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창평중(교장 송영미)은 지난 5월 18일(월),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평중학교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국제 교류의 장을 열었다. 브레멘 교원 연수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평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수업을 참관했다.
창평중학교는 학생 참여형 교과 수업, 오케스트라 방과후 활동 등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함께 공유하고, 평소 운영해 온 교육과정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브레멘 교원들은 수업 참관 뒤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 참여 방식, 학생 수 감소에 대한 대안, 인성교육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업을 진행한 곽○○ 교사는 “교육 시스템의 선진지라는 독일 브레멘 지역 교원들에게 우리 학교의 수업과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배움 속에서 자신감을 기르고 세계와 소통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평소 참여하던 수업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외국 교원 앞에서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배움의 자신감을 높였다. 학교는 이번 방문이 학생들의 세계시민 의식과 문화 이해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창평중학교는 이번 만남을 바탕으로 국제 교육교류가 학생 성장과 교원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