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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차담회 개최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다 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비전 아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관계자들이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8월 12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AI 시대의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평소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시선, 책임 있는 언론 활동으로 교육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교육연합신문에 관심을 가져온 김석준 교육감과의 교감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김형진 대변인, 박재관 공보담당사무관이 참석했으며, 교육연합신문에서는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 김광휘 편집위원, 이정현 본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부산 서부권과 동부권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는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언론은 교육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육연합신문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부산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부산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현장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교육은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AI 교육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복지와 교육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연합신문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언론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부산교육의 미래 비전과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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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월)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7월 3일(금)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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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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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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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2026년부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새 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2026년 새해부터 협의회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 협의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2월 31일,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공식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강 회장은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두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강 회장은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 실현을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 명칭 변경은 지난 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에서 의결됐다. 협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명칭 체계를 일관되게 맞추고, 협의회의 위상과 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는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방교육자치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교육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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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 의약생산센터, 제약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경천수)가 1월부터 8개월간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된 장점을 살려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영남대를 시작으로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카톨릭대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충청·경상·전라권, 제주권역 등 전국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무실습 교육은 전국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11년 동안 전국 19개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에게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 대상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제약 전문인력을 활용해 양질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장 실무중심의 교육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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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을지연습 국민참여 軍 체험 프로그램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19일 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국민참여 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을지연습 정부지침에 따라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을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안보의식과 애국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육군 제17보병사단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실제 군사 장비(총기, 조준경 등) 전시 및 설명 ▲군낭 메기 체험 ▲전투 식량(건빵 등) 시식 체험 ▲각종 교육과 전쟁 관련 사진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군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시민,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비상시 대응 역량을 다지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군 통합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인천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도 을지연습 기간 중 지역 실정에 맞는 국민참여 프로그램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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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을지연습 국민참여 軍 체험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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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광주청사, 2026년도 1회 지방공무원 합격자 발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광주청사는 8월 19일(수)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70명을 발표했다. 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67명(일반 62, 장애인 3, 저소득층 2) ▲시설(일반토목) 2명 ▲공업(일반전기) 1명 등이다. 광주청사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행정 직렬을 일반, 장애인, 저소득 등으로 나눠 모집했으며,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이 최종 합격자에 포함됐다. 성별로는 여성 47명(69%), 남성 23명(31%)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2명(7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 16명(23%), 40대 2명(3%)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최고령 합격자는 48세다. 최고령 합격자의 기쁨을 안은 기정남(여) 씨는 “경력단절 기간이 길어 시험 전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정신을 보여주겠다는 일념으로 노력한 것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 같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전남광주 교육발전에 기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6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을 하고, 이어 31일~9월 11일 신규 지방공무원 공직적응 기본과정 교육을 받은 후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총무과 인사운영팀(062-38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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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광주청사, 2026년도 1회 지방공무원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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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웰에이징’ 교육 몽골 지역사회로 확장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대학의 핵심 특성화 분야인 웰에이징(Well-Aging) 교육을 몽골 지역사회 현장으로 확장했다.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몽골민족대학교 학생 및 현지 보건의료기관과 함께 몽골 현지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을 평가하고 건강노화 통합중재를 수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의 웰에이징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건강노화통합관리 마이크로전공’의 ‘건강노화통합중재 프로젝트’ 교과목과 연계해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몽골에서 운영됐다. 현장실습에는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학생 14명과 몽골민족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6명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김진희·김해란 교수와 몽골민족대학교 간호학과 게. 델게르수렝 교수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지도했다.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국내 사전교육을 통해 몽골의 고령화와 보건의료체계, WHO의 ICOPE(Integrated Care for Older People) 평가 및 건강노화 통합중재 방법을 학습하고, 운동·영양·인지·정서 영역별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했다. ICOPE는 노인의 인지·이동·영양·심리 등 건강과 기능 저하를 조기에 확인해 개인별 건강관리로 연계하는 WHO의 사람중심 통합관리 접근법이다. 8월 11일 몽골민족대학교에서 열린 공동 워크숍에서는 몽골의 문화와 보건의료체계, 지역사회 노인건강관리 등을 공유하고, 한·몽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고 역할을 분담했다. 이어 12일과 13일에는 바양골구 보건센터 산하 노인·소아병원에서 지역사회 거주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WHO ICOPE 기반 건강기능 스크리닝을 실시하고, 운동·영양·인지·정서 영역의 건강노화 통합중재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국내에서 직접 개발한 운동 프로그램과 시범영상, 식생활·구강건강 교육, 체험형 인지·정서 활동 등을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몽골 학생들과 공동으로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의의를 더했다. 몽골 학생들은 대상자와의 의사소통과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지원하고, 조선대학교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평가와 중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협력하면서 글로벌 협업과 현장 문제해결 역량을 높였다. 또한, 이번 실습을 계기로 지속적인 웰에이징 분야의 국제 공동교육·연구를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됐다. 조선대학교와 몽골민족대학교는 교육·연구 교류를 위한 MOU를, 조선대학교 간호학과와 바양골구 보건센터는 지역사회 현장교육 및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각각 체결했다. ‘건강노화통합관리 마이크로전공’ 주임교수인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김진희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건강노화와 WHO ICOPE를 몽골 지역사회에 직접 적용하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노인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실천이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웰에이징 국제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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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웰에이징’ 교육 몽골 지역사회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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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美 현지서 항공우주아카데미 성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을 대상으로 미국 올랜도, 시애틀, 로스앤젤레스(LA)에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항공우주 연구 기관을 방문해 우주 탐사와 항공우주 기술의 미래를 배우고 글로벌 항공우주 인재로서의 꿈과 비전을 구체화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미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첨단기술 기관인 ▲NASA 케네디 우주센터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보잉 에버렛 공장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UCLA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를 방문해 화성 탐사와 심우주 탐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연구원들과 만나 실제 우주 탐사 임무와 미래 우주개발 계획을 살펴봤다. 또한, 보잉 에버렛 공장에서 엔지니어 및 과학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첨단 항공기 설계와 제작 과정, 미래 항공우주산업의 발전 방향을 배웠으며,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에서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이자 연구소를 이끄는 데니스 홍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며, 미래 항공우주와 첨단과학분야를 이끌어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과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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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美 현지서 항공우주아카데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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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9학년도 수능 11월 16일 시행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8월 18일(화)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시행일과 성적 통지일, 시험영역 등을 발표했다.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9학년도 수능은 2028년 11월 16일(목)에 시행된다. 성적은 2028년 12월 8일(금)에 통지된다. 2029학년도 수능은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등 2028학년도부터 바뀐 수능 체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은 선택과목 없이 동일한 기준과 내용으로 평가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만 9개 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 원칙 등 수능 시행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2028년 3월 공고할 예정이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이다. 수험생은 한국사 영역을 필수로 응시하고 나머지 영역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사회·과학탐구를 선택하면 사회·과학탐구에 모두 응시해야 한다. 출제형식은 객관식 5지선다형이다. 수학 영역은 문항 수의 30%를 단답형으로 낸다. 성적 통지 방식도 정해졌다. 한국사·영어·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등급만 표기한다. 나머지 영역은 상대평가로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을 함께 제공한다. 영역별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국어 45문항 80분 △수학 30문항 100분 △영어 45문항 70분 △한국사 20문항 30분 △탐구(사회·과학·직업) 과목당 25문항 40분 △제2외국어/한문 과목당 20문항 30분이다. 부정행위 조치도 강화된다. 부정행위자의 당해 연도(2029학년도) 시험 결과는 무효 처리되고 다음 연도(2030학년도) 수능 응시자격이 정지된다. 다만 교육부 장관이 정하는 경미한 부정행위는 당해 연도 시험만 무효 처리하고 다음 연도 응시자격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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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9학년도 수능 11월 16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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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와 공동으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이하 'WSCE')'를 개최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WSCE 2026은 국내외 정부와 도시, 기업, 기관,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 부산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WSCE를 부산에 유치해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지역 대표 전시회인 「K-ICT WEEK」와 공동 개최해 미래산업 분야의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산업 간 융합과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슬로건으로 미래도시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다양한 전시관과 기업의 판로 개척 및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부산 스마트오션, K-AI시티, 스마트 빌드&그린 라운지 등 3개의 특별관을 비롯해, ㈜스마트도시부산관, 대기업관(대한항공, KT, 네이버클라우드 등), 해외전시관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바이어상담회, 기업설명회 등 기업 간 교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Urban AI Summit’을 비롯한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한다. 시민들이 스마트시티와 AI 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과 카이스트 출신 AI 연구원 허성범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도 선보인다. 부산시는 해양·항만도시 부산의 특성에 AI, 디지털트윈, 자율운항,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부산 스마트오션관'을 통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미래 해양도시 모델을 제시한다. 부산 스마트오션관에서는 북극항로, 스마트항만·물류, 자율운항·해양모빌리티, AI·데이터 기반 도시관리, 디지털트윈, 친환경·스마트 해양산업 등 부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미래도시 정책과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이를 통해 해양·항만과 첨단기술의 결합이 도시와 산업,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부산이 지향하는 미래 해양도시의 모습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참관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9월 7일까지 WSCE 사무국 누리집(www.worldsmartcityexpo.com)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기간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스마트 선도도시 부산의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관련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과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가 미래 도시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체감할 수 있는 산업 교류와 홍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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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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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수시모집 대비 진학상담 박람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5일, 16일 무안·순천·광주에서 권역별 ‘2027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진학상담 박람회’를 700여 교육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 제한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들이 정확한 대입 정보를 바탕으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8월은 고3 학생이 지원 대학과 전형을 구체적으로 결정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시의성 있는 상담에 중점을 뒀다. 박람회는 전남여성가족재단(서부), 순천복성고등학교(동부), 김대중컨벤션센터(중부)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진학전문가와 전남광주 지역 교사 100명이 50개 상담부스에서 1:1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진로·적성, 교과 성취도 등을 바탕으로 대학별 전형 특징과 수시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 상담은 특정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단순히 예측하기보다는 학생의 교육활동·성장과정이 담긴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전형을 선택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청은 이번 박람회 이후에도 수험생을 위한 진학상담을 이어간다. 전남지역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의 대면·온라인·전화 상담과 16개 군 교육지원청 연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군·도서 지역 고3 학생 대상 ‘꿈대로 이동상담’ 등을 통해 학생의 여건에 맞는 진학지원을 지속한다. 광주 지역에서도 ‘빛고을 진학 꿈트리 밴드’와 대입지원관 상담을 운영하며 수시와 정시 일정에 맞춘 집중상담을 제공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시모집을 앞둔 지금 고3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학교생활과 진로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상담”이라며, “학생부의 상업적 이용 제한이 새로운 진학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교육이 책임 있게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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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수시모집 대비 진학상담 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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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770억 원 규모 추경 편성 "공교육 경쟁력 중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월 14일 총 77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추경 재원은 보통·특별교부금을 포함한 이전수입, 자체 수입 및 전년도 결산에 따른 이월금 등을 반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및 안전망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편성하여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째,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189억 원을 편성해 미래사회 학생 핵심 역량 함양에 적극 나선다.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71억 원을 투입하며, 대학생 튜터를 활용한 기초학력 보장, 예술 강사 지원, 1인 1스포츠 활성화 등 학생의 학습과 예술·체육 활동을 균형 있게 지원한다. 직업교육과 AI·디지털교육 강화에도 112억 원을 편성해, 마이스터고 육성,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 등으로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AI·디지털교육 기반 확충으로 학생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교원 전문성 향상에도 6억 원을 반영하여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교원의 대응력을 높인다. 둘째,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및 안전망 강화에 69억 원을 편성했다.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확대 및 돌봄강화 등에 47억 원을 반영해,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인다. 이와 함께 21억 원을 들여 특수교육, 학교폭력 예방, 학생 정신건강 지원 등 학생 맞춤형 교육과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아동보호구역 CCTV 설치 등에 1억 원을 편성해 안전한 통학환경도 꼼꼼하게 챙긴다. 셋째,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현장 중심 교육 지원에 512억 원을 편성했다. 햇빛이음학교 구축에 47억 원을 투입해 학교 내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하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 기반을 마련한다. 노후·안전시설 개선 등에 465억 원을 반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학교가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하반기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부산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9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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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770억 원 규모 추경 편성 "공교육 경쟁력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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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추경 예산 6,374억 원 편성…'민생은 즉시, 다시 뛰는 부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8월 14일(금) 2026년 기정예산 18조 7천635억 원 대비 3.4퍼센트(%) 증가한 19조 4천9억 원, 추경규모 6천374억 원의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2025년 결산에 따른 잉여금 등 추가재원을 반영해 민생경제 회복으로 시민의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 투입에 중점을 뒀다. 주요 투자 분야는 ▲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해양수도 부산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이다. 먼저, 「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에 2천747억 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28만 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4만 명 대상으로 1퍼센트(%) 저리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연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 14만 곳을 대상으로 동백전 카드수수료 0.15퍼센트(%)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화물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화물자동차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 상향분을 지원하고, 관내 영업용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보험료 20만 원을 지원해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운행 여건을 조성한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동백전 캐시백을 기존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100일간 한시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내수 진작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3개월간 매월 동백전 이용자 20만 명을 대상으로 큐알(QR)결제 전용 다운로드 쿠폰을 지급하고, 추석 명절에는 동백전 이용자 4만 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쿠폰을 지급해 큐알(QR)결제 활성화와 소비 증진을 도모한다. 동백전 월 10만 원 이상 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땡겨요’ 사용 쿠폰을 지급해 소상공인의 배달플랫폼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고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시민의 삶을 지키는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동노동자 4천 명을 대상으로 20만 원 한도 내에서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80퍼센트(%)를 지원해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파산·회생·채무조정 등이 필요한 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행정비용, 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취업자 500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4천500명, 신중년 일자리 200명, 장애인 일자리 150명을 확대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돌봄을 강화한다. 다음으로,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해양수도 부산」에 1천379억 원을 편성했다. 해양수도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기반의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해양수산부 직원과 가족의 동반 이주를 장려하기 위해 이주정착금을 실제 수요에 맞게 확대 지원하고, 해양수도 기반 마련을 위한 이전기관 지원책도 지속 추진한다.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 내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적기 준공을 위한 소요 사업비 437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내년도 개관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특화 AI 공간 컴퓨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연계 인공지능(AI)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인공지능(AI)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5개 대학에서 추진한다. 시역 내 경로당 90곳에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센텀시티 일원에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스마트도시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명지녹산 에코마린 소부장특화 인공지능화(AX) 실증산단 구축에 26억 원,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인증지원센터 구축에 29억 원, 중소조선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글로벌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16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균형있는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친환경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현한다. 노후 산업단지 내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상재생산단 주차장 조성사업에 24억 원을 투입하고, 영도구 대평동 일원에는 수리조선산업 지원을 위한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고 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데 30억 원을 투입한다.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대비한 염분피해 예방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대저수문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황령터널의 노후 옥내소화전과 배관 등 설비를 교체해 각종 사고에 대비한 방재시설을 보완하는 한편, 폭염 대책으로 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확충한다. 시역 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는 한편, 전기자동차 하반기 추가 수요 750대에 대한 구매를 지원한다. 해외관광객 400만 명 시대에 부응하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한다. 부산 방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숙박 할인권을 확대 지원하고,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내 체험형 웰컴센터를 조성한다. 또한, 쇼핑 편의 서비스를 확대 구축해 관광객의 체류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케이(K)-컬처 확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부산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사업에도 15억 원을 투입해 부산시민공원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에 1천927억 원을 편성했다.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를 실현한다. 강서구장애인복지관 신규 개소에 따른 운영비를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66명을 대상으로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서구 부산대학교병원 내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리모델링하고 의료장비를 보강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 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권역외상센터 운영을 지속 지원해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한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에 따른 보증료를 1천750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가구주택 200호를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함께 상생하는 가족 돌봄과 보육 정책을 강화한다. 2026년 출생아 수 증가에 따라 부산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2천 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난임부부 지원사업도 수요에 맞춰 확대한다. 야간 어린이 진료를 위해 수영구 한나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운영하고, 미운영 지역인 동구와 남구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시간 연장을 지원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 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도 시행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방학특화 지원사업으로 틈새돌봄 51곳과 점심돌봄 14곳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속가능한 교통복지 체계를 마련한다. 대중교통비 50퍼센트(%) 또는 2만 7천 원 초과액을 환급하는 K-패스와 모두의 카드에 5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월 대중교통비 4만 5천 원 초과 이용액을 환급하는 동백패스에 40억 원을 추가 편성한다.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콜택시 운행 증가에 따른 운영비 13억 원을 편성하고, 시내 주요 간선도로의 차선 시인성을 개선하기 위한 안전시설 설치에도 12억 원을 투입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은 즉시 챙기고, 부산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시의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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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추경 예산 6,374억 원 편성…'민생은 즉시, 다시 뛰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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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지역 기술인재 양성 방안 '현장 소통'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12일 나주공업고등학교와 14일 순천공업고등학교를 잇따라 찾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고 직업교육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는 ‘교육지산지소’ 정책의 핵심 거점인 두 학교의 운영 성과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특성화 성과와 현안이 공유됐다. 나주공업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에 따른 교원 업무 경감 및 대체 인력 지원 등 행정 강화를 건의했다. 또, 순천공업고는 ‘글로텍학교’로서 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지역 정주를 위한 지자체·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오는 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학생들을 만나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무더위 속에서 흘린 학생들의 땀방울이 전남광주 교육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기능강국 대한민국의 주역들이 지역 산업에 안착해 세계적인 기술 거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기업·지자체가 공조하는 기술인재 양성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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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지역 기술인재 양성 방안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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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업 부문 2회연속 우수업체 선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이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업 부문에서 '2회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8월 14일 밝혔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전국단위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 및 세부 부문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업체를 선정해 그 노고를 치하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객관적이고 유용한 선택의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부산 남구 지역의 '호스텔' 평가 부문에서 청결도, 서비스 품질, 고객 만족도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평가에 이은 두 번째 '우수' 선정으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숙박 경험을 제공하며, 탄탄한 신뢰를 쌓아왔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결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김도환 대표이사는 "우리 유스호스텔을 직접 방문하고 이용해 주신 고객분들의 솔직한 평가를 통해 2회 우수 업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찾는 수많은 청소년과 여행객들에게 가장 편안하고 잊지 못할 ‘웅장한 순간(Grand Moment)’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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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업 부문 2회연속 우수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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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차담회 개최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다 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비전 아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관계자들이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8월 12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과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는 8월 12일 오후 2시 30분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AI 시대의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평소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시선, 책임 있는 언론 활동으로 교육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교육연합신문에 관심을 가져온 김석준 교육감과의 교감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부산시교육청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김형진 대변인, 박재관 공보담당사무관이 참석했으며, 교육연합신문에서는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 김광휘 편집위원, 이정현 본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부산 서부권과 동부권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오규 부산지사 대표는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언론은 교육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육연합신문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부산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부산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현장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교육은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AI 교육과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복지와 교육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연합신문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언론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부산교육의 미래 비전과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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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차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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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교육부 주관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국립대학 중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고 8월 12일(수)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전국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받아,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유일한 국립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5년도부터 별도 평가로 전환된 성과관리 분야에서는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사업 추진의 탄탄한 내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교육과정 개편, 학생 지원체계 고도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더불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4년 연속 최고등급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병운 총장은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흔들림 없이 교육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표준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전남광주 동부권의 유일한 거점대학으로써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 향상과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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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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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데이터와 AI로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대전지역 학생 최우수 2팀, 우수 6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상식은 8월 11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기관이 보유한 각종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와 중·고등학생 대상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전에서는 지난 대회 20개 팀보다 5배 이상 증가한 초등학생 15개 팀, 중·고등학생 87개 팀 등 총 102개 팀이 참가해 교육 현장의 AI 활용 역량과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특히, 대전 학생들은 학교알리미, 나이스 교육정보 등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영상 제작 실력을 선보였다. 초등학생 분야 최우수상은 학교알리미 자료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빠의 추억과 아들의 시선을 연결한 한밭초등학교 ‘서씨형제들’ 팀이 수상했고, 중·고등학생 분야 최우수상은 고교학점제 과목개설 현황과 나이스 개방 정보 등을 기반으로 공동교육과정 개설 우선순위 결정 지원 방안을 제안한 대전과학고등학교 ‘SSS급 AI를 뽑아버렸다’ 팀이 차지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올해는 AI 활용 분야가 새롭게 확대되고 참가팀도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AI 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해 학생들이 AI와 교육데이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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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데이터와 AI로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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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수능 D-100일 수험생 격려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전 남구 대연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이날 김 교육감은 대연고 3학년 1반 교실을 찾아 유례 없는 무더위와 입시 부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김 교육감은 “대학입시가 인생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관문임에는 틀림없다”며, “그동안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만큼, 남은 기간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잘 정리해 모두가 후회없는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해야만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체력 안배와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을 향해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의 진학 지도와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달라”고 전했다. 한편, 대연고등학교는 1988년 개교하여 현재 20학급 369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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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수능 D-100일 수험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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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식품공학과 천지연 교수,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제1회 중견연구자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식품공학과 천지연 교수가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제47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The Korean Society of Food Preservation, KOSFOP)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회 ‘중견연구자상(Mid-Career REsearcher Award)’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중견연구자상'은 식품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와 학문 발전, 산학협력 및 후학 양성에 기여한 중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천지연 교수가 제1회 수상자이자 초대 수상자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KOSFOP는 식품가공, 저장·유통, 기능성 식품, 식품안전, 바이오소재, 정밀발효, 마이크로바이옴, 친환경 포장, AI·디지털 기반 식품기술 등 식품과학 전반의 학술 발전과 산업 혁신을 이끄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이다. 올해 국제학술대회는 'Future Food Systems: AI-Driven Innovation Across the Value Chain'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총 34개 전문학술세션에서는 AI 기반 미래 식품시스템 구축과 가치사슬 혁신을 중심으로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이 교류됐다. '중견연구자상'은 식품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와 학문 발전에 기여한 중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천지연 교수는 기능성 식품 및 그린바이오 분야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우수인재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 교수는 기능성 식품 및 그린바이오 소재의 정밀 분석과 표준화 기술, 천연물 기반 생물전환 공정, AI·데이터 기반 식품 품질평가, 3D 프린팅 식품 제조, 농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등 미래 식품과학 분야의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연구를 지역 농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술사업화로 연계하며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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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식품공학과 천지연 교수,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제1회 중견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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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킷올-한국항공대, 항공우주와 AI 접목한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에듀테크 기업 메이킷올(대표 이종민)은 한국항공대학교와 컨소시엄을 통해 지난 8월 8일 부터 학생들의 미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항공·우주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학생과 교육복지학교 학생 등 소외지역과 소외계층 학생들의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을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지난 6월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메이킷올과 항공대 컨소시엄은 서울, 인천 지역의 교육복지학교와 교육 소외지역 학교 등에서 약 4,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메이킷올과 한국항공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항공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AI와 코딩 교육을 융합한 체험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맞춰 항공우주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학생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네 가지 형태로 ▲대학과 기업을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항공우주 AI 교육을 체험하는 '진로탐색캠프', ▲지역 산업단지와 연구소 등 항공우주 분야 현장을 견학하는 '진로현장탐방', ▲소외지역 학교를 우선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진로콘서트'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운영전 컨소시엄은 지난 8월 8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강사 연수를 진행하며 운영 준비를 마친 바있다. 해당 연수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초·중·고 학교급별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강의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연수를 수료한 강사들은 서울, 인천 지역 학교 현장에 파견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메이킷올 이종민 대표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실제 산업과 연결된 체험 중심 교육이 중요하다.교육 여건에 따라 진로체험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항공·우주 분야를 비롯한 미래 산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킷올은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2026 디지털새싹 등 전국 단위 AI·디지털 교육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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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킷올-한국항공대, 항공우주와 AI 접목한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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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 9월부터 운영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5개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에 나선다고 8월 1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월부터 현재 본청 관할 교육활동보호센터 외에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지속적인 발생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높아지는 현실을 반영해 학교 현장 접근성이 높은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한다. 이 센터는 센터장과 변호사·장학사 각 1명, 행정 직원 2명 등 모두 5명을 배치,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 대응에 나선다. 이와 함께 지난해 부산시교육청이 위촉한 60여 명의 자문변호사 인력풀을 가동, 필요시 교육활동보호센터 자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장 중심의 법률 대응을 강화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조치가 교육활동 침해사건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교사가 악성 민원에 노출되지 않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조사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운영하며, 피해교원에게는 법률 지원과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아동학대 대응 변호사 선임, 교권보호위원회 변호사 대리·동행, 교육활동 침해 관련 악성민원 등에 대한 대응을 지원한다. 학교 현장 컨설팅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 보급 등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 보호와 초기 사안 대응 역량도 높여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 개인을 위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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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 9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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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 단행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6년 9월 1일 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총 598명(전남 433명, 광주 165명)에 대한 인사를 8월 11일(화)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이후 실시하는 교육공무원 첫 정기인사로 교장·원장 215명(전남 160명, 광주 55명), 교감·원감 141명(전남 95명, 광주 46명), 장학관·교육연구관 56명(전남 30명, 광주 26명), 장학사·교육연구사 91명(전남 53명, 광주 38명)이 승진·전직·전보 등으로 자리를 옮겼고 교사는 총 95명이 임용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2명, 초등 311명, 중등 255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으로 확대된 교육 역량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새로운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이끌 교육 리더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이번 인사의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 전남과 광주가 각각 축적해 온 교육적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교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상호 확산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전환을 주도할 현장 중심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통합의 효과가 조직의 결합을 넘어 교육정책과 학교와 교실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인사의 무게를 두었다. 아울러, 학생 성장을 책임지는 교실, 지역을 키우고 세계를 주도하는 인재 양성, 자율과 분권의 교육 자치 실현을 뒷받침할 정책 추진력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탁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여는 학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전남광주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선순환하는 ‘교육 지산지소(地産地消)’를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정기인사는 통합 이후 새로운 전남광주교육의 미래를 학교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전남과 광주가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하나로 연결해 학생에게는 더 폭넓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동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전라남도 관할구역 ○ 초등 ◇교장 승진 - ▲영산포초 류혜영 ▲라온초 김해성 ▲한아름초 김향희 ▲성황초 김양섭 ▲곡성중앙초 노순애 ▲입면초 최경순 ▲율어초 강형섭 ▲문덕초 전영선 ▲장흥남초 김현주 ▲관산초 정은진 ▲장동초 박가희 ▲부산초 고웅석 ▲대구초 박계남 ▲도암초 김인 ▲삼산초 김대종 ▲화산초 문향란 ▲북평초 김종미 ▲미암초 조영주 ▲삼향북초 홍영재 ▲몽탄초 차재승 ▲무안희망초 이경호 ▲완도초 이진숙 ▲신지초 조유순 ▲고금초 이희중 ▲약산초 이희연 ▲노화북초 김대원 ▲지도초 정은선 ▲자은초 임지원 ▲하의초 고경준 ▲압해동초 천민경 ◇특수교장 승진 - ▲여수여명 백미진 ◇교육전문직원 → 교장 전직 - ▲시전초 강도현 ▲동백초 박승령 ▲순천대석초 김보훈 ▲무안행복초 김동구 ▲장성중앙초 위형신 ◇교장 중임 - ▲목포연산초 하영일 ▲여수남초 배향란 ▲여수북초 김성섭 ▲여수진남초 김연심 ▲여수양지초 조태순 ▲상암초 유효경 ▲순천조례초 황희숙 ▲순천부영초 홍현숙 ▲순천연향초 장용철 ▲순천향림초 민난숙 ▲진상초 박화영 ▲용면초 허미숙 ▲고서초 최경석 ▲만덕초 정효숙 ▲가사문학초 김미경 ▲삼기초 임요섭 ▲보성초 하신자 ▲삼향초 최정아 ▲군서초 손향미 ▲진원동초 박군임 ▲월평초 정성훈 ▲압해초 김선옥 ◇교장 전보 - ▲목포남초 최용 ▲목포용호초 김성갑 ▲목포연동초 정경우 ▲목포청호초 김정란 ▲목포용해초 김형태 ▲목포석현초 정일영 ▲순천성남초 박정화 ▲순천성동초 장은예 ▲순천왕지초 전종효 ▲나주초 이상금 ▲광양동초 조재상 ▲광양덕례초 민황용 ▲광영초 윤미정 ▲태인초 강유미 ▲옥과초 노수진 ▲봉래초 송충현 ▲보성남초 강윤혜 ▲도곡초 김영일 ▲이양초 신현수 ▲동면초 이선심 ▲강진동초 이명준 ▲계곡초 김영화 ▲금정초 김길용 ▲도포초 박영일 ▲구림초 우기윤 ▲서창초 박은미 ▲삼호서초 김성옥 ▲분향초 신영심 ▲북일초 김성윤 ◇공모교장 → 교장 - ▲목포북교초 김현영 ▲광양백운초 김세원 ▲득량남초 송경미 ▲무안초 최철호 ◇공모교장 - ▲외서초 이화자 ▲별량초 조계원 ▲토지초 이장규 ▲불갑초 임은정 ▲진원초 정삼미 ◇ 공립교장→ 국립교장 전출 - ▲ 광주교대목포부설 이철호 ◇교감 승진 - ▲목포 장가연 ▲여수 권유미 ▲여수 조성현 ▲여수 김경희 ▲순천 전미정 ▲순천 임은영 ▲순천 정희원 ▲순천 차수정 ▲나주 정기현 ▲나주 이윤정 ▲나주 오수진 ▲광양 김경희 ▲담양 김세영 ▲담양 목안영 ▲화순 장영만 ▲해남 김성일 ▲영암 정승한 ▲영암 윤병일 ▲무안 함은희 ▲무안 김진만 ▲무안 신동열 ▲함평 신윤미 ▲함평 김종순 ▲함평 석문철 ▲함평 손미애 ▲함평 마지성 ▲완도 김무영 ▲완도 박해선 ▲진도 이세일 ▲신안 정명화 ▲신안 조현미 ◇교육전문직원 → 교감 전직 - ▲순천 이선주 ▲나주 신종석 ▲담양 임순화 ▲담양 강미영 ▲구례 최관현 ▲화순 하양숙 ◇교육전문직원 → 특수 교감 전직 - ▲나주이화 이영금 ◇교감 전보 - ▲여수 박희관 ▲여수 김회영 ▲담양 오승명 ▲화순 임경미 ▲강진 박지훈 ▲무안 고현호 ▲영광 유상천 ▲완도 백승헌 ○ 유치원 ◇원장 승진 - ▲목포백련유 정은주 ▲고흥푸른꿈유 오명자 ▲홍농유 박정란 ◇원장 중임 - ▲빛누리유 박정아 ◇원장 전보 - ▲목포옥암유 김덕희 ▲신대유 김은숙 ◇원감 승진 - ▲목포 정복희 ▲여수 배미영 ▲여수 한윤경 ▲순천 송현옥 ▲순천 권옥주 ▲나주 양영란 ▲광양 박귀자 ◇원감 전보 - ▲곡성 박형경 ▲담양 고은아 ▲고흥 조성애 ○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초등 장학관ㆍ교육연구관 - ▲미래성장국장 김병남 ▲유아초등교육과장 김보경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신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임도선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양석 ▲학령인구정책과 김도영 ▲노사안전과 송영수 ▲유아초등교육과 정성희 ▲ 전남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김영재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운영과장 황희선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문정주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박인주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천장현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송지연 ◇유·초등교원 → 교육전문직원 - ▲체육건강과 이혜경 ▲자연탐구원 이유나 ▲순천교육지원청 송반석 ▲강진교육지원청 오유라 ▲영광교육지원청 박민호 ▲진도교육지원청 조제우 ▲신안교육지원청 정미리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 - ▲진로교육과 이수용 ▲민주생활교육과 여정림 ▲전남교육연수원 김한빛 ▲나주교육지원청 이현경 ▲나주교육지원청 정용건 ▲나주교육지원청 황하림 ▲담양교육지원청 강명원 ▲담양교육지원청 오산정 ▲구례교육지원청 서재현 ▲영암교육지원청 김민수 ▲무안교육지원청 김율희 ▲함평교육지원청 이영철 ○ 중등 ◇교장 승진 - ▲순천삼산중 김희라 ▲순천왕의중 이선미 ▲나주반남중 배현희 ▲옥곡중 박갑준 ▲광영중 강대수 ▲광양마동중 양승재 ▲보성복내중 이일휴 ▲장흥안양중 윤수미 ▲해남중 장난영 ▲북평중 최현주 ▲송지중 김윤주 ▲황산중 우정애 ▲영광옥당중 김은주 ▲영광홍농중 하종순 ▲완도중 이흥섭 ▲노화중 고용석 ▲군외중 오수진 ▲완도보길중 이명훈 ▲안좌중 박주희 ▲지명중 양한필 ▲장산중 고일석 ▲목상고 강장원 ▲나주고 강대창 ▲전남미용고 이수연 ▲장흥관산고 김선미 ▲삼호고 채길우 ▲영광공고 김진완 ▲장성하이텍고 김순엽 ▲완도금일고 김요섭 ▲순천선혜학교 최양미 ◇교육전문직원 → 교장(중임)전직 - ▲담양금성중 백도현 ▲여수여고 박미아 ▲전남미래자동차고 김광수 ◇교장 중임 - ▲순천이수중 박노균 ▲동광양중 김병순 ▲금산중 정기문 ▲영암낭주중 정필환 ▲무안희망중 신원호 ▲함평중 김갑수 ▲약산고 김동현 ◇교장 전보 - ▲목포하당중 이송미 ▲나주금천중 최정희 ▲나주공산중 박헌 ▲구례중 장영규 ▲고흥남양중 황선미 ▲보성여중 홍성엽 ▲벌교중 류상현 ▲해남제일중 김미영 ▲무안중 최해룡 ▲삼계중 김용균 ▲신안증도중 김경숙 ▲담양공고 조진문 ▲전남기술과학고 박현삼 ◇공모교장 - ▲장흥장평중 허창석 ▲호남원예고 배성찬 ▲구례고 강승호 ◇교감 승진 - ▲목포 정은선 ▲여수A 백미령 ▲여수A 용지희 ▲순천 김인경 ▲순천 박태수 ▲나주 김영란 ▲고흥 나윤정 ▲화순 안영심 ▲장흥 김말희 ▲장흥 한미경 ▲해남 나은영 ▲영암 김인식 ▲함평 배강수 ▲함평 이지은 ▲영광 박세미 ▲완도 신평식 ▲신안 최일남 ▲신안 황이연 ▲순천공고 배옥휴 ▲담양공고 최은정 ▲전남기술과학고 정미영 ▲강진고 류태욱 ▲전남보건고 양지희 ▲도초고 이기룡 ◇교육전문직원 → 교감 전직 - ▲목포 박소윤 ▲광양 김지은 ▲담양 민정 ▲담양 한선영 ▲곡성 박정원 ▲구례 문은숙 ▲무안 고성현 ▲무안 남대옥 ▲목포공고 정성훈 ▲전남온라인학교 김선 ▲순천미래과학고 모영율 ▲광양고 최유경 ▲광영고 허옥형 ▲곡성고 최정현 ▲광양햇살학교 김시원 ○ 중등 교육전문직원 ◇중등 장학관ㆍ교육연구관 - ▲인재교육국장 박철완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안병모 ▲중등교육과장 전성아 ▲진로교육과장 양회룡 ▲전남학생교육원장 서영옥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자경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 문태홍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회옥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장태환 ▲K-교육통합추진단 문재필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정은주 ▲교육정책연구소장 황태식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백창훈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민정 ▲여수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박상희 ◇중등교원 → 교육전문직원 - ▲K-교육통합추진단 김홍국 ▲글로컬미래교육과 윤희진 ▲진로교육과 강시언 ▲전남창의융합교육원 김상훈 ▲순천교육지원청 임설희 ▲나주교육지원청 박하연 ▲곡성교육지원청 이선진 ▲화순교육지원청 강건우 ▲강진교육지원청 이지현 ▲해남교육지원청 김미란 ▲영암교육지원청 현윤진 ▲무안교육지원청 김현주 ▲무안교육지원청 허진희 ▲함평교육지원청 김현철 ▲영광교육지원청 양지영 ▲완도교육지원청 김희원 ▲완도교육지원청 송아영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 - ▲K-교육통합추진단 박병철 ▲K-교육통합추진단 양수경 ▲글로컬미래교육과 강수영 ▲학령인구정책과 정방순 ▲중등교육과 윤지영 ▲중등교육과 이정도 ▲중등교육과 장원 ▲진로교육과 안미라 ▲진로교육과 장병기 ▲진로교육과 정경화 ▲민주생활교육과 김지영 ▲민주생활교육과 최민지 ▲체육건강과 박태진 ▲백운학생수련장 김진욱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유경화 ▲광양교육지원청 장미숙 ▲화순교육지원청 정은미 ▣ 광주광역시 관할구역 ○ 유·초등 ◇교장 승진 - ▲송정중앙초 고형화 ▲오정초 김도수 ▲일동초 김병헌 ▲동림초 김선화 ▲선창초 김영숙 ▲만호초 노명희 ▲광주지산초 박선주 ▲본량초 박용규 ▲광주문화초 박후언 ▲월곡초 손문옥 ▲한울초 이명재 ▲양지초 이향숙 ▲광주백운초 장현희 ▲화개초 정미선 ◇교육전문직원 → 교장 전직 - ▲불로초 노재춘 ▲광주극락초 김현덕 ▲풍영초 이종구 ▲도산초 김미나 ◇교장 중임 - ▲송정동초 강영 ▲지한초 김남표 ▲송정서초 김태심 ▲진월초 박지은 ▲마재초 백점희 ▲어등초 양인순 ▲신암초 이영심 ▲광주용봉초 장상민 ◇교장 전보 - ▲광주동운초 김은정 ▲빛고을초 김인숙 ▲광주중앙초 안유정 ▲광주제석초 정상준 ▲성진초 최미영 ◇ 공립교장→ 국립교장 전출 - ▲광주부설초 임용 ◇교감 승진 - ▲광주서부 강수진 ▲광주동부 고준 ▲광주서부 김정아 ▲광주서부 김형수 ▲광주서부 박희선 ▲광주서부 박희영 ▲광주서부 배명숙 ▲광주서부 안봉선 ▲광주동부 윤태영 ▲광주동부 이내옥 ▲광주서부 이태진 ▲광주서부 임선희 ▲광주동부 정창윤 ▲광주서부 조순주 ◇교육전문직원 → 교감 전직 - ▲광주서부 김보영 ▲광주서부 김송이 ▲광주서부 최성광 ▲광주서부 고주연 ▲광주서부 박주희 ▲광주서부 이신애 ◇교육전문직원 → 원감 전직 - ▲광주서부 이은선 ◇ 교감 전보 - ▲광주동부 강정구 ▲광주동부 김진영 ▲광주동부 나옥주 ▲광주동부 박병선 ▲광주서부 김은미 ▲광주서부 김규철 ○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유·초등 장학관ㆍ교육연구관 - ▲미래정책국장 김정우 ▲광주교육연수원장 유정종 ▲대외협력담당관 김치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홍인걸 ▲미래교육전략기획관(정책조정 담당) 이현미 ▲미래교육전략기획관(정책개발 담당) 박성광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조정아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체육인성교육지원과장 김보경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지원과장 김유미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연구운영과장 권혜진 ◇유·초등교원 → 교육전문직원 - ▲유초등교육과 고은경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정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아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유리▲광주서부교육지원청 손주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조유정 ▲광주교육연수원 유정희 ▲AI교육원 진유리 ◇유·초등(특수)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 - ▲K-교육통합추진단 김윤진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조성호 ▲미래시민교육과 유용철 ▲유초등교육과 김윤주 ▲유초등교육과 장현주 ▲중등특수교육과 박은정 ▲인성생활교육과 안명희 ▲인성생활교육과 나경아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형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유명진 ▲광주교육연수원 김보국 ▲광주교육연수원 유현석 ▲광주유아교육진흥원 송미란 ○ 중등 ◇교장 승진 - ▲광주공고 최종순 ▲첨단고 이한수 ▲양산중 성숙희 ▲일동중 최정화▲용두중 선성희 ▲송정중 이미라 ▲천곡중 민혜영 ▲봉산중 양동훈 ▲수완중 구남해 ◇교육전문직원 → 교장(중임)전직 - ▲전남여고 김창균 ▲빛고을고 정종재 ▲문정여고 윤영아 ◇교장 중임 - ▲광주북성중 서재학 ▲일신중 곽미경 ▲전남중 강화성 ◇교장 전보 - ▲광주충장중 박추련 ▲우산중 김종미 ▲용봉중 강순희 ▲광주중 박태호 ▲주월중 김경 ◇ 공립교장→ 국립교장 전출 - ▲전대사대부중 서민호 ◇공모교장 -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장석준 ▲일곡중 김병일 ◇교감 승진 - ▲광주공고 유종석 ▲전남공고 이승준 ▲광주동부 전선하 ▲광주동부 이영미 ▲광주서부 박진희 ▲광주서부 박정순 ▲광주서부 정지혜 ▲광주서부 김수옥 ◇교육전문직원 → 교감 전직 - ▲상일여고 정향미 ▲광주서부 김필모 ▲광주서부 국광윤 ▲운남고 이미경 ▲광주동부 양선희 ▲광주서부 우선자 ▲광주서부 고병연 ◇ 교감 전보 - ▲광주동부 이혜준 ▲광주서부 김덕영 ▲광주서부 서민수 ▲광주서부 이흥배 ○ 중등 교육전문직원 ◇중등 장학관ㆍ교육연구관 - ▲광주학생교육원 원장 우재학 ▲중등특수교육과장 정원미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 김종화 ▲광주학생교육원 교학부장 노해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중등특수교육지원과장 김운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체육인성교육지원과장 배현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산교육지원센터장 양대권 ▲해양수련원 운영과장 차상훈 ▲홍보담당관(미디어운영 담당) 최연옥 ▲K-교육통합추진단(교육과정개발평가 담당) 정훈탁 ▲감사관(교무감사 담당) 강리나 ▲미래시민교육과(민주시민교육 담당) 소은주 ▲미래시민교육과(미래융합교육 담당) 이강길 ▲중등특수교육과(중등교육 담당) 전명숙 ▲중등특수교육과(중등교수학습 담당) 이은록 ▲진로진학과(미래직업교육 담당) 김대들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 - ▲미래교육전략기획관 김수 ▲K-교육통합추진단 조성현 ▲K-교육통합추진단 천행복▲미래시민교육과 윤민섭 ▲미래시민교육과 이경수 ▲중등특수교육과 박성민 ▲중등특수교육과 김병섭 ▲중등특수교육과 이동수 ▲중등특수교육과 강민경 ▲인성생활교육과 구희남 ▲인성생활교육과 김태희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옥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진선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용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문지연 ▲광주학생교육원 박정환 ▲시민협치진흥원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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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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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A등급’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일반재정지원) 성과평가에서 ‘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정량성과 사업비 59억 3천만 원, 정성성과 사업비 57억 49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6억 79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8월 11일(화)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자율 혁신을 통해 교육·연구 등 총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조선대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전공 자율선택권 확대 ▲맞춤형 교육제도 확립 ▲학생 지원 및 중도탈락 예방 ▲미래산업 및 현장 중심 교육 ▲학생 중심 학사체계 구축 ▲HYPER 교육생태계 조성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됐다.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는 ▲IR 성과관리센터와 자체 개발 T-PLAY를 기반으로 한 성과관리·환류 ▲학생 참여 기반 성과관리위원회 운영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됐다. 조선대학교는 3주기 사업 1차년도(2025년)에 이어 2차년도(2026년)에도 연속으로 ‘우수 A등급’을 획득하며, 호남지역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서의 높은 경쟁력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춘성 총장은 “이번 우수 A등급 획득은 조선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학생 중심 교육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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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A등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