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9(화)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강원도 철원김화초등학교(교장 김복실)는 7월 18일~19일 1박2일에 걸쳐 2014 어깨동무학교 ‘우리 가족 최고!’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전교생 70명 소규모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김화교육가족 25세대가 참여해 1박2일간 다양한 야영활동으로 학생들은 가족애(愛)를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학부모는 소통의 공간과 화합의 시간으로 자녀와 친밀감을 높이는 사랑·인성교육에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함께 텐트도 설치하며 협동심을 길러보고, 역할을 분담해 저녁 밥상을 차리며 푸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우승 상품도 얻고, 재활용으로 문패를 만들어 가족텐트에 걸고 예쁘게 만든 문패에 상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

 

날이 저물어 갈 즈음 모닥불을 피워놓고 레크레이션 및 캠프파이어를 열었다. 아빠와 엄마와 함께 참여한 레이크레이션 시간에는 손뼉으로 박자를 맞추며, ‘최고가족상’을 노려보고, 장기자랑 시간에는 아빠와 미리 짜놓은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튿날 아침일찍 공원산을 등반하고 돌아와 아침을 먹고 가족스포츠데이를 열었다. 매주 토요일 실시하고 있는 토요스포츠데이를 가족이 참여해 함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시간 이었다.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스마트·디지털문화를 벗어난 자연생활 속 놀이를 찾아 즐기며, 부모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참 된 교육을 얻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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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김화초, "우리 가족 최고!" 어깨동무학교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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