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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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사업단(단장 홍승철)은 지난 4월 11일 충남 태안군 일대에 블루카본 염습지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전남 고흥군에 이어 꾸준히 염습지 조성을 위한 환경 및 제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조합내 블루카본사업단 소속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남해안에 이어 서해안의 해양환경에 적합한 염생식물을 확인하고, 천연식생매트를 이용해 종자의 유실을 방지하고 일년생인 염생식물이 매년 발아해 염생군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번 사업의 목표를 두고 있다.


블루카본사업단에 참여한 강산ENG 임대호 대표는 “각사별 신규제품을 개발하여 제품의 특징 및 시공방법,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공동으로 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 염습지 블루카본 조성의 선두주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업단에서는 자체 개발한 염생식물 생태 모니터링장치를 활용해 국내 해안지역 특성에 맞는 염습지 생태지도를 계획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연안해안의 침식방지와, 바다숲 조성, 탄소흡수원 확대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에서는 사업단의 이러한 노력으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블루카본 염습지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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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충남 태안에 블루카본 염습지조성 시범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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