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남 김해 진영장등초등학교(교장 강보경) 한국119청소년단이 지난 5월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행사는 한국119청소년단 단원 임명장 수여, 대표단원 선서, 기념촬영, 이동식 안전체험버스 체험활동 및 연기소화기 화재진압훈련,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김해서부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저학년 학생들에게도 안전체험활동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과 안전체험활동에는 교장, 교직원 및 소방서 관계자, 119청소년단원, 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1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남 도내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및 안전체험행사로는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예담, 김리윤 학생 등 초등학생들이 중심이 돼 기획, 실행을 진행한 행사여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에 소방청에서 설립돼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성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단체이며, 앞으로 진영장등초 단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여러 가지 안전활동, 안전 관련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진영장등초 강보경 교장은 “지도교사인 서동욱 교사는 안전골든벨 대회 수상 경력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교사로 알려져 있다.”라며, “한국119청소년단원이 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한 생활을 실천해 모두를 위한 안전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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