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동초, ‘창의·융합 축제’로 미래교육 실현
창의·융합·생태·다문화 주제 체험 통해 학생 흥미와 적성 함께 길러
[교육연합신문=정젝재근 기자]
담양동초등학교(교장 박미영)는 4월 18일(금) 담양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5. 창의 융합의 날’을 열어 학생들의 창의성 계발과 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생태환경 감수성과 문화적 다양성 이해를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부스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창의 부스’, ‘다양한 주제를 해결하는 융합 부스’, ‘미래를 생각하는 생태와 다문화 부스’로 구성됐다. AI 코딩, 미술과 과학을 융합한 만들기 체험, 친환경 놀이 활동, 장애 이해 체험, 다문화 전통 의상 입어보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학년 한 학생은 “여러 나라의 옷을 입어보고 문화를 체험한 게 색달랐다”며 “장애 이해 관련 부스에서 휠체어를 타보고 통합학급 친구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모든 체험 부스는 학년 수준에 맞게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기며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교는 앞으로 창의융합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더욱 내실화할 예정이다. 생태, 환경,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에 기반한 융합 활동을 연중 운영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감수성을 고루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영 교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었다”며 “창의·융합의 날을 계기로 학생들의 창의성 계발은 물론 다양성 이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