나의 계정만 사용하며, 데이터 손실 없이 학습 포트폴리오를 12년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다. 둘째, 교사의 경우 시스템이 나이스(NEIS) 학적 정보와 100% 연동되어 학생 계정 생성과 진급 처리가 자동화되므로 계정 관리 업무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셋째, 행정직 공무원 역시 클라우드 계정을 부여받으며, 전보 발령 시에도 동일한 계정을 유지해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 연동이 가능해진다.



   펜즈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글, MS, 어도비 3사의 정식 유료 라이선스로 구성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구글 제미나이, MS 코파일럿,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물론 챗GPT까지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계정 하나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교육청이 된다.



   펜즈의 또 다른 핵심 차별점은 ‘실용성’과 ‘예산 절감’이다. 부산 교사의 87%가 이미 구글 클래스룸과 MS팀즈를 쓰고 있다는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교육청은 검증된 민간 플랫폼들을 안전하게 엮어주는 기술 방식을 통해 약 4억 원의 시스템 구축비로 사업을 완수하며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 또한 펜즈 계정으로 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펜즈’ 구축은 교육 현장 학생의 진정성 있는 제안을 적극 수용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amp;#038;nbsp;



   지난 2025년 5월, 부산국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희린 학생은 학교 수행평가와 동아리 활동에 필수적인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 교육용 계정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혔다. 이에 굴하지 않고 김 양은 “학생 개인이 해결할 수 없으니 교육청이 직접 캔바와 협의해 전체 학생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달라”며 교육청에 간절한 ‘학생 제안’을 제출했다.&amp;#038;nbsp;



   부산시교육청은 이 목소리를 놓치지 않았다. 교직원·학생 통합 계정 체계를 기획 중이던 교육연구정보원은 학생의 제안을 전격 반영해 기술적 요건을 검토했고, 마침내 구글, MS, 어도비뿐만 아니라 캔바(Canva)까지 단 하나의 계정으로 즉시 로그인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완벽한 통합 시스템 펜즈를 완성해 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미 각종 심의와 보안성 검토를 마쳤으며, 올해 7~8월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적합성을 최종 검증할 계획이다. 이어 9월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전 학교로 일괄 배포하며 현장 교사들을 위한 안내 연수를 즉각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펜즈가 학생의 진심 어린 제안으로 완성된 사업인만큼, 교사에게는 업무 경감을, 학생에게는 공평하고 중단 없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강력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부산이 교육 혁신의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095333_hfddbbuu.jpg" alt="KakaoTalk_20260620_103117192.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 현장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공평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디지털원패스 연계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로그인 시스템인 ‘펜즈(PENZ)’를 구축하고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전 학교에 전면 도입한다고 7월 28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가거나 상급학교로 진학해도, 교직원은 다른 학교로 전보가 되더라도 입직부터 퇴직까지 새로운 계정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계정이 바뀔 때마다 앞서 작업한 데이터가 사라지는 불편도 해소했다. ‘펜즈(PENZ)’는 부산 교육망(Pusan Education Networks)과 디지털 학습 도구(Pens)를 뜻하는 통합 도메인 시스템이다. 학생과 교직원은 단 한 번의 원패스 로그인으로 구글, MS, 어도비 등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 현장에는 세 가지 큰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첫째, 학생은 초1부터 고3까지 단 하나의 계정만 사용하며, 데이터 손실 없이 학습 포트폴리오를 12년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다. 둘째, 교사의 경우 시스템이 나이스(NEIS) 학적 정보와 100% 연동되어 학생 계정 생성과 진급 처리가 자동화되므로 계정 관리 업무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셋째, 행정직 공무원 역시 클라우드 계정을 부여받으며, 전보 발령 시에도 동일한 계정을 유지해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 연동이 가능해진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펜즈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글, MS, 어도비 3사의 정식 유료 라이선스로 구성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구글 제미나이, MS 코파일럿,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물론 챗GPT까지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계정 하나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교육청이 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펜즈의 또 다른 핵심 차별점은 ‘실용성’과 ‘예산 절감’이다. 부산 교사의 87%가 이미 구글 클래스룸과 MS팀즈를 쓰고 있다는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교육청은 검증된 민간 플랫폼들을 안전하게 엮어주는 기술 방식을 통해 약 4억 원의 시스템 구축비로 사업을 완수하며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 또한 펜즈 계정으로 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펜즈’ 구축은 교육 현장 학생의 진정성 있는 제안을 적극 수용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난 2025년 5월, 부산국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희린 학생은 학교 수행평가와 동아리 활동에 필수적인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 교육용 계정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혔다. 이에 굴하지 않고 김 양은 “학생 개인이 해결할 수 없으니 교육청이 직접 캔바와 협의해 전체 학생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달라”며 교육청에 간절한 ‘학생 제안’을 제출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교육청은 이 목소리를 놓치지 않았다. 교직원·학생 통합 계정 체계를 기획 중이던 교육연구정보원은 학생의 제안을 전격 반영해 기술적 요건을 검토했고, 마침내 구글, MS, 어도비뿐만 아니라 캔바(Canva)까지 단 하나의 계정으로 즉시 로그인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완벽한 통합 시스템 펜즈를 완성해 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교육청은 이미 각종 심의와 보안성 검토를 마쳤으며, 올해 7~8월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적합성을 최종 검증할 계획이다. 이어 9월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전 학교로 일괄 배포하며 현장 교사들을 위한 안내 연수를 즉각 지원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펜즈가 학생의 진심 어린 제안으로 완성된 사업인만큼, 교사에게는 업무 경감을, 학생에게는 공평하고 중단 없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강력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부산이 교육 혁신의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20:01: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09:56:1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54</guid>
<title><![CDATA[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 7월 정기월례회 및 정기총회 성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5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5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최근 해운대 마리나블루키친 연회장에서 7월 정기월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기 운영 방향과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7월 27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amp;#039;배려하는 마음, 함께하는 봉사&amp;#039;를 슬로건으로 제47대 회장에 취임한 손규혁 회장의 진행으로 열렸다. 회원들은 클럽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인 ▲헌장 부분 개정의 건 ▲2025~2026 회기 결산보고의 건 ▲2026~2027 회기 예산안의 건을 심의·의결하며 새로운 회기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각 분과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정현 L이 중점봉사위원장으로 임명된 것을 비롯해 6명의 봉사위원이 함께 선정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끌어 갈 새로운 조직을 구성했다. 또한, 지난 회기 동안 추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주요 활동 실적을 공유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손규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회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이 클럽의 가장 큰 힘인 만큼 함께 성장하고 함께 봉사하는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국제라이온스협회의 봉사정신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084621_gbiuthlv.jpg" alt="KakaoTalk_20260728_080939561.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최근 해운대 마리나블루키친 연회장에서 7월 정기월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기 운영 방향과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7월 27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총회는 '배려하는 마음, 함께하는 봉사'를 슬로건으로 제47대 회장에 취임한 손규혁 회장의 진행으로 열렸다. 회원들은 클럽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인 ▲헌장 부분 개정의 건 ▲2025~2026 회기 결산보고의 건 ▲2026~2027 회기 예산안의 건을 심의·의결하며 새로운 회기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각 분과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정현 L이 중점봉사위원장으로 임명된 것을 비롯해 6명의 봉사위원이 함께 선정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끌어 갈 새로운 조직을 구성했다. 또한, 지난 회기 동안 추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주요 활동 실적을 공유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손규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회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이 클럽의 가장 큰 힘인 만큼 함께 성장하고 함께 봉사하는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국제라이온스협회의 봉사정신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084640_xzzwfmby.jpg" alt="KakaoTalk_20260728_080905270.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19:58: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08:49: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52</guid>
<title><![CDATA[강화교육지원청, 강화 학생 37명 영어로 세계와 소통하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52</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52</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이 주관한 ‘2026 강화 온라인 국제교류단’이 4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했다. 이 사업은 ㈜마리인과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운영을 맡았다.



   강화군 내 8개 초·중학교 학생 37명은 지난 4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온라인 자기주도학습과 실시간 화상수업, 강화 문화유산 현장탐방, 인도네시아 청소년과의 온라인 국제교류에 단계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교육과 지역문화교육, 국제교류를 하나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amp;#038;nbsp;



   학생들은 K-Culture English 문화영어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사계절과 농경문화, 문화유산, 한옥 등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amp;#038;nbsp;



   한국인·외국인 강사가 함께한 실시간 Zoom 수업에서는 자기소개와 질의응답, 문화 소개 발표를 연습했다.



   이어 고인돌, 용흥궁, 삼랑성 등 강화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영어로 배우는 글로컬 리더십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용흥궁과 강화역사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문화유산을 살펴봤다. 외국인 관광객 역할을 맡은 강사에게 한옥과 강화의 역사를 영어로 설명하는 현장 실습도 이뤄졌다.


   &amp;#038;nbsp;




   교육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인도네시아 청소년들과 두 차례 온라인 국제교류를 진행했다.



   양국 학생들은 자기소개와 학교생활, 주거문화, 간식, 음악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강화 고인돌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했다. K-Snack 체험과 K-Pop 댄스, 음악 퀴즈, 소회의실 대화 등 학생 참여형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김철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나고 자란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세계에 소개하는 값진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인재교육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amp;#038;nbsp;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고장을 먼저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세계 또래 친구들에게 소개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어를 시험 과목이 아닌 지역과 세계를 잇는 실제 소통의 도구로 경험하게 한 것이다.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다른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각 지역의 국가유산과 인물, 음식, 축제, 자연환경 등을 영어교육과 연계하면 지역 특성을 살린 글로컬 인재교육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온라인 교육과 화상교류를 활용해 해외 방문에 따르는 비용과 안전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K-Culture English 문화영어는 한국문화를 영어로 배우고 소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방자치단체, 청소년기관은 지역문화 콘텐츠와 K-Culture English 교육을 결합해 문화해설과 세계시민교육, 국제교류, 청소년 글로컬 리더 양성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도 "온라인이라는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 국제교류를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협력해 청소년 글로컬 리더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073843_gwulvcll.jpg" alt="0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이 주관한 ‘2026 강화 온라인 국제교류단’이 4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했다. 이 사업은 ㈜마리인과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운영을 맡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강화군 내 8개 초·중학교 학생 37명은 지난 4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온라인 자기주도학습과 실시간 화상수업, 강화 문화유산 현장탐방, 인도네시아 청소년과의 온라인 국제교류에 단계적으로 참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영어교육과 지역문화교육, 국제교류를 하나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K-Culture English 문화영어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사계절과 농경문화, 문화유산, 한옥 등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국인·외국인 강사가 함께한 실시간 Zoom 수업에서는 자기소개와 질의응답, 문화 소개 발표를 연습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고인돌, 용흥궁, 삼랑성 등 강화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영어로 배우는 글로컬 리더십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용흥궁과 강화역사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문화유산을 살펴봤다. 외국인 관광객 역할을 맡은 강사에게 한옥과 강화의 역사를 영어로 설명하는 현장 실습도 이뤄졌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073912_ybniswvr.jpg" alt="현장실습.jpg" style="width: 722px; height: 1083px;"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인도네시아 청소년들과 두 차례 온라인 국제교류를 진행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양국 학생들은 자기소개와 학교생활, 주거문화, 간식, 음악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강화 고인돌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했다. K-Snack 체험과 K-Pop 댄스, 음악 퀴즈, 소회의실 대화 등 학생 참여형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강화교육지원청 김철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나고 자란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세계에 소개하는 값진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인재교육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고장을 먼저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세계 또래 친구들에게 소개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어를 시험 과목이 아닌 지역과 세계를 잇는 실제 소통의 도구로 경험하게 한 것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다른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각 지역의 국가유산과 인물, 음식, 축제, 자연환경 등을 영어교육과 연계하면 지역 특성을 살린 글로컬 인재교육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온라인 교육과 화상교류를 활용해 해외 방문에 따르는 비용과 안전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K-Culture English 문화영어는 한국문화를 영어로 배우고 소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방자치단체, 청소년기관은 지역문화 콘텐츠와 K-Culture English 교육을 결합해 문화해설과 세계시민교육, 국제교류, 청소년 글로컬 리더 양성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도 "온라인이라는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 국제교류를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협력해 청소년 글로컬 리더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073929_zntqzwkx.jpg" alt="화상영어.jpg" style="width: 722px; height: 719px;"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09:30: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07:39: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53</guid>
<title><![CDATA[부산 용호골목시장, 문화·체험·관광 잇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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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 남구 용호골목시장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험형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용호골목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용호골목시장 문화가 있는 날을 오는 8월 12일을 시작으로 9월 9일, 10월 7일, 11월 11일까지 총 4회 개최한다고 7월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문화·체험·관광이 융합된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시장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시장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amp;#038;nbsp;

&amp;#038;nbsp;

   대표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장을 보고 전통시장 문화를 배우는 경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가족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며, 준비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문화예술 플리마켓, 어린이 문화체험, 해설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현장학습, 오늘의 골목 시식회, 영수증 룰렛 이벤트,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시장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관광과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GPS 기반 온라인 스탬프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8월 3일부터 9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11월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오륙도, 이기대 해안산책로, UN평화문화특구 등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와 용호골목시장을 연결한 10개 거점을 방문해 GPS 기반 모바일 인증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지정된 코스를 완료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amp;#038;nbsp;

&amp;#038;nbsp;

   GPS 기반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관광지에서 전통시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의 시장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호골목시장은 문화 행사와 어린이 체험, GPS 기반 온라인 스탬프투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섭 용호골목시장 상인회장은 "문화가 있는 날과 GPS 기반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전통시장과 남구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대표 콘텐츠라며 관광객이 지역 명소를 둘러본 뒤 자연스럽게 용호골목시장을 찾아 쇼핑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형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8093612_uccpnsll.jpg" alt="[크기변환][포맷변환]20260728082251_cchapfyy.jpg" style="width: 640px; height: 960px;" />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 남구 용호골목시장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험형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용호골목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용호골목시장 문화가 있는 날을 오는 8월 12일을 시작으로 9월 9일, 10월 7일, 11월 11일까지 총 4회 개최한다고 7월 27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문화·체험·관광이 융합된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시장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시장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표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장을 보고 전통시장 문화를 배우는 경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가족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며, 준비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장에서는 문화예술 플리마켓, 어린이 문화체험, 해설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현장학습, 오늘의 골목 시식회, 영수증 룰렛 이벤트,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시장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관광과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GPS 기반 온라인 스탬프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오는 8월 3일부터 9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11월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오륙도, 이기대 해안산책로, UN평화문화특구 등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와 용호골목시장을 연결한 10개 거점을 방문해 GPS 기반 모바일 인증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지정된 코스를 완료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GPS 기반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관광지에서 전통시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의 시장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용호골목시장은 문화 행사와 어린이 체험, GPS 기반 온라인 스탬프투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윤성섭 용호골목시장 상인회장은 "문화가 있는 날과 GPS 기반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전통시장과 남구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대표 콘텐츠라며 관광객이 지역 명소를 둘러본 뒤 자연스럽게 용호골목시장을 찾아 쇼핑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형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맛있는여행"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52214_2856"/>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09:37: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8T08:25: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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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교육청, ‘책으로 세계로 북유럽 딥다이브’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4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49</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31일까지 광주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 일대에서 ‘2026 책으로 세계로 북유럽 딥다이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광주교육청의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북유럽의 대표 문학과 인권·평화 현장을 탐방하며 창의·융합적 사고와 세계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 독서와 토론 활동을 거쳐 지난 22일부터 8박10일 일정으로 북유럽 3개국을 탐방하고 있다.

   

첫 방문국인 덴마크에서는 오덴세의 안데르센 생가와 박물관을 찾아 ‘미운 오리 새끼’, ‘인어공주’ 등 동화에 담긴 인간 소외와 자아 발견의 의미를 탐구했다. 특히 학생들은 안데르센 박물관에 한국어판 안데르센 동화책을 기증했다.

   

광주여고 임수민 학생은 “안데르센 동화가 여러 국가의 언어로 번역돼 전시돼 있었는데, 한국어 책만 없어서 기증하기로 했다”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코펜하겐 시청광장 등에서 5·18민주화운동의 평화 정신을 알리는 플래시몹을 선보이기도 했다.

   

학생들은 28일부터는 노르웨이로 이동해 활동을 이어간다. 오슬로 헨릭 입센 박물관을 방문해 ‘인형의 집’을 중심으로 보편적 인권에 대해 토론하고, 현지 교사 특강, 오슬로대학교 방문, 다이크만 중앙도서관·노벨평화센터 탐방 등을 진행한다.

   

플롬 산악지역과 피오르, 스타방에르 뤼세피오르 등을 찾아 북유럽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야외 글쓰기와 작품 낭독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오슬로대학교에서 한국 문학 관련 도서 기증행사도 갖는다.

   

마지막 방문국인 스웨덴에서는 KTH 왕립공과대학교 교수 특강과 스톡홀름 국제학교 학생들과의 문화교류에 참여한다. 이어 노벨박물관과 스웨덴 국회의사당, 감라스탄 등을 탐방하며 문학·과학·민주주의의 가치를 살펴본다.

   

탐방 기간 학생들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작품과 한국 문학을 소개하고, 5·18민주화운동의 평화·인권 정신을 알리는 민간 외교 역할도 수행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탐방을 마친 뒤 성과공유회를 열어 학생들의 활동 결과와 경험을 지역 학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책에서 발견한 질문을 세계 문학과 인권의 현장에서 직접 탐구하는 과정은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독서와 토론, 현장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80904_lmpsuqwc.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9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31일까지 광주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 일대에서 ‘2026 책으로 세계로 북유럽 딥다이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nbsp;</p>
<p>&nbsp;</p>
<p>이번 프로젝트는 전남광주교육청의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북유럽의 대표 문학과 인권·평화 현장을 탐방하며 창의·융합적 사고와 세계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 독서와 토론 활동을 거쳐 지난 22일부터 8박10일 일정으로 북유럽 3개국을 탐방하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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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 방문국인 덴마크에서는 오덴세의 안데르센 생가와 박물관을 찾아 ‘미운 오리 새끼’, ‘인어공주’ 등 동화에 담긴 인간 소외와 자아 발견의 의미를 탐구했다. 특히 학생들은 안데르센 박물관에 한국어판 안데르센 동화책을 기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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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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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주여고 임수민 학생은 “안데르센 동화가 여러 국가의 언어로 번역돼 전시돼 있었는데, 한국어 책만 없어서 기증하기로 했다”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코펜하겐 시청광장 등에서 5·18민주화운동의 평화 정신을 알리는 플래시몹을 선보이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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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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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들은 28일부터는 노르웨이로 이동해 활동을 이어간다. 오슬로 헨릭 입센 박물관을 방문해 ‘인형의 집’을 중심으로 보편적 인권에 대해 토론하고, 현지 교사 특강, 오슬로대학교 방문, 다이크만 중앙도서관·노벨평화센터 탐방 등을 진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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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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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플롬 산악지역과 피오르, 스타방에르 뤼세피오르 등을 찾아 북유럽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야외 글쓰기와 작품 낭독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오슬로대학교에서 한국 문학 관련 도서 기증행사도 갖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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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 방문국인 스웨덴에서는 KTH 왕립공과대학교 교수 특강과 스톡홀름 국제학교 학생들과의 문화교류에 참여한다. 이어 노벨박물관과 스웨덴 국회의사당, 감라스탄 등을 탐방하며 문학·과학·민주주의의 가치를 살펴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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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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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탐방 기간 학생들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작품과 한국 문학을 소개하고, 5·18민주화운동의 평화·인권 정신을 알리는 민간 외교 역할도 수행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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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남광주교육청은 탐방을 마친 뒤 성과공유회를 열어 학생들의 활동 결과와 경험을 지역 학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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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책에서 발견한 질문을 세계 문학과 인권의 현장에서 직접 탐구하는 과정은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독서와 토론, 현장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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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7T18:10: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8:10:0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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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강진여중 RCY 동백합창단, 강진양로원에서 사랑의 하모니와 참된 봉사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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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여자중학교(교장 전미경) RCY 동백합창단 단원들은 지난 7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강진양로원’을 찾아 RCY의 핵심 이념인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적십자(RCY)의 기본 정신인 &amp;#039;봉사(Service)&amp;#039;와 &amp;#039;우애(Friendship)&amp;#039;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생명 존중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원들은 공연 전 양로원 시설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며 마음의 온기를 나눴다. 이어 진행된 위문 공연에서는 RCY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아름다운 합창곡들과 친숙한 가요 메들리를 선보였다.

   

학생들의 맑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양로원에 울려 퍼지자, 어르신들은 손을 맞잡고 눈시울을 붉히거나 환한 미소로 박수를 보내며 큰 호응을 보였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정서적 교감을 나눈 시간이었다.

   

이날 강진양로원 원장님은 공연을 마친 후 "나라를 지키신 어르신들과 앞으로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마음을 나눈 시간이라 더욱 뜻깊고 가슴 뭉클했다"라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고운 선율이 어르신들께 그 어떤 보약보다 큰 위로와 감동이 되었다"라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RCY 단원 대표는 "RCY 활동을 통해 배운 &amp;#039;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사는 삶&amp;#039;의 가치를 이번 양로원 방문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라며, "우리의 작은 노래와 손길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는 따뜻한 RCY 단원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여자중학교는 RCY 동백합창단의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복지시설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80552_kpumcxoa.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3px;" />
</p>
<p>강진여자중학교(교장 전미경) RCY 동백합창단 단원들은 지난 7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강진양로원’을 찾아 RCY의 핵심 이념인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적십자(RCY)의 기본 정신인 '봉사(Service)'와 '우애(Friendship)'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생명 존중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이날 단원들은 공연 전 양로원 시설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며 마음의 온기를 나눴다. 이어 진행된 위문 공연에서는 RCY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아름다운 합창곡들과 친숙한 가요 메들리를 선보였다.</p>
<p>
   <br />
</p>
<p>학생들의 맑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양로원에 울려 퍼지자, 어르신들은 손을 맞잡고 눈시울을 붉히거나 환한 미소로 박수를 보내며 큰 호응을 보였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정서적 교감을 나눈 시간이었다.</p>
<p>
   <br />
</p>
<p>이날 강진양로원 원장님은 공연을 마친 후 "나라를 지키신 어르신들과 앞으로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마음을 나눈 시간이라 더욱 뜻깊고 가슴 뭉클했다"라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고운 선율이 어르신들께 그 어떤 보약보다 큰 위로와 감동이 되었다"라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br />
</p>
<p>행사에 참여한 RCY 단원 대표는 "RCY 활동을 통해 배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이번 양로원 방문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라며, "우리의 작은 노래와 손길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는 따뜻한 RCY 단원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강진여자중학교는 RCY 동백합창단의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복지시설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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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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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7T18:06: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8:06:5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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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영화캠프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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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한근수)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amp;#039;2026년 청소년 진로탐색: 영화제작 프로그램 영화캠프&amp;#039;를 7월 27일(월)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진로탐색: 영화제작 프로그램」은 목포도서관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영화제작 이론수업부터 영화캠프 그리고 학생창작영화제까지 이어지는 연중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한다. 또한 목포 관내 청소년들이 예술 창작에 대한 전문성과 진로 연계 역량까지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특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도서관 프로그램이다.

   

이번 영화캠프에 앞서 목포도서관은 지난 7월 22일(수)과 23일(목) 양일간 영화제작 프로그램 사전답사를 진행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목포중앙초와 목포시 일대 촬영지를 직접 점검하고, 대본 리딩과 촬영 콘티 확인, 촬영 장비 사전교육 등을 통해 본 캠프를 준비했다.

   

이번 영화캠프는 영화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후반작업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영화인들과 함께 시네마엠엠과 목포도서관을 중심으로 목포시 전역에서 진행되며, 촬영 분야 전문가인 오태승 촬영감독을 초청한 현장 촬영 점검 및 실무특강도 함께 마련했다.

   

참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이야기를 직접 영상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 무척 설렌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영화를 만드는 여러 과정을 경험하면서 앞으로의 진로도 진지하게 찾아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은 이번 캠프에서 두 팀이 각각 한 편씩 제작한 단편영화 두 편을 비롯해, 전년도부터 제작해 온 작품들과 함께 11월 중 학생 창작영화제 개최를 통해 목포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80240_psxibruh.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7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한근수)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2026년 청소년 진로탐색: 영화제작 프로그램 영화캠프'를 7월 27일(월)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청소년 진로탐색: 영화제작 프로그램」은 목포도서관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영화제작 이론수업부터 영화캠프 그리고 학생창작영화제까지 이어지는 연중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한다. 또한 목포 관내 청소년들이 예술 창작에 대한 전문성과 진로 연계 역량까지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특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도서관 프로그램이다.</p>
<p>
   <br />
</p>
<p>이번 영화캠프에 앞서 목포도서관은 지난 7월 22일(수)과 23일(목) 양일간 영화제작 프로그램 사전답사를 진행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목포중앙초와 목포시 일대 촬영지를 직접 점검하고, 대본 리딩과 촬영 콘티 확인, 촬영 장비 사전교육 등을 통해 본 캠프를 준비했다.</p>
<p>
   <br />
</p>
<p>이번 영화캠프는 영화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후반작업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영화인들과 함께 시네마엠엠과 목포도서관을 중심으로 목포시 전역에서 진행되며, 촬영 분야 전문가인 오태승 촬영감독을 초청한 현장 촬영 점검 및 실무특강도 함께 마련했다.</p>
<p>
   <br />
</p>
<p>참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이야기를 직접 영상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 무척 설렌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영화를 만드는 여러 과정을 경험하면서 앞으로의 진로도 진지하게 찾아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도서관은 이번 캠프에서 두 팀이 각각 한 편씩 제작한 단편영화 두 편을 비롯해, 전년도부터 제작해 온 작품들과 함께 11월 중 학생 창작영화제 개최를 통해 목포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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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승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7T18:03: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8:03:3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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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 어린이 환경 마술쇼 '우리가 사는 숲에서' 성황리 공연 마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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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46</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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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김도진)은 지난 7월 25일 토요일 지역 어린이와 가족 8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환경 마술쇼 &amp;#038;lt;우리가 사는 숲에서&amp;#038;gt;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예술 공연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을 장식한 ‘환경보호 플라워 매직쇼&amp;#039;에서는 신기한 마술을 통해 꽃과 나무가 지닌 생명의 소중함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아이들의 큰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재활용 &amp;#038;amp; 분리수거 퍼포먼스&amp;#039;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재미있게 환경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마지막 순서인 ‘샌드아트로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amp;#039;는 모래가 그려내는 섬세한 예술적 화면 위에 환경 오염으로 아파하는 지구의 모습과 이를 지켜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담아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겼다.

   

김도진 관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80021_zhvlzebl.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7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김도진)은 지난 7월 25일 토요일 지역 어린이와 가족 8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환경 마술쇼 &lt;우리가 사는 숲에서&gt;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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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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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무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예술 공연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오프닝을 장식한 ‘환경보호 플라워 매직쇼'에서는 신기한 마술을 통해 꽃과 나무가 지닌 생명의 소중함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아이들의 큰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재활용 &amp; 분리수거 퍼포먼스'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재미있게 환경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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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 순서인 ‘샌드아트로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는 모래가 그려내는 섬세한 예술적 화면 위에 환경 오염으로 아파하는 지구의 모습과 이를 지켜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담아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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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도진 관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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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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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상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7T18:00: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8:00:5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22</guid>
<title><![CDATA[부산교육청, 자살 응급처치·중재기술훈련(ASIST) 실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22</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22</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자살 예방과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21일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자살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ASIST)’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마음건강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교사가 학생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하게 개입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ASIST(Applied Suicide Intervention Skills Training)는 캐나다에서 개발된 대표적인 자살중재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150만 명 이상이 수료했다. 국내에서도 학교, 군, 경찰,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검증된 교육과정이다.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총 3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부산지역 초·중·고 교원 90명이 참여했다. 최근 3년간 학생 자살 관련 위기 사안이 발생한 학교 교사를 우선 선정하는 등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를 선정했다.



   연수는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총 14시간 동안 ▲자살위험자 이해 ▲자살생각을 확인하는 대화기법 ▲안전계획 수립 ▲역할극을 통한 위기개입 실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든 참가자가 역할극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실전형 교육으로 이뤄졌다.



   부산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 확대를 통한 예방 중심의 학생 마음건강 정책에 덧붙여 ▲전문상담인력 100% 배치 ▲Wee센터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 ▲위기학생 맞춤형 회복지원 프로그램 ▲가족치유캠프 및 가족스캐치 등 촘촘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운영중에 있다. 이번 ASIST 연수도 이러한 지원체계의 하나로 학교 현장의 자살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작은 변화와 위험 신호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사람은 학교의 교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위기 대응 전문성을 높여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00634_arfsiylp.jpg" alt="KakaoTalk_20260620_103117192.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자살 예방과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21일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자살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ASIST)’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연수는 학생 마음건강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교사가 학생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하게 개입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ASIST(Applied Suicide Intervention Skills Training)는 캐나다에서 개발된 대표적인 자살중재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150만 명 이상이 수료했다. 국내에서도 학교, 군, 경찰,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검증된 교육과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총 3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부산지역 초·중·고 교원 90명이 참여했다. 최근 3년간 학생 자살 관련 위기 사안이 발생한 학교 교사를 우선 선정하는 등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를 선정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연수는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총 14시간 동안 ▲자살위험자 이해 ▲자살생각을 확인하는 대화기법 ▲안전계획 수립 ▲역할극을 통한 위기개입 실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든 참가자가 역할극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실전형 교육으로 이뤄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 확대를 통한 예방 중심의 학생 마음건강 정책에 덧붙여 ▲전문상담인력 100% 배치 ▲Wee센터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 ▲위기학생 맞춤형 회복지원 프로그램 ▲가족치유캠프 및 가족스캐치 등 촘촘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운영중에 있다. 이번 ASIST 연수도 이러한 지원체계의 하나로 학교 현장의 자살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작은 변화와 위험 신호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사람은 학교의 교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위기 대응 전문성을 높여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8T00:16: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0:08: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45</guid>
<title><![CDATA[장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학부모 교육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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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4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지역 학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7월 25일(토) 대회의실에서 「사춘기 뇌 발달에 맞는 우리 아이와의 대화법」을 주제로 늘-품 학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의 알 수 없는 행동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첨단 서밋인지연구소 김보선 원장이 맡아 진행됐으며, 사춘기 뇌 발달의 특징을 이해하고, 각 시기별 부모-자녀 대화법에 대한 실제 예시와 소통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토요일에 진행되었음에도 4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하여 사춘기 자녀 양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사춘기 자녀의 행동을 발달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니 내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어 마음이 편해졌고, 오늘 배운 대화법을 집에 돌아가서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학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장성교육지원청은 학부모님과 학생들 곁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부모 교육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75644_vzaortcy.jpg" alt="IMG_0367.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장성지역 학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다.</p>
<p>
   <br />
</p>
<p>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7월 25일(토) 대회의실에서 「사춘기 뇌 발달에 맞는 우리 아이와의 대화법」을 주제로 늘-품 학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의 알 수 없는 행동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강의는 첨단 서밋인지연구소 김보선 원장이 맡아 진행됐으며, 사춘기 뇌 발달의 특징을 이해하고, 각 시기별 부모-자녀 대화법에 대한 실제 예시와 소통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토요일에 진행되었음에도 4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하여 사춘기 자녀 양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p>
<p>
   <br />
</p>
<p>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사춘기 자녀의 행동을 발달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니 내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어 마음이 편해졌고, 오늘 배운 대화법을 집에 돌아가서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학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장성교육지원청은 학부모님과 학생들 곁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부모 교육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상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7T17:57: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7:57:5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44</guid>
<title><![CDATA[완도교육지원청, 다낭시교육훈련청과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모델 구축]]></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4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4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이 베트남 다낭시교육훈련청과 국제교육교류의 첫 물꼬를 트며 글로벌 교육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교류는 다낭시교육훈련청이 해외 교육기관과 처음 추진하는 국제교육협력으로, 완도교육지원청이 첫 협력기관으로 함께하게 됐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0일(월)부터 23일까지 2박 4일간 베트남 다낭을 방문해 다낭시교육훈련청 소속 교육기관 및 관계기관과 국제교육교류 협의를 실시하고, 오는 11월 운영 예정인 학생 문화체험을 위한 사전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공식 일정으로, 완도와 다낭이 장기적인 국제교육 파트너십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

   

답사 첫 일정으로 다낭시교육훈련청 소속 또땅뚜앤중학교를 방문한 완도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을 참관하고 교육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학생 교류와 공동수업,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국제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우리은행 다낭지점을 방문해 해외 금융기관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11월에 예정된 학생 해외문화체험과 연계한 경제·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의 역할과 글로벌 금융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와 경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전답사를 진행했다.

   

또한 주다낭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해 학생 안전관리와 직업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했으며, 영흥사와 미케비치, 호이안 올드타운 등 주요 역사·문화 체험지를 답사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국제교류는 단발성 해외문화체험에 머무르지 않는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전교류를 시작으로 11월 말 학생들이 참여하는 본교류를 운영하고, 이후 온라인 공동수업과 문화교류, 공동 프로젝트 등 사후교류까지 이어지는 장기 국제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완도와 다낭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국제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영 교육장은 "다낭시교육훈련청이 첫 국제교류 파트너로 완도를 선택한 것은 글로컬 미래교육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사전교류, 본교류, 사후교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75406_xhniidbh.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0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이 베트남 다낭시교육훈련청과 국제교육교류의 첫 물꼬를 트며 글로벌 교육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교류는 다낭시교육훈련청이 해외 교육기관과 처음 추진하는 국제교육협력으로, 완도교육지원청이 첫 협력기관으로 함께하게 됐다.</p>
<p>
   <br />
</p>
<p>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0일(월)부터 23일까지 2박 4일간 베트남 다낭을 방문해 다낭시교육훈련청 소속 교육기관 및 관계기관과 국제교육교류 협의를 실시하고, 오는 11월 운영 예정인 학생 문화체험을 위한 사전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공식 일정으로, 완도와 다낭이 장기적인 국제교육 파트너십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p>
<p>
   <br />
</p>
<p>답사 첫 일정으로 다낭시교육훈련청 소속 또땅뚜앤중학교를 방문한 완도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을 참관하고 교육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학생 교류와 공동수업,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국제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p>
<p>
   <br />
</p>
<p>이어 우리은행 다낭지점을 방문해 해외 금융기관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11월에 예정된 학생 해외문화체험과 연계한 경제·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의 역할과 글로벌 금융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와 경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전답사를 진행했다.</p>
<p>
   <br />
</p>
<p>또한 주다낭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해 학생 안전관리와 직업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했으며, 영흥사와 미케비치, 호이안 올드타운 등 주요 역사·문화 체험지를 답사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구체화했다.</p>
<p>
   <br />
</p>
<p>특히 이번 국제교류는 단발성 해외문화체험에 머무르지 않는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전교류를 시작으로 11월 말 학생들이 참여하는 본교류를 운영하고, 이후 온라인 공동수업과 문화교류, 공동 프로젝트 등 사후교류까지 이어지는 장기 국제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완도와 다낭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국제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p>
<p>이철영 교육장은 "다낭시교육훈련청이 첫 국제교류 파트너로 완도를 선택한 것은 글로컬 미래교육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사전교류, 본교류, 사후교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선숙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7T17:54: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7:54: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43</guid>
<title><![CDATA[진도예술영재교육원, 진로 카이스트 멘토링 및 창의융합 캠프 실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43</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4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원장 하숙자)은 지난 7월 22일(수)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대전 일원에서‘진로 카이스트 멘토링 및 창의융합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진로 동기 부여 및 창의융합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 견학과 과학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카이스트(KAIST) 방문에서는 재학생 멘토링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 역량 개발에 대한 조언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은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amp;#039;이중섭展&amp;#039; 감상, 수장고 견학 및 컨서베이터 체험, 상상아트홀에서 연극 관람 등을 진행하여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또한 대전의 대표 로컬 브랜드 공간인 성심당을 견학하고 베이킹 체험을 통해 지역 브랜딩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예술과 짝을 이루는 체험형 과학·체육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학생들은 ‘스포츠몬스터’에서 다양한 스포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대전시립천문대를 방문해 직접 달과 금성을 관측했다. 이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채로운 과학 체험을 진행하며 놀이와 학습, 예술과 과학의 융합적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체감했다.

   

진도예술영재교육원은 이번 캠프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예술과 과학, 진로와 문화가 융합된 경험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숙자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성과 함께 논리적 사고력, 미래설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75040_xozirzpg.jpg" alt="11.jpg" style="width: 871px; height: 454px;" />
</p>
<p>진도예술영재교육원(원장 하숙자)은 지난 7월 22일(수)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대전 일원에서‘진로 카이스트 멘토링 및 창의융합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진로 동기 부여 및 창의융합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 견학과 과학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p>
<p>
   <br />
</p>
<p>캠프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카이스트(KAIST) 방문에서는 재학생 멘토링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 역량 개발에 대한 조언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은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이중섭展' 감상, 수장고 견학 및 컨서베이터 체험, 상상아트홀에서 연극 관람 등을 진행하여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또한 대전의 대표 로컬 브랜드 공간인 성심당을 견학하고 베이킹 체험을 통해 지역 브랜딩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p>
<p>
   <br />
</p>
<p>예술과 짝을 이루는 체험형 과학·체육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학생들은 ‘스포츠몬스터’에서 다양한 스포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대전시립천문대를 방문해 직접 달과 금성을 관측했다. 이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채로운 과학 체험을 진행하며 놀이와 학습, 예술과 과학의 융합적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체감했다.</p>
<p>
   <br />
</p>
<p>진도예술영재교육원은 이번 캠프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예술과 과학, 진로와 문화가 융합된 경험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하숙자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성과 함께 논리적 사고력, 미래설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7T17:51: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7:51:1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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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교육청, 전 부서 실무협의체서 정책‧업무 조율]]></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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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7일(월) 광주AI교육원에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하반기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일 공식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남·광주청사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개최한 첫 공식 회의로, 중장기 완전한 행정통합을 향한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amp;#038;nbsp;

   

전남광주교육청은 그동안 양 지역에서 서로 다르게 운영되어 온 각종 정책과 업무방식을 이번 실무협의체를 통해 하나로 조율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광주청사 팀장 및 담당자 각 1명, 직속기관 부장(과장) 및 담당자 각 1명 등 총 3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청은 향후 행정 분야 32개, 교육 분야 29개, 직속기관 6개 등 총 67개 실무협의체를 본격 운영하며, 주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
&amp;#038;nbsp;
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 추진 과제, 운영 방안 등을 담은 세부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실무협의체별로 긴급성과 파급효과를 기준으로 상위 2~3개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amp;#038;nbsp;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실무협의체별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통합추진 과제관리 대장’을 마련해 과제별 통합 목표 시기를 면밀히 설정·관리함으로써 행정 전 분야의 완전한 통합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첫 실무협의체 회의는 전남과 광주 두 교육청이 서로 다르게 운영해 온 정책과 제도를 하나로 모아나가는 완전체 통합 여정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실무협의체가 각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담아내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이어 “행정·재정·정보시스템 등 각 분야의 서로 다른 제도와 절차를 차근차근 정비해, 명실상부 완전한 통합교육청의 모습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74726_spmqclqc.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47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7일(월) 광주AI교육원에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하반기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일 공식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남·광주청사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개최한 첫 공식 회의로, 중장기 완전한 행정통합을 향한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nbsp;</p>
<p>
   <br />
</p>
<p>전남광주교육청은 그동안 양 지역에서 서로 다르게 운영되어 온 각종 정책과 업무방식을 이번 실무협의체를 통해 하나로 조율해 나갈 방침이다.</p>
<p>
   <br />
</p>
<p>이날 회의에는 전남·광주청사 팀장 및 담당자 각 1명, 직속기관 부장(과장) 및 담당자 각 1명 등 총 3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청은 향후 행정 분야 32개, 교육 분야 29개, 직속기관 6개 등 총 67개 실무협의체를 본격 운영하며, 주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p>
<p>&nbsp;</p>
<p>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 추진 과제, 운영 방안 등을 담은 세부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실무협의체별로 긴급성과 파급효과를 기준으로 상위 2~3개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nbsp;</p>
<p>
   <br />
</p>
<p>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실무협의체별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통합추진 과제관리 대장’을 마련해 과제별 통합 목표 시기를 면밀히 설정·관리함으로써 행정 전 분야의 완전한 통합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첫 실무협의체 회의는 전남과 광주 두 교육청이 서로 다르게 운영해 온 정책과 제도를 하나로 모아나가는 완전체 통합 여정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실무협의체가 각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담아내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이어 “행정·재정·정보시스템 등 각 분야의 서로 다른 제도와 절차를 차근차근 정비해, 명실상부 완전한 통합교육청의 모습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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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7T17:48: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7:48:0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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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학생교육원, 화순지역 학생 대상 ‘별별캠프’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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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2541</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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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원(원장 정종재)은 27일(월)과 오는 10월 23일 2회에 걸쳐 원내 수련장에서 ‘2026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별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화순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소규모 농촌학교의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모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하는 화순자애원(27일)과 화순동면중학교·화순사평중학교(10월 23일)&amp;#038;nbsp; 학생·교사들은 ‘어드벤처 챌린지93’에서 252m 곡선형 짚라인, 17m 높이 스카이점프, 공중 자전거 등 다양한 모험활동을 체험한다.

   

광주학생교육원은 내년부터는 참여 대상을 인근 시·군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정종재 원장은 “이번 별별캠프가 화순지역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모험활동과 협력의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통합의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교육기관·학교와 협력을 넓혀 별별캠프를 지역 상생형 수련활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74420_hahqruir.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47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원(원장 정종재)은 27일(월)과 오는 10월 23일 2회에 걸쳐 원내 수련장에서 ‘2026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별별캠프’를 운영한다.</p>
<p>
   <br />
</p>
<p>이번 캠프는 화순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소규모 농촌학교의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모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캠프에 참여하는 화순자애원(27일)과 화순동면중학교·화순사평중학교(10월 23일)&nbsp; 학생·교사들은 ‘어드벤처 챌린지93’에서 252m 곡선형 짚라인, 17m 높이 스카이점프, 공중 자전거 등 다양한 모험활동을 체험한다.</p>
<p>
   <br />
</p>
<p>광주학생교육원은 내년부터는 참여 대상을 인근 시·군까지 확대할 방침이다.</p>
<p>
   <br />
</p>
<p>정종재 원장은 “이번 별별캠프가 화순지역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모험활동과 협력의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통합의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교육기관·학교와 협력을 넓혀 별별캠프를 지역 상생형 수련활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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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7T17:45: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7:45: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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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2536</guid>
<title><![CDATA[보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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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026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보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 신체활동, 문화예술 경험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보향교육이음터, 벌교초등학교, 보성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는 소중한 사람(심리·특수교육) ▲공룡알빵 만들기(베이킹) ▲건강한 몸·행복한 나(스포츠스태킹) ▲두드림 숟가락 난타(난타) ▲향기 나는 행복 정원(원예치유) 등이다.&amp;#038;nbsp;
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경험하며, 다양한 감각 활동과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심리·특수교육 영역부터 요리, 체육, 예술, 원예치유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33126_ovedttpq.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0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026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보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 신체활동, 문화예술 경험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프로그램은 3보향교육이음터, 벌교초등학교, 보성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됐다.</p>
<p>
   <br />
</p>
<p>주요 프로그램은 ▲나는 소중한 사람(심리·특수교육) ▲공룡알빵 만들기(베이킹) ▲건강한 몸·행복한 나(스포츠스태킹) ▲두드림 숟가락 난타(난타) ▲향기 나는 행복 정원(원예치유) 등이다.&nbsp;</p>
<p>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경험하며, 다양한 감각 활동과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
   <br />
</p>
<p>특히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심리·특수교육 영역부터 요리, 체육, 예술, 원예치유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
   <br />
</p>
<p>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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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두수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7T13:32: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3:32:0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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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교육청, ‘수능형 평가문항 출제’ 역량 키운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25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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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7~29일 조선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수능형 평가문항 출제 역량강화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8학년도 수능 체제 개편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의 수업 및 평가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등교사 150명이 참여한다. 특히, 단순 이론 강의를 탈피해 참가 교사들이 직접 문항을 출제하고 검토·수정하는 100% 실습 및 토론 중심 교육과정으로 이뤄진다.

   

연수는 미래형 평가체제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 확대하고 있는 서·논술형 3개 분반과 영역(과목)별 선다형 14개 분반 총 17개로 편성됐다. 또, EBS 미디어와 연계해 전국 단위 시험 출제 및 수능 연계교재 개발 경험이 풍부한 출제 전문가 34명을 강사로 위촉했다. 분반마다 ‘정-부 2인 강사 체제’를 구축해 연수생 개개인 제출한 사전과제 문항에 대해 일대일 피드백과 밀착 지도를 제공한다.&amp;#038;nbsp;

   

참가 교사들은 사전 온라인 연수를 이수한 후, 2박 3일 24시간의 오프라인 합숙 연수를 통해 문항 검토, History 분석, 완성도 평가 등의 심화 과정을 이수한다.

   

선다형 분반은 ‘과목별 미니 모의고사 1세트’, 서·논술형 분반은 ‘서·논술형 문항 5세트’를 완성하여 연수 최종 결과물로 제출한다. 연수 이수자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사들에게는 지역 수능 모의고사인‘J-FIANL 수능 모의고사’출제·검토위원과 EBS 수능 연계교재 집필·검토진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2028 수능 개편 등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은 공교육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하는 이번 합숙 연수를 통해 지역 중등 교사들이 수능형 문항 출제와 미래형 서·논술형 평가를 선도하는 전문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개발된 우수 문항들을 향후 단위 학교의 평가 자료 및 학력신장 연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평가 및 문항 출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27132912_yqguanks.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3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7~29일 조선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수능형 평가문항 출제 역량강화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p>
<p>
   <br />
</p>
<p>이번 연수는 2028학년도 수능 체제 개편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의 수업 및 평가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등교사 150명이 참여한다. 특히, 단순 이론 강의를 탈피해 참가 교사들이 직접 문항을 출제하고 검토·수정하는 100% 실습 및 토론 중심 교육과정으로 이뤄진다.</p>
<p>
   <br />
</p>
<p>연수는 미래형 평가체제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 확대하고 있는 서·논술형 3개 분반과 영역(과목)별 선다형 14개 분반 총 17개로 편성됐다. 또, EBS 미디어와 연계해 전국 단위 시험 출제 및 수능 연계교재 개발 경험이 풍부한 출제 전문가 34명을 강사로 위촉했다. 분반마다 ‘정-부 2인 강사 체제’를 구축해 연수생 개개인 제출한 사전과제 문항에 대해 일대일 피드백과 밀착 지도를 제공한다.&nbsp;</p>
<p>
   <br />
</p>
<p>참가 교사들은 사전 온라인 연수를 이수한 후, 2박 3일 24시간의 오프라인 합숙 연수를 통해 문항 검토, History 분석, 완성도 평가 등의 심화 과정을 이수한다.</p>
<p>
   <br />
</p>
<p>선다형 분반은 ‘과목별 미니 모의고사 1세트’, 서·논술형 분반은 ‘서·논술형 문항 5세트’를 완성하여 연수 최종 결과물로 제출한다. 연수 이수자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사들에게는 지역 수능 모의고사인‘J-FIANL 수능 모의고사’출제·검토위원과 EBS 수능 연계교재 집필·검토진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p>
<p>
   <br />
</p>
<p>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2028 수능 개편 등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은 공교육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하는 이번 합숙 연수를 통해 지역 중등 교사들이 수능형 문항 출제와 미래형 서·논술형 평가를 선도하는 전문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전남광주통합특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개발된 우수 문항들을 향후 단위 학교의 평가 자료 및 학력신장 연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평가 및 문항 출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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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27T13:29: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27T13:29:4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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