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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육연합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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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교육연합신문 – 깊이가 다른 교육 전문지 교육연합신문 입니다. 교육신문,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학원, 교육청, 교육감, 교육정책, 문화, 칼럼, 입시, 유학 정보 등 교육 뉴스를 제공합니다. 사명감으로 늘 소통에 힘쓰겠습니다.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09-12T10:08: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2T10:08:4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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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안전연합 – 오션테그, 해양 안전문화 확산 및 수중레저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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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대한안전연합은 오션테그(OCEANTEAG,연구소장 김권배)와 해양 안전문화 확산 및 수중레저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인 안전 교육 인프라를 갖춘 대한안전연합과 우수한 기술력 및 감각적 디자인의 수중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오션테그가 뜻을 모아, 더욱 안전하고 건전한 해양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양 안전 및 수상·프리다이빙 교육 프로그램 관련 협력 ▲수중 안전 장비 개발 및 기술 교류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육 현장에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션테그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 안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올바른 수중레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션테그 김권배 연구소장 역시 “국민 안전 교육과 생명 존중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대한안전연합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현장 특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우수한 제품 지원 및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2008년 광주에서 설립되어 전국 18개 지역본부를 운영 중인 NGO 단체로, 안전교육, 수상안전, 응급처치, 청소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2100746_yimedpkr.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3px;" />
</p>
<p>대한안전연합은 오션테그(OCEANTEAG,연구소장 김권배)와 해양 안전문화 확산 및 수중레저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협약은 전국적인 안전 교육 인프라를 갖춘 대한안전연합과 우수한 기술력 및 감각적 디자인의 수중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오션테그가 뜻을 모아, 더욱 안전하고 건전한 해양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br />
</p>
<p>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양 안전 및 수상·프리다이빙 교육 프로그램 관련 협력 ▲수중 안전 장비 개발 및 기술 교류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p>
<p>
   <br />
</p>
<p>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육 현장에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션테그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 안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올바른 수중레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br />
</p>
<p>오션테그 김권배 연구소장 역시 “국민 안전 교육과 생명 존중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대한안전연합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현장 특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우수한 제품 지원 및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대한안전연합은 2008년 광주에서 설립되어 전국 18개 지역본부를 운영 중인 NGO 단체로, 안전교육, 수상안전, 응급처치, 청소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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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황진성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2T10:08: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2T10:08:4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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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자사고를 말한다] "명문고 아닌 빈 교실 우려" 자사고 지원자 4년 연속 감소…지방 유치 신중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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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편집국]&amp;#038;nbsp;


   &amp;#038;nbsp;

자율형사립고(자사고)를 향한 학생들의 선택이 4년 연속 줄어들고 있다. 특히 지역단위로 운영되는 자사고들은 정원조차 채우지 못하는 곳이 속출하면서, 지방 소도시에서 논의되는 신규 자사고 설립·유치 계획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입시전문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6학년도 고입 지원 현황을 보면, 전국 32개 자사고 지원자 수는 1만 2,786명으로 전년(1만 4,228명) 대비 10.1% 감소했다. 자사고 지원자는 2023학년도 1만 4,527명을 정점으로 2024학년도 1만 4,050명, 2025학년도 1만 4,228명을 거쳐 올해까지 4년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평균 경쟁률도 1.36대 1에서 1.22대 1로 낮아졌다.&amp;#038;nbsp;

   &amp;#038;nbsp;

지역단위 자사고의 상황은 더 좋지 않다. 전국 22개 지역단위 자사고의 평균 경쟁률은 1.09대 1에 불과해, 지원자 수(8,572명)가 사실상 모집 정원과 맞먹는 수준까지 떨어졌다. 부일외고(0.95대 1)를 비롯해 대전대성고(0.90대 1), 안산동산고(0.78대 1), 양정고(0.86대 1), 세화여고(0.85대 1), 경희고(0.77대 1) 등은 이미 정원을 채우지 못했고, 강남권 전통 명문으로 꼽혀온 휘문고(0.50대 1)마저 2년째 미달을 기록했다.&amp;#038;nbsp;

   &amp;#038;nbsp;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한 사회통합전형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전국 22개 자사고의 사회통합전형 평균 경쟁률은 0.52대 1에 머물렀고, 서울 소재 자사고 14곳은 6년 연속 단 한 곳도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서울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전년보다 2,823명 늘었는데도 지원율이 떨어진 것은, 단순한 학령인구 감소로는 설명되지 않는 &amp;#039;자사고 선호도 하락&amp;#039;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amp;#038;nbsp;

   &amp;#038;nbsp;

진학 실적을 봐도 &amp;#039;자사고=입시 성공&amp;#039;이라는 공식은 예전만큼 단단하지 않다. 2025년 2월 졸업생 기준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평균 65.3%로 전년(59.7%)보다 올랐지만, 진학률 통계에서 빠지는 재수·N수 추정 비율이 여전히 높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2025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중 자사고 출신은 500명으로 전체의 13.3%를 차지해 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했지만, 이 성과는 소수의 전국단위 명문 자사고에 집중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학비 부담과 제도적 불확실성도 자사고의 발목을 잡는다. 국회 교육위원회 자료와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단위 자사고 학생 1인당 학부모 부담금은 약 1,335만 8,000원으로, 일반고(약 71만 3,000원)의 19배에 이른다. 자사고 측은 정부 지원 없이 재단 전입금과 학부모 부담금만으로 기숙사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는 구조상 학비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학부모가 느끼는 부담은 상당하다.&amp;#038;nbsp;

   &amp;#038;nbsp;

정권과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정책 방향도 불안 요소다. 2019년 자사고 79개교를 일괄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발표가 나왔다가 2024년 1월 시행령 개정으로 존치가 결정됐지만, 2025년 12월 서울시교육감이 2030년까지 자사고를 다시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본지 2026.07.28. 보도) 교육감이 5년 주기 운영성과평가를 근거로 자사고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법적 권한(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의4)을 갖고 있다는 점도 신규 설립을 검토할 때 짚어야 할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amp;#038;nbsp;

   &amp;#038;nbsp;

반대로 외고·국제고의 경쟁률은 같은 기간 4년 연속 올라(1.24대 1→1.54대 1) 자사고와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 개편으로, 상위권 학생이 몰리는 자사고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내신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자사고 기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amp;#038;nbsp;

   &amp;#038;nbsp;

교육계에서는 "기존 자사고조차 정원을 못 채워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학생 수급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없이 &amp;#039;지역 명문고 유치&amp;#039;라는 상징성만 앞세워 신규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자체와 교육 당국이 신규 유치를 검토한다면 단기적 이슈보다 지역 학생 배정 비율, 차별화된 교육과정, 정책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먼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본지
2025.08.14. 칼럼)&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편집국]&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232208_szzgwkoa.jpg" alt="[크기변환]빈교실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자율형사립고(자사고)를 향한 학생들의 선택이 4년 연속 줄어들고 있다. 특히 지역단위로 운영되는 자사고들은 정원조차 채우지 못하는 곳이 속출하면서, 지방 소도시에서 논의되는 신규 자사고 설립·유치 계획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nbsp;</span></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입시전문 종로학원이 공개한 2026학년도 고입 지원 현황을 보면, 전국 32개 자사고 지원자 수는 1만 2,786명으로 전년(1만 4,228명) 대비 10.1% 감소했다. 자사고 지원자는 2023학년도 1만 4,527명을 정점으로 2024학년도 1만 4,050명, 2025학년도 1만 4,228명을 거쳐 올해까지 4년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평균 경쟁률도 1.36대 1에서 1.22대 1로 낮아졌다.&nbsp;</span></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지역단위 자사고의 상황은 더 좋지 않다. 전국 22개 지역단위 자사고의 평균 경쟁률은 1.09대 1에 불과해, 지원자 수(8,572명)가 사실상 모집 정원과 맞먹는 수준까지 떨어졌다. 부일외고(0.95대 1)를 비롯해 대전대성고(0.90대 1), 안산동산고(0.78대 1), 양정고(0.86대 1), 세화여고(0.85대 1), 경희고(0.77대 1) 등은 이미 정원을 채우지 못했고, 강남권 전통 명문으로 꼽혀온 휘문고(0.50대 1)마저 2년째 미달을 기록했다.&nbsp;</span></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한 사회통합전형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전국 22개 자사고의 사회통합전형 평균 경쟁률은 0.52대 1에 머물렀고, 서울 소재 자사고 14곳은 6년 연속 단 한 곳도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서울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전년보다 2,823명 늘었는데도 지원율이 떨어진 것은, 단순한 학령인구 감소로는 설명되지 않는 '자사고 선호도 하락'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nbsp;</span></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진학 실적을 봐도 '자사고=입시 성공'이라는 공식은 예전만큼 단단하지 않다. 2025년 2월 졸업생 기준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평균 65.3%로 전년(59.7%)보다 올랐지만, 진학률 통계에서 빠지는 재수·N수 추정 비율이 여전히 높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2025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중 자사고 출신은 500명으로 전체의 13.3%를 차지해 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했지만, 이 성과는 소수의 전국단위 명문 자사고에 집중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nbsp;</span></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color: #000000;">&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232333_uyqrrizt.jpg" alt="[크기변환]빈교실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color: #000000;">&nbsp;</span></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학비 부담과 제도적 불확실성도 자사고의 발목을 잡는다. 국회 교육위원회 자료와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단위 자사고 학생 1인당 학부모 부담금은 약 1,335만 8,000원으로, 일반고(약 71만 3,000원)의 19배에 이른다. 자사고 측은 정부 지원 없이 재단 전입금과 학부모 부담금만으로 기숙사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는 구조상 학비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학부모가 느끼는 부담은 상당하다.&nbsp;</span></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정권과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정책 방향도 불안 요소다. 2019년 자사고 79개교를 일괄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발표가 나왔다가 2024년 1월 시행령 개정으로 존치가 결정됐지만, 2025년 12월 서울시교육감이 2030년까지 자사고를 다시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본지 2026.07.28. 보도) 교육감이 5년 주기 운영성과평가를 근거로 자사고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법적 권한(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의4)을 갖고 있다는 점도 신규 설립을 검토할 때 짚어야 할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nbsp;</span></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반대로 외고·국제고의 경쟁률은 같은 기간 4년 연속 올라(1.24대 1→1.54대 1) 자사고와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 개편으로, 상위권 학생이 몰리는 자사고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내신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자사고 기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nbsp;</span></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교육계에서는 "기존 자사고조차 정원을 못 채워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학생 수급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없이 '지역 명문고 유치'라는 상징성만 앞세워 신규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자체와 교육 당국이 신규 유치를 검토한다면 단기적 이슈보다 지역 학생 배정 비율, 차별화된 교육과정, 정책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먼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본지</span></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2025.08.14. 칼럼)&nbsp;</span></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color: #000000;">&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232403_maohdyek.jpg" alt="[크기변환]기사이미지2nd.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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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기획·연재|기획" term="20200923135251_2282|20200923135648_4136"/>
<author>news@eduyonhap.com 편집국</author>
<atom:updated>2026-09-11T23:26: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23:24:3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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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자연탐구원, 전국자연관찰캠프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51</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51</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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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자연탐구원(원장 이영숙)은 지난 9월 5일(토)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및 상당산성 자연마당에서 열린 「2026년 전국자연관찰캠프」에서 전남 대표로 참가한 4팀이 금상 1팀, 동상 1팀, 장려상 2팀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동백초 5학년 학생 2명으로 구성된 팀이 금상을 수상하며 전남 학생들의 뛰어난 자연관찰 및 과학 탐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amp;#038;nbsp;
이번 「2026년 전국자연관찰캠프」는 9월 5일(토)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및 상당산성 자연마당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16개 시·도 과학교육단체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30명이 2인 1조, 총 65팀을 이뤄 참가해 주변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탐구하고 그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 및 창의력을 겨뤘다.
&amp;#038;nbsp;
이번 전국대회에 참가한 전남 대표팀은 지난 5월 15일(금) 실시된 「2026년 전라남도자연관찰탐구대회」를 통해 선발됐다. 당시 도내 127개교에서 189팀, 총 378명의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이 참가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그 결과 전국대회에 출전할 전남 대표 4팀이 선발됐다.
&amp;#038;nbsp;
자연탐구원은 전남 대표팀이 전국대회를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와 팀별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대회 준비 과정을 적극 지원했다.
&amp;#038;nbsp;
전남에서는 동백초(여수), 순천인안초(순천), 광양덕례초(광양), 빛누리초(나주) 4팀이 전남 대표로 전국자연관찰캠프에 참가했다. 그 결과 ▲동백초 금상 ▲순천인안초 동상 ▲광양덕례초 장려상 ▲빛누리초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amp;#038;nbsp;
전남 대표팀은 자연환경을 세밀하게 관찰·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발휘하며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과 실력을 겨뤘고, 그 결과 전남 초등학생들의 자연관찰 및 과학 탐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amp;#038;nbsp;
금상을 수상한 동백초 5학년 조율, 김예나 학생은 “평소 학교 화단과 주변 습지를 자주 관찰하며 쌓은 경험이 이번 대회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자연 속에서 친구와 함께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인 장윤호 교사는 “두 학생이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작은 관찰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다”며 “아이들의 성실함과 탐구에 대한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 같아 지도교사로서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amp;#038;nbsp;
이영숙 원장은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경험이 생태감수성 및 관찰 탐구 능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탐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71115_uwconrgh.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5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자연탐구원(원장 이영숙)은 지난 9월 5일(토)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및 상당산성 자연마당에서 열린 「2026년 전국자연관찰캠프」에서 전남 대표로 참가한 4팀이 금상 1팀, 동상 1팀, 장려상 2팀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동백초 5학년 학생 2명으로 구성된 팀이 금상을 수상하며 전남 학생들의 뛰어난 자연관찰 및 과학 탐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p>
<p>&nbsp;</p>
<p>이번 「2026년 전국자연관찰캠프」는 9월 5일(토) 충북자연과학교육원 및 상당산성 자연마당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16개 시·도 과학교육단체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30명이 2인 1조, 총 65팀을 이뤄 참가해 주변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탐구하고 그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 및 창의력을 겨뤘다.</p>
<p>&nbsp;</p>
<p>이번 전국대회에 참가한 전남 대표팀은 지난 5월 15일(금) 실시된 「2026년 전라남도자연관찰탐구대회」를 통해 선발됐다. 당시 도내 127개교에서 189팀, 총 378명의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이 참가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그 결과 전국대회에 출전할 전남 대표 4팀이 선발됐다.</p>
<p>&nbsp;</p>
<p>자연탐구원은 전남 대표팀이 전국대회를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와 팀별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대회 준비 과정을 적극 지원했다.</p>
<p>&nbsp;</p>
<p>전남에서는 동백초(여수), 순천인안초(순천), 광양덕례초(광양), 빛누리초(나주) 4팀이 전남 대표로 전국자연관찰캠프에 참가했다. 그 결과 ▲동백초 금상 ▲순천인안초 동상 ▲광양덕례초 장려상 ▲빛누리초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p>
<p>&nbsp;</p>
<p>전남 대표팀은 자연환경을 세밀하게 관찰·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발휘하며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과 실력을 겨뤘고, 그 결과 전남 초등학생들의 자연관찰 및 과학 탐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nbsp;</p>
<p>금상을 수상한 동백초 5학년 조율, 김예나 학생은 “평소 학교 화단과 주변 습지를 자주 관찰하며 쌓은 경험이 이번 대회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자연 속에서 친구와 함께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인 장윤호 교사는 “두 학생이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작은 관찰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다”며 “아이들의 성실함과 탐구에 대한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 같아 지도교사로서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영숙 원장은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경험이 생태감수성 및 관찰 탐구 능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탐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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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박충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7:12: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7:12:0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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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03550</guid>
<title><![CDATA[진도교육지원청, 「2026. 명량대첩축제 연계 학생예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5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5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9월 11일(금) 명량대첩축제 행사장인 승전공원 일원에서 관내 초·중학생이 참여한 「2026. 명량대첩축제 연계 학생예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의적 표현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대표 축제인 명량대첩축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진도교육지원청과 (사)한국미술협회 진도지부, (사)한국문인협회 진도지부, 진도군이 협력하여 운영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생 260여명이 참가해 미술과 백일장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현장 공개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작품을 구상하고 표현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 학생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축제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축제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경험이 색달랐다”며 “내가 살고 있는 진도를 예술로 표현해 볼 수 있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학생예술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표현해 보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남도문화예술의 메카 진도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자랑스러운 진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70603_gcmnsqsx.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7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9월 11일(금) 명량대첩축제 행사장인 승전공원 일원에서 관내 초·중학생이 참여한 「2026. 명량대첩축제 연계 학생예술대회」를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의적 표현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대표 축제인 명량대첩축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p>
<p>
   <br />
</p>
<p>진도교육지원청과 (사)한국미술협회 진도지부, (사)한국문인협회 진도지부, 진도군이 협력하여 운영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생 260여명이 참가해 미술과 백일장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현장 공개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작품을 구상하고 표현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p>
<p>
   <br />
</p>
<p>참가 학생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축제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p>
<p>
   <br />
</p>
<p>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축제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경험이 색달랐다”며 “내가 살고 있는 진도를 예술로 표현해 볼 수 있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학생예술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표현해 보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남도문화예술의 메카 진도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자랑스러운 진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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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7:06: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7:06:3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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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549</guid>
<title><![CDATA[고흥교육지원청, ‘태백산맥’에서 청렴의 길을 걷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49</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전지적청렴시점’이 9월 11일 벌교 태백산맥문학관에서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을 매개로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고, 오늘날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공정과 청렴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벌교 태백산맥문학관 탐방은 문학을 통해서‘청렴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청렴동아리 회원들은‘태백산맥’에서 시대의 권력과 사회적 부조리에 맞서 자신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권한을 가진 사람이 누구를 위해 그 권한을 사용해야 하는지, 공동체의 정의와 개인의 양심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각자의 생각을 공유했다.

   

또한 소설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을 살펴보며 권력과 특권, 불공정이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돌아보고, 현재의 교육행정에서는 공정과 원칙, 책임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했다.

   

‘전지적청렴시점’회원 중 한 명은 “‘태백산맥’은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문학 속 양심과 정의의 의미를 오늘의 청렴으로 연결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자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청렴은 규정과 제도를 지키는 것을 넘어 자신의 자리에서 공정과 원칙을 실천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으로, ‘태백산맥’속 인물들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가 지켜야할 청렴의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70312_edpttlts.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1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전지적청렴시점’이 9월 11일 벌교 태백산맥문학관에서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을 매개로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고, 오늘날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공정과 청렴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벌교 태백산맥문학관 탐방은 문학을 통해서‘청렴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p>
<p>
   <br />
</p>
<p>청렴동아리 회원들은‘태백산맥’에서 시대의 권력과 사회적 부조리에 맞서 자신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권한을 가진 사람이 누구를 위해 그 권한을 사용해야 하는지, 공동체의 정의와 개인의 양심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각자의 생각을 공유했다.</p>
<p>
   <br />
</p>
<p>또한 소설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을 살펴보며 권력과 특권, 불공정이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돌아보고, 현재의 교육행정에서는 공정과 원칙, 책임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했다.</p>
<p>
   <br />
</p>
<p>‘전지적청렴시점’회원 중 한 명은 “‘태백산맥’은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문학 속 양심과 정의의 의미를 오늘의 청렴으로 연결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자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p>
<p>
   <br />
</p>
<p>신자경 교육장은 “청렴은 규정과 제도를 지키는 것을 넘어 자신의 자리에서 공정과 원칙을 실천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으로, ‘태백산맥’속 인물들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가 지켜야할 청렴의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종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7:04: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7:04: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48</guid>
<title><![CDATA[영광교육지원청, 영광 초등 독서토론 캠프를 밝히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8</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48</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제마음훈련원에서 「2026. 영광 늘빛 독서교실_초등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금)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마련됐다. 한빛원자력본부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독서와 토론은 물론 샌드아트와 교육연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더해, 학생들이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의 장이 됐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인재를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다는 취지 아래 한빛원자력본부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독서·인문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행사 후원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과 소통 능력,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지역사회 교육협력의 모범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캠프는 영광에서 개발한 ‘독서인문생태지도 2.0’ 수록 도서인 『새들의 학교』와 『긴긴밤』을 주제 도서로 선정하고, ‘긴긴밤 함께, 우리가 되다’를 주제로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책을 깊이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우정과 관계의 소중함, 생명의 가치, 인간과 자연의 공존 등 지속 가능한 삶의 의미를 함께 탐구했다.

   

첫째 날에는 『새들의 학교』를 활용한 마음 열기 프로그램과 월드카페 토론을 시작으로 『긴긴밤』의 핵심 낱말과 보물 문장 찾기, 인물 관계도 그리기, 손가락 편지 쓰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독서질문카드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나누며 모둠별 토론 주제를 정하는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토론도 이어졌다.

   

저녁에는 한빛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더욱 다채롭게 마련된 별밤 샌드아트와 ‘공존’을 주제로 한 교육연극놀이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책을 읽으며 느낀 감동과 생각을 빛과 모래, 몸짓과 언어로 표현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예술적 체험으로 확장했다.

   

둘째 날에는 브레인라이팅과 신호등 토론을 활용한 반별 독서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진 전체 토론에서는 가치수직선 활동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가치를 되새겼다.

   

정병국 교육장은 “한빛원자력본부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예산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독서와 토론,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더욱 풍성한 캠프를 운영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한빛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65957_muncosts.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90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제마음훈련원에서 「2026. 영광 늘빛 독서교실_초등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금) 밝혔다.</p>
<p>
   <br />
</p>
<p>이번 캠프는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마련됐다. 한빛원자력본부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독서와 토론은 물론 샌드아트와 교육연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더해, 학생들이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의 장이 됐다.</p>
<p>
   <br />
</p>
<p>영광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인재를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다는 취지 아래 한빛원자력본부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독서·인문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행사 후원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과 소통 능력,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지역사회 교육협력의 모범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캠프는 영광에서 개발한 ‘독서인문생태지도 2.0’ 수록 도서인 『새들의 학교』와 『긴긴밤』을 주제 도서로 선정하고, ‘긴긴밤 함께, 우리가 되다’를 주제로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책을 깊이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우정과 관계의 소중함, 생명의 가치, 인간과 자연의 공존 등 지속 가능한 삶의 의미를 함께 탐구했다.</p>
<p>
   <br />
</p>
<p>첫째 날에는 『새들의 학교』를 활용한 마음 열기 프로그램과 월드카페 토론을 시작으로 『긴긴밤』의 핵심 낱말과 보물 문장 찾기, 인물 관계도 그리기, 손가락 편지 쓰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독서질문카드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나누며 모둠별 토론 주제를 정하는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토론도 이어졌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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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녁에는 한빛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더욱 다채롭게 마련된 별밤 샌드아트와 ‘공존’을 주제로 한 교육연극놀이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책을 읽으며 느낀 감동과 생각을 빛과 모래, 몸짓과 언어로 표현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예술적 체험으로 확장했다.</p>
<p>
   <br />
</p>
<p>둘째 날에는 브레인라이팅과 신호등 토론을 활용한 반별 독서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진 전체 토론에서는 가치수직선 활동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가치를 되새겼다.</p>
<p>
   <br />
</p>
<p>정병국 교육장은 “한빛원자력본부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예산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독서와 토론,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더욱 풍성한 캠프를 운영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한빛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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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7:00: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7:00:4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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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547</guid>
<title><![CDATA[광의초, 그림책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생각을 키우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7</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47</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의초등학교(교장 노은정)은 9월 11일 1~2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그림책도서관 현장체험학습’을 순천시립 그림책도서관에서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자율 독서인문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책을 직접 만나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구성했다.

특히 1·2학년 국어 교육과정을 통합·재구성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 독서교육을 추진했다. 1학년 학생들은 국어 2단원 ‘글을 읽고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 찾기’와 연계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읽은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amp;#038;nbsp; 나누는 활동에 참여했다.

2학년 학생들은 국어 2단원 ‘상대를 존중하며 대화하기’와 연계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친구들과 생각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는 경험을 갖는 시간을 경험하고 즐거워 했다.

현장에서는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자유로운 책 읽기와 체험활동 정리 등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그림책의 내용 뿐만 아니라 그림과 이야기가 전달하는 다양한 의미를 살펴보고,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광의초등학교는 체험학습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도 철저히 실시했다. 9월 10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량 승하차 및 탑승 시 유의사항, 현장 안전수칙, 방역수칙 등을 안내했으며, 앞서 9월 7일에는 인솔 교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체험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이 발생할 경우에도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별도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나 과제 해결 중심의 자기주도적 출석수업을 운영하는 등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학습을 기획하고 추진한 광의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인 임ㅇㅇ 교사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올바르고 즐겁게 읽는 방법을 배우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보람이 있다고 하였다.&amp;#038;nbsp;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역량과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는&amp;#038;nbsp; 포부를 밝혔다.

광의초등학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amp;#038;nbsp;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독서인문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65533_phtrqhhn.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642px;" /></p>
<p>광의초등학교(교장 노은정)은 9월 11일 1~2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그림책도서관 현장체험학습’을 순천시립 그림책도서관에서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자율 독서인문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책을 직접 만나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구성했다.</p>
<p><br /></p>
<p>특히 1·2학년 국어 교육과정을 통합·재구성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 독서교육을 추진했다. 1학년 학생들은 국어 2단원 ‘글을 읽고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 찾기’와 연계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읽은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nbsp; 나누는 활동에 참여했다.</p>
<p><br /></p>
<p>2학년 학생들은 국어 2단원 ‘상대를 존중하며 대화하기’와 연계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친구들과 생각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는 경험을 갖는 시간을 경험하고 즐거워 했다.</p>
<p><br /></p>
<p>현장에서는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자유로운 책 읽기와 체험활동 정리 등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그림책의 내용 뿐만 아니라 그림과 이야기가 전달하는 다양한 의미를 살펴보고,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p>
<p><br /></p>
<p>광의초등학교는 체험학습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도 철저히 실시했다. 9월 10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량 승하차 및 탑승 시 유의사항, 현장 안전수칙, 방역수칙 등을 안내했으며, 앞서 9월 7일에는 인솔 교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p>
<p><br /></p>
<p>또한 체험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이 발생할 경우에도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별도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나 과제 해결 중심의 자기주도적 출석수업을 운영하는 등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계획을 마련했다.</p>
<p><br /></p>
<p>이번 체험학습을 기획하고 추진한 광의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인 임ㅇㅇ 교사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올바르고 즐겁게 읽는 방법을 배우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보람이 있다고 하였다.&nbsp;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역량과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는&nbsp; 포부를 밝혔다.</p>
<p><br /></p>
<p>광의초등학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nbsp;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독서인문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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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6:57: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6:57:0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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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546</guid>
<title><![CDATA[칠량초, 학교에서 만나는 미래 직업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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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4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9월 11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규모와 지역적 여건으로 인한 진로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예산을 활용하여 마련했다.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하여 3개 학년군으로 나누어 도서관, 과학실, 다목적교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2학년은 카미봇을 활용한 기초 코딩 놀이를 통해 코딩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으며, 3·4학년은 스마트 로봇 ‘알버트’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원리를 탐색하고 직접 로봇을 조작해 보았다. 5·6학년은 ‘디저트 아티스트’의 직업 세계를 알아보고 직접 디저트를 만드는 실습을 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 이루나 학생은 “카미봇은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았고, 내가 조종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1·2학년 친구들과 카미봇 축구도 했는데 우리 팀이 져서 조금 슬펐지만, 마이쮸를 많이 받아서 괜찮아졌다. 오늘은 축구를 한 판밖에 못해서 다음에는 더 많이 해 보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칠량초는 학생들의 성장 단계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진로 역량을 더욱 키우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65013_hmodsmaa.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661px;" />
</p>
<p>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9월 11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규모와 지역적 여건으로 인한 진로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예산을 활용하여 마련했다.</p>
<p>
   <br />
</p>
<p>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하여 3개 학년군으로 나누어 도서관, 과학실, 다목적교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2학년은 카미봇을 활용한 기초 코딩 놀이를 통해 코딩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으며, 3·4학년은 스마트 로봇 ‘알버트’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원리를 탐색하고 직접 로봇을 조작해 보았다. 5·6학년은 ‘디저트 아티스트’의 직업 세계를 알아보고 직접 디저트를 만드는 실습을 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1학년 이루나 학생은 “카미봇은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았고, 내가 조종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1·2학년 친구들과 카미봇 축구도 했는데 우리 팀이 져서 조금 슬펐지만, 마이쮸를 많이 받아서 괜찮아졌다. 오늘은 축구를 한 판밖에 못해서 다음에는 더 많이 해 보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p>
<p>
   <br />
</p>
<p>칠량초는 학생들의 성장 단계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진로 역량을 더욱 키우고 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6:51: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6:51:5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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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545</guid>
<title><![CDATA[화순 청풍초, 말레이시아 SJKC YEOKHUA와 '글로컬 교육' 꽃피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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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화순 청풍초등학교(교장 김효관)가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로 향하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청풍초는 지난 2025학년도부터 말레이시아의 SJKC YEOKHUA와 지속적인 국제 화상수업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올해 7월에 이어 지난 9월 9일(수) 양국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2차 온라인 교류 수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수업은 물리적 거리를 넘어 각자의 문화와 배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양국 학생들은 화면을 통해 서로의 언어와 일상을 나누고, 소그룹 토의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다지며 국경을 초월한 깊은 우정을 쌓았다. 소규모 벽지학교의 한계를 넘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육 환경을 적극 활용해 교실 안에서 세계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기틀을 단단히 다졌다.



   특히, 이번 교류는 일회성 온라인 만남에 그치지 않고 대면 활동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오는 10월, 청풍초 3~6학년 학생들은 말레이시아 현지로 &amp;#039;글로벌 해외 체험학습&amp;#039;을 떠나 온라인 화면 너머로 만났던 SJKC YEOKHUA를 직접 방문한다. 학생들은 학교를 찾아가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밴드 합주, 청풍초의 특색인 영화 제작 활동, 그리고 다채로운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호흡하며 살아있는 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청풍초는 학생 수 감소로 위기를 겪는 작은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amp;#039;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amp;#039;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문화예술 특색 교육과 국제교류가 융합된 글로벌 프로젝트를 꾸준히 일궈왔다.&amp;#038;nbsp;


   &amp;#038;nbsp;


   청풍초 관계자는 랜선 교류로 싹튼 호기심과 우정이 오는 10월 대면 만남을 통해 아이들의 삶에 커다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은학교만의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64617_xbndubyf.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7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화순 청풍초등학교(교장 김효관)가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로 향하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청풍초는 지난 2025학년도부터 말레이시아의 SJKC YEOKHUA와 지속적인 국제 화상수업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올해 7월에 이어 지난 9월 9일(수) 양국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2차 온라인 교류 수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화상수업은 물리적 거리를 넘어 각자의 문화와 배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양국 학생들은 화면을 통해 서로의 언어와 일상을 나누고, 소그룹 토의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다지며 국경을 초월한 깊은 우정을 쌓았다. 소규모 벽지학교의 한계를 넘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육 환경을 적극 활용해 교실 안에서 세계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기틀을 단단히 다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교류는 일회성 온라인 만남에 그치지 않고 대면 활동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오는 10월, 청풍초 3~6학년 학생들은 말레이시아 현지로 '글로벌 해외 체험학습'을 떠나 온라인 화면 너머로 만났던 SJKC YEOKHUA를 직접 방문한다. 학생들은 학교를 찾아가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밴드 합주, 청풍초의 특색인 영화 제작 활동, 그리고 다채로운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호흡하며 살아있는 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청풍초는 학생 수 감소로 위기를 겪는 작은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문화예술 특색 교육과 국제교류가 융합된 글로벌 프로젝트를 꾸준히 일궈왔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청풍초 관계자는 랜선 교류로 싹튼 호기심과 우정이 오는 10월 대면 만남을 통해 아이들의 삶에 커다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은학교만의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노영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22:4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6:47:31+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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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동성고, “광안리 걸으며 모은 데이터, AI 만나 미래 역량으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39</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지난 9월 10일 광안리 갈맷길과 벡스코 일대에서 신체활동과 데이터 기반 AI 탐구를 결합한 ‘2026학년도 2학기 걷기 행사(부라보워킹)’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동성고가 추진하는 3대 특색사업인 ▲AI·디지털 수업 혁신(AI중점학교) ▲탐구·영재 성장 프로그램 ▲전인 성장 지원(건강체력 증진 연구학교)을 하나로 연결한 미래형 융합교육 모델 ‘Bravo-Fit’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체육대회성 걷기에서 벗어나, ‘신체활동-현장 관찰-데이터 수집-AI 기술 융합’으로 이어지는 실천적 탐구 과정을 구현했다.



   이날 오전 학생들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벡스코까지 이어지는 갈맷길을 걸으며 신체 건강을 다지는 한편, 각 동아리의 연구 주제에 맞춰 생태·보건·기술 데이터를 직접 수집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 오후에는 벡스코에서 열린 ‘AI KOREA 2026’ 전시회와 연계해 현장에서 수집한 원천 데이터를 AI 기술과 접목, 프로젝트 결과물로 구체화하는 고도화 과정을 거쳤다.&amp;#038;nbsp;


   &amp;#038;nbsp;


   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주도적 탐구 활동도 돋보였으며 페이스 메이커(의학 동아리)는 갈맷길을 걸으며 측정한 개인별 걸음 수·이동 거리·보폭 데이터와 평소 누적된 신체 구성 데이터를 AI 모델로 교차 분석해 청소년 건강 위험 요인을 도출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가이드 영상을 기획·제작했다.&amp;#038;nbsp;

&amp;#038;nbsp;

   뉴럴인사이트랩(과학 동아리)은 비전 기반 모션 인식(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보행 및 스쿼트, 스트레칭 시 올바른 관절 각도와 자세를 실시간 판별해 주는 AI 건강 트레이너 웹·앱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amp;#038;nbsp;

&amp;#038;nbsp;

   생태환경연구(환경 동아리)는 해변과 보행로 일대의 폐기물 및 일회용품 배출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을 현장에서 펼쳤다.



   김희석 교장은 “이번 부라보워킹은 걷기라는 일상적 신체활동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AI 기술로 해결해 보는 전인적 융합교육의 장이었다”며, “학생들이 체력을 기르는 동시에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2학기 교외 걷기 챌린지를 지속 지원하고, 오는 10월에는 그간의 탐구 성과를 나누는 동아리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동성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건강체력 증진 연구학교 운영을 주축으로 AI·디지털 역량과 교과 탐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61945_gpaezyzw.jpg" alt="KakaoTalk_20260911_093640306_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지난 9월 10일 광안리 갈맷길과 벡스코 일대에서 신체활동과 데이터 기반 AI 탐구를 결합한 ‘2026학년도 2학기 걷기 행사(부라보워킹)’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부산동성고가 추진하는 3대 특색사업인 ▲AI·디지털 수업 혁신(AI중점학교) ▲탐구·영재 성장 프로그램 ▲전인 성장 지원(건강체력 증진 연구학교)을 하나로 연결한 미래형 융합교육 모델 ‘Bravo-Fit’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체육대회성 걷기에서 벗어나, ‘신체활동-현장 관찰-데이터 수집-AI 기술 융합’으로 이어지는 실천적 탐구 과정을 구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오전 학생들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벡스코까지 이어지는 갈맷길을 걸으며 신체 건강을 다지는 한편, 각 동아리의 연구 주제에 맞춰 생태·보건·기술 데이터를 직접 수집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오후에는 벡스코에서 열린 ‘AI KOREA 2026’ 전시회와 연계해 현장에서 수집한 원천 데이터를 AI 기술과 접목, 프로젝트 결과물로 구체화하는 고도화 과정을 거쳤다.&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주도적 탐구 활동도 돋보였으며 페이스 메이커(의학 동아리)는 갈맷길을 걸으며 측정한 개인별 걸음 수·이동 거리·보폭 데이터와 평소 누적된 신체 구성 데이터를 AI 모델로 교차 분석해 청소년 건강 위험 요인을 도출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가이드 영상을 기획·제작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뉴럴인사이트랩(과학 동아리)은 비전 기반 모션 인식(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보행 및 스쿼트, 스트레칭 시 올바른 관절 각도와 자세를 실시간 판별해 주는 AI 건강 트레이너 웹·앱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생태환경연구(환경 동아리)는 해변과 보행로 일대의 폐기물 및 일회용품 배출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캠페인을 현장에서 펼쳤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희석 교장은 “이번 부라보워킹은 걷기라는 일상적 신체활동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AI 기술로 해결해 보는 전인적 융합교육의 장이었다”며, “학생들이 체력을 기르는 동시에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2학기 교외 걷기 챌린지를 지속 지원하고, 오는 10월에는 그간의 탐구 성과를 나누는 동아리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동성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건강체력 증진 연구학교 운영을 주축으로 AI·디지털 역량과 교과 탐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62129_cllkdmse.jpg" alt="KakaoTalk_20260911_093640306.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8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22:12:1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6:23:4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44</guid>
<title><![CDATA[국립순천대, 필리핀 해외봉사활동 성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4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2026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의 필리핀 현지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봉사활동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9월 11일(금)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지난 8월 8일부터 18일까지 10박 11일간 필리핀에서 진행됐으며, 국립순천대 재학생 및 교직원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현지 교육 및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해 ▲한국어·과학·보건·위생교육 등 교육봉사 ▲벽화 그리기·도색·나무심기 등 노력봉사 ▲미니 운동회·K-POP 공연 등 문화봉사 ▲양국 문화교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 및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과 환경개선,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현지 구성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글로벌 시민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해외봉사활동을 마친 후 지난 9월 2일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팀별 활동 결과와 현지에서의 주요 경험을 발표하고, 봉사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사진과 영상 등을 활용해 현지 활동 모습을 소개하며 봉사활동의 성과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면서 해외봉사활동이 현지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넘어,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 공감했다.



   학생봉사단장 최찬웅 학생은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와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으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느꼈다”고 말했다.



   최수임 학생처장은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서로 협력하고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봉사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해외봉사, 국제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역량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64301_btkehgwe.jpg" alt="a.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2026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의 필리핀 현지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봉사활동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9월 11일(금)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지난 8월 8일부터 18일까지 10박 11일간 필리핀에서 진행됐으며, 국립순천대 재학생 및 교직원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현지 교육 및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해 ▲한국어·과학·보건·위생교육 등 교육봉사 ▲벽화 그리기·도색·나무심기 등 노력봉사 ▲미니 운동회·K-POP 공연 등 문화봉사 ▲양국 문화교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현지 학생 및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과 환경개선,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현지 구성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글로벌 시민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해외봉사활동을 마친 후 지난 9월 2일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팀별 활동 결과와 현지에서의 주요 경험을 발표하고, 봉사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사진과 영상 등을 활용해 현지 활동 모습을 소개하며 봉사활동의 성과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참가 학생들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면서 해외봉사활동이 현지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넘어, 학생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 공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봉사단장 최찬웅 학생은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와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으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느꼈다”고 말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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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최수임 학생처장은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서로 협력하고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봉사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해외봉사, 국제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역량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22:04: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6:43: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43</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과학·수학 교사 톡데이’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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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4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8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광주지역 초·중등 교원 64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수학 교사 톡데이(Talk-Day)’ 직무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학술 행사인‘2026년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와 연계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수학 수업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교원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6~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1차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은 AI 활용 수업과 과학·수학교육 사례, 최신 에듀테크 등을 살펴보고 교과별 직무연수에 참여했다.

   

2차 과정은 교원들이 1차 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분야별로 구체화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5일 열린 수학 분야 2차 과정에서는 디지털·AI 환경에서의 수학교육과 교사 전문성을 살펴보고 웹 기반 디지털 교구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amp;#038;nbsp;

   

이어 11일 과학 분야 2차 과정에서는 바이브 코딩과 ‘지능형과학실ON’을 활용한 과학수업, 데이터 기반 탐구수업 등을 중심으로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콘퍼런스에서 접한 다양한 교육 사례를 실제 과학·수학 수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천과 성찰의 과정을 함께 구성했다”며 “교원들이 AI·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학술 행사인‘2026년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와 연계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수학 수업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교원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6~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1차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은 AI 활용 수업과 과학·수학교육 사례, 최신 에듀테크 등을 살펴보고 교과별 직무연수에 참여했다.

   

2차 과정은 교원들이 1차 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분야별로 구체화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5일 열린 수학 분야 2차 과정에서는 디지털·AI 환경에서의 수학교육과 교사 전문성을 살펴보고 웹 기반 디지털 교구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amp;#038;nbsp;

   

이어 11일 과학 분야 2차 과정에서는 바이브 코딩과 ‘지능형과학실ON’을 활용한 과학수업, 데이터 기반 탐구수업 등을 중심으로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콘퍼런스에서 접한 다양한 교육 사례를 실제 과학·수학 수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천과 성찰의 과정을 함께 구성했다”며 “교원들이 AI·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63930_gyeudemn.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1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8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광주지역 초·중등 교원 64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수학 교사 톡데이(Talk-Day)’ 직무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연수는 교육부 학술 행사인‘2026년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와 연계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수학 수업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교원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지난 8월 6~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1차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은 AI 활용 수업과 과학·수학교육 사례, 최신 에듀테크 등을 살펴보고 교과별 직무연수에 참여했다.</p>
<p>
   <br />
</p>
<p>2차 과정은 교원들이 1차 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분야별로 구체화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br />
</p>
<p>지난 5일 열린 수학 분야 2차 과정에서는 디지털·AI 환경에서의 수학교육과 교사 전문성을 살펴보고 웹 기반 디지털 교구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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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11일 과학 분야 2차 과정에서는 바이브 코딩과 ‘지능형과학실ON’을 활용한 과학수업, 데이터 기반 탐구수업 등을 중심으로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p>
<p>
   <br />
</p>
<p>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콘퍼런스에서 접한 다양한 교육 사례를 실제 과학·수학 수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천과 성찰의 과정을 함께 구성했다”며 “교원들이 AI·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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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연수는 교육부 학술 행사인‘2026년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와 연계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수학 수업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교원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지난 8월 6~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1차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은 AI 활용 수업과 과학·수학교육 사례, 최신 에듀테크 등을 살펴보고 교과별 직무연수에 참여했다.</p>
<p>
   <br />
</p>
<p>2차 과정은 교원들이 1차 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분야별로 구체화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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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5일 열린 수학 분야 2차 과정에서는 디지털·AI 환경에서의 수학교육과 교사 전문성을 살펴보고 웹 기반 디지털 교구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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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11일 과학 분야 2차 과정에서는 바이브 코딩과 ‘지능형과학실ON’을 활용한 과학수업, 데이터 기반 탐구수업 등을 중심으로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p>
<p>
   <br />
</p>
<p>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콘퍼런스에서 접한 다양한 교육 사례를 실제 과학·수학 수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천과 성찰의 과정을 함께 구성했다”며 “교원들이 AI·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6:40: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6:40:3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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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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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동부교육지원청,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2</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42</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숙]은 11일(금)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전혈헌혈 등에 참여했다.
&amp;#038;nbsp;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헌혈이 혈액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63653_teoaccmm.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5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숙]은 11일(금)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전혈헌혈 등에 참여했다.</p>
<p>&nbsp;</p>
<p>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헌혈이 혈액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6:37: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6:37: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41</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보건업무 전문성 강화한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41</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41</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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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10일(목) ~ 11일(금) 이틀 동안&amp;#038;nbsp; 나주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보건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 학교보건 업무 전문성 향상 ▲ 학교보건사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발전방안 모색 ▲ 보건업무담당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환경위생과 학교흡연예방사업, 교육환경보호제도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학교 환경위생 업무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학교 환경위생 관련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흡연예방·교육환경보호제도·용역사업 등 학교보건사업에 대한 토의와 협의를 진행했다. 또, 대중음악평론가 고종석 강사의 ‘한국대중음악 100년사’ 특강을 통해 문화와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amp;#038;nbsp;

   

둘째 날에는 한국교육환경보호원 김동식 건강증진센터장의 ‘학교흡연예방사업을 통한 학생 건강증진 방안’ 특강을 통해 학교흡연예방사업의 방향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우리가 알아야 할 청렴 이야기’를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와 책임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학교보건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과 애로사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과 발전방안,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모색했다.&amp;#038;nbsp;

   

연수에 참가한 한 주무관은 “학교보건과 환경위생 업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른 교육지원청 담당자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업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보건업무담당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보건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63349_hsnxqdlo.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7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10일(목) ~ 11일(금) 이틀 동안&nbsp; 나주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보건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연수는 ▲ 학교보건 업무 전문성 향상 ▲ 학교보건사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발전방안 모색 ▲ 보건업무담당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환경위생과 학교흡연예방사업, 교육환경보호제도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
<p>
   <br />
</p>
<p>첫째 날에는 ‘학교 환경위생 업무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학교 환경위생 관련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흡연예방·교육환경보호제도·용역사업 등 학교보건사업에 대한 토의와 협의를 진행했다. 또, 대중음악평론가 고종석 강사의 ‘한국대중음악 100년사’ 특강을 통해 문화와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nbsp;</p>
<p>
   <br />
</p>
<p>둘째 날에는 한국교육환경보호원 김동식 건강증진센터장의 ‘학교흡연예방사업을 통한 학생 건강증진 방안’ 특강을 통해 학교흡연예방사업의 방향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우리가 알아야 할 청렴 이야기’를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와 책임을 되새겼다.</p>
<p>
   <br />
</p>
<p>참석자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학교보건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과 애로사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과 발전방안,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모색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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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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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수에 참가한 한 주무관은 “학교보건과 환경위생 업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른 교육지원청 담당자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업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br />
</p>
<p>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보건업무담당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보건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6:34: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6:34:3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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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성부 부산시의원, 중학교 배정 ‘통학 사각지대’ 개선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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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성부 의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성부 의원은 9월 11일(금)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지역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통학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학생들의 실제 생활권과 통학 여건을 반영한 개선 방안 마련을 부산시 교육청에 촉구했다.&amp;#038;nbsp;


   &amp;#038;nbsp;


   
   현재 부산의 초등학교는 거주지를 기준으로 정해진 통학구역에 따라 학교가 결정되는 반면, 중학교는 재학 중인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설정된 배정 대상학교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학교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거주지 인근에 중학교가 있더라도 해당 학교가 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먼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서 의원의 지적이다.&amp;#038;nbsp;


   &amp;#038;nbsp;


   
   서 의원은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부산 5개 교육지원청이 제출한 2026학년도 297개 초등학교의 중학교 배정 대상학교 현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의 생활권과 배정 대상학교가 다소 어긋난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사상구 A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 가운데 2개교는 A중학교가 배정 대상에 포함돼 있는 반면, 나머지 1개교는 포함돼 있지 않았다. 해당 초등학교의 배정 대상 중학교는 모두 터널 너머 서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배정 대상학교 설정이 현재의 생활권과 통학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성별에 따른 통학 여건의 차이도 확인됐다. 서구 B초등학교의 경우 남학생은 초등학교 인근 남자중학교가 배정 대상에 포함돼 있지만, 여학생이 배정받을 수 있는 중학교는 가까운 곳도 약 3km, 일부 학교는 약 6km 떨어져 있다. 중구 C초등학교 역시 남학생은 비교적 가까운 중학교가 배정 대상인 반면, 여학생은 동구 소재 중학교까지 배정 대상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mp;#038;nbsp;


   &amp;#038;nbsp;


   
   서 의원은 “특정 학교에 학생을 반드시 배정하거나 중학교 배정 방식을 전면적인 근거리 배정제로 바꾸자는 것이 아니다”며, “학교별 수용 여건과 학생 수 등을 고려하되, 현재의 생활권과 배정 대상학교가 현저하게 어긋난 지역부터 객관적으로 보완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단성학교 구조와 현행 배정 체계가 결합하면서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성별에 따라 배정 가능한 학교와 통학 여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남학생과 여학생 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닌 만큼 부산 전체를 대상으로 성별 통학 격차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 의원은 부산시교육청에 ▲부산 전역의 ‘중학교 통학 사각지대’ 전수조사, ▲단성중학교로 인한 성별 통학 여건 격차 조사 및 남녀공학 전환·학교군 조정 등 개선 방안 검토, ▲학교군 조정이 어려운 장거리 통학 지역에 대한 통학버스·교통비 지원방안 마련 등 세 가지 개선책을 제안했다.


   


   
   아울러 현재 교육청이 진행 중인 &amp;#039;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 및 중학생 배정방법 개선&amp;#039; 연구 용역에 학생들의 실제 통학 시간과 통학 환경, 인접 중학교의 수용 여력 등을 함께 분석해 현재 배정대상학교보다 실질적으로 가까운 중학교가 있는 지역을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


   

서성부 의원은 “가까운 학교를 두고도 현행 배정 체계 때문에 불필요한 장거리 통학을 감수하는 학생이 있다면 행정이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제도 전체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명백한 사각지대부터 찾아 개선해, 아이들의 등굣길이 오늘날 부산의 생활권과 통학 현실에 맞게 설계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
      <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62638_xncvrvdb.jpg" alt="image01.jpg" style="width: 320px; height: 41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성부 의원</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성부 의원은 9월 11일(금)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지역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통학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학생들의 실제 생활권과 통학 여건을 반영한 개선 방안 마련을 부산시 교육청에 촉구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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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현재 부산의 초등학교는 거주지를 기준으로 정해진 통학구역에 따라 학교가 결정되는 반면, 중학교는 재학 중인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설정된 배정 대상학교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학교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거주지 인근에 중학교가 있더라도 해당 학교가 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먼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서 의원의 지적이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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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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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서 의원은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부산 5개 교육지원청이 제출한 2026학년도 297개 초등학교의 중학교 배정 대상학교 현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의 생활권과 배정 대상학교가 다소 어긋난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대표적으로 사상구 A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 가운데 2개교는 A중학교가 배정 대상에 포함돼 있는 반면, 나머지 1개교는 포함돼 있지 않았다. 해당 초등학교의 배정 대상 중학교는 모두 터널 너머 서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배정 대상학교 설정이 현재의 생활권과 통학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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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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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성별에 따른 통학 여건의 차이도 확인됐다. 서구 B초등학교의 경우 남학생은 초등학교 인근 남자중학교가 배정 대상에 포함돼 있지만, 여학생이 배정받을 수 있는 중학교는 가까운 곳도 약 3km, 일부 학교는 약 6km 떨어져 있다. 중구 C초등학교 역시 남학생은 비교적 가까운 중학교가 배정 대상인 반면, 여학생은 동구 소재 중학교까지 배정 대상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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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서 의원은 “특정 학교에 학생을 반드시 배정하거나 중학교 배정 방식을 전면적인 근거리 배정제로 바꾸자는 것이 아니다”며, “학교별 수용 여건과 학생 수 등을 고려하되, 현재의 생활권과 배정 대상학교가 현저하게 어긋난 지역부터 객관적으로 보완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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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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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특히 “단성학교 구조와 현행 배정 체계가 결합하면서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성별에 따라 배정 가능한 학교와 통학 여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남학생과 여학생 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닌 만큼 부산 전체를 대상으로 성별 통학 격차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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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이에 서 의원은 부산시교육청에 ▲부산 전역의 ‘중학교 통학 사각지대’ 전수조사, ▲단성중학교로 인한 성별 통학 여건 격차 조사 및 남녀공학 전환·학교군 조정 등 개선 방안 검토, ▲학교군 조정이 어려운 장거리 통학 지역에 대한 통학버스·교통비 지원방안 마련 등 세 가지 개선책을 제안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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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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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아울러 현재 교육청이 진행 중인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 및 중학생 배정방법 개선' 연구 용역에 학생들의 실제 통학 시간과 통학 환경, 인접 중학교의 수용 여력 등을 함께 분석해 현재 배정대상학교보다 실질적으로 가까운 중학교가 있는 지역을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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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서성부 의원은 “가까운 학교를 두고도 현행 배정 체계 때문에 불필요한 장거리 통학을 감수하는 학생이 있다면 행정이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제도 전체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명백한 사각지대부터 찾아 개선해, 아이들의 등굣길이 오늘날 부산의 생활권과 통학 현실에 맞게 설계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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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22:35: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6:30:1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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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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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1일(금) 전남인재개발원에서 ‘2026. 하반기 기록물 및 민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청사 각 과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기록물 및 민원 업무 담당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amp;#038;nbsp;

   

교육에서는 기록물 관리에 필요한 주요 실무를 다루고, 국민신문고와 정보공개 청구 처리 시 유의사항 등 민원업무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한국미래교육센터 홍정예 CS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진행했다.&amp;#038;nbsp;

   

친절교육에서는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 상황별 응대 화법과 특이민원 등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함께 살펴봤다.

   

노병수 운영지원과장은 “민원인에게는 담당자의 짧은 통화 한 번과 한마디의 설명도 전남광주교육에 대한 인상으로 남을 수 있다”며 “담당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34833_ttqwfvmc.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54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1일(금) 전남인재개발원에서 ‘2026. 하반기 기록물 및 민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교육은 전남청사 각 과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기록물 및 민원 업무 담당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
   <br />
</p>
<p>교육에서는 기록물 관리에 필요한 주요 실무를 다루고, 국민신문고와 정보공개 청구 처리 시 유의사항 등 민원업무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한국미래교육센터 홍정예 CS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진행했다.&nbsp;</p>
<p>
   <br />
</p>
<p>친절교육에서는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 상황별 응대 화법과 특이민원 등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함께 살펴봤다.</p>
<p>
   <br />
</p>
<p>노병수 운영지원과장은 “민원인에게는 담당자의 짧은 통화 한 번과 한마디의 설명도 전남광주교육에 대한 인상으로 남을 수 있다”며 “담당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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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3:49: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3:49:1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37</guid>
<title><![CDATA[도암초, 할아버지에게 배우는 전통놀이]]></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7</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37</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도암초등학교(교장 김 인)는 2학기 중 매주 수요일 1~2교시에 총 4회에 걸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나눔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체험형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 소통과 우리 문화 배우기에 나섰다고 11일(금)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도에 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전문 교육을 받은 ‘전통나눔 할아버지’가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와 놀이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총 4회에 걸쳐 24절기 놀이, 산가지놀이, 승경도놀이, 윷놀이, 비사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한다. 놀이 방법만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지혜도 함께 알아간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하는 과정에서는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경험도 쌓는다.

   

특히 ‘전통나눔 할아버지’가 전통문화의 생생한 전달자가 돼 학생들과 직접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책이나 영상에서 접했던 전통놀이를 직접 해보며 우리 문화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을 높인다. 할아버지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놀이를 통해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 공감대도 형성한다.

   

도암초등학교는 4회에 걸친 체험활동을 창의적 체험활동과 통합교과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과거의 문화로만 인식하지 않고 오늘의 생활 속에서 함께 즐기고 이어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받아들이도록 할 계획이다.

   

도암초등학교 한00 교사는 “학생들이 전통나눔 할아버지와 함께 놀이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문화를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대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친구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34436_lwuovesa.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2px;" />
</p>
<p>도암초등학교(교장 김 인)는 2학기 중 매주 수요일 1~2교시에 총 4회에 걸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나눔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체험형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 소통과 우리 문화 배우기에 나섰다고 11일(금) 밝혔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도에 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전문 교육을 받은 ‘전통나눔 할아버지’가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와 놀이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p>
<p>
   <br />
</p>
<p>학생들은 총 4회에 걸쳐 24절기 놀이, 산가지놀이, 승경도놀이, 윷놀이, 비사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한다. 놀이 방법만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지혜도 함께 알아간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하는 과정에서는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경험도 쌓는다.</p>
<p>
   <br />
</p>
<p>특히 ‘전통나눔 할아버지’가 전통문화의 생생한 전달자가 돼 학생들과 직접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책이나 영상에서 접했던 전통놀이를 직접 해보며 우리 문화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을 높인다. 할아버지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놀이를 통해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 공감대도 형성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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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암초등학교는 4회에 걸친 체험활동을 창의적 체험활동과 통합교과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과거의 문화로만 인식하지 않고 오늘의 생활 속에서 함께 즐기고 이어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받아들이도록 할 계획이다.</p>
<p>
   <br />
</p>
<p>도암초등학교 한00 교사는 “학생들이 전통나눔 할아버지와 함께 놀이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문화를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대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친구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3:45: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3:45:2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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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536</guid>
<title><![CDATA[강진 도암초, 마을과 함께 ‘치유텃밭’ 만들며 지구사랑 실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6</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3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강진 도암초등학교(교장 김인)는 2학기를 맞아 마을학교 공동체(강진힐링센터마을학교)와 연계한 ‘힐링생태교육’을 시작하고,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가을꽃을 심어 ‘치유텃밭’을 만드는 생태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9월 11일(금)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생명이 자라고 사라진 자리에 또 다른 생명이 이어지는 자연의 순환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했다. 마을학교 공동체와 함께 학교와 마을이 가진 생태 자원을 교육활동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먼저 봄과 여름 동안 학교 텃밭에서 함께했던 작물을 정리하며 ‘작물과의 이별’을 경험했다. 작물이 싹을 틔우고 자라 열매를 맺은 뒤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살펴보며 생명의 순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정리한 텃밭에 가을꽃을 직접 심으며 계절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몸으로 느꼈다.



   
   이번 활동은 ‘작물과의 이별-생명의 순환-가을꽃 심기-탄소제로 실천-지구사랑’으로 이어지는 체험 중심 생태교육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탄소를 줄이고 지구를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배웠다. 친구들과 함께 텃밭을 정리하고 꽃을 심는 과정에서는 협력과 배려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익혔다.



   
   3학년 한 학생은 “여름 동안 키운 작물을 정리할 때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 자리에 다시 가을꽃을 심으니 텃밭이 새롭게 시작되는 것 같았다”며, “꽃을 잘 돌보고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도 계속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암초등학교는 새롭게 조성한 ‘치유텃밭’을 학생들이 계절과 생명의 변화를 관찰하는 살아 있는 생태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마을학교 공동체와 연계한 힐링생태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탄소제로와 지구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34111_vygdfwff.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2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전남광주 강진 도암초등학교(교장 김인)는 2학기를 맞아 마을학교 공동체(강진힐링센터마을학교)와 연계한 ‘힐링생태교육’을 시작하고,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가을꽃을 심어 ‘치유텃밭’을 만드는 생태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9월 11일(금)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생명이 자라고 사라진 자리에 또 다른 생명이 이어지는 자연의 순환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했다. 마을학교 공동체와 함께 학교와 마을이 가진 생태 자원을 교육활동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학생들은 먼저 봄과 여름 동안 학교 텃밭에서 함께했던 작물을 정리하며 ‘작물과의 이별’을 경험했다. 작물이 싹을 틔우고 자라 열매를 맺은 뒤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살펴보며 생명의 순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정리한 텃밭에 가을꽃을 직접 심으며 계절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몸으로 느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 활동은 ‘작물과의 이별-생명의 순환-가을꽃 심기-탄소제로 실천-지구사랑’으로 이어지는 체험 중심 생태교육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탄소를 줄이고 지구를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배웠다. 친구들과 함께 텃밭을 정리하고 꽃을 심는 과정에서는 협력과 배려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익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3학년 한 학생은 “여름 동안 키운 작물을 정리할 때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 자리에 다시 가을꽃을 심으니 텃밭이 새롭게 시작되는 것 같았다”며, “꽃을 잘 돌보고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도 계속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도암초등학교는 새롭게 조성한 ‘치유텃밭’을 학생들이 계절과 생명의 변화를 관찰하는 살아 있는 생태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마을학교 공동체와 연계한 힐링생태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탄소제로와 지구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6:25: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3:42:0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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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532</guid>
<title><![CDATA[부산소마고 3학년 권민재, 국제학술대회 논문 채택 쾌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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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32</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 3학년 권민재 학생이 단독으로 연구·작성한 인공지능(AI) 논문이 세계적인 정보통신 및 AI 학술대회인 ‘ICTC 2026(제17회 정보통신융합 국제학술대회)’의 스페셜 트랙에 정식 발표 논문으로 최종 채택됐다.



   10일 부산소마고에 따르면 ‘UOSA: Gradient-Free Operator Sensitivity for Guaranteed-Safe Model Compression on ONNX’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세계적 권위의 전기·전자·컴퓨터 공학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IEEE Xplore’에도 정식 등재될 예정이다.



   권민재 학생이 발표한 논문은 스마트폰이나 로봇 같은 소형 기기(엣지 디바이스)에서 AI가 빠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AI의 용량을 줄이면서도 성능 저하를 막는 ‘초경량화 압축 기술(UOSA)’을 다뤘다. 학술대회 심사위원단은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용성과 학술적 가치를 크게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성과는 부산소마고의 맞춤형 AI 특화 교육과정과 영어 중점 교육이 결합한 결실이다. 부산소마고는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 분석과 실무 중심의 AI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해 왔으며, 권 학생은 이 수업을 통해 18가지 AI 모델을 직접 실험하며 연구를 발전시켰다.&amp;#038;nbsp;



   또, 전문적인 영문 연구 보고서 작성과 글로벌 기술 문서 독해를 지원하는 학교 수업 덕분에 해외 전문가들의 엄격한 논문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 부산소마고는 글로벌 IT 무대 진출을 목표로 기술 문서 독해와 영문 연구 보고서 작성을 장려해 왔으며, 이같은 교육이 고교생의 국제 학술대회 정식 채택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권민재 학생은 “학교의 AI 심화 프로젝트 수업과 영문 기술문서 작성 지원 덕분에 연구에 매진하고 국제 무대에서 소통할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저전력 엣지 디바이스 환경에서 신뢰성 높은 AI를 구동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율 교장은 “고등학생이 독자적인 연구로 국제학술대회에서 승인을 받은 것은 우리 학교의 혁신적인 AI·글로벌 융합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10610_skmdyadb.jpg" alt="KakaoTalk_20260911_110534942.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02px;" />
</div>
<div>&nbsp;</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 3학년 권민재 학생이 단독으로 연구·작성한 인공지능(AI) 논문이 세계적인 정보통신 및 AI 학술대회인 ‘ICTC 2026(제17회 정보통신융합 국제학술대회)’의 스페셜 트랙에 정식 발표 논문으로 최종 채택됐다.</span>
</div>
<div><br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10일 부산소마고에 따르면 ‘UOSA: Gradient-Free Operator Sensitivity for Guaranteed-Safe Model Compression on ONNX’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세계적 권위의 전기·전자·컴퓨터 공학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IEEE Xplore’에도 정식 등재될 예정이다.</span>
</div>
<div><br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권민재 학생이 발표한 논문은 스마트폰이나 로봇 같은 소형 기기(엣지 디바이스)에서 AI가 빠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AI의 용량을 줄이면서도 성능 저하를 막는 ‘초경량화 압축 기술(UOSA)’을 다뤘다. 학술대회 심사위원단은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용성과 학술적 가치를 크게 높였다고 평가했다.</span>
</div>
<div><br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성과는 부산소마고의 맞춤형 AI 특화 교육과정과 영어 중점 교육이 결합한 결실이다. 부산소마고는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 분석과 실무 중심의 AI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해 왔으며, 권 학생은 이 수업을 통해 18가지 AI 모델을 직접 실험하며 연구를 발전시켰다.&nbsp;</span>
</div>
<div><br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또, 전문적인 영문 연구 보고서 작성과 글로벌 기술 문서 독해를 지원하는 학교 수업 덕분에 해외 전문가들의 엄격한 논문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 부산소마고는 글로벌 IT 무대 진출을 목표로 기술 문서 독해와 영문 연구 보고서 작성을 장려해 왔으며, 이같은 교육이 고교생의 국제 학술대회 정식 채택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span>
</div>
<div><br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권민재 학생은 “학교의 AI 심화 프로젝트 수업과 영문 기술문서 작성 지원 덕분에 연구에 매진하고 국제 무대에서 소통할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저전력 엣지 디바이스 환경에서 신뢰성 높은 AI를 구동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span>
</div>
<div><br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김성율 교장은 “고등학생이 독자적인 연구로 국제학술대회에서 승인을 받은 것은 우리 학교의 혁신적인 AI·글로벌 융합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span>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7:44: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1:08: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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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흥 봉래초, AI 맞춤형 독서·토론·글쓰기로 미래 역량 키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3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고흥 봉래초등학교(교장 송충현)는 지난 9월 1일과 9월 9일 학교 도서관에서 5·6학년 학생과 인솔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고흥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6. 고흥 올바른 책 읽기(AI 맞춤형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독서를 통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고흥 독서 인문 교실과 연계해 독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책과 글로 표현하며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효율적인 독서 방법을 익혀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책을 읽은 뒤 내용을 요약하는 습관과 글쓰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책과 사랑연구소 신혜인 강사를 초청해 총 8차시로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과 마음 열기를 시작으로 독서이해도 진단, ‘올바른 책 읽기 5단계’, 집중 독서법과 실습, 글쓰기의 중요성과 글쓰기 활동, 독서 토론과 마음 나누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독서 수준을 점검하고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읽기와 쓰기, 말하기를 연계한 독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독서이해도 진단을 통해 학생별 독서 수준을 살펴보고 개인에게 적합한 독서 방향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올바른 책 읽기 5단계’를 바탕으로 책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을 만들고 내용을 이해하며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익혔다. 집중 독서법 실습에서는 책 읽기에 몰입하는 방법을 직접 적용했으며, 글쓰기 활동에서는 책의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고 생각을 글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했다.



   독서 토론 시간에는 책을 읽고 떠오른 생각을 친구들과 나누며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독서 퀴즈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어렵고 지루한 학습 자료가 아닌 자기 생각과 경험을 넓혀주는 친숙한 매개체로 받아들이도록 했다.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명서하 학생은 “만화책보다는 글 책을 읽으면 상상력을 길러주는 글 책을 읽는 것이 좋다고 들었다”며 “앞으로 글밥이 있는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최성주 학생은 “책이 지능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고 해 깜짝 놀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동혁 학생은 “독서 프로그램 선생님과 독서 토론, 독서 퀴즈 수업을 나누는 시간이 제일 좋았다”라고 말했다.



   봉래초 김주호 교사는 “독서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독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 코칭을 통해 책 읽는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6. 고흥 올바른 책 읽기(AI 맞춤형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책을 가까이하고 자기 생각을 스스로 표현하는 습관을 기르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책과 사랑연구소 신혜인 강사는 “고흥 봉래초 아이들과 수업하는 동안 순수한 마음으로 자기 생각을 차근차근 표현하려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과 도서 지수 검사를 통해 아이들 각자에게 맞는 독서 레벨을 찾아주고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으며, ‘올바른 책 읽기 5단계’를 바탕으로 함께 질문하고 깊이 생각하며 읽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설명했다. 신 강사는 학생들에게 “꾸준한 독서 습관이 우리 친구들의 꿈과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책을 가까이하는 지혜로운 봉래초 학생들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올바르게 책을 읽는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계기가 됐다. 또한 맞춤형 독서 코칭을 통해 개인별 문해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자신을 성찰하며 타인과 사회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의미를 뒀다.&amp;#038;nbsp;

&amp;#038;nbsp;

   고흥교육지원청과 봉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힘을 기르고, 책 읽는 문화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 인문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33645_gdpcubfv.jpg" alt="스크린샷 2026-09-11 133456.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2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고흥 봉래초등학교(교장 송충현)는 지난 9월 1일과 9월 9일 학교 도서관에서 5·6학년 학생과 인솔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고흥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6. 고흥 올바른 책 읽기(AI 맞춤형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독서를 통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고흥 독서 인문 교실과 연계해 독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책과 글로 표현하며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효율적인 독서 방법을 익혀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책을 읽은 뒤 내용을 요약하는 습관과 글쓰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프로그램은 책과 사랑연구소 신혜인 강사를 초청해 총 8차시로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과 마음 열기를 시작으로 독서이해도 진단, ‘올바른 책 읽기 5단계’, 집중 독서법과 실습, 글쓰기의 중요성과 글쓰기 활동, 독서 토론과 마음 나누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독서 수준을 점검하고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읽기와 쓰기, 말하기를 연계한 독서 활동을 경험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독서이해도 진단을 통해 학생별 독서 수준을 살펴보고 개인에게 적합한 독서 방향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올바른 책 읽기 5단계’를 바탕으로 책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을 만들고 내용을 이해하며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익혔다. 집중 독서법 실습에서는 책 읽기에 몰입하는 방법을 직접 적용했으며, 글쓰기 활동에서는 책의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고 생각을 글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독서 토론 시간에는 책을 읽고 떠오른 생각을 친구들과 나누며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독서 퀴즈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어렵고 지루한 학습 자료가 아닌 자기 생각과 경험을 넓혀주는 친숙한 매개체로 받아들이도록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명서하 학생은 “만화책보다는 글 책을 읽으면 상상력을 길러주는 글 책을 읽는 것이 좋다고 들었다”며 “앞으로 글밥이 있는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최성주 학생은 “책이 지능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고 해 깜짝 놀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동혁 학생은 “독서 프로그램 선생님과 독서 토론, 독서 퀴즈 수업을 나누는 시간이 제일 좋았다”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봉래초 김주호 교사는 “독서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독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 코칭을 통해 책 읽는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6. 고흥 올바른 책 읽기(AI 맞춤형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책을 가까이하고 자기 생각을 스스로 표현하는 습관을 기르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프로그램을 진행한 책과 사랑연구소 신혜인 강사는 “고흥 봉래초 아이들과 수업하는 동안 순수한 마음으로 자기 생각을 차근차근 표현하려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과 도서 지수 검사를 통해 아이들 각자에게 맞는 독서 레벨을 찾아주고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으며, ‘올바른 책 읽기 5단계’를 바탕으로 함께 질문하고 깊이 생각하며 읽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설명했다. 신 강사는 학생들에게 “꾸준한 독서 습관이 우리 친구들의 꿈과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책을 가까이하는 지혜로운 봉래초 학생들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올바르게 책을 읽는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계기가 됐다. 또한 맞춤형 독서 코칭을 통해 개인별 문해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자신을 성찰하며 타인과 사회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의미를 뒀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고흥교육지원청과 봉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힘을 기르고, 책 읽는 문화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 인문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종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6:47: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3:37: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31</guid>
<title><![CDATA[해운대교육지원청, ‘디지털 디톡스-센스ON’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1</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31</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중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디톡스-센스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월 11일 밝혔다.



   ‘디지털 디톡스-센스ON’은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과 자기조절력 향상 지원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과몰입과 과의존으로 인한 생활습관, 대인관계, 집중력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실시한다.



   ‘디지털 디톡스-센스ON’은 맞춤형 교육을 위해 디지털 과의존 학생과 일반 학생을 구분해 운영 규모, 횟수, 교육 내용을 다각화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역량을 강화하고, 단순 ‘차단’을 넘어 ‘자기조절’중심의 생활 습관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자기조절, 정서 관리, 또래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05541_vadvopbz.jpg" alt="KakaoTalk_20240213_094121400.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16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중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디톡스-센스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월 11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디지털 디톡스-센스ON’은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과 자기조절력 향상 지원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과몰입과 과의존으로 인한 생활습관, 대인관계, 집중력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실시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디지털 디톡스-센스ON’은 맞춤형 교육을 위해 디지털 과의존 학생과 일반 학생을 구분해 운영 규모, 횟수, 교육 내용을 다각화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역량을 강화하고, 단순 ‘차단’을 넘어 ‘자기조절’중심의 생활 습관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자기조절, 정서 관리, 또래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7:38: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0:57: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34</guid>
<title><![CDATA[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3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9월 11일(금) 광산경찰과 함께 풍영초등학교, 광주선광학교 일대에서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학교 주변 교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룸카페·성인용품점 등 신·변종 업소 운영 여부 ▲PC방·노래연습장 등 문화유통업소의 무단 설치 여부 ▲인형뽑기 등 게임물시설 설치 실태와 위반사항 등을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 학교 주변 상가 등에 교육환경보호구역 제도를 안내하고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단속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실시했다. 오는 18일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동부경찰과 공동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점검을 벌인다.



   백기상 교육장은 “학교 주변 유해환경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33138_fnqgtqib.jpg" alt="[전경사진]_광주서부교육지원청.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9월 11일(금) 광산경찰과 함께 풍영초등학교, 광주선광학교 일대에서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학교 주변 교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점검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룸카페·성인용품점 등 신·변종 업소 운영 여부 ▲PC방·노래연습장 등 문화유통업소의 무단 설치 여부 ▲인형뽑기 등 게임물시설 설치 실태와 위반사항 등을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 학교 주변 상가 등에 교육환경보호구역 제도를 안내하고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단속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실시했다. 오는 18일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동부경찰과 공동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점검을 벌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백기상 교육장은 “학교 주변 유해환경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6:51: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3:32:3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33</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기 ‘전남글로텍학교’ 3개교 최종 선정]]></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3</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3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역이 키우고 세계를 주도하는 인재양성’ 공약을 뒷받침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정주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전남글로텍학교(2기)’ 3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금)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역점 추진하는 ‘교육지산지소’와 ‘K-교육밸리 연계 직업계고 전면 재구조화’ 정책을 학교 현장에 구체화한 결실이다.&amp;#038;nbsp;

   

공모에 참여한 5개 직업계고 중 교육플랜·거버넌스·인프라·성과관리 등을 종합 평가하여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순천효산고등학교&amp;#038;nbsp; 3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1기 순천공업고, 여수정보과학고와 함께 총 5개의 글로텍학교가 운영된다.

   

이번 2기는 단순 산학협력을 넘어, 학교 단위의 전면적인 재구조화와 채용약정형 협약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교별로 하나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를 정하고 이에 맞춘 다양한 직무로 학과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amp;#038;nbsp;

   

특히,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는‘반도체 특화학교’로 지정·육성된다. 앞서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특화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순천미래과학고까지 글로텍학교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견인할 동·서남권역별 반도체 특화 교육 벨트가 한층 탄탄해졌다. 학교는 산업 수요 맞춤형 AI 반도체(공정·장비·제어) 전문 기술인재를 집중 양성하게 된다.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는 급변하는 첨단 디지털 산업 환경 속에서 ‘AI와 발맞춰 나가는 미래형 서비스 학교’로 도약한다. 최신 AI 기술과 실전 창업 교육을 결합해 미래 지향적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서비스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낼 계획이다.

   

순천효산고는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K-교육밸리 구축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선도하는 모델로 전환된다. 푸드·디저트, 콘텐츠 비즈니스 등 K-컬처를 중심으로 학과 구성과 교육과정을 통합 재설계하여 글로컬 문화 산업을 이끌 실무 융합 인재를 배출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개교 준비금 5억 원을 포함해 향후 6년간 최대 30억 원의 재정이 지원된다. 특히, 반도체 특화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청 내 전략 부서인 ‘K-교육통합추진단 미래전략산업인재팀’과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추진단과 함께 구축 예정인 반도체 공동실습센터(Mini Fab) 연계, 교육과정 편제, 산학겸임 교원 확보 등 고도화된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밀착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발판 삼아 교육청은 2027년 교육부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등 선도모델 진입을 적극 견인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모델에 걸맞은 ‘전남광주형 마이스터고(가칭)’ 지정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전남글로텍학교 2기 선정은 목포공업고·해남공업고의 마이스터고 지정 성과를 잇는 반도체 특화학교 완성 및 K-교육밸리 재구조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교두보”라며,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아이들이 반도체와 첨단 미래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 지역에 정주하는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32745_bvofgwru.jpg" alt="전남광주교육청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57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역이 키우고 세계를 주도하는 인재양성’ 공약을 뒷받침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정주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전남글로텍학교(2기)’ 3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금) 밝혔다.</p>
<p>
   <br />
</p>
<p>이번 선정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역점 추진하는 ‘교육지산지소’와 ‘K-교육밸리 연계 직업계고 전면 재구조화’ 정책을 학교 현장에 구체화한 결실이다.&nbsp;</p>
<p>
   <br />
</p>
<p>공모에 참여한 5개 직업계고 중 교육플랜·거버넌스·인프라·성과관리 등을 종합 평가하여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순천효산고등학교&nbsp; 3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1기 순천공업고, 여수정보과학고와 함께 총 5개의 글로텍학교가 운영된다.</p>
<p>
   <br />
</p>
<p>이번 2기는 단순 산학협력을 넘어, 학교 단위의 전면적인 재구조화와 채용약정형 협약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교별로 하나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를 정하고 이에 맞춘 다양한 직무로 학과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nbsp;</p>
<p>
   <br />
</p>
<p>특히,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는‘반도체 특화학교’로 지정·육성된다. 앞서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특화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순천미래과학고까지 글로텍학교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견인할 동·서남권역별 반도체 특화 교육 벨트가 한층 탄탄해졌다. 학교는 산업 수요 맞춤형 AI 반도체(공정·장비·제어) 전문 기술인재를 집중 양성하게 된다.</p>
<p>
   <br />
</p>
<p>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는 급변하는 첨단 디지털 산업 환경 속에서 ‘AI와 발맞춰 나가는 미래형 서비스 학교’로 도약한다. 최신 AI 기술과 실전 창업 교육을 결합해 미래 지향적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서비스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낼 계획이다.</p>
<p>
   <br />
</p>
<p>순천효산고는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K-교육밸리 구축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선도하는 모델로 전환된다. 푸드·디저트, 콘텐츠 비즈니스 등 K-컬처를 중심으로 학과 구성과 교육과정을 통합 재설계하여 글로컬 문화 산업을 이끌 실무 융합 인재를 배출한다.</p>
<p>
   <br />
</p>
<p>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개교 준비금 5억 원을 포함해 향후 6년간 최대 30억 원의 재정이 지원된다. 특히, 반도체 특화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청 내 전략 부서인 ‘K-교육통합추진단 미래전략산업인재팀’과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추진단과 함께 구축 예정인 반도체 공동실습센터(Mini Fab) 연계, 교육과정 편제, 산학겸임 교원 확보 등 고도화된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밀착 제공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를 발판 삼아 교육청은 2027년 교육부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등 선도모델 진입을 적극 견인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모델에 걸맞은 ‘전남광주형 마이스터고(가칭)’ 지정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p>
<p>
   <br />
</p>
<p>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전남글로텍학교 2기 선정은 목포공업고·해남공업고의 마이스터고 지정 성과를 잇는 반도체 특화학교 완성 및 K-교육밸리 재구조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교두보”라며,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아이들이 반도체와 첨단 미래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 지역에 정주하는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3:28: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3:28:4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30</guid>
<title><![CDATA[부산학생인성교육원, ‘둥근세상 만들기 캠프’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3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김희정)은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회에 걸쳐 관내 27개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 등 251명을 대상으로 ‘둥근세상 만들기 캠프’를 운영한다고 9월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협동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응능력을 기르고, 인성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신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외 클라이밍, 어드벤처 타워, 국궁 등을 체험하는 ‘함께하는 도전활동’ ▲물총놀이를 통한 ‘얘들아, 같이 놀자’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으로 구성한 ‘어울림 한마당’ 등이다. 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해서 즐겁게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한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김희정 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하는 과정에서 대인관계능력과 자아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05056_uyspzmcz.jpg" alt="20260911 부산학생인성교육원,‘둥근세상 만들기 캠프’운영_붙임.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김희정)은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회에 걸쳐 관내 27개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 등 251명을 대상으로 ‘둥근세상 만들기 캠프’를 운영한다고 9월 11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협동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응능력을 기르고, 인성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신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주요 프로그램은 ▲야외 클라이밍, 어드벤처 타워, 국궁 등을 체험하는 ‘함께하는 도전활동’ ▲물총놀이를 통한 ‘얘들아, 같이 놀자’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으로 구성한 ‘어울림 한마당’ 등이다. 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해서 즐겁게 참여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 &nbsp; &nbsp;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희정 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하는 과정에서 대인관계능력과 자아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6:43: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0:52:4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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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529</guid>
<title><![CDATA[부산교육청, ‘제3기 학부모 아카데미 플러스’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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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29</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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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자녀 교육관 정립을 돕기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제3기 학부모 아카데미 플러스’를 운영한다고 9월 11일 밝혔다.



   이번 3기 과정은 학부모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초·중등은 오전(10~12시), 고등·달빛은 야간(19~21시)으로 시간대를 이원화하고, 야간 비대면 ‘달빛 학부모교실’ 정원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 또, 타 지원청 수강을 인정하는 ‘교차 출석 인정제’도 새롭게 도입했다.



   교육과정은 7개 과정으로 편성했다. ▲초등은 성장기 건강 식생활 및 게임 과몰입 예방 ▲중등은 자녀 독서지도 및 체형 불균형 교정 ▲고등은 대입 전략 및 겨울방학 학업 방향 설정 등을 다루며, ▲달빛 학부모교실은 수학 지도법, 진로 유연성 증대 등의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6주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11월 27일 수료식 개최와 더불어, 12월 초 ‘승학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 참여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완주 동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학부모지원포털(https://home.pen.go.kr/hakbum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학부모 총 570명(초등 140명, 중등 210명, 고등 70명, 달빛 15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 및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발달단계별 교육 기준에 맞춘 교육과정과 함께 야간 비대면 과정 정원 확대, 교차 수강 등 학부모님들의 편의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04708_cexyxdpt.jpg" alt="KakaoTalk_20260620_103117192.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자녀 교육관 정립을 돕기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제3기 학부모 아카데미 플러스’를 운영한다고 9월 11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3기 과정은 학부모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초·중등은 오전(10~12시), 고등·달빛은 야간(19~21시)으로 시간대를 이원화하고, 야간 비대면 ‘달빛 학부모교실’ 정원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 또, 타 지원청 수강을 인정하는 ‘교차 출석 인정제’도 새롭게 도입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과정은 7개 과정으로 편성했다. ▲초등은 성장기 건강 식생활 및 게임 과몰입 예방 ▲중등은 자녀 독서지도 및 체형 불균형 교정 ▲고등은 대입 전략 및 겨울방학 학업 방향 설정 등을 다루며, ▲달빛 학부모교실은 수학 지도법, 진로 유연성 증대 등의 주제로 진행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6주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11월 27일 수료식 개최와 더불어, 12월 초 ‘승학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 참여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완주 동기를 강화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수강 희망자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학부모지원포털(https://home.pen.go.kr/hakbum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학부모 총 570명(초등 140명, 중등 210명, 고등 70명, 달빛 15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 및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3,5)으로 문의하면 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발달단계별 교육 기준에 맞춘 교육과정과 함께 야간 비대면 과정 정원 확대, 교차 수강 등 학부모님들의 편의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6:33: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0:48:1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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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교육청 직원들, 장애인복지시설서 봉사활동 펼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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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28</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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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시교육청 봉사회와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9월 10일 해운대구 반송동 ‘아이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직원들과 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자원봉사회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집’ 외부 잡초 제거와 내부 청소 등 환경 정비 작업에 힘을 보탰다.


   


   
   ‘아이들의 집’은 장애가 있는 기초생활수급 영유아가 머무는 복지시설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돕기에 솔선수범함으로써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들의 집’ 함정림 원장은 “부지가 넓고 환경 정비 수요가 많은데, 교육청 직원분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곳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p>
<p>
   <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1104220_nonsnurf.jpg" alt="20260911 부산교육청 직원,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 펼쳐_붙임1.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시교육청 봉사회와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9월 10일 해운대구 반송동 ‘아이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직원들과 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자원봉사회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집’ 외부 잡초 제거와 내부 청소 등 환경 정비 작업에 힘을 보탰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아이들의 집’은 장애가 있는 기초생활수급 영유아가 머무는 복지시설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돕기에 솔선수범함으로써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아이들의 집’ 함정림 원장은 “부지가 넓고 환경 정비 수요가 많은데, 교육청 직원분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span>
</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곳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nbsp;</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1T16:30: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1T10:44:0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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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도성훈 인천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반대 입장 전달]]></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8</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18</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월 8일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허종식 의원과 인천교육재정의 현안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는 지방교육 재원을 국가가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972년부터 54년간 유지됐다. 정부는 지난 3일 내국세의 20.79%를 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연동제를 폐지하는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새로운 산식은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을 적용하고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한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전국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총액은 110조 8천억 원에서 78조 9천억 원으로 31조 9천억 원(28.8%)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교육부는 9월 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26년 본예산 71조 7천억 원과 비교해 2027년 정부안 78조 9천억 원은 교부금이 10.1% 증가한다.”라며 매년 교부금이 증가할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현행 내국세 연동제에 따라 정부 1차 추경으로 증액된 2026년 실제 교부금 규모는 76조 5천억 원이며, 이를 2027년 정부안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약 2조 4천억 원으로 실제 증가율은 3.2%일 것으로 예상된다.&amp;#038;nbsp;

&amp;#038;nbsp;

   인천시교육청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무상교육교부금의 국가분이 2026년 30%에서 2027년 15.1%로 축소되는 것과 담배소비세분이 2026년 12월 말로 일몰되는 점을 감안할 때, 2027년 교육청 실제 가용재원은 오히려 감소된다. 개편안이 학교운영비, 공공요금, 시설비 상승과 유보통합 등 의무 재정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교육청 재정 상황을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허종식 의원과의 면담에서 “현재 논의되는 GDP와 학령인구 중심의 교부금 산식은 실제 교육재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라며 “인공지능(AI) 디지털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돌봄, 안전 등 새로운 교육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이에 허종식 의원은 “앞으로도 인천교육재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인천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 기반 확보에 뜻을 함께하겠다.”라며 인천교육재정의 여건과 향후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43447_snftbaei.jpg" alt="도성훈교육감.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월 8일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허종식 의원과 인천교육재정의 현안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는 지방교육 재원을 국가가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972년부터 54년간 유지됐다. 정부는 지난 3일 내국세의 20.79%를 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연동제를 폐지하는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새로운 산식은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을 적용하고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한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전국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총액은 110조 8천억 원에서 78조 9천억 원으로 31조 9천억 원(28.8%)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부는 9월 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26년 본예산 71조 7천억 원과 비교해 2027년 정부안 78조 9천억 원은 교부금이 10.1% 증가한다.”라며 매년 교부금이 증가할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현행 내국세 연동제에 따라 정부 1차 추경으로 증액된 2026년 실제 교부금 규모는 76조 5천억 원이며, 이를 2027년 정부안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약 2조 4천억 원으로 실제 증가율은 3.2%일 것으로 예상된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시교육청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무상교육교부금의 국가분이 2026년 30%에서 2027년 15.1%로 축소되는 것과 담배소비세분이 2026년 12월 말로 일몰되는 점을 감안할 때, 2027년 교육청 실제 가용재원은 오히려 감소된다. 개편안이 학교운영비, 공공요금, 시설비 상승과 유보통합 등 의무 재정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교육청 재정 상황을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분석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도성훈 교육감은 허종식 의원과의 면담에서 “현재 논의되는 GDP와 학령인구 중심의 교부금 산식은 실제 교육재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라며 “인공지능(AI) 디지털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돌봄, 안전 등 새로운 교육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에 허종식 의원은 “앞으로도 인천교육재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인천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 기반 확보에 뜻을 함께하겠다.”라며 인천교육재정의 여건과 향후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8:42: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5:01:1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27</guid>
<title><![CDATA[광주공고 동문들, 재학생 123명에 ‘통 큰 장학금’ 쐈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27</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27</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광주공업고등학교(교장 최종순)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1억 4천100만 원의 ‘통 큰 장학금’을 지원했다.



   광주공고는 9월 10일(목) 교내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광주형마이스터고 2기인 1학년 학생 121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억 2천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2학년 민해승·이윤우 학생에게는 1인당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꿈·끼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재)광주공고총동창장학회, (재)석봉광주공고총동창장학회, (재)석봉광주공고장학회 등 동문 장학재단이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공고 동문들은 지난해 8월에도 광주형마이스터고 1기 학생 140여 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학회는 내년에도 2027학년도 신입생 126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공고총동창장학회 최희동 이사장은 “학업에 정진하면서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럽다”며, “후배들이 훌륭한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선배이자 후원자로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종순 교장은 “매년 후배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시는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이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실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 산업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공고는 오는 10월 19~22일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문의는 광주공고 누리집(https://gt.jge.hs.kr/) 또는 교무실(062-574-2824)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64905_eqwxdbvy.jpg" alt="[사진_2]_광주공고_동문들__재학생_123명에_‘통_큰_장학금’_쐈다 (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95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공업고등학교(교장 최종순)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1억 4천100만 원의 ‘통 큰 장학금’을 지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공고는 9월 10일(목) 교내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광주형마이스터고 2기인 1학년 학생 121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억 2천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2학년 민해승·이윤우 학생에게는 1인당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꿈·끼장학금’을 전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장학금은 (재)광주공고총동창장학회, (재)석봉광주공고총동창장학회, (재)석봉광주공고장학회 등 동문 장학재단이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공고 동문들은 지난해 8월에도 광주형마이스터고 1기 학생 140여 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학회는 내년에도 2027학년도 신입생 126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공고총동창장학회 최희동 이사장은 “학업에 정진하면서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럽다”며, “후배들이 훌륭한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선배이자 후원자로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최종순 교장은 “매년 후배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시는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이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실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 산업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공고는 오는 10월 19~22일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문의는 광주공고 누리집(https://gt.jge.hs.kr/) 또는 교무실(062-574-2824)로 하면 된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8:38: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6:50: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06</guid>
<title><![CDATA[부산시,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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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0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대한노인회부산광역시연합회와 함께 9월 11일(금) 오전 10시 송상현광장에서 &amp;#039;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amp;#03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그간 경로당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며 우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지난 1년간 어르신들의 경로당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amp;#038;nbsp;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16개 구군지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amp;#039;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amp;#039;는 "경로당에서 찾는 행복, 알고 참여하면 노후가 확 달라집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mp;#038;nbsp;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상현광장에서 경로당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17개 부스와 참여 시민들의 건강체크 및 심리상담을 위한 5개 특화부스 총 22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 3시에는 모범경로당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경로당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은 “경로당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세계 유일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이라며,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경로당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재수 시장은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을 위한 단순 쉼터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05651_ziykvqyw.jpg" alt="image02.jpg" style="width: 640px; height: 836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대한노인회부산광역시연합회와 함께 9월 11일(금) 오전 10시 송상현광장에서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그간 경로당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며 우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지난 1년간 어르신들의 경로당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16개 구군지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는 "경로당에서 찾는 행복, 알고 참여하면 노후가 확 달라집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상현광장에서 경로당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17개 부스와 참여 시민들의 건강체크 및 심리상담을 위한 5개 특화부스 총 22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 3시에는 모범경로당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경로당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은 “경로당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세계 유일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이라며,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경로당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재수 시장은 “경로당 여가박람회를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을 위한 단순 쉼터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8:48: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0:59:2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26</guid>
<title><![CDATA[전남광주 직업계고 학생들, 앰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과정 입교]]></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26</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2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10일(목)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2026년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앰코 반도체 생산 전문인력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을 통해 전남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정규직 입사를 위한 직무교육에 나선다.



   올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학생 채용에 전남광주 직업계고 학생 77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실습이 필요한 비전공 분야 합격자 39명이 맞춤형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은 9월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진행된다.&amp;#038;nbsp;



   학생들은 ▲반도체 공정장비 적용 센서의 개념·동작 원리 및 아두이노 활용 실습 ▲생성형 AI를 활용한 CDP 작성 ▲PLC 제어 개념·실습 및 HMI 활용 ▲반도체 제조 8대 공정 모델링 ▲반도체 전문가 특강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기업 적응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 입사해 반도체 생산 전문인력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지역 산·학·관 협력을 통해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우수한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64555_nokwwspc.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9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10일(목)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2026년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앰코 반도체 생산 전문인력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양성과정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과정을 통해 전남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정규직 입사를 위한 직무교육에 나선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학생 채용에 전남광주 직업계고 학생 77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실습이 필요한 비전공 분야 합격자 39명이 맞춤형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은 9월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진행된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반도체 공정장비 적용 센서의 개념·동작 원리 및 아두이노 활용 실습 ▲생성형 AI를 활용한 CDP 작성 ▲PLC 제어 개념·실습 및 HMI 활용 ▲반도체 제조 8대 공정 모델링 ▲반도체 전문가 특강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기업 적응 프로그램을 이수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 입사해 반도체 생산 전문인력으로 근무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지역 산·학·관 협력을 통해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우수한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8:50: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6:46: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99</guid>
<title><![CDATA[인천 부광여고, 부평고와 함께 '2026 AI융합독서캠프' 성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49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499</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4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 부광여자고등학교(교장 박희나)는 부평고등학교와 함께 지난 7월 11일(토)과 8월 29일(토) 두 차례에 걸쳐 &amp;#039;2026 AI융합독서캠프&amp;#039;를 운영했다고 지난 9월 4일 밝혔다. 이번캠프에는 두 학교 1, 2학년 학생 240여 명이 참여했다.&amp;#038;nbsp;



   독서캠프는 2022년 부광여자고등학교에서 처음 문을 연 이래 다섯 해째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2025년부터는 부평고등학교와 연합 형태로 규모를 넓혀, 한 학교의 행사를 넘어 지역 학교가 함께 만드는 독서 문화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amp;#038;nbsp;


   &amp;#038;nbsp;


   해를 거듭하며 축적된 운영 경험은 올해 &amp;#039;AI융합&amp;#039;이라는 새로운 방향으로 이어졌다. 부광여고에서 운영해 온 독서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들이 직접 이끈다는 점이다. 진로분야별로 구성된 학생 기획단이 팀별 대상 도서를 스스로 선정하고, 책의 성격에 맞는 독서 활동을 설계한다.&amp;#038;nbsp;


   &amp;#038;nbsp;


   특히, 올해는 모든 팀이 AI를 활용한 독서 활동을 프로그램에 담아내, 책 읽기와 AI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르는 자리로 꾸몄다.&amp;#038;nbsp;



   캠프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캠프에서는 책을 읽기 전 단계의 사전 독서활동을, 2차 캠프에서는 저자 강연과 질의응답에 이어 독후 활동을 진행해 한 권의 책을 깊이있게 파고들도록 했다.&amp;#038;nbsp;



   인문팀은 신동욱 작가의 「그래서 역사가 필요해」를 대상 도서로 삼았다. 사전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역사 인물을 조사한 뒤 AI를 활용해 그 인물과 가상 인터뷰를 진행했고, 저자 강연 이후에는 역사 역할극과 토론 활동으로 생각을 넓혔다.&amp;#038;nbsp;



   AI기술팀은 문병로 작가의 「어디에나 있고 무엇이든 하는 알고리즘 이야기」를 읽고, 사전 활동으로 &amp;#039;퀵


   드로우&amp;#039; 및 기타 활동을 진행하며 머신러닝의 원리를 익혔다. 독후활동에서는 책에서 뽑아낸 키워드로 직접 AI 프로그램을 만들고, 제미나이 스토리북으로 이야기책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책의 내용을 몸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자인 문병로 교수는 기타를 직접 가져와 연주를 하며 AI 기술과 다른 분야의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책과 AI, 그리고 학생이 만나는 자리로 이번캠프가 갖는 의미는 단순히 독서 프로그램에 AI를 더한 데 있지 않다. 학생들은 AI를 정답을 얻어내는 도구가 아니라, 더 나은 질문을 만들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다. 역사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위해서는 먼저 그 인물의 삶을 조사해야 했고, 책의 키워드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책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읽기가 있어야 활용이 가능하고, 활용을 통해 다시 읽기가 깊어지는 구조인 셈이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학생들에게 정작 필요한 역량이 &amp;#039;무엇을 물을 것인가&amp;#039;를 판단하는 힘이라는 점에서, 이번 캠프는 그 힘을 기르는 훈련의 장이 됐다.&amp;#038;nbsp;



   학생들이 독서 프로그램의 소비자가 아니라 기획자로 참여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기획단 학생들은 약 5개월에 걸쳐 도서를 검토하고, 활동안을 수정하고, 발표자료를 만들고, 당일 진행까지 맡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얻은 것은 독서 경험만이 아니라 대형 프로젝트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한 경험이었다.&amp;#038;nbsp;



   두 학교가 함께한다는 점 역시 이 캠프만의 자산이다.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같은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익숙한 교실을 벗어나 다른 배경과 관점을 가진 또래와 마주하게 된다. 여기에 저자와 직접 만나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더해지면서, 책은 혼자 읽는 텍스트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개로 확장된다.&amp;#038;nbsp;



   기획단으로 참여한 부광여고 2학년 박OO 학생은 "어떤 책을 고를지부터, 참가자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으면서도 의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드는 일까지 팀원들과 함께 직접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책임감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책을 읽을 때 내용만 이해하기보다 그 책이 어떤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는지 함께 생각하게 됐고, 함께 읽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amp;#038;nbsp;



   캠프를 총괄한 김예선 사서교사는 "AI 시대에 왜 여전히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이 물음을 가장 절박하게 안고 있는 것은 누구보다 학생들"이라며, "그 답은 설명해서 전해지지 않는다. 직접 읽고, 만들고, 부딪히는 경험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내길 바라 이 캠프를 매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광여자고등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저자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대상 도서의 심층적 이해, ▲독서 기반 AI 활용 역량 강화와 사고력, 정보활용능력 신장 ▲전문가의 삶을 만나며 기르는 진로에 대한 도전정신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이 주도하는 경험을 통한 성취감과 자기효능감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amp;#038;nbsp;


   &amp;#038;nbsp;


   학교측은 앞으로도 두 학교의 연합 운영을 이어가며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092104_feagnwsp.jpg" alt="[포맷변환]a270bd940fcd4d56a0ba460790edd241 (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6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 부광여자고등학교(교장 박희나)는 부평고등학교와 함께 지난 7월 11일(토)과 8월 29일(토) 두 차례에 걸쳐 '2026 AI융합독서캠프'를 운영했다고 지난 9월 4일 밝혔다. 이번캠프에는 두 학교 1, 2학년 학생 240여 명이 참여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독서캠프는 2022년 부광여자고등학교에서 처음 문을 연 이래 다섯 해째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2025년부터는 부평고등학교와 연합 형태로 규모를 넓혀, 한 학교의 행사를 넘어 지역 학교가 함께 만드는 독서 문화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해를 거듭하며 축적된 운영 경험은 올해 'AI융합'이라는 새로운 방향으로 이어졌다. 부광여고에서 운영해 온 독서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들이 직접 이끈다는 점이다. 진로분야별로 구성된 학생 기획단이 팀별 대상 도서를 스스로 선정하고, 책의 성격에 맞는 독서 활동을 설계한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올해는 모든 팀이 AI를 활용한 독서 활동을 프로그램에 담아내, 책 읽기와 AI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르는 자리로 꾸몄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캠프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캠프에서는 책을 읽기 전 단계의 사전 독서활동을, 2차 캠프에서는 저자 강연과 질의응답에 이어 독후 활동을 진행해 한 권의 책을 깊이있게 파고들도록 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문팀은 신동욱 작가의 「그래서 역사가 필요해」를 대상 도서로 삼았다. 사전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역사 인물을 조사한 뒤 AI를 활용해 그 인물과 가상 인터뷰를 진행했고, 저자 강연 이후에는 역사 역할극과 토론 활동으로 생각을 넓혔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AI기술팀은 문병로 작가의 「어디에나 있고 무엇이든 하는 알고리즘 이야기」를 읽고, 사전 활동으로 '퀵</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드로우' 및 기타 활동을 진행하며 머신러닝의 원리를 익혔다. 독후활동에서는 책에서 뽑아낸 키워드로 직접 AI 프로그램을 만들고, 제미나이 스토리북으로 이야기책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책의 내용을 몸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자인 문병로 교수는 기타를 직접 가져와 연주를 하며 AI 기술과 다른 분야의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책과 AI, 그리고 학생이 만나는 자리로 이번캠프가 갖는 의미는 단순히 독서 프로그램에 AI를 더한 데 있지 않다. 학생들은 AI를 정답을 얻어내는 도구가 아니라, 더 나은 질문을 만들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다. 역사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위해서는 먼저 그 인물의 삶을 조사해야 했고, 책의 키워드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책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읽기가 있어야 활용이 가능하고, 활용을 통해 다시 읽기가 깊어지는 구조인 셈이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학생들에게 정작 필요한 역량이 '무엇을 물을 것인가'를 판단하는 힘이라는 점에서, 이번 캠프는 그 힘을 기르는 훈련의 장이 됐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이 독서 프로그램의 소비자가 아니라 기획자로 참여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기획단 학생들은 약 5개월에 걸쳐 도서를 검토하고, 활동안을 수정하고, 발표자료를 만들고, 당일 진행까지 맡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얻은 것은 독서 경험만이 아니라 대형 프로젝트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한 경험이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두 학교가 함께한다는 점 역시 이 캠프만의 자산이다.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같은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과정에서, 학생들은 익숙한 교실을 벗어나 다른 배경과 관점을 가진 또래와 마주하게 된다. 여기에 저자와 직접 만나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더해지면서, 책은 혼자 읽는 텍스트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개로 확장된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기획단으로 참여한 부광여고 2학년 박OO 학생은 "어떤 책을 고를지부터, 참가자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으면서도 의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드는 일까지 팀원들과 함께 직접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책임감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책을 읽을 때 내용만 이해하기보다 그 책이 어떤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는지 함께 생각하게 됐고, 함께 읽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캠프를 총괄한 김예선 사서교사는 "AI 시대에 왜 여전히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이 물음을 가장 절박하게 안고 있는 것은 누구보다 학생들"이라며, "그 답은 설명해서 전해지지 않는다. 직접 읽고, 만들고, 부딪히는 경험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내길 바라 이 캠프를 매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광여자고등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저자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대상 도서의 심층적 이해, ▲독서 기반 AI 활용 역량 강화와 사고력, 정보활용능력 신장 ▲전문가의 삶을 만나며 기르는 진로에 대한 도전정신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이 주도하는 경험을 통한 성취감과 자기효능감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교측은 앞으로도 두 학교의 연합 운영을 이어가며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8:56: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09:38: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25</guid>
<title><![CDATA[진도교육지원청, 영호남 교육리더 한자리]]></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2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2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이 지난 9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1박 2일간 전남광주특별시 일원에서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 및 양 지역 관내 초·중·고 교(원)감 등 교육리더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호남(진도-성주) 교육리더 협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해서 추진해 온 영호남 간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학생들의 주도성 키움과 미래역량 신장을 위한 실질적인 학교 교육활동 교류 방안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양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문화 시설인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방문해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영호남 교육교류 발전 협의’ 시간에는 양 교육청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영호남 학교 간 자매결연 확대 및 교육과정 중심의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광주비엔날레와 광주예술중학교 등 지역 예술교육 기관을 견학하며 우수 사례를 수집했다. 참석자들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1교 2교류’ 매칭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교원·학생 간 교류 지원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하숙자 교육장은 “진도와 성주가 오랜 기간 쌓아온 교육 협력의 연대는 양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큰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양 지역 학교 간 자매결연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미래교육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64320_cbxnbvuk.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47px;" />
</p>
<p>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이 지난 9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1박 2일간 전남광주특별시 일원에서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 및 양 지역 관내 초·중·고 교(원)감 등 교육리더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호남(진도-성주) 교육리더 협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워크숍은 지속해서 추진해 온 영호남 간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학생들의 주도성 키움과 미래역량 신장을 위한 실질적인 학교 교육활동 교류 방안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행사 첫날에는 양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문화 시설인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방문해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영호남 교육교류 발전 협의’ 시간에는 양 교육청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영호남 학교 간 자매결연 확대 및 교육과정 중심의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p>
<p>
   <br />
</p>
<p>둘째 날에는 광주비엔날레와 광주예술중학교 등 지역 예술교육 기관을 견학하며 우수 사례를 수집했다. 참석자들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1교 2교류’ 매칭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교원·학생 간 교류 지원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p>
<p>
   <br />
</p>
<p>하숙자 교육장은 “진도와 성주가 오랜 기간 쌓아온 교육 협력의 연대는 양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큰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양 지역 학교 간 자매결연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미래교육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6:43: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6:43:5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24</guid>
<title><![CDATA[여수석유화학고, 말레이시아 현지서 글로벌 문화교류]]></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24</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24</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교장 주선태) 1학년 학생들이 지난 8월 21일 말레이시아 래플스 대학교(Raffles University)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K-MEET RU: Korea Meets Raffles University(한국, 래플스 대학교에서 말레이시아를 만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행사는 3박 5일간 진행된 국외체험학습의 핵심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10개의 문화 체험 부스에 현지 청소년(15~20세) 140여 명이 참가해 국경을 넘은 뜨거운 우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장에는 태권도 품새 및 격파 시범부터 단청 우드 코스터 제작, 옛 그림(민화·풍속화) 속 숨은 이야기 나누기, 전통 민속놀이(윷놀이·딱지치기·공기놀이) 등 한국의 멋을 살린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됐다. 여기에 ‘내 이름 한글로 쓰기’, &amp;#039;K-POP 한국어 가사 써보기‘, &amp;#039;K-POP 포인트 안무 배우기’ 등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더해져 현장은 시종일관 활기찬 열기로 가득 찼다.



   태권도 시범 부스를 이끈 윤지성 학생은 “출국 전 영어 시나리오를 쓰고 연습할 때는 현지 친구들과 잘 통할지 걱정이 앞섰지만, 눈을 맞추고 함께 웃다 보니 언어의 장벽이 자연스럽게 허물어졌다”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방학 동안 태권도 특강을 듣고 친구들과 합을 맞추고 땀 흘렸던 시간들이 떠오른다”며, “낯선 환경에서 친구들과 힘을 모아 하나의 부스를 끝까지 운영해낸 경험이 가장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K-POP 댄스 부스를 진행한 강명준 학생 역시 “단순히 관광지만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또래 외국인 친구들에게 우리 문화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무척 보람찼다”며, “말레이시아 친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한국 문화를 훨씬 잘 알고 있어 놀라웠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을 한층 더 가깝고 친근한 나라로 느끼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의 전 일정을 함께하며 마련된 모든 부스를 직접 체험하고 둘러본 말레이시아 고등교육부 고등교육국제화국의 무하마드 샤릴파이자일 압둘 하미드 수석부국장은 축사에서 “외교는 전통적으로 정부 간에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국가 간의 진정한 유대는 국민과 국민 사이의 인적 교류를 통해 단단해진다”며, “‘K-MEET RU’는 이러한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낸 훌륭한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만남이 일회성 문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양국 간 학생 교류와 글로벌 연수, 학술 협력 등 더 깊은 교육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행사를 총괄한 김순미 1학년부장은 "이번 일정 중 학생들이 10개 조로 나뉘어 싱가포르 도심 전역을 누비는 ‘1일 자율 조별탐방’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직접 탐방 동선을 기획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도시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득하도록 한 이 프로그램은, 낯선 환경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문제를 동료와 머리를 맞대고 현지인과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는 실전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에게 특별한 성장과 배움의 계기를 선사했다.



   직접 1개 조를 이끌고 학생들과 싱가포르 도심 곳곳을 발로 누빈 주선태 교장은 현장에서 함께한 여정이 더없이 뜻깊고 즐거운 모험이었다고 전했다. 주 교장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타국의 문화를 존중하고, 스스로 기획한 콘텐츠로 현지인들과 당당하게 교감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마이스터고 인재다운 주도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소통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63959_uivbciht.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4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교장 주선태) 1학년 학생들이 지난 8월 21일 말레이시아 래플스 대학교(Raffles University)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K-MEET RU: Korea Meets Raffles University(한국, 래플스 대학교에서 말레이시아를 만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3박 5일간 진행된 국외체험학습의 핵심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10개의 문화 체험 부스에 현지 청소년(15~20세) 140여 명이 참가해 국경을 넘은 뜨거운 우정을 나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행사장에는 태권도 품새 및 격파 시범부터 단청 우드 코스터 제작, 옛 그림(민화·풍속화) 속 숨은 이야기 나누기, 전통 민속놀이(윷놀이·딱지치기·공기놀이) 등 한국의 멋을 살린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됐다. 여기에 ‘내 이름 한글로 쓰기’, 'K-POP 한국어 가사 써보기‘, 'K-POP 포인트 안무 배우기’ 등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더해져 현장은 시종일관 활기찬 열기로 가득 찼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태권도 시범 부스를 이끈 윤지성 학생은 “출국 전 영어 시나리오를 쓰고 연습할 때는 현지 친구들과 잘 통할지 걱정이 앞섰지만, 눈을 맞추고 함께 웃다 보니 언어의 장벽이 자연스럽게 허물어졌다”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방학 동안 태권도 특강을 듣고 친구들과 합을 맞추고 땀 흘렸던 시간들이 떠오른다”며, “낯선 환경에서 친구들과 힘을 모아 하나의 부스를 끝까지 운영해낸 경험이 가장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K-POP 댄스 부스를 진행한 강명준 학생 역시 “단순히 관광지만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또래 외국인 친구들에게 우리 문화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무척 보람찼다”며, “말레이시아 친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한국 문화를 훨씬 잘 알고 있어 놀라웠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을 한층 더 가깝고 친근한 나라로 느끼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의 전 일정을 함께하며 마련된 모든 부스를 직접 체험하고 둘러본 말레이시아 고등교육부 고등교육국제화국의 무하마드 샤릴파이자일 압둘 하미드 수석부국장은 축사에서 “외교는 전통적으로 정부 간에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국가 간의 진정한 유대는 국민과 국민 사이의 인적 교류를 통해 단단해진다”며, “‘K-MEET RU’는 이러한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낸 훌륭한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만남이 일회성 문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양국 간 학생 교류와 글로벌 연수, 학술 협력 등 더 깊은 교육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이 행사를 총괄한 김순미 1학년부장은 "이번 일정 중 학생들이 10개 조로 나뉘어 싱가포르 도심 전역을 누비는 ‘1일 자율 조별탐방’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직접 탐방 동선을 기획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도시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득하도록 한 이 프로그램은, 낯선 환경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문제를 동료와 머리를 맞대고 현지인과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는 실전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에게 특별한 성장과 배움의 계기를 선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직접 1개 조를 이끌고 학생들과 싱가포르 도심 곳곳을 발로 누빈 주선태 교장은 현장에서 함께한 여정이 더없이 뜻깊고 즐거운 모험이었다고 전했다. 주 교장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타국의 문화를 존중하고, 스스로 기획한 콘텐츠로 현지인들과 당당하게 교감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마이스터고 인재다운 주도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소통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90news@daum.net 호남본부 문태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9:02: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6:41:0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08</guid>
<title><![CDATA[부산 남구 해맑은유치원, ‘마을이 교실이 되는 함께 놀이성장 프로젝트’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08</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08</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해맑은유치원(원장 김현미)은 이웃한 해뜨는어린이집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HUG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마을이 교실이 되는 함께 놀이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9월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또래와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백운포체육공원에서 야외 체육활동을 하고,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모래놀이를 즐기며 자연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기대 보행약자 배려길 산책과 자연물 놀이, 감자 캐기, 미디어아트 체험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마을체험학습에도 참여했다.



   특히, 유아들이 교실을 벗어나 직접 마을 곳곳을 찾아가 자연과 환경을 탐색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이웃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놀이 방법을 스스로 만들어가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웠다. 또 친구를 기다려주고 서로 돕는 경험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해맑은유치원과 해뜨는어린이집의 이번 연계 활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유아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살아있는 교육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현미 해맑은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맑은유치원은 앞으로도 이웃 어린이집과 함께 "마을이 교실이 되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14130_ubwtyazv.jpg" alt="img_517cvd33f=30v1b=4dv9f=88va3=9eafv0ce7v676e_v6654.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7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해맑은유치원(원장 김현미)은 이웃한 해뜨는어린이집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HUG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마을이 교실이 되는 함께 놀이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9월 9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또래와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유아들은 백운포체육공원에서 야외 체육활동을 하고,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모래놀이를 즐기며 자연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기대 보행약자 배려길 산책과 자연물 놀이, 감자 캐기, 미디어아트 체험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마을체험학습에도 참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유아들이 교실을 벗어나 직접 마을 곳곳을 찾아가 자연과 환경을 탐색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이웃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이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놀이 방법을 스스로 만들어가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웠다. 또 친구를 기다려주고 서로 돕는 경험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해맑은유치원과 해뜨는어린이집의 이번 연계 활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유아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살아있는 교육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현미 해맑은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해맑은유치원은 앞으로도 이웃 어린이집과 함께 "마을이 교실이 되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14721_ccuqtpko.jpg" alt="img_219fvd2a1=12v20=49vc9=8dv06=481dvd1aavb03a_v8937.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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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9:41: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1:49:4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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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523</guid>
<title><![CDATA[진도 의신초, 교내 ‘찾아가는 AI·SW 페스티벌’ 성료]]></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23</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2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진도 의신초등학교(교장 장정희)가 9월 9일(수),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SW·AI 체험부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SW 전문 교육기관인 ‘메이커팩토리’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리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첨단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당에는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6개의 특색 있는 피지컬 컴퓨팅 및 AI 체험 부스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조별로 이동하며 미션을 해결하고 도장판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열정적인 참여를 보였다.



   주요 운영 부스로는 ▲카미봇파이 서보모터와 지게차를 활용해 지정 위치로 음식을 배달하는 ‘AI 서빙로봇 코딩’ ▲엠봇(mBot)의 이동·LED 제어로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친 ‘AI 로봇축구 월드컵’ ▲인공지능 자세 인식을 통해 동작에 따라 속도가 변하는 ‘AI 몸튼튼 피트니스’가 운영됐다.



   또한, ▲큐브로이드 전자·센서 블록을 활용해 학교를 지키는 영웅 로봇을 만든 ‘우리학교 어벤져스’ ▲앱을 통해 조립 및 제어 블록 코딩으로 스피드를 겨룬 ‘파이보츠 경주로봇’ ▲빈치봇의 LED·속도 제어 명령어를 활용해 전략을 펼친 ‘빈치봇 로봇 컬링게임’ 등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화면 속 코딩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로봇을 조립하고 센서가 동작하는 원리를 확인하며 실생활 속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 과정을 흥미롭게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가 내 자세를 알아보고 로봇 달리기 속도가 바뀌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코딩한 로봇으로 축구와 컬링 경기를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활짝 웃었다.



   장정희 교장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즐기며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다채로운 AI·SW 교육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63640_gifsvauw.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649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진도 의신초등학교(교장 장정희)가 9월 9일(수),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SW·AI 체험부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SW 전문 교육기관인 ‘메이커팩토리’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리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첨단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강당에는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6개의 특색 있는 피지컬 컴퓨팅 및 AI 체험 부스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조별로 이동하며 미션을 해결하고 도장판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열정적인 참여를 보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주요 운영 부스로는 ▲카미봇파이 서보모터와 지게차를 활용해 지정 위치로 음식을 배달하는 ‘AI 서빙로봇 코딩’ ▲엠봇(mBot)의 이동·LED 제어로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친 ‘AI 로봇축구 월드컵’ ▲인공지능 자세 인식을 통해 동작에 따라 속도가 변하는 ‘AI 몸튼튼 피트니스’가 운영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큐브로이드 전자·센서 블록을 활용해 학교를 지키는 영웅 로봇을 만든 ‘우리학교 어벤져스’ ▲앱을 통해 조립 및 제어 블록 코딩으로 스피드를 겨룬 ‘파이보츠 경주로봇’ ▲빈치봇의 LED·속도 제어 명령어를 활용해 전략을 펼친 ‘빈치봇 로봇 컬링게임’ 등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단순히 화면 속 코딩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로봇을 조립하고 센서가 동작하는 원리를 확인하며 실생활 속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 과정을 흥미롭게 익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가 내 자세를 알아보고 로봇 달리기 속도가 바뀌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코딩한 로봇으로 축구와 컬링 경기를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활짝 웃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장정희 교장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즐기며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다채로운 AI·SW 교육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20:04: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6:37: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16</guid>
<title><![CDATA[인천교육청, 학교 행동중재지원 역량 강화 연수]]></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6</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16</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월 4일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학교의 학교장과 유치원장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을 위한 학교장 및 유치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의 행동중재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amp;#038;nbsp;


   연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라경 교수가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의 개념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학생 개인의 행동뿐만 아니라 학교 환경과 구성원의 상호작용을 함께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이 협력해 학생의 긍정적인 행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수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행동으로 바라보기보다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 학교 환경을 함께 이해하고 지원해야 한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이 행동중재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구성원의 협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33839_sufwnulw.jpg" alt="e974d5a6f8534f548db99d36222fe3f9.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월 4일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학교의 학교장과 유치원장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을 위한 학교장 및 유치원장 연수를 실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연수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의 행동중재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연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라경 교수가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의 개념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학생 개인의 행동뿐만 아니라 학교 환경과 구성원의 상호작용을 함께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이 협력해 학생의 긍정적인 행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연수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행동으로 바라보기보다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 학교 환경을 함께 이해하고 지원해야 한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이 행동중재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구성원의 협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20:23: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4:21: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22</guid>
<title><![CDATA[영산성지고, 영광군 교육발전 특구 사업 ‘해외학생 지역탐방’ 개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22</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22</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전치균)가 영광군 교육발전 특구 사업으로 해외학생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9월 7일(월)부터 11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학생 12명과 교원 4명이 태국 방콕과 파타야를 방문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방문단은 태국의 교류학교인 Wat Suthi Wararam School 등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학교 소개 및 홍보, 문화탐방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태국 학교와의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다른 나라의 문화와 교육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 생활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문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태국의 전통문화와 종교적 배경, 현지인의 생활 방식 등을 살펴보고, 태국의 학교생활과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나라와 태국의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방콕과 파타야의 다양한 문화공간과 지역사회를 탐방하며 태국의 역사와 전통이 현대사회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고 있다.

   

또한 교류학교인 Wat Suthi Wararam School을 방문해 태국 학생들과 직접 만나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한다. 태국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해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와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국제교류에 참여한 1학년 이오은 학생은 “태국에 오기 전에는 태국 문화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많지 않았는데, 직접 학교를 방문하고 현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태국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알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우리와 다른 점도 있지만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3학년 양영환 학생은 “이번 여행은 관광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태국의 문화와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배우는 활동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특히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비교해 본 경험이 인상 깊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바라볼 때 차이점보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학생들과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치균 교장은 “이번 태국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산성지고등학교는 이번 영광군 교육발전 특구 사업으로 이루어진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성장과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63327_eehhtdmu.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4px;" />
</p>
<p>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전치균)가 영광군 교육발전 특구 사업으로 해외학생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9월 7일(월)부터 11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학생 12명과 교원 4명이 태국 방콕과 파타야를 방문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nbsp;</p>
<p>&nbsp;</p>
<p>이번 방문단은 태국의 교류학교인 Wat Suthi Wararam School 등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학교 소개 및 홍보, 문화탐방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태국 학교와의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다른 나라의 문화와 교육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 생활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문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태국의 전통문화와 종교적 배경, 현지인의 생활 방식 등을 살펴보고, 태국의 학교생활과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나라와 태국의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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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방콕과 파타야의 다양한 문화공간과 지역사회를 탐방하며 태국의 역사와 전통이 현대사회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고 있다.</p>
<p>
   <br />
</p>
<p>또한 교류학교인 Wat Suthi Wararam School을 방문해 태국 학생들과 직접 만나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한다. 태국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해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와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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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국제교류에 참여한 1학년 이오은 학생은 “태국에 오기 전에는 태국 문화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많지 않았는데, 직접 학교를 방문하고 현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태국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알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우리와 다른 점도 있지만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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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학년 양영환 학생은 “이번 여행은 관광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태국의 문화와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배우는 활동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특히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비교해 본 경험이 인상 깊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바라볼 때 차이점보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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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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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들과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치균 교장은 “이번 태국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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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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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산성지고등학교는 이번 영광군 교육발전 특구 사업으로 이루어진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성장과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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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6:34: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6:34:2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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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 학교로 찾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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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7일(월) 광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27년 1월까지 제7회 ‘학교로 찾아가는 전시회’를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전시회’는 전남중등학생미술교육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제21회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을 학교 현장에 순회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학교 공간에서 또래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광양여자고등학교, 순천세빛중학교, 광양햇살학교, 한국창의예술중학교, 광양제철중학교, 순천고등학교, 여수중앙여자고등학교, 충덕중학교, 여수중학교, 순천팔마중학교, 순천팔마고등학교, 순천매산고등학교, 남악고등학교, 영암중학교, 영암도포중학교, 함평여자중학교 순서로 총 16개교가 참여한다.

   

광양·순천·여수 지역을 거쳐 무안·영암·함평 지역으로 이어지는 전시 일정은 지역 간 이동 거리와 학교 상황을 고려해 편성되었으며, 10월 2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전남중등미술과교원전시회와 1주일간 동반 전시가 포함된다.

   

가벼운 패널 형태로 제작된 액자를 사용해 이동과 전시에 편리성을 더한 전시 작품은 서양화와 한국화,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우수작품 총 30점으로 구성되어, 각 학교의 중앙현관, 복도, 휴식 공간, 홈베이스 등 학생들이 일상 공간에 전시된다.

   

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또래의 우수한 미술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작품에 담긴 생각과 표현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안에서 문화예술을 일상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62839_mqmlryys.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2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7일(월) 광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27년 1월까지 제7회 ‘학교로 찾아가는 전시회’를 운영한다.</p>
<p>
   <br />
</p>
<p>‘학교로 찾아가는 전시회’는 전남중등학생미술교육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제21회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을 학교 현장에 순회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학교 공간에서 또래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
   <br />
</p>
<p>이번 전시회는 광양여자고등학교, 순천세빛중학교, 광양햇살학교, 한국창의예술중학교, 광양제철중학교, 순천고등학교, 여수중앙여자고등학교, 충덕중학교, 여수중학교, 순천팔마중학교, 순천팔마고등학교, 순천매산고등학교, 남악고등학교, 영암중학교, 영암도포중학교, 함평여자중학교 순서로 총 16개교가 참여한다.</p>
<p>
   <br />
</p>
<p>광양·순천·여수 지역을 거쳐 무안·영암·함평 지역으로 이어지는 전시 일정은 지역 간 이동 거리와 학교 상황을 고려해 편성되었으며, 10월 2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전남중등미술과교원전시회와 1주일간 동반 전시가 포함된다.</p>
<p>
   <br />
</p>
<p>가벼운 패널 형태로 제작된 액자를 사용해 이동과 전시에 편리성을 더한 전시 작품은 서양화와 한국화,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우수작품 총 30점으로 구성되어, 각 학교의 중앙현관, 복도, 휴식 공간, 홈베이스 등 학생들이 일상 공간에 전시된다.</p>
<p>
   <br />
</p>
<p>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또래의 우수한 미술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작품에 담긴 생각과 표현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안에서 문화예술을 일상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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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6:29: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6:29:2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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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520</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상호존중의 날’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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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목) 광주청사와 전남청사에서 소통과 배려의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존중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일상 속 상호존중 실천을 통해 직장 내 갑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청사에서는 부교육감 등 간부 공무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으며 ‘청렴 건강 비타민’과 ‘존중 키링’을 전달했다. 건강 비타민에는 서로의 건강과 활기찬 직장생활을 응원하는 의미를, 존중 키링에는 직급과 역할에 관계없이 함께 일하는 동료를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 직원들은 출근길 인사를 나누며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며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청렴한 K-교육특별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62547_rqaptnhx.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5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목) 광주청사와 전남청사에서 소통과 배려의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존중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일상 속 상호존중 실천을 통해 직장 내 갑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광주·전남청사에서는 부교육감 등 간부 공무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으며 ‘청렴 건강 비타민’과 ‘존중 키링’을 전달했다. 건강 비타민에는 서로의 건강과 활기찬 직장생활을 응원하는 의미를, 존중 키링에는 직급과 역할에 관계없이 함께 일하는 동료를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의미를 담았다.</p>
<p>
   <br />
</p>
<p>또 직원들은 출근길 인사를 나누며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p>
<p>
   <br />
</p>
<p>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며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청렴한 K-교육특별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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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6:26: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6:26:3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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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 등하굣길 안전 강화한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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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잇단 학교 인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 등하굣길 안전 방안을 마련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10일(목) 최근 교통사고가 발생한 참미르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학교 일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살펴보는 한편 학생,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규정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는 누문동 뉴스테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수창초등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통학로를 찾아 공사 현장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행 불편사항 등을 살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일 참미르초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경찰, 북부경찰, 한국도로교통공단, 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시설물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는 16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대자초등학교, 만호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이 밖에 교통안전지킴이 운영, 안심알리미 사업 등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정책도 계속 시행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도록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62223_iqmdulqk.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31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잇단 학교 인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 등하굣길 안전 방안을 마련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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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대중 교육감은 10일(목) 최근 교통사고가 발생한 참미르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p>
<p>
   <br />
</p>
<p>김 교육감은 이날 학교 일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살펴보는 한편 학생,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규정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 홍보활동을 펼쳤다.</p>
<p>
   <br />
</p>
<p>이에 앞서 지난 8일에는 누문동 뉴스테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수창초등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통학로를 찾아 공사 현장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행 불편사항 등을 살폈다.</p>
<p>
   <br />
</p>
<p>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일 참미르초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경찰, 북부경찰, 한국도로교통공단, 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시설물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p>
<p>
   <br />
</p>
<p>오는 16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대자초등학교, 만호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이 밖에 교통안전지킴이 운영, 안심알리미 사업 등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정책도 계속 시행한다.</p>
<p>
   <br />
</p>
<p>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도록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6:23: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6:23: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17</guid>
<title><![CDATA[인천교육청, 초·중등 연구두레 성과발표회 개최]]></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7</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17</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2일과 4일 두 번에 걸쳐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교원 중심의 자생적 연구 모임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정책을 연구·제안하는 등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원들이 연구·제안한 사항의 정책화 방안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초등 5개, 중등 9개의 대표 정책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수업·평가 및 교육과정 혁신 ▲학생 정서·생활지도 및 안전 지원 ▲학부모·가정과의 교육협력 ▲소규모 학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담았다. 참가자들과 시교육청 관련 부서는 기존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힘은 학교 현장에 있다.”라며,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42343_cpncwufm.jpg" alt="a46f96c1eacf449aa6add42f135c0139.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2일과 4일 두 번에 걸쳐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교원 중심의 자생적 연구 모임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정책을 연구·제안하는 등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원들이 연구·제안한 사항의 정책화 방안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성과발표회에서는 초등 5개, 중등 9개의 대표 정책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수업·평가 및 교육과정 혁신 ▲학생 정서·생활지도 및 안전 지원 ▲학부모·가정과의 교육협력 ▲소규모 학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담았다. 참가자들과 시교육청 관련 부서는 기존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힘은 학교 현장에 있다.”라며,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20:26: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4:28:1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15</guid>
<title><![CDATA[광주서부교육지원청,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1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추석을 앞두고 10일(목) 사회복지시설 5곳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서 아동 돌봄에 힘쓰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아동양육시설 신애원을 방문해 화장지·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인 꿈사랑·혜성공동생활가정·희망넝쿨·누리봄그룹홈 등 4개 시설 관계자를 초청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백기상 교육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위문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23114_auugycxg.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715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추석을 앞두고 10일(목) 사회복지시설 5곳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p>
<p>
   <br />
</p>
<p>이번 위문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서 아동 돌봄에 힘쓰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br />
</p>
<p>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아동양육시설 신애원을 방문해 화장지·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br />
</p>
<p>또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인 꿈사랑·혜성공동생활가정·희망넝쿨·누리봄그룹홈 등 4개 시설 관계자를 초청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p>
<p>
   <br />
</p>
<p>백기상 교육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위문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2:32: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2:32: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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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순천 동산초, 복도 공간을 ‘어디든 도서관·미술관’으로 재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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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14</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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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순천 동산초등학교(교장 구경석)는 순천시청의 ‘학교유휴공간 개선 사업’의 지원을 받아 본관과 중간동을 연결하는 복도(2층과 3층)를 ‘어디든 도서관, 미술관’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9월 10일(목)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사업은 이동 통로로만 활용되던 복도를 학생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며 책을 읽고,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의 생각과 창작물을 공유할 수 있는 독서·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디든 도서관, 미술관’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술 명화 작품을 전시하고, 환경 우수도서와 과학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과 교육활동 결과물도 함께 전시해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과 표현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공간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학생 중심의 공간으로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공간 활용, 안전성, 전시 및 독서 환경 등에 관한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을 통해 독서·문화예술 공간의 구성과 콘텐츠를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활용 목적이 뚜렷하지 않았던 기존 복도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작품을 만나고 잠시 머물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도서관이자 미술관으로 재탄생했다.



   구경석 교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공간이 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 완성한 만큼,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생각과 감성을 키워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어디든 도서관, 미술관’을 활용해 환경·과학 등 주제별 도서 전시, 명화 감상, 학생 그림책과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전시 도서와 작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새로운 책과 예술 작품을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22805_axkcadoo.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90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순천 동산초등학교(교장 구경석)는 순천시청의 ‘학교유휴공간 개선 사업’의 지원을 받아 본관과 중간동을 연결하는 복도(2층과 3층)를 ‘어디든 도서관, 미술관’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9월 10일(목)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사업은 이동 통로로만 활용되던 복도를 학생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며 책을 읽고,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의 생각과 창작물을 공유할 수 있는 독서·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어디든 도서관, 미술관’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술 명화 작품을 전시하고, 환경 우수도서와 과학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과 교육활동 결과물도 함께 전시해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과 표현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공간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학생 중심의 공간으로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공간 활용, 안전성, 전시 및 독서 환경 등에 관한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을 통해 독서·문화예술 공간의 구성과 콘텐츠를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활용 목적이 뚜렷하지 않았던 기존 복도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작품을 만나고 잠시 머물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도서관이자 미술관으로 재탄생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구경석 교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공간이 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 완성한 만큼,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생각과 감성을 키워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동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어디든 도서관, 미술관’을 활용해 환경·과학 등 주제별 도서 전시, 명화 감상, 학생 그림책과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전시 도서와 작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새로운 책과 예술 작품을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양만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20:33: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2:28:4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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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03513</guid>
<title><![CDATA[목포교육지원청 M-청소년 판소리·창극단, 경주예술제 무대서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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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13</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9일(수)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경주예술제에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 판소리·창극단 학생들이 참가해 영·호남 학생 간 문화예술 교류의 뜻깊은 무대를 펼쳤다.

   

이번 경주예술제 참가는 목포·경주교육지원청 간 영·호남 교육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5년 M-청소년 국악오케스트라의 교류에 이어 올해는 판소리·창극단까지 참여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학생 문화예술 교류의 기반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판소리·창극단 학생들은 그동안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목포의 전통문화와 우리 소리의 멋을 경주 시민과 학생들에게 전했다. 학생들은 공연뿐만 아니라 경주지역 학생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교류하며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무대는 학생들이 연습실과 지역 공연장을 넘어 타 지역의 관객 앞에서 직접 공연하며 무대 경험과 자신감을 키우고, 국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문화예술 교류는 경주에서 끝나지 않는다. 경주 학생들도 향후 목포에서 개최되는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 정기공연에 참여할 예정으로, 두 지역 학생들이 서로의 무대를 오가며 교류하는 쌍방향 문화예술 교류로 이어갈 계획이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목포에서 친구들과 연습했던 우리 소리를 경주 무대에서 들려줄 수 있어 긴장됐지만 뿌듯했다”며 “경주 친구들의 공연도 함께 보면서 음악으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경험 자체가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목포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영·호남 교육교류와 국악예술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22449_mrfwgacu.jpg" alt="a.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9일(수)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경주예술제에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 판소리·창극단 학생들이 참가해 영·호남 학생 간 문화예술 교류의 뜻깊은 무대를 펼쳤다.</p>
<p>
   <br />
</p>
<p>이번 경주예술제 참가는 목포·경주교육지원청 간 영·호남 교육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5년 M-청소년 국악오케스트라의 교류에 이어 올해는 판소리·창극단까지 참여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학생 문화예술 교류의 기반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p>
<p>
   <br />
</p>
<p>이날 판소리·창극단 학생들은 그동안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목포의 전통문화와 우리 소리의 멋을 경주 시민과 학생들에게 전했다. 학생들은 공연뿐만 아니라 경주지역 학생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교류하며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특히, 이번 무대는 학생들이 연습실과 지역 공연장을 넘어 타 지역의 관객 앞에서 직접 공연하며 무대 경험과 자신감을 키우고, 국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p>
<p>
   <br />
</p>
<p>문화예술 교류는 경주에서 끝나지 않는다. 경주 학생들도 향후 목포에서 개최되는 M-청소년 국악예술교육 정기공연에 참여할 예정으로, 두 지역 학생들이 서로의 무대를 오가며 교류하는 쌍방향 문화예술 교류로 이어갈 계획이다.</p>
<p>
   <br />
</p>
<p>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목포에서 친구들과 연습했던 우리 소리를 경주 무대에서 들려줄 수 있어 긴장됐지만 뿌듯했다”며 “경주 친구들의 공연도 함께 보면서 음악으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겼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박재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경험 자체가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목포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영·호남 교육교류와 국악예술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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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승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2:25: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2:25: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98</guid>
<title><![CDATA[인천 부평여고–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 학생 안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498</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498</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4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 부평여자고등학교(교장 최환영)는 지난 9월 3일 인천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학교 주변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협약은 최근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대상 범죄와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교와 지역 경찰이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인천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부평여자고등학교 교장과 업무 관계자, 역전지구대장 및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사와 경찰이 함께하는 학교 주변 범죄예방 순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과 야간자율학습 종료 시간에 교사와 경찰이 정기적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CCTV 사각지대, 가로등, 비상벨 등 통학로 위험 요소 점검 ▲학교폭력·청소년 비행·이상 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학생 보호 활동 ▲학교와 경찰 간 위험정보 및 순찰 결과 공유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최환영 교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경찰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역전지구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을 보호하는 든든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평여고는 학교 안에서의 학생 안전관리뿐 아니라 학교 밖 통학로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살피는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평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경찰과 정기적인 합동 순찰과 정보공유를 이어가며 학생이 안심하고 등교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085909_ubzztery.jpg" alt="[포맷변환]52cde835b30e42fd9d0d41bfe2c2e417.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9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 부평여자고등학교(교장 최환영)는 지난 9월 3일 인천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학교 주변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협약은 최근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대상 범죄와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교와 지역 경찰이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협약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인천부평경찰서 역전지구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부평여자고등학교 교장과 업무 관계자, 역전지구대장 및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사와 경찰이 함께하는 학교 주변 범죄예방 순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과 야간자율학습 종료 시간에 교사와 경찰이 정기적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와 함께 양 기관은 ▲CCTV 사각지대, 가로등, 비상벨 등 통학로 위험 요소 점검 ▲학교폭력·청소년 비행·이상 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학생 보호 활동 ▲학교와 경찰 간 위험정보 및 순찰 결과 공유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최환영 교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경찰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역전지구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을 보호하는 든든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평여고는 학교 안에서의 학생 안전관리뿐 아니라 학교 밖 통학로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살피는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평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경찰과 정기적인 합동 순찰과 정보공유를 이어가며 학생이 안심하고 등교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22:51: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09:17: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12</guid>
<title><![CDATA[곡성 입면초, 찾아가는 지역무형유산 문화예술교육]]></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2</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12</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amp;#038;nbsp;


   
   전남광주 곡성 입면초등학교(교장 최경순)는 지난 9월 9일(수)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지역무형유산 문화예술교육’을 열고, 곡성죽동농악과 사자탈춤 등 지역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죽동농악은 호남좌도농악의 계보를 잇는 전남의 대표적인 농악 가운데 하나다. 호남좌도농악은 곡성과 구례, 화순, 남원, 진안, 장수 등지에 이어져 온 농악으로 빠르고 생동감 있는 가락과 섬세한 쇠가락, 상쇠의 화려한 부포놀음이 특징이다.&amp;#038;nbsp;


   &amp;#038;nbsp;


   
   곡성죽동농악은 마당밟이와 당산굿, 판굿 등 마을 공동체 속에서 이어져 온 다양한 형태의 농악을 폭넓게 전승하고 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자들이 가락과 연희를 이어오며 곡성을 대표하는 지역문화유산으로 그 가치를 지켜가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도 큰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은 전문 예술인의 설명을 들으며 열두발상모와 버나놀이 등 전통 연희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일부 동작을 직접 체험했다. 사자탈춤에서는 학생들과 연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연자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amp;#038;nbsp;


   
   &amp;#038;nbsp;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문화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과 체험으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의 흥과 멋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amp;#038;nbsp;


   &amp;#038;nbsp;


   
   입면초 5학년 김OO 학생은 "열두발상모를 돌려보고 어지럽지만 상모가 돌아가는게 신기했고, 이런 체험을 시간을 갖게 되어 곡성죽동농악의&amp;#038;nbsp;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경순 교장은 “학생들이 곡성죽동농악의 힘찬 가락과 다양한 전통 연희를 눈앞에서 보고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배우고 곡성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22047_mbizgxbi.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9px;" />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전남광주 곡성 입면초등학교(교장 최경순)는 지난 9월 9일(수)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지역무형유산 문화예술교육’을 열고, 곡성죽동농악과 사자탈춤 등 지역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곡성죽동농악은 호남좌도농악의 계보를 잇는 전남의 대표적인 농악 가운데 하나다. 호남좌도농악은 곡성과 구례, 화순, 남원, 진안, 장수 등지에 이어져 온 농악으로 빠르고 생동감 있는 가락과 섬세한 쇠가락, 상쇠의 화려한 부포놀음이 특징이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곡성죽동농악은 마당밟이와 당산굿, 판굿 등 마을 공동체 속에서 이어져 온 다양한 형태의 농악을 폭넓게 전승하고 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자들이 가락과 연희를 이어오며 곡성을 대표하는 지역문화유산으로 그 가치를 지켜가고 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도 큰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은 전문 예술인의 설명을 들으며 열두발상모와 버나놀이 등 전통 연희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일부 동작을 직접 체험했다. 사자탈춤에서는 학생들과 연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연자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문화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과 체험으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의 흥과 멋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입면초 5학년 김OO 학생은 "열두발상모를 돌려보고 어지럽지만 상모가 돌아가는게 신기했고, 이런 체험을 시간을 갖게 되어 곡성죽동농악의&nbsp;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다"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최경순 교장은 “학생들이 곡성죽동농악의 힘찬 가락과 다양한 전통 연희를 눈앞에서 보고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배우고 곡성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강채구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22:42: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2:21:5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11</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국 최초 지역연합학력평가 시행한다]]></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1</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11</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내년 9월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10일(목) 밝혔다.

   

그동안 고3 학생 지원을 위해 전남은‘J-FINAL 수능 모의고사’, 광주는‘최종 완성 모의평가’를 시행했다. 이들 모의평가는 문제지, 정답, 해설지 배부를 통해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공식적인 전산 채점이 이뤄지지 않아 과목별 수준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또 교사 인력풀의 한계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선택 과목은 일부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amp;#038;nbsp;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실질적인 평가 효과를 높이기 위해 2개의 모의평가를 통합하고,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한 시스템을 도입한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를 마련한다.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마찬가지로 학교별로 전산을 통해 응시 신청을 하며, 수능 전체 과목(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을 시행한다. 특히 정답 및 해설지 배부, 전산 채점, 응시자 개별 성적분석표를 제공해 ‘수능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전남광주 통합 출제본부를 운영하고, 합숙형 출제･검토 시스템을 도입해 평가 타당도·신뢰도를 확보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채점 관리본부 수준의 전산 채점 시스템도 도입한다.

   

응시자 OMR 카드 전산 채점, 응시 데이터 실시간 처리, 문항 반응도 및 정답률 분석, 영역별 성취율 등 평가 통계 꾸러미를 학교에 제공하고, 응시자별 학습 진단 리포트 및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지역연합학력평가 모델의 전국화･표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내년 9월 전남광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첫 시행하고, 2028학년도에는 고1･2 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029학년도에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주관 교육청이 되는 것을 목표로 시행한다.&amp;#038;nbsp;

   

김대중 교육감은“지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전남광주 학생들이 양질의 모의평가를 한 번 더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입시와 수능시험을 대비하고, K-교육특별시만의 특별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기존대로 광주‘최종 완성 모의평가’는 8월과 10월에 두 차례, 전남‘J-FINAL 수능 모의고사’는 실전 대비용으로 10월말 각 고등학교에 배포된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내년 9월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10일(목) 밝혔다.</p>
<p>
   <br />
</p>
<p>그동안 고3 학생 지원을 위해 전남은‘J-FINAL 수능 모의고사’, 광주는‘최종 완성 모의평가’를 시행했다. 이들 모의평가는 문제지, 정답, 해설지 배부를 통해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공식적인 전산 채점이 이뤄지지 않아 과목별 수준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또 교사 인력풀의 한계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선택 과목은 일부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nbsp;</p>
<p>
   <br />
</p>
<p>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실질적인 평가 효과를 높이기 위해 2개의 모의평가를 통합하고,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한 시스템을 도입한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를 마련한다.</p>
<p>
   <br />
</p>
<p>‘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마찬가지로 학교별로 전산을 통해 응시 신청을 하며, 수능 전체 과목(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을 시행한다. 특히 정답 및 해설지 배부, 전산 채점, 응시자 개별 성적분석표를 제공해 ‘수능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이를 위해 전남광주 통합 출제본부를 운영하고, 합숙형 출제･검토 시스템을 도입해 평가 타당도·신뢰도를 확보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채점 관리본부 수준의 전산 채점 시스템도 도입한다.</p>
<p>
   <br />
</p>
<p>응시자 OMR 카드 전산 채점, 응시 데이터 실시간 처리, 문항 반응도 및 정답률 분석, 영역별 성취율 등 평가 통계 꾸러미를 학교에 제공하고, 응시자별 학습 진단 리포트 및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지역연합학력평가 모델의 전국화･표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p>
<p>
   <br />
</p>
<p>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내년 9월 전남광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첫 시행하고, 2028학년도에는 고1･2 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029학년도에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주관 교육청이 되는 것을 목표로 시행한다.&nbsp;</p>
<p>
   <br />
</p>
<p>김대중 교육감은“지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전남광주 학생들이 양질의 모의평가를 한 번 더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입시와 수능시험을 대비하고, K-교육특별시만의 특별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올해는 기존대로 광주‘최종 완성 모의평가’는 8월과 10월에 두 차례, 전남‘J-FINAL 수능 모의고사’는 실전 대비용으로 10월말 각 고등학교에 배포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2:17: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2:17: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05</guid>
<title><![CDATA[김철현 부산남구의원, "일방적인 양보의 협치는 끝…원칙 있는 의회 운영에 나설 것"]]></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05</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05</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철현 의원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철현 의원은 제10대 남구의회에서 구정질문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정당한 의정활동을 표결로 막은 것은 의회 민주주의와 협치 정신을 훼손한 매우 유감스러운 결정”이라고 9월 9일 밝혔다.


   &amp;#038;nbsp;


   김 의원은 “제10대 남구의회는 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6명으로 국민의힘이 다수당이지만, 의회 출범 당시부터 화합과 협치를 위해 여러 자리를 민주당에 양보해 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의장은 국민의힘, 부의장은 민주당이 맡았으며, 기획행정위원장은 국민의힘, 경제복지도시위원장은 민주당이 각각 맡았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 전반기에는 민주당 의원이 맡도록 배려했다.



   김 의원은 “다수당이 모든 권한을 독점하는 의회가 아니라 소수당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서로 양보와 타협을 통해 남구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것이 국민의힘이 생각한 협치의 출발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이종현 의원이 모친상으로 의회에 출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민주당 의원들도 알고 있는 상황에서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안이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됐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번 구정질문은 구청장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청의 인사와 조직 운영을 점검하고, 잘한 부분은 평가하며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기 위한 정당한 의정활동이었다”며, “구정질문 자체를 표결로 차단한 것은 의원의 견제·감시 권한을 존중하지 않은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협치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양보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 “서로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존중하고 인정할 때 비로소 진정한 협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안과 본예산 심사, 조직개편안 등에 대해서도 더욱 엄격하고 원칙 있는 심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7명의 의원은 구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인지, 선심성·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남구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지 하나하나 철저히 살펴보겠다”며, “필요한 예산은 적극적으로 지원하되 불필요하거나 문제가 있는 예산은 분명하게 지적하고 엄격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조직개편과 인사 문제에 대해서도 “행정의 효율성과 구민의 이익을 기준으로 면밀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잘못된 부분이 확인된다면 다수당에 주어진 책임과 권한을 원칙에 따라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다수당의 권한은 독점이나 보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구민이 맡겨준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늘 민주당이 적용한 표결의 원칙은 앞으로 의회 운영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amp;#038;nbsp;


   끝으로 “일방적으로 양보하는 협치는 오늘로 끝내겠다”며, “국민의힘은 더 이상 원칙 없는 양보를 반복하지 않고, 필요한 예산은 챙기고 불필요한 예산은 철저히 검토하며 잘못된 조직과 인사는 바로잡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오늘의 표결이 제10대 남구의회의 협치를 끝내는 선택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민주당도 의회 민주주의를 존중하고 협치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04707_stffclzl.jpg" alt="김철현의원.jpg" style="width: 320px; height: 44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부산남구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철현 의원</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철현 의원은 제10대 남구의회에서 구정질문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정당한 의정활동을 표결로 막은 것은 의회 민주주의와 협치 정신을 훼손한 매우 유감스러운 결정”이라고 9월 9일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의원은 “제10대 남구의회는 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6명으로 국민의힘이 다수당이지만, 의회 출범 당시부터 화합과 협치를 위해 여러 자리를 민주당에 양보해 왔다”고 설명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실제로 의장은 국민의힘, 부의장은 민주당이 맡았으며, 기획행정위원장은 국민의힘, 경제복지도시위원장은 민주당이 각각 맡았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 전반기에는 민주당 의원이 맡도록 배려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의원은 “다수당이 모든 권한을 독점하는 의회가 아니라 소수당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서로 양보와 타협을 통해 남구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것이 국민의힘이 생각한 협치의 출발이었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그러나 국민의힘 이종현 의원이 모친상으로 의회에 출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민주당 의원들도 알고 있는 상황에서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안이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됐다고 지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의원은 “이번 구정질문은 구청장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청의 인사와 조직 운영을 점검하고, 잘한 부분은 평가하며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기 위한 정당한 의정활동이었다”며, “구정질문 자체를 표결로 차단한 것은 의원의 견제·감시 권한을 존중하지 않은 처사”라고 비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협치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양보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 “서로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존중하고 인정할 때 비로소 진정한 협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의원은 앞으로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안과 본예산 심사, 조직개편안 등에 대해서도 더욱 엄격하고 원칙 있는 심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7명의 의원은 구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인지, 선심성·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남구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지 하나하나 철저히 살펴보겠다”며, “필요한 예산은 적극적으로 지원하되 불필요하거나 문제가 있는 예산은 분명하게 지적하고 엄격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조직개편과 인사 문제에 대해서도 “행정의 효율성과 구민의 이익을 기준으로 면밀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잘못된 부분이 확인된다면 다수당에 주어진 책임과 권한을 원칙에 따라 행사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의원은 “다수당의 권한은 독점이나 보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구민이 맡겨준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늘 민주당이 적용한 표결의 원칙은 앞으로 의회 운영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끝으로 “일방적으로 양보하는 협치는 오늘로 끝내겠다”며, “국민의힘은 더 이상 원칙 없는 양보를 반복하지 않고, 필요한 예산은 챙기고 불필요한 예산은 철저히 검토하며 잘못된 조직과 인사는 바로잡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의원은 “오늘의 표결이 제10대 남구의회의 협치를 끝내는 선택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민주당도 의회 민주주의를 존중하고 협치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21:44:1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0:52:3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10</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장 생명존중·자살예방 역량강화 연수]]></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0</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10</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8일(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마음건강 위기와 관련,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청소년 자살의 특성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의 현주소와 학교 중심의 예방 및 지원 방향 등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학생 마음건강 문제가 학업, 가정, 또래관계, 디지털 환경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만큼 위기 발생 이후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amp;#038;nbsp;

   

그는 “평소 학생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마련된 다양한 지원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안에서 학생의 마음 건강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지역 정신건강 전문의와 상담기관, 위(Wee)센터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의료기관과 지원자원을 평소 파악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amp;#038;nbsp; 학생뿐 아니라 위기학생을 지원하는 교직원이 소진되지 않도록 살피고, 교장 자신을 비롯해 학생 마음건강을 담당하는 인력과 팀도 함께 돌보는 학교문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작은 변화와 어려움을 놓치지 않고 교직원들이 위기학생을 함께 살필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장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21345_qkletpxq.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9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8일(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연수는 학생의 마음건강 위기와 관련,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이날 강연에는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청소년 자살의 특성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의 현주소와 학교 중심의 예방 및 지원 방향 등을 설명했다.</p>
<p>
   <br />
</p>
<p>김 교수는 학생 마음건강 문제가 학업, 가정, 또래관계, 디지털 환경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만큼 위기 발생 이후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nbsp;</p>
<p>
   <br />
</p>
<p>그는 “평소 학생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마련된 다양한 지원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안에서 학생의 마음 건강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지역 정신건강 전문의와 상담기관, 위(Wee)센터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br />
</p>
<p>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의료기관과 지원자원을 평소 파악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아울러&nbsp; 학생뿐 아니라 위기학생을 지원하는 교직원이 소진되지 않도록 살피고, 교장 자신을 비롯해 학생 마음건강을 담당하는 인력과 팀도 함께 돌보는 학교문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작은 변화와 어려움을 놓치지 않고 교직원들이 위기학생을 함께 살필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장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2:14: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2:14: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09</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 운영]]></title>
<link>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09</link>
<mobile>http://www.eduyonhap.com/m/view.php?no=103509</mobile>
<atom:link href="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1035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총 8회 운영한다고 10일(목) 밝혔다.&amp;#038;nbsp;

   

이번 수업 나눔은 수석교사의 수업 실천을 현장 교원들과 함께 나누고 성찰하며, 수업 연구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각자의 교실 수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실천적 배움의 장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2학기 첫 수업 나눔은 9일 무안초등학교에서 열렸다. 4학년 사회과 ‘자연환경과 인문환경 알기’를 학습 주제로 ‘학습자 주도성이 빛나는 질문 수업’이 펼쳐졌다.&amp;#038;nbsp; &amp;#038;nbsp;교사가 질문하고 학생이 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질문이 배움의 출발점이 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질문 초점’을 중심으로 궁금한 점을 스스로 질문으로 만들고 탐구하며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이해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호기심과 질문이 주도적인 배움으로 이어졌다.

   

수업 후 협의회에서는 수석교사와 참관 교사들이 학생의 사고와 배움의 과정을 함께 살펴보고, 질문과 참여를 촉진하는 수업 설계와 교사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개 수업에서 발견한 의미와 아이디어를 각자의 교실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모색했다.

   

2학기 수업 나눔은 이날 무안초를 시작으로 해남서초, 고흥동초, 목포청호초, 장흥초, 빛누리유치원, 영광초, 벌교초에서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질문 수업을 비롯해 상호주관적 문학 감상, 사회정서학습, 수학적 논의, 프로젝트 학습, 유아 수해력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통해 교과와 영역의 특성에 맞게 학생 주도성을 구현하는 수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학생 주도성은 학생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배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사가 세심하게 수업을 설계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수석교사의 수업 나눔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함께 보고 성찰하며, 각자의 교실에서 새로운 실천으로 이어가는 수업 연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10121040_qipuzugs.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7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총 8회 운영한다고 10일(목) 밝혔다.&nbsp;</p>
<p>
   <br />
</p>
<p>이번 수업 나눔은 수석교사의 수업 실천을 현장 교원들과 함께 나누고 성찰하며, 수업 연구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각자의 교실 수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실천적 배움의 장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p>
<p>
   <br />
</p>
<p>2학기 첫 수업 나눔은 9일 무안초등학교에서 열렸다. 4학년 사회과 ‘자연환경과 인문환경 알기’를 학습 주제로 ‘학습자 주도성이 빛나는 질문 수업’이 펼쳐졌다.&nbsp; &nbsp;교사가 질문하고 학생이 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질문이 배움의 출발점이 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질문 초점’을 중심으로 궁금한 점을 스스로 질문으로 만들고 탐구하며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이해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호기심과 질문이 주도적인 배움으로 이어졌다.</p>
<p>
   <br />
</p>
<p>수업 후 협의회에서는 수석교사와 참관 교사들이 학생의 사고와 배움의 과정을 함께 살펴보고, 질문과 참여를 촉진하는 수업 설계와 교사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개 수업에서 발견한 의미와 아이디어를 각자의 교실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모색했다.</p>
<p>
   <br />
</p>
<p>2학기 수업 나눔은 이날 무안초를 시작으로 해남서초, 고흥동초, 목포청호초, 장흥초, 빛누리유치원, 영광초, 벌교초에서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질문 수업을 비롯해 상호주관적 문학 감상, 사회정서학습, 수학적 논의, 프로젝트 학습, 유아 수해력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통해 교과와 영역의 특성에 맞게 학생 주도성을 구현하는 수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p>
<p>
   <br />
</p>
<p>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학생 주도성은 학생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배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사가 세심하게 수업을 설계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수석교사의 수업 나눔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함께 보고 성찰하며, 각자의 교실에서 새로운 실천으로 이어가는 수업 연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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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10T12:11: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10T12:11:4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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