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종합 검색결과

  • 안실련, 2020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추진활동 실태 조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강호인)은 12월 2일(목) 국회자살예방포럼 ‘2020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추진활동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노인 자살률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노인 대상 자살예방 지원 사업이 2019년 1653명에서 2020년 2명으로 급감,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간 1만 3195명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는데 2020년 자살예방 대응 인력은 2019년에 비해 지자체 평균 1명이나 감소했으며, 연간 242조 원 지자체 예산 중 자살예방 예산은 415억 원, 0.017%로 단 0.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조사 결과 예방교육 사업은 인구 10만 명당 평균 779명으로, 2019년 평균 1925명의 40%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노인 대상 지원 사업은 2019년 인구 10만 명당 평균 1653명에서, 2020년 2명으로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자살예방정책을 담당하는 내부 조직을 갖추고 있는 지자체는 57개소로 4개 중 1개에 불과했고, 특히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는 5개 중 1개도 미치지 못하는 41개(17.9%)에 그쳤다. 지자체 내 경찰, 소방, 자살예방센터, 의료기관, 시민단체 등 지민관이 함께하는 자살예방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는 지자체는 전체 229개 가운데 175개(76.42%)였으나, 지자체장이 자살예방에 의지를 갖고 협의회 대표자를 겸임하는 경우는 175개 중 39개(17.03%)에 불과했다. 인구 10만 명당 정규직 지자체 공무원은 1.48명에 불과했고, 전라남도가 인구 10만 명당 1.96명으로 가장 많지만, 대전, 울산, 세종은 정규직 자살예방 담당 공무원이 1명도 없다. 외부 자살예방센터(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균 7.11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019년 현황조사 결과의 8.07명에 비해 0.96명이 감소했다. 특히 자살예방센터 평균 근속기간은 2019년 37.62개월에서 2020년 조사에서는 30.94개월로 6.68개월이 크게 감소했다. 광역지자체별로는 광주광역시가 70개월로 가장 길었고, 이어 울산광역시 49.23개월, 충청남도 47.32개월로 조사됐고, 대구광역시는 2년도 되지 않는 15.25개월의 근속기간을 보였다. 전국 229개 지자체 예산 중 자살예방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지자체 예산 242조 원의 0.1%에도 미치지 못하는 0.0171%인 415억 원에 불과했다. 충청남도가 전국 평균의 1.96배(0.0335%)의 예산을 사용했고, 세종특별자치시는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0.0031%만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구 30만 이상의 지자체에서는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인구 5만 이상 30만 미만 지자체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가, 인구 5만 미만의 지자체에서는 경기도 연천군이 각각 자살예방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서울특별시 성북구는 조직과 예산, 인사, 예산, 자살률 점수 등 전반적으로 우수했으며, 충청남도 서산시는 자살률, 예산, 인사 점수 등의 결과가 높았다. 경기도 연천군의 경우 자살률 감소율이 2019년 45.80명에 비해 2020년 기준 21.29명으로 무려 24,51명이 감소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3개 지자체에게는 오는 12월 7일(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3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자살예방포럼 특별상’이 수여된다. 안실련 양두석 자살예방센터장은 “자살예방은 지자체 단체장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일이기에 자살률을 줄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예산과 조직을 확대해야 하고 자살 유가족 등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촘촘히 지원할 때 자살이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2-02
  •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서 순장견 3구 확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은식)는 경상남도 창녕군에 소재한 사적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발굴조사에서 고분 주인공의 매장 공간 앞 별도 공간에 매장된 순장견(殉葬犬)의 흔적을 확인했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34기의 고분을 조사했는데, 고분군의 가장 높은 지점에 만들어진 39호 고분에 덮여 존재 자체가 알려지지 않았던 63호 고분이 가야 고분으로는 드물게 도굴 피해 없이 온전히 남아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당시의 문화상과 매장 관습, 고분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귀한 연구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새롭게 확인된 많은 자료 중 눈길을 끄는 점은 고분 주인공 매장 공간의 출입구 북서쪽 주변에 길이 1m 내외의 별도로 마련한 작은 공간(石槨)에 개를 매장한 점이다. 39호 고분은 출토 상태가 양호하지 못해 정확한 매장 양상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상태가 양호한 63호 고분에서는 온전한 상태의 개 세 마리가 나란히 포개어 매장된 것이 확인됐다. 세 마리 중 크기를 확인한 것은 1 개체로, 어깨 높이는 약 48㎝로 진돗개와 비슷한 체격으로 추정된다. 교동 7호분에서도 출입구에 다수의 개를 매납한 사례가 있는 등 교동고분군에서는 무덤 출입구에 개를 매장한 사례가 드물게 확인된 바 있으며, 교동 14호분에서도 개의 뼈를 길이로 모아서 입구부 안쪽에 놓아둔 사례가 있었다. 이러한 사례로 보아 교동고분군 안 개 매장 위치는 매장주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곳으로 보인다.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는 ‘송현이’로 대표되는 사람 위주의 순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일부 유적에서 공희의 제물로 매납된 소나 말 등이 확인된 사례는 있으나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 개를 순장한 사례는 흔치 않다. 무엇보다 이번에 확인된 순장견은 무덤의 입구에 위치하며 바깥을 향하고 있어 백제 무령왕릉에서 확인된 석수의 사례처럼 무덤을 지키는 진묘수의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당시 장송의례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실에서 보존처리 중인 순장견은 DNA 분석을 마친 후 유관 기관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종 복원 등을 시도해 볼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성과를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과 공유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2-01
  • 교육부,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으로 발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열람·발급 서비스를 12월 3일(금)부터 개시한다. 각 주민센터에서 세대주(학부모)에게 취학통지서를 우편이나 인편으로 배부했던 그간의 방식은 시·공간 제약 등으로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년여 동안 긴밀하게 협업해 취학통지 제도 도입 이후 68년 만에 전국 모든 취학아동 대상의 취학통지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구축해 개시하게 됐다.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열람·발급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세대주인 학부모는 12월 3일(금) 아침 10시부터 12월 12일(일) 밤 12시까지 정부24 누리집(www.gov.kr)에 접속하여 취학통지서를 열람하고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서비스 신청·이용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전과 같이 우편이나 인편으로 12월 20일(월)까지 취학통지를 받게 된다. 한편, 온라인·우편·인편 등으로 취학 통지를 받은 모든 학부모는 취학통지서를 지참하여, 배정된 학교의 예비소집에 입학 예정 아동과 함께 참석해야 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취학통지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는 전국 단위 최초로 시행되는 혁신적인 취학 행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초등학교 취학통지서가 우편이나 인편으로만 발급되어 국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예비 학부모가 자신에게 적합한 통지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국민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1-11-30
  •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평가센터, 잠들어 있는 지식재산 가치 상담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고준호)는 30일(화) 기업·기관 및 개인 등이 보유한 특허 등 잠들어 있는 유망 지식재산의 가치를 상담해 주는 찾아가는 지식재산 가치평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평가센터는 11월 30일(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전 국제IP컨퍼런스와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지식재산대전 행사에서 전시관 내 지식재산 가치평가 상담·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정부공인 발명의 평가기관 및 기술평가기관으로서 2001년 이래 첨단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학·바이오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재산 가치평가 업무를 수행해온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평가기관이다. 지식재산 가치평가 상담·홍보관은 전시장을 방문한 기업·기관 및 개인들에 기계·화학·바이오·전기전자·정보통신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식재산의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 기술성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상담 신청 기업 및 개인은 상담을 통하여 현장에서 즉시 지식재산 가치평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투자유치, 기술거래, 현물출자 등 다양한 용도의 지식재산 가치평가를 통해 보유한 기술 경제적 가치를 보다 객관적으로 산정할 수 있으며, 결과를 평가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 외에도 지식재산 가치평가에 관심 있는 기관 및 기업은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지식재산 가치평가 관련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내 사업안내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이번 지원 사업 관련하여 지식재산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우수한 지식재산을 보유한 기업 및 개인 등이 지식재산가치평가를 통해 투자유치, 기술거래 등 사업화에 활용할 수 있다.”라며, “한국발명진흥회는 여러 기관과의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신뢰할 수 있는 지식재산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1-11-30
  • 고양시, 드론 상설 실기시험장 유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11월 30일(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상설 실기시험장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험장은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11월 30일 개장하는 대덕생태공원 내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받은 결과 드론실기시험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에 한강이북, 경기북부에서 유일한 드론 실기시험장이 생기게 된다. 고양시는 12월 중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내년부터 시험장을 본격 운영한다. 고양시는 드론 실기시험장 유치로 드론시험 응시자의 불편 해소, 경기 북부 지역 및 수도권의 드론 자격증 수요 대응, 드론문화 저변 확대와 드론 산업 발전 증진,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11월 30일 개장해 같은 날 드론 아트쇼를 포함한 개장식을 개최한다.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이후 12월 20일부터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1-11-30
  • 한겨레중고등학교, 남양주 현대병원 의료지원 협약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겨레중고등학교(교장 이진희)는 지난 11월 25일(목) 남양주시 소재 현대병원(원장 김부섭)과 의료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병원은 2010년 5월 한겨레중고등학교와 의료지원 체결을 시작으로, 탈북청소년들의 입국 초기 열악한 건강상태 진단 및 기본적인 검진, 치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9월 탈북민의료지원센터 개소로 그간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탈북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한겨레중고 학생들의 치과 진료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보건계열 희망 학생들의 진로 컨설팅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현대병원 유보경 이사는 “조건 없는 순수한 의료 나눔으로 한겨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의 밀알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겨레중고등학교 이진희 교장은 “한결같이 학생들의 건강과 취업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함께해 온 현대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배려와 사랑을 받은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잘 적응해 사회에 보답하는 학생들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1-11-30
  • 한국발명진흥회, 2021년 특별안전점검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고준호)는 29일(월) 안전사고 발생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방안 도출을 위한 ‘특별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기관장 주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업재해의 실제적인 예방이 가능하도록 한국발명진흥회 법적 사항을 포함한 안전관리 현황의 전반적인 점검 및 미비사항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 구상이 논의됐다. 안전 점검회의에 이어서 순회점검이 시행됐으며 현장 관계자에게 사고 위험요소에 대한 관리를 당부했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여건을 조성하고 안전관리 선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발명진흥회는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전직원 안전교육 등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 추진 등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1-11-30
  • 한국발명진흥회, ‘중소기업 IP 미래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 강원서부지식재산센터(지부장 김승보)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중소기업 IP미래 포럼 및 강원지역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식’을 29일(월) 춘천세종호텔에서 개최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중소기업의 해법을 지식재산으로 찾아보자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지식재산에 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지식재산기반 경영전략을 위한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강원대 문화예술공과대학 학장 및 창업보육센터장 등을 역임한 김병희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현장에서 30여 년간 다양한 컨설팅 및 해법을 제시해 온 이상찬 변리사 등이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지식재산을 활용한 사례 등 다채로운 내용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강원도에서 올 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강원지역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기업에 대한 인증식 및 우수 특허제품 코너 등이 운영되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됐다. 우수 10대 특허 인증기업으로는 공간테크, ㈜그래미, ㈜네오닥터, ㈜디피코, ㈜메쥬, 아라온건설(주), ㈜에보소닉, ㈜에스제이테크, ㈜엠아이제이, ㈜타임이앤씨 등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기업들은 그 동안 강원도와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의 지식재산 관련 다양한 지원 등을 통한 특허기술의 사업화로 260명의 고용창출, 매출 4200억원, 투자유치 830억원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제시되는 지식재산이 바로 중소기업 경영혁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이미숙 바이오헬스과장은 “강원도는 최근 5년간 지식재산 출원 증가율이 전국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고 있고, 연구개발비 대비 특허출원량은 전국 2위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강원도의 기업들의 지식재산 기반 사업화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1-30
  • 원다문화센터, ‘다문화사회와 원불교의 역할’ 세미나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원다문화센터(원장 김대선)는 11월 29일(월) 개설 6주년을 맞아 다문화TV 스튜디오에서 ‘다문화사회와 원불교의 역할’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원림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원다문화센터와 평화의집이 주관하며 다문화TV가 후원했다. 원불교 서울교구장 한덕천 교무는 축사에서 “다문화가정은 시대의 흐름이며, 한국의 미래도 다문화 환경을 어떻게 조화롭게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단적 관심이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역할이 이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문화TV 장영선 대표는 “지속적인 교류 협력이 증진되어 한국 사회에서 함께 호흡하는 소중한 다문화 인들이 하루속히 아름다운 대한민국에 정착하길 소망한다”라고 축하했다. 발제자 조성균(前 여가부 가족지원과장)은 ‘한국 다문화 정책과 전망’이란 발제문에서 “모든 가족을 포용해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문화 사회 구현을 위해 ▲다문화 수용성 제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다문화 가족 차별 해소, ▲인권보호의 중요성, ▲사각지대 없는 정책 실현을 위해 정부와 민간, 종교단체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원불교 논산교당 고세천 교무는 ”원불교는 교화∙교육∙자선의 삼대 사업을 계승 발전시켜 제생의세의 사명 완수에 매진함을 목표로 한다. 삼대 사업은 다시 교당 교화를 중심으로 하는 직접 교화와 교육기관과 복지 자선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간접 교화로 나눠지는데, 통상 교화는 원불교 이념에 따라 제생의세의 사명을 완수하는 행위로 직간접 교화를 포괄한다. 다문화 시설을 통해 간접적으로 원불교를 접하고 원불교 은혜(恩惠)사상과 한국문화 전달의 간접 교화가 다문화 교화의 핵심이라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다문화사회와 원불교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서울디지털대학교 윤창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불교여성개발원 다문화봉사단국장 서정애 박사는 토론에서 “종교의 관심과 지원은 매우 필요하다. 대부분의 다문화 가족들은 불교가 융성한 곳에서 이주해 왔다. 그럼에도 이들에 대한 원불교의 지원은 상대적으로 타종교의 지원보다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여 안타깝다. 만유(萬有)가 한 체성(體性)이며 만법(萬法)이 한 근원인 점을 강조하는 원불교의 실천윤리를 통해 다문화 가족에게 더욱 폭넓게 접근하길 바란다”라며 존중과 공감의 다문화 방향을 역설했다. 남원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성일 교무는 “삼동윤리의 입장에서 기존의 인식을 전환하고, 우리 사회의 다문화 이주민들을 평등하게 바라보며,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접근을 이루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해외 교화에 있어서 직접 현지로 가는 것과 병행해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민들을 통해 현지의 가족들과 연계하고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는 활동이 가능한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원불교 다문화 교화의 방향을 제안했다. 원다문화센터 김대선 원장은 “원불교가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정신으로 창교 한지 100년이 지나 세계 25여 국가에서 일원대도의 교법을 선양하고 있다. 일찍이 원불교는 해외교화를 통해 우리문화의 보고인 홍익인간과 자리이타의 정신인 일원주의의 정신문화를 고양시키고 언어인 한글보급, 식문화인 한식과 김치, 복식인 한복 등을 조용히 보급하고 있어 문화대국의 공덕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1986년 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이후, 동남아 국가와 오대양 6대주 국가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이 증진돼 산업 일꾼들이 입국, 기업인, 이주노동자, 외교관, 유학생 등 다문화인들이 점차 증가됐다고 본다. 거주하는 기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나아가 한국의 종교문화를 이해하며 한국 사회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안내자 혹은 봉사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선교나 교화를 우선하기보다는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는 다종교, 다문화 사회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 개최 의의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1-29
  • 서서울생명의전화, 제12회 청소년 자살예방 세미나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서울생명의전화(이사장 김인숙)는 11월 25일(목) 양천구청이 후원하는 ‘제12회 청소년자살예방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비대면 ZOOM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00명 이상의 패널이 참가했다. 세미나는 ▲청소년 자살현황, 실태 및 대책, ▲부적응 위기 청소년을 위한 돌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로 진행됐으며, 서서울생명의전화 김인숙 이사장, 가천대 경찰학과 이언담 교수, 가치교육연구소 숨 안해용 소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통계청 사망원인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10세부터 19세까지 연령대의 사망원인 1위는 10년 동안 자살로 나타나고 있다. 청소년 자살은 일반 성인의 자살과 다른 양상을 보이기에 다각적인 면에서 원인을 살펴보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올해 서서울생명의전화는 양천구 주민참여예산사업지원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생명존중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서울생명의전화 김인숙 이사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서로 돌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수용하며 정서적으로 친밀한 관계형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주제발표자인 가치교육연구소 숨 안해용 소장은 “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청소년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수정하는 캠페인, 민관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구축, 마음건강 심리검사 비용지원, 청소년 자살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인력의 확보가 중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서서울생명의전화는 자살예방 전문상담기관으로 24시간 365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상담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실천하는 국제 NGO기관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1-26
  • 한국종교인연대, 제111차 평화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종교인연대(상임대표 김대선)는 11월 26일(금) 다나TV스튜디오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111차 평화포럼을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개최했다. 종교인연대는 1999년 한국의 7대 종단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세계적인 종교연합기구이다. 정부에 등록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한국종교인평화회의’와 같이 국내 3번째 연합단체이며 특히 ‘한국종교인연대(Unite Religionc Iniative)는 유엔창설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종교유엔의 창설이라는 의미를 담아 일상적 종교 간 협력을 증진시켜 종교로 말미암은 폭력을 종식시키고 지구와 생명체를 위해 평화와 정의 및 치유의 문화를 조성하려는 세계종교연합 목적과 헌장정신을 구현하며 모든 종교인과 평화애호가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지혜와 사랑을 나누며 이 땅에 평화문화를 만들고 펼쳐가는 곳이다. 이번 111차 평화포럼은 ‘기후변화 위기와 종교의 책임과 역할’이란 주제로 진방주 목사(동막교회)가 발제하고, 이어서 ‘백령도 점박이 물범과 한반도 기후 위기’란 주제로 박정운 단장(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이 발제를 했다. 또한 이상호 대표(유교신문사), 염상철 선도사(천도교)가 참석하고 정우식 부회장(태양광산업협회)이 좌장을 맡은 토론을 진행했다. 김대선 상임대표는 “만약 인류가 현재 봉착한 문제를 별다른 해결책 마련이 없거나 실질적인 환경운동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1850년 이전 50년에 한 번꼴로 발생했었던 ‘극한 고온’ 현상이 이제는 약 7년마다 한 번씩 발생할 것으로 과학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온난화가 심해질수록 한국, 동아시아 지역은 더 잦은 폭염과 호우, 홍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한국도 지구온난화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에 종교계도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시급하여 포럼을 개최했고, 공감은 물론 앞장서 실행하겠다.”라고 종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한 진방주 동막교회 목사는 “한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존귀함은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그 한 생명도 그 한 생명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 한 생명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생명은 개체 생명으로 존재 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 한 인간이 한 인간으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 세상과 역사의 이치 일진데, 이 진리를 망각하고 한 인간 개인이 개인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개인주의가 편만해져 있다. 한 인간과 한 생명도 한 개체로써 존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모든 인간과 생명체는 공동체로 존재하며 역사와 시간의 연속성에 순간적으로 살아가며, 존재하고 있는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영원 속에 살아가는 종교와 종교인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다음세대를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생명체를 생각하며 함께 어울려져 살아가는 공동체적 존재로써의 가치를 찾아 나갈 수 있다. 아주 작은 것부터의 실천이 필요하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야 말로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극악무도한 사회이다. 남들이 하니까 시대 풍조를 따라가는 삶이야말로 인간의 존엄성이 상실된 삶이다.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아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절약하고, 우리 가족부터 작은 우리 동네부터 지역부터 아껴 쓰고, 나누어 쓰고, 바꾸어 쓰고, 물려받아서 다시 쓰는 실천이 필요한데 이는 종교공동체와 종교인들이 앞장서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종교인 스스로의 실천과 변화를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를 한 박정운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장은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와 밀렵, 산업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해양쓰레기 오염 등의 이유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으며. 남한(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야생동물, 해양보호생물), 북한(위기 및 희귀동물), 중국(국가중점보호동물) 모두 보호생물로 지정, 관리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점박이 물범이 서식하는 가로림만을 2016년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번식지와 서식지를 오가며 생활하는 점박이 물범 보호를 위해 남북한과 중국 공동의 노력과 협력으로 한반도평화생태에 대한 대화가 시작돼야 하며, 남북 동북아 협력이 가능한 멸종위기 깃대종·핵심종·우산종을 선정하고, 멸종위기종 보전과 복원을 동북아시아 생태네트워크를 회복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국가 간 갈등의 정도가 높아도 공공재 관리에 대한 공통의 이해관계가 존재한다면 협력의 가능성은 존재,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협력과 논의는 남북한의 리더십 뿐만 아니라 동북아, 국제사회의 국가들의 중재가 중요하며 한반도 생태계보전이 세계의 천연공원이자 생태계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종교계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토론에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야말로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극악무도한 사회라고 지적하며, 기후위기의 시대에서 종교인의 역할은 ‘인간 중심에서 생명 중심으로’, ‘탐욕을 넘어 사랑과 나눔으로’,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 ‘나부터, 우리 가족부터, 우리 공동체, 동네부터’ 등 종교공동체와 종교인들이 앞장서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데 있다” 또한 “코로나19 펜데믹이 기후위기 해결의 새로운 기회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다만 물적 욕망이 인간의 선한 정감, 양심을 압도하고 있는 이 시대에 보다 더 실효적인 방법은 없는지 다함께 고민했으면 한다”라고 주장했다. 염상철 천도교 선도사는 “인간이 지닌 이기적 욕망에 따라서 자연 생태계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생태계의 도(道,) 곧 만유에 내재된 한울님의 법칙을 깨달아 이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곧 경물(敬物)이라는 것이다. 지구상의 온 인류가 삼경사상을 실천하여 물질을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생태계의 도(道) 곧 만유에 내재된 한울님의 법칙을 깨달아 이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야말로 기후변화 위기와 종교의 책임과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종교인들의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1-26
  • 특허청, 상표출원 증가세 날개 달았다‥10년간 2배 증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상표출원이 지속 증가하면서 10년 전에 비해 출원량이 2배 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1년 상반기 출원 건수 17만 7804건이 2011년 전체 출원 건수 17만 2958건을 초과했다. 미국, 중국, 유럽의 출원도 증가하는 추세로, 미국은 올해 상반기 출원이 전년 동기 대비 56.5% 증가했다. 미국 특허청(USPTO)은 이러한 증가세의 주요 원인이 중국기업의 출원 증가(2021년 상반기 기준 전체 출원의 29%)때문이라고 발표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과는 달리 국내 개인의 출원 증가가 전체 출원 증가를 이끌고 있다. 상표출원은 주로 개인 출원 건수 증가와 신규로 진입하는 출원인이 증가하면서 전체 출원 건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2020년에는 개인 출원 건수 증가율이 21%에 달해, 11만 건 넘게 출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신규 출원인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20년 국내 신규출원인(개인·법인 전체)이 전년대비 16.6% 증가했는데, 그 중 개인 신규 출원인이 전년대비 31.8%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출원 건수와 신규 출원인의 증가는 상표제도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이는 특허청이 실시한 출원인 대상 설문조사에서 상표를 출원하게 된 계기로 응답자의 50.8%가 “상표권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높아짐”을 선택한 것에서 알 수 있다. 한편 설문조사 결과 상표출원은 제품의 경우 제품 개발 중에 또는 서비스업의 경우 사업자 등록 후에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개발 중에 출원을 미리 한다는 응답은 30.3%로, 제품 출시 전 24.4%, 제품 출시 후에 출원을 한다는 응답 비율 14.3%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이는 제품에 사용할 상표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서비스업의 경우 사업자 등록 후에 상표를 출원한다는 응답이 36.2%로 가장 많고 사업자등록과 동시에 한다는 응답이 16.6%, 상호 결정 전에 한다는 응답이 13.3%로, 제품의 경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다만 이 경우 이미 등록된 타인 상표가 있으면 등록이 거절될 수 있으므로, 사업자 등록 전에 미리 상표를 출원하여 선점할 필요가 있다. 또한, 출원 이후 상표 활용은 즉시 활용한다는 답변이 다수(71.2%)로 빠른 심사처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출원 증가로 인해 심사처리기간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심사처리기간 단축 요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특허청 입장에서는 커다란 숙제를 안게 됐다. 특허청 목성호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국제적으로도 상표출원은 증가하는 추세로 무엇보다 미리 상표를 출원하여 상표권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심사처리기간 단축에 대해 심사인력 증원 등 다양한 자구노력을 추진해 왔고, 앞으로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1-11-25
  • 한국발명진흥회, ‘2021년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 산자부 장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고준호)는‘2021년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에서 기술이전·거래 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년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공공 및 민간부문 연구개발 결과물이 기업에 이전·사업화돼 산업 전반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창출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상식은‘2021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민간거래기관 육성을 통한 민간-공공협력형 지식재산거래 활성화 등 ‘기술이전·거래 분야’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민간거래기관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민간-공공 협력형 기술거래 시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지식재산거래 활성화 및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대학, 공공연구기관 및 기업 등의 우수 기술 및 특허가 산업계에 이전되도록 앞장서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지식재산거래 시장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06년부터 2020년까지 4233건의 지식재산거래 누적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대학, 공공연구기관 및 기업 등에서 발명한 우수 기술이 산업계에 이전되도록 힘쓰고 이를 통한 대한민국의 기술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면서 “지식재산이 산업현장에 적극 활용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1-25
  •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일본군 ‘위안부’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 장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 박윤희)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23일, 소속 청소년 프로젝트팀인 ‘WEWE 프로젝트’팀이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2021 일본군 ‘위안부’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 심사 결과, 영상 부문 2위를 차지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 일본군 ‘위안부’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공모전이다. 올해에는 1001건의 작품이 접수됐고, 그 중에서 총 23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WEWE 프로젝트’팀이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된 작품은 ‘WE안부, 모두 함께, WE로해요’ 온라인 전시회 영상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를 지역사회에 상기시켜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하는 역사임을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께 보내는 메시지를 모아 롤링페이퍼 책자로 만들어 전하는, 그 내용에 담긴 정성과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고양시 관내 중학교 재학 청소년 9명으로 구성된 ‘WEWE 프로젝트’팀은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위안부’에 대해 잘 모르고 ‘위안부’ 피해 역사가 잊혀 가고 있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껴, ‘위안부’ 관련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알리고자 2020년부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 고양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3기 활동가를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WEWE 프로젝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WEWE 프로젝트 1기 대표 최녕학 청소년은 “수련관에서 만난 몇몇 친구들과 함께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가 많은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2년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에 대해 정말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1-11-25
  • 교육부·경북교육청,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을 11월 24일(수)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49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장애학생 진로·직업 관련국내 최대 행사로서, 장애학생의 직업기능 향상과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196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감각․지체장애(시각․청각․지체) 영역과 발달장애(지적, 정서․행동, 자폐성) 영역으로 나누어 격년으로 개최 ‘내 꿈이 반짝, 미래가 활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은 감각‧지체장애 영역의 4개 분과 13개 종목에서 시도 예선전을 거친 118명의 종목별 대표학생과 교사, 온라인 진로체험 참여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직업기능 향상과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온라인 진로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등 경쟁보다는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감염증 예방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출전학생들은 소속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참가하며, 개회식과 축하 공연 등도 영상으로 제작‧송출(경상북도교육청 유튜브(맛쿨멋쿨TV)에서 송출 예정) 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에게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각자의 종목에서 대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서 온라인 진로체험(구글 카드보드 외 3종) 및 원격영상 진로 상담(멘토링)(스타벅스 청각장애인 점장, 히든싱어 출연 시각장애인 가수)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 학교로 진로체험 키트를 제공하고, 온라인 진로상담(멘토링)을 운영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회 누리집 ‘http://www.진로드림페스티벌.com’을 참고하면 된다. 진로체험활동은 11월 24일(수)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약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축제가 장애학생들의 전문 직업기능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직업인으로서의 꿈을 다지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맞춤형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활성화하여 장애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직업인으로 사회에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부도 지속해서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1-11-24

교육현장 검색결과

  • 세종교육청, 국제교류 수업에 날개를 달다
    [교유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청소년 국제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학교가 해외 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문화교류를 함께하는 국제교류 협력학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교실을 넘어서는 세계와 연결된 수업’을 비전으로 학교의 호응에 힘입어 2년째 순항 중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국제교류 협력학교는 2020년 20교에서 2021년 35교(초 18교, 중 8교, 고 9교)로 증가했고, 교류 국가도 작년 7개국에서 현재 14개국(노르웨이, 대만, 러시아, 말레이시아, 몽고, 미국, 스페인, 우크라이나,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터키)으로 늘었다. 국제교류 협력학교에서는 교과 수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UN의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 문화 다양성, 언어교류 등을 중심으로 해외 협력학교와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그 결과를 온라인 화상수업 등으로 공유하는 등 활발히 국제교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연수 등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해외 학생들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소통하는 국제교류로 인해 학교생활이 생동감 있고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세종예술고등학교는 미국의 메르디안 고등학교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국 학생들이 작곡하고 연주한 곡에 세종예술고 학생들의 가창과 미술 작품을 담은 동영상을 담아 공동 프로젝트를 완성했고, 두 학교의 협업 결과는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지난 9월에는 미국 지역 언론에 교류 사례가 소개됐다. 연양초등학교는 환경, 빈곤, 기아, 난민 등을 주제로 인도의 그린웨이 학교와 지속적인 수업 교류를 하고 있다. 수업 결과를 실천하는 방안으로 6학년 전 학생이 빈곤국의 신생아를 돕기 위한 ‘신생아 모자 뜨기’를 함께 진행해 기부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단위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해외 협력학교를 연결하고, 프로젝트 설계에서 완료까지 단계별로 학교를 맞춤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월 18일 국제교류 정보 공유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담당교사 워크숍에서 양지초 최은지 교사는 “다른 학교의 사례 발표를 들으며 국제교류의 방향을 재해석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만한 수업 활동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워크숍에서 실시한 설문 결과, 국제교류 활동으로 인해 ‘수업이 풍부해지고 학생들이 관련 교과에 더 관심을 보이게 됐다’와 ‘교사의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된다’라는 유의미한 응답이 매우 많았다. 해외 유관기관과 협력학교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대만 뉴타이페이시청 쿠오팡인(郭芳吟) 교육국 담당자는 “세종시교육청과 교류하는 대만의 14개 학교 모두 국제교류 활동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세종시 방문을 통해 한국 교육활동을 경험하고 좀 더 성숙한 단계의 교류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어진중학교와 교류 중인 터키의 중학교는 교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한국대사관에서 지원하는 교재로 한국어를 학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시교육청 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앞으로도 국제교류의 질적 성장과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교류 방법과 플랫폼을 소개하고 전폭적으로 수업 중심의 국제교류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교류 활동이 마무리되는 12월에는 35교의 활동 결과를 운영사례집으로 제작하여 국제교류 내실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03
  • 강원교육청, 2021년 지방교육재정 운영 개선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일(목) 2021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분석지표’ 부분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지방교육재정 개선사례 분야 ‘시설사업의 합리적 계획수립·집행을 통한 교육재정 효율성 제고’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도교육청은 분석지표 종합 배점 194점에 전국 도교육청 평균 147.35점 보다 높은 152.81점을 받아 분석지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특히, 강화된 정성적 분석 평가 부분의 ‘자구노력’과 ‘자체분석 보고서 충실도’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분석지표 분야로는 2010년도 지방교육재정분석 실시 이래 첫 수상이다. 또한 ‘시설사업의 합리적 계획수립·집행을 통한 교육재정 효율성 제고’ 지방교육재정 개선사례 분야에서 시설비 예산 이·불용액을 대폭 감소 시킨 점이 높이 평가돼 개선사례 분야에서 3년 연속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도교육청은 시설사업 추진 경과 분석을 통해 △업무추진 방법 개선, △전략적 예산 편성, △사업 지연 경각심 환기, △사업점검 정례화로 사업추진의 신속성·효율성을 향상했다. 실제로 강원도교육청은 전년대비 총 이월액 1156억 원, 시설비 이월액은 1167억 원이 대폭 감소했고, 총 불용액은 305억 원, 시설비 불용액은 136억 원이 감소했다 강원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3년 연속 수상인만큼 시·도교육청 간 지방교육재정분석 결과 및 개선사례 공유·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강원교육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지방교육재정 분석은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량과 정성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재정 건전성, △재정 효율성, △재정 책무성 3개 분야 및 가점지표 등 17개 지표와 개선사례로 구성되어 매년 실시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03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애 감수성 향상 위한 장애 인식개선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제거를 위해 12월 1일(수)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각 과 사무실에서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민관 사무국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 재활법 안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교육자료 시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장애 인식개선 및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전문강사 초빙, 온라인 교육 실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내실 있게 운영해 장애 차별 없는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용환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조직 내 장애 감수성 향상으로 전 직원이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평등한 직장 및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03
  • 대전교육청, 교육과정 디자인을 통한 교실 속 범교과 학습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2일(목)부터 12월 3일(금)까지 2일간 비대면 화상연수로 관내 초등학교 교원 141명을 대상으로 ‘교사 교육과정 속 범교과 학습 주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범교과 학습 주제 중 ‘환경 지속가능 발전교육’과 ‘경제 금융교육’을 주제로 지역, 학교,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교실 속 범교과 학습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2일(목)에는 청주교육대학교 이선경 교수의 ‘환경 지속가능 발전교육 운영 방안’에 대한 강의가, 3일(금)에는 부산 송수초등학교 옥효진 교사의 ‘교실 속 경제 금융교육 운영 사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2일간의 연수를 통해 연수 참가자들에게 교실 속 범교과 학습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범교과 학습 주제의 경우 교과 및 창체와 연계해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학습내용을 구조화하고 학습의 질을 개선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범교과 학습에 대한 사례 공유를 통해 교실 속에서 의미 있는 범교과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 충청교육소식
    2021-12-03
  • 경기교육청, 2022년도 석면 해체·제거 공사 대상 학교 모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3일까지 2022년도 학교 석면 해체·제거 공사 대상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교 석면 해체·제거 공사는 학교시설 석면을 제거하는 공사로 경기도교육청은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공사를 진행해왔다. 경기도교육청이 2022년도 학교 석면·해체 제거 사업을 위해 편성한 예산은 864억 원이며, 이는 약 151교, 7,570실 규모다. 석면 해체·제거 공사 신청 대상은 석면 시설을 보유한 학교로 해당 학교는 석면지도와 시설 현황이 일치하는지 검증을 완료해야 한다. 석면지도란 지난 2015년 도내 학교시설 석면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다. 경기도교육청은 석면 위해성 평가, 냉난방기 교체·내진보강·스프링클러 개선 등 연계 시설공사 여부를 반영해 우선순위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또 석면 해체·제거 공사와 LED조명 공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교는 교육공동체 논의를 통해 석면 해체·제거 공사 추진 시기와 범위를 결정한 뒤 13일까지 해당 교육지원청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2월 말에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이두 시설과장은 “학교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석면 해체·제거 공사 확정 여부를 미리 알리는 사전 예고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석면 해체·제거 작업이 학교 구성원의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중심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이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완료한 학교는 2016년 516교, 2017년 276교, 2018년 252교, 2019년 228교, 2020년 220교, 2021년 119교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2-02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초1·중1 예비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직속기관 경기중앙교육도서관(관장 구명서)은 2일부터 3일까지 ‘새내기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원, 용인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준비와 독서교육 등을 안내해 자녀가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돕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 행사는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 준비와 융합독서 등을 주제로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역량, ▲자유학년제 준비, ▲독서와 자기주도학습 등을 연수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중앙교육도서관(031-240-4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구명서 관장은 “이번 행사는 자녀가 학교에서 슬기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계속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2-02
  • 대전교육연수원, 2021년 초·중등 교장 힐링&소통 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은 11월 29일(월)부터 11월 30일(화)까지 초중등 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1 초중등 교장 힐링·소통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초·중등 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으로서의 기본 역량 함양은 물론, 학교공동체의 원활한 소통 및 운영을 통해 전체 교직원이 최고의 행복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교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학교 경영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전문가로서 업무처리능력뿐 아니라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배려하며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 연수 대상자는 연수를 희망하는 교장으로 학교 경영 및 관리자로서 교장에게 요구되는 행복한 미래 교육을 위한 학교장의 역할, 그린 뉴딜 정책과 학교 환경교육의 방향, 노사관계의 이해 및 갈등 해결, 학교회계의 이해와 운영, 힐링하는 메이킹 체험, 차와 함께하는 힐링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적인 핵심역량뿐 아니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초중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은 배움과 성장이 있는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경영 마인드를 재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01
  • 대전교육청,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1일(수)부터 모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4단계 스쿨넷서비스’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스쿨넷서비스는 초·중·고와 교육청 등 교육기관에 전용회선을 구축하여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며, 4단계 스쿨넷은 이용기관별로 10G 기반 회선 및 장비 이중화 구축으로 기존 속도보다 2배 향상되고, 앞으로 5년간 약 86억 원을 투입하여 안정된 인터넷 서비스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이용기관별 인터넷 서비스 모니터링과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예방을 위해 통합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학교 및 기관의 인터넷 통신요금을 교육청에서 일괄 납부하는 등 일선 학교와 기관의 업무 경감과 예산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우창영 혁신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급속하게 진행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교육 분야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새로운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혁신 기반 구축으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01
  • 강원교육청, 학생 위한 맞춤형 기본학습 교재 개발 보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0일(화), 전국 최초로 예비 중·고생 및 천천히 배우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기본학습 교재인 ‘전환기(초·중 및 중·고) 연계형 사다리 수학 및 디딤영어’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학교급별 전환기인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부담 완화, △수학·영어 학습 포기자 사전 예방,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 해소, △상급학교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현장 교사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전국 최초의 교육과정 전환기 연계형 수학, 영어 기본 학습서이다. 교재는 △2015 교육과정 완전 분석으로 꼭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내용 엄선, △초→중, 중→고 교육과정 연계 반영, △선행이 아닌 복습 중심 학습자료, △교육과정 취약시기 및 자기 주도적 학습 활용, △학습동기 유발을 위한 수요자 친화적 디자인 및 구성 등에 중점을 두어 개발했다. 강원도 내 모든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대상으로 교재별 스스로 학습 동영상 자료와 함께 보급하여 학습결손 회복 및 기본학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학교과의 경우 △초등 수학 6개년 과정을 완전 분석·엄선한 초·중연계 ‘사다리 수학Ⅰ’, △중학 수학 3개년 과정을 완전 분석·엄선한 중·고연계 ‘사다리 수학Ⅱ’를 학교급별 특성을 살려 제작했다. 중1, 고1 수학 교과서 단원과 동일한 순서로 구성하여 상급학년 학습과정 중 이전 단계 선수학습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형마을 탐험대’ 편은 도형 단원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이미지화했고, 흥미 유발을 위한 챌린지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영어교과의 경우 △초등 영어 4개년 교육과정을 완전분석을 통한 초·중연계 교재 ‘디딤영어Ⅰ’, △중학 영어 3개년 교육과정을 완전분석 제작한 중·고연계 교재 ‘디딤영어Ⅱ’를 교육과정 필수 내용 중심으로 제작하여 문해력 향상 및 영어학습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읽기와 쓰기, 핵심 어휘 학습을 강화하여 언어의 4가지 기능(읽기·쓰기·듣기·말하기)을 균형 있게 구성하여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 후 영어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교재 개발에 직접 참여한 대룡중 박연아 교사는 “올해 우리 아이도 중학교에 진학할 예정인데, 내 아이가 직접 공부할 소중한 교재라는 심정으로, 정말 엄마의 혼을 다해 제작했다”며, “내용적 전문성보다는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더 많이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강원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평소 이전 단계 기본학력이 모자라 본 수업을 따라오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었다”며, “학습결손 누적을 앞서서 꼼꼼히 챙기고 지원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 후 수학, 영어 학습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재는 강원도교육청 수학 영어 책임교육 및 학끼오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효율적 교재 활용법 안내, △한글 및 PDF 파일, △단원별 스스로 학습 동영상 자료 등과 함께 제공되어 학년말 취약시기, 겨울방학 기간 등 다양한 시·공간적 상황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01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2021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래준)은 10월 1일(금)부터 31일(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2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내용은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경험 및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등이며, 대상 학생의 90.7%인 2035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참여율이 회복됐다. 이번 2차 실태조사는 1차 전수조사와 달리 표본조사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2021년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차 조사 때보다 0.2% 증가한 1.6%로, 유형별로 보면 △언어폭력이 40.4% 가장 많았고, △사이버폭력 및 신체폭력이 12.3%, △스토킹 및 금품갈취가 8.8%, △집단 따돌림 및 성폭력이 7%, △강요 3.5%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0.6%로 1차 조사 때보다 0.1% 늘었고,‘학교폭력 목격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4.7%로 1차 조사 때보다 1.9% 늘었다. 피해 후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한 응답한 비율은 84.7%로 그 대상은 △가족(44.2%), △학교 선생님(37.3%), △친구나 선배(11.6%), △학교전담경찰관, 경찰(2.3%)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줬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해 63.2%에서 73.9%로 증가했고 대처방법으로는 △피해를 받은 친구를 위로하고 도움(39.6%), △때리거나 괴롭히는 친구를 말림(20.8%), 보호자, 선생님, 경찰관 등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함(13.5%)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예방에 도움이 되는 예방교육 담당자로 △학교전담경찰관(44.2%), △가족(24.8%), △담임 선생님(22.5%) 순으로 나타났으며, 교육방법으로는 △공감, 의사소통, 감정조절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나 활동(22.3%), △학생참여(캠페인, 동아리 등) 활동(24.7%), △수업내용에 포함된 예방 교육(22.3%)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단위학교에서 후속조치를 실시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생생-ON을 활용해 학년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학생 중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 중 도움이 되는 예방 교육방법에서 응답률이 가장 높았던 학생들의 공감․소통․배려 등을 함양하는 어울림 프로그램과 자율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선도하는 어깨동무학교 운영 지원을 통해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단위학교 내 관계 회복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급 내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적용 및 사례 공유,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교 내 관계 회복 조정가 양성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지원, △단위학교 위(Wee) 클래스에서 실시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은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구성원 간 관계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경향성을 파악하여 시의적절한 학교폭력 예방 대책과 중장기 계획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2-01
  • 서울교육청, 그린급식 교육자료집 보급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육교육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임영식)에서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전환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그린급식 교육자료집′ 보급과 ′온가족 채식밥상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월 1일에 밝혔다. 그린급식 교육자료집은 탄소배출을 줄이는 학교 급식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길잡이 자료집이 필요함에 따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성을 고려해 학년 수준과 학생들의 흥미 및 눈높이를 최대한 반영한 △기후 먹거리 인식 전환을 위한 교수·학습과정안 15종 △창의적체험활동 4종(학생자치활동1종, 동아리활동 3종), △그린급식에 대한 학부모 인식 전환 가정통신문 6종 △학생 중심의 그린급식 자치활동 교육자료 1종 △그린급식 홍보 포스터 4종을 수록했다. 수록된 교수학습과정안은 현장의 교사들이 먹거리 생태전환교육을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지도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학생 중심의 자치활동 영역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고 가정통신문과 포스터는 그린급식에 대한 이해를 증진 시키고, 나아가 사회 속으로 확산되어 기후까지 생각하는 더 나은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은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 2학년 학생·학부모 1000가정에 쿠킹박스를 보급하여 주말을 활용해 가족단위로 채식 먹거리 체험을 실시하고 2차 교육자료를 추가로 보급한다. 더불어, 학교급식 관계자(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종사원 등) 60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적용 가능한 메뉴로 구성된 쿠킹박스 보급을 통해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 그린급식이 접목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쿠킹박스에 사용되는 식재료 중 일부 품목에 대해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 의뢰해 안전성 검사(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쿠킹박스 포장과정에 대해서도 직접 점검을 통해 각 가정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가 배송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우리 아이들이 해맑게 웃을 수 있는 미래는 지구 환경이 존속해야 가능하기에 다양한 교육자료와 체험활동으로 지구가 처한 위기 상황을 올바르게 알리고, 지구를 위한 현명한 먹거리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30
  • 서울교육청, 2021 하반기 서울교육정책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12월 1일(수)에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2021 서울교육정책 속으로 함께 한 걸음 더’ 하반기 서울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인간–인공지능(AI) 공존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이번 포럼은 해외 석학, 국내 전문가, 교사, 학생 등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미래 교육의 새로운 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1부는 디지털 교육혁명 시대에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과 미래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고민하는 자리이다. 영국의 웨인 홈즈 교수(Wayne Holmes, University College London)가 ‘인공지능과 교육의 미래(비판적 연구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강연 후 이화여자대학교 정제영 교수의 진행으로 초‧중‧고 교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 서울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조강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와 교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육전문가–강연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부는 선생님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시도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교육에 대한 새로운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정제영 교수를 좌장으로 교육감, 초‧중‧고 교원 및 학생들이 함께 새로운 가르침과 배움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토론에서는 2명의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체험한 인공지능(AI) 교육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초‧중‧고 교사들은 인공지능(AI) 교육의 현재 상황, 고민거리 및 서울교육정책에 바라는 점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미원) 교육정책연구소는 매 학기 ‘서울교육정책 속으로 함께 한 걸음 더’ 서울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서울교육정책의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교육연구정보원 백미원 원장은 “서울교육정책포럼은 서울교육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눔으로써 앞으로 서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을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AI)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탐색해 보고, 미래교육을 위해 바람직한 서울교육정책을 모색하는 희망과 성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30
  • 서울교육청, 2021 탄소중립 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2월 6일(월)부터 12월 10일(금)까지 ‘서울시교육청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10일 이루어진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의 취지와 방향에 함께하는 서울시교육청의 행보로, 탄소중립의 시급·중요성 대한 서울교육공동체의 인식 제고와 실천운동 본격화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전환교육’ 추진을 통해 ‘기후행동, 나가자!’ 실천 선언 및 활동을 연내 추진해 오고 있으며, 4월 기후변화주간 실천 선언, 6월 환경의 달 기후 위기 대응 실천 인증, 7월 다음(daum) 포털과 함께한 지구를 구하는 작은 실천 인증, 9월 푸른하늘의 날 인증 등에 8만 3200여 명의 서울교육공동체가 기후 위기 대응 실천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12월 ‘서울시교육청 탄소중립 주간’에는 ‘서울시교육청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나가자!’라는 슬로건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활동들을 전개한다. 초·중·고 단위학교는 서울시교육청이 제시한 ‘기후위기 대응 행동 실천 주제’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여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 배출 감축 주제를 선정하고 학교별 ‘2021 탄소중립주간’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단위학교에서 교육공동체가 약속한 기후행동을 5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는 ‘5일 실천행동’, 매일 하나씩 기후행동을 다양하게 실천하는 ‘1일 1기후행동’ 활동을 통하여 탄소배출 감소 행동을 생활화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작은 실천 습관화를 위해 △메일함 매일 비우기 △북마크사용하기 △모니터밝기 낮추기 △내가 쉴 때, 컴퓨터도 쉬게 하기 △전자기기 없는 일상 즐기기 등 5가지 실천 약속을 제시하여 서울교육공동체가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실천 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클릭 한 번으로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 메일함 매일 비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서울교육공동체는 이 기간 동안 △오래된 메일 지우기, △보관함에 방치된 스팸 메일 삭제하기, △지운메일함(휴지통) 비우기, △광고성 메일 수신 비활성화하기 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메일매일비움’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탄소중립 주간’에 ‘생태전환·탄소중립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팀장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생태전환 및 탄소중립이라는 거시적인 과제 추진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내 여러 부서의 인식 공유와 업무 협의를 위한 획기적 접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및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에 따른 서울교육 정책 방향 설정의 구체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후변화·환경, 사회를 생각하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 선도하는 서울교육 ESG 경영 시스템 도입 필요성의 인식에 따라 만들어진 자리이다.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본청 실·국별 및 직속기관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생태전환·탄소중립 서울교육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특강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정책의 의미와 방향 공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서울교육 ESG 경영 시스템 마련을 위한 모둠별 생태전환·탄소중립 실행 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생태전환·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한 부서간 소통 및 정책 공유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각과 행동의 총체적 변화를 도모하고 △기후위기, 환경재난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서울교육 정책 방향을 마련하며 △교육청의 전 부서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고 선도하는 서울교육 ESG 경영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기후 위기 시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인간과 자연의 공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문화콘텐츠인 생태·환경영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생태·환경영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생태·환경 영화 14편(장편 5편, 단편 5편, 청소년제작영상 4편)을 선정하고 영화 주제와 관련한 강연 영상, 교육활동 자료를 구성했다. 학교 희망에 따라 지난 10월 초·중·고 143교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12월 ‘탄소중립 주간’과 연계해 초·중·고 215교를 추가로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에서는 생태·환경영화와 강연 영상, 교육활동지를 활용해 초·중·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하게 된다. 더불어 12월 6일부터 22일까지는 ‘2050 탄소중립도시로의 여행, 영화로 기후위기를 생각하다! - 초록영화제’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학교 18교, 학생 2290명이 참여하게 된다. 초록영화제 상영작은 ‘그레타툰베리’ 로 서울 10개의 영화관에서 상영되며 영화 관람 이외에 체험, 실습, 토의토론 등 참여형 교수·학습방법으로 생태전환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사전 교과 연계 수업-영화제-사후 지도’의 학교교육 활동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학교에 제공한다. 문화콘텐츠인 생태·환경영화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의사결정과 행동을 실천하는 지구생태시민 육성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탄소중립 주간’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의 시급·중요성을 알리고 서울교육공동체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 습관화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바란다”며 “서울교육공동체가 함께 본격적인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30
  • 경기교육청, 온라인 설계 공모 시스템 ‘에듀플랜’ 시범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2월부터 교육시설사업 설계 공모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설계 공모 온라인 시스템 ‘에듀플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계 공모제도는 학교, 체육관, 직속기관 등 경기도내 교육시설 신·증축 사업을 진행할 때 공개 경쟁으로 설계안을 선정하는 제도로 지금까지는 현장 심사로 공모를 진행해왔다. 경기도교육청은 과도한 자료 제출, 복잡한 등록 절차로 인한 예산 낭비와 비효율을 개선하고, 투명한 공모 운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온라인 설계 공모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12월 설계 공모 공고부터는 도교육청 온라인 설계 공모 시스템 에듀플랜 시범 운영 홈페이지(http://plan.goe.go.kr)를 통해서 공모 등록·접수와 자료 제출이 가능하다. 설계 공모 심사는 현장 심사와 온라인 심사를 병행 운영하며, 심사 결과와 공모 당선작은 홈페이지에 전자문서 형태로 공개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시범 운영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2년 6월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설계 공모 시스템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이두 시설과장은 “설계 공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설계 공모 시스템을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 공모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30
  • 경기교육청, ‘G-스포츠클럽’ 올해 성과와 내년 방향 공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2월 1일 안산시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G-스포츠클럽 성과 보고회·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경기도교육청, 25개 지역 교육지원청, 31개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 시·군 지자체 체육(진흥)과장, G-스포츠클럽 업무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G-스포츠클럽’ 2021년 운영 성과를 정리하고 2022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온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반 공공형 G-스포츠클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21년 29개 시·군에서 운영한 107개 G-스포츠클럽 가운데 공공형 G-스포츠클럽 안정 정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2022년 30개 시군 147개로 확대되는 G-스포츠클럽의 교육적 운영과 공공성 확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G-스포츠클럽 운영 우수 사례는 농구 분야 의왕시체육회와 바이애슬론 분야 평택시체육회가 발표한다. 의왕시체육회는 프로농구 선수 교육 기부와 연계해 G-스포츠클럽을 운영함으로써 농구 불모지였던 의왕 지역 초등학생들이 농구를 생활체육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다른 지역 담당자들과 함께 공유한다. 또, 평택시체육회는 농어촌 지역에 위치한 청북중학교에서 체육수업과 방과후교육활동에 바이애슬론 G-스포츠클럽을 운영함으로써 경기도형운동부가 나아갈 길을 새롭게 제시한다. 경기도교육청 유승일 학생건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G-스포츠클럽에서 그동안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공공성을 확보할 방법을 다양하게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서로 다른 지역에서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며 나눈 경험과 의견을 모으고 제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지역에서 빛깔과 수요를 반영한 스포츠클럽이 안정적으로 확장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30

기획·연재 검색결과

  •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한국사회 주요 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법 제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는 전국 17개 시도협회와 42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기획분석·전략평가 전문가들의 단체로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들의 정책과 사업을 엄밀하게 분석하고 평가해 개선방안을 도출해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대한민국미래전략포럼'을 매년 6~8회 개최해 한국사회의 중요한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과 방법을 제시해 왔다. 지난해에는 1월 17일(금) ‘서울시 일자리 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제1차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제2차 포럼 ‘서울시 사업성과 향상을 위한 사업감리제 도입방안’을 6월 22일(월)에 개최했고, 제3차 포럼으로 ‘대한민국 성공씨앗사례 공모대전 선발대전 워크샵’을 9월 24일(목)에, 제4차 포럼으로 ‘실패극복 원인분석 전문가토론회’를 10월 23일(금)에, 제5차 포럼으로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11월 13일(금)에, 제6차 포럼으로 ‘대한민국 성공씨앗 공모대전 시상’을 12년 17일(목) 개최했다. 올해는 8월 20일(금)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2021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성공지혜워크숍’을 개최했고, 제2차 포럼으로 ‘우수행정 및 정책 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8월 25일(수) 개최했고, 제3차 포럼으로 ‘대한민국 성공씨앗 공모대전 발표대회와 시상식’을 지난 10월 5일(화) 개최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행정안전부의 ‘2020년도 정보공개종합평가’를 맡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실태를 종합평가해 미흡 기관에 개선권고와 이행조치 추진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 증진 및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행정안전부 2020년과 2021년의 실패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공모대전’을 주관해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시킨 경험사례를 공모하고 우수사례를 정책화 사업으로 추진하여 실패경험을 자산화하는 도전문화를 활성화시켰다. 또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의 기획·분석·평가 전문교육’의 비영리단체 지원사업을 추진해 시민사회단체 종사자들의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문제해결 방법의 습득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별로 다원화되는 사회 문제들을 공익성을 바탕으로 합리적 분석과 상호 의사교류 방법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실효성 증대방안’ 연구를 통해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세부단위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일자리사업의 실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사업감리제 도입방안을 제시했고, ‘괴산군 주요업무평가’ 연구를 맡아 충북 괴산군 주요업무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2013년부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한국 공공부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산출한 활동들을 선발해 시상하고, 성공사례를 널리 알려 다른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선순환적 발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21년도 우수사례 신청은 77건이 제출돼 최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의 ‘숙박업소 민관협업 안전관리방식으로 개편’을 선정·시상했고, 우수사례로 광주광역시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 맘(Mom)편한 광주’, 경기도 의왕시가 ‘새로운 희망의 기억을 만드는 치매카페 기억마루’, 서울 양천구의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사업’, 충청남도 금산군의 ‘지역 커뮤니티에 대한 새로운 공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로 원하는 서류를 국민 손안에’, 인천시설공단의 ‘300만 인천 시민과 하이파이브–커뮤니티센터’을 선정해 시상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 정책분석평가사, 사업감리사, 기획보고서전문가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책분석평가사 자격제도는 사회 각 부문의 사업·경영기획, 신규개발사업의 타당성 검토, 수요조사 및 현황분석과 미래예측, 사업평가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등록번호 제2008-0609)으로부터 인증 받은 민간전문자격이며, ▲사업감리사 자격제도는 정부사업에 대한 사전점검과 과정관리 및 사후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 효율성, 적절성, 대응성을 증진시키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등록번호 제2021-000022호)으로부터 인증 받은 민간전문자격이며, ▲기획보고서전문가 자격제도는 공공 및 민간부문의 제반 사업들의 사전분석, 대안탐색, 집행계획 등에 대한 기획보고서를 수립 및 작성하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등록번호 제2021-002574호)으로부터 인증 받은 민간전문자격이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박병식 회장은 “사회변화에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수집·분석·공유해 공공부문의 합리적 정책수립과 집행의 이론과 분석평가틀을 제시하고, 정부정책과 사업을 합리적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해 효과성을 증진시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기획·연재
    • 기획
    2021-11-14

라이프 검색결과

  • 고양시, ‘2021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주최한 ‘2021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이 11월 11일(목) 온라인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수상작은 ‘집을 지켜!’ 등 총 11개 작품이 선정됐다. 고양시는 방송 영상 미디어 특화 도시로서, 전국의 영상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자유 주제와 시 승격 30년 기념 주제로 나눠 청소년이 직접 기획·제작한 5분 안팎의 영상물을 공모했으며, 올 7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159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는 2020년보다 10.4% 증가한 수치다. 2021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은 다양한 장르·주제의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돼 관심을 끌었다. 일상 속 가장 가까운 주제를 고민하고 그 답을 함께 찾아내려고 고민하는 모습이 작품에 잘 녹아 있다. 자유 주제는 창의성·완성도·대중성·전달력을 기준으로, 시 승격 30년 기념 주제는 표현력·완성도·독창성을 기준으로 2차에 걸쳐 감독 등 전문가들이 심사해 총 11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집이 무너진 두꺼비 아빠의 고군분투를 다룬 애니메이션 ‘집을 지켜!’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중등 부분 ‘고기, 빼고 주세요’ △우수상은 중등 부문 ‘비밀번호’, ‘망고를 샌프란시스코로’, 고등부문 ‘round’, ‘할머니는 채식주의자’ △장려상은 중등 부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당신이 무시하고 있는 두 글자 금연’, 고등 부문 ‘도림천 다큐멘터리-작은 손’, ‘꿈 길에서’△주제2 부문 장려상은 ‘미래 세대가 꿈꾸는 고양시’가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은 “청소년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과 화법으로 완성해낸 작품에 큰 응원을 보낸다”며 “변화하는 시대와 흐름을 반영·주도하는 영상인들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은 “어른들이 제멋대로 만들어놓은 세계를 돌파하며 주체적으로 스스로의 꿈과 욕망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빚어낸 훌륭한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어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그 기운과 기세로 더 넓고 깊은 세계의 진입을 희망한다”는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세계 전역에서 한국 영화·드라마를 비롯한 K-콘텐츠가 인기를 끄는 시점에서 미래 세대의 활동 무대는 더 넓어질 것”이라며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이 더 많은 영상 인재를 발굴하고,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밑거름으로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4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1-30
  • 문화재청, ‘합천 삼가 고분군’ 사적 지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경상남도 합천군에 자리한 ‘합천 삼가 고분군(陜川 三嘉 古墳群)’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한다. ‘합천 삼가 고분군’은 330여기의 고총고분으로 구성된 가야 내륙지역의 중심 고분군이다. 1세기부터 7세기 사이 널무덤(목관묘) → 덧널무덤(목곽묘) → 구덩식돌덧널무덤(수혈식석곽묘) →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에 이르는 가야 고분의 구조, 규모의 변천 과정과 더불어, 외형과 부장품 품목 구성의 변화를 통하여 가야권역 내륙지역에서 가야 소국으로의 정치체 성립과 성장, 발전, 소멸의 전 과정을 드러내는 역사ㆍ학술 가치가 뛰어난 유적이다. ‘합천 삼가 고분군’은 고분의 입지, 봉분 규모, 매장주체시설의 수, 부장품 품목 구성 등에서 고분군을 형성한 집단의 사회 위계를 짐작할 수 있으며, 5세기 중엽부터 6세기 중엽에 걸쳐 형성된 다수의 매장시설이 중첩 확장된 구조인 ‘삼가식 고분’의 분포 범위를 통해, 가야 내륙지역 정치체의 규모와 존재 양상 등을 추정할 수 있다. 삼가식 고분은 하나의 봉분에 다수의 매장시설이 설치된 고분으로, 한 봉분 안에 돌덧널을 추가 조성할 경우 기존의 봉분 일부를 절개하여 새로운 매장시설을 만들고 이러한 매장행위가 반복되면 거대한 하나의 봉분이 형성. 삼가식 고분은 이러한 방식으로 봉분 5m 내외인 다수의 고분들이 짧은 시차를 두고 중첩 확장된 구조이다. 토기 양식의 변화를 보면 소가야 양식 토기와 대가야 양식 토기가 병존하다가 6세기 전반부터는 대가야 양식 토기가 부장되어 있다. 1세기부터 7세기에 걸쳐 고식 와질토기 → 신식 와질토기 → 고식 도질토기 → 소가야 양식 토기 → 대가야 양식 토기로의 점진적인 변화상이 뚜렷하여 가야의 문화 변천과 특정 가야로의 문화적 귀속을 보여준다. 와질토기는 원삼국시대에 유행한 토기로 기와와 비슷한 색조의 약간 무른 토기로써 기원전 1세기의 고식 와질토기와 기원후 2세기에 출현한 신식 와질토기로 구분한다. 고식 도질토기는 4세기대를 중심으로 영남지역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며, 통모양굽다리접시, 화로모양그릇받침, 손잡이달린 잔이 대표적 기종이다. 소가야양식 토기는 고성, 진주 등 경남 서부지역에 폭넓게 분포되었으며, 굽다리접시, 수평입항아리, 원통모양그릇받침이 대표적 기종이다. 대가야양식 토기는 고령, 합천지역을 중심으로 분포되었으며, 대가야의 세력확장으로 전남 동부지역과 경남 동부지역 등에서도 확인. 굽다리접시, 뚜껑있는 긴목항아리와 세로띠장식의 대형통모양그릇받침이 대표적 기종이다. 이처럼 ‘합천 삼가 고분군’은 소가야, 대가야, 아라가야와 신라지역의 토기가 다양하게 출토되고, 제가야와 신라 토기 특성이 융합된 토기들의 생산 양상, 삼가식 고분의 축조방식 등을 통해 가야권역 내륙지역 정치체의 변천이 잘 드러나는 유적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경상남도와 합천군과 협력하여 ‘합천 삼가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경상남도 합천군에 자리한 ‘합천 삼가 고분군(陜川 三嘉 古墳群)’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한다. ‘합천 삼가 고분군’은 330여기의 고총고분으로 구성된 가야 내륙지역의 중심 고분군이다. 1세기부터 7세기 사이 널무덤(목관묘) → 덧널무덤(목곽묘) → 구덩식돌덧널무덤(수혈식석곽묘) →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에 이르는 가야 고분의 구조, 규모의 변천 과정과 더불어, 외형과 부장품 품목 구성의 변화를 통하여 가야권역 내륙지역에서 가야 소국으로의 정치체 성립과 성장, 발전, 소멸의 전 과정을 드러내는 역사ㆍ학술 가치가 뛰어난 유적이다. ‘합천 삼가 고분군’은 고분의 입지, 봉분 규모, 매장주체시설의 수, 부장품 품목 구성 등에서 고분군을 형성한 집단의 사회 위계를 짐작할 수 있으며, 5세기 중엽부터 6세기 중엽에 걸쳐 형성된 다수의 매장시설이 중첩 확장된 구조인 ‘삼가식 고분’의 분포 범위를 통해, 가야 내륙지역 정치체의 규모와 존재 양상 등을 추정할 수 있다. 삼가식 고분은 하나의 봉분에 다수의 매장시설이 설치된 고분으로, 한 봉분 안에 돌덧널을 추가 조성할 경우 기존의 봉분 일부를 절개하여 새로운 매장시설을 만들고 이러한 매장행위가 반복되면 거대한 하나의 봉분이 형성. 삼가식 고분은 이러한 방식으로 봉분 5m 내외인 다수의 고분들이 짧은 시차를 두고 중첩 확장된 구조이다. 토기 양식의 변화를 보면 소가야 양식 토기와 대가야 양식 토기가 병존하다가 6세기 전반부터는 대가야 양식 토기가 부장되어 있다. 1세기부터 7세기에 걸쳐 고식 와질토기 → 신식 와질토기 → 고식 도질토기 → 소가야 양식 토기 → 대가야 양식 토기로의 점진적인 변화상이 뚜렷하여 가야의 문화 변천과 특정 가야로의 문화적 귀속을 보여준다. 와질토기는 원삼국시대에 유행한 토기로 기와와 비슷한 색조의 약간 무른 토기로써 기원전 1세기의 고식 와질토기와 기원후 2세기에 출현한 신식 와질토기로 구분한다. 고식 도질토기는 4세기대를 중심으로 영남지역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며, 통모양굽다리접시, 화로모양그릇받침, 손잡이달린 잔이 대표적 기종이다. 소가야양식 토기는 고성, 진주 등 경남 서부지역에 폭넓게 분포되었으며, 굽다리접시, 수평입항아리, 원통모양그릇받침이 대표적 기종이다. 대가야양식 토기는 고령, 합천지역을 중심으로 분포되었으며, 대가야의 세력확장으로 전남 동부지역과 경남 동부지역 등에서도 확인. 굽다리접시, 뚜껑있는 긴목항아리와 세로띠장식의 대형통모양그릇받침이 대표적 기종이다. 이처럼 ‘합천 삼가 고분군’은 소가야, 대가야, 아라가야와 신라지역의 토기가 다양하게 출토되고, 제가야와 신라 토기 특성이 융합된 토기들의 생산 양상, 삼가식 고분의 축조방식 등을 통해 가야권역 내륙지역 정치체의 변천이 잘 드러나는 유적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경상남도와 합천군과 협력하여 ‘합천 삼가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1-25
  • 수영의 불모지 정선에 한국수영 간판 재목 수영 천재 등장!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 정선중학교(교장 이미숙) 1학년 고하루 학생 「2021 MBC 전국수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여중부 평영 50M 경기에서 금메달, 평영 1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1월 2일(화)부터 13일(토)까지 대전광역시 용운국제수영장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고하루 학생 기록은 한국 신기록 31초 08에 1초 44 뒤진 32초 52의 기록이어서 이번 대회의 큰 수확이라고 대회 관계자들이 한결같이 말할 정도로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정선 지역은 50M 수영장과 경기용 전용 출발 스타트대가 없는 수영의 불모지에 가깝지만 정선군체육회 소속 고윤진 수영 지도자의 우수 선수 선발과 지속적인 선수 관리와 과학적인 지도 방법과 고하루 학생의 남다른 끈기와 열정, 정선중학교 및 정선군청, 정선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고윤진 지도교사는 “고하루 학생은 천부적인 감각, 체력, 경기력, 영법, 기록 등에서 어떠한 선수에게 밀리지 않은 뛰어난 순발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갖추어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칭찬했다. 정선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고하루 학생이 이룬 값진 금메달은 정선의 영광이자 자랑으로 앞으로 정선군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과학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11-09
  • 고양시, '가을∙호수∙커피'가 만나다…‘제1회 고양커피문화축제’ 개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커피 도시’로 떠오른다. 고양시는 좋은 커피 원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물류 유통의 여건이 충족되는 도시다. 또한 커피를 생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농가도 있고, 커피 관련 수제품 등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1 고양커피문화축제’는 고양시가 꿈꾸는 커피 도시의 첫 걸음이다.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과 함께 커피 문화를 즐기며, 나아가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커피 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양커피문화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카페’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과 꽃전시관 일대에서 열린다. 총 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커피 관련 산업체가 참여하는 ‘산업존’ ▲지역 카페와 함께하는 ‘문화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힐링존’으로 구성된다.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에 마련된‘산업존’에는 커피머신, 로스터기 등 기자재, 생두·원두 상품과 다양한 커피용품이 전시·판매된다. 커피나무와 카페용 식물도 관람할 수 있으며 구입도 가능하다.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은 ‘문화존’과 ‘힐링존’으로 채워진다. ‘문화존’에는 16개 지역 카페가 참여해 커피 문화를 함께 공유한다. 커피 로스팅, 라떼아트, 핸드드립 등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커피 관련 티푸드와 공예품도 준비돼 있다. 또한 버스킹과 함께하는 ‘힐링존’에는 야외 카페가 조성돼 국악, R&B, 힙합, 재즈, 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고양커피문화축제는 19일 오후 5시, 내빈들의 핸드드립 퍼포먼스로 막이 오른다. 고양고등학교 바리스타 동호회 학생들이 함께하며 행사장 중앙에 설치된 조명탑의 점등식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부스에서는 ‘커피 방향제 만들기’, ‘커피 화분 심기’, ‘나만의 차(tea)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만원의 행복’을 통해 참여 업체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고, 커피 농장과 카페 공간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우리 농산물로 개발한 대안 커피를 선보인다. 보리, 장미 추출물 등을 활용해 카페인을 줄인 대안 커피는 ‘오후 3시 커피’, ‘오후 5시 커피’란 이름으로 시음 평가를 갖는다. 커피 전문가의 초청 강연은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며 ▲홈바 만들기 ▲완벽한 커피 ▲커피와 건강 ▲스페셜티 커피 등의 주제로 이뤄진다. 강연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 북카페에서 진행되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고양커피문화축제 입장과 강연 참석은 사전 예매로 진행한다. 고양커피문화축제 홈페이지 또는 고양시청 홈페이지의 배너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한편 탄소중립·공정무역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개인 텀블러를 가져올 경우 일부 부스에서는 할인 혜택이나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커피문화축제는 고양시의 커피 교육·유통·가공 등 커피 관련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상생 방안을 찾고, 시민 참여형 복합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1-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