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초등학교 연계 창작 프로그램 '산성누리 탐험대' 운영
산성어린이도서관서 펼쳐지는 신나는 세계!
[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엄기표)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 주도형 창작 프로그램 ‘산성누리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지난 4월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와 연계해 도서관 내 자율 창작공간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책을 읽고 직접 만들고 그리며 글을 쓰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창작공간은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만들기·그리기·글쓰기 존으로 꾸며져 있으며, 약 50여 종의 재료와 도안을 활용한 자율 체험 활동이 상시 제공된다.
‘산성누리 탐험대’는 도서관 소개 및 관내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월별 주제도서를 기반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창작 프로그램 ‘지구 SOS! 책 속에서 찾은 구출 작전’,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동안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학교를 위한 무료 차량 지원도 제공된다.
엄기표 원장은 “학교와 도서관 간 차량 지원으로 지역 내 독서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상상력을 펼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 220-073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