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2(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지역 20여명의 초등 교사들로 구성된 ‘광주지속가능발전교육 교원연구회’가 지난 7월1일(금)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부터 공식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교육을 통한 사회·경제·환경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2016년도에 총 14개의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공식프로젝트’를 인증했다. 그 중 GESD 교원연구회가 공식프로젝트로 포함되었다. 프로젝트 인증식은 2016년 7월29일(금)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다. 
 
2014년 2월에 탄생한 GESD 교원연구회는 광주교대 최도성 교수와 ESD(지속가능발전교육)에 관심이 높은 광주의 20여명 초등 교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첫 해에는 ‘학교 숲, 빗물, 식생활, 업사이클링’의 4개 분과로 나누어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학교현장에 적용했다. 동시에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며 광주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의 ESD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이듬해인 2015년은 ‘U대회, 빗물, 녹색건강’의 3개 분과로 나누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광주 지역 20여개의 학교에 광범위하게 적용했다.

 

2016년에는 ‘지방의제 관련 수업 및 자원순환, 마을공동체 지속성 연구 및 마을 프로젝트, 2016 창의재단 ESD실천(세계시민교육)’의 3개 분과로 구성해 활동 중이다. 더불어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17개에 대한 이해와 초등 교육과정 분석․연계 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향후 GESD 교원연구회는 학교라는 틀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된 형태의 ESD를 실천할 계획이다.

 

올해 GESD 교원연구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광주동운초 문은주 교사는 "2016년이 광주지역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이 비상하는 해이다."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D 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교사들이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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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D교원연구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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