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9(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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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5월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구성을 완료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  


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포진했다.  


상임선대위원장으로는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김성환 전 건국대 교수, 박상문 인천교육주권 바로세우기 포럼 준비위원장, 양진채 소설가, 이미라 다문화사랑회 새꿈학교장, 이재윤 전 전교조 인천지부 사무처장, 강현선 전 인천시교육청 행정국장, 강효석 전 송도중 교장, 이종원 전 인천시교육청 미래정책국장, 이준호 전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장 등 10명이 참여했다. 

    

선대본부 조직은 공보단, 정책본부, 홍보본부, 유세본부 등 정책 역량과 현장 소통 능력을 갖춘 실무형 중심으로 꾸려졌다. 


앞으로 선대위는 지역별 정책 간담회, 교육현장 방문,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 등으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임 후보와 인천교육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홍보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선대위 고문인 이진 인천기독교교회협의회의 상임회장은 “임 후보는 오랫동안 교육현장을 지키며 아이들의 성장과 학교의 변화를 깊이 고민해온 준비된 후보”라며, “진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인 임 후보와 정책을 일반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 후보는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확대 선대위는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의 마음, 더 나은 인천교육을 바라는 교사, 학부모, 시민사회 여러분들의 뜻을 모은 연대의 자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인천교육의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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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교육감 후보, 선대위 조직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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