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9(화)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상지대학교에 건학이념인 상지정신 ‘인·의·예·지·신’을 바탕으로 한 상지정신실천교수협의회(이하 상지실천협)가 구성돼 출범한다.

 

상지대 행정복합동 106호에 사무소가 마련돼 3월 23일(수) 오후 1시 개소식과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재용 총장 직무대행, 상지영서대학교 이경행 총장과 보직교수를 비롯한 교수 및 '상지실천협' 교수 및 내외빈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건학이념인 상지정신을 올바로 실천하여 상지대가 중부권 명문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결의했다.

 

'상지실천협'은 이날 "상지대가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사회적 인재를 길러내는 학문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 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학내 교권보호와 학생 수업권 보호 등 학원정상화에 일익을 담당하자"고 뜻을 모았다.

 

'상지실천협'은 이날 사무소 개소로 상지대학교 구성원들의 학교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서로의 의견을 논할 수 있는 학내 분위기 조성과 면학분위기 조성 등 많은 부분에서 큰 활동이 기대된다.

 

그동안 학교 구성원 간 소원했던 부분들이 '상지실천협'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면서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많은 구성원들이 기대하는 분위기다.

 

또한 '상지실천협'의 발족으로 상지대학교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는 동문들의 많은 격려가 향후 본 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상지실천협'은 앞으로 상지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무소 내에 상담실을 내방하여 학교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항상 열린 마음으로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기를 갈망하고 많은 교직원과 동문 그리고 상지대를 사랑하는 각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상지대가 넓게는 우리나라 전체를 아우르고 한층 변화하는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며, 좁게는 학부모, 학생, 교수, 그리고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인.의.예.지.신' 상지정신을 실천하여 인성교육 선도대학으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또, 앞으로 '상지실천협' 회원들의 활동상을 지켜봐달라며, 상지대학교가 지방 사립 명문대학교로서의 선도적인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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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상지정신실천교수협의회' 뜻깊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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