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가족센터, 5월 ‘보라데이 무한약속 캠페인’ 실시
아이돌봄사 200명 대상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인식개선 활동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연제구가족센터는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아이돌봄사 200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무한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돌봄 현장에서 아동과 가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아이돌봄사들의 폭력 예방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메시지 공유, 폭력 예방 서약 참여,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서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부산교육발전위원회가 함께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매월 지속 추진되고 있다. 기관별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폭력 예방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연제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돌봄사는 아동과 가정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민감성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라데이 캠페인을 통해 폭력 예방 문화 확산과 안전한 가족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