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체육고등학교(교장 김경우) 2학년 조다은 학생이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26년 동계(스키)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5월 19일(화) 밝혔다.
조다은 학생은 이번 대회 여자고등부 노르딕 스키 종목에서 클래식 1위, 프리 1위, 복합 1위, 스프린트 1위, 계주 2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됐다.
대회를 마친 조다은 학생은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우 교장은 “조다은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뿐만 아니라 3학년 임준범 선수가 국가대표 상비군에, 전남체육중학교 2학년 이윤주 학생이 청소년대표에 선발되는 등 스키부에 큰 경사가 이어졌다”며, “전남체육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세계로 웅비하는 대한민국 체육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중학교와 특수목적고등학교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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