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4(월)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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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4월 18일(금), ‘문학+음악+무용’을 결합한 북콘서트를 열고, 학생들이 책을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조다빈 작가의 곡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동화 속 이야기들을 음악과 무용으로 표현해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예술융합형 독서 체험으로 꾸며졌다.


공연은 ‘바삭바삭 갈매기’, ‘엄마의 등 학교’, ‘알사탕’, ‘밴드 브레멘’ 등의 동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화 낭독에 어울리는 노래가 연주됐고, 이야기의 감정과 메시지를 표현하는 무용이 함께 어우러졌다. 학생들은 미덕 랩 표현, 감정 움직임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하며 문학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책과 인물에 대한 퀴즈, 책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독서의 의미를 스스로 정의해보는 기회도 마련됐다.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책 속 메시지에 몰입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가사문학초는 이번 북콘서트를 계기로 문학과 예술을 연결하는 융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작가와 협력해 학생 중심의 감성 교육을 실현하고, 독서활동의 다양성과 참여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책의 내용을 오감으로 느끼며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책과 예술이 만나 학생의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을 계속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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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사문학초, 문학과 예술이 만나는 북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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