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과교실제 운영학교 84개교 선정
한가람고 등 기존 시범학교 9개교 포함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7일 중학교 42개교, 고등학교 42개교 등 모두 84개학교를 ‘교과교실제 운영학교’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84개교는 ‘선진형(A형)’, ‘과목 집중형(B형)’, ‘수준별 수업형(C형)’으로 구분하여 선정되었으며, ‘선진형(A형)’에 개방형 자율학교인 원묵고 등 6개교, ‘과목 집중형(B형)’ 중 ‘과학․수학 집중형’에 대진고 등 10개교, ‘영어 집중형’에 강동고 등 15개교, ‘수준별 수업형(C형)’에 경희여고 등 53개교 등이며, 특히 ‘수준별 수업형’에는 2007년부터 교과교실제를 시범실시 중인 구현고, 한가람고 등 9개교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들은 각 유형별로 ‘선진형’ 약 15억원, ‘과목 집중형’ 약 5억원, ‘수준별 수업형’ 약 3억원씩의 예산을 지원받아 올 연말까지 필요한 시설 및 기자재 등을 갖추고, 내년부터 교과교실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