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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육연합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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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교육연합신문 – 깊이가 다른 교육 전문지 교육연합신문 입니다. 교육신문,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학원, 교육청, 교육감, 교육정책, 문화, 칼럼, 입시, 유학 정보 등 교육 뉴스를 제공합니다. 사명감으로 늘 소통에 힘쓰겠습니다.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10-27T12:43: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7T12:43:3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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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시의회, 제10대 의회 첫 ‘이음 정책포럼’ 성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1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81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강무길)는 10월 26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상생·성장을 위한 부산형 캠퍼스타운 조성 방안 모색’을 주제로 &amp;#039;부산광역시의회 이음 정책포럼&amp;#039;을 개최했다.


   &amp;#038;nbsp;


   제10대 부산시의회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대학의 위기와 대학가 상권 침체 등 도시의 쇠퇴 문제에 대응하고, 대학이 보유한 인재·기술·공간 등의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mp;#038;nbsp;


   이날 발표에서는 고려대 캠퍼스타운과 대구 도심 캠퍼스 사례를 공유하고, 부산의 지역적 여건을 고려한 캠퍼스타운 조성 방향과 대학·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amp;#038;nbsp;

&amp;#038;nbsp;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이명훈 고려대 융합산학원 교수는 고려대 캠퍼스타운 사례를 통해 대학의 창업 지원 기능과 지역 상권·주거·공공공간을 연계하는 캠퍼스타운 조성 방향을 소개했다. 창업팀을 위한 공간과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대학 주변의 상업시설 및 생활환경을 함께 개선함으로써 대학의 혁신역량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고려대 캠퍼스타운의 운영 성과로 창업팀 209개, 사업자등록 123건, 직·간접 고용 2,050명 등의 사례를 제시했다. 이어 대구시 소속 이상현(네덜란드 등록 도시설계사)은 대구 도심의 유휴 건축물과 기존 공간을 대학의 교육·문화 기능과 연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도심 내 빈 공간을 대학의 교육 및 문화 활동에 활용하고, 대학 시설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지역에 새로운 유동인구와 활력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이를 부산에 적용할 경우 대학의 기능을 캠퍼스 안에만 두지 않고 도심과 상업지역으로 확장해, 지역의 공간자원을 활용한 대학·상권 상생 모델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우신구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부산형 캠퍼스타운의 방향으로 ‘대학상생지구’와 ‘대학혁신지구’를 제시했다. 대학상생지구는 캠퍼스와 주변 상가·주거지·공공공간을 통합적으로 정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구상이다.&amp;#038;nbsp;


   &amp;#038;nbsp;


   대학혁신지구는 대학의 교육·연구·창업 기능을 도심과 노후 산업지역, 주요 전략거점 등으로 확장해 지역의 혁신역량을 높이는 모델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발전이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부산시와 대학의 공동개발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좌장 양재혁 동의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대학의 인재와 기술을 지역기업 및 청년 일자리와 연계하고 기존 지역혁신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배관구 부산시의원(기획재경위원회)은 대학의 인재·기술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앵커사업과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지역 일자리 및 기업 성장 등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amp;#038;nbsp;


   청년문제에 관심이 많은 배 의원은 실제로 부산시의회 내 의원연구단체 &amp;#039;부산 그리고 미래&amp;#039; 대표의원을 맡아 부산 청년인구 유출 원인 분석 및 정주환경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활동도 동료의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정주철 부산대 교수(캠퍼스기획본부장)는 대학 시설 개방과 보행 접근성 개선, 지역 상점과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부산대 국제컨벤션센터 역시 학술·연구 기능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강원 부산대상가연합회장은 부산대 장전동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대학·부산시·금정구·상인·주민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학 주변 상권을 청년문화와 창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대학과 지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대학상생지구 시범사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남호수 동서대 교수(총괄부총장)는 캠퍼스타운과 앵커사업 간 연계를 통해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이 기업 혁신과 청년 취업·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아울러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해 생활환경과 지역 공동체를 함께 고려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주민과 상인의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정책포럼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와 관련 제도개선,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대학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강무길 의장은 “이번 제10대 부산시의회 첫 이음 정책포럼은 대학의 혁신역량을 지역의 성장으로 연결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어 “오늘 논의된 정책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산형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과 후속 과제 추진에 부산시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7111758_ekqxfcfm.jpg" alt="image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강무길)는 10월 26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상생·성장을 위한 부산형 캠퍼스타운 조성 방안 모색’을 주제로 '부산광역시의회 이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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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제10대 부산시의회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대학의 위기와 대학가 상권 침체 등 도시의 쇠퇴 문제에 대응하고, 대학이 보유한 인재·기술·공간 등의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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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발표에서는 고려대 캠퍼스타운과 대구 도심 캠퍼스 사례를 공유하고, 부산의 지역적 여건을 고려한 캠퍼스타운 조성 방향과 대학·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첫 번째 발표에 나선 이명훈 고려대 융합산학원 교수는 고려대 캠퍼스타운 사례를 통해 대학의 창업 지원 기능과 지역 상권·주거·공공공간을 연계하는 캠퍼스타운 조성 방향을 소개했다. 창업팀을 위한 공간과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대학 주변의 상업시설 및 생활환경을 함께 개선함으로써 대학의 혁신역량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nbsp;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고려대 캠퍼스타운의 운영 성과로 창업팀 209개, 사업자등록 123건, 직·간접 고용 2,050명 등의 사례를 제시했다. 이어 대구시 소속 이상현(네덜란드 등록 도시설계사)은 대구 도심의 유휴 건축물과 기존 공간을 대학의 교육·문화 기능과 연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도심 내 빈 공간을 대학의 교육 및 문화 활동에 활용하고, 대학 시설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지역에 새로운 유동인구와 활력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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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이를 부산에 적용할 경우 대학의 기능을 캠퍼스 안에만 두지 않고 도심과 상업지역으로 확장해, 지역의 공간자원을 활용한 대학·상권 상생 모델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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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우신구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부산형 캠퍼스타운의 방향으로 ‘대학상생지구’와 ‘대학혁신지구’를 제시했다. 대학상생지구는 캠퍼스와 주변 상가·주거지·공공공간을 통합적으로 정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구상이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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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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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대학혁신지구는 대학의 교육·연구·창업 기능을 도심과 노후 산업지역, 주요 전략거점 등으로 확장해 지역의 혁신역량을 높이는 모델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발전이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부산시와 대학의 공동개발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진 토론에서는 좌장 양재혁 동의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대학의 인재와 기술을 지역기업 및 청년 일자리와 연계하고 기존 지역혁신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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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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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배관구 부산시의원(기획재경위원회)은 대학의 인재·기술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앵커사업과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지역 일자리 및 기업 성장 등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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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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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청년문제에 관심이 많은 배 의원은 실제로 부산시의회 내 의원연구단체 '부산 그리고 미래' 대표의원을 맡아 부산 청년인구 유출 원인 분석 및 정주환경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활동도 동료의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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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주철 부산대 교수(캠퍼스기획본부장)는 대학 시설 개방과 보행 접근성 개선, 지역 상점과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부산대 국제컨벤션센터 역시 학술·연구 기능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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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강원 부산대상가연합회장은 부산대 장전동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대학·부산시·금정구·상인·주민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학 주변 상권을 청년문화와 창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대학과 지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대학상생지구 시범사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남호수 동서대 교수(총괄부총장)는 캠퍼스타운과 앵커사업 간 연계를 통해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이 기업 혁신과 청년 취업·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울러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해 생활환경과 지역 공동체를 함께 고려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주민과 상인의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의회는 이번 정책포럼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와 관련 제도개선,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대학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강무길 의장은 “이번 제10대 부산시의회 첫 이음 정책포럼은 대학의 혁신역량을 지역의 성장으로 연결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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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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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오늘 논의된 정책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산형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과 후속 과제 추진에 부산시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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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7112115_tmciguvn.jpg" alt="image02.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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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7T12:17: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7T11:23:3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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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교육청, 신규·저경력 교사 멘토링 ‘더 채움 수업’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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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신규·저경력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직 적응 지원을 위한 ‘더 채움 수업’이 현장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더 채움 수업’은 수업 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와 신규·저경력 교사를 연결해 수업 설계부터 실행, 성찰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지난 5월 시작돼 10월까지 수석교사 1명당 교사 2~3명으로 연결돼 총 30명의 교사가 수업 나눔에 참여했다.&amp;#038;nbsp;



   이 사업은 수석교사의 축적된 경험을 신규·저경력 교사의 실제 고민과 연결하고, 수업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과 따뜻한 격려를 통해 교사가 새로운 수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직 초기 교사들이 겪는 수업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석교사의 전문적인 조언과 실천 경험을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수석교사와 1:1로 함께하는 ‘개인형’과 수석교사를 포함한 3인 이상이 참여하는 ‘모둠형’으로 운영된다. 교과와 수업 고민, 수석교사의 전문 분야 등을 고려해 참여 교사와 수석교사를 연결하고, 총 3회에 걸쳐 수업 나눔과 성찰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교사들은 수석교사의 공개수업 참관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 방법을 익히고, 교육과정 재구성과 평가 설계 등 실제 수업에 필요한 전문적인 조언은 물론, 학생 생활지도와 진로지도, 학교 행정 등 교직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도 지원한다.



   수석교사의 풍부한 수업 경험과 전문적인 조언은 저경력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고민을 풀고 새로운 수업을 시도하는 데 힘이 되고 있다.



   압해중학교 한 교사는 “교직 경험이 많지 않아 학생들의 참여를 이끄는 활동 수업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수석교사의 수업을 통해 삼각함수의 원리를 활용한 놀이장치와 정다면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 수업의 노하우를 배웠고, 앞으로 연립방정식 달력 만들기 등 수학 개념과 활동을 연결하는 수업을 직접 시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장흥용산중학교 한 교사도 “수석교사의 공개수업에서 학생의 독해력을 높이는 단계별 수업 구성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협력학습의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며, “지필평가 문항 검토와 교수·학습·평가 운영계획 수립까지 경험하면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연결하는 교사의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전했다.



   전성아 중등교육과장는 “교직 초기에는 수업 설계부터 학생 참여, 평가까지 경험 있는 교사의 조언이 필요한 순간이 많다”며, “수석교사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이 신규·저경력 교사의 든든한 지원이 되어, 교사들이 자신감을 갖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7103229_ngomhlql.jpg" alt="전남광주교육청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57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신규·저경력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직 적응 지원을 위한 ‘더 채움 수업’이 현장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10월 27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더 채움 수업’은 수업 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와 신규·저경력 교사를 연결해 수업 설계부터 실행, 성찰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지난 5월 시작돼 10월까지 수석교사 1명당 교사 2~3명으로 연결돼 총 30명의 교사가 수업 나눔에 참여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 사업은 수석교사의 축적된 경험을 신규·저경력 교사의 실제 고민과 연결하고, 수업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과 따뜻한 격려를 통해 교사가 새로운 수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직 초기 교사들이 겪는 수업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석교사의 전문적인 조언과 실천 경험을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사업은 수석교사와 1:1로 함께하는 ‘개인형’과 수석교사를 포함한 3인 이상이 참여하는 ‘모둠형’으로 운영된다. 교과와 수업 고민, 수석교사의 전문 분야 등을 고려해 참여 교사와 수석교사를 연결하고, 총 3회에 걸쳐 수업 나눔과 성찰 활동을 진행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참여 교사들은 수석교사의 공개수업 참관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 방법을 익히고, 교육과정 재구성과 평가 설계 등 실제 수업에 필요한 전문적인 조언은 물론, 학생 생활지도와 진로지도, 학교 행정 등 교직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도 지원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수석교사의 풍부한 수업 경험과 전문적인 조언은 저경력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고민을 풀고 새로운 수업을 시도하는 데 힘이 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압해중학교 한 교사는 “교직 경험이 많지 않아 학생들의 참여를 이끄는 활동 수업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수석교사의 수업을 통해 삼각함수의 원리를 활용한 놀이장치와 정다면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 수업의 노하우를 배웠고, 앞으로 연립방정식 달력 만들기 등 수학 개념과 활동을 연결하는 수업을 직접 시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장흥용산중학교 한 교사도 “수석교사의 공개수업에서 학생의 독해력을 높이는 단계별 수업 구성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협력학습의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며, “지필평가 문항 검토와 교수·학습·평가 운영계획 수립까지 경험하면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연결하는 교사의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성아 중등교육과장는 “교직 초기에는 수업 설계부터 학생 참여, 평가까지 경험 있는 교사의 조언이 필요한 순간이 많다”며, “수석교사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이 신규·저경력 교사의 든든한 지원이 되어, 교사들이 자신감을 갖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7T12:30: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7T10:33:0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812</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7년 늘봄학교 프로그램 등록]]></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12</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812</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7년 광주지역 늘봄학교에서 운영할 개인프로그램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등록은 늘봄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강사와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개인 강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과한 프로그램은 1년간 늘봄허브에 등록된다. 등록된 강사는 늘봄허브를 통해 학교별 프로그램 모집공고에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사는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늘봄허브 누리집(https://neulbomhub.kosac.re.kr)에서 ‘신규 프로그램 등록하기’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심사는 11월 중순부터 진행되며, 12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안진홍 유초등교육과장은 “늘봄학교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개인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7년 광주지역 늘봄학교에서 운영할 개인프로그램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등록은 늘봄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강사와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p>
<p>
   <br />
</p>
<p>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개인 강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과한 프로그램은 1년간 늘봄허브에 등록된다. 등록된 강사는 늘봄허브를 통해 학교별 프로그램 모집공고에 지원할 수 있다.</p>
<p>
   <br />
</p>
<p>참여를 희망하는 강사는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늘봄허브 누리집(https://neulbomhub.kosac.re.kr)에서 ‘신규 프로그램 등록하기’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심사는 11월 중순부터 진행되며, 12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p>
<p>
   <br />
</p>
<p>안진홍 유초등교육과장은 “늘봄학교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개인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7102909_naqvkqwp.jpg" alt="[안내문]_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__2027년_늘봄학교_프로그램_등록.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2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7T10:30: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7T10:30: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814</guid>
<title><![CDATA[한·몽 수교 36주년 기념 ‘제15회 몽골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1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814</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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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한국과 몽골의 수교 36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몽골 교민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2026 제15회 몽골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가 지난 10월 25일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amp;#038;nbsp;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의 ‘2026년 시민사회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와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가 주최하고 몽골교민회와 (사)부산체육지도자협회가 주관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한국과 몽골의 오랜 우호 관계를 되새기고, 지역에 거주하는 몽골 교민들이 스포츠와 문화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mp;#038;nbsp;


   이날 행사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몽골 교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구 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쁜 일상과 타국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교민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고국의 정을 느끼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은 경기마다 이어지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박수, 환호로 활기가 넘쳤다. 선수들은 승리를 향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면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웃고 응원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amp;#038;nbsp;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몽골 교민들이 고국의 정서와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교민들에게 이러한 만남은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의 생활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amp;#038;nbsp;


   또한 스포츠라는 공통의 매개체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교류의 폭을 넓히고, 교민사회 내부의 협력과 연대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amp;#038;nbsp;


   오정룡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 회장은 “한·몽 수교 36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몽골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에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몽골 교민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스포츠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교민 간 우호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교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체육을 매개로 한국과 몽골의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몽골 교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츠와 문화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매개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산업과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는 만큼,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민간교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몽골 교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체육행사는 교민사회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 다른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나누고, 교민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한국과 몽골 양국의 문화적 이해와 민간 우호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한국과 몽골은 1990년 3월 26일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경제와 교육,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수교 36주년을 맞은 올해 열린 제15회 몽골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는 양국 간 우정과 신뢰를 되새기고, 부산·울산·경남 몽골 교민사회의 화합과 지속적인 민간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한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7110636_ikmmgrih.jpg" alt="1.jpg" style="width: 836px; height: 509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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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한국과 몽골의 수교 36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몽골 교민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2026 제15회 몽골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가 지난 10월 25일 부산 해운대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의 ‘2026년 시민사회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와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가 주최하고 몽골교민회와 (사)부산체육지도자협회가 주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한국과 몽골의 오랜 우호 관계를 되새기고, 지역에 거주하는 몽골 교민들이 스포츠와 문화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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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행사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몽골 교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구 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바쁜 일상과 타국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교민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고국의 정을 느끼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장은 경기마다 이어지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박수, 환호로 활기가 넘쳤다. 선수들은 승리를 향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면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웃고 응원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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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몽골 교민들이 고국의 정서와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교민들에게 이러한 만남은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의 생활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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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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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스포츠라는 공통의 매개체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교류의 폭을 넓히고, 교민사회 내부의 협력과 연대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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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7110848_uozowtla.jpg" alt="3.jpg" style="width: 600px; height: 798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오정룡 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 회장은 “한·몽 수교 36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몽골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에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몽골 교민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스포츠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교민 간 우호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span>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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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이번 행사가 교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체육을 매개로 한국과 몽골의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몽골 교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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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몽골문화교류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츠와 문화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매개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span>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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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산업과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는 만큼,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민간교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러한 가운데 몽골 교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체육행사는 교민사회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 다른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축제는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나누고, 교민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한국과 몽골 양국의 문화적 이해와 민간 우호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한국과 몽골은 1990년 3월 26일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경제와 교육,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수교 36주년을 맞은 올해 열린 제15회 몽골교민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는 양국 간 우정과 신뢰를 되새기고, 부산·울산·경남 몽골 교민사회의 화합과 지속적인 민간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한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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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7110823_actctpqo.jpg" alt="2.jpg" style="width: 789px; height: 406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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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7T12:34: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7T11:10:5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811</guid>
<title><![CDATA[강진교육지원청, ‘2026. 전남 의(義) 역사 교육 현장 체험 학습’ 성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11</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811</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지난 10월 23일(금), 관내 초·중·고 강진학생연합회 회원 및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2026. 전남 의(義) 역사 교육 현장 체험 학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체험 학습은「2026 전남교육」의 핵심 지표인 ‘앎을 나누고 실천하는 전남의(義)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의(義) 정신을 가슴에 품은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amp;#038;nbsp; &amp;#038;nbsp;

   

이날 일정은 강진과 전남의 주요 역사 거점을 잇는 입체적인 탐방으로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강진 병영성과 하멜기념관, 한골목, 병영시장 일대를 방문하여 전문 문화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호국 안보의 역사 및 강진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했다.&amp;#038;nbsp;

   

이어 오후에는 나주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한층 깊이 있는 역사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먼저 박물관 전시실에서 남도 의병의 발생 배경과 주요 활약상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듣고, 국난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일어선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넋을 기리는 정성 어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당시 의병들의 삶과 투쟁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역사적 공감대를 넓혔다.&amp;#038;nbsp; &amp;#038;nbsp;

   

윤영섭 교육장은 “이번 체험 학습은 단순한 역사 관람을 넘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롭게 일어선 선조들의 숭고한 의(義)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앎과 나눔을 실천하는 의(義) 역사 교육을 강화하고,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춘 미래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amp;#038;nbsp;&amp;#038;nbsp;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 학습에 참여한 학생 자치 임원들이 각 학교로 돌아가 현장에서 배운 의(義) 정신과 민주적 가치를 학생회 활동을 통해 확산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활동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7102649_tgfyfvzx.png" alt="나주 의병 역사 박물관(합성).png" style="width: 454px; height: 286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p>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지난 10월 23일(금), 관내 초·중·고 강진학생연합회 회원 및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2026. 전남 의(義) 역사 교육 현장 체험 학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체험 학습은「2026 전남교육」의 핵심 지표인 ‘앎을 나누고 실천하는 전남의(義)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의(義) 정신을 가슴에 품은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nbsp; &nbsp;</p>
<p>
   <br />
</p>
<p>이날 일정은 강진과 전남의 주요 역사 거점을 잇는 입체적인 탐방으로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강진 병영성과 하멜기념관, 한골목, 병영시장 일대를 방문하여 전문 문화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호국 안보의 역사 및 강진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했다.&nbsp;</p>
<p>
   <br />
</p>
<p>이어 오후에는 나주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한층 깊이 있는 역사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학생들은 먼저 박물관 전시실에서 남도 의병의 발생 배경과 주요 활약상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듣고, 국난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일어선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넋을 기리는 정성 어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당시 의병들의 삶과 투쟁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역사적 공감대를 넓혔다.&nbsp; &nbsp;</p>
<p>
   <br />
</p>
<p>윤영섭 교육장은 “이번 체험 학습은 단순한 역사 관람을 넘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롭게 일어선 선조들의 숭고한 의(義)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앎과 나눔을 실천하는 의(義) 역사 교육을 강화하고,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춘 미래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nbsp;&nbsp;</p>
<p>
   <br />
</p>
<p>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 학습에 참여한 학생 자치 임원들이 각 학교로 돌아가 현장에서 배운 의(義) 정신과 민주적 가치를 학생회 활동을 통해 확산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활동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7T10:27: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7T10:27:5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806</guid>
<title><![CDATA[묵묵히 지켜온 전통 한지의 힘…고감한지엔페이퍼, 중기부 장관표창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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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mp;#038;nbsp;


   전통 한지의 명맥을 묵묵히 이어온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10월 23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모범소상공인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amp;#038;nbsp;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철저한 장인정신과 모범적인 경영 활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amp;#038;nbsp;


   


   특히, 올해 모범소상공인 분야 장관표창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85점 규모로 수여돼 그 의미를 더했다.&amp;#038;nbsp; &amp;#038;nbsp;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방식의 한지 제조 기술을 고수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과 경영 전략을 접목해 전통문화의 산업화와 가치 제고에 앞장서 왔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지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며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백철희 고감한지엔페이퍼 대표는 "이번 장관표창 수상은 전통 한지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함께 땀 흘려준 임직원들과 우리 문화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한지만의 깊은 숨결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12805_dedtoboh.jpg" alt="01.jpg" style="width: 723px; height: 722px;" />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통 한지의 명맥을 묵묵히 이어온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10월 23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모범소상공인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철저한 장인정신과 모범적인 경영 활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올해 모범소상공인 분야 장관표창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85점 규모로 수여돼 그 의미를 더했다.&nbsp; &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방식의 한지 제조 기술을 고수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과 경영 전략을 접목해 전통문화의 산업화와 가치 제고에 앞장서 왔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지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며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수상과 관련해 백철희 고감한지엔페이퍼 대표는 "이번 장관표창 수상은 전통 한지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함께 땀 흘려준 임직원들과 우리 문화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한지만의 깊은 숨결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12816_rbpilxlo.jpg" alt="02.jpg" style="width: 722px; height: 722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경제"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401_4294"/>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2:23: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1:28:1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807</guid>
<title><![CDATA[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제31회 금련산축제 체험부스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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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지난 10월 24일(토)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제31회 금련산축제에 참가해 “할로윈 호박 랜턴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금련산축제에는 관람객 1,5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청소년의 꿈이 빛나는 락＆스타!’ 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 락 밴드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부스는 청소년들이 지역 축제에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amp;#038;nbsp;



   이날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동안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체험부스에서는 LED 조명을 활용한 호박 랜턴 만들기를 통해 참여자들은 모루를 엮어 랜턴 손잡이를 만들고, 다양한 장식 파츠와 아크릴 마카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amp;#038;nbsp;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청소년 축제에 동참해,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1회 금련산축제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동래구청소년센터, 동명대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 양정청소년수련관, 사하구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관련 유관 기관에서 15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13129_mwpfcvdp.jpg" alt="KakaoTalk_20261026_134856582_01.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57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지난 10월 24일(토)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제31회 금련산축제에 참가해 “할로윈 호박 랜턴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10월 26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로 31회를 맞이한 금련산축제에는 관람객 1,5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청소년의 꿈이 빛나는 락＆스타!’ 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 락 밴드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부스는 청소년들이 지역 축제에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동안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체험부스에서는 LED 조명을 활용한 호박 랜턴 만들기를 통해 참여자들은 모루를 엮어 랜턴 손잡이를 만들고, 다양한 장식 파츠와 아크릴 마카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청소년 축제에 동참해,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31회 금련산축제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동래구청소년센터, 동명대 한국어교육다문화학과, 양정청소년수련관, 사하구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관련 유관 기관에서 15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13201_qukubtit.jpg" alt="KakaoTalk_20261026_134856582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경제"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401_4294"/>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2:25: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1:33:5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805</guid>
<title><![CDATA[고흥교육지원청, 하반기 ‘우주·항공 창의교실’ 펼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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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80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자경)은 지난 10월 1일부터 3주간 관내 4개 초등학교(고흥동초, 풍남초, 도화초, 남양초) 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고흥 우주·항공 창의교실’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고흥교육지원청이 연중 지속해서 추진 중인 ‘배움은 고흥에서, 꿈은 우주로’ 특화교육 체계의 결실을 잇는 핵심 과정으로 마련됐다.

   

고흥교육지원청은 ‘학교 안 우주탐험단’, ‘고흥우주탐험단’, 전문가 멘토링,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업무협약(MOU) 및 누리호 발사 현장 참관 등 다채로운 우주항공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교실에서는 학교별 사전 신청에 따라 모형로켓과 물로켓 종목이 시행됐다. 학생들은 작용-반작용의 원리 등 우주항공 기초 과학 이론을 익힌 뒤 자신만의 맞춤형 로켓을 세심하게 조립했다. 이어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직접 제작한 로켓을 하늘 높이 발사하는 생동감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교실 내 실습이 학생 우주탐험단 및 지역 현장 체험 등 연속적인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이번 교육은 참가 학생들의 우주과학에 대한 탐구 호기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신자경 교육장은 “아이들이 직접 로켓을 만들고 쏘아 올리며 느낀 한 번의 감동이 먼 미래 우주를 향한 도전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고흥의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세계와 우주를 무대로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교실과 현장을 잇는 우주항공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11005_xvvpoeqh.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7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자경)은 지난 10월 1일부터 3주간 관내 4개 초등학교(고흥동초, 풍남초, 도화초, 남양초) 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고흥 우주·항공 창의교실’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고흥교육지원청이 연중 지속해서 추진 중인 ‘배움은 고흥에서, 꿈은 우주로’ 특화교육 체계의 결실을 잇는 핵심 과정으로 마련됐다.</p>
<p>
   <br />
</p>
<p>고흥교육지원청은 ‘학교 안 우주탐험단’, ‘고흥우주탐험단’, 전문가 멘토링,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업무협약(MOU) 및 누리호 발사 현장 참관 등 다채로운 우주항공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다.</p>
<p>
   <br />
</p>
<p>이번 하반기 교실에서는 학교별 사전 신청에 따라 모형로켓과 물로켓 종목이 시행됐다. 학생들은 작용-반작용의 원리 등 우주항공 기초 과학 이론을 익힌 뒤 자신만의 맞춤형 로켓을 세심하게 조립했다. 이어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직접 제작한 로켓을 하늘 높이 발사하는 생동감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교실 내 실습이 학생 우주탐험단 및 지역 현장 체험 등 연속적인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이번 교육은 참가 학생들의 우주과학에 대한 탐구 호기심과 이해도를 높였다.</p>
<p>
   <br />
</p>
<p>신자경 교육장은 “아이들이 직접 로켓을 만들고 쏘아 올리며 느낀 한 번의 감동이 먼 미래 우주를 향한 도전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고흥의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세계와 우주를 무대로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교실과 현장을 잇는 우주항공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종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1:10: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1:10: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804</guid>
<title><![CDATA[곡성교육지원청Wee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정서 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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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80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 Wee센터는 지난 10월 24일(토) 곡성읍 미실란에서 관내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행복송송 가족소통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모-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회복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이 부모와 자녀가 신체놀이와 향기치료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와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amp;#038;nbsp;
&amp;#038;nbsp;
참가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고 서로를 응원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녀와의 신체활동이 재미있었으며 향기치료(아로마)시간에 자녀와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오늘의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 가족이 어려움을 마주할 때 서로를 지지하고 함께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곡성Wee센터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 발달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10603_ftvcaveo.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4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 Wee센터는 지난 10월 24일(토) 곡성읍 미실란에서 관내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행복송송 가족소통캠프」를 운영했다.</p>
<p>
   <br />
</p>
<p>이번 가족캠프는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모-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회복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이 부모와 자녀가 신체놀이와 향기치료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와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nbsp;</p>
<p>&nbsp;</p>
<p>참가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고 서로를 응원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녀와의 신체활동이 재미있었으며 향기치료(아로마)시간에 자녀와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오늘의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 가족이 어려움을 마주할 때 서로를 지지하고 함께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
   <br />
</p>
<p>곡성Wee센터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 발달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강채구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1:06: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1:06:5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803</guid>
<title><![CDATA[장흥교육지원청, 목포 역사 현장에서 전남 의(義) 가치 되새겨]]></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03</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80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10월 24일(토) 장흥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훈민정음’의 고등학생 멘토와 이주배경 초등학생 멘티 27명을 대상으로 목포 일원에서 「2026. 찾아가는 향토사교육 연계 전남 의(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훈민정음 동아리는 장흥 관내 이주배경 초등학생 20명과 장흥고등학교 학생 20명을 1대1로 매칭해 한글 학습과 소통을 지원하는 봉사동아리다. 학생들은 총 13회기로 구성된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한글 학습뿐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해 왔으며, 이번 목포 의(義)교육 프로그램은 제12회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한글과 일상적인 교류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속에 담긴 의로운 정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주배경 초등학생에게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기회를, 장흥고등학교 멘토 학생에게는 나눔과 봉사를 넘어 역사적 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목포근대역사관 등 역사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목포의 근대사와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흔적을 살펴보고, 어려운 시대에도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삶과 실천을 통해 의(義)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장흥의 동학농민운동과 독립운동을 비롯한 지역의 역사와 연결해 정의와 용기, 공동체 정신이 시대를 넘어 어떻게 이어지는지 생각해 보았다.

   

이어 고하도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며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수군 재정비와 관련된 호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목포해상케이블카 체험을 통해 목포의 해양·문화 경관을 조망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역사적 장소에 담긴 기억과 가치를 이해하고, 공동체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탐방에서 얻은 배움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태도를 익혔다. 학생들은 역사 속 의로운 정신을 오늘날의 생활과 연결해 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려와 연대의 행동을 함께 모색했다.

   

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 학습과 멘토링으로 이어 온 만남을 지역의 역사와 의(義)의 가치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10230_ppxbkyqo.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7px;" />
</p>
<p>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10월 24일(토) 장흥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훈민정음’의 고등학생 멘토와 이주배경 초등학생 멘티 27명을 대상으로 목포 일원에서 「2026. 찾아가는 향토사교육 연계 전남 의(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
<p>
   <br />
</p>
<p>훈민정음 동아리는 장흥 관내 이주배경 초등학생 20명과 장흥고등학교 학생 20명을 1대1로 매칭해 한글 학습과 소통을 지원하는 봉사동아리다. 학생들은 총 13회기로 구성된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한글 학습뿐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해 왔으며, 이번 목포 의(義)교육 프로그램은 제12회기 활동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한글과 일상적인 교류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속에 담긴 의로운 정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주배경 초등학생에게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기회를, 장흥고등학교 멘토 학생에게는 나눔과 봉사를 넘어 역사적 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br />
</p>
<p>학생들은 목포근대역사관 등 역사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목포의 근대사와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흔적을 살펴보고, 어려운 시대에도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삶과 실천을 통해 의(義)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장흥의 동학농민운동과 독립운동을 비롯한 지역의 역사와 연결해 정의와 용기, 공동체 정신이 시대를 넘어 어떻게 이어지는지 생각해 보았다.</p>
<p>
   <br />
</p>
<p>이어 고하도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며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수군 재정비와 관련된 호국의 역사를 이해하고, 목포해상케이블카 체험을 통해 목포의 해양·문화 경관을 조망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역사적 장소에 담긴 기억과 가치를 이해하고, 공동체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아울러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탐방에서 얻은 배움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태도를 익혔다. 학생들은 역사 속 의로운 정신을 오늘날의 생활과 연결해 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려와 연대의 행동을 함께 모색했다.</p>
<p>
   <br />
</p>
<p>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 학습과 멘토링으로 이어 온 만남을 지역의 역사와 의(義)의 가치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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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영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1:03: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1:03:3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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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목포교육지원청, 책과 함께 물든 가을날의 특별한 가족 축제 성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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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80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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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과 목포학부모회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amp;#039;2026. 북적북적 가족 책 잔치(가을)&amp;#039;가 10월 24일(토), 목상고등학교 인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amp;#038;nbsp;

&amp;#038;nbsp;

   ‘가을, 책 속에 물드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족 중심 독서 축제로, 책을 매개로 가족이 소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가을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체험활동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을 열매 키링 만들기 ▲가을 압화 책갈피 만들기 ▲한글 조명등 만들기 ▲가을 향주머니 만들기 ▲도토리 모자 비누 만들기 ▲가을 나무 손수건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amp;#038;nbsp;

&amp;#038;nbsp;

   참가자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다양한 활동으로 표현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스탬프 투어를 통해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목포시가족센터도 부스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목포시가족센터는 ‘다르지만 특별해요’를 주제로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그림책 읽기, 세계 친구 캐릭터 만들기 등의 활동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을에 관한 그림책을 읽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가족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책 속 이야기가 더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체험으로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북적북적 가족 책 잔치는 책을 통해 가족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교육 주체와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치를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계절별 가족 독서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독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5810_bwwdzaps.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9px;" />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과 목포학부모회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2026. 북적북적 가족 책 잔치(가을)'가 10월 24일(토), 목상고등학교 인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가을, 책 속에 물드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족 중심 독서 축제로, 책을 매개로 가족이 소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가을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체험활동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을 열매 키링 만들기 ▲가을 압화 책갈피 만들기 ▲한글 조명등 만들기 ▲가을 향주머니 만들기 ▲도토리 모자 비누 만들기 ▲가을 나무 손수건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참가자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다양한 활동으로 표현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스탬프 투어를 통해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행사에는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목포시가족센터도 부스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목포시가족센터는 ‘다르지만 특별해요’를 주제로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그림책 읽기, 세계 친구 캐릭터 만들기 등의 활동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을에 관한 그림책을 읽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가족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책 속 이야기가 더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체험으로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재현 교육장은 “북적북적 가족 책 잔치는 책을 통해 가족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교육 주체와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치를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계절별 가족 독서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독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span>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승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2:30: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59:2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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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SK행복나눔재단, 휠체어 사용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 ‘바퀴로 쓰는 우리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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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amp;#038;nbsp;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 세상파일팀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성남시 야탑유스센터에서 휠체어 사용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마술·연극 동아리 발표회 ‘바퀴로 쓰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휠체어 사용 청소년 동아리 프로젝트’는 집, 학교, 병원 등으로 일상 동선이 제한돼 또래와의 교류 기회가 부족했던 휠체어 사용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 형성 능력과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복나눔재단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들이 제약 없는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5월부터 참여한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청소년 12명의 성과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연극 동아리의 ‘우리들의 긴긴밤’이 무대에 올랐으며, 2부에서는 마술 동아리의 ‘작은 조각들의 이야기’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무대를 기다리며 집에서도 열정적으로 연습했다며, 단순한 성취감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합을 맞추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았는데 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매주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함께 도전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또한,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하나씩 해내면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는 “처음에는 인사하는 것도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공연을 직접 완성해냈다”며, “이번 활동이 수동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스스로 무언가를 주도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 확인한 아이들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더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21134_zbbcboah.jpg" alt="일괄편집_download_related.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 세상파일팀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성남시 야탑유스센터에서 휠체어 사용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마술·연극 동아리 발표회 ‘바퀴로 쓰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휠체어 사용 청소년 동아리 프로젝트’는 집, 학교, 병원 등으로 일상 동선이 제한돼 또래와의 교류 기회가 부족했던 휠체어 사용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 형성 능력과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복나눔재단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들이 제약 없는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발표회는 지난 5월부터 참여한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청소년 12명의 성과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연극 동아리의 ‘우리들의 긴긴밤’이 무대에 올랐으며, 2부에서는 마술 동아리의 ‘작은 조각들의 이야기’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무대를 기다리며 집에서도 열정적으로 연습했다며, 단순한 성취감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합을 맞추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았는데 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매주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함께 도전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말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하나씩 해내면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프로젝트를 담당한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는 “처음에는 인사하는 것도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공연을 직접 완성해냈다”며, “이번 활동이 수동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스스로 무언가를 주도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 확인한 아이들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더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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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lyy@eduyonhap.com 이유연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3:23: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2:16:5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801</guid>
<title><![CDATA[목포교육지원청, 온동네 늘봄 페스티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01</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801</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10월 24일(토) 목포 평화광장 주무대 일대에서 「2026. 온동네 늘봄 페스티벌」이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제22회 서남권청소년축제 「유스(YOUTH)대로」연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학생,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늘봄의 가치를 나눴다.

   

온동네 늘봄 페스티벌은 총 28개 체험부스를 6개 테마존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쿠키·케이크·디저트 등을 경험하는 ‘요리·베이킹존’ ▲키링·볼펜·머그컵 등을 만드는 ‘공예·꾸미기존’ ▲AI 체험과 인생네컷, 로봇과학 등을 경험하는 ‘AI·디지털존’ ▲레이저사격과 콘볼 등을 즐기는 ‘스포츠·액티비티존’ ▲과학실험과 슬라임 등을 체험하는 ‘과학·탐구존’ ▲K-POP과 미술체험 등을 즐기는 ‘문화·예술존’ 등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와 관심을 반영했다.

   

오후 1시부터는 평화광장 주무대에서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권봄의 「재즈동화」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참가팀의 라이브 연주와 성우 낭독, 일러스트 영상이 어우러진 공연은 학생들에게 음악과 이야기가 결합된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목포교육지원청과 목포시가 개회식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축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운영에 협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학생,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돌봄 협력 기반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우비와 간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주셔서 아이들과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예약하지 못한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즐길 수 있었고,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오늘 정말 최고였고 너무 행복했다’고 이야기할 만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 지역의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만들어 온동네 돌봄·방과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로 함께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5432_gfwnhqzs.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9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10월 24일(토) 목포 평화광장 주무대 일대에서 「2026. 온동네 늘봄 페스티벌」이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제22회 서남권청소년축제 「유스(YOUTH)대로」연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학생,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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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늘봄의 가치를 나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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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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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온동네 늘봄 페스티벌은 총 28개 체험부스를 6개 테마존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쿠키·케이크·디저트 등을 경험하는 ‘요리·베이킹존’ ▲키링·볼펜·머그컵 등을 만드는 ‘공예·꾸미기존’ ▲AI 체험과 인생네컷, 로봇과학 등을 경험하는 ‘AI·디지털존’ ▲레이저사격과 콘볼 등을 즐기는 ‘스포츠·액티비티존’ ▲과학실험과 슬라임 등을 체험하는 ‘과학·탐구존’ ▲K-POP과 미술체험 등을 즐기는 ‘문화·예술존’ 등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와 관심을 반영했다.</p>
<p>
   <br />
</p>
<p>오후 1시부터는 평화광장 주무대에서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권봄의 「재즈동화」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참가팀의 라이브 연주와 성우 낭독, 일러스트 영상이 어우러진 공연은 학생들에게 음악과 이야기가 결합된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p>
<p>
   <br />
</p>
<p>이번 축제는 목포교육지원청과 목포시가 개회식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축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운영에 협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학생,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돌봄 협력 기반을 다졌다.</p>
<p>
   <br />
</p>
<p>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우비와 간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주셔서 아이들과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예약하지 못한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즐길 수 있었고,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오늘 정말 최고였고 너무 행복했다’고 이야기할 만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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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 지역의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만들어 온동네 돌봄·방과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로 함께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승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0:55: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55:3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80</guid>
<title><![CDATA[부산교육청, 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8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8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 4교와 특성화고 2교 특별전형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마이스터고가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월 23일 밝혔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원서접수 결과, 마이스터고 4교에는 모집정원 528명에 1,623명이 지원해 평균 3.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amp;#038;nbsp;


   
   &amp;#038;nbsp;


   
   특성화고 2교(부산형 마이스터고 부산항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부산해군과학기술고) 특별전형에는 모집정원 152명에 292명이 지원해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교육청은 산업구조와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학과 단위 체제개편을 비롯해 NCS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직업계고 학점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지원 등을 강화하고 있다.


   


   
   내년에는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를 전환개교하고 지역 특화형 특성화고를 확대하는 등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amp;#038;nbsp;


   
   부산교육청은 이번 원서접수 결과를 직업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다음달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하는 특성화고 32교 신입생 모집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마이스터고의 역대 최고 수준 경쟁률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직업교육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p>
<p><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 4교와 특성화고 2교 특별전형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마이스터고가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월 23일 밝혔다.</span></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원서접수 결과, 마이스터고 4교에는 모집정원 528명에 1,623명이 지원해 평균 3.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특성화고 2교(부산형 마이스터고 부산항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부산해군과학기술고) 특별전형에는 모집정원 152명에 292명이 지원해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교육청은 산업구조와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학과 단위 체제개편을 비롯해 NCS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직업계고 학점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지원 등을 강화하고 있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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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
   내년에는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를 전환개교하고 지역 특화형 특성화고를 확대하는 등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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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교육청은 이번 원서접수 결과를 직업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다음달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하는 특성화고 32교 신입생 모집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span>
</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마이스터고의 역대 최고 수준 경쟁률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직업교육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2:47: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1:59:4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800</guid>
<title><![CDATA[신안교육지원청, ‘2026. SEA+섬‧글‧점FESTA’지도초등학교에서 성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0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80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8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환)은 26일(월) 신안군 지도읍 지도초등학교 일원에서 목포·무안·신안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SEA+섬·글·점 Fest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무안반도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한 이번 축제는‘섬(지역의 자연·역사)’,‘글(독서·백일장·시낭송)’,‘점(김환기 화백의 점화)’을 주제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한마당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장과 지도향교, 서촌길 일대에는 진로·수학·AI·과학·독서·예술·다문화·안전 등 50여 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고,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함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은 학교에서는 하기 어려운 활동과 다른 학교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축사에서“지역의 자연과 역사, 사람을 배움의 재료로 삼고 그 배움으로 자란 아이들이 다시 지역의 내일을 가꾸는 것이 교육의 ‘지산지소(地產地消)’”라며, “오늘 여러분이 찍는 작은 점 하나가 훗날 인생의 큰 그림이 될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태환 교육장은 “ 목포·무안·신안의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배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무안반도 공동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5149_rlzryasr.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8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환)은 26일(월) 신안군 지도읍 지도초등학교 일원에서 목포·무안·신안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SEA+섬·글·점 Fest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
   <br />
</p>
<p>무안반도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한 이번 축제는‘섬(지역의 자연·역사)’,‘글(독서·백일장·시낭송)’,‘점(김환기 화백의 점화)’을 주제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한마당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운동장과 지도향교, 서촌길 일대에는 진로·수학·AI·과학·독서·예술·다문화·안전 등 50여 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고,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함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p>
<p>
   <br />
</p>
<p>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은 학교에서는 하기 어려운 활동과 다른 학교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개회식에 참석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축사에서“지역의 자연과 역사, 사람을 배움의 재료로 삼고 그 배움으로 자란 아이들이 다시 지역의 내일을 가꾸는 것이 교육의 ‘지산지소(地產地消)’”라며, “오늘 여러분이 찍는 작은 점 하나가 훗날 인생의 큰 그림이 될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p>
<p>
   <br />
</p>
<p>장태환 교육장은 “ 목포·무안·신안의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배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무안반도 공동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윤성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0:52: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52: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99</guid>
<title><![CDATA[함평해보중, ‘미래를 JOB는 진로탐험 캠프’ 성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99</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함평해보중학교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미래를 JOB는 진로탐험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함평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학생들이 문화·역사 탐방과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살펴봤다. 학생들은 사전에 실시한 박물관 관련 교육을 바탕으로 주요 전시와 유물을 관람하며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보존과 연구, 전시 등 관련 분야의 직업 세계에도 관심을 넓혔다.



   둘째 날에는 한국잡월드에서 관심 분야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업별 역할과 업무 특성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강점과 흥미가 어떤 진로로 이어질 수 있을지 탐색했다.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 접하던 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하면서 미래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 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캠프는 교실을 벗어나 문화유산을 직접 마주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학생들은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협력과 소통의 기회도 얻었다. 특히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역사 탐방과 전문적인 직업체험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교육 지원이 더욱 뜻깊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바탕으로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함평해보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4712_fmiuyylo.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38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함평해보중학교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미래를 JOB는 진로탐험 캠프’를 운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캠프는 함평 해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학생들이 문화·역사 탐방과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캠프 첫째 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살펴봤다. 학생들은 사전에 실시한 박물관 관련 교육을 바탕으로 주요 전시와 유물을 관람하며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보존과 연구, 전시 등 관련 분야의 직업 세계에도 관심을 넓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둘째 날에는 한국잡월드에서 관심 분야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업별 역할과 업무 특성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강점과 흥미가 어떤 진로로 이어질 수 있을지 탐색했다.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 접하던 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하면서 미래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 보는 기회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캠프는 교실을 벗어나 문화유산을 직접 마주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학생들은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협력과 소통의 기회도 얻었다. 특히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역사 탐방과 전문적인 직업체험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교육 지원이 더욱 뜻깊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바탕으로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함평해보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홍석범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2:32: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47:5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98</guid>
<title><![CDATA[나주봉황중, 영어로 배우고 기후위기 해법 찾는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8</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98</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봉황중학교(교장 김경숙)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연계해 지난 10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기후변화 영어몰입교육(Climate Change)’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영어를 단순한 학습 과목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농촌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교실 밖 영어몰입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탄소중립(Net-Zero)의 필요성을 영어로 탐구했다. 기후변화 관련 영어 자료를 읽고 핵심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했으며, 플라스틱 사용과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환경문제의 해결 방안을 영어로 제안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모둠별로 기후위기 대응 메시지를 담은 영어 캠페인 슬로건과 포스터 초안을 구성하며,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경험을 쌓았다.

   

나주봉황중학교는 원어민 1:1 화상영어, 필리핀 국제교류, 대학 연계 영어캠프 등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번 캠프 역시 지역 대학과 학교가 협력해 영어교육의 영역을 환경과 미래교육으로 확장한 사례다.

   

김경숙 교장은 “영어교육은 언어를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어로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작은 학교의 교육적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4419_hcltywnw.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9px;" />
</p>
<p>나주봉황중학교(교장 김경숙)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연계해 지난 10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기후변화 영어몰입교육(Climate Change)’을 운영했다.</p>
<p>
   <br />
</p>
<p>이번 캠프는 영어를 단순한 학습 과목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농촌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교실 밖 영어몰입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학생들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탄소중립(Net-Zero)의 필요성을 영어로 탐구했다. 기후변화 관련 영어 자료를 읽고 핵심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했으며, 플라스틱 사용과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환경문제의 해결 방안을 영어로 제안하는 활동을 진행했다.</p>
<p>
   <br />
</p>
<p>특히 모둠별로 기후위기 대응 메시지를 담은 영어 캠페인 슬로건과 포스터 초안을 구성하며,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경험을 쌓았다.</p>
<p>
   <br />
</p>
<p>나주봉황중학교는 원어민 1:1 화상영어, 필리핀 국제교류, 대학 연계 영어캠프 등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번 캠프 역시 지역 대학과 학교가 협력해 영어교육의 영역을 환경과 미래교육으로 확장한 사례다.</p>
<p>
   <br />
</p>
<p>김경숙 교장은 “영어교육은 언어를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어로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작은 학교의 교육적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고기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0:45: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45:1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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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4797</guid>
<title><![CDATA[노화초, 2박 3일간 경기·서울 유네스코 및 진로문화체험학습 다녀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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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9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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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 노화초등학교(교장 이승열)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수원, 용인) 및 서울 일원에서 유네스코 문화유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특색교육인 ‘유네스코 갈꽃섬 노화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사전에 조사한 국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진로 및 전통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한 후 체험 내용을 답사기로 기록하는 프로젝트형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인 20일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조선 정조의 숨결이 깃든 화성행궁을 둘러보며 선조들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건축미,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이어 계류식 열기구인 ‘플라잉수원’에 탑승해 수원화성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색다른 조망 활동을 펼쳤다.&amp;#038;nbsp;

   

둘째 날인 21일에는 서울로 이동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평소 꿈꿔온 다양한 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해양 생태계를 관찰하고,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올라 수도권의 발전상과 전경을 조망하며 시야를 넓혔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아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상들의 의식주와 민속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화초는 학년별 수준에 맞춰 1~2학년은 전남, 3~4학년은 국내, 5~6학년은 해외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과 연계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글과 그림이 담긴 답사기를 작성하며, 학교는 이를 모아 발간하는 ‘갈꽃섬 유네스코 문화유산 답사기’에 수록해 후배들의 학습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4129_zugqonyl.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5px;" />
</p>
<p>완도 노화초등학교(교장 이승열)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수원, 용인) 및 서울 일원에서 유네스코 문화유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특색교육인 ‘유네스코 갈꽃섬 노화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사전에 조사한 국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진로 및 전통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한 후 체험 내용을 답사기로 기록하는 프로젝트형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첫째 날인 20일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조선 정조의 숨결이 깃든 화성행궁을 둘러보며 선조들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건축미,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이어 계류식 열기구인 ‘플라잉수원’에 탑승해 수원화성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색다른 조망 활동을 펼쳤다.&nbsp;</p>
<p>
   <br />
</p>
<p>둘째 날인 21일에는 서울로 이동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평소 꿈꿔온 다양한 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해양 생태계를 관찰하고,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올라 수도권의 발전상과 전경을 조망하며 시야를 넓혔다.</p>
<p>
   <br />
</p>
<p>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아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상들의 의식주와 민속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노화초는 학년별 수준에 맞춰 1~2학년은 전남, 3~4학년은 국내, 5~6학년은 해외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과 연계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
   <br />
</p>
<p>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글과 그림이 담긴 답사기를 작성하며, 학교는 이를 모아 발간하는 ‘갈꽃섬 유네스코 문화유산 답사기’에 수록해 후배들의 학습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0:42: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42: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73</guid>
<title><![CDATA[부산시, 中칭다오서 '부산-칭다오 비즈니스위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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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amp;#038;nbsp;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0월 26일(월)부터 10월 30일까지 5일간 중국 칭다오에서 지역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와 양 도시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amp;#039;2026 부산–칭다오 비즈니스위크&amp;#03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행사는 친환경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 파견, 중국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수산기업 교류회를 연계해 진행한다. 지역 중소기업 18개사와 중견기업 1개사 등 총 19개사가 참여한다.



   부산과 칭다오는 2012년 경제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경제·산업 분야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조선·수산 등 해양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동북아시아의 주요 해양·항만도시로, 산업적 연계와 협력 가능성이 크다.&amp;#038;nbsp;

&amp;#038;nbsp;

   부산시는 중국 조선산업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전환과 수산 식품 시장 성장에 맞춰, 양 도시의 산업적 강점을 활용한 경제협력과 지역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칭다오 하이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amp;#039;중국(칭다오) 친환경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amp;#039;의 바이어 상담회가 열린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조선소와 선박기자재 구매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상담 품목은 엘엔지(LNG) 이중 연료 추진선용 기자재, 초저온 밸브, 선박용 전기·제어장치 등 친환경 선박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amp;#038;nbsp;


   칭다오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를 발굴하고 참가기업과 사전에 연결한다. 현지 조선소 시찰과 구매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중국 조선산업 공급망 진입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칭다오 홍다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mp;#039;제29회 중국 국제어업박람회&amp;#039;에는 지역 수산기업 8개사가 참가한다.


   &amp;#038;nbsp;


   부산시는 지난 1월 5일 ‘한·중 수산물 위생·검역 협상’이 타결돼 수산물의 중국 수출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올해 이 박람회 참가를 신규로 지원한다. 아울러, 10월 28일 오후에는 칭다오 현지에서 &amp;#039;부산–칭다오 수산기업 교류회&amp;#039;를 열어 양 도시 수산업계의 협력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amp;#038;nbsp;


   교류회에는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기업 8개사와 중국 수산업 관련 기관·협회 및 기업, 칭다오시 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최신 인증·인허가 제도와 규제 동향을 소개하는 강연에 이어, 지역기업 2개사가 자사 제품과 기업 현황을 발표한다.&amp;#038;nbsp;

&amp;#038;nbsp;

   부산시는 칭다오해양어업협회, 칭다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한국수협 칭다오대표처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역 수산기업의 중국 내 유통망 확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환 부산시 경제정책실장은 “부산과 칭다오는 해양·항만·수산 등 공통의 산업적 기반을 가진 경제협력 파트너로, 오랜 교류를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라며, “이번 비즈니스위크는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되고, 양 도시의 경제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0월 26일(월)부터 10월 30일까지 5일간 중국 칭다오에서 지역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와 양 도시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2026 부산–칭다오 비즈니스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친환경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 파견, 중국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수산기업 교류회를 연계해 진행한다. 지역 중소기업 18개사와 중견기업 1개사 등 총 19개사가 참여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과 칭다오는 2012년 경제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경제·산업 분야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조선·수산 등 해양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동북아시아의 주요 해양·항만도시로, 산업적 연계와 협력 가능성이 크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는 중국 조선산업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전환과 수산 식품 시장 성장에 맞춰, 양 도시의 산업적 강점을 활용한 경제협력과 지역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먼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칭다오 하이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국(칭다오) 친환경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의 바이어 상담회가 열린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조선소와 선박기자재 구매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상담 품목은 엘엔지(LNG) 이중 연료 추진선용 기자재, 초저온 밸브, 선박용 전기·제어장치 등 친환경 선박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칭다오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를 발굴하고 참가기업과 사전에 연결한다. 현지 조선소 시찰과 구매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중국 조선산업 공급망 진입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칭다오 홍다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9회 중국 국제어업박람회'에는 지역 수산기업 8개사가 참가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는 지난 1월 5일 ‘한·중 수산물 위생·검역 협상’이 타결돼 수산물의 중국 수출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올해 이 박람회 참가를 신규로 지원한다. 아울러, 10월 28일 오후에는 칭다오 현지에서 '부산–칭다오 수산기업 교류회'를 열어 양 도시 수산업계의 협력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류회에는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기업 8개사와 중국 수산업 관련 기관·협회 및 기업, 칭다오시 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최신 인증·인허가 제도와 규제 동향을 소개하는 강연에 이어, 지역기업 2개사가 자사 제품과 기업 현황을 발표한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는 칭다오해양어업협회, 칭다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한국수협 칭다오대표처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역 수산기업의 중국 내 유통망 확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기환 부산시 경제정책실장은 “부산과 칭다오는 해양·항만·수산 등 공통의 산업적 기반을 가진 경제협력 파트너로, 오랜 교류를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라며, “이번 비즈니스위크는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되고, 양 도시의 경제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syw@eduyonhap.com 손영욱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2:59: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1:11: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96</guid>
<title><![CDATA[구례북초 , 우리 마을의 아픈 역사 현장에서 기억해요]]></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6</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9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는 10월 22일(목), 23일(금) 4·5학년 학생 100명이 &amp;#039;제78주기 여순 10·19사건 기념 구례 희생자 유족 사진전&amp;#039;에 참여해 지역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amp;#038;nbsp;
2021년 6월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구례 지역에서도 여순 10·19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한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한국 근현대사의 현장이 살아 숨 쉬는 구례에서, 학교와 마을이 만나 학생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의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도록 마련됐다. 학교는 활동 전날인 21일 학급별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체험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인솔 아래 먼저 여순 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했다. 이어 구례주조장으로 이동해 구례 지역의 여순사건 현장을 답사했다. 학생들은 해설을 들으며 해방 전후의 시대적 배경과 구례 지역의 피해가 유독 컸던 까닭을 눈높이에 맞게 배웠고, 늘 지나다니던 우리 동네 곳곳이 아픈 역사의 현장이었다는 사실에 진지한 표정으로 귀를 기울였다.

   

마지막으로 구례읍사무소에서 열린 희생자 유족 사진전을 관람했다. 학생들은 빛바랜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가족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7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슬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다. 이를 통해 국가 폭력이 한 사람과 한 가족, 그리고 마을 공동체에 남긴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되새기고, 생명과 인권, 평화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겼다.

   

활동에 참여한 5학년 박○○ 학생은 "우리가 매일 지나다니던 곳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희생되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어 마음이 무거웠다"며 "사진 속 가족들의 얼굴을 보니 이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교과서 밖, 우리 마을에서 지역의 역사를 직접 마주하며 생명과 평화, 인권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기억하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3644_uwxpdzam.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82px;" />
</p>
<p></p>
<p>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는 10월 22일(목), 23일(금) 4·5학년 학생 100명이 '제78주기 여순 10·19사건 기념 구례 희생자 유족 사진전'에 참여해 지역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p>
<p>&nbsp;</p>
<p>2021년 6월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구례 지역에서도 여순 10·19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한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한국 근현대사의 현장이 살아 숨 쉬는 구례에서, 학교와 마을이 만나 학생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의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도록 마련됐다. 학교는 활동 전날인 21일 학급별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체험을 준비했다.</p>
<p>
   <br />
</p>
<p>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인솔 아래 먼저 여순 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했다. 이어 구례주조장으로 이동해 구례 지역의 여순사건 현장을 답사했다. 학생들은 해설을 들으며 해방 전후의 시대적 배경과 구례 지역의 피해가 유독 컸던 까닭을 눈높이에 맞게 배웠고, 늘 지나다니던 우리 동네 곳곳이 아픈 역사의 현장이었다는 사실에 진지한 표정으로 귀를 기울였다.</p>
<p>
   <br />
</p>
<p>마지막으로 구례읍사무소에서 열린 희생자 유족 사진전을 관람했다. 학생들은 빛바랜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가족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7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슬픔을 간직해 온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다. 이를 통해 국가 폭력이 한 사람과 한 가족, 그리고 마을 공동체에 남긴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되새기고, 생명과 인권, 평화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겼다.</p>
<p>
   <br />
</p>
<p>활동에 참여한 5학년 박○○ 학생은 "우리가 매일 지나다니던 곳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희생되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어 마음이 무거웠다"며 "사진 속 가족들의 얼굴을 보니 이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담당교사는 "학생들이 교과서 밖, 우리 마을에서 지역의 역사를 직접 마주하며 생명과 평화, 인권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기억하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0:38: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38:3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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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문척초, 섬진강에서 배우는 전통낚시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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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문척초등학교(교장 김서영)는 지난 9월 14일 3~6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문척면 섬진강변 일대에서 ‘섬지물길 따라 전통낚시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섬진강의 자연환경과 지역 어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강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낚시 체험과 관찰, 방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르고 자연과 공존하는 태도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교실에서 섬진강의 지형과 어업 문화를 알아보고, 참게·은어·쏘가리·붕어 등 섬진강에 서식하는 주요 어종을 탐구했다. 또한 낚시 안전교육을 통해 물가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익히며 현장 체험을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강사와 교사의 지도 아래 찌낚시의 기초를 배우고 직접 낚시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낚시를 통해 강에 사는 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한편, 관찰한 물고기를 조심스럽게 방류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실천의 중요성을 익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자연환경을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섬진강과 함께 살아온 지역의 생활문화와 어업의 의미를 체험으로 이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체험 소감을 나누고 글로 기록하며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낚시를 해 보며 섬진강에 사는 물고기를 만날 수 있어 특별했다. 물고기를 다시 강으로 보내면서 생명을 소중히 대하고 자연을 보호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고, 생명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3309_wlllmlkz.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41px;" />
</p>
<p>문척초등학교(교장 김서영)는 지난 9월 14일 3~6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문척면 섬진강변 일대에서 ‘섬지물길 따라 전통낚시 체험학습’을 운영했다.</p>
<p>
   <br />
</p>
<p>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섬진강의 자연환경과 지역 어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강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낚시 체험과 관찰, 방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르고 자연과 공존하는 태도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
   <br />
</p>
<p>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교실에서 섬진강의 지형과 어업 문화를 알아보고, 참게·은어·쏘가리·붕어 등 섬진강에 서식하는 주요 어종을 탐구했다. 또한 낚시 안전교육을 통해 물가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익히며 현장 체험을 준비했다.</p>
<p>
   <br />
</p>
<p>현장에서는 강사와 교사의 지도 아래 찌낚시의 기초를 배우고 직접 낚시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낚시를 통해 강에 사는 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한편, 관찰한 물고기를 조심스럽게 방류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실천의 중요성을 익혔다.</p>
<p>
   <br />
</p>
<p>이번 활동은 지역의 자연환경을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섬진강과 함께 살아온 지역의 생활문화와 어업의 의미를 체험으로 이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체험 소감을 나누고 글로 기록하며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br />
</p>
<p>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낚시를 해 보며 섬진강에 사는 물고기를 만날 수 있어 특별했다. 물고기를 다시 강으로 보내면서 생명을 소중히 대하고 자연을 보호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문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고, 생명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0:33: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33:5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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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목포조리과학고, 제17회 학생제과 경진대회 전원 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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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목포조리과학고등학교는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mp;#039;제17회 학생제과 경진대회&amp;#039;에 참가한 학생 5명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3학년 박정희 학생과 관광외식조리과 2학년 최준호, 강승완, 이어진, 김현주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마지팬과 구움과자 전시 부문에 작품을 출품했으며, 박수희 지도교사가 학생들의 준비를 지도했다.



   이번 대회에서 3학년 1반 박정희 학생과 관광외식조리과 2학년 1반 최준호, 강승완, 이어진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과 2학년 1반 김현주 학생은 동상을 수상했다.



   마지팬은 아몬드 가루와 설탕을 반죽해 인형, 과일, 꽃 등 다양한 입체 작품을 만드는 제과 공예 기술이다. 섬세한 손기술과 조형 감각이 필요한 분야로, 학생들은 그동안 익힌 전공 실력을 발휘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교 관계자는 "참가 학생 모두가 수상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2900_zreakpgd.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45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목포조리과학고등학교는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학생제과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 5명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월 26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대회에는 3학년 박정희 학생과 관광외식조리과 2학년 최준호, 강승완, 이어진, 김현주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마지팬과 구움과자 전시 부문에 작품을 출품했으며, 박수희 지도교사가 학생들의 준비를 지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대회에서 3학년 1반 박정희 학생과 관광외식조리과 2학년 1반 최준호, 강승완, 이어진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과 2학년 1반 김현주 학생은 동상을 수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마지팬은 아몬드 가루와 설탕을 반죽해 인형, 과일, 꽃 등 다양한 입체 작품을 만드는 제과 공예 기술이다. 섬세한 손기술과 조형 감각이 필요한 분야로, 학생들은 그동안 익힌 전공 실력을 발휘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교 관계자는 "참가 학생 모두가 수상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승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2:50:2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29:52+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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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 풍암중, 마을과 함께하는 환경독서 실천의 장 마련]]></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3</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9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 풍암중학교(교장 이도환)는 지난 24일 열린 ‘제9회 늘따순풍암마을 인권문화제’에 참가해 진로환경독서 동아리 학생 12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환경독서 체험 부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풍두레’가 주최한 지역 문화제로, 풍암중 3학년 진로환경독서 동아리 학생들은 ‘기후를 읽고, 선택하고, 바꾸다!’라는 주제로 환경독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마을 주민 25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진로환경독서 동아리 학생들은 ‘기후환경 밸런스게임’, ‘책 속 기후퀴즈’, ‘환경책 전시’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후환경 밸런스게임에서는 ‘여름이 8개월인 세상과 겨울이 8개월인 세상 중 선택하기’, ‘평생 배달음식 금지와 평생 일회용품 금지 중 선택하기’ 등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참여자들이 기후위기와 일상생활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amp;#038;nbsp;
&amp;#038;nbsp;
책 속 기후퀴즈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돌림판을 활용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온실가스,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환경 책 전시 공간에서는 기후위기와 생태, 환경과 인권 등을 주제로 한 도서를 소개하며 체험 활동이 독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풍암중 진로환경독서 동아리 3학년 최준혁 학생은 “책을 읽고 친구들과 토론했던 내용을 직접 게임과 퀴즈로 만들어 마을 주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도환 교장은 “학생들이 독서와 토론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마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을 발휘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말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2554_xtalmkwo.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8px;" />
</p>
<p>광주 풍암중학교(교장 이도환)는 지난 24일 열린 ‘제9회 늘따순풍암마을 인권문화제’에 참가해 진로환경독서 동아리 학생 12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환경독서 체험 부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풍두레’가 주최한 지역 문화제로, 풍암중 3학년 진로환경독서 동아리 학생들은 ‘기후를 읽고, 선택하고, 바꾸다!’라는 주제로 환경독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마을 주민 25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p>
<p>
   <br />
</p>
<p>이날 진로환경독서 동아리 학생들은 ‘기후환경 밸런스게임’, ‘책 속 기후퀴즈’, ‘환경책 전시’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후환경 밸런스게임에서는 ‘여름이 8개월인 세상과 겨울이 8개월인 세상 중 선택하기’, ‘평생 배달음식 금지와 평생 일회용품 금지 중 선택하기’ 등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참여자들이 기후위기와 일상생활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nbsp;</p>
<p>&nbsp;</p>
<p>책 속 기후퀴즈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돌림판을 활용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온실가스,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환경 책 전시 공간에서는 기후위기와 생태, 환경과 인권 등을 주제로 한 도서를 소개하며 체험 활동이 독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했다.</p>
<p>
   <br />
</p>
<p>풍암중 진로환경독서 동아리 3학년 최준혁 학생은 “책을 읽고 친구들과 토론했던 내용을 직접 게임과 퀴즈로 만들어 마을 주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이도환 교장은 “학생들이 독서와 토론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마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을 발휘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말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0:26: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26:4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84</guid>
<title><![CDATA[고교생들이 찾은 'K-소비재', 세계시장에 도전한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8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8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지난 10월 23일(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전국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과 교사, 관계자 등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amp;#039;제6회 모의 무역 실전대회&amp;#039;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산업부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amp;#039;FTA 실무인력 양성사업&amp;#039;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자유무역협정(FTA) 및 무역 실무 지식을 활용해 직접 수출 유망상품을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다.&amp;#038;nbsp;

&amp;#038;nbsp;

   올해 대회는 ‘수출 잠재력이 있는 K-소비재 발굴 및 해외진출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9월에 진행된 예선에는 13개 학교 25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8개 학교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amp;#038;nbsp;


   &amp;#038;nbsp;


   본선에는 한지·전통 매듭 등 한국적 특색을 활용한 상품부터, 화장품, 식품까지 다양한 생활소비재가 출품됐다.


   &amp;#038;nbsp;


   본선에 오른 상품은 코트라 해외지역본부의 사전 평가를 거쳤으며 그 결과가 최종 심사에 30% 반영됐다. 학생들은 이날 각자 발굴한 상품의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을 발표했고, 코트라 수출전문위원 등 전문가 4명이 실시한 현장 심사 결과가 나머지 70%에 반영됐다.



   최종심사 결과,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거래?고래!’팀이 대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코트라 사장상) 2개 팀, 우수상(코트라 AI무역투자 본부장상) 4개 팀, 장려상(코트라아카데미 원장상) 6개 팀 등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대회에서 얻은 실무 경험과 수상 실적을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대회에서는 무역·취업 관련 특강과 코트라 채용 안내도 진행돼, 학생들에게 무역·통상 분야의 직무와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제공했다.



   산업부는 올해 전국 13개 특성화·마이스터고 2학년 학생 약 230명을 대상으로 FTA·무역·마케팅 실무교육, 원산지실무사 교육, 모의 무역 실전대회, 해외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지난 10월 23일(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전국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과 교사, 관계자 등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모의 무역 실전대회'를 개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 대회는 산업부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자유무역협정(FTA) 및 무역 실무 지식을 활용해 직접 수출 유망상품을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 대회는 ‘수출 잠재력이 있는 K-소비재 발굴 및 해외진출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9월에 진행된 예선에는 13개 학교 25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8개 학교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본선에는 한지·전통 매듭 등 한국적 특색을 활용한 상품부터, 화장품, 식품까지 다양한 생활소비재가 출품됐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본선에 오른 상품은 코트라 해외지역본부의 사전 평가를 거쳤으며 그 결과가 최종 심사에 30% 반영됐다. 학생들은 이날 각자 발굴한 상품의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을 발표했고, 코트라 수출전문위원 등 전문가 4명이 실시한 현장 심사 결과가 나머지 70%에 반영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최종심사 결과,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거래?고래!’팀이 대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코트라 사장상) 2개 팀, 우수상(코트라 AI무역투자 본부장상) 4개 팀, 장려상(코트라아카데미 원장상) 6개 팀 등이 선정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를 통해 학생들이 대회에서 얻은 실무 경험과 수상 실적을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대회에서는 무역·취업 관련 특강과 코트라 채용 안내도 진행돼, 학생들에게 무역·통상 분야의 직무와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제공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산업부는 올해 전국 13개 특성화·마이스터고 2학년 학생 약 230명을 대상으로 FTA·무역·마케팅 실무교육, 원산지실무사 교육, 모의 무역 실전대회, 해외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3:29: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2:19: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92</guid>
<title><![CDATA[전남에너지고 ‘에너지레이서스’, e-모빌리티 카트 경진대회 최우수상 쾌거]]></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2</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92</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에너지고등학교(교장 박성희) 학생들이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영광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2026 e-모빌리티 카트 경진대회’에서 팀명 ‘에너지레이서스’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내 특성화고 7개교 9팀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e-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도와 창의력, 협동심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에너지고 ‘에너지레이서스’ 팀은 10월 22일 진행된 발표평가(e-모빌리티 구동 원리, 제작 과정 및 주행 전략)와 23일 열린 복합 코스 주행평가(랩타임, 타이어 교체, 코스 숙련도) 전 과정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고교-대학 연계 교육발전특구 사업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한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 학생들은 대학 교수의 전문 강의와 내부 교사 지도 아래 전기자동차 구조 이해, 배터리 관리, 타이어 탈부착 실습 등 실무 역량을 다졌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방과후 시간까지 쏟아부으며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임했다. 카트 외관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구상해 직접 랩핑·부착하는 작업을 완수했으며, 대회 전 영암 국제카트경기장을 총 2회 방문하여 실전 주행 연습을 실시하는 등 현장감 넘치는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기량을 끌어올렸다.



   박성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카트를 디자인하고 정비하며 방과후 늦은 시간까지 몰입해 얻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교-대학 연계 및 다양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영암과 전남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젝트를 지도한 강성국 지도교사는 “이론부터 부품 조립, 디자인, 주행 연습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협동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아 매우 대견하다”라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공 경험이 향후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 및 에너지를 이끌어갈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남에너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발맞춘 실무 중심의 전문 교과 운영과 현장 체험형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2244_fzbctyzf.jpg" alt="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에너지고등학교(교장 박성희) 학생들이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영광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2026 e-모빌리티 카트 경진대회’에서 팀명 ‘에너지레이서스’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내 특성화고 7개교 9팀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e-모빌리티에 대한 이해도와 창의력, 협동심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에너지고 ‘에너지레이서스’ 팀은 10월 22일 진행된 발표평가(e-모빌리티 구동 원리, 제작 과정 및 주행 전략)와 23일 열린 복합 코스 주행평가(랩타임, 타이어 교체, 코스 숙련도) 전 과정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고교-대학 연계 교육발전특구 사업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한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 학생들은 대학 교수의 전문 강의와 내부 교사 지도 아래 전기자동차 구조 이해, 배터리 관리, 타이어 탈부착 실습 등 실무 역량을 다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방과후 시간까지 쏟아부으며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임했다. 카트 외관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구상해 직접 랩핑·부착하는 작업을 완수했으며, 대회 전 영암 국제카트경기장을 총 2회 방문하여 실전 주행 연습을 실시하는 등 현장감 넘치는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기량을 끌어올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성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카트를 디자인하고 정비하며 방과후 늦은 시간까지 몰입해 얻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교-대학 연계 및 다양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영암과 전남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프로젝트를 지도한 강성국 지도교사는 “이론부터 부품 조립, 디자인, 주행 연습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협동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아 매우 대견하다”라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공 경험이 향후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 및 에너지를 이끌어갈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전남에너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발맞춘 실무 중심의 전문 교과 운영과 현장 체험형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조경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3:04: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23: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91</guid>
<title><![CDATA[영광염산중, 전국 청소년 업클래스 주니어배 디지털금융 퀴즈대항전 '비수도권 1위']]></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1</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91</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염산중학교(교장 박숙진)가 전국 청소년 디지털 금융 퀴즈 대항전에서 비수도권 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참여율과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영광염산중학교는 업비트가 후원하고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운영한 「제1회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에서 ‘우리동네 클래스상(비수도권 1위)’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항전은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에 참여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7주간 열렸으며, 전국 58개교가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주최 측은 평균 점수, 참여율, 참여 인원 등을 기준으로 4개 부문 우수학교를 선정했는데, 영광염산중은 비수도권 학교 중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인천정각중, 내촌중, 거성중이 함께 수상했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업비트가 세대별로 운영하는 금융교육 ‘업클래스’의 청소년 과정으로, 경제 상식에 인공지능(AI)·블록체인·대체불가토큰(NFT) 등 최신 기술 흐름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영광염산중학교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8차시 과정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핀테크와 디지털 자산 기술, 화폐의 변화에서 출발해 합리적 소비와 용돈 관리, 신용과 지불수단, 저축과 투자를 거쳐 금융사기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까지 생활 속 금융 의사결정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저축 상품을 스스로 설계해 보는 실습과 마지막 차시의 퀴즈대회가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고, 학교 측은 이것이 대항전의 높은 참여율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3학년 이○희 학생은 “돈이나 투자는 어른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저축 상품을 직접 만들며 이자와 기간을 따져 보니 재미있었다”며 “용돈을 쓸 때도 꼭 필요한 소비인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같은 학년 김○형 학생은 “문자나 SNS로 오는 금융사기 수법을 배운 뒤 가족에게도 조심하라고 알려 드렸다”며 “친구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공부하니 어려운 내용도 쉽게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수상 학교에는 부상으로 ‘업비트가 쏘는 간식차’가 지원된다. 영광염산중은 주최 측에 요청해 이웃한 염산초등학교 학생들도 간식차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상의 기쁨을 지역 후배들과 나누겠다는 취지다. 학교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300만 원의 기부금도 전달된다. 기부 분야는 간식차가 오는 날 학생들이 직접 투표로 정하며, 실제 기부처와 일정은 투표 결과와 교직원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학교가 이어 온 나눔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영광염산중 학생과 교직원은 해마다 연말이면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정을 나눠 왔다.

   

박숙진 교장은 “전교생이 많지 않은 농어촌 학교지만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비수도권 1위라는 값진 결과를 냈다”며 “무엇보다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을 지키는 힘을 길렀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박 교장은 이어 “수상으로 받은 간식차를 염산초 후배들과 나누고 기부금도 지역에 돌려드리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매년 경로당에 김장김치를 전해 온 것처럼,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지역과 함께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1858_qxnoypba.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5px;" />
</p>
<p>영광염산중학교(교장 박숙진)가 전국 청소년 디지털 금융 퀴즈 대항전에서 비수도권 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참여율과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영광염산중학교는 업비트가 후원하고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운영한 「제1회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에서 ‘우리동네 클래스상(비수도권 1위)’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대항전은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에 참여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7주간 열렸으며, 전국 58개교가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주최 측은 평균 점수, 참여율, 참여 인원 등을 기준으로 4개 부문 우수학교를 선정했는데, 영광염산중은 비수도권 학교 중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인천정각중, 내촌중, 거성중이 함께 수상했다.</p>
<p>
   <br />
</p>
<p>‘업클래스 주니어’는 업비트가 세대별로 운영하는 금융교육 ‘업클래스’의 청소년 과정으로, 경제 상식에 인공지능(AI)·블록체인·대체불가토큰(NFT) 등 최신 기술 흐름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영광염산중학교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8차시 과정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핀테크와 디지털 자산 기술, 화폐의 변화에서 출발해 합리적 소비와 용돈 관리, 신용과 지불수단, 저축과 투자를 거쳐 금융사기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까지 생활 속 금융 의사결정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저축 상품을 스스로 설계해 보는 실습과 마지막 차시의 퀴즈대회가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고, 학교 측은 이것이 대항전의 높은 참여율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3학년 이○희 학생은 “돈이나 투자는 어른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저축 상품을 직접 만들며 이자와 기간을 따져 보니 재미있었다”며 “용돈을 쓸 때도 꼭 필요한 소비인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같은 학년 김○형 학생은 “문자나 SNS로 오는 금융사기 수법을 배운 뒤 가족에게도 조심하라고 알려 드렸다”며 “친구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공부하니 어려운 내용도 쉽게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p>
<p>
   <br />
</p>
<p>수상 학교에는 부상으로 ‘업비트가 쏘는 간식차’가 지원된다. 영광염산중은 주최 측에 요청해 이웃한 염산초등학교 학생들도 간식차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상의 기쁨을 지역 후배들과 나누겠다는 취지다. 학교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300만 원의 기부금도 전달된다. 기부 분야는 간식차가 오는 날 학생들이 직접 투표로 정하며, 실제 기부처와 일정은 투표 결과와 교직원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학교가 이어 온 나눔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영광염산중 학생과 교직원은 해마다 연말이면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정을 나눠 왔다.</p>
<p>
   <br />
</p>
<p>박숙진 교장은 “전교생이 많지 않은 농어촌 학교지만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비수도권 1위라는 값진 결과를 냈다”며 “무엇보다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을 지키는 힘을 길렀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박 교장은 이어 “수상으로 받은 간식차를 염산초 후배들과 나누고 기부금도 지역에 돌려드리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매년 경로당에 김장김치를 전해 온 것처럼,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지역과 함께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0:19: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19: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90</guid>
<title><![CDATA[광양하이텍고 육상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금 6·은 2·동 1’, '한국신기록까지!' 대기록 달성]]></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9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하이텍고등학교(교장 임윤석) 육상부가 올 시즌 최종 목표였던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전국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완벽히 증명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창학 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경기에 출전해 트랙과 필드, 종합 종목을 모두 석권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트랙 종목에서는 단거리 간판 최지우 선수가 대회 3관왕에 오르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최지우는 여자고등학교부 400m 결승에서 55초6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어진 여고부 4×400m 계주(3분51초97)와 고등학교부 혼성 4×400m 계주(3분29초43)에서도 팀을 1위로 이끌었다. 특히 이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을 갱신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찬사를 받았다.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아울러 여고부 200m에서도 24초87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해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필드와 종합 종목에서도 금빛 낭보가 잇달았다. 남자고등학교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고준희 선수는 7.36m의 뛰어난 기록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자고등학교부 세단뛰기에서는 서예지 선수가 12.28m를 날아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육상의 철인 종목인 여고부 7종경기에서는 이하은 선수가 4,24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 행진을 완성했다. 특히 여고부 멀리뛰기에서는 이하은 선수가 5.66m로 2위(은메달), 서예지 선수가 5.64m로 3위(동메달)를 기록하며 광양하이텍고 선후배가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는 훈훈한 명장면을 연출했다.

   

임윤석 교장은 “육상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고 한국 신기록까지 갱신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이로 인해 명실상부 육상 명문고로 우뚝 서게 되었으며, 이러한 성과는 인재 발굴과 연계 지도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광양칠성초등학교 정중구 교장, 김유미 운동부 지도자, 광양백운중학교 양재호 교장, 최영림 운동부 지도자 덕분입니다”라고 감사와 축하의 소감을 전했다.

   

선수들을 현장에서 이끈 장학수 육상부 지도자는 “일 년 내내 전국체육대회라는 가장 큰 무대를 목표로 굵은 땀방울을 흘려온 선수들이 부담감을 이겨내고 최고의 결실을 맺어주어 무척 대견하고 고맙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역 초·중학교의 탄탄한 연계 지도 덕분에 이처럼 값진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대한민국 육상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1403_qhgvqsxg.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2px;" />
</p>
<p>광양하이텍고등학교(교장 임윤석) 육상부가 올 시즌 최종 목표였던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전국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완벽히 증명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창학 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경기에 출전해 트랙과 필드, 종합 종목을 모두 석권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p>
<p>
   <br />
</p>
<p>트랙 종목에서는 단거리 간판 최지우 선수가 대회 3관왕에 오르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최지우는 여자고등학교부 400m 결승에서 55초6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어진 여고부 4×400m 계주(3분51초97)와 고등학교부 혼성 4×400m 계주(3분29초43)에서도 팀을 1위로 이끌었다. 특히 이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을 갱신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찬사를 받았다.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아울러 여고부 200m에서도 24초87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해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p>
<p>
   <br />
</p>
<p>필드와 종합 종목에서도 금빛 낭보가 잇달았다. 남자고등학교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고준희 선수는 7.36m의 뛰어난 기록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자고등학교부 세단뛰기에서는 서예지 선수가 12.28m를 날아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육상의 철인 종목인 여고부 7종경기에서는 이하은 선수가 4,24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 행진을 완성했다. 특히 여고부 멀리뛰기에서는 이하은 선수가 5.66m로 2위(은메달), 서예지 선수가 5.64m로 3위(동메달)를 기록하며 광양하이텍고 선후배가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는 훈훈한 명장면을 연출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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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윤석 교장은 “육상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고 한국 신기록까지 갱신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이로 인해 명실상부 육상 명문고로 우뚝 서게 되었으며, 이러한 성과는 인재 발굴과 연계 지도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광양칠성초등학교 정중구 교장, 김유미 운동부 지도자, 광양백운중학교 양재호 교장, 최영림 운동부 지도자 덕분입니다”라고 감사와 축하의 소감을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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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수들을 현장에서 이끈 장학수 육상부 지도자는 “일 년 내내 전국체육대회라는 가장 큰 무대를 목표로 굵은 땀방울을 흘려온 선수들이 부담감을 이겨내고 최고의 결실을 맺어주어 무척 대견하고 고맙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역 초·중학교의 탄탄한 연계 지도 덕분에 이처럼 값진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대한민국 육상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서옥란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0:15: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15:1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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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4789</guid>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문화센터, 아이들의 눈높이로 만난 국악 전통예술의 문턱을 낮추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8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89</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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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문화센터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사단법인 아리수의 전통어린이극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리의 모험’을 지난 10월 24일(토) 오후 2시와 5시, 서구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리의 모험’은 작은 병아리 ‘아리’가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전통 어린이극으로, 판소리의 흥겨운 가락과 다채로운 무대 표현을 통해 어린이 관객에게 전통예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국악을 바탕으로 한 공연임에도 어린이 관객들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며, 전통예술을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무대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무대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장면 구성,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이 어우러져 공연 내내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자칫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국악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내고, 시각적으로 풍성한 무대 표현을 더해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전통예술을 즐기며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우고, 사랑과 용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서구문화센터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서구문화센터는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2시와 6시, 연극 ‘실버라이닝(Silver Lining)’을 1일 2회 공연으로 선보인다. ‘실버라이닝’은 6·25전쟁부터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살아온 장덕수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의 아픔과 변화, 그 속에서도 이어지는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작품이다. 공연은 서구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매는 NOL티켓(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5228)과 서구문화센터(062-654-4323)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0928_vtxexqov.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4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문화센터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사단법인 아리수의 전통어린이극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리의 모험’을 지난 10월 24일(토) 오후 2시와 5시, 서구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p>
<p>
   <br />
</p>
<p>‘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리의 모험’은 작은 병아리 ‘아리’가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전통 어린이극으로, 판소리의 흥겨운 가락과 다채로운 무대 표현을 통해 어린이 관객에게 전통예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국악을 바탕으로 한 공연임에도 어린이 관객들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며, 전통예술을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무대였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br />
</p>
<p>또한 다양한 무대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장면 구성,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이 어우러져 공연 내내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자칫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국악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내고, 시각적으로 풍성한 무대 표현을 더해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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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전통예술을 즐기며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우고, 사랑과 용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서구문화센터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한편, 서구문화센터는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2시와 6시, 연극 ‘실버라이닝(Silver Lining)’을 1일 2회 공연으로 선보인다. ‘실버라이닝’은 6·25전쟁부터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살아온 장덕수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의 아픔과 변화, 그 속에서도 이어지는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작품이다. 공연은 서구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매는 NOL티켓(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5228)과 서구문화센터(062-654-4323)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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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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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published>2026-10-26T20:10:2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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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 고등부 학생선수단, 전국체육대회서 빛난 투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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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선수단 471명이 참가해, 금메달 18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30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작년 부산에서 열렸던 제106회 전국체전 금 13개 성적을 훌쩍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8년 만에 거둔 역대 최고 수준의 기록이다. 선수단은 원정 경기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부산 학교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체육고 학생들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부산체고는 고등부 선수단의 61개 메달 중 절반 이상에 달하는 35개의 메달(금 9, 은 10, 동 16)을 따내며 부산 선수단의 핵심 주역으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각 종목 선수들의 금빛 질주도 이번 대회 승전보에 열기를 더했다. 대회 초반 태권도 공인품새 박지수(부산진여상)와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오지태(세정고)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보디빌딩 박규남(부산보건고), 양궁 70M 김수민(부산체고), 레슬링 오혁준(건국고), 수영 평영 100M 서민균(부산체고)과 접영 100M 박우민(부산체고), 육상 해머던지기 이주은(부산체고)과 높이뛰기 조재민(부산체고)이 연이어 최정상에 올랐다.



   태권도 하지웅(부흥고), 우슈 이동환(부산강서고), 조정 더블스컬 정혜수·조서연(부산체고), 에어로빅 단체스텝 백서정·강민서(부산동여고), 최현서·정재훈·전형준(부산체고), 구지윤(남성여고), 사격 채의진(부산체고), 세팍타크로 단체전 조수아·이은미·김수현·배효진·차혜령(부산체고), 골프 개인전과 단체전을 싹쓸이한 김규빈·윤규리(학산여고), 윤다감(경남여고부설방송통신고)까지 금메달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테니스에서는 34년 만에 승리와 함께 오랜 기다림과 아쉬움을 털어낸 뜻깊은 감동의 서사가 빛났다. 테니스 여고부 개인전 단식에 출전한 전예빈(남산고)은 결승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1992년 제73회 대회 당시 동래여고 단체전 금메달 이후 무려 34년 만에 탄생한 값진 금메달이다.



   은메달과 동메달 레이스에서도 부산 선수단의 끈질긴 투혼이 빛났다. 체조 도마 오지원(부산체고), 사격 배제현(부산체고), 씨름 최예준(반여고), 육상 창던지기 오현지(부산체고)와 원반던지기 박은지(부산체고), 수영 평영 200M 서민균(부산체고), 역도 조성찬(부산체고), 테니스 단식 유지훈(동래고), 복싱 정민아(부산진여고), 펜싱 플러레 남자 단체 및 럭비 단체전(부산체고), 그리고 양궁 개인전 김수민(부산체고)과 단체전(부산체고)에서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남고부 배드민턴 개인복식 박혁·정이현(부산동고), 체조 단체종합(부산체고), 탁구 단체전(부산체고), 근대5종 단체전(부산체고)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amp;#038;nbsp;


   &amp;#038;nbsp;


   씨름 장주호(반여고), 레슬링 이창현·육준우(부산체고), 태권도 유준욱·정진명(부흥고)과 이한혁(금정고), 수영 윤서빈·김나희(부산체고), 육상 포환던지기 조영채(부산체고)와 100M 장정근(부산사대부고), 복싱 백지우(덕문여고)·조우성·최하람(부산체고), 역도 박예림(부산체고), 에어로빅 강민서(부산동여고)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고부 테니스 단체(남산고), 펜싱 사브르 단체(한국조형예술고), 농구 단체전(동주여고), 골프 단체전(동래고부설방송통신고), 조정 정혜수 외 3명·김준서·이현준·나건우·정재윤·김태양(부산체고) 등이 동메달을 보태며 61개의 메달 대풍년을 완성했다.



   특히 남고부 핸드볼 단체전에 출전한 낙동고(김승우 외 8명)는 8강전에서 2013년 제94회 전국체전 4강전에서 패배를 안겼던 경기도 부천공고를 다시 만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13년 만의 완벽한 설욕전과 함께 값진 동메달을 따내는 감동적인 쾌거를 이뤄내며 대회를 더욱 빛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성과와 경험을 발판 삼아 내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현지 적응력 강화와 전력 분석, 훈련 환경을 정밀히 점검하여 우리 꿈나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원정에서 열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계를 넘어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우리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부산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인 주역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14516_qnwscyyw.jpg" alt="20261026 부산 고등부 선수단, 전국체육대회서 빛난 투혼_붙임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5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 선수단 471명이 참가해, 금메달 18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30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 10월 26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성과는 작년 부산에서 열렸던 제106회 전국체전 금 13개 성적을 훌쩍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8년 만에 거둔 역대 최고 수준의 기록이다. 선수단은 원정 경기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부산 학교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체육고 학생들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부산체고는 고등부 선수단의 61개 메달 중 절반 이상에 달하는 35개의 메달(금 9, 은 10, 동 16)을 따내며 부산 선수단의 핵심 주역으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각 종목 선수들의 금빛 질주도 이번 대회 승전보에 열기를 더했다. 대회 초반 태권도 공인품새 박지수(부산진여상)와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오지태(세정고)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보디빌딩 박규남(부산보건고), 양궁 70M 김수민(부산체고), 레슬링 오혁준(건국고), 수영 평영 100M 서민균(부산체고)과 접영 100M 박우민(부산체고), 육상 해머던지기 이주은(부산체고)과 높이뛰기 조재민(부산체고)이 연이어 최정상에 올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태권도 하지웅(부흥고), 우슈 이동환(부산강서고), 조정 더블스컬 정혜수·조서연(부산체고), 에어로빅 단체스텝 백서정·강민서(부산동여고), 최현서·정재훈·전형준(부산체고), 구지윤(남성여고), 사격 채의진(부산체고), 세팍타크로 단체전 조수아·이은미·김수현·배효진·차혜령(부산체고), 골프 개인전과 단체전을 싹쓸이한 김규빈·윤규리(학산여고), 윤다감(경남여고부설방송통신고)까지 금메달 퍼레이드를 이어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테니스에서는 34년 만에 승리와 함께 오랜 기다림과 아쉬움을 털어낸 뜻깊은 감동의 서사가 빛났다. 테니스 여고부 개인전 단식에 출전한 전예빈(남산고)은 결승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1992년 제73회 대회 당시 동래여고 단체전 금메달 이후 무려 34년 만에 탄생한 값진 금메달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은메달과 동메달 레이스에서도 부산 선수단의 끈질긴 투혼이 빛났다. 체조 도마 오지원(부산체고), 사격 배제현(부산체고), 씨름 최예준(반여고), 육상 창던지기 오현지(부산체고)와 원반던지기 박은지(부산체고), 수영 평영 200M 서민균(부산체고), 역도 조성찬(부산체고), 테니스 단식 유지훈(동래고), 복싱 정민아(부산진여고), 펜싱 플러레 남자 단체 및 럭비 단체전(부산체고), 그리고 양궁 개인전 김수민(부산체고)과 단체전(부산체고)에서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와 함께 남고부 배드민턴 개인복식 박혁·정이현(부산동고), 체조 단체종합(부산체고), 탁구 단체전(부산체고), 근대5종 단체전(부산체고)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씨름 장주호(반여고), 레슬링 이창현·육준우(부산체고), 태권도 유준욱·정진명(부흥고)과 이한혁(금정고), 수영 윤서빈·김나희(부산체고), 육상 포환던지기 조영채(부산체고)와 100M 장정근(부산사대부고), 복싱 백지우(덕문여고)·조우성·최하람(부산체고), 역도 박예림(부산체고), 에어로빅 강민서(부산동여고)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고부 테니스 단체(남산고), 펜싱 사브르 단체(한국조형예술고), 농구 단체전(동주여고), 골프 단체전(동래고부설방송통신고), 조정 정혜수 외 3명·김준서·이현준·나건우·정재윤·김태양(부산체고) 등이 동메달을 보태며 61개의 메달 대풍년을 완성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남고부 핸드볼 단체전에 출전한 낙동고(김승우 외 8명)는 8강전에서 2013년 제94회 전국체전 4강전에서 패배를 안겼던 경기도 부천공고를 다시 만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13년 만의 완벽한 설욕전과 함께 값진 동메달을 따내는 감동적인 쾌거를 이뤄내며 대회를 더욱 빛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성과와 경험을 발판 삼아 내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현지 적응력 강화와 전력 분석, 훈련 환경을 정밀히 점검하여 우리 꿈나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원정에서 열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계를 넘어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우리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부산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인 주역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14652_lolhepxx.jpg" alt="스크린샷 2026-10-26 114247.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3:47: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1:51:0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88</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공공기관 취업역량 키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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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취업지원센터에서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광주지역 직업계고 2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NCS 기반 공공기관 직무능력 제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공공기관 채용 절차를 이해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공업계열 10월 26~28일 ▲농상가사계열 11월 2~4일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NCS 기반 필기전형 대비 교육 등이다. 필기전형 대비 교육에서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공공기관 채용에 필요한 직업기초능력도 집중 교육한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공공기관 채용에 필요한 역량을 미리 익히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0402_qduzkhww.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1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취업지원센터에서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광주지역 직업계고 2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NCS 기반 공공기관 직무능력 제고 교육’을 운영한다.</p>
<p>
   <br />
</p>
<p>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공공기관 채용 절차를 이해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공업계열 10월 26~28일 ▲농상가사계열 11월 2~4일 순으로 진행된다.</p>
<p>
   <br />
</p>
<p>주요 내용은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NCS 기반 필기전형 대비 교육 등이다. 필기전형 대비 교육에서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공공기관 채용에 필요한 직업기초능력도 집중 교육한다.</p>
<p>
   <br />
</p>
<p>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공공기관 채용에 필요한 역량을 미리 익히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0:04: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04: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87</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년 광주 학부모 교육자치 한마당’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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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 광주 서구 일대에서 학부모회 임원 등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 학부모 교육자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학교자치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감과 학부모 간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상생·공감 톡(Talk)’을 주제로 ▲문화예술 공연 ▲교육감과의 대화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공유 ▲2027년 학부모회 운영 방안 분임 토의 ▲광주 학부모회 연합회 구성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이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과 학교교육, 학부모 학교 참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광주지역 2개 팀과 전남지역 1개 팀 등 총 3개 팀이 학부모회 운영 경험과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이 밖에 모둠별로 ‘2027년 학부모회 운영 방안’을 토의하고,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한마당은 교육공동체의 주체인 학부모들이 교육자치의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와 공감대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00111_vsvtexbe.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4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일 광주 서구 일대에서 학부모회 임원 등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 학부모 교육자치 한마당’을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학교자치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감과 학부모 간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행사는 ‘상생·공감 톡(Talk)’을 주제로 ▲문화예술 공연 ▲교육감과의 대화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공유 ▲2027년 학부모회 운영 방안 분임 토의 ▲광주 학부모회 연합회 구성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특히 김대중 교육감이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과 학교교육, 학부모 학교 참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
<p>
   <br />
</p>
<p>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광주지역 2개 팀과 전남지역 1개 팀 등 총 3개 팀이 학부모회 운영 경험과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p>
<p>
   <br />
</p>
<p>이 밖에 모둠별로 ‘2027년 학부모회 운영 방안’을 토의하고,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p>
<p>
   <br />
</p>
<p>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한마당은 교육공동체의 주체인 학부모들이 교육자치의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와 공감대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0:02: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20:02: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86</guid>
<title><![CDATA[전남광주교육청, 뮤지컬로 전하는 ‘생명 존중’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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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전남 권역 25개 학교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전문 극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등장인물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생명의 가치와 자신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작품은 ‘메리골드’와 ‘나는 나비’ 등 2편이다. ‘메리골드’는 삶의 끝에서 죽음을 선택한 다섯 인물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내며, 상처받은 마음의 회복과 치유, 삶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품이다. ‘나는 나비’는 길고양이와의 만남을 계기로 주인공이 자신의 소중함과 내면의 용기를 발견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자기 존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공연 속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함께 느끼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 마음 건강 지원과 생명존중 교육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필요와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주변 친구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관심이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95737_zgkaokvf.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0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공연은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전남 권역 25개 학교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공연은 전문 극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등장인물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생명의 가치와 자신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공연 작품은 ‘메리골드’와 ‘나는 나비’ 등 2편이다. ‘메리골드’는 삶의 끝에서 죽음을 선택한 다섯 인물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내며, 상처받은 마음의 회복과 치유, 삶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품이다. ‘나는 나비’는 길고양이와의 만남을 계기로 주인공이 자신의 소중함과 내면의 용기를 발견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자기 존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공연 속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함께 느끼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 마음 건강 지원과 생명존중 교육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필요와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주변 친구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관심이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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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3:38: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9:58:5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82</guid>
<title><![CDATA[밝은사회 부산지구 체육대회, 궂은 날씨에도 빛난 화합과 봉사의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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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82</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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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amp;#038;nbsp;

   선의와 협동, 봉사의 정신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 온 밝은사회 부산지구(총재 김용오)가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을 확인하는 체육대회를 10월 25일(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부산 서구 청소년수련장 잔디광장에서 열렸으며, 노연서 회장이 이끄는 용두산클럽을 비롯해 부산지구 소속 14개 클럽 회원들이 참가해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회원들이 우의를 착용하고 자리를 함께했으며,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장 곳곳에 웃음과 활기가 넘쳤다.



   특히, 각 클럽 회원들이 틈틈이 연습해 온 댄스와 노래자랑은 이날 행사의 백미로 꼽혔다. 회원들은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여자축구와 릴레이 계주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amp;#038;nbsp;

&amp;#038;nbsp;

   지난 6월 창립해 활동을 시작한 신생 용두산클럽은 이날 가장 많은 회원이 참석해 남다른 단결력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단체전 노래자랑에서 2위를 차지하며 창립 초기부터 뛰어난 팀워크와 저력을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짧은 활동 기간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용두산클럽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밝은사회 부산지구의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amp;#038;nbsp;

&amp;#038;nbsp;

   김용오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참여와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밝은사회가 추구하는 선의와 협동, 봉사의 정신을 강조했다. 김 총재는 “오늘 체육대회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선의와 협동, 봉사의 정신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amp;#038;nbsp;

&amp;#038;nbsp;

   노연서 용두산클럽 회장은 “지난 6월 창립한 용두산클럽이 이번 체육대회에 많은 회원과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결과 단체전 노래자랑에서 2위라는 좋은 성과까지 거두게 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의 성과는 회원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용두산클럽은 밝은사회가 추구하는 선의와 협동,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밝은사회 국제클럽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가진 비정부기구(NGO)로,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회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궂은 날씨에도 흔들리지 않은 회원들의 열정과 웃음은 선의와 협동, 봉사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특히, 창립 초기부터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용두산클럽의 활약은 밝은사회 부산지구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회원들은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더욱 굳건한 유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온기를 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span>
</p>
<p><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21122_ahmobqlo.jpg" alt="KakaoTalk_20261026_073520436.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선의와 협동, 봉사의 정신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 온 밝은사회 부산지구(총재 김용오)가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을 확인하는 체육대회를 10월 25일(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체육대회는 부산 서구 청소년수련장 잔디광장에서 열렸으며, 노연서 회장이 이끄는 용두산클럽을 비롯해 부산지구 소속 14개 클럽 회원들이 참가해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회원들이 우의를 착용하고 자리를 함께했으며,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장 곳곳에 웃음과 활기가 넘쳤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각 클럽 회원들이 틈틈이 연습해 온 댄스와 노래자랑은 이날 행사의 백미로 꼽혔다. 회원들은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여자축구와 릴레이 계주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난 6월 창립해 활동을 시작한 신생 용두산클럽은 이날 가장 많은 회원이 참석해 남다른 단결력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단체전 노래자랑에서 2위를 차지하며 창립 초기부터 뛰어난 팀워크와 저력을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짧은 활동 기간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용두산클럽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밝은사회 부산지구의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용오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참여와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밝은사회가 추구하는 선의와 협동, 봉사의 정신을 강조했다. 김 총재는 “오늘 체육대회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선의와 협동, 봉사의 정신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노연서 용두산클럽 회장은 “지난 6월 창립한 용두산클럽이 이번 체육대회에 많은 회원과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결과 단체전 노래자랑에서 2위라는 좋은 성과까지 거두게 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오늘의 성과는 회원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용두산클럽은 밝은사회가 추구하는 선의와 협동,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밝은사회 국제클럽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가진 비정부기구(NGO)로,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회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궂은 날씨에도 흔들리지 않은 회원들의 열정과 웃음은 선의와 협동, 봉사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창립 초기부터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용두산클럽의 활약은 밝은사회 부산지구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회원들은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더욱 굳건한 유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온기를 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21153_bwsadndo.jpg" alt="KakaoTalk_20261026_073538978.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3:35: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2:14: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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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순천대 정승현 교수,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 국제학술대회서 ‘차세대 선도약학자상’ 수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8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8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amp;#038;nbsp;


   국립순천대학교 약학대학 정승현 교수가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2026 대한약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선도약학자상’을 수상했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차세대 선도약학자상’은 약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향후 학문 발전을 이끌어갈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연구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이번 수상은 정승현 교수가 그동안 수행해 온 약물계량학(Pharmacometrics) 및 약동학(Pharmacokinetics) 기반 연구의 학술적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교수는 약물의 체내 흡수·분포·대사·배설 과정과 약물 노출에 따른 약효 및 독성반응을 정량적으로 규명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수학적·통계적 모델링과 컴퓨터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의약품의 체내 동태를 예측하고, 개인별 약물 반응의 다양성을 설명함으로써 의약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정밀약학 연구에 주력해 왔다.&amp;#038;nbsp;

&amp;#038;nbsp;

   주요 연구 분야는 생리학적 기반 약동학 모델링(Physiologically Based Pharmacokinetic Modeling, PBPK), 집단 약동학 및 약력학 모델링(Population PK/PD), 독성동태학(Toxicokinetics) 등 다양한 계량적 연구기법을 활용하여 의약품 및 환경유해물질의 체내 노출 특성과 생물학적 반응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러한 연구는 단순한 실험결과 분석을 넘어, 다양한 노출 조건에서의 약물 및 화학물질의 체내 거동을 예측하고 실험동물에서 얻어진 연구결과를 인체에 적용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학술적·실용적 가치를 지닌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과 기존 약동학·독성동태학 모델링 기술을 접목하여 복잡한 생체 반응을 예측하고, 의약품 개발과 인체 위해성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융합연구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정 교수는 지난 2023년에도 한독제석재단의 약학부문 우수연구지원자로 선정되어 약물계량 모델링 기반 의약품의 과학적 임상용법 탐색과 유효성 및 안전성 개선을 위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대한약학회 ‘차세대 선도약학자상’ 수상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약학 분야의 차세대 연구자로서 학술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amp;#038;nbsp;

&amp;#038;nbsp;

   정승현 교수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선도약학자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수행해 온 약물계량학 및 약동학 기반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 “앞으로도 첨단 계량모델링과 인공지능 기반 분석기술을 접목하여 의약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전임상 연구와 임상적 활용을 연결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며, “아울러 약학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연구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한편, 대한약학회는 국내 약학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로서 약학 연구의 발전과 학술 교류를 촉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약학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수상은 국립순천대학교 약학대학의 연구 역량과 학술적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첨단 약학 연구 분야에서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22001_czhbxayk.jpg" alt="1.jpg" style="width: 640px; height: 553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국립순천대학교 약학대학 정승현 교수가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2026 대한약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선도약학자상’을 수상했다고 10월 26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차세대 선도약학자상’은 약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향후 학문 발전을 이끌어갈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연구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이번 수상은 정승현 교수가 그동안 수행해 온 약물계량학(Pharmacometrics) 및 약동학(Pharmacokinetics) 기반 연구의 학술적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 교수는 약물의 체내 흡수·분포·대사·배설 과정과 약물 노출에 따른 약효 및 독성반응을 정량적으로 규명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수학적·통계적 모델링과 컴퓨터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의약품의 체내 동태를 예측하고, 개인별 약물 반응의 다양성을 설명함으로써 의약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정밀약학 연구에 주력해 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주요 연구 분야는 생리학적 기반 약동학 모델링(Physiologically Based Pharmacokinetic Modeling, PBPK), 집단 약동학 및 약력학 모델링(Population PK/PD), 독성동태학(Toxicokinetics) 등 다양한 계량적 연구기법을 활용하여 의약품 및 환경유해물질의 체내 노출 특성과 생물학적 반응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러한 연구는 단순한 실험결과 분석을 넘어, 다양한 노출 조건에서의 약물 및 화학물질의 체내 거동을 예측하고 실험동물에서 얻어진 연구결과를 인체에 적용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학술적·실용적 가치를 지닌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과 기존 약동학·독성동태학 모델링 기술을 접목하여 복잡한 생체 반응을 예측하고, 의약품 개발과 인체 위해성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융합연구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정 교수는 지난 2023년에도 한독제석재단의 약학부문 우수연구지원자로 선정되어 약물계량 모델링 기반 의약품의 과학적 임상용법 탐색과 유효성 및 안전성 개선을 위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대한약학회 ‘차세대 선도약학자상’ 수상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약학 분야의 차세대 연구자로서 학술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승현 교수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선도약학자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수행해 온 약물계량학 및 약동학 기반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앞으로도 첨단 계량모델링과 인공지능 기반 분석기술을 접목하여 의약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전임상 연구와 임상적 활용을 연결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며, “아울러 약학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연구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대한약학회는 국내 약학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로서 약학 연구의 발전과 학술 교류를 촉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약학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수상은 국립순천대학교 약학대학의 연구 역량과 학술적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첨단 약학 연구 분야에서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양만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0:57: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2:21:2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83</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국외 역사문화 체험’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83</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8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9~24일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일대에서 고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학생 국외 역사문화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고려인의 해외 이주 역사와 중앙아시아의 역사·문화를 현장에서 배우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현지 학교 교류, 고려인 역사 유적지 탐방, 역사·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현지 제31번 학교를 방문해 플래시몹과 전통놀이 등을 함께하며 교류하고, 이어 황만금 박물관에서 중앙아시아에 정착한 고려인의 삶과 개척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즈라티 이맘 광장과 이슬람 문명 센터에서는 이슬람 문화와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배웠다.

   

초르수 시장을 방문해 현지 생활상과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고려극장에서 고려인 사회의 문화예술 활동과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발자취를 알아봤다.

   

카자흐스탄 우슈토베에서는 1937년 고려인 강제이주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탐방했다. 학생들은 강제이주 열차가 정차했던 우슈토베역과 카라탈 고려인 역사단지 내 고려인기념관, 대한민국-카자흐스탄 우호공원 등을 방문해 낯선 땅에 정착한 고려인들의 삶과 역사를 배웠다.

   

이 과정에서 고려인들의 정착을 도운 카자흐인들과의 연대 역사를 살펴보며 인권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알마티에서는 NGS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류하고, 콕토베 언덕과 아르바트 거리에서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플래시몹을 펼치며 전남광주의 의(義)역사를 알렸다. 또 카자흐스탄 중앙 국립박물관을 찾아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다.

   

정광고등학교 성규린 학생은 “월곡동에서 자주 접했던 고려인들의 문화를 중앙아시아에서 직접 경험하니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현지의 언어를 배우고, 언젠가는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교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고려인의 강제이주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며 인권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학생들이 전남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세계와 나누고,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21644_ckgdzlto.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3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9~24일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일대에서 고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학생 국외 역사문화 체험’을 운영했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고려인의 해외 이주 역사와 중앙아시아의 역사·문화를 현장에서 배우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현지 학교 교류, 고려인 역사 유적지 탐방, 역사·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학생들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현지 제31번 학교를 방문해 플래시몹과 전통놀이 등을 함께하며 교류하고, 이어 황만금 박물관에서 중앙아시아에 정착한 고려인의 삶과 개척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즈라티 이맘 광장과 이슬람 문명 센터에서는 이슬람 문화와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배웠다.</p>
<p>
   <br />
</p>
<p>초르수 시장을 방문해 현지 생활상과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고려극장에서 고려인 사회의 문화예술 활동과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발자취를 알아봤다.</p>
<p>
   <br />
</p>
<p>카자흐스탄 우슈토베에서는 1937년 고려인 강제이주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탐방했다. 학생들은 강제이주 열차가 정차했던 우슈토베역과 카라탈 고려인 역사단지 내 고려인기념관, 대한민국-카자흐스탄 우호공원 등을 방문해 낯선 땅에 정착한 고려인들의 삶과 역사를 배웠다.</p>
<p>
   <br />
</p>
<p>이 과정에서 고려인들의 정착을 도운 카자흐인들과의 연대 역사를 살펴보며 인권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p>
<p>
   <br />
</p>
<p>알마티에서는 NGS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류하고, 콕토베 언덕과 아르바트 거리에서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플래시몹을 펼치며 전남광주의 의(義)역사를 알렸다. 또 카자흐스탄 중앙 국립박물관을 찾아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다.</p>
<p>
   <br />
</p>
<p>정광고등학교 성규린 학생은 “월곡동에서 자주 접했던 고려인들의 문화를 중앙아시아에서 직접 경험하니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현지의 언어를 배우고, 언젠가는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교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고려인의 강제이주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며 인권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학생들이 전남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세계와 나누고,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12:17: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2:17:5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81</guid>
<title><![CDATA[부산시민도서관,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 작품세계 조명]]></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81</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81</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다음달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을 대상으로 ‘책 속에서 앤 카슨과 그녀들을 만나다’ 강연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강연은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캐나다 작가 앤 카슨을 중심으로 캐나다 현대문학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앤 카슨은 고전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세계를 보여온 시인이자 번역가, 고전학자다. 대표작으로 그리스 신화 속 게리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빨강의 자서전』이 있다.&amp;#038;nbsp;

&amp;#038;nbsp;

   강연에서는 앤 카슨과 함께 마거릿 애트우드, 201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앨리스 먼로 등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세계도 살펴본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강연이 앤 카슨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문학과 세계문학을 폭넓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234100_mxoyooru.jpg" alt="1.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3px;" />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다음달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을 대상으로 ‘책 속에서 앤 카슨과 그녀들을 만나다’ 강연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강연은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캐나다 작가 앤 카슨을 중심으로 캐나다 현대문학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앤 카슨은 고전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세계를 보여온 시인이자 번역가, 고전학자다. 대표작으로 그리스 신화 속 게리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빨강의 자서전』이 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강연에서는 앤 카슨과 함께 마거릿 애트우드, 201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앨리스 먼로 등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세계도 살펴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권숙향 관장은 “이번 강연이 앤 카슨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문학과 세계문학을 폭넓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3:42: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2:05:1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78</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 ‘성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78</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78</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배 학생 요리&amp;#038;amp;제과‧제빵 경연대회가 지난 23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교육가족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지역 식재료와 식문화를 바탕으로 요리와 제과‧제빵 실력을 겨루며, K-푸드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남도의 맛과 멋을 담은 음식, 디저트, 베이커리를 선보이며 지역 자원과 교육을 연결하는 ‘교육 지산지소’실천의 장으로 펼쳐졌다.

   

곡성군이 협력해 추진한 이번 행사장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민이 함께해 대회 참가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 주제는 ‘전남광주의 맛과 문화를 담은 K-푸드·디저트·베이커리’였다. 학생들은 쌀, 전복, 김 등 지역 특산물과 식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의 가치를 음식으로 표현했다.

   

경연은 라이브 요리, 제과, 제빵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다. 라이브 요리 부문에는 12개 팀이 참가해 전남광주 특산물을 활용한&amp;#038;nbsp; K-푸드 단품요리를 즉석에서 조리했다. 제과·제빵 전시 부문에는 18개 팀이 참가해 K-디저트·베이커리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심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옥천, 최병근, 김영희 등 각 분야 명장과 전문가들은 작품의 창의성, 완성도, 상품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학생들의 역량을 세심하게 살폈다.

   

경연 결과 ▲ 라이브 요리 부문은 순천효산고등학교 이도현, 박우영 ▲ 제과 부문은 진성여자고등학교 김윤주, 안유린 ▲ 제빵 부문은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김규리, 이로은 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과 전문가들이 음식으로 소통하는 ‘K-푸드 다이닝’도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는 K-푸드의 가치와 가능성, 지역 식재료의 경쟁력, 전남광주 식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경연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K-푸드를 미래 진로와 연결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철완 인재교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전남광주의 맛과 문화를 바탕으로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K-푸드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이 세계와 연결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K-푸드 분야 우수인재를 발굴·지원하고, 이를 교육지산지소 실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12334_sigztmpo.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8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배 학생 요리&amp;제과‧제빵 경연대회가 지난 23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교육가족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지역 식재료와 식문화를 바탕으로 요리와 제과‧제빵 실력을 겨루며, K-푸드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남도의 맛과 멋을 담은 음식, 디저트, 베이커리를 선보이며 지역 자원과 교육을 연결하는 ‘교육 지산지소’실천의 장으로 펼쳐졌다.</p>
<p>
   <br />
</p>
<p>곡성군이 협력해 추진한 이번 행사장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민이 함께해 대회 참가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 주제는 ‘전남광주의 맛과 문화를 담은 K-푸드·디저트·베이커리’였다. 학생들은 쌀, 전복, 김 등 지역 특산물과 식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의 가치를 음식으로 표현했다.</p>
<p>
   <br />
</p>
<p>경연은 라이브 요리, 제과, 제빵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다. 라이브 요리 부문에는 12개 팀이 참가해 전남광주 특산물을 활용한&nbsp; K-푸드 단품요리를 즉석에서 조리했다. 제과·제빵 전시 부문에는 18개 팀이 참가해 K-디저트·베이커리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p>
<p>
   <br />
</p>
<p>심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옥천, 최병근, 김영희 등 각 분야 명장과 전문가들은 작품의 창의성, 완성도, 상품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학생들의 역량을 세심하게 살폈다.</p>
<p>
   <br />
</p>
<p>경연 결과 ▲ 라이브 요리 부문은 순천효산고등학교 이도현, 박우영 ▲ 제과 부문은 진성여자고등학교 김윤주, 안유린 ▲ 제빵 부문은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김규리, 이로은 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br />
</p>
<p>학생들과 전문가들이 음식으로 소통하는 ‘K-푸드 다이닝’도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는 K-푸드의 가치와 가능성, 지역 식재료의 경쟁력, 전남광주 식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경연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K-푸드를 미래 진로와 연결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박철완 인재교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전남광주의 맛과 문화를 바탕으로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K-푸드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이 세계와 연결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K-푸드 분야 우수인재를 발굴·지원하고, 이를 교육지산지소 실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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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11:24: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1:24:1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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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4776</guid>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6 영재교육 한마당 성황]]></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76</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76</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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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1,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질문을 따라, 발견의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청 산하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창의적인 산출물과 탐구 성과를 공유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다목적홀에서는 포스터 발표존, 영재콘텐츠체험존, 챌린지존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포스터 발표존’에서는 각 지역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탐구 산출물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산출물의 원리를 체험하며 질문을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영재콘텐츠체험존’에서는 과학, 수학, 인공지능(AI) 등 영재교육 특화 콘텐츠를 20분 내외의 미니 클래스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주제를 짧지만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의 도전 의식과 창의성을 깨우는 다채로운 챌린지도 눈길을 끌었다. ‘오픈 챌린지존’에서는 AI와의 대결, 큐브 맞추기 속도전, 공동 창작 챌린지 등이 상시 진행됐다.

   

또한, 무대 공간인 ‘팝업 챌린지존’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과학 골든벨과 수학 문제 챌린지가 깜짝 이벤트로 펼쳐져 경쟁보다는 도전과 즐거움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재탐험노트’를 활용해 각 구역의 활동을 완수하고 6개의 탐험 인증 도장을 모으는 미션을 수행하며 행사를 즐겼다.

   

공연장에서는 여수·보성·진도 등 예술 영재들의 공연과 학생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명사 특강에서는 미래학자인 정지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가 ‘AI 시대, 우리 아이들이 만날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진로 설계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영재교육 한마당은 결과물뿐만 아니라 시행착오와 협력의 탐구 과정 자체를 서로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갖추고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 중심의 영재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12023_fqeopbxd.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5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1,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질문을 따라, 발견의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청 산하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창의적인 산출물과 탐구 성과를 공유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축제로 펼쳐졌다.</p>
<p>
   <br />
</p>
<p>행사의 중심 공간인 다목적홀에서는 포스터 발표존, 영재콘텐츠체험존, 챌린지존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포스터 발표존’에서는 각 지역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탐구 산출물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산출물의 원리를 체험하며 질문을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p>
<p>
   <br />
</p>
<p>‘영재콘텐츠체험존’에서는 과학, 수학, 인공지능(AI) 등 영재교육 특화 콘텐츠를 20분 내외의 미니 클래스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주제를 짧지만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학생들의 도전 의식과 창의성을 깨우는 다채로운 챌린지도 눈길을 끌었다. ‘오픈 챌린지존’에서는 AI와의 대결, 큐브 맞추기 속도전, 공동 창작 챌린지 등이 상시 진행됐다.</p>
<p>
   <br />
</p>
<p>또한, 무대 공간인 ‘팝업 챌린지존’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과학 골든벨과 수학 문제 챌린지가 깜짝 이벤트로 펼쳐져 경쟁보다는 도전과 즐거움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재탐험노트’를 활용해 각 구역의 활동을 완수하고 6개의 탐험 인증 도장을 모으는 미션을 수행하며 행사를 즐겼다.</p>
<p>
   <br />
</p>
<p>공연장에서는 여수·보성·진도 등 예술 영재들의 공연과 학생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명사 특강에서는 미래학자인 정지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가 ‘AI 시대, 우리 아이들이 만날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진로 설계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p>
<p>
   <br />
</p>
<p>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영재교육 한마당은 결과물뿐만 아니라 시행착오와 협력의 탐구 과정 자체를 서로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갖추고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 중심의 영재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11:21: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1:21:0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77</guid>
<title><![CDATA[부산 남구문화원 미술아카데미 회원전 개최…김미향 작가 자화상 작품 눈길]]></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77</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77</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 남구문화원 미술아카데미 회원전이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연제구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선보였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남구문화원 미술아카데미 회원들이 정성껏 완성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amp;#038;nbsp;


   &amp;#038;nbsp;


   회원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이 담긴 작품들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자화상을 비롯해 여러 작품을 출품한 김미향 작가의 작품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으로 완성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게 하며 전시의 분위기를 더했다.



   김미향 작가는 “이번 회원전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미술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작품마다 저만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자화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제 작품을 감상하시는 분들이 그림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따뜻한 감동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회원전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amp;#038;nbsp;


   &amp;#038;nbsp;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해져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예술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12053_nnlvdqcq.jpg" alt="KakaoTalk_20261026_111840669_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1082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남구문화원 미술아카데미 회원전이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연제구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선보였다고 10월 26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전시회에는 남구문화원 미술아카데미 회원들이 정성껏 완성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회원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이 담긴 작품들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자화상을 비롯해 여러 작품을 출품한 김미향 작가의 작품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으로 완성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게 하며 전시의 분위기를 더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미향 작가는 “이번 회원전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미술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작품마다 저만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자화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제 작품을 감상하시는 분들이 그림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따뜻한 감동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회원전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해져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예술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12208_afizkysy.jpg" alt="KakaoTalk_20261026_111840669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9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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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3:14: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1:23:2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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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양교육지원청, 남파랑길 49코스에서 만나는 공생의 길 도보탐사 개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7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7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10월 21일(수) 교육공동체 및 지역 기후환경단체가 함께하는 『남파랑길 49코스에서 만나는 공생의 길』 도보탐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도시인 광양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그 어느 곳보다 민감하게 환경보호 의식과 기후변화 감수성을 키워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 현장과 환경단체가 손을 잡고 코리아둘레길 남해안 구간인 남파랑길 49코스를 함께 걸으며, 산업과 생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생’의 가치를 깊이 있게 깨닫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날 도보탐사에는 광양 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의원 등 교육공동체와 기후환경네트워크, (사)탄소중립실천연대를 비롯한 지역 기후환경단체 회원들이 대거 동참하여 민·관·학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해비치로공원에서 출발해 무지개다리를 거쳐 금섬 수변공원 해안 산책로로 이어지는 코스를 탐방했다.

   

특히 길동무 해설사 선생님의 생생하고 풍부한 현장 설명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광양 해안가의 수변 생태계 특징과 함께 이 지역에 깃든 이순신 장군의 호국 발자취를 들으며, 자연과 역사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보탐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그냥 지나쳤던 우리 동네 해안길을 친구들과 함께 걷고, 길동무해설사 선생님의 재미있는 생태와 역사이야기를 들으며 광양의 수변 생태와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우리 광양은 활기찬 산업도시인 만큼, 환경보호 의식과 기후변화 감수성에 더욱 민감하게 깨어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도보탐사는 미래 주역들이 남파랑길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의 숨결 속에서 산업과 생태의 진정한 공생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11518_yppnsfvy.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6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10월 21일(수) 교육공동체 및 지역 기후환경단체가 함께하는 『남파랑길 49코스에서 만나는 공생의 길』 도보탐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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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도시인 광양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그 어느 곳보다 민감하게 환경보호 의식과 기후변화 감수성을 키워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 현장과 환경단체가 손을 잡고 코리아둘레길 남해안 구간인 남파랑길 49코스를 함께 걸으며, 산업과 생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생’의 가치를 깊이 있게 깨닫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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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도보탐사에는 광양 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의원 등 교육공동체와 기후환경네트워크, (사)탄소중립실천연대를 비롯한 지역 기후환경단체 회원들이 대거 동참하여 민·관·학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해비치로공원에서 출발해 무지개다리를 거쳐 금섬 수변공원 해안 산책로로 이어지는 코스를 탐방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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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길동무 해설사 선생님의 생생하고 풍부한 현장 설명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광양 해안가의 수변 생태계 특징과 함께 이 지역에 깃든 이순신 장군의 호국 발자취를 들으며, 자연과 역사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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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보탐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그냥 지나쳤던 우리 동네 해안길을 친구들과 함께 걷고, 길동무해설사 선생님의 재미있는 생태와 역사이야기를 들으며 광양의 수변 생태와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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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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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여선 교육장은 “우리 광양은 활기찬 산업도시인 만큼, 환경보호 의식과 기후변화 감수성에 더욱 민감하게 깨어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도보탐사는 미래 주역들이 남파랑길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의 숨결 속에서 산업과 생태의 진정한 공생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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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서옥란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11:16: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1:16:2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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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흥영재교육원, ‘2026 영재교육 한마당’서 창의융합 역량 뽐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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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7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흥영재교육원(교육장 정행중, 이하 장흥영재교육원)은 10월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6 영재교육 한마당’에 참가해 과학과 인문을 아우르는 창의융합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전남 지역 영재교육원 학생들과 탐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탐구 성과를 나누고, 서로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체험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탐구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원들도 함께 참여해 배움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영재교육원별 창의적 산출물 포스터 발표를 비롯해 과학·수학·인공지능(AI) 체험, 오픈 챌린지, 예술 영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른 지역 영재교육원에서 준비한 탐구 결과물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과학 원리와 아이디어를 발견했다. 서로의 탐구 과정에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행사장 곳곳에는 즐거운 탐구의 열기가 이어졌다.

   

장흥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창의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자연과학 영역에서는 물상추를 활용한 수질 정화 실험과 간이 정수기 만들기 체험인 ‘자연의 필터로 탐진강을 맑게!’를 운영했다. 또 극한행성 설계와 마이크로비트를 연계한 태양계 레트로게임 ‘프로젝트 영재메리’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탐구 성과를 공유했다.

   

순천영재교육원과 함께한 거점 인문영재 체험 부스도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책 속 한 문장, 나만의 인문 엽서’와 ‘우리의 한 줄이 인문 나무가 되어요’를 운영하며 책 속 문장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펼쳤다. 관람객들은 마음에 남는 문장을 엽서로 꾸미고 나뭇잎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 붙이며 독서와 인문학적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탐구 성과를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설명하고 체험을 이끌며 서로의 배움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흥영재교육원 학생들도 다른 지역 친구들의 창의적인 산출물을 체험하며 새로운 탐구 아이디어를 얻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교원들은 영재교육 운영 사례와 지도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영재교육 사례 발표와 인공지능(AI) 특강 등이 이어지며 배움의 폭을 넓혔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과 도전을 통해 과학 탐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성과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한마당은 지역을 넘어 영재교육원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장흥영재교육원은 이번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탐구 성과를 선보이고, 다른 지역 영재교육원 학생들과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호기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탐구하고, 서로 협력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행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한 결과물을 친구들과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와 교류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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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11202_ssoatzle.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41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흥영재교육원(교육장 정행중, 이하 장흥영재교육원)은 10월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6 영재교육 한마당’에 참가해 과학과 인문을 아우르는 창의융합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전남 지역 영재교육원 학생들과 탐구 성과를 공유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탐구 성과를 나누고, 서로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체험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탐구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원들도 함께 참여해 배움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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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사장에서는 영재교육원별 창의적 산출물 포스터 발표를 비롯해 과학·수학·인공지능(AI) 체험, 오픈 챌린지, 예술 영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른 지역 영재교육원에서 준비한 탐구 결과물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과학 원리와 아이디어를 발견했다. 서로의 탐구 과정에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행사장 곳곳에는 즐거운 탐구의 열기가 이어졌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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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흥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창의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자연과학 영역에서는 물상추를 활용한 수질 정화 실험과 간이 정수기 만들기 체험인 ‘자연의 필터로 탐진강을 맑게!’를 운영했다. 또 극한행성 설계와 마이크로비트를 연계한 태양계 레트로게임 ‘프로젝트 영재메리’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탐구 성과를 공유했다.</p>
<p>
   <br />
</p>
<p>순천영재교육원과 함께한 거점 인문영재 체험 부스도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책 속 한 문장, 나만의 인문 엽서’와 ‘우리의 한 줄이 인문 나무가 되어요’를 운영하며 책 속 문장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펼쳤다. 관람객들은 마음에 남는 문장을 엽서로 꾸미고 나뭇잎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 붙이며 독서와 인문학적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했다.</p>
<p>
   <br />
</p>
<p>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탐구 성과를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설명하고 체험을 이끌며 서로의 배움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흥영재교육원 학생들도 다른 지역 친구들의 창의적인 산출물을 체험하며 새로운 탐구 아이디어를 얻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교원들은 영재교육 운영 사례와 지도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이 밖에도 영재교육 사례 발표와 인공지능(AI) 특강 등이 이어지며 배움의 폭을 넓혔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과 도전을 통해 과학 탐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성과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한마당은 지역을 넘어 영재교육원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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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흥영재교육원은 이번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탐구 성과를 선보이고, 다른 지역 영재교육원 학생들과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호기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탐구하고, 서로 협력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정행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한 결과물을 친구들과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와 교류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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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영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11:12: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1:12:5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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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화순북면중, ‘미안해·고마워’ 마음 전하는 애플데이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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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북면중학교(교장 선은숙)는 10월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애플데이(Apple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사과와 함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고마움, 응원의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가 꾸준히 이어 온 정서교육의 일환으로,&amp;#038;nbsp; 1학기 세월호 추모 기간 운영과 회복적 생활교육에 이어 마련됐다. 세월호 추모 활동에서 되새긴 생명 존중과 공감, 회복적 생활교육에서 강조한 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일상 속 사과와 감사, 관계 회복의 실천으로 이어가는 데 의미를 뒀다.

   

애플데이는 ‘둘(2)이 서로 사과(4)하고 화해한다’는 의미를 담은 날이다. 학교는 10월 24일 애플데이를 하루 앞두고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학생자치회가 활동 운영에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친구뿐 아니라 부모님과 선생님 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사과 카드에 적고, 카드와 사과를 함께 전달했다.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이나 미안함을 글로 옮기며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봤다.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경험에 중점을 뒀다. 사과와 감사의 말을 직접 전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익히고, 갈등이 생겼을 때 대화로 관계를 회복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에게 고맙거나 미안한 마음이 있어도 쑥스러워서 말하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 카드에 적어 사과와 함께 전하니 마음을 표현하기가 더 편했어요. 앞으로는 평소에도 고마운 마음을 자주 표현하고, 잘못했을 때는 먼저 사과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순북면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정서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10833_zipqfmwv.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18px;" />
</p>
<p>화순북면중학교(교장 선은숙)는 10월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애플데이(Apple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사과와 함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고마움, 응원의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가 꾸준히 이어 온 정서교육의 일환으로,&nbsp; 1학기 세월호 추모 기간 운영과 회복적 생활교육에 이어 마련됐다. 세월호 추모 활동에서 되새긴 생명 존중과 공감, 회복적 생활교육에서 강조한 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일상 속 사과와 감사, 관계 회복의 실천으로 이어가는 데 의미를 뒀다.</p>
<p>
   <br />
</p>
<p>애플데이는 ‘둘(2)이 서로 사과(4)하고 화해한다’는 의미를 담은 날이다. 학교는 10월 24일 애플데이를 하루 앞두고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학생자치회가 활동 운영에 함께 참여했다.</p>
<p>
   <br />
</p>
<p>학생들은 친구뿐 아니라 부모님과 선생님 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사과 카드에 적고, 카드와 사과를 함께 전달했다.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이나 미안함을 글로 옮기며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봤다.</p>
<p>
   <br />
</p>
<p>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경험에 중점을 뒀다. 사과와 감사의 말을 직접 전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익히고, 갈등이 생겼을 때 대화로 관계를 회복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br />
</p>
<p>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에게 고맙거나 미안한 마음이 있어도 쑥스러워서 말하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 카드에 적어 사과와 함께 전하니 마음을 표현하기가 더 편했어요. 앞으로는 평소에도 고마운 마음을 자주 표현하고, 잘못했을 때는 먼저 사과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화순북면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정서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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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노영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11:09: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1:09:1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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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나주 봉황고, 책·시·음악·미술이 어우러진 ‘10월 낭만 독서의 밤’ 개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71</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71</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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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나주 봉황고등학교(교장 김혜정)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교내 빛가람광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10월 낭만 독서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봉황고 독서·인문교육 브랜드 ‘리브로상스’의 운영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쌓아 온 독서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중학교인 다시중학교와 동강중학교 교장, 매성고등학교 교사, 8권역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역과 공유하는 성과 나눔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함께 시 읽기’에서는 참여자들이 주제도서를 펼쳐 시를 천천히 읽으며 책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에 와닿는 시구에 머물고 그 의미를 자신의 삶과 연결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호흡을 고르고 사유하는 독서의 즐거움을 나눴다.



   ‘함께 읽어 온 길’에서는 1년간의 리브로상스 교육활동을 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하며 독서와 강연, 질문과 토론으로 이어 온 배움의 과정을 되짚었다. 이어 학생들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최승필)』,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떨림과 울림(김상욱)』, 『재즈, 끝나지 않는 물음(남예지)』 등 월별 주제도서와 연계한 발표를 통해 책에서 발견한 질문과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의 주제 발표는 다양한 질문으로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2학년 김0준(2학년) 학생은 ‘바쁜 일상에서 사유는 가능한가, 재즈로 다시 생각하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사유하다’라는 개념의 정의를 실천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재즈와 사유의 관계를 탐색하며, 독서와 음악에서 얻은 생각을 자신의 일상으로 확장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자신의 관점으로 풀어낸 발표는 ‘읽고, 질문하고, 확장하다’라는 리브로상스의 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 줬다.



   시와 음악이 만나는 현장 공연도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정서윤(호남원예고) 교사와 김민주(봉황고)는 시를 바탕으로 작곡된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를 피아노 포핸즈로 연주했다. 참여자들은 시적 상상력이 피아노의 선율과 리듬으로 펼쳐지는 무대를 감상하며 문학과 음악이 연결되는 순간을 경험했다.



   ‘함께 시 나누기’에서는 학생들이 마음에 담은 시를 낭송하고, 친구와 사제, 가족이 함께 시를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나태주)』를 비롯한 주제도서와 시,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행사장은 따뜻한 위로와 사유를 나누며 10월 낭만의 계절을 만끽하는 공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와 동아리 ‘꿈꾸는 책방’ 등 학생 운영위원들이 준비와 진행에 참여하고, 교직원과 학부모회가 행사 운영과 간식 제공 등을 지원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갔다. 학생들의 배움에 지역의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가 공감과 응원을 보태며, 독서 경험을 나누고 학교 간 교육적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행사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김혜정 교장은 “학생들이 책에서 발견한 질문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고, 시와 음악, 그림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모습에서 한 해 동안의 성장을 느꼈다”며 “학생들의 배움을 따뜻하게 지지해 주신 교직원과 학부모님, 지역 교육공동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 가는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황고는 자율형 공립고 2.0의 특화 주제인 미디어콘텐츠 교육을 독서·인문교육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독서에서 출발한 질문과 생각을 영상과 발표, 시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유하며 인문학적 소양과 상상력, 창의적 표현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의 모습을 보여 줬다. ‘10월 낭만 독서의 밤’은 인문학적 깊이에 예술적 감수성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더하며, 균형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학생들의 배움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한 한 손0경(2학년) 학생 운영위원은 “친구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한 해 동안 읽고 질문하며 쌓아 온 시간이 얼마나 의미 있었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선생님, 학부모님이 함께 책을 읽고 시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고, 우리의 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직접 만들었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10533_htixqxkk.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36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나주 봉황고등학교(교장 김혜정)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교내 빛가람광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10월 낭만 독서의 밤’을 개최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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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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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봉황고 독서·인문교육 브랜드 ‘리브로상스’의 운영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쌓아 온 독서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중학교인 다시중학교와 동강중학교 교장, 매성고등학교 교사, 8권역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역과 공유하는 성과 나눔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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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함께 시 읽기’에서는 참여자들이 주제도서를 펼쳐 시를 천천히 읽으며 책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에 와닿는 시구에 머물고 그 의미를 자신의 삶과 연결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호흡을 고르고 사유하는 독서의 즐거움을 나눴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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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함께 읽어 온 길’에서는 1년간의 리브로상스 교육활동을 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하며 독서와 강연, 질문과 토론으로 이어 온 배움의 과정을 되짚었다. 이어 학생들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최승필)』,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떨림과 울림(김상욱)』, 『재즈, 끝나지 않는 물음(남예지)』 등 월별 주제도서와 연계한 발표를 통해 책에서 발견한 질문과 생각을 공유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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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학생들의 주제 발표는 다양한 질문으로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2학년 김0준(2학년) 학생은 ‘바쁜 일상에서 사유는 가능한가, 재즈로 다시 생각하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일상 속에서 우리는 ‘사유하다’라는 개념의 정의를 실천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재즈와 사유의 관계를 탐색하며, 독서와 음악에서 얻은 생각을 자신의 일상으로 확장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자신의 관점으로 풀어낸 발표는 ‘읽고, 질문하고, 확장하다’라는 리브로상스의 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 줬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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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시와 음악이 만나는 현장 공연도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정서윤(호남원예고) 교사와 김민주(봉황고)는 시를 바탕으로 작곡된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를 피아노 포핸즈로 연주했다. 참여자들은 시적 상상력이 피아노의 선율과 리듬으로 펼쳐지는 무대를 감상하며 문학과 음악이 연결되는 순간을 경험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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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함께 시 나누기’에서는 학생들이 마음에 담은 시를 낭송하고, 친구와 사제, 가족이 함께 시를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나태주)』를 비롯한 주제도서와 시,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행사장은 따뜻한 위로와 사유를 나누며 10월 낭만의 계절을 만끽하는 공간이 됐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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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학생회와 동아리 ‘꿈꾸는 책방’ 등 학생 운영위원들이 준비와 진행에 참여하고, 교직원과 학부모회가 행사 운영과 간식 제공 등을 지원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갔다. 학생들의 배움에 지역의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가 공감과 응원을 보태며, 독서 경험을 나누고 학교 간 교육적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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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행사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김혜정 교장은 “학생들이 책에서 발견한 질문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고, 시와 음악, 그림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모습에서 한 해 동안의 성장을 느꼈다”며 “학생들의 배움을 따뜻하게 지지해 주신 교직원과 학부모님, 지역 교육공동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 가는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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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봉황고는 자율형 공립고 2.0의 특화 주제인 미디어콘텐츠 교육을 독서·인문교육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독서에서 출발한 질문과 생각을 영상과 발표, 시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유하며 인문학적 소양과 상상력, 창의적 표현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의 모습을 보여 줬다. ‘10월 낭만 독서의 밤’은 인문학적 깊이에 예술적 감수성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더하며, 균형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학생들의 배움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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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한 한 손0경(2학년) 학생 운영위원은 “친구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한 해 동안 읽고 질문하며 쌓아 온 시간이 얼마나 의미 있었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선생님, 학부모님이 함께 책을 읽고 시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고, 우리의 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직접 만들었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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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고기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3:10: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1:06:2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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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덕수학교, 천연염색 작품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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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덕수학교(교장 박민호)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1층 ‘이음’ 갤러리에서 천연염색 작품전 ‘자연의 색을 담은 우리 이야기’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공과 학생들이 직업교육과 청소년 비즈쿨 동아리 ‘하늘빛 천연염색’ 활동을 통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기술과 창작 경험을 예술적 결과물로 발전시키고, 그 성취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천연염색 원단의 색과 질감, 형태를 살린 공간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천장을 따라 유려하게 이어지는 대형 쪽염색 원단은 공간에 깊이와 율동감을 더하고, 벽면에는 스카프와 손수건, 가방, 의류 등 다양한 작품이 펼쳐져 있다. 식물의 잎과 형태를 담아낸 에코프린팅 작품과 홀치기염색으로 독특한 무늬를 표현한 섬유 작품들이 어우러져 자연의 색이 지닌 아름다움을 전한다.

   

학생들은 염료를 추출하고 천을 접고 묶어 물들이는 과정을 반복하며 자신만의 색과 무늬를 표현했다. 재료 준비부터 염색, 건조, 다림질, 제품 완성에 이르는 작업을 경험하며 직업 기초능력을 익혔고, 서로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문제해결 능력을 길렀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도교사 김무녕이 6년째 학생들의 작품을 학교 밖 문화공간에 선보여 온 교육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창작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학교에서의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외부 전시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러한 전시활동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작품을 발표하는 기회를 넘어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배움의 과정이 된다.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결과물이 다른 사람들에게 감상의 대상이 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쌓아 간다.

   

박민호 교장은 “자연에서 얻은 색이 천에 스며들어 저마다의 빛깔을 만들어 내듯, 우리 학생들도 각자의 속도로 배우고 경험하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펼쳐 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도교사 김무녕은 “학생들이 자신의 손으로 만든 작품을 학교 밖에서 선보이는 경험은 또 하나의 중요한 배움”이라며 “6년째 이어온 전시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작의 기쁨과 성취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덕수학교는 앞으로도 전공과 직업교육과 청소년 비즈쿨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직업능력을 키우고, 학교에서의 배움이 일상생활과 사회참여,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로 다른 색이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듯, 이번 전시는 학생들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이 모여 완성한 성장의 기록이다. 자연의 색으로 채워진 전시 공간은 특수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10140_klawynxv.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5px;" />
</p>
<p>덕수학교(교장 박민호)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1층 ‘이음’ 갤러리에서 천연염색 작품전 ‘자연의 색을 담은 우리 이야기’를 개최하고 있다.</p>
<p>
   <br />
</p>
<p>이번 전시는 전공과 학생들이 직업교육과 청소년 비즈쿨 동아리 ‘하늘빛 천연염색’ 활동을 통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기술과 창작 경험을 예술적 결과물로 발전시키고, 그 성취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전시장은 천연염색 원단의 색과 질감, 형태를 살린 공간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천장을 따라 유려하게 이어지는 대형 쪽염색 원단은 공간에 깊이와 율동감을 더하고, 벽면에는 스카프와 손수건, 가방, 의류 등 다양한 작품이 펼쳐져 있다. 식물의 잎과 형태를 담아낸 에코프린팅 작품과 홀치기염색으로 독특한 무늬를 표현한 섬유 작품들이 어우러져 자연의 색이 지닌 아름다움을 전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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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들은 염료를 추출하고 천을 접고 묶어 물들이는 과정을 반복하며 자신만의 색과 무늬를 표현했다. 재료 준비부터 염색, 건조, 다림질, 제품 완성에 이르는 작업을 경험하며 직업 기초능력을 익혔고, 서로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문제해결 능력을 길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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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전시는 지도교사 김무녕이 6년째 학생들의 작품을 학교 밖 문화공간에 선보여 온 교육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창작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학교에서의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외부 전시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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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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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전시활동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작품을 발표하는 기회를 넘어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배움의 과정이 된다.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결과물이 다른 사람들에게 감상의 대상이 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쌓아 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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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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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민호 교장은 “자연에서 얻은 색이 천에 스며들어 저마다의 빛깔을 만들어 내듯, 우리 학생들도 각자의 속도로 배우고 경험하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펼쳐 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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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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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도교사 김무녕은 “학생들이 자신의 손으로 만든 작품을 학교 밖에서 선보이는 경험은 또 하나의 중요한 배움”이라며 “6년째 이어온 전시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작의 기쁨과 성취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덕수학교는 앞으로도 전공과 직업교육과 청소년 비즈쿨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직업능력을 키우고, 학교에서의 배움이 일상생활과 사회참여,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p>
   <br />
</p>
<p>서로 다른 색이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듯, 이번 전시는 학생들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이 모여 완성한 성장의 기록이다. 자연의 색으로 채워진 전시 공간은 특수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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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11:03: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1:03:1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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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금성중, K-푸드탐험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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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금성중학교(교장 이수인)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With AI ‘K-푸드탐험대’팀 학생들이 오는 10월 24일(토)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가해 우리 음식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K-푸드탐험대’는 금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로, ‘건강한 식습관 교육과 한식의 역사와 전통 알기’를 주제로 다양한 탐구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한식의 역사와 문화, 음식별 영양소와 기능을 알아보며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지금까지 나주 지역 한식뷔페를 방문해 다양한 한식 메뉴를 직접 경험하고 음식의 재료와 맛, 조리 방법 등을 살펴보는 활동을 펼쳐 왔다. 전통 한식부터 현대적으로 변화한 음식까지 폭넓게 접하며 우리 음식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습관과 올바른 식사 예절을 익히는 데 힘쓰고 있다.

   

남도음식큰잔치 축제 현장에서 먹거리 체험중인 학생들과 멘토교사(전복라면과 전복파전 그리고 모둠순대)
이번 나주 음식문화 축제 참가도 지역의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식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축제에서 다양한 음식 관련 체험에 참여하며 한식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는 한식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직접 만드는 조리 체험도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김치에 담긴 전통 음식문화와 발효식품의 가치를 알아보고, 직접 만든 김치를 학교 인근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들과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식문화에 대한 배움을 이웃사랑과 나눔으로 확장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학생들은 한식 탐방과 체험 과정에서 얻은 정보와 활동 모습을 사진 및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NS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한식의 매력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소개함으로써 또래 학생들에게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방침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수빈 학생은 “평소 익숙하게 먹던 한식도 직접 여러 음식을 비교하고 알아보니 재료와 조리 방법, 영양 면에서 다양한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축제에서도 새로운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또 나현준 학생은 “한식을 체험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김치를 만들어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며 “우리 전통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고, 우리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수인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면서 우리 음식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김치 나눔 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의미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체험과 실천 중심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05719_xwcxpclv.jpg" alt="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금성중학교(교장 이수인)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With AI ‘K-푸드탐험대’팀 학생들이 오는 10월 24일(토)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가해 우리 음식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p>
<p>
   <br />
</p>
<p>‘K-푸드탐험대’는 금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로, ‘건강한 식습관 교육과 한식의 역사와 전통 알기’를 주제로 다양한 탐구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한식의 역사와 문화, 음식별 영양소와 기능을 알아보며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p>
<p>
   <br />
</p>
<p>특히 학생들은 지금까지 나주 지역 한식뷔페를 방문해 다양한 한식 메뉴를 직접 경험하고 음식의 재료와 맛, 조리 방법 등을 살펴보는 활동을 펼쳐 왔다. 전통 한식부터 현대적으로 변화한 음식까지 폭넓게 접하며 우리 음식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습관과 올바른 식사 예절을 익히는 데 힘쓰고 있다.</p>
<p>
   <br />
</p>
<p>남도음식큰잔치 축제 현장에서 먹거리 체험중인 학생들과 멘토교사(전복라면과 전복파전 그리고 모둠순대)</p>
<p>이번 나주 음식문화 축제 참가도 지역의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식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축제에서 다양한 음식 관련 체험에 참여하며 한식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p>
<p>
   <br />
</p>
<p>앞으로는 한식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직접 만드는 조리 체험도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김치에 담긴 전통 음식문화와 발효식품의 가치를 알아보고, 직접 만든 김치를 학교 인근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들과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식문화에 대한 배움을 이웃사랑과 나눔으로 확장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아울러 학생들은 한식 탐방과 체험 과정에서 얻은 정보와 활동 모습을 사진 및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NS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한식의 매력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소개함으로써 또래 학생들에게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방침이다.</p>
<p>
   <br />
</p>
<p>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수빈 학생은 “평소 익숙하게 먹던 한식도 직접 여러 음식을 비교하고 알아보니 재료와 조리 방법, 영양 면에서 다양한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축제에서도 새로운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p>
<p>
   <br />
</p>
<p>또 나현준 학생은 “한식을 체험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김치를 만들어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며 “우리 전통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고, 우리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p>
<p>
   <br />
</p>
<p>이수인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면서 우리 음식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김치 나눔 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의미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체험과 실천 중심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고기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10:58: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0:58:13+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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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담주초, 그림책 읽고 생활 속 환경 실천에 나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67</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67</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주초등학교(교장 김현숙) 1학년 학생들이 환경 그림책을 읽고 우리 반이 함께할 ‘초록 실천’을 직접 정해 실천하는 프로젝트 수업 「지구를 위한 작은 씨앗, 나의 초록 실천 일기」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를 생활 속 행동으로 이어 가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실천할 방법을 함께 정한 뒤 직접 행동으로 옮기면서 ‘아는 학생’에서 ‘실천하는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림책 속 환경 문제를 발견한 학생들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멀티보팅을 통해 우리 반의 ‘초록 실천’을 정했다. 플로깅 활동, 우유갑 모으기, 급식 남기지 않기, 환경 보호 캠페인, 손수건 사용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우리 반 모두가 이 실천을 하면 지구는 어떻게 달라질까요?”라는 질문을 통해 작은 행동이 모여 만들어 낼 변화를 함께 상상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실천을 일주일 동안 이어 가고, 그 과정에서 겪은 일과 느낀 점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 ‘초록 환경 일기’를 작성했다. 완성한 일기는 짝과 바꾸어 읽으며 서로의 노력을 칭찬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실천을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순간과 앞으로 이어 가고 싶은 행동을 생각해 보았다.

   

수업에 참여한 1학년 김○○ 학생은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건 알았는데 직접 해 보니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끝까지 할 수 있었고, 일기에 그림으로 그리니까 더 뿌듯했어요”라고 말했다. 짝의 일기를 읽고 칭찬을 나눈 구○○ 학생은 “친구가 ‘잘했어’라고 말해 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앞으로도 급식을 남기지 않고 먹을래요”라며 웃었다.

   

활동을 운영한 1학년 담임 최○○ 교사는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 실천할 일을 정해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정한 ‘초록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림책과 생활을 연결하는 수업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05351_pcoyvnkh.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4px;" />
</p>
<p>담주초등학교(교장 김현숙) 1학년 학생들이 환경 그림책을 읽고 우리 반이 함께할 ‘초록 실천’을 직접 정해 실천하는 프로젝트 수업 「지구를 위한 작은 씨앗, 나의 초록 실천 일기」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수업은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를 생활 속 행동으로 이어 가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실천할 방법을 함께 정한 뒤 직접 행동으로 옮기면서 ‘아는 학생’에서 ‘실천하는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
   <br />
</p>
<p>그림책 속 환경 문제를 발견한 학생들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멀티보팅을 통해 우리 반의 ‘초록 실천’을 정했다. 플로깅 활동, 우유갑 모으기, 급식 남기지 않기, 환경 보호 캠페인, 손수건 사용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우리 반 모두가 이 실천을 하면 지구는 어떻게 달라질까요?”라는 질문을 통해 작은 행동이 모여 만들어 낼 변화를 함께 상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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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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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실천을 일주일 동안 이어 가고, 그 과정에서 겪은 일과 느낀 점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 ‘초록 환경 일기’를 작성했다. 완성한 일기는 짝과 바꾸어 읽으며 서로의 노력을 칭찬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실천을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순간과 앞으로 이어 가고 싶은 행동을 생각해 보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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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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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업에 참여한 1학년 김○○ 학생은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건 알았는데 직접 해 보니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끝까지 할 수 있었고, 일기에 그림으로 그리니까 더 뿌듯했어요”라고 말했다. 짝의 일기를 읽고 칭찬을 나눈 구○○ 학생은 “친구가 ‘잘했어’라고 말해 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앞으로도 급식을 남기지 않고 먹을래요”라며 웃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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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활동을 운영한 1학년 담임 최○○ 교사는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 실천할 일을 정해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정한 ‘초록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림책과 생활을 연결하는 수업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정재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10:54: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0:54:3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68</guid>
<title><![CDATA[BTF 푸른나무재단, 모의 UN을 넘어 실제 UN 본회의로 ‘2027 UN 청소년 대표단’ 모집]]></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68</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68</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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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BTF 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은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 직접 목소리를 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권 증진을 위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뉴욕 UN 본부에 설 『2027년도 UN 청소년 대표단』을 오는 11월 30일(월) 16:00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고 10월 26일 밝혔다.


   


   ‘UN 청소년 대표단’은 청소년이 국제무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인성과 역량을 모두 갖춘 K-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amp;#038;nbsp;


   &amp;#038;nbsp;


   만 13세부터 24세의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공식 홈페이지(unyouthdelegate.org)의 ‘지원하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모의 UN을 넘어 실제 UN 회의에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amp;#038;nbsp;


   &amp;#038;nbsp;


   참가자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BTF 푸른나무재단의 청소년 대표단 자격을 부여받는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이러한 지위를 기반으로 청소년이 개인 자격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UN 본회의와 포럼에서 직접 발언하며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전할 기회를 마련한다.


   


   서류 및 비대면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대표단은 국내 사전학습을 시작으로, 2027년 2월 뉴욕 UN 본부에서 열리는 제65차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에 참가한다.&amp;#038;nbsp;


   &amp;#038;nbsp;


   뉴욕 현지에서는 UN의 승인하에 BTF 푸른나무재단이 개최하는 UN 포럼(사이드이벤트) 등에서의 연설 기회는 물론, 각국 대사 및 UN 기구 전문가와의 교류, 글로벌 기업인 멘토링, 하버드대학교를 비롯한 명문대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귀국 후에는 현지에서 얻은 배움과 경험을 국내 청소년 및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후 활동으로 이어진다.


   


   올해는 10기 모집을 맞아 더 많은 청소년이 국제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주요 확대 사항은 ▲지원 가능 연령을 만 13세로 낮춰 중학생까지 참여 기회 확대 ▲장학전형을 통한 475만 원 지원 기회 제공 ▲뉴욕에서 보스턴까지 미국 명문대 탐방 지역 확대 등이다.


   


   이와 별도로 11월 7일(토) 열리는 ‘로드 투 UN’ 및 ‘UN VOICE’ 최상위 수상자 2명에게는 각 1,000만 원 상당의 참가 경비 지원 기회가 제공된다.


   


   대표단이 참가하는 제65차 UN 사회개발위원회는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위원회로, 빈곤 퇴치, 고용 증진, 사회통합 등 주요 사회개발 의제를 논의하고 관련 국제 공약의 이행을 점검한다.&amp;#038;nbsp;


   &amp;#038;nbsp;


   2027년 2월 열리게 될 회의는 ‘2030년 및 그 이후를 향한 코펜하겐 및 도하 공약 이행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세대 간 접근 방식을 통한 사회 개발 강화’를 주제로 열린다.&amp;#038;nbsp;


   &amp;#038;nbsp;


   대표단은 이러한 국제적 논의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2019년부터 매년 UN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면서 청소년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해 청소년 이슈를 대변해 온 한국 NGO는 BTF 푸른나무재단이 유일하다.


   &amp;#038;nbsp;


   2019년 시작된 UN 청소년 대표단은 현재까지 61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누적 69,175명의 세계 시민과 교류하며 청소년 비폭력 문화를 확산하는 국제 활동을 펼쳐 왔다. 역대 UN 청소년 대표단 수료자의 활동 만족도는 96.5점을 기록했다.&amp;#038;nbsp;


   &amp;#038;nbsp;


   2026년도 UN 청소년 대표단 서윤하(경기외국어고등학교 3학년)는 “청소년도 자신의 문제에 대해 국제무대에서 충분히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걸 배웠다”며, “이 활동 이후로는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도전해 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BTF 푸른나무재단은 2019년 2월 제57차 UN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 참여를 시작으로 청소년의 국제사회 참여를 지원해 왔다. 청소년이 직접 포럼을 기획하고 연설하며,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필요성을 호소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ECOSOC CSocD) 본회의에서 서면성명문·구두성명문이 공식 채택되었고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과 함께 포럼(사이드이벤트)를 개최했으며, 관련 활동은 UN Web TV로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되고 여러 차례　우수사례로 UN 공식 언론 UNSDN(United Nations Social Development Network)에 보도되었다.&amp;#038;nbsp;


   &amp;#038;nbsp;


   올해 6월과 9월에는 제네바 UN 사무소에서 열린 제62차·제63차 UN 인권이사회에서도 서면성명문·구두성명문이 공식 채택되어 청소년 인권 보호를 위한 국제적 활동 범위를 넓혔다.


   &amp;#038;nbsp;


   
      
         제64차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의장과 네트워킹 ©BTF 푸른나무재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05418_flngayhf.jpg" alt="image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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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BTF 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은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 직접 목소리를 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권 증진을 위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뉴욕 UN 본부에 설 『2027년도 UN 청소년 대표단』을 오는 11월 30일(월) 16:00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고 10월 26일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UN 청소년 대표단’은 청소년이 국제무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인성과 역량을 모두 갖춘 K-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만 13세부터 24세의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공식 홈페이지(unyouthdelegate.org)의 ‘지원하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모의 UN을 넘어 실제 UN 회의에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참가자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BTF 푸른나무재단의 청소년 대표단 자격을 부여받는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이러한 지위를 기반으로 청소년이 개인 자격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UN 본회의와 포럼에서 직접 발언하며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전할 기회를 마련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류 및 비대면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대표단은 국내 사전학습을 시작으로, 2027년 2월 뉴욕 UN 본부에서 열리는 제65차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에 참가한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뉴욕 현지에서는 UN의 승인하에 BTF 푸른나무재단이 개최하는 UN 포럼(사이드이벤트) 등에서의 연설 기회는 물론, 각국 대사 및 UN 기구 전문가와의 교류, 글로벌 기업인 멘토링, 하버드대학교를 비롯한 명문대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귀국 후에는 현지에서 얻은 배움과 경험을 국내 청소년 및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후 활동으로 이어진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는 10기 모집을 맞아 더 많은 청소년이 국제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주요 확대 사항은 ▲지원 가능 연령을 만 13세로 낮춰 중학생까지 참여 기회 확대 ▲장학전형을 통한 475만 원 지원 기회 제공 ▲뉴욕에서 보스턴까지 미국 명문대 탐방 지역 확대 등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와 별도로 11월 7일(토) 열리는 ‘로드 투 UN’ 및 ‘UN VOICE’ 최상위 수상자 2명에게는 각 1,000만 원 상당의 참가 경비 지원 기회가 제공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표단이 참가하는 제65차 UN 사회개발위원회는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위원회로, 빈곤 퇴치, 고용 증진, 사회통합 등 주요 사회개발 의제를 논의하고 관련 국제 공약의 이행을 점검한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2027년 2월 열리게 될 회의는 ‘2030년 및 그 이후를 향한 코펜하겐 및 도하 공약 이행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세대 간 접근 방식을 통한 사회 개발 강화’를 주제로 열린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표단은 이러한 국제적 논의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2019년부터 매년 UN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면서 청소년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해 청소년 이슈를 대변해 온 한국 NGO는 BTF 푸른나무재단이 유일하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2019년 시작된 UN 청소년 대표단은 현재까지 61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누적 69,175명의 세계 시민과 교류하며 청소년 비폭력 문화를 확산하는 국제 활동을 펼쳐 왔다. 역대 UN 청소년 대표단 수료자의 활동 만족도는 96.5점을 기록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2026년도 UN 청소년 대표단 서윤하(경기외국어고등학교 3학년)는 “청소년도 자신의 문제에 대해 국제무대에서 충분히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걸 배웠다”며, “이 활동 이후로는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도전해 보게 되었다”고 밝혔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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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BTF 푸른나무재단은 2019년 2월 제57차 UN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 참여를 시작으로 청소년의 국제사회 참여를 지원해 왔다. 청소년이 직접 포럼을 기획하고 연설하며,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필요성을 호소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시아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ECOSOC CSocD) 본회의에서 서면성명문·구두성명문이 공식 채택되었고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과 함께 포럼(사이드이벤트)를 개최했으며, 관련 활동은 UN Web TV로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되고 여러 차례　우수사례로 UN 공식 언론 UNSDN(United Nations Social Development Network)에 보도되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 6월과 9월에는 제네바 UN 사무소에서 열린 제62차·제63차 UN 인권이사회에서도 서면성명문·구두성명문이 공식 채택되어 청소년 인권 보호를 위한 국제적 활동 범위를 넓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10107_fywfuhfd.jpeg" alt="6adab96a64cd9jikim0098036324.jpeg" style="width: 875px; height: 7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제64차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의장과 네트워킹 ©BTF 푸른나무재단</span>
      </figcaption>
      </figure>
   </div>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22:45: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0:58: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66</guid>
<title><![CDATA[강진작천중 마음챙김 동아리, 함께 놀며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시간']]></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66</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6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강진작천중학교 마음챙김 동아리는 10월 21일, 능주고등학교 전문상담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함께 놀고,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의 현재 마음과 감정을 살펴본 후 협동 컵 옮기기, 감정일기 쓰기, 마음물병 만들기, AI 로봇과 함께하는 오목 활동 등에 참여했다.



   특히, 협동 컵 옮기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각자 끈을 잡고 고무줄을 이용해 컵을 옮기며 서로의 움직임을 맞추었다. 컵이 넘어지는 과정에서 느낀 답답함이나 조급함, 다시 도전하면서 느낀 뿌듯함 등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돌아보았다. 또한 친구에게 어떤 말을 건네면 좋을지 생각하며 협력과 배려의 의미를 경험했다.



   감정일기 쓰기에서는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장면을 떠올리고 당시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나타난 느낌과 감정을 기록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억지로 표현하기보다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자유롭게 기록하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들은 나만의 마음물병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요즘 자주 느끼는 감정을 떠올리고 그 마음에 어울리는 색과 재료를 선택해 자신만의 마음물병을 만들었다. 완성된 물병에 각자 이름을 붙이고, 물병을 흔든 뒤 반짝이가 천천히 가라앉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의 마음과 몸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amp;#038;nbsp;


   또한 AI 로봇과 함께하는 오목 활동에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생기는 조급함이나 아쉬움 등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친구가 생각하고 결정할 시간을 존중하는 경험을 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놀이와 체험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친구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다. 활동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마음을 다시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도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강진작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05011_hosiyodu.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0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강진작천중학교 마음챙김 동아리는 10월 21일, 능주고등학교 전문상담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활동은 ‘함께 놀고,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의 현재 마음과 감정을 살펴본 후 협동 컵 옮기기, 감정일기 쓰기, 마음물병 만들기, AI 로봇과 함께하는 오목 활동 등에 참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협동 컵 옮기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각자 끈을 잡고 고무줄을 이용해 컵을 옮기며 서로의 움직임을 맞추었다. 컵이 넘어지는 과정에서 느낀 답답함이나 조급함, 다시 도전하면서 느낀 뿌듯함 등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돌아보았다. 또한 친구에게 어떤 말을 건네면 좋을지 생각하며 협력과 배려의 의미를 경험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감정일기 쓰기에서는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장면을 떠올리고 당시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나타난 느낌과 감정을 기록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억지로 표현하기보다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자유롭게 기록하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학생들은 나만의 마음물병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요즘 자주 느끼는 감정을 떠올리고 그 마음에 어울리는 색과 재료를 선택해 자신만의 마음물병을 만들었다. 완성된 물병에 각자 이름을 붙이고, 물병을 흔든 뒤 반짝이가 천천히 가라앉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의 마음과 몸의 변화를 살펴보았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AI 로봇과 함께하는 오목 활동에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생기는 조급함이나 아쉬움 등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친구가 생각하고 결정할 시간을 존중하는 경험을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놀이와 체험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친구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다. 활동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마음을 다시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도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강진작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12:21: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0:50:5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64</guid>
<title><![CDATA[강진작천중, 순천만 생태환경 체험으로 자연과 함께 배우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6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6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작천중학교는 지난 10월 23일(금) 전교생 11명을 대상으로 순천만생태교육원과 순천만 국가정원 일원에서 생태환경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생태환경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순천만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과 식물의 환경 적응 모습을 관찰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순천만생태교육원 체험활동실에서 ‘순천만 갯벌에 사는 저서동물’을 주제로 이론 수업에 참여하였다. 갯벌에 살아가는 다양한 저서동물의 종류와 특징, 갯벌 생태계에서 담당하는 역할 등에 대해 배우며 순천만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와온해변으로 이동하여 현장 수업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갯벌 주변의 생태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갯벌에 살아가는 생물과 주변 환경을 관찰하면서 생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amp;#038;nbsp;
특히 이번 체험에서는 흔히 ‘갯벌의 핑크뮬리’처럼 보이는 칠면초의 환경 적응에 관심을 갖고 관찰하였다. 학생들은 염분이 높은 갯벌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칠면초의 특징을 살펴보며 식물이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다양한 방법을 이해했다.

   

오후에는 순천만 국가정원을 탐방하였다. 학생들은 국가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재미있는 나무 이름의 유래와 전래이야기를 알아보고, 여러 나라의 정원을 관람하면서 각 정원의 특징과 조경 방법을 비교했다.

   

또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을 직접 관찰하여 3종 이상의 식물을 찾아 기록하고,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물, 햇빛, 공기, 토양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찾아보는 활동도 진행하였다. 친구들과 함께 정원을 탐방하며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연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왜 이곳에서 이러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을까?’, ‘식물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생각하며 생태환경을 탐구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진작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관찰하면서 교과 지식을 실제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04703_thkzllfr.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79px;" />
</p>
<p>강진작천중학교는 지난 10월 23일(금) 전교생 11명을 대상으로 순천만생태교육원과 순천만 국가정원 일원에서 생태환경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생태환경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순천만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과 식물의 환경 적응 모습을 관찰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
   <br />
</p>
<p>학생들은 먼저 순천만생태교육원 체험활동실에서 ‘순천만 갯벌에 사는 저서동물’을 주제로 이론 수업에 참여하였다. 갯벌에 살아가는 다양한 저서동물의 종류와 특징, 갯벌 생태계에서 담당하는 역할 등에 대해 배우며 순천만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이후 와온해변으로 이동하여 현장 수업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갯벌 주변의 생태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갯벌에 살아가는 생물과 주변 환경을 관찰하면서 생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생각해 보았다.</p>
<p>&nbsp;</p>
<p>특히 이번 체험에서는 흔히 ‘갯벌의 핑크뮬리’처럼 보이는 칠면초의 환경 적응에 관심을 갖고 관찰하였다. 학생들은 염분이 높은 갯벌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칠면초의 특징을 살펴보며 식물이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다양한 방법을 이해했다.</p>
<p>
   <br />
</p>
<p>오후에는 순천만 국가정원을 탐방하였다. 학생들은 국가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재미있는 나무 이름의 유래와 전래이야기를 알아보고, 여러 나라의 정원을 관람하면서 각 정원의 특징과 조경 방법을 비교했다.</p>
<p>
   <br />
</p>
<p>또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을 직접 관찰하여 3종 이상의 식물을 찾아 기록하고,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물, 햇빛, 공기, 토양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찾아보는 활동도 진행하였다. 친구들과 함께 정원을 탐방하며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p>
<p>
   <br />
</p>
<p>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연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왜 이곳에서 이러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을까?’, ‘식물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생각하며 생태환경을 탐구하는 기회를 가졌다.</p>
<p>
   <br />
</p>
<p>강진작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관찰하면서 교과 지식을 실제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10:47: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0:47:4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65</guid>
<title><![CDATA[YS·DJ와 민주화운동 거목 최형우 前 6선 의원 별세…장례위원장 김민석·장동혁·정대철·김덕룡·권노갑]]></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6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476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47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최형우 전 6선 국회의원·전 내무부장관·정무1장관이 숙환으로 지난 10월 24일 오전 3시 30분, 입원 중이던 중앙보훈병원에서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일원동 소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20호실에 마련되었고, 영결식(발인)은 10월 27일(화) 오전 7시 장례식장 지하 1층이며, 장지는 국립4.19민주묘지이다.


   


   
   대한민국헌정회장, 4.19혁명공로자회장, 민주화추진협의회장으로 치러지며 장례위원장은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공동장례위원장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례집행위원장은 안경률 전 3선 국회의원·홍기훈 헌정회 사무총장, 대외협력위원장은 김희정 국회의원(국회교육위원장)·정병국 전 5선 국회의원(전 문광부 장관)이다.


   


   
   장례위원회는 국민의힘 현 국회의원 전체, 고인과 의정활동을 함께한 8·9·10·13·14·15대 국회의원 전체(헌정회원), 종교계 및 사회 지도자, 민주화추진협의회·김영삼민주센터·민주동지회·민주산악회 임원 전체, 과거 보좌진 등으로 구성됐다.


   


   
   고인은 1935년 경남 울주군(현,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서 태어나 부산공고를 거쳐 동국대 정외과를 졸업하였다.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2남 2녀를 두고 있다.&amp;#038;nbsp;


   


   
   1960년 4.19혁명 당시 동국대 학생회장으로 이승만 정권이 장기집권을 노린 3.15부정선거에 맞서 경무대에서 시위를 벌였으며, 그 후 박정희 정권 때 6.3항쟁에 참여하면서부터 야당에 투신했으며, 1970∼80년대 야당 시절 김영삼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언론과 정치권에서 최형우 전 의원을 김동영 전 의원과 함께 우형우, 좌동영이라 지칭했다.&amp;#038;nbsp;


   
   &amp;#038;nbsp;


   
   민주화 투쟁 시절에는 고 김영삼 대통령 상도동계와 고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계 여러 동지들과 함께했다.


   


   
   제8대 국회의원으로 처음 등원한 후 제 9·10·13·14·15대 총선에 당선돼 6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제8대 초선 국회의원 시절 대정부 질의에서, 1972년 10월 유신에 의한 박정희 정권의 영구집권 음모를 폭로하여 서빙고 분실로 연행됐고 3개월 동안 모진 고문을 당했다.


   


   
   1980년 5.17계엄 선포 직후 전두환 정권에 의해 국군보안사령부에 연행돼 다시 한번 모진 고문으로 큰 후유증을 겪는 등 민주화운동의 투쟁가이자 피해자이다.&amp;#038;nbsp;


   
   &amp;#038;nbsp;


   
   1984년 정치규제에서 해금된 후 민주화추진협의회 간사장을 맡았고 그 후 신한민주당 창당을 주도했다. 13대 국회의원 시절 통일민주당 원내총무(현, 원내대표)를 맡아 불안정한 여소야대 4당 체제를 원만히 이끌어갔다.&amp;#038;nbsp;


   


   
   1990년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이 출범하며 정무제1장관 역임 당시 김영삼 당대표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해 온몸을 던져 대통령 후보가 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전두환에게는 장세동이 있고 김영삼에게는 최형우가 있는데 왜 나한테는 이런 참모가 없냐"고 한 일화는 유명하다.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 회원이 300만 명 이상인 거대 조직 민주산악회와 나라사랑운동본부 회장을 맡아 김영삼 민주자유당 대선후보의 당선과 문민정부 출범을 위해 노력했다.


   


   
   1993년 김영삼 문민정부가 출범하고 민자당 사무총장에 이어 1994년 내무부장관을 역임하며 행정구역개편, 기존 소방국을 소방청으로 강화해 화재진압만 하는 소방관의 업무를 119구급차 출동으로 확대함과 더불어 소방관의 처우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했다.


   


   
   또한, 장애인 불편해소를 위해 음성신호 등 체계와 보도블럭의 점자촉진판을 적용했고, 전국의 고속도로휴게소 좌변기 교체의 토대를 구축해 화장실 문화개선에 큰 기여를 했다.


   


   
   2026년 김영삼민주센터는 고 김영삼 대통령 상도동계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고 김영삼 대통령을 보좌하며 민주화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고 김영삼 대통령을 도와 문민정부를 수립한 공로를 기리고자 최형우 전 장관을 김영삼 민주센터의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했다.


   


   
   2023년 4월 국가보훈처는 고 최형우 전 장관을 4.19혁명 공로자로 인정해 건국포장을 수여해 국립4.19민주묘지에 안장하게 된다. 1992년 정무제1장관 재임 시 청조근조훈장을 받았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6104319_xyftutnh.jpg" alt="[보도참고사진]_최형우_전_내무부장관_장례위_(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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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최형우 전 6선 국회의원·전 내무부장관·정무1장관이 숙환으로 지난 10월 24일 오전 3시 30분, 입원 중이던 중앙보훈병원에서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일원동 소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20호실에 마련되었고, 영결식(발인)은 10월 27일(화) 오전 7시 장례식장 지하 1층이며, 장지는 국립4.19민주묘지이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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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헌정회장, 4.19혁명공로자회장, 민주화추진협의회장으로 치러지며 장례위원장은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공동장례위원장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례집행위원장은 안경률 전 3선 국회의원·홍기훈 헌정회 사무총장, 대외협력위원장은 김희정 국회의원(국회교육위원장)·정병국 전 5선 국회의원(전 문광부 장관)이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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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위원회는 국민의힘 현 국회의원 전체, 고인과 의정활동을 함께한 8·9·10·13·14·15대 국회의원 전체(헌정회원), 종교계 및 사회 지도자, 민주화추진협의회·김영삼민주센터·민주동지회·민주산악회 임원 전체, 과거 보좌진 등으로 구성됐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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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은 1935년 경남 울주군(현,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서 태어나 부산공고를 거쳐 동국대 정외과를 졸업하였다.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2남 2녀를 두고 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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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4.19혁명 당시 동국대 학생회장으로 이승만 정권이 장기집권을 노린 3.15부정선거에 맞서 경무대에서 시위를 벌였으며, 그 후 박정희 정권 때 6.3항쟁에 참여하면서부터 야당에 투신했으며, 1970∼80년대 야당 시절 김영삼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언론과 정치권에서 최형우 전 의원을 김동영 전 의원과 함께 우형우, 좌동영이라 지칭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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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화 투쟁 시절에는 고 김영삼 대통령 상도동계와 고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계 여러 동지들과 함께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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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국회의원으로 처음 등원한 후 제 9·10·13·14·15대 총선에 당선돼 6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제8대 초선 국회의원 시절 대정부 질의에서, 1972년 10월 유신에 의한 박정희 정권의 영구집권 음모를 폭로하여 서빙고 분실로 연행됐고 3개월 동안 모진 고문을 당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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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5.17계엄 선포 직후 전두환 정권에 의해 국군보안사령부에 연행돼 다시 한번 모진 고문으로 큰 후유증을 겪는 등 민주화운동의 투쟁가이자 피해자이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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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년 정치규제에서 해금된 후 민주화추진협의회 간사장을 맡았고 그 후 신한민주당 창당을 주도했다. 13대 국회의원 시절 통일민주당 원내총무(현, 원내대표)를 맡아 불안정한 여소야대 4당 체제를 원만히 이끌어갔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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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이 출범하며 정무제1장관 역임 당시 김영삼 당대표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해 온몸을 던져 대통령 후보가 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전두환에게는 장세동이 있고 김영삼에게는 최형우가 있는데 왜 나한테는 이런 참모가 없냐"고 한 일화는 유명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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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 회원이 300만 명 이상인 거대 조직 민주산악회와 나라사랑운동본부 회장을 맡아 김영삼 민주자유당 대선후보의 당선과 문민정부 출범을 위해 노력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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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년 김영삼 문민정부가 출범하고 민자당 사무총장에 이어 1994년 내무부장관을 역임하며 행정구역개편, 기존 소방국을 소방청으로 강화해 화재진압만 하는 소방관의 업무를 119구급차 출동으로 확대함과 더불어 소방관의 처우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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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장애인 불편해소를 위해 음성신호 등 체계와 보도블럭의 점자촉진판을 적용했고, 전국의 고속도로휴게소 좌변기 교체의 토대를 구축해 화장실 문화개선에 큰 기여를 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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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김영삼민주센터는 고 김영삼 대통령 상도동계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고 김영삼 대통령을 보좌하며 민주화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고 김영삼 대통령을 도와 문민정부를 수립한 공로를 기리고자 최형우 전 장관을 김영삼 민주센터의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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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월 국가보훈처는 고 최형우 전 장관을 4.19혁명 공로자로 인정해 건국포장을 수여해 국립4.19민주묘지에 안장하게 된다. 1992년 정무제1장관 재임 시 청조근조훈장을 받았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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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6T12:17: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6T10:48:1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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