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1(목)
 

2008년 1학기부터 2009년 1학기까지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들은 오는 8월 말(1차)과 12월(2차)에 납부한 이자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는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12일, 이러한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희망나누기 긴급이자지원’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환급되는 금액은 올 1~6월까지 납부한 학자금 대출이자의 10%인 1차분 61억원이며,

 

환급대상자는 무이자 대출을 제외한 64만명으로, 학기 별 환급대상자는 2008년 1학기 2십만 6천명, 2008년 2학기 19만 9천 명, 2009년 1학기 23만 6천 명 등이다. 


학자금 이자 환급은 별도의 환급신청 없이 자동이체 통장을 통해 이루어진다.


‘희망나누기 긴급이자지원’은 정보의 보증으로 학자금을 대출받아 거치기간 중 이자를 납부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납부하는 이자의 10%를 올 연말까지 환급해 주는 한시적 제도이다. 


교과부는 소득 분위에 따른 기존 이자지원에 이번 긴급이자지원을 더하는 경우,

 

소득 1~2분위는 7.3~7.8%에 이르는 이자전액을 경감 받게 되며, 소득 3~5분위는 3.47~4.38%, 소득 6~7분위는 1.67~2.13%, 소득 8~10분위는 0.73~0.78%에 이르는 이자를 경감받게 된다고 밝혔다. 

 

'희망나누기 긴급 이자 지원 사업' 및 학자금 대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장학기금

포털사이트(www.studentloan.go.kr) 및 한국장학재단 콜센터(1666-5114)로 문의하면 된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교과부, 올해 납부한 학자금 대출 이자 중 10% 환급하기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