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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취임, “고양성공, 시민행복시대 열겠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7월 1일(금) 민선 8기 시정을 시작하며 고양아람누리에서 시민과 만나 민선 8기 시정의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시민의 역량, 도시의 입지로 볼 때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라며 “멈춰버린 고양의 시계를 되돌리고, 잃어버린 자산가치를 되살려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만들고 고양의 성공, 시민의 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8기 고양시정의 목표로 ‘과감한 시정혁신으로 일하는 경제특례시’, ‘삶의 자산이 풍족한 창조적 도시’,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도시’를 꼽았다. 이를 이루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유치, 기업친화 정책으로 차별적 도시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바이오 정밀의료, 디지털영상, ICT 융복합, AI로봇 등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고양판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종합대학 유치, 특목고 설치 등 인재양성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예술인, 스타트업을 지원해 창의적인 매력이 넘치는 글로벌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교통분야에 대해서는 “신분당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고양연결,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급행 등 철도 노선을 확대하고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출퇴근길을 속 시원하게 뚫겠다”고 말했다. 오래도록 살고 싶은 정주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도심 재개발, 신도시 재건축과 리모델링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도로균열, 지반침하, 감염병에 대한 안전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출산·초고령 사회에 대비하여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등 시민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고 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일상의 안전, 노후 안심, 민생 안정의 3안(安) 행정을 복지의 새 패러다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실용주의와 내부혁신으로 일하는 공무원조직을 만들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화합과 협치의 시정을 구현하겠다”며 “마음을 알아주는 속통(通)행정으로 일하는 시장, 해결하는 시장, 듣는 시장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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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서울교육청, "미래교육 실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 규모 축소 우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6월 30일(목) 대법원에서 서울특별시장이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서울특별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조례안재의결무효확인’ 청구를 인용한 판결에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앞서 조례개정은 2020년 10월 16일 의원발의해 2020년 12월 16일 보통세의 1000분의 4이상 1000분의 6 이내로 수정 가결됐으나, 서울시가 재의 요구하였고 서울시의회는 지난 2021년 12월 31일 재의결 했다. 이에 서울시는 예산편성권 침해 등의 이유로 2022년 1월 19일 대법원에 소를 제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조례개정을 통해 교육경비 보조금 하한선(보통세의 0.4% 이상)을 설정함으로써 서울시에서 전출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의 변동 폭을 줄여 예측가능한 범위에서 서울시와의 교육협력 사업이 학교 현장의 혼란과 불신 없이 안정적·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에 대한 투자, 학생·학부모의 더 나은 교육환경에 대한 요구,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개발에 대한 요구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판결로 서울시와 교육청 교육협력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돌봄, 급식, 교육복지, 평생교육, 시설관리 등의 영역에서 교육청의 역할과 서울시의 역할을 나누기 힘든 종합적인 영역이 많다. 그러므로 향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사이의 연계∙협력이 활성화되도록 서울시의 교육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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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한국발명진흥회,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원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손용욱)는 발명영재가 지식재산 기반의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원 간담회’를 6월 30일(목) 오전 11시 프레지던트 호텔(서울 중구)에서 개최했다.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원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카이스트, 포스텍에 각각 설치·운영중이며, 교육원별로 매년 중1~3학년(만13~15세) 발명영재 80여 명을 선발해 2년 동안 발명·지식재산 교육과 함께 기업가정신, 미래기술, 인문학,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초창기부터 멘토 역할을 해 온 조벽 석좌교수(고려대학교)와 특허청, 교육원 관계자 및 수료생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교육원 운영 활성화 및 수료생들의 지속적 성장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방법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기술기반 스타트업 조현상 대표이사, 와인투자 플랫폼 기술기반 스타트업 박상욱 대표이사 등 발명 기반의 성공적인 청년 기업가를 포함해, 2009년부터 지난 13년 간 교육원을 거쳐 간 1200여 명의 수료생들은 4600여 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60여건의 스타트업 창업, 40여건의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등 놀라운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0년 말 출범한 「수료생 네트워크(ACCEL)」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회장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원 수료생인 조현상 대표와 박상욱 대표를 네트워크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휴몬랩 조현상 대표는 “교육원(POSTEC 1기)을 통해 창업에 중요한 리더십과 도전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창업가의 꿈을 단단히 다질 수 있었고, 지금도 매순간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블링커스 박상욱 대표는 “교육원(KAIST 1기)을 통해 공학기술자의 꿈에서, 인류 삶에 공헌하는 기업인이 되는 꿈을 새로 꾸게 되었다”고 말하며, “10대 시절의 모든 가치관과 인성을 교육원을 통해서 함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용욱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사회에 진출해 활발히 활동하는 차세대영재기업인교육원 수료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 자리를 시작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 기업가들과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료생들이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산업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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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 ‘경기교육 방향, 3대 원칙, 10대 정책 목표’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29일(수) 오전 11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브리핑룸에서 인수위 중간 진행 상황을 기자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박주형 인수위 부위원장은 경기교육의 방향과 3대 원칙, 10대 정책 목표를 발표했다. 인수위는 ‘자율, 균형, 미래’를 3대 원칙으로‘ 기본 인성을 갖추고 기초 역량을 튼튼히 다진 사람은 스스로 자기 길을 만들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를 경기교육 방향으로 제시했다. 경기교육 방향은 평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교육 철학인 “모든 학생들이 인성과 역량을 갖추고 미래사회를 살아갈 수 있도록 경기교육을 새롭게 바꿔 나가겠다”를 담은 것이다. 10대 정책 목표는 ▲ AI 하이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교육, ▲학생 맞춤형 직업・진로교육, ▲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교사의 수업 지원과 교육활동 보호, ▲혁신교육 재구조화, ▲ 경기교육의 정치・이념 편향성 바로잡기, ▲돌봄, 유아교육, 방과후학교 공교육 책임 강화,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 보장, ▲ 미래지향적 교육행정체계 구축이다. 박주형 인수위부위원장은 “당선인의 공약을 10개 정책 목표, 25개 정책과제, 80개 추진과제로 확정했고 경기도교육청 담당 부서와 협의하며 실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혁신교육를 재구조화해서 미래학교 체제로 가는 것은 학교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협의해 혁신학교, IB학교, 소프트웨어 중심학교, AI학교, 세계시민교육학교 등으로 운영하되 그 중심은 교육과정과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라고 말했다. 또, 서혜정 인수위대변인은 “과밀학급, 과대학교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돌봄과 방과후학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청과 정례협의체를 운영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개편은 당선인의 정책 방향에 따라 시간을 두고 전반적 체제 개편을 진행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교원과 지방공무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교육연구와 연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혜정 대변인은 꿈의학교 운영에 대한 질문에 “꿈의학교, 꿈의대학, 몽실학교를 미래교육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창업, 취업과 연계하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까지 운영하며 위원장, 부위원장, 인수위원, 분과별 전문위원과 실무위원 총 140여 명 규모로 경기교육 방향에 따른 공약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6-29
  • 교육부, 학생 정서∙교육결손 회복 위해 학교체육 지원프로그램 본격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저하된 학생의 체력을 강화하고, 학교체육활동을 통한 학생의 정서․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건강체력교실 등 학교체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신속한 체력진단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를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며, 그 결과 등에 따라 건강체력교실을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체력교실은 저체력 학생, 신체활동 기피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이 즐겁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교, 지역의 여건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며, 일부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서울‧경기교육청은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식단, 생활 습관(비만관리) 등 영양․보건 교육과 함께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체육·영양·보건 교사가 참여해 교육청 단위의 학교 지원 자문단(컨설팅단)도 구성·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국민체력100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온라인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하고, 세종‧경북교육청은 공동으로 앱을 개발해 체육수업, 건강체력교실, 가정 활동을 연계, 신체활동을 누적․관리한다. 또한, 대부분의 교육청에서 쉬는 시간ㆍ점심시간 등의 신체활동이나, 학생의 체력 수준, 학교급 및 흥미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쉽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학교체육을 통한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상체험(VR)체육실을 활용한 체육수업 및 체육활동 지원(인천, 전북 등), 체육활동과 건강체력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도 제고를 위한 부모 참여 프로그램(울산), 방학 중 집중 프로그램(전북), 방과 후 자전거 타기(제주) 등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체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건강체력 프로그램 개발과 시도교육청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해, 모든 학생이 즐길 수 있는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건강체력교실 등 프로그램과 함께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대면∙비대면으로 개최해 신체활동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도모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학교체육은 건강한 삶, 즐거운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모든 학생들이 학교체육활동을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주도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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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6-29
  • 국립중앙도서관-연세대학교, 교류협력 협약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와 6월 27일(월)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지식정보자원 공유 분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V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생산 및 공동 활용, ▲도서관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개발, ▲연구협력, 세미나 개최 등 학술활동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적 도서관 자료에 VR, AR 등 최첨단 실감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지적 자극을 제공하는 실감형 콘텐츠 분야와 도서관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마이닝 등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서혜란 관장은 “국립중앙도서관의 방대한 데이터와 실감형 콘텐츠 등 국가대표도서관이 보유한 지식정보자원이 대학교육 및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고, 그 결과물로 새로운 지적 자산이 생산되는 지식의 선순환 구조 구축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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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국립중앙도서관, 故이어령 장관의 뜻과 정신 디지털로 잇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6월 27일(월) 11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故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관련 자료’ 디지털화 및 서비스를 위해 영인문학관(관장 강인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련자료는 고인의 집필 또는 강연 등의 창작물, 창작물의 생산과정에 이용된 도구와 물품, 그 외 고인의 의식주 생활과 관련된 일체의 물품 등을 말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故이어령 장관 자료의 디지털화, 보존 및 공동 활용을 위한 협력, ▲영인문학관 보유 자료의 디지털화, 보존 및 공동 활용을 위한 협력, ▲동 사업의 원만한 목적달성을 위한 전시, 구술채록 및 워크숍, 세미나 등의 공동개최 등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故이어령 장관의 책, 강연 자료 및 방송, 영상, 사진 자료 목록을 조사, 향후 주제별컬렉션으로 구축해 12월부터 누리집에서 서비스한다. 또한 문화, 창조, 생명, 디지로그 등 현재 우리 삶의 키워드와도 맞닿아 있는 고인의 삶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자 데이터로 본 이어령, 전시 구술채록 및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중앙도서관은 영인문학관에서 가지고 있는 이상, 김억, 이효석, 채만식 등 우리나라 근대 문인들의 원고와 ‘문학사상’ 게재 원고, 편지, 초상화 등도 디지털화해 보존하고 향후 서비스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지원하게 된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문화계의 큰 어른, 창조의 아이콘 故이어령 장관의 자료와 영인문학관에서 소장중인 우리나라 근대 문인들의 자료를 디지털화하고 보존, 서비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2018년부터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지식문화유산 디지털아카이브(코리안 메모리) 구축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문화예술기관(도서관·박물관·미술관 등)과 협업해 소장자료(책, 도록, 영상, 사진 등)를 디지털화하고 있으니, 문화예술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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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6-27
  •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식재산센터, ‘IP디딤돌 창업존 프로그램 17기’ 교육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대전지식재산센터)에서는 대전지역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IP디딤돌 IP창업존 교육프로그램 17기를 6월 27일(월)부터 7월 1일(금)까지 5일간,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식재산기반 창업촉진사업 중의 하나로 금번 17기 교육은 대덕대학교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예비창업자가 직접 선행기술조사를 통해 창업아이템을 도출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수료생에게는 지원대상 자격에 따라 ▷국내 특허출원 지원 ▷3D도면 설계와 후가공 지원 ▷우수창업자 후속지원(브랜드·디자인 개발·특허기술 홍보영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IP창업존 교육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에도 운영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개인과 지역 예비창업자들은 재산센터 해당 사업담당자(042-930-4474)에게 연락 또는 대전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s://www2.ripc.org/regional/daejeon/main.do)의 사업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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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6-27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이규민)은 8월 31일(수)에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6월 23일(목)에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모의평가 실시 목적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전년도에 이어 2020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2020.8.27.)’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유지된다. 교육부의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제도 개선안(2022.3.22.)’이 적용된 6월 모의평가 출제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이의심사의 객관성을 제고할 것이다. 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공통 응시하고,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한다. ▲(국어 영역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 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영어 영역의 경우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는 17문항이며, 25분 이내 실시한다. 탐구 영역은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으로 이뤄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2020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직업계열 전문 교과 교육과정)을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부터 한국사와 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사 영역 시험 시간 종료 후 한국사 영역의 문제지 및 답안지를 회수하고 탐구 영역 문제지 및 답안지를 배부하며, 이를 위한 시간은 15분이 부여된다. 이 시간 중 탐구 영역 미선택자는 대기실로 이동할 수 있다. 이번 9월 모의평가도 전 영역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출제되며, 수능 시행기본계획(2022.3.22.)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 비율은 문항 수 기준 50% 수준이 될 것이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에 더해,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되, 2022년도 제2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27일(월)부터 7월 7일(목)까지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 주소지 관할 84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학원 시험장의 경우에는 교육청에서 감독관을 파견하여 시험당일 아침에 모의평가 문답지 인수에서부터 매 교시 문제지 개봉 등 학원 시험장의 문제지 보안 및 시험관리 제반 사항을 점검한다.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내용 유출 사건을 계기로 고등교육법이 개정돼 문제 공개 전 유출, 유포 시 처벌(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하는 등 보안 관리를 엄정하게 실시한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및 84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와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 시・도별 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www.suneung.re.kr)에 게시할 예정이다. 응시 수수료는 재학생을 제외한 응시생에 대해서 12,000원을 징수한다. (재학생은 국고에서 지원)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을 기재하되,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9등급)만을 기재한다. 아울러, 필수인 한국사 영역을 미응시한 경우에는 해당 시험이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2022.9.29.(목)에 접수한 곳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 2022학년도 수능시험과 동일하게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로 표시하는 기능이 포함된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은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고,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고 시침, 분침(초침) 기능만 있는 아날로그 시계, 마스크(감독관 사전확인) 등은 시험실 휴대가 가능하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도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른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 또는 시험 당일 발열 등으로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별도의 현장 응시 또는 온라인 응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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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6
  • 교육부, "2025년부터 홍콩대학입학시험 과목에 '한국어' 포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와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백용천)은 홍콩대입시험 제2외국어 영역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을 활용하기 위해 국립국제교육원(원장 김영곤)과 홍콩시험평가국(사무총장 웨이 시앙 동)이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어를 대학입학시험 과목으로 채택한 국가는 일본, 베트남, 태국,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총 8개국이다. 이번 체결로 홍콩시험평가국은 2025년부터 홍콩대입시험 제2외국어 영역에 한국어 과목 신설을 확정하고, 해당 과목의 대입시험 성적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을 공식 활용하기로 했다. 이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국외 대입시험에 활용하는 첫 사례로, 향후 한국어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한 국가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대입 등에 더욱 많이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홍콩대입시험 한국어능력시험을 제2외국어 한국어 과목 평가에 활용 △홍콩 내 연 2회 이상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홍콩대입시험 한국어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의 한국어능력시험 결과(2년 이내 취득한 최고 성적)를 홍콩시험평가국에 제공 △홍콩 현지 한국어 교원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의 이해를 위한 연수 및 설명회 개최 등이 포함된다. 향후 교육부는 국립국제교육원,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홍콩시험평가국과 공동으로 홍콩 현지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홍콩대입시험 한국어 과목 설명회를 개최해 홍콩대입시험 내 한국어능력시험의 활용 방향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부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어능력시험을 현지 대입시험 성적으로 공식 활용하기로 합의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홍콩의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한국어 과목을 정규과목으로 채택하는 홍콩의 초중등학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다른 국가에서도 한국어능력시험을 대입 등에 더 많이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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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6
  • 교육부, 2022년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22년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6월 21일(화)에 발표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기부 방식(무료)을 통해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교육부는 다양한 진로체험 기관을 발굴·관리하고 있다. 2022년 제1차 사업에서는 3개 영역 ▲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정성, ▲프로그램 우수성에 대한 3단계 심사((1단계) 진로체험지원센터 서면‧현장심사 → (2단계) 권역별 인증심사 → (3단계) 인증위원회)를 거쳐 400개 신청기관 중 297개(공공부문 101개, 민간부문 196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으며, 현재 총 2290개의 인증기관(수도권 634개, 충청권 389개, 호남‧제주권 459개, 강원‧대구‧경북권 310개, 부산‧울산‧경남권 498개) (2022년 1차 선정기관 포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정기관에는 신산업 분야인 3D프린팅, 로봇, 드론, 코딩, 인공지능, 새활용(업사이클), 메이커교육 기관들이 선정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예년에 비해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들도 포함됐다. 2022년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우수사례 중 충북 미랩의 ‘3D프린팅, 로봇, 드론 등 다양한 신산업 진로체험’은 3차원(3D)프린터 활용 모형 제작, 로봇 제어를 통한 과제 수행, 드론 조종 등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하며 4차 산업 관련 학과(전공)와 자격증 등 진로 설계 과정이고, 부산 YMIS청소년다문화국제봉사단의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명사특강 및 진로 설계 지원’은 중도입국·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출신 현장 직업인 특강과 진로안내(가이드)를 운영해 다문화 학생들의 진로탐색, 진로취업정보, 고용동향 파악 기회 제공한다. 인증기관에는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기관 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하며, 각 기관은 매년 4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증기관은 진로체험망 누리집 ‘꿈길’(www.ggoomgil.go.kr)에서 인증마크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는 전국 모든 지역에 인증기관이 선정·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4월, 인증기관이 부족한 서울(광진), 강원(인제), 경북(예천), 전북(장수), 경기(연천․양평), 전남(진도․영광․ 구례) 6개 시도의 교육(지원)청·진로체험지원센터에 대한 현장 방문 상담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전국 모든 지역(기초지자체 단위)에서 인증기관이 운영될 수 있게 돼, 많은 학생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진로체험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 정병익 평생직업교육국장은 “학교일상회복으로 대면 활동이 재개되는 흐름에 발맞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증기관을 활용한 대면 진로체험 활동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의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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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6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귀중본 ‘경국대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소장 귀중본 ‘경국대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경국대전’은 1434년 주조된 금속활자 초주갑인자로 1500년대 전반기에 인쇄됐으며, 전체 6권 중 이전, 호전, 예전 3권(2책)이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1485년 최종 반포된 ’경국대전‘의 인쇄본 중 현재 가장 빠른 유일본으로서 희소성이 크며, 조선시대 법제사, 인쇄문화 연구에 핵심이 되는 매우 중요한 문헌으로 평가해 보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경국대전’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조선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모든 법뿐만 아니라 백성이 지켜야 할 규정까지 담겨 있는 조선 최고의 성문법전이다. 또한, 1455년부터 1485년까지 30년간 최고의 학자들에게 교정과 보완의 책임을 맡겨 완성한 조선 최대의 편찬 사업이자 역점사업이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경국대전’의 보물 지정을 기념해 7월 20일(수)부터 9월 25일(금)까지 고문헌 특별전 ‘아! 조선 법전의 놀라운 세계’를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경국대전’의 원본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원본과 똑같은 영인본을 만들어 관람객들이 직접 만지고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경국대전을 소개하는 영상(고문헌이야기)을 제작해 도서관 누리집 및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동의보감’ 등 국가지정문화재 12종 45책을 포함한 고문헌 약 30만 책을 소장한 국내 최대의 고문헌 소장기관으로서 향후에도 가치가 있는 고문헌을 적극 발굴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신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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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고양시, 2022년 제1회 전국 청소년 인권 60초 영상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시는 2022년 제1회 전국 청소년 인권 6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청소년이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가치를 스스로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고양시에서 후원하고 (재)금정굴인권평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청소년(14세-19세)이라면 누구나(팀 출품 가능)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인권 ▲차별 ▲평화 ▲역사이다. 공모 영상은 60초 이내에 제작하되, MP4, AVI, MOV 포맷에 Full HD(1920×1080) 이상, 용량은 2기가바이트 이하여야 한다. 출품 영상은 이메일(gjpeace02@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공모 접수가 진행 중이며 공모 마감일은 7월 15일까지이다. 출품작은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인권, 차별, 평화, 역사 각 부문 2팀씩 총 8명(팀)을 선정해 총 상금 240만원과 고양시장상, 고양시의회 의장상,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장, 금정굴인권평화재단 이사장상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 및 본선 진출작 상영회는 7월 23일(토) 오후 2시, 일산CGV 1관에서 진행된다. 기타리스트 김지희, 치어리딩그룹 ‘엔젤킹’ 등의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소년 인권 60초 영상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금정굴인권평화재단(☎070- 8223-2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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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국립중앙도서관, 제16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오는 7월 1일(금)부터 8월 5일(금)까지, 전국의 사서와 도서관‧문화기관 종사자, 대학(원)생 개인 및 단체(기관)를 대상으로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를 공모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도서관 운영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 현장 사례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메타버스, VR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도서관’을 주제로 포함,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서관의 미래도 함께 구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를 거쳐 9월 초에 총 8편의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편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편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150만 원, 장려상 5편에는 국립중앙도서관장상 및 상금 100만 원을 시상한다. 그리고 선정된 우수작을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으로 제작해 전국 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정보통신기술과 융합되는 도서관 콘텐츠 및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나오길 바란다”면서 “우수 아이디어 및 현장사례 공유를 통해 도서관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응모 양식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www.nl.go.kr)의 ‘도서관 소개→도서관소식→공지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1년(제15회)까지의 우수작 역시 누리집 ‘도서관 소개→발간자료→기타자료→기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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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6-24
  • 국제교류문화진흥원·한국종교인연대·교육연합신문, ‘문화융합 교육사업 협약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6월 23일(목) 한국종교인연대(대표 김대선), 교육연합신문과 청소년 문화유산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문화융합 교육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함양과 국제 리더십 습득, 그리고 문화 기반 창의력 발현을 위한 공감대의 형성을 계기로 마련됐다. 협약식 주요 내용은 ▲상호 우호와 친선 증진을 위해 ‘한국문화유산의 세계화 교육사업’, ‘청소년 문화유산 프로그램 추진’, ▲청소년 글로벌 문화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위해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콘텐츠 대회’ 추진, ‘외국어 문화유산 교육’ ▲학술교류 및 회의, 컨설팅 추진을 내용으로 한다. 한국종교인연대 김대선 대표는 “문화유산은 그 시대의 정신문화를 대변하고 있으며, 미래의 동량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물질적 풍요를 넘어서 가치의 정점인 정신적 유산인 문화재를 알리는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하며, “전통문화 체험이 국제교류로 이어져 다종교 다문화사회인 글로벌 문화융합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메타 세상의 핵심은 기술력과 창의력이다. 창의력의 바탕은 문화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200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14회를 맞는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영어·중국어) 해설·콘텐츠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있어 이러한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문화 창의력의 큰 마당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6-23

교육현장 검색결과

  • 경기도학생교육원, 신양중 학생과 ‘제2학교’ 시범운영 펼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학생교육원(원장 구명서)이 3일 신양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2학교’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제2학교는 학생이 현재 다니는 학교(제1학교)를 일정 기간 벗어나 온라인으로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진로 설계, 공동체성 함양 등 프로젝트를 학생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교육활동이다. 시범운영은 신양중학교 1학년 학생이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경기도학생교육원에서 ‘까도까도 넘치는 도전’을 주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협력·참여하는 민주시민, ▲제로 플라스틱 지구와 친해지기 등 학생주도 프로젝트와 ▲웹툰 작가 등 특강, ▲야외 감성 캠핑 등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경기도학생교육원 구명서 원장은 “이번 제2학교 시범운영은 학생들이 최대한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시범운영 모든 과정을 학생들의 시선으로 면밀히 살펴 제2학교 활동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7-03
  • 충북교육청, 제18대 윤건영 충북교육감 취임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7월 1일(금) 충북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충북교육 새롭게, 지속 가능한 충북교육’이란 제목으로 제18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취임식이 개최됐다. 제18대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취임에 앞서, 당일 아침 8시 10분부터 8시 30분까지 샛별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했다. 이어 9시에는 청주시 사직2동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에게 헌화·분향을 한 후 오후 2시에는 취임식을, 오후 3시에는 충북교육청 정원에서 기념식수를 했다. 취임식은 식전공연,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대통령 축전, 김영환 도지사, 이기용 전 교육감), 축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충북예술고 학생들로 구성된 앙상블팀이 클래식 연주를 하고, 취임식 축하행사에서는 산성유치원 우예원 어린이가 ‘다섯 글자 에쁜 말’를, 오송중학교 1학년 지예준 학생이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를 불렀다. 인수위 관계자는 “간결하고 검소한 취임식을 하기 위해 취임행사를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2-07-02
  • 임태희 경기교육감, 학생 7천여 명과 콘서트 함께 즐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7월 1일(금)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경기교육 소통 콘서트’에 참석했다. ‘경기교육 소통 콘서트’는 주민직선 5기 경기도교육감 취임에 즈음해 개최된 행사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박예진 경민IT고)과 교사(김가람 검산초)가 직접 사회자로 나서 진행할 뿐만 아니라, 역대 경기도교육감 취임 행사 가운데 경기 북부에서 진행한 첫 사례라 개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 경기도교육청 TV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된 토크 콘서트는 광지원초등학교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남양주 지역 중학교 연합 댄스 동아리 샤넬리아프리즘의 K-POP댄스, 안양중앙초 합창단이 꿈을 향한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민요 군밤타령과 뱃노래를 부른 금파중 박효원 학생 공연에는 국악인 김영임이 함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6월 21일부터 4일 동안 도내 유·초·중·고등학생 6,883명이 응답한 ▲학교생활 만족도, ▲학생들의 고민, ▲다니고 싶은 학교, ▲교육감에게 바라는 것 등, ‘경기학생의 바람을 담다’설문 결과에 큰 관심을 표현했다. 임 교육감은 “유치원은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많이 하고, 초등학생들이 학교폭력이나 왕따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경기교육을 바꿔 가겠다”면서 “맛있고 위생적인 급식을 바라는 중학생들, 자신의 요구와 목소리를 들어 달라는 고등학생들 바람도 모두 소중한 의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경기교육에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학교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모든 의견을 경청해서 모든 학생들이 스스로 길을 여는 미래교육을 선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으로 31개 시군 전체 경기교육 가족과 함께한 토크 콘서트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한마음으로 그리면서 노래 ‘아름다운 세상’을 다 함께 부르며 마쳤다. 한편,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아침 수원 협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일정으로 교육감 공식행사를 시작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7-02
  • 고양교육지원청, 탄소중립 위한 학교급식담당자 저탄소급식 실천 직무연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7월 1일(금) 관내 단설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영양교사·영양사 182명을 대상으로 ‘2022년 영양(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환경과 건강을 살리는 저탄소 식생활’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구성했으며, 코로나-19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해 YMCA 유스센터 1층 종석홀에서 대면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본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학교급식분야에서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강사로는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을 전개하며 ‘맛있는 채식, 행복한 레시피’의 저자로도 알려진 이현주 한약사가 나서서 저탄소 급식의 필요성과 다양한 조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서동연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급식담당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매우 컸다”며, “2학기에도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급식의 방향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이고 맛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감안해 관내 모든 학교에서 주 1회 정도 채식급식을 포함한 저탄소급식 실천에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영양(교)사는 “대면 연수로 관내 선생님들과 연수를 듣고 소통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고,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저탄소 학교급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학교급식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학교급식담당자의 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급식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대적 상황을 바탕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7-02
  • 경기교육청, 민선 5기 경기교육 정책 실현 위한 ‘지방공무원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월 1일(금), ‘2022년 7월 4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대상은 총 16명으로 ▲3급 4명, ▲4급 8명, ▲5급 4명이다. 이번 인사는 민선 5기 임태희 교육감의 취임과 동시에 단행한 것으로 자율·균형·미래를 원칙으로 하는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 본청과 지역교육지원청 주요 보직은 업무능력과 경력을 고려해 소통과 공감, 민주적 리더십을 갖춰 조직 구성원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교육청 정수호 총무과장은 “새롭게 나아가는 경기교육의 힘찬 출발을 위해 각 기관의 균형을 고려하고 소통과 협업으로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8월 이후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7-01
  • 임태희 경기교육감, 7월 1일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7월 1일(금) 이른 아침 수원 현충탑을 찾아 헌화·분향하는 일정으로 주민직선 5기 경기도교육감 임기를 시작했다. 임 교육감은 방명록에 “님들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자율·균형·미래 새로운 경기교육!”이라고 남겼다. 임 교육감은 현충탑 참배 이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로 출근해 모든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오후 남양주체육문화센터로 이동해 ‘경기교육 소통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후 의정부 북부청사 방문으로 임기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으로 당선됐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7-01
  • 고양교육지원청, ‘2022 고양 직업교육협의회’ 힘찬 첫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0일 고양지역 직업교육 인식개선 및 고졸취업 지원 활성화를 위해 ‘2022 고양 직업교육협의회’를 가졌다. 고양 직업교육협의회는 고양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중등교육지원과장, 고은정 경기도의원, 김해련 시의원,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고양상공회의소,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고양 관내 특성화고 5개교 교장, 특성화고 취업담당부장, 고양 진로교사 지역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는 고양지역 직업교육 인식개선 및 산관학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직업교육 인식개선, 고졸취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는 경기도의회 고은정 의원과 김해련 시의원이 참석해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에 따라 경기도의회와 고양시의회 차원에서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을 찾고 능력 중심의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고양 관내 특성화고 인식개선 방안, 취업률 향상 방안, 특성화고와 취업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 등이다. 또한, 진로직업체험, 현장실습, 취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박해오 교육국장은 “고양 직업교육협의회를 통해 특성화고와 취업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양지역의 직업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두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6-30
  • 이재정 경기교육감, 주민직선 제3·4기 퇴임식 가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3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주민직선 제3·4기 이재정 교육감 퇴임식을 가졌다. 이임식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8년 동안 경기교육을 이끌어 온 이 교육감의 임기를 기억하고, 떠나는 길을 환송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이 교육감과 제1·2부교육감, 실·국과장, 교육지원청교육장, 직속기관장을 비롯한 직원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임식은 이 교육감의 지난 8년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감사패·기념 앨범 전달, 제1부교육감 송별사,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송시 낭독, 이 교육감 이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설세훈 제1부교육감은 송별사에서 “이재정 교육감님은 지난 8년 동안 학생의 자리가 교육의 중심이어야 한다는 굳은 신념을 언제나 몸소 보여 주셨다”며 “경기교육가족은 교육감님 말씀처럼 학생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고, 학교 자치와 자율을 확대해 미래교육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퇴임사에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학생으로부터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지난 8년을 보내왔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과 격려,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여기까지 왔으며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경기도민의 한 사람으로 경기교육을 마음에 품고 언제나 응원하겠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주민직선 제3·4기 경기도교육감을 지낸 이 교육감은 2014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총 2922일 동안 근무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임기 동안 학생중심·현장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야자 폐지, 9시 등교, 학생인권조례를 도입했으며, 혁신교육, 학교자치 확대, 마을교육공동체, 민주시민교육 강화, 꿈의학교·꿈의대학, 다양한 경기미래학교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6-30
  • 고양교육지원청, 중등 교장·교감 리더십 아카데미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동연)은 중등 교장, 교감 162명을 대상으로 ‘2022 고양 중등 교장, 교감 리더십 아카데미 연수’를 6월 22일(수)부터 9월 16일(금)까지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리자에게 필요한 리더십 함양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리자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은 ▲ 리더의 관계 역량이 만드는 좋은 학교 ▲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리더의 역할 ▲ 학교폭력 사건과 행정재판 ▲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 ▲ 기후변화의 이해와 대응 방안 ▲ 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추진 방향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 ▲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의 시대 등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장, 교감의 학교 경영 역량 강화 및 소통과 협력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으로 경기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특히, 6월 29일(수)에는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는 주제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으로 진행해 교장은 현장에서, 교감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행복교육에 대한 논의를 함께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서동연 교육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진정으로 학교 관리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6-30
  • 세종교육청, 세종교육원 ‘디지털 시대의 통섭’ 특별 강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강양희) 세종융합교육체험센터는 7월 4일(월)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디지털 시대의 통섭’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연다. 이번 특별 강연은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관심이 높아진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진행된다. 최재천 교수는 세계적 권위의 생물학자로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대한민국에 통섭과 융합이라는 화두를 학계 및 일반사회에 끊임없이 던져왔다. 이에 세종융합교육체험센터는 최재천 교수의 강연을 통해 학부모와 교사의 융합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 이번 강연에는 세종시 관내 초·중·고 교사,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총 300명을 모집하며, 신청링크(bit.ly/세종융합교육체험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강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합교육이 가진 중요성에 대해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융합교육체험센터는 2021년 교육부의 공모사업에 선정․구축돼 올해부터 교육과정 연계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사회 구성원으로서 학생의 삶과 연계한 실생활 맥락 속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자기주도적·협력적 탐구가 가능한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2-06-29
  • 경남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75개 학교 선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3~2025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75개 학교를 선정해 28일(화) 발표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건물을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2025년까지 총 221동 건물에 약 1조 4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학교 구성원 동의 의무화, 사립학교 개축 허용, 학교 주변 환경 변화 반영, 예산의 효율적 집행 등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선정된 학교는 교직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앞으로 사업 추진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신청 학교 107개 학교 141동 37만 1000㎡를 심사해 이 중 75개 학교 99동 27만 4000㎡를 최종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 교육지원청 정량 평가, 도교육청 정성 평가와 선정위원회 검토, 학부모 동의, 교육부 검토위원회 등 선정 절차를 거쳤다. 기존 과다 투자 등 부적합 학교는 제외했다. 부족한 물량은 2024년 리모델링 사업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연도별 추진 계획은 2023년 30개 학교 41동, 2024년 28개 학교 36동, 2025년 17개 학교 22동으로 총공사비는 6820여억 원이다. 개축 대상 학교는 기존 건물을 철거한 후 새로 짓게 된다. 리모델링 대상 학교는 기존 건물 철거 없이 보수하거나 일부를 증축하게 된다. 사립학교는 개축이나 증축 사업이 필요할 경우 현행 법정부담금 납부 비율을 줄이지 않는 조건으로 리모델링 대비 초과 비용의 5% 이상을 대응 투자한다는 확약서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교육혁신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교실 △학교시설 복합화 △노후시설 개선 등 6가지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에너지 자립학교, 미래교육 플랫폼 중심의 스마트학교, 지역 상생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학교 등 특색 있는 미래형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권상태 미래교육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미래교육을 향한 경남교육 대전환의 핵심이다”라며 “차질 없이 추진해 우리 아이들의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2022-06-29
  • 경기교육청, e-DASAN현장지원 누리집 개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e-DASAN현장지원 누리집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e-DASAN현장지원은 도내 교직원에게 교무학사, 행정, 일반 업무 관련 통합검색, 질문·답변, 신규 길라잡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업무지원시스템이다. 경기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현장 업무지원을 위해 영역별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직원 전담팀을 꾸려 e-DASAN현장지원 관련 의견을 반영해 개선했다. 누리집 개선사항으로는 ▲검색 방법·기능 다양화, ▲해시태그 검색 범위 확대, ▲최신 감사사례 제공, ▲누리집 이용 안내 설명서 탑재, ▲e-DASAN현장지원 누리집 홍보 방안 마련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소병엽 학교지원과장은 “e-DASAN현장지원이 현장 행정업무 부담을 덜고, 교직원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시스템 기능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e-DASAN현장지원 누리집(http://edasan.goe.go.kr) 가입자는 2019년 1만 8445명, 2020년 2만 1889명, 2021년 2만 5777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e-DASAN현장지원 누리집에는 이달 27일 기준으로 지침 3794건, FAQ 2512건, 감사사례 252건이 탑재돼 있으며, 교직원 누구나 열람·활용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6-29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환경평가 대상 대규모 사업장 인근 학교 현장컨설팅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6월 한달 간 대규모 공사장(교육환경평가 대상)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교육환경평가에 대한 사전지식 미흡과 담당자의 잦은 인사발령 등으로 교육환경평가 승인사항의 이행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금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찾아가 교육환경평가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통학안전, 소음‧ 분진 등 평가서에 수록된 사업시행자의 이행의무 사항에 대한 학교의 의견을 청취해 그 이행을 촉구하려는데 취지가 있다. 학교 의견 청취 결과, 사업시행자의 주요 미이행 사항으로는 △통학안전 요원 위치 및 인원 수 상이 △공사과정과 공사종류에 대한 사전 설명 미흡 △소음‧ 대기질 모니터링 장비 설치와 측정결과 제출 미흡 등으로 확인됐다. 주요 미이행 사항에 대해서는 7월중 공사장 현장점검 등을 통해 중점적으로 시정토록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홍성철 교육장은 “학교 인근 대규모 공사로 인해 학습권에 영향을 받는 학교의 의견을 청취 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6-29
  • 서울교육청, 입학준비금 사용범위 대폭 확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의류(교복 포함)와 권장도서 구입에 제한됐던 입학준비금 사용범위를 6월 28일(화)부터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은 국·공·사립 초·중·고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는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교는 1인당 30만원을 모바일포인트(제로페이) 또는 교복으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입학준비금은 도입 첫해인 2021년에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지원했고, 2022년부터 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초·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의 사용범위가 의류(교복 포함)와 학교 권장도서로 제한돼 있어, 학부모나 학생이 입학준비금 사용 시 불만 사항에 대해 민원을 제기했고, 2021년 입학준비금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0.2%가 사용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사용범위를 확대했으며, 학부모와 학생의 불편을 해소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입학준비금 사용범위가 확대돼 의류(교복 포함) 및 권장 도서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안경 등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사용 방법은 기존과 같이 제로페이 포인트를 사용해, 입학준비금 사용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입학준비금 가맹점은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6월 28일(화)부터 확대된 입학준비금 가맹점에서 제로페이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범위 확대는 향후에도 계속 유지해 운영 할 예정이다.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지만, 입학준비금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학원, 식당, 주점, 숙박업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사용범위 확대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수요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가맹점을 관리해 입학준비금 정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6-29
  • 서울교육청, 2022년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기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6월 29일(수) 09시부터 9월 30일(금) 22시(매일 9:00~22:00)까지 2022년 3월~7월 기준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갖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공백으로 인한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 결손 및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2년 3월~7월 기준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갖춘 학생에게 교재 및 EBS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학습비 10만원을 지원(‘22년 한시)하는 사업이다.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https//edupoint.kosaf.go.kr/)에서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며, 교육급여 수급 학생 본인(만 14세 이상)과 학부모 등 대리인(교육급여 신청인, 주민등록정보상 세대주 및 성인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22학년도 3월~7월 기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12조에 따른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갖춘 초‧중‧고 학생이며, 위 기간 중 수급자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면 추후 교육급여가 중지되더라도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급여 수급자격 취득시기를 기준으로 신청 기간이 달라진다. 따라서 신청 가능 일자를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이번 저소득층 학습특별지원금은 수혜자의 사용 편의성 및 학습목적으로의 활용도를 고려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EBS 맞춤형 쿠폰, 간편결제(페이코) 포인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며,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 및 EBS 누리집에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사용(미사용 시 잔액 소멸 및 이월 사용 불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https//edupoint.kosaf.go.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장학재단 상담전화(1599-200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학습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교육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6-29

기획·연재 검색결과

  • [미디어와 친해지는 미친 어휘력] 습지(濕地)
    [교육연합신문=권승호 연재] 일정 기간 동안 얕은 물에 잠겨있어서 토양이 물로 포화되어 있는 땅을 습지라 하는데 ‘젖을 습(濕)’ ‘땅 지(地)’로 젖은 땅, 축축한 땅, 습기가 많은 땅이라는 의미야. 습지는 우리의 삶에 엄청 중요하기 때문에 보호해야만 해. 습지가 무슨 역할을 하기에 중요하냐고? 습지에는 물과 먹이가 풍부하기 때문에 아주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어. 이러한 생명체를 유지시켜주고 보호해주는 역할을 습지가 하는 거지. 습지에는 플랑크톤이나 유기물질이 많은데 이들이 수서곤충이나 어패류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 그리고 곤충이나 어패류는 조류, 양서류, 포유류의 먹이가 되지. 습지가 없어지게 되면 이 커다란 먹이사슬이 없어진다고 할 수 있어. 수서곤충이 뭐냐고? ‘살 서(棲)’ ‘물 수(水)’로 하루살이, 잠자리, 모기와 같이 물속에서 사는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야. 어패류는 또 뭐냐고? ‘물고기 어(魚)’ ‘조개 패(貝)’로 어류와 조개류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지. 양서류도 알고 싶다고? ‘둘 양(兩)’ ‘살 서(棲)’로 물에서도 땅에서도 사는 동물이라는 뜻이야. 습지는 우기(雨氣)나 홍수(洪水) 때의 과다한 수분을 토양 속에 저장하였다가 건기(乾期)에 지속적으로 주위에 공급함으로써 수분을 조절하는 역할도 해. 주변 지역의 대기 온도 및 습도 등을 조절하는 것이지. 또 대기로의 탄소 유입을 차단하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양을 적절히 조절해주는 역할도 하지.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은 수질 오염 물질 제거야. 습지에 서식하는 동물, 식물, 미생물과 습지를 구성하는 토양 등은 주변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각종 오염된 물을 흡수하여 오염 물질을 정화시켜서 깨끗한 물로 흘려보내고 있어. 습지는 이러한 자정 능력으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거야. ‘젖을 습(濕)’이라 했는데 ‘축축하다’ ‘물기가 많다’는 뜻으로도 쓰여. 공기 가운데 수증기가 들어 있는 정도를 습도(濕度)라 하고, 무엇을 만들거나 처리하는데 액체를 사용하는 방식을 습식(濕式)이라 하며, 피부에 습기를 오랫동안 보존하여 피부의 열감, 가려움, 건조함 등의 불편을 줄여주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일을 보습(保濕)이라 해. 습기를 보호해준다는 의미지. 습한 지대를 습지대(濕地帶)라 하고, 미나리나 끈끈이주걱처럼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을 습지식물(濕地植物)이라 하며, 지나치게 습한 것으로 인해 받은 해로움을 습해(濕害)라 하는 거야. 살갗에 진물이 나는 염증을 습진(濕疹)이라 하고,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데 쓰이는 기구를 가습기(加濕器)라 해. ‘땅 지(地)’라 했는데 ‘땅’의 의미 뿐 아니라 ‘장소’ ‘위치’ ‘처지’이라는 의미로도 쓰여. 간척지(干拓地), 토지(土地), 택지(宅地), 묘지(墓地), 지하(地下)에서는 ‘땅’이라는 의미이고, 관광지(觀光地), 명승지(名勝地), 지대(地帶), 지역(地域), 시가지(市街地), 지방(地方)에서는 ‘장소’라는 의미야. 지위(地位)에서는 ‘위치’라는 의미이고, 역지사지(易地思之)에서는 ‘처지’라는 의미지. 역지사지가 뭐냐고? 처지(입장)를 바꾸어서 그것을 생각한다는 의미야. ‘지(之)’는 대명사로 쓰였지. ▣ 지은이 권승호 ◇ 전주영생고등학교 국어교사 ◇ 저서 《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 《공부의 기본기 한자 어휘력》, 《공부가 쉬워지는 한자 어휘 사전》, 《학부모님께 보내는 가정통신문》 ◇ 펴낸곳 도서출판 동녘
    • 기획·연재
    • 연재
    2022-06-13

라이프 검색결과

  • AB6IX(에이비식스), 학교폭력 치유와 예방 위해 푸른나무재단에 기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브랜뉴뮤직의 보이그룹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데뷔 3주년을 맞아 G마켓 글로벌샵과 협업을 통해 판매한 기획 상품의 수익금 일부를 푸른나무재단에 기부했다. 앞서 AB6IX와 G마켓 글로벌샵, 브랜드사의 협업은 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선한 영향력을 위한 사회공헌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B6IX는 2020년부터 푸른나무재단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인 ‘푸른코끼리’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돼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 받은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인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의 피해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해 설립했으며,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청소년 NGO단체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2-06-29
  • 화성시문화재단, TIMF앙상블과 함께하는 ‘현대음악 프롬나드’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은 TIMF앙상블의 ‘현대음악 프롬나드’를 7월 2일(토) 오후 5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영국제음악제(TIMF)의 홍보대사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전문 연주 단체인 TIMF앙상블은 ‘2002 통영국제음악제 D100 연주회’로 첫걸음을 뗀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연주 영역을 넓히며,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질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풍요로운 만족감을 선사해왔다. TIMF앙상블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미니멀리즘 양식의 대표 작곡가 스티브 라이히(Steve Reich)와 테리 라일리(Terry Riley)부터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이자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삽입 음악으로도 유명한 죄르지 리게티(György Ligeti), 루치아노 베리오(Luciano Berio) 등 현대 작곡가들의 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2019년부터 LA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객원 보조 지휘자(Guest Cover Conductor)로 활동 중인 젊은 지휘자 김유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화성시문화재단 기획 시리즈 공연 ‘마스터피스 2022 현대음악시리즈’의 하나로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사상을 소개하고자 마련했다. TIMF앙상블의 현대음악 프롬나드는 4월 국립합창단의 ‘모던 사운드’에 이은 두 번째 공연으로, 9월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실내악 시리즈인 ‘카르멘 판타지’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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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고양시청 태권도 이아름 선수, 제25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시청 태권도팀 소속 이아름 선수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57kg급에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아름 선수는 한국 여자선수 최초로 총 4번의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했으며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하며 고양시청 태권도를 아시아에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 이아름 선수는 뤄쭝스(중국) 선수와 3판 2선승 결승전에서 아쉽게 2패를 하며 2위를 기록했다. 뤄쭝스 선수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상대로, 172cm인 이아름 선수보다 10cm 크다. 18년 대회에서도 1, 2라운드에서 이아름 선수가 앞서나가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 역전을 당하며 아쉽게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고양시청 태권도팀 함준 감독은 “아쉽게 패했지만 전술적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갔고, 30개국 300여 명이 참가한 큰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되어 자랑스럽다.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고양시청 태권도를 빛낼 수 있는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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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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