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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초, 인천시립무용단 공연 관람하며 문화예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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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전정심)은 교내 강당에서 5, 6학년 학생들을 위한 인천시립무용단의 특별 공연을 1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춤 한자락으로, 한국 전통 무용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영종초등학교 학생 430여 명은 화려한 의상과 섬세한 몸짓, 그리고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한국 무용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꼈다. 특히, 역동적인 전통 무용 장면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고, 아름다운 독무에서는 숨을 죽이고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5학년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 무용 공연을 학교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움직임과 음악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영종초 전정심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립무용단의 수준 높은 공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인천시립무용단의 이번 학교 공연은 청소년들이 문화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예술적 경험을 통해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돼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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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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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삶터'서 목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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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4월 17일(목)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삶터공감, 역사문화탐구활동'을 통해 교실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역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초등 3학년 사회과 우리 고장 학습을 지원하는 '목포路(로) 돌아보는 목포愛(애) 한바퀴' 프로그램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안반도(목포, 무안, 신안)의 역사 문화를 탐구하는 '무안반도 역사문화탐구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교급 교육과정과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한 학교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목포路(로) 돌아보는 목포愛(애) 한바퀴' 프로그램은 초등 26교를, '무안반도 역사문화탐구활동' 프로그램은 학급 및 동아리 형태로 초등 1교, 중 5교가 선정돼 실행한다. 특히, 목포 지역의 역사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인 무안군과 신안군 지역 탐구활동을 지원해 무안반도의 역사·문화 연계성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확장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사업 활성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선정교 중 처음으로 역사문화 탐구활동을 시작한 목포청호초 김다은 교사는 “목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교실에서 학습한 후 학생들이 직접 케이블카를 타며 학습 내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코스를 선정했고, 지역 자원(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생활도자박물관)을 활용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서 다양한 교과를 연계할 수 있는 체험학습이었다.”라며 생활 속 역사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교실 속 역사 수업이 학생 생활 공간과 연계되었을 때의 효과와 공감도가 매우 높다”라며, “목포 관내 학생들의 효율적 지역사 교육을 넘어서서 무안반도 역사문화탐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 학교를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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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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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장애인의 날 맞아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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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5일(화)부터 24일(목)까지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야, 손잡고 함께 가자’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여명학교, 순천선혜학교, 광양햇살학교, 나주이화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과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전에는 마술, 텅드럼, 쿠킹클레이, 다육화분 만들기, 창작공예, 토탈공예 등 8가지의 선택형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있으며, 오후에는 ‘꽃을 보듯 너를 봄!’ 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치유와 사회성 발달, 자아 존중감 향상 등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가져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양햇살학교 옥윤옥 교장은 “아이들이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광일 관장은 “문화예술체험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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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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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즐기는 청와대… 5월 밤 ‘청와대 밤마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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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청와대재단은 오는 5월 1일(목)부터 6일(화)까지 야간 개방 행사 ‘청와대 밤마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야간 개방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이번 야간 개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람객이 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청와대의 낭만적인 야경을 온전히 만끽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월)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이 풍성하게 마련된 ‘청와대 어린이 세상’이 열린다.
‘청와대 밤마실’은 청와대가 자아내는 품격 있는 아름다움 위에 감각적인 빛을 더한 청와대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5월 황금연휴(5.1.~6.)에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와대 밤마실’ 기간 청와대 본관은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한 조명으로 수놓는 ‘청와단청’으로 화려하게 변신하고, 움직임에 따라 조명이 다채롭게 반응하는 ‘빛의 길’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흥미를 안긴다. 또한, 숲속을 거니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빛의 숲’, 고즈넉한 관저 정원을 배경으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빛의 정원’ 등 청와대 곳곳이 빛의 예술로 새롭게 채워진다.
특히, 옛 본관 터 앞에서는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청와대 밤마실 뮤직 콘서트’가 열려 재즈, 국악,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깊어져 가는 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입장은 1일 2회차(오후 7시·8시)로 나뉘어 하루 최대 4000명까지 관람 가능하다.
이번 야간 개방은 4월 17일(목) 오후 2시부터 청와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아울러 5월 5일(월) 어린이날에는 ‘청와대 어린이 세상’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세종대왕 탄신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한글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전하는 EBS 어린이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쌍둥이 자매 ‘훈민’과 ‘정음’이가 한글용사 ‘아이야’의 도움으로 한글을 익혀가는 따뜻한 이야기로 구성돼 있으며, 청와대 헬기장에서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해설 프로그램 ‘봄빛 청와대, 꿈꾸는 역사 놀이터’를 운영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통해 청와대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봄빛 청와대, 꿈꾸는 역사 놀이터’는 5월 5일(월)과 6일(화) 이틀간 오전 10시 및 오후 2시에 운영한다. 또, 5월 3일(토)~6일(화) 4일간 청와대에서 열린 역대 어린이날 행사의 현장을 담아낸 시·청각 영상이 홍보관 미디어실에서 상시 상영되고, 어린이용 청와대 관람지도가 정문 및 홍보관 안내소, 여민관 휴게실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와대 팝업 북아트’, ‘청와대 부채 만들기’, ‘아이야 놀자 뷰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체험 부스는 행사 당일 현장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 및 참여 인원은 청와대 누리집(www.opencheongwadae.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청와대재단은 ‘청와대 밤마실’은 국민 누구나 고요하고 아름다운 청와대의 밤을 색다르게 누릴 특별한 기회라며, 어린이날 문화행사까지 더해져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청와대만의 문화 축제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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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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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여중, 대구경북 영어마을 글로벌 리더십 영어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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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여자중학교(교장 홍용암)는 지난 4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4박 5일간, 1학년 학생 60명이 경상북도 칠곡군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글로벌 리더십 영어캠프’ 를 가졌다. 이 캠프는 영어 몰입(Immersion) 환경 속에서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 역량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교육지원청에서 2024년 대구경북영어마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했다. 특히 2024년에는 강진군 내 작은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던 것을 기반으로, 2025년에는 강진군 전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됐다.
또한 본 캠프는 강진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 특구 정책 중 ‘글로컬 교육’ 영역의 지원 예산을 활용하여 운영되었으며, 지역 간 교육 자원 연계를 통한 교육 불균형 해소와 미래형 인재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가한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영어 수업과 직업 체험 활동을 영어로 진행했다. 번역사, 환경운동가, 프로게이머 등 실제 직업 세계를 영어로 접하면서 영어에 대한 실용성과 흥미를 동시에 키울 수 있었다. 또한 미국, 프랑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주제로 한 활동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기르는 경험도 함께했다.
참여 학생 B양은 “영어로 말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고 낯설었지만,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게 되었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지도 교사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주도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번 대구경북 영어마을 글로벌 리더십 영어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방의 교육 여건 속에서도 세계를 향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로 남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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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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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명중, 軍분야 진로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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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청명중학교(교장 권현수)는 지난 4월 14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 분야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군 관련 직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 선택의 가능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진로직업 교육기부자인 육군본부 모집홍보관들이 ‘Army is Ami’를 주제로 진행했다. 장교·부사관의 역할, 복무 과정, 사관학교 진학 방법, 군무원 진출 경로 등 다양한 진로 정보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며, 실제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감 있는 이야기는 학생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특강에 참여한 1학년 김민지 학생은 “군인이라는 직업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진로로서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이해솔 학생은 “장교나 부사관이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진로 계획에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청명중 권현수 교장은 “학생들이 군이라는 특수 분야를 접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항공사 기장 특강 등도 계획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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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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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목상고, 사이언스 로드 과학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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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형 과학중점학교인 목상고등학교(교장 최해룡)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 주도의 과학 체험 행사인 ‘목상 사이언스 로드’를 지난 지난 4월 16일(수) 성황리에 개최했다.
목상고는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천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사이언스 로드’는 수학·정보·과학동아리 연합회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과학의 날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과학으로 가는 여정’을 주제로, 학생들이 탐험대가 돼 학교 내 여러 미션 존을 순회하며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수학·정보·과학 동아리 연합회 2학년 학생들이 10개의 미션 존을 주관하고 1, 2학년 학생들이 20개의 팀을 구성해 미션 존에서 다른 팀과 대결하며 흥미를 높였다. 탐험대들은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고 과학의 여정 속에서 과학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과학중점부 김한도 교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부스를 관람하거나 설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며 직접 참여자와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며, "특히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일반적인 과학 행사의 수동적 참여와는 달랐고, 과학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목상고는 과학·수학 교사들의 집단 지성으로 융합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첨단 센서에 기반한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하여 미래형 과학 교육 기반을 완성했다. 오는 5월에는 전남과학축전에 출전하고 7월에는 지역 연계 교육기부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과학중점학교 모델로 성장해가고 있다.
최해룡 교장은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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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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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동초, ‘창의·융합 축제’로 미래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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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젝재근 기자]
담양동초등학교(교장 박미영)는 4월 18일(금) 담양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5. 창의 융합의 날’을 열어 학생들의 창의성 계발과 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생태환경 감수성과 문화적 다양성 이해를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부스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창의 부스’, ‘다양한 주제를 해결하는 융합 부스’, ‘미래를 생각하는 생태와 다문화 부스’로 구성됐다. AI 코딩, 미술과 과학을 융합한 만들기 체험, 친환경 놀이 활동, 장애 이해 체험, 다문화 전통 의상 입어보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학년 한 학생은 “여러 나라의 옷을 입어보고 문화를 체험한 게 색달랐다”며 “장애 이해 관련 부스에서 휠체어를 타보고 통합학급 친구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모든 체험 부스는 학년 수준에 맞게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기며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교는 앞으로 창의융합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더욱 내실화할 예정이다. 생태, 환경,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에 기반한 융합 활동을 연중 운영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감수성을 고루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영 교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었다”며 “창의·융합의 날을 계기로 학생들의 창의성 계발은 물론 다양성 이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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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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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눔공동체학교, 로지스올 ‘피땀눈물’과 함께 가꾸는 교육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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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나눔공동체학교가 동작구 사당동에 새롭게 정착한 이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4월 17일 밝혔다.
최근 나눔공동체학교는 로지스올의 기업 나눔 동호회 ‘피땀눈물’과 함께 ‘2025 학교텃밭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자기주도적 삶의 태도를 키우는 교육의 장을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피땀눈물’을 통해 매달 약 15만 원 상당의 텃밭 관련 물품을 정기적으로 후원받으며 진행된다. 이동식 화분, 부직포 원형화분, 상토흙, 우드칩, 지주대 등 다양한 자재가 제공됐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급별 텃밭을 직접 설계하고 조성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열무, 토마토, 바질, 오크라, 컬리플라워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아이들은 흙을 통해 느끼는 배움과 책임감을 체험하고 있다.
나눔공동체학교는 ‘느린학습자’라 불리는 경계선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기관으로, 체험과 관계 중심의 배움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삶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우리를 응원하는 어른들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정서적인 지지까지 더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런 후원이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니라, 지역과 기업이 함께 손잡고 교육의 의미를 확장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과 연대하며 아이들에게 더 넓은 배움터를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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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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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장평초, ‘독서인문교육’ 학생이 작가가 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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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남 장흥 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4월 17일(목)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학년 학생이 직접 만든 그림책 ‘알알이 마을’을 주제로 한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또래와의 문학적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장평초의 특색교육인 ‘독서인문교육’의 일환으로, 책을 읽고, 쓰고, 나누는 경험을 학생 중심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작가로 참여한 학생은 장평초 4학년으로, 3학년 시절 구상부터 그림, 글쓰기, 편집까지 스스로 완성한 그림책 ‘알알이 마을’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1~3학년 후배들이 참여해 큰 의미를 더했다. 작가는 책의 줄거리와 등장인물을 직접 소개하며 낭독을 진행했고,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왜 알알이 마을이라는 이름을 지었나요?”, “가장 어렵게 그린 그림은 어떤 건가요?” 등 후배들의 생생한 질문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는 간이 사인회가 열려, 후배들이 직접 받은 ‘작가 사인’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평초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년별 독서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사전 활동으로 ‘알알이 마을’ 독서시간과 활동지를 활용한 토의수업을 운영했고, 2025년에도 계속해서 그림책 주제와 연계한 글쓰기 활동,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 달걀 부화하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은 책을 매개로 한 공감, 표현, 창작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를 지도해 온 교사는 “작가로 성장한 학생과 후배들이 함께 나눈 이번 경험은 읽고 쓰는 힘뿐 아니라, 자신과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태도를 기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홍윤비 교장은 “우리 학교의 독서인문교육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후배들에게는 꿈을, 작가 학생에게는 성장을 안겨준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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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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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외국어고, 글로벌 시민의 길을 열다 – 캐나다 TWU 교수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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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외국어고등학교(교장 하순용)는 4월 11일(금) 유네스코학교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캐나다 Trinity Western University(TWU)의 교수진을 초청해 영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From Words to Worlds: Language Learning and Cross-Cultural Awareness'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언어 학습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문화 간 소통 역량을 키우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TWU의 Dr. Lara Ragpot(DEd.)와 Dr. Carolyn Kristjansson(PhD.)는 강연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 언어와 문화가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강연은 두 교수님의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설명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강의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Dr. Ragpot와 Dr. Kristjansson 교수는 언어 학습과 문화 간 이해라는 주제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전달하며, 학생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실시간 참여 플랫폼 'Mentimeter'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제출하고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활발한 소통과 참여가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졌고, 교수들은 친절하고도 깊이 있는 답변으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전남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양나연 학생은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영어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며, "질문을 영어로 직접 해보는 것도 처음이라 떨렸지만, 제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남외국어고등학교 안수정 교사는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언어 학습의 새로운 의미와 글로벌 관점에서의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외국어고등학교는 유네스코학교로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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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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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송림초, ‘꽃길 따라 생태걷기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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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송림초등학교(교장 최재운)는 지난 4월 14일 4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지역 명소인 만석공원을 찾아 ‘꽃길 따라 생태걷기주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운영한 공동체 체험 활동으로, 자연을 매개로 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더불어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공원을 대표할 마스코트를 상상해 직접 그려보는 ‘마스코트 그리기’ 활동을 비롯해 돋보기를 이용한 자연 관찰, 굴절안경을 쓰고 걷는 색다른 시각 체험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활짝 핀 제비꽃, 민들레, 개나리, 벚꽃 등을 관찰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고, 친구들과 사진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봄날의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이랑 꽃을 관찰하고 예쁜 사진도 찍으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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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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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나주반남중, ‘영산포 문화탐방 프로젝트’로 지역과 함께하는 배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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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반남중학교(교장 이미향)는 지난 4월 4일(금), 전교생이 참여한 ‘영산포 문화탐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 활동이다.
탐방은 영산포의 다양한 문화와 장소를 중심으로이루어졌다. 첫 번째 코스는 만봉천 벚꽃길로,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방문한 영산강 등대는 국내 유일의 내륙 등대로, 영산포의 상징성과 독특한 역사적 배경을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은 영산포 홍어거리에서 지역의 대표 향토 음식인 홍어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홍어를 시식하며 전통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영산포 역사 갤러리에서는 영산포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며 지역의 변화와 정체성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했다.
특별한 만남도 있었다. ‘타오르는 강 문학관’에서는 영산포를 배경으로하는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의 작가이자 지역 문학의 거장인 문순태 작가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작가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학생들은 문학과 삶, 그리고 지역이 주는 영감에 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탐방의 마지막 코스는 영산포 철도공원이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시절 수탈의 아픈 역사가 서린 장소로, 학생들은 당시의 철도 유산을 돌아보며 근현대사의 단면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체험학습의 하이라이트로 레일바이크 체험이 진행되어, 교육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활동으로 마무리됐다.
이미향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을 몸소 느끼고 이해하며, 그 안에서 꿈을 키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나주반남중학교는 전교생 23명의 작은 학교이지만, ‘즐거운 배움으로 모두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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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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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점암초, '독서해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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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점암초등학교(교장 이효경)는 4월 12일(토)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4월 14일(월)부터 4월 18일(금)까지 1주일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해 '독서해봄' 행사를 운영했다. 본 행사는 참여형 활동(내 마음에 통했나봄, 비슷하게 찍었나 봄, 재미있게 놀았나 봄)과 '고구마구마' 그림책 작가인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했다.
참여형 활동에 행사에 참여한 김OO학생은 "독서해봄"행사에 참여하여 서로 인상깊었던 책에 대해 나누고, 책 안의 그림을 따라하는 사진도 찍어본 것이 정말 재미있었고, 특히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나눈 것이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4월 17일(목)에 진행한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평소 많이 접했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넓은 식견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잇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송OO학생은 "그림책을 그냥 읽을 때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많은 것을 알게되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효경 교장은 "앞으로도 점암초등학교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점암초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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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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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 수준별 메이커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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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4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산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2025년 수준별 메이커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중·고급 3단계로 나눠 운영한다. 초급은 기초적인 메이커 활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급은 학생 주도의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급 프로그램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직접 자신만의 작품을 설계하고 제작해본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의 수준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성취 경험을 쌓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메이커교육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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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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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봉강초, ‘텃밭’ 을 가꾸며 생태감수성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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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봉강초등학교(교장 조상석)는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봉강 텃밭가꾸기’를 계획하고, 그 시작으로 지난 4월 16일(수)~ 17일(목)에 함께 모종을 심었다.
학생들이 직접 1년동안 가꿀 텃밭을 구상하고, 회의를 통해 심고 싶은 작물을 골랐다. 행사가 끝난 후 학생자치위원회 문화환경부 위원장 전서우는 “처음에는 이 텃밭을 우리가 다 심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후배들과 함께 심고 보니 너무 뿌듯하고 앞으로 작물들이 어떻게 자랄지 너무 기대된다. 학년별로 다른 작물이어서 다른 학년 작물을 보는 것도 신기했다”고 말했다.
조상석 교장은 “텃밭은 아이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아이들이 직접 고른 작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도 함께 성장할거라 믿는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협동심, 근면성, 인내심 등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자연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텃밭 활동을 통해 우리 봉강초 학생들이 많이 성장하고 생태환경 보전의식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율과 배려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봉강초는 이번 텃밭에 모종심기를 시작으로 마을-학교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생태교육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텃밭을 잘 가꿀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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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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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전국체육대회 스포츠체험(만남)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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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이달부터 2025학년도 찾아가는 전국체육대회 스포츠 체험(만남) 교실을 운영한다고 4월 17일 밝혔다. 이는 올해 10월 예정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스포츠 체험 교실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희망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체육대회 종목(레슬링, 에어로빅, 조정, 체조, 육상, 하키, 롤러, 씨름, 양궁, 우슈, 농구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국체육대회에 내포된 교육적 가치 탐색과 학교 체육 프로그램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학생이 흥미를 가지고 학습하도록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및 수준별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하고, 존중과 배려의 인성교육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각 종목 전문강사가 대상 학교를 방문하여 체육 담당교사와 함께 협력 수업을 진행하고, 학교별 맞춤형 스포츠 체험 기회를 지원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2025학년도 찾아가는 전국체육대회 스포츠 체험(만남)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25년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붐업 조성과 학교 체육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 학교 체육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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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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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사문학초, 문학과 예술이 만나는 북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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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4월 18일(금), ‘문학+음악+무용’을 결합한 북콘서트를 열고, 학생들이 책을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조다빈 작가의 곡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동화 속 이야기들을 음악과 무용으로 표현해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예술융합형 독서 체험으로 꾸며졌다.
공연은 ‘바삭바삭 갈매기’, ‘엄마의 등 학교’, ‘알사탕’, ‘밴드 브레멘’ 등의 동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화 낭독에 어울리는 노래가 연주됐고, 이야기의 감정과 메시지를 표현하는 무용이 함께 어우러졌다. 학생들은 미덕 랩 표현, 감정 움직임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하며 문학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책과 인물에 대한 퀴즈, 책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독서의 의미를 스스로 정의해보는 기회도 마련됐다.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책 속 메시지에 몰입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가사문학초는 이번 북콘서트를 계기로 문학과 예술을 연결하는 융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작가와 협력해 학생 중심의 감성 교육을 실현하고, 독서활동의 다양성과 참여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책의 내용을 오감으로 느끼며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책과 예술이 만나 학생의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을 계속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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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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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원격화상수업 추진 “영호남 교육협력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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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두 지역의 12개 초등학교 학급을 1대 1로 매칭해, 약 1년 동안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30 원격화상수업’은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2030교실’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온라인을 통해 교실과 교실을 연결하고, 공간을 초월한 협력학습을 실현하는 미래형 수업 모델이다.
특히,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은 영호남 협력의 상징성과 함께, 지역과 학급의 특성을 반영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초등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올해는 전남과 경북의 초등학교 12개 학급이 1대 1로 매칭돼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공동수업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를 나누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교사들은 교육과정 기반의 공동 수업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한다. 이와 관련, 지난 17일(목)에는 ‘전남-경북 학급 간 원격화상수업 온라인 만남의 날’이 열려, 참여 교사들이 수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은 지역 매칭 학급의 수업 주제를 협의하는 실질적인 준비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는 2년간 전남-경북 간 공동수업을 운영한 순천북초 서우연 교사와 유림초 이정환 교사가 직접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통찰을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원격화상수업이 단순한 일회성 교류를 넘어 학생 주도적 학습과 교사 간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업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에듀테크 활용 수업과 실시간 협업, 결과 공유까지 미래형 교실의 실천사례로 주목된다.
향후 전남교육청은 오는 12월 ‘운영 결과 공유회’를 통해 원격화상수업의 사례를 분석하고, 2026년 1월에는 대면 협의회를 통해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교실’의 실천 사례로서 원격화상수업을 지역 간 교육협력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경북 학급 간 원격화상수업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전남과 경북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연결과 협력을 통해 상호 존중과 공감의 문화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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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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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진로진학지도 사각지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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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4월 18일(금) 나주빛가람호텔에서 ‘2025학년도 진로진학상담교과 미배치교 대상 진로교육·상담 역량강화 연수’를 열어 세심하고 든든한 학교 진로교육 지원 강화에 나섰다.
진로진학상담교과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진로진학지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진로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와 기간제교사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날 연수에 이어 오는 25일에는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동부권역 연수가 열린다.
연수는 ▲진로전담교사의 역할과 학교 진로교육 기획 ▲고교학점제와 선택형 교육과정에서 진로학업설계 지도법 ▲진로체험망 꿈길 시스템 사용 실습 ▲진로심리검사 도구 및 커리어넷 심리검사 해석 ▲진로수업 및 창체 진로활동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진로진학을 전공하지 않은 채 학교에서 진로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전담교사로서 알아야 할 필수적인 내용과 유용한 정보를 얻게 되어 학교 진로교육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 진로교육의 빈 틈이 생기지 않도록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며, “학생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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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