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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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특수교육원,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한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3일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14-2동 현관에서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직원과 방문객들이 장애에 대해 공감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장애공감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장애인식 개선 체험 활동,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성과 홍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제2회 전국 장애공감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15점이 전시된다. 해당 공모전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1년 만에 응모작 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포용, 공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4월 17일(목)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명함 만들기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점자의 원리를 배우고 자신만의 점자 명함을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점자책, 큰 글자 자료 등 대체자료 전시와 소감문 작성 코너도 마련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특수학교 학교기업에서 장애학생들이 제작한 커피 드립백, 티백, 고구마 말랭이 등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학생의 사회참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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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꿈 키움 진로체험교실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찬중)은 지난 4월 15일(화) 고성중학교 외 5개 학교 학생 104명을 시작으로 자기주도적인 삶을 설계하는 '2025 꿈 키움 진로체험교실'을 총 23기로 운영하며, 약 240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한 진로 탐색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동아보건대학교와 협력해 스마트식량자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스마트식량자원은 곤충을 이용한 미래식량에 대해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식량자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OO중학교 2학년 김OO 학생은 “곤충을 이용해 빵과 쿠키를 만드는 것이 신기했고, 미래먹거리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반려동물미용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OO중학교 1학년 심OO 학생은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진로에 관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반려동물미용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찬중 원장은 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장소를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올해 새로 개설된 스마트식량자원, 반려동물행동교정사, 반려동물미용사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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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영암고, 공강시간 활용 인문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자율형 공립고2.0 영암고등학교(교장 박유인)는 학생들의 인문 소양 함양과 사고력 증진을 위해 공강시간을 활용한 ‘인문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재교육원 에듀톡(대표 기윤희)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전문 강사 6명이 각 반에 직접 방문해 2시간 동안 독서토론 수업을 실시한다. 1학기와 2학기 각각 7회씩 총 14시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4월 14일(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다양한 인문학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수업은 토의와 발표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는다. 박유인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공강시간을 교육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과 인문적 소양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재교육원 에듀톡은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독서토론 및 진로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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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서울교육청, 초등교원 ‘수업 성장 학기’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4월 14일(월) 2025학년도 상반기를 ‘초등 수업 성장 학기’로 정하고 서울 전체 초등교원 2만 8000여 명 대상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집중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히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를 돕고 탐구 질문과 함께하는 수업 설계 등 수업 및 평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11개 교육지원청에서는 새내기 교사와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슈머 과정의 성찰 프로젝트, 성장 멘토링, 전문가 시리즈 연수, 수업 컨설팅, 또래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실질적인 수업 역량 강화 및 동료 교사와의 협력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5월 21일(수)에는 ‘교사, 수업을 말하다. 수업으로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초등 신규 및 저경력 교사 약 100명이 참여하는 ‘수업識(식)탁’ 수업 성장 토크 콘서트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2024년 교육부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에 선정된 서울 초등 교사 8명이 참여해 후배 교사들과 소통하며 교실 수업 혁신 사례, 수업 전문가로서의 로드맵, 시대 변화에 따른 교사 마인드셋 등 다양한 주제로 릴레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동료 및 선·후배 교사들이 함께 수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수업‧평가 혁신의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상반기에는 수업 성장 학기를, 하반기에는 수업 나눔의 달을 정례화함으로써 서울초등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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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목포공고, 9년째 건축설계/CAD 직종 금은동 싹쓸이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조정하)는 4월 7일(월)부터 10일(금)까지 해남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 건축설계/CAD 직종에서 건축과 3학년 학생들이 금·은·동메달을 모두 휩쓸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는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능에 대한 실력을 겨루는 전통과 권위가 있는 대회로써, 이번 대회 건축설계/CAD 직종에서 모든 메달을 휩쓴 목포공업고는 2017년부터 9년 연속으로 금, 은, 동메달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목포공업고 김성호 선생님의 지도로 금메달(건축과 3학년 유준혁), 은메달(건축과 3학년 정진명), 동메달(건축과 3학년 김현빈), 장려(건축과 김성학)을 획득하였으며, 네 학생 모두 고도의 정밀도와 공간구성 능력, 창의적 설계를 바탕으로 경쟁자를 압도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유준혁학생은 정해진 시간 내에 복합 도면을 완성하는 뛰어난 집중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이 기대되고 있다. 건축설계/CAD 전공심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방과후와 주말, 방학을 이용하여 설계실습과 CAD 프로그램 심화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졸업생 멘토링, 지역사회 건축사의 실전 코칭이 더해지며 실력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활동들이 매년 새로운 학생들이 메달을 획득하는 결과를 얻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조정하 교장은 ‘우리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이번 쾌거는 지도교사의 열정, 학생들의 노력, 학교의 지원이 만들어 낸 우리 모두의 공이다.’ 라며 ‘우리 학생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상위입상을 할 수 있도록 훈련장비, 전문가 멘토링, 전담 지도교사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건축설계/CAD 분야를 포함한 기능 인재양성 기반을 마이스터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전남 직업교육의 위상을 거양하는 것은 물론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전통에 걸맞게 전국적인 직업계고 명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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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푸른나무재단, 틱톡과 손잡고 ‘청소년 온라인 안전’ 위한 본격 협력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은 4월 14일, 서울 서초동 본부에서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과 ‘청소년 온라인 안전 증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온라인 공간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푸른나무재단은 한국 최초로 전국 단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난 30년간 청소년 폭력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NGO다. 틱톡은 최근 숏폼 콘텐츠 이용률이 급증한 청소년층에서 활발히 이용되는 플랫폼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책임 있게 대응하고자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여성가족부(2025)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청소년의 숏폼 콘텐츠 이용률은 94.2%에 달한다.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디지털 의존성뿐 아니라 사이버폭력 피해 위험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푸른나무재단의 2024년 실태조사 결과, 학부모의 82.5%는 “사이버폭력에 대한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무 이행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같은 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디지털 환경에서의 청소년 보호 실태조사(2024)」 결과와도 일치한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8명(81.6%)이 ‘디지털 플랫폼 기업이 유해 콘텐츠 사전 차단과 피해자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공공과 민간 모두에서 플랫폼 기업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기업과 NGO가 공동의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에 양 기관은 기술과 정책, 그리고 청소년 참여 기반의 문화 영역에서 다음과 같은 공동 과제를 추진한다. 첫 번째로 유해 콘텐츠 대응 기술 공동 고도화다.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실태와 트렌드 분석, 피해 사례 기반의 전문 자문을 틱톡에 제공한다. 틱톡은 이를 기반으로 자사 플랫폼의 유해 콘텐츠 감지 및 차단 기술을 고도화하여, 보다 정밀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 핫라인 구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뢰 기반의 ‘청소년 안전 핫라인’을 공동 운영한다. 틱톡은 푸른나무재단과 연계, 청소년의 위기 상황에서 재단이 핫라인을 통해 긴급 개입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하며, 이는 단순 신고를 넘어 실질적 개입과 보호가 가능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세 번째는 청소년 참여 기반 디지털 시민 교육 및 캠페인 추진이다 푸른나무재단과 틱톡은 청소년이 주도하는 온라인 안전 캠페인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자율성과 책임을 갖춘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공익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민간과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 동등한 파트너로서 협력하여 청소년의 온라인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다. 단순 선언을 넘어 실행 기반의 전략적 협업 구조를 명시한 점에서 국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틱톡 루시 체스터튼(Lucy Chesterton) 아시아태평양 신뢰와안전팀 파트너십 총괄은 “기술의 빠른 변화만큼 청소년이 겪는 어려움도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며, “푸른나무재단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온라인 환경에서 청소년에게 어떤 잠재적 위험이 있을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일에 틱톡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은 “다년간 협업을 통해 체결된 올해의 공식 파트너십은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며,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두 기관의 만남이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며 “함께 빠른 시일 내 현시대에 필수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나무재단은 상담전화(1588-9128), 푸른코끼리 앱,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피해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긴급 상담 및 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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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해남제일중, 노란 추모 물결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16일(수)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해남제일중학교(교장 윤영구) 전교생이 마음을 모아 뜻깊은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회장 허정민)와 교사(미술교사 손유진)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것으로, 교내 현관에 ‘작은 배’와 함께 추모의 글을 전시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노란 리본이 바람에 흩날리는 그 자리엔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종이 배들과 함께 다음과 같은 메시지들이 담겨 있었다. “하늘에서는 따뜻하세요. 그곳은 늘 봄이길...”, “거친 물 위로 올라 온 세월호. 그리고 아직 그 침침한 바닷 속에 가려진 채로 남아 있는 그날의 진실들...”, “더 이상 아픔이 없을 학교를 위해 늘 당신들을 생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들은 배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으며, 단지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은 실천을 다짐했다. 학생회장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작지만, 진심은 결코 작지 않다는 걸 느꼈다”며 “매년 4월,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우리의 봄은 아직도 춥지만,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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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영암 미암초, 학산초, 구림초, 공동교육과정 '어울림 배움의 날' 첫 번째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미암초등학교 박영일 교장, 학산초등학교 정공순 교장, 구림초등학교 조춘해 교장은 학생들의 협력적 주도성 신장을 위해 2025학년도 공동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들 세 학교는 학년별 ‘어울림 프로젝트 수업’과 학년군별 ‘어울림 체육수업’, ‘어울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며 협력적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어울림 배움의 날 첫 시작으로 4월 14일(월), 5·6학년 학생들이 구림초등학교에 모여 ‘어울림 프로젝트 수업' 및 '어울림 체육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5학년 학생들은 「함께 Green 지구」라는 주제로 환경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주제를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함께 길러나가고자 한다. 6학년은 「나도 기업가」라는 주제로 제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를 펼치는 프로젝트 첫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상품을 만들고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기업가 정신과 책임감을 배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한다. 더불어, 세 학교는 소규모 학교 특성을 반영하여 5·6학년이 함께하는 학년군별 어울림 체육수업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체육수업에서는 발야구형 경기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전략적 사고를 기르며 활발히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수업을 넘어, 학교 간 장벽을 허물고 학생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도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세 학교는 이번 ‘어울림 배움의 날’을 시작으로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년(군)별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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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진도 군내북초, 세월호 11주기에 추모의 마음 더해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군내북초등학교(교장 김란)는 2025년 4월 16일(수) 세월호 11주기에 맞춰 학생회가 주관한 추모 활동을 실시했다. 일주일 전, 군내북초 학생들은 다모임으로 한자리에 모여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교육을 듣고 추모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활동을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월호 참사와 함께 최근 있었던 제주항공 희생자들을 함께 기억하고,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해 보았다. 4월 16일 당일, 학생들은 등교를 하며 세월호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노란 리본에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 벽에 게시했다. 그리고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기부에도 참여했다. 사이트에 접속해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1,000원을 대신 기부해주는 방식이었다. 또한 학생들은 쉬는 시간을 활용해 교직원들을 방문해 기부 행사에 참여하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산불 피해를 받은 주민들이 얼른 극복했으면 좋겠다”라며 댓글을 달기도 하고, “다시는 (세월호, 제주항공 참사)와 같은 일이 없기를 기원한다”며 추모 리본에 마음을 담기도 했다.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이번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군내북초등학교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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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강진 도암초, 짝짝이 양말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도암초등학교(교장 김옥분)는 다가오는 4월 20일(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짝짝이 양말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성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한 켤레가 다른 짝짝이 양말을 신고 등교하며, 서로의 다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직접 체험했다. 학교에서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양말 모양의 쿠키를 나누어주며 따뜻한 격려와 함께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감상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장애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이해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도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함께하는 배움 속에 행복이 가득한 학교’라는 교육 비전 아래, 학생들의 인성과 감성을 기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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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여수 여천고,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과 약속의 시간 가져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천고등학교(교장 최은정)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4월 7일(월)부터 4월 18일(금)까지 2주간 희생자를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추모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모 기간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학생들이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자발적인 참여 활동 중심으로 기획됐다. 추모기간 동안 ▲노란 바람개비 길 조성하기 ▲추모 리본 달기 ▲‘우리의 공간에서 기억하기’ 메시지 작성 ▲4월 16일 묵념 ▲ 기억하는 소설(강영숙 외) 도서 읽고 독후 발표 진행 ▲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정책 제안하기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학생회가 주관하는 ‘우리의 공간에서 기억하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과 안전에 대한 다짐을 적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는 학생들이 추모 활동에 참여하며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여천고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는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기억하고 교훈을 얻어야 할 역사”라며 “학생들이 이번 추모기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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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강진 계산초,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으로 학생의 진로역량 키워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교장 성경식)는 4월 16일(수) 옴천초등학교, 도암초등학교와 함께 특수학급 진로·직업 교육을 신청하여 장애학생의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이 생애 발달단계에 따라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태도와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해 특수학급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로 알아보는 나의 꿈 찾기’를 주제로 쥬니어 커리어넷 플랫폼을 활용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아보며 꿈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직업들을 찾아봄으로써 미래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재미있었고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학습도움반을 담당하고 있는 이○○ 교사는 “곧 중학교로 진학하는 6학년 도움반 학생이 미리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고 진로에 대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 함께 참여하는 저학년 학생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장점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쉽고 무리가 없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성경식 교장은 “장애학생들도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 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존중하고, 그 가능성을 꽃피우기 위한 진로교육 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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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구례여중, 세월호 참사 11주기 맞아 학생회 주관 ‘기억/다짐/실천’의 추모기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여자중학교(교장 고민자)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기억, 다짐, 실천’이라는 주제로 추모 기간을 운영하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학생회가 주도한 이번 행사는 교내에 추모 현수막을 설치하고, 교실별 추념 활동, 계기 교육 영상 시청, 추모 바람개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특히 4월 16일(수) 오전 10시, 전교생이 참여한 묵념 시간에는 학교 전체가 깊은 애도를 하며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했다. 이어 계기 교육 영상으로 「모범생 효녀 세영이」, 「단원고 생존 학생의 편지」 등을 시청하며, 단순한 교과 지식을 넘어 실제 삶 속의 교훈을 마음에 새겼다. 이후 진행된 ‘추모 바람개비 만들기’는 학생들의 진심이 손끝으로 표현되었다. 희생자들을 위한 마음을 정성스레 적었고, 바람개비들은 교내 화단과 교문 앞에 설치되어 조용한 위로와 다짐을 전하고 있다. 1학년 이○○ 학생은 “바람개비를 만들며 ‘그날’을 떠올렸어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그분들을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앞으로도 생명과 안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고민자 교장은 “이번 추모 기간을 통해 학생들이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체의 책임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존중의 태도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생명 존중과 안전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 행사는 단지 '과거를 기억하는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아이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바람개비처럼, ‘기억을 행동으로’ 바꾸는 과정이었고, ‘애도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따뜻한 발걸음이었다. 구례여중의 4월은 깊은 약속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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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오피니언리더스] 김현수 울산화봉중 농구부 코치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중학교 농구부(지도자 김현수 코치)가 최근 전국 대회에서 연이은 입상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중등 농구계에서 주목받는 팀으로 부상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기초 체력과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그리고 코치진의 헌신 덕분에 2024~2025년 두 시즌 연속 전국 정상급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1996년에 창단된 화봉중학교는 역사가 오래되진 않았지만, 학교와 지자체의 지원 속에 매해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전국구 농구부로 올라섰다.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은메달, 2024 중고농구연맹 주말리그 왕중완전 우승, 제54회 추계 전국 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 준우승 등'이 2024년 입상 성적이다. 그리고 2025년 3월 12일(수)부터 3월 21일(금)까지 제62회 춘계 전국남녀농구연맹전 해남대회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이러한 화봉중학교 농구부에는 김현수 코치의 헌신과 열정으로 기본기와 기본기를 바탕으로 상대방을 압박하는 여러 전술을 기반으로 2025년 화봉중학교 농구부는 더욱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상산전자고, 안양고, 명지대 코치를 거쳐 2011년도에 지금의 화봉중에 부임했다. 화봉중에서 가르친 선수로는 전현우(대구 한국가스공사), 윤원상 양준석(이상 LG), 문정현(KT), 강현수(울산 현대모비스) 그리고 대학선수로 문유현(고려대) 등 열거하지 못할 만큼 많은 제자들이 성장하고 있다. 김현수 코치는 “선수들에게 개인보다는 팀을 먼저 생각하라고 말한다. 그런다면 본인이 더욱 돋보일 거라고 이야기한다. 선수들 중에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은 많다. 그럼에도 조직력을 강조한다. 특히, 공격보다 수비에서 더 많은 조직력이 요구된다. 한 명이 뚫리면 다른 선수가 메워주려고 하는 그런 자세를 항상 가르치려고 한다.”며 팀 농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또한, 기본기를 강조하며, 기본기와 체력을 바탕으로 여러 공격과 수비 패턴을 경기상황에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효과적으로 훈련을 지도한다. ■ '송정초-화봉중-무룡고'의 연계성과 끈끈함 김현수 코치는 “최근에 신도시가 생기면서 학생들과 학급의 수가 줄어든다. 그러면서 학교 예산이 적어질 수도 있지만, 농구부 부장 선생과 교장 선생께서 교육청 및 지자체와 협조해 시합에 있어 필요한 예산들을 지원받고 있다. 울산광역시 농구협회에서도 격려금 차원으로 지원을 해준다.”며 학교 및 교육청, 지자체 등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선수층이 얇지만, “송정초-화봉중-무룡고”로 연계되어 있기에 3개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끼리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연습 상대가 없을 때는 두 학교 간의 경기도 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선수들의 유니폼 및 농구용품을 후배들을 위해 나눠주기도 한다. ■ 화봉중학교 농구부의 마부정제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 지난 2011년에 부임한 김현수 코치를 일컫는 사자성어다. 김현수 코치는 매해 성적을 더 나은 성적과 부족한 지도력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수도권 지역에 비해 얇은 선수층을 선수 스카우트 및 기초체력과 기본기를 바탕으로 전략과 전술로 극복하기 위해 경기 분석과 다양한 경기 자료를 통하여 연구한다. 또한, 경기상황에서 효율적으로 제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훈련법을 고안하여 지도한다. ■ 현재 그리고 미래. 2025년에는 더 높은 곳을 향하여 김현수 코치를 비롯한 농구부 16명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김현수 코치는 “제자들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하는 농구선수로서 성장하길 바란다. 그리고 "I가 아닌 We"를 바탕으로 ‘혼자서 돋보이는 것이 아닌 팀’ 조직력을 강조하며, 인성이 올바른 농구선수가 되길 바란다.”며 제자들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는다. 김현수 코치는 끝으로, “항상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하며, 평소에 훈련이 잘 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들이 힘들고 지겹겠지만, 꾸준히 훈련에 한다면 성적은 따라올 것이다”며 올 시즌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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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나주이화학교, 어울림 체육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이화학교(교장 한보경)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14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과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든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동장에 모인 학생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팀워크를 다지며 어울림 체육활동에 참여했고 경쟁보다는 참여와 응원, 협력이 중심이 된 분위기 속에서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활약했다. 특히 활동 내내 서로를 기다려주고 응원하는 모습, 움직임이 느린 친구에게 자연스럽게 손을 내미는 모습은 학생들의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다양한 특성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하며 ‘차이’가 ‘불편함’이 아닌 ‘함께하는 또 하나의 방법’임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친구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함께 손을 맞잡으며 도전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든 순간이 살아 있는 장애이해교육이 됐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기 중 친구가 넘어졌는데 함께 기다려주고 손을 잡아 주었어요. 친구를 도와주니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밝혔다. 한보경 교장은 “오늘 하루, 아이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눈을 마주치며 웃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교육의 본질이 결국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라고 전했다. 나주이화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이해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속에서 장애 공감 교육과 통합적 공동체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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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해운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전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종합감사 대상학교 39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4월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은 감사 종료 후 학교장 등 관리자들과 감사 결과에 대한 총평과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및 업무에 도움이 되는 부패 예방 관련 사항 등을 안내한다. 세부적인 컨설팅 내용은 ▲갑질의 개념 및 판단기준 ▲공무원 행동강령 ▲감사 지적 사례 ▲불법찬조금 근절 대책 안내 ▲이해충돌방지법 바로 알기 등에 대해 사례 등이다. 특히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정 처리 착오, 놓치기 쉬운 복무 관련 지적 사례, 그리고 관례적 업무 처리로 지적되는 감사 사례 등을 안내해 학교 현장 지원에 나선다. 박지훈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렴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좀 더 유익한 내용으로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청렴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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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담양 용면초, 과학의 날 맞아 ‘찾아가는 발명교육’ 체험 행사 열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2025년 4월 16일(수), 담양 용면초등학교(교장 허미숙) 강당에서는 과학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발명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담양발명교육센터가 주관한 ‘찾아가는 발명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교생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발명·과학 체험 부스를 즐겼다. 찾아가는 발명교육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는 과학의 날과 연계해 보다 풍성한 체험을 제공했다. 용면초 학생들은 학년별로 구성된 소그룹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부스를 순차적으로 체험하며 과학과 발명의 세계에 몰입했다. 이번 행사에서 운영된 주요 체험 부스는 "팀 협동 도미노 만들기 : 도미노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고 팀별로 협력하여 긴 도미노 라인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협동심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 생성형 AI 티셔츠 만들기 : 학생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만든 이미지로 자신만의 티셔츠를 디자인하며, 미래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했다. / VR 기기 체험하기 : 가상현실(VR)을 통해 우주 여행, 공룡 탐험, 과학 실험실 등을 체험하며 생생한 몰입 경험을 제공받았다. / 테라리움 만들기 : 식물과 자연소재를 활용한 미니 생태계 만들기 활동으로, 생태와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였다. / 도장 만들기 : 자신만의 이름이나 그림을 새긴 도장을 조각하며 세심함과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등등을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제가 디자인한 그림이 진짜 티셔츠가 되어서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나중에 커서 이런 일도 해보고 싶어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2학년 학생은 “도미노가 다 쓰러질 때 친구들이랑 같이 ‘와!’ 하고 소리 질렀어요. 우리 팀이 만든 도미노가 제일 멋졌어요!”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함께한 용면초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교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창의융합 체험을 직접 해보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특히 AI, VR 같은 첨단 기술을 쉽게 접하면서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용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력,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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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채움HRD, 인천시청년미래센터와 신취약계층 청년 발굴 및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채움HRD(대표 이수연)는 지난 4월 9일 인천광역시 청년미래센터와 신취약계층인 고립·은둔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적이고 보다 유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시 청년미래센터와의 업무협약은 신취약계층 청년을 발굴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립과 은둔 생활을 하는 청년에게 심리 및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청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위해 보다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갖는다. (주)채움에이치알디 이수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취약계층 청년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모든 파트너들이 힘을 합쳐 청년들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채움HRD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일상 돌봄 서비스와 인천 중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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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곡성 석곡초, 학생회 주관 인성교육 실천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는 4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5일간 '2025학년도 1학기 학생회 주관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운영중이다. 이번 인성교육 실천주간은 '따뜻한 배려로 모두가 행복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인성 역량 강화와 배려·나눔 실천 의지를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곡초등학교 학생회는 인성교육 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했다. 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모활동, 캠페인, 인성교육 중심 수업, 학교폭력 설문조사, 공수인사, 감사편지 쓰기, 밥상머리 교육 등 풍성한 활동으로 채워졌다. 특히 학생회 임원들은 아침 등교 시간과 점심시간에 본관 중앙현관과 급식실 입구에서 인성교육 홍보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각 교실에서는 '정직, 책임, 효, 예절, 존중, 배려, 협동, 소통' 등 인성 덕목 중심의 교수·학습활동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교육이 실시됐다. 학생회장은 "학생회가 주도해 인성교육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친구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뿌듯했어요. 특히 아침마다 친구들과 공수인사를 나누고 칭찬샤워를 하면서 학교 분위기가 더 밝아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우리 학교가 따뜻한 마음이 넘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성 책갈피 만들기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책갈피에 '배려'와 '존중'이라는 단어를 예쁘게 꾸미면서 그 의미를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앞으로 친구들을 대할 때 이 단어들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양현 교장은 "학생회가 주도하는 인성교육은 학생들 스스로 인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통해 형성된 배려와 나눔의 문화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학교생활 전반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학생들의 인성 역량 강화는 교우 관계 개선과 학교 내 갈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석곡초등학교는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통해 형성된 긍정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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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충남 태안에 블루카본 염습지조성 시범사업 진행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사업단(단장 홍승철)은 지난 4월 11일 충남 태안군 일대에 블루카본 염습지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전남 고흥군에 이어 꾸준히 염습지 조성을 위한 환경 및 제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조합내 블루카본사업단 소속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남해안에 이어 서해안의 해양환경에 적합한 염생식물을 확인하고, 천연식생매트를 이용해 종자의 유실을 방지하고 일년생인 염생식물이 매년 발아해 염생군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번 사업의 목표를 두고 있다. 블루카본사업단에 참여한 강산ENG 임대호 대표는 “각사별 신규제품을 개발하여 제품의 특징 및 시공방법,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공동으로 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 염습지 블루카본 조성의 선두주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업단에서는 자체 개발한 염생식물 생태 모니터링장치를 활용해 국내 해안지역 특성에 맞는 염습지 생태지도를 계획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연안해안의 침식방지와, 바다숲 조성, 탄소흡수원 확대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에서는 사업단의 이러한 노력으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블루카본 염습지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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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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