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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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초등학교 박영일 교장, 학산초등학교 정공순 교장, 구림초등학교 조춘해 교장은 학생들의 협력적 주도성 신장을 위해 2025학년도 공동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들 세 학교는 학년별 ‘어울림 프로젝트 수업’과 학년군별 ‘어울림 체육수업’, ‘어울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며 협력적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어울림 배움의 날 첫 시작으로 4월 14일(월), 5·6학년 학생들이 구림초등학교에 모여 ‘어울림 프로젝트 수업' 및 '어울림 체육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5학년 학생들은 「함께 Green 지구」라는 주제로 환경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주제를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함께 길러나가고자 한다.


6학년은 「나도 기업가」라는 주제로 제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를 펼치는 프로젝트 첫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상품을 만들고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기업가 정신과 책임감을 배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한다.


더불어, 세 학교는 소규모 학교 특성을 반영하여 5·6학년이 함께하는 학년군별 어울림 체육수업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체육수업에서는 발야구형 경기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전략적 사고를 기르며 활발히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수업을 넘어, 학교 간 장벽을 허물고 학생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도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세 학교는 이번 ‘어울림 배움의 날’을 시작으로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학년(군)별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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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미암초, 학산초, 구림초, 공동교육과정 '어울림 배움의 날'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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