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9(화)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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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외삼초등학교(교장 양인애)는 지난 5월 21일 오전 8시 15분부터 30분간 외삼초 현관에서 봄 등굣길 음악회를 실시했다. 

 

외삼초 도레미오케스트라는 2023년부터 연간 2~4회 대규모 실시하는 음악회로 이번 음악회는 일곱 번째로 연주와 감상하는 학생들이 모두 기대감을 갖고 참여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하얀거탑’, ‘캐논’, ‘날지 못하는 비행기’, ‘퍼프와 제키’, ‘학교가는 길’,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친숙한 6곡을 연주한 뒤 봄을 대표하는 곡인 ‘고향의 봄’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70여 명의 오케스트라 단원, 리코더를 연주한 6개 학급의 학생들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 10여 명이 ‘리베르탱고’, 콜드플레이 ‘비바 디 비다’를 재능기부 연주해 교육 3주체의 어울림이 느껴진 의미 있는 행사였다. 

 

등굣길 음악회를 감상한 외삼초 학부모는 “자녀가 오케스트라 아침 연습에 참여하기 위해 스스로 일어나는 등 자발적으로 기쁘게 학교생활을 하는 게 기특하고 연주회가 너무 감동적이었다.”, “학교에서 이런 멋진 합주의 경험이 어른이 될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외삼초 양인애 교장은 “아름다운 하모니가 학교 밖 담장까지 울려 퍼진 등굣길 음악회는 학생들의 문화, 예술적 교육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대전시교육청의 늘봄학교 미래형 .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의 성과가 학교 예술교육에 드러난 좋은 사례로서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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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외삼초 오케스트라, 학부모 및 교사 함께 일곱 번째 등굣길 음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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