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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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특별단속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철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165곳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여부(세륜·살수시설, 방진벽 등) ▲환경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및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미가동 등으로 미세먼지를 많이 발생 시켜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한다. 단속 결과 적발된 곳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행정처분하고, 벌칙 사항에 해당되는 사항은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와 관련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 사건을 지속 단속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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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광주시, K-POP 스타의 거리 조성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국비 3억5000만원을 확보해 충장로 도심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K-POP 스타골목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도심 속 야간관광명소로 본격 탈바꿈 시킨다. 먼저 광주시는 청소년삶디자인센터의 협조를 받아 스타골목 내 건물 외벽에 K-POP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고, 골목 내 바닥에 빔을 쏘아 빛으로 수놓은 화려하고 안전한 도보길을 만들 계획이다. 현재 K-POP 스타골목에는 제이홉 HOPE WORLD 대형 벽화와 K-POP 스타의 거리 랜드마크로 유명한 제이홉 HOPE WORLD 팬 메시지 조형물이 있으며, 선미, 청하, 스테이씨, 몬스타엑스, 에이티즈 등 50명의 K-POP 스타 핸드프린팅과 스타 애장품이 전시된 스타팬 존 등이 있다. 최근 강남 한류의 거리 강남돌에 비견할 ‘아트토이 오매나’ 조형물과 스타 앨범자켓을 활용한 ‘아트 페인팅 벤치 존’, 투명LED 사이니지를 도입해 실감콘텐츠를 구현한 새로워진 ‘스타 팬 존’ 등 콘텐츠가 제작·설치돼 K-POP 스타거리를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케이(K)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종영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스트릿 댄스 열풍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K-POP 스타의 거리 도보코스 곳곳에 K-POP 상설무대를 운영한다. 지난해 금남로4가 지하철역사 내 K-POP BTS 팬아트 상설 전시장 스타 팬 존과 함께 실내 K-POP 상설무대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광주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앞마당에 K-POP 야외 상설무대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끼와 흥을 발산할 수 있도록 광주만의 K-POP 스트릿 댄스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광주 출신 K-POP 가수를 테마로 BTS 팬아트 공모전, 제이홉 홉월드 스노우볼 관광기념품 제작 등 K-POP 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행사가 종료된 현재에도 팬아트 제의와 기념품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 국내외 팬들에게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K-POP 팬아트 공모전, K-POP 온오프라인 정기공연 및 팸투어 운영 등 K-POP 관광자원을 활용한 광주만의 K-POP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을 적극 펼쳐 자생적인 K-POP 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난해에는 K-POP 팬아트 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K-POP 스타의 거리를 홍보하고 팬아트 창작 우수작을 스타 팬 존에 전시하는 등 민간 참여형 K-POP 관광자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광주를 찾아 즐길 수 있도록 광주만의 K-POP 관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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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이용섭 시장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 열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인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시립창극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의 새해를 시작하는 희망찬 공연으로 시작돼 이용섭 시장과 직원들간 신년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년토크에서 직원들은 이 시장에게 버킷리스트, 건강관리법, 2021년 가장 보람된 성과, 2022년 역점 시책, 직원 및 공직자들에 대한 덕담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평소 시장 및 시정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답을 들었다. 이 시장은 먼저 직원들에게 “용맹한 호랑이 기운을 받아 올 한해 모두 건강하고 각자 원하는 소중한 꿈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민선7기 광주가 이뤄낸 94개의 국내 최초‧유일‧최대 사업과 지역 미래성장의 동력이 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185개의 국책사업 유치 등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광주에서만큼은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 획기적으로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광주시가 역사적이고 시대적인 일들을 해나가는데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통과 아픔을 해결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시민과 힘을 합해 임인년 새해에 좋은 일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천상운집(千祥雲集)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용섭 시장은 김용집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장휘국 시 교육감 및 교육청 간부, 자치구청장 등 30여 명과 함께 광주독립운동기념탑, 학생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혁명기념탑,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차례로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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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광주광역시, 출생아 수 전국 유일 10개월 연속 증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 10월 출생아 수는 602명으로 전년 동월(601명) 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로써 광주시 출생아 수는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광주시의 올 10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는 68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214명에 비해 10.2%인 632명이 증가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10개월 연속 증가한 지역은 광주가 유일하다. 전국의 10월 출생아 수는 2만736명으로 지난해 10월 2만1884명 보다 5.2%인 1148명이 줄었고, 10월까지 출생아 수 누계도 22만42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2642명에 비해 3.6%인 8426명이 감소했다. 광주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을 2022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2022년 출생아는 광주출생축하금 100만원과 정부가 지원하는 바우처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을 포함해 출생아 1인당 일시금으로 300만원을 지급하며, 만 23개월까지 광주육아수당 20만원, 정부의 영아수당 30만원과 아동수당을 합해 매월 60만원씩 지원한다. 광주에서 출생하면 2년간 총 1740만원이 지급되는 셈이다. 다태아 가정에는 광주출생축하금을 100만원 추가 지급한다. 특히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맘편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출산 전 5개월(임신21주)부터 출산예정일까지 막달기간 동안 가사지원(5회) 또는 정리수납(1회)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1월 시행한다. 또한 출산육아용품을 공유하고, 기부받아 필요한 가정에 지원해주는 ‘출산맘 나눔가게’를 2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AI 기반 놀이공간인 ‘어린이 상상놀이터(가칭)’ 조성을 추진한다. 일‧생활 균형을 위해 300인 미만의 중소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연차보상’과 ‘초등자녀 입학기(3~7월) 근로자 10시 출근제 도입 장려금’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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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광주광역시,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 시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2년 1월부터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임신지원정책의 하나로,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맘 편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출산 전 5개월(임신 21주)부터 출산예정일까지 막달기간에 가사지원(5회) 또는 정리수납(1회)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소득기준 구분 없이 임신사실이 확인되는 모든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해야 한다. 광주시는 2022년에 출산예정이거나 임신 21주 이상으로 연내에 가사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임신부 1000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원의 이용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 지원 신청은 오는 1월 3일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온라인)을 통해 임신부 본인이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가족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가사지원 플랫폼, 광주YWCA 살림돌봄서비스 또는 청소 업체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임신부의 거주지 청소나 정리정돈을 해주는 가사지원서비스를 5회(회당 4시간 최대 4만원씩)와 정리수납서비스(1회 최대 20만원) 가운데 1개를 선택해 먼저 이용하고 이용이 끝난 후에 해당 시스템에 영수내역 등 서류를 증빙해 청구하면 신청한 다음 달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다만, 회별 초과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청구는 12월 말까지다.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1월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 콜센터(120)로 하면 된다. 정종임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지난 3월 임산부 배려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해 추진된 사업으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소득기준 없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가사돌봄 지원이다”며 “2022년에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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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 광주광역시-시의회, 인사권 독립 관련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회가 24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운영 등 업무 전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이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 안착과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은 이용섭 시장과 문영훈 기획조정실장 등 관계 공무원, 시의회 김용집 의장을 비롯한 조석호·정순애 부의장, 정무창 운영위원장, 이홍일 행정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우수인력 균형 배치를 위한 인사교류의 활성화 ▲교육훈련의 협력 운영 ▲보건·휴양·안전·후생 등 후생복지사업 통합 운영 ▲각종 전산시스템 통합 운영 ▲청사방호·경비 및 시설관리 지원 등이 담겨져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조기 정착을 지원함과 동시에 시와 의회 간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이다”면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고, 자치분권 실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집 의장은 “지방의회의 숙원사업이었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시행됨에 따라 집행부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광주광역시의회와 광주광역시가 동반자적 관계로 적극적 협력을 통해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정착을 이루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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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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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소방서, 소방관이 우리 집에 찾아왔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은)는 지난 17 ~ 18일(2일간)동안 온 가족이 모여 있는 저녁 시간을 활용한 다문화가정으로 찾아가 1대1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피해 저감 목적으로 광양소방서와 광양시다문화가정가족지원센터 간 상호 업무협업(MOU)체결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여성에 대해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방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안내 및 신청을 접수를 한 가정으로소방관이 직접 방문하여 자녀와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한국말이 서툰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다매체 119신고 요령 ▲화재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 ▲올바른 소화기사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요령 등,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주 예방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주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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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교육부, 2021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2021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07년부터 본 조사를 통해 매년 학교급별 진로교육의 전반적인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2021년 학생 희망직업 조사 결과, 1~3위의 희망직업은 운동선수, 의사, 교사 등으로 전년도와 전반적으로 유사하다. 온라인기반 산업의 발달로 코딩 프로그래머, 가상(증강)현실전문가 등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 희망직업의 순위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희망 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중학생 63.2%, 고등학생 76.3%로 나타났고, 희망 직업이 없는 학생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몰라서’ 직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들은 희망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좋아하는 일이라서(초 53.9%, 중 48.5%, 고 43.0%)’를 가장 많이 응답했다. 희망하는 진로활동은 초․중․고 학생 모두 진로체험을 1순위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에 도움이 되고 향후에도 계속하고 싶은 진로체험유형으로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현장직업체험형을 첫 번째로 꼽았다. 흥미와 적성, 희망직업 등 진로에 관한 대화를 부모와 가장 많이 하는 학생은 중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의 흥미와 적성, 희망 직업’에 대한 부모와의 대화는 초등학생은 월 1~2회(23.2%), 중․고등학생은 주 1회(중: 26.1%, 고 : 26.9%)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가 가장 필요로 하는 진로정보로 초등학교 학부모는 ‘자녀의 흥미·적성 파악 정보(4.43점)’, 중·고등학생 학부모는 ‘진학·입시 정보(중 4.43점, 고 4.43점)’를 꼽았다. 중·고등학생 모두 ‘커리어넷’으로 진로정보를 획득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진로정보 획득경로 중, ‘커리어넷(중 44.6%, 고 54.0%)’, ‘워크넷(중 19.6%, 고 30.2%)’, ‘인터넷 동영상(중 25.4%, 고 26.3%)’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등학교 관리자는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전문적인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초 39.1%, 중 43.3%, 고 51.5%)’,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및 수업 개선(초 41.9%, 중 38.4%, 고 38.1%)’, ‘진로교육 관련 예산 및 환경 지원(초 40.1%, 중 33.0%, 고 28.1%)’ 등을 꼽았다. 초·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도 ‘전문적인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초 51.8%, 중 43.3%, 고 47.6%)’, ‘진로교육 관련 예산 및 환경 지원(초 43.3%, 중 43.4%, 고 31.1%)’, ‘진로교육 자료 및 정보 확충(초 38.1%, 중 29.7%, 고 32.4%)’ 등을 꼽았다.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는 국가통계포털(www.kosis.kr)과 진로정보망 ‘커리어넷(www.career.go.kr)’ 누리집에 탑재·공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진로교육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 진로교육을 혁신한다. 교과 연계 진로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교과 이수 경로와 연계하여 학습자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진로탐색 및 설계 활동을 지원하며, 진로연계학기 운영을 바탕으로 상급학교와 연계한 진로활동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등 신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4차 산업혁명 본격화에 대비해 학생들의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부처 간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연계를 강화한다. 직업세계에 대한 심화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진로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사회에 특화된 산업과 연계한 마을 진로교육 모형을 개발․확산하고, 현재 전국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진로체험지원센터(222개소)의 역량을 강화한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미래사회는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을 특징으로 하므로, 우리 학생들은 현존하는 직업을 선택하기 보다는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나가야 한다.”라고 말하며, “우리 학생들이 진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2022 교육과정 개정과 발 맞추어 학교 진로교육을 내실화하는 한편, 학교 밖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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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고양시, 100만 특례시 출범‥행정․재정권한, 복지향상 기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3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100만 고양특례시 출범선포식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고양시의회 의원, 고양시민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도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건넸다. 본 행사에 앞서 ‘고양특례시청’ 및 ‘고양특례시의회’ 표지석 제막식도 가졌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그동안 고양시는 인구 100만 명의 광역급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기초자치단체라는 한계로 인해 역차별을 받아왔다”라며 “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고양시의 잠재된 역량을 펼쳐 재도약하고, 시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자율적인 행정․재정 권한, 자족도시를 위한 산업기반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월 13일부터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됨에 따라 고양·수원·용인·창원 등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는 특례시가 된다. 특례시는 일반시와 같은 기초자치단체이지만, 인구 100만 이상의 광역급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재정·조직 등 권한과 사무를 부여하는 ‘특례’를 둘 수 있게 된다. 특례시가 되면 중앙정부나 도의 권한·사무·재정을 이양 받아 집행할 수 있다. 지방재정 분야에서는 늘어난 예산으로 교통·문화·교육·복지시설 등 도시 인프라 확충이 가능하다. 복지혜택으로는 기초연금과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혜택이 확대되고 교육환경이 개선된다. 자치권한을 부여 받아 각종 인허가 처리시간이 단축되고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가 개선되며 자주적 사업추진이 가능해진다. 또, 첨단 관광산업 기반 확충으로 일자리는 늘고 부가가치 창출 기회가 확대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권한이양은 아직 진행 중이다. 고양·수원·용인·창원 4개시는 현재 총 86개 기능, 383개 사무에 대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4개시는 지난해 4월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를 구성해 권한이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국무총리, 청와대 정무수석,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을 통해 특례시 추진과 권한이양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주재 특례시지원협의회를 구성해 특례사무를 발굴하고 있다. 당초 800여개에서 출발했던 예비 특례 사무 목록은 검토·분류 작업 등을 통해 86개 기능사무(383개 단위사무)로 간추려졌다. 특례시 권한 이양 업무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도하고 있는데, 정부 부처 및 경기도의 의견을 수렴하고 법령개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할 때 제시된 ‘다른 자치단체의 재원 감소를 유발하는 특례를 두어서는 안된다’라는 부대의견도 신속한 권한이양을 어렵게 하는 요소다. 고양시를 비롯한 4개 특례시는 13일 특례시 출범에 맞춰 사회복지급여 산정 시 적용되는 기본재산 공제액이 기존 중소도시 기준액 4200만 원에서 대도시 기준액 690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되어 사회복지 혜택을 받는 급여 대상자와 수급액이 확대된다. 기본재산 공제액은 보장가구의 기본적 생활 유지에 필요하다고 인정돼 재산의 소득 환산 시 재산가액 산정에서 제외되는 금액을 말한다. 기본재산 공제액 상향으로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 교육급여, 한부모가족지원, 긴급지원, 차상위장애수당,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총 9종의 수급자와 수급액이 확대된다. 4개 특례시는 기본재산 공제액 기준을 기존의 ‘중소도시’에서 ‘대도시’로 상향하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행정안전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무총리, 청와대 정무수석과 면담을 진행하고 개선을 건의해왔다. 4개 특례시 시장·시의장·시민대표의 1인 릴레이 시위도 실시했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지방분권법)’ 제41조 인구100만 이상 대도시의 사무특례에 도시규모와 경쟁력에 걸맞은 실질적 핵심사무 16건 추가도 요청하고 있다. 핵심사무의 내용은 ▲지역산업의 육성지원 ▲대도시권광역교통 관리 ▲물류단지의 개발 및 운영 ▲지방관리무역항의 항만시설 개발 및 운영 ▲산지전용허가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토지수용위원회 설치 ▲환경개선부담금 ▲생태계보전부담금 ▲폐기물처분부담금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 운영 ▲산업단지 개발 ▲교육기관 설립 및 운영 등 이다. 지역국회의원들도 2021년 11월 각각 특례 사무 권한을 부여하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아울러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100만 대도시 특례사무를 확대·추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례시 권한이양 대상 사무의 양이 많아 개별법을 일일이 개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제2차 일괄이양법으로 한번에 처리해 속도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 또한 특례시 권한이양을 총괄하고 정부, 도, 특례시간 이견조정·협의를 주관하고 전담할 범정부차원의 특례시 전담기구 구성도 필요하다. 세종시나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를 마련했던 것처럼 (가칭)국무총리 소속 특례시지원위원회 같은 기구를 설치해주기를 요청하고 있다. 인구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조직권한부여, 인력과 조직의 확대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반영된 결과는 충분치 않다. 지난 11월 30일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한시적으로 1개국 설치, 구청장 정책보좌 1개 직위(4·5급) 신설을 반영하는데 그쳤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특례시는 이제 시작이다. 인내심과 끈기를 갖고 시민들의 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무와 권한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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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 천태종 구인사 방문 간담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본부장 강명구)는 1월 18일(화) 오전 11시 충북 단양군 영춘면 소재 천태종 구인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종성 국회의원과 서울 관문사 주지 경혜스님, 대전 광수사 주지 장호스님, 천태종 총무국장 자운스님 등이 참석해 천태종의 여러 현안들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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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순천시, 건설공사현장 54곳 긴급안전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최근 발생한 광주 화정동 건축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지역 내 건축공사장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긴급안전점검은 순천시 공공발주 공사현장 27곳, 신·증축 중인 민간공사현장 15곳, 신축 아파트 건축현장 12곳 총 54곳을 대상으로, 순천시 안전·시설물 관리부서 관계공무원과 순천시 안전관리자문단, 유관기관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 등 참여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추진한다. 현장 감리자 및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와 굴착·콘크리트 타설작업 안전성, 주요부재의 변형 등을 집중점검하며, 겨울철 빈번하게 일어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법행위 및 중대위해 요소가 적발된 현장에는 공사중지,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하게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이번 긴급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조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철저한 시공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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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교육부, 기초학문 진흥을 위한 미래학술정책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인문사회분야·이공분야 대학 및 학계 관계자들과 ‘기초학문 진흥을 위한 미래학술정책 간담회’를 지난 10일(월),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2년 인문사회분야·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안내하는 동시에 학문분야별 지원방안에 대한 대학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초학문 진흥을 위한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교육부는 추후에도 학술 및 기초학문 진흥과 관련해 학계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가칭)미래학술정책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진행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분야를 막론하고 기초학문의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며, 기초학문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초학문의 보루인 ‘대학’의 연구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이에 교육부가 기초학문 육성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 대학의 교육·연구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향후에도 관련된 논의를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기초학문의 진흥을 위해서는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고, 그들이 끊임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대학’의 학술연구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라면서 “대학의 학술연구지원에 막중한 역할을 갖고 있는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문분야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겠으며, 이를 각 학술연구지원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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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교육부, 중단 없는 배움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신청하세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강대중)은 1월 7일(금)부터 2월 4일(금)까지 2022년 평생교육이용권(평생교육바우처, 이하 ‘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만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으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평생교육바우처.kr 또는 www.lllcard.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에 선정되면 평생교육 희망카드(NH농협)를 발급받아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교재비로 연간 35만 원(최대 7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2022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난 3만 명에게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다. 또한 평생교육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도 우수이용자 대상 재충전(추가 35만원, 2022년 하반기 예정)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해지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해 올해부터는 단기 강좌에도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한편, 「평생교육법」 개정(2021.12.9. 시행)으로 지방자치단체도 평생교육이용권을 발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다수의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이용권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역의 평생학습 수요를 고려한 평생교육강좌를 개설하고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학습자 상담 및 학습설계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전담기관도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2022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발(선발규모의 절반 수준)하고, 교육의지가 높은 학습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습계획 및 전년도 교육 이수실적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월 말에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게시하고 대상자의 개별 휴대전화·전자우편 등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며, 전화상담실(☎1600-3005) 또는 누리집(www.평생교육바우처.kr) 등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급격한 기술‧사회 변화,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전 생애에 걸친 평생학습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라고 하면서, “이에 평생교육이용권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해 평생교육 소외계층의 참여를 높이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모든 국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제도 개선, 중앙-지자체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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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특별단속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철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165곳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여부(세륜·살수시설, 방진벽 등) ▲환경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및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미가동 등으로 미세먼지를 많이 발생 시켜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한다. 단속 결과 적발된 곳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행정처분하고, 벌칙 사항에 해당되는 사항은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와 관련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 사건을 지속 단속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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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 정시모집 높은 경쟁률 기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가 지난 1월 3일 마감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평균 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전통문화대는 이번에 처음으로 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해 선발하는 정시모집을 시행했으며, 7개 학과 중 문화재보존과학과가 29.5: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전통문화대는 우수한 인재 입학자원 유치를 위해 수능성적 우수자(합격자 중 국어‧영어‧수학 등급 합이 4등급 이내)를 대상으로 ▲ 등록금 전액 4년 지원, ▲ 학업보조비(월 100만 원) 지원과 같은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교육지원정책을 마련해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대입환경에도 불구하고 우선선발과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에 이어 이번 정시모집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정시모집은 전통문화와 문화재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진학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정시모집은 수학능력시험 성적(국어‧영어‧수학‧한국사)을 반영해 선발하되, 전통미술공예학과는 수학 과목을 대체해 1월 13일 실기고사를 시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4일(월)이며, 등록은 1월 26일(수)~28일(금)까지 3일간 시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특수목적국립대학으로, 2021년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중 학예연구사 11명(문화재청 4, 국립중앙박물관 1, 전쟁기념관 1, 지자체 5)을 배출했다. 또한, 2021년 전수교육학교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에서 단청장, 목조각장, 사기장, 한산모시짜기 분야에서 총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에서도 12개 분야에서 5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아울러, 교육 공간의 다변화와 교육 서비스를 높이고자 국제화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서울교육관(서울시 명동 소재)과 직장인과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교육을 하는 세종캠퍼스(세종시 다정동 소재)를 연계해 특화된 문화유산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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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교육감協 최교진 회장, "지방교육재정은 안정화되어야 한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최교진 회장(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3일(월) 『지방교육재정 안정화 요구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교진 협의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기획재정부와 일부 언론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률을 낮추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어 시도교육감들이 크게 걱정하고 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우리 어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그리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올곧은 성장을 위해서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학생 수가 감소하므로 그에 따라 지방교육재정도 줄여야 한다는 논리는 너무나 단순한 경제논리일 뿐이고 그동안 학생 수는 꾸준히 줄어들었지만 학급과 학교수는 늘어났으며 코로나 19 상황에서 학생 간에 거리두기를 통한 방역을 위해서는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줄여야 한다고 교원단체는 교육감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앞으로 막대한 교육재정이 추가로 투자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 학교는 건축한 지 40년이 넘어서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는 건물들이 전국적으로 8,000동이나 있다. 이들 중에 겨우 3,000동을 2025년까지 새로 개축하려고 추진 중인데 그 비용만도 18.5조원이나 들며, 40년이 넘게 되는 건물들 6,000여동까지 모두 개축하려면 18.5조원의 몇 배에 달하는 비용이 추가로 필요하다. 기존 학교 건물들도 내진설계나 석면제거 등을 겨우 50% 정도만 추진해왔는데 이를 모두 해결하려면 또 수 조원의 비용이 들게 된다. 그동안 부족한 지방교육재정으로 인해 학교 건물이 낡은 상태에서 투자를 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이제라도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야한다.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고교들이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하게 되면 교사들은 추가로 더 필요하게 된다. 해마다 인건비는 2조원 넘게 추가로 필요하게 된다. 그 외에도 미래를 위해 학습기자재 등을 현대화해야 하며 고교무상교육, 유치원 누리과정 비용 등 미래를 위한 비용들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교진 협의회장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 지방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해달라고 시도교육감들은 교육부와도 협의하고, 청와대 비서실장도 찾아가고, 기획재정부 차관과도 면담을 하고 국회의원들도 찾아갔다. 이들에게 우리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신하여 간곡히 호소했다. 학교 발전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안정화하고, 반드시 지방교육을 책임지는 시도교육감들과 협의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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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일(화)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종교의 발전과 조화로운 사회를 위한 선대위 4050상설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임종성·양소영) 종교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했다.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는 대한민국 7대 종단인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 유교(성균관) 지도자를 중심으로 종교본부를 구성해 9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99명의 7대 종단 지도자들 중 17명(공호영, 김동완, 김봉옥, 김찬성, 남기원, 박창일, 백운산, 서병열, 손영모, 여용주, 윤을암, 윤기순, 영월스님, 이상호, 이은규, 이재선, 정림스님)이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4050위원회 공동대표 임종성 의원은 “종교본부 발대식을 통해 다양한 종교 잇는 역할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라며, “대전환의 시기, 어느 때보다 종교의 역할이 중요하다. 종교본부가 종교계의 목소리에 각별히 귀 기울이며 다양한 종교계의 목소리를 결집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인사말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후보는 발대식 축사에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우울과 분노, 갈등과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공자가 말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화합을 이룬다는 화이부동(和而不同) 정신을 실천하는 종교는 급증하는 분노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로서 그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오늘, 우리 사회의 통합과 소통을 위해 대한민국 7대 종단의 역할이 계속해서 확대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바른 길을 제시해 주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풍부한 경륜과 역동적인 실천력을 겸비한 4050위원회 종교본부의 지도자들이 종교 간 협력과 화합과 상생을 이뤄 온 국민이 절실히 바라는 공정과 통합의 모델이 돼주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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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고양시,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본격 준비 시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4월 21일 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을 4개월 앞두고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대회에는 70여 개국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선수단의 안전과 방역을 우선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으며 세계태권도연맹(WT), 대한태권도협회(KTA)와 운영수칙 등을 수시로 조율할 예정이다. 개막을 앞두고 고양시는 개회폐식 및 환영환송 행사 준비,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지원단 발족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선수단의 참가신청서는 1월말이나 2월초 세계태권도연맹 회원국을 대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역사와 전통, 현대가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태권도 종주국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참가 선수단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앞서 지구촌 환경을 생각하는 대회를 추진하는 고양시는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입을 유니폼을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를 사용해 제작했다. 한편 고양시는 대회기간 중 북측의 태권도시범단을 초청할 계획으로 이를 이해 세계태권도연맹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남과 북의 서로 다른 태권도 용어·기술을 하나로 묶기 위해 ‘One World One Sports Taekwondo’라는 주제로 학술행사도 연다. 남·북태권도가 하나 되는 무대가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회 예산은 총 30억 원으로 지난 12월 중순, 공모심사를 통해 국비 8억 8000만 원을 확정했다. 경기도비 9억 원도 추가 확보해 시 예산을 절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2022년 4월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태권도 종주도시 고양시를 세계에 확인시켜 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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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범청정위, 대선후보 참석 ‘범청소년계 청소년정책 비전 선포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범청소년계 정책제안위원회(이하 범청정위)는 청소년, 청소년 지도자가 제20대 대통령에게 바라는 청소년정책 4대 영역 10대 아젠다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범청정위는 2021년 5월 청소년 분야 학계 및 현장 대표들이 모여 발족한 단체다. 범청정위는 지난 12월 29일 원내 4개 정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 정의당) 대선 캠프에 청소년정책 아젠다와 함께 1월 10일(월) 개최되는 ‘범청소년계 청소년정책 비전 선포 대회’ 초청장을 공식 전달했다. 현재 범청정위에는 청소년 분야를 대표하는 학계(△청소년관련학과교수협의회 △한국청소년학회 △한국청소년복지학회 △미래를여는청소년학회 △한국청소년활동학회)와 전국 단위 현장(△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한국청소년사업총연합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뜻을 함께하고 있다. 범청정위는 청소년 분야 정책 아젠다를 우리 사회 저변에 널리 알리는 ‘볼륨업 챌린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기 정부에 바라는 854만명 청소년과 10만여명 청소년 지도자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범청정위 송병국 위원장(순천향대학교 교수)은 “현재 실시하는 볼륨업 챌린지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 ‘청소년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는 우리 사회에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통렬한 외침”이라며 “청소년의 절규를 모든 국민과 각 정당 대선 후보가 귀 기울여 듣고, 청소년들의 지지자·후원자로 바로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범청정위의 범청소년계 청소년정책 비전 선포대회는 1월 10일(월) 오후 3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행사에는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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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광주시, K-POP 스타의 거리 조성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국비 3억5000만원을 확보해 충장로 도심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K-POP 스타골목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도심 속 야간관광명소로 본격 탈바꿈 시킨다. 먼저 광주시는 청소년삶디자인센터의 협조를 받아 스타골목 내 건물 외벽에 K-POP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고, 골목 내 바닥에 빔을 쏘아 빛으로 수놓은 화려하고 안전한 도보길을 만들 계획이다. 현재 K-POP 스타골목에는 제이홉 HOPE WORLD 대형 벽화와 K-POP 스타의 거리 랜드마크로 유명한 제이홉 HOPE WORLD 팬 메시지 조형물이 있으며, 선미, 청하, 스테이씨, 몬스타엑스, 에이티즈 등 50명의 K-POP 스타 핸드프린팅과 스타 애장품이 전시된 스타팬 존 등이 있다. 최근 강남 한류의 거리 강남돌에 비견할 ‘아트토이 오매나’ 조형물과 스타 앨범자켓을 활용한 ‘아트 페인팅 벤치 존’, 투명LED 사이니지를 도입해 실감콘텐츠를 구현한 새로워진 ‘스타 팬 존’ 등 콘텐츠가 제작·설치돼 K-POP 스타거리를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케이(K)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종영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스트릿 댄스 열풍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K-POP 스타의 거리 도보코스 곳곳에 K-POP 상설무대를 운영한다. 지난해 금남로4가 지하철역사 내 K-POP BTS 팬아트 상설 전시장 스타 팬 존과 함께 실내 K-POP 상설무대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광주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앞마당에 K-POP 야외 상설무대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끼와 흥을 발산할 수 있도록 광주만의 K-POP 스트릿 댄스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광주 출신 K-POP 가수를 테마로 BTS 팬아트 공모전, 제이홉 홉월드 스노우볼 관광기념품 제작 등 K-POP 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행사가 종료된 현재에도 팬아트 제의와 기념품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 국내외 팬들에게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K-POP 팬아트 공모전, K-POP 온오프라인 정기공연 및 팸투어 운영 등 K-POP 관광자원을 활용한 광주만의 K-POP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을 적극 펼쳐 자생적인 K-POP 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난해에는 K-POP 팬아트 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K-POP 스타의 거리를 홍보하고 팬아트 창작 우수작을 스타 팬 존에 전시하는 등 민간 참여형 K-POP 관광자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광주를 찾아 즐길 수 있도록 광주만의 K-POP 관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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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이용섭 시장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 열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인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시립창극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의 새해를 시작하는 희망찬 공연으로 시작돼 이용섭 시장과 직원들간 신년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년토크에서 직원들은 이 시장에게 버킷리스트, 건강관리법, 2021년 가장 보람된 성과, 2022년 역점 시책, 직원 및 공직자들에 대한 덕담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평소 시장 및 시정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답을 들었다. 이 시장은 먼저 직원들에게 “용맹한 호랑이 기운을 받아 올 한해 모두 건강하고 각자 원하는 소중한 꿈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민선7기 광주가 이뤄낸 94개의 국내 최초‧유일‧최대 사업과 지역 미래성장의 동력이 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185개의 국책사업 유치 등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광주에서만큼은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 획기적으로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광주시가 역사적이고 시대적인 일들을 해나가는데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통과 아픔을 해결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시민과 힘을 합해 임인년 새해에 좋은 일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천상운집(千祥雲集)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용섭 시장은 김용집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장휘국 시 교육감 및 교육청 간부, 자치구청장 등 30여 명과 함께 광주독립운동기념탑, 학생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혁명기념탑,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차례로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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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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