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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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한끼 인천점, 남동구평생학습관 제7호 학습충전소 지정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과 밀접한 근거리의 다양한 장소에서 구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니즈(Needs)를 충전하는 '학습충전소'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4월 9일(수) '쎄쎄쎄마켓(새누공방)'이 올해 제6호 남동구 학습충전소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같은 날 남동구 서창1지구 태평아파트단지 인근 상가에 위치한 '아름다운한끼 인천점'이 2025년 제7호 신규 학습충전소로 지정됐다. 아름다운한끼 인천점은 프리미엄 샌드위치 수제도시락 전문점으로 다양한 단품 메뉴와 함께 단체 주문으로도 인기가 높다. 오후 2시면 영업이 종료하기에 영업 종료 이후에는 가게를 학습충전소로 제공해 주민들을 위한 학습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름다운한끼 인천점 김초아 CEO는 "평소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충전소를 통해 열린 학습 환경을 조성해,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활과 밀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제공받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서점,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지난해 기준 24개소가 학습충전소로 운영돼 보조금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27개의 강좌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아름다운한끼 인천점의 지역공동체를 위한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에 놀랍고 감사하다. 학습충전소를 통해 구민들과 더불어 지식을 공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무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남동구 관내 누구나 보유(자가 및 임차)하고 있는 공간의 일부(5인 이상 학습 공간)를 제공함으로써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공유할 기관, 시설, 단체,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학습충전소로 지정되면 2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학습충전소 현판을 수여받는다.(문의 032-453-6053 또는 누리집 https://www.namdong.go.kr/lll/program/charging_app.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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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진로·체험·전문성을 한 번에"…‘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2차 수강 신청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4월 14일(월)부터 23일(화)까지 ‘2025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2차 프로그램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의 경계를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수강신청은 2025년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재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교육디지털원패스 ID로 신청이 가능하며, 하나의 아이디로 하이러닝, AI 디지털교과서,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2차 수강신청에서는 총 9개 영역, 5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여주시 곳곳의 시립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에듀테크 공유학교’ 7개 프로그램과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18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한층 높였다. 또한, 여주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이 교육자원을 기부해 운영되는 ‘공헌형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여주박물관의 ‘여주 국가유산 지킴이 공유학교’, ▲여주시수상센터의 ‘남한강 수상 전문가 공유학교’, ▲반려마루의 ‘나도 반려동물 전문가 공유학교’ 등 총 3개 프로그램이 이에 해당한다. 아울러 여주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고등학생 대상의 학점인점형 파일럿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학 중 개설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맞춤형 교과연계 공유학교(인체구조와 기능)’ ▲‘기초간호 임상 실무 공유학교’, ▲‘로봇과 공학 공유학교’, ▲‘항공정비사 공유학교’ 등이 포함되어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성 교육장은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는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초부터 전문 단계까지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풍부한 교육 자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심도 깊은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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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동래구·남구 진로교육지원센터, 한국학교상담전문가협회와 협약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전예서)는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안기향)와 한국학교상담전문가협회장이 지난 4월 15일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상상플러스실에서 15일 열린 협약식에는 협회회장과 관계자, 동래구,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 및 직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센터와 협회 간의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진로교육지원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접목을 위함이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 센터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설계를 위해서는 심리적인 안정이 기본이 돼야 하므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로교육지원센터의 심화된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실제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안 센터장은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상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그동안 전문성을 갖춘 상담기관을 연계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에 한국학교상담전문가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진로와 상담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든든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한국학교상담전문가협회 회장은 “동래구·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본 협회가 협력해 심리적 지원을 기반으로 한 통합적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면, 이는 세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심화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통해 부산 지역 진로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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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김홍제의 목요칼럼]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 있건만
    [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 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 있건만/ 포수에게 잡혀 온 잉어만이 한숨을 내쉰다 경쾌한 멜로디와 풍자적인 가사로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노래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가사의 일부분이다. 이 노래는 원래 밥 딜런이 불렀다. 이후 양병집이 번안하여 발표하였다. '역(逆)'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는데 군사정권에서 금지곡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김광석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자왈 교언영색 선의인(子曰 巧言令色 鮮矣仁). 공자가 말했다. 말을 듣기 좋게 하고 얼굴빛을 곱게 하는 사람 중에 어진 사람이 드물다. 논어 학이 3장에 나오는 말이다. 겉모습만 번드르르하고 진심을 속이는 사람을 멀리하라는 의미이다. 요즘 언어와 행동의 이중성이 더욱 심각하다. 언어의 오염도 심각하다. 국민만을 위하겠다는 정치인이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 소비자는 왕이라는 백화점에서 소비자가 쉴 수 있는 의자가 너무 적다. 시골 할머니 간판을 단 음식점이 더 영악한 상술을 펼친다. 화려하고 반짝이고 기름진 언어에 대한 경계심은 당연한 본능이 되었다. 한국 사회에서 우리 편이 이기기 위해서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는 논리 방식이 커지고 있다.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한 행위는 알레고리를 통해서 심화하고 있다. 불안하고 위험한 사회가 될 수밖에 없다. 내로남불은 이러한 사고의 반영이다. 자기편 불법은 용서가 되고 상대편 불법은 용서가 안 된다. 국민이 체감하는 편안함과 안정감은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온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간단한 상식이 복잡한 법률적용을 거치면 복잡해지고 아리송해진다. 당연한 것도 당연하게 처리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죄가 없는데도 경찰서에 가면 불안한 이유는 죄가 없는데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 때문이다. 대선이 6월 3일로 확정되었다. 전국에서 다양한 국가 공약을 담은 애드벌룬이 떠 오를 것이다. 현란한 언어, 달콤한 속삭임, 화려한 수사, 지방 현안 해결,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 예상된다. 교언영색하는 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달콤한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려 할 것이다. 교육에 대한 공약도 난무할 것이다.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 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 있건만 우리는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릴 수밖에 없다. 포수에게 잡혀 온 잉어처럼 한숨만 쉴 수는 없다. 애드벌룬을 보고 아이처럼 들뜨기보다는 애드벌룬을 띄운 속내를 파악하고 진실로 참된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 ▣ 김홍제 ◇ 충청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기획·연재
    • 연재
    2025-04-17
  • (주)드론디비젼,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신청…유성구청소년진학진로지원센터 현장실사 진행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꿈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을 위해 기관 인증 신청을 완료하고, 이를 위한 현장 실사가 4월 15일 진행됐다. 이번 실사는 유성구청소년진학진로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주)드론디비젼이 운영하고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적정성, 운영인력 확보 여부, 프로그램이 실제로 진행되는 운영 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만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대피로 확보 여부, 소방안전시설, 구급함 등 비상대응체계에 대한 세부 사항까지 면밀히 확인했다.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스포츠와 드론 기술 산업을 주제로 한 체험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론 조종, 드론 농구 체험, 산업용 드론의 활용 설명 등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유성구청소년진학진로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진학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으로,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부 자원을 발굴하고, 체험기관의 인증 및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질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실사 역시 관내 우수 진로체험처 확보를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실사는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절차이며, (주)드론디비젼의 우수한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체계가 인상적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하는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꿈길’ 포털(www.ggoomgil.go.kr)을 통해 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인증 및 연계하고 있으며, 인증기관은 공교육 진로체험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5-04-17
  • 순천매산고, 加 Unity Christian School 자매학교 본교 방문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캐나다 자매학교인 Unity Christian School의 인솔교사 3명과 남학생 6명, 여학생 3명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단이 순천 매산고등학교(교장 조승일)를 방문하며 뜻깊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단은 지난 4월 5일(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서울에서의 문화탐방 일정을 마치고, 4월 9일(수)부터 4월 14일(월)까지 5박 6일 동안 본교에 머무르며 다양한 교육 및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교류 기간 동안 학생들은 △수요 채플 예배 △한식 요리 수업 △인공지능 로봇 조립 체험 △전통 공예 수업 등의 교내 프로그램은 물론, △향교 방문 △전통 시장 체험 등의 지역 문화체험에도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각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진정한 교류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매산고 학생들과 Unity Christian School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웃고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진심 어린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양교 학생들은 “국경을 넘어선 우정”이라는 말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 Unity Christian School의 교장인 Matt Van Muyen 교장은 “본교에서 준비해준 환대와 풍성한 프로그램에 깊이 감동했다. 학생들이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체험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매산고 조승일 교장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에게 열린 마음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양교 간 지속적인 우호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4-17
  • 부산시, '2025 부산국제보트쇼' 개최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함께 4월 18일 부터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5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4월 17일 밝혔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 (사)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관광의 대중화,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먼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해양레저관광 관련 기업 130여 개사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요트·보트 ▲해양레저용 항해·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각 공간(부스)과 상담장에서는 미주·아시아·중동·유럽 등 12개국에서 방문한 구매자(바이어)와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국제사회에 국내 해양레저 장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한 국내 해양분야 학술 전문가 포럼, 온라인 보트 동호회와 낚시용품 특별관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8일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련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이 열린다. 전문가들은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 활성화 방안, 관련 제도개선의 필요성과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트 활동 공유를 위해 국내 1, 2위 온라인 보트 동호회의 오프라인관(부스)과 낚시용품 특별관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벡스코, 수영강,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외 해양레저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벡스코' 실내 전시장에서는 ▲서핑·카누, 어린이 낚시, 로잉머신 등 해양레저 체험 활동과 ▲구명조끼 착용, 응급처치 등과 관련한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전시장 내 10개 큐알(QR) 스탬프 투어관(부스) 중 5곳 이상을 방문한 참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수영강’에서는 벡스코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관객을 대상으로 무료 보트 탑승 체험이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외국인 참관객을 대상으로 요트 투어가 운영된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 해양수산부,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및 축사 ▲올해의 보트상 시상 ▲전시장 순람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국제보트쇼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부산국제보트쇼 누리집(www.boatshowbusan.com)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 051-740-8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해양은 부산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보트쇼를 계기로 부산의 해양레저관광산업이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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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담양 용면초, 전교생 텃밭 가꾸기 활동으로 생태 감수성 ‘쑥쑥’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4월 17일(목), 용면초등학교(학교장 허미숙)는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텃밭 가꾸기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생태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대파, 상추, 오이 등 봄 작물을 직접 심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햇살 좋은 아침, 모종과 삽을 든 학생들은 학년별로 나뉘어 텃밭에 모였다. 평소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작물들을 손으로 직접 심어보며 아이들은 놀라움과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로 흙을 고르고 모종을 다듬으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책임감을 익혀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3학년 한00 학생은 “처음에는 흙 묻는 게 싫었는데 직접 심어보니까 너무 재미있고 오이가 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6학년 이00 학생은 “우리가 심은 대파가 자라서 급식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뿌듯하고, 더 열심히 키우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반응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태에 대한 관심과 주인의식으로 이어졌다. 교사들 또한 아이들이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가치와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아 가는 모습을 반가워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작물을 재배하는 것을 넘어, 학생 스스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체득하게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허미숙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땀 흘려 식물을 가꾸는 경험은 책으로는 얻을 수 없는 귀중한 배움입니다. 생태 감수성을 기르며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용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 체험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시민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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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충청대, RISE 사업 선정…“충북의 발전, 우리 손에”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충청북도의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의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4월 16일 밝혔다. RISE 사업은 지역 대학이 지역산업과 직결된 실무형 교육을 통해 혁신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대학 지원 체계다. 충청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등 충북의 3대 전략산업과 긴밀히 연계된 교육과정을 강화해, 실질적인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송승호 총장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 중심의 교육, 현장 실습,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를 적극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충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충북 전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대는 기술 인재 양성은 물론, 문화예술과 관광서비스, 로컬콘텐츠 분야에서도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창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실용음악과·실용댄스과·생활체육과·방송광고과 등 문화예술 계열에서는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호텔조리파티쉐과, 문화예술융합전공 등 로컬 산업 연계 학과에서는 보은군, 옥천군 등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기반을 확립하고 있다. 박경순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산업과 밀접한 실용 교육을 통해 충북의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기술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충북형 성장 모델의 기반을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대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충북형 인재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재 배출을 넘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길러내고, 이들이 충북에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주목받는다. 향후 충청대학교는 충청북도의 인재 육성 및 정주 정책과도 적극 협력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확립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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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신안 임자남초, 튤립 향기 속 진로 꿈꾼다.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임자남초등학교(교장 김채영)는 4월17일(목),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담은 진로문화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임자도 튤립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자연·문화 환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애향심을 심어주고 학생 개인의 삶과 연계된 진로 역량을 길러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활동에는 유치원 원아 5명을 포함해 1~6학년 학생 29명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A코스(유치원, 1, 2, 5학년)와 B코스(3, 4, 6학년)로 나뉘어 체험을 진행했으며, 각 코스는 ‘튤립공원 나들이’와 ‘마을에서 배우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튤립공원에서는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연환경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임자도이야기 체험장에서는 튤립 꽃말 알아보기, 꽃 화분 심기, 소금사탕 꽃다발 만들기 등의 진로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오감을 활용해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인적 자원과 연계해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한 교육 사례로 평가받는다. 사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4학년 고00학생은 "우리 임자도에서 이렇게 멋진 꽃축제가 열려 자랑스러워요. 작년에도 왔는데 올해 튤립공원이 더 아름다워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을 인솔한 나00 담임교사는 "임자도에서 근무하며 튤립축제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진로체험부스를 축제장에서도 운영하여 학생들이 체험이 가능하도록 마을이 노력해주신 것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채영 교장은 “마을이 곧 학교가 되고, 체험이 곧 배움이 되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함께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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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부산시의회-부산교사노조, 특수교육현장 여건 개선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부산 특수교육현장을 살피고 교육여건 개선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부산교사노동조합과 공동 주최로 4월 18일(금) 15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 부산이 묻고 답한다》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월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살피고, 어려움의 근본적 원인을 분석해, 실질적 대책 및 중장기적 해결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지난해 인천지역 특수교사 사망 사고로 특수교육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가 드러나면서 ‘특수교육 여건 개선’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로 재부각 됐다. 교육당국은 ‘특수교육발전 계획’ 등을 통해 ‘특별한 교육적 요구가 있는 장애학생의 자아실현과 사회통합을 위한 국가의 뒷받침은 당연한 책무이자 교육의 기본방향’이라며 ‘국가책임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특수교육 정책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관련 지원은 크게 나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지역의 경우 지난 10년간 부산지역 ‘초중고 전체 학생수’는 19%의 감소율을 보인 반면 ‘특수교육대상자’는 같은 기간 24%가 증가됐다. △지난 10년간 ‘부산지역’ 학생수 변화 - ‘초․중․고 전체 학생수’ : (’15년)359,076명 → (’24년)293,544명 (19%↓) - ‘특수교육대상자 수’ : (’15년)6,022명 → (’24년)7,435명 (24%↑) 교육청에서는 매년 과밀해소를 위한 ‘특수학급 설치 확대’ 및 ‘특수교사 증원’ 등을 발표하고 지원정책을 추진해나가고 있지만 대상학생의 증가추이를 따라가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달 초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 교육부 보도자료(2025.4.8.), '2025년 1학기 특수교육기관 과밀학급 현황' 에 따르면, 부산지역 특수교육기관(특수학교 및 (일반학교)특수학급)의 ‘과밀학급 비율’은 (’24년) 14.6%→(’25년) 7.1%로 감소됐지만, 전국평균(’25년 기준, 3.8%)과 비교하면 타 지역에 비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다.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특수교육 예산 삭감’ 및 ‘특수교사 부족’, ‘과밀학급’, ‘장거리 통학 문제’ 등을 토로하며,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특수교육 문제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는 대구대학교 박경옥 교수는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교육권 보장 방안을 중심으로 해외 사례 등을 참고한 실천 과제를 제안하고, 통합교육의 질적 향상 과제 및 특수교사의 심리적 소진 예방 방안을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정태숙 부산시의원, 허남조 부산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박향연 부산솔빛학교 교사, 최이송 부산진유치원 교사 및 이서연 해빛초 학부모가 참여한다. 교육위원회 강무길 위원장은 “부산의 7천5백여 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1천5백여 명의 선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모두를 위한 포용사회의 첫걸음”이라며, “실질적인 현장의 변화를 위해 논의된 과제들에 대해 위원회에서도 주요 의정과제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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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광양고, 쓰레기를 줍고, 서천 물길을 지킨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고등학교(교장 강성종)의 희망학생으로 조직된 환경 교육 봉사 동아리‘쓰담 헬퍼즈’가 지난 3월 7일부터 매월 ‘서천변 쓰레기 줍고 물길 탐방하기’활동을 시행했다. 동아리 담당 김진영 선생님의 지도 아래 ‘쓰레기를 줍고 봉사하는 마음을 길러보자’는 목표로 모인 동아리 ‘쓰담 헬퍼즈’ 16명의 학생들은 도교육청이 시행하는 ‘상생의 길(물길, 숲길) 프로젝트’를 신청해 광양읍의 아름다운 서천변의 풍경을 보존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여 3,4월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쓰레기를 담다’의 줄임말과 ‘쓰다듬는다’라는 중의적 표현을 담은 ‘쓰담 헬퍼즈’는 단순히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추후 서천변 물길지도 제작하기, 광양읍 어린이집 및 노인대학 연계 실생활 속 환경보호 시행하기, 서천 폐수 정화, 교내 환경 인식 개선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환경권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동아리 부장 2학년 박승현 학생은 “지식으로 그치지 않고 직접 땀흘리고 개선해 나가는 봉사를 시행해보고 싶었다.”며 “지역의 자랑거리인 서천을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하고 싶고 깨끗한 강변을 유지하기 위해 광양고 학생들과 광양 지역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인식을 개선해나가는 발걸음을 내딛고 싶다.”며 목표를 밝혔다. 동아리 부원 1학년 윤희찬 학생은 “처음에는 쓰레기를 줍는 동아리라길래 크게 관심이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교내에서 직접 실천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고, 봉사와 진로 관심사를 연계해 지역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개선하는 구체적인 목표가 마음에 들어 참가하였다. 3,4월 두 번 쓰레기를 담으며 덥고 힘들었지만 깨끗해지는 강변이 보기 좋았고, 더 나은 서천변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는 시간들이 즐겁다.”며 소감을 남겼다. 앞으로도 광양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쓰담헬퍼즈”는 광양고 학생들과 광양 시민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서천변을 위한 각종 활동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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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이천 아미초병설유치원,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으로 공동체 교육 실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이천 아미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현봉)은 4월 14일(월) 2025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에 거점유치원으로 참가해 인근 소규모 병설유치원과 지역 협력교육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여건을 개선해 유아에게 질 높은 학습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천 지역에서는 아미초병설유치원을 거점유치원으로, 도암초병설유치원과 이천사동초병설유치원이 협력유치원으로 함께 참여한다. 윤효정 담당교사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상시로 연계할 수 있는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너나들이 공동 교육과정으로 잇는 마음 보석 이야기’를 운영할 예정이며, 각 유치원의 실정에 적합하게 재구성해 적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울타리유치원 유아 간 다양한 만남 활동 ▲교육과정 연계 행사 ▲학부모 공동 연수 ▲교원 학습공동체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협력 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 첫 출발로 4월 14일에는 한울타리유치원 유아들의 첫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참여 유치원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이번 만남 활동을 놀이중심 협동활동, 인형극 관람, 환경탐방 활동 등으로 구성했으며, 모든 유아가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 및 발달 수준에 맞춰 진행했다. 같은 교복을 입고 만난 한울타리유치원 어린이들은 “친구가 많아져서 좋아요.”, “우리 유치원에 다른 유치원 친구들이 놀러 와서 신나요.” 등의 소감을 말했다. 아미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윤현봉 원장은 “한울타리유치원은 저출생시대 소규모 유치원의 한계를 넘어 유아들이 더 넓은 세상과 친구를 만나며 사회관계를 확장하고 사회성을 기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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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중증장애인 생산품 외면한 부산시?"…윤태한 의원, 조례개정 나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윤태한 의원(사상구1, 국민의힘)이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근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를 개정한다고 4월 17일 밝혔다. 우선구매제도는 중증장애인들이 근로하는 생산시설의 생산품 또는 용역·서비스에 대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의무화한 제도로, 현재 부산시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1곳, 생산시설 40곳이 있다. 윤 의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활성화를 위해 우선구매 대상기관의 범위를 확장”하고, “우선구매 시설 및 구매목표 비율을 조례에 명시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전했다. 이에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제2조에 따른 정의로 명료화하고, 기존에 부산시와 사업소·직속기관 및 부산시가 설립한 공사·공단으로 한정됐던 우선구매 대상기관을 부산의료원과 부산시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했다. 이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해 규정하고, 구매목표 비율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목표 비율 및 생산시설 지정 등에 관한 기준」에 따라 정하도록 한바, 현행 기준은 공공기관별 총 구매액(공사 제외)의 1.1%이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학교, 공공기관, 체육·종교시설, 기업체 등과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간의 상호결연 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윤태한 의원은 “2023년 부산시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0.6%에 그쳐 법정 기준에 크게 미달했다”며, 그러나 “우선구매 대상기관의 실적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제품개발, 기술지원, 홍보 강화 등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제328회 부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복지환경위원회와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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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전남교육청, ‘학생 학업 중단 예방’ 역량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7일(목) 순천마리나에서 ‘2025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운영학교 담당자 연수’를 열고,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교원 역량 제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업중단 예방 정책의 방향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학업중단 예방 집중지원학교 20교,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학교 56교 등 총 76개교에서 담당 교원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 대안교실 운영 방법 ▲ 동아리 구성 및 운영 계획서 작성 ▲ 2024학년도 우수사례 발표 등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순천남산중학교 정효미 교사와 해남공업고등학교 정아진 교사는 각각 대안교실 운영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 교사들과 실질적인 운영 경험을 나눴다. 또한 참가 교사들은 동아리 중심 분반 활동을 통해 각 학교의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계획서를 함께 수정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학업중단 예방 활동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각급 학교의 학업중단 예방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연수 과정에서 도출된 우수사례와 제안들은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업중단은 단순한 학습 중단이 아닌, 학생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예방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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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설렘 가득 동아리" 그 시작의 현장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규철)는 2025년 금곡청소년수련관과 협업해 지난 3월 15일 오전 10시 금곡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동아리 발대식을 진행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금곡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3월 15일 금곡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2025 청소년 동아리 발대식’에는 총 11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동아리의 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댄스, 요리, 포토그래퍼, 바리스타, 플랜테리어, 배드민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동아리 간 협동과 친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마련됐다. '공 옮기기', '몸으로 말해요' 등이 진행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함께 땀을 흘리고 호흡을 맞추며 서로 동아리원들끼리 소속감도 느끼고 협동심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 참가 청소년은 “같은 공간에서 활동하는 다른 동아리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좋았고,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철 센터장은 “동아리 발대식은 단순한 시작을 넘어서,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함께 성장해가는 출발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진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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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전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이용법 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문태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 동부권역 학교도서관 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전남 동부권역(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구례, 곡성) 초 26교 2,63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이용법 교육’을 운영 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부권역 학교도서관 지원센터에서 양성한 학교도서관 이용법 교육 전문 강사를 학교로 파견하여 학생 눈높이에 맞게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단계별로 수업을 진행한다. 저학년은 다양한 놀이와 게임을 접목한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인성) 교육을 통해 학교도서관이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고학년은 도서관 자료 검색 및 활용 방법에 대한 심화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정보 탐구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김광일 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을 더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게 하고, 독서와 정보 활용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책 읽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학교도서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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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부산교육청, '아차사고' 발굴 경진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올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산업재해근로자의 날(4월 28일)’을 기념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나선 부산시교육청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내달 30일까지 부산교육청 소속 기관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아차사고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월 17일 밝혔다. ‘아차사고’는 시설 결함, 부주의 등으로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발생할 위험이 있었던 상황을 뜻한다.이번 대회는 현장에서 직접 겪은 ‘아차사고’ 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해 근로자들이 함께하는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희망자는 시교육청 ‘학교안전플러스’ 아차사고 신고함과 카카오톡 ‘안전보감’ 채널을 통해 자신의 경험담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례는 ‘학교안전플러스’에 탑재하고, 올해 12월 발간할 ‘산업재해 사례집’에도 실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부산교육청은 근로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만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근로자들이 직접 겪은 ‘아차사고’ 사례 공유는 현장의 잠재적인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경진대회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로 인해 피해를 당한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4월 28일을 ‘산업재해근로자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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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전남교육청-재미국대한체육회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재미국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17일(목)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와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10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와 글로컬 체육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체결한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으며, 세계 각국 한인체육회와의 국제적 협력망을 열어가는 시작점이란 의미를 갖는다. 특히, 교육과 스포츠,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 전남형 미래교육 모델로서 향후 국제교류 확대와 학생 중심 교육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전미주 한인체육대회 참가 지원 ▲ 미주 지역의 스포츠·문화·역사 체험 프로그램 연계 ▲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발 ▲ 교육 및 체육 관련 국제행사 정보 공유 및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의 체육 인재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현실화할 전망이다.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3회 전미주 한인체육대회’에는 도내 고등학생 선수 19명이 4개 종목에 출전해, 미주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문화를 나누며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글로컬 인재 양성’과 재미국대한체육회 주관 재외동포 체육행사의 협업은 학생선수들에게 단순한 경기 참가를 넘어 국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진학 기회를 모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주현 재미국대한체육회장은 “전라남도 학생선수들의 참가가 대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주 한인사회와의 유대 강화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스포츠를 넘어 세계를 배우고, 현장 중심의 글로컬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남교육청이 미국 트로이대학교 내에 구축 중인 ‘K센터’를 중심으로 스포츠·교육·문화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센터’는 오는 8월 개소를 목표로 미국 트로이대학교 내에 조성 중인 전남교육청의 글로컬 체육교육 거점이다.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포츠·문화·직업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교류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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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위한 협력 강화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7~18일 자은 라마다호텔에서 전남 지역 학교폭력 업무담당자와 학교전담경찰관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 성폭력 사안 처리 및 면담 시 유의사항 ▲ 유관기관 간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연수로 운영된다. 특히, 유관기관 간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심층 이해는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실행 방안 도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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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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