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5(일)

교육감協, "사립학교 교직원도 예산성과금 지급할 수 있도록 개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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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14회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영어·중국어) 해설∙콘텐츠 대회’ 참가 신청 10월 18일까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세계인들과 소통하는 문화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제14회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 (영어, 중국어) 해설∙콘텐츠 대회’가 8월 22일(월)부터 참가신청서를 받는다.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 (영어, 중국어) 해설∙콘텐츠 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며 국제교육문화진흥원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교육부, 행안부, 문화재청, 서울시교육청,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종교인연대, 다문화TV, (주)올에프엔비가 후원한다. 예선발표는 11월 1일(화)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누리집과 교육연합신문을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또한 최종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은 11월 11일(금) 서울창신아트홀에서 진행한다. 대회 참가자격은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다문화학생, 외국인학교 및 외국주재학교 포함한다. 참가방법은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외국어 해설부문과 콘텐츠부문, 다문화 국어해설부문으로 나눠진다. 해설부문은 3분에서 5분정도 분량의 동영상 자료 제출로 예선전을 치르고, 본선에 오른 팀은 본선 당일 현장에서 경연한다. 콘텐츠부문은 예선전에 제출한 동영상 자료로 본선에서 순위를 결정한다. 무형문화유산을 포함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영어, 중국어, 한국어(다문화청소년)로 해설대회 참가가 가능하며, 영상콘텐츠부문은 언어 제한 없이 영어, 중국어 외의 언어도 참가가 가능하다. 심사 기준은 문화유산 이해정도, 해설방법(콘텐츠 전달)의 적정성, 콘텐츠의 참신성 및 창의성, 외국어 표현 능력에 대해 문화재 해설과 외국어(영어/중국어)에 능통한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참가신청서는 국제교육문화진흥원 홈페이지 참가신청서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제출방법은 접수 기간 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02-3210-3266)으로 하면 된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2009년부터 시행된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콘텐츠 대회’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바로 이해하고,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차세대 국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수준 높은 외국어 실력을 갖춘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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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교육급여·교육비 연중 신청 안내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저소득층 학생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3월 집중신청 기간을 놓쳤어도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급여는 교육활동지원비를 지원하는 기초생활보장 제도로 전국 지원기준이 같고, 교육비는 인터넷통신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을경기도교육청 기준에 따라 지원하는 것이다. 교육급여 대상은 소득‧재산 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로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인정액 약 256만 원 이하 가구에 있는 학생이다. 교육급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2학년도 기준 연 1회 교육활동지원비를▲초등학생 33만 1천원, ▲중학생 46만 6천원, ▲고등학생 55만 4천원 지원한다. 한편 2023학년도에는 평균 22.7% 인상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비 지원은 항목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각각의 대상자 선정 기준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goe.go.kr) ‘교육복지지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bokjiro.go.kr),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oneclick.moe.go.kr)을통해 연중 신청하면 된다. 현재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된다. 교육비 지원 누락 여부는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급여‧교육비는 신청 후 30일에서 60일 이내에 처리 후 학부모나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SMS) 등으로 심사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궁금한 점은 경기도교육청 콜센터(031-1396), 교육비 중앙상담센터(1544-9654),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교육청 최진용 교육복지기획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 발굴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저소득층 교육격차를 해소를 위해 지원대상 및 금액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월14일부터 2022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주관으로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22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는 메이커 부스 체험활동, 작품전시, 공모전, 경연대회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과학 및 메이커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행사 체험 부스에는 과학, 생태, 환경, 우주, 항공, STEAM, 로봇, SW, 목공, 공예, 3D, 4D, 자작 자동차, 드론 등과 관련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초를 다지고, 첨단을 누리며, 미래를 이끄는 과학교육과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메이커교육은 지속돼 왔다. 체험은 상상 이상의 것을 선사해준다. 단순한 관찰이 아닌 체험을 통해 우리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금년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 부스 운영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초·중·고 학생(지도교사), 교과연구회, 민간단체 등에서 신청을 받았다. 이번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에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우수한 내용으로 약 115개 부스가 선정돼 운영된다. 이번 부스 운영 공모를 신청한 풍성중학교(교장 김종미)는 ‘아치〮 트러스트 구조물 만들기 및 힘의 분산 탐구’등 4개의 부스가 선정됐다. 지난 10여 년간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에 참여해서 부스를 운영해온 김승표 교감(풍성중학교)은 부스를 운영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얘기하면서 "부스 활동운영에 참여해서 다른 사람을 지도해보고 동시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체험을 끝내고 돌아가는 학생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얘기하는 학생들을 많이 보았다"라고 말했다.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에서는 학생들과 가족 및 서울시민들이 함께 참여해서 과학체험을 즐기고, 탐구의 기쁨을 누리며, 스스로 만든 창작물을 나눌 수 있다. 서울융합과학·메이커 축제는 책을 통해 결과만을 보지 않고, 무언가를 알아내는 과정을 직접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체험의 공간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창의력 증진의 좋은 기회라고 기대된다.

인천교육청, 제5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 개최

【교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14일 시교육청 잔디광장에서 시민, 학생, 학부모, 교직원 400여 명과 함께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학생성공시대’를 주제로 제5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장, 300만 시민교육감의 꿈이 모이는 곳’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제5회 토론회는 대면 토론회로 운영되며, 1부 토론마당, 2부 정책제안마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1부 토론회는 교육감이 직접 시민, 학생, 학부모, 교사 대표와 함께 토론을 진행하며, 토론회 전후에 진행되는 공연은 이다은(기타연주자, 인천공항초 재학), 이윤석(하모니시스트, 인천국제고 졸), 인천대중예술고 공연팀,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등 모두 인천의 교육가족과 시민으로 이루어진 출연진이 진행할 예정이다. 2부 정책제안마당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접수된 교육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구성원과 시민 누구나 온라인 사이트(incheonedusquare.net)를 통해 10월 7일까지 제안할 수 있다. 유석형 정책기획조정관은 “이번 토론회를 민선 4기 교육감 교육 비전인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소리를 직접듣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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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남도의병 순국 현장 대구감옥 참배

[교육연합신문=주영욱 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9월 22일 호남기관장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한말 호남의병장들이 순국한 옛 대구감옥 터를 찾아 헌화, 참배했다. 대구감옥은 일제 침탈이 본격화한 1910년대 심남일, 안규홍 등 호남의병 43명이 사형을 당한 역사적 현장이며, 이후 광주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주요 인사 151명이 모진 고문 당하며 수감됐던 곳이다. 이 교육감은 이날 심남일, 안규홍, 양진기, 양상기, 오성술, 이석용, 전해산 등 광주전남 지역 의병장들의 항일 혼이 서린 대구시 중구 삼덕동 옛 대구감옥 터(현 삼덕교회)를 찾아 광주광역시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참배했다. 이 교육감은 삼덕교회 입구에 설치된 대구형무소 상징 조형물 앞에서 순국 의병장과 항일독립운동가들을 기리며 헌화하고 묵념했다. 상징조형물은 옛 대구감옥과 대구형무소 때 사용된 붉은 벽돌로 만든 담벽으로, 벽돌에는 호남 의병장들의 이름이 흰색 페인트로 씌여 있다. 이 교육감은 “한말 의병과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의 항일 애국지사들이 숨지거나 모진 고초를 겪은 역사 현장을 이제야 참배하게 돼 만시지탄을 금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역사 직무연수 현장으로 자주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특히 광주교육청과 대구교육청이 협력해 달구벌과 빛고을의 역사교육 협력방안인 이른바 ‘달빛 역사동맹’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참배 후 이날 오후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기총회에 서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을 만나 양 지역의 역사교육 협력 방안을 제안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대구의 2·28 학생운동, 국채보상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을 상호 연계하는 현장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월 남도지역 항일운동과 인연이 있는 대구·경북지역 역사현장을 답사하는 교원 역사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점차 양 지역의 학생 교류도 병행할 계획이다. 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이정선 교육감이 참배한 옛 대구감옥 뿐 아니라 광주학생독립운동 주요 인사들이 출옥 후 기념촬영한 대구 달성공원, 광주학생독립운동 주모자로 옥고를 치른 김보섭 선생의 고향인 안동 지역 등을 포괄적으로 묶어 ‘대구에서 바라본 광주학생독립운동’ 같은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교육청, 2022년 하반기 광주교육정책 제안 공모

[교육연합신문=주영욱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12일 동안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광주교육정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9월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제안 공모는 광주교육 정책과 행정제도 개선에 시민·학부모, 공무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하기 위함이다. 공모 주제는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미래교육 강화 방안 ▲효율적인 교육행정 운영을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 ▲기타 광주교육 발전 방안 등이다. 공모 제안은 광주교육에 대한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참여 포털인 국민신문고 누리집(www.epeople.go.kr) 공모 제안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채택된 제안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등급에 따라 교육감표창 및 부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선성 과장은 "앞으로 국민제안 제도 적극 활성화를 통해 시민‧학부모와 공무원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육현장에 반영해 모두가 주인이 되는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2022년 청소년과학페어 전국대회’ 전원 수상

[교육연합신문=정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창의융합교육원(원장 오경미)이 2022년 청소년과학페어 전국대회에 초·중·고 학생 6명이 출전해 과학토론 금상과 동상, 융합과학 은상 등 진출자 6명 모두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과학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했다.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 대표 학생들을 대상으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실시됐다. 융합과학(초·중·고), 과학토론(초·중·고) 2개 종목 6개 부문으로 운영됐다. 청소년과학페어는 지난 198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전 국민의 과학기술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현재까지 꾸준히 과학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개최되고 있는 대회다. 이번 전국대회 융합과학 종목에서는 ‘탄소중립 실천과 풍력에너지를 활용한 창의적인 구조물’이라는 주제로 창의적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작품을 만들었다. 또 과학토론 종목에서는 ‘고위험군 인공지능(AI)의 가능성과 한계’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한편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5월과 6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시대회를 개최했다. 학교 대표 총 164명이 참가해 초·중·고 각각 시대표 1명씩을 선발하고, 컨설팅을 거쳐 이번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대회 결과, 과학토론 종목에서 광주과학고 2학년 노현서 학생이 금상, 광주삼육초 6학년 이호수 학생 동상, 융합과학 종목에서 광주과학고 1학년 이연우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오경미 원장은 “시대회 예선, 본선을 거쳐 전국대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한 우리 아이들과 지도교사의 헌신적 노력의 결과로 이번 청소년과학페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게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원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계를 이끌어갈 최고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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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찾아가는 진학 협업 교사 연수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26일 김해수남고, 김해제일고, 창원대암고, 효암고를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도내 일반고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진학 협업 교사 연수’는 1·2학년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특징을 안내한다. 또 교사들이 궁금해하는 진학과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진학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진학 협업 교사 연수는 강의와 토의를 합한 방식으로 열린다.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전형별 특이 사항,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대입이해, 고1·2 담당교사를 위한 진학 협업과 상담 방법 안내 등을 주제별로 진행한다. 이 연수는 도내 진학 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식 진행을 지양하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사례·토의·질의응답 위주로 열려 학교 현장의 진학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지원 경향을 분석하여 2024학년도 이후 대입 준비를 위한 단위 학교의 지원전략과 진학 협업에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선생님들이 한발 앞서 습득하여 학생·학부모가 요구하는 맞춤형 진학 상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전국체전 출전 앞둔 경남체고 격려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21일(수) 경남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는 학생 선수와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7일(금)부터 13일(목)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남체육고등학교(교장 김경열)는 경남 지역 체육의 산실로 해마다 우수한 학생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올해는 16개 종목 선수 163명이 교내외 훈련을 하고 마지막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김경열 교장은 박종훈 교육감에게 대회 출전을 대비한 100일 강화 훈련 과정과 성과, 대회 기간 준비 사항 등을 보고했다. 경남체육고는 현지 대응반 2개를 편성하여 선수단의 안전과 현지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교육청의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 계획에 맞춰 공부하는 학생 선수 육성, 학생 선수 인권 보호,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등을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목적실과 육상장, 핸드볼장에서 훈련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 교육감은 “현장에서 느껴지는 열기가 경남체육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게 한다.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들이 좋은 성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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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천초, ‘무지개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 한천초등학교(교장 김창희)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4월 28일(목)부터 5월 4일(수)까지 ‘한천 Happy Dream 봄 무지개 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무지개 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을 슬로건으로 5일 동안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학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4월 28일(목), 채소사랑 요리체험,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도서관 이벤트, 세계전통놀이체험 등을 시작으로 ‘한천어울림한마당(학년스포츠데이)’, ‘신기한 과학체험’, ‘학생자치회 주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5월 4일(수)까지 운영된다. 본 행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행동요령을 감안해 기획됐으며, 행사 진행 시 이를 준수하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한천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더 행복하고, 신나는 어린이날을 기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코로나19로 자칫 소홀하게 생각될 수 있는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존중의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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