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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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초등학교(교장 성경식)는 4월 16일(수) 옴천초등학교, 도암초등학교와 함께 특수학급 진로·직업 교육을 신청하여 장애학생의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이 생애 발달단계에 따라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태도와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해 특수학급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로 알아보는 나의 꿈 찾기’를 주제로 쥬니어 커리어넷 플랫폼을 활용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아보며 꿈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직업들을 찾아봄으로써 미래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재미있었고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학습도움반을 담당하고 있는 이○○ 교사는 “곧 중학교로 진학하는 6학년 도움반 학생이 미리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고 진로에 대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 함께 참여하는 저학년 학생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장점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쉽고 무리가 없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성경식 교장은 “장애학생들도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 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존중하고, 그 가능성을 꽃피우기 위한 진로교육 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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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특수학급 진로·직업교육으로 학생의 진로역량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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