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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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초등학교(교장 김옥분)는 다가오는 4월 20일(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짝짝이 양말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성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한 켤레가 다른 짝짝이 양말을 신고 등교하며, 서로의 다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직접 체험했다. 학교에서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양말 모양의 쿠키를 나누어주며 따뜻한 격려와 함께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감상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장애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이해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도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함께하는 배움 속에 행복이 가득한 학교’라는 교육 비전 아래, 학생들의 인성과 감성을 기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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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도암초, 짝짝이 양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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