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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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십정초, “우리 마을, 우리가 소개해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십정초등학교(교장 신한수) 1, 2학년 교실에서 특별한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읽고, 걷고, 쓰는’ 읽걷쓰 활동을 통해 마을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마을의 다양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4월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강조하는 ‘읽걷쓰’를 바탕으로 마을과 교육을 연결한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 처음에 학생들은 마을과 관련된 그림책을 읽으며 ‘마을’이라는 공간에 대해 상상하고 의미를 확장했다. 이후 직접 마을을 걸으며 탐방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장소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했다. 탐방 도중에는 지역 내 위치한 동암지구대를 방문해 경찰관과의 만남도 가졌다. 학생들은 경찰의 역할에 대해 듣고, 실제 경찰차에 탑승해보는 체험을 하면서 마을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웃의 역할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의 질문 공세에 경찰관이 친절하게 답하며, 아이들과 지역사회의 연결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마을 탐방 후 교실에 돌아온 아이들은 ‘내가 소개하고 싶은 마을 공간’을 글로 작성했고, 글을 바탕으로 클레이를 활용해 공간을 직접 표현하는 활동까지 이어졌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쓰인 글과 정성껏 만든 클레이 작품 속에는 마을을 향한 애정과 관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신한수 교장은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교과에서 벗어나 삶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돼 매우 뜻깊은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지도한 2학년 안덕현 교사는 “아이들이 읽기, 걷기, 쓰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며, “마을이 곧 교실이 되고, 아이들의 삶이 곧 배움이 되는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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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 양주 신지초, 과학의 날 ‘반려식물 심기’ 활동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주 신지초등학교(교장 김수경)의 2학년 학생들은 4월 11일(금) 과학의 날을 맞이해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공중 부양 식물인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과 이를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깨끗한 공기를 위한 실천 방안을 2학년 통합 교과의 안전수업과 연계해 학습했다. 이어서 학생들은 자신만의 반려식물이 자랄 틀을 빨대로 만들고, 자신과 인연을 맺게 된 식물에 소중한 이름을 지어 이름표를 달아줬다. 또한, 2학년 수학 교과와 연계해 식물에 물을 주기 위한 물통과 분무기를 여러 가지 도형으로 꾸며보는 창의적인 활동도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자신만의 반려식물에 자신을 소개하고, 앞으로 반려식물을 어떻게 돌볼지 다짐하며 식물에 아름다운 말을 건넸다. 신지초등학교 김수경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심고 앞으로 1년 동안 꾸준하게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생태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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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 상상티(T)움' 연계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청소년 상상티(T)움' 연계협의회를 4월 10일(목) 개최했다. ‘청소년 상상티(T)움’은 부산지역 청소년수련시설 및 청소년지원센터에 조성된 공간으로, 청소년에게 건전한 놀터, 쉼터, 배움터의 역할을 수행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계협의회는 부산광역시와 청소년 상상티(T)움 운영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2025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년 청소년 상상티(T)움 운영기관은 다음과 같다.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 ▲기장군청소년수련관 ▲부산광역시금곡청소년수련관 ▲사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해운대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 ▲동래구 열린문화공간 온나 ▲부산광역시함지골청소년수련관 ▲사하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부산광역시금정청소년수련관 등 총 10개소이다. 청소년 상상티(T)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051-852-346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조경 센터장은 “부산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틔우게 해주는 공간인 청소년 상상티(T)움에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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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 한국외식과학고, 2025학년도 오감만족 작품전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교장 석용범)는 4월 11일(금) 나래관에서 ‘2025학년도 오감만족 작품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학생들의 실력을 선뵀다. 오감만족 작품전은 ‘오로지 감동을 만들기 위해 발(足)로 뛰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한국외식과학고 3학년 학생 2~4인이 한 팀을 이뤄 직접 선정한 다양한 테마를 음식으로 다채롭게 표현한 졸업 작품전이다. 이날 작품전에는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수현 양주시장, 김민호 경기도의회 의원, 김현수 양주시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카페베이커리관광과와 조리과학과 학생들은 3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다양한 음식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개성 있게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디지털 융합’을 부제로 삼아 전시에 혁신적인 접근법을 선뵀다. 학생들은 각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직접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관람객은 작품마다 새겨진 QR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심층적 이해가 가능해졌다. 또한, 이번 작품전에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학생 축하 공연 등이 새롭게 추가돼,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됐다. 석용범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작품을 만든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학생들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외식조리인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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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 인천 구월여중 진로검사 프로그램 운영…'나를 알고 미래를 그리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구월여자중학교(교장 조정은)는 지난 3월 28일(금), 1~3학년 25학급을 대상으로 진로검사 해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성향을 이해하고, 진로 및 학습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학년 다중지능검사, ▲2학년 자기조절학습검사, ▲3학년 진로탐색검사 결과 해석으로 구성됐으며, 인천시교육청 커리어코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해석과 활동 지도를 진행했다. 조정은 교장은 “단순 검사에 그치지 않고, 해석까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꿈을 설계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은 “자신을 더 잘 알게 됐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이 잡혔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교사들 역시 진로교육 효과를 높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구월여중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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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 인천구월초, 여자 핸드볼부 전국대회서 준우승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구월초등학교(교장 조수자) 운동부[핸드볼-여자]는 지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2025년 처음 개최된 '제3회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핸드볼대회'에서 준우승의 결과를 이뤄냈다. 예선리그에서 조 1위로 통과했고 준결승은 대회 개최지인 황지초교에게 다소 부담감과 긴장감을 갖고 경기를 했으나 학생선수들과 지도자와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경기를 준비해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12시 10분 생중계가 되는 일정으로 학교 점심시간이어서 조수자 교장을 비롯해 학생, 교직원들 그리고 학부모들도 함께 응원과 격려로 경기를 했지만 아쉽게도 준우승을 했다. 결승전에서 끝까지 열심히 경기에 임해 준 학생선수들과 지도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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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 양평 개군초,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공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개군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4월 11일 본교 어울림관에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 ‘NEW VISION CONCERT’를 개최했다. 특별히 근교에 있는 곡수초등학교와 원덕초등학교를 초청해 연합으로 개최함으로써 학생 및 교직원들 간의 소통과 통합의 장을 마련했다. ‘기적의 음악’,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극찬받고 있는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민간 실내관현악단이다. 이들은 찾아가는 음악회인 ‘NEW VISION CONCERT’를 통해 전국의 특수학교와 일반학교를 방문해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멋진 하모니로 연주를 펼치는 모습을 통해 내일을 향한 희망과 꿈, 용기와 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뮤지컬 및 애니메이션 OST 등 여러 장르의 곡을 마련해 다채로운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상재 오케스트라 단장의 재치 있고 친절한 곡 설명으로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다. 서현주 교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오케스트라의 음악회를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 주민에게 들려줄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 이 공연을 통해 장애에 관해 긍정적인 인식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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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 인천 자율형 공립고 2.0 협의체 워크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주최하고 강화고등학교가 주관한 '2025 인천 자율형 공립고 2.0 협의체 워크숍'이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천 강화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고등학교, 삼산고등학교, 부평고등학교, 강화여자고등학교 등 자율형 공립고 2.0 협의체 소속 학교 교원들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참여해, 새로운 교육 모델의 정착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기존 자율형 공립고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 경영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모델이다. 그 목표는 학교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일반고로 확산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강화고등학교는 '지자체·대학 기반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정 모델'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학교교육과정의 탄력적 운영으로 고시 외 과목 개발(총 21개 과목), 지역사회 연계 인턴십 및 멘토십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정주 여건 마련이라는 자율형 공립고 2.0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 워크숍은 지정학교 및 조건부 승인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중점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 첫날, 인천 경연초중학교 유상범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협의체 구성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각 학교별 우수 프로그램 발표와 예산 운영 기준 및 평가지표 컨설팅을 통해서 학교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협의체의 정기 운영 방안과 2025년도 인천 자율형 공립고 협의체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학교별 평가지표 공유 및 운영 예산을 점검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학교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유의미한 협력 기반이 구축됐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한 교사는 "각 학교의 우수사례를 직접 공유하며 운영 전략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교 간 협력으로 자율형 공립고2.0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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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 인천숭의초, 도성훈 교육감과 함께하는 '안전한 등굣길 교통지도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숭의초등학교(교장 고준명)에서는 지난 4월 3일 도성훈 인천교육감과 함께하는 '안전한 등굣길 교통지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숭의초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실시했으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지도 및 학교 주변 교통안전 문화 질서 확립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등굣길 통학 안전 캠페인 조끼를 착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밝은 미소와 따뜻한 인사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친근한 분위기로 학생의 안전한 등교를 도왔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의 교통안전 캐릭터인 ‘힘찬이’와 ‘자람이’는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끌어 캠페인의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미추홀구청(구청장 이영훈)을 비롯해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영신), 인천 남부 녹색어머니회, 인천숭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가 함께 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숭의초의 한 학부모는 “교육감이 현장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우리 숭의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캠페인 추진을 통해 학교 주변 차량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멈추는 배려 운전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 사회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더욱 더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중요한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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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 전북특별자치도, 생활지원사에 정서 회복부터 건강교육까지…쉼 선물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지난 4월 10일 돌봄 현장의 최일선을 지키는 생활지원사들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7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지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53개 수행기관에서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 회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문화예술 공연과 실무 중심 교육이 조화를 이뤘다. 특히 (사)T&B의 팝페라 공연은 현장의 감동을 자아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전북대학교병원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제공한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은 생활지원사들의 실무 능력 강화를 이끌었다. 한편, 전북의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도내 약 2500명의 생활지원사와 180여 명의 전담사회복지사가 3만 8천여 명의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안부확인, 안전점검, 사회참여활동, 자원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향후에도 생활지원사들의 전문성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복지지원을 강화하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령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생활 속에서 어르신의 곁을 지키는 생활지원사 여러분은 전북 돌봄의 핵심 자산”이라며,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이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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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 동두천 탑동초, 전교생이 함께한 ‘탑동 뮤직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동두천 탑동초등학교는 4월 1일과 3일 양일간,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탑·뮤·페(탑동 뮤직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다양한 오케스트라 악기를 체험하며 음악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선배와 후배가 한 팀을 이뤄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금관악기(호른, 트럼본, 트럼펫)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순차적으로 체험했으며, 각 악기 전공 강사들이 지도에 나서 4시간 동안 악기 사용법, 연주 자세, 기본 소리내기 등을 세심하게 지도했다. 학생들은 악기의 이름부터 기본적인 소리 내는 법까지 개별적으로 배우며 흥미롭게 참여했다. 금관악기 교실에서는 각 악기의 음색 차이를 직접 들어보며 비교했고, 드럼 교실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비트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져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1학년 한 학생은 자기 키만 한 트럼본을 들고 연주해보며 “재밌다”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올해 탑동초등학교는 IB후보학교로 지정돼 스스로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탑동 뮤직 페스티벌에서도 IB의 개념적 사고와 연결지어 활동소감을 정리함으로써 클래식 감성과 악기체험에 대한 평가를 내실 있게 진행했다. 탑동초는 오케스트라가 활성화된 학교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무료 악기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 1회 전체 오케스트라가 모여 정기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학습 악기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졸업 전까지 학생 1인당 최소 한 가지 악기를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매년 동두천시청과 교육청 등 다양한 공식 행사에서 식전 공연을 펼치며 노력의 결실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통해 음악적 역량은 물론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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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5-04-12
  • 인천작동초, 사제동행 체험형 스포츠클럽 축구 경기 관람 행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작동초등학교(교장 양동진) 6학년 학생 52명이 지난 3월 29일(토)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인천전용 축구경기장을 찾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경기가 있기 며칠 전 선생님과 학생들은 응원영상을 보내 사전 이벤트에 응모했었는데 선정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덕분에 경기가 시작되기 전, 일찍 도착한 학생들은 마케팅 팀의 안내를 받아 그라운드로 들어갔다.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입장하는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선수들에게 큰 응원을 보냈다. 그 순간은 정말 특별했다. 또한, 그라운드 한 가운데로 들어가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파검의 통천 세레머니를 학생들이 직접 연출하며 그라운드 위에서 두 번 다시는 없을 소중한 경험을 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학생들은 팀을 응원하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에 모두가 환호했고, 경기는 치열하게 진행됐다. 결국, 두 팀은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경기는 끝났지만, 학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더 감동스러웠던 점은 휴식시간에 작동초 학생이 사전에 응모했던 6학년 친구들에게 쓴 편지가 선정돼 전광판에 띄워졌고, 아나운서가 낭독해 주는 순간 모두가 환호했으며 너무 감동한 몇몇 학생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체험학습이 줄어드는 시기에 이런 멋진 축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학생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인천시교육청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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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 청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남일초) 개강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남일초등학교(교장 최남희)에서 2025학년도 청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강식이 지난 4월 5일(토) 백송홀에서 열렸다. 이번 개강식에 참여한 영재교육대상자 23명과 학부모 30명, 청주교육지원청 홍민혜 장학사, 영재 강사들은 앞으로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 운영을 통해 영재교육대상자들이 창의융합형 미래 리더로 성장하고 잠재력 있는 역량 계발의 기회로 남일초등학교 영재교육원 수업 활동을 기대했다. 남일초는 청주교육지원청 산하 영재교육원 중심학교로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 학습, 원리를 깊이 탐구하는 수업 활동, 영재 캠프, 체험학습 등 다양한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재교육대상자로 수학 및 과학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학생 5학년 15명, 6학년 10명을 선발했으며 4월부터 열정·도전·협력을 주제로 8명의 교사들과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이 실시된다. 청주교육지원청 홍민혜 장학사는 “학생들이 영재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의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 충청교육소식
    2025-04-12
  • 고려대 정보대학, AI·블록체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고려대학교 정보대학(학장 김정현)이 지난 3월 24일 ‘2025년 SW중심대학 AI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2025년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AI 및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굴하고,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록체인 부문은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가 토큰포스트(블록체인을 포함한 분산원장 관련 기술 및 정보 분야에 초점을 맞춘 뉴스 서비스)와 공동으로 주관한다. 또한 블록체인 부문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멕시 벤처스, LG CNS가 후원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I 부문의 경우 고려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하고, 코스콤, 김앤장 법률사무소, 토스가 후원한다. AI 부문은 전국 SW중심대학 소속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팀 구성 시 최소 1명 이상의 SW 전공 학부생을 포함해야 한다. 블록체인 부문은 대학(원) 생, 연구자 및 기업까지 폭넓게 참여 가능하며, 기업 참가팀은 팀 구성원 중 재학·휴학·졸업생이 최소 1명 이상 포함돼야 한다. 참가 접수는 3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고려대 정보대학, 고려대학교 SW중심 대학사업단, SW중심 대학협의회 홈페이지 및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 1차 서면 평가를 통해 부문별 상위 20개 팀을 선정한 뒤 5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발표 평가를 거쳐 부문별 상위 16개 팀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정현 학장은 "각국의 AI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 발표 등은 노동력에 대한 대체뿐 아니라, 단순한 사고를 필요로 하는 인간의 영역까지 컴퓨팅 기술이 대체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사회의 빠른 변화 속에서, 인간의 가치는 고도의 사고력을 통해 빛을 발할 것이므로 변화에 적응하고 다가온 미래 사회를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길러야 하는 교육은 인간 능력 계발의 핵심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사고력의 육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주최로 열리며, 다양한 후원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미래 기술 혁신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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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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