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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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김용근 교육상’에 황광우 작가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총독암살단을 조직한 독립운동가이며, 교육자, 그리고 6·25전쟁 참전 용사이자 민주화 유공자인 고(故) 김용근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된 ‘김용근 교육상’ 2022년 수상자에 황광우 작가가 선정됐다. 황광우 작가는 70년대 학생운동과 80년대 노동운동에 더해 90년대 진보정당운동 등 사회변혁운동을 실천했고 90년대 이후엔 ‘진리는 나의 빛, 철학 콘서트, 철학의 신전, 역사 콘서트’ 등을 저술하고 교육활동에 주력했다. 또 호남 역사와 5월 정신 함양에 진력하고 시민들에게 인문학 연구 성과를 널리 보급했다. ‘김용근 선생 기념사업회’는 “황광우 작가의 치열한 삶과 저술·교육 활동이 김용근 선생 교육상 취지에 부합하다”고 판단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사)김용근기념사업회는 11일 오전 11시30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김용근 선생 흉상 앞에서 ‘제28회 김용근 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기념사업회는 석은 김용근 선생의 삶과 가르침 및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석은 김용근 선생 민족교육상’을 수여하기 시작했으며 2020년부터는 ‘김용근 교육상’으로 이름을 바꾸어 27년째 이어 오고 있다. 황광우 작가는 광주일고 2학년 때 유신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퇴학 조치를 당한 후 1980년 서울대 재학시절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유인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다. 1982년에는 신림동에서 야학을 운영하면서 낙골교회를 세운 후 노동현장으로 들어가 노동자를 위한 경제서적 ‘소외된 삶의 뿌리를 찾아서, 역사서적 ’들어라 역사의 외침을‘ 등을 출간했다. 1990년대에는 인문학 서적 ’뗏목을 이고 가는 사람들‘, 논술서적 ’진리는 나의 빛‘을 출간하고 ‘플라톤아카데미’를 열어 제자들을 양성했다. 2006년 인문학서적 ‘철학콘서트’, 2015년 청소년 역사서 ‘역사콘서트’를 출간하는 등 많은 저술 활동을 하며 청소년 교육에 힘썼다. 2019년에는 ‘사단법인 인문연구원 동고송’을 만들어 광주의 역사를 복원하고, 광주정신을 교육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재성기념사업회’를 설립해 광주학생운동 유공자들의 서훈 활동을 이끌고 있다. 한말 의병운동을 탐구한 ‘나는 왜 이제야 아는가’, 호남독립운동가 26인의 일대기를 모은 ‘이름 없는 별들’을 집필 출간해 활발한 민주교육 활동도 전개했다. 정인이라는 필명이 더 유명할 정도로 사회변혁 운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데 평가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부터 6·25전쟁 참전, 유신반대, 5·18민중항쟁까지 참스승으로 실천적 삶을 사셨던 김용근 선생님의 뜻을 기리는 민족교육상을 수상한 황광우 작가는 민주주의 발전과 우리 지역 인문학 보급에 선도적 역할을 하셨으며, 광주학생독립운동 유공자 서훈 활동과 민주화운동 주역들의 삶을 기록물로 정리하는 등 ‘광주정신’을 찾고 선양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작가로서 석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 진정한 제자이다”며 “다시 한번 황광우 작가께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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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전남대 김진혁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김진혁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전남대 김진혁 교수(신소재공학부)는 과학기술 학술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이 학계, 산업계, 국가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우수 공학 기술인을 발굴해 우대하는 일반회원에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The 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of Korea)은 공학기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단체로, 공학ㆍ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특별 법인이다. 김진혁 교수는 △교육부 ‘이공분야 중점연구소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인력양성사업(GET-Future)’과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사업’ 등으로 180여억 원의 사업비를 수주해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지도 높은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진혁 교수는 현재 전남대 공과대학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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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제17대 정낙주 교육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2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취임식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대회의실에서 직원 일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낙주 교육장은 1987년 광주지원초에서 근무를 시작해 지난 1999년 9월 장학사로 전직했다.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을 처음 도입해 현대화 모델을 마련하는 등 과학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또 정 교육장은 1987년부터 현재까지 35년 동안 교사, 연구사, 장학사, 장학관, 교감, 교장으로 봉직해 오면서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과 봉사의 자세로 임해 초등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정낙주 교육장은 취임식에서 “학교와 교실은 한 아이도 뒤처짐 없는 평등한 배움의 공동체로, 자발적인 의지와 열정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로, 인간 존중과 민주주의 가치가 실현되는 행복한 공동체로 살아나야 한다”며 “직원 여러분께서는 최고보다는 최선을, 결과보다는 과정을, 진인사대천명이라는 생각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라며, 교육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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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 정년퇴임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김철호 교육장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28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퇴임식은 김철호 교육장의 지난 42년 동안 광주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함이다.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일부 직원과 가족들만 행사에 참석했다. 김철호 교육장은 1980년 교직에 입문해 광주광역시 관내 초등학교와 교육청 등에서 교육공무원으로 42년 동안 근무했다. 초등교사 20년, 교감 6개월, 교장 5년, 장학사 8년, 장학관 3년 6개월, 교육연구관 1년 6개월, 본청 과장(정책기획관) 1년 6개월, 교육장으로 2년 근무했다. 김 교육장은 2020년 3월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한 후 가장 먼저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학생과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지원행정이 가장 큰 목표였다. 관내 전체학교를 매년 1회 이상 방문해 학교시설 개선사항과 교육과정 지원 고충거리를 찾아 예산에 반영하고 개선하기도 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주간보호형 학교폭력 전담기관 ‘지세움’을 신설 운영하고 관계회복지원 마음이음단을 조직·운영해 학교폭력 학교장 종결제를 활성화했다. 또 코로나19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관내 학교의 감염병 확산 방지와 학습 결손 해소 및 학생 심리지원 등 교육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김철호 교육장은 퇴임사를 통해 “평생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교육의 중심에는 반드시 학생이 있어야 한다’는 투철한 교육 신념을 가지고 아이들의 삶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이루는 교육을 꿈꾸고 늘 성찰하면서 실천하고자 노력했다”며 “42년간 대과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육 선‧후배, 동료, 가족, 친구들께 감사드리며, 아쉬움은 늘 성찰하면서 앞으로 남은 생을 보람있게 지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년 퇴임식에서 김철호 교육장은 그 동안 광주교육에 대해 헌신한 공로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송공패를 전달받았으며 황조근조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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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김윤춘 그린에코로드 대표 선임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김윤춘(69) (주)그린에코로드 대표가 선임됐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목원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윤춘 대표를 제4대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또, 김윤춘 신임 이사장과 함께 여중훈 (주)호정산업, 송용섭 (주)새길조경, 김성희 (주)이영에코텍, 이영아 청산산업(주), 배은숙 (주)나무들, 오태흠 (주)한라환경, 김신성 (주)한라지엔씨, 문양현 (주)코아람, 양영철 (주)두울산업, 임대호 강산ENG 대표 등이 이사 및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신임 김윤춘 이사장은 삼우실업 대표를 거쳐 1999년 (주)코단에코크리트를 설립했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AMP 6기 최고경영자, 고려대 경영정보대학원 AMQP 경영자 과정 등을 수료했다. 김 이사장은 임기 중에 품질실명제 및 로프 공동사업, 중기간 경쟁제품 분리 발주 확대 등 공동사업 강화 및 사업개발, 단체표준 인증사업 활성화, 조직 강화 및 운영 활성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은 식생과 보행매트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과 공사용 자재로 지정돼 조달청을 통한 공공조달 발주계약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일부 수입대행사의 불량 수입제품 납품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그동안 제품실명제 로프 의무사용, 자체 품질점검단 활동을 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합, 조합사들과 함께 품질개선 활동과 시장 정상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등산로나 둘레길 등에 쓰이는 보행매트와 자연친화적 하천 등의 조성 과정에서 사용되는 식생매트를 만드는 업체들이 조합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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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에 문영훈, 기획조정실장에 김정훈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5일 자로 행정부시장에 문영훈 기획조정실장이, 기획조정실장에는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김정훈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이 임용돼 이날 취임한다고 밝혔다. 문 신임 행정부시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장흥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 자치제도과장을 비롯한 지방행정 분야 주요과장, 청와대 행정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인력국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고. 영국 버밍험대 MBA와 서울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열정이 넘치는 행정 전문가다.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임하면서는 ‘그린 스마트 펀 시티(Green Smart Fun City)’ 실현을 통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비전 수립 등 기획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광주-대구 2038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준비위 발족 등 굵직한 시정 현안사업을 총괄 기획하고, 2019년 이후 3년 만에 국비 2조원에서 3조원 시대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정훈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서석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저지주립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시 1회로 광주시 남구에서 공직을 시작해 광주시 도시재생과장, 투자유치지원관, 창조도시정책기획관 등 주요보직을 거치며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고 동료 공직자들의 신망도 두터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5년 행정안전부로 전출해 주소정책과장,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고 이번에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7년 만에 광주로 돌아와 시정을 총괄 기획・조정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한편, 김종효 전 행정부시장은 정년까지 3년 가까이 남아 있지만 후진 양성을 위해 25일 자로 명예퇴직했다. 김 전 부시장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어수선했던 시기에 시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조직을 조속히 수습했고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종 시정 현안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고 평가받는다. 마지막까지도 코로나19 대책회의, 협업회의, 인사위원회 등으로 분주했던 그는 “공직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고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고자 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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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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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학교, 제10대 이병수 총장 취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고신대학교 제10대 이병수 총장 취임식이 2022년 6월 13일(월) 오후 2시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강학근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고려학원 김종철 이사장과 이사, 국회의원을 비롯한 교계·교육계·정계·지역사회 기관 등 대내외의 귀빈 그리고 교직원과 재학생,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은 유연수 목사(고려학원 이사회 서기)의 사회로 제1부 예배를 시작, 찬송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를 부른 후, 신수복 목사(고려학원 이사)가 기도, 음악과 정은미 교수가 ‘축복하노라’,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했다. 이어 김재현 장로(부총회장)가 성경말씀 ‘사도행전 13장 20절 ~ 23절’을 봉독하고 강학근 목사(총회장)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경헌 목사(고려학원 이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강학근 총회장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기도로 총회와 고려학원 법인과 교회와 성도가 학교를 세우는 일에 함께 뜻을 모아 상생하길 바란다”라며, “오늘 취임식을 고신교회가 한국교회를 영적으로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어려운 이 시기를 극복하는 길은 하나님의 마음을 맞는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의 정신을 회복하는 것”이라 말했다. 제2부 취임식은 정동관 교학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이현철 교무처장이 이병수 총장의 약력을 소개했다. 이어 김종철 고려학원 이사장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총장 이병수 박사가 취임선서를 했다. 선서 후 총장 이병수 박사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이 총장은 취임사에서 열정, 책임감, 균형감각을 언급하며 “첫째, 성령의 능력 하나님이 주시는 열정을 가지고, 거룩하고 정직하고, 투명하게 진리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고신대학교 제10대 총장의 직무를 다하도록 하겠다. 둘째, 학생들을 위해서 책임감이 투철한 지도자가 되겠다. 이 일을 위해서 총회와 이사님들과 교무위원과 교직원, 학생 모두 한 마음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 셋째, 총회장님과 학교법인 이사장님, 그리고 신학대학원과 복음병원의 모든 기관이 한마음이 되도록 균형 있게 융·통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쓰고, 세계화에 앞장서는 대학이 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격려사에서는 김종철 고려학원 이사장과 김형오 전 국회의장,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김종철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기독교 사명을 바탕으로 세상을 섬길 인재들을 양성하는 기독교 종합사회로 발전한 76년의 역사가 있는 고신대학교의 제 10대 총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신학뿐만 아니라 사회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국내외 활동과 믿음의 열정이 하나님께서 새로운 축복의 길을 열어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새로운 이병수 총장님의 시대에 전임 총장님들의 성실과 열정 그리고 교직원과 학생들의 꿈과 소망 모두 아울러서 잘 이끌어 나가 주시기를 바라고, 고신대학교가 시대의 사명을 다하고 대학이 더 발전하고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 “이 총장님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 국제화 세계화에 기여한 글로벌 인재 양성 지역대학과 함께 대학 도시 특별법 개정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세계선도 중심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고 구체화하기 위해서 모든 구성원이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응원하고 최선을 다해서 돕도록 하겠다.”라고 격려했다. 축사에는 백종헌 국회의원이 “이병수 총장님의 새로운 비전과 함께 고신대학교가 부산 경남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 자리매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축사하고, 황보승희 국회의원이 “좋은 학생들을 키워서 대한민국의 좋은 인재로 키움과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고 함께하는 인재들을 키워주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고신대학교가 더욱더 우뚝 설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지역 지자체에서도 열심히 돕겠다”고 축사했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영상으로 박형준 시장(부산광역시)과 하윤수 교육감 당선인(부산광역시 교육청)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교직원 대표, 학생 대표 등 각처에서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고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의 폐회기도로 감사 기도를 드린 후에 취임식 행사 순서를 모두 마쳤다. 이병수 총장은 고신대학교 신학과, 신학대학원 졸업 후 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석사 및 선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신선교연구소 소장, 국제투명성기구 부산지역공동대표, 전임건강학회 공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글로벌교육학부 교수, 기독교 윤리실천운동본부 부산지부 자문위원, 부산 YMCA 이사, 영도 교육혁신운동본부 상임대표, 국제교육문화포럼 상임대표,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장, 부·울·경 이주민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취임식에는 강학근 총회장, 김재현 부총회장, 김종철 고려학원 이사장, 김경헌 목사(고려학원 이사), 신수복 목사(고려학원 이사), 유연수 목사(고려학원 이사),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성수 전 총장,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차정인 부산대 총장, 백종헌 국회의원, 황보승희 국회의원, 김철훈 영도구청장,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 신기삼 구의회의장, 박영미 더불어 민주당 영도구 지역 위원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당선인, 이근철 학교법인 삼정학원 이사장, 정성규 부산 YMCA 이사장, 김경호 부산 YMCA 부이사장,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21대 이정애 회장, 24대 윤귀남 회장, 윤교숙 부울경 이주민네트워크 공동대표, 이정현 안성엽·오항선 애국지사 추모사업 추진위원회 사무총장, 이균태 함안군 향우회 회장, 정윤하 포스텍 부총장, 박창호 부산 CBS 본부장, 송대성 부산일보사 부일 IS 사장, 최정기 고신언론사 사장, 조긍천 전 총회장 목사, 김정수 전 장로회연합회 회장, 강혜의료재단 이강호 이사장, 이은석 전 호남향우회 회장, 정철영 임실향우회 회장, 이학규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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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제28회 김용근 교육상’에 황광우 작가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총독암살단을 조직한 독립운동가이며, 교육자, 그리고 6·25전쟁 참전 용사이자 민주화 유공자인 고(故) 김용근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된 ‘김용근 교육상’ 2022년 수상자에 황광우 작가가 선정됐다. 황광우 작가는 70년대 학생운동과 80년대 노동운동에 더해 90년대 진보정당운동 등 사회변혁운동을 실천했고 90년대 이후엔 ‘진리는 나의 빛, 철학 콘서트, 철학의 신전, 역사 콘서트’ 등을 저술하고 교육활동에 주력했다. 또 호남 역사와 5월 정신 함양에 진력하고 시민들에게 인문학 연구 성과를 널리 보급했다. ‘김용근 선생 기념사업회’는 “황광우 작가의 치열한 삶과 저술·교육 활동이 김용근 선생 교육상 취지에 부합하다”고 판단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사)김용근기념사업회는 11일 오전 11시30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김용근 선생 흉상 앞에서 ‘제28회 김용근 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기념사업회는 석은 김용근 선생의 삶과 가르침 및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석은 김용근 선생 민족교육상’을 수여하기 시작했으며 2020년부터는 ‘김용근 교육상’으로 이름을 바꾸어 27년째 이어 오고 있다. 황광우 작가는 광주일고 2학년 때 유신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퇴학 조치를 당한 후 1980년 서울대 재학시절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유인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다. 1982년에는 신림동에서 야학을 운영하면서 낙골교회를 세운 후 노동현장으로 들어가 노동자를 위한 경제서적 ‘소외된 삶의 뿌리를 찾아서, 역사서적 ’들어라 역사의 외침을‘ 등을 출간했다. 1990년대에는 인문학 서적 ’뗏목을 이고 가는 사람들‘, 논술서적 ’진리는 나의 빛‘을 출간하고 ‘플라톤아카데미’를 열어 제자들을 양성했다. 2006년 인문학서적 ‘철학콘서트’, 2015년 청소년 역사서 ‘역사콘서트’를 출간하는 등 많은 저술 활동을 하며 청소년 교육에 힘썼다. 2019년에는 ‘사단법인 인문연구원 동고송’을 만들어 광주의 역사를 복원하고, 광주정신을 교육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재성기념사업회’를 설립해 광주학생운동 유공자들의 서훈 활동을 이끌고 있다. 한말 의병운동을 탐구한 ‘나는 왜 이제야 아는가’, 호남독립운동가 26인의 일대기를 모은 ‘이름 없는 별들’을 집필 출간해 활발한 민주교육 활동도 전개했다. 정인이라는 필명이 더 유명할 정도로 사회변혁 운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데 평가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부터 6·25전쟁 참전, 유신반대, 5·18민중항쟁까지 참스승으로 실천적 삶을 사셨던 김용근 선생님의 뜻을 기리는 민족교육상을 수상한 황광우 작가는 민주주의 발전과 우리 지역 인문학 보급에 선도적 역할을 하셨으며, 광주학생독립운동 유공자 서훈 활동과 민주화운동 주역들의 삶을 기록물로 정리하는 등 ‘광주정신’을 찾고 선양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작가로서 석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 진정한 제자이다”며 “다시 한번 황광우 작가께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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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서울대 공대, 정년퇴임 교수들 정년식 거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병호)이 23일(수) 정년퇴임한 교수들의 정년식을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년식은 2월 28일 자로 정년퇴임한 6명의 교수들을 대상으로 38동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됐다. 해당 교수들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신창수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조희찬 교수 △권동일 재료공학부 교수 △이신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김용협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조재영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다. 이날 행사는 송준호 교무부학장이 정년퇴임한 교수들의 약력을 소개하고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김수환 교수(상조회장)가 전별금을 추가로 증정했다. 이어 송준호 교무부학장의 송별사와 함께 정년퇴임한 교수들이 각자 퇴임사를 낭독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정년식에 이병호 서울대 공대 학장을 대리해 축사한 송준호 교무부학장은 “그동안 서울대학교와 공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신 교수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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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한국청소년시설협회 제15대 회장에 권일남 명지대 교수 취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제15대 회장에 권일남(61) 신임회장이 협회 제36차 정기총회(2월 25일)에서 선출돼 여성가족부장관의 승인을 득하여 지난 3월 2일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권일남 신임회장은 815개의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협력을 도모하고 운영지원 등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권 신임회장은 현재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창조적 문화감성을 함양하고 자발적 창의성을 계발하며 국제화시대 선도적 능력을 타방으로 한국을 이끌어나가는 지도역량을 갖춘 청소년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권 회장은 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한국청소년활동학회 회장으로 현재 활동 하고 있으며, 청소년수련시설 평가위원회 위원장, 청소년수련활동인증부위원장, 청소년학회 이사,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이사,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이사를 역임해 청소년시설과 청소년지도자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하였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권일남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현재 코로나펜데믹은 상상불가의 아픔과 고통으로 점철되고, 청소년정책환경의 극적인 변화가 안 보이는 힘든 시기에 제15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이라는 직책이 누르는 중압감이 크지만, 25년 동안 청소년활동과 시설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왔던 마음가짐으로, 스스로 대안을 찾고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회원시설의 발전과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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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7
  • 전남대 김진혁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김진혁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전남대 김진혁 교수(신소재공학부)는 과학기술 학술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이 학계, 산업계, 국가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우수 공학 기술인을 발굴해 우대하는 일반회원에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The 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of Korea)은 공학기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단체로, 공학ㆍ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특별 법인이다. 김진혁 교수는 △교육부 ‘이공분야 중점연구소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인력양성사업(GET-Future)’과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사업’ 등으로 180여억 원의 사업비를 수주해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지도 높은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진혁 교수는 현재 전남대 공과대학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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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제17대 정낙주 교육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2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취임식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대회의실에서 직원 일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낙주 교육장은 1987년 광주지원초에서 근무를 시작해 지난 1999년 9월 장학사로 전직했다. 과학실험실 현대화 사업을 처음 도입해 현대화 모델을 마련하는 등 과학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또 정 교육장은 1987년부터 현재까지 35년 동안 교사, 연구사, 장학사, 장학관, 교감, 교장으로 봉직해 오면서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과 봉사의 자세로 임해 초등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정낙주 교육장은 취임식에서 “학교와 교실은 한 아이도 뒤처짐 없는 평등한 배움의 공동체로, 자발적인 의지와 열정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로, 인간 존중과 민주주의 가치가 실현되는 행복한 공동체로 살아나야 한다”며 “직원 여러분께서는 최고보다는 최선을, 결과보다는 과정을, 진인사대천명이라는 생각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라며, 교육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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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 정년퇴임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김철호 교육장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28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퇴임식은 김철호 교육장의 지난 42년 동안 광주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함이다.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일부 직원과 가족들만 행사에 참석했다. 김철호 교육장은 1980년 교직에 입문해 광주광역시 관내 초등학교와 교육청 등에서 교육공무원으로 42년 동안 근무했다. 초등교사 20년, 교감 6개월, 교장 5년, 장학사 8년, 장학관 3년 6개월, 교육연구관 1년 6개월, 본청 과장(정책기획관) 1년 6개월, 교육장으로 2년 근무했다. 김 교육장은 2020년 3월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한 후 가장 먼저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학생과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지원행정이 가장 큰 목표였다. 관내 전체학교를 매년 1회 이상 방문해 학교시설 개선사항과 교육과정 지원 고충거리를 찾아 예산에 반영하고 개선하기도 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주간보호형 학교폭력 전담기관 ‘지세움’을 신설 운영하고 관계회복지원 마음이음단을 조직·운영해 학교폭력 학교장 종결제를 활성화했다. 또 코로나19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관내 학교의 감염병 확산 방지와 학습 결손 해소 및 학생 심리지원 등 교육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김철호 교육장은 퇴임사를 통해 “평생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교육의 중심에는 반드시 학생이 있어야 한다’는 투철한 교육 신념을 가지고 아이들의 삶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이루는 교육을 꿈꾸고 늘 성찰하면서 실천하고자 노력했다”며 “42년간 대과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육 선‧후배, 동료, 가족, 친구들께 감사드리며, 아쉬움은 늘 성찰하면서 앞으로 남은 생을 보람있게 지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년 퇴임식에서 김철호 교육장은 그 동안 광주교육에 대해 헌신한 공로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송공패를 전달받았으며 황조근조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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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김윤춘 그린에코로드 대표 선임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김윤춘(69) (주)그린에코로드 대표가 선임됐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목원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윤춘 대표를 제4대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또, 김윤춘 신임 이사장과 함께 여중훈 (주)호정산업, 송용섭 (주)새길조경, 김성희 (주)이영에코텍, 이영아 청산산업(주), 배은숙 (주)나무들, 오태흠 (주)한라환경, 김신성 (주)한라지엔씨, 문양현 (주)코아람, 양영철 (주)두울산업, 임대호 강산ENG 대표 등이 이사 및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신임 김윤춘 이사장은 삼우실업 대표를 거쳐 1999년 (주)코단에코크리트를 설립했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AMP 6기 최고경영자, 고려대 경영정보대학원 AMQP 경영자 과정 등을 수료했다. 김 이사장은 임기 중에 품질실명제 및 로프 공동사업, 중기간 경쟁제품 분리 발주 확대 등 공동사업 강화 및 사업개발, 단체표준 인증사업 활성화, 조직 강화 및 운영 활성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은 식생과 보행매트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과 공사용 자재로 지정돼 조달청을 통한 공공조달 발주계약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일부 수입대행사의 불량 수입제품 납품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그동안 제품실명제 로프 의무사용, 자체 품질점검단 활동을 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합, 조합사들과 함께 품질개선 활동과 시장 정상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등산로나 둘레길 등에 쓰이는 보행매트와 자연친화적 하천 등의 조성 과정에서 사용되는 식생매트를 만드는 업체들이 조합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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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에 문영훈, 기획조정실장에 김정훈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5일 자로 행정부시장에 문영훈 기획조정실장이, 기획조정실장에는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김정훈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이 임용돼 이날 취임한다고 밝혔다. 문 신임 행정부시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장흥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 자치제도과장을 비롯한 지방행정 분야 주요과장, 청와대 행정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인력국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고. 영국 버밍험대 MBA와 서울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열정이 넘치는 행정 전문가다.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임하면서는 ‘그린 스마트 펀 시티(Green Smart Fun City)’ 실현을 통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비전 수립 등 기획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광주-대구 2038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준비위 발족 등 굵직한 시정 현안사업을 총괄 기획하고, 2019년 이후 3년 만에 국비 2조원에서 3조원 시대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정훈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서석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저지주립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시 1회로 광주시 남구에서 공직을 시작해 광주시 도시재생과장, 투자유치지원관, 창조도시정책기획관 등 주요보직을 거치며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고 동료 공직자들의 신망도 두터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5년 행정안전부로 전출해 주소정책과장,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고 이번에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7년 만에 광주로 돌아와 시정을 총괄 기획・조정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한편, 김종효 전 행정부시장은 정년까지 3년 가까이 남아 있지만 후진 양성을 위해 25일 자로 명예퇴직했다. 김 전 부시장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어수선했던 시기에 시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조직을 조속히 수습했고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종 시정 현안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고 평가받는다. 마지막까지도 코로나19 대책회의, 협업회의, 인사위원회 등으로 분주했던 그는 “공직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고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고자 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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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광주광역시교육청, 3월 1일자 감사관 등 지방공무원 36명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3월 1일자 감사관 등 지방공무원 36명에 대한 인사를 24일 단행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발령은 배민 감사관 임기만료(2월 28일)로 인한 업무공백 해소와 승진, 휴직에 따른 것으로 승진 11명, 전보 25명 등 총 36명이다. 주요 인사로는 배민 감사관 후임으로 정연구 부이사관(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을 임명했으며, 안상섭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3급 승진 발령했다. 이번 신임 정연구 감사관의 임용은 지난 4년여 간의 감사담당사무관 근무경력과 재정, 사학정책, 인사 등의 다양한 행정업무 경험을 고려해 이뤄졌다. 또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으로 김정연(현 재정복지과 계약담당)을 4급 승진 임용했고 현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 김미경은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으로 전보 임용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교육감 재임 기간 내 감사행정에 대한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현장 결원에 따른 조직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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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4
  • 전남대 은종방 교수, 국제식품과학학술원 회원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은종방 교수가 국제식품과학학술원 회원에 선정됐다. 전남대 은종방 교수(식품공학전공)는 전 세계 식품과학자들의 모임인 국제식품화학회(IUFoST)가 2년마다 뽑는 국제식품과학학술원(IAFoST) 회원(IUFoST Fellows)에 선정됐다. 이로써 국내 회원은 은종방 교수를 포함해 모두 8명으로 늘었다. 은종방 교수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식품과학학술대회와 신입회원 소개 축하연에 참석하고, 학술원 회원증과 펠로우 배지(pin)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은종방 교수는 한국식품과학회장,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장, 한국차학회장을 역임했고, SCI논문 160편 등 모두 25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은종방 교수는 “전남대학교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해서 세계 식품과학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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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 이강현 초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15일 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이강현 초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한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신임 이강현 전당장은 “어려운 시기에 초대 전당장에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고 전제한 뒤 “전당이 명실상부하게 아시아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문화예술 기관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열린 전당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전당장은 “전당이 창·제작(ACT) 센터와 창·제작 랩(Lab)을 기반으로, 아시아 문화의 연구와 국가 간 교류·협력을 창조의 원천으로 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험적이면서 융·복합 콘텐츠를 생산하는 문화발전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면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협업으로 전당을 대표할 만한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대중적 정서를 고려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광주 민주화 운동의 정신적 가치를 담은 전시,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 며 “지역 사회, 지역의 문화예술계와 적극 소통하며 전당이 해야만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당장은 새롭게 출범한 전당의 조속한 조직 안정과 구성원들의 화학적 결합으로 괄목한 만한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조직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맡은 분야의 이해와 더불어 개인과 조직의 조화, 상생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며 “조직 생활에 부서별 칸막이는 보이지 않는 독소이며 집단 사고는 경계해야 하지만,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는 집단 지성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취임식에 앞서 이 전당장은 전남도청 복원지킴이 어머니회 회원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문화예술로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세계적 가치로 확산시켜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취임식을 마친 뒤엔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과 국립아시문화전당재단을 차례로 방문,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문화예술기관으로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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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원 2,753명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올해 3월 1일 자 교육공무원 2,75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188명(유치원 4명, 초등 81명, 중등 103명), 교사 2,565명(유치원 66명, 초등 1,329명, 중등 1,17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고, 학생들을 미래사회에 걸맞은 인재로 키우는 교육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마음건강을 돌보는 교육회복 지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인공지능(AI) 및 탄소중립 교육기반 조성 등을 위한 업무 담당 전문직을 확대 배치했다. 이번 인사로 전문적인 현장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코로나19에 대응해 교육 환경을 새롭게 전환하고 미래 교육에 대한 담론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시교육청 교육국장에 오경미 대촌중 교장,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문흥초 교장 정낙주, 광주학생교육원장에 김형태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광주학생해양수련원장에 안규완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에 정종재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을 각각 인사 발령했다. 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이번 인사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수업 결손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광주교육의 미래 가치를 설계하여 실천할 수 있는 경험과 의지를 갖춘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특히 광주혁신교육 1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마을 등 ‘모두의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중심·현장중심의 안정적 교육활동 지원이 더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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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3
  • 광주광역시 서구 김옥수 의원, 8번째 의정대상 전국 최다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김옥수 의원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대한민국 행정의정 평판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총 8회 수상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4,016명 지방의원 중 최다 수상자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정의정평판대상시상위원회와 25개 시민단체가 공동주관한 행사에서는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6명의 단체장과 25명의 지방의원이 수상했으며 김의원은 호남지역 기초의원 중 유일한 수상자로 알려졌다. 김의원은 수상자 평가심사에서 지난 12년의 의정활동 기간 중 군공항 소음피해 배상소송에서 2차에 거쳐 승소해 702억원을 22,000명의 피해주민에게 지급했으며, 신세계백화점 복합쇼핑몰 입점저지와 화정2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에서 서구청과 LH의 위법성을 지적하며 주민소송을 승소로 이끌었다. 또한, 백마산 승마장 허가와 상무지구 공영주차장 부지선정의 부적절성을 지적해 허가취소와 계획변경을 시켰고 관내 소규모 학교 졸업생과 입학생 전원에게 22년동안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김의원은 "지방정치의 최전방 소총수 같은 기초의원으로 주민과 직접 접촉하며 가려운 곳을 긁어주다 보니 '의정대상 8관왕'이라는 큰 영광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도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지방의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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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서울문화재단, 2022년 1월 3일자 인사 발령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2022년 1월 3일 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 발령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김영호 극장운영단장 △우연 예술교육본부장 △김희영 정책협력실 제휴협력팀장 △이유나 문화시민본부 시민청팀장 △정경미 예술청운영단 예술청팀장 △서동진 창작기반본부 서울무용센터 매니저(이상 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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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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