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4(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광명.jpg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광명 국민의힘 예비후보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광명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5월 3일(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박수영·김민전 국회의원, 지역 시·구의원 출마자와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장은 사실상 ‘남구 승리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축사에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김광명 후보는 2018년 민주당 광풍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역을 지켜온 검증된 인물”이라며, “남구에서 시작된 승리의 흐름을 부산 전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박수영 의원도 “김광명 후보는 겉으로 드러내기보다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라며,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일을 완성해내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일꾼이자, 남구의 변화를 이끌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김광명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아니라, 남구의 내일을 바꾸겠다는 약속이 시작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곳을 주민 여러분의 희망이 모이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의원 8년, 시의원 6년, 총 14년간 현장을 지키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남구의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아이들이 웃고, 어르신이 편안하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일등 남구,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떡자르기.jpg

 

김 예비후보는 남구의 현안에 대해 “대학과 금융·해양 산업 기반, UN기념공원 등 다양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지만 노후 주거환경, 고령화, 청년 유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부산항선 트램 조기 착공 ▲금융자사고 설립 추진 ▲남부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생활밀착형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기대 권역 생활·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주민 건강생활체육센터 활성화 종합 대책 추진 등 생활 밀착형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김광명 부산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이기대를 자연과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남구 대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생활체육센터 활성화를 통해 모든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구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이며, 지금이 변화의 적기”라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눈에 보이는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지역 정치권과 지지자들의 결집 속에 향후 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jpg

전체댓글 0

  • 2022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광명 부산남구청장 예비후보, “준비된 14년, 결과로 증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