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1(화)

조희연 서울교육감, 항소장 제출 "2심에서 결과 바로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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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정책 적극 추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에도 학령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전남의 강점인 자연친화적 생태환경과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린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열린 2023년 각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통해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는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단기형과 장기형 등 기간별 운영을 다양화하고 가족체류형과 농가홈스테이 등의 운영방식도 더욱 내실화해 학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침체에 빠진 지역사회와 전남교육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학 온 지역에 전 가족이 이주해 3년 이상 생활하는 정주형 장기유학을 확대하고, 유관기관 및 지자체·범부처 협력에 기반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농산어촌유학 사업의 재도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와 중앙부처 공모사업 상호 협의 및 공동 추진, 시·군 지자체와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조례 제정 및 유학경비 지원 시군확대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유학생들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시·군 지자체와 협력해 빈집 리모델링, 주택 및 생활 편의시설 확충 관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협과도 협력해 △ 농촌유학센터 지정 및 운영비 지원 △ 가족 체류형 주택 확보 △ 팜스테이 연계 체험활동 등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교육생태계를 구축하며, 지역의 특색이 담긴 지역화 교육과정으로 작은 학교별 특색프로그램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키로 했다. 이와 관련, 김대중 교육감은 31일(화) 해남 지역 교육현장 소통을 통해 전남농산어촌 유학 활성화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해남 마산초등학교에서 교육공동체와 간담회를 갖고 작은학교별 특화 교육과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및 디지털 격차 해소 등 미래교육 여건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입학생이 없는 초등학교가 늘어나는 등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이제 학교 교육에 실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농산어촌의 작은학교가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하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해남지역 교육현장 소통에서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학교 교육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을 특화시키고 지역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전남농산어촌 유학은 전남 외 지역 초·중 재학생들이 개인별 맞춤형 학습과 온마을 돌봄을 연계한 자연・환경・생태・환경 교육을 경험하기 위해 6개월 이상 전남 농산어촌의 학교로 전학 와서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 사업 첫해인 2021년 82명이던 유학생은 지난해 2학기 304명으로 4배 가까이 늘었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아 1차례(6개월) 이상 유학 기간을 연장한 학생도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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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3 찾아가는 도서관 세계시민 동화수업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유충열)은 초등학교 3‧4학년 150명을 대상으로 인천 관내 10개 지역도서관과 연계해 ‘2023 찾아가는 도서관 세계시민 동화수업’을 운영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수업은 2개 반으로 나눠 오전에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동화수업을, 오후에는 다국어(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아랍어, 러시아어, 몽골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중 각 도서관이 희망하는 언어의 동화책을 활용해 다국어 강사와 함께 해당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세계의 다양한 국가의 전래동화를 읽어보고, 동화 속 문화유산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다국어를 익혔다. 또한 세계의 다양성과 연계성을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 환경, 평화 등 지구촌 문제에 관심 가지고 협력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동화를 통해 어렵지 않게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도서관이 지니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방학에도 학생들에게 다국어 기반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여름 방학에 2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도서관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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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공정성·복지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인사 복지를 이루고, 인사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2023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마련해 1월 26일(목)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2023년을 맞아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소통과 공감, 역량 중심의 인사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전남교육 대전환’ 추진의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소통과 공감의 인사 복지 실현을 위해 ‘리버스 멘토링제’를 운영키로 했다. 상급자나 연장자가 하급자 또는 연하의 직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전수해주는 일반의 멘토링과 거꾸로 저경력 MZ세대 공우원으로부터 기성세대가 대화하는 법 등을 배우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MZ세대가 자신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내용을 기획하여 선배 공무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직원들의 정신건강(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현재 도교육청 내에 운영하고 있는 ‘마음치유센터’를 전남 동부 권역에 1개소를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1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하며, 방문·전화·이메일 등을 통해 장시간 근무 또는 악성 민원으로 인한 직무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준다. 이와 함께, 능력과 역량 중심의 인사문화를 조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직위제를 운영키로 했다. 일정한 경력과 자격을 갖춘 전문관을 선발·배치하고 장기간 근무를 유도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5~7급 공무원이 담당하는 업무 중에서 중요도가 높아 장기간 근무 필요성이 있거나 높은 전문지식과 정보 수준이 요구되는 직위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 신규 공무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미리 ON 전남교육’을 신설해 운영키기로 했다. 학교 근무 신규 공무원과 신규임용 후보자를 대상으로 본청과 교육지원청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장과 ‘열린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행정 적응력을 높여준다는 복안이다. 전남교육청 박영수 행정국장은 “이번 개선안을 통해 지방공무원 인사 운영의 공정·투명성과 복지 수준이 높아져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고,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 추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교육부 2023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공모 선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교육부의 2023.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전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부터 희망하는 학교에 초1 입학 초기 에듀케어, 전남 특성화 프로그램, 저녁돌봄교실 등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공간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과 연계한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늘봄학교는 국정과제인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 추진을 위해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전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돌봄(Educare)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초등 전일제학교의 새이름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도시형과 농어촌형으로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의 방과후학교 업무와 돌봄업무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초1 에듀케어 운영을 위해 에듀케어 교실별로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학생의 안전을 관리하고,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남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강사 인력풀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화된 방과후학교 교실과 돌봄교실, 교원의 연구 공간을 개선해 학생들을 포함한 구성원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방과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과 협력하는 모델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운영은 전남의 초등학생에 대한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제공,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으로 확대하는 기회이다.”며, “구성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고려해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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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명품인성! 책 속에서 답을 찾다’ 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차종호)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2층 로비에서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명품인성! 책 속에서 답을 찾다’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존중, 배려, 공정 등 올바른 성품을 갖추기 위한 덕목이 녹아있는 도서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에게 명품인성을 갖추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자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 대상 ‘배려는 참 쉬워!’ 등 10종, 청소년 대상 ‘태도의 힘’ 등 10종, 일반 대상 ‘인성이 경쟁력이다’ 등 10종 총 30권을 전시한다. 또한, 전시 공간에 향기나는 허브식물 10점, 실내 공기정화 식물 10점, 감성을 키우는 캘리그래피 글귀 20점, 마음 편안해지는 그림엽서 20점 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회장을 구성했다. 관람 희망자는 전시회 기간 동안 부산중앙도서관 2층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250-0337)로 하면 된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그림책 ‘꽃점’ 원화 전시회를, 1층 휴게실에서는 ‘2023 미래예측’ 도서전시회를 열어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학생 건강 및 환경관리 방향을 정하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월 30일(월)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3학년도 학생 건강 및 환경관리 기본방향 수립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3학년도 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은 ‘학생 건강관리 강화’, ‘학생 건강검사의 효율적 운영’,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마약류·흡연·음주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 ‘학교 내 응급상황 관리체계 강화’, ‘학교 보건실 시설·설비 확충’,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2023학년도 학교 환경관리 기본방향은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관리 내실화’,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대책’, ‘학교 시설 내 공기 질 등 환경위생 관리’, ‘학교 석면 관리 강화’, ‘학교 환경위생 개선’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와 더불어 학생 건강증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정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 및 ‘학교 환경관리 기본방향’최신 개정 법령과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감염병 예방 사업 강화 등 새롭게 변경된 주요 사항에 대해 수록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18일(수) 1차 협의회에 이어, 이날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내용을 수정·보완 후 오는 2월 6일(월) 보건위원회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2023학년도 학생 건강 및 학교 환경관리 기본방향을 토대로 모두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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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천초, ‘무지개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 한천초등학교(교장 김창희)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4월 28일(목)부터 5월 4일(수)까지 ‘한천 Happy Dream 봄 무지개 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무지개 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을 슬로건으로 5일 동안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학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4월 28일(목), 채소사랑 요리체험,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도서관 이벤트, 세계전통놀이체험 등을 시작으로 ‘한천어울림한마당(학년스포츠데이)’, ‘신기한 과학체험’, ‘학생자치회 주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5월 4일(수)까지 운영된다. 본 행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행동요령을 감안해 기획됐으며, 행사 진행 시 이를 준수하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한천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더 행복하고, 신나는 어린이날을 기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코로나19로 자칫 소홀하게 생각될 수 있는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존중의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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