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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정하고 전문적인 性사안처리 위한 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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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전문적인 처리를 위해 성사안처리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4월 15일 밝혔다.
지원단은 변호사와 노무사 등 성사안처리 전문위원 57명과 조사 및 상담을 위한 성인권 시민조사관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8일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이들에 대한 위촉식관 함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지원단은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건 중 교직원이 연관된 성사안에 대한 조사 및 피해자 심리상담, 의료, 법률상담, 전문가 의견서 작성, 해당 학교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성사안처리 지원단이 학교 내 공정한 성사안 처리와 신속한 피해자 지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성인지감수성을 향상시켜 성희롱·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교육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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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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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대전세종적십자사에 영남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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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달 발생한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성금 734만 원을 전달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전TP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전세종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긴급구호 활동과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성금 전달에 앞서 진행된 환담에서 송하영 대전세종적십자사 회장은 “대전세종지사는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와 세탁 차량 등 이재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물품 부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대전TP 임직원의 마음이 담긴 성금이 주민들의 피해 복구와 일상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전TP는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TP는 매년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사랑나눔 자전거 기증, 무료급식소 자원봉사 및 기부 등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대전TP는 지역산업과 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성공 파트너로서,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 우주항공·ICT, 국방·로봇 등 미래 핵심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ESG) 이행과 윤리·인권경영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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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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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모리모델협회,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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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과 모리텍스 모리모델협회(대표 이원호)가 공익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4월 15일 오후 5시 30분 유엔 PEC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기획·실행하고, 공익 목적의 콘텐츠 제작, 교육과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고,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력 과제를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민교 모리텍스 모리모델협회 부산울산지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역 기반 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 공동 수행, ▲공익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워크숍·포럼 개최, ▲전문 인력 및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익을 위한 상생 모델의 좋은 출발점”이라며, “모리텍스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공동체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원호 모리텍스 모리모델협회 대표는 “모델은 더 이상 특정 분야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민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생활형 모델’, ‘시민참여형 모델’을 통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대를 열고자 한다”라며, “이번 UNPEC와의 협약을 계기로 모델 산업이 공익 활동에 기여하는 선도적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모델 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는 물론, 지역과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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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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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고, 경북 산불피해 지원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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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모금회)는 4월 14일 오후 대구여자고등학교(교장 박정미)로 부터 산불 피해 지원 성금 3백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학생 자치회 주관으로 진행한 ‘대구여고 플리마켓(벼룩시장)’을 통해 모금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함께 하면 희망이 됩니다! 산불 피해 및 소방관 지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4월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학교 내에서 운영됐다.
학생·학부모·교사 등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바탕으로 이뤄진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플리마켓 물품을 자유롭게 구입하고, 기부 형식으로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행사를 주도한 김영현 학생(3학년)은 “이웃을 돕겠다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지만,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의미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학생회와 함께 정기적인 플리마켓을 운영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미 교장은 “대구여고는 자치 역량이 뛰어난 학생들이 모인 학교이며, 이번 플리마켓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업뿐 아니라 나눔과 공헌을 실천하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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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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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림복지전문업협회,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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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산림복지전문업협회(협회장 정진화)는 지난 4월 11일 오전 11시 대전에서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와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민간 전문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 분야의 전문 인력과 서비스를 육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산림복지 이용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림복지 전문업체의 역량 강화 지원 ▲공동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산림복지 기반 조성 및 정책 협력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추진 등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산림복지전문업협회 정진화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복지 전문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질적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업체들이 중심이 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 이종현 회장도 “산림복지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이라며 협회와 함께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산림복지전문업협회는 산림복지 민간서비스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회원사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 전문인력 양성, 안전하고 품질 높은 복지 서비스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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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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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제2기 교육기자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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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미래교육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교육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의 소통 창구로 활약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월 12일 남부청사에서 ‘제2기 교육기자단 미래나래’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기자단 이름인 ‘미래나래’는 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교직원이 밝은 미래를 향해 날갯짓하며 세상과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학생기자단 150명, 교직원 통신원 100명 총 250명이 제2기 교육기자단으로 함께 한다.
‘학생의 눈, 교직원의 시선으로 경기교육을 알리다’라는 표어로 시작한 이날 발대식에는 교육기자단 219명과 학부모 188명이 참석했다. 축하공연, 교육감 영상 축사,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기자단 전문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교육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 소식 등을 알리고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경기교육 정책 ▲학교 소식 ▲지역 현장 ▲교육칼럼 등 다양한 형태의 기사를 작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대식 ▲현장취재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 ▲수료식 등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기자단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
교육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미래나래’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goe_press)에 게재한다. 또한, 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GO3’과 인스타그램에도 공유해 경기교육가족의 다양한 관점을 서로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기자단 전문교육, 현장취재에 대한 유관 부서와 기관 협조, 우수기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 우수 기자단 표창, 연말 교육기자단 10대 영상 뉴스 제작, 우수기사 모음집 발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영상 축사를 통해 “경기도교육청 교육기자단은 ‘정책의 수요자’이자 ‘소통과 공감의 메신저’”라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여러분이 바로 경기교육의 진정한 홍보대사”라며 “기자단의 기사 한 줄, 인터뷰 하나, 영상 한 편은 경기교육 정책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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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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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산불 피해 입은 의성군에 따뜻한 마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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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이 4월 15일(화)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을 찾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성군민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오랜 기간 영호남 교류를 이어온 곡성과 의성 간 우정을 기반으로,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의성군의 피해 상황을 접한 뒤, 직원과 교육가족의 마음을 모아 의성교육지원청을 통해 생필품과 위생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노명숙 곡성교육장과 곡성교육지원청 교직원 대표,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곡성과 의성이 수년간 이어온 교육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단순한 교육 교류를 넘어 재난 속에서 연대와 회복을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노명숙 교육장은 “의성의 안타까운 산불 피해 소식을 듣고 교육가족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영호남 교육협력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행동하는 따뜻한 연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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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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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서울학부모마음상담 프로그램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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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4월 14일 학부모의 다양한 상담 수요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학부모마음상담’ 프로그램을 새롭게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작년부터 ‘서울학부모마음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여러 고충을 함께 고민해 왔다.
2024년 ‘서울학부모상담’ 프로그램 운영 결과, 단계적 1대1 개별상담, 주제별 집단상담, 내밀한 고충에 대한 심층 상담, 겨울방학 기간 상담 등 다양한 학부모의 상담 수요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함을 인식했다.
이를 개선·보완하기 위해, 올해 운영되는 ‘서울학부모마음상담’ 프로그램은 △주제별 맞춤형 학부모 상담 확대 운영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상담소 △자녀 생애 주기와 학교 학사 운영을 고려한 촘촘한 상담 시스템 구축 △학부모지원센터의 축적된 상담 사례를 체계화한 상담 데이터베이스 제공으로 열린 상담 인프라 확보를 목표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학부모마음상담’ 프로그램을 재구조화해 전문상담사를 확충하고 내밀한 고충 해소를 위한 대면 상담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또한, 단절·중단 없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회계연도와 관계없이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주요 상담 사례를 모은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상담사 이야기 등을 모아 e-상담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서울학부모마음상담'은 4월 14일(월)부터 시작하고, 5월부터는 매월초 1~3일 서울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https://parents.se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상담소는 5월부터 대면상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부모의 다양한 상담수요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앞으로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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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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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청 ‘압해권역-목포백련초 공동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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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4월 15일(화)부터 6월말까지 압해권역 초등학교(압해초,압해동초,압해서초)와 목포백련초가 함께 해양·생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신안의 자연을 매개로 한 신안 섬지역학생과 목포 도시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해양과 생태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단순한 체험활동이 아닌 이론수업, 현장체험, 실습, 발표 등으로 구성된 통합형 수업으로 진행이 된다. 수업별 주제는 참여학교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데 압해초와 압해동초에서 각각2개, 압해서초에서 1개의 주제를 맡아 운영한다.
관련 프로그램은 압해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바다와 염전, 숲, 해양생물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원활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신안교육지원청은 차량, 운영물품, 강사들을 지원하며, 사전교육과 철저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학생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해양·생태공동교육과정은 무안반도 학생들이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해양에 대한 관심과 협업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무안반도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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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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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드론 스포츠의 미래 대전서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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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오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 등 대전 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에서 (주)드론디비젼과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드론 스포츠 체험장과 첨단 드론 기술을 선보인다.
㈜드론디비젼은 자체 개발한 드론 농구 경기 시스템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16일 오후부터 20일까지 공개 및 체험장을 운영한다.
드론 농구는 3대3 경기 방식으로 각 팀이 정해진 경기장 안에서 드론을 조종해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수행하며, 2분 3쿼터로 진행, 경기중 선수교체, 작전타임이 가능, 공격 시간은 농구와 동일하게 24초가 주어지며, 득점과 동시에 공격과 수비가 전환된다.
경기 규정 등 관련 자료는 홍보영상 페이지 (https://www.youtube.com/@wdsf9116)를 참고하면 된다. 이 드론 농구 경기는 2024년 제13회 로봇융합페스티벌에서 전국 대회를 개최했고, 대전 지역 대학교 리그전, 중학교 드론 캠프 등 다양한 국내 대회를 통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난 1월 9일 싱가포르에서 대학부 리그, 3월 20일 베트남 Gia Dinh 대학교에서 대학 리그전을 개최했고, 2월 27일에는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몽골, 인도 등 8개국이 참여한 드론 스포츠 글로벌 추진 선포식 및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주)드론디비젼의 대표이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회장인 우현호 대표는 "국내 다양한 드론 스포츠를 개발하고 해외에 보급하며, 전국 및 국제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드론디비젼은 드론 영상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플랫폼, 군사용 정찰 자산에서 수집된 영상 분석을 통해 피아 식별 시스템, 드론과 로봇을 이용한 방사능 측정 시스템 등 첨단 기술도 함께 선보인다.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과학축제',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 공연, 체험, 쉼터, 즐길거리와 먹거리 등 풍성한 콘텐츠를 통해 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다.
드론 스포츠와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학생들과 일반 관람객들에게 드론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scienceall.com/sciencefestival2025)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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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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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로초, 초등 SW역량 키우는 특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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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 광양마로초등학교(교장 곽희정)는 4월 초,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연계해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SW 코딩교육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전남지역 청소년의 소프트웨어(SW)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W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밍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4학년 5반 학생 19명을 시작으로 학급별로 순차 진행되며, 총 2일에 걸쳐 매일 3시간씩 진행됐다. 엔트리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알고리즘 이해, 논리적 사고력 향상, 실습 중심의 코딩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소속 강사진이 직접 맡았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직접 코딩을 해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쁨을 체험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까 너무 재밌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코딩 수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내가 만든 캐릭터가 화면에서 움직일 때 신기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양마로초는 이번 경험이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향후 다양한 진로 연계 교육과정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곽희정 교장은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코딩 교육을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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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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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관내 초등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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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4월 14일(월) 영등포50플러스센터(센터장 박철상)와 협력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를 2025년 영등포구 모든 초등학교 23교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협업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를 학교에 배치해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하고, 중장년 은퇴자들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처를 확대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대상학교 선정, 배치학교 관리, 활동가 교육 및 간담회를 운영하고, 영등포50플러스센터는 활동가 모집·선발·배치, 활동비 지급, 활동가 수시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9일(수)에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를 영등포구의 모든 초등학교 23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1명씩 배치해, 4월 14일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들의 학생 및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 학교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활동 내용 및 역할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활동가 역량 강화를 지원한 바 있다.
한미라 교육장은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협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함께 지원하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영등포50플러스센터가 협업해 학교에 배치된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들이 학생 지원에 적극 나서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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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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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용고, 2025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서 두각… 금·은메달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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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신자경)가 지난 7일(월)부터 시작한 2025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취업·창업·진학 명문고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헤어디자인 부문에서 이은서 학생이 금메달을, 서연재 학생이 은메달을 각각 수상했으며, 피부미용 부문에서는 류도연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남미용고등학교는 미용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극대화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진로지도는 졸업생들의 취업과 창업, 대학 진학에 큰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진의 헌신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용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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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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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테너 임형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음악영화 ‘마리아’ GV 참석 확정…조수미와 ‘바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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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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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과역초, 전교생이 함께한 '탄소중립 실천' 과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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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과역초등학교(교장, 박희순)가 지난 4월 14일(월) 교내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대체에너지 체험하기’를 주제로 과학의 날 행사를 열고, 전교생이 함께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과학 교육과 생태·환경 교육을 통합한 체험 중심 학습으로,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제고와 일상 속 실천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의 문을 연 건 6학년 학생들이었다. 이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직접 제작한 프레젠테이션과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학교 안팎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친구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자료를 만들고 연습을 거쳐 무대에 올랐다.
본 활동으로 이어진 체험 부스는 총 6개로 구성돼, 각 부스마다 6학년 학생들이 기획과 운영을 직접 맡았다. 부스는 태양 에너지를 활용한 오리로봇, 유니콘, 무당벌레 만들기부터 재활용 에너지를 이용한 바쓰밤, 젤리향초, 설거지바, 클렌징바 제작, 친환경 물주머니 ‘오호’ 만들기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유치원생부터 저학년 학생들까지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난이도와 흥미도를 조절했고, 운영 학생들은 실시간으로 설명과 도움을 주며 또래 학습의 모범을 보여줬다.
참여 학생들은 과학적 원리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특히 체험 부스마다 ‘왜 이 활동이 환경 보호와 연결되는지’를 설명하는 코너를 마련해,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과학적 사고력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과역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융합 교육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생 주도 생태교육, 세대 간 협력 학습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역량을 키워갈 계획이다.
박희순 교장은 “학생들이 이론으로만 접했던 환경 문제를 손으로 만들고 친구와 이야기하며 직접 경험해보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6학년 학생들이 동생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한 모습에서 생태 시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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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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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가족놀이체험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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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정재영)은 4월 14일(월) ‘2025 가족놀이체험’을 지난해보다 3배 증가한 연 23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놀이체험’은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12일 첫 체험을 시작한 ‘가족놀이체험’은 3세~5세 유아를 둔 50 가족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겼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무한상상놀이 ▲문화공연관람 ▲특별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3대 가족, 장애유아가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위한 맞춤형 체험도 마련돼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월 2회 운영되는 ‘가족놀이체험’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누리집(https://www.goe-aha.kr/)을 통해 가족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올해 가족놀이체험은 양적 확대뿐 아니라 내용에서도 한층 더 풍성해졌다”며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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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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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재정 여건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기초학력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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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기초학력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증액되었던 교육회복 특별교부금이 감액되면서, 재정의 공백이 학생들의 학습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전남처럼 읍면 단위 학교가 많은 지역은 공교육 의존도가 높아 기초학력 보장 정책이 더욱 중요하지만, 재정 여건 변화는 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2024년 대비 자체 예산 58억 원을 더 확보해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별교부금 감액이라는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교육재정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기초학력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특히 기초학력 예산을 단위사업별로 직접 배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기본운영비 항목으로 편성함으로써 학교 자율성과 실질적인 운영의 탄력성을 함께 높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기초학력 보장은 선택 아닌 ‘필수’ - 전남은 교육 여건상 사교육 접근성이 낮고 공교육 의존도가 매우 높다. 또한,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에서도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이 지속 발생하는 상황이다. 모든 학생 한 명 한 명을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맞춤형 개별화 교육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진단-지원-관리로 이어지는 학습 안전망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기초학력 보장을 전남 책임교육 실현의 출발점으로 보고, 예산 편성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교육청이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예산 구조도 바뀌었다. 전남교육청은 ▲ 기초학력향상학교 ▲ AI 맞춤형 온라인 콘텐츠 ▲ 학습종합클리닉센터 ▲ 책임학년 튜터링 등 주요 프로그램을 학교기본운영비로 반영해 단위학교의 자율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에는 기초학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학교가 예산 확보에 앞서 충분한 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학교는 자체 실태 분석을 바탕으로 여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고 있으며, 협력강사 채용, 심리·정서 지원, 진단·치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최초 ‘경계선 지능’ 학생 진단검사 확대 - 전라남도교육청은 자체 예산 13억 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경계선 지능 학생 대상 심층 진단검사를 도내 초등학교 1학년 전체로 확대했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진단과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확인한 데 따른 조치다. 앞으로는 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교 적응을 위한 전문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대학교와 협력해 난독 학생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치료 지원을 위한 ‘전남형 난독 치료 지원 모델’을 마련했다. 이 모델은 도내 19개 전문 치료기관과 8명의 찾아가는 치료 인력, 원격 치료 방식을 함께 운영하며, 난독 학생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올해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전액 삭감됨에 따라 본예산 및 1차 추경을 통해 7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3R′s(읽기·쓰기·셈하기)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과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재정립하여 보다 촘촘한 사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습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예방 중심의 접근으로, 전남교육청의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강한 실천 의지를 보여준다. 초등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가동’ - 올해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자율 학업성취도 평가를 기반으로 ‘전남특별 안전망’도 본격 운영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찾아가는 맞춤형 심층·통합 진단검사’를 진행해 원인을 분석하고, 2단계에서는 단위학교가 기초학력향상학교 및 전담교사를 활용해 정규 수업 시간 내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가 학생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재진단 결과에 따라 추가 지원 여부까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해 안전망을 강화한다. 향후 중위권 학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도 함께 추진해 학력 향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재정 상황은 어렵지만 기초학력보장은 전남교육청의 최우선 정책이므로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재정 구조를 재편하고 학교 중심의 자율성과 탄력성을 높여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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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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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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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진로진학상담센터가 124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5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 교육’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5일(화) 고흥 백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7일 영암 시종초등학교까지 사전 신청한 124개 학교의 6,956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진로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서 지역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안 하의중, 완도 청산중, 진도 장산초, 여수 거문초 등 도서 지역 학교에 선제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 교육은 도내 5개 지역(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 배치된 진로진학상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운영한다. 상담사는 개인의 흥미, 성격, 학습‧정서 관련 진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로 결정 지원과 학습 문제 진단 및 해결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같은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은 지난해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4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 교육’에는 총 130개교, 5,338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87%가 진로 및 학습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진로 교육은 도서 지역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교육 및 학습 코칭으로 운영된다”면서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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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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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역정주 인재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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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해 부산시, 분야별 협력기관, 기업체, 지역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4월 14일 오전 10시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지역정주 인재양성을 위한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부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화고 중심으로 부산시·분야별 협력기관·기업체·지역대학과 협력해 지역정주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에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교육청과 함께 협약 주체로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올해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에 참여하는 학교는 부산관광고, 부산진여자상업고, 부산해군과학기술고 3곳 이다.
학교별 협력기관으로 부산관광고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관광협회, 동서대학교 등 총 9개 기관, 부산진여자상업고는 ㈜BNK부산은행, 국립한국해양대 등 총 5개 기관, 부산해군과학기술고는 해군본부, 삼덕통상(주), 국립한국해양대 등 총 6개 기관이 있다. 협약형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은 협약 및 지역기업에 취업을 하거나 본인 희망에 따라 협약 지역대학에서 관련 분야의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도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은 우리 부산을 살리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및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키우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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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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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석곡초, 학생들의 도깨비마을 숲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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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 1학년 4명은 4월 15일(화)에 곡성군에 있는 도깨비마을로 '도깨비마을 숲 체험'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은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교과연계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도깨비마을의 풍부한 자연환경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느끼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숲속 보물찾기,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계절별 식물 관찰하기 등 교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체험형 학습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학년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자연의 변화와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맞춤형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도깨비마을의 다양한 식물과 곤충들을 관찰하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웠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마을교육과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워내는 협력의 모델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아이들이 자연과 마을 속에서 배움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양현 교장은 "숲은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교실이며, 한 그루의 나무에서도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숲에서 배우는 아이는 미래를 품는 아이'라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매우 뿌듯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도깨비마을 숲 체험은 지역으로의 배움 확장 및 자연 속 창의교육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마을배움터 교육과 교과연계 숲·생태교육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운영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석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마을 연계 교육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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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