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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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찬중)은 지난 4월 15일(화) 고성중학교 외 5개 학교 학생 104명을 시작으로 자기주도적인 삶을 설계하는 '2025 꿈 키움 진로체험교실'을 총 23기로 운영하며, 약 240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한 진로 탐색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동아보건대학교와 협력해 스마트식량자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스마트식량자원은 곤충을 이용한 미래식량에 대해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식량자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OO중학교 2학년 김OO 학생은 “곤충을 이용해 빵과 쿠키를 만드는 것이 신기했고, 미래먹거리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반려동물미용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OO중학교 1학년 심OO 학생은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진로에 관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반려동물미용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찬중 원장은 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장소를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올해 새로 개설된 스마트식량자원, 반려동물행동교정사, 반려동물미용사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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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꿈 키움 진로체험교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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