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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육연합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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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교육연합신문 – 깊이가 다른 교육 전문지 교육연합신문 입니다. 교육신문,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학원, 교육청, 교육감, 교육정책, 문화, 칼럼, 입시, 유학 정보 등 교육 뉴스를 제공합니다. 사명감으로 늘 소통에 힘쓰겠습니다.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06-13T14:59: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3T14:59:1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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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상지초와 사회정서프로그램 '마음 CONNECT'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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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감정조절, 또래관계, 의사소통, 공동체성 회복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2026학년도부터 학교 교육과정 내 사회정서교육이 강조되는 정책적 흐름에 맞춰 사회정서프로그램 &amp;#039;마음 CONNECT&amp;#039;를 자체 개발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9;마음 CONNECT&amp;#039;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공감과 협력을 경험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마음건강 프로그램이다.&amp;#038;nbsp;

&amp;#038;nbsp;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활동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 중심이 아닌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amp;#038;nbsp;

&amp;#038;nbsp;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초등 고학년의 발달 특성과 학교 현장을 고려해 워크북, 활동 교구재 등을 개발했으며, 강점브랜딩,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모둠 강점 캐슬, 협력 미션, 공동 퍼즐, 칭찬샤워 등 4차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이해에서 또래 이해와 협력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amp;#038;nbsp;

&amp;#038;nbsp;

   상지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전체 효과성 문항에서 사후 ‘매우 그렇다’ 응답 비율이 상승했다.&amp;#038;nbsp;



   특히 ▲잘못했을 때 인정하고 사과하려고 노력한다 22.6%p ▲속상하거나 화가 날 때 감정을 조절하려고 노력한다 19.0%p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7.8%p ▲친구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듣는 편이다 16.0%p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 15.6%p 순으로 높은 변화가 나타났다.&amp;#038;nbsp;


   학생 만족도에서도 “나의 강점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협동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이은해 관장은 “이번 운영 결과는 활동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이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관계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상지초등학교 운영 결과와 학생·교사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하반기 관내 초등학교 1개교 추가 운영을 거쳐 2027년에는 더 많은 초등학교에 보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활동 구성을 보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 마음건강 지원체계 마련과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132957_ppuwlafc.jpg" alt="일괄편집_그림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감정조절, 또래관계, 의사소통, 공동체성 회복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2026학년도부터 학교 교육과정 내 사회정서교육이 강조되는 정책적 흐름에 맞춰 사회정서프로그램 '마음 CONNECT'를 자체 개발했다고 6월 12일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마음 CONNECT'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공감과 협력을 경험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마음건강 프로그램이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활동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 중심이 아닌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초등 고학년의 발달 특성과 학교 현장을 고려해 워크북, 활동 교구재 등을 개발했으며, 강점브랜딩,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모둠 강점 캐슬, 협력 미션, 공동 퍼즐, 칭찬샤워 등 4차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이해에서 또래 이해와 협력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상지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전체 효과성 문항에서 사후 ‘매우 그렇다’ 응답 비율이 상승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잘못했을 때 인정하고 사과하려고 노력한다 22.6%p ▲속상하거나 화가 날 때 감정을 조절하려고 노력한다 19.0%p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7.8%p ▲친구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듣는 편이다 16.0%p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 15.6%p 순으로 높은 변화가 나타났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 만족도에서도 “나의 강점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협동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이은해 관장은 “이번 운영 결과는 활동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이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관계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상지초등학교 운영 결과와 학생·교사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하반기 관내 초등학교 1개교 추가 운영을 거쳐 2027년에는 더 많은 초등학교에 보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활동 구성을 보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 마음건강 지원체계 마련과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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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lyy@eduyonhap.com 이유연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19:45: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3T13:33:3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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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매경에듀케이션, 캐나다 현지기업 유급 인턴십으로 글로벌 취업경쟁력 높인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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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캐나다 현지기업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amp;#038;nbsp;
&amp;#038;nbsp;
(주)매경에듀케이션은 해외취업·인턴십 전문기관 GCN(Global Career Network)과 함께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26 캐나다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월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의 90% 이상이 외식업·소매업 등 단순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기존 워킹홀리데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100% 영어 사용 환경 속에서 글로벌 기업 및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유급으로 근무하며 실무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GCN은 2009년 설립된 해외취업 전문기관으로 외교부와 고용노동부에 정식 등록돼 있으며, 캐나다 밴쿠버에서 10년 이상 현지 잡센터(Job Center)를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의 90% 이상을 캐나다 현지 기업에 배정하며 한인업체 중심 취업이 아닌 글로벌 기업 중심의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경력과 전공에 따라 ▲스타터 프로그램 ▲프로페셔널 프로그램 ▲IT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무경력자 또는 1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타터 프로그램’은 IKEA, 스타벅스, H&amp;#038;amp;M, 베스트바이(Best Buy) 등 글로벌 브랜드 기업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은 애플(Apple), 팬퍼시픽호텔(Pan Pacific Hotel), 록키 마운티니어(Rocky Mountaineer) 등 전문 분야 기업 진출을 지원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글로벌 커리어 구축을 돕는다.

디지털 마케팅과 웹 개발 관련 전공자를 위한 ‘IT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은 최대 1년 5개월 동안의 유급 인턴십과 함께 구글(Google), 허브스팟(HubSpot) 등 글로벌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유학 및 취업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해 온 공동훈 감자유학 이사가 총괄 운영을 맡아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공동훈 이사는 오랜 기간 축적한 캐나다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참가자의 전공과 경력, 영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취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출국 전 상담부터 비자 준비, 현지 적응 교육, 취업 알선, 인턴십 관리, 귀국 후 취업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밴쿠버 다운타운 노스이스턴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캠퍼스 내에 위치한 잡센터에서 25년 경력의 데일 리(Dale Lee) 책임 멘토의 지도를 받게 된다. 이력서 작성, 영어 인터뷰 코칭, 팀 프로젝트, 현지 고용주 연결 등 총 12단계 커리어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글로벌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실제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GCN은 2019년부터 충북대학교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참가 학생 88명 전원이 캐나다 현지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2026년 봄 기수 참가자 9명 역시 전원 글로벌 브랜드 기업 배정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훈 감자유학 이사는 “최근 국내 채용시장은 실무 경험을 갖춘 이른바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의 경력은 귀국 후 취업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워킹홀리데이를 넘어 글로벌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과 체계적인 커리어 설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자격은 만 18세부터 35세까지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또는 관련 비자 취득 가능자이며, 레벨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1~3개월의 어학연수 과정을 추가해 지원할 수 있다.

매경에듀케이션과 GCN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단순한 해외 체류 경험이 아닌 글로벌 실무 경력과 국제 경쟁력을 제공하는 해외취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캐나다 유급 인턴십 참가 문의: 051-914-573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102309_mprntzwc.jpg" alt="스크린샷 2026-06-13 102059.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5px;" /></p>
<p>&nbsp;</p>
<p>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캐나다 현지기업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nbsp;</p>
<p>&nbsp;</p>
<p>(주)매경에듀케이션은 해외취업·인턴십 전문기관 GCN(Global Career Network)과 함께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26 캐나다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월 12일 밝혔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의 90% 이상이 외식업·소매업 등 단순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기존 워킹홀리데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100% 영어 사용 환경 속에서 글로벌 기업 및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 유급으로 근무하며 실무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p>
<p><br /></p>
<p>GCN은 2009년 설립된 해외취업 전문기관으로 외교부와 고용노동부에 정식 등록돼 있으며, 캐나다 밴쿠버에서 10년 이상 현지 잡센터(Job Center)를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의 90% 이상을 캐나다 현지 기업에 배정하며 한인업체 중심 취업이 아닌 글로벌 기업 중심의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p>
<p><br /></p>
<p>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경력과 전공에 따라 ▲스타터 프로그램 ▲프로페셔널 프로그램 ▲IT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p>
<p><br /></p>
<p>무경력자 또는 1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타터 프로그램’은 IKEA, 스타벅스, H&amp;M, 베스트바이(Best Buy) 등 글로벌 브랜드 기업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p>
<p><br /></p>
<p>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은 애플(Apple), 팬퍼시픽호텔(Pan Pacific Hotel), 록키 마운티니어(Rocky Mountaineer) 등 전문 분야 기업 진출을 지원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글로벌 커리어 구축을 돕는다.</p>
<p><br /></p>
<p>디지털 마케팅과 웹 개발 관련 전공자를 위한 ‘IT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은 최대 1년 5개월 동안의 유급 인턴십과 함께 구글(Google), 허브스팟(HubSpot) 등 글로벌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br /></p>
<p>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유학 및 취업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해 온 공동훈 감자유학 이사가 총괄 운영을 맡아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p>
<p><br /></p>
<p>공동훈 이사는 오랜 기간 축적한 캐나다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참가자의 전공과 경력, 영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취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출국 전 상담부터 비자 준비, 현지 적응 교육, 취업 알선, 인턴십 관리, 귀국 후 취업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p>
<p><br /></p>
<p>참가자들은 밴쿠버 다운타운 노스이스턴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캠퍼스 내에 위치한 잡센터에서 25년 경력의 데일 리(Dale Lee) 책임 멘토의 지도를 받게 된다. 이력서 작성, 영어 인터뷰 코칭, 팀 프로젝트, 현지 고용주 연결 등 총 12단계 커리어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글로벌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p>
<p><br /></p>
<p>실제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GCN은 2019년부터 충북대학교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참가 학생 88명 전원이 캐나다 현지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2026년 봄 기수 참가자 9명 역시 전원 글로벌 브랜드 기업 배정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p>
<p><br /></p>
<p>공동훈 감자유학 이사는 “최근 국내 채용시장은 실무 경험을 갖춘 이른바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캐나다 현지 기업에서의 경력은 귀국 후 취업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워킹홀리데이를 넘어 글로벌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과 체계적인 커리어 설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참가 자격은 만 18세부터 35세까지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또는 관련 비자 취득 가능자이며, 레벨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1~3개월의 어학연수 과정을 추가해 지원할 수 있다.</p>
<p><br /></p>
<p>매경에듀케이션과 GCN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단순한 해외 체류 경험이 아닌 글로벌 실무 경력과 국제 경쟁력을 제공하는 해외취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캐나다 유급 인턴십 참가 문의: 051-914-57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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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경제"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401_4294"/>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17:30:1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3T10:29:1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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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화순 이양초, 영어로 노래하며 자신감을 키우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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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amp;#038;nbsp;

   전남 화순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5월 영어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영어 동요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영어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6월 12일(금) 밝혔다.



   이번 영어 동요대회는 단순히 영어 노래를 부르는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도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3월 말부터 자신이 부를 곡을 선정하고 노래를 소개하는 자료를 직접 제작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대회에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특히 4월에 전학 온 베트남 학생 2명도 함께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곡을 소개하고 영어 노래를 부르는 경험이었지만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어 노래를 표현했다. 무대 위에서는 긴장하거나 부끄러운 모습도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며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관람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친구들의 용기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서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친구들의 무대를 관람한 뒤 상의 의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친구의 이름을 직접 적어 투표했다. 그 결과 ‘Super Star Award’, ‘Brave Singer Award’, ‘Future Star Award’ 등 총 12개의 서로 다른 상이 수여되었으며,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특별한 상을 받았다.



   상을 받은 학생들은 자신이 오랫동안 준비한 무대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큰 성취감을 느꼈다. 대회에 참가한 4학년 학생은 “결과 발표가 정말 기다려졌어요. 무대에 설 때는 많이 긴장됐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6학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할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웠어요. 집에서도 계속 노래를 부르며 연습하는 제 모습이 뿌듯했어요. 영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김복선 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와 공연, 발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영어 동요대회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체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어를 통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104147_izwlsira.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1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 화순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5월 영어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영어 동요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영어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6월 12일(금)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영어 동요대회는 단순히 영어 노래를 부르는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도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3월 말부터 자신이 부를 곡을 선정하고 노래를 소개하는 자료를 직접 제작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회에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특히 4월에 전학 온 베트남 학생 2명도 함께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곡을 소개하고 영어 노래를 부르는 경험이었지만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어 노래를 표현했다. 무대 위에서는 긴장하거나 부끄러운 모습도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며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관람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친구들의 용기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서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친구들의 무대를 관람한 뒤 상의 의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친구의 이름을 직접 적어 투표했다. 그 결과 ‘Super Star Award’, ‘Brave Singer Award’, ‘Future Star Award’ 등 총 12개의 서로 다른 상이 수여되었으며,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특별한 상을 받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상을 받은 학생들은 자신이 오랫동안 준비한 무대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큰 성취감을 느꼈다. 대회에 참가한 4학년 학생은 “결과 발표가 정말 기다려졌어요. 무대에 설 때는 많이 긴장됐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6학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할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웠어요. 집에서도 계속 노래를 부르며 연습하는 제 모습이 뿌듯했어요. 영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복선 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와 공연, 발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영어 동요대회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체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어를 통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노영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17:23: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3T10:43:1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50</guid>
<title><![CDATA[서지연 부산시의원, "투표용지 부족·예산 전용·참정권 침해 총체적 선거 참사"]]></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5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5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제336회 행정문화위원회 행정자치국 질의 과정에서 최근 회의에서 중앙선관위와 부산시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책임 규명을 지난 6월 12일 촉구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과 예산 전용 의혹 등 선거 관리 부실이 드러나면서 참정권 훼손 논란을 강하게 지적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 지역 9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개 투표소는 추가로 보급된 투표용지를 실제로 사용했고, 나머지 6개 투표소는 부족이 예상됐음에도 추가 물량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동구 수정동의 경우에는 애초 필요한 분량의 약 47%만 투표용지를 인쇄한 사실이 드러나 개표 결과와 집계 수치의 불일치가 발생했고, 이후 수치 정정까지 이뤄졌다.



   서 의원은 "선거 당일과 이후 언론 보도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알려졌음에도 중앙선관위 최초 발표에는 부산 지역 투표 중단 사례가 누락돼 있었다"며, "부산시가 선관위 자료만 수동적으로 기다릴 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더 면밀한 현황 파악과 통계 관리를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예산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부산시는 선거인수에 단가 60원을 적용하고 110%를 반영한 투표용지 인쇄비를 중앙선관위에 교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예산 전액이 투표용지 인쇄에 쓰이지 않고, 일부가 홍보비 등 다른 사업비로 전용된 것으로 파악돼 시민 세금의 불투명한 사용 논란이 일고 있다.


   &amp;#038;nbsp;


   서 의원은 "110% 예산을 지원했음에도 현장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는 것은 선관위가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해마다 반복되는 예산 전용 관행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선거 공정성 훼손 우려도 제기됐다. 북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인 오후 6시 5분에 투표가 이뤄진 사례가 보고됐다.&amp;#038;nbsp;


   &amp;#038;nbsp;


   서 의원은 "스마트폰 사용 제지가 없는 상황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투표하는 것은 선거 공정성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가이드라인이 미흡하다면 지자체가 선관위에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개표 혼선, 예산 전용, 출구조사 이후 투표까지 드러난 문제들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총체적 관리 부실"이라며, "선거 관리는 선관위 소관이지만 예산을 지원하는 부산시도 사후 정산과 현황 관리에 더욱 면밀히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 "이처럼 오류가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선거를 과연 민주주의 선거라고 부를 수 있겠느냐"며, "부산 시민 286만 명의 참정권이 행정의 안일함과 부실, 선관위의 무능과 태만으로 짓밟히지 않도록 선관위의 구조 개편과 예산·업무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며, 부산시도 지원기관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관리·감독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145336_uekusucc.jpg" alt="image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제336회 행정문화위원회 행정자치국 질의 과정에서 최근 회의에서 중앙선관위와 부산시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책임 규명을 지난 6월 12일 촉구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과 예산 전용 의혹 등 선거 관리 부실이 드러나면서 참정권 훼손 논란을 강하게 지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 지역 9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개 투표소는 추가로 보급된 투표용지를 실제로 사용했고, 나머지 6개 투표소는 부족이 예상됐음에도 추가 물량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동구 수정동의 경우에는 애초 필요한 분량의 약 47%만 투표용지를 인쇄한 사실이 드러나 개표 결과와 집계 수치의 불일치가 발생했고, 이후 수치 정정까지 이뤄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 의원은 "선거 당일과 이후 언론 보도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알려졌음에도 중앙선관위 최초 발표에는 부산 지역 투표 중단 사례가 누락돼 있었다"며, "부산시가 선관위 자료만 수동적으로 기다릴 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더 면밀한 현황 파악과 통계 관리를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예산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부산시는 선거인수에 단가 60원을 적용하고 110%를 반영한 투표용지 인쇄비를 중앙선관위에 교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예산 전액이 투표용지 인쇄에 쓰이지 않고, 일부가 홍보비 등 다른 사업비로 전용된 것으로 파악돼 시민 세금의 불투명한 사용 논란이 일고 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 의원은 "110% 예산을 지원했음에도 현장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는 것은 선관위가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해마다 반복되는 예산 전용 관행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선거 공정성 훼손 우려도 제기됐다. 북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인 오후 6시 5분에 투표가 이뤄진 사례가 보고됐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 의원은 "스마트폰 사용 제지가 없는 상황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투표하는 것은 선거 공정성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가이드라인이 미흡하다면 지자체가 선관위에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개표 혼선, 예산 전용, 출구조사 이후 투표까지 드러난 문제들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총체적 관리 부실"이라며, "선거 관리는 선관위 소관이지만 예산을 지원하는 부산시도 사후 정산과 현황 관리에 더욱 면밀히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이처럼 오류가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선거를 과연 민주주의 선거라고 부를 수 있겠느냐"며, "부산 시민 286만 명의 참정권이 행정의 안일함과 부실, 선관위의 무능과 태만으로 짓밟히지 않도록 선관위의 구조 개편과 예산·업무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며, 부산시도 지원기관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관리·감독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17:14: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3T14:59:13+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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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1547</guid>
<title><![CDATA[신안 지도초, 신안의 해양자원 품고 미래를 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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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 신안 지도초등학교(교장 정일영)는 6월 12일 신안교육지원청 지정 해양생태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amp;#039;1004섬 사랑 실천 주간&amp;#039;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지역의 해양자원을 이해하고 보호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신안은 1004개의 섬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갯벌, 풍부한 수산자원, 천일염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발전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도초등학교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지역의 해양자원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생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천 주간 동안 학생들은 해양생물 탐구, 플로깅 활동, 바다사랑 포스터 제작, 해양 관련 도서 읽기, 해양 골든벨, 지역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신안 바다와 갯벌의 가치,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학생들은 &amp;#039;병어 프로젝트&amp;#039;를 통해 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병어를 주제로 100호 대형 공동 작품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병어의 비늘을 형상화한 메모지에 지역사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며 신안의 바다와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완성된 작품은 섬 병어축제 행사장에 전시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2일(금) 지도읍 젓갈타운 일원에서 개최된 &amp;#039;제12회 섬 병어축제&amp;#039;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I Love Jido’ 티셔츠를 착용하고 거북섬 플로깅, 지도 사랑 캠페인, AI 앨범 만들기, 바다사랑 타투 스티커 및 뱃지 제작 등 학년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신안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 해양자원의 가치를 알렸다.



   또한, 학부모회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과 관광객들에게 신안의 우수한 먹거리와 지역문화를 소개했다.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결한 마을교육공동체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지도초등학교는 지난 4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해양자원 보호 선언식을 실시하고 리유저블컵 사용 실천 운동을 전개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6월 한 달간 &amp;#039;1004섬 사랑 영어말하기 대회&amp;#039;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신안의 섬과 바다, 갯벌, 해양생물, 지역문화 등 다양한 해양자원을 영어로 소개하도록 하고 있다.



   정일영 교장은 “학생들이 신안의 섬과 갯벌, 수산자원뿐 아니라 풍력과 태양광 등 미래 해양산업의 가치까지 이해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103720_dierybat.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 신안 지도초등학교(교장 정일영)는 6월 12일 신안교육지원청 지정 해양생태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1004섬 사랑 실천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지역의 해양자원을 이해하고 보호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신안은 1004개의 섬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갯벌, 풍부한 수산자원, 천일염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발전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도초등학교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지역의 해양자원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생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실천 주간 동안 학생들은 해양생물 탐구, 플로깅 활동, 바다사랑 포스터 제작, 해양 관련 도서 읽기, 해양 골든벨, 지역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신안 바다와 갯벌의 가치,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학생들은 '병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병어를 주제로 100호 대형 공동 작품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병어의 비늘을 형상화한 메모지에 지역사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며 신안의 바다와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완성된 작품은 섬 병어축제 행사장에 전시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난 12일(금) 지도읍 젓갈타운 일원에서 개최된 '제12회 섬 병어축제'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I Love Jido’ 티셔츠를 착용하고 거북섬 플로깅, 지도 사랑 캠페인, AI 앨범 만들기, 바다사랑 타투 스티커 및 뱃지 제작 등 학년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신안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 해양자원의 가치를 알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학부모회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과 관광객들에게 신안의 우수한 먹거리와 지역문화를 소개했다.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결한 마을교육공동체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울러 지도초등학교는 지난 4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해양자원 보호 선언식을 실시하고 리유저블컵 사용 실천 운동을 전개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6월 한 달간 '1004섬 사랑 영어말하기 대회'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신안의 섬과 바다, 갯벌, 해양생물, 지역문화 등 다양한 해양자원을 영어로 소개하도록 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일영 교장은 “학생들이 신안의 섬과 갯벌, 수산자원뿐 아니라 풍력과 태양광 등 미래 해양산업의 가치까지 이해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윤성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23:06: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3T10:37: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43</guid>
<title><![CDATA[박수영 의원, 대만 방문 中 항의에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활동 간섭 말라”]]></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3</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4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박수영 국회의원은 6월 11일 입장문을 통해 중국 외교부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의원실로 항의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히며,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입법부의 일원으로서 중국의 도를 넘는 간섭을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중국 측은 서한에서 “한국 국회의원 3명의 중국 대만지역 방문에 강력히 항의한다”, “극소수의 한국 국회의원이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도전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만 지역과 어떠한 형태의 공식 교류도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대해 박수영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명백한 간섭이자 압박”이라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국익을 위해 수교국은 물론 미수교국과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대만과의 협력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만 달러를 넘는 대만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협력 대상”이라며, “세계 파운드리 시장을 주도하는 TSMC와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하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등 대만의 산업 경쟁력은 대한민국이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만 방문은 협력과 경쟁 관계에 있는 대만과 다양한 논의와 교류를 확대해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상적인 의정활동”이라며,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워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활동을 제한하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 정부를 향해 “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을 통제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정부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특히 “정부가 강조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가 진정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정활동을 보장하고 외부의 부당한 간섭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논란은 여야 의원들의 대만 방문을 둘러싸고 중국 정부가 공식 항의 의사를 전달하면서 불거졌으며, 향후 한중 관계와 국회의 외교 활동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3623_iemtxsyu.jpg" alt="박수영의원_보도자료가로사진.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10px;"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수영 국회의원은 6월 11일 입장문을 통해 중국 외교부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의원실로 항의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히며,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입법부의 일원으로서 중국의 도를 넘는 간섭을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 의원에 따르면 중국 측은 서한에서 “한국 국회의원 3명의 중국 대만지역 방문에 강력히 항의한다”, “극소수의 한국 국회의원이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도전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만 지역과 어떠한 형태의 공식 교류도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에 대해 박수영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명백한 간섭이자 압박”이라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국익을 위해 수교국은 물론 미수교국과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그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대만과의 협력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만 달러를 넘는 대만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협력 대상”이라며, “세계 파운드리 시장을 주도하는 TSMC와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하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등 대만의 산업 경쟁력은 대한민국이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이번 대만 방문은 협력과 경쟁 관계에 있는 대만과 다양한 논의와 교류를 확대해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상적인 의정활동”이라며,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워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활동을 제한하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 정부를 향해 “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을 통제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정부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정부가 강조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가 진정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정활동을 보장하고 외부의 부당한 간섭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이번 논란은 여야 의원들의 대만 방문을 둘러싸고 중국 정부가 공식 항의 의사를 전달하면서 불거졌으며, 향후 한중 관계와 국회의 외교 활동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17:20: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3T08:39:5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42</guid>
<title><![CDATA[동래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전 입상 선수 격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2</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42</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6월 15일 내성초 참빛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지도실적)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고 12일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수여식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결실을 이뤄낸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축하하고, 장려금 수여를 통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래교육지원청 선수단은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체조 종목에서는 여고초 조예성 선수가 개인종합, 마루운동, 철봉, 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 부산내성중 박찬서 선수는 접영 200m 금메달과 접영 1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수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안남초 배드민턴부는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동래 학생선수들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 밖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선수들이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동래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는 학생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장려금 수여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보여준 학생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동래교육의 큰 자랑이자 희망”이라며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결실을 맺은 학생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2320_gmoftlxz.jpg" alt="KakaoTalk_20240408_095656536.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480px;"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6월 15일 내성초 참빛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지도실적)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고 12일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수여식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결실을 이뤄낸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축하하고, 장려금 수여를 통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동래교육지원청 선수단은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체조 종목에서는 여고초 조예성 선수가 개인종합, 마루운동, 철봉, 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 부산내성중 박찬서 선수는 접영 200m 금메달과 접영 1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수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안남초 배드민턴부는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동래 학생선수들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 밖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선수들이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동래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는 학생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장려금 수여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류광해 교육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보여준 학생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동래교육의 큰 자랑이자 희망”이라며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결실을 맺은 학생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23:40: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3T08:25:0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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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1541</guid>
<title><![CDATA[부산교육청, 자존감 회복 가족치유캠프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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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41</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기장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서 초등학생 가족 10팀, 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존감 회복 가족치유캠프(1기)’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 정책인 ‘프로젝트 B30’의 회복지원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이번 캠프는 학생과 가족에게 치유 중심의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은 부산 30만 학생의 마음성장을 위해 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가 협력해 사회정서역량(자기이해,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사회정서교육 모델이다.



   참가 가족들은 집단상담, 숲해설, 음악치유, 목재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아이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amp;#038;nbsp;

&amp;#038;nbsp;

   부산시교육청 이기원 인성체육급식과장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위해서는 가족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1739_havlxthh.jpeg" alt="20260612 부산교육청, 자존감 회복 가족치유캠프 운영_붙임2.jpe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57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기장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서 초등학생 가족 10팀, 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존감 회복 가족치유캠프(1기)’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 정책인 ‘프로젝트 B30’의 회복지원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이번 캠프는 학생과 가족에게 치유 중심의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은 부산 30만 학생의 마음성장을 위해 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가 협력해 사회정서역량(자기이해,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사회정서교육 모델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참가 가족들은 집단상담, 숲해설, 음악치유, 목재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아이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교육청 이기원 인성체육급식과장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위해서는 가족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1803_znlddvqs.jpeg" alt="20260612 부산교육청, 자존감 회복 가족치유캠프 운영_붙임1.jpe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23:43:2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3T08:19:1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44</guid>
<title><![CDATA[충남 서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화려한 막 올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4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로 36회를 맞는 &amp;#039;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amp;#039;가 6월 12일 개막했다.&amp;#038;nbsp;


   &amp;#038;nbsp;


   행사는 충남 한산면 한산모시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amp;#039;한산모시문화제&amp;#039;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전통섬유 축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산 모시짜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전통문화축제다.


   &amp;#038;nbsp;


   행사는 서천군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은 후 축사 영상들이 상영됐다. 이후 서천 군립 무용단의 현대와, 우리의 옛것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가 공연됐다. 공연은 한산 모시짜기 시범, 성악과, 창, 전통무용이 어우러지며 30분가량 되는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amp;#038;nbsp;


   &amp;#038;nbsp;


   다음으로 걸그룹 &amp;#039;하이키(H1-KEY)&amp;#039;의 한산모시로 제작된 옷을입고 축하공연을 펼쳤다. 기존의 축하공연과는 달리 그들의 히트곡 &amp;#039;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amp;#039;를 부르는 동안 모델들이 워킹하며 진행하는 독특하고 멋진 &amp;#039;한산모시 패션쇼&amp;#039;가 진행됐다.



   이어 서천 출신 가수 박민수가 등장, 개막식의 열기는 더해갔다. 마지막으로 &amp;#039;찬또배기&amp;#039; 이찬원이 트로트를 열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amp;#038;nbsp; 모시학교, 미니베틀짜기, 저산팔읍길쌈놀이, 한산읍성 달빛산책, 주민모델 패션쇼, 바람음악회 등 다채로운 모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하이키 옐


   &amp;#038;nbsp;



   하이키


   &amp;#038;nbsp;



   박민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5144_pgfokvvh.jpg" alt="r개막-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로 36회를 맞는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가 6월 12일 개막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는 충남 한산면 한산모시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산모시문화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전통섬유 축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산 모시짜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전통문화축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는 서천군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은 후 축사 영상들이 상영됐다. 이후 서천 군립 무용단의 현대와, 우리의 옛것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가 공연됐다. 공연은 한산 모시짜기 시범, 성악과, 창, 전통무용이 어우러지며 30분가량 되는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다음으로 걸그룹 '하이키(H1-KEY)'의 한산모시로 제작된 옷을입고 축하공연을 펼쳤다. 기존의 축하공연과는 달리 그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부르는 동안 모델들이 워킹하며 진행하는 독특하고 멋진 '한산모시 패션쇼'가 진행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서천 출신 가수 박민수가 등장, 개막식의 열기는 더해갔다. 마지막으로 '찬또배기' 이찬원이 트로트를 열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nbsp; 모시학교, 미니베틀짜기, 저산팔읍길쌈놀이, 한산읍성 달빛산책, 주민모델 패션쇼, 바람음악회 등 다채로운 모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5428_vfixwaum.jpg" alt="DSC_7934-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5428_epwpfdsn.jpg" alt="DSC_7981-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5431_mtiodwkc.jpg" alt="DSC_8024-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5432_icgtbmpm.jpg" alt="DSC_8033-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5432_udeeglge.jpg" alt="DSC_8048-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5433_ylgqlbzo.jpg" alt="DSC_8079-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5433_weckvbni.jpg" alt="DSC_8521-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5434_ryenhhhr.jpg" alt="DSC_8796-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5435_ettlfnlb.jpg" alt="DSC_8822-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하이키 옐</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5425_reidmvyo.jpg" alt="DSC_2652-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하이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5427_tmrqzpvc.jpg" alt="DSC_2799-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박민수</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연예/문화"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31_2152"/>
<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13:55: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3T08:57: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40</guid>
<title><![CDATA[김석준 부산교육감, 제55회 소년체전 우수선수·유공자 격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4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6월 11일 오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기념 우수선수(팀) 및 유공자 격려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격려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부산 체육의 새 역사를 쓴 선수들과 지도자, 시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0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51개 등 모두 139개라는 전무후무한 성적으로 역대 최고의 결실을 거뒀다. 특히 25년 만에 안방인 부산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라는 위업을 달성해 역대 최고 성적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장식했다.



   행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 상장 및 표창 수여, 격려사, 축하 공연,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각 종목을 대표하는 18명의 학생선수에게 격려금 증서를 전달하며 성과를 축하했다.&amp;#038;nbsp;

&amp;#038;nbsp;

   또, 선수지도에 헌신한 지도자와 부산시체육회 관계자 등에게도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축하 공연으로 로시니 오페라의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와 싸이의 ‘챔피언’ 등을 노래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빛낸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체육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1116_tapioier.jpg" alt="20260612 김석준 교육감, 제55회 소년체전 우수선수·유공자 격려_붙임2.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484px;"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6월 11일 오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기념 우수선수(팀) 및 유공자 격려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격려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부산 체육의 새 역사를 쓴 선수들과 지도자, 시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0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51개 등 모두 139개라는 전무후무한 성적으로 역대 최고의 결실을 거뒀다. 특히 25년 만에 안방인 부산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전국 종합 3위라는 위업을 달성해 역대 최고 성적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장식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 상장 및 표창 수여, 격려사, 축하 공연,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각 종목을 대표하는 18명의 학생선수에게 격려금 증서를 전달하며 성과를 축하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또, 선수지도에 헌신한 지도자와 부산시체육회 관계자 등에게도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축하 공연으로 로시니 오페라의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와 싸이의 ‘챔피언’ 등을 노래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빛낸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체육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81139_dxyghmol.jpg" alt="20260612 김석준 교육감, 제55회 소년체전 우수선수·유공자 격려_붙임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13:53: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3T08:13:1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39</guid>
<title><![CDATA[김대중 전남교육감, 흉기 살인사건 여고생 피해자 추모]]></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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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6월 12일(금) 오후 광주 광산구 소재 여고생 흉기 살인사건 피해자 故이채원 양 기억공간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다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광주전남추모연대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이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 마련한 기억공간을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과 함께 방문해 헌화·분향한 뒤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당선된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이채원 학생과 같은 억울한 희생이 재발하지 않도록 출범 후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아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 양을 기리는 기억공간에는 음악과 반려견을 좋아했던 고인의 유품과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물품들이 전시돼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한편, 이채원 양은 지난달 5월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거리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amp;#038;nbsp;&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211905_ilovcloa.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3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6월 12일(금) 오후 광주 광산구 소재 여고생 흉기 살인사건 피해자 故이채원 양 기억공간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다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교육감은 이날 광주전남추모연대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이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 마련한 기억공간을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과 함께 방문해 헌화·분향한 뒤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당선된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이채원 학생과 같은 억울한 희생이 재발하지 않도록 출범 후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아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 양을 기리는 기억공간에는 음악과 반려견을 좋아했던 고인의 유품과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물품들이 전시돼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이채원 양은 지난달 5월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거리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nbsp;&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19:51: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21:19:51+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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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도덕초, 수국 만개한 쑥섬에서 ‘온마을 체험학습’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8</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38</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도덕초등학교(교장 신영미)은 6월 12일(금) 지역의 아름다운 생태 자원을 활용한 ‘온마을 체험학습 쑥섬탐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라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를 배움터로 삼는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온마을 체험학습은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학생들은 수백 년의 모습을 간직한 쑥섬 난대 원시림과 정상의 만개한 수국 정원을 탐방하며 자연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으며, 섬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병행하며 자연 보호를 직접 실천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율 학생은 “말로만 듣던 쑥섬의 수국이 정말 아름다워서 기억에 남는다. 친구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주우니 우리 지역의 자연을 내 손으로 지켰다는 생각에 무척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환하게 웃으며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플로깅 활동을 통해 생태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훌륭한 산교육의 장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신영미 교장은 “우리 지역이 가진 훌륭한 생태환경 자원은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교과서이자 교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온마을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211524_pmedgrvf.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39px;" />
</p>
<p>도덕초등학교(교장 신영미)은 6월 12일(금) 지역의 아름다운 생태 자원을 활용한 ‘온마을 체험학습 쑥섬탐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라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를 배움터로 삼는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
   <br />
</p>
<p>이번 온마을 체험학습은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학생들은 수백 년의 모습을 간직한 쑥섬 난대 원시림과 정상의 만개한 수국 정원을 탐방하며 자연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으며, 섬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병행하며 자연 보호를 직접 실천했다.</p>
<p>
   <br />
</p>
<p>체험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율 학생은 “말로만 듣던 쑥섬의 수국이 정말 아름다워서 기억에 남는다. 친구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주우니 우리 지역의 자연을 내 손으로 지켰다는 생각에 무척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학생들을 인솔한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환하게 웃으며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플로깅 활동을 통해 생태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훌륭한 산교육의 장이었다”라고 평가했다.</p>
<p>
   <br />
</p>
<p>신영미 교장은 “우리 지역이 가진 훌륭한 생태환경 자원은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교과서이자 교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온마을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종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21:15: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21:15: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37</guid>
<title><![CDATA[신전초, 생태환경교육 승마체험활동 실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7</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37</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신전초등학교(교장 이종화)가 2026학년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으로 해남 지역 승마장에서 승마체험(연간 20시간)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금)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게 하고, 미래 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갖추게 하고자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승마는 말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곧게 펴고 균형을 잡아야 하므로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자세 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살아있는 동물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정서적 만족감도 매우 큰 활동이다.

   

특히 올해 체험활동은 전교생이 스스로 말을 타고 실내 주행 및 달리기를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많은 훈련과 연습을 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김OO 학생은 "처음에는 말이 너무 커서 조금 무서웠지만, 의외로 말이 매우 온순하고 말을 잘 들어서 안심이 되었어요“"라며 환하게 말하였다. 6학년 이OO 학생은 "말과 호흡을 맞추며 허리를 꼿꼿하게 펴야 해서 운동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승마를 배우며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평소 해보지 못했던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아주 보람찼습니다."라고 의젓하게 소감을 밝혔다.

   

이종화 교장은 "승마체험은 동물과의 교감을 토대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훌륭한 교육적 경험이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연 및 동물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211218_kgkvslns.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1px;" />
</p>
<p>신전초등학교(교장 이종화)가 2026학년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으로 해남 지역 승마장에서 승마체험(연간 20시간)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금) 밝혔다.</p>
<p>
   <br />
</p>
<p>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게 하고, 미래 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갖추게 하고자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됐다.</p>
<p>
   <br />
</p>
<p>승마는 말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곧게 펴고 균형을 잡아야 하므로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자세 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살아있는 동물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정서적 만족감도 매우 큰 활동이다.</p>
<p>
   <br />
</p>
<p>특히 올해 체험활동은 전교생이 스스로 말을 타고 실내 주행 및 달리기를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많은 훈련과 연습을 할 예정이다.</p>
<p>
   <br />
</p>
<p>체험에 참여한 2학년 김OO 학생은 "처음에는 말이 너무 커서 조금 무서웠지만, 의외로 말이 매우 온순하고 말을 잘 들어서 안심이 되었어요“"라며 환하게 말하였다. 6학년 이OO 학생은 "말과 호흡을 맞추며 허리를 꼿꼿하게 펴야 해서 운동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승마를 배우며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평소 해보지 못했던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아주 보람찼습니다."라고 의젓하게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이종화 교장은 "승마체험은 동물과의 교감을 토대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훌륭한 교육적 경험이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연 및 동물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21:12: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21:12:39+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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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1536</guid>
<title><![CDATA[동복초, 도전과 발견으로 채운 현장학습]]></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6</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3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 동복초등학교(교장 이옥현)는 지난 6월 9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과 국립광주박물관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새로운 활동에 용기 있게 도전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도록 마련됐다.

   

오전에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을 찾아 몸으로 부딪치며 안전의 중요성을 익혔다. 학생들은 바위 타기와 외줄타기, 흔들다리 건너기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처음에는 높이와 흔들림에 긴장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며 두려움을 이겨냈다.

   

학생들은 활동을 마칠 때마다 “해냈다”는 환호와 함께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끝까지 도전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됐다.

   

지진 체험에서는 실제 지진 상황과 유사한 흔들림을 경험하며 올바른 대피 요령을 익혔다. 몸을 낮추고 머리를 보호한 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평소 교과서에서 배웠던 안전 지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했다. 학생들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판단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몸으로 깨달았다.

   

오후에는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이동해 역사와 문화유산 속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했다. 학생들은 전남 강진에서 제작된 고려청자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은은한 빛깔과 섬세한 문양을 관찰했다.

   

특히 고려 시대 강진이 뛰어난 청자를 생산하던 중심지였다는 설명을 들으며, 교과서 속 문화재가 자신들이 살아가는 전남 지역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익숙하게만 느껴졌던 우리 고장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품은 역사적 공간이라는 점을 새롭게 발견하는 순간이었다.

   

이어진 키링 만들기 활동에서는 전통 문양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문화재를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 문양을 직접 선택하고 표현하며 문화유산을 한층 친근하게 받아들였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흔들다리를 건너는 것이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끝까지 해내고 나니 정말 뿌듯했다”며 “지진이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직접 체험해서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강진 청자가 우리 전남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며 “직접 전통 문양으로 키링을 만들면서 박물관과 문화재가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옥현 교장은 “흔들다리 앞에서 용기를 내는 경험과 고려청자 속에서 우리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는 경험은 모두 학생들의 삶을 성장시키는 배움”이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힘과 주변의 가치를 발견하는 눈을 길러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복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교육 자원을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도전하고 탐구하며 배움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210837_hhyqubgi.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95px;" />
</p>
<p>화순 동복초등학교(교장 이옥현)는 지난 6월 9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과 국립광주박물관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새로운 활동에 용기 있게 도전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도록 마련됐다.</p>
<p>
   <br />
</p>
<p>오전에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을 찾아 몸으로 부딪치며 안전의 중요성을 익혔다. 학생들은 바위 타기와 외줄타기, 흔들다리 건너기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처음에는 높이와 흔들림에 긴장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며 두려움을 이겨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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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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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들은 활동을 마칠 때마다 “해냈다”는 환호와 함께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끝까지 도전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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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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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진 체험에서는 실제 지진 상황과 유사한 흔들림을 경험하며 올바른 대피 요령을 익혔다. 몸을 낮추고 머리를 보호한 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평소 교과서에서 배웠던 안전 지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했다. 학생들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판단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몸으로 깨달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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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후에는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이동해 역사와 문화유산 속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했다. 학생들은 전남 강진에서 제작된 고려청자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은은한 빛깔과 섬세한 문양을 관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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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고려 시대 강진이 뛰어난 청자를 생산하던 중심지였다는 설명을 들으며, 교과서 속 문화재가 자신들이 살아가는 전남 지역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익숙하게만 느껴졌던 우리 고장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품은 역사적 공간이라는 점을 새롭게 발견하는 순간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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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진 키링 만들기 활동에서는 전통 문양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문화재를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 문양을 직접 선택하고 표현하며 문화유산을 한층 친근하게 받아들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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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흔들다리를 건너는 것이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끝까지 해내고 나니 정말 뿌듯했다”며 “지진이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직접 체험해서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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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다른 학생은 “강진 청자가 우리 전남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며 “직접 전통 문양으로 키링을 만들면서 박물관과 문화재가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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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옥현 교장은 “흔들다리 앞에서 용기를 내는 경험과 고려청자 속에서 우리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는 경험은 모두 학생들의 삶을 성장시키는 배움”이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힘과 주변의 가치를 발견하는 눈을 길러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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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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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복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교육 자원을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도전하고 탐구하며 배움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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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노영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21:08: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21:08:5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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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1535</guid>
<title><![CDATA[이양초, 호주 화상수업으로 세계와 소통 나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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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6월 12일(금)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호주 New South Wales의 Adelong Public School과 함께 화상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화상수업은 학생들이 실제 영어 사용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한국과 호주 학생들이 일대일로 매칭되어 친구가 되는 E-Buddy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6월 12일 진행된 첫 번째 수업에서는 양국 학생들이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학교를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초 학생들은 수업을 위해 스스로 자신의 소개 자료를 제작하고 영어 문장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준비했으며, 직접 만든 발표 자료를 활용해 자신 있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진 활동에서는 한국과 호주 학생들이 짝을 이루어 취미, 좋아하는 음식, 학교생활 등에 관한 간단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도 있었지만, 학생들은 점차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다.

   

수업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떨렸지만 호주 친구들과 이야기해서 재미있었다”, 6학년 학생은“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연습해서 더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4학년 학생은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생들은 이번 수업에서 아쉬웠던 점을 스스로 돌아보며 다음 수업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복선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며 세계의 친구들과 소통하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배움”이라며 “이번 화상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양초등학교와 Adelong Public School의 두 번째 화상수업은 오는 6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학교생활, 지역의 특색 등을 영어로 소개하고, 호주 학생들의 문화와 생활을 배우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210546_phprssvy.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93px;" />
</p>
<p>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6월 12일(금)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호주 New South Wales의 Adelong Public School과 함께 화상수업을 운영한다.</p>
<p>
   <br />
</p>
<p>이번 화상수업은 학생들이 실제 영어 사용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사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한국과 호주 학생들이 일대일로 매칭되어 친구가 되는 E-Buddy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p>
<p>
   <br />
</p>
<p>6월 12일 진행된 첫 번째 수업에서는 양국 학생들이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학교를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초 학생들은 수업을 위해 스스로 자신의 소개 자료를 제작하고 영어 문장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준비했으며, 직접 만든 발표 자료를 활용해 자신 있게 자신을 소개했다.</p>
<p>
   <br />
</p>
<p>이어진 활동에서는 한국과 호주 학생들이 짝을 이루어 취미, 좋아하는 음식, 학교생활 등에 관한 간단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도 있었지만, 학생들은 점차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다.</p>
<p>
   <br />
</p>
<p>수업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떨렸지만 호주 친구들과 이야기해서 재미있었다”, 6학년 학생은“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연습해서 더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4학년 학생은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생들은 이번 수업에서 아쉬웠던 점을 스스로 돌아보며 다음 수업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p>
<p>
   <br />
</p>
<p>김복선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며 세계의 친구들과 소통하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배움”이라며 “이번 화상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이양초등학교와 Adelong Public School의 두 번째 화상수업은 오는 6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학교생활, 지역의 특색 등을 영어로 소개하고, 호주 학생들의 문화와 생활을 배우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p>
<p>
   <br />
</p>
<p>이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노영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21:06: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21:06:3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34</guid>
<title><![CDATA[강진 군동초, ‘백제 역사 탐방부터 미래 진로 체험까지’ 충청권 도시문화진로체험]]></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3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 강진 군동초등학교(교장 박상일) 3~6학년 학생 15명이 지난 6월 9일(화)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충청권 도시문화진로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대도시의 다양한 문화와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찬란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amp;#038;nbsp;


   찬란한 백제의 숨결을 느끼다: 부여·공주 역사 문화 탐방체험 첫날, 학생들은 백제의 고도인 공주와 부여를 찾았다. 공주 무령왕릉 유적지를 관람하며 백제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국립부여박물관과 정림사지 5층 석탑을 관람한 뒤, 구드래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낙화암을 관망하는 등 교과서에서만 보던 백제의 역사적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과 역사적 안목을 넓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amp;#039;도시문화진로&amp;#039;라는 주제에 걸맞게 현대 도시의 인프라와 첨단 과학,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 저녁에는 세종시의 명소인 금강보행교(이응다리) 주변을 산책하며 현대적인 도시 경관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대전 국립과학관을 방문해 오전과 오후에 걸쳐 다양한 과학 기술과 미래 산업 관련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이어 신세계백화점에 위치한 실내 스포츠 체험시설 ‘스몹’에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기며 대도시의 차별화된 여가 및 문화 시설을 몸소 경험했다.



   군동초 학생들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자율성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학교 측은 출발 전 “짐을 적게 쌀수록 세련된 여행자”라는 안내와 함께 바퀴 달린 캐리어 대신 스스로 멜 수 있는 배낭을 권장했고, 학생들은 자신의 짐을 스스로 책임지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동 중에는 휴대전화 게임 등을 자제하고 연락 수단과 카메라 기능으로만 활용하는 등 규칙과 안전을 준수하는 모범적인 태도로 여정을 마쳤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보던 무령왕릉과 정림사지 석탑을 직접 봐서 신기했고, 대전에서 했던 과학 체험과 스포츠 활동도 정말 재미있었다”며, “도시의 멋진 모습과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동초 관계자는 “이번 충청권 도시문화진로체험이 우리 학생들이 백제의 훌륭한 역사를 가슴에 품고, 나아가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그려보는 유익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210255_acgknwms.jpg" alt="11.jpg" style="width: 872px; height: 597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 강진 군동초등학교(교장 박상일) 3~6학년 학생 15명이 지난 6월 9일(화)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충청권 도시문화진로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대도시의 다양한 문화와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찬란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찬란한 백제의 숨결을 느끼다: 부여·공주 역사 문화 탐방체험 첫날, 학생들은 백제의 고도인 공주와 부여를 찾았다. 공주 무령왕릉 유적지를 관람하며 백제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국립부여박물관과 정림사지 5층 석탑을 관람한 뒤, 구드래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낙화암을 관망하는 등 교과서에서만 보던 백제의 역사적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과 역사적 안목을 넓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체험학습은 '도시문화진로'라는 주제에 걸맞게 현대 도시의 인프라와 첨단 과학,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첫날 저녁에는 세종시의 명소인 금강보행교(이응다리) 주변을 산책하며 현대적인 도시 경관을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대전 국립과학관을 방문해 오전과 오후에 걸쳐 다양한 과학 기술과 미래 산업 관련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이어 신세계백화점에 위치한 실내 스포츠 체험시설 ‘스몹’에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기며 대도시의 차별화된 여가 및 문화 시설을 몸소 경험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군동초 학생들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자율성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학교 측은 출발 전 “짐을 적게 쌀수록 세련된 여행자”라는 안내와 함께 바퀴 달린 캐리어 대신 스스로 멜 수 있는 배낭을 권장했고, 학생들은 자신의 짐을 스스로 책임지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동 중에는 휴대전화 게임 등을 자제하고 연락 수단과 카메라 기능으로만 활용하는 등 규칙과 안전을 준수하는 모범적인 태도로 여정을 마쳤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보던 무령왕릉과 정림사지 석탑을 직접 봐서 신기했고, 대전에서 했던 과학 체험과 스포츠 활동도 정말 재미있었다”며, “도시의 멋진 모습과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군동초 관계자는 “이번 충청권 도시문화진로체험이 우리 학생들이 백제의 훌륭한 역사를 가슴에 품고, 나아가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그려보는 유익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21:54: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21:03:2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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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01533</guid>
<title><![CDATA[부산시의회, 지형적 한계 깨고 도심 복합개발 가속화 길 열었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3</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3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원도심과 역세권의 고밀·복합개발을 촉진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제336회 정례회에서 김재운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과의 중복 규제를 과감히 정리해 행정 절차를 일원화하는 한편, 부산의 독특한 지형적 특성과 실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사업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업 대상지 범위의 유연한 확장이다. 역세권 주거중심형 복합개발 대상지에 기존 제2·3종일반주거지역 외에 ‘준주거지역’을 명시했을 뿐만 아니라, 산지가 많고 도로망이 불규칙한 부산의 지형적 특성상 발생하는 구역계의 부정형(不定形)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인정 시 ‘상업지역’까지 일부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amp;#038;nbsp;



   또한, 사업 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향적 출구전략’도 담겼다. 기존에는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 지정을 해제하려면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했으나, 이를 2분의 1로 대폭 완화해 사업 고착화에 따른 매몰비용 누적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사유재산권을 적극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amp;#038;nbsp;



   이 외에도 구청장이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할 때 공신력 있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의 추천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유착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으며, 실무적인 세부사항은 시장이 따로 정할 수 있도록 해 행정의 전문성과 탄력성을 확보했다.&amp;#038;nbsp;


   &amp;#038;nbsp;


   특히, 부칙에 따라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장에도 소급 적용돼 정책 효과가 시 전역으로 신속히 확산될 전망이다.



   조례안을 발의한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은 부산의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여 도심 복합개발을 촉진하는 동시에, 주민 갈등이 심한 구역에는 합리적인 출구전략을 열어주는 실효성 있는 입법 조치”라며, “균형 있고 신속한 복합개발을 통해 원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직주근접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본 개정조례안은 오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후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133408_ttbbubph.jpg" alt="김재운 시의원.jpg" style="width: 320px; height: 364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 원도심과 역세권의 고밀·복합개발을 촉진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제336회 정례회에서 김재운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과의 중복 규제를 과감히 정리해 행정 절차를 일원화하는 한편, 부산의 독특한 지형적 특성과 실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사업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개정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업 대상지 범위의 유연한 확장이다. 역세권 주거중심형 복합개발 대상지에 기존 제2·3종일반주거지역 외에 ‘준주거지역’을 명시했을 뿐만 아니라, 산지가 많고 도로망이 불규칙한 부산의 지형적 특성상 발생하는 구역계의 부정형(不定形)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인정 시 ‘상업지역’까지 일부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사업 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향적 출구전략’도 담겼다. 기존에는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 지정을 해제하려면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했으나, 이를 2분의 1로 대폭 완화해 사업 고착화에 따른 매몰비용 누적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사유재산권을 적극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 외에도 구청장이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할 때 공신력 있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의 추천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유착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으며, 실무적인 세부사항은 시장이 따로 정할 수 있도록 해 행정의 전문성과 탄력성을 확보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부칙에 따라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장에도 소급 적용돼 정책 효과가 시 전역으로 신속히 확산될 전망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조례안을 발의한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은 부산의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여 도심 복합개발을 촉진하는 동시에, 주민 갈등이 심한 구역에는 합리적인 출구전략을 열어주는 실효성 있는 입법 조치”라며, “균형 있고 신속한 복합개발을 통해 원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직주근접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본 개정조례안은 오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후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13:48: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13:37:0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32</guid>
<title><![CDATA[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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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32</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업·정보 분야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356명과 지도교사 70명이 참가했다.&amp;#038;nbsp;

   

학생들은 학교에서 갈고닦은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제골든벨, 경리실무 등 총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올해 대회는 ‘순천효산고등학교 with AI 진로탐색 참업·취업활동 페스티벌’이 동시에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도내 우수기업, 유관기관, 대학 등이 참여한 3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600여명과 학부모들에게 특성화고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와 소통의 장이 됐다. 부스에서는 AI 창업 진단 체험, VR 및 캐릭터 드로잉 체험을 비롯해 진로·취업 컨설팅,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전남상업경진대회 는 생성형 AI 활용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전들이 돋보인다.”며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도전 정신은 우리 전남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올 8월 말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상업·정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전환 교육과 상업계 특성화고 교육과정 내실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인재들이 전남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111933_glmspwbc.jpg" alt="1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상업·정보 분야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356명과 지도교사 70명이 참가했다.&nbsp;</p>
<p>
   <br />
</p>
<p>학생들은 학교에서 갈고닦은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제골든벨, 경리실무 등 총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p>
<p>
   <br />
</p>
<p>특히 올해 대회는 ‘순천효산고등학교 with AI 진로탐색 참업·취업활동 페스티벌’이 동시에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도내 우수기업, 유관기관, 대학 등이 참여한 3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600여명과 학부모들에게 특성화고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와 소통의 장이 됐다. 부스에서는 AI 창업 진단 체험, VR 및 캐릭터 드로잉 체험을 비롯해 진로·취업 컨설팅,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p>
<p>
   <br />
</p>
<p>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전남상업경진대회 는 생성형 AI 활용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전들이 돋보인다.”며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도전 정신은 우리 전남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올 8월 말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한다.</p>
<p>
   <br />
</p>
<p>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상업·정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전환 교육과 상업계 특성화고 교육과정 내실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인재들이 전남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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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11:20: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11:20: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31</guid>
<title><![CDATA[고흥동초 목일신 동요교실부, ‘2026년 제2회 어버이 효도 밥상’서 감동의 무대 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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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묵)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인 ‘목일신 동요교실부’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자리에 참여해 따뜻한 감동을 선물했다.



   고흥동초 목일신 동요교실부 학생들은 지난 6월 10일(수) 고흥군이 주관한 ‘2026년 제2회 어버이 효도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에 특별 초청돼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흥 출신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이자 독립운동가인 목일신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순수한 동심을 노래하는 고흥동초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경로효친 뜻을 기리는 행사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맑고 고운 목소리로 동요를 제창했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율동과 아름다운 하모니가 행사장 가득 울려 퍼지자, 참석한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과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일부 어르신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학생들의 손을 꼭 잡아주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부른 노래를 듣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님과 어르신들께 효도하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동초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으로 지역 사회에 효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경험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성과 감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이 주관한 ‘어버이 효도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효 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111537_cegtvqvp.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6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묵)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인 ‘목일신 동요교실부’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자리에 참여해 따뜻한 감동을 선물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고흥동초 목일신 동요교실부 학생들은 지난 6월 10일(수) 고흥군이 주관한 ‘2026년 제2회 어버이 효도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에 특별 초청돼 축하 공연을 펼쳤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고흥 출신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이자 독립운동가인 목일신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순수한 동심을 노래하는 고흥동초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경로효친 뜻을 기리는 행사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맑고 고운 목소리로 동요를 제창했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율동과 아름다운 하모니가 행사장 가득 울려 퍼지자, 참석한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과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일부 어르신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학생들의 손을 꼭 잡아주기도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부른 노래를 듣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님과 어르신들께 효도하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고흥동초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으로 지역 사회에 효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경험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성과 감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고흥군이 주관한 ‘어버이 효도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효 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종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13:57: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11:15:5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26</guid>
<title><![CDATA[이준호 부산시의원,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 원안 가결]]></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6</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2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준호 의원(금정구2,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11일(목)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난임치료를 받고 있는 신혼부부가 보다 실질적으로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기간 연장 요건을 완화해 저출생 극복과 출산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조례는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기간을 기본 3년으로 하면서 임신·출산 시 자녀 1명당 2년씩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난임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1회 연장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그러나 난임치료 연장 요건으로 "1년 이상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 난임 진단 이후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부부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난임치료 시술에 따른 지원기간 연장 요건인 "1년 이상”을 삭제하고, 「모자보건법」에 따른 난임치료 시술을 받은 경우로 완화함으로써 보다 많은 난임 가구가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난임시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 비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지원사업의 연장 가구 가운데 난임 사유가 저조한 부분도 현행 제도가 난임 가구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반증이라 보여진다.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 비율: ’19년 8.7% → ’24년 15.1%(난임 시술 부작용 분석 및 관리 방안 마련 연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 ’26.1.14.))



   이준호 의원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출산 이후 지원뿐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도 세심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난임부부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주거안정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난임 치료를 받는 신혼부부의 현실을 반영하여 제도의 문턱을 낮춘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8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난임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신혼부부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103854_exkhbicl.jpg" alt="이준호 시의원.jpg" style="width: 320px; height: 392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이준호 의원(금정구2,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11일(목)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개정안은 난임치료를 받고 있는 신혼부부가 보다 실질적으로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기간 연장 요건을 완화해 저출생 극복과 출산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현행 조례는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기간을 기본 3년으로 하면서 임신·출산 시 자녀 1명당 2년씩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난임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1회 연장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그러나 난임치료 연장 요건으로 "1년 이상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 난임 진단 이후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부부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에 이번 개정안은 난임치료 시술에 따른 지원기간 연장 요건인 "1년 이상”을 삭제하고, 「모자보건법」에 따른 난임치료 시술을 받은 경우로 완화함으로써 보다 많은 난임 가구가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실제로 난임시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 비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산시 신혼부부 주택지원사업의 연장 가구 가운데 난임 사유가 저조한 부분도 현행 제도가 난임 가구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반증이라 보여진다.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 비율: ’19년 8.7% → ’24년 15.1%(난임 시술 부작용 분석 및 관리 방안 마련 연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 ’26.1.14.))</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준호 의원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출산 이후 지원뿐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도 세심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난임부부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주거안정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난임 치료를 받는 신혼부부의 현실을 반영하여 제도의 문턱을 낮춘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8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난임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신혼부부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18:43: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10:41: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30</guid>
<title><![CDATA[전남 보성고, 용문골 어르신 공경 행사 개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3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 보성고등학교(교장 김문주)는 6월 11일(목), 학교 인근 용문골 마을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용문골 어르신 공경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경로효친 사상을 직접 실천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학생들은 지난 며칠간 자발적으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공경의 마음을 담은 웃도리 제작, 공연 준비부터 다과회장 세팅, 어르신 이동 지원 등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오후 2시 40분부터 시청각실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랩, 발라드, 트로트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하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덕담을 듣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진 2부 다과회에서는 학생들이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담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문주 교장은 10여 년 전 교사시절 보성고의 ‘용문골 어르신 공경행사’를 새롭게 재해석해 추진한 것이라며, 해마다 학생들이 효, 공경사상을 배우며 성장해 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이자 인간이 지켜야 할 가장 큰 도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부모 사랑과 어른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인성을 갖춘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보니 대견하고, 덕분에 오랜만에 크게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보성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더불어 살아가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111239_ffommhrf.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6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 보성고등학교(교장 김문주)는 6월 11일(목), 학교 인근 용문골 마을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용문골 어르신 공경 행사’를 개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경로효친 사상을 직접 실천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학생들은 지난 며칠간 자발적으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공경의 마음을 담은 웃도리 제작, 공연 준비부터 다과회장 세팅, 어르신 이동 지원 등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오후 2시 40분부터 시청각실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랩, 발라드, 트로트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하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덕담을 듣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진 2부 다과회에서는 학생들이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담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문주 교장은 10여 년 전 교사시절 보성고의 ‘용문골 어르신 공경행사’를 새롭게 재해석해 추진한 것이라며, 해마다 학생들이 효, 공경사상을 배우며 성장해 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이자 인간이 지켜야 할 가장 큰 도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부모 사랑과 어른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인성을 갖춘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보니 대견하고, 덕분에 오랜만에 크게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보성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더불어 살아가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두수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13:52: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11:12: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29</guid>
<title><![CDATA[진성여자고 보건간호과,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29</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진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영호) 보건간호과가 지난 5월28일(목) ~ 30일(토)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우수부스 운영단체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성평등가족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박람회로, 올해는 &amp;#039;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amp;#039;의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의 청소년 지도자, 교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2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6개 주제관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체 287개 부스 가운데 단 10곳만 선정된 우수부스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라남도 지역 학교 중에서는 진성여자고등학교와 완도수산고등학교 단 2곳만이 선정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보건간호과는 진로탐색존에서 체험부스 &amp;#039;나도 보건의료인! 나만의 구급키트 커스텀과 주사기 체험&amp;#039;부스를 운영하며 ▲기초 간호 술기 체험 ▲응급처치 체험 등 전공 역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amp;#038;nbsp;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또래 청소년들에게 &amp;#039;보건의료인&amp;#039;이라는 새로운 실을 직접 보여주며, 생명을 다루는 직업의 가치와 진로의 희망을 함께 심어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김희원(진성여고 3학년) 학생은 "전공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전국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직접 펼쳐 보일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참가자들이 우리 부스의 체험을 즐거워하고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을 보일 때마다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정은(진성여고 1학년) 학생은 "교실에서 익힌 술기를 실전처럼 안내하면서 제가 배운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걸 체감했다"며 "또래 친구들이 보건의료인이라는 진로에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일 때 좋은 보건의료인이 되고 싶다는 제 꿈도 더욱 단단해졌다"고 덧붙였다.

   

학교 관계자는 "여수 유일의 보건의료인 양성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수한 병원 실습과 보건직 공무원반 운영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진성여자고등학교 보건간호과가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인정받는 보건의료 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110905_fbhrnblq.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25px;" />
</p>
<p>진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영호) 보건간호과가 지난 5월28일(목) ~ 30일(토)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우수부스 운영단체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p>
<p>
   <br />
</p>
<p>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성평등가족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박람회로, 올해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의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의 청소년 지도자, 교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2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6개 주제관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p>
<p>
   <br />
</p>
<p>특히 이번 수상은 전체 287개 부스 가운데 단 10곳만 선정된 우수부스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라남도 지역 학교 중에서는 진성여자고등학교와 완도수산고등학교 단 2곳만이 선정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이번 박람회에서 보건간호과는 진로탐색존에서 체험부스 '나도 보건의료인! 나만의 구급키트 커스텀과 주사기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기초 간호 술기 체험 ▲응급처치 체험 등 전공 역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nbsp;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또래 청소년들에게 '보건의료인'이라는 새로운 실을 직접 보여주며, 생명을 다루는 직업의 가치와 진로의 희망을 함께 심어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p>
<p>
   <br />
</p>
<p>부스 운영에 참여한 김희원(진성여고 3학년) 학생은 "전공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전국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직접 펼쳐 보일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참가자들이 우리 부스의 체험을 즐거워하고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을 보일 때마다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이어 임정은(진성여고 1학년) 학생은 "교실에서 익힌 술기를 실전처럼 안내하면서 제가 배운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걸 체감했다"며 "또래 친구들이 보건의료인이라는 진로에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일 때 좋은 보건의료인이 되고 싶다는 제 꿈도 더욱 단단해졌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학교 관계자는 "여수 유일의 보건의료인 양성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수한 병원 실습과 보건직 공무원반 운영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장관상 수상은 진성여자고등학교 보건간호과가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인정받는 보건의료 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90news@daum.net 호남본부 문태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11:09: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11:09: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28</guid>
<title><![CDATA[완도교육지원청, 다큐멘터리 영화 [12.3] 단체 관람으로 민주시민의식 함양]]></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8</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28</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지난 11일(목)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전라남도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 주관으로 진행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12.3」 단체 관람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완도 지역 중학교 학생회 대표단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난 비상계엄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생과 직원 모두의 민주시민의식 함양 및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 되새기기, ▲헌정 질서 수호의 중요성 공감,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 함양, ▲세대 간 소통을 통한 민주시민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영화 관람 후에는 참여자들 간 소감 나누기 시간을 가져 영화에서 다룬 사건과 민주주의의 의미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철영 교육장은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을 통해 학생과 직원 모두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 관련 체험 활동과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학생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110336_oynotddb.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97px;" />
</p>
<p>지난 11일(목)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전라남도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 주관으로 진행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12.3」 단체 관람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관람은 완도 지역 중학교 학생회 대표단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난 비상계엄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생과 직원 모두의 민주시민의식 함양 및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특히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 되새기기, ▲헌정 질서 수호의 중요성 공감,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 함양, ▲세대 간 소통을 통한 민주시민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영화 관람 후에는 참여자들 간 소감 나누기 시간을 가져 영화에서 다룬 사건과 민주주의의 의미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p>
<p>
   <br />
</p>
<p>이철영 교육장은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을 통해 학생과 직원 모두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 관련 체험 활동과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학생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선숙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11:03: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11:03: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27</guid>
<title><![CDATA[전남교육청-트로이대학교, 글로벌 진학 길 넓혔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7</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27</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미국 트로이대학교와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amp;#038;nbsp; 학생들의 글로벌 진학 및 진로 설계 지원에 적극 나섰다. 도교육청은 최근 개최한‘찾아가는 설명회’와 ‘대입박람회 상담 부스’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트로이대 방문단은 먼저 지난 6월 8일(월)부터 9일까지 함평골프고등학교와 전남체육고등학교를 찾아‘해외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상대적으로 해외 대학 진학 정보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적었던 체육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트로이대 ESL 디렉터 렌스 노어(Lance Noe)와 스포츠매니지먼트 전공 구기용 교수가 참여해 ▲미국 대학 입학 절차 ▲체육 특기자 전형 ▲학업-훈련 병행 모델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amp;#038;nbsp;
이어 6월 10일부터 11일까지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틀간 운영된 부스에는 트로이대 소속 한인교수 4명이 직접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미국 대학 교육 시스템과 전공별 전망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amp;#038;nbsp;
현재 전라남도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는 K-에듀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글로컬 역량강화를 위한 ESL 프로그램, 스포츠 분야 정책 연구 등 다각적인 협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K-에듀센터는 미국 내 한인 2~3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문화·스포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함양하고, 한국 문화 확산의 교육 플랫폼 역할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amp;#038;nbsp;
한편, 이번 트로이대학교 관계자의 전남 방문은 대학 내에 설치·운영 중인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의 성과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교육협력의 실질적인 결실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출범할‘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제에 맞춰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기관 명칭 변경을 반영하고, 협력 분야 확대 및 기간 연장 등을 담은 업무협약(MOU)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K-에듀센터를 전남 학생과 재외동포 차세대를 잇는 글로컬 교육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amp;#038;nbsp;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교육 정보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며“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트로이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K-에듀센터를 글로벌 교육교류 거점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110012_qfftyodx.jpg" alt="[사진1]_설명회.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8px;" />
</p>
<p>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미국 트로이대학교와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nbsp; 학생들의 글로벌 진학 및 진로 설계 지원에 적극 나섰다. 도교육청은 최근 개최한‘찾아가는 설명회’와 ‘대입박람회 상담 부스’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nbsp;</p>
<p>트로이대 방문단은 먼저 지난 6월 8일(월)부터 9일까지 함평골프고등학교와 전남체육고등학교를 찾아‘해외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상대적으로 해외 대학 진학 정보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적었던 체육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트로이대 ESL 디렉터 렌스 노어(Lance Noe)와 스포츠매니지먼트 전공 구기용 교수가 참여해 ▲미국 대학 입학 절차 ▲체육 특기자 전형 ▲학업-훈련 병행 모델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nbsp;</p>
<p>이어 6월 10일부터 11일까지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틀간 운영된 부스에는 트로이대 소속 한인교수 4명이 직접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미국 대학 교육 시스템과 전공별 전망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
<p>&nbsp;</p>
<p>현재 전라남도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는 K-에듀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글로컬 역량강화를 위한 ESL 프로그램, 스포츠 분야 정책 연구 등 다각적인 협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K-에듀센터는 미국 내 한인 2~3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문화·스포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함양하고, 한국 문화 확산의 교육 플랫폼 역할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nbsp;</p>
<p>한편, 이번 트로이대학교 관계자의 전남 방문은 대학 내에 설치·운영 중인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의 성과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교육협력의 실질적인 결실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출범할‘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제에 맞춰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기관 명칭 변경을 반영하고, 협력 분야 확대 및 기간 연장 등을 담은 업무협약(MOU)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K-에듀센터를 전남 학생과 재외동포 차세대를 잇는 글로컬 교육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p>
<p>&nbsp;</p>
<p>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교육 정보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며“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트로이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K-에듀센터를 글로벌 교육교류 거점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11:00: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11:00: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25</guid>
<title><![CDATA[정채숙 부산시의원, 「부산광역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 개정안 상임위 원안 가결]]></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2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월 11일(목)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기획재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드론산업 육성 정책에 있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미래산업 육성과 사회적 포용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드론산업은 물류, 재난안전, 시설관리,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며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지역 드론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의 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황이었다.



   이에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협력체계 구축 규정을 확대하고, ▲드론산업에 종사하는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 추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드론 관련 프로그램 지원 근거를 신설했다.



   특히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드론 프로그램 지원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미래산업 분야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훈련과 취업·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일부 지역에서는 장애인 드론 교육, 드론캠프, 드론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직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정채숙 의원은 “드론산업은 미래 신성장 산업인 동시에 누구에게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미래산업의 변화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혁신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지역기업과 취약계층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이 드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향후 부산시의 드론산업 육성 정책과 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102740_wnvmosuc.jpg" alt="정채숙 의원.jpg" style="width: 320px; height: 405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월 11일(목)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기획재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개정안은 드론산업 육성 정책에 있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미래산업 육성과 사회적 포용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최근 드론산업은 물류, 재난안전, 시설관리,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며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지역 드론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의 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황이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에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협력체계 구축 규정을 확대하고, ▲드론산업에 종사하는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 추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드론 관련 프로그램 지원 근거를 신설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드론 프로그램 지원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미래산업 분야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훈련과 취업·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일부 지역에서는 장애인 드론 교육, 드론캠프, 드론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직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채숙 의원은 “드론산업은 미래 신성장 산업인 동시에 누구에게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미래산업의 변화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기술혁신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지역기업과 취약계층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이 드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향후 부산시의 드론산업 육성 정책과 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18:58: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10:30: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45</guid>
<title><![CDATA[‘18세 초신성’ 김영원, '2026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우승]]></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4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amp;#038;nbsp;


   ‘18세 초신성’ 김영원(하림)이 통산 네 번째 PBA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명실상부 프로당구 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라섰다.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김영원은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15:8, 15:9, 11:15, 15:3, 12:15, 15:4)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영원은 지난 시즌 왕중왕전(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세 달(88일)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최다 우승 공동 4위서 공동 3위로 올라섰고, 우승상금 1억 원을 더해 누적 상금 5억 7,100만 원으로 종전 7위서 6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시즌 랭킹도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을 앞서 1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마민껌(NH농협카드)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에 이은 베트남의 세 번째 챔피언에 도전한 응오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들었다. 다만 준결승에서 김준태(하림)을 4:0으로 꺾으면서 세운 애버리지 3.000으로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 원)을 수상해 아쉬움을 달랬다.



   김영원은 결승전 초반부터 두 세트를 앞서가며 기선을 잡았다. 첫 세트 응오가 6이닝까지 8:7로 리드했으나 이후 공타로 돌아선 데 반해 김영원은 7이닝 2득점으로 9:8로 역전한 후 9이닝 3득점으로 13:8, 10이닝 2득점으로 15:8로 승리했다.&amp;#038;nbsp;



   응오는 2세트서도 초구를 5득점으로 연결하는 등 3이닝 선공까지 6:3으로 리드했으나 김영원이 3이닝 공격서 뱅크샷을 포함한 7득점을 쓸어담으며 10:6으로 역전했고, 8이닝 만에 15점을 채워 15:9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응오는 3세트에서 장타 한 방으로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김영원이 첫 이닝서 7득점을 쌓은 후 2이닝 1득점, 3이닝 공격으로 3득점을 더해 11:4로 크게 격차를 벌렸으나 응오가 하이런 11점을 쌓아올려 그대로 세트를 15:11 승리로 마무리, 반격을 시작했다.



   한 세트를 내준 김영원은 다시 4세트 첫 공격을 무려 9득점으로 연결하며 빠르게 앞서나갔고, 3이닝 4득점으로 13:3, 5이닝에서 남은 2득점을 채워 15:3으로 분위기를 다시 뒤집었다. 세트스코어 3:1 리드.



   매 세트 초반 장타로 세트를 따낸 김영원은 5세트도 첫 이닝 6득점을 시작으로 4이닝만에 10:0으로 달아나며 우승 앞으로 다가섰다. 그러나 응오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이닝 공격서 하이런 9점, 7이닝 9:12서 또 한 번의 6득점 장타로 15:12, 세트스코어 2:3으로 추격했다.



   김영원은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6세트에서 우승을 완성했다. 응오가 초구를 뱅크샷으로 연결한 후 추가 득점에서 물러나자 이를 7득점으로 7:2 역전한 뒤 2이닝 5득점으로 12:2로 크게 앞서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응오가 3이닝 뱅크샷 2득점으로 2득점을 추가했으나 더 이상의 추격은 없었다. 김영원이 다음 공격서 3득점을 채워 15:4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세트스코어 4:2 김영원 우승.



   2007년생의 김영원은 16세였던 지난 2022년 PBA 드림투어(2부)를 통해 프로무대를 밟았고, 2023-24시즌 드림투어에서 두 번의 결승 무대(준우승)와 와일드카드로의 1부투어 경험을 쌓으면서 급성장했다. 당시 드림투어 최종 6위로 당당히 1부투어 승격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듬해(24-25시즌) 개막전부터 결승전에 오르며 &amp;#039;초신성&amp;#039;의 등장을 알렸다. 결국 6개 투어 만에 만 17세 23일로 &amp;#039;최연소 챔프&amp;#039;가 됐다. 이후 지난 시즌(25-26)에도 6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 우승,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amp;#039;최연소 월드챔피언&amp;#039;으로 정점을 찍었다.



   김영원은 시상식 후 “2년 전과 비교해 애버리지가 많이 올랐지만 아직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할 때 높은 애버리지는 아닌 것 같다. 나보다 높은 애버리지를 가진 선수들이 많다. 목표하는 애버리지는 1.7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시즌 두 번째 투어를 마무리한 PBA는 잠시 휴식기에 돌입, 7월 말 3차투어로 재개한다. 대신 7월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 광명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을 개최, 프로당구 열기를 이어간다.



   응오딘나이(왼쪽),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90352_tniflkgb.jpg" alt="김영원혼자.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18세 초신성’ 김영원(하림)이 통산 네 번째 PBA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명실상부 프로당구 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라섰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김영원은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15:8, 15:9, 11:15, 15:3, 12:15, 15:4)로 꺾고 우승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로써 김영원은 지난 시즌 왕중왕전(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세 달(88일)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최다 우승 공동 4위서 공동 3위로 올라섰고, 우승상금 1억 원을 더해 누적 상금 5억 7,100만 원으로 종전 7위서 6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시즌 랭킹도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을 앞서 1위로 뛰어올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반면, 마민껌(NH농협카드)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에 이은 베트남의 세 번째 챔피언에 도전한 응오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들었다. 다만 준결승에서 김준태(하림)을 4:0으로 꺾으면서 세운 애버리지 3.000으로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 원)을 수상해 아쉬움을 달랬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영원은 결승전 초반부터 두 세트를 앞서가며 기선을 잡았다. 첫 세트 응오가 6이닝까지 8:7로 리드했으나 이후 공타로 돌아선 데 반해 김영원은 7이닝 2득점으로 9:8로 역전한 후 9이닝 3득점으로 13:8, 10이닝 2득점으로 15:8로 승리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응오는 2세트서도 초구를 5득점으로 연결하는 등 3이닝 선공까지 6:3으로 리드했으나 김영원이 3이닝 공격서 뱅크샷을 포함한 7득점을 쓸어담으며 10:6으로 역전했고, 8이닝 만에 15점을 채워 15:9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응오는 3세트에서 장타 한 방으로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김영원이 첫 이닝서 7득점을 쌓은 후 2이닝 1득점, 3이닝 공격으로 3득점을 더해 11:4로 크게 격차를 벌렸으나 응오가 하이런 11점을 쌓아올려 그대로 세트를 15:11 승리로 마무리, 반격을 시작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 세트를 내준 김영원은 다시 4세트 첫 공격을 무려 9득점으로 연결하며 빠르게 앞서나갔고, 3이닝 4득점으로 13:3, 5이닝에서 남은 2득점을 채워 15:3으로 분위기를 다시 뒤집었다. 세트스코어 3:1 리드.</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매 세트 초반 장타로 세트를 따낸 김영원은 5세트도 첫 이닝 6득점을 시작으로 4이닝만에 10:0으로 달아나며 우승 앞으로 다가섰다. 그러나 응오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이닝 공격서 하이런 9점, 7이닝 9:12서 또 한 번의 6득점 장타로 15:12, 세트스코어 2:3으로 추격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영원은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6세트에서 우승을 완성했다. 응오가 초구를 뱅크샷으로 연결한 후 추가 득점에서 물러나자 이를 7득점으로 7:2 역전한 뒤 2이닝 5득점으로 12:2로 크게 앞서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응오가 3이닝 뱅크샷 2득점으로 2득점을 추가했으나 더 이상의 추격은 없었다. 김영원이 다음 공격서 3득점을 채워 15:4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세트스코어 4:2 김영원 우승.</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2007년생의 김영원은 16세였던 지난 2022년 PBA 드림투어(2부)를 통해 프로무대를 밟았고, 2023-24시즌 드림투어에서 두 번의 결승 무대(준우승)와 와일드카드로의 1부투어 경험을 쌓으면서 급성장했다. 당시 드림투어 최종 6위로 당당히 1부투어 승격 티켓을 손에 넣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듬해(24-25시즌) 개막전부터 결승전에 오르며 '초신성'의 등장을 알렸다. 결국 6개 투어 만에 만 17세 23일로 '최연소 챔프'가 됐다. 이후 지난 시즌(25-26)에도 6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 우승,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최연소 월드챔피언'으로 정점을 찍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영원은 시상식 후 “2년 전과 비교해 애버리지가 많이 올랐지만 아직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할 때 높은 애버리지는 아닌 것 같다. 나보다 높은 애버리지를 가진 선수들이 많다. 목표하는 애버리지는 1.7 이상이다”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시즌 두 번째 투어를 마무리한 PBA는 잠시 휴식기에 돌입, 7월 말 3차투어로 재개한다. 대신 7월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 광명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을 개최, 프로당구 열기를 이어간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090437_mvcxxeor.jpg" alt="둘이서.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응오딘나이(왼쪽),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스포츠/건강"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41_4329"/>
<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23:15: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3T09:05: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23</guid>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1실 6국 체제’로 출범]]></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3</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2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amp;#038;nbsp;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7월 1일(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통합 교육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기존 6국 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개편안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제1부교육감 직속 기구로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정책국, 교육국, 행정국, 미래교육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등 6개 국 체제를 유지하는 ‘1실 6국 체제’로 출범한다.



   특히, 신설되는 기획조정실은 재정전략기획담당관, 조직기획담당관, 정책기획담당관, 대외협력담당관으로 구성되어 통합행정, 조직·재정 전략 수립, 교육정책 기획 및 조정, 대외협력 기능을 총괄하는 통합 교육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전남과 광주의 상이한 교육환경과 행정체계를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책 조정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조직 안정화를 위해 기존 6개 국은 현행 기능과 인력을 최대한 승계하도록 설계했다. 학교 지원, 교육과정 운영, 학생 교육활동 지원, 교육행정 서비스 등 현장과 밀접한 업무는 연속성을 유지해 통합 초기 학교 현장의 혼란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과 광주의 우수 교육정책과 행정 역량을 결합해 교육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교육과 글로컬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직 재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출범과 조직 정착을 도모하는 1단계 개편이다. 향후 조직 운영 성과와 교육환경 변화, 교육공동체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조직 진단을 실시하고, 기능·업무 재설계를 통해 본청 조직을 보다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체계로 슬림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의 안정성과 교육서비스 연속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됐다”며,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통합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조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통합교육청이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85216_xmoiqkuw.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0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7월 1일(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통합 교육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조직개편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기존 6국 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개편안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제1부교육감 직속 기구로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정책국, 교육국, 행정국, 미래교육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등 6개 국 체제를 유지하는 ‘1실 6국 체제’로 출범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신설되는 기획조정실은 재정전략기획담당관, 조직기획담당관, 정책기획담당관, 대외협력담당관으로 구성되어 통합행정, 조직·재정 전략 수립, 교육정책 기획 및 조정, 대외협력 기능을 총괄하는 통합 교육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는 전남과 광주의 상이한 교육환경과 행정체계를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책 조정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조직 안정화를 위해 기존 6개 국은 현행 기능과 인력을 최대한 승계하도록 설계했다. 학교 지원, 교육과정 운영, 학생 교육활동 지원, 교육행정 서비스 등 현장과 밀접한 업무는 연속성을 유지해 통합 초기 학교 현장의 혼란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울러, 전남과 광주의 우수 교육정책과 행정 역량을 결합해 교육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교육과 글로컬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기반도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조직개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직 재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출범과 조직 정착을 도모하는 1단계 개편이다. 향후 조직 운영 성과와 교육환경 변화, 교육공동체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조직 진단을 실시하고, 기능·업무 재설계를 통해 본청 조직을 보다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체계로 슬림화해 나갈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의 안정성과 교육서비스 연속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됐다”며,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통합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조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통합교육청이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1T20:32: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8:52:4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07</guid>
<title><![CDATA[인천대중예술고, 배우 고경표 초청 '진로 멘토링' 특강 성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7</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07</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교장 유상범)는 지난 6월 8일 공연실습장에서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대중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고경표를 초청해 ‘진로 멘토링’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특강은 미래의 대중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직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전하고, 예술적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먼저 1부에서는 진로 및 꿈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쏟아지는 돌발 질문들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슬럼프 극복법, 현실적인 위로와 충고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솔한 대화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대중예술고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교과서 밖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으며, 현직 전문가와의 밀착 소통을 통해 대중예술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를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품고 있던 영상 제작 및 연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공교육 환경 내에서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소중한 발판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amp;#038;nbsp;


   특강에 참여한 영상제작과 한 학생은 “영화 감독을 꿈꾸면서 타인의 의견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고 또 언제 내 생각을 밀고 나가야 하는지 늘 고민이었다.”며, “배우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독으로서 주관을 갖고 촬영 현장을 운영하되 타인의 의견을 유연하게 수용하고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그리고 그 모든 선택의 바탕에는 반드시 무거운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amp;#038;nbsp;


   유상범 교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준 고경표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 전환을 앞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과 기회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32420_vhlkdvdz.jpg" alt="[포맷변환]전문가 초청 특강 진행 모습(1부).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교장 유상범)는 지난 6월 8일 공연실습장에서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대중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고경표를 초청해 ‘진로 멘토링’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이번 특강은 미래의 대중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직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전하고, 예술적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먼저 1부에서는 진로 및 꿈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쏟아지는 돌발 질문들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슬럼프 극복법, 현실적인 위로와 충고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솔한 대화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인천대중예술고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교과서 밖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으며, 현직 전문가와의 밀착 소통을 통해 대중예술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를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품고 있던 영상 제작 및 연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공교육 환경 내에서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소중한 발판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특강에 참여한 영상제작과 한 학생은 “영화 감독을 꿈꾸면서 타인의 의견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고 또 언제 내 생각을 밀고 나가야 하는지 늘 고민이었다.”며, “배우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독으로서 주관을 갖고 촬영 현장을 운영하되 타인의 의견을 유연하게 수용하고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그리고 그 모든 선택의 바탕에는 반드시 무거운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유상범 교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준 고경표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 전환을 앞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과 기회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1T21:51: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3:29:2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22</guid>
<title><![CDATA[목포혜인여중, ‘Give-美 바자회’ 개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2</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22</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 목포혜인여자중학교(교장 나윤성)가 지난 5월 22일(금),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동참한 가운데 ‘제11회 Give-美 바자회 및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함께 피어나는 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14년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돕기 위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마음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어느덧 11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장은 학생들의 활기찬 부스 운영과 나눔의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학부모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부스는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굿네이버스와 월드비전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 기관은 바자회 운영 시간 동안 현장에서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며, 우리 사회 위기 산모와 아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 또한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합창단 ‘헤세드 콰이어(Hesed Choir)’의 선율은 나눔의 가치를 음악으로 따뜻하게 전달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총 820여 만 원의 성금은 위기 산모와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성덕원에 전달됐으며, 교내 불우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도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재학생은 “내가 나눈 물건의 수익금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꼈다”며 “나눔의 행동이 세상을 따뜻하게 할 수 있음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윤성 교장은 “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몸소 체험한 교육의 현장이었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학부모님들과 귀한 나눔에 함께해 준 학생, 그리고 뜻깊은 교육 활동을 지원해 준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의 작은 손길에서 시작된 나눔은 열한 번째 봄을 지나, 지역 사회에 희망의 온기를 전하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84809_uhymqnfv.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0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 목포혜인여자중학교(교장 나윤성)가 지난 5월 22일(금),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동참한 가운데 ‘제11회 Give-美 바자회 및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함께 피어나는 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2014년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돕기 위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마음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어느덧 11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장은 학생들의 활기찬 부스 운영과 나눔의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학부모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부스는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바자회에는 굿네이버스와 월드비전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 기관은 바자회 운영 시간 동안 현장에서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며, 우리 사회 위기 산모와 아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음악회 또한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합창단 ‘헤세드 콰이어(Hesed Choir)’의 선율은 나눔의 가치를 음악으로 따뜻하게 전달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총 820여 만 원의 성금은 위기 산모와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성덕원에 전달됐으며, 교내 불우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도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에 참여한 3학년 재학생은 “내가 나눈 물건의 수익금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꼈다”며 “나눔의 행동이 세상을 따뜻하게 할 수 있음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나윤성 교장은 “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몸소 체험한 교육의 현장이었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학부모님들과 귀한 나눔에 함께해 준 학생, 그리고 뜻깊은 교육 활동을 지원해 준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라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의 작은 손길에서 시작된 나눔은 열한 번째 봄을 지나, 지역 사회에 희망의 온기를 전하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승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1T21:53: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8:48:4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24</guid>
<title><![CDATA[반선호 부산시의원, "해양수도 부산 비전 실현 위해 ‘여야 협치·건설적 협력’ 나서야"]]></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2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반선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6월 9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 실현을 위한 시의회와 정치권의 건설적 협치를 촉구했다.



   반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제시된 ‘해양수도 부산’으로의 도약 비전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해양수산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치 ▲해운 대기업 본사 이전 ▲동남권 투자 기반 확충 등을 언급하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을 겪고 있는 부산이 관성에서 벗어나 구조적 변화를 맞이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특히, 반 의원은 이러한 비전들이 “당선인의 공약에 그쳐서는 안 되며, 부산시의회와 전 정치권이 함께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정의했다.



   앞으로 구성될 제10대 부산시의회가 맞이할 여소야대 구조에 대해서도 정당을 넘어선 연대와 책임정치, 협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반 의원은 “서로 다른 생각은 있을 수 있지만 부산의 성장과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견제하되 부산의 미래를 여는 큰 방향 앞에서는 정쟁보다는 비전을, 대립보다는 책임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제9대 의회 임기 마무리를 앞둔 반선호 의원은 그간의 의정활동을 소회하며 “잘못된 정책은 분명히 짚고 시민의 입장에서 강하게 요구하되, 협치와 책임의 의정을 정립하는 것이 9대 의회가 남겨야 할 마지막 과제”라며, “시민과 함께라면 부산은 반드시 다시 도약할 것”이라고 발언을 마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102017_btwibalf.jpg" alt="image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반선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6월 9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 실현을 위한 시의회와 정치권의 건설적 협치를 촉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반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제시된 ‘해양수도 부산’으로의 도약 비전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해양수산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치 ▲해운 대기업 본사 이전 ▲동남권 투자 기반 확충 등을 언급하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을 겪고 있는 부산이 관성에서 벗어나 구조적 변화를 맞이해야 한다고 진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반 의원은 이러한 비전들이 “당선인의 공약에 그쳐서는 안 되며, 부산시의회와 전 정치권이 함께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정의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앞으로 구성될 제10대 부산시의회가 맞이할 여소야대 구조에 대해서도 정당을 넘어선 연대와 책임정치, 협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반 의원은 “서로 다른 생각은 있을 수 있지만 부산의 성장과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견제하되 부산의 미래를 여는 큰 방향 앞에서는 정쟁보다는 비전을, 대립보다는 책임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끝으로 제9대 의회 임기 마무리를 앞둔 반선호 의원은 그간의 의정활동을 소회하며 “잘못된 정책은 분명히 짚고 시민의 입장에서 강하게 요구하되, 협치와 책임의 의정을 정립하는 것이 9대 의회가 남겨야 할 마지막 과제”라며, “시민과 함께라면 부산은 반드시 다시 도약할 것”이라고 발언을 마쳤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18:52: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2T10:22: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21</guid>
<title><![CDATA[함평골프고, 전라남도지사배 골프대회 남·여 고등부 대거 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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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21</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이천호)는 지난 6월 9일(화)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전라남도지사배 골프대회’에 참가해 남·여 고등부 주요 부문을 휩쓰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함평골프고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남·여 고등부 순위표 최상단을 휩쓸었다. 남고부에서는 주하성 학생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위(우승)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최영욱 학생이 2위(준우승)에 올라 남고부 정상 자리를 함평골프고가 나란히 석권했다. 여고부 역시 치열한 접전 끝에 나은교 학생이 2위, 김규빈 학생이 3위를 기록하며 동반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주하성 학생은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지도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천호 교장은 “전남을 대표하는 큰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골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이 합해져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함평골프고는 관내 및 인접 지역 골프장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교과 연계 체험 라운드 및 학생 맞춤형 체험·실습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교내에 탄탄한 훈련 인프라와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매년 우수한 골프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명문 골프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84501_lczgaizp.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4px;" />
</p>
<p>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이천호)는 지난 6월 9일(화)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전라남도지사배 골프대회’에 참가해 남·여 고등부 주요 부문을 휩쓰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대회에서 함평골프고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남·여 고등부 순위표 최상단을 휩쓸었다. 남고부에서는 주하성 학생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위(우승)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최영욱 학생이 2위(준우승)에 올라 남고부 정상 자리를 함평골프고가 나란히 석권했다. 여고부 역시 치열한 접전 끝에 나은교 학생이 2위, 김규빈 학생이 3위를 기록하며 동반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p>
<p>
   <br />
</p>
<p>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주하성 학생은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지도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p>
<p>
   <br />
</p>
<p>이천호 교장은 “전남을 대표하는 큰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골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p>
<p>
   <br />
</p>
<p>이번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이 합해져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함평골프고는 관내 및 인접 지역 골프장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교과 연계 체험 라운드 및 학생 맞춤형 체험·실습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교내에 탄탄한 훈련 인프라와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매년 우수한 골프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명문 골프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홍석범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1T18:45: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8:45:2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14</guid>
<title><![CDATA[부산남구시니어클럽-TBN부산교통방송, 시니어 교통통신원 운영 MOU 체결]]></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1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 (본부장 권기영) 부산광역시 남구시니어클럽 (관장 김성훈)
      
      
   
&amp;#038;nbsp;

   부산광역시 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훈)은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본부장 권기영)과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창출 및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amp;#039;시니어 교통통신원 운영 및 활성화&amp;#039;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월 11일(목)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니어 교통통신원을 양성·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교통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교통통신원 활동에 참여할 인력을 발굴·선발하고 운영 및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amp;#038;nbsp;


   &amp;#038;nbsp;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정보 제보 방법, 방송 모니터링 요령 등 전문 직무교육을 실시해 현장 활동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니어 교통통신원은 지역 곳곳의 교통 상황과 안전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성훈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영 TBN부산교통방송 본부장은 “시니어 교통통신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교통안전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62233_pkvyrfng.jpg" alt="download_related.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 (본부장 권기영) 부산광역시 남구시니어클럽 (관장 김성훈)</span>
      </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훈)은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본부장 권기영)과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창출 및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니어 교통통신원 운영 및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월 11일(목)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니어 교통통신원을 양성·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교통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협약에 따라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교통통신원 활동에 참여할 인력을 발굴·선발하고 운영 및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국도로교통공단 TBN부산교통방송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정보 제보 방법, 방송 모니터링 요령 등 전문 직무교육을 실시해 현장 활동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시니어 교통통신원은 지역 곳곳의 교통 상황과 안전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성훈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권기영 TBN부산교통방송 본부장은 “시니어 교통통신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교통안전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1T21:58: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6:27:0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20</guid>
<title><![CDATA[고흥 남양초, ‘2026 K-흥 페스티벌’ 무대 수놓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2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amp;#038;nbsp;

   지난 6월 5일(금) 고흥종합문화회관에서는 ‘국악의 날’을 기념해 우리 가락의 멋과 흥을 나누는 ‘K-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국악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축제의 서막을 연 1부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에서는 고흥 남양초등학교 전교생 10명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작은 학교의 큰 열정을 보여준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두 가지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을 뽐냈다. 첫 번째 무대인 ‘국악가요’에서는 아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전통 가락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전달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에서는 ‘임실필봉농악’ 공연이 펼쳐졌다. 전교생 10명이 하나 된 마음으로 만들어낸 힘찬 풍물 가락은 우리 전통 예술의 역동성과 신명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원은 적지만 무대를 꽉 채운 아이들의 열정적인 연주는 국악의 날 기념 축제의 의미를 더하기에 충분했다.



   무대에 오른 남양초등학교 박제준 학생회장은 “친구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연습하며 국악의 매력을 깊이 알게 되었다”며, “많은 관객 앞에서 우리 가락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무척 떨리고도 자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풍물놀이를 지도한 남양초등학교 안용욱 교사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큰 무대에서 선보이며 국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전통 예술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양초등학교는 이번 페스티벌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득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84205_iwcuuobd.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9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난 6월 5일(금) 고흥종합문화회관에서는 ‘국악의 날’을 기념해 우리 가락의 멋과 흥을 나누는 ‘K-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국악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축제의 서막을 연 1부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에서는 고흥 남양초등학교 전교생 10명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작은 학교의 큰 열정을 보여준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두 가지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을 뽐냈다. 첫 번째 무대인 ‘국악가요’에서는 아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전통 가락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전달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에서는 ‘임실필봉농악’ 공연이 펼쳐졌다. 전교생 10명이 하나 된 마음으로 만들어낸 힘찬 풍물 가락은 우리 전통 예술의 역동성과 신명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원은 적지만 무대를 꽉 채운 아이들의 열정적인 연주는 국악의 날 기념 축제의 의미를 더하기에 충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무대에 오른 남양초등학교 박제준 학생회장은 “친구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연습하며 국악의 매력을 깊이 알게 되었다”며, “많은 관객 앞에서 우리 가락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무척 떨리고도 자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풍물놀이를 지도한 남양초등학교 안용욱 교사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큰 무대에서 선보이며 국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전통 예술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남양초등학교는 이번 페스티벌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득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종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00:38: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8:42:3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19</guid>
<title><![CDATA['K-교육특별시' 준비위,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온라인 소통창구 본격 가동]]></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19</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6월 11일(목)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를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가 전남광주 교육가족과의 대대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준비위는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교육청 출범에 걸맞은 현장 중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양 교육청 누리집에 시․도민의 제안을 직접 수렴하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의견 청취 게시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소통 게시판은 학부모, 교직원, 학생, 지역민 등 통합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도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거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 메인 화면 팝업창을 통해 바로 연결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amp;#038;nbsp;



   접수된 시․도민의 제안은 ▲통합교육기획위원회 ▲AI교육대전환위원회 ▲자율분권교육위원회 ▲메가시티교육위원회에서 분과별 핵심 정책 및 중장기 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준비위는 이번 의견 청취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간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은 물론, 미래 산업과 연계한 AI 교육 대전환,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메가시티 교육 생태계 조성 등 시대적 과제들을 발굴해 낸다는 방침이다.



   준비위원회 김경범 위원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 교육 체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도민과 교육 현장의 신뢰와 동의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은 특정 인사 중심의&amp;#038;nbsp; 형식주의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반영해 진짜 ‘우리가 만들어가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준비위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이 학기 중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무진을 구성한 만큼, 온라인 게시판과 향후 가동될 현장 방문, 교원단체 간담회 등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소통 거버넌스를 통해 교육가족의 소중한 의견을 끊임없이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83732_itvgvive.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0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6월 11일(목)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를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가 전남광주 교육가족과의 대대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준비위는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교육청 출범에 걸맞은 현장 중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양 교육청 누리집에 시․도민의 제안을 직접 수렴하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의견 청취 게시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소통 게시판은 학부모, 교직원, 학생, 지역민 등 통합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도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거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 메인 화면 팝업창을 통해 바로 연결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접수된 시․도민의 제안은 ▲통합교육기획위원회 ▲AI교육대전환위원회 ▲자율분권교육위원회 ▲메가시티교육위원회에서 분과별 핵심 정책 및 중장기 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준비위는 이번 의견 청취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간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은 물론, 미래 산업과 연계한 AI 교육 대전환,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메가시티 교육 생태계 조성 등 시대적 과제들을 발굴해 낸다는 방침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준비위원회 김경범 위원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 교육 체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도민과 교육 현장의 신뢰와 동의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은 특정 인사 중심의&nbsp; 형식주의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반영해 진짜 ‘우리가 만들어가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준비위의 의지”라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교사들이 학기 중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무진을 구성한 만큼, 온라인 게시판과 향후 가동될 현장 방문, 교원단체 간담회 등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소통 거버넌스를 통해 교육가족의 소중한 의견을 끊임없이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1T23:48: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8:38:1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17</guid>
<title><![CDATA[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 “학생 중심 경기교육 만들겠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7</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17</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고양에서 학부모들의 통학·학군·학교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듣고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는 취지로 고양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당선인은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학부모 소통 창구와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통학과 학군 문제로 인한 학생 불편, 학교 공간 개방 필요성, AI교과서와 태블릿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발달 우려 등을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비상식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통학, 학군, 학교 공간, 디지털 교육 문제 모두 학생의 생활을 기준으로 다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이 같은 현장 의견에 대해 학생 중심·수요자 중심이 아니라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된 행정의 문제라고 짚고, 경기교육을 학생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의롭고 상식적인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비상식과 불편을 바로잡는 것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를 단순한 민원인이 아니라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 보고, 교육청과 학부모가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 당선인은 고양에 이어 이날 파주에서도 경청투어를 이어갔으며, 경기도 전역에서 제기되는 현장 의견을 경기교육대전환 과제 구체화 과정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71003_camhxgtm.jpg" alt="[크기변환]0610_(사진3)안민석_경청투어_학생중심_경기교육_만들겠다.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고양에서 학부모들의 통학·학군·학교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듣고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는 취지로 고양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당선인은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간담회에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학부모 소통 창구와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부모들은 통학과 학군 문제로 인한 학생 불편, 학교 공간 개방 필요성, AI교과서와 태블릿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발달 우려 등을 전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비상식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통학, 학군, 학교 공간, 디지털 교육 문제 모두 학생의 생활을 기준으로 다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안 당선인은 이 같은 현장 의견에 대해 학생 중심·수요자 중심이 아니라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된 행정의 문제라고 짚고, 경기교육을 학생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정의롭고 상식적인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비상식과 불편을 바로잡는 것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학부모를 단순한 민원인이 아니라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 보고, 교육청과 학부모가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안 당선인은 고양에 이어 이날 파주에서도 경청투어를 이어갔으며, 경기도 전역에서 제기되는 현장 의견을 경기교육대전환 과제 구체화 과정에서 검토할 계획이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ssm@eduyonhap.com 신상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1T18:09: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7:13: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15</guid>
<title><![CDATA[부산남구,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 성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1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이기대공원 큰고개쉼터에서 운영한 반딧불이 탐방과 6월 7일 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작은 빛, 탄소중립을 밝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반딧불이와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태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반딧불이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6월 6일 탐방과 함께 진행했다. 반딧불이 탐방은 6월 4일과 5일 저녁 각각 1회씩 운영됐으며, 6월 6일에는 탐방 2회와 투어 2회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6월 7일 평화공원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반딧불이 서식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반딧불이 축제에 함께해 주신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딧불이와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생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63311_rrzyxyem.jpg" alt="image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이기대공원 큰고개쉼터에서 운영한 반딧불이 탐방과 6월 7일 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작은 빛, 탄소중립을 밝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반딧불이와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태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올해는 반딧불이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6월 6일 탐방과 함께 진행했다. 반딧불이 탐방은 6월 4일과 5일 저녁 각각 1회씩 운영됐으며, 6월 6일에는 탐방 2회와 투어 2회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6월 7일 평화공원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남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반딧불이 서식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남구 관계자는 “남구 반딧불이 축제에 함께해 주신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딧불이와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생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63327_wskodgiv.jpg" alt="image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pes@eduyonhap.com 박은숙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00:00: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6:34: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16</guid>
<title><![CDATA[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 개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6</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1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지난 6월 6일 경기도 소속 고등학생들과 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The 4th Student Global Education Forum)’을 진행했다.&amp;#038;nbsp;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자기주도적인 탐구 활동을 펼치는 협력 프로젝트형 원격 프로그램이다.&amp;#038;nbsp;



   포럼에는 동두천외국어고, 원곡고, 백암고 등 경기도 내 12개교 학생 58명과 미국, 대만, 일본 등 해외 학생 42명 등 총 100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참여해 뜨거운 토론의 장을 벌였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전환: 어떻게 포용적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AI Transformation: How Can We Build an Inclusive Society?)’라는 대주제 아래 사전 실행학습부터 본 행사까지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됐다.



   오전 시간에는 연세대학교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어민 강사들의 패널 토의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학생들이 사전 선택한 교육, 문화, 윤리, 경제, 안전, 환경, 인간성 등 인공지능(AI)과 관련된 주제로 학생 토의가 이어졌다.&amp;#038;nbsp;



   학생들은 ▲인공지능(AI) 튜터와 학습 격차 해소 ▲알고리즘 편향성과 공정성 ▲디지털 딥페이크와 인터넷 신뢰 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기술적·윤리적 문제에 대해 깊이 소통했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학교의 국제교류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70632_eietmwds.jpg" alt="260607_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__제4회_학생국제교육포럼_개최(사진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지난 6월 6일 경기도 소속 고등학생들과 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The 4th Student Global Education Forum)’을 진행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자기주도적인 탐구 활동을 펼치는 협력 프로젝트형 원격 프로그램이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포럼에는 동두천외국어고, 원곡고, 백암고 등 경기도 내 12개교 학생 58명과 미국, 대만, 일본 등 해외 학생 42명 등 총 100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참여해 뜨거운 토론의 장을 벌였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전환: 어떻게 포용적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AI Transformation: How Can We Build an Inclusive Society?)’라는 대주제 아래 사전 실행학습부터 본 행사까지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오전 시간에는 연세대학교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어민 강사들의 패널 토의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학생들이 사전 선택한 교육, 문화, 윤리, 경제, 안전, 환경, 인간성 등 인공지능(AI)과 관련된 주제로 학생 토의가 이어졌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인공지능(AI) 튜터와 학습 격차 해소 ▲알고리즘 편향성과 공정성 ▲디지털 딥페이크와 인터넷 신뢰 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기술적·윤리적 문제에 대해 깊이 소통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학교의 국제교류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nbsp;</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ssm@eduyonhap.com 신상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1T23:51: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7:08:1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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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1513</guid>
<title><![CDATA[책과 바다가 만나는 특별한 여정, 부산바다도서관 행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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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amp;#038;nbsp;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6.20.~21. 제외)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amp;#039;부산바다도서관 상반기 행사&amp;#039;를 개최한다고 6월 11일(목)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항 150주년을 맞아 &amp;#039;해양도시 부산&amp;#039;의 독서 여정 중 첫 단계인 &amp;#039;입항&amp;#039;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여정을 표현하고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독서공간과 체혐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행사의 시작을 여는 공식 개막식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민락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amp;#038;nbsp;


   


   
   민락수변공원 일대에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도서관이 조성된다. 2천4백여 권의 추천 도서가 비치된 ‘테마 북큐레이션 존’을 비롯해 수영구와 협업한 캠핑형 독서 공간 ‘밀수카페(밀락문화캠핑 존)’가 운영되며, 맞춤형 ‘북크닉 키트’ 및 반려동물 동반 객을 위한 전용 키트까지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하고 편안한 야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amp;#038;nbsp;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김초엽, 정대건 작가 등이 참여하는 대표 북토크 ‘북.톡.시(Book·Talk·City)’를 통해 시민과 작가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스마트폰 없이 독서에 몰입하는 리딩파티, 지역 카페 연계 행사, 댄스 버스킹 및 밤바다 배경의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지역 도서관·서점·출판사 등 110개 기관이 참여하는 &amp;#039;B-북스팟&amp;#039;과 체험 부스를 운영해 부산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공식 회원제 ‘비블린(Biblin)’을 도입하고, 부산 지역 크리에이터와 시민 홍보대사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전개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자유롭게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도서관 누리집(www.bb.bscf.or.kr/bb) 또는 인스타그램(@bibliotheca_busan)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amp;#039;부산바다도서관&amp;#039;은 바다라는 부산만의 자산과 독서를 결합한 전국 최초 수준의 해양형 야외도서관 모델”이라며, “오는 8월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최를 앞두고 부산의 독서문화 역량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nbsp;</span></p>
<p><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6.20.~21. 제외)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바다도서관 상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6월 11일(목) 밝혔다.</span></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 행사는 개항 150주년을 맞아 '해양도시 부산'의 독서 여정 중 첫 단계인 '입항'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여정을 표현하고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독서공간과 체혐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행사의 시작을 여는 공식 개막식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민락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민락수변공원 일대에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도서관이 조성된다. 2천4백여 권의 추천 도서가 비치된 ‘테마 북큐레이션 존’을 비롯해 수영구와 협업한 캠핑형 독서 공간 ‘밀수카페(밀락문화캠핑 존)’가 운영되며, 맞춤형 ‘북크닉 키트’ 및 반려동물 동반 객을 위한 전용 키트까지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하고 편안한 야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김초엽, 정대건 작가 등이 참여하는 대표 북토크 ‘북.톡.시(Book·Talk·City)’를 통해 시민과 작가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스마트폰 없이 독서에 몰입하는 리딩파티, 지역 카페 연계 행사, 댄스 버스킹 및 밤바다 배경의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가 마련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특히, 지역 도서관·서점·출판사 등 110개 기관이 참여하는 'B-북스팟'과 체험 부스를 운영해 부산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공식 회원제 ‘비블린(Biblin)’을 도입하고, 부산 지역 크리에이터와 시민 홍보대사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전개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행사는 자유롭게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도서관 누리집(www.bb.bscf.or.kr/bb) 또는 인스타그램(@bibliotheca_busan)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span>
</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바다도서관'은 바다라는 부산만의 자산과 독서를 결합한 전국 최초 수준의 해양형 야외도서관 모델”이라며, “오는 8월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최를 앞두고 부산의 독서문화 역량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pes@eduyonhap.com 박은숙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00:01: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6:18: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18</guid>
<title><![CDATA[화성 효행초,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유·초 이음 ‘에코줍깅’ 활동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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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경기도 화성 효행초등학교(교장 이문숙)는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효행초등학교병설유치원 만 5세 유아와 6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 에코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 인근을 걸으며 길가와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유아들의 안전을 살피며 줍깅 활동을 이끌고,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만 5세 유아들은 형·누나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유초이음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생들과 함께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행초등학교는 유·초 이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며 성장하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에코 줍깅 활동은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협력하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효행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로서 ‘모두 함께 성장하는 JOIN 미래역량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힘쓰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또한 유·초 이음 교육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HAPPY 프로그램을 통한 예비 및 저경력·신규 교사 역량 강화 방안’을 실천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nbsp;</span>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75412_srolctfx.jpg" alt="[크기변환]1.jpg" style="width: 832px; height: 624px;" />
   </p>
</div>
<div>&nbsp;</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 화성 효행초등학교(교장 이문숙)는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효행초등학교병설유치원 만 5세 유아와 6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 에코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span>
</div>
<div>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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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활동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 인근을 걸으며 길가와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6학년 학생들은 유아들의 안전을 살피며 줍깅 활동을 이끌고,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만 5세 유아들은 형·누나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유초이음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생들과 함께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효행초등학교는 유·초 이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며 성장하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span>
</div>
<div>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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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에코 줍깅 활동은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협력하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효행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로서 ‘모두 함께 성장하는 JOIN 미래역량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힘쓰고 있다.&nbsp;</span>
</div>
<div>&nbsp;</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유·초 이음 교육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HAPPY 프로그램을 통한 예비 및 저경력·신규 교사 역량 강화 방안’을 실천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nbsp;</span>
</div>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1T17:56: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7:56: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12</guid>
<title><![CDATA[[기고] 정치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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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최진석 기고]&amp;#038;nbsp;


   


   정치의 본질은 무엇일까.



   정치는 권력을 얻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공공의 책임이어야 한다. 주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만들고, 더 따뜻하게 만들며,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필자는 이러한 신념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다. 비록 주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선거 과정에서 만난 수많은 주민들의 목소리는 정치가 왜 필요한지를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해주었다.



   시장에서 만난 상인들의 한숨, 일자리를 걱정하는 청년들의 고민, 치솟는 물가와 생활비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현실,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들의 간절함은 정치가 결코 주민들의 삶과 떨어져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필자는 선거 기간 내내 ‘젊은 진심’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화려한 구호나 보여주기식 약속보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듣고, 어려운 이웃들의 어두운 길을 밝히는 가로등 같은 정치인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정치는 선거에서 이겼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며, 졌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진정한 정치는 선거 이후에도 계속된다. 주민들의 곁에서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정치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지금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청년세대는 기성세대와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 청년의 시선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필자 역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부산진구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주민 곁을 지키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정치는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정치의 시작이자 끝이다.



   주민들의 기대와 격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과 시민을 위한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선거는 끝났지만 주민을 향한 진심과 책임은 끝나지 않았다.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의 중심에는 언제나 주민이 있어야 한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최진석 기고]&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2003404_csdqcvax.jpg" alt="1.jpg" style="width: 320px; height: 320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치의 본질은 무엇일까.</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치는 권력을 얻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공공의 책임이어야 한다. 주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만들고, 더 따뜻하게 만들며,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필자는 이러한 신념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다. 비록 주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선거 과정에서 만난 수많은 주민들의 목소리는 정치가 왜 필요한지를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해주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시장에서 만난 상인들의 한숨, 일자리를 걱정하는 청년들의 고민, 치솟는 물가와 생활비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현실,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들의 간절함은 정치가 결코 주민들의 삶과 떨어져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필자는 선거 기간 내내 ‘젊은 진심’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화려한 구호나 보여주기식 약속보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듣고, 어려운 이웃들의 어두운 길을 밝히는 가로등 같은 정치인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치는 선거에서 이겼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며, 졌다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진정한 정치는 선거 이후에도 계속된다. 주민들의 곁에서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정치라고 생각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우리 사회는 지금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청년세대는 기성세대와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 청년의 시선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필자 역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부산진구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주민 곁을 지키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치는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정치의 시작이자 끝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주민들의 기대와 격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과 시민을 위한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선거는 끝났지만 주민을 향한 진심과 책임은 끝나지 않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의 중심에는 언제나 주민이 있어야 한다.&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칼럼·피플|칼럼/기고" term="20200923135245_8891|20200923135607_5062"/>
<author>news@eduyonhap.com 편집국</author>
<atom:updated>2026-06-12T00:35: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4:53:0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11</guid>
<title><![CDATA[인천TP·인천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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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amp;#038;nbsp;


   


   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44442_oznyfgbe.jpg" alt="1.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5px;" />
   </p>
</div>
<div>&nbsp;</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span>
</div>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1T14:48: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4:48:13+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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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1510</guid>
<title><![CDATA[부산남부교육지원청, ‘부산발명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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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amp;#038;nbsp;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6월 13일 남부발명교육센터(성남초)에서 관내 초·중학생 270명이 참가하는 ‘2026학년도 부산발명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발명 역량을 함양하고, 자유로운 창작 표현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발명에 대한 관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대회에는 초등학생 181명, 중학생 89명 등 모두 270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발명품제작 ▲발명상상화 ▲발명캐릭터 ▲발명디자인 등 4개 분야에 참여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고 표현할 예정이다. 발명품제작 부문은 학생들이 직접 구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하며, 발명아이디어그리기 부문은 당일 제시된 문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발상과 표현 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등학생은 북부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주례여중)에서 별도로 운영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발명은 일상 속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부산발명대회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역량과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span>
</p>
<p><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40120_ozvuxetq.jpg" alt="KakaoTalk_20240927_093346709.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00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6월 13일 남부발명교육센터(성남초)에서 관내 초·중학생 270명이 참가하는 ‘2026학년도 부산발명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발명 역량을 함양하고, 자유로운 창작 표현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발명에 대한 관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회에는 초등학생 181명, 중학생 89명 등 모두 270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발명품제작 ▲발명상상화 ▲발명캐릭터 ▲발명디자인 등 4개 분야에 참여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고 표현할 예정이다. 발명품제작 부문은 학생들이 직접 구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작품을 제작하며, 발명아이디어그리기 부문은 당일 제시된 문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발상과 표현 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등학생은 북부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주례여중)에서 별도로 운영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변상돈 교육장은 “발명은 일상 속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부산발명대회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역량과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00:14: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4:03: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08</guid>
<title><![CDATA[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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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 과제 중 하나로 2026학년도 1학기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를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는 앞서 추진한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 ‘초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정책과 연계해 학생 주도의 배움 중심 환경을 조성하는 동반 상승 효과를 내고, 수업 성찰과 협력적 배움을 기반으로 한 자율적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다.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는 실제 교실 현장에서 동료 교사의 수업 과정과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모두 36명의 초등교사가 나서 자신의 수업을 나눈다. 교사가 자신만의 수업 노하우를 선보이는 ‘수업 공개’와 참관 교사들이 참여하는 ‘수업 토크’로 진행한다.



   올해 수업 나눔 릴레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에 따라 깊이 있는 학습과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학생 질문 중심 탐구수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수업 공개 대상 학년을 확대하고 교과목을 다양화하는 등 ‘학생 질문 중심 탐구수업’ 나눔을 실천하며, 현장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릴레이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소통하는 방안, 학습자 맞춤형 질문 전략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역량 중심의 구체적인 수업 실행 로드맵을 공유한다. 참관 교사들은 열띤 소통과 협력적 사고를 나누며 실천적 교수학습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amp;#038;nbsp;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질문 중심의 배움과 깊이 있는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은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와 나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실 현장에서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이 활발히 실천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35057_lokzhwvd.jpg" alt="KakaoTalk_20240102_102849774_02.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478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 과제 중 하나로 2026학년도 1학기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를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는 앞서 추진한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 ‘초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정책과 연계해 학생 주도의 배움 중심 환경을 조성하는 동반 상승 효과를 내고, 수업 성찰과 협력적 배움을 기반으로 한 자율적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는 실제 교실 현장에서 동료 교사의 수업 과정과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모두 36명의 초등교사가 나서 자신의 수업을 나눈다. 교사가 자신만의 수업 노하우를 선보이는 ‘수업 공개’와 참관 교사들이 참여하는 ‘수업 토크’로 진행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 수업 나눔 릴레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에 따라 깊이 있는 학습과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학생 질문 중심 탐구수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수업 공개 대상 학년을 확대하고 교과목을 다양화하는 등 ‘학생 질문 중심 탐구수업’ 나눔을 실천하며, 현장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릴레이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소통하는 방안, 학습자 맞춤형 질문 전략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역량 중심의 구체적인 수업 실행 로드맵을 공유한다. 참관 교사들은 열띤 소통과 협력적 사고를 나누며 실천적 교수학습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질문 중심의 배움과 깊이 있는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은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와 나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실 현장에서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이 활발히 실천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00:19: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3:52:5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06</guid>
<title><![CDATA[인천부광초, '교내 체험학습의 날'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6</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0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인천부광초등학교(교장 이석구)는 버스를 이용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대한 안전 문제로 인해 현장 교사들의 불안과 문제 의식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체험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6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학년별로 현장체험학습을 대체해 학교 내에서 실시하는 &amp;#039;교내 체험학습의 날&amp;#039; 주간을 계획해 운영한다고 6월 8일 밝혔다.&amp;#038;nbsp;



   &amp;#039;교내 체험학습의 날&amp;#039; 주간 첫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은 푸드테라피 활동을 통한 친구와 나의 강점 찾기, 친구 칭찬하기 활동을 하며 친구 사랑의 마음을 다지고, 환경 자원 순환 교육 체험의 시간을 통해 재사용, 재활용, 새사용의 개념과 필요성을 배웠다.&amp;#038;nbsp;


   &amp;#038;nbsp;


   특히, 환경 자원 순환 교육 활동에서는 양말 제조과정에서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직접 네잎클로버,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 셔틀콕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실천했다. 이어서 수학 놀이 체험활동 시간에는 다양한 수학 보드 게임 활동을 통해 놀이를 이용한 즐거운 수학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석구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오늘 하루 만은 교과서 공부에서 벗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즐겁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환경 사랑과 친구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4학년 이모 어린이는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특히 친구들과 어울려서 만들기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4학년 부장교사는 "현장체험학습의 불안을 해소하면서도 교내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31608_skzrkdxd.jpg" alt="[포맷변환]교내체험학습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44px;"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인천부광초등학교(교장 이석구)는 버스를 이용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대한 안전 문제로 인해 현장 교사들의 불안과 문제 의식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체험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6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학년별로 현장체험학습을 대체해 학교 내에서 실시하는 '교내 체험학습의 날' 주간을 계획해 운영한다고 6월 8일 밝혔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교내 체험학습의 날' 주간 첫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은 푸드테라피 활동을 통한 친구와 나의 강점 찾기, 친구 칭찬하기 활동을 하며 친구 사랑의 마음을 다지고, 환경 자원 순환 교육 체험의 시간을 통해 재사용, 재활용, 새사용의 개념과 필요성을 배웠다.&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특히, 환경 자원 순환 교육 활동에서는 양말 제조과정에서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직접 네잎클로버,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 셔틀콕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실천했다. 이어서 수학 놀이 체험활동 시간에는 다양한 수학 보드 게임 활동을 통해 놀이를 이용한 즐거운 수학 체험활동에 참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이석구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오늘 하루 만은 교과서 공부에서 벗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즐겁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환경 사랑과 친구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4학년 이모 어린이는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특히 친구들과 어울려서 만들기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프로그램을 진행한 4학년 부장교사는 "현장체험학습의 불안을 해소하면서도 교내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00:47: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3:19:4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04</guid>
<title><![CDATA[박종철 부산시의원, “마을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은 시민을 위한 투자”]]></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0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국민의힘)은 지난 6월 9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인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부산시가 마을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amp;#038;nbsp;

&amp;#038;nbsp;

   박 의원은 현재 부산의 마을버스 업계가 지속적인 이용객 감소와 유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여기에 차고지 확보를 위한 임차 비용 부담까지 더해져 영세 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amp;#038;nbsp;

&amp;#038;nbsp;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부산시 마을버스 업체 61개 중 부산시 공영차고지에 입주한 업체는 단 한 곳에 불과하며, 총 571대 마을버스 중 공영차고지를 사용하는 차량도 13대에 그치고 있다. 나머지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차고지를 확보하거나 임차 비용을 부담하며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마을버스 업체의 경영난은 사업자의 어려움으로만 끝나지 않는다”며,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 차량 관리와 정비에 대한 투자 여력이 줄어들고, 운수종사자 확보에도 어려움이 발생해 결국 운행 서비스의 질 저하와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부산시에 접수되는 마을버스 관련 민원은 무정차, 불합리한 배차간격, 난폭운전, 승하차 안전 문제 등으로 반복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제는 마을버스 운영을 개별 업체의 노력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공공의 지원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마을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공영차고지 부지 확보와 조성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단순 주차 기능을 넘어 차량 정비시설과 종사자 휴게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형 공영차고지 조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안정적인 마을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되어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며, “공영차고지 조성은 마을버스 업체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교통복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11201_onqietyx.jpg" alt="박종철 시의원.jpg" style="width: 320px; height: 399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국민의힘)은 지난 6월 9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인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부산시가 마을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박 의원은 현재 부산의 마을버스 업계가 지속적인 이용객 감소와 유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며, 여기에 차고지 확보를 위한 임차 비용 부담까지 더해져 영세 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부산시 마을버스 업체 61개 중 부산시 공영차고지에 입주한 업체는 단 한 곳에 불과하며, 총 571대 마을버스 중 공영차고지를 사용하는 차량도 13대에 그치고 있다. 나머지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차고지를 확보하거나 임차 비용을 부담하며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 의원은 “마을버스 업체의 경영난은 사업자의 어려움으로만 끝나지 않는다”며,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 차량 관리와 정비에 대한 투자 여력이 줄어들고, 운수종사자 확보에도 어려움이 발생해 결국 운행 서비스의 질 저하와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실제로 부산시에 접수되는 마을버스 관련 민원은 무정차, 불합리한 배차간격, 난폭운전, 승하차 안전 문제 등으로 반복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제는 마을버스 운영을 개별 업체의 노력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공공의 지원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박 의원은 마을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공영차고지 부지 확보와 조성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단순 주차 기능을 넘어 차량 정비시설과 종사자 휴게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형 공영차고지 조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끝으로 박 의원은 “안정적인 마을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되어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며, “공영차고지 조성은 마을버스 업체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교통복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투자”라고 강조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00:52: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1:13: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05</guid>
<title><![CDATA[인천송명초, 교육 3주체가 다같이 ‘함께 뛰는 발걷음, 송명 아리우리 축제’ 성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0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진나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현돼야 할 ‘진정한 참(眞)교육의 가치’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amp;#038;nbsp;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 중심의 행사를 넘어 학년 간 소통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선후배가 함께 팀을 이뤄 참여하는 다양한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며 학교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amp;#038;nbsp;


   
   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참관 공간을 운영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뛰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학생들은 가족의 응원 속에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amp;#038;nbsp;


   
   더불어 약 95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송명초 학부모회주관으로 ‘교권 보호 및 교사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교사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amp;#038;nbsp;


   
   &amp;#038;nbsp;


   
   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손을 맞잡고 아름다운 꽃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해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


   
   &amp;#038;nbsp;


   
   체육대회에 참여한 이동욱 학교운영위원장은 “아이와 함께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도 기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기는 선생님들께 직접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amp;#038;nbsp;


   
   최은미 교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24920_goycligs.jpg" alt="[포맷변환]1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64px;" />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진나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현돼야 할 ‘진정한 참(眞)교육의 가치’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 중심의 행사를 넘어 학년 간 소통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선후배가 함께 팀을 이뤄 참여하는 다양한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며 학교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참관 공간을 운영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뛰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학생들은 가족의 응원 속에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더불어 약 95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송명초 학부모회주관으로 ‘교권 보호 및 교사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교사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손을 맞잡고 아름다운 꽃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해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체육대회에 참여한 이동욱 학교운영위원장은 “아이와 함께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도 기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기는 선생님들께 직접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최은미 교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3233713_bccrnbxm.jpg" alt="1.jpg" style="width: 750px; height: 1000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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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3T23:37: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2:57: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03</guid>
<title><![CDATA[윤태한 부산시의원, 가족돌봄·고립은둔 위기아동·청년 지원체계 구축 나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3</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150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의원(사상구1,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6월 10일(수)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위기아동청년법)에 맞춰 기존 조례를 전면 정비하고, 가족돌봄과 고립·은둔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는 가족돌봄 청소년과 청년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상위법 체계에 맞춰 지원 대상을 ‘위기아동·청년’으로 확대하고, 가족돌봄뿐만 아니라 고립·은둔 청년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청년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조례안에는 ▲위기아동·청년 지원을 위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심리상담·건강관리·학업 및 취업지원 ▲주거지원 ▲가족돌봄 아동·청년에 대한 자기돌봄비 및 특별지원 ▲고립·은둔 아동·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또한 전담조직 지정·위탁 근거를 신설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윤태한 의원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학업과 진로, 일상까지 포기해야 하는 가족돌봄 청소년·청년과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함께 돌봐야 할 대상”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위기아동·청년에 대한 발굴부터 상담, 사례관리, 자립지원까지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가족돌봄과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로만 여겨졌지만, 이제는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부산시가 전담조직 운영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위기아동·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며, 부산시는 향후 전담조직 운영과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가족돌봄·고립·은둔 위기아동·청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05646_pnudpchl.jpg" alt="윤태한 시의원.jpg" style="width: 320px; height: 409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의원(사상구1,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6월 10일(수)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위기아동청년법)에 맞춰 기존 조례를 전면 정비하고, 가족돌봄과 고립·은둔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기존 조례는 가족돌봄 청소년과 청년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상위법 체계에 맞춰 지원 대상을 ‘위기아동·청년’으로 확대하고, 가족돌봄뿐만 아니라 고립·은둔 청년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청년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조례안에는 ▲위기아동·청년 지원을 위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심리상담·건강관리·학업 및 취업지원 ▲주거지원 ▲가족돌봄 아동·청년에 대한 자기돌봄비 및 특별지원 ▲고립·은둔 아동·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또한 전담조직 지정·위탁 근거를 신설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윤태한 의원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학업과 진로, 일상까지 포기해야 하는 가족돌봄 청소년·청년과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함께 돌봐야 할 대상”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위기아동·청년에 대한 발굴부터 상담, 사례관리, 자립지원까지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그동안 가족돌봄과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로만 여겨졌지만, 이제는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부산시가 전담조직 운영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위기아동·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이번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며, 부산시는 향후 전담조직 운영과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가족돌봄·고립·은둔 위기아동·청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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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2T00:59: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0:58:4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02</guid>
<title><![CDATA[영암 신북초, 호국 안보 체험]]></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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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amp;#038;nbsp;

   전남 영암 신북초등학교(교장 주은숙)는 지난 6월 5일(금) 영암군청, 영암군재향군인회, 왕인대대와 협력해 전교생 38명을 대상으로 ‘전남(義) 호국 안보 체험’을 운영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올바른 호국 안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우리 군의 현대화된 장비와 병영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영암군 재향군인회와 영암군청, 왕인대대가 협력하여 준비한 프로그램이었다.



   이날 학생들은 영암군 6·25참전기념비와 베트남전쟁 참전기념비를 찾아 참배한 뒤 충혼탑과 3·1운동 기념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어 왕인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만나고 부대 시설을 견학하며 군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생활과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왕인대대에서는 부대 견학을 비롯해 군 장비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동시에 함께 직접 다뤄보기도 했고, 병영식 체험, 예비군 훈련 체험, 군 복지시설 체험 등을 진행했다. 군 장병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준비 및 설명으로 체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왕인대대 방문은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의 필요성과 군인의 사명감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국가관과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학생들은 군 장병들과의 진솔한 질의응답을 통해 군 생활의 실상과 애국심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군부대 방문 과정에서 학생들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의 헌신과 희생을 직접 목격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특히 신북초등학교 5학년 정지아 학생은 "평소에 가기 힘든 군부대에 가서 군부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우나 추우나 우리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군인 덕분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교직원들은 현장의 생생한 안보교육이 학생의 인성교육과 진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체험을 담당한 박진우 교사는 “영암군재향군인회를 비롯해 영암군청과 왕인대대가 학생들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해 준 덕분에 뜻깊은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됐고, 학생들에게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31사단 왕인대대장 최대웅 중령은 “이번 부대 방문이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우리 군을 한층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신북초 학생들이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해, 미래의 대한민국을 멋지게 이끌어갈 주역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주은숙 교장은 &amp;#039;&amp;#039;군부대 방문은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었다&amp;#039;&amp;#039;며, &amp;#039;&amp;#039;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amp;#039;&amp;#039;고 밝혔다.



   신북초등학교는 이번 유관기관 협력 호국 안보 체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하고 민주시민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04329_kqnfuvaf.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1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 영암 신북초등학교(교장 주은숙)는 지난 6월 5일(금) 영암군청, 영암군재향군인회, 왕인대대와 협력해 전교생 38명을 대상으로 ‘전남(義) 호국 안보 체험’을 운영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올바른 호국 안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체험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우리 군의 현대화된 장비와 병영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영암군 재향군인회와 영암군청, 왕인대대가 협력하여 준비한 프로그램이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학생들은 영암군 6·25참전기념비와 베트남전쟁 참전기념비를 찾아 참배한 뒤 충혼탑과 3·1운동 기념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어 왕인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만나고 부대 시설을 견학하며 군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생활과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왕인대대에서는 부대 견학을 비롯해 군 장비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동시에 함께 직접 다뤄보기도 했고, 병영식 체험, 예비군 훈련 체험, 군 복지시설 체험 등을 진행했다. 군 장병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준비 및 설명으로 체험의 의미를 더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왕인대대 방문은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의 필요성과 군인의 사명감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국가관과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군 장병들과의 진솔한 질의응답을 통해 군 생활의 실상과 애국심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군부대 방문 과정에서 학생들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의 헌신과 희생을 직접 목격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특히 신북초등학교 5학년 정지아 학생은 "평소에 가기 힘든 군부대에 가서 군부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우나 추우나 우리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군인 덕분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직원들은 현장의 생생한 안보교육이 학생의 인성교육과 진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체험을 담당한 박진우 교사는 “영암군재향군인회를 비롯해 영암군청과 왕인대대가 학생들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해 준 덕분에 뜻깊은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됐고, 학생들에게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31사단 왕인대대장 최대웅 중령은 “이번 부대 방문이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우리 군을 한층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신북초 학생들이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해, 미래의 대한민국을 멋지게 이끌어갈 주역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주은숙 교장은 ''군부대 방문은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신북초등학교는 이번 유관기관 협력 호국 안보 체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하고 민주시민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조경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1T18:18: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0:44:0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501</guid>
<title><![CDATA[[기고] 영화의전당에서 시작된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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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15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2026 코카카아트페스티벌 인 부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470여 개 예술단체와 기관, 3000여 명의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부산 영화의전당에 모여 공연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예술 아트마켓을 넘어 대한민국 공연예술 생태계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방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공연장과 전시부스, 쇼케이스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예술단체와 문예회관, 문화기관 간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부산 개최를 통해 영화의전당이 공연예술 유통과 교류의 거점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



   영화의전당은 야외극장과 하늘연극장, 중극장, 광장, 루프시어터 등 다양한 공간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복합문화예술시설 가운데 하나다. 또한 해운대와 센텀시티, 수영강을 연결하는 부산 문화관광의 중심축에 위치해 있어 공연예술과 관광, 시민 참여가 자연스럽게 융합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영화의전당 앞 도로 지하화 사업과 광장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공간 활용의 가능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의전당과 APEC나루공원, 수영강 휴먼브릿지 일대가 하나의 거대한 문화축제 공간으로 연결된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규모와 형태의 축제가 가능해질 것이다.



   부울경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프린지페스티벌이 수변 공간 곳곳에서 펼쳐지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따라 이동하며 도시 전체를 체험하는 축제 모델도 충분히 구상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거래 중심의 아트마켓을 넘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여기에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공연장, KNN 소극장, 부산디자인진흥원, 시청자미디어센터, 영상센터 이벤트홀 등 주변 문화시설과의 연계가 더해진다면 코카카아트페스티벌은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국제 공연예술축제로 성장할 수 있다.



   세계적인 공연예술도시인 에든버러와 아비뇽 역시 공연장 하나가 아닌 도시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하며 성장해 왔다. 부산 또한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공연예술 유통과 창작, 교류와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번 2026 코카카아트페스티벌 인 부산은 그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출발점이었다. 이 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공연예술 발전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부산을 찾아준 전국의 문화예술인과 문예회관 관계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영화의전당이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 서승우&amp;#038;nbsp;


   &amp;#038;nbsp;◇ (재)영화의전당 공연본부장&amp;#038;nbsp;


   &amp;#038;nbsp;◇ 동천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amp;#038;nbsp;


   &amp;#038;nbsp;◇ 부산시 영화영상정책위원회 위원


   &amp;#038;nbsp;◇ 부산남구립예술단 운영위원&amp;#038;nbsp;


   &amp;#038;nbsp;◇ 부산연극연극상 선정위원&amp;#038;nbsp;


   &amp;#038;nbsp;◇ 부산창작오페라단 이사&amp;#038;nbsp;


   &amp;#038;nbsp;◇ 前부산문화재단 이사&amp;#038;nbsp;


   &amp;#038;nbsp;◇ 前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운영위원&amp;#038;nbsp;


   &amp;#038;nbsp;◇ 前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 부집행위원장&amp;#038;nbsp;


   &amp;#038;nbsp;◇ 前부산연극협회 부회장&amp;#038;nbsp;


   &amp;#038;nbsp;◇ 2025년 국무총리표창장 수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04034_xdeslbzt.jpg" alt="서승우 사진.jpg" style="width: 320px; height: 391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
   <span style="color: #000000;">2026 코카카아트페스티벌 인 부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470여 개 예술단체와 기관, 3000여 명의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부산 영화의전당에 모여 공연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예술 아트마켓을 넘어 대한민국 공연예술 생태계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방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공연장과 전시부스, 쇼케이스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예술단체와 문예회관, 문화기관 간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부산 개최를 통해 영화의전당이 공연예술 유통과 교류의 거점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영화의전당은 야외극장과 하늘연극장, 중극장, 광장, 루프시어터 등 다양한 공간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복합문화예술시설 가운데 하나다. 또한 해운대와 센텀시티, 수영강을 연결하는 부산 문화관광의 중심축에 위치해 있어 공연예술과 관광, 시민 참여가 자연스럽게 융합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앞으로 영화의전당 앞 도로 지하화 사업과 광장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공간 활용의 가능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의전당과 APEC나루공원, 수영강 휴먼브릿지 일대가 하나의 거대한 문화축제 공간으로 연결된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규모와 형태의 축제가 가능해질 것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울경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프린지페스티벌이 수변 공간 곳곳에서 펼쳐지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따라 이동하며 도시 전체를 체험하는 축제 모델도 충분히 구상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거래 중심의 아트마켓을 넘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여기에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공연장, KNN 소극장, 부산디자인진흥원, 시청자미디어센터, 영상센터 이벤트홀 등 주변 문화시설과의 연계가 더해진다면 코카카아트페스티벌은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국제 공연예술축제로 성장할 수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세계적인 공연예술도시인 에든버러와 아비뇽 역시 공연장 하나가 아닌 도시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하며 성장해 왔다. 부산 또한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공연예술 유통과 창작, 교류와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2026 코카카아트페스티벌 인 부산은 그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출발점이었다. 이 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공연예술 발전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을 찾아준 전국의 문화예술인과 문예회관 관계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영화의전당이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nbsp;</span>
</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11626_sxamsegr.jpg" alt="1.jpg" style="width: 160px; height: 217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서승우&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재)영화의전당 공연본부장&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동천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부산시 영화영상정책위원회 위원</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부산남구립예술단 운영위원&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부산연극연극상 선정위원&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부산창작오페라단 이사&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前부산문화재단 이사&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前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운영위원&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前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 부집행위원장&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前부산연극협회 부회장&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2025년 국무총리표창장 수상</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칼럼·피플|칼럼/기고" term="20200923135245_8891|20200923135607_5062"/>
<author>news@eduyonhap.com 편집국</author>
<atom:updated>2026-06-11T11:18: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0:43:5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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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흥 도화초, 하와이 학생과 함께하는 글로컬 공동교육과정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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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amp;#038;nbsp;

   지난 6월 9일(화) 전남 고흥 도화초등학교(교장 양기창)는 하와이 모아날루아 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공동교육과정 협력 수업을 운영하고,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교육을 통해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국 학생 초청 국제교육교류’프로그램의 하나로, 하와이 학생들이 우리나라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화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모아날루아 중학교 학생 32명, 교직원 6명과 더불어 평소 공동교육과정을 협력 운영 중인 포두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도 함께하면서 글로컬 공동교육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두 나라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모둠을 나누어 진행됐다. 노리개 목걸이를 전달하며 시작된 행사는 권형선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과 양기창 교장의 환영사, 코마레이 모스(Komaley Moss) 모아날루아중학교 교장의 초청 감사 인사로 이어졌다. 이후 모둠별로 두 나라의 역사, 문화, 특색에 대해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하고, 많은 학생들이 친밀해질 수 있는 놀이 활동, 작은영화제 출품작 감상 등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준별로 이루어진 협력 수업은 사회, 체육 교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4~5학년은 체육 팀 빌딩 게임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였고, 6학년 중심의 학생들은 실, 자를 활용해 지구본과 세계 지도의 차이를 모둠별로 탐구했다. 이어 도화초, 포두초 학생들이 직접 안내인이 되어 학교의 주요 시설을 소개하였고, 불고기 덮밥과 떡볶이 등 점심 급식을 함께 먹으며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양기창 교장은 “고흥의 학생들이 하와이를 방문했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었던 것에 더해, 더 실제적인 협력 수업, 급식 문화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며, “글로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교육장님과 수업을 준비한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이○○ 학생은 “과제를 해결할 때 사용하는 말이 달라 힘들었지만 간단한 표현으로 의사소통이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체험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1103934_tqiyhydq.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36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난 6월 9일(화) 전남 고흥 도화초등학교(교장 양기창)는 하와이 모아날루아 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공동교육과정 협력 수업을 운영하고,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교육을 통해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고흥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국 학생 초청 국제교육교류’프로그램의 하나로, 하와이 학생들이 우리나라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화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모아날루아 중학교 학생 32명, 교직원 6명과 더불어 평소 공동교육과정을 협력 운영 중인 포두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도 함께하면서 글로컬 공동교육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자리가 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행사는 두 나라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모둠을 나누어 진행됐다. 노리개 목걸이를 전달하며 시작된 행사는 권형선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과 양기창 교장의 환영사, 코마레이 모스(Komaley Moss) 모아날루아중학교 교장의 초청 감사 인사로 이어졌다. 이후 모둠별로 두 나라의 역사, 문화, 특색에 대해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하고, 많은 학생들이 친밀해질 수 있는 놀이 활동, 작은영화제 출품작 감상 등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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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수준별로 이루어진 협력 수업은 사회, 체육 교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4~5학년은 체육 팀 빌딩 게임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였고, 6학년 중심의 학생들은 실, 자를 활용해 지구본과 세계 지도의 차이를 모둠별로 탐구했다. 이어 도화초, 포두초 학생들이 직접 안내인이 되어 학교의 주요 시설을 소개하였고, 불고기 덮밥과 떡볶이 등 점심 급식을 함께 먹으며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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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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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양기창 교장은 “고흥의 학생들이 하와이를 방문했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었던 것에 더해, 더 실제적인 협력 수업, 급식 문화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며, “글로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교육장님과 수업을 준비한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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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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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행사에 참여한 6학년 이○○ 학생은 “과제를 해결할 때 사용하는 말이 달라 힘들었지만 간단한 표현으로 의사소통이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체험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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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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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윤성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1T18:36: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1T10:40:2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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