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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부산 남구 용호동 김춘실 센터장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김춘실 센터장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춘실 센터장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 온 인물이다. 남구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교감과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그의 봉사정신은 일회성이 아닌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 “봉사는 마음으로 하는 일입니다” 김춘실 센터장은 “어르신들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며,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도리”라며, “누군가를 돕는 일이 결국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장에서 이어지는 실천 센터에서는 ▲어르신 여가 및 건강 프로그램 ▲정서 지원 및 돌봄 활동 ▲주민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김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챙기며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실천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람을 돌보는 복지’로 이어지고 있다. ■ 사람 중심 복지의 실천가 김춘실 센터장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실천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흔들림 없는 봉사정신과 책임감은 용호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그의 발걸음은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작은 웃음이 피어나고, 그 따뜻한 마음은 다시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을 밝히고 있다. 김춘실 센터장의 진심 어린 봉사는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깊은 울림으로 부산 용호동의 내일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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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AI 안전관리 시대, 수영장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다” “사람의 눈을 넘어, 기술이 생명을 지키는 시대를 열겠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이제 안전은 경험이 아니라 데이터와 기술로 관리해야 하는 시대”라며, “특히, 수영장은 AI 적용이 가장 시급한 고위험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물속에서 배우는 시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며, “그 시간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교사와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술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사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따뜻한 도구”라며, “아이들의 작은 위험 신호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학 대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세상, 부모님이 걱정 없이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케이원에코텍은 그 길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정책은 AI, 현장은 육안… 간극 해소 시급” 김종학 대표는 정책과 현장의 괴리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정부 정책은 AI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지만, 실제 수영장 현장은 여전히 사람의 눈에 의존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어 “익수 사고는 수 초 내 발생하는 만큼, 기존 방식으로는 구조적으로 대응이 늦을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현재의 안전관리 방식은 사고를 사람이 발견하기를 기다리는 구조다.”라며, “이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사고 예방에는 한계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 케이원에코텍, AI 안전관리 기술 선도 케이원에코텍(주)는 환경·안전 기술 기반 기업으로, AI 영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수영장, 체육시설, 공공 안전 환경 등 고위험 공간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의 AI 영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은 ▲AI 기반 익수 위험 실시간 감지 ▲비정상 행동 및 움직임 패턴 분석 ▲장시간 정지 상태 자동 인식 ▲위험 상황 즉시 경고 및 관리자 연동 ▲24시간 무중단 모니터링 시스템 ▲사각지대 최소화 및 데이터 기반 안전 분석을 통해 안전한 수영장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케이원에코텍의 AI 기반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은 수영장 등 고위험 공간에 대해 ▲단순 감시→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전환 ▲인력 의존→AI·데이터 기반 판단 시스템 구축 ▲경험 중심→정량적 위험 분석 체계 구현을 통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을 접목하고 있다. 김 대표는 “케이원에코텍의 기술은 단순한 감시 시스템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차단하는 예방형 안전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 공공·교육 분야 적용 확대 필요성 케이원에코텍의 AI 안전관리 기술은 다음과 같은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 특히, 생존수영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 수영장, 학교 체육시설 및 실내 체육관공공 수영장 및 생활체육시설 스마트시티 안전 인프라 등에 도입이 시급한 시점이다. 김 대표는 “특히,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은 학생 안전 확보뿐 아니라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놓칠 수밖에 없는 위험을 보완하는 기술이다.”라며, “수영장과 같은 환경에서는 AI 기반 감지 시스템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안전 기준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교사 책임 구조, 시스템으로 바꿔야” 김종학 대표는 “현재는 사고 발생 시 책임이 교사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다.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면 위험 감지와 대응이 체계화되면서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기술이 부족한 시대가 아니다. 기술은 준비됐다. 남은 문제는 도입 여부에 대한 정책적 결단”이라며, “AI 안전 시스템 도입을 미루는 것은 위험을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 “부산이 시작하면 전국이 바뀐다” 김 대표는 정책 방향에 대해 “부산이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면, 전국 확산 모델이 될 수 있다. '시범 도입→효과 검증→정책 반영→전국 확산'의 구조를 통해 전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금이 바로 전환의 골든타임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종학 대표는 "생존수영 교육은 확대됐지만, 안전관리 체계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의 생명을 사람의 눈에만 맡겨서는 안된다. 이제는 사람의 오감에 의존하는 원시적인 안전 대책에서 탈피해 기술이 책임지는 안전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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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김광회 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사람 중심 도시, 교육에서 답을 찾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도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이들이 자라고, 가족이 머무르며,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때 비로소 도시는 미래를 갖는다. 인구 구조 변화와 기술 환경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다시 묻는 이유다. 김광회 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은 “지금은 성장의 속도를 논할 때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시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그릇”이라고 강조한다. ■ "미래도시는 교육에서 시작된다" 김광회 이사장은 미래도시의 출발점으로 기술이나 행정이 아닌 교육을 꼽는다. 그는 “기술과 행정은 도구이지만 교육은 사람을 만든다”며, “사고 방식과 가치관이 바뀌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오래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미래도시는 첨단 시설이 많은 도시가 아니라, 배움과 성장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도시라는 설명이다. 교육이 흔들리면 젊은 세대는 도시를 떠나고, 그 순간 도시는 빠르게 늙어간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 "사람 중심 도시로의 전환" 김 이사장이 강조하는 ‘사람 중심 도시’는 기존의 개발 중심 도시 정책과는 결이 다르다. 그는 “그동안 도시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크게 성장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면, 이제는 누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묻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로 하나, 건물 하나를 설계하더라도 차량 흐름뿐 아니라 아이들의 통학, 어르신의 보행, 장애인의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사람 중심 도시의 핵심이다. 이는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의 품격과 직결된 문제라는 것이다. ■ “교육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도시와 국가의 책임” 김 이사장은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는 구조는 사회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다고 지적한다. 모든 아이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며, 교육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 AI 시대, 공교육의 역할 AI와 미래교육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김 이사장은 교육 격차 해소의 핵심 원칙으로 공공의 선제적 책임을 꼽았다. AI 교육이 사교육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접근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술은 잘못 쓰이면 격차를 키우지만, 제대로 설계하면 오히려 격차를 줄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부산, 글로벌 교육특구의 가능성 김 이사장은 부산, 특히 해운대를 글로벌 교육특구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이미 국제적 도시 인프라를 갖춘 해운대에 교육 콘텐츠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단순한 외국인 학교 유치가 아니라, 지역 학생과 세계가 함께 배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 "도시가 캠퍼스가 되는 미래" 김 이사장이 구상하는 글로벌 교육특구는 학교 단위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캠퍼스가 되는 모델이다. 학교, 대학, 연구기관,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교육이 지역 발전 전략의 중심에 놓이는 구조다. 이는 부산만의 실험이 아니라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인재 구조를 분산시키는 국가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다. 그는 “부산의 성공은 대한민국 교육과 도시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시는 건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이 자라고, 배움이 이어질 때 도시의 미래는 현실이 된다." 김광회 이사장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교육이 바뀌면 도시가 바뀌고, 도시가 바뀌면 국가의 내일도 달라진다. ▣ 김광회 이사장 ◇ (사)미래도시연구소 이사장 ◇ 부산광역시 미래혁신정책 고문 ◇ 前부산광역시 미래혁신 부시장 ◇ 前부산광역시 경제 부시장 ◇ 前부산광역시 균형발전실장 ◇ 前부산광역시 행정관리국장 ◇ 부산대학교 예술학 박사 수료 ◇ 美 일리노이대학교 행정학 석사 ◇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해운대 초·중·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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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양산 풍경요양병원 제창민 병원장, "항암치료 이후가 진짜 시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안녕하십니까? 풍경요양병원 병원장 제창민입니다. 암 진단을 받는 순간, 누구나 큰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치료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환자분들이 단지 병을 치료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자신의 자리로 편안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병원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풍경요양병원은 환자의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는 곳입니다. 면역력 회복을 통해 스스로 살아갈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환자 한 분 한 분의 회복 과정에 함께 동행하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단 하나입니다. '암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며, 그 길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 암환자들을 위한 암재활요양병원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무엇인가? 암환자들은 갑작스런 암 진단과 함께 힘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인해 힘들기도 하지만 치료의 성공 여부, 재발에 대한 두려움 등 심리적인 불안감도 많아, 이 분들도 편안하게 치료 과정을 이겨낼 수 있도록, 그래서 다시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병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풍경이라는 이름도 '시인과 촌장'의 노래 '풍경'에서 따왔다. 그 노래 가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이라는 부분이 있다. 제 의도와 너무 일치하는 것 같아 이름짓게 되었고 환우분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 도대체 우리는 왜 암에 걸리는 것인지 설명해 달라. 제가 입원하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처음에 던지는 질문이 바로 이 질문이다. 환자분들께 "왜 본인이 암환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남들에게 생기지 않는 암세포가 특별히 나에게만 생겨서 암환자가 되었다고들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서는 매일 수만 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보고 있다. 다시 말해 암환자한테만 암세포가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모든 사람들에게 매일 많은 수의 암세포가 생긴다면 다 암환자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우리 몸은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면역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다. 이 시스템이 작용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 생기는 암세포는 파괴되거나 파괴되지 않더라도 증식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암환자가 아니라 정상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고 있는데, 내가 살아가는 생활방식이 언젠가부터 내 몸 안의 정상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컨디션을 만든다면, 그래서 내 몸의 정상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컨디션이 된다면, 이런 암세포들은 본인의 세포 특성에 따라 중단없는 증식을 하게 되어 궁극에는 종양의 형태로 우리에게 발견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암환자가 되는 것은 남들한테 생기지 않는 암세포가 특별히 나에게만 생겨서 암환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내 면역력이 어느 순간부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암세포에게 증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므로써 암환자가 된다는 것이다. ■ 그렇다면 우리가 암으로 진단받고 나면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단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나면 많이 당황해 한다. 그걸 받아들이는 모양새는 다 다르지만, 은연중에 생명의 위협에 대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조금씩은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암은 이제 희귀 질환이 아니고 너무나 흔한 질환이 되어 있다. 암 발생률이 40%에 육박할 정도가 되었으니 그 어떤 질병보다 발생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대신 발생률은 높아졌지만 이겨내고 계속적인 생을 살아가는 비율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드문 병도 아니고 흔한 병이며, 치료가 불가능한 병도 아니라는 인식을 먼저 가지고 의료기관에서 치료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면 차분하게 치료를 받는 게 일차적인 접근이 되겠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의학적 치료는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지만, 그럼 지금부터 나는 무엇을 해야 되나 하는 것을 철저하게 고민하고, 알아 보고, 또 이것을 실천하는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얘기했다시피 내가 암환자가 된 것은 내 나름에는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온 생활습관이 나도 모르게 내 몸안의 환경을 내 몸의 정상세포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런 상태에서 의학적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내가 내 생활습관을 이전과 똑같이 한다고 하면, 나는 계속해서 내 몸의 환경을 암세포한테 유리한 환경을 만들면서 살겠다는 뜻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암으로 진단된 이후에는 내 생활을 되돌아 보면서 내 몸의 컨디션을 저해하는 생활습관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도움되는 생활습관들은 반드시 실천해서 내 몸안의 환경을 내 세포들이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는 컨디션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암환자들을 치료함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학적 치료에 중점을 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암환자의 재활의 필요성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앞서 설명했다시피 우리가 암환자가 되는 것은 우리의 면역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재 현대의학으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암을 정복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의학적 치료만으로는 우리 몸의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는 상태다. 그렇다면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면 치료가 안 된다는 것이냐 하고 반문할 수 있지만, 비록 완벽하게 제거하지는 못할지라도 우리 몸의 암세포의 세력을 많이 줄일 수 있다면, 나머지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우리는 우리 몸 안의 암세포를 증식 못하는 수준으로 만들어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러면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 우리 몸의 면역력이 많이 저하되는 부분을 막을 수 있어야 하고, 나아가서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심할 경우 항암치료의 정도를 조절해야 하며 생활면에서도 음식, 운동, 정서적 안정, 수면, 기타 정상적 컨디션 회복에 도움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내 몸의 면역력의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암 치료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우리의 면역력을 회복시키지 못하면, 현재의 암도 치료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암에 대해서도 대응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암재활요양병원은 정확히 어떤 치료를 하는 병원인가? 지금 우리나라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대학병원급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주 치료 방법이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이 되겠다. 그런데 이런 치료들이 치료과정에서 내 몸의 정상적인 컨디션을 오히려 많이 저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암재활요양병원에서의 첫 번째 목표는 이런 치료 과정을 잘 견뎌내게 도와주는 역할이다. 이 부분을 환자 혼자서 해내기가 쉽지가 않기에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어야 하는데, 물론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겠지만 전문분야가 아니어서 어려운 상황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전문의료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게 되는 것이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에 대해서 관리를 해주거나 환자의 컨디션이 저하된 부분의 회복을 위해 의학적 도움을 주는 역할 등을 하고 있다. 두 번째는 암환자의 약화된 면역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여기에는 의학적 요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습관의 개선이 중요하다. 음식,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의 활동에서 우리 몸의 정상 컨디션을 저해하는 요소는 배제하고,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습득하기 위해 교육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 우리가 우리 몸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보통 암환자들이 주위에서 많이 권하기도 하고, 본인들도 무슨 특별한 방법이 없는가 찾기도 한다. 하지만 내 몸의 정상화는 그냥 내 생활에서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내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운동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햇볕은 잘 쐬는지, 평소 심리적으로 편안한 삶을 살고 있는지... 그냥 잠에서 깨어나서 저녁에 잘 때까지, 아니 수면까지 포함해서 내 생활에서 과연 이런 생활들이 내 몸의 컨디션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방해가 되는지를 고찰하고 방해되는 습관들은 배제하고 도움되는 습관들은 실천하다 보면 당연히 내 몸 안의 환경이 변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 몸 안의 환경은 내가 하는 이런 생활들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우리 몸의 컨디션 정상화를 위해 습관들을 고찰할 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우리 몸은 우리는 한 개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사실 우리 몸은 60조 이상의 세포들로 이루어진 개체다. 그리고 이 세포들은 각각의 생명체다. 이 생명체들이 진화들 하면서 혼자 생활하는 것보단 이렇게 모여서 다핵세포로 살아가는 게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모여서 살게 되었다고 표현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의 정상화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세포가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이냐가 관건이다. 그럼 이 각각의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여건이 있지만 제일 기본적이고 중요한 게 이 세포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잘 공급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이 세포들이 그걸 이용해서 에너지를 만들고 그 에너지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우리 몸에서 각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세포들이 대사되고 남은 노폐물이라든지 불필요한 독성물질들을 잘 배출시켜줘야 한다.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서 아주 기본적인 이 두 가지가 잘 이루어 져야 한다. 내 몸에서 이 세포들에게 이렇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고 필요 없는 것들은 치워 주는 역할을 누가 할 것이냐라고 할 때 혈액이 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환자들이 내 몸의 정상화를 위한 생활습관을 판단할 때, 그 기준이 과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습관인지 방해가 되는 습관인지가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겠다. ■ 풍경요양병원에서는 암환자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지? 여러 가지 의학적 치료와 의학 외적인 관리를 병행하고 있는데 ▲의학적 치료-항암치료의 부작용 관리, 면역증강치료 ▲교육-암에 대한 개념잡기, 내가 무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찰(정상적인 컨디션 회복을 위한 생활습관에 대한 고찰) ▲상담-불안과 걱정 두려움등 부정적 감정과 사고에 대한 대처 방안 주위에선 많이 접하게 되는 수많은 정보로부터의 혼란을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알맞은 정보 제공을 통한 심리적 안정 획득 ▲음식-정상적인 컨디션에 도움되는 식단 구성 ▲운동-신체 활동의 활성화를 통한 호흡 개선, 혈액순환 개선, 정서적 안정 ▲호흡, 명상-신체내의 원할한 산소 공급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 ▲그림그리기외 각종 집중향상 프로그램-일상에서 일어나는 잡생각 해소 등을 들 수 있다. ■ 풍경요양병원만의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첫 번째로 타병원에서 의학적 치료에만 주로 의존하고 있는데 반해 풍경은 환자의 정상적인 컨디션 회복이 암치료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인식하고, 이를 위해 환자들에 대한 교육, 상담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환자들 스스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향후 일상생활에 복귀해서도 계속적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시스템이 타병원에 비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풍경요양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교육, 상담, 음식, 운동(산책, 요가), 호흡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받음에 있어서 타병원에 비해서 좋은 점이라고 평가해 주고 있다. 두 번째로는 저희 병원은 통도사와 영축산 앞에 위치해 환자들이 산책하고 운동하기에 좋은 지리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세 번째로는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면서 환자들을 케어하고 있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 풍경요양병원의 운영 철학과 향후 비전은 무엇인가? “제대로 된 삶을 되찾아 내 몸을 건강하게 하자”이다. 여기서 제대로 된 삶이란 육체적, 정서적으로 최대한 편안한 삶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생활습관에서 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을 최대한 멀리하고, 정서적으로는 세상을 좀 더 편하게 또는 감사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것의 중요성에 대해 환자들에게 많은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환자들이 공감하면 같이 실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드리고 있다. 풍경의 목표는 환자들이 단순히 질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그렇게 하므로써 건강한 신체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풍경요양병원의 비전은 ▲암요양 표준 모델 구축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 확대 ▲힐링정원·명상실 조성 ▲퇴원 후 재택의료 지원 강화 ▲항암 부작용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환자 한 분 한 분이 스스로를 건강한 몸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또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암환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최근에 암환자들의 치료 후 정상 생활로의 복귀 성공률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 암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하다. 암치료는 암세포에 대한 공격도 중요하지만 내 몸의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도 아주 주요한 요소다.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의사에게 맡겨 놓고, 나는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를 파악하고,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수행해 나가다 보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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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前국가대표 위서영,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나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위가 한창인 7월 어느 날, 후배 선수들 지도에 여념이 없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위서영 코치를 만나 은퇴 전후 이야기와 근황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링크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위서영 코치님, 선수 생활을 마감한지 몇 달 되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간단히 전해 주세요. 휴가도 다녀오고 학교 다니다가 5월 말부터 일도 조금씩 했고 얼마 전에 종강했어요. 지금은 선수들 지도하는 일만 조금하고 있어요. ■ 지금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2학년인데 수업은 재미있는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재밌게 잘 다니고 있어요. 그동안 선수 생활로 못했던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개강총회 같은 행사에도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 지난 3월 생일파티 겸 팬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는데,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원래 저는 은퇴하기 전에 미리 팬분들께 알려드리고 마지막 시합을 하고 싶었는데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를 마치고 입국 후 다음날이 바로 동계체육대회여서 토리노 대회 전에 "동계체육대회가 마지막 시합이에요!"라고 말씀드리기도 조금 그렇고 입국한 날 "저, 내일이 마지막 시합이에요!"라고 말씀드리기도 조금 애매해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좋은 기회로 한국에서 개최된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갈라 경기를 하면서 저의 은퇴를 제대로 알리고 마지막 모습을 얼음 위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팬분들께서 저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도 열어주셔서 제가 원했던 아름다운 마무리가 된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또, 팬분들과 항상 링크장에서만 뵙다가 다른 공간에서 함께하니까 인생에서 다시는 없을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2025년 1월 제106회 동계체육대회 경기를 마지막으로 2월 다소 갑작스러운 은퇴를 발표했는데, 은퇴를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면? 어렸을 때는 그냥 막연하게 20살이면 은퇴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20살이 되어 보니 스케이팅 기술도 되고 아직은 더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은퇴는 생각도 안 했어요. 20살이 되고 출전했던 2024 사대륙 선수권대회의 영향도 있었어요. 비록 쇼트 프로그램 경기 전날 스케이트가 무너지긴 했지만, 시합 가기 전부터 시합 후까지 너무 좋은 기억들만 남은 시합이라 더더욱 다음 시즌을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그렇게 다음 시즌을 준비했는데 사실 초반에는 제가 준비도 안 되어 있었고 해서 결과가 좋지 않아도 받아들였는데 계속 대회에 출전하면서 제가 원하는 기량이 나오질 않아서 좀 많이 고민하게 되었어요. 저의 목표는 항상 아름다운 마무리였는데 점점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면서 저의 최선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더 내려가기 전에 여기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오래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도 들고 했고 사실 은퇴를 알리면서 후회도 조금은 되었는데 지금 하는 후회보다 내가 선수 생활을 이어가서 하는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여기까지가 나의 최선인 것 같아 은퇴하게 되었어요. ■ 선수 생활을 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힘들었던 점 등 선수 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혀 달라. 선수 생활을 하면서 일반 학생들처럼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 중에서 못 하는 것들이 많아서 좀 많이 아쉬웠지만 그만큼 다른 경험들(국제 대회, 팬분들, 국가대표 선수촌등), 선수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을 해볼 수 있었으니깐요. 선수 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든 순간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아서 지금의 저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 수많은 선생님들, 팬분들 등 주변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지금의 저도 있는 거라 생각해요. ■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하다 은퇴했는데, 은퇴 후 후회나 아쉬움은 없는지?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은퇴를 알리는 글을 작성하면서 사진들을 정리하는데 마음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내가 지금 하는 선택이 맞나?"하는 생각도 들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제 인생에서 하는 가장 큰 결정이었으니까요. 정말 어려웠던 거 같아요. 은퇴를 알리고서는 "아.. 잘못 선택했나? 좀 더 할 것 그랬나?"하는 후회도 조금은 있었는데 지금의 후회보다 선수 생활을 이어갔을 때 하는 후회가 더 클 것 같아서 마음을(좀 빨리?) 정리한 것 같아요. 그만큼 오래 고민했었어서. ■ 드물게 은퇴 후 다시 선수로 복귀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일은 없을까요? 네, 없을 것 같아요. ■ 선수 지도는 몇 명 정도 하고 있는지, 수업은 주에 몇 번 하는지, 지도할 때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 최형경 코치님 팀에 소속되어 있는 아이들 여러 명을 지도하고 지금은 주에 3번 정도 가는데 이제 종강해서 좀 더 갈 것 같아요. 지도할 때 아직은 정신적인 부분보단 기술적인 부분만 보고 있는데 자세를 많이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자세가 기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해서. ■ 선수들 개개인별 특성으로 인해 선수마다 기술 습득 방식이 다를 텐데, 지도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얘기하면 바로 받아들이는 아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될 때까지 얘기하는 편이라 아이들이 할 때까지 계속 얘기해 줘요. 각각 아이들이 점프를 뛰는 자세도 다르고 문제점도 다르니까 얘기해 주는 것도 아이들마다 다르고요. ■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일단 학교 다니면서 일도 조금하고 쉬기도 하고 다양한 취미생활도 하고 있는데 어렸을 때 훈련하느라 못 해본 것들을 많이 해보는 중이에요. 아직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라는 것은 없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어요. ■ 은퇴로 더 이상 경기하는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을 것 같은데,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위서영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선수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드리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날을 기대하며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위서영 코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랜 기간의 선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위서영 코치,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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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던 6월 어느 날,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며 차가운 빙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를 만나 현재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2024-2025 시즌은 끝나고, 지금은 비시즌인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간단히 밝혀 달라. 현재는 학교에 열심히 다니고 있고,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회에 맞춰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 대학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는지? 현재 학교는 일주일에 2번 정도 가고 있고, 등교 시간이 2~3시간 정도로 오래 걸리다 보니 하루에 최대한 많은 수업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가는 날은 훈련을 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학교를 다니게 되면 학교 측에서 제 후배들을 더 많이 받아 주실 수 있을 거라는 책임감도 가지고 있고, 조별 과제나 팀 수업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또래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있습니다. ■ 거의 매일 링크장에서 기술, 작품 연기 훈련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지상에서 하는 훈련도 링크장 훈련 못지않게 중요할 것 같다. 지상 훈련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이고, 주 몇 회 정도 하는지, 또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려 달라. 지상 운동은 1주일에 2번, 2시간씩 하고 별도로 신체 밸런스 강화를 위해 필라테스도 주 2회씩 하고 있습니다. ■ 아마도 팬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이 다음 시즌 경기에 사용될 곡과 안무라 생각이 드는데, 이미 아시는 팬들은 알겠지만 쇼트 프로그램 곡은 'My Way(Sydnie Christmas)', 프리 스케이팅 곡은 '하바네라(Habanera-비제의 오페라 코미크 '카르멘' 中)'인데 곡의 분위기도 다르고, 팝과 클래식으로 대비되는 점이 흥미롭다. 누가 선곡을 했는지도 궁금하고, 어떤 이유로 선곡을 하게 됐는지 선곡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하다. 특히 'My Way' 같은 경우는 좀 더 특별한 선곡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My Way 같은 경우 안무가 미샤지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셨습니다. 힘든 일을 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토리텔링이 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하바네라 같은 경우는 사실 2년 전에 해보고 싶었던 곡입니다. 노래가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이 들어 제가 좋아하는 스텝 시퀀스에도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이 곡에 맞춰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음 시즌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안무는 미샤지의 작품인데 각 프로그램별로 특징적인 점, 주목할 만한 점이 있는지? 모두 느린 템포의 곡들인데 안무 구성의 주요 포인트나, 연기가 어떤 식으로 짜였는지도 밝혀 달라.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 첫 점프를 뛸 때까지의 감정선을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두 프로그램 모두 스텝 시퀀스에 많은 공을 들였기 때문에 그 부분도 잘 봐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 프로그램의 경우 제가 길게 스파이럴을 하는 시퀀스에 그동안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동작을 넣었습니다. 그 부분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본인 스케이팅의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장점과 단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말해 달라. 제 장점은 스텝 시퀀스입니다. 음악과 함께 잘 어우러진 빠른 템포의 턴이라던가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동작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스케이팅이 부드럽거나 빠른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보완하기 위해 따로 스케이팅 연습을 하고 있고 안무할 때도 부드럽게 보이기 위해 신경 써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출전한 대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 또는 가장 좋았던 대회, 아쉬움이 남는 대회가 있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는 2023년 사대륙 선수권입니다. 당시 쇼트 프로그램은 6위를 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대회를 통해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감을 찾은 대회였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대회는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입니다. 쇼트 프로그램은 3위로 괜찮은 성적을 받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등수에 들지 못했습니다. ■ 본인의 '최애 프로그램', '최애 곡', '최애 경기복'이 있다면? 그리고 다시 경기에 사용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제 최애 프로그램은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제가 잘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음악도 좋고 스텝 시퀀스도 좋았습니다. 제 최애 곡은 2019년 주니어 선수 시절, 프리 프로그램으로 했던 ‘파이어 댄스’입니다. 선생님께서 추천을 해주셨던 노래였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제 최애 경기복은 2023년 쇼트 프로그램 ‘스톰’ 작품 당시 옷입니다. 오색의 그라데이션과 겹겹이 쌓인 치마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음악이랑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 선수들에게는 누구나 경기 출전에 대한 부담과 긴장이 있을 텐데, 이를 해소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경기와 관련된 징크스나 경기 전에 하는 본인만의 루틴이 있다면 밝혀 달라. 보통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도 하고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가거나 전시회를 다니며 스트레스를 푸는 편입니다. 징크스는 따로 없고 루틴은 몸 풀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줄넘기를 하는 게 저의 루틴입니다. ■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에게 중요하고 가장 의미 있고 큰 대회는 아마도 동계 올림픽일 것이다. 내년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올해 말에는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선발전이 열리는데 이에 대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각오를 밝혀 달라. 제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 선발전 준비 당시 부상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후회도 조금은 남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선발전은 준비를 더 철저하게 하고 있고 결과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올림픽은 모든 선수들에게 꿈이고 저 역시 후회 없는 노력을 통해 올림픽 출전을 이뤄낼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이겨내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게 한말씀 전해 달라. 안녕하세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입니다. 다음 시즌이 벌써 올림픽 시즌인데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뵙기를 기원합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구요. 저를 믿어주시고 언제나 많은 힘을 주셔서 또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행복한 추억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이해인 선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다음 시즌까지 부상 없이 훈련 잘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겠다. 한동안의 공백 기간을 보내고 다시 은반 위에 돌아온 이해인 선수,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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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오용환 교수 특별인터뷰] 우리 아이 건강한 성장, 미술교육에서 답을 찾다!
- [위클리피플=오미경 기자] 우리 아이 건강한 성장, 미술교육에서 답을 찾다! ‘아동미술’과 함께한 오용환 교수의 아름다운 人生 오용환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주임교수/ 한국미술협회자문위원/ 관인 꽃동산 어린이집 이사장 아기들이 엄마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가장 먼저 접하는 환경은 눈부신 빛과 소리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시각은 모든 감각기를 이용해 자신이 앞으로 생존해 나갈 곳을 탐색하는 아기들에게 다른 감각기의 발달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데, 아동기의 창의·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시각발달에 좋은 미술교육에서 자녀 성장의 답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국내 아동미술 교육의 변천사를 온 몸으로 흡수하며 어린이 미술교육의 진보를 위해 한 평생을 걸어온 경기대학교 오용환 교수의 이야기가 눈길을 끄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신을 꾸밈없이 표현해내는 창구로써 아동미술교육을 말해 온 그를 만나 30년이 넘도록 쉼 없이 이 길을 내달리고 있는 아름다운 인생화폭을 펼쳐보았다._오미경 기자 예기치 않았던 시작, 운명이 되다 오용환 교수가 ‘아동미술’과 인연을 맺어 온, 그의 인생의 절반이 넘는 시간은 흔히 떠올리는 화가나 미대교수의 모습과는 시작부터가 사뭇 다르다. 원래 그림그리기를 좋아해 화가를 꿈꾸던 오 교수는 고등학교 졸업 무렵, 어려운 집안환경과 부모님의 완고함에 부딪쳐 맏이로서 직업전선을 택한 것이다. 그는 선배가 운영하는 화실에 드나들며 아이들을 지도하는 일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 길에 접어들었다. 애초에 계획한 출발은 아니었으나 자신을 따르는 순수한 아이들을 보며 가르치는 일의 보람을 일깨운 그는 그 뒤, ‘푸른미술연구소’를 세워 어린이와 입시생 지도에 나섰고, 불모지나 다름없던 아동미술을 알리왔다. 그러면서 서울시교육위원회의 인가를 받아 연구소를 학원으로 변경, 입소문을 타고 곳곳에서 찾는 이들 덕분에 눈에 띄는 성장을 하기에 이른다. 게다가 그 즈음, 덕수궁 옆 중앙국립공보관에서 최초의 개인전을 열고, 원생들과도 전시회를 갖는 등 화가이자 교육자로서 모두 승승장구한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오 교수는 미술학원연합회 동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아동미술의 궁극적인 발전 방향 제시를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노력했다. 어린이 미술교육의 진보를 그려온 만학도 화가의 열정 드라마틱한 화가 오용환 교수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중 하나는 해외교류를 통해 국내 아동미술 교육에 새로운 시도를 꾀했다는 점이다. “80년대 들어와 미술학원이 부흥기를 맞이하긴 했지만,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던 70~80년대에는 아동미술교육에 관한 책이나 연구자도 거의 없고, 순수미술에 치중하는 경향이 커 아동미술 교육의 궁극적 발전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그러던 중 학회 등을 통해 조금씩 해외의 자료들을 접하게 되면서 아동미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저를 포함한 5명의 아동미술교육 작가들이 뜻을 모아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주관으로 일본에서 진행된 한일합작 청소년미술제에 참여했습니다. 거기서 제가 지도한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동료들과의 전시회도 열면서 당시 일본 언론으로부터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어요(웃음).” 해외 무대에서 말로는 다 못할 뿌듯함과 기쁨을 맛 본 오 교수는 일본에서 돌아오자마자 학문에의 열정을 더욱 불태우며 또 하나의 인생 드라마를 만들어갔다. 정부의 주도로 1985년, 미술학원을 유치원으로 전환하는 정책이 이뤄져 그는 곧바로 방통대 유아교육학과에 입학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파란유치원의 원장이 되었고, 미술에 대한 지식을 더 쌓아 미래의 어린이 지도자들을 가르치리란 꿈으로 경기대 회화과에 편입해 수석졸업과 총장상의 영예를 누렸다. 게다가 그는 동대학 교육대학원까지 우수 졸업을 하기에 이른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놓지 않으면서 내 공부를 하다 보니 불이 붙더라고요. 이른 직업적 성공도 겪었지만 공부에 대한 열망은 늘 마음속에 있었어요. 신갈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마침내는 대학 강단에 서는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숙명여대, 한양대를 지나 경기대학교에서도 강의를 하게 된 그는 당시 속초의 동우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 공개채용에도 응시하여 합격하는 등 미술과 유아교육을 넘나들며 대학 교수로서 원 없이 역량을 발휘하였다. 비록 출발은 평범하지 않았을지라도 그의 멈추지 않는 노력과 집념이 이뤄낸, 꿈을 이룬 결과였기에 더 값진 순간이었으리라. 뿐만 아니라 그의 실력이 더욱 소문이 나면서 문화센터 강의 요청과 개인지도 요청까지 쇄도하였다. 종횡무진 활약해 온 오 교수는 90년대에 예술의 전당 최초의 개인전을 열기도 했으며, 국내·국제전에도 다수 참여하는 등 끊임없는 작품 활동으로 자기개발 또한 이어나갔다. 1991년에는 그의 인생에서 큰 상처로 남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힘든 치료시기를 보내기도 했던 그였지만, 오 교수는 몸에 밴 듯 여전히 미술과 함께였다. 이 밖에도 세계예능미술교류협회 주관의 미술대회 심사,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심사를 10년 넘게 이어오는 등 오 교수는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가 미래다 '꽃동산 어린이집'의 교육 어린 시절 조부모의 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자연 속에서 살아온 오용환 교수는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도 자연에서 뛰놀며 아이다운 상상력과 순수함으로 성장하길 바라 3년 전, 경기도 광주에 아내와 함께 둥지를 틀었다. 오 교수는 “아동의 미술은 소질이 있어야만 하는 것도, 직업적 목적 때문에 하는 것도 아닌, 상상력과 꿈의 자양분으로서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은 그리기나 만들기를 통해 자신을 오롯이 표현해내고 오감을 발달시키면서 자연스레 정서안정과 인격의 형성까지 이루게 됩니다.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를 통해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부분이죠. 어린 시절에는 교과목 교육보다 마음껏 뛰놀며 잠재된 성향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밝은 성장이 중요해요.” 오 교수는 아동미술교육의 중요성이 고취되기 위해서는 먼저 정부와 국회에서 미술문화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그 중요성을 알려야한다고 역설하며 “아동미술 교육은 명령적, 기계적이 아닌 창의성과 경험, 자유에 바탕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작품세계만큼이나 자연냄새 물씬 나는 동화 같은 꽃동산어린이집에서 지금도 미술교육을 하고 있는 오 교수는 음악과 사회복지까지 전공한 아내와 함께 아이들의 풍요로운 교육 환경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사회 봉사에도 발 벗고 나서며 스스로 아이들의 본이 되고자 하는 마음 또한 그대로 전하고 있다. 오용환 교수는 앞으로 미술연구소를 설립하여 후배들에게 그간의 배움과 경험을 나누고, 세계 18개국 아동미술 교육을 연구한 책도 출간할 예정이다. 꿈꾸는 이의 얼굴은 언제나 빛이 나지 않던가. 또 하나의 계획을 전하며 환하게 웃어 보이는 그에게서 아동미술을 향한 변치 않는 열정만큼이나 빛나는 순수함을 발견 할 수 있었다. profile. 現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주임교수 한국미술협회, 경기대학 총동문회 자문위원 한국기독교미술협회운영위원 한국국제미술협회부이사장 아트피아미술협회부이사장 서울미술협회이사, 사실련예술분과위원장 관인 꽃동산 어린이집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여가문화지도자연합회 부이사장 퇴촌 주민자치위원 홍보분과 -경기대학교 동 교육대학원 미술과 졸업-개인전 9 회(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등)-한국, 프랑스 50주년 한인회 초대전-타쉬켄트 국제 비엔날레 특별전-추상수채화협회 회장 역임-경기대학교 인문예술학부 전담교수 역임 -동우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겸임교수 역임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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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오용환 교수 특별인터뷰] 우리 아이 건강한 성장, 미술교육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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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대표 특별 인터뷰] 최고의 품질과 고객 감동을 실현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준영 기자, 김정은 기자] ‘의리 경영, 상생 경영’으로 최고의 품질과 고객 감동 실천하는<호식이 두 마리 치킨>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대표 “군자는 의리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는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자신의 이익보다 자신을 믿고 함께 일하는 많은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에 반해 오랜 시간 의리를 지키며 일으킨 ‘군자’ 기업이 있다. 포화 상태인 치킨 외식업계의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들 사이에서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라는 창조적 가격파괴 마케팅으로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당당하게 발 맞춰 성장하고 있는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대표를 <주간인물 WEEKLY PEOPLE>이 만나보았다. _취재 이준영 기자/ 글 김정은 기자 누구나 느끼는 아쉬움을 사업 아이템으로!“여느 가정처럼 저희도 가족끼리 치킨을 즐겨먹었어요. 하지만 네 사람이 먹기에는 가격에 비해 양이 늘 아쉬웠지요.” 식구가 모여 앉아 치킨을 먹을 때면 늘 가격과 양에 대한 아쉬움을 느꼈다는 최호식 대표는 문득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먹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처음에는 먹어도 양이 차지 않는 아쉬움에 우연히 든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생각이 커지자 그는 직접 실행으로 옮겼고, 치킨에서 가장 중요한 육계 가격을 알아보았다. 오랜 시간 발로 뛴 결과,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먹을 수 있다는 그의 생각은 적중했고, 사업 아이템으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일상에서 늘 느끼던 아쉬움이 대박 아이템이 된 순간이다. 그 후 치킨 박사가 되기 위해 직접 닭을 튀겨보고, 여러 가지 양념도 만들어 가게를 운영해 보면서 1년이라는 시간동안 사업을 위해 공부를 한 그는 1999년 1월,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건 <호식이 두 마리 치킨>으로 외식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초의 창조적 가격 파괴 마케팅으로 공략하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판매한다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이었다. “당시 외식업계 상식으로는 불가능한 일로 여겨졌기 때문에 모두가 실패할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것은 고정관념이었을 뿐, 최호식 대표는 1년 동안을 연구하면서 오히려 사업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문제는 가맹점을 모집해야 하는데 여러 매체를 통해 아무리 광고 홍보 활동을 해도 가맹점 계약이 힘들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으로 계약하기로 했던 사람들도 정작 계약 당일에는 오지 않더라고요. 1년여 동안 가맹점 모집이 되지 않아 가족 모두가 지쳐 있었고, 나중에는 아내까지 포기하자고 하더군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의 일념이 강하게 남아있어 저는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견뎌내기로 했죠”라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회상했다. “어느 날은 아들이 호랑이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큰 호랑이가 두 마리나 꿈에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하필 호랑이가 두 마리나 꿈에 나왔다는 것에 가족 모두는 길몽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모두의 바람처럼 신기하게도 바로 다음날 첫 계약자가 나타났고, 일주일동안 연달아 계약이 성사되면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본격적으로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다. 최호식 대표는, 돌이켜보면 1년이라는 시간이 지옥 같았지만 꿈에 나타난 호랑이 두 마리에 아주 큰 뜻이 있었다고 회상하며 웃어보였다. 꿈꾸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니 절로 힘이 나지 않겠는가. 그는 그때의 성취감과 희열감으로 지금까지 기업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했다. 가맹점이 생겨나기 시작하자 사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한 사람의 아쉬움이 모두의 아쉬움을 해소해 준 순간이다. 그렇게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꾸준히 성장했다. 최호식 대표는 대전 땅에 1호점이 탄생하던 때를 추억했다. 그 날의 희열감을 잊지 못한다며 타 지역 지사까지 생겨나고, 서울에 1호점까지 탄생한 순간도 잊을 수가 없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 사업을 해오면서 개인의 이익만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어려운 분들이 저를 믿고 함께 하면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반해버렸습니다. 그것이 사명감이 되었고, 저의 피로회복제이지요(웃음).” ‘의리’라는 무기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을 성공 궤도에 올려놓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의리’가 무기라고 말하는 그의 대답에서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처음 시작 할 때의 거래처들과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닭을 거래하고 있는 ‘하림’과는 벌써 15년째네요.” 여러 가지 원재료 등을 거래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상대가 먼저 등을 돌리지 않는 이상 계속 거래를 하고 있다. 특히 ‘하림’과는 공동 마케팅 협약으로 맺어질 만큼 든든한 파트너가 되었다고. “오랜 시간 거래처들과 우정을 다져왔기 때문에 고객님들에게 최고의 품질로 최고의 맛을 선물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저처럼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제일 중요한 무기가 약속과 의리입니다.” 이러한 그의 경영 철학은 친인척으로 이루어진 경영주들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전국 가맹점의 1/3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친인척 경영주들이 두텁게 형성되어있다. 이는 <호식이 두 마리 치킨>만의 차별화 된 자랑거리라며 힘주어 얘기하는 그의 표정에서 남다른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로 먼저 창업한 점주들이 가장 가까운 친인척들에게 소개하면서 생겨난 체인점이 680여개 매장 중 240여개가 된다. <호식이 두 마리 치킨>만의 이러한 현상은 타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최 대표는 “체인점을 운영하시던 점주님들이 각 지사의 지사장까지 맡게 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꿈을 이루는데 제가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몰라요”라며 웃어보였다. 포화상태인 프랜차이즈 치킨 업계에서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이 이토록 성장한 비결과 원동력은 바로 의리경영, 상생경영이었다. 성공과 실패는 ‘아주 작은’ 차이 완전히 새로운 마케팅 방식으로 경영하다보면 마주칠 수 있을 법한 크고 작은 위기들을 그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 “어려운 상황에선 늘 자신에게 더 엄격해집니다. 보통 어려움을 겪게 되면 좌절하여 슬럼프에 빠지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저는 그러한 과정들을 극기 훈련으로 승화시킵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부정과 긍정의 차이는 작은 먼지처럼 가볍다고 말한다. “작은 차이지만 그것에 대한 결과는 엄청나죠.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힘든 순간이야말로 나를 더 튼튼하게 단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오히려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벽에 잠이 깬 상태에서 눈을 감은 채 누워 명상을 한다는 그는 조용한 새벽 시간에 자신 앞에 놓인 어려움과 극복 방법을 생각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출근해서 생각해보면 새벽 명상시간에 생각했던 결과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명상시간에 생각했던 것을 잊지 않고, 그대로 결정하는 편입니다. 늘 명상할 때 했던 생각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성공과 실패의 차이란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차이라며, 개인 시간 중 꽤 많은 시간을 명상 하는 데에 할애한다고 전했다. 맛도 두 배, 양도 두 배, 기쁨도 두 배!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올 해 10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들만의 의리경영으로 만들어진 친인척 경영주 창업 현상은 현재 한국 기록원에 등재될 수 있는 수순을 밟고 있다. 더 나아가 세계 기네스북에도 등재할 예정이다. 또한 최호식 대표는 치맥 페스티벌 매출전액 기부, 사랑의 쌀 기부와 그 외 장학금지원 등 <호식이 두 마리 치킨>과 함께 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또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는, 적자 진출이 아닌 흑자 진출을 위해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맛도 두 배, 양도 두 배, 기쁨도 두 배’라는 기업 캐치프레이즈처럼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하는 최호식 대표. “우리 기업이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전력으로 달리겠습니다”라며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점주님들과 직원들, 그리고 고객님들의 행복 가득한 얼굴을 잊지 않고 꿈을 위해 늘 돕겠다고 말하는 최호식 대표의 깊고 따뜻한 마음이 가을의 파란 하늘과 닮아있었다. ◈profile * 주요경력계명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회장 역임계명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국민 생활체육 전국 인라인스케이팅 연합회 회장 역임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형사조정위원 역임대구서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장 역임대구서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 역임한국식품 외식산업발전협회 회장 역임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수료대한민국 신지식인협회 부회장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회장 *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수상 및 활동 내역2004년 6월 프랜차이즈 대상 수상2004년 11월 2004년 고객감동 power Brand "KHANT" 대상2004년 12월 경영혁신우수기업 대상 수상2008년 11월 중소기업경영 대상 수상2009년 11월 미래선도경영 & 기술혁신우수기업 선정2009년 12월 대한민국 신지식경영인 대상 수상2010년 10월 2010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수상2010년 10월 2010 소비자만족 대상 수상2011년 3월 2011 한국을 빛낸 창조 경영인 대상 수상2011년 4월 소비자가 뽑은 2011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업체 선정2012년 6월 대한민국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 선정2012년 6월 한국경영혁신우수기업 선정2012년 7월 대한민국을 빛낸 대표 브랜드 선정2012년 11월 대한민국 세종나눔봉사대상 최고대상 국방부장관상 수상2012년 12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2013년 2월 2013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선정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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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대표 특별 인터뷰] 최고의 품질과 고객 감동을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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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코디 김은옥 원장 특별 인터뷰] 건강을 돌보지 않은 당신, 성공을 바라지 마라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하여라 기자] 건강을 돌보지 않은 당신, 성공을 바라지 마라김은옥 피지오테라피스트가 전하는 ‘성공의 핵심’김은옥 바디코디 원장 / 피지오테라피스트 ‘스티븐 잡스는 성공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가정해 보자. 잡스의 성공여부에는 거의 이견이 갈리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그래서 ‘실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잡스는 ‘애플 신드롬’을 일으킨 장본인,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자, 픽사와 애플을 혁신적으로 이끈 CEO로 기억된다. 그의 ‘스펙’을 보면 성공에 의문을 갖기 어렵다. 바디코디 원장이자, 김은옥 피지오테라피스트는 “아무리 성공했다고 해도 건강을 잃는다면 진짜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한다. 그녀의 말에 ‘진짜 성공’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성공으로 내모는 사회에서 우리는 자의 반 타의 반 ‘워커홀릭’으로 산다. 몸은 매일 혹사당한다. 여기에 빨리 성공해야 한다는 시간적인 압박감까지 더해진다. 몸을 돌보지 않아 성공의 대가로 생명을 지불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내 몸의 소리를 들으라’는 김은옥 피지오테라피스트를 만나 성공에 대한 정의를 다시 세워봤다. _취재 이선진, 하여라 기자 / 글 하여라 기자 몸과 마음을 함께 돌봐라 어느 날 한 여교수가 김은옥 원장을 찾아왔다. 여교수는 ‘강단을 떠나고 싶다’고 김 원장에게 토로했다. 김 원장은 ‘모든 과정이 끝난 후에도 그 말을 하시는지 보겠다’며 자신만만하게 여교수 신체치유에 들어갔다. 지금 여교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못 궁금해 졌다. “강단에서 예전보다 더 열정적으로 일 하고 계세요. 교수님은 일에 지쳐 그만두고 싶은 걸로 알고 있었지만, 사실 체력이 부족해 일이 즐겁지 않았던 거죠.” 여교수의 사례를 듣고 나니 피지오테라피가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김 원장은 피지오테라피를 ‘근육과 신경을 조정하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근육이 제 위치에 있어야만 근육의 지탱을 받는 뼈와 신경도 제 자리에서 원활하게 제 역할을 한다는 것이 피지오테라피의 핵심이다. 피지오테라피스트라고해서 김 원장은 ‘신체’만 돌보지 않는다. ‘정신건강’도 함께 살핀다. 김 원장은 오랫동안 연구를 진행하면서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되어야 ‘진짜 건강한 삶’이라는 걸 알게 됐다. “처음에는 몸 연구만 했어요. 고객들을 치유하면서 고객 각자의 삶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왜 이 사람 몸은 이렇게 안 좋아졌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됐죠. 몸에 삶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더라고요. 우리 몸은 화가 나거나 긴장하면 뻣뻣해져요. 분노하면 신체 장기들이 경직되고, 호흡도 죽은 듯이 멎어, 신체가 긴장 상태로 돌변합니다. 몸의 모든 에너지가 바뀌는 거죠. 이렇듯 몸과 마음은 철저하게 하나입니다.” 김 원장은 모든 고객들이 정신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NLP(신경언어프로그램)트레이너 과정을 거쳤으며, 최면치유트레이너 자격증까지도 따냈다. 전문적인 상담으로 과거 정신 상처와 부정적인 무의식 정서까지 치유한다. 여기에 피지오테라피를 통해 신체 건강도 함께 챙기니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 김 원장을 찾아온 고객들은 자연스레 단골이 되고, 김 원장과 친구가 된다. 인터뷰 중간에 바디코디를 찾은 고객들을 보면, 모두 김 원장을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했다. 건강을 잃는 순간 모든 걸 잃는다 “내 삶의 발전도, 열정도 모두 건강에서 나옵니다.”김은옥 원장은 좋은 생각이 건강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인식을 답답하게 느꼈다. “건강이 뒤따라주지 않는데 좋은 생각이 과연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을까요? 좋은 생각도 몸으로 움직여야 실현이 되는 겁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행동하지 못 한다면, 생각과 몸이 계속 싸워요. ‘하지 못 한다’와 ‘해야 한다’는 괴리감으로 인해 삶의 절망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깨달음은 김 원장의 직접적인 경험에서 비롯됐다. 아이 둘을 제왕절개로 출산한 김 원장은 출산 이후부터 몸이 급격하게 부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신마취의 후유증 탓인지 무기력감에 빠졌다. 신체가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자, 삶의 행복은 사라졌다. ‘내가 저걸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김 원장을 짓눌렀다. 그 스트레스로 인해 몸 상태는 늘 제자리걸음이었다. “몸이 아프니 삶의 열정도 사라지고, 주위의 모든 게 다 귀찮아졌어요.” 피지오테라피스트 일도 생존 몸부림에서 시작됐다. 병원에 다니며 좋다는 치료법을 총동원해 봤지만,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그 때부터 직접 신체에 대해서 공부하며 스스로 몸을 케어했다. 그리고 피지오테라피스트 전문가가 되었다. 열정도 건강에서 출발 독일에서 바이올린 공부를 하고 있는 자녀를 둔 어머니가, 어느 날 김 원장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그 분은 피지오테라피를 자녀에게 권하고 싶었지만, 한 달 넘게 자리를 비우고 와야 하는 자녀가 마음에 걸렸다. 김 원장은 당장 유학중인 자녀를 데리고 오라고 어머니에게 조언했다. “자녀분이 처음에 바디코디에 와서 한 말이 ‘제가 이 일(바이올린 연주)을 계속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였어요. 몸 상태를 보니 재능 부족으로 진로를 포기하고 싶은 게 아니라, 체력적으로 견딜 수 없으니 다른 일을 찾고자 한다는 걸 깨달았죠.” 김 원장은 체력만 보강된다면 진로 고민은 쉽게 풀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여교수에 이어 또다시 김 원장은 ‘모든 과정이 끝나고도 바이올린을 그만둔다고 말 하는지 보겠다’고 다시 한 번 장담하였다. 그 유학생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자, 김 원장은 유학생이 처음 한 말들이 새삼스럽게 떠올랐다. 자신 덕분에 한 사람이 제 길을 가게 되어서 뿌듯했다. “내 건강을 돌보면서 역향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삶의 질도 달라져요. 열정도 건강해야 나오죠. 모든 사람들이 신체가 내 삶의 ‘도구’라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좋겠어요. 전쟁터에 나갈 때 ‘녹슨 총’을 가지고 가면 잘 싸울 수 있나요. 유학생 어머니도 잠시 공부 중단하는 걸 걱정했는데, 우리가 시간을 앞당겨 성공한다고 쳐도, 그게 지속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에요. 5년 할 것을, 3년 만에 해내고 쓰러져서 죽으면 이게 성공일까요, 아니면 5년 동안 내 건강도 잘 챙기면서 성공하는 것이 옳은 걸까요, 어떤 쪽이 진짜 성공이라고 생각하세요?” 누구나 후자를 선택하지 않을까. 잡스가 아쉬웠던 것도 이 대목에서였다. 그가 좀 더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지혜가 있었더라면, 그는 세상을 발전시키는데 꽤 오랫동안 더 많은 공헌을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빠른 성공을 위해서 우리가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묄세 “태풍이 와도 나무가 끄떡없이 버티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해요.”김은옥 원장은 이해하기 쉽게 나무에 빗대어 성장기 기초 건강을 다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했다. 키 크라고 호르몬제를 아이들에게 투여하고, 면역력을 기른다고 약도 먹이지만, 신체가 균형과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면 굳이 비싼 돈을 들여 건강을 챙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 김 원장의 지론이다. 김 원장은 자녀들의 공부에만 집중하지 말고, 성장기 체력관리에도 부모들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모든 근육과 뼈들이 제 위치에 있다면 아이들은 알아서 잘 큽니다. 우리 몸은 이미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요. 성장 할 때 균형만 잘 잡아주면 될 걸, 시기를 놓쳐 많은 시간과 큰 공을 들여요.” 성장기에 피지오테라피로 바른 신체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면 두뇌가 개발되고 아름다운 외모까지도 가질 수 있다. “근육 조정을 하면 아이들의 성장판이 자극되니 키 크는 건 물론 두뇌 개발까지 됩니다. 유독 산만한 아이가 있는데, 몸의 균형이 올바르지 않아서 산만할 수도 있어요. 요즘은 부모님들이 먼저 아이 외모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데, 신체의 균형이 바르면 외모도 예쁠 수밖에 없습니다.” 건강은 삶에 확신을 준다 고용 불안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점점 커져간다. 취업 걱정, 정리 해고 걱정, 노후 준비 걱정 등 불안의 연속이다. 그러나 김 원장에게만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육체가 건강하다면 마음먹은 일을 할 수 있으니 두렵지 않아요. 내 스스로 어떤 상황이 닥쳐도 살아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미래가 불안하지 않은 거예요. 정작 사람들은 이 포인트를 잘 모르더라고요. 체력이 뒷받침이 안 되면 내가 아무리 마음을 바꿔도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우선 몸부터 만들라고 말해요. 내 건강에 귀 기울이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왜 피곤한지, 그 사인은 무엇 때문인지, 내 몸에 귀를 기울여 내 삶의 자원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해요.” 김은옥 원장은 포드 자동차의 창업자 헨리 포드의 말을 인용해 말했다. “기계도 쉬어야하는데 하물며 인간의 몸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휴식이 필요해요. 일과 휴식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김 원장은 ‘건강이 내 삶을 행복하게 하고 역량 있게 만들어 준다’라는 조언을 독자들에게 남겼다. 그녀의 조언이 숨 가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여유를 가져다주는 물꼬가 되었으면 좋겠다. ◈Profile라이센스 및 수료한국기독 봉사회 한의학회 침구학 수료국제 아로마 강사자격취득 피부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머슬테라피 사범과정 수료응용근신경학과정 수료한국 NLP트레이너한국 NLP최면트레이너한국머니코치과정 수료현 바디코디 원장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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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코디 김은옥 원장 특별 인터뷰] 건강을 돌보지 않은 당신, 성공을 바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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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점 장주현 원장 특별 인터뷰] 남성토탈클리닉에서 ‘진짜 남자’를 만드는 의사 '장주현 원장'을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이준영 기자]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남성토탈클리닉에서 ‘진짜 남자’를 만드는 의사장주현 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점 원장 “아이고, 이걸 말해야하나?” 남성의원에서 상담 받는 사람들 대다수의 반응이 이렇다. 성문화가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는 현대사회일지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남성 질환에 대한 인식은 폐쇄적이고 익숙하지 않다는 증거이다. 그렇기에 남성의학을 세상으로 끌어내려는 노력은 계속 되고 있다. 특히, 뛰어난 의술을 통해 남성 의학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비뇨기과 전문의가 있어 <위클리피플>에서 만나보았다. <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점> 장주현 원장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어보자. _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 글 이준영 기자 남성들이여, 솔직해져라 남성의원에 간다는 것은 왠지 꺼려진다. 모든 남성들이 그럴 것이다. 고민만 하다가 결국 다음으로 미루거나 방문을 포기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트루맨 남성의원의 장주현 원장은 “60~70대 어르신들부터 20대 젊은이들까지 남성 질환이 발생하는 연령대는 매우 다양하다”라고 말한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남성 질환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절대 창피하거나 부끄러운 질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노년에도 부부관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이를 불문하고 남성 의학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보통 비뇨기질환이 소위 말하는 ‘나쁜 짓’을 해서 생긴다는 속설도 잘못된 것이다. 장주현 원장은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은 일반적인 경우에도 생길 수 있는 비뇨기 질환이다”라고 설명하면서 “편하게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다른 합병증으로 치료가 어려워지기 전인 증상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라고 설명했다. “솔직하게 전문의와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치료를 가져다줍니다.” 또한 트루맨 남성의원은 100% 남자 간호사들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남성토탈클리닉 ‘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 역 근방에 위치한 ‘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점. 장주현 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이 병원의 가장 큰 특징은 비뇨기과 수술·치료는 물론이고 남성체형성형까지 해결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장주현 원장은 “요즘 남성의원에서 한 가지 분야만 전문적으로 하는 것보다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켜서 종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하며 “트루맨 남성의원은 비뇨기과 수술, 남성체형성형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외형을 개선시키고 남자들의 자신감도 회복시키고 있기 때문에 <남성토탈클리닉>이라고 소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남성의원이라면 성기능 개선 수술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데 남성체형성형이라니 상당히 이채롭다. 최근 남성들도 외형적인 부분에 관심이 높아져 트루맨 남성의원에서는 여성형유방증 (여유증) 수술, 복부지방흡입, 복근성형, 허벅지지방흡입, 엉덩이지방흡입, 액취증·다한증 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여유증은 남성의 가슴이 발달하여 여성의 유방처럼 봉긋해지는 현상으로 보통 여성호르몬 증가로 인한 유선조직의 민감한 반응과 가슴부위의 지방과다 축적으로 발생한다. 장주현 원장은 “트루맨 남성의원의 수술방법은 매우 효과적이며 안정적이다" 라고 말하면서 “흉터가 적고 가슴의 라인도 살려 모양도 보기가 좋으며 합병증 확률도 낮아 수술 받은 환자들이 모두 만족해한다”라고 강조했다. 복부지방흡입과 복근성형, 허벅지지방흡입 등 지방 제거를 위해 트루맨 남성의원에 내원하는 사람들도 많다. 장주현 원장은 “지방흡입을 통한 군살제거 뿐만 아니라 복근라인을 잡아주는 성형도 가능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체형성형은 수술 후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1~2개월의 기간 동안 압박복을 꼭 착용하고 수술 후에는 조심스런 자세로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사람에게 맞는 치료가 가장 좋다 트루맨 남성의원은 비뇨기과 수술 전문병원으로서 당연히 비뇨기과 치료도 뛰어나다. 특히 장주현 원장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지정하는 ‘2013 올해의 세계 선도의학자’로 선정되었다. “SCI, SCI(E)에 발표한 논문들과 남성의학 분야에 대해 연구했던 것들이 나름 인정을 받아 운 좋게 선정되었다고 생각해요. 부끄럽네요.” 장 원장의 겸손한 대답 속에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렇게 장주현 원장을 포함한 트루맨 남성의원의 전문의들은 조기사정(흔히 말하는 조루), 발기부전, 남성 확대수술, 전립선 질환, 남성갱년기, 포경 수술, 정관 수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치료를 보여주고 있다. 장주현 원장에게 트루맨 남성의원의 특별함에 대해 들어보았다. 먼저 조기사정의 비뇨기과 치료법은 정답이 없다. 각종 약물요법과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신경차단술이다. “기존의 조기사정 수술은 신경 절단 수술이었습니다. 이상감각, 통증, 발기부전 등 부작용 확률이 높았었죠. 하지만 트루맨 남성의원 만의 신경차단술은 기존의 신경 절단 수술보다 합병증과 부작용이 훨씬 적습니다. 또한 절개를 최소화하고 이후에 복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수술 부담이 적으면서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기부전 치료도 먹는 약, 주사제, 수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장주현 원장은 “요즘에 특허가 풀려서 다양한 약들이 많이 출시되어 예전보다 약값도 저렴해졌다”라고 말하며 “약과 주사제에도 효과를 볼 수 없는 경우 시행되는 보형물 수술도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다양한 방향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트루맨 남성의원은 굴곡형 보형물·팽창형 보형물 삽입수술에서 안전하고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있다. 남성 확대수술은 자가 지방을 미세 주입하는 확대 방법과 대체진피를 통한 확대 방법 등이 있다. “필러로 확대하는 방법도 있지만 몸 안에서 물질이 이동하는 경향이 있고 물컹거리기 때문에 이 두 가지 방법으로 주로 수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주현 원장은 “자가 지방이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착률이다”라고 말하면서 “자가 지방을 주입하는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착률도 매우 높은 편이다”라고 강조했다. 각종 수술에 대해 설명하면서 장주현 원장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은 바로 ‘그 사람에게 맞는 치료법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사람마다 신체적 특징이나 질환의 이유가 천차만별입니다. 남성 확대수술을 예로 들자면 마른 사람들의 경우 지방 생착률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확대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죠. 무엇보다도 환자분들 개개인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맞춤형 수술·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 포항공대 물리학과 출신의 장주현 원장이 비뇨기과 전문의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궁금했다. 장 원장은 “어렸을 때부터 막연하게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은 있었다”고 설명했다. “물리학은 물론 재미있고 훌륭한 학문입니다만 당시에 저는 실생활에 활용되는 좀 더 현실적인 학문을 하고 싶었습니다.” 장주현 원장은 포항공대 졸업 후 결국 수능을 보고 서울대학교 의대에 합격했다. “평생 동안 계속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타인을 치료하고 자신도 보람을 느끼는 의사라는 직업이 저와 가장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의대 생활의 어려움도 많았다. “물리학이 하나의 원리를 응용하는 학문이라면 의학은 암기해야하는 부분이 많은 학문이라 처음엔 조금 힘들었죠.” 하지만 장주현 원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직접 환자를 대하다 보니 의학적으로, 인간적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배워가는 과정 속에서 다른 분야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치료가 필요한 비뇨기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연구와 치료, 그리고 수술에 뛰어난 비뇨기과 전문의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환자들을 보면서 항상 마음에 되새기는 말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병원 수업시간에 들었던 ‘의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친절과 봉사도 중요하지만 결국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고 수술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었죠. 저희 병원이 비뇨기과 수술 전문병원이기에 이 말은 항상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임상 데이터가 모이면 논문 쓸 계획 장주현 원장은 남성의학 분야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많기에 연구할 부분도 많은 것이 남성의학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환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병원에 방문해 주시고 치료받으셔야 임상 경험도 쌓이고 비뇨기과 연구도 발전할 것입니다.” 또한 장 원장은 “논문을 쓰다보면 많은 사람들의 연구 자료와 데이터를 찾아보며 배울 수 있고, 최신 치료법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하면서 “트루맨 남성의원에서 진료하면서 임상 데이터가 잘 모이게 되면 지금까지 치료·수술하면서 쌓아온 지식을 바탕으로 논문을 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역사적으로 유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던 우리나라에서 성의식·성문화는 매우 억압되어 있던 것이 사실이며, 아직도 이러한 문제들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쑥스러워하는 남자들이 대다수다. 하지만 비뇨기과 질환과 각종 성기능 문제들은 더 이상 이불 속에 숨겨 놓고 끙끙 앓고 있을 문제가 아니다. 장주현 원장과 같은 실력 있는 의료인이 있으니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한번 병원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자신감 넘치는 ‘진짜 남자’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Profile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서울대학교 병원 인턴 수료가천의대 길병원 비뇨기과 전문의가천의과대학 대학원 석사 2013년도 IBC 선정 세계 선도의학자 現 대한비뇨기과학회 정회원現 대한남성과학회 정회원現 대한전립선학회 정회원現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정회원現 대한비만체형학회 정회원現 국제비만체형학회 정회원現 트루맨 남성의원 왕십리점 원장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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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다인한의원 윤하연 원장 특별 인터뷰] 건강과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한방 다이어트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이준영 기자] 한방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생각합니다윤하연 서울 용산 다인한의원 대표원장 간헐적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와 같은 요법들이 피트니스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등 현대인들은 365일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렇듯 매끈하고 아름다운 바디 라인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다. 이번 주 <주간인물>은 편하게, 몸 상하지 않게, 건강하게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는 한방 다이어트를 소개하고자 ‘미래창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한의사 윤하연 원장을 만나보았다. _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 글 이선진 기자 비만 치료, 건강한 한방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다인한의원 윤하연 원장은 학창시절부터 의사의 꿈을 꿨다. 의학과 한의학의 기로에서 고민하던 그녀는 한의학의 장점과 우수성에 끌려 한의학을 선택하게 된다. “한의학은 치미병(治未病) 즉, 질병으로 진행되기 전 단계에서 예방적 측면으로 접근해 미리 진료한다는 부분에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진로에 대해 그녀는 한의학의 장점을 덧붙여 설명했다. “한의학은 같은 질병이라도 증상이나 체질적 소양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원인이 다르다는 것에서 접근하여 여러 치료방법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그녀는 또 한 번의 진로 선택의 기로에서 여성질환 분야의 길을 택하게 된다. “어느 분야를 개척할지 선택을 해야 했는데 졸업을 하고 면허 취득을 하고 수련의 생활을 할 때 여성질환 전문 한방병원에 몸담았던 일을 계기로 분야를 결정할 수 있었지요. 같은 여성으로서 ‘비만, 피부, 부인과 질환’을 특화하여 진료 한다면 환자분들께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과를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여성전문한의원으로 방향 설정을 한 후 숙대입구역 근처에 터를 잡게 된 <다인한의원>은 2007년에 오픈, 올해로 개원한지 7년차에 접어들며 많은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인한의원>은 특히 비만 치료, 한방 다이어트 전문 병원으로 유명하다. 1990년대 초반부터 한방 다이어트에 열풍이 불기 시작했고 개원 당시에도 이미 포화 상태였지만 그녀는 주저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 크게 힘들이지 않으면서 편하게, 몸이 상하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주목표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여성 한의사라는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환자와의 섬세한 상담을 통해 이를 적극적인 치료로 이끌어낸다. “치료할 때는 세세한 것까지 이야기하는 경우가 도움이 많이 돼요. 환자와의 소통은 참 중요합니다. 같은 성별이라 터놓고 이야기하기 편하고 드러내놓고 치료하기가 편해서 여성분들이 많이 오시니 여성 한의사로서 강점이 많은 것 같아요(웃음).” 윤 원장에게 <다인한의원>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대해 물었다. “과체중이나 직업적인 특성 등으로 더 날씬해지길 원하는 분들이 많이 내원하십니다. 상담 시 표준체중에서 얼마나 벗어나있는지 확인하고 적정체중을 제시해주지요. 자신의 나이와 신장에 적정한 목표체중을 설정해주며, 감량해야 하는 체중의 양에 따라 기간을 설정합니다.” <다인한의원>의 특화된 ‘다인 해독 다이어트’는 근육량과 대사량을 유지시키면서 체지방 위주로 감량하여 추후 체중의 복귀 현상을 억제하며, 체지방의 감소로 인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다인비만프로그램’ 시술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방이 축적된 부위에 침을 자입하고 전류를 흐르게 하여 체지방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지방분해침’과 ‘중저주파’, ‘멀티케어’, ‘공기압 치료’, ‘비만 매선’ 등이 그것이다. 부분 비만관리 시술로 인기가 좋은 ‘산삼비만약침’, ‘경피침주요법’, ‘경피기주요법’도 있다. 건강관리의 정도(正道)는 소식과 운동 윤 원장은 며칠에 한 번씩, 자주 상담하는 것이 <다인한의원>의 장점이라고 말한다. “자주 상담을 하면서 체중은 얼마나 감량되었고 컨디션은 어떤지, 반응속도를 계속 확인하며 섭식지도나 약물요법,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등 고객별 맞춤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다이어트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줬다. “치료할 때의 목적은 힘들지 않게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하는 것도 목표지만 자신이 혼자 케어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목표입니다.” 윤 원장이 권하는 건강관리의 정도(正道)는 소식과 운동이라 한다. 더불어 그는 오랜 시간 공복기로 보내지 말 것, 정해진 시간에 섭식할 것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당부했다. “감량한 이후에도 기름에 조리하지 않은 음식을 가까이 하고, 가공 식품들은 멀리하고, 식사는 한식 위주로, 자연에서 나는 음식을 위주로 한 식단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환자 치료사례를 일궈온 윤 원장은 언제 보람을 느껴왔을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거나 어두운 표정으로 오셨던 분들이 치료를 받으며 밝아지고 적극적으로 변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미용도 미용이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오셨을 때 크게 호전되는 모습과, 난임의 경우 한약치료를 통한 체중감량으로 임신 성공사례를 일궜던 많은 사례들도 크나큰 기쁨이라 한다. 그녀가 한의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일례를 보면 알 수 있듯, 뭐든지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 강한 윤하연 원장은 전문실력은 물론, 마음까지 따뜻한 의료인이었다. 그녀에게 앞으로의 계획과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을 물었다. “저를 미래창조 신지식인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하는 일을 앞으로도 하면서 임상데이터를 많이 쌓고 프로그램도 계속 업그레이드 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회활동과 끊임없는 연구로 더 나은 새로운 치료법을 도입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메꾸고 발전해나가는 한의사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울고 웃어온 환자들을 이야기할 때 촉촉해진 그녀의 눈망울이 긴 시간 잊혀지지 않았다. 건강과 아름다움, 많은 이들을 행복한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그녀의 삶을 주간인물이 함께 응원한다. ◈Profile서울 용산 다인한의원 대표원장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원 석사한방비만학회 정회원대한피부미용재생학회 정회원대한약침학회 정회원대한면역약침학회 회원대한한방음양피부성형연구회 회원대한한방항산화연구회 회원한방다이어트연구회 회원매선연구회 회원[언론보도]스포츠조선 ‘다이어트’부문 고객만족도 1위 다인한의원 선정서울 경제 ‘Health’창업방송 ‘생활 동의보감’GTV ‘웰빙 콜라겐’메디 인터뷰 한국 경제 ‘날씨와 건강’ 등 다수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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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다인한의원 윤하연 원장 특별 인터뷰] 건강과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한방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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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한의원 이영준 박사 특별 인터뷰]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의 창시자 이영준 박사를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전준호, 이선진 기자] 난치병 치료의 열쇠 ‘턱관절’의 가치를 재조명한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의 창시자를 만나다!이영준 FCST네트워크(이영준한의원) 대표원장 | 한의학박사 | 의학박사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외래교수 | 턱관절균형의학연구소 소장 “어떠한 건강문제든 질병이든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신질환의 문제를 안고 있다면 이제는 턱관절에 관심을 가져보십시오.” 의학박사·한의학박사이자 턱관절균형의학연구소장인 그는 이십 여년의 연구와 임상결과를 통해 턱관절의 중요성이 인체의 모든 관절 중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밝혔고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이라는 이영준 박사만의 신(新)치료법을 창안해냈다. 이 치료법은 현재 FCST Network를 구성해 인증을 받은 병원에서만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의료계의 관심도 높아져 의학대학원에서 이를 가르치고, 턱관절균형의학연구소를 만들어 매 학기마다 4개월간 2주에 한 번씩 의료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한의사가 대부분이지만 치과, 정형외과, 소아과 등 각 분야의 의사도 있다. FCST치료법과 뇌척주기능의학을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인들에게 스승이 되고 있는 이영준 박사. 젊은 시절, 자신의 병 때문에 스스로를 치료하기 위해 발버둥 치던 과정에서 이 박사는 ‘턱관절’을 극적으로 마주했다. 어떤 사연의 이야기일까? 오늘 <주간인물>은 세계 최초 통합의학 박사로 명성 높은 이영준 박사를 만나 그가 말하는 ‘턱관절의 비밀’에 대해 들어보았다. _취재 전준호, 이선진 기자 / 글 이선진 기자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턱관절’ 가치의 재조명 음식을 씹을 때마다 턱이 아프거나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다면 누구나 턱관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간질이나 자폐증, 틱장애, 안면마비, 척추측만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턱관절 이상에서 비롯된 질환이라고 한다면 쉽게 믿기는가. 통합의학 박사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인 이영준 박사는 이 턱관절을 ‘난치병 치료의 열쇠’로 규정하고 있다. 그의 말에 의하면, 턱관절의 균형을 바로잡았을 때 경추를 비롯한 전신 척추의 구조가 정상으로 회복되면서 몸통과 뇌를 잇는 통로가 뚫려 척추와 관련된 내부장기 및 뇌신경계 시스템이 정상화된다는 이야기다. 턱관절 주위에는 수많은 혈관, 임파, 신경이 분포되고 있으며 특히 12개의 뇌신경중 9개의 뇌신경이 지나가는 부위이자 이곳의 영향을 받고 있는 관련된 근육만도 136개나 된다. 그러므로 턱관절의 문제는 이곳에 분포된 수많은 원심성 혹은 구심성 뉴런에 의해 시시각각으로 턱관절에 가해지는 신체의 변화를 감지하며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뇌를 비롯한 신체의 여러 분야에 즉각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게 된다. “턱관절의 이상은 상위경추의 아탈구로 인한 뇌의 에너지공급노선을 방해하고 뇌와 우리 몸과의 연락체계인 신호전달을 깨뜨려 각종 척추질환이나 뇌 신경계질환, 난치성, 불치성, 만성병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18년 동안 사경증(근긴장이상증)으로 절망 속에서 살아온 안모(28)씨. 10세 때부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개가 한쪽으로 자꾸 돌아가는 사경증을 앓은 그 청년은 18년 동안 이 병을 앓으면서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다”는 말 뿐.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이영준 박사의 FCST치료를 받게 되었다. 18년 만에 희망을 찾게된 그 청년은 현재, 완치 수준으로 회복되어 새 삶을 살고 있다. -이 박사의 저서 『턱관절의 비밀 II』 치료환자수기편 중- 이 박사의 한의원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그의 명성을 듣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찾아오고 있다. “사경증, 틱장애, 뚜레증후군, 간질, 척추측만증, 안면마비, 개구장애, 자폐증 등 다양한 질병을 가진 환자들이 찾아옵니다.” 그의 치료사례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경험담으로 올려진 수기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csj)를 통해서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턱관절을 이용해 전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이 박사의 치료법은 바로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턱관절 연구에 몰두한 끝에 그가 창안한 새로운 치료법이며, 이 박사는 FCST에 관한 모든 것을 대중 눈높이에 맞춰 출간된 저서『턱관절의 비밀 I·II』로 정리했다. 그에게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했다. “FCST는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입니다. 턱의 균형을 통해 전신의 균형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신체 구조를 정상화함으로써 신체 각 기관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원리이지요. 대부분의 난치병이나 만성병은 뇌신경계와 뇌혈관계, 각종 척추관절질환과 내부장기의 이상 때문에 발병합니다. 이런 장기의 변위를 거슬러 올라가면 두개골과 척추구조의 이상, 그리고 턱관절의 불균형이 있습니다.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은 몸통과 머리통간의 막힌 부분을 뚫어 소통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인간이 자연치유력을 발휘할 수 있게 신체 환경을 만들어주는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을 바로 잡는 과정은 그가 개발한 여러 유형의 구강내 균형장치 중 음양균형장치(=경추균형장치)를 통해 이뤄진다. 음양균형장치는 권투선수들이 끼는 마우스피스와 비슷하게 생긴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환자들은 먼저 목뼈가 좌우로 부드럽게 돌아가는지를 알아보는 경추회전제한검사, 목 주위의 근육의 긴장도를 알아보는 측경부근 긴장검사법 등을 통해 어긋난 정도를 진단받고 자신의 상태에 맞는 음양균형장치를 만들어 입에 물고 다니게 된다. 놀랍게도, 기자는 그와의 인터뷰 중에 이영준한의원 건물 아래층에 있는 의료기기 개발 벤처기업 ㈜진바이오테크를 탐방 취재하며 여러 의료기기를 눈으로 확인하고 드라마틱한 변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의료인으로서 충실한 삶을 살다 보니 의료기기 발명가라는 타이틀도 거머쥐게 되었다는 이영준 박사. 끝없는 연구 속에서 창안한 치료법을 임상에 적용해 검사하고 진단, 치료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기 때문에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의료기기 벤처회사도 세우게 되었단다. 그 중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뇌 신경계 및 경락체계와 척추구조를 다스린다는 구강내 균형장치인 TBA, OBA, CBA 등이 있었고, 두개천골요법을 대신하는 CST Pillow 건강베개와 비틀린 골반을 정상화시키는 골반균형기(Pelvic Balancer)가 있었다. 특히 CST 건강베개는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수험생, 직장인, 주부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영준박사는 “CST는 뇌 속에 잠자는 자연치유 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맨손치유기술이자 뇌와 척주를 조화롭게 해주는 대체의학의 두개천골치료법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헌장에는 <건강이란 질병이나 단지 허약한 상태가 아닐 뿐 아니라 육체적·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완전한 안녕상태를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영준 박사가 주창한 ‘뇌척주 기능의학’에서는 건강하기 위한 필수적 조건으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요소를 건강의 4대 요소로 분류하고 있다. 첫째 : 구조(構造) : 신경계와 근 골격계 등 신체의 정상적인 구조와 기능 활동 둘째 : 정신(精神) :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신사고 활동의 생활화 셋째 : 운동(運動) :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자연친화적인 생활습관의 노력넷째 : 영양(營養) : 풍부하고 고른 영양섭취를 통한 신체의 에너지 보충 그는 위와 같은 네 가지 조건이 만족되어지지 않았을 때 우리 신체는 각종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위 네 가지를 다음과 같이 풀어 설명했다. “항상 양쪽으로 씹는 저작습관과 바른 척추상태를 유지하라, 턱을 괸다든지 딱딱한 음식을 씹는다든지 한쪽으로 씹는 습관은 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더불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노력하라, 긍정적인 마음의 버튼을 누르는 순간 뇌하수체에는 엔도르핀과 웃을 때마다 생기는 세르토닌으로 강력한 항암·면역·힐링효과가 일어날 것이다. 또한 규칙적인 습관과 하루 6km를 걷는 보행습관, 바른 식사습관을 유지하라. 소식하고 채식을 자주하고 현미식을 하라, 인스턴트식품이나 화학조미료는 최대한 금하며 육식은 줄이고 몸에 이로운 해조류, 마늘, 버섯, 싱싱한 야채류를 많이 섭취하라.” 이영준 박사는 건강의 4대 요소를 만족시키기 위한 범국민적인 건강운동의 생활화를 주창하고 있다. 인터뷰 말미에 기자는, 그가 지금껏 턱관절의 가치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오늘날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이라는 치료법으로 승화시킨 배경에는 자신의 오른손이 완전히 마비되었던 남다른 아픔의 사연을 들을 수 있었다. “한의대 공부를 마치고 개원을 앞둔 1987년 갑자기 목디스크로 오른손이 마비되었습니다. 병원과 한의원을 다녀도 낫지 않았어요. 친구 아버지의 한의원에서 지은 한약을 두 달 가량 먹은 뒤 증세는 나아졌지만 조금만 피곤하거나 날씨가 안좋아도 다시금 손이 굳었습니다. 그때부터 카이로프랙틱이나 추나요법 등 보완대체의학에 관심을 갖게 됐지만 크게 호전되지 않았고 수많은 연구 끝에 턱관절의 어긋남이 근본 원인임을 알아냈습니다. 턱관절을 바로 잡으니 목뼈가 제자리를 찾았고 마비 증세도 사라졌습니다.” 의료계에서 ‘구조의학’의 연구 풍토가 조성되어야 20여 년 이상 턱관절을 연구한 이 박사에게는 두 가지 희망사항이 있다. 하나는 턱관절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턱관절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턱관절을 치료함으로써 현대의학의 한계 영역으로 여겨지고 있는 원인 모를 난치병과 명확한 원인을 찾기 힘든 각종 현대병의 치유 가능성을 여는 것이다. “동서양의학에서 이루어낸 수많은 연구결과와 이론들은 모두 주옥같이 소중한 우리들의 자산이며 간과할 수 없는 의학적 성과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그동안 동서양의학의 선구자들이 밝혀낸 모든 질병의 원인, 진단, 치료방법에 또 하나의 패러다임을 주장하고자 합니다. 세포 유전의학, 기능의학에 올인하던 연구에서 이제는 인체의 무너진 구조를 회복시켜주는, 새로운 구조의학의 연구에 주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영준 박사가 지난 26년간 로컬에서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하며 깨달은 것은 그간 한의학적 방법과 서양 대체의학적 방법을 포함해 끝없는 연구를 해왔지만 해결되지 못했던 건 결국, 구조를 정복하지 못해서였다고 한다. 정복되지 못한 구조의학에 몸담으며 계속해 연구를 하다 보니 새로운 치료법, 치료장치를 개발하게 되었고 위기 때마다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아직도 제가 연구할 길은 끝이 없고 혼자의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많은 의료인들이 동참해 같이 연구할 때 구조의학도 짧은 기간에 엄청난 발전을 이루리라고 봅니다.” 그의 바람대로 모든 의료인들이 구조의학에 새로운 관심을 갖고 함께 연구하여 21C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학이 더욱 발전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그로 인해 지구상의 모든 희귀 난치병들이 정복될 그날까지 주간인물이 함께 응원한다. ◈Profile이영준(K.M.D./Ph.D., D.M.Sc/Ph.D.)ㆍCHA의과학대학교 대학원 졸업(의학박사(통합의학전공))ㆍ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학원 졸업(한의학 박사)ㆍ대구한의과대학 졸업ㆍ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의학(CFM) 및 전신치료법(FCST) 창시자ㆍFCST클리닉 Network 대표원장ㆍ턱관절균형의학연구소 소장ㆍ대한 치유예술가협회 회장ㆍ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외래교수ㆍ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FCST 고위자과정 책임교수ㆍ턱관절균형의학연구소 FCST전문가과정 책임교수ㆍ前,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학원 외래교수 역임ㆍ前,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역임ㆍ前,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객원교수 역임ㆍ저서 : 턱관절의 비밀1,2(2011년) | 보완대체의학의 임상 응용과 실제. 공저(2009년) 턱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의학(2007년) | 잘난턱 예쁜턱(2003년)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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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한의원 이영준 박사 특별 인터뷰] 기능적 뇌척주요법(FCST)의 창시자 이영준 박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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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화 CEO 특별인터뷰] 무스토이 아트카페 김학현 대표를 만나다
- [위클리피플=김정은기자] 꿈꾸는 당신을 기다리는 기막힌 감독의 <무스토이 아트카페> 김학현 MUSTOY(무스토이) CEO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고, 이유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이야기가 있다. <무스토이 아트카페>가 있는 이유도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담은 무스토이들은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앉아있다. 하얗고 작은 인형 안에 저마다의 이야기로 넓은 우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 속 깊은 이야기까지 꾸밈없이 담아내는, 작지만 꽤 든든하기 까지 한 무스토이를 닮은 김학현 감독과의 기막힌 만남을 주간인물 Weekly People이 담아보았다. 기막힌 감독, 김학현 감독 기자를 처음 보았을 때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미소 한 조각을 베어 문 그는 무스토이와 많이 닮아있었다. ‘무스토이의 아버지’라 칭하는 그에게서 무스토이에 대한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 <무스토이 아트카페>의 CEO임에도 그가 감독으로 불리는 이유는 아트카페 창업 이전에 선 굵은 TV CF 감독으로 활약했던 이력 때문이다. 세종문화 프로덕션 공채 3기로 입사해 4년 반의 조감독 생활을 지나 자신만의 K2프로덕션을 만들기까지 400여 편의 광고를 제작하며 지나온 시간을 훑어내는 그의 목소리에는 광고 감독 생활 당시의 어려움과 즐거움이 동시에 묻어났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은 한샘 광고 촬영 당시, 예상치 못한 날씨 변화로 중국에서 꼬박 일주일을 촬영하면서 상황적 두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하게 촬영에 임해 준 어린 모델과의 작업이었다고 회상하던 그는 “최고의 광고를 만들려면 모든 환경이 빈틈없이 맞아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배우들에게 가장 미안하고 고마웠던 기억이 많다고 말했다. 기막힌 감독이라고 불릴 만큼 기막힌 광고들을 만들어낸 그는, 사실 영화감독이 꿈이었다. “영화의 드라마틱함과 휴머니즘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영화 조감독으로 생활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가장으로서 힘들었기 때문에 기반이 필요했어요. 오랜 고민 끝에 영화를 잠시 접고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는 광고 일을 하기로 했어요.” 힘든 상황에 어렵게 내린 결정이지만 광고감독의 길을 걸어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웃어 보이는 그에게서 꿈꿔온 길을 걷지 못한 이의 좌절보다는 다른 길로 크게 쓰임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승자의 여유가 느껴졌다. 사람 좋은 사람. 무스토이 김학현 대표 그런 그가 ‘기막힌 감독’의 삶을 내려놓고 수많은 무스토이들의 아버지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나이가 들어가고 많은 후배들이 나오며 광고 일이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저 또한 어린 나이에 선배님들을 제치고 일을 하기 시작했으니 당연하다고 봅니다. 제가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광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광고인들이 롱런하기 좋은 시대였거든요. 하지만 인터넷의 발전도 큰 벽이었어요. 높은 레벨의 컴퓨터 지식이 요구되면서 광고인에게도 컴퓨터를 활용하는 능력을 필요로 했고, 컴퓨터를 잘 다루는 친구들이 등장하면서 자신이 만든 광고로 빠르면 1~2년 만에도 광고 감독 타이틀을 갖게 되는 시대가 왔어요. 광고도 인터넷 이전과 이후의 시대로 나뉘어 진거죠. 후배들이 많이 생기고 광고 흐름도 변하다보니 자연스레 저에게 터닝포인트가 찾아온 것 같아요.” 물이 곧게만 흐를 수 없듯 그도 인생에서 코너를 만나게 된 것이었다. “오래 고민한 결과 이제는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20년을 광고로만 달려왔으니 스스로에게 안식년을 주기로...”라고 말하는 그의 표정에서 생각의 깊이가 얼마나 깊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2007년 공리와 중국광고를 연출한 뒤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던 때라 중국으로 가서 미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상해교통대학 국제어학원에서 공부했는데 그때는 공부, 집 그 뿐이었어요. 취미로 사진을 찍었고요. 어느 날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갔는데 그때 하얀 석고 인형을 보았어요. 아이들이 석고 인형위에 색칠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때는 그게 내 일이 될 줄 모르고 그냥 스쳐지나갔는데 이후에 또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갔을 때 사람 모양을 한 도자기 인형을 발견했어요. 완전히 느낌이 왔죠. 일단 하나 사서 저도 그 위에 그림도 그려보고 색칠도 해봤더니 정말 재미있는 거예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서 운명처럼 자신의 미래를 발견한 그였다. “사실 한국에서는 젊은이들의 놀이문화가 제한되어 있잖아요. 밥 먹고,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그런 게 안타까웠어요. 무스토이가 이색적인 놀이문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이 아이템을 가지고 6개월을 고민하며 지인들에게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대부분 부정적이더라고요. 저도 될까 안 될까를 두고 한참 고민했어요. 하지만 결론은 실행하기로 했죠. 8월에 한국에 왔을 때 ‘뽀로로’를 디자인 한 최상현 디자이너를 소개받아 그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부탁을 했고, 이미 이름은 ‘無 + sketch & story’에 ‘toy’라는 뜻까지 합쳐 ‘무스토이’ 로 생각을 해 놓았어요. 읽었을 때 ‘무스’라는 말도 재미있잖아요. 인형 머리는 무스를 바른 모양으로 해달라고 요청을 했어요. 제 머릿속에는 이미 무스토이가 완성 되어 있었으니까요. 여러 가지 디자인을 거쳐 가며 결국 아무것도 없는 하얀 석고 인형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아주는, 장난감처럼 집에 가져가서 간직 할 수 있는 지금의 사랑스러운 무스토이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도자기로 만든 데에 특별한 이유가 있냐는 물음에 그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꼽았다. 아트토이라는 문화가 우리나라에 이미 있었지만, 그때는 재질이 플라스틱이었기 때문에 한 번 틀리면 지울 수가 없어 마치 예술가적인 능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처럼 부담이 되었고, 그것은 놀이를 순수하게 즐길 수 없게 만드는 단점이 되어 매니아 문화가 되는 데만 그쳤다는 것. 하지만 도자기 위에서는 알코올로 쉽게 수정이 가능해 사람들은 틀리면 지워가며 마음껏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었다. “대중화가 되려면 쉬워야 한다”는 그의 지론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김 대표는 질 좋은 도자기인형을 위해 여러 곳을 찾아다녔다. 쉬운 여정은 아니었다. “먼저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에 가서 인형을 만들었는데 이천에서 사용하는 흙은 인형으로 완성했을 때 푸른빛이 나더라고요. 무스토이의 無를 완벽히 충족시키지 못했어요. 새하얀 색이어야 충족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히 버리기로 했죠. 위에 그림을 그려놓고 봤을 때 예쁘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중국에 도자기로 유명한 몇 곳이 있다는 것이 떠올랐어요. 그 길로 중국으로 가 찾아다닌 결과, 지금의 새하얀 무스토이들을 광동성에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김 대표는 “이 곳의 무스토이들은 모두 이야기”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승무원을 꿈꾸던 친구가 승무원이 되면 찾으러 오겠다며 만들어 둔 무스토이를 보면서 그는 반드시 올 거란 기대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는 것이라면 어려운 과정도 기쁘다며 웃어 보이는 김학현 대표. 사람 속에서 행복을 찾아 온 그는 이제 무엇을 그리고 있을까. “일단은 무스토이를 잘 키워야겠죠. 최근에는 감사하게도 학교에서 미술교재로도 무스토이를 활용하고 계세요. 무스토이가 도자기 인형 이란 것을 이용해 어플도 만들었고요. 어플 속에서는 무스토이를 마구 깨트릴 수 있어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웃음) 무스토이 안에서 여러 가지를 하고 싶어 지금은 무스토이로 굉장한 광고를 만드는 중이기도 합니다. 그 이후는 천천히 생각 해봐야겠지요. 느지막이 생각하려니 너무 힘들고 벅차더라고요.” 공짜 경험을 맘껏 누려라 창의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인생 선배로서 그는 젊은이들에게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딱 한 가지 얘기 하고 싶은 것은 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말라는 거예요. 물론 신중해야겠지만 정말 어려운건 실행 입니다. 젊을 때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오히려 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무스토이를 가지고 지금까지 고민만 했다면 3년이라는 시간이 무의미 했을 거예요. 실행하기 전의 모든 과정이 아이템이고, 실패를 걷어내면 성공 엑기스가 생기는 거죠. 꼭 실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덧붙여, 여러 분야의 친구들을 만나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세요. 광고 감독 시절 만난 김규환 감독에게 배운 것인데 자신이 모르는 분야의 친구나 사람들을 만나며 그 전공 대해 즐기면 공짜로 배울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거든요.”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이전과 다르리라. 사람을 사랑하는 기막힌 감독은 무스토이의 시선으로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인터뷰 내내 유쾌하면서도 신중했던 그의 기막힐 미래를 주간인물이 응원한다. http://www.mustoy.com/ Profile[약력]중동고등학교 졸업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중앙대학교 신문방송 대학원 PR광고 과 졸업1988년 - 1995. 2 세종문화 감독1995. 3 - 1997. 10 유레카필름 프로덕션 감독1998. 1 - 현재 K2 프로덕션(주) 설립 / 대표이사, 감독[주요 작품]금호타이어(중국편), GS칼텍스, 대한항공, 대한생명, GS자이 캠페인, 중국midea냉장고(공리편),한샘, 롯데제과, 신세계 백화점, 해태음료, 비씨카드, 지크 외 400여 편 제작[수상경력]1995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장려상 수상 (슈발리에)1995년 한국광고지 THE BEST AD '95 본상 수상 (슈발리에)1995년 제일보젤 올해의 광고대상 (서울은행)1995년 디자인지 선정 올해의 우수광고 (슈발리에)2001년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우수제작스텝상 ‘연출부문’ 수상2001년 대한민국광고대상 ‘문화공보부장관상’ 표창2001년 대한민국광고대상 우수상 (삼성 케녹스 카메라)2002년 대한민국광고대상 우수상 (공익광고 ‘미소’)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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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화 CEO 특별인터뷰] 무스토이 아트카페 김학현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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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국내 스타일리스트계의 본좌, 윤혜미 대표를 만나다
- [위클리피플=하여라 기자] 퍼스널 브랜딩의 시초, 국내 스타일리스트계의 본좌 윤혜미 대표를 만나다. 윤혜미 YHMG CEO/ 이미지스타일리스트 ‘존재감’이 중요한 시대다. 개인마다 자신을 영리하게 표현해 낼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막상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기회가 주어지면 막막해 진다. 이름을 말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뭘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 말이다. 존재감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미지 스타일리스트계의 ‘본좌’이자, 퍼스널 브랜딩 그룹 YHMG의 윤혜미 대표 이야기에 집중해 보자. 취재_오미경/ 글_하여라 당신을 정의하는 퍼스널 브랜딩 인터뷰가 시작되자마자 퍼스널 브랜딩이 무엇인지 윤혜미 대표에게 직구로 물었다. ‘나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내리는 일’ 이라는 짧고 굵은 대답이 돌아왔다.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곳에 쓸모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나 자신에 대해 확실하게 안다면, 나의 가치에 대해서 누구에게든 쉽게 말 할 수 있어요.” 윤 대표는 직접 사온 테이크아웃 커피 잔을 들며 “커피를 좋아해서 마시기도 하지만, 잠을 깨고 싶을 때, 피곤 할 때 주로 마시잖아요. 커피의 활용 방안을 우리는 잘 이해하고 있어요. 퍼스널 브랜딩도 나의 이미지, 장단점, 특성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내가 어떤 가치를 지닌 사람인지 확실하게 이해하자는 거예요.” 윤대표가 직접 비유를 들어 한 번 더 쉽게 설명해 주니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이해가 쉬워졌다 퍼스널 브랜딩은 연예인이나 정치인 같은 유명한 사람들에게나 필요하지 않을까. 윤혜미 대표는 이미 잘 알려진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퍼스널 브랜딩이 크게 필요치 않다고 말한다. 윤 대표는 KBS방송국에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퍼스널브랜딩 그룹 YHMG를 창업한 19년차 베테랑 이미지스타일리스트다.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 그녀는 숱하게 유명인들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정말로 이미지 스타일이 필요한 사람은, 이제 막 시작 선상에 선 초보 정치인이나 취업 준비생, 초기 사업가들이라고 느꼈다. “유명한 사람들은 굳이 나서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만들지 않아도 대중과 매체에 의해 정의가 내려져요. 반면에 일반인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정체성이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야 해요.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이력서 하나 쓰는 것도 어려워해요. 이력서 쓰기 전까지는 내 스스로 나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어린 시절에는 선생님이 생활기록부에 나의 특성, 취미, 태도를 모두 정의해 버리니, 나에 대해 정의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거죠.” 나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버려라 퍼스널 브랜딩 개념 공부(?)가 끝나자 구체적으로 퍼스널 브랜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했다. 첫 번째 단계는 고객과의 사전 미팅이다. 그러나 윤 대표는 사전 미팅을 가기 전에 고객에 대한 어떤 사전 조사도 하지 않는다. 자신도 모르게 편견을 가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다. 자신이 짜놓은 이미지에 고객을 집어넣기 보다는, 사람 자체에서 나오는 이미지를 토대로 스타일을 잡는 것이 윤 대표만의 철칙이다. 고객과의 미팅을 가진 후에는 분석서 작업에 들어간다. 이 분석서 안에는 고객의 이미지, 직업, 신체비율, 화법, 헤어 등 그 사람의 내면과 외면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 분석서를 토대로 해당 고객을 알맞게 변화시키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이다. 최근에 백발로 등장해 화제가 된 가수 패티 김의 스타일 역시 그녀의 작품이다. “패티 김 선생님은 팬들에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프로세요. 그래서 여태껏 눈이 아픈데도 참고 염색을 해 오셨어요. 저는 굳이 고통을 참아가면서 까지 염색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백발을 제안했어요. 선생님께서 거의 2년 가까이 고민하시다가 염색을 안 하시게 된 거예요. 이처럼 자신의 틀을 깨도록 설득하는 건 어렵지만, 바뀐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되죠.” 윤혜미 대표는 이미지를 바꿀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첫 번째로 “나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고 조언한다. 나를 바꾸기 전에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부터 시작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다. “회사에서 쓰라는 이력서 말고, 그냥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이력서를 써 보세요. 아마 종이 한 장 안에 내 모습이 다 들어갈 거예요. 정리하다보면 내 꿈이 무엇인지, 내가 뭘 잘하는지 눈에 들어와요.” 19년 차 베테랑에게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란 윤혜미 대표는 “인터넷 검색 창에 몇 글자만 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이지만, 유명인을 제외하면 개인을 설명해 줄 어떤 정보도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퍼스널 브랜딩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YHMG를 설립할 때만해도 국내에 퍼스널 브랜딩 회사는 한 곳도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두렵지 않았다. 맨땅에 헤딩은 그녀의 전공이다. “제가 처음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것도 거의 맨땅에 헤딩 격이었어요. 사실, 어릴 때는 막연히 연극 쪽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서울에 왔는데 막상 연극무대에 서는 건 어려울 것 같아서 무대 분장을 배웠어요.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서 KBS를 추천해 주셔서 KBS에서 일을 시작했고, 그렇게 일하던 중 어떤 분이 ‘너 옷 좀 만질 줄 알아?’ 라고 던진 한마디에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우연찮게 스타일리스트 일을 시작 했어요.(웃음) 당시에는 스타일리스트라는 개념조차도 없었죠.” 스포츠방송 남자 아나운서 스타일리스트가 갑작스럽게 필요해 하루아침에 분장사에서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하였다.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수 십 벌의 옷을 구하러 다녔다. 뉴스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보도국 한쪽에 수 십 벌의 옷을 펼쳐놓고 종이인형 놀이 하듯 옷들을 조합해 보았다. 채 15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주목 받을 의상을 위해서 하루 종일 서울에 있는 옷가게들을 쓸고 다녔다. 이것이 19년차 베테랑 이미지스타일리스트의 시작이었다. 스타일리스트 일도 하나하나 부딪쳐서 배웠기에 YHMG 문을 열 때도 두렵지 않았다. “회사 문을 연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퍼스널 브랜딩 분야가 신기하다며 CNN에서 취재를 나왔어요. 그 때서야 내가 하는 일이 ‘특이 하구나...’ 라고 느꼈어요. 회사를 문 열 때도 퍼스널 브랜딩을 사람들이 얼마 만큼인지 아는지는 별로 중요치 않았어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고, 제가 했던 일을 묵묵히 해나가면 되는 거였기에 인지도는 신경 쓸 필요가 없었죠.” YHMG 이후로 퍼스널 브랜딩 회사들이 하나 둘씩 생기고 있는 요즘, 윤혜미 대표는 신경 쓰이기보다는 더 큰 원동력이 된단다. “후발주자들이 생기는 건 원조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니까 더 좋죠. 게다가 퍼스널 브랜드가 대중화 되어가는 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언제부턴가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이 알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최근에 동국대 평생교육원 강의도 시작 하게 된 거구요.” 윤혜미 대표는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이미지스타일리스트 전문가 과정 교수직을 맡으면서, 교육이라는 창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미지와 퍼스널 브랜딩의 개념을 알고, 활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랐다. 그래서 그것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최대한 적극 임할 생각이었던 그녀는 얼마 전, 이를 실행에 옮기려 처음으로 강원도 인제 만해 마을에 강연을 갔다가 겪은 일을 떠올렸다. 늘 해왔듯 편한 마음으로 강의실에 들어선 윤혜미 대표는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들이 앉아 있는 예상치 못한 풍경에 놀랐고, 어떻게 강의를 풀어가야 할지 막막했다고. 그러나 걱정도 잠시. 강의가 끝나자, 한 어르신은 윤 대표의 손을 꼭 잡으며 그녀의 이야기가 정말 좋았다고 말해주었다. 윤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분야를 소개해 드린 것 같아 뿌듯했다고 한다. 그녀의 목표이자 남은 꿈은 1세부터 100세까지 사람들이 자신을 구체화 시키며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풍토가 정착되는 것이다. 왠지 그녀의 목표가 무척 높아보지는 않는다. 맨 땅에 헤딩을 해도 항상 이겨내 왔던 윤 대표이기에 그녀의 행동력으로 본다면 머지않아 이루어질 수 있으리란 단단한 확신이 든다. profile.1995년 KBS스포츠뉴스를 시작으로 ‘KBS 9시 뉴스’와 ‘열린 음악회’, 각종 연말 시상식 등 여러 공중파 프로그램의 스타일링과 아리랑국제방송 주요 보도 및 교양·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링을 해왔으며, 저서로는 ‘남자의 멋·품·격’(2011)이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농림수산식품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여성가족부, 병무청, 산림청 장차관 및 고위공직자 들의 미디어 트레이닝 강사를 해왔고,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해 권영길, 문국현, 진대제 등 대선 및 총선 출마 의원의 스타일링과 황현정, 황수경, 김경란, 조수빈 등 여러 아나운서와 건양대 김희수 총장 등 유명인 들의 스타일링 및 컨설팅을 도맡아 왔다. 이 외에 현재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이미지스타일리스트 전문가과정 교수와 퍼스널브랜딩 그룹 YHMG의 대표로도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다.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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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국내 스타일리스트계의 본좌, 윤혜미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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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of the year]'Natural Cook' KSN Gajeon President Yoon-san Park Interview
- [Company of the year]'Natural Cook' KSN Gajeon President Yoon-san Park Interview As a part of the <New intellectual> campaign, Weekly People Net nominates the entrepreneur and the company of the year. yoon-san Park, President of KSNGAJEON Co., Ltd. is nominated because he strives to enter the foreign market by developing new-technology product and following creative economic policies of the current government. In particular, newly released innovative fryer 'Natural Cook' gains fame in the global market by the technology which outstrips the drawback of existing fryer. This video interview is to cover the company's executive yoon-san Park, his activity and vision. www.ksngajeon.com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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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 신지식인]'내추럴 쿡'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주)KSN가전 박윤산 회장 인터뷰
- (주)KSN가전 박윤산 회장 인터뷰 위클리피플넷에서는 <미래창조 신지식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의 기업·기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KSN가전의 박윤산 회장은 현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에 발맞추어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기에 이와 같이 선정하였다. 특히 ㈜KSN가전이 최근 출시한 혁신적인 튀김기 ‘내츄럴 쿡’은 기존의 튀김기의 단점을 뛰어넘는 기술력을 통해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본 영상인터뷰는 박윤산 회장과 ㈜KSN가전의 활동과 비전을 담아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www.ksngajeon.com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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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 신지식인]'내추럴 쿡'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주)KSN가전 박윤산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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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고온성튀김요리 지고 저온성 튀김요리 뜬다
- 학교급식, 고온성튀김요리 지고, 저온성튀김요리 떠올라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트랜스지방 없는 튀김요리 ◆ 한국요리의 주요방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한국요리의 주요방식을 한번 점검해 보자. 첫째 데침은 단시간에 끓인 후 찬물에 신속하게 헹궈 나물류의 식감을 높이는 조리방식이다. 둘째 찜은 끓는 물을 음식 밑에 넣고 가열된 증기로 음식을 익히는 형태로 기름기를 빼고 담백한 맛을 내는 조리방식이다. 셋째 볶음은 프라이팬에 소량의 기름을 넣고 얇게 썬 고기류 야채 생선 감자를 빠르게 살짝 조리를 하는데 사용되는 방법이다. 넷째, 포칭은 육류 가금류 등을 통째로 굽는 로스팅, 오븐구이, 달걀이나 생선 등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단백질의 손실을 최소화한 포칭(Poaching)조리이다. 다섯째, 튀김은 일정한 온도의 기름에 생선 고기류의 음식재료를 튀겨내는 조리방식이다. 여기서 일명 커틀릿(cutlet)이란? 얇게 썬 소 양 돼지 등의 고기에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긴 요리를 일컫는다. 그런데 요리는 같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형태로 음식을 만들고 조리하느냐에 따라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이름도 달라진다. 제아무리 좋은 재료를 사용해 조리한다 해도 그 음식재료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조리방법이 아니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음식의 맛이 전혀 다른 상태로 맛이 이상하게 변하기도 하기에 조리방법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 튀김요리는 식생활의 중심이자 대세 가정주방, 접객업소, 요식업소에서 필수적인 식재료 조리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나가 바로 튀김조리다. 특히 식재료의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학교급식이나 단체급식을 시행하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조리실이나, 군대병영의 취사장에서 가장 큰 고민거리는 단연 상온(常溫)에서 식재료의 신선함과 보존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우리는 튀김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해와 귀에 익숙한 일본어 식 튀김요리의 종류를 먼저 짚어 볼 필요가 있다. 일본식 튀김요리의 종류를 들먹여서 유감이지만 말이다. 튀김은 일본어로 덴뿌라(てんぶら)다. 일본 튀김요리의 큰 유형을 보자. 첫째 튀김옷을 묻히고 입혀서 튀기는 ‘고로모아게(ころもあげ)’가 있다. 둘째 전분을 묻히고 입혀서 튀기는 ‘가라아게’(からあげ)가 있다. 셋째 빵가루를 묻히고 입혀서 튀기는 ‘카와리아게(かわりあげ)’가 있다. 넷째 식재료를 그대로 튀기는 ‘스아게(すあげ)’가 있다.본래 서양의 커틀릿은 소량의 기름으로 지져내는 방식이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포크커틀릿은 끓는 기름 속에 넣어서 바삭바삭하게 튀기어 내는 형태로 일본에서 변형돼 전해진 조리방법이다.1872년경에 뼈가 있는 쇠고기 양고기 닭고기 등을 소량의 기름으로 프라이팬에서 지져 내는 홀커틀릿이라는 요리가 일본에 전해졌다. 이것이 1895년께 양배추의 채를 곁들인 돈가스의 전신인 돼지고기 가쓰레스로 팔리기 시작한다. 이는 서양의 프라이팬에 기름을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튀김처럼 많은 양의 기름 속에 식재료를 넣어서 튀기는 방식으로 바뀌고 여분의 뼈는 발라냈었다.그 이후 1929년에는 얇게 썬 돼지고기가 아닌 2~3㎝로 두툼한 돼지고기를 튀긴 돈가스를 팔기 시작한다.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칼로 미리 썰어 놓아 일식처럼 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게 한다.원조 돈가스는 돼지고기 안심부위인 히레(filet)를 사용했었다. 그러나 고기가 너무 연해서 두껍게 조리해야 했기 때문에 돼지고기 안심을 두껍게 썰어 지방을 제거한 후에 밀가루와 빵가루를 묻힌 후에 기름에 튀겨서 조리를 했음이다. 명칭도 서양요리인 포크커틀릿이 일본으로 전래하면서 돼지를 뜻하는 ‘포크’는 돼지 돈(豚)자로 변했고, ‘커틀릿’은 일본식 발음으로 가쓰레스가 돼 돈가쓰레스가 됐고 이를 부르기 쉽게 줄여서 ‘돈가스’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렇게 지금껏 상온(常溫)에서 식재료의 신선함과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가장 좋은 조리방식의 하나로 튀김요리를 우선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사실이다.그렇다면 튀김의 조리로 활용되는 식재료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하기야 튀김기의 기능(고온성튀김기/저온성튀김기)의 정도에 따라서 튀김의 조리가능성과 그 대상과 숫자가 서로 확연히 다르기는 하지만 말이다. -저온성튀김기 <내츄럴쿡>으로 튀긴 두부와 만두 ◆ 21C기술로 튀김요리가 가능한 식재료종류는 ‘저온성튀김기’로 130여종 첫째 육류튀김, 닭튀김, 돈가스튀김(포크커틀릿-Pork Cutlet), 비프스테이크튀김, 오리튀김, 칠면조튀김, 곱창튀김, 양고기튀김 등이 있다. 둘째 중식튀김, 탕수육튀김, 동그랑땡튀김, 만두튀김 등이 있다. 셋째 일식튀김, 생선튀김, 장어튀김, 새우튀김, 은어튀김, 오징어튀김, 명태포튀김, 김말이튀김, 어묵튀김 등이 있다. 넷째 스넥튀김, 핫도그튀김, 소시지튀김, 맛살튀김, 호떡튀김, 주먹밥튀김, 김밥튀김, 떡꽃이튀김, 치즈튀김, 아이스크림튀김(외국에서만 존재했으나 국내에서도 저온성 튀김기로 가능) 등이 있다. 다섯째 야채튀김, 토마토튀김, 멜론튀김, 감자튀김, 고구마튀김, 호박튀김, 연근튀김, 깻잎튀김, 수삼튀김, 파전, 김치튀김, 옥수수튀김, 고추튀김, 파프리카튀김, 당근튀김 등이 있다.여섯째 과일튀김, 사과튀김, 배튀김, 바나나튀김, 수박튀김, 참외튀김, 귤튀김, 밤튀김, 대추튀김, 감튀김, 은행튀김 등이 있다. 일곱째 산나물튀김, 고사리튀김, 콩나물튀김, 숙주나물튀김, 호박튀김, 도라지튀김, 가지튀김 등이 있다. 여덟째 떡튀김, 가래떡튀김, 떡볶이떡튀김, 송편튀김, 절편튀김, 백설기튀김 등이 있다. ◆ 튀김요리의 시장변화는 웰빙을 바라는 식문화의 추세 그런데 튀김요리 시장에 얼마 전부터 상황이 바뀌었다. 즉 180℃이상 높은 고열의 기름에서 튀겨내는 튀김요리가 트랜스지방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그러함의 이유는 바로 ‘180℃이상의 기름에서만 튀킴이 가능한 고온성 튀김기’에서 식재료들을 튀김으로써 기름이 산패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트랜스지방의 위험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점 때문이다.모든 기름에는 발연점(發煙點, smoke point)이라는 게 있다. 발연점이란? 물질이 타기 시작하는 시점을 말한다. 즉 시료를 가열하였을 때에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다. 발연점이 일반 식용유지는 200℃ 이상이지만 탈취가 불충분한 경우에는 200℃ 이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보통 탄다는 표현을 쓰지만 화학적으로는 상태가 변하기에 충분한 양의 에너지가 발생하여 연쇄반응이 일어나는 시점이다. 발연점은 유지를 가열할 때에 유지의 표면에서 엷은 푸른 연기(thin blue smoke)가 발생할 때의 온도다. 발연점에서 발생되는 연기(fume)는 고온으로 유지를 가열할 때에 유지가 분해되어 발생되는 것이므로, 이런 연기들이 튀김식품과 같은 유지를 사용해서 만든 식품에 흡수되면 좋지 못한 맛과 냄새를 생성하게 된다.기름을 가열하면 어느 온도에 달했을 때에 기름의 분자가 글리세롤(glycerol)과 지방산으로 분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기름 중의 글리세롤과 지방산이라는 2개의 물질의 함량이 증가한다. 기름의 온도가 상승하여 글리세롤에서 또 다시 2분자의 수분이 분리되어 아크롤레인(acrolein)이 된다. 그래서일까? 요즘에는 동물성포화지방의 섭취가 늘자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겠다는 생각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대두유나 옥수수유 같은 일반 식물성기름도 대부분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할 것이다. 제아무리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는 기름도 1g당 9㎉로 열량이 높기 때문에 기름(식용유)을 많이 섭취하면 살이 쪄 비만해지므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기름은 산패(酸敗)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하거나 또 정제하지 않고 오래 사용한 기름을 계속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 ◆ 학교급식에서 ‘고온성튀김기’가 퇴출되고, ‘저온성튀김기’가 필요한 이유 이렇게 튀김요리 시장이 변하게 된 이유는 뭘까? 그래서일까? 급기야 학교급식이나 단체급식에서 식단을 구성함에 있어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튀김요리나 부침요리’를 피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이 현실이다.그러함의 이유는 간단하다. 튀김요리를 하기위해서는 오일, 식용유를 튀김이 가능한 온도인 180℃ 이상까지 가열을 하게 된다. 그런데 180℃ 이상의 고온의 기름에서 튀겨진 음식(식재료)에서 발암성물질이 형성된다고 미국 스탠퍼드 박사가 발표를 했다.예컨대 감자와 같은 탄수화물이 많은 식재료를 18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아크릴아미드(acrylamide)라는 발암성 화학물질이 만들어진다. 또 치킨(닭)과 돈가스(돼지고기) 등의 육류를 18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열분해 때에 생성되어 암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진 헤데로사이클릭아민(Heterocyclic Amine)이 생성된다. 그리고 또 발암물질이나 돌연변이물질로 생물에게 섭취되면 생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多環芳香族炭化水素/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와 같은 발암성물질이 생성이 된다는 연구발표도 이어졌다. 이렇게 18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튀기는 ‘고온성튀김기’에서 식재료를 오랜 시간 튀길수록, 그리고 튀김기름을 정제하지 않고 오랫동안 재사용할수록 발암성물질이 더욱 증가를 함이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이러함이 바로 가정주방, 학교급식, 단체급식 등에서 ‘고온성튀김기를 피하고, 저온성튀김기가 필요한 이유’라 할 것이다. ◆ 학교급식의 현황과 운영실태 학교급식이나 단체급식은 대부분 직영급식이나 위탁급식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은 다른 일반 직장에서 이루어지는 집단급식과는 달리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세대의 성장발육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의미가 부여된다고 할 것이다. 학교급식은 단순한 영양학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을 기른다는 점에서 교육적인 측면의 성격도 강하다. 이는 학교급식법 제6조 제1항에도 명시되어 있다. 예컨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 식사의 문제가 아니라 좋은 음식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몸을 만들고 다양한 내용(식습관, 건강,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위생, 영양, 체험교육 등)의 교육이 이뤄지게 하는 중요한 소프트웨어다. 그래서 법에 규정하고 있는 내용을 한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학교의 장은 학교급식을 직접 관리 운영하되, ‘초중등교육법’ 제31조의 규정에 따른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에게 학교급식에 관한 업무를 위탁하여 이를 행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식재료의 선정 및 구매검수에 관한 업무는 학교급식 여건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위탁하지 아니한다. ②제1항의 규정에 따라 의무교육기관에서 업무위탁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미리 관할청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③제1항의 규정에 따른 학교급식에 관한 업무위탁의 범위, 학교급식공급업자가 갖추어야 할 요건 그 밖에 업무위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1990년대 중반부터 학교급식이 본격적으로 실시된 이후, 학생들 10명 가운데에 9명이 매일 한 끼 이상 급식을 학교에서 먹는다. 우리나라 학생 10명 중 9명이 매일 한 끼 이상의 식사를 ‘집 밥’이 아닌 ‘학교 밥’으로 대신하고 있는 셈이다.그런데 학교급식에서는 거의 매일 돈가스와 같은 인스턴트 튀김요리가 나왔다. 문제는 학생들이 이젠 기름의 냄새조차도 맡기 싫을 정도라고 한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기름에 범벅이 된 튀김요리이기 때문이다.아침에 일찍 등교시간에 쫓겨서 아침밥도 먹는 둥 마는 둥 집을 나서고, 학교가 끝나면 각종학원으로 발길을 돌리는 청소년들이 그나마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챙겨먹을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점심의 급식시간뿐이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쇠(金石)도 씹어 먹을 나이라는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맛이 없어서’ ‘식중독에 걸릴까봐’ 학교급식 먹기를 기피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진정 대책이 필요하다. 청소년은 국가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 저온성튀김기 ‘내츄럴쿡’의 화려한 탄생과 기대 지구촌의 인류와 우리니라 온 국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식생활에서 트랜스지방의 저(低)감화를 하려는 움직임은 식문화에서 주요한 당면과제 중의 하나다. 그래서 트랜스지방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는 튀김음식을 주 1~2회로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있다.그러함에도 부득이하게 튀김음식을 만들 때에는 적외선 온도계를 이용해 튀김기름(식용유)의 온도가 180℃를 넘지 않도록 하고 메뉴별로 최적온도를 산출해 이를 조리할 때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러나 기존의 튀김기는 180℃의 이하 온도에서는 튀김이 불가능하다.그래서 ‘고온성 튀김기’가 갖는 여러 가지 리스크들을 완전히 해소한, 바라고 바라던 140~150℃사이에서 식재료를 튀기어내는 ‘저온성튀김기’ ‘내츄럴쿡’이 탄생하는 신기술이 드디어 대한민국에서 세계최초로 발명특허를 얻고 제작, 생산, 시중에 나와 탄생했다. -저온성튀김기의 등장으로 급식 조리문화의 변화가 기대된다 올해 2013년 9월 초순부터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란다. 그래서 이를 주관하는 (주)KSN가전의 신기술에 갈채와 박수를 보낸다.이제 학교급식이나 단체급식에서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튀김조리의 ‘저온성튀김기’가 세상에 선보임은 인류와 우리 국민들에게 하나의 행운이 아닐까? 학생-학부모-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저온성튀김기’의 탄생은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라할 것이다. 이제부터 학교급식과 단체급식에서의 조리문화가 확~ 바뀔 것으로 기대해 봄이 너무 성급한 필자의 기대일까? 그러나 이런 모든 것들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몫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주)KS노엘연구원-회장/(주)KSN에너지-회장〉〈질의: 010-5248-1010〉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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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에너지의 재발견] 3편, KSN에너지, 플라즈마 보일러로 ‘에너지혁명’ 시동걸다!
- [특집-에너지의 재발견] KSN에너지, 플라즈마 보일러로 ‘에너지혁명’ 시동걸다 에너지 문제가 심각하다. 올 여름만 해도 장마 끝에 찾아 온 폭염 속에서 연일 최고 기온을 갱신하며 전력경보가 20번을 넘었다. 정부가 에너지 문제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에너지수요관리 강화, 에너지 공급 안정, 신에너지 발굴, 지구온난화 억제 등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주간인물 WEEKLY PEOPLE은 2편에 걸친 ‘에너지의 재발견 특집’을 기획, (주)KSN에너지의 플라즈마 보일러를 집중 조명하여 에너지 관련 신기술에 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편집자 주> 3편- KSN에너지, 플라즈마 보일러로 ‘에너지혁명’에 시동을 걸다. (주)KSN에너[www.ksnenergy.com/)는 (주)KS노엘연구원(www.ksnollab.com/)에서 R&D한 에너지 관련분야 신기술들을 기술이전과 함께 통상실시권을 부여받아 개발, 제작생산, 판매를 하는 신기술로 무장된 벤처기업이다. (주)KSN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는 지적재산권현황을 살펴보면 그 기술수준이 가히 놀랍다.○ 난방장치(수소분열기를 이용한 난방장치), 특허 제10-1288803호○ 농업용 열풍기, 특허 제10-0367757호○ 방열기와 그를 이용한 난방장치 및 건조장치, 특허 제10-1109750호 ○ 농업용 수소분열 열풍기, 특허 제10-0417947호○ 축산분뇨처리장치 및 이를 이용한 발전장치, 특허 제10-1024106호○ 임펠러 및 그를 이용한 수력 발전장치, 특허 제10-0995714호○ 소금과 담수를 제조하는 장치, 특허 제10-1082109호그리고 (주)KSN에너지가 진행하고 있는 R&D현황을 보면 국가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민간 기업으로써는 엄두도 낼 수 없는 분야에서 신기술(NET)을 개발하기 위해서 구슬땀을 뿜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예컨대 ‘중수소포집장치’를 개발 중인데 그 개발진행률은 약30%정도이며, 이 신기술에서는 탱크개발이 관건이므로 이를 동시에 개발 중이라고 전해진다. 그리고 ‘플라즈마를 이용한 발전설비’를 개발 중인데 그 개발진행률이 이미 약30%정도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렇게 (주)KSN에너지에서는 창조경제의 핵심을 이룰 ‘플라즈마 수소분열융합보일러’로 ‘에너지혁명’의 시동을 걸고 있는 셈이다. 세계가 깜짝 놀랄 신기술 신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음이다. ◆ KSN에너지, ‘플라즈마 수소분열융합보일러’ 시범설치사업 희망자 모집 중 (주)KSN에너지에서는 ‘적용대상에 따라 에너지효율(COP)이 최소3배~최고10배’에 달하는 “플라즈마 수소분열융합 보일러” 시범설치사업 희망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곧 낼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설치희망자 모집의 신청기간은 2013년 8월26일~9월6일까지 2주간이다.첫째 신청분야는 공공청사, 공공기관, 교육기관, 공동주택(중앙난방), 제조공장, 유리온실, 비닐하우스, 호텔, 업무빌딩, 상가빌딩, 찜질방, 등의 각 분야에서 1개소씩(중앙난방장치사용자)을 선발할 예정이다.둘째 설치혜택은 ‘KSN플라즈마 보일러’ 판매(예정)가격의 30%를 할인(DC)해 적용할 예정인데, 규격별 판매예정가격은 (주)KSN에너지의 홈페이지에 제품사양 및 판매가격을 참조하면 된다. 셋째 신청접수는 (주)케이에스앤에너지 홈페이지(www.ksnenergy.com), 온라인문의-신청서(란)이나, 부득이한 경우는 ‘온라인신청서양식’에 의한 우편접수도 가능함하다고 한다.넷째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대상자를 개별통보하고, 개별인터뷰를 통해서, 설치적격 대상자의 발표를 2013년 9월30일에 한 후에, 2013년 10월1일~10월31일의 1개월의 기간에 모두를 설치해주는 일정이라고 한다. ◆ ‘플라즈마 수소분열융합보일러 실험설치농가’의 사례(인터뷰) [인터뷰1: 황대연/010-4485-2612]남원시 금지유기농협회 회장 ‘황대연’입니다. 본인의 비닐하우스 780평에 예전에 사용했던 기존보일러는 기름을 사용해서 스팀 17만㎉를 발생시켰습니다. 이 기름보일러는 1일에 기름 300ℓ를 사용해 780평의 비닐하우스에서 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온도는 약8~10℃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온도에서는 고온작물을 재배할 수가 없었습니다.비닐하우스의 실내온도 10℃를 유지하는 데에도 이 옛날의 기름보일러는 1일에 평균 37만~45만원의 기름 값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10℃라는 온도의 기점부터 그 이상으로 1℃씩 온도를 올리는 데에 들어가는 기름은 최초 8~10℃까지 올리는 기름의 2배 이상을 사용하여도 도저히 올릴 수가 없어서 겨울철의 하우스 작물재배를 포기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런 이후에 일명 ‘플라즈마 보일러’와 인연이 되어 전기60㎾를 증설(승압)하여 ‘실험용 플라즈마 보일러’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 ‘실험용 플라즈마 보일러’를 설치하기 이전에도 타사의 전기보일러를 저희 비닐하우스에 설치하여 실험을 해보았으나 결과적으로 실패를 하였기에 솔직하게 반신반의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실험용 플라즈마 보일러’를 설치하여 1달 전기료를 약150~170만원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었고, 비닐하우스의 실내온도도 또한 20~25℃를 맞출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도 고온작물인 멜론을 재배했고 지금도 쭉~ 재배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2013년 현재까지 5년 이상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고장이 한 번도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전력이나 전류가 부족할 경우에는 기계가 정상적으로 본래의 기능과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충분한 전력만 공급된다면 이러한 문제점은 모두 해결될 것입니다. ‘실험용 플라즈마 보일러’의 ‘특허등록 결정서’가 2013년 6월27일 나왔다고 통보가 왔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주)KSN에너지가 설립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최종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2: 이정은/010-6739-0919]남원시 ‘아이팜’농장의 ‘이정은’입니다. 본인의 비닐하우스는 1,000평입니다. 우연히 이웃에서 비닐하우스 농사를 하시는 황대연 어르신의 소개로, 일명 ‘플라즈마 보일러’와 인연이 되어 전기90㎾를 증설(승압)하여 ‘실험용 플라즈마 보일러’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 ‘실험용 플라즈마 보일러’를 설치하여 1달 전기료를 약190만원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었고, 비닐하우스의 실내온도도 또한 22℃를 맞출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도 중온작물인 딸기를 재배했고 재배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2013년 현재까지 2년 이상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고장이 한 번도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전력이나 전류가 부족할 경우에는 기계가 정상적으로 기능과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충분한 전력만 공급된다면 이러한 문제점은 모두 해결될 것입니다.‘실험용 플라즈마 보일러’의 ‘특허등록 결정서’가 2013년 6월27일 나왔다고 통보가 왔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주)KSN에너지가 설립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최종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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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빛낸 인천인] '준비된 한류의료인' SnC시카고치과병원 송병권 대표병원장을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준영 기자, 하여라 기자] 치아만 보지 않고 사람을 먼저 보는 치과의사 ‘준비된 한류 의료인’을 만나다 SnC시카고치과병원 송병권 대표병원장 / 치의학 박사 새 정부가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의료 관광산업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14년 아시안게임의 개최지로 확정되는 등 국제도시로 발돋움한 인천광역시가 의료 관광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했다. 그 결과, 인천광역시의 대표적 자유경제구역인 송도국제도시에 크고 작은 병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개원하는 수많은 병원들 중에서도 SnC시카고치과병원은 최고의 시설과 의료진으로 다른 병원과의 차별화를 추구하는 유독 눈에 띄는 치과병원이다. <위클리피플>에서는 ‘준비된 한류 의료인’ SnC시카고치과병원의 송병권 대표병원장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취재 이준영 기자·하여라 기자 / 글 이준영 기자 SnC시카고치과병원, 송도국제도시에 개원 갑작스레 비가 내린 여름의 막바지, 취재진은 인천 송도를 방문했다. 국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국기가 펄럭이며 환영하고 있었다. SnC시카고치과병원은 이 국제도시의 전경이 훤히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방금 스케일링 한 것처럼 시원한 송도국제도시의 풍경을 감상하다가 송병권 대표병원장을 만날 수 있었다. 송병권 병원장은 환하게 웃으며 취재진을 맞이해주었다. “개원 초라 그런지 몰라도 조금 바쁘네요.” 송 병원장의 건넨 첫 마디였다. SnC시카고치과병원은 지난 7월 13일에 송도국제도시에서 개원한 500평 규모의 치과 병원이다. “시카고 일리노이 치과대학에서 공부한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송도에서 개원했기 때문에 Songdo and Chicago(SnC)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붙였다”라고 송 병원장은 설명했다. 배움을 위해 시카고로 향하다 송병권 병원장이 인천에 병원을 개원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송 병원장은 95년부터 약 9년간 연수동에 치과의원을 개원하여 의료 활동을 펼친 경험이 있었다. 병원도 꽤나 잘되고 있던 시기에 그가 새로운 배움을 위해 해외로 유학을 떠나게 된 계기가 궁금했다. “1995년, 제가 치과의원을 개원했던 당시에는 대한민국에 임플란트의 대중화가 서서히 시작될 무렵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임플란트 재료를 주로 수입해서 쓰고 있었고, 임플란트의 학문적 정리도 진행 중인 상태였죠. 제가 대학을 다니던 1980년대에는 임플란트 과목이 따로 없었기에 임플란트에 대해 더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유학 장소는 쉽게 정해졌다. 송병권 병원장은 “임플란트는 스위스에서 발명되어 미국에서 발전했기 때문에 자연히 ‘미국에 가서 본격적으로 배워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1년, 2년 정도 생각했던 기간이 공부가 깊어지다 보니 6년 정도로 길어졌다”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송 병원장은 시카고 일리노이 치과대학에서 2년 동안 임플란트를 공부하고 3년간 보철과 수련을 받은 뒤 그곳에서 연구교수로 활약했다.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다 시카고는 미국의 동부와 서부 중간에 위치해 있는 미국 중부의 대표도시이다. 이러한 지형적 이점 때문에 시카고에 위치한 대학에서 각종 학회가 많이 열리는 편이다. 시카고에서 연구 활동을 하던 송병권 병원장도 학교에서 열리는 각종 학회에 참여하는 일이 많았는데, 학회에 참여한 한국교수들에게 ‘스카우트’되어 원광대학교 보철과 교수로 임용되었다. 송병권 병원장은 교수 생활을 하면서 남다른 시간을 보냈다. 송 병원장은 “가르치는 보람을 느꼈던 시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원광대학교의 동진근 교수가 송 병원장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국에 돌아와서 첫 교수 생활을 하는데 동진근 교수님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제 인생의 멘토로서 의미 있는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에요. 추석 때 한번 찾아뵈어야겠네요(웃음).” 이렇게 후학을 양성하던 송병권 병원장이 다시 개원가의 길로 발을 내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송 병원장은 “후학을 양성하는 것도 보람된 일이었지만 임상 환자를 보는 것이 나에게 더 잘 맞았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다시 인천으로 돌아와서 SnC시카고치과병원을 개원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준비된 한류 의료인 강남에 병원이 밀집해 있는 요즈음에 하필이면 인천 지역에 치과병원을 개원한 이유가 궁금해졌다. “인천은 제 고향입니다.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몰라도 귀향하여 병원을 개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어요. 돈을 많이 버는 것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고향 인천에 기여할 수 있는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제로 인천 시민들 중에서 증상이 심한 환자를 선정하여 무료 양악 수술을 제공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인천 지역 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리고 송 병원장은 “인천에 치과의원을 개원했던 경험과 시카고에서 공부했던 경험들을 충분히 살려서 병원을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nC시카고치과병원은 이러한 송병권 병원장의 경험 덕분에 대학병원의 전문성과 개인의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보철과, 교정과, 구강외과, 소아치과 등 각 과의 전문 의료진들이 포진하여 친절한 진료 상담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게다가 시카고에서 공부한 의료진들이 병원의 주축이기 때문에 해외 환자들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다른 병원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 SnC시카고치과병원으로 찾아온 해외 환자가 있을 정도라고. 또한 SnC시카고치과병원은 병원 내에 치과 기공소를 보유하고 있다. 송병권 병원장은 “치과 보철과와 치과 기공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라고 말하며 “치기공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정확하고 안전한 보철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양악수술 분야에서도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저희 병원은 치과뿐만 아니라 성형외과와 피부과도 함께 두고 있습니다. 양악수술 후에는 성형외과 혹은 피부과 치료가 함께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 병원에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어 놓은 것입니다.” SnC시카고치과병원의 양악수술은 심미적인 측면에 치중하기 보다는 주로 주걱턱 혹은 턱관절 증상을 가진 환자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또한 SnC치과병원은 다른 병원에서 임플란트를 받고 잘못되었거나 부작용이 생긴 환자들을 위한 재수술도 매우 뛰어나기 때 문에 재수술 환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치아만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 오랫동안 치과계에서 활동하던 송 병원장에게 조금 무거운 질문을 던졌다. 과잉진료치과에 대한 질문이었다. “제가 후배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치아만 보지 말고 사람을 보는 의사가 되라’라는 말입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의사가 더욱 많아져서 과잉진료를 하는 병원들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덧붙여서 송 병원장은 “고객들은 10년 혹은 20년 넘게 오랫동안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하면서 “임플란트에 하루 빨리 보험 적용이 되어서 적정한 비용으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병권 대표병원장은 “고향인 인천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9월 27일에 열리는 다문화 가정 행사에서 인천 보건소와 함께 SnC시카고치과병원 식구들이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병원의 특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해외환자 유치에도 많은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글로벌 도시 인천에서 ‘의료 한류’를 이끌고 인천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송병권 대표병원장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Profile현) SnC시카고치과병원 대표원장 / 보철과 전문의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치과대학 Visiting Research Associate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치과대학 보철전문의 과정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치과대학 임플란트 센터 전임의미국 보철학회(ACP)정회원대한치과보철학회 정회원 및 전문의 전속지도의원광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역임원광대학교 부속 대전치과병원 보철과장 원광대학교 부속 대전치과병원 임플란트 센터장저서) 최신 고정성 보철학(공저)- 전국치과대학 보철학 교과서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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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빛낸 인천인] '준비된 한류의료인' SnC시카고치과병원 송병권 대표병원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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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감성코칭센터 김안숙 대표 특별 인터뷰] 인생 2막, 감성코칭으로 새 삶을 맞이한 김안숙 대표를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김정은 기자] 인생 2막, ‘스튜어디스’에서 ‘감성코칭’으로 삶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그녀의 이야기“S.W.E.E.T 코칭으로 감성人이 되자!” 김안숙 승무원감성코칭센터 대표 / 최초 승무원코치 / (사)한국코치협회 KPC 한국프로코치 전직 승무원 출신인 ‘감성코치’ 김안숙 대표는 ‘코칭’을 접한 후로 자신의 비전을 발굴하고 스스로가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다. 기자가 마주한 그녀는 얼굴에 빛이 나고 생동감이 넘쳐 보였다. 아마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고 그 일속에 삶이 거하기에, 열정과 행복이 전해지는 것이리라. 스스로가 만족스러운 삶을 넘어 ‘감성코칭’을 통해 만인에게 꿈과 행복을 전파하고 있는 그녀. <주간인물 Weekly People>은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 김안숙 대표의 삶을 동행해보았다. _취재 이선진, 김정은 기자 / 글 이선진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승무원 감성코치 1호’를 만나다‘대한민국 최초의 승무원 감성코치 1호’ 김안숙 대표를 만나기 위해 어렵게 약속을 잡은 기자는 지난 28일 여의도 근처 커피숍에서 그와 마주할 수 있었다. 여러 서류들로 가득한 큰 가방을 들고 늘씬하게 걸어 들어오는 그녀를 보니 한눈에 인터뷰이임이 짐작된다. 전직 승무원 출신의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승무원 감성코치 1호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어떻게 코칭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을까?“승무원 교육으로 감성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전직이었던 부분을 가장 쉽게 전파하기 위해서 코칭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승무원 교육의 한계현실에 대해 느끼고 발전시키고자 승무원 교육의 미래를 위해 코칭을 접목시켜 감성코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승무원직을 퇴직하고 나서 강의를 하려 하니, 승무원 교육의 현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항상 똑같은 피드백과 직접적인 피드백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고 상처 받는 승무원 지망생들의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지원자들의 개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듬어서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승무원에 맞는 모든 것들을 갖출 수 있게 하고 항공사에 지원하기 전에 자신감과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게 코칭해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코칭’과 접목시키게 된 배경이 되었다. 1999년 12월부터 2009년 1월까지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했던 경력이 있는 그녀는 10여 년간의 승무원 생활이 더 이상 그녀를 가슴 뛰게 만들지 않았던 2009년 과감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승무원직을 내려놓은 것이다. “터닝포인트를 맞아 정체성을 깨닫고 저의 일을 찾았기 때문에 제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지난 세월을 지금으로서는 담담하게 말하는 그이지만 퇴직 이후 몇 년간은 소속감이 없다는 현실과 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면서 방황하는 시기를 보냈을 터. “어느 날 저의 비전에 대해 발굴하면서 스스로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코칭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8월에는 한국코치협회의 KPC 코치 자격증을 취득하여 더 깊이 있는 코칭공부에 매진·실행하고 있는 가운데, 예비 승무원 감성코칭을 1000시간 이상 돌파하게 되었다고 한다. 상호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 발전하는 사회를 이루고자“승무원 준비생들이 면접을 볼 때나 승무원 교육 과정에서 가장 많이 피드백을 받는 부분은 바로 ‘미소’입니다. 미소를 지으면서 상냥하게 말을 해야 하며 반듯하게 서서 이야기하고 그러면서도 호감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많이 어렵지요.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친절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지원자들이 준비과정에서 직접적인 언어로 피드백을 받으며 그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그녀를 매료시킨 ‘코칭’에 대해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코칭에서는 개선보다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이야기한다. 강점을 더 많이 말해주고 이를 끄집어내준다. 코칭은 컨설팅 같은 수직적인 교육이 아니라 수평적인 교육이다. 자신의 문제를 경청하고 공감하면서 무엇을 의도하는지 개선할 점을 본인이 깨달을 수 있게 상호적인 소통을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서로 함께 발전하는 것이다. 코칭은 상담과 다르다. 상담은 주로 과거의 시점에서 얘기하는 반면, 코칭은 미래형이다. 앞으로에 대해 이야기한다. 코치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상담자와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다.” 코칭에 대해 정의내린 김안숙 대표의 말이다. 그렇다면 코치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그는 경청할 수 있는 능력, 공감하는 능력, 눈높이를 맞추는 능력이 가장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치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그의 역할이라 한다. “2010년부터 승무원 교육을 하다가 코칭을 넣어 하다 보니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전직, 현직 승무원에게뿐 아니라 20대에게 코칭을 많이 전파하고 싶습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주도적으로 시야를 넓히고 사고할 수 있는 ‘비전코칭’이 있는데요. 멀리보고 생각해서 그 비전을 이루려면 지금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깨닫고 실행할 수 있게 합니다. 지금 당장 앞의 일만 생각하지 말고 멀리서 바라보며 제3자의 입장에서 나를 관찰하고 유도하는 과정이 코칭인데요. 아직은 승무원 코칭에 집중되어 있긴 하지만 그 외에 진로코칭, 비전코칭으로 영역을 넓혀서 하고 있습니다.” 두 눈을 반짝이며 코칭에 대해 열정적인 인터뷰를 이어가는 그녀의 모습이 참 멋져 보였다. 그가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나 카페를 보고도 ‘대단하다, 멋있다’라며 그녀를 찾아오는 사람이 꽤 많긴 하지만 그는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일이 대단하다 생각진 않는다고 했다. 그저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들어가서 행복하게 사는 것뿐이라고. ‘코칭’은 일이 아닌, 그녀에게 어우러진 ‘삶’ 자체가 된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코칭’은 내 삶을 점검하고 계획하고를 반복해서스스로 자신의 인생에 녹여 발전시켜 나가는 것!‘코칭’은 개인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답을 자신이 찾는 과정이다 -------------------------------------------------------------- 자신이 한 글자 한 글자 눌러 담은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 그녀는 ‘나의 기록’이자 ‘숨결’이라 표현했다. 코칭의 스킬적인 부분이 아닌, 자신이 느낀 점, 하는 일들을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를 개설한 것. 이는 그녀의 삶이자 행복이 담겨있는 공간이다. 진심이 통했던 것일까. 블로그나 카페를 보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해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코칭을 통해 외적인 이미지 보다는 내적인 이미지를 업 시키고 싶다는 사람들이 그녀 주변에 몰려든 것. “지금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먼저 아는 현실적 인지가 중요합니다. 그 다음, 본인이 결정을 내려서 결정에 대한 실행 계획을 세우게 합니다. 코칭을 통해 내 삶을 점검하고 계획하고를 반복하고 그것을 내 인생에 반영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를 본인이 직접 선택하며 삶을 발전시키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코치도 적극적이고 적절한 답변을 해야 하기에, 이를 이끌어 내는 노하우가 있는지 그에게 물었다. “코칭의 대상자들은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비교적 빨리 마음을 열고 답변을 합니다. 칭찬을 100번 하는 사람보다 내 말을 마음열고 듣는 사람에게 마음을 뺏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청을 하면 신뢰가 쌓이고 마음이 열리기 때문에 스스로의 입장을 자세히 이야기하게 됩니다. 개인에게 잠재된 능력이 반드시 있다고 믿고 코칭을 하는 것이지요.” 코칭의 철학이란, 한 개인은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때문에 부여받은 존재성을 갖고, 있는 그대로 그를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이란다. 개인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자신의 답을 자신이 찾는 과정인 것이다.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코칭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고 김 대표는 말한다. 그녀는 승무원 감성코칭을 넘어 기업코칭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업코칭은 어떤 식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M기업의 직원들인 40대 남성들을 상대로 코칭한 적이 있습니다. 먼저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체킹하는 활동부터 시작했지요. 빠르고 활기차게 진행하면서 서로 자신의 이미지를 파악하고요. 쿠션언어 연습도 했습니다. ‘커피 좀 타줘’보다는 ‘시간이 된다면 커피 좀 타줘’라는 식의 표현이 더 좋겠죠. 상냥하고 부드럽게 얘기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서로 상냥하고 친절해지면 내부 팀워크 및 관계가 좋아지고 외부에도 내부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파돼 기업조직의 활성화는 물론, 생산성 측면에도 긍정적인 결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코칭강의를 할 때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청중들에게 주어 에너지를 전달받은 청중들이 같이 움직이고 직접 해봄으로써, 강연 후에도 잊혀지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코칭은 일회성 전달이 아닌, 4~8회 6개월 정도까지 주기적, 연속성을 갖고 하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상당한 변화를 이끌 수 있어요. 코치는, 코치가 상담자에게 궁금한 것을 묻는 것이 아니라 질문이 계속 연결되어 상담자가 궁금한 것을 직접 대답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녀는 서로 건설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코칭’, 자신의 적성에 딱 맞는 ‘업’을 발견한 것은 더없는 행복이라고 말한다. 멘토코치님께 본인 역시도 코칭을 받는다는 김 대표는 코칭을 통해 얻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인터뷰를 이어갔다. “코칭을 받으며 제 삶을 스스로 설계하게 되었지요. 스스로 제 삶을 점검하고 계획하고를 반복하며, 일하면서 배우고 채워야 할 부분들은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코칭을 통해 스스로 주체가 되는 삶을 살다보니 그녀의 저서 ‘스튜어디스 합격을 위한 실전 트레이닝북’을 출간한 시기도 계획한 시점보다 1년 일찍이 시판되어 나왔다고 한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과감하게 맞이하라!대학교 1학년 때부터 진로 걱정을 했던 김안숙 대표는 그저 남들이 하는 것처럼 토익공부를 하고 취업 준비를 했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승무원은 어떨까?’ 막연한 생각을 하던 차에, ‘승무원을 하면 잘 어울리겠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계기로 승무원의 꿈을 꾸게 되었다. 대학 2학년 때 김 대표는 비서대학 과정을 수료하고 봉사단체에서의 봉사와 지역 미인대회 수상의 경험도 쌓았다. 그 후 항공사에 지원한 그녀. 결과는 합격이었다. 그렇게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서 10여 년간 승무원 생활을 한 그녀는 어느 날 과감한 결단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는다. “일을 하면서 저 자신의 미래가 확실치 않음을 깨달음과 동시에, 10년 정도의 승무원 생활을 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충분히 배웠다는 생각이 무료함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때 승무원직을 과감하게 그만뒀죠. 사람마다 가지고 태어난 강점과 적성이 있기 때문에, 평생 한 직종에 몸담으면서 안 맞는 것에 자신을 억지로 끼워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경험하면서 배우는 것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고 부족한 점은 채워나가야 합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과감하게 맞이하세요. 무료함을 느끼고 스스로의 비전을 더 이상 찾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코드를 뽑고 새로운 비전에 도전하며 용감하게 코드를 꽂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터닝포인트가 왔을 때 기회를 잡을 것과 기회는 빨리 잡을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그녀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꿈은 무엇일까? “아시아에 코칭문화가 많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20대들에게도 코칭을 많이 전파하고 싶어요. 전직 승무원, 현직 승무원, 승무원 지원생들에게도 승무원에 초점을 맞춘 코칭을 하고 기업코칭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조만간 대학 강단에도 설 계획이다. ‘코칭’을 만난 후로 그녀는 자신의 계획 속에 실행해나가는 주체적인 삶을 살게 되었고 비로소 그녀의 진짜 인생을 찾은 듯하다. 인터뷰를 하면 할수록 지나온 발자취 속에 뚜렷이 자아가 빛나고 있었던 당찬 그녀를 보며 5년 뒤, 10년 뒤 그녀의 삶은 더욱 빛나리라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들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우리 모두 자신이 그리는 삶에 스스로가 멋진 주인공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감성코치 ‘김안숙 대표’를 만나 당당하게 자아를 찾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기를 바란다. www.sweetcoaching.co.krcafe.naver.com/ansuk2735블로그 전직승무원 아름다운 삶 ◈Profile[경력]現 승무원감성코칭센터 대표 - 예비승무원감성코칭 1000H 이상/현직 승무원 코칭/전직 승무원 코칭/일반인 ‘감성 이미지 코칭’ 現 (사)한국코치협회 KPC정회원現 대한항공 동우회 CASA 회원前 (주)아리코 - CS교육 전임강사 (2010.10-2011.4)前 (주)대한항공 -객실 승무부 (1999.12-2009.1) -상위클래스 교육 및 안전/서비스교육 이수/기내방송 담당 [강의 이력 및 내용]ㆍKGETS 기업 – 과장급 고객응대 법ㆍ인천 계양구 민간 어린이 집 교사 교육 (400명)-감성 에너지 지닌 교사되는 법!ㆍ개인 유치원,어린이집 원장님 1:1 프레젠테이션 코칭ㆍ강남대/용인대/한남대 청년 금융취업캠프 CS파트-고객불만응대,친절,인사,미소,마인드,리더십,서비스 마케팅 ㆍ승무원 취업면접 –S.W.E.E.T 3단계코칭 개발‘감성에너지 2S (취업 트렌드)/ ‘내 말 잘 들리니?’(커뮤니케이션,화법,공감)/ “나도 자기소개서 좀 쓰고 싶어요”(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답변 CORE SKILL 5/ 면접태도 MOT 10/ ‘차밍쿠키 만들기’(이미지메이킹)/ 면접을 위한 BRAND코칭 (마인드메이킹)/ 실전 모의면접 촬영/ ‘드림 TREE 키우기’ (드림강의)/ 개별 BRAND 코칭/ 국제매너,비즈니스 매너/ ‘청춘의 궁핍은 저금통장’(드림강의)/ 1단계 현실인지ㆍ한남대학교-스튜어디스 취업특강ㆍ순천향대학교 취업캠프 – ‘MksM 스토리 텔링으로 승부하라’ㆍ인천 능내 초등학교-진로탐방 스튜어디스 분야ㆍ청춘 멘토캠프- 멘토링 데이/ 송승환PMC주최 멘토링 참여 그 외 다수 [저서] <스튜어디스 합격을 위한 실전 트레이닝 북> 마더북스/ 2012.4 [방송] 서울경제 TV SEN <현장탐방오늘>방영 156회 2013.2 iMBC 모교사랑프로젝트 2013.2 월간지 파워코리아 ‘여성리더특집’인터뷰 2013.4 국가여성포털사이트 <위민넷> 인터뷰 2011.6 온라인 신문 인터뷰 다수 [수상] <2013 고객만족경영 브랜드 대상> 스포츠 동아 주최 <2013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뉴스메이커 주최 [연재] 유치원 CS컨설팅 -월간 영유아 잡지 폴라리스 ‘유치원CS컨설팅’기고 (2011.9~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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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감성코칭센터 김안숙 대표 특별 인터뷰] 인생 2막, 감성코칭으로 새 삶을 맞이한 김안숙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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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선병원 최원규 원장 특별인터뷰] 기본이·생각이·마음이 ‘바로선’ 병원을 만나다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이준영 기자] 바로선병원의 ‘바른진료’ 철학을 듣다최원규 바로선병원 척추센터 원장 척추전문병원이 늘면서 서로 수술환자를 늘리려고 과잉진료와 과잉시술을 유도하는 자극적인 홍보방법을 취하고 있다. 특정 시술법이 모든 증상을 치료하는 만능 치료법인양 광고하는 병원들도 흔히 보인다. 환자가 보다 똑똑해져야 할 필요도 있지만, 그 어떤 철학보다도 ‘정직’을 내세워야 할 의료 본질적 측면에서 보면 씁쓸함이 더욱 커져만 간다. 이러한 가운데 미디어를 활용한 자극적인 광고보다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묵묵히 바른 진단과 진료를 펼침으로써 견고한 신뢰를 쌓아온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병원은 도봉구청과 함께 협약식을 맺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에 적정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에게 무료진료와 수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내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바로 ‘바로선병원’을 두고 한 말이다. 그곳으로 한걸음 달려간 기자는 ‘최원규’ 원장을 만나 그의 의료 발자취와 비전, 바른진료 철학을 들어보았다. _취재 이선진, 이준영 기자 / 글 이선진 기자 기본이·생각이·마음이 ‘바로선’ 병원 오랜 시간 공들인(?) 설득 끝에 바로선병원을 탐방 취재할 수 있게 된 기자는 최원규 원장을 만나기 위해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으로 달려갔다. 다소 한적하고도 조용한 지역에 자리를 굳히고 있던 바로선병원은 그의 명성답게 ‘고객을 위해 바로선 병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관절·척추분야에서 비수술적 선행치료에 기반한 진료문화를 선도해 나아가고 있었다. 병원에 도착한 기자는 직원의 안내를 받아 친절한 설명과 함께 병원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크게 4개의 전문센터로 나뉘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무릎, 척추, 어깨, 골절센터가 바로 그것이다. “바른 진단과 치료를 기반으로 수술 부위 최소화 치료법을 개발하고 분야를 선도하는 <바로선 무릎센터>, <척추센터>, 환자의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비수술적 치료’로 만족을 높인 <바로선 어깨센터>, 환자 한분 한분의 안정되고 신속한 치료를 위해 24시간 열려있는 <바로선 골절센터>. 이 4대 전문화된 진료를 통해 바른 치료의 본보기가 되고자 바로선병원의 전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병원을 둘러본 기자는 2층 원장실을 방문해 인자한 미소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는 최원규 원장을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척추 분야에서 국내 명성 높은 의료인 중 한 명이다. 이번에 최 원장이 바로선병원 척추센터 병원장으로 부임하게 되었다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기자는 바로선병원 첫 진료 소감부터 들어보았다. “병원끼리 상업적인 경쟁구조가 되어버린 강남에 비해, 조용하고 한적한 도봉구에 위치한 바로선병원은 의료진의 입장에서 보아도 환자에게 안정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바로선병원만의 가족같은 병원분위기와 바른진단프로그램을 실천하기 위해 모든 의료진이 적극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포부를 한껏 내비친 ‘최원규’ 원장.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모습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는 그를 보며 의사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 전문 실력과 환자에 대한 배려심이 남다른 의사 맵시나는 옷처럼 하얀 의사가운이 참 잘 어울려보이던 최 원장. 그가 의료인의 길을 택하게 된 건 우연한 기회에서였다고 한다. 부산이 고향인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말 성적이 오르면서 일명 SKY대학 어디든 갈 실력을 자신하며 공대 진학의 꿈을 키워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고2때 몸이 급격히 안 좋아지면서 재학 도중 휴학이나 재수를 생각할 정도로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상태가 된 것이다. 어릴 적 그는 참 병약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렵게 고3생활을 마치고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그는 큰 누님의 도움을 받아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의사인 큰 누님께서 저에게 의예과를 권유하셨습니다.” 그의 대학시절은 어땠을까? “시국이 어수선할 때였죠, 데모를 많이 할 때였으니까요. 교내 역시 그런 분위기라 매일 도서관에 가서 공부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웃음).” 인터뷰 내내 뚝심 있고 정감 가는 부산 사나이의 진면목을 보여준 그는 풍기는 이미지 같이 바르고 곧은 성품의 인물이었다. 의예과의 여러 과목 중 그는 어떻게 전공과목을 정하게 됐을까? “남들이 잘 안하는 어려운 과를 택하고 싶었어요. 결단력 없어 보이고 연약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진 않았습니다. 4학년 때 덩치 크고 마초 같은 느낌이 강했던 친구가 ‘신경외과’였는데 연수 도중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저 과가 내가 해야 할 과다’ 마음을 정하게 됐죠.” 강하고 싶고 독해 보인다는 말이 듣고 싶었다는 그는 단지 외모 상 비춰지는 모습이 ‘강해보임’이 아니라 본래 내면이 무척이나 ‘강한’ 사람이었다. 그런 그는 일욕심도 많다. 무슨 일이든 남들 보다 더 해야 한다는 주의이자 그의 성격상 이왕 한다면 반드시 잘해야 한다. ‘신경외과’에 몸담게 된 그는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뇌, 척추질환 환자들을 치료해오며 오랜 시간 환자들과 호흡해왔다. 그에게 있어 의료는 ‘업’이 아니라 어우러진 ‘삶’ 자체가 된 것. “의사도 사람인지라 수술 결과가 100% 좋다고 보장할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인지 힘든 수술을 하고 나면 환자도 힘들어할 것을 알기 때문에 간절한 기도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매 순간 수술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수술을 하고 수술 후에도 경과가 계속해 좋을 수 있도록 케어해주고 있습니다.” 최 원장의 말투는 투박했지만 그 마음 씀씀이엔 환자에 대한 배려심으로 똘똘 뭉쳐있었다. 부산과 서울, 부천 등 여러 지역병원에서 터를 잡고 봉직해온 그는 만나는 환자마다 이들을 가족같이 대했고 그 진심이 통한 덕에, 환자 역시 치료자인 그와 치료법에 대한 깊은 신뢰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환자들이 수술을 결정하기 전, 혹여나 수술 후 올 수 있는 후유증이나 부작용에 대해 냉정히 말해준다는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수술을 받겠노라 결정을 내리는 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처음엔 다소 놀라기도 했다. 놀랄 일이 아니라 당연한 결과인 것을.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견고해진 ‘신뢰’와 그의 이름 석 자만 대면 알 만한 ‘명성’ 때문이리라. 이런 그가 환자를 진료할 때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은 무엇일까? 그는 환자와 의료진간의 원활한 소통과 환자에게 맞는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경추와 척추 부위는 매우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환자와 의료진간의 대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수술 자체가 인체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최후의 치료 수단이기 때문에 의료진은 무턱대고 수술을 권할 게 아니라, 환자와 충분한 대화를 바탕으로 환자의 케이스에 맞는 정확한 원인을 찾고, 맞춤 치료를 제시해줘야 합니다. 또한 치료 이후에도 재발하지 않도록 환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예방법을 제안해 줌으로써, 완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케어해 줄 수 있어야 비로소 완치됐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의 체력은 환자의 생명이다! 오랜 인터뷰 후 기자는 그의 매력을 속속들이 볼 수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철인 3종 경기’에 대한 이야기였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주위사람들과 함께 철인 3종 경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주로 한강에 나가서 윈드서핑을 즐기거나 러닝머신을 이용해 운동을 하기도 하고, 평일에는 틈틈이 팔굽혀펴기라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 의사라는 특성상 장시간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의사가 건강한 체력과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올바른 진료를 펼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란다. 힘든 경기에 임할 때 체력이 고갈되면 도중에 포기하고 싶지 않냐는 기자의 물음에 그는 환자에 대한 이야기로 인터뷰를 이어갔다. “꼭 나아야겠다는 의지가 강한 환자들을 많이 봐왔어요. 그 환자들을 보면 오히려 제가 배우는 점들이 더 많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위험하더라도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게 하였지요. 처음 마라톤을 뛸 때도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수술하고 힘든 환자들과 병상에서 고생하는 환자들을 떠올리니 이를 악물고 더 뛰게 되었습니다.” 모든 이야기가 환자 이야기로 귀결되는 그를 보니 천생 의사인 것 같다.“이전 병원에서는 직원들과 함께 서울~속초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했어요. 한겨울에 장갑을 두 개씩 끼고 장거리를 달렸는데 낙오되는 친구 없이 다들 잘 따라왔습니다. 그렇게 한 번 다녀온 것이 얼마나 직원들에게 사기충전이 됐던지,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온 후 저의 말 한마디면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더라고요. 다음에는 속초에서 부산까지 가자는 이야기까지 나온 거 보면 힘들었지만 좋았나봅니다(웃음).” 백 번의 말이 무슨 소용이랴. 그의 돈키호테 같은 ‘추진력’과 ‘몸소 행함’의 리더십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그가 바로선병원에 스카우트 제의를 받기 전, W병원 서울 병원장과 부산 병원장을 역임하던 시절, 한 곳만 보더라도 십년 이상의 인연을 같이했으니 무수히 많은 환자 치료사례를 보유했을 터. “정말 많은 환자들을 돌보았습니다. 어떤 환자든지 어떤 수술이든지 새 기계나 장비가 필요하다 말하면 수술환경이 그대로 갖춰지는 환경 속에서 마음껏 실력발휘를 할 수 있었지요. 그러다보니 눈이 빨갛게 토끼 눈이 될 때까지 수술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한 때는 환자들을 돌보느라 자기 몸을 미처 돌보지 못해 진료를 잠시 쉬어야 할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단련된 체력으로 일상의 바쁜 스케줄과 힘든 수술도 거뜬히 감당해낸다 한다. 어떠한 척추 환자라도 유기되지 않는 척추전문 병원으로 꼭 만들고 싶다는 최원규 원장. 그는 자신이 부임함으로써 바로선병원이 척추병원으로서 제2의 화려한 도약을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바로선병원의 발전에 힘을 보태어 의료선진화를 이끌 수 있는 멘토가 되기를, 그 디딤돌이 ‘자신’이 되어 몸소 기꺼이 헌신하겠노라 말하는 그. 화려하진 않지만 힘 있는 낮은 목소리로 고백하는 그의 진심이 깊은 울림이 되어 뭉클하게 다가왔다. 대한민국 모든 척추 환자들이 그를 만나 바른 의료혜택을 받게 될 그날까지 그의 가치 있는 삶과 행보를 주간인물이 함께 응원한다. ◈Profile[경력] ㆍ現 바로선병원 척추센터 원장ㆍ우리들병원 서울 병원장 역임ㆍ우리들병원 부산 병원장 역임ㆍ대한경추연구회 정회원[학력]ㆍ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ㆍ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석, 박사 학위 취득ㆍ미국 Arizona Phoenix Barrow Neurological Institute 연수ㆍ프랑스 Bordeaux University Hospital 척추센터 연수ㆍ미국최소침습척추수술 전문의(FABMISS) 취득ㆍ영국왕립외과학회(RCPS) 학사원(FRCS) 취득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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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선병원 최원규 원장 특별인터뷰] 기본이·생각이·마음이 ‘바로선’ 병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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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에너지의 재발견] 2편- 플라즈마, 그 실체를 파헤치다!
- [특집-에너지의 재발견] 에너지 문제가 심각하다. 올 여름만 해도 장마 끝에 찾아 온 폭염 속에서 연일 최고 기온을 갱신하며 전력경보가 20번을 넘었다. 정부가 에너지 문제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에너지수요관리 강화, 에너지 공급 안정, 신에너지 발굴, 지구온난화 억제 등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주간인물 WEEKLY PEOPLE은 3편에 걸친 ‘에너지의 재발견 특집’을 기획, (주)KSN에너지의 플라즈마 보일러를 집중 조명하여 에너지 관련 신기술에 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편집자 주> 2편- 플라즈마, 그 실체를 파헤치다 플라즈마란 무엇이고, 플라즈마가스 생성의 기본원리는 무엇인가? 플라즈마란 거의 같은 수의 양이온과 음이온이 존재하는 상태로 정의된다. 플라즈마가스란? 고온에서 물질이 음전하를 띤 전자와 양전하를 띤 이온으로 분리된 상태를 말한다. 물질에 열(熱)을 가하면 원자들 간의 충돌로 인해서 많은 수의 전자들이 원자핵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런 상태가 바로 ‘물질의 제4상태’인 ‘플라즈마(Plasma)가스’이고 ‘이온화된 기체’라 정의된다. 제4의 신(新)물질이란? 기체의 일부가 전리된 가스의 상태로 외부의 전자기장에 영향을 받고 전기를 통과시키며 발광하는 에너지가 바로 ‘높은 기체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플라즈마가스 생성의 기본원리는 다음과 같다. 예컨대 ‘플라즈마 상태의 높은 기체열에너지’를 가열된 고압과 진공상태의 튜브(Tube)관 속에, 모터에 압력을 주어 물을 진공의 튜브(Tube)관을 통과시키면서, 물의 입자가 분리되어 물속에 들어있는 수소를 분열시키고 동시에 다시 융합시키는 원리(전기분해방식)에 의해 초고온의 열(熱)을 발생시킴으로써, 물의 온도를 105~125℃까지 높여 물과 증기(스팀)를 토출시켜줌으로써 에너지의 효율(COP)을 극대화시키는 원리다. <'플라즈마_융융로'의 실제 모습> ◆ 초고온 열(熱)에너지를 얻는 ‘플라즈마 수소분열융합과정’ 플라즈마의 기본원리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인 에너지질량등가공식(E=mc²)의 바탕에서 출발한 것이다. 반면에 이런 플라즈마 기본원리와는 대조적으로 핵분열반응을 이용한 것이 바로 원자력발전이라 이해하면 된다. 원자의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원자의 내부에는 핵(核)이 있고, 그 핵의 내부에는 중성자와 양성자라고 하는 아주 작은 입자가 있다. 이런 중성자와 양성자 중에서 양성자의 수가 원자의 종류를 결정하게 된다. 결국 양성자가 1개가 있으면 수소로 분류되고, 2개가 있으면 헬륨으로 분류가 된다.그런데 핵(核)융합이 일어나면 중성자와 양성자가 서로 합쳐져 융합이 되면서 또 다른 새로운 원자의 핵을 구성하게 된다. 만약 이때에 양성자가 1개인 수소가 합쳐져 융합하게 되면 1개의 헬륨이 생겨나게 된다. <플라즈마보일러 온수탱크> ◆ ‘플라즈마 수소분열융합 보일러’는 폭발의 위험이 전혀 없다! 마치 1+1=2처럼 이러한 핵융합의 과정이 계속 진행이 되면 초고온의 아주 큰 에너지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초고온의 플라즈마가스를 생성해 낼 수가 있다. 바로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플라즈마 수소분열융합보일러’이다. 고압 진공상태의 초고온 플라즈마의 분열, 융합반응을 통해 생성된 중성자의 열(熱)에너지가 증기를 발생시키고, 플라즈마로 변한 중수소가 분열, 융합반응을 일으키면서 헬륨과 다량의 중성자가 발생되게 되는데, 이때에 방출되는 열(熱)에너지로 초고온을 얻는 방식이 바로 ‘플라즈마 수소분열융합보일러’가 채용하는 방식이다. 수소 1㎏은 35,000㎉의 에너지를 방출한다. 전기로 물(H₂O)에서 수소와 산소를 분리분열하고, 수소로 에너지를 얻기 위해 다시 결합융합을 시킨다. 수소와 산소가 물로, 물이 다시 수소와 산소로 그 형태를 바꿔 순환하는 형태로 그런 순환과정이 동작되기 위하여서는 외부에서 최소적정량의 물과 전기에너지가 유입되어야함을 그 전제조건으로 한다. 수소의 이런 분열과 융합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질량의 감소가 바로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방출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수소분열과 융합의 에너지’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플라즈마가스 생성의 원리를 이용하는 ‘플라즈마 수소분열융합보일러’는 임계점 이상(800~1,000℃)의 온도가 주어질 때에 발생되는 ‘플라즈마 상태의 높은 기체열에너지’를 이용하는 세계최초 ‘발명특허 제10-1288803호’의 난방장치 신기술(NET)이다. 이때에 동원되는 고도의 기술이 바로 ‘수소분열기술’과 ‘중수소융합기술’이다. 항간에 수소폭탄을 연상하는 사람들은 간혹 수소라는 용어가 들어가는 제품이기에 ‘플라즈마 수소분열융합보일러’가 폭발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경향들이 있다. 그러나 수소 중에서 폭발의 위험이 전혀 없고 가장 안전한 중수소를 활용하는 기술이기에 그런 걱정은 떨쳐버려도 된다. <플라즈마보일러 온수탱크> [도움말_(주)KSN에너지 노병한 대표이사]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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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에너지의 재발견] 2편- 플라즈마, 그 실체를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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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터디 임한규 대표의 저서 - 성적 향상 필독서] '공부방 꾸미기 달인 프로젝트'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임한규 대표의 저서 '공부방 꾸미기 달인 프로젝트' 책상 위치만 바꿔도 내 아이가 달라진다?이제 내 아이 공부방은 내가 꾸민다! <공부방 꾸미기 달인 프로젝트>는 학부모님과 학생이 가정에서 손쉽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공부방 꾸미기 노하우와 그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한 책이다. 국내 1호, 공부방 꾸미기 전문 컨설팅 업체인 <웰스터디> 임한규 대표의 현장 노하우와 현직 초등 교사인 정윤호 선생님의 연구 성과가 어우러져 누구나 간편하게 최적의 공부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임한규학습자의 특성과 심리상태를 반영한 맞춤식 공부환경 조성으로 학부모들과 전문가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자기 주도학습 능력을 높여주는 학습코칭 지도사 및 긍정심리 전문 강연자로도 활동 중이다. 올바른 교육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동아일보 ‘Power Korea 인물’, 2013년 교육연합신문 ‘미래창조 신지식인’, 2012년 한국일보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공부환경 컨설턴트’라는 새로운 직업군을 개척하고 공부방 꾸미기 전문 컨설팅 업체인 웰스터디를 설립했으며, 머니투데이 등의 방송을 통해 과학적인 공부방 꾸미기 노하우를 전달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정윤호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하고 e러닝 학습환경과 스마트 교육시대에 적합한 학습자 중심 교육 모델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현재 인천 은지초등학교에서 초등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영재학급 운영, 과학교과 연구회, STEAM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도하면서 수많은 교사, 학부모, 학생 연수를 통해 최고의 교수법과 학습자 중심의 자기 주도학습 환경 모델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소통하고 있다. <책소개>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고, 성적은 공부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맹모는 왜 세 번이나 이사를 했을까? 천재 소년 송유근군의 공부방은 왜 파란방이었을까? 여대생들은 왜 시끄러운 스타벅스에서 공부를 할까? 이런 의문들은 모두, ‘더 나은 공부환경을 찾기 위해서’라는 결론으로 귀결된다.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고, 내 아이의 성적 역시 결국에는 공부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그런데 우리는 정작 그토록 중요한 가정의 공부방 꾸미기를 소홀히 한 채 엉뚱한 공부 공간을 찾아 방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공부방 꾸미기 달인 프로젝트>는 학부모님과 학생이 가정에서 손쉽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공부방 꾸미기 노하우와 그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한 책이다. 국내 1호, 공부방 꾸미기 전문 컨설팅 업체인 <웰스터디> 임한규 대표의 현장 컨설팅 노하우와 현직 초등 교사인 정윤호 선생님의 연구 성과가 어우러진 <공부방 꾸미기 달인 프로젝트>는 누구나 간편하게 가정에서 최적의 공부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강남으로, 분당으로 떠나기 전 반드시 봐야 할 책우리 부모님들은 자녀 교육을 아이 자신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과 가문의 문제로 보고 성적 향상과 명문대 진학을 위해 많은 돈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방송이나 책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이들의 노하우를 시시콜콜 파헤치는가 하면, 비법 아닌 비법을 다룬 비과학적인 학습법에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주소이다.부모님들은 성적을 위해 아이를 좀 더 나은 학교로 전학시키거나 과외나 학원을 바꾸기 일쑤이다. 그러나 돈 안 들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성적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과학적인 공부방 꾸미기에 세심한 신경을 쓰는 학부모님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 동물이다. 그리고 자녀의 성적은 공부환경 즉, 공부방의 지배를 받는다.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부방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아무리 학교와 학원과 과외와 학습지를 바꾼다 해도 내 아이의 성품과 성적은 변하기 어렵다. 아이가 생각처럼 변하지 않는 것은 문제점이 아이뿐만 아니라 공부환경에 있기 때문이다. <공부방 꾸미기 달인 프로젝트>는 가정에서 누구나 손쉽게 최적의 공부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더 나은 공부환경을 위해 강남으로, 분당으로 무턱대로 이사를 가기 전에 반드시 일독을 권해드린다. <책 속으로>유리에 신체가 닿으면 해당 부위는 온도가 내려가지만 그 외 부위는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러한 온도 차이는 졸음을 유발한다. 또 유리는 조명을 반사하여 눈의 피로를 가속 및 가중시키고 시력저하를 일으킨다. 그러므로 책상 위 유리는 치우는 것이 공부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 (17p) 공부방 컨설팅 전문가는 아이의 공부방을 보면 부모님이 아이에게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를 단번에 직감할 수 있다. 교육에 깐깐하게 신경 쓰는 집안의 공부방은 책상의 위치, 벽지와 침대, 이불, 소품, 향기, 조명에까지 세심한 부모의 손길이 느껴진다. 그러나 내 아이를 우등생으로 만들기 위해 일부러 까칠한 성격을 연마할 필요는 전혀 없다. 하지만 아이를 사랑한다면 다른 것은 몰라도 공부방에 대해서만은 깐깐해질 필요가 있다. (49~50p) 그런데 과연 방의 위치에 따라 공부가 잘 되는 방이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공부가 안 되는 방이 있을까? 동양 철학에서는 우리가 머무는 공간에 여러 가지 기운(에너지)이 상존해 있다고 본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갑자기 알 수 없는 기운을 느끼기도 하고, 어떤 공간에 가면 포근함을 느끼게 된다. 또, 비슷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곳에서는 금방 피로가 몰려오고 오래 머물기 싫어지는 공간도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공부를 해야 하는 자녀가 있다면 집안의 공간 중에서 공부하기 가장 적합한 장소를 찾아주는 것이 급선무이다. (60p) 공부방을 어떻게 배치하고, 정리하고, 정돈하느냐에 따라 공부방을 사용하는 학생의 인생도 달라진다. 이때 공부방은 단순히 ‘나만의 공간’이라는 의미 이상의 깊은 의미를 가지게 된다. 공부방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향이나 삶의 태도도 달라진다. 그렇게 한 사람의 삶이 달라지면 그 주위 사람들과, 더 넓은 세상에 존재하는 더 많은 사람들의 삶도 함께 달라질 수 있다. (175p)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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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터디 임한규 대표의 저서 - 성적 향상 필독서] '공부방 꾸미기 달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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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에너지의 재발견]1편, 대정전(大停電)극복할 정책대안은 ‘플라즈마 보일러’
- [특집-에너지의 재발견] KSN에너지, 플라즈마 보일러로 ‘에너지혁명’ 시동걸다 에너지 문제가 심각하다. 올 여름만 해도 장마 끝에 찾아 온 폭염 속에서 연일 최고 기온을 갱신하며 전력경보가 20번을 넘었다. 정부가 에너지 문제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에너지수요관리 강화, 에너지 공급 안정, 신에너지 발굴, 지구온난화 억제 등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3편에 걸친 ‘에너지의 재발견 특집’을 기획 , (주)KSN에너지의 플라즈마 보일러를 집중 조명하여 에너지 관련 신기술에 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편집자 주> [1편-대정전(大停電)극복할 정책대안은 ‘플라즈마 보일러’] 모든 나라들이 에너지위기를 극복하기위한 정책들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온갖 아이디어들이 총동원되고 있는 때다. 해마다 거듭되는 한여름철의 폭서기 냉방전력수요와 한겨울철의 혹한기 난방전력수요를 감당하지 못해서 허둥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2012년도 1차 에너지 사용량을 보면 석탄이 1억2천8백만 톤, 석유가 8억2천7백만 배럴, 천연가스가 3천8백4십만 톤, 수력이 7,059GWh, 원자력이 150,328GWh, 신재생이 717만toe이다. 우리나라 2012년도 에너지 수입현황을 보자. 석탄이 1억2천6백만 톤, 석유가 12억5천3백만 배럴, 천연가스가 3천6백1십만 톤, 원자력연료가 74만8천 톤에 이른다.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전력수요량은 약 1억㎾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내 전체 발전소설비용량은 약 8,552만㎾에 불과하고, 2013년 8월 현재 총 발전생산량은 8,050만㎾에도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화력(유연탄/LNG/등)발전의 생산능력은 64.8%이나 실제로 발전기여율 비중은 69.5%에 이르러 과부하집중원인이 되고 있어 최대전력수요량이 일어나는 폭서기와 혹한기만 되면 항상 전력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는 처지다. 수입한 석탄(유연탄) 5,000톤을 땐 증기로 1일에 전력 50만㎾을 생산할 수 있고, 이는 1일 1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생산량이다. 우리나라에는 원자력발전소가 총 23기가 있으나 고장으로 멈춰져 있는 곳들이 있어 늘 100%를 가동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 화력발전소가 총 290기(소규모 도서지역 발전기 제외)가 있으나, 그 중에 화력발전소 22기는 설계수명이 30년을 초과한 노후발전기들이기에 늘 문제를 앉고 있는데 이 부분이 무려 전력 11만6,100㎾(7.5%)를 차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더군다나 20년을 초과한 화력발전기와 원전발전기도 무려 93기에 이르고 있음이니 발전설비에 대한 일대 혁신적인 발상과 정부조치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수력발전, 풍력발전, 조력발전, 태양광발전 등은 국민의 혈세로 조성된 막대한 정부예산을 빨아들였으나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음이니 한심하다고 아니할 수가 없다. 그래서 정부는 한여름철의 폭서기 냉방전력수요와 한겨울철의 혹한기 난방전력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매년 대정전(大停電: Blackout)을 피하기 위해 동원하는 정책수단들이 고작 예비전력 유지 방안이니 아니면 수요조절을 위한 긴급대책 등을 내놓는 실정이다. 정부는 임시방편으로 민간자가발전기, 산업체수요조정, 절전규제, 전압조정, 공공기관(19,000곳)의 냉난방전면중단 등의 조치를 반복만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냉방기 공급현황은 2012년 현재 약 2,000만대에 이른다. 또 난방기 공급현황은 검사기기대상기준으로 2012년 현재 약 4만1,000대(가정용개별난방기 제외)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발전부문보일러의 에너지사용량은 4,530만toe에 이르고, 비(非)발전부문(산업/건물)보일러의 에너지사용량도 2,823만toe에 이르러, 보일러부문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총합계가 7,353만toe에 이르고 있음이니 냉방기와 난방기인 보일러의 고효율신제품을 발굴하여 교체해 나가는 적극적인 에너지정책을 펴는 길만이 매년 거듭되는 에너지위기를 항구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우리나라는 제1차 에너지기본계획을 2008년에 확정했었고, 이어 2013년 현재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전해진다. 아울러 제6차 전력수급계획도 일부 수정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제1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 세운 내용에 보면 2024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1기를 추가로 건설해 원자력발전 비중을 현재30% 수준에서 2024년까지 59% 수준까지 상향할 예정이었지만 새 정부에서는 이를 대폭 수정해 축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발전연료를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전기료체계개선을 서둘러야 할 것이고, 용도별 전기요금제의 도입, 주택용 전기누진제의 개선,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물량의 상향방안, 에너지고효율(플라즈마)보일러의 적극 보급 등의 정책수립과 집행만이 에너지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더불어 ‘플라즈마 발전설비’의 신기술을 적극 반영해 발전설비의 에너지효율화도 동시에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원자력발전소 1기 건설에 소요되는 건설비 5조원, 계획한 원전11기를 건설하는 경우를 상정한다면 총 55조원의 정부예산이 절약될 것임은 물론, 노후화된 화력발전소의 발전기들을 에너지열효율이 최소3배~최대6배 이상에 이르는 ‘플라즈마 수소분열융합보일러’로 단계적인 교체를 해나간다면 에너지원 수입에 대한 수입대체효과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할 것이다. [도움글_(주)KSN에너지 노병한 대표이사]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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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에너지의 재발견]1편, 대정전(大停電)극복할 정책대안은 ‘플라즈마 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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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피플 특별 인터뷰] 끝나지 않은 열정의 삶! 허갑범 박사를 만나다
-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오미경 기자] 당뇨병 치료 위한 반세기 의료 인생,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열정을 만나다! 허갑범 허내과의원 원장 / 연세대 명예교수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잘 닦여진 길만 쉽게 따를 겁니까? 창의력을 기반으로 우리가 선도해 나가야지요.” 안타까움이 뒤섞인 따끔한 질책 속에는 일흔을 훌쩍 넘긴 지금도, 여전히 의학 발전에 대한 멈추지 않는 열정을 품고 있는 연륜 깊은 의료인의 간절함이 진하게 묻어났다. 그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치의를 지냈고, 모교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또한 역임하며 의사이자 의학자로서 모두가 주목하는 화려한 명성을 쌓은 인물이다. 그리고 정년퇴임을 한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진료실에서 환자를 만나고, 그 외의 시간엔 당뇨병관련 임상연구를 이어가며 국내 의학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당뇨병 치료의 권위자로 잘 알려진 연세대 명예교수 허갑범 박사(허내과의원 원장). 반세기에 가까운 의료 인생을 걷고도 적지 않은 나이에 그가 이토록 쉼 없이 내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간인물 WEEKLY PEOPLE이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에 위치한 허 박사의 진료실에서 현재진행형인 그의 뜨거운 열정과 마주했다. <편집자 주> ‘대통령 주치의까지 지낸, 사회적으로 대단한 명성을 쌓은 의료인’이라 했을 때 으레 생각하듯 다소 차갑고 권위적일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오전 진료가 끝나고 짬을 낸 허갑범 박사의 진료실에 들어서자 그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음을 알 수 있었다.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예를 다해 반갑게 취재진을 맞이하는 그의 첫 인상은 권위와는 담 쌓은 수수한 모습이었고, 환자가 선물했다는 익살스런 모습의 자신의 캐리커처 액자가 걸린 아래로 여기 저기 쌓아 둔 책과 자료들이 가득한 진료실 안의 풍경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소박하고 정겨운 느낌마저 들게 했다. 한국 당뇨병 역사의 산증인 허갑범 박사, ‘환자별 맞춤 치료’ 정립하다 그가 머무는 공간의 인상만큼이나 허 박사가 당뇨병 치료에 열정을 바쳐온 지난 시간들 역시 우직함 그 자체다. 사실 허 박사가 전공분야로 몸 담아온 내분비학은 그가 연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기 전인 70년대 제대 후, 당시만 해도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였다. 큰 외상이나 중병이 아니면 병원을 찾지 않았던 어려운 시대였던 탓에 환자의 수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허 박사는 당장 눈에 보이는 병은 아니라도 미래에 큰 위험이 있을 수 있는 병이라 생각하고, 과의 인기여부 보다는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하리란 남다른 각오로 내분비학을 선택했다. 그렇게 1970년부터 당뇨병 환자를 진료 해 온 허갑범 박사는 말 그대로 한국 당뇨병의 흐름을 직접 겪은 역사의 산증인이자 한국인이 서양인과 다른 당뇨병 유형과 특성을 지니고 있음에 근거해 ‘맞춤치료’를 강조해 온 장본인이다. 허 박사는 그 배경에 대해 묻자 숱하게 이야기 해왔을 법한데도 우선 병에 대한 개념부터 확고히 하자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당뇨병이란 것은 쉽게 말해 혈중 포도당 수치가 오르는 겁니다. 섭취된 음식이 포도당과 필수 영양소로 변하여 몸 속 곳곳에 쓰이는 데에는 췌장(이자)에서 생성되는 인슐린이란 호르몬이 필요한데, 정상인은 음식 섭취 후 혈당이 오르면 췌장에서 이를 감지하고 인슐린을 자동으로 분비해 혈액 속 포도당이 우리 몸 세포 속으로 흡수되어 혈당 농도가 정상으로 유지돼요. 그러나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분비가 저하되거나 분비되더라도 제 기능을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가 생겨 혈액 안의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못하고 혈당이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필요이상으로 높아지는 포도당은 소변으로 나오는데 이러한 병적 상태를 당뇨병이라 하죠.” 당뇨병은 보통 유전 및 환경적 요인으로 인슐린 분비가 적어 발생하는 1형 당뇨병과 성인이 된 후, 고열량의 식사(단 음식, 지방질, 술)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나면서 당수치가 올라가는, 가장 많은 환자 분포를 보이는 2형 당뇨병이 있는데 허갑범 박사는 특히 우리나라에 서양과 달리 마른 당뇨병 환자인 1.5형(중간형)당뇨병 환자도 존재함을 밝힌 바 있다. 그래서 그는 치료에 있어서도 각 병형에 따른 방법을 추구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경제발전과 생활방식의 변화로 여러 형태의 당뇨병 환자가 있는데다 인슐린의 분비능도 서양인보다 낮아요. 무엇보다 당뇨병은 생활습관과 연결되는 병으로 환자들의 다양한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여 치료해야 하는 점이 있어 환자 중심의 전인적 맞춤치료를 해야 합니다.” 일찌감치 이것을 강조해 온 허갑범 박사는 2000년대 초에 인슐린의 분비와 기능에 따른 당뇨병 맞춤치료로 ‘2형 당뇨병 표준치료 지침’을 마련하여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것은 단순히 혈당이 기준이 아닌, 그 원인으로 췌장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 지는지, 만들어진 인슐린은 제대로 작용을 하는지를 평가하는 인슐린 분비능과 인슐린 저항성의 두 가지 기능검사를 통한 치료방법으로 한국인 당뇨병 환자의 발병 특성에 맞춘 진보된 치료로 평가받았다. 허 박사는 이렇듯 정년 뒤 개원 이후, 10여 년의 시간 동안에도 끊임없이 연구에 몰입, 여러 동료교수들의 도움으로 국내외에 20여 편의 임상연구 논문을 게재하는 등 당뇨병 치료 발전에 꾸준한 귀감이 되고 있다. 대사증후군을 중심으로 한 만성질환을 예방하자 한편, 허갑범 박사는 당뇨병과 긴밀하게 연관되는 대사증후군의 예방 및 관리가 당뇨병의 치료 이상으로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당뇨병 치료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단지 혈당을 낮추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환자로 하여금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지요. 그렇다면 당뇨환자의 오랜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당뇨병과 함께 인슐린 저항성을 병의 뿌리로 하는 고혈압, 고지혈증을 공유하고 이들로 인해 뇌동맥과 관상동맥경화증 등의 만성 합병증(대사증후군)으로 가지 않도록 예방 관리 하는 것입니다.” 대사증후군이란 과음, 과식, 운동부족에 따른 비만,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생활습관병을 과거와 같이 개별 질환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뿌리에서 나오는 공통된 질환으로 묶어 지칭하는 것으로, 그 뿌리의 실체는 당뇨병과 같은 인슐린 저항성에 있다. 허 박사는 “특히 복부비만이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기 쉬운 상태를 만드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며 국내에 대사증후군을 앓는 이들이 약 800만 명 정도 되는데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음을 지적했다. 그래서 그는 “대사증후군의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복부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을 완화시키도록 식이요법과 운동 등을 적절히 병행하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자신 또한 일반인들에게 대사증후군을 널리 알리고, 예방과 조기 관리를 독려하고자 만든 한국대사증후군포럼 활동도 적극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 의학교육,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모방과 추종에서 벗어나 창조·선도형 의학교육 지향해야 허 박사가 당뇨 치료에 대한 몰입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의학교육의 방향이다. 그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던 데는 1994년부터 96년까지 연세대 의대 학장을 역임했던 일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고, 허 박사는 2001년~2002년에 교육부가 추진하는 의학전문대학원추진위원회의 위원장으로도 활동하였다. “지금까지의 한국 의학 교육을 보면 ‘의료는 있으나 의학은 없다’는 표현이 떠오릅니다. 즉, 아직도 산업화 시대에 적합했던 질병의 치료에 치중해 ‘훌륭한 의사 양성’만을 목표로 하는 틀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지 못하단 말입니다. 그러나 21C 지식정보화 시대에는 달라야 해요. ‘삶의 질’이 중요해진 시대에 맞춰 질병의 치료와 예방만이 아닌,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건강증진과 노화방지의 개념이 도입되어야 하고, 의생명과학이 모든 과학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학발전을 선도할 전문 의료인 외에도 젊은 기초 의과학자 및 다양한 의학 관련 전문분야 지도자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허 박사는 “수입과 모방에 의존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선도형 의학교육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거듭 되새기며, 이를 위해 의과대학 학생 선발기준과 교육과정부터 다양한 지식을 갖춘 창의적인 의사를 배출할 수 있는 연구중심의 대학으로 개혁해야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는 연구중심의 병원이 활성화되는데 기여하게 되고, 이것이 곧 한국의료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게 하는 기틀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의과대 교육은 선발부터 다양한 학부 전공자를 뽑아 이를 의학적 지식과 연계시킴으로써 의사가 연구하고 생각하는 스펙트럼을 다양화할 수 있게 해왔습니다. 제가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을 추진했던 것도 이 점에 근거했어요. 특히 의전원 정원의 5~10%정도를 MD-phD(의학-이학 박사과정) 프로그램을 밟도록 하여 기초의과학 임상의학분야의 인재 육성에 국가 차원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는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10개의 연구중심 병원 선정 내용에 있어서도 연구중심 대학의 활성화를 위해 젊은 기초 및 임상 연구자들에게 충분한 재정적 지원(BK 21 Plus)과 군 특례 등의 혜택 마련이 되어야함을 설명하며, 국가적 차원의 노력에 의학계와 학생들의 동참도 뒤따라야함을 덧붙였다. “대형병원들은 외형적 규모 확장보다는 진료와 연구의 수준, 인재 양성을 통한 병원의 질적 성장을 이뤄야 하고, 우수한 자연과학 분야의 인재인 젊은 의사 지망생들은 단편적으로 보기 보단 좀 더 멀리 보는 안목으로 임상의사만이 아닌 다양한 길을 꿈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천 의료기술과 바이오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의 개발, 의료관광의 활성화 등 의료 분야의 선진 산업화 노력 또한 진정한 의미의 의학 강국이 되는 중요한 바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의료’만 있고 ‘의학’은 없는 한국 제대로 된 의학강국 되려면 임상의사 뿐 아니라 기초의과학자 양성에도 힘써야 허갑범 박사에게 있어 의료인으로 산다는 것이란 의사로서 실력과 권위를 인정받기까지 탄탄대로를 걸었을 것만 같은 허갑범 박사. 그러나 그는 일제 강점기 시대 경기도 안성의 가난한 농촌 마을에서 태어나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그리 유복하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회고했다. “너나 할 것 없이 다들 어려운 시대였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까지 이렇게 긴 의료 인생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혼자 잘나서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도움과, 과분하게 주어진 기회들 덕분인 것 같아요.” 의료계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데는 서슴없이 이야기 하던 그가 자기 자랑에는 영 재주가 없는 듯 굵직한 삶의 이력을 묻는 질문에 별다른 설명없이 그저 허허 웃어 보일 뿐이었다. 그런 그에게 잠시 숨도 고를 겸,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주치의 시절의 이야기를 묻자 그는 잊지 못할 영광된 기억이라며 간단히 말문을 열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후보시절부터 건강에 관한 말들에 많이 둘러 싸이셨죠. 그러나 대선 후보 시절, 몇 사람의 도움을 받아 제가 여러 가지 검사를 했을 때의 결과는 떠도는 말들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줬어요. 대사증후군 관리가 요구되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었으니까요. 난관을 겪고 대통령에 오르신 후, 저는 생각지 못하게 주치의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고, 가까이서 뵌 그 분은 모든 면에서 참 강인한 분이셨다고 생각됩니다.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주치의인 저의 말을 잘 따라 주셨고요.(웃음)” 어느 자리에 있건 의료인으로서 겸손한 자세로 환자를 대하고, 본분에 충실한 우직한 모습만을 보여 왔으리라 짐작되는 허 박사를 보며 ‘대통령 주치의’라는 타이틀이 아니고서 라도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었을 것이란 기자의 생각에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50년 가까운 긴 의학 여정을 풀어내는 동안 그의 마음엔 어떤 생각이 가장 크게 자리했을는지도 궁금해졌다. “의사란 것은 지식과 노하우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환자와의 스킨십이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라도 더 나누어 환자의 상태와 상황에 귀 기울임으로써 환자의 정확한 건강 정보를 알아내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해줘야 하지요. 특히나 당뇨병 치료는 치료과정의 특성상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장기전이라는 점에서 환자와 의사의 교감이나 소통에 의한 상호협력이 좋은 치료 성과를 만드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조용하지만 연륜 있는 그의 답변에는 경험의 깊이만큼이나 두터운 깊은 통찰이 담겨 있었다. 지금도 매일 신문 3-4개를 보며 최신 의학정보를 빼놓지 않고 체크한다는 허갑범 박사는 인터뷰 내내 빼곡하게 쌓인 진료실 안의 책장에서 필요한 서적이나 자료를 찾아와 하나씩 보여주고, 손으로 쓰고 그려가며 열성으로 취재진의 이야기에 대답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꿈을 키우기보다 정리할 단계라며 지금껏 해 온 일들을 잘 마무리 지을 것을 다짐했다. “세계적으로 당뇨병 치료의 흐름이 바뀌고, 그 동안 치료한 환자의 임상 데이터베이스는 계속 축적 되고 있기 때문에 종전의 연구를 이어 한 층 개선된 ‘한국인에 적합한 당뇨병맞춤치료’를 꼭 만들고자 해요. 또 임상연구 외에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을 통해 생활습관병의 예방 및 관리에도 앞장 서 조금이나마 더 국민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고 싶기도 하고요.” 이야기를 마친 그의 시선이 한 동안 진료실 창밖의 먼 산에 머물러 있었다. 그리고 그의 입가엔 옅은 미소가 번져갔다. 아마도 허 박사의 시선이 머문 곳에는 끝나지 않은 열정으로 가득한 그의 의료인생 2막이 펼쳐지고 있었으리라. profile.1957년 경복고등학교졸업1964년 연세의대 졸업1964~1969년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내과 전문의1969~1972년 육군 군의관(대위)1974년 의학박사 학위취득(연세대 대학원)1975~1976년 프랑스 몽뺄리에의대 당뇨병센터 연수1984~2002년 연세대 의대 교수1994~1996년 연세대 의대 학장1998~2002년 대통령 주치의2001~2002년 교육부 의학전문대학원 추진위원장2002~2003년 대통령 직속 의료발전위원회 위원2003년~ 연세대 명예교수, 허내과의원 원장 학회활동1992~1996년 대한당뇨병학회 회장1992~1994년 한국지질학회 회장1993~1994년 연세대 의대 교수평의회 의장1996~1998년 대한내분비학회 회장1998~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1998년 아세아-대양주 내분비학회 대회장1999~2003년 대한영양의학회 초대 회장1999~2003년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2000~2001년 대한동맥경화학회 회장2001~2004년 대한성인병예방협회 회장2003~2004년 대한임상노인의학회 회장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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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피플 특별 인터뷰] 끝나지 않은 열정의 삶! 허갑범 박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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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연세바른병원 신명주 원장 특별 인터뷰] 강단 있는 의사의 소신 있는 척추치료 이야기
- [주간인물 위클리피플=이선진 기자, 하여라 기자] 강단 있는 의사의 소신 있는 척추치료 이야기국내 최다 비수술 척추치료 성공 신화를 쓴 신명주 원장 신명주 강서연세바른병원 병원장 | 척추・관절 통증치료 전문의 “수술은 의사인 나도 싫다”라고 외치는 의사는 익숙지 않다. 더구나 ‘척추질환=수술’이라는 식이 성립되는 척추치료에서 이를 반대하는 척추 전문의는 낯설다 못해 어색하다. 여기 일반적인 통념을 따르지 않고 척추 환자 10명 중 9명을 비(非)수술로 치료하며, 신경외과 의사로는 가장 많은 ‘2만 례 이상의 척추 비수술 치료 성공’을 기록한 <강서연세바른병원>의 신명주 병원장이 있다. 신 원장이 처음 비수술 척추 치료법에 매진할 때, 주변 동료들은 그를 ‘이상한 놈’ 취급했다. 하지만 지금 그의 성공적인 치료 사례들이 쌓이면서 신 원장의 치료법을 배우기 위해서 동료 의사들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강서연세바른병원>을 찾는다. 반전 있는 신 원장의 의료 인생이야기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게 들리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주간인물은 <강서연세바른병원> 신명주 병원장을 ‘대한민국을 빛내는 미래창조 신지식인’으로 모시고, 비수술 척추 치료를 위해 뛰어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_취재 이선진, 하여라 기자 / 글 하여라 기자 척추수술 만능주의, 정답은 아니다 “척추질환 환자 중에서 꼭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5~10퍼센트 정도 밖에 안 됩니다.”<강서연세바른병원> 신명주 병원장은 척추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극히 적은 사례라고 단언한다. 최대한 비수술로 척추를 치료 하자는 것이 그의 절대적인 의료 신념이다. 척추질환에서 수술은 ‘필수’가 아니라 ‘최후의 선택’ 이라고 신 원장은 인터뷰 내내 강조했다. 신 원장의 시각에서 보면, 척추 수술은 최후의 보루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 척추 수술 비중은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척추 수술은 70퍼센트나 올라, 인구 10만 명당 수술 건수가 160건에 이른다. 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건평원’)이 내놓은 척추수술 분석을 살펴보면 시행된 척추 수술 중 15퍼센트는 과잉 수술로 판명됐다. 건평원 분석은 ‘척추치료에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는 신 원장의 견해와 일치한다. 신 원장은 수술 자체만으로 환자 신체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고, 재발 확률도 비수술 치료에 비해 높다는 걸 깨닫고 일찍이 비수술 척추치료법에 매달렸다. 신 원장은 내원 환자들 90퍼센트를 비수술로 치료하고 있다. “환자들이 전신마취를 하면 아무래도 예전보다 (몸이) 처지는 부분 있다. 게다가 수술을 하다보면 조직들을 필요 이상으로 건드리게 되어, 정상 조직에도 손상을 입힐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재발 발생 가능성이 높다. 마미증후군(디스크가 크게 돌출하여 대소변 조절도 어려운 질환)처럼 응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질환이 많이 심해져도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이미 수술하지 않고도 수많은 환자들이 척추 질환 통증에서 벗어났다.” 신 원장이 ‘강추’하는 비수술 치료법 4 가지 그렇다면 수술을 하지 않고, 도대체 어떻게 치료한다는 것일까. 기자 역시 일반인 입장에서 이 점이 제일 궁금했다. 신명주 원장은 2만 례 비수술 치료를 성공적으로 해오면서 얻은 대표적인 4가지 방법인 신경성형술,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 고주파수핵감압술, 디스크내플라즈마감압술을 쉽게 설명해 주었다. “이 대표적인 4가지 치료법은 ‘최적의 방법’과 ‘최소의 위험’을 결합한 것입니다”라고 언급하며 자신 있게 소개했다.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분, 또는 그 가족들은 신 원장이 설명하는 이 대목에 집중해야 한다. ♣신경성형술: 중추신경과 그 밖으로 빠져나오는 신경가지들에서 통증이 일어났을 때 카테터(가느다란 특수관)를 이용하여 통증 유발 물질들을 제거하고 염증 반응을 보이는 신경에 약제를 주입해 치료하는 방법. 방사선 영상장치를 척추 뼈 사이의 구멍을 통해 척추의 경막외강(척수가 들어있는 공간)에 지름 1mm, 길이 40~50cm 초소형 카테터를 삽입하여 통증 유발 부위에 정확하게 특수 약물을 주입하는 것이 시술 성공의 관건이다. 허리, 목 부위 척추질환에 효과적이다.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 꼬리뼈내시경레이저술이라고도 불리는 이 치료법은 꼬리뼈 부분을 국소 마취한 뒤,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꼬리뼈 구멍을 통해 지름 1mm 초소형 내시경과 특수 레이저가 달린 카테터를 삽입하는 시술법. 내시경을 통해 병의 상태를 확인하고 통증 부위에 직접 레이저를 쏘아 디스크 크기를 줄여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고 약물로 신경 염증과 인대의 붓기를 가라앉힌다. MRI로 보이지 않은 작은 병변까지 볼 수 있어 다른 신경 조직을 건드릴 위험이 매우 적다. 신경 주변 유착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대폭 낮춘다. ♣고주파수핵감압술: 디스크 내에서 움직임이 가능한 치료용 전극을 이용해 병의 부위를 정확히 찾아내고 그 부위에 선택적으로 고주파를 쏘아 병변을 태워 없애는 시술법. 국소 마취상태에서 3mm 정도의 구멍만 내고 치료하기에 외부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이 시술은 통증 유발 부위를 정확히 찾아야 효과가 있으며 의사의 풍부한 경험이 시술 성공의 가장 큰 열쇠이다. ♣디스크내플라즈마감압술: 1mm정도의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튀어나온 디스크 내부에 넣은 다음 고밀도 이온파장인 플라즈마 광을 발생 시켜서 고압 상태의 디스크 내부를 적정 압력으로 내려 눌렀던 신경을 풀어주고 통증을 없애는 시술법. 이 시술법은 디스크가 터져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환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비수술 치료법이 많지만, 지면 부족으로 다 옮길 수 없기에 신명주 원장이 직접 쓴 <나는 절대 척추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를 참고하기를 권한다. 비수술 치료법은 대부분 1시간 이내로 소요 시간이 적고, 절개 부위도 매우 적어 국소 마취를 한다. 시술 1~2시간 후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우리 병원 환자들은 오랫동안 입원하지 않아요. 거의 시술받고 1~2시간 회복실에 있다가 퇴원합니다. 지방에서 온 환자들이 매우 많은데, 그 분들만 하루정도 있다가 퇴원합니다. 수술은 장기간 회복이 필요한데, 비수술 치료법들은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니 직장에 다니느라 시간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합니다.” 무엇보다도 비수술 치료법들은 당뇨병, 고혈압, 노환 등의 이유로 수술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치료 희망을 안겨줘, 이중 고통을 겪는 환자들에게 더욱 환영받고 있다. 비수술 치료법 성공 관건은 의사의 노련함 비수술 척추치료가 수술보다 훨씬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의사들이 수술을 선호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첨단 의료기기의 기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것을 사용하는 의사의 경험과 실력이 밑바탕을 이루지 못하면 좋은 치료법도 소용없습니다.” 새로운 치료법들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모든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터득해 환자들에게 적용하기란 어렵다. 우선 새로운 치료법을 도전해 보는 도전 정신이 의사 개인적으로 필요하고, 두 번째로 의사가 새로운 치료법에 익숙해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익숙한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것을 선택하기란 의사는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어려운 법이다. 이런 시각에서 볼 때 신명주 원장은 도전정신이 강한 의사다. 신 원장이 비수술 치료법에 몰두하기 시작한 2003년만 해도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법에 관심 있는 의사들이 거의 없었다. 신 원장은 동료 의사들에게 이해를 받지 못해도 용감하게 외길을 선택했다. 남이 가지 않은 길에서 전문성을 키워, 척추질환 비수술 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설 수 있게 됐다. 이는 <강서연세바른병원>이 단시간안에 전국구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서연세바른병원>은 전국 최초로 보건복지부 비수술 척추진료 지정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신 원장의 노련함은 많은 환자를 시술한 경험에서 나온다. “많은 환자들을 접해보니 환자들이 진료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감이 와요. 딱 보면 현재 상태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알 수 있어요. 환자가 긍정적이어야 빨리 낫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환자들에게는 긍정성을 심어주기 위해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도 치료의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신 원장은 스스로 ‘반은 의사, 반은 심리 치료사’로 변했다고 말한다. 의사가 환자들을 잘 치료하는 것은 당연지사. 여기에 감동까지 환자들에게 줘야 하므로, 신 원장은 의료행위를 ‘종합예술’이라고 평한다. 「거제도에서 오셨던 이 씨 할머니는 성공적인 시술 후 본인과 비슷한 질환을 앓고 있는 섬의 이웃주민들을 모두 이끌고 오셔서 병원 식구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기도 했다. (나는 절대 척추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p.25 中) 」신 원장의 책에 써진 한 환자의 사례이다. 신 원장이 환자에게 좋은 치료와 감동까지 선사하지 않았다면 거제도에서 할머니가 동네 주민들을 데리고 서울까지 상경하지 않았을 터. 신 원장이 지금까지 보여준 것처럼, 앞으로 보여줄 치료 사례들도 기대된다.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묵묵히 비수술 척추치료법에서 더 많은 성과와 감동을 환자에게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Profile[학력]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수료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인턴 수료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및 영동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전문의[경력]현) 강서연세바른병원 병원장 / 척추・관절 통증치료 전문의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현) 척추경막외내시경, 신경성형술 국제교육 의사현) 중앙대학교 농구부 전담 주치의현) 매일경제 TV, 매일경제, MTV, 네이버 외 척추 자문의사2013년 4월 척추 경막외 신경성형술 20,000례 시술2013년 4월 경막외 내시경 신경성형술 10,000례 시술2013년 4월 고주파수핵감압술 5,000례 시술연세대학교 송자총장상 최우수상대한척추외과학회 정회원 (정형외과)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회원 (신경외과)대한보완의학회 IMS 인정의대한신경외과 종신회원[저서]2013년 8월 <나는 절대 척추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출간 ※ 본 기사는 전문미디어그룹인 위클리피플넷(주안미디어홀딩스)와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기획으로 제작된 정보콘텐츠이며 임의의 무단배포 및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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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연세바른병원 신명주 원장 특별 인터뷰] 강단 있는 의사의 소신 있는 척추치료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