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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김춘식 교수, 한국독일사학회 제19대 회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동신대학교 에너지경영학과 김춘식 교수가 한국독일사학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올해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2001년에 창립된 한국독일사학회는 독일사 및 서양사 분야의 전국 규모 학회로, 2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0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된 학술지 『독일연구』를 연간 3회(2월, 8월, 11월) 발간하고 있으며, 정기 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 다양한 학술포럼 및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 간의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춘식 신임회장은 지난해 6월 국제학술대회에서 선출돼 "변화와 도전이 공존하는 시기에 중대한 소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학술연구 환경 전반에 가져온 변화와 도전에 주목했다. 그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은 연구의 효율성을 높였지만, 진실성과 연구윤리, 창의성의 본질에 대한 논의도 요구되고 있다"며, "인공지능은 인문학 연구의 방법론뿐 아니라 연구 주제의 선정과 해석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방대한 역사 자료의 체계적 해석과 비교 연구 등 융합연구가 더욱 촉진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독일사학회와 회원 모두가 인공지능과 인문학의 상호 보완적 발전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문사회 분야 학회의 구조적 어려움과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회원 고령화, 학문후속세대의 감소, 학회 참여 저하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유사 학회 간 통합, 학문 분과의 경계 확장, 학제 간 협력 등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춘식 신임회장은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독일사와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학제 간 융합연구 ▲국제 공동학술대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 등 학회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리며, 한국독일사학회가 학문적 소통과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춘식 회장은 독일 함부르크대에서 역사학과 교육학·정치학으로 석사학위를, 독일과 중국관계사로 철학박사학위(서양근현대사)를 취득한 후 동 대학 역사학부 초빙교수와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교육연합신문 논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독일의 문화제국주의와 중국》(Deutscher Kulturimperialismus in China), 《독일과 한국의 직업교육과 고등직업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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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학교법인 동해학원(해운대중‧고) 신임 이사장 취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해운대중학교‧해운대고등학교가 소속된 학교법인 동해학원의 새 이사장으로 양승은 이사장이 지난 3월 6일(목)오전 11시 취임식이 성황리에 성료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임 양길용 이사장과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승은 이사장은 취임 소감에서 “학교의 발전과 방향성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고,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의 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 제시 양승은 신임 이사장은 해운대고등학교를 단순한 지식 전달의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교육 환경과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학습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존중하며 효율적인 교육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양 이사장은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개개인의 진로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소통 강화와 장기적인 발전 목표 학교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소통 강화를 중요한 요소로 꼽은 양 이사장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협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라며, “학교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학생들이 단순히 성적이 높은 인재가 아닌,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혁신할 계획을 밝혔다. 양 이사장은 “학생들이 지혜와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10년 후의 해운대고, 변화하는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양승은 이사장은 10년 후 해운대고등학교가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협력적이며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배출하는 학교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더 나은 교육 환경과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길러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 "공부는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을 탐구하고 배우는 것" 마지막으로 양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공부는 단지 성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을 탐구하고 배우는 과정”이라며, “자신만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깊이 탐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부모들에게는 “우리 학교는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닌, 독창적이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직원들에게는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에 맞는 진로 선택을 도와줄 수 있는 현명한 선생님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각자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해운대고 김경 교장은 취임식에서 “양승은 이사장님과 함께 해운대고등학교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협력하여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운대고등학교는 새로운 이사장의 리더십 아래, 더욱 발전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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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제32대 김두한號 출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제32대 회장에 김두한(영문 82) 신임 회장이 선임돼 임기를 시작했다. 김두한 신임 회장은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82학번으로 2020년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3대 총동창회 이사를 시작으로 28대부터 30대까지 상임부회장과 제31대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또,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문과대학동문회장을 맡았으며, (주)바실리스크와 (주)영동산업상사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G하모니 CEO합창단 단장을 맡고 있다.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월 25일(목) 오후 4시부터 인천 송도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 C홀에서 2024 정기총회 및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하대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는 전임 회장단과 인하대 조명우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인하가족 3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김두한 총동창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총회에서 의결을 거쳐 신임 총동창회장을 선출하고 신한용 전임 회장이 신임 김두한 회장에게 총동창회기를 이양함으로써 신임 총동창회장 선출 절차가 마무리됐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과 최순자 前총장은 축사를 통해 임기를 마무리 하는 전임 신한용 회장의 성과와 업적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신임 김두한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고, 유정복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그리고 하와이 이민교포를 대표해 아만다 장 하와이 한인문화회관 관장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신한용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 임기 동안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인하영광의 토대를 이루고자 힘써왔다. 그럼에도 임기 동안 아쉽고 미진한 부분이 많아 심임 회장에게 그 부담을 넘기려고 하니 마음이 무겁지만 김두한 회장님께서 잘 해내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축하와 함께 격려를 전했다. 신임 김두한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하 창학 70주년의 성과와 영광은 우리 60만 인하가족 모두의 영광이자 자랑스러운 역사다. 창학 70주년을 계기로 하나로 결집된 60만 인하가족의 열망을 모아 제2의 창학의 기치로 새로운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또 정진하겠다."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인하대학교 제32대 총동창회장의 임기는 2024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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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제5대 문과대학 동문회장에 홍순언 신임 회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하대학교 문과대학동문회 제5대 회장에 홍순언(철학 87) 신임 회장이 선출됐다. 홍순언 신임 회장은 재학 중 인하대 교지 편집장으로 활동했으며 미국 네브래스카 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PR기업 에그피알(주)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인하대 문과대학동문회는 1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문과대학 설립 43주년을 맞이해 문과대학 동문회 정기총회를 열어 홍순언 신임 동문회장을 선출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최천호(일문 82) 부회장의 참석자 소개와 이익재(영문 90) 총무의 사업 경과보고를 통해 인하대 문과대동문회의 역사가 슬라이드 영상으로 소개됐다. 총회에서 이선희(일문 81) 임시의장이 제5대 문과대학동문회장 선임에 관한 안건을 상정해 홍순언 신임 회장의 선출을 선언하고 김두한(영문 82) 전임 회장이 동문회기를 신임 회장에게 이양함으로써 신임 회장 선출 절차가 마무리됐다. 김두한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가 처음 동문회장직을 맡으면서 '옆에 있겠다. 함께 하겠다. 그리고 제한 없는 도전으로 free way를 가겠다.'라고 약속했으며, 나름대로 그 약속을 지켜왔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은 신임 홍순언 회장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믿는다. 아울러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그동안 직을 수행하면서 제가 못다 한 스킨십을 통한 유대감을 더욱더 확립하여, 보다 많은 동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동문회로 발전시켜 주시기 바란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인하로 하나가 되는 길이라 생각한다."라고 신임 회장 취임 축하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 홍순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가 문과대동문회장직을 수락한 이유는 모교에 작으나마 성심을 다해 기여를 하고 싶어서다. 재학생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문과대 동문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겠다. 아울러 총동창회를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을 발굴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히면서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하대총동창회 임원들과 김웅희 인하대학교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교직원들이 축사를 통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만찬을 겸한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G.Soo(지수)와 테너 박광태의 공연으로 인하대 문과대학 동문회장 이취임식 행사의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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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김광회 도시균형 발전실장 승진 임명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신임 경제부시장으로 김광회 도시균형 발전실장을 내부 승진을 통해 2024년 1월 1일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광회 경제부시장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지방고시 1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공직생활 대부분을 부산시에서 근무한 시 고위관료이다. 부산시에서 근무하며 경제정책과장, 기획재정관, 문화관광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행정자치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한 경제통이다. 특히, 2급 승진 후 2021년부터 도시균형발전실장으로 에코델타시티 등 서부산권발전사업, 북항재개발사업, 15분 도시조성 등 부산의 굵직한 미래 비전사업들을 본궤도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부산시에서의 오랜 공직경험으로 시정 현안에 밝고 뛰어난 업무추진력을 갖춘 신임 경제부시장이 경제수장으로서 가덕도 신공항 조기개항, 산업은행 본사 부산이전, 디지털 경제 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을 이끌 경제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광역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임명된 김광회 경제부시장은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부산시 공무원합창단 B-STAR 단장으로 10월 22일 부산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B-STAR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부산시민들의 갈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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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운강학원,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학교법인 운강학원은 3월 3일(금) 오후 3시 교내 운강체육관에서 학교법인 운강학원 4대 김연식 이사장 이임식과 5대 김규환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으로서 50여 년간 학교를 이끌어온 김연식 이사장의 노고를 기리고, 김규환 이사장의 새로운 출발을 송축했다. 이임하는 4대 김연식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대한수학교육학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했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박사과정 최초 개설, 대한수학교육학회 창립,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 집필 등 평생을 교육계에 몸담았다. 또한 강력한 개혁의지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교의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학교법인 운강학원을 명문사학으로 발전시켰다. 취임하는 5대 김규환 이사장은 한국BM학회 이사, (사)디자인융복합학회 이사, (사)농어촌미래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안산대학교 건축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규환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학교법인 운강학원이 미래를 선도하는 사학으로 발전해 지역사회에서 역량 있는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게 주어진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학생들이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혁신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교육여건과 삶의 자주성을 키우고 윤리적이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또한 모든 구성원들과 협력해 운강학원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달려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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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육중·고등학교 제20대 윤강 교장 취임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체육중·고등학교(교장 윤강)는 지난 3월 3일 제20대 윤강교장으로 취임식을 했다고 알렸다. 윤강 신임 교장은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1996. 02.)한 후,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2002. 8.)와 체육대학에서 박사학위(2024. 2.)를 취득하며 체육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부산중학교와 남천중학교(2000. 3.~2009. 2.), 부산체육고등학교(2009. 3.~2015. 2.) 교사로 근무한 후, 화명고등학교(2015. 3.~2016. 8.)를 거쳐 부산광역시교육청 체육 장학사(2016. 9.~2022. 2.)로 활동했다. 이어 부산체육고등학교 교감(2022. 3.~2024. 2.), 부산학생인성교육원 한빛학교장 겸 기획운영부장(2024. 3.~2026. 2.)을 역임하며 학교 행정과 체육교육 정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윤강 교장은 취임사에서 “부산체육중·고등학교는 명실상부한 부산을 대표하는 엘리트 체육 산실이며, 부산체육영재들을 발굴·육성하며 부산 체육의 뿌리를 지탱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학교의 위상을 강조했다. 이어 전임 교장들의 학교 경영 철학을 계승하며 다음과 같은 약속과 다짐을 밝혔다. ▲첫째,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인적·물적 역량을 극대화하고, 쾌적한 훈련 환경 및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둘째, ‘극기하는 자 미래를 연다’는 교훈을 실현하기 위해 체육계열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의 환경을 마련하겠다. ▲셋째, 선한 리더십을 갖춘 부산 체육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선수 정립과 인성교육에 학교 역량을 집중하겠다. 윤강 교장은 “부산 체육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선수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취임 의지를 밝혔다. 장병진 교감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엘리트 체육 성과와 인성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인 체육고등학교로 거듭날 것"이라며, "부산 체육의 중심 역활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망했다. 부산체육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엘리트 체육과 인성교육의 균형을 통해 부산 체육의 중심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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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장에 임명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이 10월 21일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공식 임명됐으며, 이번 임명으로 백종헌 의원은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백종헌 의원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위원회가 중소기업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할 것”이며, “특히 지역 기반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종헌 의원은 향후 중소기업의 현장과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가 구성됐고,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반시장·비정상적 부동산 정책에 대응하기로 했다. 이밖에 상설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장겸 의원이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강대식 국회의원이 중산층·서민경제위원장으로 강대식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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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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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석 前국기원연수원장, 제18대 국기원장 선거에서 압승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윤웅석 前국기원 연수원장이 제18대 국기원장 선거에서 최종 당선되며, 국내외 태권도계의 새로운 리더로 공식 선임됐다. 9월 19일 치러진 온라인 투표에서 총 2,314명의 선거인 중 1,561명이 참여(투표율 67.46%)한 가운데, 윤 당선인은 737표(47.21%)를 획득하며 안용규 후보(544표, 34.85%)와 남승현 후보(280표, 17.94%)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번 선거는 국기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후보자 등록, 정책토론회, 확대된 국내외 온라인 투표 시스템(K-Voting) 활용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됐다. 윤 당선인은 태권도 9단으로 국기원 연수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과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맡아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도장 지원사업, 국기원 조직 단합, 심사제도 및 교육 혁신, 국제협력 강화 등 실질적 발전 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윤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이번 당선은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국내외 태권도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변화의 결실”이라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보답하여, 국기원이 세계 속에서 신뢰받는 본부로 자리매김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의 임기는 2025년 10월 7일부터 3년간이며,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국기원 강의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공식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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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석 前국기원연수원장, 제18대 국기원장 선거에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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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학교안전공제회, 이득재 신임 이사장 취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는 9월 3일자로 이득재 신임 이사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부산시학교안전공제회는 부산 지역의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해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부산 교육 안전망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취임한 이득재 이사장은 교육 현장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부산 교육계에서 신뢰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학생 안전과 교직원 복지 증진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가지고 있어, 공제회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득재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부산 교육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제회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안전은 한 개인이나 기관의 힘만으로 지켜낼 수 없는 공동의 가치”라며, “부산 교육가족과 시민사회,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흔들림 없는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장의 목소리에 직접 귀 기울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공제회가 되겠다”며, “부산 교육 현장을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득재 이사장은 일선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활동 안전을 위한 ‘여행자보험 제도’ 도입을 핵심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체험학습, 수학여행, 해외연수 등 다양한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제회 차원에서 통합 보험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안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학부모의 불안까지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기존 여행자보험 운영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동안 학교는 사보험사를 통해 학생 개별 가입을 진행해야 했고,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합하고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컸다”며, “보험료가 소액이어서 민간 보험사의 관심이 낮았고, 업무 담당 교사들의 부담이 상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제회가 추진하는 ‘여행자공제사업’은 ▲간편한 가입 절차 ▲보다 저렴한 보험료 ▲신속한 보상처리 체계 등을 갖춰, 학교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실질적인 안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사장은 “교육활동은 교실을 넘어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안전 리스크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며 “공제회가 든든한 방패가 되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는 각종 사고와 재해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고,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 이득재 이사장의 취임과 함께 여행자보험 제도를 포함한 특색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부산 교육의 안전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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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학교안전공제회, 이득재 신임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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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 한국원격대학협의회 14대 회장 선임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이동진 건양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지난 8월 22일 열린 한국원격대학교육협의회(원대협) 정기총회에서 14대 회장에 선임돼 9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 총장은 국회 입법보좌관으로 15년간 활동한 경력을 보유 교육 혁신에 기여할 적임자이며, 학생 맞춤형 학사제도와 교육 철학 실천, 사회 공헌을 통한 디지털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경험과 넓은 인적 네트워크가 '원대협법' 통과 추진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대협은 작년부터 원대협법 추진위원회 활동을 통해 사이버대학을 법적 지위를 가진 교육 주체로 인정하려는 시도로, 18대 국회부터 지속적으로 발의됐으나 본회의 통과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회장은 인터뷰에서 “법안 소위 상정까지 진행된 후, 원활한 통과를 위해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밟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대협법이 만능 열쇠는 아니다”며, 유학생 비자, 해외 학위 인증, 정부 교육 정책 논의 참여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협의체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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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 한국원격대학협의회 14대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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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 내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7월 14일(월)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로 구본호 후보자를 내정했다. 구본호 대표이사 내정자는 8월 14일 창립총회에서 임명된 후 본격적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 구본호 후보자 주요 프로필 ■ ▲이름 : 구본호 (具本浩) ▲출생 : 1967년 1월 25일, 경남 밀양 ▲전문 경력: 시각 한국화 작가로 활동 BSCF 전자 아카이브 ▲동명대학교 겸임교수, TL갤러리 관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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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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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김춘식 교수, 한국독일사학회 제19대 회장 취임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동신대학교 에너지경영학과 김춘식 교수가 한국독일사학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올해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2001년에 창립된 한국독일사학회는 독일사 및 서양사 분야의 전국 규모 학회로, 2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0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된 학술지 『독일연구』를 연간 3회(2월, 8월, 11월) 발간하고 있으며, 정기 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 다양한 학술포럼 및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 간의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춘식 신임회장은 지난해 6월 국제학술대회에서 선출돼 "변화와 도전이 공존하는 시기에 중대한 소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학술연구 환경 전반에 가져온 변화와 도전에 주목했다. 그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은 연구의 효율성을 높였지만, 진실성과 연구윤리, 창의성의 본질에 대한 논의도 요구되고 있다"며, "인공지능은 인문학 연구의 방법론뿐 아니라 연구 주제의 선정과 해석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방대한 역사 자료의 체계적 해석과 비교 연구 등 융합연구가 더욱 촉진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국독일사학회와 회원 모두가 인공지능과 인문학의 상호 보완적 발전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문사회 분야 학회의 구조적 어려움과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회원 고령화, 학문후속세대의 감소, 학회 참여 저하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유사 학회 간 통합, 학문 분과의 경계 확장, 학제 간 협력 등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춘식 신임회장은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독일사와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학제 간 융합연구 ▲국제 공동학술대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 등 학회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리며, 한국독일사학회가 학문적 소통과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춘식 회장은 독일 함부르크대에서 역사학과 교육학·정치학으로 석사학위를, 독일과 중국관계사로 철학박사학위(서양근현대사)를 취득한 후 동 대학 역사학부 초빙교수와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교육연합신문 논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독일의 문화제국주의와 중국》(Deutscher Kulturimperialismus in China), 《독일과 한국의 직업교육과 고등직업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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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김춘식 교수, 한국독일사학회 제19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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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그랜드조선 부산 볼륨서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명대학교는 故강석진 동명목재 회장이 48년 전 설립한 대학이다. 전국에 10만여 명의 동문들이 적재적소에서 동명대학의 가치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 18일 오후 6시 30분 그랜드조선 부산 볼륨에서 동명대학교 총동문회장의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은 많은 내빈들과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김광명 前동문회장(부산시의원)에 이어 정광우(이호 기술단) 회장이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공교롭게도 동명대학교 이상천 총장도 4월에 새롭게 부임을 하게 돼 대학총장과 총동문회장이 함께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김광명 전임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광우 현 총동문회장에게 회기 전달을 시작으로 이상천 동명대학교총장의 축사 그리고 장학금전달과 함께 故김진호 동명대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의 자녀가 대신 공로패를 받을 때는 모두가 눈시울을 적셨다. 정광우 동명대 총동문회장은 "바쁜 시간에 이렇게 축하해 주러 오신 내빈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새롭게 부임하신 이상천 총장님과 함께 출발하게 돼서 무한한 영광이다. 총동문회가 스마트하게 발전되고 동문들이 어딜 가나 동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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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그랜드조선 부산 볼륨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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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학교법인 동해학원(해운대중‧고) 신임 이사장 취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해운대중학교‧해운대고등학교가 소속된 학교법인 동해학원의 새 이사장으로 양승은 이사장이 지난 3월 6일(목)오전 11시 취임식이 성황리에 성료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임 양길용 이사장과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승은 이사장은 취임 소감에서 “학교의 발전과 방향성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고,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의 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 제시 양승은 신임 이사장은 해운대고등학교를 단순한 지식 전달의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교육 환경과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학습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존중하며 효율적인 교육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양 이사장은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개개인의 진로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소통 강화와 장기적인 발전 목표 학교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소통 강화를 중요한 요소로 꼽은 양 이사장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협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라며, “학교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학생들이 단순히 성적이 높은 인재가 아닌,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혁신할 계획을 밝혔다. 양 이사장은 “학생들이 지혜와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10년 후의 해운대고, 변화하는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양승은 이사장은 10년 후 해운대고등학교가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협력적이며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배출하는 학교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더 나은 교육 환경과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길러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 "공부는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을 탐구하고 배우는 것" 마지막으로 양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공부는 단지 성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을 탐구하고 배우는 과정”이라며, “자신만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깊이 탐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부모들에게는 “우리 학교는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닌, 독창적이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직원들에게는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에 맞는 진로 선택을 도와줄 수 있는 현명한 선생님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각자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해운대고 김경 교장은 취임식에서 “양승은 이사장님과 함께 해운대고등학교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협력하여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운대고등학교는 새로운 이사장의 리더십 아래, 더욱 발전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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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학교법인 동해학원(해운대중‧고) 신임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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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지원청 제37대 박종원 교육장 취임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제37대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이 3월 4일 공식 취임했다. 박종원 신임 교육장은 북이초(입학), 석교초(졸업), 대성중, 운호고,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및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교사(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외), 장학사(충청북도교육청·청주교육지원청), 교감(청주중, 청주여중), 교육지원과장(단양·음성교육지원청), 교장(증평여중·남성중·가덕초·중), 충청북도교육청 장학관(기획국장, 감사관) 등을 역임하며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박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시작과 만남을 기대하면서 동요 작가 정채봉의 詩 '첫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실천하며, 청주교육가족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실력다짐 충북교육' 5대 정책이 학교에 안착하도록 하루 하루를 열정으로 가득 채우겠다."라고 말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미래를 품는 교육,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 꿈꾸는 아이들을 교육지향점으로 충북교육의 선도적 역할로서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라며, 이를 위해 '학생중심 교육,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지원하는 교육장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청주교육지원청은 3국 12과(약 300여 명)로 부서간의 ’협력, 소통,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잘하고, 아껴주는 만큼 여물고, 인정하는 만큼 성장한다.’라고 하며 동료간의 ‘믿어주고, 아껴주고, 인정하는’ 조직문화 풍토 조성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종원 교육장은 앞으로도 청주 교육가족 모두를 '첫 마음'으로 대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동행 교육으로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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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지원청 제37대 박종원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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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교육원, 제29대 이명주 원장 취임
-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제29대 이명주 원장이 3월 4일(화) 오전 10시 본원 3층 생각의 바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이명주 원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원장들이 이루어 놓은 기반을 수정·보완하고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경남과학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겠다.”라고 밝혔다. 이명주 원장은 사천 출신으로 1987년 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이듬해 고성 수태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진주 사봉초·천전초·문산초등학교, 사천 남양초·사천초등학교 등에서 27년간 교사로 재직했다. 교감 승진 후에는 고성 동해초, 영오초등학교에서 근무했으며 2019년 교장으로 승진해 진주 고성 동해초, 진주 천전초등학교에서 근무했다. 그는 2020년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202년 창원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2022년 9월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후 이번에 경남과학교육원장으로 부임했다. 이명주 원장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와 방향을 제시해 과학의 세계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과학을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면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직원 등 사람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과학교육이 경남의 미래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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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교육원, 제29대 이명주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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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첫 개방형 사무처장에 배병철 낙동강관리본부장 내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의장 안성민)는 개원 이래 처음으로 개방형 공모를 통해 선발한 사무처장에 배병철(56세)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을 내정했다고 2월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의회가 인사권 독립을 본격화하며 의회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1월 22일부터 진행된 개방형 직위 사무처장 모집에 4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친 후보자들이 의장에게 추천됐다. 안성민 의장이 배병철 본부장을 낙점함에 따라 신원조회 절차를 거쳐 다음 주에 임명될 예정이다. 신임 사무처장의 임기는 2년이다. 내정자는 경성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국가직 7급 공채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철도청, 국무총리 비상기획위원회, 행정안전부를 거쳐 2015년 부산시로 전입했다. 이후 부산시 창업지원과장, 시민행복소통본부장, 남구청 부구청장, 사회복지국장 등을 역임하는 등 중앙정부와 부산시를 두루 경험한 30년 경력 고위 관료이다. 부산시 창업 기반 조성, 동백전 출시, 우리 동네 ESG센터 개소 등 업무 혁신역량과 소통 능력이 강점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근무경력과 국회 담당으로서 국회 출입 경험은 지방의회 자치조직권과 예산편성권 확보 등 안성민 의장(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이 추진 중인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사무처장은 내부적으로 사무처의 의정활동 지원 역량을 높여야 하고, 외부적으로는 의원 1인 1보좌관제 도입,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등 의회 독립성을 강화하는 성과를 달성해야 하는 중책을 맡는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은 “이번 사무처장 선발은 단순한 인사 절차를 넘어 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일 잘하는 의회를 완성하고, 전국 지방의회 역량을 높여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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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첫 개방형 사무처장에 배병철 낙동강관리본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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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세광학원, 제12대 이사장에 최원영 前세광중·고 교장 취임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학교법인 세광학원(이사장 윤응진)은 12월 17일(화) 이사회를 열고 최원영 세광학원 상임이사를 제12대 세광학원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새로 취임하는 최원영 신임 이사장은 前세광중·고등학교 교장으로 33년간 세광중·고등학교에서 봉직했으며,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또한, 충북사립중등교장협의회 회장, 대한사립중등교장회 부회장, 기독교학교연맹 대표를 역임했다. 최원영 신임 이사장은 “기독교 학교의 설립 정신을 바탕으로 100년 명문사학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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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세광학원, 제12대 이사장에 최원영 前세광중·고 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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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신임 총괄본부장에 이용선 내정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신임 총괄본부장에 이용선(53) 농협경제지주 디지털경제부장이 내정됐다. 충북농협은 지난 12월 4일 이 같은 인사를 발표하며, 이용선 내정자가 충북농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선 내정자는 청주 청석고와 서울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자재부 농자재지원단장, 경제기획부 경제기획국장, 자재사업부 농자재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농협 내에서 경제사업 분야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디지털경제부장으로 재직하며 디지털 전환과 농업 혁신을 선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충북농협의 경제사업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임 총괄본부장의 공식 부임일은 2025년 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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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신임 총괄본부장에 이용선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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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철 청주상당경찰서장, 취임 100일 맞아 주요 성과 밝혀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변재철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장(54·총경)이 12월 3일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지난 8월 26일 취임한 변 서장은 △기본 업무에 충실한 경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구현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힘써 왔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변 서장 취임 이후 주요 성과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 수호 △법과 상식에 기반한 공정한 사회 구축 △직원 간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 문화 개선을 꼽았다. 특히, 치안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범죄 예방 및 대응책을 마련하고, 수사관 역량 강화를 위한 사건 분석회의 등 체계적인 수사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분기별로 ‘위풍당당 상당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등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변 서장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수호하고, 시민을 위한 경찰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며 “가장 안심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 출신으로 1993년 경찰대학교 9기로 임용된 변 서장은 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과 형사과장, 영동경찰서장, 중앙경찰학교 교수부 교무과장 등 다양한 직책을 거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그의 리더십 아래 청주상당경찰서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을 구현해 나갈지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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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철 청주상당경찰서장, 취임 100일 맞아 주요 성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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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대총동창회, 박종필(교대 21회) 동문 차기 회장 선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교육대학교총동창회(직전회장 김선율)는 지난 11월 2일(토) 오전 10시, 부산교육대학교 그랜드홀에서 개최한 ‘제46회 총동창회의 날’ 행사에서 박종필(교대 21회) 동문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하고, 이취임식을 했다. 부산교육대학교는 부산사범학교와 사범대학, 교육대학 2년제를 거쳐 1981년부터 4년제 대학으로 개편돼 운영되고 있다. 총동창회장도 대학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따라 맡아 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4년제 대학 졸업생이 동창회장을 맡게 된 것이다. 박종필 회장은 부산교대 4년제 첫 졸업생으로, 재학시에는 총학생장으로 선출돼 학생회를 이끌었으며, 졸업 후에도 총동창회 부회장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최근에는 총동창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부산대학교와의 대학 통합을 막기 위한 다양한 저항 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1985년 승학초등학교 교사를 시작한 이후 38년간 교직생활을 했다. 지난 2023년 2월 금정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퇴임한 이후 화신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와 부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재직시절에는 장학사와 장학관, 부산교총(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해 부산교육의 현장과 행정을 두루 잘 알고 있는 현장교육전문가로도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박종필 회장은 “직전 회장님과 10년이 넘는 기수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셈이고, 그만큼 큰 기대와 우려를 모두가 하고 있기에 마음이 무겁다.”라며 취임의 기쁨을 감췄다. 그는 “지금 우리 교대가 비상식적이고 비교육적으로 대학 통합이 추진되고 있고, 졸업생들의 모교에 대한 애정이 줄어들고 있어 큰 걱정이다. 하지만 선후배님의 애정과 지혜를 모아 잘 해결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재학생 후배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그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제대로 지원해서 훌륭한 교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후배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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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대총동창회, 박종필(교대 21회) 동문 차기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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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32대 강옥화 교육장 취임
- [교육연합신문=이현미 기자] 제주도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9월 1일(일) 자로 제32대 강옥화 신임 교육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옥화 신임 교육장은 업무 시작에 앞서 전 부서를 방문해 환영 인사를 나눴으며 별도의 취임식 없이 주요 현안 사항 및 추진 사업 진행 경과를 파악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강옥화 교육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소통과 따뜻한 공감, 진취적인 발상과 새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으로 성장하는 서귀포시 교육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더 나은 서귀포시 교육을 만들기 위해 저를 포함한 전 직원이 다 함께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교와 함께 소통하며 학생들의 배움을 미래로 확장하고 교육가족의 신뢰와 감동이 있는 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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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32대 강옥화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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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제30대 강승민 교육장 취임
- [교육연합신문=최재현 기자] 제30대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강승민 신임 교육장이 취임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9월 2일(월)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모인 가운데 제30대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강승민 교육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참된 인성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제주시 교육 실현을 위해 주요 업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도전의 설렘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제주시 교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승민 교육장은 “항상 열린 마음으로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더욱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며 직원들의 지지와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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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제30대 강승민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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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교육지원청, 제35대 박영선 교육장 취임
-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 제35대 박영선 교육장이 9월 2일(월) 취임식에 앞서 가야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교통안전 지도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충의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분향 후 함안교육지원청에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박영선 교육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창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창원 웅동초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으로 김해·창원교육지원청과 경남교육청 장학사, 대방초 교감, 경남교육청 정책기획관 장학관, 대원초·대방초 교장을 거쳐 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을 역임하다 함안교육지원청 제35대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박영선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함안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학생과 학교를 중심에 두고, 학교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에 힘쓰며, 공감과 신뢰로 함께하는 교육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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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교육지원청, 제35대 박영선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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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개방형직위 감사관 공모 합격자 발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감사관(3급)에 김재기(58)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장(4급)을 임용하기로 했다고 2월 19일(월)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김재기(58) 감사관 임용예정자는 1990년 교육행정직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뒤 영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전라남도교육청 감사관 감사1․2팀장, 안전복지과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장(4급)으로 재직중이며, 향후 최종 임용후보자 등록 등 절차를 거쳐 2024년 3월 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개방형직위 감사관 채용 모집공고를 했으며, 1월 25일 1차 형식요건심사(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와 2월 14일 2차 적격성심사(서류심사 및 면접시험)를 통해 임용후보자를 최종 결정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해 전남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관은 감사기구의 독립성 및 감사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감사관의 임용기간은 2년이며 ▲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수립․운영 ▲ 비위․진정․특별사안 등에 관한 조사 및 처리 ▲ 각급기관 감사의 수감 지원 및 결과 처리 ▲ 공직기강 확립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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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개방형직위 감사관 공모 합격자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