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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중한 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 성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장청강)은 24일 호남대학교 천연잔디운동장에서 중한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을 개최했다. ‘손에 손 잡고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리셉션에는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 박영식 전라남도 국제관계 대사, 박준영 (전)전라남도지사,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한 영사 관할 지역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대학교, 언론, 중국 교민 단체, 공자아카데미, 중국 기업, 유학생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한 양국 국가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내빈들은 ‘중한 손에 손잡고 함께 미래로’라는 특별 기념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생생한 화면을 통해 30년 전 양국 수교의 뜻깊은 순간을 회고하고, 중국과 호남 지역 정치, 경제, 인문 등 분야 교류의 다채로운 여정 및 총영사관 개관 이후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에 가져다준 중요한 변화를 돌이켜보았다. 장청강 총영사는 개회사에서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으로 수교 30년 동안, 양국 정상과 인민의 노력으로 양국은 천시(天時)를 잡았고, 지리(地利)를 얻었으며, 인화(人和)에 응했다”며 “양국 간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더욱 공고해졌고 실무 협력은 계속해서 심화되었으며 인문 교류 및 인민 간의 우호 감정의 토대가 날로 확대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국 관계 발전의 빠른 속도, 넓은 범위, 밀접한 깊이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것으로 양자관계 발전의 모범이 되었다”고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양국 경제 사회 발전을 촉진시켰을 뿐 아니라 양국 및 양국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으며, 동북아 지역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및 번영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장 총영사는 “중국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사회를 구축했고, 절대 빈곤을 해소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인민을 영도해 일어서게 하고 부유해지게 했으며 강해지는 목표로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부상했으며 1인당 GDP는 3만 달러를 돌파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로 양국의 발전 전략에는 많은 접점이 있으며 매우 큰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호남지역은 중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며 유구한 우호 교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광주 정율성 생가, 전남의 주자묘, 황조별묘, 전북의 관왕묘 등은 중한우호 교류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호남지역의 각 시·도·군은 대중국 우호 교류 협력을 매우 중요시하고,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방역물품을 서로 지원하며 함께 코로나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또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며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류 협력을 촉진하여 중한 우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 총영사는 “영사 관할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우호 인사들이 총영사관에 보내준 지지와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호남지역의 더 많은 우호 인사들이 중한관계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양국 관계 발전 성과를 공유하며, 호남 지역과 중국과의 친선을 도모하고, 각 분야의 협력을 발전시켜 중한관계 발전을 한 층 더 향상 시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축사에서 “1992년 한중 수교는 동북아 냉전구도를 종식시키고, 양국의 평화와 번영의 새 지평을 연 위대한 결단”이라고 평가하며 “수교 30년 동안 한국과 중국은 ‘상전벽해’라 할 만큼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뤘고 중한 관계는 수 천 년에 걸친 우호친선의 오랜 역사 위에 굳건히 서 있다. 작곡가 정율성 선생으로 광주와 중국의 인연이 더욱 각별하다”고 전했다. 또한 “광주광역시는 자매도시인 광저우시와 26년간 오랜 우정을 쌓으며 중국 창즈시, 우한시, 선양시 등 도시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이라고 한국과 중국, 그리고 양국 도시들이 힘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지난 30년간 중한 양국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명실상부한 협력 동반자가 됐다”며 “전라북도는 대중국 교류 및 중한 관계 발전이 점점 심화됨에 따라 중국 장쑤성, 상하이시, 산둥성, 운남성 등과 긴밀하게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증진해 양측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미래 발전의 길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한중은 수천 년을 함께해온 좋은 친구이며, 양국 수교 30년 동안 많은 여정을 함께해 온 만큼 양측 협력은 더욱 긴밀해지고, 우정도 더욱 돈독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 수교 직후인 1993년에 전라남도는 중국 저장성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고 잇따라 중국의 산시성, 장시성 등 여러 지역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었다며 현재 중국 10개 성과 우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설립은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급격하게 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중 양국이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리셉션에서 장 총영사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대표해 중한 우호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 등 호남 지역 우호 인사 1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총영사관은 호남 지역 내 중한우호에 많은 기여를 하고 일선에서 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실제로 현지 중국 교민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주는 관련 정부 기관, 언론매체, 우호단체 등 관계자, 그리고 특히 코로나 시기에 중국 유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준 각 대학교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총 49명에게 ‘중한우호상’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리셉션에 참석한 귀빈들은 서로 축사를 주고받으며, 중한 우정을 나눴다.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김낙곤 광주MBC사장,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이 축배사를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축하하고 한중 관계 아름다운 미래를 전망했다. 식전 후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광주 송원초등학교 합창단, 전북 고창북고등학교 Able밴드, 호남대학교 블랙베어, 지극정성 밴드, 중한 학생 연합 댄스팀 JHL, 광주전남중국박사연합회 펑환환, 리샤오 박사의 독창, 천리 박사의 태극권, 리밍센 박사의 고쟁 연주 등 양국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호남대학교 로봇드론공학과와 한국스마트드론(주)이 마련한 드론항공선 축하 비행 등으로 경축 분위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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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강기정 시장“광주,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미국 간 협력방안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날 강기정 시장은 “대사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광주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민주화운동의 성지이자, 이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중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 폭넓어지고 있다”며 “광주도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광역시는 11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맺어 교류‧협력하고 있으며, 미국 샌안토니오시와는 1982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5‧18민주화운동의 날을 제정해 매년 5월18일을 기념하기로 한 것은 미국과의 교류가 더욱 확장되는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광주는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기에 부임 후 첫 지방 출장으로 꼭 방문하고 싶었다”면서 “민주주의 완성으로 나아가는데 광주와 미국이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으로 폭 넓어지고 있는데, 광주가 여기에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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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국 최초 재택의료돌봄 휴블런스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7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건강약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환경조성 구축을 위한 ‘휴블런스센터’(광산구 월곡산정로 12, 하남상가 내)를 개소했다. 휴블런스센터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건강통합돌봄 플랫폼이다. ‘휴블런스(휴먼+앰뷸런스)’는 가족 돌봄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동행매니저가 병원 이동부터 접수, 진료, 검사 약국 처방 및 귀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광산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 정책과제 공모 선정을 통해 우산동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화에 대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올해는 휴블런스 서비스를 건강약자의 안전한 병원동행에서 재택중심 의료돌봄으로 확장해 추진한다. 이를 위한 핵심 거점이 휴블런스센터(이하 센터)다. 이날 문을 연 센터는 LH광주전남지역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조성했다. 지난 4월 광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하남상가 내 공간 무상 임대와 더불어 리모델링 공사비용 등을 지원했다. 센터는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광주의료사협)이 위탁 운영한다. 앞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업해 건강약자를 위한 병원동행, 왕진 및 재활 서비스 연계,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사업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100세 시대 건강통합돌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휴블런스는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최적의 지역 통합돌봄 모델이 될 것이다”며 “반드시 성공시켜 초고령시대 대한민국 건강돌봄의 표준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휴블런스센터를 이용하는 대상자들을 위해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진료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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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전남대학교,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 엄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며 오월 정신을 되새겼다. 전남대 5·18연구소와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오후 3시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정성택 총장과 한은미 교수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동창회 최희동 상임부회장과 관계자, 민주동우회, 김현지 학생비상대책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정성택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남대학교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시련과 희생을 마다않고 분연히 떨쳐 일어났다.”며 “이는 자유와 민주에 대한 갈망, 정의와 인권에 대한 신념과 사명감으로 뭉친 가슴 따뜻한 공동체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또 “오월 정신을 광주와 전남대를 넘어 세계 민주화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미래세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는 지금 민주, 자유를 누리는 우리 전남대인의 책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조성희 총동창회장은 최희동 부회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불의한 국가권력에 맞선 항쟁의 진상이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아 안타깝고 부끄럽다.”며 “그러나 분노와 슬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희망과 통합으로 확산시켜 역사의 자랑으로 빛내 나가자.”고 말했다. 최은기 민주동우회장은 “5월 항쟁이 꿈꾸던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며 “자주국가, 민주사회, 통일조국을 외쳤던 ‘민족 전남대’가 진실의 힘을 통해 오월 정신을 시대의 빛으로 승화시켜나가는데 이정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정상엽 민주동우회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한은미 교수회장의 80년 당시 선언문 ‘대한민국 모든 지성인에게 고함’ 낭독, 김현지 학생의 ‘후배들의 다짐’에 이어 광주흥사단합창단의 ‘님을 위한 행진곡’ 등 공연과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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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오월 광주정신 기리는 민주의 종 타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민주의 종’ 타종식을 18일 민주의 종각에서 개최했다. 타종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양향자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황일봉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등 5·18 관련 단체 및 민주화운동 인사 등 18명이 참여해 33회 타종하며 5월 광주민중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주와 인권, 평화의 광주정신 확산과 영호남의 화합, 국민 대통합을 염원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타종식이 2년여 만에 다시 열리면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축하하고,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의 힘을 모아 평화로 가득찬 새 시대가 열리기를 함께 기원했다. 민주의 종은 민주와 인권, 평화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05년 제작됐다. 높이는 4.2m, 무게는 8150관으로 8·15와 5·18을 함께 기리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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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2038 하계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100만 달빛 서명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대구광역시와 함께 ‘2038 하계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 열기를 모으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00만 달빛 서명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양 시는 시민 누구나 어디서든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포스터 3종 3000부, 서명부 6000부를 교육청, 자치구, 체육회 등에 배부했다. 포스터 제작에는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로 광주시 홍보대사인 안산 선수가 참여했다. 포스터는 다중이용시설, 편의시설 등에 부착하고 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SNS)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캠페인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2038아시안게임의 주역이 될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SNS)에 다양한 경품 행사를 열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100만 달빛 서명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광주·대구가 공동 유치할 수 있도록 광주·대구 시민들의 염원을 서명으로 표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대한체육회에서 국내 후보 도시를 확정하고, 2023년에는 문체부 등 정부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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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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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면허시험장·광주소년원‘따오기 프로젝트’실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김창용)은 11.28일(월) 법무부 소속 광주소년원(고룡정보산업학교 원장 윤일중)과 공동 추진하고 있는 이동식 출장학과시험(일명“따오기”)프로그램 진행 및 코로드기금등을 전달했다.이는 도로교통공단 전남시험장의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존 도서지역 사회적약자 뿐만 아니라 이동이 제한 된 소년원생들을 대상으로 이동식 출장학과 시험을 운용함으로써 소년원생들이 사회에 나아가 쉽게 적응하고 예비 운전자로서 교통관련 법규 숙지 및 안전운전습관 배양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는데 그 취지가 있다. 두 기관은 지난 ’22.7월 청소년 무면허 운전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업무협약을 체결 한 이래로, 전국 소년원 최초로 1회차(9.21일(수)) ‘찾아가는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진행한 후로 2회차(11.28일(월)) 소년원생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전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김창용)은“광주소년원생들이 향후사회의 자양분이 될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전남시험장 전 직원이 사회적약자 계층을 위해 성금한 코로드기금 100만원이 코로나 19‘관련 방역용품으로 사용되어 이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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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SW미래채움 고등부 글로벌 SW‧AI교육 프로그램’ 전국 본선 챌린지 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가 주관하고, 블루커뮤니케이션(대표 정희용)이 운영사로 참여한 제3회 ‘2022년 SW미래채움 고등부 글로벌 SW‧AI교육 프로그램’ 전국 본선 챌린지 대회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유스호스텔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개최됐다. SW미래채움 사업은 2019년부터 지역 간 SW교육 격차 해소와 SW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현재 전국 11개 지역(강원, 경기, 경남, 경북, 대구, 울산, 인천, 전남, 제주, 충남, 충북) 센터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W미래채움 고등부 글로벌 SW‧AI교육’은 국내 고등학생들에게 미국 대학의 현지 교수를 초빙해 미국 예비 대학생들에게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우수 고등학생들에게 특화된 고급 SW‧AI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지난 8월 전국 SW미래채움 지역센터 11개 지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 23개 팀, △인공지능 자율주행팀 28개 팀이 신청해 총 51개 팀이 참여했다. 과정별로 온라인 교육 12시간, 오프라인 멘토링 8시간을 통해 집중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온라인 교육 과제, 비디오 로그 과제, 캡스톤 프로젝트 리포트 제출 등 과제 해결 과정과 결과를 다각도로 평가해 최종 21개 팀을 지역 대표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 대표팀은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유스호스텔에서 본선 챌린지 대회 준비를 위한 교육과 실습에 참여했다. 24일에는 SW·AI 분야 진로 모색을 위한 온라인 기업 탐방(보안 서비스 기업), SW 개발자, AI 분야 기업인 특강이 진행됐고, 25일부터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를 진행했다. 11월 26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개최된 본선 챌린지 대회는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 ‘캡스톤 프로젝트 발표대회’, ▶인공지능 자율주행 과정 ‘스피드 레이싱, 미션 챌린지 주행 평가, 발표평가’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에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의 ‘경북 홍차(경북소프트웨어고 최홍찬, 김강현, 조수빈)’, ‘대구 WN(대구운암고 김도흠, 황은섭)’팀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과정의 ‘경기 team KLC(광덕고 추호성, 안산공고 김진우, 원미고 이용준)’, ‘울산 자주독립(약사고 김나연, 윤지민, 김민서)’팀이 수상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에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의 ‘경기 베텔게우스(한국디지털미디어고 서민규, 김도윤, 장채은, 김도현)’, ’충북 우노이(충북과학고 노지원, 김승우, 이승환)‘팀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과정의 ‘경남 우당탕탕 라마(창원사파고 정동현, 정주현, 하진수)’, ‘대구 NeRd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박민재, 김민재, 문용웅)’팀이 수상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수진 단장은 “끝까지 완주해줘서 감사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큰 꿈을 꿀 수 있고 해외로도 진출하는 꿈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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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여수소방서, 여수동동북축제 안전관리 빛났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26일 여수동동북축제에서 발 빠른 현장 대처로 위급상황에 놓인 70대 여성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17시 35분경 동동북축제 퍼레이드 중 가슴 답답함과 어지럼증 호소로 70대 여성이 쓰러졌으며 쓰러질 당시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로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평소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 협심증을 가지고 있었으나 다행히 근처 대기 중이던 구급대가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여수소방서는 여수동동북축제에서 현장지휘본부를 운영 중이며 구급차와 펌프차가 전진 배치 중이다. 또한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가 화재위험요인 제거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조치 등을 위해 상시 순찰 중이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여수소방서는 시민과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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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여수소방서,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동킥보드 등 안전관리 추진 나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동킥보드 등 안전관리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및 그린 모빌리티(전동킥보드 등) 화재로 입주민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어 선제적 예방·대응활동으로 대형화재를 방지하고자 추진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충전시설 부근 적응성 소화기 설치 및 안전스티커 부착 ▲안전수칙 안내문 배부 ▲전동킥보드 판매점 및 대여 장소 사고예방 간담회 개최 ▲어린이·청소년 등 대상 전동킥보드 운행관련 안전교육 실시 등이 있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전기차·전동킥보드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안전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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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교육감協, "교원 정원 확대" 요구 및 미래지향적 교원수급 정책 연구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 서울교육감)는 11월 24일(목)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제87회 총회를 개최해 ‘교원 정원 확대 요구 및 미래지향적 교원수급 정책 연구 추진’ 등 8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교육감특별위원회 경과보고 등 교육의제에 대한 토의를 실시했다. ◯ ‘교원 정원 확대 요구 및 미래지향적 교원수급 정책 연구 추진’ 교육부의 2022학년도 대비 2023학년도 초·중등 교원 정원 및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교사 감축 가배정에 따라 2023학년도 학교교육활동 운영에 어려운 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2023학년도 초・중등 교원 정원 및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교사 배정 확대와 정원 배정 확대가 어려운 경우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교사 운영을 시∙도교육청 상황에 맞게 운영하도록 자율권을 부여하고 교육부의 통제를 완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단기∙중장기적으로 ‘교사 1인당 학생수’에 대한 단순 통계에서 벗어나 교육여건(소규모 학교 및 과밀학급 해소)과 교육정책 수요(기초학력, 고교학점제, 코로나 교육회복지원 등)를 반영한 교원 정원과 신규교사 채용 등 중장기적인 교원 수급 계획을 수립해 개선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교육적 환경변화로 교원의 역할과 역량에 대해 확대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고 교원의 안정적 중장기 수급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교원수급 모델 관련 전문가들로 정책연구단과 정책실무단을 구성하고 미래사회 교육수요에 따른 교원수급 모델 및 교원 정원 확보 방안을 제시하는 정책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 ‘교원 및 저경력 지방공무원 사기진작 방안 요구’ 최근 교육환경 변화로 부장∙담임교사의 업무와 책임은 가중되나 관련 수당은 2003년 이후 장기간 동결돼 교사의 사기 저하 및 학교 교육활동의 저해요인이 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교원의 처우 개선 방안으로 부장수당 월 7만 원에서 15만 원, 담임수당 월 13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하는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14조(특수업무수당) 개정(안)을 요구했다. 최근 역량 있는 저경력 공무원들의 중도 퇴직률 증가로 향후 공직사회에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 퇴직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임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 임금 인상시 직급별로 인상률을 차등하되, 하위 직급으로 갈수록 인상률이 높아지게 해 하위직급 공무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4년 미만 저경력 일반직공무원에게 근무년수별로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지급하는 ‘공직적응 수당’을 신설하는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별표 15를 개정 요구했다. 영재학교 의약학계열 진학 제재 방안은 각 영재학교별로 시행되고 있으나 법률적인 제재는 학생의 진로 선택 기회 제한 문제와 상위법 및 관련법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추후 심도 있는 논의를 하기로 했다. 그밖에도 협의회는 ‘2023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세입∙세출예산(안)’, ’2022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3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개최(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도 총회는 각 시∙도교육청에서 윤번으로 1월 부산교육청을 시작으로 3월 전북, 5월 광주, 7월 경기, 9월 대전, 9월 충남(간담회), 10월 전남(간담회), 11월 인천 순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교육의제 토의 실시’ 지난 제86회 총회(2022년 9월 개최) 의결을 통해 구성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및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 대응 교육감 특별위원회의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토의 시간을 가졌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교육감 선거 제도의 개선 방향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육감 특별위원회와 산하 실무 TF팀은 지난 10월 19일 1차 특별위원회를 시작으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 입장문 전달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고, 향후 국회 방문, 정책 토론회 개최, 여론조사, 대외 홍보활동 등을 실시해 교육자치 수호에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교육감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월 1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1월 15일에는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방교육재정 TF팀을 구성해 각 시∙도교육청의 미래교육수요 전망 내역을 토대로 ‘교육교부금 쟁점 분석 및 미래교육수요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또한 시민단체, 교육 관련 단체 등 168개의 참여단체로 구성한 '지방교육재정 수호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10만여 명이 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국회에 전달했고, 11월 24일에는 국회∙공대위 공동주관으로 교육재정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앞으로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감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공대위와 함께 국회, 정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안정적 확보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정부 당국과 국회의 움직임에 선제적이면서 능동적으로 대응한 결과 일정 부분 성과를 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히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엄중한 시기에 국회와 정부는 교육주체들의 뜻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다음 제88회 총회는 2023년 1월 18일(수)에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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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나주천연염색재단, 대한민국 규방공예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2022 대한민국 전통규방공예 공모대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한국전통 규방문화 연합회(회장 홍루까)에서 주최·주관한 공모대전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작품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19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전시회에서는 공모전 최우수상 작품 ‘수 서각 삼각 노리개’(작가 이원재), 우수상 작품 ‘흔적을 찾아서 조각보’(작가 홍재신), ‘누비 배자’(작가 김현희) 등 작품 31점을 선보인다. 규방 공예품은 대부분 천연염색 천을 사용한 작품으로 구성돼 천연염색과 규방공예의 아름다운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임경렬 재단상임이사 겸 한국천연염색박물관장는 “이번 전시회는 천연염색의 다양한 기법과 전통 규방 공예가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작품을 전시한다”라며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규방 공예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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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이태규 국회의원, 학교 내 마약류 예방교육 ‘학교보건법’ 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이태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국회교육위원회 간사)은 11월 23일(수)에 매년 증가하고 있는 10대 마약사범 예방차원에서 학교 내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사전 예방교육 실시를 내용으로 하는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검찰청에서 발간한 마약류범죄백서에 따르면 10대 마약류 사범이 2017년 119명에서 2021년 450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데 반해 교육부나 교육청 등 교육당국은 물론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예방조치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태규 의원은 “한창 성장하는 시기의 10대 학생들이 마약 등을 접할 경우 뇌신경계와 신체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겨 올바른 생각과 부족한 자제력으로 쉽게 중독에 빠지게 되고 제2, 제3의 범죄로 빠질 우려가 높다”라고 하면서, “따라서 마약범죄는 사후 재활치료도 중요하지만 마약 등의 위험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한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해 마약류에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라며 법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이태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교보건법’의 주요 내용을 보면 ▲교육부장관이 사법당국은 물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고, ▲학교의 장은 매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같은 전문기관 등에게 예방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 등을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태규 의원은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는 말처럼 10대 청소년 시기부터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우칠 수 있도록 학교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국가의 책무”라며 법 통과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태규 의원 외 김상훈 의원, 김선교 의원, 서병수 의원, 박덕흠 의원, 김석기 의원, 김병욱 의원, 최연숙 의원, 정경희 의원, 이명수 의원 등이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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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나주시 CCTV관제요원, 차량털이범 일당 검거 기여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을 노려 차량털이를 일삼던 남녀 일당 6명이 전라남도 나주시 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의 꼼꼼한 관제와 신속한 대응에 힘입어 경찰에 전원 검거됐다. 관제요원 A씨는 차량털이 일당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2일 전라남도 지방경찰청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23일 나주시 통합운영센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새벽 3시께 전동 킥보드를 탑승한 6명의 남녀가 빛가람동 한 아파트 주차장을 배회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112경찰 상황실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나타나자 용의자들은 부리나케 흩어져 도주했지만 경찰은 관제요원과의 위치추적 등 실시간 공조를 통해 출동 9분 만에 일당 전원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시 관계자는 “관제요원이 검거 당일 낮에 경찰에서 제공한 아파트 차량털이 용의자 인상착의 자료를 유심히 살폈던 것이 검거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범죄, 사고로부터 안전한 나주시 구현을 위한 24시간 관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 통합운영센터에서는 관제요원 28명이 1858대에 달하는 CCTV관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음주운전자 검거, 교통사고 파악, 실종자 추적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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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순천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시는 22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체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재정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세출절감, 세입증대, 기타 재정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에 전파·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행안부가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지방재정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지난 9월 전남도 대표로 선정된 후 이번 전국대회 지방세 분야의 1차 서면 심사를 거친 우수사례 발표에서 체납징수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남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로 4천만원을 받았다.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된 순천시의‘사해행위 취소, 이제는 소송이 답이다’사례는 코로나19로 대면 징수가 어렵게 되자 순천시가 고질 체납액을 받기 위해 자체 개발한 선진 징수기법으로 ▲셀프 소송(6건 1억9천8백만원)을 통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국 최초로 세외수입 분야까지 사해행위 취소소송 확대 적용, ▲고의 면탈 목적으로 은닉한 재산을 소송으로 원상회복 후 체납처분하는 등 어려운 징수과정에 대하여 누구나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유형별 업무 매뉴얼 제작 등이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2억원 이내의 재정인세티브(특별교부세)를 추가 교부받을 예정이다. 순천시 징수과장은 “이처럼 전국을 대표하는 선진기법이 발굴되는 데에는 MZ세대와 X세대를 아우르는 세무 연구모임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언급하면서“2019년 세(稅)항아리와 2022년 언성히어로(UnsungHero)를 구성하여 퇴근 이후 자주재원 발굴, 새로운 징수기법 연구, 교부세 인센티브 지표 개발 등 열악한 순천시 자체 재원을 한 푼이라도 더 모으고, 늘리고자 하는 젊은 직원들의 열정적인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가 함께 어우러져서 이뤄낸 성과”라고 소회를 덧붙였다. 이번 순천시의 체납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노관규 순천시장은“지방재정이 확충되어야 지방분권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도 가능하다.”고 말하면서“미래 순천과 재정결정권의 밑거름이 되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내실 있는 확충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뿐만 아니라 일류도시 순천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순천시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노 시장은 “물가 상승과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맞춤형 징수행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일류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순천시의 따뜻한 동행, 일류 징수행정은‘지방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그야말로 지방시대’를 여는 대한민국 표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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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제1회 담양군대나무배 장애인 어울림 한궁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담양군장애인체육회 여운복 상임부회장] ‘제1회 담양군대나무배 장애인 어울림 한궁대회’가 오는 12월 2일 담양군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담양군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 여운복)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담양군과 전라남도가 후원한다. 한궁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참가할 수 있는 경기로서 이날 대회는 그동안 각종 스포츠에 대한 한계를 보이고 있는 많은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권리를 보장하고 나아가 자존감 향상을 통한 장애극복과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통해 한궁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더욱 널리 보급되어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하고자 준비했다. 참가대상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며 경기운영은 남·여 개인전, 단체전으로 진행한다. 개인전은 각 시군별 9명까지 출전가능하고, 단체전은 3명이 조를 이룬 각 시군별 3개팀(A,B,C)까지 출전할 수 있으며 팀별 비장애인 1명까지 허용된다. 출전 선수는 개인전, 단체전 중복출전 할 수 있고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9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부터 개인전을, 점심식사 후 오후 1시부터 단체전을 진행한다. 여운복 상임부회장은 “담양군대나무배 한궁 대회를 계기로 한궁이 생활 속에서 많은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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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국립남도국악원, 광주시립창극단 초청공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5시에 광주시립창극단을 초청하여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공연을 펼친다. 1989년 6월 1일에 창단한 광주시립창극단은 김규형 예술감독을 필두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예술단체로 한국적인 공연 레퍼토리 전승 및 개발을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와 한국무용, 산조, 판굿 등 전통문화예술이 가진 역사성과 가치를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판소리 다섯 바탕을 비롯한 열두 바탕의 창극 정립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창극단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한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로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이번 <광주시립창극단> 공연은 한갑득류 거문고·해금 병주를 시작으로, 복잡하고 즉흥성을 띠고 있는 무용 <교방무>, 그리고 남도민요의 대표곡인 <동백타령, 사철가>를 선보인다. 이어 판소리 수궁가의 내용을 각색한 작품으로 별주부의 꾐에 넘어가 수궁으로 들어간 토끼가 자신의 배를 가르려고 하자 자신은 토끼가 아니라며 부인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단막창극 <나 토끼 아니오>를 통해 관객들에게 해학을 선사하고, 마지막 대미는 신명의 꽃을 피우는 <판굿과 버꾸춤>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등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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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윤영덕 국회의원,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윤영덕 국회의원(정무위, 광주 동구남구갑)은 지난 11월 11일(금)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이하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을 대표 발의했다. 온라인플랫폼 서비스는 생활 필수라고 느껴질 만큼 일상 깊이 들어왔다. 특히 이용사업자의 경우에는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는 사업을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플랫폼사업자는 이용사업자 대부분의 매출이 플랫폼을 통해서 발생한다는 점을 악용해 부당한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거나 최혜대우를 요구하는 등 이용사업자에게 불리한 계약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불공정행위를 현행 공정거래법만으로는 근절하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별도의 법률안 제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래서 유럽은 디지털시장법(DMA)를 제정해 내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고, 미국도 관련 법률안을 마련하고 있다. 윤영덕 의원은 디지털 온라인플랫폼 시장의 공정경제질서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제정안에는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에게 금지해야할 불공정거래행위를 열거하고 신속한 고충처리와 분쟁조정절차 등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았다. 윤영덕 의원은 “온라인 플랫폼이 소상공인에게는 영업을 위한 필수 조건인 시대”라고 강조하며 “플랫폼 사업자와 이용사업자 간의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 특성에 맞는 법안이 필요하다.”며 법안 통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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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장성군, 콘텐츠 경쟁력 탁월…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소셜 미디어 분야를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주목받았다. 군은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관 제15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기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빅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소통 마케팅 성과를 파악하고, 향후 소통계획 수립의 바로미터를 제시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시상을 주관한 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2004년 설립 이후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활용성 연구, 사례공유 플랫폼 운영 등 소통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익적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단체다. 협회에 따르면 장성군의 2022년 고객만족도 종합지수는 81.97이다. 세부 항목은 ▲콘텐츠 경쟁력 지수 ▲인터넷 소통지수 ▲소셜 미디어 지수 등 9가지 항목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콘텐츠 경쟁력 지수’가 87.0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셜 미디어 매체인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역시 평균 81점이 넘는 등 고른 호평을 받았다. 매체 사이에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만족도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평가 자료를 향후 군의 소셜 마케팅 발전방안 구축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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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완도군,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는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책 읽는 지자체 대상(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 2020년 수상 이후 또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시상은 지난 2016년 ‘책 읽는 나라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독서 문화 형성 및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완도군을 비롯해 연천군, 증평군, 광명시, 동대문구, 동해시 등이 선정됐으며, 지난 11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완도군은 2014년 ‘신지 햇살 작은 도서관’을 시작으로 ‘2021년 고금 고사리 작은 도서관’ 조성을 완료하여 ‘1읍면 1도서관 조성’ 목표를 달성했다. 이처럼 도서지역 도서관 확충을 통해 공공 도서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독서 문화 조성, 독서 인구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도서 이용 증진과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문화 향유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제54회 한국도서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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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교육감協, 교부금 교육감 특위 “교육부 추진 고등교육특별회계법안 반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는 지난 9월 22일 대구에서 열린 총회 결의를 통해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교육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재정 당국과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고등교육특별회계 법안에 대해 대응 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현재 재정 당국과 교육부는 유·초·중등 교육에 사용되던 국세 교육세 3.6조를 대학 및 평생에 지원하자고 하는 고등교육특별회계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교부금 교육감 특위’는 11월 15일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등교육특별회계 법안에 대한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교부금 교육감 특위’가 발표한 입장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방교육 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국회의 능동적인 역할을 촉구한다. ▶재정 당국과 교육부는 유‧초‧중등 학부모, 교육감협의회와 대화에 나서야 한다. ▶미래교육 수요를 반영한 보다 적극적인 예산 투자가 필요하다. ▶고등교육 재정의 안정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교부금 교육감 특위’ 위원장인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교육을 나무의 생장으로 비유한다면 유‧초‧중등 교육은 나무의 싹, 뿌리, 줄기로, 대학교육인 고등교육은 꽃으로 비유할 수 있다. 꽃이 제대로 피지 못한다고 해서 뿌리로 가야 할 영양분을 바로 꽃으로 보낸다면 일시적으로 꽃을 피울 수 있더라도 뿌리가 약해진 나무는 결국 위태롭게 될 수 있다”라며 유‧초‧중등 교육과 대학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국회가 나서서 담대한 교육투자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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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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