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4(일)

부산지역 16개 대학,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 공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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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교사 수 늘려야 한다…개별화 맞춤형 교육 계획에 따라 전면 수정해야
[교육연합신문=사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을 발표하면서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학생 수 감소를 교육의 질 제고 기회로 활용하여 수업 변화 주도, 혁신적 시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차적으로 신규 채용 교원 규모를 조정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런데 신규 채용 교원 수가 2027년에는 초등은 27%, 중등은 28.5% 줄어든다는 보도다. 교사를 줄이면 교육의 질이 제고되는 것인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 교사의 수를 늘려야 한다. 한국 교사들의 근무 여건은 OECD 국가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근무여건의 바로미터가 되는 학급당 학생 수는 OECD국가들보다 2~5명 많았고, 교사 1인당 학생 수도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초・중・고 모두 많았다. 교사들의 연간 수업일수 역시 OECD 국가 평균을 웃돌았다.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에 의하면 올해 신규 채용 교원 수가 초등의 경우 3,561명에서 2027년에는 2,600명으로 최대 27% 축소한다. 중등의 경우는 2027년에 3,500명으로 28.5%가량 줄어든다. 앞으로 학령인구 감소 영향이 본격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 간 교육격차와 미래 교육 수요 등을 감안해 교원 신규 채용을 축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령인구 감소야말로 교육계의 위기다. 위기 안에 기회가 포함되어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이 필요할 때다. 학생 수의 감소는 오히려 전인교육을 달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금은 Chat GPT 등 각종 AI가 나와 학생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도기적 교육 현실이다. 타이밍이 생명이다. 교육은 우리 사회 최후의 보루다. 교육에 투자해야 한다. 먼저 교원 수를 늘려 미래 교육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2025년부터 전면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가 안착하기 위해서는 일선 고등학교에서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이 핵심적인 요소다. 이를 위해서도 교원 감축 정책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교원 수급은 학생 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학생 수 감소를 최소한으로 반영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우선적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미래 교육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 미래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학급 수를 나누어 학급당 교사 수를 늘리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도 이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단순히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원 수를 줄여야 한다는 정부의 방침은 현재 우리 교육의 실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정책이다. 근시안적이다. 교육계의 오랜 소망은 개별화 맞춤형 교육이다. 교원 수를 줄이는 이런 정책은 미래 지향적 교육을 선도하여 세계 선도국가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우리 국민의 열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교원 수를 늘려 개별화 맞춤형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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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늘중, 소통하는 ‘하늘디딤’ 학부모 공개수업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걸림돌을 디딤돌로, 결대로 성장하기’를 실천하는 인천 하늘중학교(교장 정경순)가 지난 5월 26일(금) 공개수업의 날을 개최했다. 올해 개교 3년차를 맞이하며 총 30개의 완성학급이 된 인천 하늘중학교는 제2대 정경순 교장의 취임으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은 ‘하늘디딤’이라는 브랜드로 기획됐으며, 이날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소통과 공감의 수업 분위기 속에서 자녀의 학교 생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수업 전 학교 교육현장을 둘러본 후 사전교육을 받았으며,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자녀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수업모습을 참관했다. 공개수업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 방문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우리 아이의 수업 태도와 교우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 하늘중 정경순 교장은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통한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고, 학생들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디딤돌 삼아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 하늘중학교는 월간 소식지 발행, 교육포럼 개최, 학부모회 운영 등을 통해 학부모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교내 부지에 평생교육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열린 공간으로서 영종도의 중심 교육기관으로의 도약과 성장을 약속했다.

인천 해서초,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줍깅 행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 해서초등학교(교장 이종환)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줍깅 행사가 5월 31일 실시됐다. “줍깅”이란 “줍다”와 “조깅”을 합친 신조어다. 달리면서 줍고 걸으면서 대화로 친목도 다지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줍깅 행사는 해서초등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실시됐다. 행사 실시 2주 전부터 줍깅 포스터를 부착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 결과는 학생 35명, 학부모 15명 총 50여 명이 신청했다. 아침에 일찍 등교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가지고 온동네를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대화하며 동네를 도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저분했던 학교 주변이 깨끗하게 정화돼 오가는 사람들의 감사 인사를 들을 수도 있었다. 아침 일찍 등교하며 줍깅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심지후 학생은 “어른들이 버린 담배꽁초가 너무 많았다. 어른들이 우리가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담배 꽁초를 쓰레기통에 잘 버렸으면 좋겠다. 동네가 깨끗해지고 마을 어른들께 칭찬을 받으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해서초등학교 교장 이종환은 “요즘 걷기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건강 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걸을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 그 자체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마을 봉사 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 말 그대로 일석이조의 프로그램 운영이되었던 것 같다.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기회 있을 때마다 이러한 줍깅 행사를 앞으로도 더 실시하려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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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국제비즈니스고, 학생주도프로젝트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민영환)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학생주도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행사에서는 ▲콘텐츠로 세상을 바꾸다. ▲보건, 위생, 방역을 위한 캠페인 등을 주제로 공익 포스터 만들기를 진행했다. 일부 우수한 학생들만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발맞추어 학교에서 직접 배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해 재편집하거나 자신의 창작 작품을 통해 출품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출품을 준비하는 학생들 또한 캠페인의 취지를 내면화하고, 학교에서 배운 프로그램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이 다른 대회와 차별점 이었다. 또한 작품을 준비하면서 학생 개개인의 소질이나 진로와 연계된 프로젝트를 스스로 구성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등을 모둠 학습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고, 문제해결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기회를 가지는 과정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안산국제비즈니스고 민영환 교장은 “비록 학생들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라 미흡한 점이 있었지만,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향상됐으며,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짐에 따라 올바른 시민의식 고취에도 좋은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제출된 작품 21점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출품 학생들의 학번과 이름을 비공개로 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공개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충북교육청, 자체 개발 인공지능(AI)교육 교재 ‘아이꿀’ 보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월 30일(목) 자체 개발한 중학교용 인공지능(AI) 교육 교재와 콘텐츠를 도내 중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교재는 자유학년제 주제선택 수업과 동아리 수업, 정보교과 정규수업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특히 교사용 교재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 차시별 수업용 PPT, 실습 프로그램, 영상 콘텐츠까지 종합적으로 개발해 일선 학교에서 활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했다. 총 17차시로 구성된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 ▲인공지능윤리 ▲데이터처리 ▲이미지·텍스트·음성 인식의 원리와 응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우관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지난해에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17차시 인공지능교육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보급한 것에 이어 올해 중학교용 인공지능 교재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AI) 교육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어 뜻깊은 일이다”라며 “인공지능(AI)과 관련해 다양한 수준과 주제로 맞춤형 교재 및 콘텐츠를 개발해 디지털 자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교육과정과 연계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발된 교재 및 콘텐츠는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cbedunet.or.kr)에서 디지털 자료로 교사들에게 서비스되고 있다. 참고로, 이번 교재 개발에는 충북도내 중등 정보 교과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전문가들의 자문과 검토를 거쳐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충남교육청, 당진시와 '철강‧미래에너지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월 31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시장 오성환), 충남산학융합원(원장 박상조), 당진상공회의소(회장 신현덕),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과 ‘당진지역 직업혁신지구 참여 학생 및 지역 청년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참여한 학생을 철강전략산업, 미래에너지산업 맞춤형 인재로 양성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 촉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과 후 학습을 연계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주관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역이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지정된 가운데 충남교육청은 2021년 천안지구에 이어 2023년에는 당진시와 공동으로 공모해 신규 지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교육청은 올해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위해 총 5억 원을 투입해 직업계고, 지역기업,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이끌어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직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우수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미래 성장경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산-학-관 협력체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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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어민화상콜센터 원격화상수업 큰 호응

[교육연합신문=변수민 기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원장 오경미) 원어민화상콜센터에서 운영하는 원격화상수업이 교사, 학부모 및 학생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6월 1일(목) 밝혔다. 지난 3월, 1학기 프로그램을 개강한 원어민화상콜센터는 총 6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를 통해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시간 원격화상 영어 수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정규 수업시간 원격으로 진행하는 정규수업 프로그램',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1:1 수업', '1:4 수업', '방학 캠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원어민화상콜센터는 학교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신청하는 1:1 수업은 단 몇 분 만에 신청이 마감되며, 1:4 수업도 대기자 수요를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센터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수는 월평균 1,600명에 이른다. 한편 원어민화상콜센터는 교육격차 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의 50%를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농촌소규모학교, 특수학교에 우선 배정 중이다. 정규수업 학교 선정 시 원어민 교사 미배치 학교에 우선 배정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오경미 원장은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들이 정규 교과 시간이나 방과 후, 학교 교실에서 또는 가정에서 부담 없이 원어민 교사와 만날 수 있는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원격 학습 프로그램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2024학년도 대입정보 박람회 7~9일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오는 6월 7일(수) 목포실내체육관, 8일(목) 나주종합스포츠파크, 9일(금)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4학년도 대입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6월 모의평가 후 마음이 급해진 수험생에게 대입 실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목포시·나주시·광양시가 적극 후원해 서부·중부·동부 3권역에서 열린다. 특히, 3년여 지속된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사실상 끝남에 따라 수요자 맞춤형 대입 정보를 온전하게 대면(對面) 방식으로 제공한다. 전국 74개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생, 학부모 누구나 대학별 입학사정관과 대면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1:1 수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권역별 대입정보 박람회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대입 정보를 제공받기를 바란다.”며, “추후에도 5개 권역(목포, 나주, 순천, 여수, 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를 통해 상시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입정보 박람회 세부사항은 전남교육청진로진학지원포털(https://jdream.jne.go.kr/) 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가 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스마트기기 보급 대비 교원 역량 강화 힘써

[교육연합신문=변수민 기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박철신)이 지난 5월 31일(수)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AI·스마트기기 교원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고 지난 6월 1일(목) 밝혔다. 이번 연수는 2학기 학생용 스마트기기 보급에 따른 학교 현장 교원의 AI·디지털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운영된다. 6월 10일(토)부터 7월 18일(화)까지 중·고등학교 62교에서 1,255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교육은 '에듀테크 수업도구 활용',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사례', '생성형AI 알아보기' 등에 대해 강의 위주가 아닌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 71명을 강사단으로 구성하고 연수를 준비했다. 지원단은 연수 희망학교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 날짜, 장소, 내용과 방법 등을 정해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챗GPT를 포함하여 수업에 활용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례를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앞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박철신 원장은 ”앞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중, 고등학교 연수 희망학교를 추가 모집하고 연수 대상을 초등학교로도 확대하겠다“며 ”교원들이 미래교육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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