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G1) 태권도대회 개최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국기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G1) 태권도대회」가 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5월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1 등급 국제대회로, 세계 각국의 우수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겨루기와 품새를 비롯해 격파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세계화와 올림픽 종목 정착에 큰 업적을 남긴 고(故) 김운용 총재의 뜻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세계에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운용컵 조직위원회 최재춘 위원장은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G1) 태권도대회는 세계 태권도인들이 하나돼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국제 스포츠 축제”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故김운용 총재께서 남기신 태권도 세계화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태권도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국제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국기원은 공동 주최를 통해 전통 태권도의 계승과 글로벌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며, 미래 세대 태권도 인재 육성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등 관계 기관의 지원 속에 진행되며, 세계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국제 스포츠도시 서울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